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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희령의 다초점 렌즈] 공양/소설가

    [부희령의 다초점 렌즈] 공양/소설가

    대여섯 살 무렵 이슬비 추적추적 내리는 절 마당에 혼자 서 있던 기억이 난다. 사람이 다니는 길에는 징검다리처럼 넓적한 돌들이 놓여 있고 길의 막바지에 깨꽃이 한 무더기 피어 있었다. 지금도 이유를 알 수 없지만, 점심밥을 거른 채 그 자리에 오래 방치돼 있던 나는 눈앞에 보이는 붉은 꽃이 예쁘다는 생각보다는 저 꽃의 꽁무니에서는 단물이 나온다는 사실을 계속 떠올렸다. 배가 고팠기 때문이다. 코끝에 맴돌던 젖은 흙냄새와 함께 짙은 허기로 남아 있는 기억이다. 덧붙이고 싶은 이상한 헛헛함의 기억이 또 있다. 90년대 후반까지 TV에서 방영되던 주한미군 방송이나 수입한 미국 코미디 드라마에서 이따금 볼 수 있던 장면이다. 크림을 풍성하게 올린 케이크를 사람 얼굴에 던지거나 억지로 고개를 숙이게 해서 크림 속에 얼굴을 묻게 하는 것이다. 찾아보니 ‘파이 던지기’라는 명칭이 따로 있을 정도로 널리 알려진 퍼포먼스다. 케이크가 흔하지 않던 시절 뭉게구름처럼 하얀 크림으로 장식한 음식은 마치 천국의 맛일 것 같았다. 그런 음식으로 별로 웃기지도 않는 짓을 하며 깔깔대다니, 의아했고 한편으로는 안타까웠다. 차라리 나를 주지, 그런 느낌이랄까. 허기에 관한 기억을 떠올린 것은 최근에 읽은 두 가지 기사 때문이다. 하나는 물가가 많이 오르면서 기초생활수급자인 빈곤층 사람들이 제대로 된 식사를 하지 못하거나 끼니를 건너뛰는 경우가 잦아졌다는 내용이다. 다른 하나는 취향을 중요하게 여기는 MZ세대에서 요즘 ‘미식 플렉스’가 유행이라는 기사였다. 미식 플렉스란 비록 좁은 원룸에 살면서 하찮은 연봉을 받는다 해도 주말에는 유명 일식당의 오마카세 정식, 혹은 고급 와인과 디저트를 즐기며 SNS에 인증샷을 올리는 행위란다. 늘 부족하게 살았으나 끼니만큼은 절박하게 걱정해 본 적이 없다. 내가 경험한 허기는 붉은 깨꽃과 하얀 생크림 파이 사이에서 왔다 갔다 하는 정도였다. 한 끼 정도만 굶어도 눈에 보이는 것이 모두 먹을 것으로 연결되더라는 경험이 있고, 먹을 게 남아도는 풍족한 상태가 되면 전혀 다른 차원의 허기가 시작되더라는 인식이 있다. 두 극단을 벗어난 허기에 대해서는 들어는 봤으나 알지는 못했다. 위의 두 기사를 읽으며 끼니만큼은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호시절은 잠깐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을 어떻게 먹을 것인지의 문제가 다시 중요해지는 시기가 올 것이다. 지금은 사회와 자연의 생태계가 함께 변화하는 시점에서 극단적 결핍과 풍족이 뒤섞인 혼란한 상태다. 몸과 마음이 몹시 피로한 날 정육점의 날카로운 칼날에 갈리고 있는 고기를 보면서 내 몸이 아픈 듯 과민 반응이 일어난 적이 있었다. 그 순간 내가 먹는 모든 것은 식물이든 동물이든 원래 생명이 있던 다른 몸이라는 사실을 새삼 상기하게 됐다. 먹이를 직접 마련해야 했던 고대 사람들에게는 자명한 사실이었고, 그래서 먹히는 생명을 존중하는 의례를 중요하게 여겼을 것이다. 존중하기 때문에 먹지 않는 것이 아니라 예를 갖춰서 공동체가 나누어 먹는 방식이었다. 공양은 원래 부처님이나 사찰에 시주하는 것을 일컫는 말이지만, 사찰에서는 밥 먹는 것을 공양한다고 표현한다. 공양이라는 말을 들으면 내 허기를 채우기 위해 누군가가 제공한 음식을 먹고 있으며, 내 생명을 잇기 위해 다른 생명이 내놓은 것을 잊지 말라고 깨우쳐 주는 것 같다. 20세기 중반에 태어난 사람의 고리타분한 생각이지만, 어떤 혼란 속에서도 그런 경건함을 지키고 싶다.
  • 퀴어와 ‘인증샷’ 올린 런던 시장, 축제 돕는 코카콜라…우리와 달랐다

    퀴어와 ‘인증샷’ 올린 런던 시장, 축제 돕는 코카콜라…우리와 달랐다

    세계 주요 3개 도시 퀴어축제 관찰기 ‘폭력적 단속’ 항의하며 시작된 축제6월 ‘자긍심의 달’로 지정해 행사 개최런던 축제에는 테스코, 구글 등이 지원토론토, 혐오 공공연히 표현 어려워샌프란시스코, 낙태권 불인정에 시위化 코로나19 탓에 지난 2년여간 전세계적으로 멈췄던 퀴어 축제가 올해 다시 시작됐다. 서울신문 스콘랩 2명의 통신원(홍지수(28·영국 런던)·김한나(31·캐나다 토론토))과 함께 세계의 퀴어 축제를 취재했다. 또, 미국 샌프란시스코 축제 사무국 관계자와 직접 인터뷰했다. 우리나라보다 앞서 ‘퀴어들의 행진’을 벌인 세계 각국의 이야기를 전한다. 6월은 전세계적으로 ‘프라이드 먼스’(Pride Month·자긍심의 달)다. 1969년 6월 미국 뉴욕의 ‘스톤월 항쟁’(경찰이 술집 ‘스톤월 인’에서 성소수자들을 폭력적으로 단속하자 이에 저항하며 터져 나온 항쟁)을 기념하기 위해 시작됐다. 프라이드 먼스를 축하하는 퍼레이드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뉴욕, 영국 런던, 캐나다 토론토 등 주요 도시에서 열리고, 길거리에는 한 달 내내 무지개 깃발이 내걸린다. 축제 기간동안 성소수자들이 공유하는 키워드는 ‘자긍심’이다. 성적 지향 등을 이유로 차별받거나 숨죽여 살아야 하는 성소수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신을 마음껏 드러내며 소속감을 느낀다. 비단, 성소수자만의 축제가 아니다. 누구나 참여해 즐길 수 있다. 그런 면에서 모두가 평등하며, 존중받아야 한다는 원칙을 확인하는 자리다. 애플 등 글로벌 기업도 동참한다. 퍼레이드를 후원하고, 무지개를 입힌 상품을 판매하며, 지지 광고도 한다. LGBT(레즈비언·게이·양성애자·트랜스젠더) 커뮤니티를 돕는 대기업을 보기 어려운 우리나라와는 사뭇 다르다. 오히려 “지나치게 상업적”이라는 비판을 들을 정도다. ● 50주년 맞은 런던 프라이드…시장 참여해 ‘축하 메시지’세계적 유통기업 테스코, 구글, 코카콜라, 어도비, 유나이티드 항공 등 쟁쟁한 기업이 런던 프라이드를 후원했다. 런던교통공사(TFL)도 후원업체로서 이름을 올렸다. 퍼레이드에 참가한 트랜스젠더 엘리자베스는 “LGBTQ와 시민들이 모두 사랑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순간이라는 점에서 뜻깊다”면서 “퍼레이드는 일종의 시위기도 하지만 우리의 신념이 존중받고 있음을 확인하고 축하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물론, 유럽 퍼레이드에서도 반대집회, 더 나아가 혐오 범죄의 위험성은 늘 있다. 런던의 행사가 있기 딱 일주일 전인 지난달 25일에는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프라이드 퍼레이드가 갑작스럽게 취소됐다. 퍼레이드 몇시간 전, 도심 유흥가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2명이 사망하고 10명이 중상을 입어서다. 정확한 범행 동기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경찰은 증오 범죄 가능성을 열어두고 주최 측에 행사 취소를 권했다. 런던 프라이드 퍼레이드 관계자들 역시 혐오세력의 공격에 대비한 훈련 등을 받는다. 자원봉사자로 퍼레이드에 참가한 샬리니는 “2019년에는 반대 시위를 비롯한 여러가지 이슈가 있었지만, 올해는 다행히 문제가 없었다”면서 “모두가 프라이드 행사를 자랑스러워하기에 어떠한 이유로든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6월 내내 무지개빛…캐나다 토론토 프라이드 캐나다 토론토의 프라이드 행사는 지난달 26일 열렸다. 하지만, 이미 6월 초부터 한 달 내내 도심에는 무지개 깃발이 휘날렸다. 주최 측에 따르면, 행사에는 180만명 이상이 참석했다. 스코티아뱅크 같은 은행이나 캐나다 최대 이동통신사인 로저스 등이 부스와 행진에 참여했다. 퍼레이드에 참가한 레즈비언 커플 렌(32)·마리아(33)는 “우리의 고향은 필리핀인데, 캐나다에서는 자유를 훨씬 더 보장해주고 누구도 우리를 비난하지 않는다는 느낌을 늘 갖게 된다”면서 “특히 프라이드 행사는 우리에게 자유뿐만 아니라 지지받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고 했다.토론토에서도 ‘예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라는 팻말을 든 1인 시위 등 반대 집회가 열렸다. 그러나 공공연한 혐오는 허락되지 않는다. 토론토 시민인 카메론은 “캐나다에도 프라이드 축제에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이 있지만 공공연하게 혐오를 드러내는 표현은 사회적으로 받아 들여지지 않는다”면서 “무지개 깃발을 내건 교회가 있을 정도로 갈수록 더 많은 교회에서 성소수자들의 권리를 인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 연대 보여준 미국 샌프란시스코 프라이드 축제 LGBT에 포용적 도시로 알려진 미국 샌프란시스코 퍼레이드에서는 연대의 물결이 이어졌다. 퍼레이드 3일 전인 지난달 24일 미국 연방대법원이 ‘로 대 웨이드 판례’(미 전역의 24주내 낙태를 헌법상 권리로 인정한 것)를 뒤집었기 때문이다. 행진에서는 ‘법원은 멈춰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이 등장하는 등 축제와 시위가 뒤섞였다. 프라이드 관계자인 수잔 포드는 서울신문과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샌프란시스코 프라이드가 의미하는 것은 성소수자 공동체에 대한 인정과 포용”이라고 말했다.● 서울에선 축제 참여 유명 기업은 구글·이케아뿐 한국에서는 유명 대기업이 퀴어축제를 후원하거나 정치인들이 성소수자를 지지하는 발언을 하는 일이 거의 없다. 이번 서울퀴어퍼레이드 부스에 이름을 올린 기업은 세계 최대 가국업체인 이케아와 구글 내 성소수자 지지 모임인 프라이드앳구글뿐이다. 이케아 관계자는 “모든 사람은 나 다울 수 있고 환영 받아야 한다는 믿음이 우리 회사가 추구하는 방향”이라면서 “그런 사회를 만들기 위해 목소리를 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치인 중에서는 정의당 장혜영·류호정 의원이 서울퀴어퍼레이드 참가해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 기사는 한국언론진흥재단-세명대 기획탐사 디플로마 교육 과정의 일환으로 작성됐습니다.
  • “손흥민 여친인데”…이정현 아나, 손흥민과 인증샷 찍었다가

    “손흥민 여친인데”…이정현 아나, 손흥민과 인증샷 찍었다가

    이정현 아나운서가 축구 스타 손흥민과의 인증샷 때문에 쏟아진 비난에 쿨한 반응을 보였다. 16일 이정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암요 암요”라는 글과 함께 한 네티즌에게 받은 DM을 공개했다. 앞서 지난 14일 이정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구장 더 많이 오고 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손흥민과 찍은 인증샷을 게재한 바 있다. 이를 두고 네티즌의 도 넘은 사칭과 비난이 이어졌다. 한 네티즌은 “저는 손흥민 여자친구입니다. 임자 있는 아나운서분이 저희 측에 피해 주셔서 연락드립니다. 고소하겠습니다. 사진 요청, 인스타 업데이트한 점 등 고소하겠습니다. 듣보잡 주제에 싸구려 저렴한 짓을 주제 파악 못 하고 개나 소나 하고 듣보가 괴롭히고 불쾌하네요. 사진 지우세요. 고소할게요”라며 손흥민의 여자친구라고 사칭하고 이정현에게 막말을 남겼다. 그러면서 “업계에 여친 있는 거 알 사람은 알아. 이 짓 한 거 고소하면 돼. 더럽게 살면서 싸구려 짓 하고 그런 너 같은 거 하고 말 나오는 거 싫으니 고소하겠습니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또 다른 네티즌은 “저의 남자친구 치근대고 자랑한다고 사진 인증 올라왔다. 왜 추근덕 대고 소문내고 이야기 나오게 하는지 불편하다. 일로 본 사이에 불편하게 피해가 오는데 관종짓을 하고 불필요한 소문내고 짜증난다”며 사진을 지우지 않으면 고소하겠다고 협박하기도 했다. 이정현을 향한 일부 네티즌의 불편한 시선에 또 다른 네티즌은 “사진도 못 찍나, 도 넘은 비난” 이라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정현은 현재 LCK 인터뷰어와 K리그 아나운서로도 활동 중이며 프로게이머 손오천과 열애 중이다.
  • 엄정화, BTS 멤버들과 초밀착 셀카 “감동 받았다”

    엄정화, BTS 멤버들과 초밀착 셀카 “감동 받았다”

    가수 겸 배우 엄정화(53)가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들과의 인증샷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엄정화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 RM, 뷔, 지민을 만나 각각 함께 찍은 사진을 연달아 게재했다. 그는 제이홉과의 사진을 올리며 “오직 제이홉의 스타일을 표현한 멋진 음악. 감동 받았다”고 적었고, RM과 찍은 사진에는 “언제나 마음이 열려있고 멋진 아티스트인 걸 볼 때마다 느끼게 해주는 RM”이란 글을 남겼다. 뷔의 사진에는 “아름답고 멋진 뷔”라고 했고, 지민과의 사진에는 “이렇게 사랑스러워도 되는 거냐”며 애정을 드러냈다.엄정화는 전날 서울 용산구 소재 하이브 사옥 19층에서 열린 제이홉의 새 솔로 앨범 ‘잭 인 더 박스’(Jack In The Box)의 리스닝 파티에 참석해 방탄소년단 멤버들을 만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제이홉은 15일 첫 솔로 앨범 ‘잭 인 더 박스’(Jack In The Box)를 발매했다.
  • 이시영, 폭우에도 명품 사랑…C사 장화 신고 깜찍 인증샷 

    이시영, 폭우에도 명품 사랑…C사 장화 신고 깜찍 인증샷 

    배우 이시영이 비 오는 날 명품부츠를 신고 인증샷을 남겼다. 14일, 이시영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 오는 날 우산을 들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시영은 크롭 티셔츠에 가디건, 청바지를 입은 차림으로 우산을 들고 빗 속에 서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이시영의 C사 명품 레인부츠가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시영의 남편은 연매출 25억원을 기록하고 있는 요식업계 최고경영자(CEO)로 알려졌다. 부부는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이시영은 새 드라마 ‘멘탈리스트’로 안방 극장 컴백을 앞두고 있다. 이시영은 연기자로도 유명하지만 복서로도 유명하다. 2013년 제24회 대한아마추어복싱연맹회장배 전국여자복싱대회 48kg급 우승했다. 2019년 KBS 연기대상 중편드라마부문 여자 우수상 (왜그래 풍상씨)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며 연기력도 인정 받았다.
  • ‘박성광♥’ 이솔이, 119만원짜리 디올 신발 신고 청순미 인증샷

    ‘박성광♥’ 이솔이, 119만원짜리 디올 신발 신고 청순미 인증샷

    개그맨 박성광의 배우자 이솔이가 명품 신발을 신고 청순미 가득한 인증샷을 찍었다. 12일 이솔이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광복이는 누나보다 형아를 더 좋아하지만 누나는 광복이 마니마니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과 다정하게 있는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솔이는 하얀색 롱스커트에 119만원 디올 스니커즈를 신어 포인트를 줬다.  41.9㎏으로 매우 여리여리한 이솔이는 긴머리로 여신미를 풍겼다.  이솔이는 지난해 8월 개그맨 박성광과 결혼했다. 7세 연하 배우 출신으로 알려진 이솔이는 과거 친한 오빠를 도와주느라 웹드라마에 한 번 출연했을 뿐 제약회사에 근무하는 10년 차 직장인인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지난 5월 방영된 동상이몽2에서 이솔이는 “오빠는 제게 없어서는 안 되는 공기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없으면 너무 허전하고. 상상이 안 간다”며 박성광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성광도 “제 눈에 너무 아름답고 모든 것에 완벽하다. 패션센스도 뛰어나고. 아직도 가끔 안 믿긴다. 저 사람이 어떻게 날 만나고 있지? 그런 생각 가끔 한다”고 말했다.
  • “최대 20억원” 송민호, 복권 당첨 인증샷

    “최대 20억원” 송민호, 복권 당첨 인증샷

    그룹 위너 멤버 송민호가 복권 당첨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송민호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 잠깐만. 이거 뭐야. 왜 코드가 인식 안 돼. 얼마야 이거”라는 글을 연속해서 게시했다. 또 송민호는 “이거(복권) 합정동 어딘가에 묻어두면 찾아가세요”라고 말했다. 최대 20억원까지 당첨 가능성이 있는 이 즉석복권은 확인 결과 당첨금은 2000원이었다. 이에 송민호는 “선착순 아이스크림 드세요. 난 QR코드(정보무늬) 인식이 안 돼” 라는 글을 남겨 웃음을 안겼다. 한편 송민호가 속한 위너는 지난 5일 네 번째 미니앨범 [HOLIDAY]를 발표하고 아이튠즈 18개 지역 월드와이드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주로 아시아권과 북남미 지역에서 강세를 띤 가운데 미국과 일본에서 최상위권에 올랐다.
  • 산과 사랑에 빠졌던 작가… 마법 같은 색채에 빠지다

    산과 사랑에 빠졌던 작가… 마법 같은 색채에 빠지다

    “색채란 써보면 참 재미있는 거요. 옆에 어떤 색을 가져와야 이 색도 살고, 또 이 색도 살고. 나는 색채는 균형과 하모니를 이루도록 구성돼야 한다고 봅니다.”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로 불리는 작가 유영국(1916~2002)의 작품에선 긴장과 평화가 동시에 느껴진다. 산과 바다를 닮은 기하학적 구도 아래 수많은 색이 변주하며 조화를 이룬다. 비슷한 초록과 파랑이어도, 가까이 들여다보면 연둣빛 옅은 초록과 짙은 초록, 청록과 새파란색, 짙푸른색이 모두 들어 있다. ‘어떤 색을 가져와야 이 색도 산다’는 생전 작가의 말처럼 그는 다채로운 조합을 통해 조형 실험을 완성했다. 서울 종로구 국제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유영국의 20주기 기념전은 그의 작품을 통해 작가적 집념을 따라갈 수 있는 전시다. 공공 미술관이 아닌 상업 갤러리에서 열리는 개인전인데도 대표 회화 70점과 드로잉 22점, 사진 작품, 작가 활동 아카이브 등 규모가 어마어마하다. 갤러리 전관(K1·K2·K3)에 전시된 그의 작품과 자료 등은 시기별로 구분됐다. K1에선 대표작과 초기작을 소개하고 K2에선 한창 전업작가로 활동하던 1970년대와 1990년대 작품을 걸었다. K3에선 기하학적 추상과 조형 실험이 절정에 달했던 1960년대 중반과 1970년대 초기작들을 볼 수 있다. 유영국은 이건희 컬렉션 전시와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RM의 인증샷 등으로 대중에게도 잘 알려져 있지만, 사실 화가로서 그의 삶은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경북 울진에서 태어나 일본 도쿄 문화학원에서 처음 추상미술을 접했고, 귀국 후 양조장 운영 등을 하며 일상생활을 이어 갔다. 그동안에도 단체전을 열었지만, 처음으로 개인전을 연 건 마흔여덟 살이 되던 1964년이다. 그 이전을 ‘잃어버린 시간’이라 일컬은 작가는 그때부터 개인 작업에 몰두하며 산과 자연을 모티브로 한 추상회화를 처음 선보였는데, 이후 철저히 계산된 기하학적 구도와 강렬한 원색 등 현재의 유영국표 작품이 탄생했다. “산은 내 앞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다”는 말처럼 창발적인 색채와 예민한 선, 그림자에선 추상이 아닌 풍경화가 엿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에선 유영국이 전업작가로 활동하며 집요하게 천착한 점, 선, 면, 형, 색이라는 기본적인 조형 요소가 어떻게 무르익는지를 찬찬히 살펴볼 수 있다. 초빙 큐레이터로 전시를 기획한 이용우 홍콩중문대 교수는 “유영국은 사진을 공부하며 새로운 시도를 탐구하는 한편 색채를 두껍게 쌓아 올리는 등 표현의 다변성을 고심하던 작가”라며 “마지막 순간까지 가장 기본적인 요소를 갈고 다듬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8월 21일까지.
  • ‘돌싱글즈2’ 이창수, 공개연애 시작했다

    ‘돌싱글즈2’ 이창수, 공개연애 시작했다

    ‘돌싱글즈2’ 출연자 이창수가 여자친구와의 교제 사실을 공개 고백했다. 이창수는 5일 유명 돌싱 커뮤니티 카페에 “추앙 받아본 적 있으세요?”라며 장문의 글을 올리면서 최근 교제 중인 여자친구와의 만남 풀 스토리를 털어놨다. 글에서 그는 “얼마 전에 ‘해방일지’라는 드라마를 봤는데 당미역이 제가 사는 성환역이더라고요. 드라마를 보는데 ‘추앙이라는 단어가 저렇게도 쓰이는구나’라는 생각을 했어요. 문득 내가 받고 있는 게 추앙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됐습니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이어 “올해 초 지인의 소개로 그녀를 처음 만났어요. 청순한 외모의 그녀는 딱 제스탈이었어요. ​그녀는 제가 나온 티비 프로그램을 보지 않은 친구였답니다. 오히려 저를 선입견 없이 봐주는 것 같아 좋았어요. 우리는 그렇게 연애를 시작했어요. 하지만 연애는 오래 가지 못했어요. 좋아하는 마음이 더이상 커지지 않아 제가 이별을 통보했거든요. 너무 좋은 사람이라서 이런 적당한 마음으로 만나는 건 그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을 했어요”라고 한차례 이별 위기가 있었음을 알렸다.​ 이창수는 “하지만 그녀는 오빠동생 사이라도 좋으니 계속 연락을 하고 지내자고 하더군요. 돌싱 모임을 가도 좋고 다른 여자를 만나도 좋다고...처음엔 좋았죠. 지인들을 만나거나 모임도 눈치 보지 않고 갈 수 있고 다른 이성과 연락해도 상관없고, 하지만 점점 미안해지더라구요. 나는 이렇게 자유롭게 사는데 그녀는 저 하나만 보는 게, 뭔가 제가 전형적인 내로남불의 모습이 되어가고 있다랄까요?”라고 애틋한 마음을 설명했다. 나아가 “저는 누구를 만날때 어느정도 선까지는 쉽게 마음을 열지만 그 이상의 마음은 진짜 잘 주지 않았던 것 같아요(중략). 그런데 어느날 문득 생각해보니 그녀는 저를 사랑 아니 추앙해주고 있더라고요. 제가 뭐라고. 그때 깨달았어요. 나도 열번 찍으면 넘어가는구나라고, 이런 사람을 놓치면 평생 후회할 거라고, 그래서 제가 다시 그녀에게 고백을 했답니다. 너의 모든 것이 좋다고요”라며 여자친구에 대한 사랑을 고백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지금 시작한 연애의 끝이 해피엔딩일지 새드엔딩일지 알 순 없지만 용기 내서 처음으로 공개 연애를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회원님들 저희 사랑하게 많이 응원 해주세요”라고 말했다. 이어 여자친구와의 달달한 인증샷을 함께 첨부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돌싱글즈2’ 출연자인 이창수는 경찰 공무원이자 딸을 키우는 싱글대디로 유쾌한 성격과 믿음직한 책임감 등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 “동생 찾으려 번호 공개했는데”…가양역 실종여성 언니의 호소

    “동생 찾으려 번호 공개했는데”…가양역 실종여성 언니의 호소

    지난달 27일 서울 가양역 인근에서 실종된 김가을(24)씨를 찾고 있는 친언니가 “단순한 재미로 생각하지 말아달라”고 호소했다. 김씨의 친언니 A씨는 지난 4일 인스타그램에 “전단지, 기사, 뉴스 보고 힘내라고 연락해주시는 분들, 혹시나 하고 제보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하다”는 글을 게재했다. A씨는 최근 제보를 요청하며 동생의 모습이 담긴 전단지를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전단지에는 실종 당시 동생의 옷차림 설명과 더불어 A씨의 전화번호가 담겼다. A씨는 “언론에 보도되고 sns에 퍼질수록 동생을 더 빨리 찾을 수 있다는 마음에 제 번호까지 걸고 전단지를 만들었다”면서 “전화걸고 바로 끊어버리시는 분들, 혹은 아무말 없이 계속 전화하시는 분들, 발신번호 제한으로 전화했다 끊었다 하시는 분들 등 중요한 제보가 아니면 삼가해주셨음 좋겠다”고 호소했다. 이어 “어떤 분에겐 한번이겠지만 저에게는 수십통의 전화”라면서 “이로 인해 소중한 제보를 놓칠 수 있으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A씨는 “동생을 찾고자 하는 제 간절함을 이해해주시거나 공감해주시진 않아도 괜찮으니 부디 단순한 재미로는 생각해주지 마셨으면 좋겠다”면서 “도움주고자 하시는 분들 응원해주시는 분들 모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 퇴근길 가양역 부근서 실종…119에 신고도 A씨의 동생 김가을씨는 지난달 27일 가양역 부근에서 퇴근길에 실종됐다. A씨의 설명에 따르면, 김씨는 6월 27일 직장에서 퇴근한 뒤 미용실에 다녀온다고 했다. 김씨가 실종 전 방문한 미용실은 강남으로 추정되며, 김씨는 미용실을 다녀온 뒤 찍은 인증샷을 “파마하자마자 비바람 맞고 13만원 증발. 역시 강남은 눈뜨고 코 베이는 동네”라는 문구와 함께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렸다. 하지만 김씨는 같은날 오후 9시 30분 이후부터 A씨가 보낸 연락에 답이 없었고 전화도 받지 않았다. 특히 A씨는 실종 당일 이상한 일이 있었다고 밝혔다. 김씨의 실종 날(6월 27일) 밤 11시쯤 김씨와 김씨 친언니가 사는 강서구 자택에 구급차가 도착한 것이었다. A씨는 “동생이 (119에) ‘언니가 쓰러질 것 같다’고 신고를 했다더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구급대는 김씨의 친언니 상태가 괜찮은 것을 확인하고 돌아갔다고 밝혔다. 김씨는 이후 일주일째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김씨는 키 163cm에 마른 체형이며, 검정색 쇼트 헤어스타일에 왼쪽 팔에 타투가 있다.실종 당시엔 베이지색 상의에 검은색 바지, 종아리까지 올라오는 레인부츠를 착용하고 있었다. 만약 김씨를 발견했거나 해당 상황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은 실종자 가족 연락처나 경찰에 제보하면 된다.
  • “동생 찾아주세요”…퇴근길 가양역 인근서 20대 여성 일주일째 실종

    “동생 찾아주세요”…퇴근길 가양역 인근서 20대 여성 일주일째 실종

    20대 직장인 여성이 서울 가양역 부근에서 사라진 뒤 일주일째 행방이 묘연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 강서경찰서 실종수사팀은 지난달 27일 서울 강서구 가양역 인근에서 실종된 김가을(24)씨를 추적 중이라고 지난 4일 밝혔다. 실종된 김씨의 가족은 최근 온라인상에 김씨의 얼굴 사진과 실종 당시의 모습이 담긴 폐쇄회로(CC)TV를 공개하고 목격자를 찾고 있다. 김씨는 키 163cm에 마른 체형이며, 검정색 쇼트 헤어스타일에 왼쪽 팔에 타투가 있다. 실종 당시엔 베이지색 상의에 검은색 바지, 종아리까지 올라오는 레인부츠를 착용하고 있었다. 김씨 친언니에 따르면, 김씨는 6월 27일 직장에서 퇴근한 뒤 미용실에 다녀온다고 했다. 김씨가 실종 전 방문한 미용실은 강남으로 추정되며, 김씨는 미용실을 다녀온 뒤 찍은 인증샷을 “파마 하자마자 비바람 맞고 13만원 증발. 역시 강남은 눈뜨고 코 베이는 동네”라는 문구와 함께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렸다. 하지만 김씨는 같은날 오후 9시 30분 이후부터 친언니가 보낸 연락에 답이 없었고 전화도 받지 않았다. 특히 김씨의 친언니는 실종 당일 이상한 일이 있었다고 밝혔다. 김씨의 실종 날(6월 27일) 밤 11시쯤 김씨와 김씨 친언니가 사는 강서구 자택에 구급차가 도착한 것이었다. 김씨의 친언니는 “동생이 (119에) ‘언니가 쓰러질 것 같다’고 신고를 했다더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구급대는 김씨의 친언니 상태가 괜찮은 것을 확인하고 돌아갔다고 밝혔다. 김 씨는 이후 지금까지 실종 상태다. 만약 김 씨를 발견했거나 해당 상황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은 실종자 가족 연락처나 경찰에 제보하면 된다.
  • “테마별 이벤트 하반기 70개… 지역민 아니어도 숙박할인”

    “테마별 이벤트 하반기 70개… 지역민 아니어도 숙박할인”

    “천년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은 문화자원과 천혜의 관광자원을 품은 남도로 오십시오, 평생 기억에 남을 좋은 추억을 갖게 될 겁니다.” 김영신 전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3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전남을 찾은 관광객이 4240만명을 넘어섰다”며 청정 힐링의 땅 전남을 강조했다. 김 국장은 “전남의 청정 해양과 안심 관광자원이 비대면 문화와 소규모 여행 트렌드에 맞아떨어지면서 관광객들의 주목을 받는다”며 “전남 방문의 해가 전남 관광 도약의 원년이 되도록 잘 준비하고 있다”고도 했다. 김 국장은 “전남은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에서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한 퍼플섬 등 2000여개의 보배 같은 섬과 전국 해안선의 45%, 전국 갯벌의 90.4%에 이르는 최고의 해양 생태계를 보유한 힐링과 치유의 고향”이라며 “내년까지 이어지는 전남 방문의 해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치유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그는 “전남지역 곳곳에서 명량대첩 축제와 남도음식문화축제 등 하반기에만 70여개에 이르는 계절별, 테마별 축제와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져 남도 전체가 축제 한마당이 된다”며 “전남을 찾는 관광객들이 남도의 문화와 예술을 마음껏 즐길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남 방문의 해를 맞아 준비한 다양한 관광객 지원 방안도 자랑했다. 주소지가 전남이 아닌 관광객은 숙박할인 이벤트를 이용할 경우 숙박비를 2만원에서 4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고 관광지 순환버스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전남에서 한 달 여행하기를 신청하는 여행객들은 오는 7일에서 30일까지 숙박비 1일 7만원, 교통비 1일 2만원, 식비 1일 3만원과 관광지 입장료를 지원받아 전남 구석구석을 둘러볼 수 있다. 광주·전남 지역민이 아닌 18세 이상 여행객이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체험하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나 블로그에 올리면 된다. 드라이브 명소를 둘러보고 인근 대표 먹거리를 즐긴 뒤 인증샷을 남기면 경품도 준다.
  • EXID 하니, 10세 연상 정신과 전문의 양재웅과 2년째 열애 중

    EXID 하니, 10세 연상 정신과 전문의 양재웅과 2년째 열애 중

    걸그룹 'EXID' 멤버 겸 배우 하니(30·안희연)가 10세 연상의 정신의학과 전문의 양재웅(40) 씨와 약 2년째 열애 중이다. 하니 소속사 써브라임은 29일 "하니 씨와 양재웅 씨가 좋은 만남을 갖고 있다.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면 감사하겠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양 씨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도 이날 "양재웅 씨는 하니 씨와 좋은 감정으로 만남을 갖고 있다. 앞으로도 좋은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확인했다. 다만 양 측은 두 사람이 교제를 어떻게 시작했는지는 알리지 않았다. 하니는 지난 2011년 EXID로 데뷔했다. 2014년 '위아래'로 이 팀이 인기 그룹 반열에 올랐을 때 주역 역할을 했다. 최근엔 연기자로 더 나서고 있다. 지난해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아이돌: 더 쿱'에 출연했다. 양 씨는 MBN 시사교양프로그램 '사건기록 - 그날의 선택', MBC에브리원 '리얼 커플 스토리-장미의 전쟁'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나왔다. 역시 정신과 의사인 형 양재진 씨와 유튜브 채널 '양 브로의 정신세계'를 운영 중이다.한편 두 사람의 열애 인정 후 온라인 상에선 과거 두 사람의 '럽스타그램'이 회자되고 있다. 특히 올해 초 두 사람이 각각 올린 한라산 등반 인증샷이 실은 함께 다녀온 여행을 인증한 '럽스타그램'이었다는 추측이 잇따르고 있다. 하니는 1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를 선물 받으신 모든 분 축하해요”라며 한라산 등반 인증샷을 공개했다. 양재웅 역시 1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으로 내 의지로 떠난 산행. 2022년 1월 1일. 40살이 넘어서야 처음 가 본 한라산 위쪽의 눈 덮인 풍경은 외국 같다를 넘어 지구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인터스텔라가 따로 없다”라며 새해 한라산 등반 후기를 올렸다.  누리꾼들은 두 사람이 올린 사진 모두 같은 시기 눈 덮인 설산의 풍경을 담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며, 둘이 함께 한라산에 다녀온 것이라고 추측했다.
  • 여름 휴가철 ‘호캉스’ 어디로 떠나볼까

    여름 휴가철 ‘호캉스’ 어디로 떠나볼까

    유탑호텔이 여름 성수기를 맞아 7월 한 달간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유탑유블레스호텔 제주, 여수 유탑마리나호텔&리조트, 광주 유탑부티크호텔&레지던스 총 3개 지점에서 객실과 부대시설 이벤트를 연다. 여수 유탑마리나호텔&리조트에서는 스위트룸 미니바 제공, 주간 요트 투어 등의 각종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주간 요트 투어의 경우 여수 유탑마리나호텔에서 출발해 오동도를 오가는 30분 투어 코스로 프라이빗 요트와 야간 요트 투어는 별도로 운영 중이다. 호텔 대표 부대시설인 오션 인피니티풀은 탁 트인 여수 바다의 전경과 시원한 자연광, 수영장 주변의 감각적인 조명들이 어우러져 인증샷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복합스마트호텔 광주 유탑부티크호텔&레지던스에서는 조식 1인과 미니바 무료, 스위트룸 할인, 모스카토 와인 증정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한편 유탑호텔은 투숙객 대상으로 1일부터 30일까지 4주간 ‘내돈내산 SNS 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호텔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숙박 인증샷을 올리고 해당 게시물에 참여완료 댓글을 남기면 자동 응모된다.
  • 오븐에 구운 닭다리살을 야채·소스와 싸 먹는 ‘쌈닭’ 메뉴 차별화

    오븐에 구운 닭다리살을 야채·소스와 싸 먹는 ‘쌈닭’ 메뉴 차별화

    누구나홀딱반한닭은 ‘쌈닭’을 대표 메뉴로 내세운다. 쌈닭은 100% 국내산 신선 냉장육에서 선별한 닭다리살을 사용해 오븐에서 조리한다. ‘후레쉬쌈닭’, ‘바베큐쌈닭’, ‘쌈닭화히타’의 3가지 종류가 있다. 먼저 후레쉬쌈닭은 업체 매출 1위의 가장 인기 있는 메뉴다. 온라인·배달앱 등에서 리뷰 수와 인증샷이 다른 메뉴보다 가장 많다고 한다. 메뉴는 파프리카(2색), 오이, 무순, 오븐에 구운 치킨 순살, 무쌈으로 구성됐다. 파프리카, 오이, 무순 등의 야채를 치킨과 함께 무쌈에 싸서 먹으면 된다. 손님맞이용 음식이나 파티 음식으로 추천된다. 바비큐쌈닭은 매콤한 바비큐소스를 즐길 수 있는 메뉴다. 재구매율이 높고, 업체 매출 2위를 차지한다. 메뉴는 바비큐소스를 발라 구워낸 치킨 순살, 깻잎, 칠리소스, 갈릭치즈소스, 땡초소스, 마요네즈소스, 날치알로 구성됐다. 숯불 향이 풍기는 치킨 순살을 날치알과 함께 깻잎에 싸 먹으면 향긋한 향미를 즐길 수 있다. 마요네즈 등의 소스를 곁들이면 색다르게 맛볼 수 있다. 쌈닭화히타는 멕시칸 요리를 접목한 퓨전 치킨 요리다. 메뉴 구성은 오븐에 구운 치킨 순살, 야채볶음, 토르티야, 칠리소소, 갈릭치즈소소, 립소스, 과카몰레, 사워크림으로 이뤄졌다. 불향 나는 야채볶음과 과카몰레, 사워크림을 치킨과 함께 토르티야에 싸 먹으면 된다. 매콤하고 상큼한 조합으로 후레쉬쌈닭과 함께 2030 여성들의 인기를 얻는 메뉴다.
  • 정말 예쁜 새 신부 장나라, 결혼식 모습 공개…남편은 6살 연하남

    정말 예쁜 새 신부 장나라, 결혼식 모습 공개…남편은 6살 연하남

    가수 겸 배우 장나라의 아름다운 웨딩드레스 자태가 공개됐다. 26일 배우 정태우 부인 장인희씨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숲 속의 공주님 같았던 오빠의 동료 장나라 배우님 웨딩”이라며 결혼식 사진을 일부 공개했다. 장씨는 “비도 안 오고 밝은 분위기에 너무나 행복한 파티였다”면서 “1N년전 우리의 웨딩데이도 이렇게 행복했지? 선남선녀 커플 축하하고 축복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태우 부부가 장나라의 결혼식에 초대 받아 장나라와 함께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장나라는 두 사람 곁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얀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밝게 웃는 장나라의 결혼식 모습은 매우 아름답고 행복해 보인다. 장나라 남편은 영상 업계에 종사하는 6살 연하남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태우는 2009년 승무원 장인희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 은퇴 후 캠핑카 타고 떠난 여행… 문화유산 도장 깬 부부

    은퇴 후 캠핑카 타고 떠난 여행… 문화유산 도장 깬 부부

    은퇴 후 캠핑카를 타고 전국의 문화유산을 탐방한 부부가 화제다. 문화재청은 27일 문화재청의 ‘나만의 문화유산 해설사’ 애플리케이션에 등록된 국보와 보물, 사적, 명승 등 전국 문화유산을 방문한 박구한(63), 이해숙(61) 부부의 소식을 전했다. 문화유산 정보 등을 제공하는 ‘나만의 문화유산 해설사’는 2020년 11월부터 문화유산 근방 200m 이내에서 위치인증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경기도 고양시에 사는 두 부부는 지난해 8월부터 애플리케이션에 등록된 1647곳의 문화유산을 하나씩 방문했다. 앞으로 울릉도의 국가민속문화재 2건만 방문하면 여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모든 방문지를 완주하는 사례는 두 사람이 최초다. 이들 부부는 “은퇴 후 캠핑카를 장만해 전국 일주를 계획한 후 여행 일정과 문화유산의 방문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받고자 문화재청 홈페이지를 방문했다가 해당 앱을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앱을 깐 덕분에 부부의 여행지는 수월하게 결정됐다. 두 사람은 “앱을 깔고 나니 어디를 갈까 고르기 위해 일일이 검색할 필요가 없어졌다. 말 그대로 전국의 문화재가 다 내 손안에 있었다”면서 “이왕이면 앱에 나와있는 전국의 문화유산을 다 다니면서 인증을 해보자고 결심하게 됐자”고 웃음을 지어 보였다. 부부의 여행 사진은 한라산 백록담, 경주 첨성대, 지리산 천왕봉 등 전국 곳곳에서 찍은 인증샷으로 가득했다. 문화재청은 30일 두 부부의 마지막 방문지인 울릉도 현지에서 문화재청장 명의의 기념패를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두 사람은 1년 동안 문화유산 현장을 다니며 보고, 듣고, 배우고, 느낀 생생한 문화유산 이야기를 책으로 엮어낼 계획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 [포착] 장나라, 6세 연하 촬영감독과 결혼식 현장 공개

    [포착] 장나라, 6세 연하 촬영감독과 결혼식 현장 공개

    배우 겸 가수 장나라와 6세 연하 촬영감독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장나라는 지난 26일 오후 6시 서울 내곡동 한 예식장에서 약 2년간 교제해온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6세 연하인 연인은 2019년 장나라가 출연한 SBS 드라마 ‘VIP’ 촬영감독으로, 두 사람은 작품에서 만나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결혼식은 가족 및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치러졌다. 사회와 축가는 장나라의 오랜 절친 박경림과 이수영이 맡아 우정을 자랑했다. 또한 KBS2 드라마 ‘대박부동산’에서 장나라와 호흡을 맞춘 정용화 역시 축가를 불러 훈훈함을 더했다. 배우 이청아 등 장나라 지인들은 인스타그램 스토리 등을 통해 결혼식 현장 일부를 공개했다. 이청아는 인스타그램에 “사랑해요 천사언니”라는 글과 함께 웨딩드레스를 입은 장나라의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장나라와 ‘뉴논스톱’에서 함께 연기한 정태우도 아내와 함께 결혼식에 참석해 인증샷을 공개했다. 앞서 장나라는 지난 3일 “영상 일을 하는 친구와 2년여 간 교제 끝에 인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어 “예쁜 미소와 성실하고 선한 마음, 그리고 무엇보다 자기 일에 온 마음을 다하는 진정성 넘치는 자세에 반해 인연을 맺게 됐다”며 “멋진 친구와 인생을 함께하게 돼 더없이 기쁘다”고 했다.
  • ‘나는솔로’ 4기 정수, 방송 후 ‘성형수술’ 근황

    ‘나는솔로’ 4기 정수, 방송 후 ‘성형수술’ 근황

    ‘나는솔로’ 4기의 정수(가명)가 180도 달라진 근황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방송에서 커플이 돼 오는 10월 결혼을 앞두고 있는 정식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기 멤버들과 여행을 떠난 모습을 담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해당 인증샷에는 정식, 영숙 커플을 비롯해 영자, 정순, 그리고 정수의 행복한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와 함께 정식은 “대부도-선재도-영흥도 여행~! #나는솔로 #4기 #대부도 #선재도 #영흥도”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4기 방송 종료 후에도 여전히 친구처럼 잘 지내는 이들의 모습이 훈훈한 웃음을 자아내는 가운데 정수의 놀라운 변화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정수는 무쌍의 수더분한 인상을 지니고 있었지만 해당 사진에서 진한 쌍꺼풀에 오똑해진 콧날을 자랑했다. 정수의 근황 사진은 디씨인사이드 갤러리에도 올라와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동건 같다”, “무쌍도 멋있었는데”, “충격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수는 4기에서 정순에게 대시, 최종선택을 했으나 정순은 아무도 선택하지 않았다. 그래도 이들은 친구처럼 좋은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 ‘절교설’ 손담비, 절친 인증샷 올렸다

    ‘절교설’ 손담비, 절친 인증샷 올렸다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공효진·정려원 등과 절교설에 휩싸인 가운데 다른 연예인들과 일상을 보냈다. 손담비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이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여성 출연자들과의 골프 라운딩 인증샷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 가수 임창정·서하얀 부부와 새로운 모임을 결성, 골프 라운딩을 즐기고 있었다. 손담비는 지난달 13일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출신 이규혁과 결혼했다. 결혼식에는 연예인 절친들이 참석하지 않아 절교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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