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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면가왕 흑기사에 물러난 더원, ‘하면된다’ 백수 인증샷 “다시 취직하자”

    복면가왕 흑기사에 물러난 더원, ‘하면된다’ 백수 인증샷 “다시 취직하자”

    ‘복면가왕 흑기사’에 가왕 자리를 내준 가수 더원이 ‘하면된다 백수탈출’ 인증샷을 공개했다. 더원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왕에서 다시 백수로. 다시 취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래하겠습니다. 감사했고 고맙습니다. 모든 청년들 힘내세요~ 하면 됩니다”라는 소감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더원은 빨간 트레이닝복에 ‘하면된다’라는 문구가 적힌 파란 띠를 머리에 두르고 한 손에는 복면을 쥔 채 의지에 찬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3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복면가왕 흑기사는 이문세의 ‘사랑은 늘 도망가’를 감미로운 목소리로 열창해 더원을 꺾고 새 가왕에 올랐다. 방송 직후 ‘복면가왕 흑기사’의 정체로 가수 로이킴이 언급되고 있다. 사진=더원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승철 데뷔 30주년 콘서트, 제작비만 12억원 ‘성황리 마무리’

    이승철 데뷔 30주년 콘서트, 제작비만 12억원 ‘성황리 마무리’

    가수 이승철의 데뷔 30주년 기념 투어 하이라이트 공연인 서울 콘서트는 2만4,000여 관객들이 모인 가운데 감동적으로 마무리됐다. 이승철은 7월1~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무궁화 삼천리 모두 모여랏-서울’을 개최하고 30년간 지켜온 보컬신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승철은 물론 팬들, 그리고 동료 스타들도 감격스러웠던 순간을 가슴 속에 담으며 30주년의 감격을 함께 나눴다. 베일을 벗은 30주년의 서울 무대는 웅장했다. 폭 60m, 높이 30m의 본 무대는 물론 20m의 돌출무대, 화려한 대형 스크린, 천장에서 내려오는 대형 특수장비, 공중 리프트 등 다양한 무대 장치가 먼저 관객들을 압도했다. 더불어 국내 최고의 연주자들로 구성된 ‘황제’ 밴드와 공연 연출진, 코러스, 안무, 보안요원, 안내요원 등 공연 스태프는 300명에 이르렀다.  공연장에서 울려퍼진 사운드는 타의 추종을 불허했다. 국내에서 독보적인 음향 장비를 바탕으로, 대형 공연장 곳곳의 음을 세심히 잡아나가며 일반 공연에서는 만끽할 수 없는 사운드를 제공했다. 이밖에 국내 최고의 베이시스트 주자로 손꼽히는 50년 거장의 신현권 명연주자가 베이스를 거들면서 공연의 품격과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공연 완벽주의자로 유명한 이승철의 이날 무대에는 총 제작비로만 모두 12억원이 소요됐다. 여기에다 회당 1만2천명씩, 모두 2만4천명이 뿜어내는 함성과 열정은 감격과 감동스러운 순간을 더욱 빛냈다.  호우 예보 속에서 내리쳤던 세찬 비도 이날 달아오른 공연의 흥과 팬들의 열성을 꺾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공연을 보기 위해 몰려든 팬들로 공연장 안팎은 문전성시를 이뤘다. 공연장을 찾은 팬층은 특히 다양했다. 10~20대 젊은 팬층은 물론 30~50대 팬, 그리고 음악을 전공하는 이들, 가족단위의 팬, 유명 명사 등이 함께 뛰고 즐기는 등 ‘국민가수’의 위용을 확인시켰다. 공연을 관람한 김수영 씨는 “아이와 아내 등 가족과 함께 공연장을 찾았다”며 “주옥같은 히트곡, 그리고 변함없는 라이브 실력에 30년간 지켜온 명성의 이유를 새삼 확인할 수 있었다. 오래토록 우리곁을 지켜준 그의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람객인 신유경 씨는 “열 아이돌 안부러운 관중동원력에 깜짝 놀랐다”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날 공연은 히트곡 ‘마이 러브’로 막을 열었다. 이어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잊었니’, ‘마지막 콘서트’, ‘인연’, ‘그 사람’, ‘손톱이 빠져서’ 등 히트 명곡이 줄을 이으면서 관객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고갔다. 공연은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긴하루’, ‘희야’, ‘친구의 친구를 사랑했네’, ‘오늘도 난’, ‘소녀시대’, ‘소리쳐’, ‘네버 엔딩 스토리’ 등의 무대를 거치면서 절정으로 치달았다.  관객들은 일어나 함께 춤을 추거나 노래를 따라 부르는 등 흥겨운 시간을 함께 나눴다. 공연의 수익금으로 지금까지 아프리카 차드에서 건립된 4개의 학교에 대한 소식을 들은 관객들은 특히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이번 30주년 투어의 수익금 일부 역시 5번째 학교 설립에 쓰여진다. 이날 공연장에는 팬 뿐아니라 스타들의 방문이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사회 각계의 인사는 물론 가수 싸이와 이문세를 비롯해 배우 박철과 김정은, 박은혜, 이하정 최윤영 아나운서, 김성주, 정준영 등 20여명의 스타들이 공연장을 찾아 이승철의 30주년에 아낌없는 박수갈채를 보냈다. 후배 가수 다나의 경우 남자친구인 이호재 영화감독과 함께 공연장을 찾았다. 다나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인과 함께 촬영한 인증샷을 올리고 “힐링 받으러 왔어요. 한 순간의 흐트러짐 없이 공연을 이끌어가는 모습에 진심으로 감동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쓰고 선배에 대한 존경심을 표현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대기실은 쉴새없이 날아든 꽃다발로 꽃밭을 방불케 했다. 30주년 서울 공연을 마친 이승철은 “이렇게 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노래와 무대를 아껴준 대중의 힘이 컸다”면서 “가슴 속 깊은 곳으로부터 고맙다는 말을 드리고 싶다. 앞으로 이어질 또 다른 시간에서도 감동과 정성,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철은 국내 가수로는 이례적으로 공연장을 찾은 관람객 전원에게 선물보따리도 풀고 있는 중이다. 지난 날의 성원에 대한 보답으로 공연 관람객 전원에게 12곡의 히트곡이 수록된 콘서트 라이브 앨범 ‘이승철-The Best Live’를 무상으로 전달하고 있다.  한편 5월 21일 대전을 시작으로 막이 오른 데뷔 30주년 기념 콘서트 ‘무궁화삼천리-모두 모여랏!’는 이후 5월28일 진주, 6월11일 구미, 6월18일 원주, 6월25일 인천을 거쳐 이날 서울을 장식했다. 감동의 공연은 7월16일 전주, 7월23일 경산, 7월30일 창원 등지로 이어진다. 이승철은 주요 도시 뿐 아니라 톱가수들이 거의 가지 않는 문화 소외 지역 등지에서의 공연 역시 추진하고 있다. 장소와 지역에 구애받지 않은 채 최대한 많은 곳을 다니며 음악, 지난 날, 그리고 앞으로의 이야기를 공유할 계획이다. 사진=진엔원뮤직웍스 제공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신혜선 성훈 ‘해피투게더3’ 대기실 인증샷 “귀여운 혜선이♥”

    신혜선 성훈 ‘해피투게더3’ 대기실 인증샷 “귀여운 혜선이♥”

    배우 신혜선 성훈의 ‘해피투게더3’ 대기실 인증샷이 공개됐다.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능청 매력과 핵직구 로맨스로 안방극장을 단단히 사로잡으며 ‘신 로코킹’으로 활약 중인 배우 성훈이 30일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신혜선과 함께 출연했다. 앞서 성훈 측은 ‘해피투게더3’ 대기실에서 ‘아이가 다섯’의 상대역 신혜선과 함께 찍은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 속 성훈은 신혜선과 자신들의 이름이 적힌 대기실 팻말을 가리키며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피투게더3’에서 성훈은 신혜선과 쿨의 ‘올 포 유(All For You)’를 열창하는가 하면 주말 안방을 달달하게 물들였던 고백 장면을 재연하며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이날 성훈은 신혜선에 “귀엽다. 평소엔 털털하고 남동생 같은 느낌인데 카메라 앞에만 가면 세상 그렇게 귀여울 수가 없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스탤리온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언니쓰 ‘shut up’ 공개 직후 차트 1위..민효린 인증샷 “감사합니다”

    언니쓰 ‘shut up’ 공개 직후 차트 1위..민효린 인증샷 “감사합니다”

    언니쓰 ‘shut up’이 공개 직후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언니쓰 결성의 장본인 민효린은 감사를 전했다. 민효린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쓰 ‘shut up’이 차트 1위에 오른 모습을 캡처한 사진과 함께 “감사합니다. 1위라니. 언니쓰 shut up”라는 글을 올렸다. 민효린은 앞서도 “여러분 언니쓰 shut up이 공개됐습니다! 많이많이 들어주세요!”라며 홍보에 나선 바 있다. 언니쓰의 ‘Shut up’은 1일 0시 공개와 동시에 각종 음원차트를 1위를 석권했다. 한편 언니쓰는 멤버들의 꿈을 함께 도와 이뤄주는 KBS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민효린의 걸그룹 꿈을 이루기 위해 결성한 팀이다. 사진=민효린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일우의 밀리터리 talk] ‘목숨을 건’ 북한의 원산 에어쇼

    [이일우의 밀리터리 talk] ‘목숨을 건’ 북한의 원산 에어쇼

    에어쇼(Air Show). 사전적 정의로는 각국의 항공산업 관련기업과 기관이 참가해 최신 기술과 신제품을 뽐내고 주최국의 공군력을 과시하는 목적에서 열리는 행사를 말한다. 각 기업과 공군이 자국의 최신 기술과 군사력을 과시하는 자리이니만큼 에어쇼에는 각국의 최첨단 전투기와 무기들이 총출동해 바이어들과 관람객들에게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100년 전통의 파리 에어쇼를 필두로 영국의 판버러 에어쇼나 UAE의 두바이 에어쇼, 중국의 주하이 에어쇼 등이 세계 각국 공군 및 항공산업 관계자, 관람객들에게 유명한 에어쇼로 각광받고 있다. 아마 머지않아 한반도에도 이러한 에어쇼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유명한 명물(?) 에어쇼가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바로 ‘원산 에어쇼’가 그것이다. 에어쇼는 ‘미끼 상품’ 원산은 북한의 행정구역 상 강원도에 위치한 항구도시이자 김정은의 고향으로 최근 북한 최고의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곳이다. 김정은은 집권 직후부터 자신의 고향인 원산을 각별히 아끼며 이곳에 외화벌이를 위한 대규모 관광거점을 만들기 위해 막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최근 김정은은 UN의 대북 사치품 거래 제재를 뚫고 유럽에서 최고급 자재와 장비들을 들여와 원산을 ‘별천지’로 꾸미고 있다. 우선 자신과 측근들이 이용할 초호화 별장 여러 채를 짓고 인근 바닷가에 척당 100억 원이 넘는 호화 요트가 즐비한 선착장을 만들었다. 최고급 마감재와 서비스 시설을 갖춘 마식령 스키장을 만들어 자신이 직접 리프트를 타고 ‘인증샷’을 찍기도 했고, 전방 공군기지로 운용되던 갈마비행장에 홍콩의 유명 건축업체를 불러들여 현대적 시설을 갖춘 국제공항을 건설하기도 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북한은 원산에 하루 20시간 이상 전기를 공급하기 위해 수만 명의 병력과 주민들을 동원해 원산군민발전소를 건설하고 있고, 원산과 그 일대 주요 관광지를 잇는 도로와 각종 인프라 건설에 막대한 예산과 인력을 투입하고 있다. 북한이 극심한 식량난과 경제난에도 불구하고 원산에 이처럼 대규모 투자를 하고 있는 것은 자신과 특권계층의 ‘럭셔리 라이프’를 위한 시설을 마련하고자 하는 욕심과 더불어 원산을 국제적인 관광단지로 만들어 외화벌이 수단으로 삼겠다는 김정은의 의지가 강하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김정은은 여기서 더 나아가 자신이 이토록 공을 들인 원산에서 ‘국제 에어쇼’를 개최함으로써 원산 개발의 ‘화룡점정(畵龍點睛)‘을 찍으려 하는 움직임도 보이고 있다. 지난 2월, 영국의 한 언론을 통해 오는 9월쯤 북한이 강원도 원산에서 첫 에어쇼를 개최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을 당시만 하더라도 많은 사람들은 이 보도를 말도 안 되는 루머로 취급했었다. 국제사회에서 불량국가로 낙인찍혀 고립된 나라가 도대체 무슨 역량으로 에어쇼를 개최하며, 설령 개최하더라도 과연 누가 그 에어쇼를 찾아가겠냐는 것이었다. 하지만 국제사회의 이러한 비아냥거림과 달리 북한은 제법 진지했다. 영국 언론에서 보도가 나오기 무섭게 관영매체와 관광업체를 통해 9월 실시되는 에어쇼를 ‘원산국제친선항공축전-2016’으로 명명하고 구체적인 행사 일정과 관련 관광 상품을 홍보하기 시작한 것이다. 북한 당국이 내놓은 홍보물에 따르면 ‘원산국제친선항공축전-2016’ 행사는 9월 2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박 3일간 원산국제비행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명칭은 국제친선항공축전으로 국제 행사를 표방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이 행사에 참가 의사를 밝힌 국가는 없기 때문에 시작부터 끝까지 북한 당국의 통제 하에 진행되는 ‘원맨쇼’로 치러질 가능성이 높다. 북한이 내놓은 관광 상품은 이렇다. 첫날 아침 원산국제비행장에서 북한공군 항공기들의 에어쇼와 지상 전시 기체를 관람하고, 오후에는 북한 유일의 항공사인 고려항공 여객기들의 시범 비행과 지상 전시 기체 관람이 이루어진다. 물론 개별 관람은 불가하며, 사진 촬영도 허가된 범위 안에서만 가능하다. 행사 둘째 날인 25일에는 고려항공 여객기에 탑승, 30분간 체험 비행을 갖고, 다시 원산국제비행장으로 돌아와서 북한군 특수부대의 낙하산 강하 시범을 관람한다. 이후 주기장에 전시한 모형항공기들을 구경하고 숙소로 돌아오며, 추가 비용을 내면 명사십리 해안이나 의림폭포 등의 인근 관광명소를 둘러볼 수 있다. 행사 마지막 날 오전에는 갈마공항에서 열풍선(열기구) 대회와 태권도 시범을 관람하고, 오후에는 원산 인근 송도원 해안을 방문한 뒤 숙소로 돌아와 대기하다가 폐막식 불꽃놀이를 관람하고 다음날 아침 비행기로 북한을 떠나는 것이 이번 ‘원산국제친선항공축전-2016’ 행사의 전체 계획이다. 북한이 지정한 2개 여행사를 통해서만 신청이 가능한 이 ‘에어쇼’는 3박 4일짜리 기본 상품부터 10박 11일짜리 상품까지 다양한 일정이 준비되어 있다. 하지만 여행 상품의 내용을 면밀히 뜯어보면 에어쇼는 단순히 미끼상품에 불과할 뿐, 북한은 관광객들의 외화를 긁어모을 다양한 ‘옵션상품’을 행사 일정 중간중간에 끼워 넣고 있다. 베이징에서 출발하는 기본 상품은 3박 4일짜리 일정으로 1인당 가격인 1345유로(약 180만원)이며, 보험 및 북한비자 발급비용은 별도다. 이 상품을 신청할 경우 앞서 소개한 에어쇼 일정만 관람할 수 있을 뿐, 이 행사에 ‘옵션’으로 끼어 있는 다른 일정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추가 비용을 내야 한다. 에어쇼 기간 내내 행사장 안에서는 평양맥주나 대동강맥주 등을 파는 맥주축전이 열리며, 정규 일정 이외에 강원도 예술단의 특별공연 관람, 원산만 크루즈 탑승체험, 울림폭포 또는 명사십리 관광, 송도원 야외 원형극장 영화 관람, 열풍선 탑승체험, 여객기 탑승체험도 준비되어 있다. 이러한 ‘옵션 상품’은 각각 150~300유로(약 20만~40만원)의 추가 비용을 내야한다. 여기에 더해 자선모금 퀴즈대회와 자선복권 판매 행사도 관광 기간 중 연일 계속된다. 공식적으로 이 자선 행사를 통해 모금된 돈은 인근의 고아원에 기부될 것이라고 북한 당국은 소개하고 있지만 실제로 이 돈이 고아들을 위해 쓰일 것이라고 믿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북한은 이 행사를 ‘항공축전’이라는 이름을 붙여 에어쇼로 홍보하고 있지만, 이 행사를 찾는 관광객이 항공기를 볼 수 있는 것은 첫날뿐이며, 그나마 볼 수 있는 항공기라는 것도 다른 나라 같으면 박물관에서나 볼 수 있는 골동품들이다. 호기심에 이 행사를 찾는 관광객은 체류 기간 내내 안내원의 손에 이끌려 각종 옵션 상품을 경험하며 지갑을 열 것을 강요당하게 될 것이고, 원산을 떠날 무렵 그 관광객의 지갑은 무척이나 얇아져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관광객이 원산을 무사히 떠날 수 있다면 그것조차도 다행이다. 원산에는 이 행사를 찾는 관광객의 신변을 위협하는 위험 요소들이 도처에 깔려있기 때문이다. 목숨을 건 에어쇼 북한이 인터넷을 통해 9월 에어쇼 관광 상품을 홍보하기 시작하자 미국과 영국, 호주, 뉴질랜드 등 관계당국에서는 즉각 부정적인 입장을 발표했다. 각국은 최근 북한 당국이 부당한 이유로 외국인을 불법 구금하는 등 북한을 방문했을 경우 신변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자국민의 북한 방문을 불허할 것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북한은 자국을 찾은 외국인들에게 걸핏하면 ‘공화국 전복 음모 혐의’나 ‘간첩 혐의’ 등의 죄목을 씌워 억류하기 일쑤다. 해당 죄목을 선고 받은 외국인들은 단지 성경책을 소지했거나 호텔이나 관광지에서 안내원 또는 보위지도원 이외의 다른 주민에게 말을 걸고 사진을 찍었을 뿐이지만 북한은 이들에게 중형을 선고해 장기간 억류하며 석방 조건으로 보석금이나 정치적 협상을 요구하는 인질극을 종종 벌여왔다. 과연 이러한 신변 위협을 감수하면서까지 원산 에어쇼를 관람하려는 외국인이 몇이나 될까? 설령 북한 당국이 원산 에어쇼를 찾은 관람객들의 신변 안전을 보장한다 하더라도 더 큰 문제는 에어쇼에서의 사고 가능성이다. 북한 당국이 공개한 일정에 따르면 에어쇼 첫날인 24일 아침에 북한공군의 주요 항공기들이 행사장 상공에서 다양한 공중 기동을 선보일 예정인데, 이 공중 기동에 동원되는 기체들은 수십 년 이상 된 노후 기체들이다. 이날 시범 비행 예정인 기종은 북한 공군의 주력 전투기인 MIG-21과 MIG-29, Su-25 공격기와 MD500 헬기, 그리고 고려항공 소속 여객기와 헬기들이다. 과연 이 항공기들은 별 탈 없이 시범 비행을 보여줄 수 있을까? MIG-21은 북한이 180여 대를 운용하고 있는 주력 전투기로 구소련이 1950년대 후반에 개발한 기종이다. 북한은 1966년부터 도입하기 시작했고, 전체 보유 기체 가운데 1/3은 중국제 ‘짝퉁’인 J-7이다. 북한 공군이 보유한 기체 가운데 1960년대에 도입된 기체는 대부분 퇴역한 것으로 알려졌고, 북한은 1985년과 1999년 두 차례에 걸쳐 190여 대를 추가로 도입했지만, 적지 않은 수가 중고 기체여서 북한 공군 MIG-21의 평균 기령은 30~40년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즉, 이 에어쇼에 비교적 상태가 좋은 기체가 동원된다고 하더라도 30년 넘은 노후 기체가 나온다는 이야기다. 북한공군의 최신예 기종이라는 MIG-29도 상황은 별반 다를 바 없다. MIG-29는 우리 공군의 F-16에 비견되는 우수한 전투기지만, 우리 공군의 F-16이 최신 개량을 적용해 강력한 작전 능력과 우수한 안정성을 가진 것과 달리 북한의 MIG-29는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불안정한 기체다. 북한공군이 보유한 기체는 1985년과 1989년 구소련에서 직수입한 다운그레이드 기체 22대와 1993년까지 북한에서 조립 생산한 기체 2대 등 24대 수준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정비용 부품 부족으로 실제 가동되는 기체는 10~15대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기체 수명 자체도 24~32년 정도 된 노후 기체인데다가 부품 공급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진지 오래되어 특별한 행사 때가 아니면 비행 훈련 자체가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료와 부품 부족으로 비행 경험이 부족한 조종사가 제대로 정비되지 않은 전투기를 몰고 수백, 수천 명의 관람객이 운집한 행사장 상공에서 곡예비행을 벌인다면 과연 누가 이 행사장을 찾으려 들까? 그런데 더 큰 문제는 이 안전 문제가 전투기들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는데 있다. 이 행사에 동원되는 고려항공 소속 여객기들도 낡았기는 마찬가지다. 북한당국은 소개 자료를 통해 이 행사에 일류신 IL-18과 IL-62, IL-76 기종과 투폴레프 Tu-134, Tu-154 기종, 안토노프 An-24 등의 기종이 전시 및 시범 비행에 동원된다고 밝히고 있는데, 이들 모두 노후화가 심각한 기체다. 이 가운데 IL-18 기종과 AN-24 기종은 1966과 1969년에 도입되어 50년에 가까운 기령을 자랑하며, 그나마 좀 상태가 낫다는 Tu-134 기종은 1976년과 1984년 도입해 평균 기령이 30년을 넘는다. 김정은의 전용기로 유명한 IL-62는 1981~1988년에 도입되어 주로 장거리 노선을 소화하며 기체 노후도가 심각하며, 그마나 신형 기종인 IL-76은 곧 취항 25주년을 맞는다. 앞서 언급된 기종들 모두 기체 노후 및 정비·감독 등의 불량을 이유로 유럽연합(EU)에서 EU 회원국 취항을 금지하고 있는 문제 기체들이며, 심지어 중국조차도 고려항공의 Tu-134와 Tu-154, IL-62에 대해 추락 위험성을 제기하며 자국 영공 운항 금지 조치를 취했을 정도로 안전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기종들이다. 물론 고려항공 여객기들이 모두 이런 고철들만 있는 것은 아니다. 지난 2010년 도입한 Tu-204나 AN-148과 같은 기종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기체들은 몇 안 되는 북한의 국제선 노선에 투입되어야 하기 때문에 원산국제친선항공축전에서는 이 기종들을 구경하기 어렵다. 따라서 원산 에어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은 북한을 제외한 해외 각국이 안전상의 문제로 취항을 금지한 낡은 여객기를 타는 탑승 체험 등에 추가 비용까지 내면서 스스로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굳이 탑승 체험을 하지 않더라도 지상에서 이 위험한 노후 여객기의 이착륙과 시범 비행을 지켜보아야 하니 위험한 것은 매한가지다. 이처럼 ‘원산국제친선항공축전-2016’ 행사는 도처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지상에서는 북한 당국의 프라이버시 침해와 불법 억류 위협은 물론, 언제 행사장 상공으로 떨어질지 모르는 노후 비행기들의 추락 위협이 기다리고 있고, 하늘에서는 탑승한 항공기가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불안에 떨며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탑승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돈이 정말 많고 언제든지 ‘불귀(不歸)의 객(客)’이 될 준비가 되어 있는 모험가라면 모르겠지만, 주변에 이 행사 참가를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만류하는 편이 좋지 않을까? 이일우 군사 전문 통신원(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finmil@nate.com
  • 굿와이프 나나, 대선배 전도연에 어깨동무하고 다정샷 “나의 스승”

    굿와이프 나나, 대선배 전도연에 어깨동무하고 다정샷 “나의 스승”

    ‘굿와이프’ 나나가 전도연과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tvN 새 드라마 ‘굿와이프’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전도연과 애프터스쿨 나나의 다정한 셀카가 공개됐다. 나나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마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나는 전도연의 어깨를 감싸고 얼굴을 맞댄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도연 나나의 우월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전도연과 나나는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새 금토드라마 ‘굿와이프’(극본 한상운, 연출 이정효)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나나는 “전도연 선배님과 이 자리에 있는 것만으로도 영광스럽다”며 “긴장을 많이 했는데 전도연 선배님이 나에게 대해주시는 눈빛이나 행동이 굉장히 따뜻했고 배려를 많이 해주셨다. 공부도 많이 된다. 현장 최고의 연기 선생님이다”고 밝혔다. 사진=나나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님과 함께2’ 박보검, “꽃선비 보검” 구르미에서도 꿀 외모

    ‘님과 함께2’ 박보검, “꽃선비 보검” 구르미에서도 꿀 외모

    배우 이준혁이 박보검과의 드라마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준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구르미그린달빛 박보검 이준혁.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남자 보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KBS2 ‘구르미 그린 달빛’ 촬영 중인 박보검과 이준혁의 모습이 담겼다. 어깨를 맞댄 채 다정함을 연출 중인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와 함께 엄지 척 포즈로 귀요미 매력을 더했다. 그러나 현재 해당 사진은 제작사 측 요청으로 삭제된 상태다. 한편 ‘님과함께2’ 박보검이 김숙의 프리허그 제안에 호응했다. 28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는 김숙이 제52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예능상을 수상하며 박보검에게 프리허그를 해달라고 부탁하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와이-마이크로닷과 인증샷..제시, 믿기지 않는 실물 몸매

    비와이-마이크로닷과 인증샷..제시, 믿기지 않는 실물 몸매

    가수 제시가 래퍼 비와이, 마이크로닷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제시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e New Wave(더 뉴 웨이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시는 래퍼 비와이, 마이크로닷 사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 사람의 카리스마가 보는 이들을 압도한다. 특히 제시는 우월한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마이크로닷 역시 비와이, 제시와 찍은 해당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린 뒤 “친구와 누나”라는 글을 남기며 친분을 과시했다. 한편 비와이와 마이크로닷은 7월 16일 예스24라이브홀에서 ‘The New Wave’ 공연을 진행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그래 그런거야’ 이도영-신소율, 프러포즈 한 커플 맞아? ‘어색 인증샷’

    ‘그래 그런거야’ 이도영-신소율, 프러포즈 한 커플 맞아? ‘어색 인증샷’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극본 김수현 연출 손정현/제작 삼화네트웍스)에서 커플로 출연 중인 이도영과 신소율의 다소 어색한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이도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래 그런거야’ 촬영장에서 신소율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도영과 신소율은 서로 멀찌감치 떨어져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도영의 살짝 어색한 표정과 신소율의 쑥스러운 포즈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그래 그런거야’는 지난 주 이도영의 신소율을 향한 본격적인 프러포즈로 두 사람의 달달한 로맨스에 막이 오르며 앞으로의 전개가 더욱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한편 이도영은 종편 사상 최초로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한 김수현 작가의 JTBC ‘무자식 상팔자’로 주목받았으며, 이후 전역 후 첫 복귀작으로 ‘그래 그런거야’에 출연하며 김수현 작가와 두 번째 연을 맺었다. 또 최근 일본 테레비 아사히에서 ‘차세대 한류스타’로 소개된 주목받는 신인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또 오해영 김지석 “결혼식장에서 만난 아는 사람” 이진욱 ‘대박’

    또 오해영 김지석 “결혼식장에서 만난 아는 사람” 이진욱 ‘대박’

    ‘또 오해영’ 김지석이 이진욱과의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이진상 역으로 열연 중인 김지석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식장에서 만난 아는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지석과 배우 이진욱이 나란히 앉아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의 훈훈한 수트 자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지난 27일 방송된 ‘또 오해영’ 17회에서 이진상(김지석)은 자신의 아이를 가진 박수경(예지원)과 격렬한 키스를 나눴다. ▶‘또 오해영’ 김지석♥예지원, “한번만 더 하자” 엘리베이터 19금 격렬 키스 사진=김지석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디어 마이 프렌즈’ 나문희-권혁수, 드디어 만났다 “호박고구마~”

    ‘디어 마이 프렌즈’ 나문희-권혁수, 드디어 만났다 “호박고구마~”

    tvN ‘디어 마이 프렌즈’ 나문희와 권혁수의 깜짝 인증샷이 공개됐다.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극본 노희경/ 연출 홍종찬)가 이번 주 종영한다. 마지막 회(16회)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나문희(문정아 역)와 특별한 인연이 있는 배우 권혁수의 카메오 출연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권혁수는 tvN ‘SNL코리아’에서 나문희의 유행어인 “호박고구마”를 패러디하며 폭발적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와 관련 ‘디어 마이 프렌즈’ 제작진은 나문희와 권혁수의 극적인 만남이 이뤄졌던 촬영장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권혁수는 극중 요양원 보호사로 16 회에 등장할 예정. 나문희를 비롯한 시니어벤져스 배우들과 어떤 시너지를 만들게 될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문희와 권혁수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활짝 웃고 있다. 어깨를 감싸며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기도 하고, 나문희의 유행어인 “호박 고구마”를 함께 외치며 닮은꼴 케미를 만들고 있다. 지난 24일 이뤄진 권혁수의 카메오 촬영은 나문희의 따뜻한 환영으로 현장에 훈훈한 열기를 더했다. 나문희는 자신을 패러디한 권혁수를 처음 보자마자 “반갑다”고 하며, 살뜰히 챙겼다는 후문이다. 권혁수는 존경하는 선배인 나문희를 실제로 만난 소감에 대해 “정말 행복하다. 저에겐 너무 특별한 출연이라서 특별출연이다. 영광스럽고 귀한 자리였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 행복감이 오래갈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는 15회는 80분 특별편성으로 평소보다 10분 빠른 7월 1일(금) 밤 8시 2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서대문구, 에너지문화거리 페스티벌 새달 2일 개최

    서울 서대문구는 다음달 2일 신촌 연세로에서 ‘에너지문화거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에너지 절약과 전환, 사랑과 나눔’을 주제로 한 이 행사는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부스 운영을 통해 에너지 저소비형 여름나기에 대한 팁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지역 환경단체와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대학동아리 회원의 재능 기부 형태로 진행된다. 참여 시민들은 자신이 희망하는 내용의 캘리그래피(멋 글씨)로 ‘나만의 부채’를 꾸미거나 미생물을 이용해 ‘친환경 EM 비누’를 만든다. 또 염화칼슘과 일회용 컵을 활용해 ‘친환경 제습기’를 만든다. 자전거 페달을 밟아 생산한 전기로 선풍기를 돌리고, 폐목재로 ‘나만의 문패’를 만들며 태양열 조리기와 태양광 모형 자동차도 체험한다. ‘에너지 캠핑카’가 등장해 차량에 부착된 태양광 발전기로 텔레비전을 켜고 태양광 리모컨 자동차 경주도 진행한다. 이번 에너지문화거리 페스티벌에선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나라에 태양광 랜턴을 보내는 캠페인’도 벌인다. 젊음의 거리로 불리는 신촌에 어울리는 중심 행사로 진행되는데 전문 사진가가 에너지 절약 서약 인증샷을 찍어 즉석에서 인화해 선물한다. 얼음 위에서 노래를 부르며 더위를 날리는 아이스 노래방 행사도 마련됐다. 아울러 에너지나눔 콘서트에는 서강대 공연봉사동아리 라온제나와 가수 소각소각, 헤이디, 소울파이어, 빅브레인 등이 참여해 축제 분위기를 돋울 계획이다. 공연 모금액은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에 전달돼 에너지빈곤층을 위해 사용된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우주를 보다] 목성 현관에 도착한 주노…목성과 위성 ‘가족사진’ 공개

    [우주를 보다] 목성 현관에 도착한 주노…목성과 위성 ‘가족사진’ 공개

    미 항공우주국(NASA)의 탐사선 주노(Juno)가 목적지인 목성을 눈 앞에 둔 가운데 '인증샷'을 지구로 보내왔다. 지난 27일(이하 현지시간) NASA는 주노가 목성 궤도에 다가가면서 촬영한 목성과 주위 위성들의 모습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한 장의 가족사진처럼 보이는 이 사진은 맨 오른편 목성을 두고 왼편에 나란히 놓여있는 위성들의 모습을 담고있다. 각각의 위성 이름은(위치는 아래 사진 참조) 태양계에서 가장 큰 활화산이 있는 이오(Io)와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유로파(Europa), 바다가 있을 가능성이 높은 칼리스토(Callisto) 그리고 태양계에서 가장 큰 위성이자 '건방지게' 행성인 수성보다 큰 가니메데(5262km)다. 목성의 이 위성들은 모두 17세기 초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발견해 갈릴레이 위성(Galilean satellites)으로 불린다. 목성과 대표적인 위성들이 담긴 이 사진은 지난 21일 약 1100만 km 거리(목성-주노)에서 촬영됐다. 지난 2011년 발사돼 5년을 쉼없이 날아간 주노는 오는 7월 4일 미국 독립기념일에 맞춰 목성궤도에 진입한다. 지난 1월 13일 태양으로부터 약 7억 9300만㎞ 떨어진 지점을 통과, 태양에너지 탐사선으로는 가장 멀리 비행한 기록을 세운 주노는 목성궤도에 성공적으로 진입하면 1년 8개월 간의 탐사활동에 들어간다. 이 기간 중 주노는 목성 대기 약 5000km 상공에서 대기와 자기장, 중력장 등을 관측해 태양계에서 가장 큰 거인의 내부 구조를 상세히 들여다 볼 예정이다. 사진=NASA/JPL-Caltech/MSSS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SNS와 현실은?…극명한 ‘허세와 민낯’

    SNS와 현실은?…극명한 ‘허세와 민낯’

    SNS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주고 더 나아가 세상과의 소통창구를 확대한 혁신의 산물이다. 하지만 병폐도 만만치 않다. 타인에게 일상을 과시하거나 자랑하며 자신의 존재감을 확인하는 행위가 보편화된 것이다. 호주 코미디 그룹 스케치쉬(SketchShe)가 이러한 SNS의 폐해를 꼬집고자 지난달 ‘인스타허세 vs 인스타현실’이라는 제목으로 한 편의 콩트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SNS와 현실 속 모습을 비교해 보여준다. 건강을 위한 샐러드를 먹는다며 인증샷을 찍어 올리지만, 그 뒤 패스트푸드를 먹는다거나 롱보드를 들고 멋지게 무게를 잡아보지만 현실은 보드 위에 발조차 올리지 못하는 초보라는 식의 내용이다. 다소 과장된 부분이 없지 않아 보이지만 누리꾼들은 해당 영상에 격한 공감과 함께 호평을 보내고 있다. 사진·영상=SketchShe/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자이언티x쿠시 ‘머신건’ 29일 음원 발매 “유아인과 어깨동무+윙크”

    자이언티x쿠시 ‘머신건’ 29일 음원 발매 “유아인과 어깨동무+윙크”

    가수 자이언티가 쿠시, 송민호와 함께 만든 신곡 ‘머신건’ 음원을 공개하는 가운데 배우 유아인과의 친분이 눈길을 끈다. 쿠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솔 #홍식 #영준”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절친으로 알려진 유아인, 자이언티와 함께 훈훈한 인증샷을 남긴 것. 사진 속 유아인은 윙크를 하며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한편 자이언티는 오는 29일 0시 케이블채널 엠넷 ‘쇼미더머니5’ 팀 프로듀서 공연 당시 최초로 선보인 ‘쿵’과 ‘머신건’ 음원을 발표한다. ‘쿵'은 자이언티의 솔로곡으로 진솔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머신건’은 자이언티, 쿠시와 그룹 위너의 송민호가 참여한 곡으로, YG 패밀리의 시너지가 돋보인다. ‘쇼미더머니5’ 방송 직후 며칠간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는 이 두 곡이 큰 화제를 모으며 음원 발매 요청이 쇄도했다. ‘쿵’과 ‘머신건’을 작사, 작곡한 자이언티와 쿠시는 음원 발표를 전혀 예상하고 있지 않았으나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뒤늦게 음원 발표를 결정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또 오해영 종영 D-1, 김기두 마지막 대본 인증샷 “눈물 폭발?”

    또 오해영 종영 D-1, 김기두 마지막 대본 인증샷 “눈물 폭발?”

    tvN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음향팀 직원 ‘기태’역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배우 김기두의 마지막 대본 인증샷이 공개됐다. 27일 배우 김기두는 소속사 태풍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드라마 ‘또 오해영’의 마지막 대본 인증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기두는 극 중 자신의 회사인 ‘무비 사운드’ 간판을 배경으로 ‘또 오해영’ 대본을 한 손에 들고 마지막 촬영을 아쉬워 하는 듯 슬픈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김기두는 마치 울고 있는 것처럼 한 손으로 눈물이 흐르는 모습을 표현, ‘또 오해영’ 대표 익살꾼 ‘기태’스럽게 마지막을 나타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요즘 완전 물오른 배우”, “김기두, 앞으로도 기대된다”, “또 오해영 종영 D-1, 마지막이라니 슬퍼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또 오해영’의 마지막을 함께 아쉬워했다. 한편 배우 김기두가 미워할 수 없는 귀요미 ‘기태’ 로 열연한 tvN ‘또 오해영’은 현재 종영 2회만을 남겨둔 상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여의도 ‘아쿠아플라넷 63’ 재개장 기념 온라인 이벤트

    여의도 ‘아쿠아플라넷 63’ 재개장 기념 온라인 이벤트

     서울 여의도의 한화 아쿠아플라넷 63이 리뉴얼 공사를 마치고 7월 1일 신개념 복합문화 아쿠아리움으로 재탄생한다. 1985년 ‘63 씨월드’로 개장한 이후 31년 만이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아쿠아플라넷 63의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페이스북에서는 29일~7월 13일 매주 수요일 릴레이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7월 한 달간 아쿠아플라넷 63을 관람하고 인증샷을 아쿠아플라넷 페이스북에 댓글로 올리면 경품을 준다. 아울러 27일~7월 4일 아쿠아플라넷 63에 함께하고 싶은 친구를 ‘소환’해도 상품을 준다. 7월1~31일 한화리조트 블로그를 방문해 아쿠아플라넷 63을 포함한 여의도 관광지도를 만들어 댓글로 올리면 아쿠아플라넷 인형과 아쿠아플라넷 63 입장권을 준다. (02)789-5075.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안선영 득남 인증샷 “태어난 지 15시간 된 ‘한방이’ 인사드려요”

    안선영 득남 인증샷 “태어난 지 15시간 된 ‘한방이’ 인사드려요”

    배우 안선영이 득남 소식을 직접 전했다. 안선영은 2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어난 지 15시간 된 한방이 인사드려요”라며 갓 태어난 아기의 발 사진을 공개했다. 안선영은 “전화기 켜보고 메시지 많이 와있어서.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고 축복해주는 탄생이라니. 참 복이 많은 아기네요”라며 축하를 보낸 사람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안선영은 이어 “여자는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 “대한민국 엄마들 화이팅”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이날 안선영의 소속사 측은 “안선영 씨가 오늘 새벽 0시 38분에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3.12kg의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고 안선영 득남을 알렸다. 안선영은 3살 연하인 F&B 사업체 대표와 지난 2013년 10월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혼자산다 김용건, 강남과의 인증샷 ‘키스마크로 페스티벌룩 완성’

    나혼자산다 김용건, 강남과의 인증샷 ‘키스마크로 페스티벌룩 완성’

    ‘나혼자산다’ 김용건과 강남이 뮤직 페스티벌을 함께 즐긴 인증샷이 공개됐다. 지난 24일 강남은 MBC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산다’ 방송을 앞두고 “오늘 ‘나혼자산다’에서 대부님이랑 놀러 갔다 왔어요~ 꼭 봐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김용건과 함께 찍은 셀카 두 장을 공개했다. ‘나혼자산다’ 김용건과 강남이 뮤직 페스티벌을 함께 즐긴 인증샷이 공개됐다. 사진 속 김용건은 하얀 중절모와 꽃무늬 남방, 선글라스로 멋을 한껏 드러냈다. 김용건은 얼굴에 키스마크 스티커도 붙이며 나이를 잊게 하는 ‘페스티벌 룩’을 완성했다. 김용건과 강남은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페스티벌을 진정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용건과 강남은 뮤직 페스티벌에 가수로 참가한 ‘나혼자산다’의 새 멤버 김반장의 무대에 함께 올라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운빨로맨스’ 류준열, 황정음 키스신 암시? “9부에선 비가 안 와요”

    ‘운빨로맨스’ 류준열, 황정음 키스신 암시? “9부에선 비가 안 와요”

    류준열이 황정음, 이청아, 이수혁 등 ‘운빨로맨스’ 배우들과 함께 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류준열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비오는 곳도 있겠지만 9부에서는 비가 안 와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운빨로맨스’의 주역인 류준열, 황정음, 이청아, 이수혁이 풀밭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운빨로맨스’ 촬영장의 훈훈한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 한편 지난 23일 방송된 ‘운빨로맨스’에서는 제수호(류준열 분)와 심보늬(황정음 분)가 첫 키스를 나누며 마음을 확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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