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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파타 정선아 강홍석 인증샷 “미모의 아내 소개해준 은인”

    최파타 정선아 강홍석 인증샷 “미모의 아내 소개해준 은인”

    ‘최파타’에 뮤지컬배우 정선아 강홍석이 출연했다. 13일 방송된 SBS ‘최화정의 파워타임(최파타)’의 ‘스페셜 초대석’에는 정선아와 강홍석이 출연했다. 이날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정선아 강홍석 SBS 최파타 뭘해도 되는 초대석. 벌써부터 흥 넘치는 두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정선아 강홍석이 얼굴을 맞대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정선아의 물오른 미모와 강홍석의 밝은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결혼 4개월차 강홍석은 아내를 정선아가 소개시켜줬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정선아는 “강홍석 아내는 김준수의 사촌 누나다. 공연하면서 자주 보고 친목을 쌓았다. 두 사람이 너무 다른데 잘 맞을 것 같더라. 그 친구가 하얗고 예쁘다. 합이 잘 맞을 것 같아서 소개시켜줬다”고 밝혔다. 강홍석은 “정선아 누나가 만나보라고 해서 밥만 먹으러 나갔는데 아내가 너무 예뻐서 20일을 하루도 안 빼고 만났다”며 아내의 빼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정선아 강홍석은 각각 뮤지컬 ‘보디가드’, ‘데스노트’를 통해 관객을 만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레지던트 이블6’ 밀라 요보비치, 이준기와 족발 인증샷 ‘시식평 보니..’

    ‘레지던트 이블6’ 밀라 요보비치, 이준기와 족발 인증샷 ‘시식평 보니..’

    할리우드 배우 밀라 요보비치가 이준기와의 데이트 인증샷을 공개했다. 12일 영화 ‘레지던트 이블:파멸의 날(레지던트 이블6)’의 홍보를 위해 폴 앤더슨 감독과 밀라 요보비치가 내한했다. 이들은 함께 출연한 한국 배우 이준기와 서울 나들이를 즐겼다. 이날 밀라 요보비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한국 동료. 오늘 밤 저녁식사를 위해 족발을 가져왔다. 내 인생에서 이런 걸 본 적이 없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족발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이준기와 깜짝 놀라는 표정을 짓고 있는 밀라 요보비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의 친밀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밀라 요보비치는 13일 오전 열린 내한 기자회견에서 “이준기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싶다. 우리에게 한국을 소개해줬다”면서 “이준기가 가져온 족발을 처음 먹었다. 정말 놀라웠다. 껍질 부분은 별로였지만 안에 있는 고기 부분이 맛있더라”고 시식평을 전하기도 했다. ‘레지던트 이블6’은 15년간 전세계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던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작품으로 파멸의 근원지, 라쿤 시티로 돌아온 인류 최후의 여전사 ‘앨리스’(밀라 요보비치)가 엄브렐라 그룹과 벌이는 마지막 전쟁을 그렸다. 밀라 요보비치와 그의 남편이자 ‘레지던트 이블’의 수장 폴 앤더슨 감독이 호흡을 맞췄으며 여기에 이준기가 특별출연해 기대를 모은다. 1월 25일 개봉.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행기 만석…조종석에 탑승” 女승객 인증샷 논란

    “비행기 만석…조종석에 탑승” 女승객 인증샷 논란

    중국의 한 20대 여성 승객이 비행기 조종석에 탑승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홍콩의 영자신문인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28세의 이 여성 승객 A씨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달 26일 대만 타이베이를 출발해 홍콩으로 가는 캐세이패시픽항공사의 비행기에서 일반 승객 좌석이 아닌 조종석에 탄 뒤 자신의 웨이보에 ‘인증샷’을 남겼다. 이 여성은 비행기가 만석이어서 자신이 운이 좋아 조종석에 탈 수 있었다는 내용의 글을 추가로 올렸고, 여기에 자신의 비행기 티켓을 찍은 사진까지 추가했다. 티켓에는 배정 좌석이 ‘JMP’라고 적혀있는데, 이는 접이식 좌석을 말하며 주로 조종사 훈련 중인 견습생이 앉는 자리다. 본래 이 좌석에는 일반 승객이 앉을 수 없지만, 이 여성은 항공사 및 기장의 승인을 받고 조종석에 탄 채 비행을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여성은 총 6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공개하며 “조종석에 앉아 이착륙을 경험하니 매우 멋졌다”는 소감까지 올렸고,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안전에 위협이 되는 행동이라며 해당 여성 및 항공사를 향해 비난을 쏟아냈다. 그녀는 “항공사 직원이나 가족은 조종석에 앉을 수 있다”라고 명시했지만 그녀가 실제로 조종석에 탑승할 수 있는 조건을 충족하는지 여부는 밝히지 않았다. 이에 캐세이패시픽항공사는 “국내 항공법 상 항공사 직원과 가족은 조종석에 앉을 수 있다”고 해명했다. 네티즌들은 “소속 직원이라 해도 이 같은 행동은 옳지 못하다. 비행기 조종석은 입출입이 엄격하게 제한되어야 하는 장소”, “조종사가 아닌 사람이 조종실에 들어가는 것은 다른 승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것”이라며 강하게 비난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공민지 근황, 2NE1 탈퇴 후 소유진과 어깨 나란히 ‘예쁨주의’

    공민지 근황, 2NE1 탈퇴 후 소유진과 어깨 나란히 ‘예쁨주의’

    공민지와 소유진의 인증샷이 공개됐다. 공민지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재밌었어요>_< #❤ 꽃의 비밀!! Secret of flower #꽃의비밀 #강추 소유진 언니 예쁨주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연극 ‘꽃의 비밀’에 출연하는 소유진과 공민지가 다정한 포즈로 앉아있다. 공민지는 더욱 성숙해진 외모로 미소를 짓고 있다. 옆에 소유진과 있어도 굴욕없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공민지는 지난해 걸그룹 2NE1을 탈퇴하고 솔로 아티스트의 길을 걷기로 결정했다. 12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공민지는 최근 KBS 2TV ‘언니들의 슬랭덩크’ 시즌2 출연을 확정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씽나인’ 이선빈, 백진희·정경호·최태준과 훈훈 인증샷 “멀쩡한 모습”

    ‘미씽나인’ 이선빈, 백진희·정경호·최태준과 훈훈 인증샷 “멀쩡한 모습”

    배우 이선빈이 ‘미씽나인’ 출연진들과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최근 이선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자 우리 식구들. 오랜만에 깨끗하고 멀끔항 모습으로 만나니까 적응이 안 된 날ㅋㅋ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MBC 새 수목드라마 ‘미씽나인’에 함꼐 출연 중인 배우 정경호, 백진희, 최태준의 모습이 담겼다. ‘미씽나인’은 비행기 추락 사고로 무인도에 표류한 9명의 극한 생존기와 여기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쳐 가는 이야기다. 극 중 이선빈은 신인 여배우 ‘하지아’ 역을 맡았다.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이들의 모습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미씽나인’은 12일 오후 10시 스페셜 방송을 선보인다. 사진=이선빈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손원천 전문기자의 호모나들이쿠스] 海맑은 미소 도깨비도 심쿵

    [손원천 전문기자의 호모나들이쿠스] 海맑은 미소 도깨비도 심쿵

    주문진 시장엔 날것 그대로의 질박한 삶이… 방사제 걷다 보니 어느새 드라마 주인공… 천년 묵은 매향의 전설 깃든 香湖에선 소원 빌기 예부터 주문진은 강릉 가는 길에 잠시 들렀던 포구였다. 통일신라시대부터 내려온 명주(溟洲)라는 명칭을 마지막까지 움켜쥐고 있던 항구도시. 강릉에 접해 있지만 말끔하고 세련된 느낌의 강릉과는 확연히 달랐다. 쏘다닐수록 발길을 잡아끄는 묘한 매력도 있었다. 1995년 강릉시에 편입된 뒤에도 그랬다. 좀더 번화해지고 주민들의 삶도 요족해 졌다지만, 번듯한 도회지와 도무지 겹쳐지지 않는 꺼끌꺼끌한 이미지는 여전했다. 짙푸른 동해 바다는 늘 가벼운 흥분을 안겨 준다. 고래 한 마리라도 잡아야 할 것 같은 긴장과 흥분이 주문진엔 있다. 주문진 수산시장으로 먼저 간다. 싱싱한 바다가 펄떡대고 날것 그대로의 질박한 삶과 마주할 수 있는 곳이다. 주문진(注文津)은 ‘생선 주문하는 나루’란 뜻이다. 해산물을 사기 위해 각지에서 뭍사람들이 모여들면서 불리기 시작한 이름이지 싶다. 갯것 많이 나는 건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여서 주문진은 여전히 동해에서 잡아 올린 해산물의 집산지 노릇을 하고 있다. 항구로 돌아오는 어선마다 복어, 도치, 대구 등 제철 생선이 가득하다. 주문진 시장은 특정 건물을 일컫는 이름이 아니다. 주문진중앙시장과 건어물시장, 거리의 점포까지 뭉뚱그려 주문진 시장이라 부른다. 주문진 수산시장은 크게 세 구역으로 나눌 수 있다. 일반적으로 ‘주문진 시장’이라 불리는 곳은 정식 매장을 갖추고 영업하는 집이 대부분이다. 주문진 시장을 상징하는 고래 조형물 아래로 들어가면 일본의 어느 시장과 비슷한 풍경이 펼쳐진다. 자신이 원하는 횟감을 사서 매장 안에 들어가 먹는 구조다. 비교적 깔끔하고 편하게 생선회를 맛볼 수 있다. 시장 골목 여기저기에선 이발소, 방앗간 등 낡은 집들도 눈에 띈다. 옛 주문진읍의 모습을 가늠해 볼 수 있는 풍경이다. 건물 옥상에는 ‘꽁치극장’이 있다. 연주회, 연극 등의 문화공연이 펼쳐지는 장이지만 요즘엔 다소 시들해졌다. 상가 거리엔 건어물 가게가 많다. 오징어, 멸치, 문어, 양미리 등 얼핏 봐도 말릴 수 있는 갯것들은 죄다 말려져 매대에 올려진 듯하다. 항구마을 특유의 냄새와 상인들의 호객 소리, 흥정 오가는 소리 등이 뒤엉켜 꽤 부산스러운 모습이다. 좌판시장은 상가 거리 뒤, 그러니까 항구 주차장과 상가 사이에 있다. 말 그대로 좌판에 온갖 바다의 물산들을 올려놓고 파는 곳이다. 천막으로 하늘만 간신히 가린 형국이라 비 오면 여기저기서 빗물이 뚝뚝 떨어진다. 좌판시장 안에는 생선회를 먹을 만한 곳이 없다. 횟감을 떠 가거나 구이용 생선을 사서 주변 식당 등에서 요리해 먹는다. ‘칼잡이’ 어머니들이 생선회를 뜨는 모습은 그야말로 진풍경이다. 시장 여기저기서 분주하게 회칼을 놀려 대는데, 칼질 몇 번이면 생선 한 마리가 뚝딱 해체된다. 어민시장은 수협위판장 바로 옆에 있다. 매장의 형태나 팔고 있는 해산물 등이 좌판시장과 비슷하다. 횟감보다는 해삼, 멍게 등 곁들이 식재료가 좀더 많다는 게 차이라면 차이겠다. 사실 세 시장 사이에 변별적인 특징은 없다. 서로 저렴한 가격을 내세우고 있지만 편차는 크지 않아 보인다. 예컨대 제철 해산물로 꼽히는 문어의 경우 ㎏당 값은 어디나 같다. 시장별로 가격 차이가 도드라진다거나 파는 해산물의 종류를 달리하면 좀더 많은 사람이 발걸음하지 않을까 싶다. 이제 번잡한 시장통에서 벗어나 해변을 따라 서정과 낭만을 즈려밟을 차례다. 주문진 시장에서 강릉 방향으로 내려가면 방사제가 나온다. 해안가 모래의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만든 둑이다. 최근 tvN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로 주목받으면서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방사제는 드라마에서 공유(김신)와 김고은(지은탁)이 첫 대화를 나누고 ‘연인’이라는 꽃말을 지닌 메밀꽃을 주고받은 장소다. 이 장면을 패러디해 ‘인증샷’을 찍으려는 젊은 관광객들이 몰리는 바람에 줄까지 서야 하는 진풍경이 펼쳐지고 있다. 주인공들이 썼던 빨간 목도리와 검은 우산, 메밀꽃다발을 빌려주는 상인들이 나오는 날도 있다니, 나라 안 방사제 가운데 이만큼 주목받는 곳도 없지 싶다. 주문진 시장에서 북쪽으로 조금 더 올라가면 소돌아들바위공원과 만난다. 바람과 염분이 만들어 낸 ‘타포니’ 형상의 바위들이 밀집된 해상공원이다. 기도하면 아들을 낳게 해 준다는 아들바위, 코끼리바위 등 독특한 형태의 바위들이 널려 있다. 전망대도 새로 조성됐다. 공원 입구에서 전망대까지 이어진 목재 데크를 따라 산책하듯 걸을 수 있다. 전망대에 서면 주문진 해변이 시원스레 펼쳐진다. 작은 바위산에서 굽어보는 풍경치고는 꽤 장쾌하다. 전망대 바로 옆은 성황당이다. 풍어제 등 각종 제사를 올리는 곳이다. 강원 북부 해안엔 석호(潟湖)가 발달했다. 석호는 강과 바다가 만나는 기수역에 형성된 호수를 뜻한다. 주문진의 향호(香湖)도 그중 하나다. 향호엔 매향(埋香)의 전설이 잠겨 있다. 우리 선조들은 내세의 복을 빌기 위해 향나무를 강이나 바다에 묻곤 했다. 이를 매향이라 부른다. 주로 기수역의 바닷가 마을에서 이뤄졌는데, 1000년이 지난 뒤 묻힌 향을 꺼내 부처님 전에 피우면 모든 소원이 이뤄진다고 믿었다. 이 같은 바람이 잠들어 있는 곳이 바로 향호다. ‘향호’란 이름의 유래는 두 가지다. 오래전 1000년 묵은 향나무를 호수에 묻었는데, 나라에 경사가 있을 때마다 향나무가 묻힌 곳에서 빛이 뿜어져 나왔다고 한다. 이는 조선시대 시인 안숭검이 지은 산수비기에 전해 오는 유래다. 1000년 된 향나무가 홍수에 떠내려와 향호에 잠겼다는 설도 있다. 향호는 ‘바우길 13구간-향호 바람의 길(14㎞)’의 한 구간이다. 호수 주변으로 목재 데크가 놓여 있다. 잔잔한 호수를 넋 놓고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속 응어리가 치유되는 듯하다. 슬그머니 궁금증도 생긴다. 호수 아래 잠겨 있다는 향나무는 다시 떠오를 수 있을까. 혼돈의 시기를 보내고 있는 후손들에게 매향의 빛을 비춰 줄 수 있을까. ■여행수첩(지역번호 033) →가는 길 : 영동고속도로 강릉 분기점에서 동해고속도로로 갈아탄 뒤 주문진 나들목으로 나오면 된다. 속초 쪽에서 내려오는 방법도 있다. 미시령터널을 지나 동해고속도로 속초 나들목을 지나면 주문진 나들목으로 곧장 연결된다. 눈 때문에 통제되지 않는다면 영동고속도로 진부 나들목으로 나와 월정사, 진고개, 송천약수를 거쳐 가는 것도 좋다. 오대산 자락의 수려한 겨울 풍경과 마주할 수 있다. 주문진 시장 안에 주문진관광안내소(640-4535)가 있다. 문화관광해설사가 상주한다. →맛집 : 교동반점(646-3833)은 옛 짬뽕에 향수를 느끼는 이들에게 제격이다. 진득한 국물과 차진 면이 잘 어우러졌다. 다만 요즘 유행하는 ‘불맛’을 기대했다면 다소 실망할 수 있다. 오대산 자락의 진고개에서 강릉 방향으로 흐르는 연곡천 주변에선 꾹저구탕을 맛볼 수 있다. 꾹저구는 한국 특산 어류로 영동 지역 수계에서 주로 발견된다. 통째 끓이는 집도 있지만 대부분은 꾹저구를 갈아 추어탕처럼 걸쭉하게 끓여 낸다. 연곡꾹저구탕(661-1494)이 알려졌다. 여정의 마무리는 커피가 제격이다. 사천항 일대와 커피거리가 조성된 강릉항 안목해변 등에 커피 명가들이 늘어서 있다. →잘 곳 : 영진해변 뒤편의 노벰버(662-6642), 경포대 안쪽의 비치호텔(643-6699) 등이 가격 대비 시설이 뛰어난 곳으로 꼽힌다. 양반들의 잠자리가 궁금하다면 선교장(646-3270) 한옥 체험도 좋겠다. angler@seoul.co.kr
  • 정해인, 최민·심이영과 훈훈 인증샷 “불야성 화이팅!”

    정해인, 최민·심이영과 훈훈 인증샷 “불야성 화이팅!”

    배우 정해인이 ‘불야성’ 출연 인증샷을 공개했다. 11일 정해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 이사님, 김 작가님과. 김 작가 님 축하드립니다. 불야성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MBC 월화드라마 ‘불야성’에서 정해인과 함께 출연 중인 배우 최민, 심이영의 모습이 담겼다. 극 중 정해인은 서이경(이요원 분)의 보디가드 ‘탁’ 역을, 최민은 서이경의 책사이자 참모인 ‘조성묵’ 역을, 심이영은 해킹 프로그램 코드 작업을 담당하는 ‘김 작가’ 역을 맡았다. 가운데에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정해인의 모습은 한없이 해맑은 느낌을 연출했다. 그의 뒤에 있는 최민, 심이영 또한 귀여운 표정과 함께 브이 포즈를 취하며 훈훈한 동료애를 보였다. 한편, MBC 드라마 ‘불야성’은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정해인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임창정 결혼, 김지호 정명훈과 인증샷 ‘개그맨도 친해요’

    임창정 결혼, 김지호 정명훈과 인증샷 ‘개그맨도 친해요’

    김지호, 정명훈이 임창정의 결혼을 축하했다. 김지호와 정명훈은 각각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창정이 형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형 너무 행복해 보여요. 행복하세요. 형 부럽다” “창정이 형 결혼 축하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은 하객으로 참석한 개그맨 정명훈 김지호 모습이 담겼다. 임창정의 행복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임창정은 6일 강남구 라움에서 18살 연하의 신부와 결혼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나♥류필립, 17세 연상연하 커플의 새해맞이 “겨울바다 신난다”

    미나♥류필립, 17세 연상연하 커플의 새해맞이 “겨울바다 신난다”

    가수 미나가 연인인 가수 류필립과의 다정한 데이트 인증샷을 공개했다. 미나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을왕리 해수욕장. 석양. 노을. 당일치기 여행. 겨울바다. 셀카. 신난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미나와 휴가를 나온 류필립이 겨울바다를 배경으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나이차가 거의 느껴지지 않는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미나는 현재 17살 연하 남자친구 류필립의 군 제대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미나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파타’ 나다, 박재정과 출연 인증샷 ‘매력 어필하는 입술’

    ‘최파타’ 나다, 박재정과 출연 인증샷 ‘매력 어필하는 입술’

    래퍼 나다의 ‘최파타’ 출연 인증샷이 공개됐다. 6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화정 DJ에게 구박 특혜 받는 박재정. 언프리티랩스타에서 매력 폭발한 나다. 잠시 후 보는 라디오로 함께 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날 게스트인 가수 박재정과 래퍼 나다의 모습이 포착됐다. 한껏 강조된 붉은 입술로 환하게 웃고 있는 나다와는 달리, 박재정은 다소 긴장한 듯한 얼굴로 있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한편, 나다는 이날 방송을 통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해 청취자들을 사로잡았다. 사진=SBS 파워FM ‘최파타’ 공식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마스터’ 600만 돌파, 강동원 김우빈 훈훈 인증샷 ‘눈이 호강’

    ‘마스터’ 600만 돌파, 강동원 김우빈 훈훈 인증샷 ‘눈이 호강’

    영화 ‘마스터’(감독 조의석)가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6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마스터’는 이날 오후 2시 30분 600만 관객을 넘어섰다. ‘마스터’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조 단위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지능범죄수사대와 희대의 사기범, 그리고 그의 브레인까지, 그들의 속고 속이는 추격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다. ‘마스터’는 12월 개봉작 중 역대 최단 기간 흥행 기록을 새로 썼다. 개봉 3일째 100만, 4일째 200만, 5일째 300만, 9일째 400만, 12일째 500만, 17일째 600만 관객을 돌파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마스터’는 개봉 3주차 국내외 쟁쟁한 개봉 신작들의 공세에도 불구하고 박스오피스와 예매율 모두 상위권을 유지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600만 돌파를 기념해 ‘마스터’의 조의석 감독과 배우들이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인증샷을 전했다. 조의석 감독과 강동원, 김우빈은 각각 조감독, 김재명, 박장군이 새겨진 모자를 쓰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극 중 걸크러시 매력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엄지원과 진경도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개봉 전부터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의 조합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은 ‘마스터’는 매력적 캐릭터들이 서로 쫓고 쫓기는 예측불허 추격전과 배우들의 열연, 그리고 서울 도심과 필리핀을 오간 대규모 로케이션, 액션으로 짜릿한 쾌감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현시대와 맞닿아 통쾌한 대리만족과 카타르시스를 전하며 답답한 현실 속 사이다 영화로 남녀노소 관객들의 지지를 받으며 꾸준한 흥행세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80m 눈썰매 슬로프·스노 사파리… 겨울왕국, 핫플레이스

    180m 눈썰매 슬로프·스노 사파리… 겨울왕국, 핫플레이스

    겨울방학이 시작되면서 눈썰매장도 본격 시즌을 맞았다. 각 놀이공원과 스키 리조트들이 다양한 공간을 갖춘 눈썰매장으로 방학 맞은 가족들을 유혹하고 있다. 놀이공원은 스노 사파리, 빙어낚시 등의 겨울 놀이들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스키장은 역시 설질이다. 대부분 리조트를 끼고 있어 1박2일 코스로도 적당하다. 눈썰매는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다. 눈썰매장 관계자에 따르면 부상의 정도는 스키보다 훨씬 덜하지만 빈도는 더 잦다고 한다. 헬멧, 팔꿈치 보호대 등 안전장구를 갖추고 안전요원의 안내에 잘 따르면 안전하고 재밌게 눈썰매를 즐길 수 있다. ●설질은 역시 스키 리조트 수도권의 곤지암리조트 눈썰매장은 총길이 110m, 폭 40m 규모의 전용 슬로프로 운영된다. 아이는 물론 어른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푹신푹신한 튜브 눈썰매를 도입했다. 눈썰매장 상단부까지 올라가는 무빙워크도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다. 대인 5회권, 야간별 3시간권, 오전·오후권 등 다양한 입장권을 마련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무엇보다 수도권에서 가까운 게 장점이다. 전철로 성남, 판교에서 20분, 강남에서 40분 거리다. 수도권 13개 노선 56개 정류장에서 운영되는 무료셔틀버스를 이용하면 한결 알뜰하게 다녀올 수 있다. 소셜커머스·온라인 쿠폰으로 할인 혜택 한화리조트 양평은 성인용 180m, 유아 및 노약자용 80m 슬로프를 갖췄다. 눈썰매 외에도 토마스 기차, 미니 바이킹, 코브라 미니전동카, 에어바운스 등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놀거리를 준비했다. 요금은 대소 구분 없이 1만 2000원이며 36개월 이하는 무료다. 한화리조트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쿠폰을 출력하면 25% 할인된다. 소셜커머스에서는 8000원에 사전 구매할 수 있다. 지산 포레스트 리조트는 가족 방문에 혜택의 초점을 맞췄다. 12세 이하 어린이의 입장료가 1만 2000원, 어른이 1만 4000원인데, 보호자가 동승할 경우 1만 8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입장권 구입 시 썰매와 헬멧을 함께 대여해 준다. 오전 9시 30분~오후 4시 운영된다. 어린이 체험 미술교실 ‘다람쥐 미술공방’도 운영한다. 목공예 중심의 DIY 프로그램을 통해 창작 의지를 키워 주는 교육이 진행된다. 휘닉스 평창의 눈썰매 파크는 총길이 90m 슬로프다. 안전 펜스를 별도로 설치하는 어린이 안전에 각별히 공을 들였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6시다. 아이들을 위한 ‘뽀로로 스노 파크’도 개장했다. 내년 3월 5일까지 운영된다. 애니메이션 뽀로로 마을을 재현한 ‘뽀로로 스노 파크’는 어린이 전용 눈썰매장과 놀이 체험존, 뽀로로 포토존 등으로 구성됐다. 고구마, 감자 등을 구워 먹는 쉼터도 마련됐다. 별도 입장료는 없다. 무빙워크로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겨 비발디파크 눈썰매장은 경사도가 높다. 폭 30m, 길이 120m 슬로프를 빠르게 질주하는 재미가 남다르다. 스키월드 눈썰매장의 가장 큰 장점은 안전이다. 올해 편의시설 확충에 많은 공을 들였다. 눈썰매 전용 매표소, 외부 휴게실 등을 새로 개설했다. 오전 9시~오후 8시 운영된다. 36개월 미만 유아와 65세 이상 어르신은 입장이 제한된다. 4~7세의 경우 보호자 동반 입장 시 이용할 수 있다. 용평리조트 사계절썰매장은 눈썰매장 외에 어린이를 위한 놀이시설이 풍성하다. 풍선다트, 회전목마, 트랙자동차, 어린이관람차 등의 시설 가운데 세 가지를 골라 패키지로(1회 1만 3000원) 이용할 수 있다. 평창알펜시아리조트 눈썰매장은 94m 1개면을 운영한다. 무빙워크가 설치돼 있어 편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3월 초까지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 30분~오후 4시 30분이다. ●겨울 놀이시설도 함께 즐긴다 에버랜드 눈썰매장 스노 버스터는 유아전용 ‘뮌히’ 썰매,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융프라우’ 썰매, 국내 최장 200m 길이의 ‘아이거’ 썰매 등 3개 코스로 구성됐다. 이 중 경사도가 높은 ‘아이거’와 ‘융프라우’ 코스는 눈 턱으로 전용 레인을 설치해 눈썰매 간 충돌을 방지했고 시속 30∼40㎞의 속도감을 느낄 수 있다. 튜브에 앉아서 상단까지 이동할 수 있는 ‘튜브리프트’도 설치됐다. 눈과 빙벽이 어우러진 ‘스노 사파리’도 선을 보였다. 대형 빙벽 주위를 거니는 맹수의 왕 호랑이와 7m 높이의 얼음 케이크 주변에서 어슬렁거리는 불곰들을 사파리 버스에 탑승한 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어 겨울방학 자연체험 학습장으로 제격이다. 아빠가 지갑을 열어야 하는 프로그램도 있다. ‘스노 사파리 스페셜 아카데미’다. 지프를 타고 눈 덮인 사파리로 들어가 가까운 거리에서 40여 마리의 맹수를 관찰하며 생태 설명을 듣는 프로그램으로, 30만원이다. 2월 5일까지 하루 3회 운영한다. 에버랜드 홈페이지에서 예약해야 한다. 최대 6명이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라바와 인증샷·빙어축제는 ‘덤’ 서울랜드는 인기 캐릭터 라바를 소재로 한 눈썰매장을 개장했다. 눈썰매장 곳곳을 라바로 디자인했고, 쌓인 눈과 라바를 배경으로 재밌는 ‘인증샷’도 찍을 수 있다. 3월 1일까지 운영된다. 스노 아이스존에서는 2월 19일까지 빙어축제도 연다. 빙어낚시장에서 낚시를 즐길 수 있고, 빙어뜰채 체험장에서는 물속 빙어를 뜰채로 낚는 이색체험을 할 수 있다. 주말과 공휴일 뜰채 체험장에서는 ‘괴발개발 구출 대작전!’을 진행한다. 제한 시간 내 자석 낚싯대를 이용해 물속의 캐릭터를 가장 많이 건져 올리는 이벤트로, 매일 오전 10시~오후 5시 유료로 운영한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2017년 경영은[ ]이다.

    2017년 경영은[ ]이다.

    SK “딥 체인지로 새 가치 창출” LG “남들과 다른 길 개척하자” 롯데 “준법경영 위한 장치 강화” 금융 CEO들 “현장에서 답 찾자” 2017년 업무 첫날인 2일 재계 총수들은 ‘변화와 혁신’을 강조하는 신년사로 새해를 열었다. 재계가 여전히 최순실 게이트 여파로 홍역을 치르는 와중임을 감안한 듯 신뢰 회복을 다짐하는 신년 메시지도 많았다. 총수들은 올해를 ‘혁신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은 경기 수원 삼성디지털시티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지난해 치른 (갤럭시노트7 단종의) 값비싼 경험을 교훈 삼아 올해 완벽한 쇄신을 이뤄 내야 한다”면서 “철저한 미래 준비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자”고 주문했다. 최태원 SK 회장은 “딥 체인지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자”고 했는데 ‘딥 체인지’란 직원 한 명 한 명의 마음과 자세를 바꾸는 것을 말한다고 SK 측은 설명했다. 구본무 LG 회장은 “과거의 성공 방식은 더이상 의미가 없다”면서 “남들이 생각하지 못한 길을 개척하고 국민과 사회로부터 존경 받는 기업이 되어야 한다”고 독려했다.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의 대중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통신 3사 최고경영자(CEO)들은 일제히 ‘탈(脫)통신’을 외쳤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대표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이라는 목표를 제시하며 “새로운 사업 모델을 혁신해 내고 글로벌 성장을 이뤄 낼 수 있도록 새로운 ‘판’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창규 KT 회장은 “혁신기술 1등 기업으로 도약하자”라면서 “지능형 네트워크 기반의 플랫폼 회사, 미디어 소비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드는 미디어 플랫폼 회사”라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은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빅데이터, IPTV 등의 분야에서 1등의 꿈을 이루자”고 강조했다. 윤리경영을 통해 사회적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는 자성도 어느 때보다 높았다. 신동빈 롯데 회장은 “준법경영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강화하고 있다. 이런 장치는 임직원의 도덕적 판단과 자율적 행동이 수반돼야 효율적으로 작동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승연 한화 회장은 “패러다임 대전환기를 맞아 새 시대에 부응하는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새로 정립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조양호 한진 회장은 “눈앞의 이익보다 장기적 관점에서 소신을 갖고 업무를 추진해야 고객 신뢰를 얻는다”고 독려했다. 가계부채가 1300조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돌파하고 대내외 금융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금융권 CEO들의 발길은 새해 업무 첫날 ‘현장’으로 향했다. 3연속 내부 출신인 김도진 IBK기업은행장은 이날 시무식을 생략한 채 자신의 첫 지점장 발령지점인 인천 서구 원당지점을 비롯한 영업점 2곳과 거래기업 2곳을 찾아 초심을 되돌아봤다. 이광구 우리은행장은 임직원들과 남산에 올라 일출을 본 뒤 본점 1500명 전 직원과 ‘인증샷’을 찍으며 지난해 이룬 민영화 달성의 기쁨을 나눴다. 이 행장은 “‘노적성해’(이슬이 모여서 바다를 이룬다)란 말처럼 전 직원이 하나 돼 1등 종합금융그룹으로의 재도약을 향해 나가자”고 격려했다. 지난해 ‘빅배스’(대규모 부실 정리)를 단행했던 김용환 농협금융지주 회장은 이경섭 NH농협은행장 등과 함께 현충원을 참배했다. 수익 창출을 위해 다시 결연하게 뛰자는 뜻으로 풀이된다. 윤종규 KB금융 회장은 시무식 후 ‘지속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은행 경영진 워크숍’에 참석, 곧바로 ‘열근’(열심히 근무) 모드에 들어갔다. 경제가 비상인 만큼 잠시라도 쉬어 갈 짬이 없다는 마음이 행보에 묻어난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은 본점 건물 1층에서 출근하는 직원 한 명 한 명에게 새해 덕담과 함께 소통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했다. 신한금융 차기 회장 후보로 꼽히는 조용병 신한은행장은 직원들에게 떡국을 나눠 주는 행사 이외에 특별한 일정을 잡지 않았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무한도전 위대한 유산’ 개코 광희 오혁, 새로운 아이돌 탄생? ‘자신감 폭발’

    ‘무한도전 위대한 유산’ 개코 광희 오혁, 새로운 아이돌 탄생? ‘자신감 폭발’

    ‘무한도전 위대한 유산’ 광희가 다이나믹 듀오 개코와 혁오밴드 보컬 오혁과 함께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광희는 31일 오후 MBC ‘무한도전’이 방송된 직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한도전 위대한 유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소파에 앉아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세 삶의 자신감 넘치는 포즈가 눈길을 끈다. 이날 세 사람은 ‘무한도전’ 힙합X역사 프로젝트 ‘위대한 유산’에 참여해 윤동주 시인의 시를 주제로 한 ‘당신의 밤’ 무대를 선보이며 집중을 받았다. 한편 방송직후 공개된 ‘당신의 밤’은 각종 음원사이트 정상을 석권하며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설현♥박보검, 대기실 인증샷 “우리 좀 닮은 것 같아요”

    설현♥박보검, 대기실 인증샷 “우리 좀 닮은 것 같아요”

    AOA 설현이 배우 박보검과의 대기실 인증샷을 공개했다. 설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와 보검씨 우리 좀 닮은 것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우아한 드레스 차림의 설현과 화이트 의상을 입은 박보검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설현의 말대로 두 사람의 미소가 꼭 닮은 모습이다. 한편 설현과 박보검은 전날 열린 ‘2016 KBS 가요대축제’에서 MC로 호흡을 맞췄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올해를 되새겨보는 여행지 6선

    올해를 되새겨보는 여행지 6선

    올해도 ‘서울신문 렛츠고’는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쉼 없이 돌았습니다. 독자들의 여행지를 찾아서였지요. 오늘은 조금 달라지려 합니다. 지난 한 해가 오롯이 당신을 위해 준비한 시간이었다면 오늘만큼은 렛츠고의 시각에서 여행지와 만나려 합니다. 올해 렛츠고가 찾았던 곳 가운데 되새겨볼 만한 곳들을 추렸습니다. 이 땅의 여행지가 어디 이곳뿐이겠습니까. 그저 당시 최적화됐던 풍경 몇몇을 가려냈다고 보는 게 보다 정확하겠습니다. ‘치’가 떨리고 ‘악’에 받치며 오르다 ‘강원 원주 치악산’ 우리나라엔 ‘3대 악산(惡山)’이 있습니다. 물론 ‘큰 산 악’(岳) 자를 ‘악할 악’(惡) 자로 바꿔 표현한 우스갯소리입니다. 설악산, 월악산, 치악산이 이 범주에 속합니다. 올 초 렛츠고의 목표는 이 세 산을 모두 올라보자는 것이었습니다. 첫 목적지는 치악산이었습니다. 이름의 앞글자를 따 ‘치’가 떨리고 ‘악’에 받치는 산이라고도 하더군요. 그만큼 오르기 힘들다는 표현이겠지요. 하지만 누구나 압니다. 사점(死點)을 지나고 나면 가슴 저릿한 감동적인 순간과 마주할 수 있다는 것을요. 그 차가웠던 새벽의 기억은 지금도 선연합니다. 영하 11도의 싸늘한 공기를 가르며 별빛 쏟아지는 산길을 올라 마주한 해돋이는 정말 광대하고 원만하며 무애한 모습이었습니다. 죽을 만큼 힘들어도 죽지는 않더라는 것도 그때 알았습니다. 아쉬운 건 새벽부터 오른 탓에 황골엿을 맛보지 못 했다는 겁니다. 산행 들머리인 황골마을은 황골엿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쌀로 만든 엿인데 부드럽고 달달하다니 꼭 맛보시길 바랍니다. 원주시내 한지테마파크도 잊지 말고 찾는 게 좋겠습니다. 여기에 발 아래를 비추던 조족등이 전시돼 있습니다. 이 등 하나 보는 것만으로도 우리 선조들이 얼마나 멋스러웠는지 잘 알게 됩니다. 물수제비 뜨듯 네 섬을 오가다 ‘전남 신안 다이아몬드 제도’ 우리 바다는 다양한 빛깔을 지녔습니다. 보통은 검푸른 빛을 떠올리기 마련입니다. 동해나 남해에서 흔히 보았으니까요. 제주를 다녀온 이들은 협재와 월정리 등의 에메랄드 빛이 기억나겠지요. 서남해는 다소 다릅니다. 연둣빛 바닷물에 우유를 풀어놓은 듯합니다. 청자가 이 빛을 표현한 것이라지요. 바닷물 아래에 인어가 산다면 비늘은 필경 옥빛일 겁니다. 그 고운 빛깔의 바다를 ‘신안 다이아몬드 제도’에서 만났습니다. ‘신안 다이아몬드 제도’는 신안에 속한 비금, 도초, 안좌 등 9개 섬들이 다이아몬드 모양으로 펼쳐진 데서 비롯된 이름입니다. 특히 자은도와 암태도, 팔금도, 안좌도 등 다이아몬드 제도 북쪽의 네 섬은 각각 연도교로 이어져 있습니다. 배 한 번 타고 들어가면 물수제비 뜨듯 네 섬을 오가며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예정대로라면 오는 2018년께 이 네 섬에 새천년대교가 놓여지게 됩니다. 외형상으로는 압해도와 암태도를 연결하는 연도교이지만, 압해도가 이미 목포와 연륙교로 이어져 있으니 기능적으로는 연륙교와 다름없습니다. 다리가 놓이면 차만 수월하게 오가는 건 아닐 겁니다. 뭍의 습속도 고속으로 밀려들게 되겠지요. 그런 면에서 보면 섬으로서의 유통기한도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듯합니다. 늙은 매화의 시간과 마주하다 ‘전남 구례 화엄사 고매화’ 여행을 담당하는 기자가 절정에 이른 꽃과 만나기란 쉽지 않습니다. 독자의 시간에 맞추느라 늘 만개에 앞서 찾아야 했기 때문입니다. 변덕스럽기 짝이 없는 늙은 매화의 시간에 맞추는 건 더더욱 어렵습니다. 올해는 늙은 매화의 진면목을 지면 위에 드러내는 것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그러자니 어떻게든 시간을 맞춰야 했지요. 그렇게 어렵사리 만난 화엄사의 고매화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살아 낸 나이를 의심할 정도로 요염했고 황홀했습니다. 매화라고 다 같지 않습니다. 많은 열매를 얻기 위해 가지마다 다닥다닥 꽃이 달리도록 개량한 건 매실이라 불러야 옳습니다. 늙은 매화는 다릅니다. 늙고 검게 탄 가지 끝에 운치 있게 꽃잎 몇 장 내거는 게 전부입니다. 절집을 은은하게 비추는 꽃등불, 그게 늙은 매화였습니다. 고매화를 품은 각황전(국보 제67호)도 빼어났습니다. 거대한 규모에서 우러나는 장중함으로 먼저 객을 압도한 뒤, 목조건물 특유의 소박하고 단아한 자태로 객의 눈을 즐겁게 합니다. 여느 절집의 보제루와 달리 탐방객을 건물 옆으로 돌아가게 만든 것도 각황전이 펼쳐내는 장엄한 순간을 보다 극적으로 보여주기 위한 건축적 배려라고 하지요. 각황전 앞에 선 석등(국보 제12호)도 꼭 눈여겨보시길 바랍니다. 위도상사화 핀 섬을 달빛 더불어 걷다 ‘전북 부안 위도’ 고슴도치섬, 이름이 참 독특합니다. 한문으로는 위도라고 씁니다. 변산반도 격포항에서 14㎞ 남짓 떨어져 있습니다. 섬엔 아픈 기억이 여전합니다. 1993년 서해페리호 침몰사고 외에도 1931년 한 해 동안 세 차례나 섬을 강타한 태풍에 500여척의 어선이 수장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짙게 드리운 기억들을 걷어내면, 섬은 진면목을 드러냅니다. 위도는 흑산도, 연평도와 더불어 우리나라 3대 조기 파시로 이름 높던 곳입니다. 1970년대까지만 해도 파장금항에 정박한 배를 다리 삼아 파장금 앞의 밥섬(식도)까지 오갔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흥청대던 당시의 사연들을 기억하고 있는 쪽방 골목이 지금도 파장금항 마을 뒤쪽에 그대로, 혹은 반쯤 허물어진 채 남아 있습니다. 섬의 자랑은 위도상사화입니다. 상사화로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흰 꽃잎을 매달고 있습니다. 사실 위도를 찾은 것도 이 꽃 보며 달빛 기행 즐기자는 뜻이었습니다. 검푸른 바다 위로 하얀 달빛이 쏟아지면, 바다는 그 빛을 고스란히 은파로 되살려 냅니다. 마치 다른 세상이 열린 듯합니다. 이 장면 보려면 8월 중, 하순쯤이 좋습니다. 이때 위도상사화도 절정에 이릅니다. 아, 승용차를 가져갈 경우엔 나올 때 각별히 신경 써야 합니다. 주말엔 ‘승선 정체’가 생기기도 하니까요. 야생의 고래를 찾아 헤매다 ‘울산 장생포 고래탐사’ 고래는 늘 꿈을 꾼다고 합니다. 숨을 쉬기 위해 좌뇌와 우뇌가 번갈아 잠을 자기 때문이지요. 실제 고래는 움직이면서 잠을 잘 수 있고 물 밖으로 솟구칠 때도 꿈을 꾼다고 합니다. 그러니 파란 바다 저 끝에서 고래와 만나는 건 정말 독특한 경험이 되겠지요. 그런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이 울산 장생포항입니다. 자타가 인정하는 ‘고래의 도시’지요. 울산 앞바다에는 특히 귀신고래가 많았다고 합니다. 영화 ‘인디애나 존스’의 실제 모델이라는 미국의 동물학자이자 탐험가 로이 채프먼 앤드루스가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린 ‘한국계 귀신고래’(Korean Gray Whale)가 바로 이 녀석입니다. 요즘은 귀신고래를 보기 어렵고 주로 돌고래류와 만나게 됩니다. 귀신고래보다 크기는 작지만 야생의 생명들이 벌이는 유희는 그 어떤 공연보다 경이롭습니다. 고래 탐사는 4월부터 11월까지 이어집니다. 돌고래가 자주 출몰하는 때는 6~8월입니다. 장생포항 주변에 둘러볼 곳이 많습니다. 고래문화마을은 고래와 관련된 다양한 볼거리들을 모아 놓은 테마 마을입니다. 포경산업이 절정에 달했던 1960, 70년대 장생포의 동네 풍경을 실물 그대로 복원했습니다. 마을 위 고래조각공원과 ‘장생포 마을 이야기길’도 ‘인증샷’ 찍기 딱 좋은 곳입니다. 46년 만에 봉인 풀리다 ‘강원 양양 설악산 만경대’ 늦가을 최대 관심사는 설악산 만경대였습니다. 1970년 설악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46년 동안 닫혀 있다가 처음으로 봉인이 풀렸다고 해서 대단한 관심을 끌었지요. 게다가 절정의 단풍철이어서 매일 엄청나게 많은 등산객들이 몰려들었습니다. 만경대 코스의 들머리인 용소폭포 탐방지원센터까지 가는 데만도 3~4시간씩 걸려 중간에 포기하고 돌아가는 이들도 많았다고 합니다. 만경대는 남설악 오색지구의 주전골 협곡 사이에 불쑥 솟은 해발 560m의 봉우리입니다. 밑에서 보면 밋밋하지만, 정상에 오르면 확연히 달라집니다. 점봉산 만물상이 코앞에 펼쳐지고 주전골과 흘림골이 발 아래 까마득하게 이어집니다. 주전골과 흘림골은 설악산에서도 단풍 곱기로 소문난 곳이니, 만경대야말로 설악산 단풍의 정수를 굽어보는 자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풍경 속에 머물다 보면 그곳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를 때가 있지요. 멀리 떨어져 봐야 비로소 자신이 얼마나 아름다운 풍경 속을 지나왔는지 깨닫게 되는데 만경대에서 굽어보는 풍경이 딱 그랬습니다. 문제는 ‘한시적’이라는 것. 다만 뚜렷한 문제점이 드러나지 않는다면 개방을 고려하겠다고 했으니, 내년에도 방문할 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기대해 봅니다. 글 사진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문희준, “생애 첫 해외여행이 신혼여행 될 예정” 왜?

    문희준, “생애 첫 해외여행이 신혼여행 될 예정” 왜?

    문희준이 해외여행에 관한 에피소드를 밝혔다. 29일 방송되는 채널A ‘국민 맞춤 선곡쇼 싱데렐라’(이하 ‘싱데렐라’)에서 문희준이 과거 공항에서 ‘강제 귀가’하게 된 사연을 털어놓는다. 최근 ‘록 스피릿 특집’으로 꾸려진 ‘싱데렐라’ 녹화장에는 가요계 대표 록커 김종서와 밴드 트랙스의 기타리스트 정모가 출연해 ‘내 인생의 일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문희준은 올해 여름 일탈로 해외여행을 계획했다가 실패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그동안 각종 공연스케줄 때문에 해외를 방문한 경험은 많지만 한 번도 진짜 ‘여행’이라는 개념으로 해외를 나간 적은 없었다는 문희준. 올해 여름휴가를 받아서 처음으로 하와이 여행을 계획했다고 전했다. 짐을 싸서 예쁘게 인증샷까지 찍은 후 공항으로 갔던 그가 어쩔 수 없이 집으로 발길을 돌린 이유는 바로 비자 때문. 문희준은 “미국이면 모를까, 왜 하와이에 비자가 필요하냐고 (승무원에게) 물었더니 하와이가 미국이라더라”라며 “당장 떠날 수 있는 다른 외국 티켓도 알아보려 했지만 성수기라 비행기 티켓이 없었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문희준은 “덕분에 생애 첫 해외여행이 신혼여행이 될 예정이다”고 밝혀 예비신랑으로서의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한편, 문희준은 이날 주제였던 ‘록’과 관련해 故 신해철과의 추억을 털어놓으며 록에 대한 생각을 털어놓기도 했다고. 문희준의 여행 관련 경험담과 ‘록’에 대한 이야기는 29일 목요일 밤 11시 채널A ‘싱데렐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H.O.T 강타 토니안, “오늘은 내가 요리사” 훈훈한 인증샷

    H.O.T 강타 토니안, “오늘은 내가 요리사” 훈훈한 인증샷

    그룹 H.O.T 출신 토니와 강타가 훈훈한 셀카를 찍었다. 토니안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밌게들 보았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토니와 강타는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의 우정과 훈훈한 외모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강타, 토니안은 28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특별한 생방송을 진행했다. ‘편의점을 털어라’는 편의점 음식을 조합해 새로운 음식으로 재탄생시키는 과정을 담은 신개념 요리쇼다. 3부작으로 방송되며 이수근, 윤두준, 웬디와 강타, 토니안, 박나래, 딘딘이 출연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중기, 줄리엔 강과 반전 친분 ‘헬스장 같이 다니는 사이’

    송중기, 줄리엔 강과 반전 친분 ‘헬스장 같이 다니는 사이’

    줄리엔 강과 송중기의 훈훈한 인증샷이 화제다. 줄리엔 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With my bro 송중기 동생”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줄리엔 강은 ‘My bro’라는 표현으로 송중기와 각별한 사이임을 드러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는 줄리엔 강과 송중기가 헬스장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편안한 복장에 메이크업 없이도 훈훈한 두 남자의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공서영, 대종상영화제 참석 “나 좀 예쁜 듯” 돋보이는 각선미 ‘눈길’

    공서영, 대종상영화제 참석 “나 좀 예쁜 듯” 돋보이는 각선미 ‘눈길’

    방송인 공서영이 제53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 참석 인증샷을 공개했다. 27일 공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 나 좀 예쁜 듯. 대종상영화제 MC”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공서영은 각선미가 돋보이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몸에 딱 붙는 형태의 드레스는 볼륨감 있는 몸매를 한껏 드러나게 했다. 한편, 제53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은 이날 오후 6시 세종대학교 컨벤션홀에서 개최되며 K스타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방송인 김병찬, 공서영, 이태임이 MC를 맡아 진행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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