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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16강 경우의 수에 러시아 승점삭감 포함?…전문가들 가능성 분석은?

    한국 16강 경우의 수에 러시아 승점삭감 포함?…전문가들 가능성 분석은?

    한국 16강 경우의 수에 러시아 승점삭감 포함?…전문가들 가능성 분석은?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러시아 응원단이 인종 차별의 메시지가 담긴 ‘켈트 십자가’(Celtic cross)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에서는 이번 켈트 십자가 논란으로 러시아 대표팀의 승점이 삭감되면서 같은 조에 속한 우리 대표팀의 16강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러시아가 켈트 십자가 응원으로 승점 삭감 징계를 받더라도 이번 월드컵 성적에는 지장이 없을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승점 삭감이 해당 대회에 적용된 사례가 없기 때문이다. 또 FIFA의 처벌 논의도 곧바로 이뤄지기 힘들 뿐더러 승점 삭감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 2018 러시아 월드컵은 러시아가 개최국이기 때문에 ‘눈치’를 볼 수도 있다는 설명이다. 러시아 스포츠 통신사 R-스포르트, 영국 텔레그래프 등은 지난 19일 한국과 러시아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러시아 팬들이 켈트 십자가가 그려진 걸개를 내걸었다고 보도했다. 켈트 십자가는 가로축보다 세로축이 길고 가운데 원이 있는 십자가를 가리킨다. 켈트십자가는 백인 우월주의 반 유대인주의, 인종차별, 반 가톨릭, 기독교 근본주의, 동성애 반대 등을 표방하는 미국 비밀 결사 단체인 KKK단에서 자주 사용되고 있고 유색인종에 대한 저주 및 처벌을 의미한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켈트 십자가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 러시아는 축구 경기에서 FIFA의 인종주의와 관련 규정을 여러번 위반한 전력이 있다. 지난 2012년 6월 유럽축구연맹(UEFA)은 유로대회 조별예선 1차전 러시아-체코전에서 러시아 팬들은 상대팀 흑인 선수에 대해 원숭이 울음소리를 내며 조롱했다. 당시 UEFA는 러시아축구연맹에 12만 유로(약 1억6600만원)의 벌금을 부과하고 유로2016 예선에서 승점 6점을 삭감하는 징계를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러시아 승점 삭감 기대감 ‘솔솔’…켈트십자가 파문 따른 한국 16강 진출 경우의 수 어떻게 되나

    ‘러시아 승점 삭감’ ‘켈트십자가’ ‘한국 경우의 수’ 켈트십자가 응원에 러시아 승점 삭감 가능성이 제기됐다. 하지만 한국 경우의 수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 스포츠 통신사 ‘R-스포르트’ 지난 19일 “FIFA가 러시아 대표팀에 ‘승점 삭감’의 중징계를 내릴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18일(한국시간) 열린 한국과의 조별리그 1차전때 브라질 현지 응원에 나선 러시아 축구팬들이 관중석에 켈트 십자가(Celtic cross)가 그려진 걸개를 내걸었기 때문이다. 켈트십자가는 백인 우월주의를 상징하는 나치 정권의 산물로, FIFA는 이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는 행위로 일명 KKK라 불리며 유색인종에 대한 저주 및 처벌을 의미를 가지고 있기도 하다. 뿐만 아니라 켈트십자가 올가미는 미국에서 전통적으로 사형 집행시 사용한 최초의 방식이기도 해 교수형을 집행할 때 사용되기도 했으며, 겔트족들이 상대방 포로를 잔인하게 죽인 것에서 유래했다. 특히 프랑스와 이탈리아 등 유럽 일부 국가에서는 공공장소 사용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으며 이탈리아에서는 이 기호가 파시즘이나 인종 차별의 상징으로 강하게 간주되며 체육 경기장 내에서 게양할 경우 처벌을 받는다. 이로 인해 러시아 축구 대표팀이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승점 삭감’이라는 징계를 받을 수도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하지만 FIFA측은 공식 입장을 발표하지 않았다. 이에 따르면 FIFA가 주관하는 모든 대회에서 선수나 팀 스태프, 관중이 특정 팀 또는 선수에 대해 인종차별적 언동을 했을 경우 해당 팀의 승점을 3점을 깎고, 또 같은 사례가 반복되면 승점 6점을 깎을 수 있다. 또 이 같은 행위가 세 번 이상 적발되면 대회 출전 금지의 중징계까지 받을 수 있다. 앞서 러시아는 유로2012 체코와의 경기에서 한 러시아 팬이 조명탄을 던지고 금지된 걸개를 내걸어 이 조항게 의거해 징계를 받았다. 하지만 사실상 이번 대회에서 승점이 깎이는 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번 논란이 불거지자 많은 네티즌들은 일본과 그리스전에 잡힌 전범기 욱일승천기도 같은 적용을 받아야한다는 입장을 나타내고 있다. 전범기란 제2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전범으로 찍힌 국가들의 국기 및 관련 단체의 상징기를 뜻하며 대표적으로 독일 나치의 상징인 하켄크로이츠, 일본의 욱일기가 있다. 특히 일본의 욱일승천기는 나치 독일이 벌인 악행의 상징이었던 하켄크로이츠처럼 제2차 세계대전 내내 일본군의 상징처럼 쓰였고 일본군의 침략과 가혹한 지배를 겪은 한국을 비롯해 동북아시아권에서는 금기시되고 있는 문양이다. 켈트십자가 러시아 승점 삭감 가능성에 네티즌들은 “켈트십자가 러시아 승점 삭감, 이번 대회엔 무리?” “켈트십자가 러시아 승점 삭감, 일본 전범기도 같이 적용돼요”, “켈트십자가 러시아 승점 삭감, 어떻게 되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철천지원수… 美언론인, 오바마·클린턴 불화 폭로

    철천지원수… 美언론인, 오바마·클린턴 불화 폭로

    오바마(왼쪽)와 클린턴(오른쪽) 집안이 앙숙이며, 이 점이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의 2016년 대선 가도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한 책이 나왔다. 뉴욕포스트는 22일(현지시간) 언론인 에드워드 클레인이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의 불화를 담은 책 ‘철천지원수’(Blood Feud)를 발간했다고 보도했다. 클레인은 클린턴 전 대통령이 오바마 대통령의 2012년 재선을 돕는 등 겉으로는 사이 좋은 척하지만, 실제로는 서로 혐오한다고 주장했다. 클린턴 전 대통령이 지인에게 “지금까지 내가 만난 그 누구보다도 오바마를 미워한다”면서 “2008년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때 자신을 인종차별주의자로 비난한 오바마를 절대 용서할 수 없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오바마 대통령의 부인 미셸 여사도 백악관 선임고문인 밸러리 재럿과 샴페인을 마시며 클린턴 전 국무장관을 ‘힐더비스트’(Hilderbeest)라고 부르기도 했다고 한다. 힐더비스트는 힐러리와 세렝게티 초원의 위협적이고 덥수룩한 갈기를 가진 사슴영양의 합성어다. 클레인에 따르면 두 집안 사이가 본격적으로 틀어진 것은 2011년이다. 재선을 노리는 오바마는 클린턴 전 대통령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참모들의 건의에 따라 그에게 골프 라운딩을 요청했다. 당시 클린턴 전 대통령은 ‘힐러리와 내가 2016년 대선을 준비하고 있는데 힐러리는 자질도 훌륭하고 경험도 많은 후보’라며 사실상 차기 담보를 압박했다. 그러나 오바마는 대답하지 않은 채 주제를 바꾸려 했고 급기야 “미셸도 훌륭한 후보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서태지 이은성 부부, 자택 난입 30대女 선처할 듯…무단침입女 알고보니

    서태지 이은성 부부, 자택 난입 30대女 선처할 듯…무단침입女 알고보니

    서태지 이은성 부부, 자택 난입 30대女 선처할 듯…무단침입女 알고보니 가수 서태지·이은성 부부가 자택에 무단 침입한 여성을 선처할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서울 종로경찰서는 지난 23일 오후 7시10분쯤 서울 종로구 평창동의 서태지·이은성 부부 자택 차고에 침입해 서태지의 차량에 타 있던 이모씨(31·여)를 주거침입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이날 서태지-이은성 부부 자택 주변을 서성거리면서 기다리다가 이은성이 외출하고 돌아와 차고 문을 열자 안으로 뛰어들어간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차 조수석에 타 있다가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체포됐다. 차고 안에 난입한 이씨를 보고 놀란 이은성은 차고 문을 닫아 이씨를 가둔 뒤 경찰에 신고했다. 이은성은 현재 임신 7개월이다. 조사결과 이씨는 이날 서태지의 자택 대문 초인종을 수차례 누르는 등 서태지를 만나기 위한 시도를 하다 차고가 열리자 안으로 들어간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이씨는 10여년 전부터 서태지의 팬이었다고 밝혔다”면서 “차고에 침입한 이날 뿐 아니라 최근 수차례 서태지·이은성 자택 앞에 찾아왔었다고 진술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태지 이은성 부부 집 30대女 난입…어떻게 들어갔나 했더니 임신 7개월 이윤성 앞에서…

    서태지 이은성 부부 집 30대女 난입…어떻게 들어갔나 했더니 임신 7개월 이윤성 앞에서…

    서태지 이은성 부부 집 30대女 난입…어떻게 들어갔나 했더니 임신 7개월 이윤성 앞에서… 가수 서태지·이은성 부부의 자택에 한 여성이 무단 침입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지난 23일 오후 7시10분쯤 서울 종로구 평창동의 서태지·이은성 부부 자택 차고에 침입해 서태지의 차량에 타 있던 이모씨(31·여)를 주거침입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이날 서태지-이은성 부부 자택 주변을 서성거리면서 기다리다가 이은성이 외출하고 돌아와 차고 문을 열자 안으로 뛰어들어간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차 조수석에 타 있다가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체포됐다. 차고 안에 난입한 이씨를 보고 놀란 이은성은 차고 문을 닫아 이씨를 가둔 뒤 경찰에 신고했다. 이은성은 현재 임신 7개월이다. 조사결과 이씨는 이날 서태지의 자택 대문 초인종을 수차례 누르는 등 서태지를 만나기 위한 시도를 하다 차고가 열리자 안으로 들어간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이씨는 10여년 전부터 서태지의 팬이었다고 밝혔다”면서 “차고에 침입한 이날 뿐 아니라 최근 수차례 서태지·이은성 자택 앞에 찾아왔었다고 진술했다”고 말했다. 서태지의 소속사인 서태지컴퍼니는 “차고에 침입한 여성이 1년 이상 집 주위를 배회했던 것 같다”면서 “아직 팬인지는 확실치 않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태지 이은성 부부 집에 30대女 난입…임신 7개월 이은성 놀라서…

    서태지 이은성 부부 집에 30대女 난입…임신 7개월 이은성 놀라서…

    서태지 이은성 부부 집에 30대女 난입…임신 7개월 이은성 놀라서… 가수 서태지·이은성 부부의 자택에 한 여성이 무단 침입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지난 23일 오후 7시10분쯤 서울 종로구 평창동의 서태지·이은성 부부 자택 차고에 침입해 서태지의 차량에 타 있던 이모씨(31·여)를 주거침입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이날 서태지-이은성 부부 자택 주변을 서성거리면서 기다리다가 이은성이 외출하고 돌아와 차고 문을 열자 안으로 뛰어들어간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차 조수석에 타 있다가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체포됐다. 차고 안에 난입한 이씨를 보고 놀란 이은성은 차고 문을 닫아 이씨를 가둔 뒤 경찰에 신고했다. 이은성은 현재 임신 7개월이다. 조사결과 이씨는 이날 서태지의 자택 대문 초인종을 수차례 누르는 등 서태지를 만나기 위한 시도를 하다 차고가 열리자 안으로 들어간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이씨는 10여년 전부터 서태지의 팬이었다고 밝혔다”면서 “차고에 침입한 이날 뿐 아니라 최근 수차례 서태지·이은성 자택 앞에 찾아왔었다고 진술했다”고 말했다. 서태지의 소속사인 서태지컴퍼니는 “차고에 침입한 여성이 1년 이상 집 주위를 배회했던 것 같다”면서 “아직 팬인지는 확실치 않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인, 배우자의 거짓말 알아내는 방법 5가지

    연인, 배우자의 거짓말 알아내는 방법 5가지

    ‘거짓말은 십리를 못간다’는 속담이 있다. 일시적으로 사람을 속일수는 있어도 오래 속이지는 못한다는 뜻이다. 뒤늦게 배우자의 거짓말에 ‘뒤통수를 맞아’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다음 전문가의 조언을 새겨들을 필요가 있겠다. 미국의 인터넷 매체인 허핑턴 포스트는 거짓말 탐지기 전문가이자 前 미국 연방법집행기구 수사관인 자닌 드라이버의 말을 인용해 ‘남편(배우자)의 거짓말을 알아내는 방법’ 5가지를 소개했다. ▲목소리 톤을 높여 신나게 이야기 한다 거짓말을 할 때면 사람들의 목소리 톤이 95%까지 올라간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만약 남편의 중저음이 갑자기 고조의 목소리로 변했다면, 거짓말을 의심해봐야 한다. ▲대명사를 생략한다 거짓말을 자주 하는 사람들은 과거 또는 현재형을 주로 사용하거나, 대답 대신 상대방의 질문만 반복하는 경향이 있다. 만약 상대방이 말을 더듬지 않는다면 문장의 ‘대명사’를 통해서도 거짓말을 가려낼 수 있다. 예컨대, “난 아침에 일어났다. 난 엄마에게 전화를 했고, 일을 갔다가, 친구를 만나 간단히 밥을 먹었다”(I got up this morning, I called my mother, went to work, grabbed a bite with jim)라고 이야기 했다고 가정하자. 이 문장 안에는 ‘나’를 지칭하는 대명사가 단 2번 쓰였고, 그 뒤로는 모두 인칭대명사가 제외됐다. 이는 그의 이야기 속에 말하지 않은 무엇인가가 더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얼굴 표정에 ‘경멸’이 느껴진다 과거 한 대학 연구팀은 인간에게 ‘7가지 미세한 표정’이 있다는 연구결과를 내놓았다. 이 감정들은 성별이나 인종, 나이와 상관없이 얼굴 밖으로 잘 드러난다. 이중 한쪽 입꼬리를 올린 채 비웃는 듯한 ‘경멸’이라는 표정은 사회적 관계에서 매우 위험한 표정으로 꼽힌다. 동시에 이러한 경멸의 표정은 자신이 거짓말을 하고 있으며 현재 상황에서 빠져나가려 한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연구팀은 만성적으로 거짓말을 일삼는 사람들에게서 자주 이러한 경멸의 표정을 목격해 왔다. ▲도망치고 숨기려는 몸짓을 보인다 사람들은 자신이 관심이 있는 분야에 대해 이야기 할 때에는 상대방을 정면으로 바라보는 습성이 있다. 만약 배우자가 몸을 문 쪽으로 돌리고 있거나 화자(話者)를 정면으로 보지 않으려 한다면 거짓말의 ‘위험’이 있다.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피하고자 하는 질문이 들어왔을 때 자신도 모르게 눈을 가리거나 얼굴 또는 입을 손으로 가리려 한다. 신체의 일부를 숨기려는 모습 역시 거짓말의 한 증거다. ▲평정심을 잃게 한다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은 상대방이 현실을 왜곡하고 평정심을 잃게 하는 ‘능력’이 있다. 거짓말을 듣는 사람은 그것을 분명하게 지적해내지 못한다. 또 잘못된 정보를 내뱉어 상대방이 진실 여부를 애써 기억해내게 만들고, 도리어 “나는 그렇게 말한적이 없다”, “도대체 너는 왜 그러는 거니?”, “너는 편집증이 너무 심해” 등등의 말로 상대를 자극한다. 상대방이 이러한 대화법을 유지한다면 진실을 은폐하기 위한 ‘거짓말 혐의’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태화복지재단, 배우 이순재, 정동환 홍보대사로 위촉

    태화복지재단, 배우 이순재, 정동환 홍보대사로 위촉

    태화복지재단(대표이사 전용재)은 배우 이순재와 정동환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홍보대사 위촉된 두 배우는 앞으로 태화복지재단이 진행하는 각종 사회복지사업에 대해 여러 방면에서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설 예정이다. 이에 배우 정동환은 지난 23일 베스트밸리골프클럽에서 열린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 위촉패를 전달받았다. 이순재는 일정상의 이유로 위촉식에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태화복지재단의 사회복지사업 알리기에 적극 동참할 뜻을 내비쳤다. 올해로 창립 93주년을 맞이한 태화복지재단은 1921년 최초의 사회복지관으로 사회복지시설 운영 및 사회복지사업 개발, 전문인력 양성 등 다양한 사회복지사업을 운영하며 우리 사회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태화복지재단 전용재 대표이사는 “바쁜 일정 중에도 이웃과 함께 나누고 서로를 존중하는 사회를 만드는 일에 순수한 마음으로 동참해준 두 분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배우 이순재 씨와 정동환 씨의 홍보대사 위촉으로 재단에서 진행하는 각종 사회복지사업에 큰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태화복지재단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정동환은 태화복지재단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최하는 ‘태화 나눔 골프대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 대회는 골퍼들이 지적•자폐성 장애 청소년과 조를 이루어 함께 라운딩하며, 아름다운 도전에 참여한 장애 청소년들에게 아낌없는 격려와 희망을 전해주는 행사다. 대회 참가비를 통해 마련된 후원금은 태화복지재단의 해외사업장 캄보디아, 라오스 태화지역복지센터를 통해 아동교육과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美뉴욕 한국 음식점도 월드컵 성적에 ‘울상’

    美뉴욕 한국 음식점도 월드컵 성적에 ‘울상’

    2014 브라질 월드컵 경기 결과에 울상짓는 것은 비단 해당 국가의 국민 만은 아닌 것 같다. 지난 23일(현지시간) 국제 통신사 로이터가 경기 결과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는 미국 뉴욕의 레스토랑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고있다. ’인종의 용강로’라고도 불리는 뉴욕에 세계 각국의 음식점들이 모여있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 매체는 특히 사실상 16강 진출이 힘들어진 한국과 ‘광속탈락’한 스페인의 음식점 소식을 중점적으로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국과 알제리의 조별리그 2차전이 열린 지난 22일 코리아타운의 한 BBQ점에 300명의 한인 팬들이 몰려 들었으나 경기에 패하자 소주병만 남긴 채 물밑듯이 사라졌다고 전했다. 가장 울상을 짓는 곳은 바로 스페인 레스토랑이다. 스페인의 선전으로 월드컵 특수를 기대했으나 네덜란드와 칠레에 연패하며 ‘광속탈락’ 했기 때문이다. 맨해튼에 위치한 한 스페인 레스토랑 사장은 “처음 두 경기 때는 손님들로 가득찼다” 면서 “탈락이 확정된 마지막 호주 전에는 레스토랑에 손님이 없었다”며 안타까워 했다. 반면 연일 희희낙락 웃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레스토랑도 있다. 바로 프랑스 레스토랑으로 대표팀이 2연승을 거두며 질주하자 손님과 주문이 폭주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자료사진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배성재 알고보니 독립운동가 신영호 외손자…신영호 선생 어떤 일 했나보니

    배성재 알고보니 독립운동가 신영호 외손자…신영호 선생 어떤 일 했나보니

    배성재 알고보니 독립운동가 신영호 외손자…신영호 선생 어떤 일 했나보니 전범기(욱일승천기)를 그린 일본 관중에 일침을 놓은 배성재 SBS 캐스터가 독립운동가 신영호의 후손인 것으로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배성재 캐스터는 20일(한국시간) 브라질 나타우 두나스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C조 2차전 일본과 그리스 경기를 중계하던 중 관중석에 등장한 전범기(욱일승천기) 페이스 페인팅을 한 관중이 포착되자 쓴소리를 했다. 배성재 SBS 캐스터는 “전범기를 얼굴에 그리는 이유는 뭘까요? 사실 유럽에선 욱일승천기에 대한 이해도가 낮기 때문에 큰 제지가 없습니다. 아시아에서는 나치랑 다를 바 없는데 말입니다”라며 “축구장 티켓값이 아깝습니다. 전범기는 축구장에서 퇴출되어야 합니다”라는 지적했다. 배성재 캐스터는 1919년 3·1운동을 주도해 후에 국가로부터 ‘애족장’을 받은 독립운동가 겸 국가유공자 신영호의 외손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범기(욱일승천기)는 일본이 태평양 전쟁 때 사용한 ‘대동아 깃발’로 일본 군국주의와 제국주의의 상징으로 인식되고 있다. 특히 전범기(욱일승천기)를 동아시아 국가에서 사용하는 것은 과거 일본의 동아시아 침략전쟁과 그 과정에 자행된 전쟁 범죄를 미화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는 마치 독일 축구팬이 나치를 상징하는 ‘하켄 크로이츠’ 문양을 들고 응원하는 것과 같다고 볼 수 있다. 만약 이런 모습이 발견된다면 거칠기로 소문난 유럽 축구팬들에게 어떤 일을 당할 지 장담할 수 없다. 하지만 아직 전범기(욱일승천기)는 널리 알려진 편이 아니기 때문에 제재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FIFA는 인종차별을 비롯해 운동장 안에서의 정치적 행위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제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범기 비난 배성재 캐스터 알고보니 독립운동가 자손…日전범기 보고 반응이

    전범기 비난 배성재 캐스터 알고보니 독립운동가 자손…日전범기 보고 반응이

    전범기 비난 배성재 캐스터 알고보니 독립운동가 자손…日전범기 등장에 반응이 전범기(욱일승천기)를 그린 일본 관중에 일침을 놓은 배성재 SBS 캐스터가 독립운동가 신영호의 후손인 것으로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배성재 캐스터는 20일(한국시간) 브라질 나타우 두나스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C조 2차전 일본과 그리스 경기를 중계하던 중 관중석에 등장한 전범기(욱일승천기) 페이스 페인팅을 한 관중이 포착되자 쓴소리를 했다. 배성재 SBS 캐스터는 “전범기를 얼굴에 그리는 이유는 뭘까요? 사실 유럽에선 욱일승천기에 대한 이해도가 낮기 때문에 큰 제지가 없습니다. 아시아에서는 나치랑 다를 바 없는데 말입니다”라며 “축구장 티켓값이 아깝습니다. 전범기는 축구장에서 퇴출되어야 합니다”라는 지적했다. 배성재 캐스터는 1919년 3·1운동을 주도해 후에 국가로부터 ‘애족장’을 받은 독립운동가 겸 국가유공자 신영호의 외손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범기(욱일승천기)는 일본이 태평양 전쟁 때 사용한 ‘대동아 깃발’로 일본 군국주의와 제국주의의 상징으로 인식되고 있다. 특히 전범기(욱일승천기)를 동아시아 국가에서 사용하는 것은 과거 일본의 동아시아 침략전쟁과 그 과정에 자행된 전쟁 범죄를 미화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는 마치 독일 축구팬이 나치를 상징하는 ‘하켄 크로이츠’ 문양을 들고 응원하는 것과 같다고 볼 수 있다. 만약 이런 모습이 발견된다면 거칠기로 소문난 유럽 축구팬들에게 어떤 일을 당할 지 장담할 수 없다. 하지만 아직 전범기(욱일승천기)는 널리 알려진 편이 아니기 때문에 제재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FIFA는 인종차별을 비롯해 운동장 안에서의 정치적 행위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제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발상 바꿔 1698억 아낀 종로, 6기에도 예산 절감 쭉~

    종로구는 다음 달 1일 민선 6기 출범을 앞두고 발상의 전환을 통해 예산을 아낄 수 있는 사업을 벌인다고 19일 밝혔다. 빠듯한 재정 때문에 예산 확보가 어렵지만 주민을 위한 사업을 늦출 수 없기 때문이다. 실제 민선 5기에 현실적 여건으로는 불가능했지만 적극적 민관 협력이나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예산 1698억원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구는 민선 6기엔 이를 뛰어넘는다는 목표를 세웠다. 일단 조짐이 좋다. 현재 종로 주얼리 비즈니스센터 건립을 위한 제2센터 부지 문화재 시굴 조사 용역을 진행 중이다. 지난 11일에는 제1센터 설계 용역 계약을 맺었다. 구는 귀금속·보석산업 활성화를 위해 센터 건립을 추진, 사업비 92억 8800만원 전액을 시비로 확보했다. 1센터는 이르면 오는 9월, 2센터는 내년 1분기 문을 연다. 성사 사업 대부분에 발상의 전환이 유효했다. 국공립 어린이집과 장애인종합복지관 건립, 종각역~광화문역 지하 연결 등은 민관 협력 덕분에 가능했다. 평창동 생명숲어린이집 건립엔 구에서 부지를 제공하는 대신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에서 건립비를 댔다. 장애인종합복지관엔 대기업, 시민 재능기부 등 3143명이 75억원을 모금했고, 종각역~광화문역 공사는 민간 투자를 끌어냈다. 김영종 구청장은 “민선 6기에도 발상의 전환으로 주민들에게 필요한 사업을 꼭 이루는 실천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30•40대 똑똑한 돈, 수익형 상가로 몰린다…세종 ‘에비뉴힐’

    30•40대 똑똑한 돈, 수익형 상가로 몰린다…세종 ‘에비뉴힐’

    50대 이상의 투자처로만 여겨졌던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 30•40대의 젊은 돈이 몰리고 있다. 최근 기준금리가 2.5%로 13개월째 동결되면서 저금리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내 집’이 없는 젊은 투자자들까지도 매월 안정적인 부수입을 올릴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추세다. 과거 30•40대 투자자들은 주로 적은 금액으로 투자 할 수 있는 오피스텔에 투자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상가 임대료를 통해 매월 높은 수익이 보장되면서, 상가 부동산 투자에도 적극 나서고 있는 분위기다. 실제 한 조사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상가 임대료는 지난해 1분기에 비해 지역별로 최대 20%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지역 부동산을 찾은 한 30대 가장은 “뉴스를 통해 수도권에 집을 구매하기 위해선 7년치 월급을 한 푼도 안 쓰고 모아야 한다는 정부통계를 접하고 집을 사기 위해 모아놓은 돈을 수익형 상가에 투자해 임대수익을 얻기로 했다”며 “임대 수익은 아이의 양육•교육 비용으로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서울•수도권 및 주요대도시의 목 좋은 자리들은 기존의 상가들이 선점하고 있어 높은 권리금을 지불해야 매입 할 수 있다. 때문에 현명한 30•40대 투자자들은 실속 있는 신도시 신규상권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세종시는 젊은 투자자들이 몰리는 대표적인 지역 중 하나다. 세종시는 정책적으로 상가용지 비율이 2.1%로 낮게 책정돼 신규 상가에 대한 희소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세종시에서 건설된다고 밝혀진 유럽형 스트리트몰 ‘에비뉴힐’의 경우 건설 발표 이후 홈페이지가 다운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에비뉴힐 관계자는 “온라인 정보수집에 익숙한 30~40대의 투자자들이 몰리면서 이와 같은 현상이 발생한 것 같다”며 “상가건설 계획만으로 홈페이지가 다운 되는 경우는 좀처럼 보기 힘든 사례”라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한 공간에서 쇼핑뿐 아니라 F&B, 엔터테인먼트까지 해결하려는 ‘몰링족’들을 겨냥한 송파 ‘와이즈 더 샵’, 위례 ‘아이파크애비뉴’ 같은 컨셉형 ‘스트리트몰’들이 완판 행진을 벌여 동일한 컨셉의 세종 에비뉴힐의 가치가 높게 평가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세종 에비뉴힐은 이태리 밀라노의 명품 거리, 파리의 노천카페, 영국의 스타일샵, 스위스의 힐링 명소를 재현해 유럽에 와있는 듯한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고즈넉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공간으로 꾸며진다. 한편 에비뉴힐은 파인종합건설(주)과 (주)신우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시행한다. 분양문의: 1800-5886~7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수익형 부동산, 금융혜택으로 망설이는 투자자 잡기 ‘총력’

    수익형 부동산, 금융혜택으로 망설이는 투자자 잡기 ‘총력’

    - 세종시 까사리움•까사누보, 세종시 최초 확정 임대수익보장제 최근 수익형부동산 시장에서 다양한 금융혜택이 도입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몇 년 간 공급 과잉으로 전반적인 수익형부동산의 수익률 하락이 문제시 되고 있는 시점에서 건설사들은 중도금 무이자나 임대수익 보장제 등의 혜택을 제공하며 투자자 모시기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 이러한 금융 혜택은 직접적인 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는 측면에서 투자자들의 선호도가 매우 높다. 특히, 분양 이후 일정기간 월 임대료를 지원하는 임대수익 보장제의 경우, 투자자의 체감 수익률 향상은 물론 투자 안전판을 제공해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한다는 측면에서 호응이 더욱 높다. 업계 관계자는 “투자자들의 심리를 꿰뚫어보는 금융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불황을 헤쳐나가려는 건설사들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며 “다만, 최근 수익형부동산이 허위 과장광고로 몸살을 앓고 있는 만큼 믿을만한 시행•시공사 인지, 임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적합한 입지와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지 등의 기본적인 사항을 우선 따져본 후, 투자에 나서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러한 가운데 새로운 수익형부동산 투자처로 인기가 높은 세종시에서 최초로 확정임대수익 보장제를 실시하는 도시형생활주택이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주인공은 바로 파인종합건설이 세종시 1-4생활권 C4-2블록과 C2-2블록에서 분양중인 ‘세종시 까사리움’과 ‘세종시 까사누보’이다. 파인종합건설은 세종시 최초로 확정 임대수익보장제를 실시, 투자자들에게 2년간 연 12%의 임대수익을 보장하며 특히, 시행사인 코람코자산신탁에서 ‘임대수익보장 확약서’를 발급해 투자 안정성을 더욱 높였다. -세종시 핵심 ‘1-4생활권’ 입지.. 탄탄한 배후수요로 투자자 관심 높아 세종시는 올해 말까지 9부 2처 2청 등 총 36개 중앙행정기관과 16개 국책연구기관이 이전함에 따라 향후 5만 명 이상의 임대수요가 형성될 예정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주말부부, 나홀로 공무원 족 등 1~2인 가구의 비율이 높아 도시형생활주택이나 오피스텔 등 소형 주거상품이 더욱 주목 받고 있는 상황이다. ‘세종시 까사리움•까사누보’는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면적 18~33㎡의 소형으로 구성된 것은 물론 세종시 내에서도 중앙행정타운과 인접해 중심생활권으로 평가 받는 1-4생활권에 입지해 투자 환경이 매우 우수하다는 평이다. ‘세종시 까사리움•까사누보’는 중앙행정타운을 도보로 출퇴근할 수 있는 직주근접형 단지이며 1-4생활권 유일의 BRT 정류장도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 우수한 교통환경까지 갖췄다. 또한, 각종 상업시설들이 모여있는 쇼핑특화거리 중심에 입지해 있어 생활 인프라가 우수하다. 더불어 방축천 수변공원, 중앙공원, 국립세종수목원, 원수산과도 가까운 쾌적한 생활환경을 갖췄다. ‘세종시 까사누보’의 경우, 방축천 조망이 가능한 근거리에 입지하고 있으며 향후 수변공원을 따라 노천 카페거리가 조성될 예정으로 세종시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세종시 까사리움•까사누보’는 수납공간을 극대화한 풀옵션 빌트인시스템도 눈여겨볼 만하다. 천정형 시스템 에어컨, 전기쿡탑, 붙박이 침대, 식탁, 세탁기, 냉장고, 일괄소등-원격검침 시스템, 대기전력 차단 스위치 등 생활가전과 가구가 기본 제공된다. 특히, 일부 세대에는 4m의 높은 층고와 다양한 공간활용이 가능한 복층형 침대 구조가 반영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얻을 전망이다. 더불어 입주민들의 안락하고 건강한 주거 환경을 위해 옥상정원과 다양한 운동시설이 조성되며 단지 내 자전거 보관장소를 마련, 깔끔한 단지 환경을 갖췄다. 친환경 에너지인 태양광을 설치하여 오피스텔의 단점으로 꼽혔던 관리비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공급내역을 살펴보면 ‘세종시 까사리움’은 지하 4층~지상 8층, 1개 동, 전용면적 18•19•20•24•25㎡, 총 175실이며 ‘세종시 까사누보’는 지하 4층~지상 6층, 1개 동, 전용면적 21•22•27•33㎡, 총 80실이다. 분양가는 3.3㎡당 최저 540만원 대로 저렴하게 책정됐으며 중도금 무이자 대출 혜택이 제공된다. 견본주택은 세종시 대평동 264-1번지에 마련되어 있으며 입주는 2016년 1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ISIL, 시리아 향하는 길목마저 삼켰다

    이라크·레반트 이슬람국가(ISIL)가 시리아로 향하는 거점 도시 탈아파르까지 장악했다. 17일 영국 가디언 등에 따르면 ISIL 무장대원들은 이틀에 걸친 교전 끝에 전날 북부 도시 탈아파르를 함락했다. 이로써 ISIL은 티크리트, 모술에 이은 세 번째 중요 거점 도시를 일주일이 채 안 되는 기간에 손에 넣었다. 인구 20만명의 탈아파르는 ISIL과 이라크 정부군 모두에 전략적으로 중요하다. 모술이 속한 니나와주의 유일한 서쪽 관문이다. 시리아에서 고속도로로 불과 100㎞ 거리다. 이곳을 ISIL이 장악한 이상 시리아 동부를 통해 수니파 무장대원의 유입이 활발해질 수밖에 없다. 이미 손에 넣은 제2의 도시 모술과 함께 ISIL의 주요 전초기지가 될 공산이 크다. 특히 탈아파르는 이슬람 양대 종파를 비롯해 여러 인종이 뒤섞인 도시다. 다른 도시에 비해 시아파 인구가 많아서 이란이 가장 빼앗기고 싶어 하지 않는 도시 중 하나다. ISIL이 도시를 점거하면서 이란이 우려하는 대로 이들이 시아파 주민을 학대하거나 대량 학살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ISIL은 바그다드로 향하는 관문인 바쿠바 지역에서도 정부군과 격렬한 전투를 벌였다. 바쿠바는 바그다드로부터 북동쪽으로 불과 60㎞ 떨어진 곳이다. 이 과정에서 경찰서에 감금돼 있던 죄수 44명이 사망했다. 한편 인디펜던트는 ISIL 대원이 생포한 이라크 정부군과 시아파 무장대원 등을 학대하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을 공개했다. 신문은 ISIL 지지자가 이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렸다고 밝혔다. ISIL 대원으로 추정되는 무장 괴한은 이라크 군복을 입은 채 손이 뒤로 묶여 있는 남성 몇 명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며 ‘바키야’라는 말을 반복하도록 강요했다. 인디펜던트는 이 말이 ‘(이슬람 국가는) 계속될 것’이라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무장한 남성은 이들 중 한 명을 뒤로 쓰러뜨리고 소총의 총구 부분으로 목을 찌르기도 했다. 장면이 바뀐 뒤에 이 남성은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었고 ISIL 대원은 남성의 군인 신분증을 카메라 앞에 들이대며 “이 개를 내가 죽였다”고 말했다. ISIL은 지난 15일에도 정부군 소속 병사 1700명을 집단 처형했다며 수십 명의 남성들을 학살하는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서울대 추천 도서 100선-읽어라, 청춘] 마크 트웨인 ‘허클베리 핀의 모험’

    [서울대 추천 도서 100선-읽어라, 청춘] 마크 트웨인 ‘허클베리 핀의 모험’

    경고문 이 이야기에서 어떤 동기를 찾으려고 시도하는 자는 기소한다. 여기에서 어떤 교훈을 찾으려고 시도하는 자는 추방한다. 여기에서 이야기 줄거리를 찾으려고 시도하는 자는 총살한다. 이 경고문은 ‘허클베리 핀의 모험’의 서두에 써 있는 문구다. 1885년에 발표된 이 책은 미국 현대 문학 최고의 걸작으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허클베리 핀의 모험은 어릴 적 누구나 만화 영화나 책으로 접했을 익숙한 책이다. 어릴 적 읽었던 이 책에는 주인공과 같이 새로운 세상으로 떠나겠다는 호기심과 흥미가 가득했었다. 혹자는 말한다. 고전을 읽어야 할 시기는 나이가 지긋이 들어 인생의 무게를 어느 정도 알게 되었을 때라고. 나 역시 어려서부터 수많은 고전을 읽었고 나름대로 의미를 잘 알고 있다고 자부했었다. 그러나 불혹의 나이에 다시 접하게 된 고전 속에서 청소년 시기에는 결코 알 수 없었던 인생의 깊은 맛과 묘미를 찾아낼 수 있었다. 특히 이 책이 그러했다. 허클베리 핀의 모험과 같은 모험류는 어른이 되면서부터 자연스럽게 관심 밖으로 사라진 지 오래였다. 처음 이 책을 소개하기 위해 펼쳐 들었을 때는 비현실적인 설정과 뗏목 여행 이야기에 재미를 느끼기 힘들었다. ‘모험을 받아들이기에는 이제 너무 나이가 들었구나’하고 생각하며 무심코 책장을 넘기던 때 ‘반짝’하고 눈에 들어오는 것이 있었다. 주인공의 모험 속에 숨겨진 다양한 미국사회의 진실과 영혼이 하나하나 다가와 말을 걸기 시작한 것이다. 그러니 이 책은 이분법으로 읽어 보기를 권한다. 어릴 적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순수한 모험이야기에 집중하는 절대주의적 관점으로 읽거나, 외재적 관점, 즉 모험 속에 숨겨진 다양한 삶의 모습과 사회·문화·역사적 배경에 충실한 반영론적 관점이나 작가의 체험, 사상, 감정에 관심을 갖고 읽는 표현론적 관점으로 접근해 보라는 말이다. 양쪽의 재미에 집중할 장치들은 풍부하다. 트웨인은 서두에 위와 같은 경고문을 써서 작품 자체의 순수한 의미와 가치에 집중하기를 강조하고 있다. 당시 인위적인 교육이나 교양의 쓸모없음에 대한 각성, 그리고 자연과 자유를 열망하는 지칠 줄 모르는 영혼을 만나보라는 의도로 보인다. ‘허클베리 핀의 모험’은 여러 가지 의미에서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우선 이 소설은 당시 미국 사회의 노예와 인종차별 문제를 공론화시켰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 책에는 반전 운동가로 살았던 트웨인의 생각도 담겨 있다. 그는 당시 사회와 도덕의 딜레마를 양심의 잣대로 풀어나가고자 했다. 그리고 주인공 노예 짐과 헉이 뗏목을 타고 내려가며 자기를 발견한다는 점도 중요하다. 카이로 자유주를 찾아 떠나는 두 주인공의 자유와 이상에 대한 열망은 결국 진정한 자기를 찾아보겠다는 의지였다. 이렇게 작품 속에는 기회의 땅이자 민주주의의 이상을 구현할 공간으로서의 19세기 미국이 적나라하게 나온다. ‘노인과 바다’로 유명한 미국 소설가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미국 현대문학은 ‘허클베리 핀의 모험’에서 비롯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최고의 책”이라고 평가했다. 작품의 줄거리는 이렇다. 더글러스 아줌마와 동생 왓슨 아줌마에게 입양돼 지루한 성경이야기와 규범에 시달리던 허클베리 핀은 돈을 좀 손에 넣게 되었다는 소문을 듣고 돌아온 술주정뱅이 아버지에게 납치돼 심한 매질에 못 이겨 잭슨 섬으로 탈출한다. 이때 자유를 찾아 탈출한 왓슨 아줌마의 흑인 노예 짐을 만나 홍수로 떠내려 온 뗏목을 타고 미시시피 강의 남쪽에 있다는 자유주 카이로를 찾아 모험을 떠난다. 둘은 수많은 사건과 위험을 겪으며 다양한 사람과 삶을 만난다. 육지에서 만난 대부분은 물질에 집착하고, 허위의식과 위선에 가득 차 있었다. 그레인저포드 가문은 이유도 모르는 채 셰퍼드슨 가문과 30년간이나 싸우고 젊은 목숨이 희생되며, 가짜 왕과 공작이라고 자처하는 사기꾼은 당시 타락한 인간상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그들은 결국 흑인 짐까지 농가에 팔아 버렸고, 헉은 톰과 공모하여 짐을 탈출시키려고 시도하던 중 돌아가신 왓슨 아줌마의 유언으로 짐이 자유인이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고, 헉은 샐리 아줌마가 자신을 ‘교양 있는 문명인’으로 만들려고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준주 지역인 인디언 정착지로 떠나기로 마음먹는다. 작품의 배경이 되는 19세기 미국은 농업이 활발하던 남부와 상공업이 발달한 북부 사이에 노예제를 둘러싸고 대립이 심하였고, 남북전쟁 이후 북부가 승리하면서 급속한 산업화를 겪던 시기였다. 이 책에는 노예제도에 대한 문제가 부각돼 있다. 당시에는 노예제도가 보편적인 것이었고, 노예는 동물처럼 학대받고 혹사당했다. 하지만 헉은 짐과 같이 뗏목 생활을 하면서 흑인 짐도 올바른 양심과 애정을 가진 존재이며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의지의 대상으로 생각하게 된다. 짐의 탈출을 도우면서 기존 사회의 법률과 규범을 깨뜨린다는 딜레마에 빠지기도 하지만 결국 짐의 소유주인 왓슨 아줌마에게 보내는 편지를 찢으며 “좋아 난 지옥에 가겠어”라고 외친다. 그의 다짐은 양심을 기준으로 당시 사회 규범을 뛰어넘는 적극적인 의지로 해석할 수 있다. 이는 뗏목 위에서 자기를 발견하는 헉의 내면과 일맥상통한다. 강줄기를 따라 내려가는 뗏목 위는 안락한 보금자리로 새로운 가정이자 사회였다. 뗏목 위에서 헉과 짐은 동등한 인격체로 만날 수 있었다. “결국 세상에 뗏목 같은 집은 없어. 다른 장소는 북적거리고 숨 쉴 수도 없이 답답해. 그런데 뗏목은 그렇지 않아. 여기서는 지독히 자유롭고 편하며 안락하단 말이야”라고 말한다. 육지와 대비되는 미시시피 강은 사회의 부조리와 욕심으로부터 헉을 지켜주고 감싸주는 배려의 공간이었다. 이들이 향하는 카이로는 헉과 짐에게 각기 다른 의미를 갖는다. 짐에게는 노예 신분을 벗어나 자유를 얻고 헤어진 가족을 만날 수 있는 희망의 장소였고, 헉에게는 자신을 옥죄는 사회의 모든 규범과 곳곳에 숨어 있는 위선으로부터 도망칠 수 있는 이상향이었다. 이것을 통해 초기 자본주의 시기 미국 속에 존재하던 자유와 평등, 그리고 희망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트웨인은 이 책이 출간된 지 20년이 지난 후 이 작품이 갖는 본질적인 주제는 “건전한 마음과 왜곡된 양심이 갈등하게 되고 그 갈등에서 왜곡된 양심이 패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당시 노예제로 상징되는 왜곡된 양심을 건전한 마음으로 극복하려는 의지를 보여준 것이다. 모험 같은 삶을 살았던 마크 트웨인. 우리는 작품 속 헉과 짐의 흥미진진한 여행에 동참하면서 잊어버렸던 동심과 꿈을 찾아보고, 세상의 올바른 이치와 양심을 찾아내서 외치는 용기 있는 자신을 만났으면 좋겠다. ■마크 트웨인은 美 자유로운 영혼 묘사…‘톰 소여의 모험’ 등 미시시피 3부작이 대표작 마크 트웨인(1835~1910)은 ‘배가 지나가기 안전한 수심’이란 뜻을 가진 필명이다. 본명은 새뮤얼 랭혼 클레멘스다. 4살 때부터 살았던 미시시피 강변이 그가 쓴 여러 작품의 배경이 됐다. 트웨인은 “나에게는 인생에서 두 가지 야망이 있는데 하나는 수로 안내인이고, 다른 하나는 문학”이라는 내용의 편지를 형에게 보냈다. 문학의 꿈은 가장 미국적인 작가로 명성을 떨치며 이뤘고, 수로 안내인의 꿈은 자신의 필명에 투영시킨 셈이다. ‘톰 소여의 모험’, ‘허클베리 핀의 모험’, ‘미시시피강의 추억’은 이른바 ‘미시시피 3부작’으로 작가의 대표작이 됐다. ‘왕자와 거지’, ‘아서왕과 코네티컷 양키’ 등도 유명하다. 작품 속에서 트웨인은 미국 특유의 자유로운 영혼을 묘사했지만, 한편으로 자유의 이미지와 정반대인 당시의 흑인 노예제를 비판했다. 부인이 먼저 죽은 뒤 트웨인은 우울증에 시달렸다. 그는 핼리혜성이 지구에 온 해에 태어났으니 다시 핼리혜성이 올 때 죽으리라고 말하곤 했는데, 정말 76년 만에 핼리혜성이 돌아온 해에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이탈리아 악동, 잉글랜드 악동을 울리다

    이탈리아 악동, 잉글랜드 악동을 울리다

    웨인 루니(잉글랜드)와의 ‘악동’ 대결은 마리오 발로텔리(이탈리아)의 완승으로 끝났다. 발로텔리는 15일 마나우스의 아레나 아마조니아에서 열린 브라질월드컵 D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잉글랜드와 1-1로 맞선 후반 5분 오른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헤딩슛으로 연결해 골망을 갈랐다. 월드컵 데뷔 경기에서 최우수선수인 ‘맨 오브 더 매치’에 선정돼 기쁨은 곱절이 됐다. 가나 출신으로 이탈리아 가정에 입양된 발로텔리는 열다섯 살 때 프로에 데뷔했지만 숱하게 인종차별을 당한 끝에 거친 행동으로 입방아에 올랐다. 여성 교도소 내부가 궁금하다며 벤츠 승용차를 몰고 난입하는 등 기행도 일삼았다. 그러나 이날 역전 결승골을 통해 발로텔리는 ‘악동’ 대신 ‘슈퍼 마리오’로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열여덟 살인 2003년부터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루니는 A매치 92경기에서 39골을 넣은 최고의 골잡이. 그러나 과격한 행동으로 악동이란 별명이 붙었고, 월드컵에서는 유독 골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2006년 독일과 2010년 남아공대회 8경기에서 무득점에 그친 그는 이날도 골 사냥에 실패했다. 한편 원정 4강을 호언장담하던 일본은 헤시피의 페르남부쿠 경기장에서 열린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아프리카의 강호 코트디부아르에 1-2로 역전패했다. C조 시드 배정국 콜롬비아의 조별리그 통과가 유력한 가운데 2위 자리를 놓고 일본과 경쟁하던 코트디부아르는 이날 경기에서 승리, 사상 첫 16강 진출의 희망을 부풀렸다. 일본은 혼다 게이스케가 전반 16분 벼락같은 왼발슛으로 선취점을 올렸다. 후반 17분 코트디부아르의 주 공격수 디디에 드로그바(갈라타사라이)가 그라운드에 들어서자 분위기가 바뀌었다. 2분 만에 윌프리드 보니(스완지시티)가 세르주 오리에(툴루즈)의 오른쪽 크로스를 그대로 헤딩, 일본의 골망을 갈랐다. 다시 2분 뒤 오리에가 오른쪽에서 페널티 박스 안으로 공을 띄웠고 제르비뉴(AS로마)가 머리로 살짝 방향을 틀어 결승골을 넣었다. 같은 조 콜롬비아는 수비 위주의 전술로 나선 그리스를 3-0으로 완파했다. 공격수 테오필로 구티에레스(리베르 플라테)가 왼쪽 전방 십자인대 부상으로 대표팀에 승선하지 못한 세계 정상급 스트라이커 라다멜 팔카오(모나코)의 빈자리를 훌륭하게 메웠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저스틴 비버 셀레나 고메즈, 2012년 결별했지만..‘재결합 이유는 이것’

    저스틴 비버 셀레나 고메즈, 2012년 결별했지만..‘재결합 이유는 이것’

    ‘저스틴 비버 셀레나 고메즈 재결합’ 영국 연예매체 쇼비즈스파이는 지난 13일(현지시각)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가 재결합했다. 서로에게 완전히 빠져든 상태”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 지인은 “최근 비버가 인종 차별 논란으로 힘들어할 때, 고메즈에게 연락을 취했다. 비버는 고메즈가 진정으로 자신을 이해하고 옆에서 있어야 하는 유일한 사람이라고 표현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지인은 “비버는 고메즈가 가족의 일원이라고 생각해 그녀가 없는 아버지의 생일 파티도 의미가 없다고 했다”며 “비버는 고메즈가 자신의 유일한 반려자며. 두 사람은 최근 재결합했다. 한 지인은 “비버가 곤혹을 겪고 있을 때 고메즈에게 연락했고, 그녀에게 ‘단 하나의 사랑’이라며 마음을 표현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 지인은 “비버는 고메즈가 없는 아버지의 생일 파티도 의미가 없다고 했다. 이미 자신의 가족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며 “그 말이 고메즈를 움직인 것 같다. 두 사람은 다시 사랑에 빠졌다”고 다시 재결합한 둘에 대해 언급했다. 앞서 지난 2011년 2월 교제를 공식 인정한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는 2012년 결별을 선언한 바 있다. 저스틴 비버 셀레나 고메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저스틴 비버 셀레나 고메즈, 또 만나?”, “저스틴 비버 셀레나 고메즈, 두 사람 잘 어울리긴 한다”, “저스틴 비버 셀레나 고메즈, 이제부터 헤어지지 말고 잘 만나길”, “저스틴 비버 셀레나 고메즈..두 사람 모두 아직 어려”, “저스틴 비버 셀레나 고메즈..이번에는 오래 가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저스틴 비버 셀레나 고메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하프타임]

    추신수 3경기 연속 안타 행진 추신수(텍사스)가 15일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 미프로야구(MLB) 시애틀과의 원정경기에 3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세 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간 추신수는 출루율을 .400으로 끌어올려 닷새 만에 4할대에 복귀했다. 텍사스가 4-3으로 이겼다. 박성백 투르 드 코리아 8구간 1위 박성백(국민체육진흥공단)이 ‘투르 드 코리아 2014’ 대회 마지막 날인 15일 강원 양양군청에서 양양 쏠비치리조트로 이어지는 8구간(82㎞) 결승선을 1위로 통과했다. 개인종합 1위는 영국의 휴 캐시(라파 콘도르 JKT)가 30시간11분52초의 기록으로 차지했고, 최형민(금산인삼첼로)은 19초 차로 2위에 올랐다. 男배구 포르투갈에 패… 4연패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은 15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4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E조 6차전에서 포르투갈에 세트 스코어 0-3(20-25 23-25 18-25)으로 져 4연패에 빠졌다. 1승5패로 승점 5에 묶인 한국은 조 3위 체코(승점 8)와의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고비마다 나온 범실에 발목을 잡혔고, 석연찮은 판정에 아쉬움을 삼켰다.
  • [포토] 파라과이 응원女, 이번에는 결국…

    [포토] 파라과이 응원女, 이번에는 결국…

    브라질 월드컵이 시작되면서 전세계 축구팬들이 들썩이고 있는 가운데 이른바 ‘파라과이 응원녀’로 불리는 라리사 리켈메(29)의 근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모델 겸 배우인 라리사 리켈메는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당시 휴대전화를 가슴에 꽂고 응원하는 모습이 공개돼 일약 세계적인 스타로 등극했다. 그 해 11월엔 국내 결혼정보업체의 초청으로 내한해 ‘리켈메가 한국에서 신랑감을 구한다’는 이벤트를 벌이기도 했다. 라리사 리켈메는 파라과이 국가대표 출신 축구선수 조나단 파브로(32)와 올해 초 결혼을 약속했다. 리켈메는 현재 방송 리포터와 모델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리켈메는 최근 바나나를 먹는 사진을 공개하고, 브라질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모든 종류의 편견에 반대한다. 인종차별은 바보들이나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리켈메의 행동은 브라질 국가대표 수비수 다니엘 알베스(31·FC 바르셀로나)와 관련이 있다. 지난 4월 28일(현지 시간) 프리메리리가 35라운드 비야레알과 바로셀로나의 경기에서 알베스는 코너킥을 차기 위해 기다리던 중 한 비야레알 팬이 던진 바나나를 목격했다. 바나나를 던지는 행위는 일종의 인종차별 행위로 통한다. 하지만 알베스는 바나나를 보란듯이 주워 먹어 전세계 축구팬들을 감동시켰다. 알베스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바나나를 던진 관중에게 감사한다. 우리가 골을 넣을 수 있도록 더 많은 에너지를 줬다”는 말도 남겼다. 이 사건 이후 전세계의 축구 선수와 팬들이 인종차별을 반대하는 SNS를 통해 바나나 인증 사진을 올리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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