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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제대 총장에 차인준씨 선임

    인제대 총장에 차인준씨 선임

    인제대는 지난 4일 열린 법인이사회에서 차인준(62)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교수를 제6대 신임 총장으로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차 신임 총장은 인제대 기획실장, 교학부총장, 대학원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임기는 다음달부터 4년이다.
  • [뉴스 플러스] ‘연구실 안전지원센터’ 6곳 선정

    미래창조과학부는 안전관리를 지원하는 ‘연구실 안전지원센터’ 2단계 사업 대상 기관 6곳을 선정해 오는 15일부터 사업에 착수한다. 대학 권역센터로는 서울대(서울권), 인천대(중부권), 호서대(충청권), 인제대(영남권), 전남대(호남권) 등 5곳, 연구실안전 특화 지원센터로는 한국화학연구원(대덕특구)이 선정됐다. 대학 권역센터는 거점 지역의 연구실을 대상으로 사고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 안전활동 멘토링 지원사업 등을 한다.
  • 국내 뇌졸중 환자 10명 중 8명이 스타틴계 치료제 사용

    국내 뇌졸중 환자 중 80%에 이르는 사람이 스타틴 계열의 고지혈증치료제를 처방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화이자는 국내 뇌졸중 전문가들과 함께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뇌졸중 환자의 이상지질혈증 관리·치료현황 및 가이드라인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이 국내 뇌졸중 및 일과성 허혈발작 환자들을 대상으로 신경과 의사들의 스타틴 처방 경향을 확인한 결과, 퇴원하는 환자의 78.6%가 기존 가이드라인에 따라 스타틴 처방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이상지질혈증 관리 가이드라인에 대한 의료진의 인식도가 높을수록 스타틴 처방 비율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타틴계 약물이란 고지혈증치료제 약물의 일종으로, 일반적으로 약물 성분의 이름이 ‘~스타틴’으로 불린다. 스타틴계 약물은 ‘HMG-CoA 환원효소 저해제’로서, 콜레스테롤이 생성되는데 필요한 HMG-CoA 환원효소을 억제하여 콜레스테롤의 생성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롤러코스트’로 명명된 이번 연구는 가이드라인에 기반한 국내 스타틴 처방률 및 관련된 의사와 환자의 영향 요인을 연구한 것이다. 연구에는 총 174명의 신경과 의료진이 참여했으며, 조사 시점으로부터 이전 6개월 동안 급성 허혈성 뇌졸중 또는 일과성 허혈발작 치료를 받은 환자 4407명을 대상으로, 이들이 퇴원할 때 스타틴 처방 유무와 특성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분석했다.   이들 환자들이 퇴원할 때 스타틴 처방률을 확인한 결과, 전체 환자 중 78.6%는 2차 뇌졸중 예방을 위해 가이드라인에 따라 스타틴을 처방받았다. 하지만 나머지 21.4%는 그렇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의 평균 연령은 66.4세였으며, 허혈성 뇌졸중이 90.6%, 허혈발작이 9.4%였다.   특히 이상지질혈증 치료 가이드라인에 대한 인식 수준이 높은 의료진 그룹에서 스타틴 처방률이 높게 나타나, 의료진이 가이드라인을 더 잘 숙지할수록 그에 따른 올바른 처방이 이뤄지고 있다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에 참여한 인제대 일산백병원 신경과 홍근식 교수는 “78.6%의 허혈성 뇌졸중 또는 일과성 뇌허혈 환자들이 퇴원할 때 가이드라인에 따라 스타인을 처방받았는데 이는 미국의 연구 결과와 비슷한 수준”이라며 “이 수치는 비교적 높지만 아직도 개선의 여지가 있는 것으로 생각되며, 신경과 의사들의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홍 교수는 이어 “이 연구에서는 기계적인 알고리즘으로 가이드라인에 따른 스타틴 처방률을 조사한 것이므로 환자의 특성에 따른 의료진의 스타틴 처방 결정을 반영하지 못했으며, 퇴원 이후 스타틴의 처방 유무 및 이상지질혈증의 조절 정도는 파악하지 못한 점 등 제한점이 있다”고 덧붙였다.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 신경과 조아현 교수는 “고지혈증이 뇌졸중의 중요한 위험인자임에도 불구하고 치료를 간과하거나 늦추고 있다”면서 “뇌졸중의 예방을 위해서는 고지혈증의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조 교수는 이어 “한국인 뇌졸중의 75%가 허혈성이며, 그 중 20%가 재발에 의한 것이다”면서 “이는 뇌졸중의 1차 예방뿐 아니라 2차 예방(재발 방지)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日 정부·전범 기업에 피해자들 지원 이끌어 낼 것”

    “日 정부·전범 기업에 피해자들 지원 이끌어 낼 것”

    “한·일 과거사를 정리하고 전쟁 피해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민간 차원의 교류와 노력이 시급합니다.”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김용봉(64·인제대 서울백병원 산부인과 교수) 이사장은 18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한·일 양국 정부 교류가 최근 경색돼 있지만 민간 교류와 협력은 끊임없이 이어 나가야 한다”면서 “재단이 구심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지난 2일 재단 출범과 함께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그는 앞서 2008년 일제강제동원피해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을 맡으면서 태평양전쟁 피해자를 돕는 일과 인연을 맺었다. 2012년 특별법이 마련되면서 의사, 변호사, 유족 단체 등으로 구성된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조사 및 국외 강제동원 희생자 등 지원위원회’가 만들어져 유해 발굴·봉환, 역사기념관 건립 사업 등이 추진돼 왔다. 하지만 한시 조직이라는 점 때문에 유족 단체에서는 장기적으로 사업을 맡아 진행할 재단 설립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 김 이사장은 “내년 6월 지원위원회 만료를 앞두고 여러 가지 지원 사업들이 중단될 위기에 처했었는데 공익재단이 만들어져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재단은 앞으로 일제 강제 동원 피해자와 유족에 대한 복지 지원, 유해 발굴과 송환, 역사기념관 건립 등의 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김 이사장은 “이 과정에서 일본 정부와 전범 기업들로부터 피해자들을 돕는 지원금을 이끌어 내는 것이 목표”라면서 “일본변호사협회 등 일본 민간단체들도 재단의 출범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재단은 정부 예산 30억여원과 한일청구권협정으로 경제협력자금 혜택을 받은 포스코에서 100억원을 3년에 걸쳐 지원받는 등 재원 조달 방안을 마련했다. 김 이사장은 “2008년부터 꾸준히 유골 봉환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지만 사할린에서 국내로 돌아온 유골이 1구밖에 없는 실정”이라면서 “현재 사할린과 일본 등에 흩어진 피해자들의 유골들을 되찾아 오는 일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글 사진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부산벤처타워 기공식…미래비전 공유

    부산벤처타워 기공식…미래비전 공유

    동남권의 실리콘밸리로 주목 받고 있는 부산벤처타워가 금일 오후 4시, 부산광역시 사상구 모라로 부산벤처타워 부지에서 기공식을 가진다. 이를 주관한 (사)부산벤처기업협회에 따르면 기공식에는 부산시장, 사상구청장 등 주요기관장과 벤처기업인, 협회관계자, 지역주민 등 약 300여명의 참석이 예상되며, 이번 기공식을 통해 사상 공업지대를 첨단 산업단지로 눈부시게 변화시킬 부산벤처타워 공사의 안전과 성공을 기원하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한다. 또 기공식과 함께 분양홍보관을 오픈하며, 6월 중 본격적인 분양에 나서게 된다. 부산벤처타워㈜가 시행하고 ㈜성벽종합건설이 시공하는 부산벤처타워는 지하 2층~지상 17층, 연면적 약 5만5천㎡ 규모에 업무동과 주거동 250세대를 갖추게 된다. 대형 지식산업센터 인만큼 원스톱 물류하역 시스템, 첨단보안시스템, 482대 규모의 주차공간 등을 도입하고, 지하 1층과 지상 1층에는 구내식당·피트니스센터·체력단련시설 등 입주기업을 위한 다양한 생활시설을 마련, 쾌적한 근무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벤처타워가 들어설 서부산은 부산산업유통상가와 서부산유통단지, 부산연구개발특구, 부산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동남권 본부 등 민/관 산업지원 인프라가 풍부해 산업 클러스터의 중심지 역할을 해내기에 손색이 없다. 또한 일대에 신라대학교, 부산과학기술대학교, 동서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교, 경남정보대학교, 인제대학교 등이 위치해 활발한 산학연 협력도 기대된다. 여기에 교통과 물류 편도 훌륭하다. 중앙고속도로, 낙동대로, 부산도시철도 2호선 모라역과 인접해 부산시내는 물론 수도권으로의 접근이 쉽고 부산신항, 김해국제공항 등 교통요지와도 가깝다. 부산벤처타워 관계자는 “부산벤처타워는 지역벤처 업계가 사업을 기획·추진하면서 여러 난관을 딛고 착공까지 이르게 된 의미 있는 사업으로 지역 경기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업혁신을 위한 석박사 중심의 R&D 인력 등 우수인재를 결집시킬 수 있는 서부산의 중심이자 동남권의 실리콘밸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100여 개 벤처업체, 상주인구 1천500여 명이 입주하게 될 부산벤처타워의 분양가는 3.3m² 당 평균 450만원선으로, 부산지역 지식산업센터로서는 마지막 400만원대의 가격이다. 또한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돼 재산세 및 종합토지세의 37.5% 감면, 취득세 50% 감면, 중도금 대출지원 등 각종 금융혜택도 기대할 수 있다. 2016년 준공 예정인 부산벤처타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vtower.co.kr) 또는 전화(051-715-7000)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상추 심경 고백, A4 14장이 넘는 장문의 글 ‘안마방 출입의 목적은?’

    상추 심경 고백, A4 14장이 넘는 장문의 글 ‘안마방 출입의 목적은?’

    ‘상추 심경’ 그룹 마이티마우스 멤버 상추가 자신의 억울한 심경을 밝혔다. 상추는 31일 온라인을 통해 A4 14장이 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상추는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죄한다”면서 글을 시작했다. 해당 글에서 상추는 자신을 둘러싼 안마방 출입사건과, 군복무 도중 특혜를 받아 병원에 입원해 있었다는 보도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상추는 “저와 세븐은 2013년 6월 21일 순수 마사지만을 목적으로 안마시술소에 방문하였다가 불법행위 없이 10여 분 만에 미리 지급하였던 금액을 환불하여 업소를 나온 일이 있습니다”며 “이는 감사원, 헌병, 검찰 수사결과 명확하게 밝혀졌습니다. 이로 인해 영창에 입창하게 되었고, 정확한 사유는 불법성매매가 아닌 ‘근무지 무단이탈’과 ‘군 품위 훼손’이었습니다”며 안마방 출입사건과 관련해서 적었다. 이어 그는 “국방부 감사팀에서 확보한 CCTV 자료에서 입증된 부분은, 저와 세븐이 방송에서 보도된 것처럼 안마시술소에서 30분을 머무른 것이 아니고 약 10여분 만에 불법행위 없이 환불을 해서 나오는 장면이었습니다”라며 “S 방송사의 프로그램에서는 사건 당일 저희가 불법업소에 출입하기 전에 방문한 두 곳을 방송에 내보내지 않았습니다. 그 두 곳은 일반 건전 마사지 샵인 중국 마사지샵과 태국 마사지샵이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상추는 “연예인들이 가장 걱정하고 조심하는 것이 소문인데 저희는 낯선 장소에서 얼굴도 모르는 여자와 그런 파렴치한 행동을 할 정도로 무모하고 대담하지도 않습니다. 상상하고 싶지도 않습니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또한 상추는 자신과 세븐에 관련된 보도에 대해 “당시 S 방송사의 해당 프로그램은 저희를 취재하기로 결정하기 직전에 S 방송사 보도국 상부에서 폐지명령이 떨어진 상황이었습니다”며 “프로그램 폐지를 막기 위한 궁여지책으로 대중의 시선을 주목시키기에 가장 자극적인 소재인 ‘연예병사’ 를 선택한 것 일거라 생각합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국군방송 위문열차 팀에서 퇴사한 여 작가가 이직한 곳이 S 방송사의 해당 프로그램 팀 이라는 것을 확인하였고, 그 여 작가와의 공모로 저희에 대한 취재가 진행 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상추는 지난 4월, 특혜를 받고 국군춘천병원에 입원해 있었다는 보도에 대한 심경도 전했다. 상추는 “저는 수술이 시급하다는 담당 군의관님의 의견과 민간병원 및 대학병원 의사 분들의 일치된 소견 하에 군법과 절차에 따라 어깨와 발목 수술을 받았으며 ‘특별한 부상 없이 입원했다는 것’도 ‘6개월간 1인실에 입원했다는 것’도 사실이 아닙니다”며 “국군 춘천병원, 인제대학교 백병원, 강남초이스 병원에서의 진단서와 MRI, 수술사진 등의 근거자료를 모두 확보하고 있습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상추는 “무슨 일이 있어도 만기전역을 하리라 마음먹고 의무심사 신청을 하지 않고 물리치료와 재활을 하면서 퇴원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상추는 “그 단 한 번의 실수는 사실과는 다르게, 멀리, 빠르게 퍼져나갔고 저는 이제 한 명의 파렴치한 사람, 부끄러운 아들, 군인의 수치가 되었습니다..(중략) 정말 고통스럽고 힘이 듭니다”라며 현재 심경을 전했다. 한편 지난 2012년 10월30일 경기도 의정부 306 보충대를 통해 입소,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연예병사에 선발돼 국방홍보지원대에서 복무한 상추는 지난해 6월 홍보지원대원(연예병사) 복무 당시 안마시술소에 출입한 정황이 드러나 큰 파문을 불러일으켰다. 당시 국방홍보원 측은 “세븐과 상추의 안마시술소 출입과 관련, 치료 목적으로 마사지를 받으러 간 것”이라고 해명했으나, 결국 상추는 야전부대로 재배치 받았다. 그러나 지난 4월에는 국군춘천병원에서 6개월째 장기입원 중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특혜 의혹에 휩싸였다. 이후 상추는 국군춘천병원에서 퇴원해 소속부대인 15사단으로 복귀했다. 지난 2012년 10월 30일 입대한 상추는 오는 8월 제대한다. 상추 심경 고백에 네티즌은 “상추 심경..상추도 어느정도 답답한 부분은 있을 듯”, “상추 심경..논란 자체를 만들지 말았어야 한다”, “상추 심경..그래도 잘못한 건 잘못한 거다”, “상추 심경..이제 방송 나오려는 준비?”, “상추 심경..세븐 심경도 궁금”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후보자 인터뷰] 김정권 김해시장 후보

    [후보자 인터뷰] 김정권 김해시장 후보

    “시민과 소통하고 중앙정부와 통하는 힘 있는 시장이 돼 김해의 화합과 발전에 온 힘을 쏟겠습니다.” 김정권(54) 새누리당 김해시장 후보는 “도의원과 국회의원을 거쳐 여당 사무총장으로 키워 준 시민들에게 빚을 갚을 때가 됐다”며 “이제 김해를 키우겠다”고 다짐했다. 김 후보는 경남도의원 3선을 거쳐 17·18대 국회의원(김해 갑)과 한나라당 사무총장을 지냈다. 2012년 4월 19대 총선에서는 민주당 민홍철 후보에게 989표 차이로 패했다. 2012년 12월 경남도지사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홍준표 경남지사가 그를 경남발전연구원장으로 임명했지만 이번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지난 2월 사임했다. 홍 지사의 만류를 뿌리치고 출마를 강행, 사이가 소원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인구 50만명이 넘는 김해와 같은 대도시는 도뿐 아니라 중앙정부와도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힘 있는 시장이 필요하다”면서 “국·도비를 어떻게 가져와야 하고 누구를 만나야 하는지 잘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시장이 되면 대규모 국·도비를 유치해 시 재정에 큰 부담이 되는 부산김해경전철 최소운영수입보장(MRG)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국회의원과 사무총장이 된 뒤 사람이 뻣뻣해졌다는 소리를 듣기도 했다. 그는 “30대 젊은 나이에 정치를 시작하다 보니 깨끗하고 반듯하게 정치를 해야겠다는 생각에서 주변 사람들을 조심하고 경직된 자세로 대한 게 그렇게 비친 것 같다”고 해명했다. 그동안 반성하고 태도를 바꿔 지금은 달라졌다는 얘기를 듣는다고 말했다. 김해중·고와 인제대, 인제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김해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서부산의 중심에 부산벤처타워 들어선다

    서부산의 중심에 부산벤처타워 들어선다

    서부산지역이 산업클러스터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부산벤처타워(시행: 부산벤처타워㈜ / 시공: ㈜성벽종합건설)의 분양이 임박하면서 부산 • 양산 • 김해 등 부산광역 경제권의 벤처사업가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이다. 부산벤처타워는 연면적 5만5천㎡(약 1만6천630평) 규모로 지하2층, 지상17층을 아우르는 대형 지식산업센터이다. 벤처기업의 경쟁력과 사기를 고취시키고 입주기업 간의 동반성장의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벤처타워가 위치하게 되는 서부산은 중앙고속도로와 낙동대로, 백양터널 등을 비롯해 부산도시철도 2호선 모라역이 인접하였다. 부산시내는 물론이고, 타 지역으로 빠른 접근이 용이한 KTX구포역과 김해국제공항, 부산 서부시외버스터미널과도 가까워 사통팔달의 교통과 물류 중심지로 손꼽힌다. 이러한 서부산이 더욱 각광을 받는 데는 부산산업유통상가와 서부산유통단지, 부산연구개발특구, 부산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동남권 본부 등 민관 산업지원 인프라가 집약된 까닭도 있다. 부산벤처타워의 지정학적 이점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푸른빛이 넓게 펼쳐진 삼락생태공원과 인접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즐길 수 있다. 또 서부산 일대는 신라대학교와 부산과학기술대학교, 동서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교, 경남정보대학교, 인제대학교 등이 위치한 뛰어난 교육 인프라의 중심지로, 산학연의 메카로도 손색이 없다. 부산벤처타워는 입주기업들의 성공 비즈니스를 위한 인프라도 마련한다. 원스톱 물류하역 시스템과 첨단관제시스템을 갖추고 482대의 넓은 주차공간과 휴게 공간, 구내식당, 피트니스센터를 비롯한 각종 편의시설을 구비하여 쾌적한 근무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벤처기업의 품격을 높여 줄 것으로 보인다. 부산벤처타워㈜(대표 박환기) 측 관계자는 “부산벤처타워는 부산시의 전폭적 지원 하에 사단법인 부산벤처기업협회(회장 김경조)를 중심으로 하는 지역벤처 업계가 자율적으로 사업을 기획•추진하면서 토지매입, 인허가, 시공사 선정 등 여러 난관을 딛고 착공까지 이르게 된 매우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동남권 벤처업계의 발전과 더불어 서부산 지역을 첨단산업단지로 바꿔 나가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부산벤처타워의 분양가는 3.3m2 당 평균 450만원선으로, 부산지역 지식산업센터의 마지막 400만원대”라며 “또한 재산세 및 종합 토지세의 37.5% 감면(5년간), 취득세 50%감면, 중도금 대출지원 등 각종 세제혜택을 통한 금융혜택도 지원한다”고 전했다. 부산벤처타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vtower.co.kr)와 전화(051-715-7000)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민관 진상조사단 80점 최고…정부조직 개혁 65.5점 최하

    민관 진상조사단 80점 최고…정부조직 개혁 65.5점 최하

    박근혜 대통령이 19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발표한 세월호 참사 대국민담화에 대해 행정·안전 전문가들은 ‘여야·민간 공동 진상조사 제안’에 대해 80점(100점 만점)으로 최고점을 부여했고 해경을 폐지하는 정부조직 개혁에 대해서는 65.5점으로 가장 낮은 점수를 주었다. 최하점도 ‘보통’(60점)을 넘어 이번 담화문의 대책 내용이 다른 때보다 상대적으로 실효성을 담고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 박 대통령의 대국민담화 대책에 대해 11명의 행정·안전 분야 교수에게 이날 긴급 설문을 실시한 결과 전체 대책에 대해 65.5점의 점수를 주었다. ‘만족’에는 못 미치지만 ‘보통’보다는 높은 점수다. 이번 설문은 매우 만족(100점), 만족(80점), 보통(60점), 미흡(40점), 매우 미흡(20점)의 척도 점수를 전체 대책·정부조직 개혁·관피아 척결 대책·공무원 채용 개혁·민관 공동 진상조사·안전대책 등 6개 분야에 대해 주도록 했다. 이창원 한성대 행정학과 교수는 “대한민국 정부가 할 수 있는 대책은 모두 망라돼 있어 만족스러운 수준의 대책”이라면서 “다만, 국회와 국민에 대한 설득을 충실히 이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반면 소순창 건국대 행정학과 교수는 “5급 공채 축소나 해양경찰청 폐지 등의 대책은 표면적으로는 큰 개혁 같지만 실제 긍정적인 효과는 크지 않을 것”이라면서 “전형적인 백화점식 나열 대책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이 가장 높게 점수를 준 세부 대책은 여야와 민간이 참여하는 공동 진상조사단을 꾸리는 부분이었다. 청해진해운의 성장과정에서 각종 특혜와 민관 유착이 있었던 것을 밝히는 한편 은닉 재산까지 찾아내려는 대책에 5명의 전문가가 100점을 주는 등 평균 80점을 주었다. 박정수 이화여대 행정학과 교수는 “그간 대규모 재난 사고마다 일벌백계를 못하고 흐지부지된 것이 가장 큰 문제였기 때문에 법치를 세우는 것이 우선”이라고 지적했다. 5급 공채 시험을 장기적으로 아예 없애겠다는 ‘공무원 채용 개혁’도 74.5점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배귀희 숭실대 행정학과 교수는 “실효성이 떨어지는 개방형 직위를 감안할 때, 민간경력자 채용을 통해 현재 계급제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반면 송창근 인천대 안전공학과 교수는 “너무 급하게 민간경력자를 50%로 늘리는 것은 부작용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연착륙 방안을 만들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안전 재난 지휘 체계를 만들고 11년째 진전이 없는 국가재난안전통신망 구축사업에 대해 조속히 결론 내는 등 ‘안전혁신 마스터플랜’을 만드는 방안에 대해서는 69.1점을 주었다. 공무원 취업제한 대상기관을 현재보다 3배로 늘리고, 취업제한기간을 2년에서 3년으로 늘리는 ‘관피아 척결 대책’도 69.1점을 주었다. 이근주 이화여대 행정학과 교수는 “현직에 있을 때의 업무 연관성 등을 고려해 재취업 제한 적용범위에 대한 후속조치가 나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광일 인제대 보건안전공학과 교수는 “관료라 해도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사람까지 막는 것은 아쉽다”면서 “근무기간 동안 청렴도를 지수화해 평가하는 대안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행정혁신처와 국가안전처를 신설하고 해경을 폐지하는 ‘조직 개편’은 65.5점으로 상대적으로 최하 점수를 받았다. 소 교수는 “제도의 문제를 마치 조직의 문제처럼 보이게 하는 해결책”이라고 지적했다. 박경원 서울여대 행정학과 교수는 “김대중·노무현 대통령 시절의 중앙인사위원회가 거대부처인 안행부로 들어갈 때 학계에서는 준독립적 인사 기구를 없앴다는 점에서 많은 비판이 있었다”면서 “또 가시적인 조직개편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해양사고를 다루는 부서를 재난안전처로 옮기는 것과 관련해 강일권 부경대 해양환경시스템관리학부 교수는 “해양 안전을 안전처로 옮기더라도 해양안전 업무를 전문적으로 다룰 하부조직이 필요하고 전문가를 양성하는 일이 전제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윤샘이나 기자 sam@seoul.co.kr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부고]

    ●정재일(인제대 의과대학 비뇨기과 교수)세일(정세일비뇨기과의원 원장)씨 모친상 18일 부산 백병원, 발인 20일 오전 6시 070-4918-3970 ●박용수(대한축구협회 국제팀 부장)씨 모친상 18일 대전 충남대병원, 발인 20일 (042)280-8181 ●이민구(전 산본공고 교장)정구(캐나다 거주)형구(유성엔지니어링 전무)준구(경기대 국어국문학과 부교수)씨 모친상 17일 수원 성빈센트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31)249-8463 ●김영진(조선일보 경제부 기자)영재(동부화재 차장)정수(주부)정현(회사원)씨 부친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5
  • 지방대, 올 도입 지역인재전형 7400명 선발

    지방대 64곳이 올해 도입하는 지역인재전형으로 7407명을 뽑는다. 지방 의대는 23곳에서 383명을, 지방 치의대는 5곳에서 63명을 이 전형으로 선발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11일 ‘2015학년도 대학입시 전형계획’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역인재전형은 비수도권 지역 대학이 모집 정원의 일부를 주변 권역 내 고교 출신 중에서 선발하는 방식을 말한다. 지역인재전형으로 가장 많은 인원을 뽑는 대학은 1536명을 뽑는 강원대다. 강원·제주 권역 대학에 법적으로 권고된 지역인재전형 선발 비율은 15%이지만, 강원대는 권고 비율의 2배인 30%를 지역인재전형에 할당하기로 했다. 두 권역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 권고된 이 전형 선발 비율은 30%다. 호서대(400명), 건양대(339명), 강릉원주대(297명), 선문대(288명), 군산대(264명), 순천향대(230명)도 지역인재 선발에 적극적이다. 의대 중 지역인재전형 인원이 25명 이상인 대학은 조선대(44명), 전북대(35명), 부산대(30명), 원광대(29명), 인제대(27명), 전남대(26명), 건양대(25명) 등이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김해시장 경선 결과 새누리당 후보 김정권 전 의원 선출…이만기 낙선

    김해시장 경선 결과 새누리당 후보 김정권 전 의원 선출…이만기 낙선

    ‘김해시장 경선 결과’ ‘김정권’ ‘이만기’ 김정권 전 국회의원이 6·4 지방선거 새누리당 김해시장 후보로 선출됐다. 새누리당 경남도당은 29일 김해체육관에서 김해시장 후보 경선을 열어 김정권 전 의원을 선출했다. 당원(1795명)과 국민선거인(1795명) 동수로 구성된 선거인단에 의해 치러진 이날 경선에서 김정권 전 의원은 전체 투표 2368표 가운데 725표(30.6%)를 얻었다. 정용상 전 도의원(468표), 이만기 인제대 교수(462표), 허성곤 전 경남도 기획조정실장(407표), 임용택 전 김해시의회 의장(306표)이 그 뒤를 이었다. 김정권 후보는 제17, 18대 국회의원과 경남발전연구원장 등을 지냈다. 김정권 후보는 “본선에서 당선돼 김해를 50만명의 인구에 걸맞은 품격있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야권에서는 새정치민주연합 김맹곤 현 시장, 송윤한 김해생활경제연구소장, 이준규 부산대 교수, 이봉수 전 한국마사회 부회장 등 4명이 공천을 신청해 경선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병원협회 신임 회장에 박상근씨

    병원협회 신임 회장에 박상근씨

    대한병원협회 신임 회장에 박상근 부회장이 사실상 확정됐다. 협회는 지난 25일 회장 선거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박 부회장이 단독 입후보했다고 28일 밝혔다. 박 부회장은 인제의대 부교수, 상계백병원장 등을 거쳐 현재 인제대백중앙의료원장을 맡고 있다. 서울시병원회장, 상급종합병원협의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다음 달 9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리는 총회에서 제37회 협회장으로 공식 선출될 예정이다.
  • 수도권 vs 지방… 대학 정원감축 양극화

    교육부가 대학특성화사업과 같은 재정지원 사업을 통해 대학마다 자율적인 입학정원 감축을 주문했지만, 지방대의 정원 감축폭이 서울·수도권 대학보다 훨씬 큰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최상위 대학은 정원 감축계획을 세우지 않았다. 정부의 대학구조개혁이 ‘지방대 죽이기’로 끝날 것이란 비판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전국 56개 대학의 대학특성화사업에 따른 정원감축 계획에 따르면 서울·경기 지역 대학 17곳 중 건국대, 고려대, 동국대, 서울대, 연세대, 이화여대 등 6곳이 정원감축 계획이 ‘0%’라고 밝혔다. 이어 가천대, 경희대, 단국대, 서강대, 성균관대, 숭실대, 아주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등 10곳은 4% 정원감축 계획을 세웠다. 경기대는 5%를 감축할 계획이다. 반면 지방대에서는 조사 대상 39곳 중 한밭대와 울산대만 4%의 소폭 감축을 계획했다. 한라대, 한림대(이상 강원권), 건양대, 순천향대, 우송대, 호서대(이상 충청권), 경북대, 계명대, 안동대, 영남대(이상 경북권), 경남대, 경상대, 동서대, 부경대, 부산대, 인제대, 창원대(이상 경남권), 군산대(이상 전라권) 등 18곳은 7% 감축 계획을 밝혔다. 또 강원대, 관동대, 상지대(이상 강원권), 대전대, 목원대, 배재대, 중부대, 충남대, 충북대, 한남대(이상 충청권), 경일대(이상 경북권), 경성대, 동명대, 동아대(이상 경남권), 동신대, 목포대, 순천대, 호남대(이상 전라권), 제주대 19곳은 10%의 고강도 감축 계획을 세웠다. 교육부는 지난 2월 대학특성화사업 계획을 발표하며 자발적으로 정원을 감축한 대학에 가산점을 주기로 했다. 2014학년도 입학정원에 대비해 2015~2017학년도 정원을 10% 이상 줄이면 5점, 7% 이상 10% 미만 줄이면 4점, 4% 이상 줄이면 3점이 가산점이다. 무더기 하위 등급을 우려한 지방대가 적극적으로 정원 감축 계획을 세우고 있는 셈이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부고]

    ●이상철(대한체육회 고문·전 한국체대 총장)씨 별세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6시 (02)3010-2000 ●김세원(성우·전 EBS 이사장)씨 모친상 강현두(서울대 명예교수)씨 장모상 강원석(폴 헤이스팅스 변호사)수진(동아일보 문화부장)씨 외조모상 13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2)2258-5940 ●김정훈(극동건설 대표이사)정봉(신도리코)씨 모친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2)3010-2231 ●윤인섭(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강섭(보라매병원 원장)혜섭(한국야금 회장)씨 모친상 13일 서울 보라매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2)870-2977 ●박동선(동도주택건설 대표)동천(동일엔지니어링 부사장)재홍(넷앤티비 대표이사)광희(선경유치원 원장)씨 모친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6시 40분 (02)3010-2292 ●차영호(전 한전 지점장)씨 별세 해옥(포토 기획이사)세희(문정중 교사)윤진(한우리 논술교사)씨 부친상 김동찬(삼성전자 부장)씨 장인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2)3010-2293 ●오덕환(미래글로벌창업지원센터장)씨 모친상 희진(SK플래닛 경영개발팀장)씨 조모상 1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2227-7569 ●우훈영(인제대 상계백병원 교수)재영(대한설비건설공제조합)씨 모친상 최기영(치과의사)씨 장모상 1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2)3410-3151 ●김수철(전 LG산전 상무이사)수학(전 대구고등법원장)수영(전 중부에스티 부장)씨 모친상 오성섭(사업)씨 장모상 13일 대구 동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30분 (053)250-7144
  • “안전·서비스·창조·성과경영 적극 실천… 영도대교 지역 명품 랜드마크로 만들 것”

    “안전·서비스·창조·성과경영 적극 실천… 영도대교 지역 명품 랜드마크로 만들 것”

    올해로 창립 23주년을 맞은 부산시설공단이 제2의 도약을 위해 힘찬 날갯짓을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최근 부임한 박호국(59) 이사장과 전 직원이 합심했다. 살기 좋은 부산, 품격 높은 시설, 신뢰받는 공단, 역량 있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 ‘안전, 서비스 창조, 성과 경영’이란 경영방침을 새로 마련했다. 지난 11일에는 부산시민회관에서 미래비전선포식을 가졌다. 박 이사장은 23일 “이번에 수립한 비전에는 일류 공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공단의 강력한 의지가 담겼다”며 “공공시설의 가치 창출, 서비스 향상을 통한 도시발전과 시민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박 이사장과의 일문일답. →최근 미래비전 선포식을 했는데 무엇을 담았나. -‘명품시설로 일류도시를 실현하는 부산의 이미지 메이커’라는 슬로건을 새로 정했다. 새 비전은 공단의 경영철학인 안전, 서비스 창조, 성과 경영을 통해 도약을 준비하고,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 시민 행복에 이바지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새 비전과 함께 살기 좋은 부산, 품격 높은 시설, 신뢰받는 공단, 역량 있는 조직이란 4대 전략 목표에 따라 ▲국제 수준의 시설안전 실현 ▲시설물의 새로운 가치 창출 ▲지식기반 스마트 경영 선도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 구축 등 실행과제를 전사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시설공단은 어떤 곳인가. -부산의 주요 도로와 교량, 공원과 지하상가, 장사시설과 문화시설 등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도시 인프라를 관리하는 시 산하 시설관리 전문 공기업이다. 부산시 공공 시설물의 효율적 관리와 운영을 위해 1992년 설립됐다.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첨단 시스템을 도입하고 환경 친화적으로 시설을 관리하고 있다. 현재 시내 주요 공원과 광안대교, 도시고속도로, 영락공원, 지하상가, 자갈치시장 등 6개 분야 20개 시설을 관리하며 오는 4월과 5월 개장하는 부산시민공원과 송상현 광장도 운영한다. →구체적으로는 어떤 일을 하는가. -공원시설은 공원 수목 관리부터 각종 시설 관리를 기본으로 어린이대공원 숲속음악회, 태종대 다누비열차 운행 등 각종 볼거리와 문화행사, 이벤트 등 다양한 기획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이 재밌게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쉼터로 관리한다. 교통시설은 도로 노면 관리를 비롯한 보수·보강 작업뿐만 아니라 교통종합상황실의 폐쇄회로(CC)TV 운영과 교통방송 등을 한다. 최근에는 스마트 시대에 걸맞게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한 교통정보 서비스도 제공한다. 문화시설인 시민회관은 오페라, 뮤지컬, 연극, 발레, 음악회 등 다양한 기획공연을 유치해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기회를 준다. →최근 개통된 영도대교 관리는 어떻게 하는가. -영도대교는 단순한 교량이 아니라 부산시민 나아가 우리 전 국민이 아끼고 사랑하는 문화재다. 한국전쟁 이후 부산이 임시 수도가 돼 전 국민들이 부산으로 피란 왔을 때 모두 만남의 장소로 꼽은 곳으로 많은 이들의 눈물과 애환, 추억이 서린 역사적인 의의를 지닌 곳이다. 또 우리나라에 단 하나밖에 없는 도개교이기 때문에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이자 랜드마크로 다시 조명되고 있다. 다리를 한 번 들어 올릴 때마다 안전요원 등 20여명이 동원된다. 펜스 설치, 기계 작동 등을 위해서는 1시간 정도 준비해야 한다. 실수 없이 운영하는 데 최선을 다한다. 도개 시간이 되면 관광버스들이 줄지어 오고, 도로는 관광객들로 가득 차며 도개 시간에 맞춰 20개의 스피커에서 ‘굳세어라 금순아’, ‘돌아와요 동백섬에’, ‘부산찬가’ 등 음악이 흘러나온다. 향후 도개 시간에 맞추지 못한 관광객들을 위해 대형 전광판을 설치해 도개 장면을 틀어줄 계획이다. →4월 개장할 시민공원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다. -100년 만에 부산시민의 품으로 돌아오는 시민공원을 푸른 숲과 쾌적한 시설 관리,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운영으로 시민들이 행복하게 즐길 수 있는 명품 공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공단도 지난 1월부터 시설, 전기, 조경 등 파트마다 인력들을 조기 배치했다. 시민들이 기증한 나무 등 모두 97만 그루에 하나하나 모두 코드를 붙여 나무 이름, 수령, 기증자 이력관리를 하는 등 세심한 관리에 힘쓰고 있다. →부산은 화장률이 전국 최고다. 화장시설인 영락공원 관리는. -공단에서는 화장 문화에 대한 시민의식을 긍정적으로 바꾸기 위해 매년 추모음악회, 선진장사문화사진전, 제례의식 시연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담은 장사문화제를 개최한다. 장례용품, 식당, 편의점 등을 직영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줄이고 고질적인 병폐인 조화 등의 재활용을 하지 못하게 해 화훼농가 육성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올해는 고품격 환경개선을 위해 15억원의 예산을 들여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허례허식과 낭비가 심한 장례문화 개선에도 앞장선다. 작고 친환경적인 개량 조화를 개발해 전국에 보급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최근 공공부문에서 전국 최초로 장례식장 서비스 KS(한국산업표준) 인증을 받았다. 우리나라 최고의 장사 시설인 만큼 선진 장례문화를 선도해 나가는 모범적 운영에 가장 큰 중점을 뒀다. 24시간 화장 예약제, 종합장례상담실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올해부터 공원 관리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다는데. -현재 공단에서 관리하는 공원은 용두산공원, 중앙공원, 어린이대공원, 금강공원, 태종대유원지다. 이 공원들은 모두 산에 있는 자연형 공원이다. 시민들이 등산 혹은 산책, 관광을 하는 공원의 역할이 커서 수목 관리라든지, 산불 예방 등 하드웨어적인 부분을 중점 관리한다. 그러나 이번에 새로 인수하는 시민공원은 도심형 공원이라 시민들이 즐기고 놀 수 있는 부분을 강화한다. 문화 프로그램과 각종 이벤트 운영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기존 공원에도 특색에 맞춘 스토리텔링 개발과 테마화단 조성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조성해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을 강화하겠다. →부산의 지하상가들이 새롭게 변화하고 있다. -공단은 남포, 광복, 국제, 서면, 부산역 지하상가 등 총 다섯 구역을 관리한다. 지하상가 상권이 과거보다 많이 미약하다. 공단에서는 지속적인 시설 현대화, 사람을 모으는 효과가 큰 상설 문화공간과 이벤트 행사 유치, 전략적 상가 재배치 등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남포, 광복 지하도상가는 인근 롯데백화점 수준에 맞도록 백화점급으로 변신시켰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국제 지하도상가다. 슬럼화돼 가던 상가에 문화를 접목해 부활시켰다. →지난해 국내 처음으로 ‘산불지킴이’ 시스템을 개발했는데. -산불지킴이는 스마트 모바일 시스템으로 백양산 정상(642m)과 숲길 등 2곳, 엄광산 2곳에 시범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친환경 나무기둥(4m)에 태양전지판, 배터리, 감지센서, 조명, HD급 고화질 블랙박스, 무선영상전송장치, 스피커, 마이크 등으로 구성됐다. 입산자를 감지하면 낮에는 자동으로 산불예방, 안전수칙 등 계도방송이 나온다. 산불지킴이는 장소에 관계없이 이동 설치가 가능하며, 기존 CCTV 영상 감시시스템보다 기능이 다양하다. 또 설치비용과 통신비용(1만원)이 저렴하고 시설관리비용과 전기요금이 들지 않는다. →사회공헌활동도 활발하다. -시민이 더욱 잘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기업의 사회공헌은 기업 경영의 필수 요소일 뿐 아니라 시민에게 줄 수 있는 감사의 표시다. 봉사활동 특징은 재능기부다. 시설 담당직원은 복지원이나 독거노인 주택의 보일러, 전기시설들을 점검 수리하고, 공원의 임업 담당직원은 조경수 등의 수목 관리를 맡고, 시민회관 담당직원은 소외계층을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펴고 있다. 앞으로도 우리 공단은 시민들과 함께하는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활성화해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데 노력할 계획이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박호국 이사장은 ▲1955년 부산 출생 ▲인제대 보건학과, 동 대학원 박사(보건학)▲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장·부산시 대변인·부산시 복지건강국장 역임
  • [인사]

    ■국무조정실 △안전환경정책관 권동태 ■산업통상자원부 △기후변화산업환경과장 최우석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 김용주 ■식품의약품안전처 △소비자위해예방국장 손문기 ■국회 예산정책처 ◇임명△경제사업평가과장 진익 ■경기도 ◇부시장△광주 김대순△안양 심기보△시흥 최계동◇직무대리△팔당수질개선본부장 김건중△교통건설국장 신동복△문화산업과장 김재훈△교통정보과장 한인교△서비스산업과장 박승삼◇담당관△기획 예창섭◇과장△문화정책 최병갑△공공택지 안광현△하천 진광용 ■아시아투데이 △광고총괄 상무이사 이형일◇임용△광고마케팅국장(온라인마케팅국장 겸임) 정진선◇승진 <부국장대우>△편집국 사진부장 우정식△고객관리부장 이남우 ■디지털타임스 △생활과학부장 안경애△디지털뉴스부장 최영운 ■한국교직원공제회 △회원사업이사 서명범 ■서울과학기술대 △일반대학원장 이태근△대외협력본부장 박병규△평생교육원장 손기상△공학교육혁센터장 이수룡△창업교육센터장 성재용△현장실습지원센터장 박창용 ■한국방송통신대 △사회과학대학장 김엘림 ■경기대 △관광전문대학원장 차길수 ■동국대 ◇서울캠퍼스△학사지원본부장 공영대△연구진흥본부장(산학협력단장·산학기술협력센터장 겸임) 김삼동△국제어학원장(행정지원실장 겸임) 황경태△나노정보과학기술원장 강태원 ■인제대백병원 ◇서울백병원△내시경실장 문정섭△건강증진센터·비만센터소장 강재헌△내과부장 고행일◇부산백병원△교육수련부장 김응규△건강증진센터소장 이가영△장기이식센터소장 윤영철△장기이식센터간사 강선우△응급실장 김양원△심혈관센터소장 김대경△조직은행장 곽희철△감염관리실장 박성재△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장 신종범◇상계백병원△척추센터소장 김진혁◇일산백병원△학술부장 한상엽△노발리스방사선수술센터장 손문준△종합건강증진센터장 이준형△QI실장 류지윤△통증의학센터장 박장수◇해운대백병원△부원장(진료부장 겸임) 최영균△기획실장 김양욱△수련부장 백무진△중환자실장 허찰스△장기이식센터소장 박종권△생체간이식센터소장 박정익△임상시험센터소장 김성은△건강증진센터소장 문영수△외국인진료소장 유선미△진료협력센터소장 김홍대 ■화이자제약 △의학부 총괄 및 혁신제약사업부문 의학부 대표 이원식 ■KT&G ◇부사장 전보△원료본부장 이관주◇전무 전보△마케팅본부장 박정욱◇상무·상무급 전보△인니법인장 허남득△홍보실장 박경은<본부장>△영업 장정식△지원 김흥렬△남서울 남중범△대구 이순형△전남 김용덕<공장장>△영주 김태섭△천안 민경화◇1급 전보 <실장>△영업기획 이창효△해외기획 현길홍△부동산사업(물류혁신팀장 겸임) 변원균△지속경영 이상학△인사 조남웅△비서 조재영<본부장>△부산 이흥주△강원 송인철<지사장>△강남 최충헌△영등포 이승우△강동 김영숙△성남 이택동△종로 김대영△북인천 김진민△안산 양상범△수원 장한상△안양 이운재△서광주 박복수△서대전 한상진△청주 왕승재<신탄진공장>△생산실장 구계성◇상무 승진△마케팅실장 박광일△브랜드실장 방경만△영업관리실장 김만수△품질관리실장 맹경호△해외영업실장 도학영△사업관리실장 이정진△인재개발원장 전난구△경남본부장 정남식△신탄진공장 운영실장 주재경 ■홍익대 △세종캠퍼스 부총장 양우석△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장 이근△광고홍보대학원장 장동련△산업미술대학원장 금기숙△영상대학원장 김현석△문과대학장 이종우△법경대학장 박원암△사범대학장 김태식△과학기술대학장 황광진△상경대학장 육윤복△기획처장 오이석△산학협력단장 박희석 김기수(세종)△입학관리본부장 류춘호△문화·예술평생교육원장 이한순△정보전산원장 이준용△문정도서관장 민항기△세종캠퍼스 취업상담지원센터소장 윤구영△법제연구실장 황병돈△기획처 부처장 원종인△학생처 부처장 이정교△대학원 교학부장 김영민△PSM·산학협력발전위원장 박양호 ■하나금융지주 △CFO(부사장) 이우공△CHRO(상무) 김재영 ■하나캐피탈 △대표이사 최순웅△부사장 장상열 ■하나생명 △대표이사 김인환
  • [이번 주의 건강 강좌]

    대사증후군 이해·관리 요령 을지대학교 을지병원은 5일 오전 10시 동선보건지소 2층 회의실에서 ‘대사증후군’ 건강강좌를 연다. 가정의학과 김정환 교수가 대사증후군의 올바른 이해와 관리 등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 방법을 설명한다. 노인성 백내장 증상·치료 인제대 서울백병원은 4일 오후 2시부터 충무아트홀 1층 컨벤션센터에서 ‘노인성 백내장, 증상과 치료법’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안과 김태진 교수가 수술을 통한 시력개선 방법 등에 대해 설명한다. (02)2270-0534. 아토피피부염 원인·대처법 중앙대병원은 5일 오후 2시 병원 중앙관 4층 동교홀에서 ‘아토피피부염, 이제 긁지 마세요’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피부과 서성준·이갑석 교수가 아토피피부염 발생 원인, 관리 방법 등을 설명한다. (02)6299-1525.
  • [인사]

    ■통일부 △교류협력기획과장 최영준△창조행정담당관 최용석△통일교육원 교육협력과장 전은정 ■공정거래위원회 ◇과장급 <담당관>△심판총괄 배영수△경쟁심판 최영근△협력심판 이동원<과장>△운영지원 김준하△소비자정책 정진욱△소비자안전정보 김호태△시장감시총괄 최무진△제조업감시 강신민△기업거래정책 박재규△가맹거래 남동일△기업집단 신봉삼△약관심사 황원철△서비스업감시 이유태<서울사무소>△총괄과장 김성삼△경쟁과장 김정기△건설하도급과장 유중곤△소비자과장 인민호<단장>△경쟁제한규제개혁작업 김만환<공정거래위원회>△노상섭 장혜림 권철현<계획인사교류>△산업부 이태휘△노동부 오행록△정희은 ■우정사업본부 ◇4급 승진△노사협력팀 주상악△우편정책과 정경배△예금사업과 홍순희△홍보담당관실 이원종△경인지방우정청 금융영업과장 권영환△부산지방우정청 감사관 최정영△전남지방우정청 금융영업과 우홍철△경북지방우정청 감사관 김동근△전북지방우정청 완주우체국장 이승수 ■코레일 △차량기술단장(겸직) 엄승호△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장 이승구△노사협력처장 정중규△서울역장 윤성련△서울고속철도열차승무사업소장 조영문△서울고속철도기관차승무사업소장 육심관△부산철도차량정비단 경영인사처장 박명동 ■연세대 ◇국장 승진△건축팀장 문용기△국제캠퍼스 종합행정센터소장(학부대학 행정1팀장 겸임) 박경숙 ■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장(정책과학대학장 겸임) 김정수 ■상명대 △대한민국광복70주년기념사업단장 양종훈 ■평택대 △홍보실장(산학협력단장 겸임) 이동현△미래인재개발실장(창업지원센터소장 겸임) 이치형△평택학연구소장 임영철△교양교육센터소장 정선호△기획처 부처장 박찬범△생활관장 김애자△기획처 평가전략과장 이석윤△정보지원실 전산지원과장 오창주 ■중앙대의료원 △진료부원장 김명남△기획조정실장 김재열△교육수련부장 임인석△의생명연구원장 차영주◇진료과장△내과 김재규△외과 김범규△소아청소년과 윤신원△산부인과 김광준△안과 이정규△이비인후과 이세영△피부과 김범준△비뇨기과 김태형△마취통증의학과 정용훈◇분과장△순환기내과 김상욱△호흡기알레르기내과 신종욱◇담당교수 및 센터장△기획담당(전산정보담당교수 겸임) 박광열△진료담당교수(의무기록실장 겸임) 송정수△교육수련담당교수 백종화△대외협력실장 김우섭△건진센터장 도재혁△국제진료센터장 이상훈△수술실장 정용훈 ■인제대 백병원△백중앙의료원 부산지역의료원장 황태규△해운대백병원장 황윤호 ■백남준문화재단 △기획실장 이경은△사무국장 유은선△기술지원센터장 이정성
  • 인제학원 이사장에 이혁상

    인제학원 이사장에 이혁상

    인제대와 백병원의 학교법인인 인제학원은 최근 열린 정기이사회에서 이혁상 서울백병원 명예원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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