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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과생 뽑아 ‘배터리 엔지니어’로 키운다… 포스코케미칼의 ‘파격 채용’

    포스코케미칼이 인문·사회 전공자를 채용해 ‘배터리 엔지니어’로 육성하는 파격 실험에 나선다. 회사는 이런 내용의 ‘글로벌 통섭형 엔지니어’ 채용 공고를 내고 다음달 11일까지 지원서를 받는다고 22일 밝혔다. ●새달 11일까지 지원서 받아 “문과라서 죄송하다”란 의미의 ‘문송합니다’라는 자조적인 유행어가 나올 정도로 그동안 취업 시장에서 인문·사회 전공생들은 찬밥 신세였다. 그나마 경영학·경제학 등 상경계열 복수전공을 통해 활로를 찾는 취준생들도 있지만, 그마저도 제한적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매출액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신규 채용 계획을 분석한 결과 예정 인원 10명 중 6명은 이공계 졸업생이 차지했다. 따라서 아예 인문·사회 전공생만을 특정해 선발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거기다 공학 지식이 필수적인 ‘엔지니어 직무’로 채용한다는 점에서도 상당히 파격적이라는 평가다. 포스코케미칼이 실험적인 채용에 나선 것은 최근 양극재 등 배터리 사업을 확장하면서 이른바 ‘문과적 감각’을 갖춘 전문가가 필요해져서다. 공학적 지식뿐만 아니라 사업장이 진출해 있는 국가의 언어, 문화, 지정학 등의 지식을 두루 갖춘 ‘통섭형’ 인재를 길러 낸다는 계획이다. 지원자는 영어, 프랑스어 등 뛰어난 어학 능력을 반드시 갖춰야 한다. ●전략·마케팅 분야에서도 활약 현재 포스코케미칼의 엔지니어 중 인문·사회 계열의 학문을 전공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태규 포스코케미칼 인사혁신그룹 팀장은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최종 합격자들은 수개월간 배터리 전문 교육과정을 이수해 관련 분야의 전문 역량을 갖추게 될 것”이라면서 “이들은 기술 전문성뿐만 아니라 공학과 인문·사회 지식을 융합해 전략·마케팅 분야에서도 활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통신사 하반기 ‘신입’ 채용…육성형 인재 채용부터 합숙면접까지 선발 방식 다각화

    통신사 하반기 ‘신입’ 채용…육성형 인재 채용부터 합숙면접까지 선발 방식 다각화

    SKT, 필기시험 후 자소서·입사 후 교육도↑KT “신입·채용전환인턴 채용…직접 교육도”국내 통신사들의 ‘정보기술(IT) 인재’를 위한 하반기 채용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예년과 다르게 통신사들은 자체 프로그램이나 새롭게 변경한 채용 과정을 통해 열정과 잠재력이 있는 ‘신입’ 인재를 뽑기 위해 채용 방식 다각화에 나섰다. 22일 SK텔레콤은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채용인원은 두 자릿수 규모다. SK텔레콤은 채용 전형을 개편했다. 지원기준과 방식, 면접 전형 등을 개편해 지원자의 직무 경력과 경험보다는 도전 정신, 끈기, 그리고 성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인재를 선발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이번 채용에서는 지원자의 지원 자격을 기존 경력 3년 미만에서 경력 1년 미만으로 제한다. 모집 직무는 ▲서비스 ▲개발 ▲고객 ▲인프라 ▲스텝 등 5개 직군으로 통합해 선발한다. 먼저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필기 전형을 먼저 시행하고 그 가운데 합격한 지원자만 자기소개서를 내는 방식으로 바꾼다. SK텔레콤은 “지원자들이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부담을 줄이고 필기 전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더 많이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라며 “SK텔레콤 입장에서도 (필기 합격자의) 자기소개서를 면밀하게 검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필기 전형에서는 개발 직군은 코딩 시험과 SK종합역량검사(SKCT) 심층 역량 검사를, 비개발 직군은 SKCT 인지·심층 역량 검사를 본다. 합숙 면접도 재개된다. 1박 2일 동안 다양한 형태의 면접을 진행한다. 또 신입사원 교육 기간도 기존 3주에서 최대 20주로 확대해 사내 교육과 합격 직군 내 어떤 업무를 수행하고 싶은지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KT는 신입사원과 채용 전환형 인턴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채용 인원은 세자릿수 규모로 신입 채용은 개발·보안 직군에서만 모집하고, 채용전환형 인턴은 인프라 기술, 에너지 기술, 컨설팅·수행, 영업, 유통채널 관리 등 5개 분야에서 뽑는다. KT는 ‘미래 개발자’를 직접 뽑아 교육하는 일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KT가 운영하는 ‘KT 에이블스쿨’이 대표적인 사례다. 지역의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한 에이블스쿨은 ▲AI 서비스 개발자를 양성하는 ‘AI 개발자 트랙’과 ▲디지털 산업을 선도하는 ‘디지털 전환(DX) 컨설턴트 트랙’ 2개 과정으로 나눠 진행한다. 에이블스쿨 우수 수료생들에게는 KT그룹에 입사할 기회가 주어진다. 지난 5월 과정을 마친 1기의 경우 40% 이상이 KT 및 KT 그룹사에 취업했다. 고용노동부가 후원하는 에이블스쿨은 전국의 만 29세 이하 미취업자 중 4년제 대학졸업자(졸업예정자)면 지원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앞서 다른 LG 계열사들과 함께 신입사원 모집에 나서 지난 21일 서류전형은 종료됐다. 지원자들은 향후 LG인적성 검사 및 인공지능(AI) 영상면접 그리고 코딩테스트를 거쳐 실무진 면접과 4주 인턴십 과정 등을 거치게 된다.
  • “구인,구직자들 한자리에 모이세요”. 속초시 구인·구직자 만남의 장 마련

    “구인,구직자들 한자리에 모이세요”. 속초시 구인·구직자 만남의 장 마련

    “구인, 구직자들 한자리에 모이세요” 강원 속초시는 22일 구인·구직자들을 위해 25일 하루 청초생활관에서 취업박람회를 연다고 밝혔다. 박람회는 코로나19로 침체된 고용경기를 회복하고 지역 내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직자들에게는 면접과 취업에 관련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적성검사, 이미지 메이킹, 포토존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취업박람회에 참가할 기업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들은 속초시 일자리경제과 청년정책팀((033)639-2328)에 참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참가기업에는 인력채용·면접 부스가 무료로 제공된다. 정순남 속초시 일자리경제과장은“코로나19에 따른 경기침체와 고용시장 위축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참신한 인재 고용으로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박람회를 마련했다”며 “구직자들에게는 고용환경에 맞는 다양하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여 속초시 고용 및 일자리 분야에 물꼬를 틀 수 있기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라대학교, 한성컨트리클럽과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한라대학교, 한성컨트리클럽과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한라대학교(총장 김응권)는 지난 15일 한성컨트리클럽과 관광산업 맞춤형 취업 지원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산학협력 및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라대학교 서현곤 부총장, 민정기 교수, 문희정 교수, 한성 컨트리클럽 이성진 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한성컨트리클럽은 산학협력 체결을 통해 호텔항공외식경영학과 재학생들의 직무 활성화에 관련한 채용설명회, 현장실습 등을 진행하고 현장실무 능력을 갖춘 전문 인재 육성하는데 적극 협조하기로 하였다. 한라대학교 호텔항공외식경영학과는 2023년도부터 호텔, 항공, 외식분야의 관광산업 융합형 인재양성을 위해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 취업 잡고! 인재 잡고! 2022 취업박람회 개최

    취업 잡고! 인재 잡고! 2022 취업박람회 개최

    영진전문대가 22~23일 양일간 영진전문대 백호체육관에서 ‘2022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전국 53개 우량 기업과 31개 해외기업이 참여한다. SK이노베이션 울산 CLX 채용설명회가 22일 오후 대학 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일본 기업은 관계자들이 방한해 진행하는 해외취업설명회를 22일 오전과 오후 백호체육관 및 정보관 국제세미나실에서 동시에 갖는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이 개최하는 2022 대구권역 일자리잡꼬데이 구인구직만남의 날 행사도 함께 열린다. 청년고용정책을 홍보하고, 고요노동부 민간기탁기관인 지에스씨넷은 국민취업지원제도 설명회를 여는 등 풍성한 구인구직 행사가 펼쳐진다. 김수용 학생복지취업처장(AI융합기계계열 교수)은 “이번 취업박람회는 취업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직자와 구인 업체가 만나는 일종의 맞선이라고 할 수 있다. 지역 청년들과 기업들이 좋은 결과를 맺을 수 있도록 일자리 관련 기관들과 적극 협력해 성공적인 박람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중소·중견기업 500명 채용”… 23일까지 코엑스서 ‘월드클래스 잡 페스티벌’

    “중소·중견기업 500명 채용”… 23일까지 코엑스서 ‘월드클래스 잡 페스티벌’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중소·중견기업 특화 채용박람회인 ‘2022 월드클래스 잡 페스티벌’ 개막식이 1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렸다. 오는 23일까지 이어지는 페스티벌을 통해 총 500명 규모의 인력 채용을 이룰 계획이다. 10회째인 올해 페스티벌에는 동진쎄미켐, 코맥스, 한국콜마 등 중견기업 34곳을 비롯한 중소·중견기업 54곳, 공공기관 12곳 등 총 66곳이 참여했다. 페스티벌 기간 오프라인 채용관에선 기업 인사담당자와 구직자 간 1대 1 채용상담이 진행된다. 온라인 인공지능(AI) 모의면접과 직무능력 및 인성검사, 자기소개서 무료 컨설팅 등도 체험할 수 있다. 이날 개막식에선 기술 확보·수출 확대·경영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월드클래스 기업 및 기업인, 지원기관 유공자에게 장관 표창 25점이 수여됐다. 황수성 산업부 산업혁신성장실장은 개막식 축사를 통해 “지난 10여년 간 반도체, 자동차, 바이오 등 주력 산업의 핵심 주체로 성장해 온 월드클래스 기업들이 우수한 청년 인재를 채용함으로써 한 단계 더 성장하고, 청년들도 좋은 일자리를 통해 발전의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자치광장] 공무원과 구청장/이성헌 서울 서대문구청장

    [자치광장] 공무원과 구청장/이성헌 서울 서대문구청장

    얼마 전 주말 이른 아침 서대문구립 인조 잔디 구장을 찾았다. 그곳에서 구청 축구 동아리 직원들과 함께 경기를 즐겼다. 구청장이 한가롭게 직원들과 축구나 한다고, 또 함께 뛴 직원들이 얼마나 불편해했겠느냐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실 것 같다. 정말 그럴까? 철 지난 유머가 있다. 군인들을 이끌고 한 산에 도착한 나폴레옹이 말한다. ‘어? 이 산이 아닌가 봐.’ 산에서 내려와 옆 산에 오른 나폴레옹이 다시 말한다. ‘어? 아까 그 산이 맞나 봐.’ 우스갯소리지만 곱씹어 볼 대목은 있다. 왜 어느 군인도 ‘장군님, 이 길이 아닌 것 같습니다’라고 말하지 못했을까. 나폴레옹과 군인들이 평소 원활히 소통했더라면 불필요한 수고를 막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과거 어느 지자체장이 언론 인터뷰에서 ‘한 부서로부터 사업계획 보고를 받았는데 자신도 기억하지 못했던 지시사항에 대한 내용이었다’고 말한 것을 본 적이 있다. 그는 ‘지나가는 말로 했는데 그에 대한 보고서를 공들여 작성해 오니 해당 부서 공무원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 계획서가 정책에 반영됐는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그와 같은 일이 반복된다면 정말 웃어넘길 일이 아니다. 어느 조직에서라도 한정된 인력과 그 인력의 정해진 근로 시간을 최대한 가치 있게 활용하는 것은 리더의 중요한 책무이기 때문이다. 직접 구정을 맡고 보니 구청 공무원들의 높은 역량과 맡은 업무의 다양함은 예상했던 것 이상이다. 그리고 결국 일을 하고 성과를 내는 건 공무원들이다. 최근 서대문구는 직제개편인사, 교통혁신·군부대 이전, 인생케어, 신통개발 등 4개 태스크포스(TF)로 구성된 ‘서대문 행복 100% 추진단’을 구성했다. 해당 분야의 공무원들이 외부 전문가와 함께 참여한다. 누구나 시켜서 하는 일보다 하고 싶은 일을 할 때 신바람이 난다. 구청 직원들도 스스로 일을 기획하고 만들어 갈 때 의욕과 보람, 성과가 높아질 것인데 이를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요인이 바로 소통이다. 구청장실이 같은 구청 건물 안에 있는데도 구청장의 생각이 무엇인지 직접 되묻는 것이 어려워 행정력을 낭비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최근 MZ세대 공무원의 퇴직이 이전보다 늘어난 이유 중 하나로 경직된 공직 문화가 꼽히는데 서대문구는 비대면 화상회의 확대와 자율 출퇴근제 시범 실시 등 이를 유연화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공무원 채용 경쟁률이 하락 추세에 있다고는 하지만 공직은 여전히 인기 있는 일자리다. 그리고 역량 있는 인재들이 모인다. 뛰어난 직원들과 소통하며 함께하기에 나 역시 구민의 한 사람으로서 앞으로의 서대문구 민선 8기가 더욱 기대된다.
  • 우리금융그룹, 올해 800명 대규모 채용

    우리금융그룹, 올해 800명 대규모 채용

    금융권 하반기 채용 시즌이 본격 시작된 가운데 우리금융그룹이 800명 규모의 인력 충원에 나섰다. 우리금융은 우리은행·우리카드·우리금융캐피탈·우리에프아이에스 등 자회사를 통해 총 360명의 신입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18일 밝혔다. 경력직과 퇴직자 재채용 등을 포함하면 하반기 채용 규모는 800명에 이른다. 자회사인 우리은행은 10월 하순 이후 공고를 낼 예정이다.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은 “정부의 규제 완화를 통한 금융산업 일자리 창출에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더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은행도 다음달 4일까지 신입 행원 공채 서류를 받는다. 지역인재, 미래성장, 디지털 등 3개 부문으로 구분해 각 부문별로 두 자릿수 인원을 뽑는다. IBK기업은행은 오는 27일까지 서류를 접수해 하반기 신입 행원 160명을 채용한다. 지역인재, 보훈대상자, 고졸인재의 경우 별도 전형으로 지원할 수 있다.
  • 에너지기업 65곳 채용정보 모았다… 온라인 ‘탄소중립 에너지혁신기업관’ 개설

    에너지기업 65곳 채용정보 모았다… 온라인 ‘탄소중립 에너지혁신기업관’ 개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탄소중립을 위한 에너지 R&D에 참여 중인 에너지기업 65개사의 채용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탄소중립 에너지혁신기업관’을 개설했다고 16일 밝혔다. 온라인 채용관은 지난해 처음 운영하면서 에너지기업 지원자가 확대되는 성과를 보임에 따라 올해도 잡포털 업체인 사람인과 협력해 오는 12월 15일까지 3개월간 운영한다. 에너지기술평가원 관계자는 “채용관을 통해 에너지산업에서 요구하는 우수 인재와 기업 간의 연결 접점으로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면서 “온라인 채용관에 이어 오는 11월 초 ‘에너지혁신인재포럼’을 개최해 인재와 기업을 연결하는 접점을 더욱 다양하게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한라대학교 산학협력단, (주)잡위드와 업무협약 체결

    한라대학교 산학협력단, (주)잡위드와 업무협약 체결

    한라대학교(총장 김응권)는 지난 13일 (주)잡위드와 관광산업 맞춤형 취업 지원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산학협력 및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했다. (주)잡위드는 2006년 인재중심 기업이라는 회사의 경영이념 아래 아웃소싱의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종합 아웃소싱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골프레저산업, 유통 판매 판촉 부문, 의료사업부문, 채용대행부분을 사업영역으로 하고 있으며 한라대학교와 산학협력 체결을 통해 호텔항공외식경영학과 재학생들의 직무 활성화에 관련한 채용설명회, 현장실습 등을 진행하고 현장실무 능력을 갖춘 전문 인재 육성하는데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한편 한라대학교 호텔항공외식경영학과는 2023년도부터 호텔, 항공, 외식분야의 관광산업 융합형 인재양성을 위해 40명 정원을 모집하고 있다. 
  • 與 새 비대위 시작부터 삐걱…尹측근 주기환 90분 만에 번복(종합)

    與 새 비대위 시작부터 삐걱…尹측근 주기환 90분 만에 번복(종합)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2기가 시작부터 삐걱거렸다. 13일 윤석열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주기환 전 대검 수사관이 비대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가 바로 빠진 것이다. 지난달 ‘주호영 비대위 무효’ 취지의 가처분 인용으로 비대위 1기가 사실상 완패를 당한 이후 비대위 2기가 우여곡절 끝에 구성됐지만 14일 가처분 심문을 앞두고 있어 남은 변수도 적지 않다. 지명직 비대위원 6명은 원내 김상훈(대구)·정점식(경남)·전주혜(광주), 원외 김종혁(경기)·김행(서울)·김병민(서울) 등으로, 출신 지역을 고루 배분하면서 원내와 원외 인사가 각각 3명씩 동수를 이뤘다. 박형수 원내대변인은 오전 국회 브리핑에서 “이번 인선은 지역별 안배를 고려하면서 원내와 원외 인사를 두루 포함하되 원외 인사에 무게를 둬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고자 했다”며 “지역별 안배와 통합을 고려해 해당 분야에 경험과 능력을 갖춘 분들로 모셨다”고 말했다. 김종혁 전 중앙일보 편집국장은 현재 당 혁신위 대변인을 맡고 있다는 점에서 비대위와 혁신위의 협력을 꾀하는 정 비대위원장의 의중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애초 정진석 비대위원장은 혁신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재형 의원에게 비대위 참여를 제안했으나 본인이 고사한 바 있다. 박근혜 정부 당시 청와대 대변인을 지낸 김행 전 대변인은 지난 6·1 지방선거 당시 공천관리위원장을 맡았던 정 비대위원장이 공관위 대변인으로 발탁한 인연이 있다. 가장 젊은 40세의 김병민 광진갑 당협위원장은 지난 대선 때 중앙선대위 공동대변인을 맡은 바 있다. 그는 과거 ‘김종인 비대위’에 참여하기도 했다.원내 인사 중에서 3선의 김상훈 의원은 계파색이 옅은 인사로 꼽힌다. 재선의 정점식 의원은 검찰 출신으로 친윤계로 분류된다. 그는 안철수 의원이 국민의당 몫 최고위원으로 추천한 바 있다. 이날 비대위 인선에 윤석열 대통령의 측근으로 꼽히는 주기환 전 인수위원이 포함됐다가 1시간30분만에 번복하는 해프닝도 있었다. 지난번 ‘주호영 비대위’에 참여하기도 했던 주 전 인수위원은 정 비대위원장의 전원 교체 방침 속에서도 유일하게 비대위 2기에도 이름을 올리는 것으로 애초 발표됐다. 그러나 이날 오전 인선 발표 직후 주 전 위원은 정 비대위원장에게 사의를 표명했다고 한다. 이에 역시 ‘주호영 비대위’에 몸 담았고 같은 호남 출신의 전주혜 의원이 긴급 등판하게 됐다. 새 비대위가 표면적으로는 지역 안배를 내세우고 있지만,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측 핵심 관계자) 정 비대위원장에 더해 윤 대통령의 검찰 시절 측근마저 참여한다는 점에서 결국 친윤 색채가 더욱 강해지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에 부담을 느꼈다는 해석이 나온다.주 전 위원은 지난 6·1 지방선거에 광주시장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했고 윤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져있다. 윤 대통령이 2003년 광주지검에 근무할 때 당시 검찰 수사관으로 일하면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 7월 주 전 위원의 아들이 대통령실 6급 직원으로 채용돼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지인 채용 논란이 발생한 적도 있다. 당시 대통령실은 “정권교체에 공헌한 핵심 인재”라며 “능력을 인정받아 정식채용됐다”고 반박했다. 앞으로 남은 당 안팎의 폭풍우도 만만치 않다. 당장 이준석 전 대표가 ‘정진석 비대위’의 효력 등을 정지해달라며 법원에 낸 가처분 신청 사건의 심문이 14일 열린다. 법원의 판단에 따라서 비대위의 존립 근거가 흔들릴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정 비대위원장은 국회에서 기자들에게 “법원은 정당 안에서 자체적으로, 자율적으로 내린 결정에 대해선 과도한 개입을 하지 않는 게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이 전 대표 측 변호인단은 이날 입장문에서 “정당은 치외법권 지역이 아니므로 정당 자율성을 최대한 존중하되 헌법·정당법·당헌·당규를 중대 명백하고 현저하게 위반하면 절차적 하자뿐만 아니라 실체적 하자도 심판한다는 것이 대법원의 확립된 판례”라며 즉각 반박했다.
  • 與 ‘정진석 비대위’ 인선 완료…尹측근 주기환 2기에도 포함

    與 ‘정진석 비대위’ 인선 완료…尹측근 주기환 2기에도 포함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2기가 13일 구성을 완료했다. 지난달 ‘주호영 비대위 무효’ 취지의 가처분 인용으로 비대위 1기가 사실상 완패를 당한 이후 비대위 2기가 구성됐지만 14일 가처분 심문을 앞두고 있어 변수는 여전하다. 정진석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 기자 간담회에서 비대위원 인선을 발표했다. 새 비대위에는 지난 6·1 지방선거에 광주시장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했고 윤석열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주기환 전 대검 수사관이 참여한다. 그는 유일하게 ‘비대위 시즌 2’에서도 연이어 이름을 올렸다. 주 전 수사관은 윤석열 대통령이 2003년 광주지검에 근무할 때 당시 검찰 수사관으로 일하면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7월 주 전 수사관의 아들이 대통령실 6급 직원으로 채용돼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지인 채용 논란이 발생했다. 당시 대통령실은 “정권교체에 공헌한 핵심 인재”라며 “능력을 인정받아 정식채용됐다”고 반박했다. 또 대선 캠프 대변인을 맡았던 김병민 광진갑 당협위원장과 당 혁신위 대변인을 맡고 있는 김종혁 전 중앙일보 편집국장, 지난 6·1 지방선거 당시 공천관리위원회 대변인을 맡았던 김행 전 청와대 대변인도 참여한다.원내에서는 3선의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과 재선 정점식 의원(경남 통영고성)이 포함됐다. 정 비대위원장은 “정기국회를 관통하는 정치 일정을 함께해야 하는 비대위인 만큼 정치 쟁점 사안에도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는 그런 인선으로 비대위 구성을 해야겠다는 생각도 했다”며 “통합과 균형을 중시해서 인선을 고민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오후 2시 열리는 상임전국위원회에서 비대위원 임명의 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이준석 전 대표가 ‘정진석 비대위’의 효력 등을 정지해달라며 법원에 낸 가처분 신청 사건의 심문이 14일 열리기 때문에 비대위원 명단 발표에 더 신중을 기할 것이란 관측도 있었지만, 결국 하루 전날 구성을 완료하게 됐다. 전날 정 비대위원장은 오후 2시 국회에서 주요 당직자들과 비공개 회의를 열고 비대위원 인선, 발표 시기 등에 관해 의견을 들었다. 정 비대위원장은 전날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새로운 비대위 구성은 서둘러서 예정대로 해야겠다”고 밝혔다. 그는 “일부 몇몇 의원 중에선 법원 판단을 보고 비대위를 구성하자는 의견이 없지 않았지만 정진석 비대위 직무 정지 판단이 언제 내려질지 모르기 때문에 마냥 (지도부) 공백 상태로 갈 수는 없다”고 했다.
  • KT, 하반기 공채 시작…14일부터 신입·채용전환형 인턴 채용

    KT, 하반기 공채 시작…14일부터 신입·채용전환형 인턴 채용

    KT, SW 개발 등 7개 직무 분야 채용KT가 신입 및 채용전환형 인턴 등 하반기 공채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KT는 오는 14일부터 27일까지 약 2주간 ▲소프트웨어(SW) 개발 ▲정보기술(IT) 보안 ▲인프라 기술 ▲에너지 기술 ▲컨설팅/수행 ▲비즈(Biz) 영업 ▲유통채널관리 등 7개 직무 분야에서 신입사원과 채용전환형 인턴을 모집한다. 이와 관련해 KT는 지난 1일부터 오프라인 캠퍼스 리크루팅을 시작해 찾아가는 채용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직무 특성에 따라 채용 방식도 다각화됐다. 기업·소비자거래(B2C)와 기업간거래(B2C)를 중점적으로 하는 마케팅&세일즈, 컨설팅 분야와 네트워크 인프라의 안정적 운영을 담당하는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경우 인턴과정을 통해 적합한 인력을 선발한다. 반면 스펙보다는 실무 역량이 중요한 소프트웨어 개발 직무는 ‘SW개발 역량 우수자 채용 전형’을 통해 코딩·직무 테스트 성적이 우수한 지원자를 별도 서류전형 없이 인성검사와 면접만으로 선발한다. 아울러 KT는 지역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해 인공지능(AI)/디지털전환(DX) 관련 무상 교육을 제공하고 취업 기회까지 부여하는 KT 에이블스쿨 2기 프로그램을 지난 7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지난 5월 수료한 1기의 경우 40% 이상이 KT와 KT 그룹사 취업에 성공했고, 이번 2기 수료생 역시 KT그룹에 입사할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구체적인 채용 전형에 대한 내용은 오는 14일부터 KT 채용 홈페이지에 안내된다.
  • SK이노베이션이 하반기 선발하는 인재상…두달간 서류·필기·면접 진행

    SK이노베이션이 하반기 선발하는 인재상…두달간 서류·필기·면접 진행

    ●6개 계열 자회사 000명 규모…R&D인재는 석/박사 모두 채용“카본 투 그린(Carbon to Green) 전략을 실행해 나갈 패기 넘치는 인재를 선발한다” SK이노베이션이 올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에 나서면서 밝힌 인재상이다. 채용 규모는 000명이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8일부터 25일까지 서류접수를 받아 약 2달간 서류심사, 필기 및 면접을 통해 12월 초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초 입사 예정이다.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는 것을 감안해 필기, 면접 등 모든 전형은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신입사원 채용은 SK이노베이션을 비롯해 SK에너지, SK지오센트릭, SK루브리컨츠, SK인천석유화학,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SK어스온, 환경과학기술원 등 계열내 자회사로, 경영지원/비즈니스/엔지니어/연구개발(R&D) 등 대다수 직무에서 채용을 진행한다. 특히 SK이노베이션은 올 하반기부터 그린 포트폴리오 개발을 이끌 연구개발(R&D)/테크(Tech) 분야 인재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과거 신입채용 시에는 석사생을 대상으로 했으나, 이번 채용부터는 박사생도 포함해 채용을 진행한다. 아울러 R&D/Tech 분야 우수인재의 선제적 확보를 위해 산학장학생 선발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SK이노베이션 채용 담당자는 “SK이노베이션의 카본 투 그린(Carbon to Green) 전략을 실행해 나갈 패기 넘치는 인재를 선발하고자 한다”며 “계열내 6개 회사의 파이낸셜 스토리와 넷제로(Net Zero) 추진, ESG 실천 등을 위한 관련 분야 인재도 전 직무에 걸쳐 선발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원자들이 채용 관련 정보를 손쉽게 얻으려면 전용 홍보페이지(www.skinno-recruit.com)에 들어가면 된다. 그간 외부에 알려지지 않았던 회사별 사업장, 육성제도, 조직/직무, 일하는 방식 소개 등을 한데 모아놓았다.
  • DGB대구은행, 2022년 신입행원(6급) 채용

    DGB대구은행, 2022년 신입행원(6급) 채용

    DGB대구은행이 2022년 신입행원(6급) 공개 채용한다. DGB대구은행 홈페이지(www.dgb.co.kr)와 채용홈페이지(http://dgb.recruiter.co.kr)를 통해 7일부터 18일까지 접수받는다. 모집분야는 ‘일반금융’과 ‘디지털ICT’ 2개 부문이며, 대구·경북 소재 대학교 출신은 지역인재, 그외 지역 소재 대학교 출신은 일반인재로 구분하여 채용한다. 서류전형 이후 지원자 전원이 AI역량평가를 실시하며 이후 필기전형, 코딩TEST(디지털ICT 부문), 1차 면접, 채용건강검진, 2차 면접 순서로 전형을 진행, 최종합격자는 11월 이후 결정될 예정이다. DGB대구은행 채용 담당자는 “지원 서류는 금융인이 갖춰야 할 기본 소양을 바탕으로 입행 의지, 발전 가능성, 직무관련 역량 등을 평가할 예정”며 “특히 금융 전문성과 디지털 역량을 갖춘 융합형 인재의 채용에 집중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약 2달간의 신입행원 연수과정을 거쳐 오는 2023년 1월부터 신입행원 임용된다. 채용관련 자세한 내용은 DGB대구은행 홈페이지 채용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LG와 채용연계형 ‘디스플레이융합공학과’ 신설

    LG와 채용연계형 ‘디스플레이융합공학과’ 신설

    총모집인원 3480명 중 수시모집으로 2110명을 선발한다. 전형별로는 학생부교과전형 523명, 학생부종합전형 933명, 논술전형 346명, 특기자전형 162명, 정원 외 전형 146명이다. 올해 LG디스플레이와의 협약에 따라 채용연계형 계약학과인 디스플레이융합공학과를 신설했다. 기존의 시스템반도체특별전형 명칭을 첨단융복합학과특별전형으로 변경하고, 시스템반도체공학과와 디스플레이융합공학과 정원을 선발한다. 전년도 20명이었던 인공지능학과 정원을 34명으로 확대해 수시 활동우수형에서 24명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추천형)은 523명을 뽑는다. 소속 고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국내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학교별 3학년 재학생의 5%)만 지원할 수 있고, 면접대상은 5배수다. 학생부종합전형(활동우수형)은 국내외 고등학교 졸업(예정)자와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 모두 지원 가능하며,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국제형은 해외고·검정고시 지원 자격과 국내고 지원 자격을 구분한다. 국내고 지원 자격에는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논술전형은 전년도와 동일한 346명이다. 논술 성적 100%를 반영하며, 자연계열 과학 과목은 전공 특성을 고려해 모집단위별 지정 과목 중 1개 과목을 선택해 응시해야 한다. 특기자전형은 국제인재 124명, 체육인재 38명이다. 고른기회전형은 연세한마음학생 43명, 농어촌학생 42명(인문·사회·자연계열 40명, 예능 2명), 특수교육대상자는 1명(예능)을 각각 뽑는다. 세부 사항은 입학처 홈페이지(admission.yonsei.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02)2123-4131.
  • 전북 보건환경연구원 ‘살기 좋은 임실 만들기’ 팔 걷어붙였다

    전북 보건환경연구원 ‘살기 좋은 임실 만들기’ 팔 걷어붙였다

    전북도 산하기관들이 일선 시군들과 다양한 상생사업을 추진해 지역사회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도내 각 시군으로 이전한 직속기관이 해당 지자체와 손잡고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사업을 추진하기 때문이다.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6일 임실군과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살기 좋은 임실 만들기에 팔을 걷어붙였다. 도 직속기관의 이전 취지를 살려 지역 균형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경제 활성화에 보탬을 주기 위한 것이다. 이날 협약에서 양 기관은 환경, 위생, 보건, 홍보 등 7개 상생사업을 발굴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연구원의 전문지식과 첨단장비를 활용해 지방자치단체가 할 수 없는 업무를 지원하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지역을 홍보하는 프로젝트다. 우선 지역 호소와 하천 수질조사, 악취 측정 및 관리를 강화하고 관내에서 생산·유통되는 농축수산물에 대한 잔류 농약, 식중독균 조사를 실시해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는 청정지역 이미지를 심어 주기로 했다. 보건 분야에서는 진드기 등 감염병 매개체 조사를 선제적으로 폭넓게 실시해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그 결과를 주민들과 공유하기로 했다. 특히 보건환경연구원 직원들이 SNS를 이용해 임실군의 특산품, 맛집, 축제 등을 전국에 알리는 홍보 첨병 역할을 활발하게 전개해 소상공인들이 크게 반기고 있다. 연구원은 지난달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고 지역의 카페, 맛집, 특산품, 가 볼 만한 곳 등 30여곳을 직접 방문한 뒤 SNS에 올려 관광 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역 홍보 사업은 앞으로도 계속 확대된다. 이 밖에도 연구원은 취약계층 식료품 지원, 재래시장 장보는 날 운영, 기간제 근로자 지역주민 우선 채용 등 다양한 사업을 발굴했다. 김호주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고 상생할 수 있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심민 임실군수도 “2010년 이전해 온 보건환경연구원이 코로나19 예방 등 군민 건강 관리에 많은 도움을 준 데 이어 지역 홍보와 깨끗한 환경 조성까지 지원해 주기로 협약을 맺어 참으로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시로 이전한 전북인재개발원도 골목상권 이용을 비롯한 상생협력사업을 추진하는 등 도 산하 각급 기관들이 특색에 맞는 지역 살리기 사업을 하고 있다.
  • 가천대, 조기취업형 계약학 5개 학과 240명 선발

    가천대, 조기취업형 계약학 5개 학과 240명 선발

    가천대학교가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가능한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2023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13일~17일 까지다. 조기취업형계약학과는 5개 학과(전공)로 ▲바이오의료기기학과(40명) ▲게임·영상학과(60명) ▲반도체공학부 반도체·디스플레이전공(50명) ▲반도체공학부 반도체설계전공(50명) ▲미래자동차학과(40명) 등 총 240명 정원이다. 1단계에서 서류전형 100%로 5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면접과 1단계 성적을 각 50%씩 반영해 뽑는다. 조기취업형계약학과는 입시과정부터 기업관계자가 직접 참여하며 대학과 공동으로 신입생을 선발하고 교육과정도 기업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1학년에는 전액 국고장학금이, 2학년부터는 학비의 50%를 취업한 기업에서 지원받는 등 장학혜택과 조기취업, 효율적 시간관리가 가능한 잇점이 있다. 3년 6학기제로 졸업이수학점은 120학점이며 교양 30학점과 전공90학점으로 구성되고 이론(1학년60학점)과 실무(2~3학년)로 학사학위를 취득한다. 교육과정은 SW기초, 교양, 전공기초, 전공심화, 창의융합교육, 기업 R&D프로젝트로 진행된다. 1학년 동안 전공기초능력과 현장실무 기본교육을 집중이수 한 뒤 1학년 교육과정 마친 학생들은 취업 약정한 기업에 채용돼 기업에 근무하며 해당 직무관련 심화교육 및 직무역량을 고도화하게 된다.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가천대의 지리적 이점을 살려 자율주행차,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ICT 관련 첨단기업들이 입주해 있는 판교테크노밸리, 강남테헤란테크노밸리, 성남하이테크밸리 등과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참여기업은 ▲인피니트헬스케어 ▲액션스퀘어 ▲계양전기 ▲아이씨디 등 178개 기업으로 최근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신산업 분야 기업이다. 가천대는 지난 2020년 교육부가 수험생들의 대학 진학 및 조기취업을 늘리고, 기업의 기본소양 및 전공 기초지식을 갖춘 우수인재 확보를 돕기 위해 시행하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돼 미래산업대학을 신설하고 조기취업형계약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 지역사회 상생은 이렇게-전북도보건환경연구원 임실군 협약 높은 호응

    지역사회 상생은 이렇게-전북도보건환경연구원 임실군 협약 높은 호응

    전북도 산하기관들이 일선 시·군들과 다양한 상생사업을 추진해 지역사회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도내 각 시·군으로 이전한 직속기관이 해당 지자체와 손 잡고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사업을 추진하기 때문이다.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김호주)은 6일 임실군(군수 심민)과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살기 좋은 임실 만들기에 팔을 걷어 부쳤다. 도 직속기관의 이전 취지를 살려 지역 균형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경제 활성화에 보탬을 주기 위한 것이다.이날 협약에서 양 기관은 환경, 위생, 보건, 홍보 등 7개 상생사업을 발굴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연구원의 전문지식과 첨단장비를 활용해 지자체가 할 수 없는 업무를 지원하고 SNS(사회관계망서비스)로 지역을 홍보하는 프로젝트다. 우선 지역 호소와 하천 수질조사, 악취 측정 및 관리를 강화하고 관내에서 생산·유통되는 농·축·수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식중독균 조사를 실시해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는 청정지역 이미지를 심어주기로 했다. 보건분야는 진드기 등 감염병매개체 조사를 선제적으로 폭넓게 실시해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결과를 주민들과 공유하기로 했다.특히, 보건환경연구원 직원들이 SNS를 이용해 임실군의 특산품, 맛집, 축제 등을 전국에 알리는 홍보첨병 역할을 활발하게 전개해 소상공인들이 크게 반기고 있다. 연구원은 지난달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고 지역의 카페, 맛집, 특산품, 가볼만한 곳 등 30여 곳을 직접 방문한 뒤 SNS에 올려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가다. 지역 홍보 사업은 앞으로도 계속 확대된다. 이밖에도 연구원은 취약계층 식료품 지원, 재래시장 장보는 날 운영, 기간제 근로자 지역주민 우선 채용 등 다양한 사업을 발굴했다. 김호주 보건환경연구원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고 상생할 수 있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심 민 임실군수도 “지난 2010년 이전해온 보건환경연구원이 코로나19 예방 등 군민 건강 관리에 많은 도움을 준데 이어 지역 홍보와 깨끗한 환경 조성까지 지원을 해주기로 협약을 맺어 참으로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시로 이전한 전북인재개발원도 골목상권 이용을 비롯한 상생협력사업을 추진하는 등 도 산하 각급 기관들이 특색에 맞는 지역 살리기 사업을 하고 있다.
  • [서울광장] ‘나쁜 대통령’은 그만 보고 싶다/김성수 논설위원

    [서울광장] ‘나쁜 대통령’은 그만 보고 싶다/김성수 논설위원

    “참 나쁜 대통령이다. 국민이 불행하다.” 2007년 1월 노무현 대통령이 개헌을 하겠다고 하자 당시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는 이렇게 쏘아붙였다. 박 전 대통령은 대표적 개헌론자였다. 정치적인 노림수는 있었겠지만, 개헌 제안에 이렇게까지 강도 높게 비난을 퍼부은 건 의외라는 말도 나왔다. 시간이 한참 흐른 뒤인 2016년 10월 이번엔 박 전 대통령이 임기 내 개헌을 들고나왔다. 최순실(최서원), 정유라 사태로 빚어진 파국을 모면하기 위한 마지막 승부수였다. 박원순 전 서울시장은 박 전 대통령의 말을 그대로 인용해 공격했다. “참 나쁜 대통령. 국민이 불행하다.” 2022년 9월 난데없이 ‘나쁜 대통령’이 다시 등장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의 입에서다. “윤석열 대통령 참 나쁜 대통령 같다.” 검찰이 이재명 민주당 대표에게 소환을 통보하자 나온 비난이다. ‘나쁜 대통령’이란 건 정치적 레토릭이다. 어떤 행동을 해야 나쁜 대통령인지 정의할 수 있는 기준은 없다. 오롯이 주관적인 평가일 뿐이다. ‘나쁜 대통령’은 아닌지 모르겠지만 윤 대통령이 ‘인기 없는’ 대통령인 건 팩트다. 데이터가 이를 잘 보여 준다. 한국갤럽 여론조사를 보면 6주 연속 20%대의 지지율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임기 4개월여가 지난 대통령으로선 보기 드문 일이다. ‘편가르기’에 신물이 나서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기 위해 윤석열 후보를 선택했던 많은 사람들이 대거 등을 돌린 탓이다. “내가 생각했던 사람이 아닌데…”라고 실망하며 지지를 접은 사람이 적지 않다. 정책이면 정책, 인사면 인사, 손대는 곳마다 미숙함과 실수를 되풀이하고 있다. “선거에 임박하여 신선함을 무기로 혜성처럼 등장하는 후보를 ‘충동구매’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실체가 드러나자 후회하는 식의 행태가 되풀이되어서는 곤란하다.” ‘킹 메이커’인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이 11년 전 저서 ‘대통령의 자격’에서 언급했던 말이 지금 상황을 예견한 듯하다. 실체가 다 드러난 것인지, 아니면 아직 진면목을 보여 줄 기회조차 잡지 못한 것인지 알 수 없지만 윤 대통령은 집권 4개월 만에 총체적 위기에 빠져 있다. 여당의 한심한 ‘집안싸움’은 도무지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여당의 젊은 전 대표는 이젠 대놓고 윤석열 정부를 향해 ‘내부총질’을 하고 있다. 이를 지켜보는 국민들의 인내심도 이미 한계에 다다랐다. 아무리 정치 문외한이고 팬덤(패거리)이 없는 대통령이라지만 정치적 리더십이 너무 떨어진다는 지적도 끊이지 않는다. 급기야는 야당이 대통령을 검찰에 고발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일각에서는 “정말 대통령을 하고 싶었던 것은 맞냐”는 말까지 나온다. 이제 더이상 손을 놓고 있어서는 안 된다. 윤 대통령은 달라져야 한다. 인사부터 제대로 해야 한다. 능력 있는 사람을 발탁한다고 했지만 ‘사적 채용’ 등 매번 뒷말만 낳았다. ‘아는 사람’과 ‘내 편’만 찾아선 안 된다. 인재풀을 더 넓혀 다양한 인재를 발탁해야 한다. 대통령 부인 문제도 서둘러 정리해야 한다. 선거 전 “아내의 역할에만 충실하겠다”는 말을 믿었던 상당수 국민들은 지금 배신감을 느끼고 있다. 민주당은 이재명ㆍ김건희 ‘쌍특검’까지 주장한다. “세간에서 (김 여사와의) 공동정부라는 말까지 나온다”는 선까지 갔다. 무조건 사실관계를 부인한다고 넘어갈 상황은 이미 지났다. 윤 대통령은 특별감찰관을 조속히 임명해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시시비비를 명명백백히 가려야 한다. 국민에게 윤 대통령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비쳐지는 것도 중요하다. ‘윤핵관’ 등에 휘둘리지 않는 자신만의 정치를 이제부터라도 보여 줘야 한다. 대통령실 인적 쇄신은 그 출발점이 돼야 한다. 사상 초유의 복합위기라고 한다. 무능한 대통령도 나쁜 대통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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