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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 언택트 사무실 최신 디바이스 디지털화 척척

    GS, 언택트 사무실 최신 디바이스 디지털화 척척

    GS가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디지털 전환 투자에 집중하고 있다. 허태수 회장은 2019년 12월 취임 일성으로 “정보통신과 데이터를 결합해 사업 구조를 고도화시키는 디지털 전환에 힘써 달라”고 당부한 데 이어 올해 신년 인사 자리에서도 “디지털 역량 강화와 친환경 경영으로 신사업 발굴에 매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GS는 2022년까지 각 계열사의 주요 시스템 가운데 80%를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것을 비롯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을 바탕으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전환을 내부 목표로 해 적극 실행 중이다. GS의 언택트 오피스 구현은 이 같은 기업 체질 개선 노력의 대표적인 사례로 꼽히다. GS는 ‘SaaS’(Software as a Service) 기반 협업 솔루션 도입을 통해 본격적인 디지털 전환을 시작했으며 협업 솔루션과 디지털 디바이스 활용법도 임직원을 대상으로 수시로 교육하며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 GS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창의적 인재 육성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난해 6월 출범한 GS그룹 오픈 이노베이션 커뮤니티 ‘52g’는 미국 현지 연사들의 강연을 실시간 웨비나(웹 세미나) 형태로 구성원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더불어 ‘52g’에서 공유한 내용은 임직원들이 직접 조직 안팎의 문제를 찾아내 해결 방안을 찾는 ‘러닝 챌린지 프로그램’으로 이어지며 그룹 문화의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삼성전자, 초·중학교 학생에 AI 교육… 미래 인재 육성·투자 ‘백년대계’

    삼성전자, 초·중학교 학생에 AI 교육… 미래 인재 육성·투자 ‘백년대계’

    삼성전자가 미래 인재 육성·투자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삼성 주니어 소프트웨어(SW)아카데미’가 올해부터 인공지능(AI) 교육을 실시하며 한 단계 더 도약한다. 삼성전자는 국내 소프트웨어 교육 저변 확대와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청년들을 대상으로 ‘삼성 청년 SW아카데미’를,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삼성 주니어 SW아카데미’를 각각 운영하고 있다. 삼성 주니어 SW아카데미에는 지난해까지 2500명의 교사와 8만 2000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올해는 1·2학기 각각 200개 학교에서 진행된다. 400개 학교에서 교사 400명이 교육에 참여해 2만여명의 학생들을 가르칠 예정이다. AI 교육을 실시하는 이유는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에 현장에서 관련 교육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교육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구성되며, 교사와 학생들에게는 교육 콘텐츠와 실습키트가 제공된다. 개발자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며 삼성 청년 SW아카데미에 대한 관심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국내 정보기술(IT) 생태계 저변을 확대하고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삼성 청년 SW아카데미는 2018년 12월부터 시작해 2020년 말 3기 수료까지 1623명의 수강생을 배출했다. 이 가운데 1009명이 취업해 62%의 취업률을 보였고, 이들이 취업한 기업의 수는 370여개에 이른다. 1학기는 알고리즘과 코딩의 소프트웨어 기본을 다지는 교육을, 2학기는 실전형 개발자를 양성하는 심화교육을 진행하는데, 수료와 함께 곧바로 현장에서 일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양성한다는 목적으로 이뤄진다. 1년간 매일 8시간씩 총 1600시간의 집중적인 교육이 이뤄지며, 지난해 수업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됐다. 삼성전자는 이 밖에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을 통해 과학기술 연구의 육성·지원을 심화하고 있다. 2013년부터 현재까지 634개 과제에 8125억원의 연구비가 지원됐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부산교육청·지역대학,지방대학 위기에 공동 대처

    지방대학의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부산시교육청이 부산지역 대학들과 지방대학의 위기 타개를 위한 공동 대응방안 마련에 나선다. 부산시는 오는 4월 6일 오후 3시 부산시교육청에서‘교육감과 지역대학 총장 간담회’를 갖는다고 29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차정인 부산대총장,장영수 부경대총장, 도덕희 한국해양대총장, 이해우 동아대총장, 한수환 동의대총장, 오세복 부산교육대총장 등 부산지역 4년제 15개 대학교 총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석준 시교육감과 지역대학 총장들은 학생수 감소 및 지역대학의 미충원 등 현황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급변하는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공동대응 방안 등을 논의한다. 공동대응 방안으로 지역인재 역외 유출방지 및 지역인재 육성, 교육청과 지역대학의 협력 사업 확대 등 방안을 협의하고 실천 가능한 공동 대응방안을 마련에 나선다. 시교육청은 지역대학들과 협의를 거쳐 대학상담 캠프 및 지역대학 입시설명회 개최,정보 자료집 발간, 입시정책 자문, 대학별고사 출제 및 검토 지원 등도 할 방침이다. 또 고교학점제 지원 및 과목선택권 확대를 위한 교육과정 협력대학 확대, 지역대학 인프라를 활용한 중학생 대상 통합방과후 학교 확대, 지역대학 연계 구(군)진로교육지원센터 진로체험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교육감은 “부산지역 대학들의 위기 상황을 함께 극복하고 교육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지역의 우수 인재들이 부산지역 대학으로 진학하고 지역사회로 진출하도록 지역대학들과 지혜와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네이버·넥슨, 개발자 대규모 채용… 판교에만 활짝 열린 취업문

    네이버·넥슨, 개발자 대규모 채용… 판교에만 활짝 열린 취업문

    올해 초부터 연봉 인상 바람이 거세게 불었던 게임·정보기술(IT) 업계가 본격적인 인재 채용에 나서며 또다시 경쟁에 불이 붙고 있다. 파격적인 연봉 인상 소식에 이어 대규모 채용 계획까지 밝히며 IT 업체들이 밀집한 판교만이 ‘코로나발(發)’ 고용 한파에서 예외가 됐다는 말까지 나온다. 네이버는 올해 개발자 채용을 역대 최대인 900여명 규모로 계획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연 1회였던 신입 공채를 상·하반기로 나눠 2회로 확대한다. 상반기 신입 개발자 공채는 4월 2~12일 네이버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하고 하반기 공채는 9월에 진행한다. 특히 컴퓨터공학 전공자뿐 아니라 비전공자를 위한 별도 개발자 육성·채용 트랙도 신설한다. 최근 게임·IT 업체들은 경쟁적으로 ‘세 자릿수’ 채용을 내세우며 인재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지난달 업계에서 대대적인 연봉 상향의 포문을 열었던 넥슨은 이달 중순 수백명 규모의 개발직군 특별 수시채용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넥슨은 경쟁사인 엔씨소프트가 자사보다 높은 수준의 연봉 인상 계획을 발표하자 하루 뒤 대대적인 채용 계획을 발표하며 맞불을 놨다. 파격적인 처우 개선을 약속하며 개발자들의 몸값이 어느 때보다 높아진 상황에서 업체들의 인재 채용 경쟁도 한층 더 뜨거워지는 것이다. 이번 네이버의 역대급 채용은 중소 IT 업체들에 인재를 뺏길 위기감을 불러일으킬 것으로도 예상된다. IT 업체들의 인재 채용은 ‘속도전’을 내세우는 것도 특징이다. 이달 중순 개발자 공채 전형을 진행하는 등 연초부터 대규모 경력직 채용에 나섰던 카카오뱅크는 이번 경력 개발자 공채의 1, 2차 면접을 하루에 치른다고 밝혔다. 우수 인재를 가능한 한 빨리 확보하기 위한 절차로 보인다. 7월 출범하는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는 올해 1분기에만 300명이 넘는 인원을 채용하는 등 연말까지 조직 규모를 급속히 늘리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기업들의 ‘개발자 모시기’는 미국 실리콘밸리 등에서는 일반화된 모습”이라며 “IT 업계의 성장 속도로 볼 때 개발자에 대한 수요는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한국산업인력공단, `일·학습 병행사업’으로 청년 일자리 해결

    한국산업인력공단, `일·학습 병행사업’으로 청년 일자리 해결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일학습 병행사업’이 청년 일자리 문제 해법의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일학습 병행은 기업이 청년 등을 우선 채용하고 현장 훈련과 학교에서의 이론 교육을 진행하는 일터 중심의 직업능력개발훈련이다. 참여 기업은 직무 수행에 필요한 능력 중심으로 인재를 육성해 재교육 비용을 절감하고, 학생들은 조기 취업해 숙련 근로자로 성장할 수 있다. 29일 공단에 따르면 2014년 제도 도입 이래 올해 2월까지 1만 7000여개의 학습기업과 10만 6000여명의 학습근로자가 참여했다. 공단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조기 취업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3월부터 고교유형 1600여개 기업에 6400여명의 특성화고 학생을, 대학유형 2900여개 기업에 7000여명의 대학 재학생 취업을 지원한다. 훈련 기간은 경력으로 인정받고 최종 평가에 합격하면 국가 자격인 일학습 병행 자격도 취득할 수 있다. 실제로 전문 사출 생산업체인 ㈜디엔텍은 일학습 병행을 도입해 회사 핵심 인재 양성과 연매출 상승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 신입사원의 잦은 이직과 퇴사로 숙련 인재 육성에 어려움을 겪었던 이 회사는 지역 내 특성화고 학생 10명을 학습근로자로 채용했고, 일과 현장 학습을 통해 숙련 인재로 성장시켰다. 젊은 인력이 유입되면서 생산성이 높아져 2015년 일학습 병행 시작 당시 129억원이었던 연매출이 2018년 204억원으로 3년 만에 약 1.5배 넘게 성장했다. 2020년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실태조사에 따르면 일학습 병행을 실시한 사업주의 92.3%가 재참여를 희망했다. 공단은 일학습 병행 참여 기업을 상시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고객센터(1644-8100)나 일학습 병행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어수봉 공단 이사장은 “기업과 학생의 취업 매칭을 지원해 청년 취업난 해소와 능력 중심 사회 구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포토]BAT코리아, ‘2021 두드림 토크 콘서트’ 개최

    [포토]BAT코리아, ‘2021 두드림 토크 콘서트’ 개최

    BAT코리아가 운영중인 청년 인재육성 프로젝트 ‘BAT 두드림(Do-Dream)’의 ‘2021 토크 콘서트’를 개최하고 두드림 4기 최종 시상식을 진행했다. 26일,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슈피겐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두드림 프로젝트를 수행해 온 4기 선발팀의 성과를 공유하고 한국 미래 인재에 대한 BAT코리아의 투자 의지를 확인했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현장 참석자를 최소화 한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등 정부 방역지침을 준수해 진행됐다. BAT 두드림은 BAT코리아가 2017년부터 4회째 진행하는 청년 인재육성 공모전으로, 지난해 “더 나은 환경과 사회를 위한 시작(Begin), 행동(Action) 그리고 변화(Transformation)”를 주제로 최종 본선 진출 10팀을 선발해 6개월 간 다양한 활동을 지원해왔다. 최종 심사 결과, 친환경 캠페인 ‘플라스틱-프리 오셀로 프로젝트’를 진행한 박수미씨가 4기 두드림 공모전 대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으로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위로가 되는 요리를 전달한 정믿음씨와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 에코 캠핑 문화를 몸소 실천하고 이를 캠페인으로 홍보 활동을 펼친 에코삼발이가 선정됐다. 두드림 4기 최종 시상식에 앞서 방송인 및 사회적 기업가인 알베르토 몬디의 특별 강연이 진행됐다. 알베르토 몬디는 사회적 기업을 시작하게 된 동기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소셜 벤처의 성장 과정을 소개했다. 특히 “생산담당 직원 100%가 발달장애인 공장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며 “마케팅은 소비자들과 투명한 소통을 바탕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설명했다. 두드림 토크 콘서트 현장에 참석한 BAT코리아 김은지 사장은 “열정과 에너지가 넘치는 두드림 4기 참가자 여러분을 만나 열정이 충전되는 것 같다”며, “BAT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ESG 전략에 집중하고 있으며, BAT코리아도 국내에서 사회와 기업이 모두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BAT 두드림을 비롯한 다양한 ESG 활동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BAT코리아
  • 지자체, 청년 ‘창업, 취업’ 지원 프로젝트 풍성

    지자체, 청년 ‘창업, 취업’ 지원 프로젝트 풍성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불황으로 취업 문턱이 어느 때보다 높아진 가운데 지자체에서 청년층의 창업과 취업을 지원하는 각종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 양천구는 다음달 부터 청년 취업 연계 프로그램으로 ‘공항 보안검색 전문인력 양성과정’ 및 ‘청년 조리학교 과정’을 운영한다. ‘공항 보안검색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특수 경비원 신임교육과 보안검색 요원 초기 교육 등 법정교육을 진행하여, 교육 수료생 70% 이상 취업을 목표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문 교육기관인 한국항공보안교육원이 교육을 맡아 진행하고, 오랜 경험과 노하우로 구축된 구인기업 네트워크를 통해, 교육을 수료한 청년들은 특수경비업체에 취업해 공항 또는 관련 기업 등에서 근무한다. 올해는 청년 취업 연계 프로그램으로는 처음으로 ‘청년 조리학교 과정’도 운영한다. 양천구 예비 사회적 기업인 외식기업 장샘푸드와 함께하는 이번 과정은 조리·외식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양천구에 주소를 둔 만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영등포구도 다음달 부터 4차 산업혁명 및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에 발맞춘 IT 인재 양성을 위한 ‘청년 데이터 사이언스 빅데이터 분석 초급과정’을 운영한다. 최근 IT 분야의 신성장동력으로 각광받고 있는 데이터 사이언스는 정형·비정형 형태의 다양한 데이터로부터 의미있는 정보를 추출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기술을 뜻한다.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와 ‘디지털 뉴딜’을 핵심사업으로 하는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에 대비해 구는 빅데이터 분석을 포함한 다양한 데이터 사이언스 관련 교육을 운영함으로써 청년들의 IT역량을 강화하고, 취·창업성공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성북구도 지역사회 문제를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방법으로 해결 할 청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을 위해 ‘청년 소셜벤처 혁신경연대회’ 참가팀을 모집한다. 이번 경연대회는 사회변화를 꿈꾸는 청년들의 참신하고 역량 있는 아이디어를 공모해 경연대회를 통해 사회문제를 혁신적으로 해결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청년 창업을 지원함으로써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참가자격은 2인 이상으로 구성된 예비창업팀 또는 창업 2년 미만의 소셜벤처 및 사회적경제 기업이다. 만 19세 부터 39세 이하의 청년이 전체 팀원의 50% 이상 참가해야 한다. 또 성북구 거주 또는 성북구 소재 대학교 재학생·졸업생, 성북구 소재기업이 대상이다. 공모분야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사업이면 무엇이든신청 가능하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화제] 웅지세무大 제57회 세무사 자격시험 합격자 수 전국대학 중 1위

    [화제] 웅지세무大 제57회 세무사 자격시험 합격자 수 전국대학 중 1위

    웅지세무대학교가 ‘2020년도 제57회 세무사 자격시험’에서 35명의 최종 합격자를 배출해 전국 대학별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최근 7년 누적 합격자 수도 190명으로 서울시립대(230명)에 이어 2위가 됐으며, 3위 이하 대학들과는 간격을 더욱 벌렸다. 26일 한국산업인력공단 발표에 따르면 웅지대는 총 711명의 합격자 중 35명을 배출해 고려대(30명), 서울시립대(27명), 경희대(25명), 한양대(23명), 건국대·단국대·성균관대·연세대(이상 각20명), 동국대(16명) 등 상위 9개 대학을 모두 제치고 가장 많은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로써 개교 17년 된 웅지대는 누적 358명의 세무사 합격자와 80명의 공인회계사, 14명의 감정평가사, 472명의 공무원 합격자를 배출한 ‘회계세무 분야 명문대학’으로 발돋움 했다.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웅지대는 2004년 국내 유일의 회계세무 특성화 대학으로 개교했다. 그동안 최연소 합격자도 다수 배출했다. 공인회계사는 2회, 세무사는 4회, 감정평가사는 2회 최연소 합격자를 배출했다.웅지대는 전교생 기숙사 생활을 원칙으로 하며, 전문 자격증반 및 최적화된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매일 오후 10시 30분까지 진행하는 자기 학습, 고시반, 지도교수 상담제, 심화 학습제, 진도별 수시고사, 시험 대비 스터디 등 최적화 된 다양한 프로그램이 높은 합격률의 배경이 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대학의 특성에 따른 단순 취업률 저조와 학교재단 비리로 인한 ‘재정지원제한대학’이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이룬 것이다. 웅지대는 ‘파주의 대학’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지역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인재 육성 방안을 파주시와 모색하고 있다. 파주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파주 100인 장학위원회’를 구성했고,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대학 발전 자문위원회’도 발족했다. 정영숙 기획처장은 “올해 세무직 공무원 선발 인원 증원이 확정됐고, 내년부터는 선택과목으로 세법 및 회계학이 필수로 지정돼 회계세무대학 특성상 더 큰 성과를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동아방송예술대학교, 경기도박물관과 인재 육성을 위한 MOU 체결

    동아방송예술대학교, 경기도박물관과 인재 육성을 위한 MOU 체결

    동아방송예술대학교(총장 최용혁)가 경기도박물관(관장 김성환)과 예술교육 홍보 및 콘텐츠 제작과 인재 육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본 협약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동아방송예술대학교가 2년 전부터 시행해온 가족회사 협약제도의 일환으로 맺어졌다. 지난 23일 경기도박물관에서 거행된 협약식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느라 최용혁 총장과 김성환 관장을 비롯해 최소한의 인원만이 참석했다. 최용혁 총장은 “우리 학교가 보유한 디마아트센터에서 학생들과 함께 매년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문화·예술작품 전시회를 경기도박물관과 함께 확대 재생산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협약식을 주관한 경기도박물관 김성환 관장은 “동아방송예술대학교에서 미디어와 아트를 결합한 수준 높은 전시회를 많이 개최하고 있음을 익히 알고 있기에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문화·예술 교류가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교육 홍보콘텐츠를 공동으로 제작하고 방송, 영상,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시 및 인재 육성을 위한 상호교류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문화·예술 교육 및 홍보 콘텐츠 제작에는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뉴미디어콘텐츠과 학생들이 지도교수와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진전문대 “산업 현장 전문가 키워요”

    영진전문대 “산업 현장 전문가 키워요”

    영진전문대의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이 산업 현장 실무 전문가 양성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영진전문대는 LINC+사업 4차년도 운영 결과 관련 산업계로 160여 명이 진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대학교는 ‘사회맞춤형 교육을 통한 산학일체교육 선도대학 구축’비전 하에 LINC+사업 4차년도인 지난해 특수영상반, 스마트금형반, 반도체공정기술반, 실내건축시공관리반, 인터넷광고마케팅반 등 총 11개 과정을 개설, 운영에 정성을 쏟았다. 이 교육과정은 사업 관련 협약 기업이 참여해 교육과정 개발은 물론 산업체 인사가 진행하는 수업, 산업체 인사 특강, 참여 학생들이 산업현장 견학과 현장실습 등 산업체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다양한 정규?비정규 교육이 집중되면서 현장 전문가 양성에 탄력을 받았다. 특히 ‘실내건축시공관리반’의 경우 LINC+ 1~3년차 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확인한 국내 실내건축 시공 최상위급 기업들이 4년차 사업에 참여해 우수 인재를 선점하는 분위기가 일었다. 이 분위기로 4차년도 사업 수행 결과 국보디자인 5명, 삼원S&D 6명, 대림산업(주)건설부문 1명 등 올 졸업생 15명이 실내건축 및 건설 회사로 취업했다. 또 이 반의 우수 운영 성과는 지난해 1월 제주에서 한국연구재단 및 교육부가 주관한 LINC+ 전국확산포럼에서 대학 대표 사례로 유일하게 소개됐고, 지도를 담당한 이지훈 교수(건축인테리어디자인계열)는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장을 받았다. 이 반을 통해 대림산업에 취업한 김함대(27)씨는 “학기 중에는 기업 현장 전문가들이 대학 실습실에 직접 찾아와 현장 기술을 교육했고, 2학년 여름 방학에는 유명 실내건축 회사 공사 현장에서 실습하며 전문성을 높인 결과, 늦깎이로 타 대학서 유턴해 온 선택이 정말 잘 한 것 같다”고 전했다. 금형 및 제품설계, 기계가공 분야 현장 전문가 양성에 나선 ‘스마트금형반’의 경우도 교육 인원 20명 전원이 해당 분야로 취업하며 업계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순천금당고 졸업생들, 모교에 장학기금 잇따라 기탁 ‘눈길’

    순천금당고 졸업생들, 모교에 장학기금 잇따라 기탁 ‘눈길’

    순천금당고 졸업생들이 모교에 장학기금을 잇따라 기부해 눈길을 끌고 있다. 재단법인 순천금당고 동문장학회는 22일 금당고 총동창회관에서 ‘장학기금 기부 릴레이 기탁식’ 행사를 가졌다. 장학기금 기탁은 지난해 6월 1억원을 기부한 박선식(8회) 팔마엔지니어링 대표의 통큰 행동이 시발점이 됐다. 김정이(4회) 두산지게차 대표가 1000만원 기탁으로 후배 사랑의 정신을 이어받았다. 이어 8회 동창생 6명이 힘을 보탰다. 양기준 1000만원, 조헌식 1000만원, 배경철 300만원, 강영선·안홍식·황한성 씨가 각각 200만원을 기탁했다. 김도형(4회) 졸업생도 100만원을 보내는 등 기부 행렬에 참여했다. 이날 하루에만 졸업생 8명이 4000만원을 전달했다.양씨 등은 “재학생과 졸업생들에게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보내 지역인재 육성에 기여할 계획이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보다 장학기금을 기탁한 우리가 더 자랑스럽고 뿌듯하다”고 소회를 밝혔다. 기탁식에 참석한 최병배(4회)·박재원(15회)·이현재(18회) 순천시의원은 “기적의 1만원 자동이체를 통해 기부의 새 바람이 불었으면 하는 마음이다”고 전했다. 김광수(2회) 장학회 이사장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동문들의 따뜻한 마음에 밥을 먹지 않아도 배가 부르다”며 “한걸음 더 나아가 나눔의 바다로 다같이 나가는 소망을 가져본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금당고동문장학회는 지난 9일 1000만원 상당의 코로나 19 방역물품을 모교 학생들에게 지급, 안전한 학교생활에 매진할 수 있도록 했다. 순천금당고동문장학회는 동문들의 후원으로 설립됐다. 5000만원 이상의 고액 기부자는 박선식, 이재현, 김도형, 김광수 등이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정윤경 경기도의원, 군포중앙고등학교 현장 목소리 청취

    정윤경 경기도의원, 군포중앙고등학교 현장 목소리 청취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정윤경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19일 군포 부곡중앙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장 및 군포의왕교육장 등 교육관계자와 만나 코로나 19상황에서 학교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군포중앙고는 군포지역 자율형 공립고로서, 교육혁신 의지가 강한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력 향상 및 교육격차 완화를 위해 지정·운영되는 학교이다. 자율형 공립고로 지정되면 우수교사 초빙 권한, 교육과정 및 운영에 있어 다양한 운영이 가능하도록 자율권을 갖고 있다. 이 자리에서 군포중앙고 관계자는 “산본중심가에서 군포중앙고로 배정받은 학생들이 한번에 이용할 수 있는 버스노선이 없어 두 번을 갈아타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면서 “노선 경제성 등을 이유로 노선 신설이 쉽게 이뤄지지 않고 있고 군포지역에서 유일한 기숙사 운영 학교로 군포시가 기숙사 설립을 지원해 줬지만 운영비 지원이 이루어 지지 않아 기숙사비 부담이 30만원에 육박하는 등 학부모들의 부담이 지속적으로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윤경 위원장은 “지역의 미래인재를 육성하고 지원해야 하는 책임은 우리 모두에게 있고, 교육에 관한 사항은 당장에 경제성의 논리로 판단하기보다는 장기적 안목을 가지고 지원을 해나가야 한다”고 언급했다. 또 “통학의 문제는 군포지역의 외곽에 위치해 있는 군포중앙고가 겪을 수 있는 당연한 문제로 많은 관심과 다양한 대안이 논의되기를 희망한다”면서 “교육기획위원장으로서 학교에서 풀기 어려운 민원에 대해 적극적 관심을 가지고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포중앙고는 2013년 3월 개교해 도보통학이 가능한 학생이 약 40%정도이며, 많은 학생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통학을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감사원,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 감사원 ◇ 고위감사공무원 승진 △ 공공감사운영단장 이성훈 ◇ 과장 신규보임 △ 민원조사단 중앙민원사무소장 이관수 △ 심사관리관실 심사2담당관 최창덕 △ 심의실 감사품질지원관 김민정 △ 심의실 감사품질지원관 여태승 △ 정보관리단 정보분석관리과장 김태익 ■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 팀장 승진 △ 공예본부 공예기반팀 송유미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4급 승진 △ 감사담당관실 신병철 △ 운영지원과 홍훈표 △ 기획재정담당관실 양영준 △ 연구개발정책과 이선미 △ 연구개발정책과 박수진 △ 원천기술과 전승윤 △ 미래인재정책과 이태용 △ 정보통신정책총괄과 장기철 △ 인공지능기반정책과 윤홍권 △ 정보통신산업정책과 박현진 △ 네트워크정책과 설재진 △ 통신정책기획과 김단호 △ 방송진흥기획과 김희원 △ 전파정책기획과 강창묵 △ 과학기술정책과 온정성 △ 연구예산총괄과 김응복 △ 평가심사과 원성태 △ 중앙전파관리소 지원과 한충규 ■ 중소벤처기업부 ◇ 과장급 전보 △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이상천 △ 전통시장육성과장 이준희 △ 온라인경제추진단장 이하녕
  • ‘끼’ 있는 아이 강북에서 키우세요…주민들과 함께하는 ‘꿈나무재단’

    ‘끼’ 있는 아이 강북에서 키우세요…주민들과 함께하는 ‘꿈나무재단’

    “제 이름을 걸고 공연 영상 콘텐츠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재단의 도움이 없었다면 꿈을 이뤄내지 못했을 거예요.”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에 재학 중인 이원정(22)씨는 15일 “신인가수의 뮤직비디오를 찍는 협업과정에 참여하는데 세계적인 K 팝 문화를 선도한다는 기분이 들어 뿌듯하다”며 활짝 웃었다. 이씨는 2016년 서울 강북구가 운영하는 제4기 ‘꿈나무키움장학재단’ 장학생에 뽑힌 후 지난해까지 5년 연속 지원대상자로 선정됐다. 그는 “그림공부를 하고 싶어 고등학교 1학년 때 처음 장학재단의 문을 두드렸다”면서 “앞으로도 기대에 저버리지 않는 훌륭한 예술가로 남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는 조형예술을 전공하며 ‘원정 백화점’이라는 이름으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개인 전시회도 열었다. 재단 장학생들의 활약은 눈부시다. 첼리스트 김민주(23)씨는 시각장애인 최초로 서울예고를 거쳐 한예종에 입학해 4학년에 재학 중이다.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경쟁해서 이뤄낸 결과다. 최초의 장학생인 나지환(25)씨는 시인 등단을 준비 중이고, 이석진(21·국민대)씨는 힙합댄서로 활약하고 있다. 이들은 초기 장학생으로 선발돼 9기까지 이어졌다. 이처럼 꿈나무키움장학재단은 일반 장학재단과 달리 성적이 아니라 ‘끼’를 주로 따진다. ‘소질 계발 장학금’인 것이다. 음악, 미술, 체육, 연극, 학습, 무용 6개 분야로 나눠 연간 300만원 한도로 장학금을 지급한다. 문학, 과학 등 세분화된 특기를 중시한다. 구 관계자는 “재능에 투자하다 보니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다”면서 “결실을 맺을 때까지 지원하는 까닭에 장기간 장학금을 지급받는 경우가 많다”고 귀띔했다. 장학생 수는 현재 총 149명에 이른다. 올해에도 29명이 지원받고 있다. 매년 심사를 통과한 중복인원이 포함된 숫자로 이들에게 총 3억 3800만원 가량 지급됐다. 장학금은 학년 주기에 맞춰 그해 3월부터 다음해 2월까지 준다. 재능장학생에 한번 선정됐다고 해서 끝이 아니다. 매년 어느 정도 성장했는지 심사위원의 현장평가를 받는다. 꿈나무키움장학재단은 2011년 처음 설립됐다. “동네 아이들의 꿈은 그 지역 어른들의 손으로 키운다”는 박겸수 강북구청장의 구상에서 출발했다. ‘꿈나무키움’이라는 이름이 붙은 것도 그런 이유였다. 지역 아이들을 함께 키우자는 취지에 구민들도 뜻을 함께했다. 주민들은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쌈짓돈(지난해 기준 5084건)을 내놨다. 박 구청장도 매달 월급에서 30만원을 떼어 낸다. 주민이 기탁한 금액은 한푼 두푼 쌓여 법인 설립으로 이어졌다. 재단에는 기업체 대표, 소상공인, 은행원, 스님 등 각계각층이 모였다. 특허청에 장학재단 상표등록을 마쳐 독점적인 사용권도 얻었다. 재단 설립 후 10년이 지나면서 재단의 자산규모는 52억원에 이르렀다. 박 구청장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재능 있는 아이를 제대로 키우려면 강북구로 이사 오라고 말했는데 여기에 부응한 것 같아 기쁘다”며 “강북구 꿈나무키움재단이 내세운 인재육성의 가치가 서울 전역을 포함해 전국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주윤식 순천 도의원 예비후보, 무소속 출마하기로

    주윤식 순천 도의원 예비후보, 무소속 출마하기로

    4·7 전남도의원 보궐선거 순천 제1선거구(송광·외서·낙안·별량·상사면, 도사·저전·장천·남제·풍덕동)에 도전장을 낸 주윤식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를 사퇴하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주 후보는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재보궐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더불어민주당 면접 공천과정은 일방적인 편파행위였다”며 “이를 심판하기 위해 무소속 후보로 출마한다”고 밝혔다. 주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도 여지없이 지역발전 공약은 없고, 상대 후보를 비방하는 네거티브선거만 등장했다”면서 “또 이를 기다렸다는 듯이 일부 언론은 사실 확인 없이 가짜뉴스로 선거에 개입했다”고 서운함을 표시했다. 그는 특히 “생각도 없고 소신도 없는 일부 시·도의원들의 편 가르기와 줄서기는 너무나 비열하다”며 “지금 순천은 새로운 국회의원과 함께 순천의 정치가 바뀔 것이라는 기대가 여지없이 허무하게 무너졌다”고 꼬집었다. 주 후보는 “아무런 해명이나 설명도 없고, 또 뻔뻔하게 말을 뒤집는 태도 이런 것쯤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정치행태에 시민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라고 민주당 관계자들을 비난했다. 그는 또 “후보가 아닌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지역위원장님을 한 번만 만나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렸지만 소병철 위원장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연락이 닿지 않았다”고 서운함을 토로했다. 주 후보는 자신과 관련한 수사결과에 대해 “저를 선거에서 낙선시키기 위해 상대 후보측 다수의 사람들이 조직적으로 치밀하게 계획한 범죄행위이자 공작선거로 확인됐다”고 강조했다. 주 후보는 “경찰 조사결과 조작된 허위문자로 주윤식을 해당 행위자로 만들어 면접에서 낙선시키려고 했다는게 드러났다”며 “전남도당은 상대 후보에 책임을 묻지 않고 오히려 가짜 허위 진정서에 테러당한 피해자를 탈락시켰다”고 분개했다. 그는 “누구 하나 책임지는 사람 없고, 은폐하기에만 급급한 비겁한 정치 현실을 만천하에 알려 이러한 선거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한다”며 “비겁한 정치공작 선거를 시민들 손으로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주 후보는 “무소속으로 가는 길이 얼마나 힘들고 외로운 길인지 잘 알고 있다”며 “하지만 어떠한 고난과 난관에 부딪치더라도 저는 시민들만 보고 꿋꿋하게 앞만 보고 묵묵히 전진할 것”이라고 했다. 주 예비후보는 “전남도의회에 입성하면 십수년을 농산물유통사업에 매진하면서 얻은 노하우를 포스트 코로나 이후 지역 농산물 판매와 발전에 접목시켜나가겠다”는 포부를 보였다. 순천시의회 재선 의원으로 부의장을 지낸 주 후보는 최근 임기를 마친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이사, 더불어민주당 교육연수원 부원장,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부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 말 순천시인재육성 장학금 5000만원을 기부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서울포토] 대산청소년 문학상 공모

    [서울포토] 대산청소년 문학상 공모

    대산문화재단(이사장 신창재)이 한국문학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문학인재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 전국의 중ㆍ고교 재학생 및 해당 연령 청소년을 대상으로 대산청소년문학상을 공모한다. 이번 제29회 대산청소년문학상은 2021년 3월 2일(화)부터 6월 1일(화, 오전 10시 마감)까지 작품을 공모하며 응모작품(시 5편, 소설 원고지 60장 내외 1편)과 학교장추천서(비재학 청소년의 경우 소속단체장 추천서)를 온라인 접수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대산청소년문학상은 문예작품 공모를 통해 약 80명의 수상후보를 선발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중 문예캠프와 백일장을 실시하여 최종수상자를 선정, 총 2천2백여만 원의 장학금을 시상한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기업연계 청년기술전문인력 육성사업 선정

    기업연계 청년기술전문인력 육성사업 선정

    계명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이 지원하는 ‘2021년 기업연계 청년기술전문인력 육성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계명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최대 3년간 약 1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지역기업의 기술 및 인력 수요를 기반으로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의 사업화에 기여할 수 있는 청년인재 육성 및 지역기업으로의 채용 연계로 청년일자리 창출을 추진할 예정이다. 앞서 계명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의 “청년TLO(Technology Licensing Office, 기술이전전담조직) 육성사업” 연차평가 2년 연속 S등급 선정되는 등 사업 수행역량의 우수성을 인정 받은바 있다. 기업연계 청년기술전문인력 육성사업은 대학이 만34세이하 이공계열 미취업 학?석?박사 졸업생을 청년기술전문인력으로 직접 채용하여 일정기간 교육을 실시한 후, 기술 보유 실험실 배치 및 지역 수요기업으로의 파견근무를 통해 대학 보유기술의 민간이전 및 사업화를 촉진하고, 이를 통해 대학-기업 간 기술사업화 현장에서 지식과 경험을 쌓은 산업 분야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김범준 산학협력단장은 “지역기업 수요를 반영한 청년기술전문인력 양성으로 지역 청년인구 유출 및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는 등 지역정주형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여 지역경제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IT업계 연봉 억소리 나는데… 男 9900만원vs女 5500만원

    IT업계 연봉 억소리 나는데… 男 9900만원vs女 5500만원

    여성 노동자의 생존권(빵)과 인권(장미) 증진을 위해 기념하는 ‘세계 여성의 날’이 8일 113주년을 맞았다. 한 세기가 넘게 지났지만 여성은 남성보다 턱없이 작은 빵을 받는다. 시든 장미조차 쥐지 못한 여성 노동자도 여전히 많다. 4차 산업혁명 도래로 가장 주목받는 고용시장으로 떠오른 개발자 업계조차 마찬가지다. ‘네카라쿠배’(네이버·카카오·라인·쿠팡·배달의민족) 등 정보기술(IT), 게임 분야 기업들이 억대 연봉을 제시하며 ‘개발자 모시기’에 공을 들이고 있지만 IT 업계에 종사하는 여성은 전체의 30%를 밑돈다. 일부 업체에서는 급여 수준도 남성 직원의 절반가량에 그친다. 7일 IT 업계에 따르면 여성 개발자는 2017년부터 1년 새 약 1만 6000명 증가하는 등 가파르게 늘고 있지만 여전히 절대 소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19 ICT 실태조사’에 따르면 2018년 소프트웨어·디지털콘텐츠 개발제작업에 종사하는 여성은 9만 3742명으로 전체(32만 1435명)의 29.1%에 불과하다. 성별 임금격차도 존재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기준 카카오의 여성 직원 1인 평균 연봉은 5500만원으로 남성(9900만원)의 55.6%에 그쳤다. 같은 해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전 업종의 남성 대비 여성 노동자 임금 비율인 67.8%보다 10% 포인트 이상 낮다. 네이버의 남녀 직원 평균 연봉액은 각각 8706만원과 7253만원으로 여성이 남성의 83.3% 수준이었다. 게임개발사인 엔씨소프트의 경우 연구개발(R&D) 직군 남성의 평균 연봉은 8219만원이지만 여성은 남성의 75.3% 수준인 6192만원을 받았다. 남성을 승진에서 우대하고, 출산과 육아 부담이 큰 여성 개발자를 선호하지 않는 관행이 임금격차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IT 업계 여성주의자 모임인 ‘테크페미’에서 활동하는 A(31)씨는 “과장 승진 자리가 하나라면 ‘가장이 될 수 있다’는 이유로 남성을 승진시키는 식으로 여성을 차별한다”며 “객관적인 업무 성과가 여성이 우수해도 남성에게 중요한 프로젝트를 맡기는 등 여성이 커리어(경력) 관리를 하는 데 불리하다”고 말했다. 성차별적 발언에 시달리거나 남성 중심적 조직 운영에 소외감을 느끼는 여성 노동자도 적지 않다. 남녀 비율이 4대1인 IT 회사에서 일하는 웹디자이너 B(27)씨는 “상사가 ‘너는 회사의 꽃’이라고 말하곤 했다”면서 “업무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남직원끼리만 공유할 때도 많다”고 밝혔다. 이런 분위기에 회사를 떠나는 여성도 있다. 부서원 30여명 중 여성이 2명인 부서에서 일하는 개발자 C(28)씨는 최근 유학을 결심했다. 그는 “여성 선배 개발자가 기획으로 업무를 바꾸고, 남성 임원이 대부분인 것을 보며 계속 일할 수 있을지 고민이 컸다”면서 “외국 기업은 여성들이 ‘능력을 증명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적고 소속감도 크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페이스북, 구글 등 외국 기업들은 매년 ‘다양성 보고서’를 발표하며 여성 인재 확충을 위해 노력한다. 2020년 페이스북 다양성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직원 중 여성 비율은 37.0%였고 여성 엔지니어는 24.1%였다. 여성 고위직 비율은 34.2%였다. 같은 해 구글은 여성 직원 비율은 32.5%, 여성 고위직은 26.7%였다. IT 시장의 여성 유입을 늘릴 수 있도록 여성 인재를 정책적으로 육성하고 남성 중심적인 문화를 바로잡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신경아 한림대 사회학과 교수는 “여성 컴퓨터공학 전공자 등 인력 육성에 노력하고, 구시대적 조직 문화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손지민 기자 sjm@seoul.co.kr
  • ‘네카라쿠배’ 개발자 몸값 천정부지라지만…여성에게 높은 ‘벽’

    ‘네카라쿠배’ 개발자 몸값 천정부지라지만…여성에게 높은 ‘벽’

    여성 노동자의 생존권과 인권 증진을 위해 기념하는 ‘세계 여성의 날’이 8일 113주년을 맞았다. 1908년 그날, 미국의 열악한 섬유공장에서 화재로 숨진 동료들을 위해 거리로 뛰쳐나온 1만 5000명의 여성은 빵(생존권)과 장미(권리)를 달라고 외쳤다. 한 세기가 넘게 지났지만 여성은 남성보다 턱 없이 작은 빵을 받는다. 시든 장미조차 쥐지 못한 여성 노동자도 여전히 많다. 4차 산업혁명 도래로 가장 주목받는 고용시장으로 떠오른 개발자 업계조차 마찬가지다. 네카라쿠배(네이버·카카오·라인·쿠팡·배달의민족), 당토(당근마켓·토스) 등 정보기술(IT), 게임 분야 기업들이 억대 연봉을 제시하며 개발자 모시기에 공을 들이고 있지만 IT 업계에 종사하는 여성은 전체의 30%를 밑돌고 급여 수준도 남성 직원 연봉의 50~80%에 그친다. 여성 개발자는 2017년에서 1년 새 약 1만 6000명 증가하는 등 가파르게 늘고 있지만 여전히 IT 시장의 절대 소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19 ICT 실태조사’에 따르면 2018년 소프트웨어·디지털콘텐츠 개발제작업에 종사하는 여성은 9만 3742명으로 전체(32만 1435명)의 29.1%에 불과하다. 성별 임금격차도 존재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기준 카카오의 여성 직원 1인 평균 연봉은 5500만원으로 남성(9900만원)의 55.6%에 그쳤다. 같은 해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전 업종의 남성 대비 여성 노동자 임금비율인 67.8%보다도 10%포인트 이상 낮다. 네이버의 남여 직원 평균 급여액은 각각 8706만원과 7253만원으로 여성 연봉이 남성의 83.3% 수준이었다. 성별이 아니라 직군에 따라 임금 수준이 다르다는 반론이 있지만 같은 개발자 직군에서도 여성은 임금 차별을 겪고 있다. 게임개발사인 엔씨소프트의 경우 연구개발(R&D) 직군 남성의 평균연봉은 8219만원이지만 여성은 남성의 75.3% 수준인 6192만원을 받았다. 남성을 승진에서 우대하고, 출산과 육아부담이 큰 여성 개발자를 선호하지 않는 관행이 임금 격차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IT 업계 여성주의자 모임인 ‘테크페미’에서 활동하는 A(31)씨는 “과장 승진 자리가 하나라면 ‘가장이 될 수 있다’는 이유로 남성을 승진시키는 식으로 여성을 차별한다”면서 “여성의 객관적인 업무 성과가 우수해도 남성에게 중요한 프로젝트를 맡기곤 해 여성이 커리어(경력) 관리를 하는 데 더 불리하다”고 말했다. 성차별적 발언에 시달리거나 남성 중심적 조직 운영에 소외감을 느끼는 여성 노동자가 적지 않다. 남녀비율이 4대1인 IT 회사에서 일하는 웹디자이너 B(27)씨는 “상사가 ‘너는 회사의 꽃’이라고 말하곤 했다”면서 “업무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남직원끼리만 공유할 때도 많다”고 했다. 이런 분위기에 회사를 떠나는 여성들도 있다. 부서원 30여명 중 여성이 2명인 부서에서 일하는 개발자 C(28)씨는 최근 유학을 결심했다. 그는 “여성 선배 개발자가 기획으로 업무를 바꾸고, 남성 임원이 대부분인 것을 보며 계속 일할 수 있을지 고민이 컸다”면서 “외국은 여성 개발자를 키우는 데 회사와 학교 모두 적극적이어서 여성들이 ‘자신의 능력을 증명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적고 소속감도 크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페이스북, 구글 등 외국기업 역시 IT나 관리자 직군에서 여성이 남성보다 적지만, 매년 ‘다양성 보고서’를 발표하며 여성 인재 확충에 노력한다. 2020년 페이스북 다양성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직원 중 여성 비율은 37.0%였고 여성 엔지니어는 24.1%이었다. 여성 고위직 비율은 34.2%였다. 같은 해 구글은 여성 직원 비율은 32.5%, 여성 고위직비율은 26.7%였다. IT 시장의 여성 유입을 늘릴 수 있도록 여성 인재를 국가 정책적으로 육성하고 관행처럼 굳어진 남성 중심적인 문화를 바로잡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신경아 한림대 사회학과 교수는 “여성 컴퓨터공학 전공자 등 인력 육성에 노력하고, 구시대적 조직 문화도 개선해야 한다”면서 “유연근무제나 육아휴직제도, 재택근무 제도를 확대해 남여 모두 일과 생활을 양립하도록 도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손지민 기자 sjm@seoul.co.kr
  • 기업 주재원들의 바이블 ‘해외주재원 AtoZ’ 개정판 발간

    기업 주재원들의 바이블 ‘해외주재원 AtoZ’ 개정판 발간

    해외주재원 A to Z/박성민·리상섭 지음/가디언/271쪽/1만 7000원 “우리 김 과장이 몇 년만 해외지사 좀 맡아줄 수 있을까.” 어느 날 갑자기 회사가 이런 말을 건넨다면…. 회사의 미래가 달렸다는 지사의 성과를 만들어내야 한다는 압박감과 함께 가는 가족들의 적응을 책임져야 한다는 막막함에 숨이 막혀 온다면…. 해외주재원 선발, 파견, 관리, 귀임과 해외주재원 교육법, 현지 생활팁을 한 권에 담은 국내 최초의 해외주재원 전문도서 ‘해외주재원 A to Z’의 두 번째 개정판이 나왔다. 지난 2014년 초판이 나온 뒤 ‘해외주재원의 바이블’로 꼽히던 지침서를 업그레이드했다. 공동저자 박성민씨는 미국계 글로벌 컨설팅회사에서 근무하다 현재는 배화여대 비서행정학과에서 경영학과 국제시사경제 등을 강의하고 있다. 여행과 출장으로 전 세계 48개국을 경험한 ‘노마드’인 박 교수는 삼성전자, 현대차, LG화학, SK하이닉스, LS그룹, 아모레퍼시픽, 대우건설, 한국관광공사, 하나은행 등 다양한 기업에서 해외주재원을 위한 강의와 컨설팅을 하고 있다. 또 다른 저자 리상섭씨는 박사과정 중 LG전자에서 해외 주재원 육성 프로젝트에 참여한 뒤 이 분야 전문가가 되었다. 한국인 주재원 파견 전 요구분석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은 뒤 LG전자 본사 인재육성팀 차장으로 근무하면서 LG전자 임직원 8만 2000여명과 110여개 해외 법인과 지사를 대상으로 해외법인 HRD 구축 및 컨설팅 업무를 담당하다 지금은 동덕여대 일반대학원 교육컨설팅학과 겸 교양대학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책은 ‘본사에서 유능한 인재가 해외에서도 유능한 것인가’란 의문에서 출발했다. 본사에서 고르고 골라 해외에 파견한 인재들이 해외에서 그들의 역량을 성공적으로 발휘하지 못하는 이유를 탐구하고, 해외에서의 역량 발휘를 위한 조건에 관한 ‘묘책’들을 담았다. 특히 국내 대기업 뿐 아니라 해외 글로벌 기업의 해외주재원과 현지채용인에 대한 다양한 실제 사례와 제도를 소개, 기업의 인사·교육 담당자 뿐 아니라 해외주재원들이 해외에서의 성과를 창출하는데 밑거름이 되는 실무서로 책이 기획됐다. 해외주재원 지망자들 역시 책을 다 읽으면, 해외주재원을 준비해 현지에서 가족과 함께 성과를 이뤄내고 정당한 평가와 보상을 받고 귀임해 한국의 본사에 적응하는 일련의 경험을 응축해 체험할 수 있겠다. 김성탁 한국능률협회 휴먼경영본부장은 “해외주재원 정보를 찾다 이 책을 만난다면 유레카를 외칠 것”이라고 소개했다. 김상락 포스코인재창조원 상무는 “현지 연착륙을 위해 해외주재원이 반드시 읽어야 할 생생한 가이드”라고 추천했다. 이규호 전 아모레퍼시픽 태국법인 에뛰드 부문장은 “해외에서 사업을 세팅하고 운영했던 지난 5년 간의 해외파견 생활에서 가장 많은 도움과 조언을 받은 주재원 지침서”라며 꼭 읽어보기를 권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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