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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진희 박서준 열애설, 벌써 2년째 열애? ‘서울 금호동 근처 이사까지?’

    백진희 박서준 열애설, 벌써 2년째 열애? ‘서울 금호동 근처 이사까지?’

    ’백진희 박서준’ 배우 박서준과 백진희가 열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기자 박서준(27)과 백진희(25)가 2년째 열애 중이다. 지난 5일 한 연예관계자에 따르면 박서준과 백진희가 연인으로 발전한 지는 벌써 2년째에 접어들었다. 지난해 한 차례 열애설을 부인했지만 대외적인 발표와 달리 지금까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보도에 따르면 박서준과 백진희는 지난해 7월 열애설이 처음 제기됐을 때 소속사를 통해 “친한 선후배”라고 부인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박서준과 백진희가 당시 대중의 주목을 받은 지 얼마 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자신들의 관계 노출을 원치 않았다는 것. 공개 연애가 서로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두 사람은 커플링으로 보이는 동일한 디자인의 반지를 나눠 끼고, 같은 의상을 입고 찍은 사진을 SNS 등에 공개했다. 특히 백진희가 거주 중인 서울 금호동에 박서준이 이사를 하면서 긴밀한 사랑을 나누는 데 더 수월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두 사람은 2013년 방송한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에서 철부지 부부로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뒤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chkim@seoul.co.kr
  • 박서준 백진희 열애설 “2년째 열애 중?” 같은 동네로 이사까지..

    박서준 백진희 열애설 “2년째 열애 중?” 같은 동네로 이사까지..

    6일 한 매체는 박서준 백진희가 지난해 7월 열애설을 부인했던 것과는 달리 2년째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박서준 백진희는 2013년 방송한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에서 철부지 부부로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뒤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최근 박서준은 백진희의 집 동네인 서울 금호동으로 이사도 했다. 이에 대해 백진희 소속사 스노우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박서준이 우연치 않게 금호동으로 이사 온 것 때문에 열애 오해를 받고 있다. 그러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며 열애를 부인했다. 박서준 소속사 키이스트 측 또한 “박서준 백진희는 친한 동료 사이일 뿐 연인 관계가 결코 아니다”고 강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서준 백진희 열애, 집 근처로 이사까지 갔는데 “친한 동료일 뿐”

    박서준 백진희 열애, 집 근처로 이사까지 갔는데 “친한 동료일 뿐”

    6일 한 매체는 박서준 백진희가 지난해 7월 열애설을 부인했던 것과는 달리 2년째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박서준 백진희는 2013년 방송한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에서 철부지 부부로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뒤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최근 박서준은 백진희의 집 동네인 서울 금호동으로 이사도 했다. 이에 대해 백진희 소속사 스노우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박서준이 우연치 않게 금호동으로 이사 온 것 때문에 열애 오해를 받고 있다. 그러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며 열애를 부인했다. 박서준 소속사 키이스트 측 또한 “박서준 백진희는 친한 동료 사이일 뿐 연인 관계가 결코 아니다”고 강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서준 백진희 두번째 열애설, 이번에도 “친한 동료”

    박서준 백진희 두번째 열애설, 이번에도 “친한 동료”

    6일 한 매체는 박서준 백진희가 지난해 7월 열애설을 부인했던 것과는 달리 2년째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박서준 백진희는 2013년 방송한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에서 철부지 부부로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뒤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최근 박서준은 백진희의 집 동네인 서울 금호동으로 이사도 했다. 이에 대해 백진희 소속사 스노우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박서준이 우연치 않게 금호동으로 이사 온 것 때문에 열애 오해를 받고 있다. 그러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며 열애를 부인했다. 박서준 소속사 키이스트 측 또한 “박서준 백진희는 친한 동료 사이일 뿐 연인 관계가 결코 아니다”고 강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서준 백진희, 지난해 이어 두번째 열애설.. 증거는?

    박서준 백진희, 지난해 이어 두번째 열애설.. 증거는?

    6일 한 매체는 박서준 백진희가 지난해 7월 열애설을 부인했던 것과는 달리 2년째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박서준 백진희는 2013년 방송한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에서 철부지 부부로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뒤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최근 박서준은 백진희의 집 동네인 서울 금호동으로 이사도 했다. 이에 대해 백진희 소속사 스노우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박서준이 우연치 않게 금호동으로 이사 온 것 때문에 열애 오해를 받고 있다. 그러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며 열애를 부인했다. 박서준 소속사 키이스트 측 또한 “박서준 백진희는 친한 동료 사이일 뿐 연인 관계가 결코 아니다”고 강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백진희 박서준 열애설, 처음 열애설 부인한 이유는? ‘알고보니 반전’

    백진희 박서준 열애설, 처음 열애설 부인한 이유는? ‘알고보니 반전’

    ’백진희 박서준’ 배우 박서준과 백진희가 열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기자 박서준(27)과 백진희(25)가 2년째 열애 중이다. 지난 5일 한 연예관계자에 따르면 박서준과 백진희가 연인으로 발전한 지는 벌써 2년째에 접어들었다. 지난해 한 차례 열애설을 부인했지만 대외적인 발표와 달리 지금까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박서준과 백진희가 당시 대중의 주목을 받은 지 얼마 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자신들의 관계 노출을 원치 않았다는 것. 공개 연애가 서로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두 사람은 커플링으로 보이는 동일한 디자인의 반지를 나눠 끼고, 같은 의상을 입고 찍은 사진을 SNS 등에 공개했다. 특히 백진희가 거주 중인 서울 금호동에 박서준이 이사를 하면서 긴밀한 사랑을 나누는 데 더 수월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두 사람은 2013년 방송한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에서 철부지 부부로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뒤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chkim@seoul.co.kr
  • [온라인화제] 라면버거, 힐링캠프 하정우, 박서준 백진희, 임용고시 발표, 김우종 지명수배, 쎄시봉 정우, 靑 정윤회 문건 수사결과, 헤일로 번지점프 공약 이행, 국제시장 800만 돌파

    [온라인화제] 라면버거, 힐링캠프 하정우, 박서준 백진희, 임용고시 발표, 김우종 지명수배, 쎄시봉 정우, 靑 정윤회 문건 수사결과, 헤일로 번지점프 공약 이행, 국제시장 800만 돌파

    라면버거, 힐링캠프 하정우, 박서준 백진희, 임용고시 발표, 김우종 지명수배, 靑 정윤회 문건 수사결과, 쎄시봉 정우, 헤일로 번지점프 공약 이행, 오늘 소한, 국제시장 800만 돌파 등이 포털 키워드 뉴스로 올라왔다. ▶ 라면버거 폭발적 인기 롯데리아는 6일부터 부담 없이 즐기는 라면을 햄버거로 형상화한 메뉴 라면버거 50만 개를 한정 판매하고 있다. 라면버거는 삶은 라면을 구워 부드러운 식감을 강조했다. 라면 특유의 맵고 얼큰한 맛을 나타내기 위해 할라피뇨 소스를 토핑해 닭가슴살 치킨 패티와 어울리는 불닭 콘셉트를 활용했다. 라면버거는 롯데리아의 2015년 첫 한정 제품으로 1999년 출시된 야채라이스 불고기 버거 이후 약 16년 만에 선보인 이색 제품이다. 라면버거 단품은 3400원, 라면버거 세트 메뉴는 5400원이다. ▶힐링캠프 하정우 ‘입담+유머+외모’ 탄탄 ’힐링캠프’ 하정우가 뺑소니를 당해 범인을 추격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힐링캠프’ 하정우는 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롤러코스터’ 영화를 연출하고 있을 때였다. 밤에 가로수 길을 지나가는데 어떤 차가 나를 치고 가더라. 다행히 내 허벅지 부근을 쳤다”고 말했다. 하정우는 “별 말없이 차를 몰고 그냥 가더라. ‘베를린’을 찍고 체력이 최고조에 달해 있을 때다. 그 차를 쫓아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운전자와 추격전을 벌이다 골목에서 해당 차량을 발견한 하정우는 “운전자에게 내리라고 했는데 안 내려서 우산으로 차를 내리쳤다. 차주는 끝까지 차 안에 있고 경찰까지 출동했다”면서 “알고 보니 음주운전을 한 사람이었다. 자초지종을 설명하자 경찰들이 그 사람을 연행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박서준 백진희 또다시 열애설 박서준 백진희가 열애설을 강력 부인했다. 박서준의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박서준 백진희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관계자는 커플링, 커플 패딩, 같은 동네에 사는 것 등과 관련해 하나하나 해명했다. 그는 “사귀는 사이가 아닌데 커플링이라니 말도 안 된다”면서 “패딩은 회사 팀복이며 이사는 지난해 8월에 갔다. 스타들이 많이 사는 동네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한 매체는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 박서준 백진희가 드라마에서 철부지 부부로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뒤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벌써 2년째에 접어들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7월에도 두 사람의 열애설이 났지만 양측은 “친한 동료 관계”라고 선을 그었다. ▶임용고시 발표 임용고시 발표가 났다. 시도 교육청이 ‘2015학년도 임용고시’ 1차 합격자를 발표했다. 임용고시 발표는 경기도교육청을 비롯해 세종시교육청, 충남·충북교육청, 강원도교육청 등이 홈페이지를 통해 알렸다. 6일 오전 10시 홈페이지를 통해 ‘2015학년도 공·사립 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1차 합격자 및 2차 시험장소를 발표했다. ▶김우종 지명수배, 인터폴에 협조 요청 김준호는 동업자 김우종 대표를 지명수배했다. 경찰이 수억 원의 공금을 횡령해 해외로 달아난 코코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를 검거하기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5일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된 코코엔터테인먼트 김우종 공동대표에 대해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명수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아울러 해외로 도피한 김 대표가 귀국할 경우 바로 신병을 확보할 수 있도록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입국 시 통보를 요청했다. 앞서 코코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18일 김 대표에 대해 수년간 회삿돈 수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 쎄시봉 정우 배우 정우가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 이어 복고 장르의 영화 ‘쎄시봉(김현석 감독, 제이필름 제작)’에 출연한다. 6일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쎄시봉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정우는 “실제로 복고 장르를 좋아하는데, 일단 작품이 굉장히 재미있어 선택하게 됐다. 다음 작품인 ‘히말라야(이석훈 감독)’도 복고인데 복고 장르의 영화와 인연이 많은 것 같다”며 출연 배경을 설명했다. ▶ 헤일로 번지점프 공약 이행 6인조 보이그룹 헤일로(HALO)가 팬들과 한 약속을 지켰다. 헤일로는 과거 공식 팬카페의 회원 수가 1만 명을 넘을 경우 팬들과 함께 번지점프 이벤트를 진행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이에 지난해 12월 17일 팬카페의 회원 수가 1만 명을 돌파하자 헤일로는 새해를 맞아 경기도 성남시 분당 율동공원에서 번지점프 공약을 실천했다. 추첨을 통해 6명의 팬을 선발한 헤일로는 고소 공포증으로 참가하지 못한 오운과 윤동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 희천, 재용, 디노 등이 45m 상공에서 뛰어내렸다. 헤일로는 “여기에 머무르지 않고 앞으로 2만, 3만 명까지 쭉쭉 가야죠”라며 “진취적인 헤일로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국제시장 800만 돌파 영화 국제시장이 6일 오전 8시 개봉 21일 만에 누적 관객 수 800만34명을 기록해 ‘1000만 영화’ 7번방의 기적의 800만 돌파 기록을 4일이나 앞당겼다. 국제시장은 개봉 3주차 주말 이틀 동안 118만4805명을 동원하며 개봉 주말(89만7133명)보다 관객 수가 무려 32% 증가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개봉 15일 만에 500만, 16일 만에 600만, 18일 만에 700만, 21일째 800만을 돌파하면서 조심스럽게 천만 돌파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6일 오후 현재 라면버거, 힐링캠프 하정우, 박서준 백진희, 임용고시 발표, 김우종 지명수배, 쎄시봉 정우, 靑 정윤회 문건 수사결과, 헤일로 번지점프 공약 이행, 국제시장 800만 돌파 등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백진희 박서준 열애, 드라마 속 커플이 실제로..’백진희 집 근처로 이사까지?’

    백진희 박서준 열애, 드라마 속 커플이 실제로..’백진희 집 근처로 이사까지?’

    ’백진희 박서준’ 배우 박서준과 백진희가 열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기자 박서준(27)과 백진희(25)가 2년째 열애 중이다. 지난 5일 한 연예관계자에 따르면 박서준과 백진희가 연인으로 발전한 지는 벌써 2년째에 접어들었다. 지난해 한 차례 열애설을 부인했지만 대외적인 발표와 달리 지금까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보도에 따르면 박서준과 백진희는 지난해 7월 열애설이 처음 제기됐을 때 소속사를 통해 “친한 선후배”라고 부인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박서준과 백진희가 당시 대중의 주목을 받은 지 얼마 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자신들의 관계 노출을 원치 않았다는 것. 공개 연애가 서로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두 사람은 커플링으로 보이는 동일한 디자인의 반지를 나눠 끼고, 같은 의상을 입고 찍은 사진을 SNS 등에 공개했다. 특히 백진희가 거주 중인 서울 금호동에 박서준이 이사를 하면서 긴밀한 사랑을 나누는 데 더 수월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두 사람은 2013년 방송한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에서 철부지 부부로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뒤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chkim@seoul.co.kr
  • 박서준 백진희 열애설 “친구 사이일뿐” 선 그어

    박서준 백진희 열애설 “친구 사이일뿐” 선 그어

    ▶박서준 백진희 열애설 박서준 백진희가 열애설을 강력 부인했다. 박서준의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박서준 백진희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관계자는 커플링, 커플 패딩, 같은 동네에 사는 것 등과 관련해 하나하나 해명했다. 그는 “사귀는 사이가 아닌데 커플링이라니 말도 안 된다”면서 “패딩은 회사 팀복이며 이사는 지난해 8월에 갔다. 스타들이 많이 사는 동네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한 매체는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 박서준 백진희가 드라마에서 철부지 부부로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뒤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벌써 2년째에 접어들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7월에도 두 사람의 열애설이 났지만 양측은 “친한 동료 관계”라고 선을 그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박서준 백진희, 커플 패딩 포착?

    박서준 백진희, 커플 패딩 포착?

    박서준 백진희 또다시 열애설 박서준 백진희가 열애설을 강력 부인했다. 박서준의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박서준 백진희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관계자는 커플링, 커플 패딩, 같은 동네에 사는 것 등과 관련해 하나하나 해명했다. 그는 “사귀는 사이가 아닌데 커플링이라니 말도 안 된다”면서 “패딩은 회사 팀복이며 이사는 지난해 8월에 갔다. 스타들이 많이 사는 동네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한 매체는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 박서준 백진희가 드라마에서 철부지 부부로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뒤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벌써 2년째에 접어들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7월에도 두 사람의 열애설이 났지만 양측은 “친한 동료 관계”라고 선을 그었다.연예팀 chkim@seoul.co.kr
  • 박서준 백진희 열애설, 집도 가까워? “친한 사이일 뿐”

    박서준 백진희 열애설, 집도 가까워? “친한 사이일 뿐”

    6일 한 매체는 박서준 백진희가 지난해 7월 열애설을 부인했던 것과는 달리 2년째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박서준 백진희는 2013년 방송한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에서 철부지 부부로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뒤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최근 박서준은 백진희의 집 동네인 서울 금호동으로 이사도 했다. 이에 대해 백진희 소속사 스노우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박서준이 우연치 않게 금호동으로 이사 온 것 때문에 열애 오해를 받고 있다. 그러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며 열애를 부인했다. 박서준 소속사 키이스트 측 또한 “박서준 백진희는 친한 동료 사이일 뿐 연인 관계가 결코 아니다”고 강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서준 백진희 열애설, 가까운 곳으로 이사까지?

    박서준 백진희 열애설, 가까운 곳으로 이사까지?

    6일 한 매체는 박서준 백진희가 지난해 7월 열애설을 부인했던 것과는 달리 2년째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박서준 백진희는 2013년 방송한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에서 철부지 부부로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뒤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최근 박서준은 백진희의 집 동네인 서울 금호동으로 이사도 했다. 이에 대해 백진희 소속사 스노우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박서준이 우연치 않게 금호동으로 이사 온 것 때문에 열애 오해를 받고 있다. 그러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며 열애를 부인했다. 박서준 소속사 키이스트 측 또한 “박서준 백진희는 친한 동료 사이일 뿐 연인 관계가 결코 아니다”고 강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00세 시대 퇴직연금 다시 보자] 개선 과제는

    [100세 시대 퇴직연금 다시 보자] 개선 과제는

    퇴직연금은 2005년 12월 도입된 뒤 몇 차례 개정 과정을 거쳤다. 하지만 아직도 갈 길이 멀다. 개정 때마다 금융상품인 연금을 관리하는 금융위원회, 근로자의 퇴직급여를 관리하는 고용노동부, 세제 혜택을 다루는 기획재정부 등의 이해관계가 얽히면서 논의의 중심이 은퇴자를 포함한 근로자보다는 기업이나 퇴직연금 사업자인 금융사 등으로 옮겨 가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금융감독원이 운영하는 퇴직연금 홈페이지(pension.fss.or.kr)에서 금융사별 퇴직연금 수익률을 알아보려면 우선 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등의 홈페이지로 이동해야 한다. 즉, 같은 업종에 속한 금융사를 비교하는 것은 쉽지만 다른 업종의 금융사끼리 비교하기는 쉽지 않다. 또 회사가 운용 책임을 지는 확정급여(DB)형과 근로자가 운용 책임을 지는 확정기여(DC)형, 개인형 퇴직연금(IRP) 등으로 나뉘어 비교가 돼 있다. 소비자가 원하는 대로 유형별, 금융사별에 더해 운용 기간별 수익률을 비교하는 것은 ‘난수표’ 해독 수준이다. 그나마 수익률은 숫자라도 있지만 수수료율은 50개가 넘는 퇴직연금 사업자 홈페이지로 각각 이동하라고 안내돼 있다. 막상 퇴직연금 사업자 홈페이지로 이동해도 수수료율 항목을 찾기는 쉽지 않다.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수수료율은 업계 비밀이라 회사별 공시가 안 되는 자료”라고 해명했다. 구정한 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은 “비교 공시 본래의 목적을 달성하려면 평균값과 비교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고 금융 소비자의 편의를 위해 요약형 비교 공시와 세부 내용을 포함한 비교 공시를 마련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금융 당국은 내년 중 수수료율과 수익률을 좀 더 쉽게 공시하는 방안을 고민 중이다. 개인사업을 하고 있는 박모(40)씨는 IRP만 생각하면 속이 쓰리다. 2013년 초 회사에서 퇴직하면서 IRP를 운용했는데 1년 정도 지나 해지했다. 갖고 있는 개인연금과 합칠 생각이었다. 그러나 중도 해지에 해당해 세금을 100만원가량 더 물었다. 박씨는 “개인연금도 만 55세 이후에 받아야 불이익이 없으니까 개인연금과 합치면 될 줄 알았는데 정작 창구 직원이 아무 설명도 안 해 줘서 너무 얄미웠다”고 말했다. 소득세법은 연금 계좌에 있는 돈을 연금을 받기 전에 다른 연금 계좌로 옮기면 인출로 보지 않는다. 즉 어차피 연금 계좌로 들어가니 그동안 받았던 세제 혜택을 뱉어내지 않는다. 그런데 퇴직연금과 연금저축의 상호 이체는 인출로 본다. 연금저축에서 IRP로 돈을 넣거나 IRP를 해지하고 연금저축으로 돈을 넣을 경우 그동안 받았던 세제 혜택을 토해내야 한다는 뜻이다. 금융위는 지난 8월 사적 연금 활성화 대책을 발표할 때 IRP를 연금 계좌로 옮길 때는 세제 혜택을 유지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마련했다. 연금의 기능은 유지한 채 ‘포장만 바뀌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고용부가 연금 계좌로의 이동이 퇴직연금을 깨는 것이라며 이 안에 반대해 무산됐다. 금융업계는 고용부가 IRP 주도권을 빼앗기기 싫었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퇴직연금은 한꺼번에 받지 않고 다달이 받으므로 어딘가에는 매달 연금을 줄 종잣돈이 있어야 한다. 이를 퇴직연금 특별계정이라고 한다. 이는 연금저축도 마찬가지다. 금융사들은 퇴직연금과 연금저축의 종잣돈을 함께 모아 운용하면 훨씬 더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고 조언한다. 2014년 9월 말 기준 한 대형 보험사의 퇴직연금 특별계정의 운용 수익률은 연 2% 중반대였는데 연금저축 특별계정의 수익률은 3% 후반대였다. 연금저축이 퇴직연금보다 운용 노하우도 쌓여 있고 종잣돈도 많기 때문이다. 현행법상 통합 운용은 불가능하다. 근거 조항이 없기 때문이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돈에 ‘꼬리표’를 붙일 수 있기 때문에 운용을 같이 한다고 해서 큰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는다”며 “은퇴자들에게 좀 더 많은 수익을 가져다줄 수 있는 방향으로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김무성 아들 고윤, 문채원 이승기와 다정한 인연…왜?

    김무성 아들 고윤, 문채원 이승기와 다정한 인연…왜?

    고윤 문채원 배우 고윤(25·본명 김종민) 이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의 아들로 알려진 가운데 배우가 된 이유가 새삼 화제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지난 31일 당 사무처 직원들과 함께 아들 고윤이 출연한 영화 ‘국제시장’(감독 윤제균)을 관람했다. 김무성 아들 고윤은 ‘국제시장’ 초반부 흥남철수 장면에서 미군 장군에게 피난만 수송을 호소하는 통역관인 실존인물 고(故) 현봉학 박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고윤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16세에 혼자 미국으로 건너가 산 속에 있는 사립고등학교에 다녔다”며 백인만 있는 학교였는데 우연히 연극반에 들어가게 됐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는 “연극이 끝나고 한 할아버지께서 ‘오늘밤에 네 덕분에 행복했다’라는 말을 하셨다. 이후 연기에 대한 열정이 생기게 되었다”며 배우의 길로 들어서게 된 계기를 전했다. 인터뷰에 따르면 고윤은 학교를 휴학하고 가족들 몰래 한국으로 와 아르바이트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직접 생활비를 벌어 연기학원에 등록, 매일 연기연습을 했으며 이름도 김종민에서 고윤으로 바꿨다. 이후 그는 영화 연출부 막내부터 시작해 KBS2 드라마 ‘아이리스’로 안방극장에 얼굴을 알렸다. 한편 고윤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오늘의 연애’에 함께 출연한 문채원, 이승기, 애프터스쿨 리지와 찍은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기견과 함께한 ‘아름다운 동반여행’ 사진 화제

    유기견과 함께한 ‘아름다운 동반여행’ 사진 화제

    한 남자와 유기견의 아름다운 여행을 담은 사진이 소셜네트워크 사이트에 공개돼 잔잔한 감동을 주고있다. 전세계 수만명의 팔로워를 거느리며 수익까지 만들어 여행자금에 보태는 화제의 남자는 일러스트레이터인 존 스톨츠와 반려견 볼프강. 미국 전역의 험난한 산과 협곡, 사막을 함께 다니며 나름의 '인증샷'을 남기는 이들의 인연은 동물보호센터에서 시작됐다. 2년여 전 우연히 주인없는 허스키견을 입양한 스톨츠가 '볼프강'이라는 귀족식 이름을 개에게 지어주고 함께 험난한 여행을 나선 것. 인스타그램등에 공개된 사진에서 유독 눈길을 끄는 것은 '주인공'이 모두 볼프강이라는 점이다. 사람 한명없는 광활한 자연을 배경으로 촬영된 사진 속 볼프강은 마치 야생 늑대같은 느낌을 줄 정도로 자연스럽다. 스톨츠는 "2년 전 부터 미 전역의 험난한 자연을 볼프강과 함께 정처없이 하이킹하고 있다" 면서 "촬영된 사진 중 일부는 인터넷을 통해 판매해 수입을 얻고있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결혼 임박’ 박시은 진태현 커플, 화보촬영 B컷 보니 ‘밀착포즈’ 애정과시

    ‘결혼 임박’ 박시은 진태현 커플, 화보촬영 B컷 보니 ‘밀착포즈’ 애정과시

    배우 박시은 진태현 커플의 화보촬영 B컷이 공개됐다. 패션 에티터 홍선기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첫 일정 첫 커플 촬영. 이런 게 커플의 케미인가봐. 자연스럽게 촬영이 슥슥”이라는 글과 함께 박시은 진태현 커플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박시은을 안고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는 진태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시은 또한 행복한 미소를 보이며 애정을 과시했다. 박시은 진태현은 지난 2010년 SBS 드라마 ‘호박꽃 순정’에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어 연인사이로 발전했다. 이후 공개적으로 서로에 대한 애정을 과시하며 사랑을 키워왔다. 진태현은 지난 12월 트위터를 통해 “제가 소속사 없이 일을 해서 직접 말씀 드릴게요. 결혼? 맞아요. 내년엔 합니다. 하지만 뭔가 조율할 만큼 크고 엄청난 일이 아니고 이제 내년엔 결혼을 하자고 서로 약속했습니다. 구체적인 건 전혀 없고 지금 이 순간부터 잘 생각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2015년 결혼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한국산 창과 방패 “친구야 올해도 열도 정복하자”

    한국산 창과 방패 “친구야 올해도 열도 정복하자”

    한국의 ‘창과 방패’ 이대호(왼쪽·33·소프트뱅크)와 오승환(오른쪽·33·한신)이 새해에도 일본 열도를 후끈 달군다. 이대호는 지난해 4번 타자로 나서 팀을 일본시리즈 정상으로 이끌었다. 유독 우승과 인연이 없었던 이대호는 마침내 프로 첫 우승 반지를 끼며 존재감을 더했다. 동갑내기 오승환은 일본 데뷔 첫해 눈부신 투구로 의구심 어린 시선을 떨쳤다. 한 발짝 더 나가 한신 ‘수호신’으로 강한 믿음까지 샀다. 둘은 ‘한류시리즈’로 불린 일본시리즈에 나섰지만 ‘맞대결’은 없었다. 하지만 투타에서 눈부신 활약으로 일본 팬들의 이목을 완전히 사로잡았다. 두 선수는 올해도 ‘열도 정복’을 꿈꾼다. 그러면서 다소 아쉬웠던 개인 성적을 끌어올리겠다는 욕심도 감추지 않았다. 이대호는 일본 진출 3년째도 4번 타자로 전 경기에 나섰다. 타율 .300에 19홈런 68타점. 하지만 득점권 타율은 .244에 그쳤고 2년 연속 24개였던 홈런 수도 19개로 줄었다. 4번 ‘해결사’로서 강한 이미지를 심지는 못했다. 이대호는 “우승이 목표지만 개인 성적에도 신경을 쓰겠다. 타율, 홈런, 타점 모두 지난해보다 나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여기에 소프트뱅크가 홈 구장의 외야 담장을 낮추고 거리를 좁혀 타자 친화형 구장으로 바꾸기로 해 이대호의 홈런포가 가열될 전망이다. 오승환은 지난해 39세이브(2승4패), 평균자책점 1.76으로 호투했다. 1998년 벤 리베라의 한신 역대 외국인 최다 세이브(27개)와 1997년 주니치 선동열(전 KIA 감독)이 세운 한국인 최다 세이브(38개)를 갈아치웠다. 한국인 처음으로 일본 구원왕과 클라이맥스시리즈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도 안았다. 그러나 아쉬움도 적지 않았다. 정규리그에서 블론세이브를 6개나 쏟아냈고 일본시리즈 4차전에서는 끝내기포를 맞아 ‘옥에 티’가 됐다. 오승환은 “불론 세이브를 최소화하고 0점대 평균자책점에도 도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대호, 오승환과 더불어 미 프로야구에서 일본 롯데로 이적한 이대은(26)의 활약도 기대된다. 빠른 공을 뿌리는 이대은은 스프링캠프를 통해 풀타임 선발을 노린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신춘문예 동화 당선 소감 - 정주영] 우주를 담아낼 수 있는 동화작가가 되길 꿈꿉니다

    [신춘문예 동화 당선 소감 - 정주영] 우주를 담아낼 수 있는 동화작가가 되길 꿈꿉니다

    “엄마, 축하해.” 잠들기 전 느닷없이 딸아이가 축하 인사를 건넸습니다. 당선 소식을 듣고도 잘못 걸려온 전화가 아닐까, 꿈이 아닐까 며칠 동안 온전히 기쁨을 누리지 못했는데 이제야 실감이 납니다. 그리고 많은 것들이 떠오릅니다. 뱅글뱅글 도수 높은 안경을 끼고 책을 읽던 작은 아이. 수줍고 자신감이 없어서 책이 유일한 친구였던 여덟 살의 주영아, 고마워. 입시전쟁에 시달리면서도 끄적끄적 글을 쓰며 작가의 꿈을 키웠던 열여덟 살의 주영아, 고마워. 교양 프로그램 방송작가로 글을 쓰면서도 어린이 프로그램에 대한 꿈을 갖고 도전했던 스물여덟 살의 주영아, 고마워. 두 아이를 낳고 키우느라 자신을 내려놓고 허덕였던 몇 년. 동화의 끈을 놓지 않고 버텨준 서른여덟 살의 주영아, 고마워. 부끄럽지만 오늘만큼은 지나온 제 삶에 감사하고 싶습니다. 평생 글을 쓰며 살고 싶었던 제 꿈의 문을 열어주신 심사위원 선생님들과 서울신문에 감사드립니다. 영원한 사부님 김병규 선생님, 제 인생의 멘토 최은영 선생님, 자랑스러운 동화세상 22기 동기들과 지난 2년 함께 합평 공부했던 단편반 모임 글벗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책을 읽어야 잠이 드는 두 아이들 서은이와 원혁이, 중심을 잃지 않게 도와준 남편 장명수씨 사랑합니다. 기쁨에 잠 못 이루고 계실 부모님과 소중한 인연들에게 사랑과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서른아홉, 이제는 땅을 딛고 서서 우주를 담아낼 수 있는 동화작가가 되길 꿈꿔봅니다. 감사합니다. ▲1977년 인천 출생 ▲인하대 통계학과 졸업
  • 세밑 친박-비박 갈등 부른 ‘박세일 카드’

    여권의 계파 간 충돌이 세밑에 점화되면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영입에 공을 들인 박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김 대표가 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장에 박 이사장 임명을 강행하려 한 것이 서청원 최고위원을 비롯한 친박계의 공분을 불러왔기 때문이다. 친박 핵심 유기준 의원은 31일 언론 인터뷰에서 “도저히 (박 이사장을) 여연 원장으로 수용할 수 없다”면서 “친박계 모임인 ‘국가경쟁력강화포럼’ 멤버들도 비슷한 생각”이라고 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다. 홍문종 의원도 “현 시점에 박세일 카드는 매우 부적절하다”고 거들었다. 친박계 사이에서 박 이사장은 두 번에 걸친 ‘배신자’로 각인돼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한나라당 대표 시절이던 2005년 세종시 공약에 반대하다 탈당했고, 2012년 19대 총선 때는 ‘국민생각’을 창당해 박 대통령에게 등을 돌린 전여옥 전 의원을 영입하며 다시 한번 갈라섰다. 이면에는 친박계의 공천을 향한 불안감이 내재해 있다. 김 대표가 내년 보궐선거 공천에 100% 여론조사 도입 방침을 밝히는 등 완전상향식 공천에 대한 의지가 남다른데, 여연 원장이 여론조사 방식 배분 등 공천 실무에 깊숙이 관여하는 직책인 이유에서다. 그러나 김 대표는 이와 별개로 박 이사장의 탄탄한 싱크탱크 인맥에도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박재완 전 기획재정부 장관, 이주호 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박형준 국회 사무총장, 윤건영 전 여의도연구소장 등이 모두 ‘박세일 사단’으로 불리며 브레인을 형성하고 있다. 박세일 사단은 미국 코넬·하버드대에서 수학한 인연이 있고 17대 국회 때 초선 배지를 단 국회 입성 동기들이다. 공교롭게도 전임 이명박 정부에서 중용됐던 옛 친이계 인사들이기도 하다. 김 대표가 향후 대선 가도에서 후방 싱크탱크 인맥으로 박세일 사단을 활용할 가능성도 엿보이는 지점이다. 박근혜 정부에서 위스콘신 학파가 일가를 이룬 것처럼 코넬·하버드 학파가 향후 새로운 학맥을 형성할 여지도 있다는 분석이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설명→비교→경쟁… 3단계 연금소비자 보호책 나온다

    설명→비교→경쟁… 3단계 연금소비자 보호책 나온다

    앞으로 금융회사는 연금저축이나 연금보험 등 개인연금 가입자가 상품을 갈아탈 경우 세금 혜택이 어떻게 달라지고 어떤 절차가 필요한지 판매할 때부터 미리 알려줘야 한다. 연금 상품의 수수료율도 은행·보험·증권 등 업권별로 나눠 공시해야 한다. 소비자의 비교 선택을 쉽게 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주요 공시 내용도 쉬운 말로 바꿔야 한다. 금융위원회는 31일 이런 내용의 ‘연금소비자 보호 3단계 강화 대책’을 마련, 2015년 업무계획에 담았다. 소비자가 자신의 상황과 조건에 맞는 연금 상품을 고를 수 있게 하는 것은 물론 새로 나온 상품과 견줘 수익률 등이 더 좋으면 언제든 갈아탈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게 핵심 내용이다. 100세 시대에 노후 안전판으로서의 연금이 중요해진 만큼 ‘한 번 가입했다고 끝이 아니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대책은 3단계다. 우선 ‘판매’ 단계에서 금융회사가 개인 연금을 팔 때 ‘계약 이전’에 대한 설명을 강화하는 의무 조항을 넣었다. 예를 들어 각 보험사는 신규 가입자에게 ‘다른 상품으로 중도에 바꿀 때 기존 타사의 계약을 새로 가입하려는 금융사에서도 해지할 수 있다’는 내용 등을 반드시 고지해야 한다. 이전 절차 등도 미리 알려야 한다. 어디서나 쉽게 계약을 바꿀 수 있게 하겠다는 의도다. 두 번째는 ‘공시’ 단계다. 비금융 전문가인 소비자를 위해 주요 공시 내용들을 이해하기 쉬운 용어로 풀어 설명해야 한다. 수수료율을 비롯해 소비자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사항은 은행이나 보험 등 업권별로 분류해 공시해야 한다. 소비자 눈높이에 맞춤으로써 갈아타기든, 신규 가입이든 선택의 폭을 넓히려는 목적이다. 마지막 ‘유지’ 단계에서는 금융회사 간 경쟁을 유도할 방침이다. 계약자들이 좀 더 이득이 되는 상품으로 ‘몰려가면’ 금융사들이 자신들의 몫(이익)을 줄이는 등 상품 개발에 나설 것이라는 게 당국의 계산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그동안 연금상품에 가입하고도 아예 무관심하거나 저조한 수익률 등에 불만이 있어도 정보가 부족해 참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면서 “여러 상품을 비교해 갈아타기 쉽도록 하면 수익률도 높아지고 저출산, 경기 불황, 고령화 등 미래 대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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