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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산비리’ 예비역 해군 제독 합수단 조사받고 한강 투신

    방위사업 비리 의혹과 관련해 정부합동수사단(단장 김기동 고양지청장)의 수사를 받던 전직 해군 제독이 한강에 투신했다. 또 정옥근(63) 전 해군 참모총장의 장남(38)과 윤연(67) 전 해군작전사령관이 각각 뇌물 수수, 뇌물 공여 혐의로 체포됐다. 28일 경기 고양경찰서와 합수단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0분쯤 행주대교 부근에서 해군 소장 출신 함모(61)씨가 한강으로 투신했다는 112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색 작업을 벌였다. 현장에서 차량과 함께 발견된 유서에는 ‘(가족들을) 사랑한다’, ‘보고 싶다’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 함씨는 방위사업청 함정사업부장을 역임했으며 공직을 떠난 뒤에는 방산 관련 업체에서 고문을 맡기도 했다. 그는 참고인 신분으로 합수단의 조사를 두 차례 받았다. 이날도 조사를 앞둔 상태였다. 합수단 관계자는 “불미스러운 일이 생겨 안타깝다”면서 “함씨가 조사와 관련해 이의를 제기하거나 불만을 표시한 바 없으며 적법한 절차에 따라 수사했다”고 말했다. 이날 체포된 정 전 총장의 장남은 아버지가 현직에 있던 2008년 해군이 개최한 국제 관함식 행사의 부대행사였던 요트 대회의 광고비 명목으로 당시 STX 사외이사였던 윤 전 사령관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정 전 총장의 장남이 대주주인 회사가 요트 대회를 진행했는데, STX 측은 7억여원을 후원했다. 합수단은 이 후원금이 사실상 정 전 총장을 염두에 둔 뇌물이라고 판단할 만한 정황증거들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합수단은 이 회사 관계자 한 명도 체포했다. STX 상임고문으로 재직 중인 윤 전 사령관은 해사 25기로 해군사관학교장 등을 역임했다. 합수단은 앞서 강덕수(64·구속 기소) 전 STX그룹 회장, 서충일 ㈜STX 사장 등을 잇달아 소환해 사실관계를 확인했다. 조만간 정 전 총장을 소환할 방침이다. 한편 합수단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 등으로 예비역 공군 중장 천모(67)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천씨는 2006년 전역 후 항공기 부품 수입·판매업체 블루니어 부회장으로 근무하며 대표 박모(54·구속 기소)씨와 공모, 허위 서류를 꾸며 공군 전투기 부품 정비·교체대금 240억여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천씨는 예편 뒤 수입을 축소 신고해 수천만원 상당의 군인연금을 편취한 혐의도 받고 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gs싱글미팅, 밸런타이 앞두고 연인 만들고 싶다면? ‘이건 가야해!’

    gs싱글미팅, 밸런타이 앞두고 연인 만들고 싶다면? ‘이건 가야해!’

    GS건설이 오는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앞둔 2월 7일 오후 2시부터 종각역 그랑서울몰에서 직장인 싱글 남녀 300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단체미팅 행사 ‘밸런타인데이 in 로맨틱 그랑서울’을 개최한다. GS건설 관계자는 “곧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를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싱글 직장인들에게 인연을 찾아준다는 콘셉트”라며 “이번 행사에는 쪽지에 이상형과 연락처를 적어 붙이는 ‘러브커넥트’ 이벤트와 ‘밸런타인데이 초콜릿 선물’ 이벤트 등 참가자들이 더 많은 인연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동성 2인1조로 사전에 홈페이지(http://www.saemip.com)에서 하면 된다. 참가비는 남성 3만5000원, 여성 2만9000원으로, 참가비에 음식 값이 포함돼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gs싱글미팅, “싱글 직장인 모여라” 단체미팅 행사.. 신청방법은?

    gs싱글미팅, “싱글 직장인 모여라” 단체미팅 행사.. 신청방법은?

    ‘gs싱글미팅’ GS건설이 오는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앞둔 2월 7일 오후 2시부터 종각역 그랑서울몰에서 직장인 싱글 남녀 300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단체미팅 행사 ‘밸런타인데이 in 로맨틱 그랑서울’을 개최한다. 그랑서울몰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이 행사는 지난해 10월 싱글 남녀 직장인 200명을 대상으로 처음 개최된 바 있다. 당시 조기에 매진될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다. GS건설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단체미팅 행사를 2회째 진행하기로 하고, 이번 ‘밸런타인데이 in 로맨틱 그랑서울’ 행사 규모를 300명으로 늘렸다. GS건설 관계자는 “곧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를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싱글 직장인들에게 인연을 찾아준다는 콘셉트”라며 “이번 행사에는 쪽지에 이상형과 연락처를 적어 붙이는 ‘러브커넥트’ 이벤트와 ‘밸런타인데이 초콜릿 선물’ 이벤트 등 참가자들이 더 많은 인연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동성 2인1조로 사전에 홈페이지(http://www.saemip.com)에서 하면 된다. 참가비는 남성 3만5000원, 여성 2만9000원으로, 참가비에 음식 값이 포함돼 있다. 그랑서울몰 내 고급 맛집들의 대표 음식을 저렴한 비용으로 맛보며 자연스럽게 이성과 만나는 기회를 갖게 된다. 300명의 남녀 참가자들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동안 그랑서울몰 내 제휴된 맛집을 자유롭게 이동하며 남녀 2:2로 배치된 좌석에서 이성과 미팅을 갖게 된다. 본 행사가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는 판단에 따라 이 행사에 참가한 음식점들의 반응도 뜨겁다는 후문. 특히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맛집의 유휴 시간을 활용해 행사가 진행됨에 따라 음식점 입장에서는 단 시간 효율적으로 수백여 명의 잠재 고객인 참가자들에게 가게를 직접적으로 홍보할 수 있다는 것이다. 행사를 기획한 배상철 GS건설 과장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다양한 음식점이 있는 그랑서울 몰을 젊은 직장인들에게 데이트코스로서 알리고자 기획했다”며 “작년 로맨틱 그랑서울 행사의 반응이 매우 좋았고 GS건설 내부의 싱글 직원들의 요청도 많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chkim@seoul.co.kr
  • gs싱글미팅, 밸런타인데이 앞두고 행사개최 ‘신청 방법은?’

    gs싱글미팅, 밸런타인데이 앞두고 행사개최 ‘신청 방법은?’

    GS건설이 오는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앞둔 2월 7일 오후 2시부터 종각역 그랑서울몰에서 직장인 싱글 남녀 300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단체미팅 행사 ‘밸런타인데이 in 로맨틱 그랑서울’을 개최한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는 쪽지에 이상형과 연락처를 적어 붙이는 ‘러브커넥트’ 이벤트와 ‘밸런타인데이 초콜릿 선물’ 이벤트 등 참가자들이 더 많은 인연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가 신청은 동성 2인1조로 사전에 홈페이지(http://www.saemip.com)에서 하면 된다. 참가비는 남성 3만5000원, 여성 2만9000원으로, 참가비에 음식 값이 포함돼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gs싱글미팅, 밸런타인 앞두고 대규모 단체미팅 행사 개최 ‘신청 방법은?’

    gs싱글미팅, 밸런타인 앞두고 대규모 단체미팅 행사 개최 ‘신청 방법은?’

    GS건설이 오는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앞둔 2월 7일 오후 2시부터 종각역 그랑서울몰에서 직장인 싱글 남녀 300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단체미팅 행사 ‘밸런타인데이 in 로맨틱 그랑서울’을 개최한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는 쪽지에 이상형과 연락처를 적어 붙이는 ‘러브커넥트’ 이벤트와 ‘밸런타인데이 초콜릿 선물’ 이벤트 등 참가자들이 더 많은 인연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참가 신청은 동성 2인1조로 사전에 홈페이지(http://www.saemip.com)에서 하면 된다. 참가비는 남성 3만5000원, 여성 2만9000원으로, 참가비에 음식 값이 포함돼 있다. 행사를 기획한 배상철 GS건설 과장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다양한 음식점이 있는 그랑서울 몰을 젊은 직장인들에게 데이트코스로서 알리고자 기획했다”며 “작년 로맨틱 그랑서울 행사의 반응이 매우 좋았고 GS건설 내부의 싱글 직원들의 요청도 많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gs싱글미팅, 싱글 300명 부른다 ‘밸런타인데이 따뜻하게 보내려면 신청하세요~’

    gs싱글미팅, 싱글 300명 부른다 ‘밸런타인데이 따뜻하게 보내려면 신청하세요~’

    GS건설이 오는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앞둔 2월 7일 오후 2시부터 종각역 그랑서울몰에서 직장인 싱글 남녀 300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단체미팅 행사 ‘밸런타인데이 in 로맨틱 그랑서울’을 개최한다. GS건설 관계자는“이번 행사에는 쪽지에 이상형과 연락처를 적어 붙이는 ‘러브커넥트’ 이벤트와 ‘밸런타인데이 초콜릿 선물’ 이벤트 등 참가자들이 더 많은 인연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참가 신청은 동성 2인1조로 사전에 홈페이지(http://www.saemip.com)에서 하면 된다. 참가비는 남성 3만5000원, 여성 2만9000원으로, 참가비에 음식 값이 포함돼 있다. 행사를 기획한 배상철 GS건설 과장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다양한 음식점이 있는 그랑서울 몰을 젊은 직장인들에게 데이트코스로서 알리고자 기획했다”며 “작년 로맨틱 그랑서울 행사의 반응이 매우 좋았고 GS건설 내부의 싱글 직원들의 요청도 많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수도권 규제완화 논란(하)] 400여 기업 투자·공기관 이전지 개발 땐 93만개 일자리 창출

    [수도권 규제완화 논란(하)] 400여 기업 투자·공기관 이전지 개발 땐 93만개 일자리 창출

    수도권에 대한 각종 규제가 완화된다면 어떤 효과가 있을까. 경기도는 어림잡아 93만개의 일자리가 창출돼 침체된 국가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히고 있다. 2011년 수도권 규제가 일부 개선되면서 그해 9월 기준으로 208개 기업이 6조 320억원을 투자해 1만 6996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진 사례를 예로 들고 있다. 당시 전국경제인연합회도 자체 분석을 통해 규제가 완화되면 우리나라 국내총생산(GDP)은 약 4.7% 높아지고 법인세수는 약 3.9조원 증가하며 40만 2050개의 일자리가 늘어난다고 밝혔다. 도는 이에 따라 향후 지속적으로 수도권 규제가 개선된다면 400여개 기업이 67조원을 투자해 14만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진다고 예측했다. 여기에 공공기관 이전 지역과 주한미군 반환 공여구역 등 정비발전지구를 개발하면 각각 14만명, 65만명의 고용 유발효과로 모두 93만개의 일자리가 창출되는 만큼 서둘러 수도권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강희진 경기도 규제개혁 추진단장은 “정비발전지구는 수도권 관련 규제를 예외적으로 완화해 주는 지역으로, 공공기관 이전 지역 등이 해당된다”며 “도는 정비발전제도 도입을 지속적으로 건의했으나 수정법을 개정해야 하기 때문에 벽을 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련 부처는 아직은 섣부른 관측에 선을 긋고 있는 분위기다. 이들 부처는 “수도권 규제완화는 효율성만 고려할 게 아니라 국토 균형 발전과 환경, 기업 간의 문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접근해야 공감대가 형성될 것”이라며 원론적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가장 큰 난제는 역시 비수도권 자치단체들의 반발이다. 수도권 규제완화가 그동안 수없이 건의됐고 그때마다 거듭해 논의됐지만 아직 풀리지 않은 이유의 가장 큰 부분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이제 막 혁신도시 등으로 공기업과 공공기관 등이 내려가는 시점에 수도권 규제가 완화된다면 기업들의 지방 진출이라는 다된 밥에 코 빠뜨리는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새누리당 정병국(여주·양평·가평) 의원은 “수도권 규제완화가 번번이 무산된 것은 지방의 반발도 있지만 자신들의 권한을 내려놓고 싶지 않은 행정 관료들의 행태도 그 원인”이라며 “수정법 개정이 힘들면 비수도권도 공감할 수 있는 시행령을 사안별로 개정해 처리하는 방안도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李 vs 劉… 수도권 부동표에 달렸다

    李 vs 劉… 수도권 부동표에 달렸다

    새누리당 차기 원내대표 경선이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주영 의원과 유승민 의원이 ‘양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두 후보 모두 정치적 계파나 개인적 인연을 고리로 ‘몰표’를 기대하기는 힘들다는 게 대체적인 기류다. 수도권 의원과 비례대표 의원 등 계파나 지역색이 옅은 ‘부동표’의 향배가 후보 간 성패를 좌우할 것으로 전망된다. 유 의원이 27일 경선 출마를 공식화함에 따라 지난 25일 출마를 선언한 이 의원과의 경선이 불가피해졌다. 후보 등록일(30~31일)까지 추가 후보가 나설 수도 있지만 가능성은 작아 보인다. 이번 경선은 ‘외부 입김’이 크게 작용하기 어려운 구조다. 선거전 초반 판세가 ‘혼전’으로 평가받는 이유다. 우선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하락하는 상황에서 ‘박심’(朴心)을 내세운 후광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지지표보다는 반발표를 결집시킬 가능성도 있다. 당내 영향력이 가장 큰 김무성 대표 역시 “절대 중립”을 선언했다. 공식 선언과 달리 특정 후보에 대한 물밑 지원이 드러날 경우 향후 당 장악력에 생채기를 낼 수 있다. 친박(친박근혜)계 좌장인 서청원 최고위원 역시 어느 한쪽의 손을 들어 주기 어려운 형국이다. 박근혜 정부 출범의 주춧돌 역할을 한 이 의원은 물론 지난해 7·14전당대회에서 자신을 전폭적으로 지원한 유 의원 모두 중요한 정치적 동지다. 한 재선 의원은 “김 대표와 서 최고위원 모두 자신이 가진 한 표는 몰라도 몰표를 안겨 주기는 힘든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경남 창원 마산합포)이 PK(부산·경남), 유 의원(대구 동구을)이 TK(대구·경북)를 각각 정치적 기반으로 한다는 점에서 수도권 의원들의 표심이 핵심 변수다. 이·유 의원이 모두 러닝메이트로 나설 정책위의장 후보를 수도권 의원 중에서 고르려는 배경이기도 하다. 그 사이 ‘계파 안배’는 후순위로 밀렸다. 그러나 두 후보 모두 정책위의장 후보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누구와 손을 잡느냐가 선거전 중판 판세를 예측하는 바로미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경선이 국민이 아닌 새누리당 소속 의원 158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는 점에서 비례대표 의원 27명의 표심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들 중 상당수는 내년 20대 총선에서 지역구 의원으로 갈아타는 정치적 생명 연장을 희망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들에게 던질 ‘정치적 메시지’도 당락의 주요 변수로 꼽힌다. 장세훈 기자 shjang@seoul.co.kr 사진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금융위, 은행연합회 두 달 가까이 사사건건 제동 왜

    금융위, 은행연합회 두 달 가까이 사사건건 제동 왜

    금융 당국과 은행연합회 사이에 냉기류가 흐르고 있다. 최근 두 달 사이 금융위원회가 잇따라 은행연합회에 제동을 걸어서다. 금융위는 “(연합회의) 지나친 입김 억제를 통한 유관기관 독립성 강화”를 내세운다. 연합회는 “민간 힘빼기”라고 반발한다. 금융위가 갑작스레 연합회에 칼끝을 겨눈 터라 그 뒷배경을 둘러싸고 온갖 설이 분분하다. 은행연합회는 지난 26일 이사회에서 하영구 회장의 연봉을 올해 20% 삭감하고 임원 연봉 동결을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표면적인 이유는 “(연합회를 구성하는) 사원은행의 수익성 저하”다. 하지만 이런 이유로 연합회는 2013년부터 임원 연봉을 동결해 왔다. 여기에 회장 연봉 20% 삭감까지 얹은 것은 금융위의 보이지 않는 압력에 연합회가 손든 것으로 금융권은 보고 있다. 하 회장은 “자진삭감”이라고 주장하지만 은행권 관계자는 “지난해 은행연합회 예산 편성 논의 때부터 금융위가 수차례 ‘성의 표시’를 요구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금융위는 최근 금융연구원과 금융연수원, 국제금융센터 이사회 의장을 은행연합회장이 겸직하는 관행도 폐지하라고 지시했다. 감사 겸직도 제동을 걸었다. 금융연구원과 금융연수원은 은행연합회에서 분리된 조직이고, 국제금융센터는 금융연구원 산하기관이어서 이들 3곳의 이사회 의장은 관행처럼 은행연합회장이 맡아 왔다. 의장직을 내려놓게 되면 연합회의 영향력은 줄어들 수밖에 없다. 금융위 측은 “은행권 이익을 대변한다는 당초 설립 취지와 달리 연합회 영향력이 필요 이상으로 커진 측면이 있다”며 “연구 독립성을 확보하려는 의도도 있다”고 밝혔다. 연합회 측은 “지금까지 한 번도 잡음이 없었던 관례를 새삼스레 영향력 운운하며 없애라는 것은 납득할 수 없다”며 “오히려 (특정 은행의 입김이 작용할 수 있는) 개별 사원은행보다 중립적인 연합회가 이사회에 참여하는 게 더 독립성 확보에 도움이 된다”고 반박했다. 금융권 관계자는 “관피아(관료+마피아)들이 금융협회장을 맡지 못하자 민간의 힘을 빼려는 시도”라고 의심했다. 5대 금융협회의 부회장직 폐지도 이런 맥락에서 해석한다. 현재 금융연구원 이사회 멤버 5명 중 은행연합회장과 부회장이 두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회장이 이사회 의장 자리를 내놓고 부회장 직도 없어지면 금융연구원 이사회에서 은행연합회는 완전히 배제된다. 금융위 측은 “협회 부회장 자리가 사실상 낙하산 자리로 변질된 측면이 없지 않아 이를 원천적으로 개선하려는 취지”라며 펄쩍 뛰었다. 올해 폐지된 연합회 직원들의 ‘개인연금 보조금 지원’도 금융 당국이 연합회 총회 직전 사원은행들에 사전 정지작업을 해 제동을 걸었다는 얘기가 파다하다. 금융위의 잇단 연합회 ‘딴지 걸기’를 두고 금융권에선 여러 말이 나오고 있다. 지난해 금융권 인사에서 수차례 이름이 거론되며 ‘만사정통’(모든 인사는 정찬우로 통한다)이란 별칭을 얻은 정찬우 금융위 부위원장이 배후에 있다는 설이다. 정 부위원장은 금융연구원 부원장 출신이다. 금융권 관계자는 “신동규 은행연합회장 시절 금융연구원 내부에서 회장의 지나친 간섭에 대한 불만이 많았는데 정 부위원장이 이를 염두에 두고 연합회 개편 작업에 들어간 것 같다”고 해석했다. 연합회의 신용정보 집중 업무를 떼내려는 금융위 시도에 연합회가 반발하자 ‘손보기’에 나섰다는 얘기도 있다. 오는 3월 임기가 끝나는 윤창현 금융연구원장 후임과 연결지어 보는 시각도 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이세은 결혼, 현빈과 수영장에서 비키니만 입고..‘현빈 신인시절 호흡’

    이세은 결혼, 현빈과 수영장에서 비키니만 입고..‘현빈 신인시절 호흡’

    ‘이세은 결혼’ 배우 이세은이 오는 3월 웨딩마치를 울린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그와 현빈과의 인연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방송에 출연한 이세은은 “현빈은 드라마 ‘보디가드’에서 내 스토커로 출연했고, 공유는 단막극에 같이 출연했다”라며 “강지환은 첫 주연작을 나와 같이 했다”라며 톱스타들과의 인연을 밝힌 적 있다. 이세은의 말대로 현빈은 11년 전인 2003년 KBS 주말드라마 ‘보디가드’에서 단역으로 출연해 수영복 몸매를 과시한 바 있다. 현빈은 극 중 톱 모델로 출연했던 이세은 스토커로 출연해 짧은 분량에도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당시에도 근육질 몸매와 잘생긴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세은 소속사인 GG엔터테인먼트는 26일 “이세은 씨가 3월 6일 사랑의 결실을 보게 됐다”면서 “상대는 금융업에 종사하는 3살 연하의 순수하고 건실한 청년”이라고 밝혔다. 예식은 신랑과 양가 친지들을 배려해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비공개로 진행된다. ‘이세은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세은 결혼..현빈과의 인연, 어머” “이세은 결혼..과거 현빈과의 인연 대박이네” “이세은 결혼..행복하세요” “이세은 결혼..현빈 몸짱이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이세은 결혼) 연예팀 chkim@seoul.co.kr
  • 전현무 양정원 열애설 심경고백 “신상 털려 마음 안좋아”

    전현무 양정원 열애설 심경고백 “신상 털려 마음 안좋아”

    전현무 양정원 열애설 전현무 양정원 열애설 심경고백 “신상 털려 마음 안좋아” 방송인 전현무(39)가 양정원(27)과의 열애설에 대해 언급했다. 전현무는 지난 25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양정원과 찍은 스티커 사진과 데이트 목격담 등이 퍼지면서 열애설이 불거졌다. 전현무는 26일 오전 MBC FM4U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에서 “어제 뉴스를 접하신 분들은 보셨겠지만 살다 살다 제가 다 열애설이 난다”며 “(양정원은) 친한 동생이고 사귀는 단계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전현무는 “하루 종일 실시간 검색어에 떠있는 것 보고 정말 감사하고 감동했다. 관심 가져 줘 감사하다. 하지만 상대는 방송을 하는 사람이 아니다”라며 “신상이 털려 불편하고 마음이 안 좋았다. 나는 상관없지만, 방송 일을 안 하는 사람은 보호해 줬으면 한다”고 부탁했다. 한편 전현무 양정원은 지난해 10월 JTBC ‘러브 싱크로’에 함께 출연해 인연을 맺게 됐다. 당시 양정원은 전현무의 팬이라고 밝혔다. 전현무와 열애설이 난 양정원은 연세대학교 대학원에 재학 중이며 드라마 ‘막돼 먹은 영애씨 시즌3’, ‘당신은 왜 결혼하지 못했을까’ 영화 ‘뽕똘’에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세은 결혼, 현빈과 드라마 출연 모습 화제

    이세은 결혼, 현빈과 드라마 출연 모습 화제

    ‘이세은 결혼’ 배우 이세은이 오는 3월 웨딩마치를 울린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그와 현빈과의 인연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방송에 출연한 이세은은 “현빈은 드라마 ‘보디가드’에서 내 스토커로 출연했고, 공유는 단막극에 같이 출연했다”라며 “강지환은 첫 주연작을 나와 같이 했다”라며 톱스타들과의 인연을 밝힌 적 있다. 이세은의 말대로 현빈은 11년 전인 2003년 KBS 주말드라마 ‘보디가드’에서 단역으로 출연해 수영복 몸매를 과시한 바 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남해군수가 명나라 장군 참배한 까닭은

    남해군수가 명나라 장군 참배한 까닭은

    경남 남해군 박영일 군수가 410여년 전 노량해전에 조명연합군으로 참전했다가 전사한 중국 장군의 고향 도시를 찾아 감사를 전하고 교류를 합의했다. 남해군은 26일 박 군수를 비롯한 교류추진단이 지난 20~24일 펑청시를 방문해 임진왜란 당시 조선원병 수군 부총병으로 참전했다가 노량해전에서 숨진 명나라 등자룡(鄧子龍) 장군의 묘소를 참배했다고 밝혔다. 박 군수 등의 방문은 노량해전에서 전사한 역사적 인연을 매개로 등 장군의 고향 펑청시와 우호 교류를 하기 위한 것이다. 박 군수는 등 장군이 숨진 남해군 고현면 소재 남해 관음포에서 직접 채수한 성수를 장군의 무덤 앞에 올렸다. 등 장군의 후손들과 만나 “위기에 처한 조선을 구하려고 400여년 전 등자룡 장군이 원정 온 그 길을 거슬러 남해군민의 고마운 뜻을 전하기 위해 찾아왔다”고 인사말을 했다. 박 군수는 “등 장군이 목숨을 바쳐 지킨 신의를 교훈 삼아 두 지역이 화합하고 교류해 번영을 이루자”고 말했다. 등 장군 후손들은 “선조께서 돌아가신 지 416년 만에 조상님의 은덕을 잊지 않고 찾아준 박 군수에게 감사드린다. 남해군에서 가져온 성수는 등씨 가문의 가보로 영원히 보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 군수는 특히 “관음포만 일대에 조성 중인 이 충무공 순국공원 조성사업 현장에 등 장군의 활약을 소개하는 기념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남해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명인·명물을 찾아서] 제주섬 굽이굽이 길에 서린 진한 삶의 향기를 느끼다

    [명인·명물을 찾아서] 제주섬 굽이굽이 길에 서린 진한 삶의 향기를 느끼다

    제주 올레길이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속살을 보여 준다면 제주 유배길은 유배 문화에 빠져 볼 수 있는 역사의 길이다. 조선시대 제주 섬은 대표적인 유배지였다. 500년 동안 200여명이 제주에서 유배 생활을 했다. 한번 가면 언제 돌아올지 모르는 절망의 제주 유배길, 치열한 당파 싸움에서 밀려난 사람들의 패배 역사가 유배다. 하지만 추사 김정희(1786~1856)는 유배된 제주에서 추사체를 완성했고 걸작 세한도를 남겼다. 추사에게 제주 유배는 패배의 시간이 아니라 완성과 창조의 시간이었다. 당대 내로라하는 인물들의 유배 흔적을 찾아가는 제주 유배길은 제주 올레길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제주 유배길은 추사 유배길과 제주성안 유배길, 면암 유배길 등 세 곳이 있다. 추사 김정희를 찾아가는 추사 유배길은 제주의 대표 유배길이다. 추사 김정희는 헌종 6년(1840) 9월 당시 정치권력이었던 안동 김씨의 음모에 의해 제주에 유배된다. 군신 사이를 이간질한다고 능지처참을 당한 윤상도와 그 아들의 상소문을 추사가 작성했다고 안동 김씨 세력이 주장하면서 유배돼 헌종 14년(1848) 12월까지 8년 3개월 동안 제주에서 유배 생활을 했다. 추사 김정희는 70 평생 벼루 10개를 갈아 닳게 했고 1000자루의 붓을 다 닳게 했다고 한다. 추사 유배길은 그의 집념을 엿볼 수 있는 길이다. 추사 유배 1길은 제주 대정읍 인성리 추사 유배지를 중심으로 추사기념관, 정난주 마리아 묘, 대정향교를 거쳐 다시 추사 유배지로 돌아오는 8㎞의 순환코스로 3시간 정도 걸린다. 제주추사관은 제주에서 유배 생활을 한 추사 김정희를 기리기 위해 세운 기념관이다. 그의 걸작 세한도를 본떠 지어졌다. 제주 유배 생활에서 추사가 쓴 글씨와 그림 등이 전시돼 있어 추사의 향기를 느낄 수 있다. 제주에 와 추사가 머물렀던 추사 유배집 강도순의 제주 초가집은 복원돼 있다. 추사 김정희는 이곳 한 평 남짓한 비좁은 방에서 추사체를 완성했고 세한도를 그렸다. 추사가 매일 바라봤던 박쥐가 날개를 편 모습인 바굼지 오름(단산)도 볼거리다. 추사 2길에선 추사의 한시, 편지, 차 등을 통해 추사의 인연들을 떠올려 볼 수 있다. 추사 유배지에서 시작해 오설록 녹차밭까지 이어지는 8㎞의 코스로 3시간이 소요된다. 제주 전통 옹기를 만들었던 도요지가 있어 제주의 옹기 문화를 엿볼 수 있다. 추사 3길인 사색의 길에선 산방산과 안덕계곡을 따라 제주의 바다, 오름, 계곡의 풍광을 느낄 수 있다. 대정향교에서 시작, 산방산을 거쳐 안덕계곡까지 이어지는 10㎞에 4시간 정도 걸린다. 제주시내 구도심에는 제주성안 유배길이 있다. 옛 제주성을 중심으로 유배인들의 유적지를 둘러보는 성안 유배길은 제주목 관아에서 시작해 유배지를 거쳐 다시 제주목 관아로 돌아오는 3㎞ 순환코스로 1시간 정도 걸린다. 제주목 관아는 탐라국에서부터 조선시대까지 제주의 정치, 행정, 문화의 중심지였다. 유배인이 제주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향하는 곳이 제주목 관아였다. 광해군, 우암 송시열, 추사 등 당대의 내로라하는 인사들도 이곳에 들러 일개 제주목사에게 자신의 당도를 아뢰어야만 했다. 당장은 유배인이지만 정치범인 이들은 다시 중앙정계에 화려하게 복귀할 가능성이 있어 제주목사는 이들을 함부로 대하지 못했다. 반면 제주목사와의 잘못된 인연은 유배의 고통을 더했다. 정조 때 유배인 조정철은 원수 집안 사람인 김시구가 제주목사로 내려오면서 험난한 유배 생활을 했다. 그를 돌봐 주었던 제주 여인 홍윤애는 목숨을 잃었고 훗날 유배에서 풀려난 조정철은 제주목사로 부임해 그녀의 묘를 돌보며 안타까워했다. 성안 유배길에서는 광해군의 인목대비 폐위에 반대하다 제주에 유배돼 5년을 지낸 간옹 이익(?~?), 흥선대원군의 실정을 상소했다가 탄핵된 면암 최익현(1833~1906)의 유배 흔적도 만날 수 있다. 왕세자 책봉을 반대했다가 숙종의 노여움을 사 1689년(숙종 15년) 83세 고령의 나이로 제주에 유배된 우암 송시열(1607~1689), 제주 유배인 가운데 유일하게 왕이었던 광해군(1575~1641)은 5년의 유배살이 끝에 파란만장한 생을 마감했다. 제주의 마지막 유배인인 3·1만세운동 민족 대표 33인 가운데 한 사람인 남강 이승훈(1864~1930)의 제주 유배 이야기도 전해진다. 조선 선비의 마지막 자존심 면암 최익현이 걸었던 면암 유배길은 제주시 오라동 연미마을에서 조설대~정실마을을 거쳐 방선문에 이르는 5.5㎞의 코스로 2시간 정도 소요된다. 1873년 11월 제주 유배길에 오른 면암 최익현은 제주목 관아 부근에 있던 아전 윤규환의 집에서 유배 생활에 들어간다. 면암 최익현은 1875년 3월 제주에 온 지 1년 3개월 만에 유배에서 풀려나 자유의 몸이 되지만 곧바로 돌아가지 않고 한라산에 오른다. 제주성 남문에서 출발해 방선문을 거쳐 지금의 관음사 코스인 탐라계곡~개미목~삼각봉~용진각으로 백록담에 올랐다. 그는 한라산에 오르면서 들른 방선문 계곡과 백록담, 영실, 오백 장군 등을 구경한 소감을 ‘유한라산기’에 기록해 놓았다. 영주 십경의 하나인 방선문 마애명에는 면암 최익현의 이름이 새겨져 있어 그가 유배 당시 이곳에 왔음을 보여 준다. 제주 유배길을 개설하고 이야기를 더한 스토리텔링연구센터 소장 양진건 제주대 교수는 “유배라는 고난의 시기에도 자신을 다스리며 삶의 큰 발자취를 남긴 유배인에게 유배는 자신의 신념을 찾아가는 여행이기도 했을 것”이라며 “제주 유배길에서는 그들의 진한 삶의 향기를 느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부고] ‘원자력계의 대부’ 한필순

    [부고] ‘원자력계의 대부’ 한필순

    원자력 기술자립 신화를 이끌며 ‘국내 원자력계의 대부’로 불리던 한필순 전 한국원자력연구소장이 25일 심장마비로 타계했다. 82세. 평남 강남군에서 출생한 고인은 공군사관학교와 서울대 물리과를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대 석사, 캘리포니아대 박사를 거쳐 1970년부터 국방과학연구소에서 무기국산화 사업에 참여했다. 1982년 한국원자력연구소의 전신인 한국에너지연구소 대덕공학센터장으로 부임하며 원자력과 인연을 맺었다. 이후 1991년까지 한국원자력연구소 소장과 한국핵연료주식회사 사장으로 재임하며 한국표준형 원자로를 개발하는 등 국내 원자력기술을 세계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2013년에는 원전 마피아를 다룬 ‘한국 원전 비리 근원과 근절대책’이란 보고서를 작성해 정부 당국에 제출하기도 했다. 유족으로는 아들 기철, 기석씨와 딸 윤주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며 발인은 29일 오전, 장지는 국립대전현충원이다. (02)2258-5940.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이세은 결혼, 3살 연하의 순수하고 건실한 청년과 결혼

    이세은 결혼, 3살 연하의 순수하고 건실한 청년과 결혼

    ‘이세은 결혼’ 배우 이세은이 오는 3월 웨딩마치를 울린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그와 현빈과의 인연이 재조명 되고 있다. 이세은의 말대로 현빈은 11년 전인 2003년 KBS 주말드라마 ‘보디가드’에서 단역으로 출연해 수영복 몸매를 과시한 바 있다. 한편 이세은 소속사인 GG엔터테인먼트는 26일 “이세은 씨가 3월 6일 사랑의 결실을 보게 됐다”면서 “상대는 금융업에 종사하는 3살 연하의 순수하고 건실한 청년”이라고 밝혔다. 예식은 신랑과 양가 친지들을 배려해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비공개로 진행된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이세은 결혼, 과거 현빈과의 인연..왜?

    이세은 결혼, 과거 현빈과의 인연..왜?

    ‘이세은 결혼’ 배우 이세은이 오는 3월 웨딩마치를 울린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그와 현빈과의 인연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방송에 출연한 이세은은 “현빈은 드라마 ‘보디가드’에서 내 스토커로 출연했고, 공유는 단막극에 같이 출연했다”라며 “강지환은 첫 주연작을 나와 같이 했다”라며 톱스타들과의 인연을 밝힌 적 있다.이세은의 말대로 현빈은 11년 전인 2003년 KBS 주말드라마 ‘보디가드’에서 단역으로 출연해 수영복 몸매를 과시한 바 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이세은 결혼, 현빈 신인 때 함께한 드라마는?

    이세은 결혼, 현빈 신인 때 함께한 드라마는?

    ‘이세은 결혼’ 배우 이세은이 오는 3월 웨딩마치를 울린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그와 현빈과의 인연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방송에 출연한 이세은은 “현빈은 드라마 ‘보디가드’에서 내 스토커로 출연했고, 공유는 단막극에 같이 출연했다”라며 “강지환은 첫 주연작을 나와 같이 했다”라며 톱스타들과의 인연을 밝힌 적 있다. 이세은의 말대로 현빈은 11년 전인 2003년 KBS 주말드라마 ‘보디가드’에서 단역으로 출연해 수영복 몸매를 과시한 바 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손수조 결혼, 신랑 서울대 출신 회사원 “초중고 학생회장 인연 결혼까지”

    손수조 결혼, 신랑 서울대 출신 회사원 “초중고 학생회장 인연 결혼까지”

    손수조 결혼 손수조 결혼, 신랑 서울대 출신 회사원 “초중고 학생회장 인연 결혼까지” 이른바 ‘박근혜 키즈’로 불리는 손수조(30) 새누리당 부산 사상 당협위원장이 다음달 14일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손수조 위원장이 다음달 14일 오후 2시 사상구청 구민홀에서 결혼식을 치른다고 25일 부산일보가 보도했다. 신랑 김모씨는 손 위원장과 동갑의 평범한 회사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예비신랑 김씨는 부산 동아고와 서울대를 나온 엘리트로 현재 서울에서 IT회사에 다니는 것으로 전해졌다. 10여년 전 부산지역 고교 학생회장 모임 등을 통해 알고 지내던 두 사람은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재회해 진지한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일보는 손 위원장이 “예비신랑이랑 제가 초중고 학생회장 출신이라는 점에서 보듯 생각하는 게 비슷하고 말이 잘 통했고 정치를 하는 마음도 이해를 잘 해줘 결혼을 쉽게 결정할 수 있었다”면서 “든든한 동반자를 만나 행복하게 정치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수조 결혼, 예비신랑 서울대 출신 엘리트 회사원 “인연 어떻게 맺어졌나”

    손수조 결혼, 예비신랑 서울대 출신 엘리트 회사원 “인연 어떻게 맺어졌나”

    손수조 결혼 손수조 결혼, 예비신랑 서울대 출신 엘리트 회사원 “인연 어떻게 맺어졌나” 이른바 ‘박근혜 키즈’로 불리는 손수조(30) 새누리당 부산 사상 당협위원장이 다음달 14일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손수조 위원장이 다음달 14일 오후 2시 사상구청 구민홀에서 결혼식을 치른다고 25일 부산일보가 보도했다. 신랑 김모씨는 손 위원장과 동갑의 평범한 회사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예비신랑 김씨는 부산 동아고와 서울대를 나온 엘리트로 현재 서울에서 IT회사에 다니는 것으로 전해졌다. 10여년 전 부산지역 고교 학생회장 모임 등을 통해 알고 지내던 두 사람은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재회해 진지한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일보는 손 위원장이 “예비신랑이랑 제가 초중고 학생회장 출신이라는 점에서 보듯 생각하는 게 비슷하고 말이 잘 통했고 정치를 하는 마음도 이해를 잘 해줘 결혼을 쉽게 결정할 수 있었다”면서 “든든한 동반자를 만나 행복하게 정치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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