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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국영 사망 12주기, 은행원 출신 460억 유산 상속 당학덕 대체 누구?

    장국영 사망 12주기, 은행원 출신 460억 유산 상속 당학덕 대체 누구?

    장국영 사망 12주기, 은행원 출신 460억 유산 상속 당학덕 대체 누구? 장국영 사망 12주기 4월 1일 장국영 사망 12주기를 맞은 가운데 장국영이 오랫동안 사랑한 것으로 알려진 여배우 모순균과 마지막 동성 연인 당학덕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모순균은 장국영이 유일하게 결혼을 생각하게 만든 여인으로 알려져 있다. ‘여적TV’에서 활동할 때 만난 모순규에게 반한 장국영은 그녀의 아버지에게 담배와 술을 선물하며 가족에게 잘 보이려는 노력도 마다하지 않았다. 장국영은 모순균에게 프로포즈를 했지만, 모순균이 거절하면서 둘의 인연은 자연스레 멀어졌다. 시간이 흐른 뒤 장국영은 모순균이 진행하는 토크쇼에 나와 “만약 당신이 내 청혼을 받아들였다면 지금쯤 내 삶은 어떻게 변했을지 모르겠다”고 고백했다. 장국영이 사망한 이후 모순균은 토크쇼에서 “지금도 장국영이 등장하는 영화를 보지 않고 있는데 화면에 나타난 그의 모습만 봐도 끊임없이 옛일이 떠올라 심란해지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한편 장국영의 동성 연인 당학덕도 언론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은행원 출신의 당학덕은 장국영이 사망한 뒤 우리 돈 460억 원에 달하는 거액의 유산을 물려받은 것이 알려졌다. 또 사망 당시 우울증을 앓고 있던 장국영이 당학덕과 또 다른 남성 사이에서 고민하던 중 괴로움에 자살을 택했다는 루머가 떠돌기도 했다. 장국영은 오우삼 감독의 영화 ‘영웅본색(1986)’으로 아시아의 스타로 떠올랐다. 이후 ‘천녀유혼(1987)’, ‘아비정전(1990)’, ‘패왕별희(1993)’, ‘해피투게더(1997)’, ‘이도공간(2002)’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국내에서도 높은 인기를 누렸다. 한국에 방한했을 당시 초콜릿 CF를 찍을 정도로 그를 사랑하는 국내 팬들이 많다. 네티즌들은 “장국영 사망 12주기, 유산 460억이라니 대단하네”, “장국영 사망 12주기, 벌써 10년이 넘었네”, “장국영 사망 12주기, 다시 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만우절에 떠난 장국영, 결혼하고 싶었던 모순균과 동성 연인 당학덕 ‘관심’

    만우절에 떠난 장국영, 결혼하고 싶었던 모순균과 동성 연인 당학덕 ‘관심’

    만우절에 떠난 장국영, 결혼하고 싶었던 모순균과 동성 연인 당학덕 ‘관심’ 4월 1일 만우절, 장국영, 모순균, 당학덕 4월 1일 장국영 사망 12주기를 맞은 가운데 장국영이 오랫동안 사랑한 것으로 알려진 여배우 모순균과 마지막 동성 연인 당학덕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모순균은 장국영이 유일하게 결혼을 생각하게 만든 여인으로 알려져 있다. ‘여적TV’에서 활동할 때 만난 모순규에게 반한 장국영은 그녀의 아버지에게 담배와 술을 선물하며 가족에게 잘 보이려는 노력도 마다하지 않았다. 장국영은 모순균에게 프로포즈를 했지만, 모순균이 거절하면서 둘의 인연은 자연스레 멀어졌다. 시간이 흐른 뒤 장국영은 모순균이 진행하는 토크쇼에 나와 “만약 당신이 내 청혼을 받아들였다면 지금쯤 내 삶은 어떻게 변했을지 모르겠다”고 고백했다. 장국영이 사망한 이후 모순균은 토크쇼에서 “지금도 장국영이 등장하는 영화를 보지 않고 있는데 화면에 나타난 그의 모습만 봐도 끊임없이 옛일이 떠올라 심란해지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한편 장국영의 동성 연인 당학덕도 언론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은행원 출신의 당학덕은 장국영이 사망한 뒤 우리 돈 460억 원에 달하는 거액의 유산을 물려받은 것이 알려졌다. 또 사망 당시 우울증을 앓고 있던 장국영이 당학덕과 또 다른 남성 사이에서 고민하던 중 괴로움에 자살을 택했다는 루머가 떠돌기도 했다. 장국영은 오우삼 감독의 영화 ‘영웅본색(1986)’으로 아시아의 스타로 떠올랐다. 이후 ‘천녀유혼(1987)’, ‘아비정전(1990)’, ‘패왕별희(1993)’, ‘해피투게더(1997)’, ‘이도공간(2002)’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국내에서도 높은 인기를 누렸다. 한국에 방한했을 당시 초콜릿 CF를 찍을 정도로 그를 사랑하는 국내 팬들이 많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국영 사망 12주기…동성 연인 당학덕 도대체 누구?

    장국영 사망 12주기…동성 연인 당학덕 도대체 누구?

    장국영 사망 12주기, 여배우 모순균·동성 연인 당학덕 도대체 누구? 장국영 사망 12주기 4월 1일 장국영 사망 12주기를 맞은 가운데 장국영이 오랫동안 사랑한 것으로 알려진 여배우 모순균과 마지막 동성 연인 당학덕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모순균은 장국영이 유일하게 결혼을 생각하게 만든 여인으로 알려져 있다. ‘여적TV’에서 활동할 때 만난 모순규에게 반한 장국영은 그녀의 아버지에게 담배와 술을 선물하며 가족에게 잘 보이려는 노력도 마다하지 않았다. 장국영은 모순균에게 프로포즈를 했지만, 모순균이 거절하면서 둘의 인연은 자연스레 멀어졌다. 시간이 흐른 뒤 장국영은 모순균이 진행하는 토크쇼에 나와 “만약 당신이 내 청혼을 받아들였다면 지금쯤 내 삶은 어떻게 변했을지 모르겠다”고 고백했다. 장국영이 사망한 이후 모순균은 토크쇼에서 “지금도 장국영이 등장하는 영화를 보지 않고 있는데 화면에 나타난 그의 모습만 봐도 끊임없이 옛일이 떠올라 심란해지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한편 장국영의 동성 연인 당학덕도 언론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은행원 출신의 당학덕은 장국영이 사망한 뒤 우리 돈 460억 원에 달하는 거액의 유산을 물려받은 것이 알려졌다. 또 사망 당시 우울증을 앓고 있던 장국영이 당학덕과 또 다른 남성 사이에서 고민하던 중 괴로움에 자살을 택했다는 루머가 떠돌기도 했다. 장국영은 오우삼 감독의 영화 ‘영웅본색(1986)’으로 아시아의 스타로 떠올랐다. 이후 ‘천녀유혼(1987)’, ‘아비정전(1990)’, ‘패왕별희(1993)’, ‘해피투게더(1997)’, ‘이도공간(2002)’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국내에서도 높은 인기를 누렸다. 한국에 방한했을 당시 초콜릿 CF를 찍을 정도로 그를 사랑하는 국내 팬들이 많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국영 사망 12주기, 4월 1일 만우절에 세상 떠나 ‘과거 러브스토리 재조명’

    장국영 사망 12주기, 4월 1일 만우절에 세상 떠나 ‘과거 러브스토리 재조명’

    배우 장국영이 사망 12주기를 맞았다. 지난 2003년 4월 1일 만우절날 장국영은 홍콩의 한 호텔 24층에서 투신 자살했다. 장국영 사망 12주기와 더불어 여배우 모순균이 새삼 화제다. 여배우 모순균은 장국영이 30여년간 사랑했던 여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장국영과 모순균은 과거 ‘여적TV’에서 활동하며 친분을 쌓았고, 모순균에게 반한 장국영은 모순균의 아버지에게 담배와 술을 선물하는 등 모순균의 마음을 사기 위해 공을 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모순균이 장국영의 프러포즈를 거절하면서 둘의 인연은 자연스레 멀어졌다. 장국영이 사망한 이후 모순균은 토크쇼에서 “지금도 장국영이 등장하는 영화를 보지 않고 있는데 화면에 나타난 그의 모습만 봐도 끊임없이 옛일이 떠올라 심란해지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헌신 기억할 것”… 폭우 속 시민들 ‘마줄라’ 연호

    “헌신 기억할 것”… 폭우 속 시민들 ‘마줄라’ 연호

    조문 41만명, 15.4㎞의 운구 행렬, 예포 21발, 몇 분 동안의 전체 묵념…. 리콴유 전 싱가포르 총리의 국장이 싱가포르 국립대 문화센터에서 치러진 29일 오후 2시까지 싱가포르 전역이 추모 분위기에 흠뻑 젖었다. 일요일 대목이지만 시내 일부 대형 상가는 리 전 총리 추모를 위해 영업을 중단했고, 카지노업체 젠팅싱가포르도 장례식이 열리는 2시간 동안 센토사섬 카지노 영업을 중단했다. 지난 23일 리 전 총리가 사망하고 공식 조문이 진행된 나흘 동안 시신이 안치된 국회의사당을 조문객 41만명이 찾았다. 싱가포르 인구의 10%가 조문한 셈이다. 공식 추모 사이트에는 85만건의 추모 메시지가 달렸다. 폭우가 내린 이날에도 우산을 든 수천명이 운구 행렬을 직접 지켜보며 “마줄라 싱가포르”(싱가포르에 번영을·말레이어)를 외쳤다. 두 살배기 딸을 안고 운구 행렬이 지나는 도로변을 찾은 켈빈과 맨디 탄 부부는 “우리 딸이 리 전 총리가 누구인지, 그가 얼마나 싱가포르를 위해 헌신했는지 기억하기를 원해 참석했다”고 BBC와 인터뷰했다. 44세 남성 시민은 “정치적 성향과 관계없이 싱가포르 국민 모두가 리 전 총리의 식견과 경제정책 덕분에 번영을 누릴 수 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함께 모여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국장은 리 전 총리의 아들인 리셴룽 총리, 토니 탄 대통령, 고촉동 전 총리, 옹팡분 전 장관 등 10여명이 추도사를 낭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리 총리는 “부친은 싱가포르와 함께 살았고, 함께 숨쉬었다”고 말했다. 장례식 이후 리 전 총리의 시신은 만다이 화장장으로 옮겨져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화장됐다. 싱가포르 정부는 국장에 동아시아정상회의(EAS) 회원국 등 18개국을 초청했으며 박근혜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 토니 애벗 호주 총리,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훈 센 캄보디아 총리,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테인 세인 미얀마 대통령 등 정상들이 직접 조문했다.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리위안차오 중국 국가부주석, 이고리 슈발로프 러시아 제1부총리, 윌리엄 헤이그 보수당 하원 대표 등도 참석했다. 비초청 국가 중에서는 레우벤 리블린 이스라엘 대통령, 데이비드 존스턴 캐나다 총독 등이 장례식에 참석했다. 장례식에 앞서 리 전 총리 운구 행렬은 ▲싱가포르 초대 총리부터 퇴임 뒤 선임장관까지 싱가포르 최장수 의원인 리 전 총리와 인연이 깊은 옛 의회 건물 ▲싱가포르 독립 뒤 첫 선거가 치러졌던 시청과 파당 광장 ▲정부 및 고용주와 함께 리 전 총리가 국정 운영의 파트너로 여겼던 전국노동조합(NTCU)의 거점 ▲싱가포르가 자생적으로 용수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리 전 총리가 1987년 구축한 정화·저수지인 마리나 버러지 등 나라 곳곳 리 전 총리의 영향력이 미친 랜드마크를 거쳤다. 1923년생인 리 전 총리는 1959~1990년 싱가포르 초대 총리를 역임했고, 이후에도 선임장관 등으로 영향력을 유지했다. 재임 기간 어촌 마을에 불과하던 싱가포르를 아시아 금융의 중심지로 비약적으로 발전시켰지만, 언론의 자유와 정치적 자유를 억압해 독재자를 뜻하는 ‘아시아의 히틀러’란 별명을 얻기도 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법무부 보호직 첫 女3급 송화숙씨 “재소자 사회 복귀 이바지할 것”

    법무부 보호직 첫 女3급 송화숙씨 “재소자 사회 복귀 이바지할 것”

    “소년원에서 담임을 맡았던 아이들이 잘 자라 사회에 적응해 자리잡아가는 것을 볼 때 가장 뿌듯하죠.” 30일 국내 보호기관 창설 73년 만에 여성 최초로 부이사관(3급)으로 승진한 송화숙(57) 인천보호관찰소장은 30여년 공직생활을 이렇게 돌이켰다. 공직생활 대부분을 비행 청소년 보호와 선도에 매진해 온 그다. 현재 법무부 보호직 공무원 2086명 중 부이사관은 남녀 통틀어 송씨를 포함해 단 6명. 5급 이상 여성은 26명에 불과하다. 송 소장은 “최근 여성 공직자가 많이 늘었지만 상위직은 여전히 여성이 적다”며 “고시 출신이 아닌 저를 보고 후배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더욱 잘해야 한다는 책임감이 크다”고 말했다. 대학 졸업 뒤 1981년부터 전북의 한 시골 중학교에서 영어교사로 근무했다. 당시 초등학교까지만 의무교육이라 시골에서는 가정 형편 때문에 중·고등학교에 진학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흔했다. 송 소장은 이러한 학생들이 낮에는 공장 등에서 일하고 밤에는 산업체 고등학교에서 공부할 수 있게 이끌어 주며 불우한 처지의 청소년들에게 더욱 관심을 갖게 됐다. 그러던 중 1986년 7급으로 특채돼 서울소년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소년원 근무 초창기 담임을 맡았던 제자와는 20년 넘게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어머니의 가출로 알코올 중독인 아버지와 지내다 소년원에 온 제자였다. 후원자를 연결해 주고 야간고교에 다니도록 지원했다. 그 학생은 성인으로 자라 지금은 제주도에 살며 어엿한 가장이 됐다. 안양소년원 근무 당시에는 매주 토요일 학생들과 한 등산이 108차례에 달한다. 소년원에 있던 아이들 120여명과 적어도 한 번씩은 함께 산에 오른 셈이다. 그는 “외출이 자유롭지 않았던 아이들이라 등산을 좋아했다”며 “적응에 힘들어 하다가도 등산 뒤 힘을 내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승진과 함께 충남 공주의 치료감호소 행정지원과장으로 임명된 송 소장은 “그간 경험을 살려 감호소에서도 입소자들이 사회에 복귀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힘쓰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규모9 대지진, 스크린 덮친다’ 영화 ‘샌 안드레아스’ 예고편

    ‘규모9 대지진, 스크린 덮친다’ 영화 ‘샌 안드레아스’ 예고편

    영화 ‘샌 안드레아스’의 주연을 맡은 드웨인 존슨이 한국 팬들에게 전하는 인사가 포함된 예고편이 공개됐다. ‘샌 안드레아스’는 지구를 멸망시킬 수도 있는 샌 안드레아스 단층에서 규모 9의 대지진이 일어나면서 많은 것이 무너지는 모습을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다. 영화 속 배경이 되는 안드레아스 지층은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1000km를 가로지르는 단층대다. 이곳은 1909년 약 1400명의 사상자를 낸 샌프란시스코 대지진을 계기로 학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지질학자들은 이 지역의 단층이 무너지게 되면, 미국 전역에 지진이 전파될 수 있으며 대재앙이 오게 될 것이라 예고한다. ‘지켜줄게요’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이번 예고편은 극중 주인공을 맡은 존슨의 인사말로 시작된다. 그는 “전 세계를 덮치는 지진을 다룬 재난영화”라고 작품을 소개하며 “한국 팬들은 내가 지켜줄 것”이라는 재치 있는 인사말을 남겼다. 대지진이 보여줄 혼란의 상황을 실감나게 담아내고 있는 이번 예고편에는 세계적인 가수 마마스앤파파스의 히트곡 캘리포니아 드리밍(California Dreaming)을 통해 캘리포니아에서 시작되는 지진을 절묘하게 담아내고 있다. 여기에 “세상이 무너지는 마지막 순간, 당신은 어디에서 누구와 함께 할 것인가”라고 말을 건네며 재난 상황 속 이들에게 일어날 풍성한 이야기를 예고한다. ‘샌 안드레이아스’는 WWE챔피언이자 ‘지.아이,조2’, ‘분노의 질주’ 시리즈 등의 작품에서 배우로서 활동하고 있는 드웨인 존슨이 주연을 맡았다. 또 할리우드 배우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와 모델 출신의 배우 칼라 구기노, 배우이자 모델인 콜튼 하인즈, 골든 글로브를 수상한 대표 연기파 배우 폴 지아마티, 한국계 배우 윌윤리 등이 출연한다.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2: 신비의 섬’으로 드웨인 존슨과 인연을 맺은 브래드 페이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6월 2D와 3D로 개봉한다. 사진 영상=워너 브러더스 코리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프로야구 개막전 시구의 사회학] 박근혜 ‘태극기 글러브’… 이명박 시구 대신 키스

    대통령과 프로야구는 인연이 깊다. 1982년 프로야구 출범을 알리는 개막전 원년 시구를 직접 전두환 전 대통령이 맡았다. 군사 쿠테타로 정권을 장악한 전 전 대통령은 국민들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기 위해 스포츠와 스크린(영화), 섹스 등 이른바 ‘3S 정책’을 폈고, 그 연장선상에서 프로야구가 태어났다. 정권의 의도대로 당시 개막전은 2000원짜리 외야석 입장권이 6000원에 암거래될 정도 큰 인기를 끌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은 1994년과 1995년 한국시리즈 1차전, 1995년 삼성과 LG의 시즌 개막전 등 총 3차례 마운드나 마운드에 섰다. 김 전 대통령은 1994년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는 고위 공직자 재산 공개, 하나회 청산, 금융실명제 등 개혁 드라이브를 추진해 국민들의 높은 지지를 받으면서 관중의 환호 속에서 공을 던졌다. 하지만 이듬해인 1995년 한국시리즈에서는 대구지하철 폭발사건, 삼풍백화점 붕괴 등 흉흉한 사건이 잇따른 데다 청와대가 예고 없이 야구장 주차장을 폐쇄하면서 극심한 교통체증을 유발해 원성을 샀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은 2003년 7월 올스타전에서 시구를 했다. 멋진 투구 자세로 포수 미트에 정확히 공을 꽂아 갈채를 받았다. 박근혜 대통령은 2013년 10월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태극기를 새긴 글러브를 끼고 등판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2003년 서울시장때 시구했으나 2008년 시즌 개막전에서 일정이 사전 공개되면서 무산됐다. 대신 이 전 대통령은 2011년 9월 잠실구장에서 가족과 함께 야구를 관람했는데 4회 ‘키스 타임’ 때 영부인 김윤옥 여사와 입맞춤을 해 눈길을 끌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공무원연금 개혁 어디로] 與측 위원 김용하 교수 ‘수지균형안’ 급부상

    [공무원연금 개혁 어디로] 與측 위원 김용하 교수 ‘수지균형안’ 급부상

    공무원연금 개혁을 위한 대타협기구 활동 시한을 하루 앞둔 27일 새누리당 추천위원인 김용하 순천향대 교수의 수지균형안(기여율 10%, 지급률 1.65%)이 미묘한 파장을 일으키면서 셈법이 복잡해졌다. 김 교수가 제안한 안은 새누리당 개혁안의 핵심인 신·구 공무원 분리안을 포기하는 대신 재정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설계됐다. 새누리당은 공식적으로 자체 개혁안과 ‘개인연금저축계정’ 도입을 제안한 고려대 김태일 교수안을 협상안으로 삼고 있지만 내부적으로 김용하 교수안도 같이 검토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용하 교수안은 새정치민주연합안이 주장하는 기여율(9% 추정)과 지급률(1.7% 추정), 소득대체율(50% 수준)과도 근접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용하 교수안에 따르면 새정치연합이 주장하는 321조원(2080년) 재정 절감 효과보다 더 많은 429조원이 절감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 제도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85년까지 총 2175조 2232억원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되지만 김용하 교수안을 따르면 향후 1745조 8394억원으로 하락해 같은 기간 약 429조원이 절감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현행보다 20% 이상 재정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는 수치이며 새누리당안의 266조원(2080년) 재정 절감 효과보다 훨씬 진일보한 것이다. 공무원노조 측도 구조개혁 방안이 아닌 모수개혁을 토대로 하는 절충안이 나온 것에 환영한다는 입장이다. 다만 노조 측은 현재 7%인 기여율은 조금 올리더라도 현행 지급률인 1.9%와 소득대체율 57%는 낮춰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다. 국민대타협기구는 이날 마지막 전체회의를 열고 막판 협상을 벌였으나 뚜렷한 진전을 보지 못했다. 국민대타협기구 공동위원장인 조원진 새누리당 의원은 회의를 마치고 “구조개혁과 모수개혁을 같이 해야 한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면서 “재정 추계 모형이 나왔기 때문에 비교해 보면 어느 게 합당한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새정치연합 정책위의장인 강기정 공동위원장은 “김용하 교수가 정부와 새누리당을 대신해서 반값 연금을 철회하고 우리 당의 모형, 즉 합리적인 모형을 받아들인 것에 대해 환영한다”면서도 “여전히 숫자(지급률)는 대타협의 몫”이라고 밝혔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공무원연금 개혁 어디로] 연금 개혁 대타협기구 합의안 못 낸 채 ‘빈손’… 공은 특위로

    [공무원연금 개혁 어디로] 연금 개혁 대타협기구 합의안 못 낸 채 ‘빈손’… 공은 특위로

    공무원연금 개혁을 위한 국민대타협기구가 활동 종료를 하루 앞둔 27일 합의안을 내놓지 못한 채 ‘빈손’으로 끝났다. 공은 입법권을 쥔 국회 공무원연금개혁특위로 넘어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여야가 개혁 방식과 수위를 놓고 평행선을 달리고 있어 처리 시한(5월 2일)까지 합의에 이를지 속단하기 어렵다. 대타협기구는 이날 마지막 전체회의를 열었지만 정부·여당, 야당, 공무원노조 간 견해차를 좁히는 데 실패했다. 이는 공무원노조 측이 전체회의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어 여야의 개혁안을 모두 거부함에 따라 사실상 예견된 수순이었다. 노조는 “소득대체율(연금지급액이 생애평균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율)의 현행 수준(57%) 유지를 전제로 한 고통 분담에 동참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공무원이 내는 보험료율에 해당하는 기여율(7%)에 대한 구체적인 인상 폭은 제시하지 않았다. 노조는 또 여당의 신규·재직자 분리 적용, 김태일 고려대 교수의 ‘개인연금저축계정’ 도입, 야당의 기여율에 대한 공무원연금과 국민연금 부분 연계 등을 모두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다만 대타협기구 공동위원장인 새누리당 조원진, 새정치민주연합 강기정 의원은 대타협기구 활동 종료 이후 실무협의체를 꾸려 추가 논의를 이어 가기로 합의해 파국은 일단 면했다. 실무협의체 운영 시한과 방식은 여야 원내대표가 정하기로 했다. 조 의원은 “5월 2일 전에 (실무협의체가) 타협안을 만들어 특위가 법적인 문제 등을 조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정부는 당초 지난해 말까지 개혁을 마친다는 구상이었지만 여야가 의견 수렴과 합의안 도출을 내세워 제동을 걸었다. 지난 1월 특위가 구성되고 특위 산하에 정부와 공무원노조 등 이해당사자들도 참여하는 대타협기구가 꾸려진 이유다. 대타협기구의 초반 활동은 지지부진했다. 그러나 지난 10일 대타협기구가 중간 결과를 발표하면서 속도를 내는 듯 보였다. 특히 지난 17일 박근혜 대통령과 여야 대표가 3자 회동을 하고 개혁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돌파구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대타협기구 차원의 개혁안은 결국 나오지 않았다. 추후 협상은 실무협의체와 특위의 몫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여야의 입장 차가 뚜렷해 난항을 겪을 가능성이 높다. 다만 여야가 각각 핵심 요구 사안인 ‘연금 재정적자 축소’와 ‘소득대체율 일정 수준 보장’을 놓고 주고받기식으로 합의안을 끌어낼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여야는 또 공무원연금 개혁이 성사되면 국민·공무원·사학·군인연금 등 4대 공적 연금 개혁을 위한 논의 기구를 추가로 구성키로 했다. 연금 간 형평성 문제는 물론 노후 소득 보장 측면에서 적정 소득대체율을 얼마로 할지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보인다. 공무원연금 개혁이 종착점이 아니라 공적 연금 개혁의 시발점이라는 점에서 여야의 힘겨루기는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장세훈 기자 shjang@seoul.co.kr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뭘 해도 되는 남자… 영화 ‘스물’ 주연 김우빈

    뭘 해도 되는 남자… 영화 ‘스물’ 주연 김우빈

    2013년 말 SBS 연기대상 시상식. MC를 맡은 김우빈(26)은 무대 뒤 대기실에서 거의 허리를 반쯤 숙이고 다녔다. 당시 SBS 드라마 ‘상속자들’로 스타덤에 오른 그는 대세 중에서도 대세였지만 대선배들이 모여 있는 자리에서 인사를 하느라 굽힌 허리를 펼 새가 없었다. 많은 연예인이 20대에 벼락스타가 되면 주변에서 변했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하지만 김우빈은 업계 관계자들에게 한결같다는 칭찬을 듣는 쪽이다. 지난 설에도 도움을 준 지인들에게 일일이 감사 인사를 전했던 그다. “솔직히 변할 겨를도 없었지만 주변에서도 제가 중심을 잡을 수 있게 많이 도와주세요. 아직 톱스타라는 말을 들으면 불편하고 제 것 같지 않아요. 누리는 게 많아졌지만 거기에 익숙해져 매몰되지 않으려고 노력하죠. 워낙 사람을 좋아하는 편이기도 하고, 그래서 한번 맺은 인연은 놓치지 않으려고 해요.” ●‘친구2’ ‘기술자들’ 등 잇단 흥행에도 “한결같다” 평가 그는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나가는 청춘스타다. 드라마에서 얻은 인기가 스크린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지 않은데, 그는 그 드문 사례의 주인공이다. 드라마에서 가능성을 인정받은 뒤 영화 ‘친구2’, ‘기술자들’을 연이어 흥행시키며 티켓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지난 25일 개봉한 ‘스물’ 역시 줄곧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흥행이라는 게 맘대로 되는 게 아니잖아요. 어제도 자기 전에 기도했어요. 이번 영화도 투자한 분들이 손해 보지 않도록 손익분기점만 넘게 해 달라고요.” 이번 영화에서 그는 ‘여자 꼬시기’와 숨 쉬는 것이 재주의 전부인 철없는 백수를 연기했다. 민소매에 트렁크를 입고 장국영의 맘보춤을 추는가 하면 거침없는 입담에 키스신까지 능청맞게 소화했다. “영화 ‘아비정전’을 너무 많이 봐서 모든 장면을 외우는 극 중 인물 치호가 춤을 추는 장면이 있었어요. 근데 그게 저한테는 베드신보다 더 부끄러웠어요. 그래서 스태프들을 모두 내보내고 최소 인원만으로 촬영을 했어요.(웃음)” 소파에서 숨만 쉬는 ‘잉여 인간’으로 살다가 뒤늦게 하고 싶은 일을 찾는 극 중 치호와 그의 실제 인생은 많이 달랐다. 그는 스무살 때부터 꿈꾸던 패션모델 일을 시작했다. “중학교 1학년 때 키가 179㎝였던 데다 어머니가 패션 쪽 일을 하고 계셔서 일찌감치 꿈을 패션모델로 정했어요. 그런데 그때는 남들과 눈도 잘 마주치지 못할 정도로 내성적인 성격이었어요. 만일 그때 어머니가 그냥 공부를 계속하라고 하셨다면 지금쯤 아마 회사원이 돼 있을 겁니다.” 대학교(전주대) 1학년 2학기 때부터 집(전주)을 떠나 서울로 올라와 모델 일을 시작했다. 한동안은 배가 너무 고팠다. 줄기차게 패션쇼 무대에 올랐지만 소속된 모델 에이전시에서 출연료를 주지 않아 주머니는 텅 비어 있었다. “거처가 따로 없어서 사우나에서 6개월간 버티고 물로 배를 채우던 시절도 있었죠. 하지만 일찍부터 스무살에는 독립해야 된다고 생각해 왔기 때문에 집에 손을 벌리기는 싫었어요.” 그의 등장은 연예계에 작은 변화를 던졌다. 이목구비가 뚜렷한 꽃미남이 주를 이뤘던 남자배우 시장의 판도를 살짝 바꿔 놓은 것이다. 모델 출신의 큰 키, 꽃미남이라고 하기엔 개성이 지나치게 뚜렷한 외모는 처음엔 한동안 장애가 됐다. 소속사 사장도 “2~3년은 지나 차세대를 노려보자”고 했을 정도다. 하지만 반전이 있었다. 판박이 꽃미남이 아닌 반항적 이미지가 실린 그의 외모가 대중에게는 더 신선하게 다가갔다. “5년쯤 전만 하더라도 제 이미지라면 건달이나 형사 역할이 주어졌을 거예요. 그러고 보면 때를 참 잘 만난 것 같아요. 특이한 것을 새롭게 봐 주신 거지요. 예쁘게 생긴 남자들 사이에서 ‘공룡 닮은 애’가 나오니까 신기했던 게 아닐까요. 그 덕분에 반항아, 나쁜 남자 역할을 주로 맡아서 주목받을 기회가 더 많았던 겁니다.” 데뷔 초 그는 유독 반항아 역할을 많이 했다. 2011년 연기 데뷔작인 KBS 단막극 ‘화이트 크리스마스’에서는 빨간 머리의 엽기적이고 난폭한 고등학생 역할이었다. “저는 그때 다른 연기자들이 모두 캐스팅된 뒤에야 오디션을 봤어요. 나중에 알고 보니 작가님이 우연히 저와 다른 친구가 함께 찍은 화보를 보고 저를 수소문해서 캐스팅을 했다고 하더군요. 운이 좋았죠.” 드라마 ‘학교 2013’ 때도 반항적인 고등학생 흥수 역으로 나왔다. 그때 그가 주목받은 계기도 절묘했다. “원래 그 작품은 선생님들이 중심이었는데 뜻하지 않게 저와 (이)종석이의 이야기가 주목을 받으면서 분량이 커졌어요. 종석이는 모델할 때부터 친한 사이였기 때문에 연기가 더 자연스러웠던 듯해요. 종석이 덕분에 이름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죠.” 이후 김은숙 작가의 ‘상속자들’에서 반항적이면서도 모성애를 자극하는 최영도 역으로 결정적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데뷔 초기 날카롭던 이미지도 부드럽게 다듬는 여유를 찾아 커피 CF까지 찍었다. 그는 “모델은 스스로 일을 얻어 와야 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데뷔 초기엔 더 튀고 더 날카롭게 보이려 했다”며 “실제로는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사랑한다는 말도 많이 하고 하트 이모티콘도 자주 날리는 성격”이라면서 웃었다. 그의 개성 있는 얼굴은 영화감독들이 먼저 알아봤다. ‘친구2’의 곽경택 감독은 ‘학교 2013’의 촬영장에 직접 찾아가 그를 캐스팅했고, 신인으로는 드물게 ‘기술자들’의 원톱 주인공도 맡았다. “연기가 이제는 너무 편안하고 재미있어요. 처음에는 감독님의 오케이 사인만 기다리는 소극적인 연기자였다면 이제는 제 의견을 내기도 하지요. 정답에 조금씩 가까워지려고 노력하는 작업이 즐거워요.” ●“장국영 맘보춤 연기, 베드신보다 부끄러웠다” 한류스타로 떠오른 그는 최근 아시아 6개 도시 투어를 돌 정도로 바쁘다. 그렇게 좋아하던 사우나도 못 가고 제약이 많지만 지금의 자신을 사랑한다. “그렇게 간절히 인기를 얻고 싶어 했으면서 정작 대중의 관심에 불편해하는 것은 앞뒤가 안 맞는 얘기죠. 인기로 인한 불편은 즐겁게 감수하려 합니다.” 각종 영화와 드라마 캐스팅 섭외 영순위인 그에게 지금 최고의 고민은 차기작을 선정하는 일이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면모를 보여 줄 수 있는 운명 같은 작품을 기다리는 중이다. 한류스타보다는 그냥 20대 남자배우로 불러 달라는 그에게 이상하게 신뢰가 더 쏠린다. “연기와 인기를 맛으로 표현하자면, 글쎄요. 단맛인 것 같기도 하고, 신맛인가 싶다가도 쓴맛처럼 느껴지기도 하고요. 벌써 무슨 맛인지 안다면 천재겠죠. 앞으로 어떤 작품을 하든 팬들에게 한 가지는 약속드립니다. 믿음이 가는 배우가 되겠다는 것, 그 한 가지요.”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조보아, 온주완과 열애 전 ‘마의’ 출연…풍만한 가슴 깜짝

    조보아, 온주완과 열애 전 ‘마의’ 출연…풍만한 가슴 깜짝

    조보아 온주완 열애 조보아 온주완 열애 “잉여공주 출연 네 달 만에 현실됐다” 배우 온주완(32)과 조보아(24)가 열애 중이다. 26일 온주완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와 조보아 소속사 싸이더스HQ는 보도자료를 통해 열애를 인정했다. 온주완 측은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두 배우가 연인으로 만나고 있음을 확인했다. tvN ‘잉여공주’에 함께 출연한 인연으로 친분을 이어오다 약 한달 전부터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해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다고 전해왔다”고 밝혔다. 조보아 측도 “조보아에게 확인해 본 결과, 두 배우가 서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음을 확인했다. tvN ‘잉여공주’에 함께 출연한 인연으로 친분을 이어오다, 최근 서로 호감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만남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 받았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해 방영됐던 ‘잉여공주’에서 온주완과 조보아는 각각 ‘이현명’과 ‘김하니’라는 캐릭터로 러브라인을 완성하며 해피엔딩을 맞았다. 결국 드라마 속 사랑이 네 달여 만에 현실이 된 것. 온주완은 지난 2월 종영된 SBS 드라마 ‘펀치’에 출연했으며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시간이탈자’, ‘나를 잊지 말아요’로 관객을 만난다. 또 조보아는 오는 28일 첫방송되는 OCN 드라마 ‘실종느와르M’에 출연한다. 한편 조보아가 온주완과의 열애설을 인정한 가운데 과거 노출 장면이 새삼 화제다. 조보아는 2012년 방영된 MBC ‘마의’에서 가슴 부위가 클로즈업 돼 지나친 노출이라는 비난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온주완 조보아 열애, 닮은꼴 미소 ‘눈길’

    온주완 조보아 열애, 닮은꼴 미소 ‘눈길’

    26일 오전 한 매체는 “온주완과 조보아가 한 달째 연애중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에 온주완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측은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두 배우가 연인으로 만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소속사 측은 “tvN 드라마 ‘잉여공주’에 함께 출연한 인연으로 친분을 이어오다 약 한달 전부터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해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다고 전해왔다”고 설명했다. 사진=온주완 인스타그램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온주완 조보아와 열애, 닮아가는 두 사람? ‘커플셀카 보니’ 남매 같은 투샷

    온주완 조보아와 열애, 닮아가는 두 사람? ‘커플셀카 보니’ 남매 같은 투샷

    온주완 조보아와 열애 인정 “한달전부터 연인으로 발전” 커플 셀카 보니 ‘온주완 조보아와 열애’ 배우 온주완이 조보아와 열애 중이다. 26일 온주완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측은 온주완 조보아와 열애 보도에 대해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두 배우가 연인으로 만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공식 인정했다. 소속사 측은 “온주완이 조보아와 tvN 드라마 ‘잉여공주’에 함께 출연한 인연으로 친분을 이어오다 약 한달 전부터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해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다고 전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동료로서 또 연인으로서 서로를 응원할 두 배우가 예쁜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당부 드리겠다”고 전했다. 조보아의 소속사 sidusHQ 역시 “조보아 온주완이 서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 최근 서로 호감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만남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 받았다”고 온주완 조보아와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한편 온주완은 최근 드라마 ‘펀치’에서 열연했으며 조보아는 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OCN 드라마 ‘실종느와르M’에 출연한다. 사진=온주완 인스타그램(온주완 조보아와 열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PM 전원 JYP와 재계약…2AM은 임슬옹, 정진운 떠나

    2PM 전원 JYP와 재계약…2AM은 임슬옹, 정진운 떠나

    ‘2PM 전원 JYP와 재계약’ 그룹 2PM 전원이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같은 해 데뷔한 형제 그룹 2AM의 일부 멤버들이 JYP와 결별한 것과는 다른 행보다. 26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2PM 멤버 전원은 지난해 가을 JYP와 3년 재계약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2PM은 2018년 1월까지 JYP에서 활동을 이어간다. 소속사 관계자는 “2PM은 멤버들마다 계약시점이 달랐지만 지난해 멤버들 모두 JYP와 함께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일괄적으로 2015년 1월부터 3년 재계약했다”며 “아티스트들의 뜻을 존중해 함께하게 됐고 앞으로도 2PM이라는 이름으로 좋은 인연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반면 이날 오전 JYP는 2AM 멤버 가운데 계약이 만료된 멤버(조권·임슬옹·정진운) 중 조권을 제외한 나머지 2명이 소속사를 떠나게 됐다고 전했다. 임슬옹은 싸이더스HQ와 계약을 체결했으며, 정진운은 미스틱엔터테인먼트와 최종 조율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PM 전원 JYP와 재계약…2AM과 다른 행보

    2PM 전원 JYP와 재계약…2AM과 다른 행보

    ‘2PM 전원 JYP와 재계약’ 그룹 2PM 전원이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같은 해 데뷔한 형제 그룹 2AM의 일부 멤버들이 JYP와 결별한 것과는 다른 행보다. 26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2PM 멤버 전원은 지난해 가을 JYP와 3년 재계약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2PM은 2018년 1월까지 JYP에서 활동을 이어간다. 소속사 관계자는 “2PM은 멤버들마다 계약시점이 달랐지만 지난해 멤버들 모두 JYP와 함께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일괄적으로 2015년 1월부터 3년 재계약했다”며 “아티스트들의 뜻을 존중해 함께하게 됐고 앞으로도 2PM이라는 이름으로 좋은 인연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피투게더3’ 김미려 “정성윤 술 먹자고 연락하더니…”

    ‘해피투게더3’ 김미려 “정성윤 술 먹자고 연락하더니…”

    ‘해피투게더3’ 김미려 “정성윤 술 먹자고 연락하더니 손 잡았다” ‘해피투게더3 김미려’ 개그우먼 김미려가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남편 정성윤과의 첫 만남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3’는 ‘워킹맘 특집’으로 김지영, 변정수, 이혜원, 이윤진, 김미려 등이 출연했다. 이날 김미려는 MC 유재석이 “본인과 남편 중 누가 먼저 대시했냐”고 묻자 “남편이다”라고 대답했다. 김미려는 이어 “같은 소속사인데도 서로 모르는 사이였다. 어느 날 친한 지인들과 MT를 갔다가 정성윤을 처음 만났다. 그 이후로도 홍대에서 우연히 마주친 적이 있다. 그때 다음에 또 보자고 말을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김미려는 “그땐 빈말인 줄 알았는데 진짜 전화가 왔더라. 그런데 보통 연예인들은 모르는 번호 안받지 않나. 그런데 이상하게 당기는 번호였다. 받아보니 정성윤이었다”고 밝혔다. 이에 ‘해피투게더3’ 출연자들은 “역시 인연이었나 보다”며 입을 모았다. 김미려는 “그 이후로도 자꾸 술 먹자고 연락을 하더라. 그리고 어느 눈 오던 날, 내 손을 잡았다”라고 말하며 수줍은 표정을 지었다. 또 김미려는 “우리 딸이 좀 괜찮다”며 딸 모아 양의 사진이 공개했다. 사진에서 김미려 정성윤 부부의 딸 모아 양은 큰 눈망울과 인형 같은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온주완, 조보아와 열애…온주완 과거 유노윤호 춤 선생?

    온주완, 조보아와 열애…온주완 과거 유노윤호 춤 선생?

    ‘온주완 조보아와 열애’ 배우 온주완(32)이 조보아(24)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8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한 달째 교제 중이다. 온주완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와 조보아의 소속사 싸이더스HQ는 26일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양 소속사는 “본인들에게 확인한 결과 두 배우가 연인으로 만나고 있는 것이 맞다”면서 “tvN ‘잉여공주’에 함께 출연한 인연으로 친분을 이어오다 약 한달 전부터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해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다고 전해왔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해 방영됐던 ‘잉여공주’에서 각각 이현명과 김하니라는 인물을 연기하며 연인 연기를 했다. 드라마는 두 사람이 맺어지며 행복한 결말을 맞았고 결국 드라마 속 사랑이 현실에서도 이어졌다. 양측 소속사는 “앞으로 동료로서 또, 연인으로서 서로를 응원할 두 배우가 예쁜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부탁했다. 한편 온주완은 과거 유노윤호의 춤 스승이었다고 방송에서 여러 차례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온주완은 자신이 SM 엔터테인먼트 춤 선생이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MC가 “유노윤호의 춤 선생이었다고 들었다”라고 하자 온주완은 “파트별로 춤 선생이 있지 않나. SM 엔터테인먼트의 춤 선생을 했었다”고 털어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온주완, 조보아와 열애…온주완 알고보니 유노윤호 춤 스승

    온주완, 조보아와 열애…온주완 알고보니 유노윤호 춤 스승

    ‘온주완 조보아와 열애’ 배우 온주완(32)이 조보아(24)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8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한 달째 교제 중이다. 온주완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와 조보아의 소속사 싸이더스HQ는 26일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양 소속사는 “본인들에게 확인한 결과 두 배우가 연인으로 만나고 있는 것이 맞다”면서 “tvN ‘잉여공주’에 함께 출연한 인연으로 친분을 이어오다 약 한달 전부터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해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다고 전해왔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해 방영됐던 ‘잉여공주’에서 각각 이현명과 김하니라는 인물을 연기하며 연인 연기를 했다. 드라마는 두 사람이 맺어지며 행복한 결말을 맞았고 결국 드라마 속 사랑이 현실에서도 이어졌다. 양측 소속사는 “앞으로 동료로서 또, 연인으로서 서로를 응원할 두 배우가 예쁜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부탁했다. 한편 온주완은 과거 유노윤호의 춤 스승이었다고 방송에서 여러 차례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피투게더3’ 김미려 “남편 정성윤 술 먹자고 연락하더니…”

    ‘해피투게더3’ 김미려 “남편 정성윤 술 먹자고 연락하더니…”

    ‘해피투게더3’ 김미려 “남편 정성윤 술 먹자고 연락하더니 손 잡았다” ‘해피투게더3 김미려 남편 정성윤’ 개그우먼 김미려가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남편 정성윤과의 첫 만남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3’는 ‘워킹맘 특집’으로 김지영, 변정수, 이혜원, 이윤진, 김미려 등이 출연했다. 이날 김미려는 MC 유재석이 “본인과 남편 중 누가 먼저 대시했냐”고 묻자 “남편이다”라고 대답했다. 김미려는 이어 “같은 소속사인데도 서로 모르는 사이였다. 어느 날 친한 지인들과 MT를 갔다가 정성윤을 처음 만났다. 그 이후로도 홍대에서 우연히 마주친 적이 있다. 그때 다음에 또 보자고 말을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김미려는 “그땐 빈말인 줄 알았는데 진짜 전화가 왔더라. 그런데 보통 연예인들은 모르는 번호 안받지 않나. 그런데 이상하게 당기는 번호였다. 받아보니 정성윤이었다”고 밝혔다. 이에 ‘해피투게더3’ 출연자들은 “역시 인연이었나 보다”며 입을 모았다. 김미려는 “그 이후로도 자꾸 술 먹자고 연락을 하더라. 그리고 어느 눈 오던 날, 내 손을 잡았다”라고 말하며 수줍은 표정을 지었다. 또 김미려는 “우리 딸이 좀 괜찮다”며 딸 모아 양의 사진이 공개했다. 사진에서 김미려 정성윤 부부의 딸 모아 양은 큰 눈망울과 인형 같은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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