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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제 도예부터 K팝까지… 한·일 관계 2000년의 역사

    백제 도예부터 K팝까지… 한·일 관계 2000년의 역사

    한일 교류 2천년/정구종 지음/나남/665쪽/3만 2000원 일본은 가깝지만 참 먼 나라로 일컬어진다. 물리적인 거리 측면에서 북한을 제외하면 국경 사이의 거리가 가장 가깝다. 하지만 36년 강점기 피압박 역사의 흔적은 너무나 짙게 드리워 있다. 역사교과서 문제, 독도 문제 등을 둘러싼 두 나라 사이의 갈등은 현재까지 여전히 이어지며 지구상 어떤 나라보다 멀기만 한 나라로 자리매김되어 있다. 하지만 두 나라가 떼려야 뗄 수 없는 인연을 맺은 것은 2000년 휠씬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백제시대 도예, 종교, 행정제도 등 구체적인 문화교류 및 전수 이전에 이미 2000년 전 고대 한국인이 일본으로 건너가 대륙의 벼농사법을 전수하는 등 교류의 역사는 유장하다. 현대사의 과오에 기인한 반성과 용서, 화해의 과정은 필연이겠지만 우호적인 교류 협력의 기억이 실은 그보다 훨씬 깊음을 알 수 있다. 부산 동서대 석좌교수이자 일본연구센터 소장을 맡고 있는 저자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한·일 민간교류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 일본의 인류학자, 언론인, 문화평론가, 문화재전문가, 역사학자 등 지식인 23명을 만나 한·일 교류의 깊고 넓은 전체적인 영역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백제왕 일가가 정착해 살았다는 미야자키현 히가시우스키군 난고손 마을의 ‘백제왕 전설’의 역사적인 부분을 심도 있게 다루는가 하면, 15대 심수관 도예가를 만나 조선도예의 기술과 전통, 정신을 고스란히 이어받아 일본 도자문화 사쓰마야키를 이룬 심수관가(家)의 역사성을 담는다. 또 ‘케이팝 전도사’를 자처하는 젊은 대중문화평론가를 만나 일본 내 한류 열풍의 현주소를 짚는 등 종횡무진 전방위적이다. 도쿄특파원 등을 지낸 언론인 출신으로서 묻고 답하는 인터뷰 형식을 통해 실증적이면서도 역사성을 띤, ‘살아 있는 역사서’를 만들어 냈다. 저자는 “두 나라는 길고 오랜 역사 속에서 만남과 소통과 융합을 통해 새로운 장르가 재창조되었고 새로운 문화로 태어났다. 한·일 문화의 하이브리드와 콜라보레이션은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라고 말했다. 일본 열도에서는 여전히 한류와 혐한류가 공존하고, 한국에서는 일제 강점기의 잔재를 떨쳐내지 못하고 파장 안에 머물면서도 반일감정은 고조되는 상황이다. 치열한 반성과 성찰에 이어 궁극적으로 동아시아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저자가 강조했듯, 결국 서로 좀 더 깊이 알아야 한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애니메이션 영화 ‘업’ 실제 주택 경매 위기

    애니메이션 영화 ‘업’ 실제 주택 경매 위기

    애니메이션 영화 ‘업’의 실제 모델인 시애틀의 집이 경매에 부쳐질 예정이다.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최근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가 2009년 제작한 애니메이션 영화 ‘업’에서 주인공 ‘칼’ 할아버지 집의 실제 모델인 시애틀 발라드의 주택이 경매에 부쳐질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주택의 원주인은 2006년 당시 나이 84세 이디스 메이스필드(Edith Macefield) 할머니. 같은 해 발라드 마을에 대형 쇼핑센터를 지으려는 건축 개발자 베리 마틴(Barry Marin)이 108년 된 할머니의 낡은 주택을 1백만 달러(한화 약 11억 원)에 매입하려 했지만 할머니는 한사코 거절했다. 결국 이디스 할머니의 집만을 사이에 남겨둔 채 2006년 대형 쇼핑센터가 완공돼 들어섰다. 하지만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주택 문제로 할머니와 인연을 맺은 베리는 2008년 췌장암으로 세상을 떠나는 이디스 할머니를 2년여 동안 극진히 간호하며 보살핀 것. 이디스 할머니는 베리에게 집을 유산으로 남겼고 베리는 같은 해 집을 31만 달러에 팔았다. 이후 새로운 소유자는 할머니의 오래된 주택을 유지하며 부동산 교육 및 커뮤니티 센터 사용해 왔지만 계획이 실패하면서 집을 경매에 내놓았다. 경매는 오늘 20일까지 계속되며 가장 높은 가격을 부르는 입찰자에게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현재 이디스 할머니의 집엔 아무도 살지 않으며 주택 앞마당 울타리엔 영화 ‘업’의 실제 모델인 집과 이디스 할머니를 기리는 글 써진 풍선들이 매달려 있다. 사진·영상= King, Disney / The No BS Broker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개그맨 김성규, 1년 6개월 만에 이혼… “10살 연하 교회 동생과 이유는?”

    개그맨 김성규, 1년 6개월 만에 이혼… “10살 연하 교회 동생과 이유는?”

    개그맨 김성규, 1년 6개월 만에 이혼… “10살 연하 교회 동생과 이유는?” 개그맨 김성규 이혼 개그맨 김성규가 결혼 1년 6개월 만에 이혼한 사실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3일 OBS는 연예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지난해 김성규가 1년 6개월 만에 성격차이로 합의 이혼했다고 보도했다. 김성규는 교회에서 만나 인연을 맺은 10살 연하의 회사원과 지난 2013년 3월 결혼했으나 결혼 1년 6개월 만인 지난해 9월 합의 이혼했다. 김성규는 KBS 공채 개그맨 10기로 데뷔한 뒤 영화, 뮤지컬, 연극 무대 등에서 활동했다. 지난 2011년 뮤지컬 ‘드림헤어’에서는 출연과 동시에 프로듀서로서 제작 전반에 관여해 기획자로서의 저력을 선보인 바 있다. 한편 김성규는 2010년부터 국제대학 방송연예학과 겸임교수로도 이름을 올렸고 CTS라디오 ‘청춘스케치’에서 패널로 출연하는 등 활발히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영화 ‘기술자들’에서 형사2팀 단역 형사로 출연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MB 최측근 朴, 두산의 중앙대 인수에 깊이 관여… 교육부 압박 규정 개정해 교지 통합 수백억 특혜

    MB 최측근 朴, 두산의 중앙대 인수에 깊이 관여… 교육부 압박 규정 개정해 교지 통합 수백억 특혜

    중앙대 총장을 지낸 박범훈(64)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 수사가 진행되면서 이명박(MB) 정부 5년 동안 집중됐던 중앙대에 대한 각종 특혜 의혹이 양파 껍질 벗겨지듯 쏟아져 나오고 있다. 박 전 수석 개인에 대한 각종 특혜 의혹도 마찬가지다. 중앙대와 박 전 수석 입장에선 ‘특혜의 추억’이라 할 만하다. 그 ‘추억’을 파헤치는 수사는 중앙대 재단을 소유한 두산그룹으로 확산되고 있다. 중앙대와 두산그룹의 인연은 200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두산그룹은 같은 해 5월 8일 재정난에 허덕이던 중앙대를 인수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안정적인 재정 확보가 필요했던 중앙대나 ‘형제의 난’ 등으로 실추된 기업이미지 쇄신이 절실했던 두산그룹 모두 거부할 이유가 없는 거래였다. 인수 과정에는 당시 이명박 대통령의 최측근이자 중앙대 총장이었던 박 전 수석의 공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같은 해 6월10일 중앙대 재단이사장에 취임한 박용성 두산중공업 회장은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중앙대를 인수한 배경으로 박 전 수석의 노력을 꼽았다. 박 이사장은 “박 총장이 지원을 요청했고 우리 그룹도 중앙대 정도면 해볼 만하다는 의욕이 생겼다”고 밝혔다. 중앙대 측이 두산그룹에 처음 인수를 요청한 시기는 같은 해 3월이다. 이명박 정부가 막 출범한 시기로 박 전 수석의 ‘몸값’이 최고로 올랐을 때다. 박 전 수석은 중앙대 총장 신분으로 2007년 10월 당시 유력 대선 후보였던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 캠프에 합류, 문화예술정책위원장을 맡았고, 대선 이후에는 이명박 대통령 취임준비위원장에 발탁됐다. 정치권과 교육계에 따르면 이 대통령으로부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제의를 받았지만 고사하고 학교에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산 측의 중앙대 인수 결정에 박 전 수석의 이런 막강한 힘이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다. 중앙대는 박 전 수석이 청와대로 자리를 옮긴 2011년 2월 이후 급성장했다. 특히 박 전 수석이 총장 시절부터 숙원사업으로 추진했던 서울 흑석동 캠퍼스와 경기 안성 캠퍼스 통합이 청와대 근무 직후부터 교육부의 도움을 받아 빠르게 해결됐다. 교육부는 박 전 수석의 청와대 입성 한 달 만인 같은 해 3월 그동안 금지됐던 사립대학의 본·분교 통합을 허용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대학설립·운영 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기다렸다는 듯 중앙대는 4월 이사회를 열고 본교와 분교를 통합해 특성화하기로 결정했다. 해당 규정이 6월 확정·시행되자 중앙대는 7월 교육부에 본·분교 통합을 신청하고, 한 달 뒤 문제 없이 승인받았다. 중앙대는 같은 해 8월 정원 240명의 적십자간호대학을 인수해 정원 60명의 간호학과와 통합하면서 정원축소 등의 불이익도 받지 않았다. 여기에도 교육부의 특혜 제공 의혹이 제기된다. 이듬해 11월에는 흑석 캠퍼스와 안성 캠퍼스를 하나의 학교부지로 인정해 달라며 교육부에 ‘단일교지 승인’을 신청해 허락받았다. 당시 교육부 규정에 따르면 교지 통합을 위해 흑석 캠퍼스 부지를 추가로 매입해야 했지만 교육부의 관련 규정 개정으로 중앙대 재단은 원래 부담해야 했던 수백억원 규모의 토지 매입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다. 박 전 수석이 이성희 당시 청와대 교육비서관을 통해 교육부를 압박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다. 두산그룹이 실질적인 특혜를 받은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박 전 수석의 청와대 재임 기간 중 정부 재정 지원도 중앙대에 집중됐다. 2010년 197억원의 재정 지원을 했던 교육부는 2011년 264억원, 2012년 360억원으로 지원액을 늘렸다. 반면 연세대와 고려대는 2011~2012년 지원액이 각각 106억원과 79억원 줄었다. 박 전 수석 본인 입장에서는 자신이 이사장으로 있는 ‘뭇소리 재단’과 관련된 특혜 의혹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30대 초반인 박 전 수석 딸이 중앙대 조교수로 채용되기도 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4부(부장 배종혁)는 다음주 초부터 중앙대 재단 관계자 등을 차례로 불러 조사한 뒤 박 전 수석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할 방침이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개그맨 김성규 이혼, 1년 6개월 만에… “10살 연하 교회 동생과 왜?”

    개그맨 김성규 이혼, 1년 6개월 만에… “10살 연하 교회 동생과 왜?”

    개그맨 김성규 이혼, 1년 6개월 만에… “10살 연하 교회 동생과 왜?” 개그맨 김성규 이혼 개그맨 김성규가 결혼 1년 6개월 만에 이혼한 사실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3일 OBS는 연예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지난해 김성규가 1년 6개월 만에 성격차이로 합의 이혼했다고 보도했다. 김성규는 교회에서 만나 인연을 맺은 10살 연하의 회사원과 지난 2013년 3월 결혼했으나 결혼 1년 6개월 만인 지난해 9월 합의 이혼했다. 김성규는 KBS 공채 개그맨 10기로 데뷔한 뒤 영화, 뮤지컬, 연극 무대 등에서 활동했다. 지난 2011년 뮤지컬 ‘드림헤어’에서는 출연과 동시에 프로듀서로서 제작 전반에 관여해 기획자로서의 저력을 선보인 바 있다. 한편 김성규는 2010년부터 국제대학 방송연예학과 겸임교수로도 이름을 올렸고 CTS라디오 ‘청춘스케치’에서 패널로 출연하는 등 활발히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영화 ‘기술자들’에서 형사2팀 단역 형사로 출연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유리, 미공개 화보 공개… 쇼핑몰 CEO의 청순매력 어필

    이유리, 미공개 화보 공개… 쇼핑몰 CEO의 청순매력 어필

    이유리가 화사한 모습의 화보를 공개했다 현재 케이블채널 tvN 금토 미니시리즈 ‘슈퍼대디 열’에서 시한부 싱글맘으로 연일 시청자를 울고 웃기고 있는 이유리는 화사한 모습의 화보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어필했다. 이유리는 의류쇼핑몰 <율리앤>의 CEO로도 활동 중이다. ‘아트 와 패션의 만남’이란 주제로 촬영한 이번 화보에서 형형색색의 조화를 이룬 화려한 패션을 소화했다. 귀여운 소녀의 모습부터 앳된 외모 사이에서 엿보이는 성숙한 매력까지 느껴진다. 서울시내 한 아트갤러리에서 작업된 이번 사진은 우리나라를 이끌어가고 있는 젊은 예술인들의 작품과 함께 진행됐으며 이는 2013년 년말에 ‘저소득층 환아지원 자선 갤러리’행사에 이유리가 참석하면서부터 인연이 되었다는 전언이다 이유리는 ‘슈퍼대디 열’의 시청률 상승을 이끌며 또 한번의 연기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배우로서 충실한 모습부터 의류CEO로서 도전을 거듭하는 성장 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슈퍼대디 열’은 한 때는 화목한 가정을 꿈꿨지만 첫사랑에게 차인 후 평생 혼자 사는 것이 목표가 된 아웃사이더 독신남 ‘한열’과 그 앞에 10년 만에 다시 나타나 결혼하자고 하는 한열의 첫사랑 싱글맘 닥터 차미래, 그리고 그저 아빠가 갖고 싶은 미운 아홉살 ‘사랑이’의 ‘강제일촌 만들기’를 그린다. 가족애를 바탕으로 난 유쾌하고 따뜻한 이야기가 회를 거듭할수록 시청자의 공감대를 높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성규 이혼, ‘10살 연하 아내와 이혼’ 진짜 이유는? 알고보니..

    김성규 이혼, ‘10살 연하 아내와 이혼’ 진짜 이유는? 알고보니..

    개그맨 김성규, ‘10살 연하 아내와 이혼’ 이혼 진짜 이유는? ‘개그맨 김성규 이혼’ 개그맨 김성규가 결혼 1년 6개월 만에 10살 연하 아내와 이혼한 사실이 알려졌다. 3일 OBS는 연예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개그맨 김성규가 지난해 결혼 1년 6개월만에 이혼했다”고 김성규 이혼 소식을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김성규의 이혼사유는 성격차이로 알려졌다. 앞서 김성규는 교회에서 만나 인연을 맺은 10살 연하의 회사원과 지난 2013년 3월 결혼식을 올렸다. 그러나 결혼 1년 6개월 만인 지난해 9월 합의 이혼했다. 한편, KBS 공채 개그맨 10기로 데뷔한 개그맨 김성규는 연기자, 기획자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지난 2011년 뮤지컬 ‘드림헤어’에서는 출연과 동시에 프로듀서로서 제작 전반에 관여해 기획자로서의 저력을 선보인 바 있다. 최근에는 영화 ‘기술자들’에서 형사2팀 단역 형사로 출연하기도 했다. 사진=서울신문DB(개그맨 김성규 이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개그맨 김성규, 1년 6개월 만에 이혼… 개그맨 김성규는 누구?

    개그맨 김성규, 1년 6개월 만에 이혼… 개그맨 김성규는 누구?

    개그맨 김성규, 1년 6개월 만에 이혼… 개그맨 김성규는 누구? 개그맨 김성규 이혼 개그맨 김성규가 결혼 1년 6개월 만에 이혼한 사실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3일 OBS는 연예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지난해 김성규가 1년 6개월 만에 성격차이로 합의 이혼했다고 보도했다. 김성규는 교회에서 만나 인연을 맺은 10살 연하의 회사원과 지난 2013년 3월 결혼했으나 결혼 1년 6개월 만인 지난해 9월 합의 이혼했다. 김성규는 KBS 공채 개그맨 10기로 데뷔한 뒤 영화, 뮤지컬, 연극 무대 등에서 활동했다. 지난 2011년 뮤지컬 ‘드림헤어’에서는 출연과 동시에 프로듀서로서 제작 전반에 관여해 기획자로서의 저력을 선보인 바 있다. 한편 김성규는 2010년부터 국제대학 방송연예학과 겸임교수로도 이름을 올렸고 CTS라디오 ‘청춘스케치’에서 패널로 출연하는 등 활발히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영화 ‘기술자들’에서 형사2팀 단역 형사로 출연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성규 이혼, 결혼 1년 6개월만에… 사유는..

    김성규 이혼, 결혼 1년 6개월만에… 사유는..

    3일 OBS는 연예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개그맨 김성규가 지난해 결혼 1년 6개월만에 이혼했다”고 김성규 이혼 소식을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김성규의 이혼사유는 성격차이로 알려졌다. 앞서 김성규는 교회에서 만나 인연을 맺은 10살 연하의 회사원과 지난 2013년 3월 결혼식을 올렸다. 그러나 결혼 1년 6개월 만인 지난해 9월 합의 이혼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개그맨 김성규, 1년 6개월 만에 이혼… “10살 연하 교회 동생과 왜?”

    개그맨 김성규, 1년 6개월 만에 이혼… “10살 연하 교회 동생과 왜?”

    개그맨 김성규, 1년 6개월 만에 이혼… “10살 연하 교회 동생과 왜?” 개그맨 김성규 이혼 개그맨 김성규가 결혼 1년 6개월 만에 이혼한 사실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3일 OBS는 연예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지난해 김성규가 1년 6개월 만에 성격차이로 합의 이혼했다고 보도했다. 김성규는 교회에서 만나 인연을 맺은 10살 연하의 회사원과 지난 2013년 3월 결혼했으나 결혼 1년 6개월 만인 지난해 9월 합의 이혼했다. 김성규는 KBS 공채 개그맨 10기로 데뷔한 뒤 영화, 뮤지컬, 연극 무대 등에서 활동했다. 지난 2011년 뮤지컬 ‘드림헤어’에서는 출연과 동시에 프로듀서로서 제작 전반에 관여해 기획자로서의 저력을 선보인 바 있다. 한편 김성규는 2010년부터 국제대학 방송연예학과 겸임교수로도 이름을 올렸고 CTS라디오 ‘청춘스케치’에서 패널로 출연하는 등 활발히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영화 ‘기술자들’에서 형사2팀 단역 형사로 출연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개그맨 김성규, 1년 6개월 만에 합의이혼… “10살 연하 교회 동생, 이혼사유는”

    개그맨 김성규, 1년 6개월 만에 합의이혼… “10살 연하 교회 동생, 이혼사유는”

    개그맨 김성규, 1년 6개월 만에 합의이혼… “10살 연하 교회 동생, 이혼사유는” 개그맨 김성규 이혼 개그맨 김성규가 결혼 1년 6개월 만에 이혼한 사실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3일 OBS는 연예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지난해 김성규가 1년 6개월 만에 성격차이로 합의 이혼했다고 보도했다. 김성규는 교회에서 만나 인연을 맺은 10살 연하의 회사원과 지난 2013년 3월 결혼했으나 결혼 1년 6개월 만인 지난해 9월 합의 이혼했다. 김성규는 KBS 공채 개그맨 10기로 데뷔한 뒤 영화, 뮤지컬, 연극 무대 등에서 활동했다. 지난 2011년 뮤지컬 ‘드림헤어’에서는 출연과 동시에 프로듀서로서 제작 전반에 관여해 기획자로서의 저력을 선보인 바 있다. 한편 김성규는 2010년부터 국제대학 방송연예학과 겸임교수로도 이름을 올렸고 CTS라디오 ‘청춘스케치’에서 패널로 출연하는 등 활발히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영화 ‘기술자들’에서 형사2팀 단역 형사로 출연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개그맨 김성규, 1년 6개월 만에 합의이혼… “10살 연하 교회 동생, 성격차이로”

    개그맨 김성규, 1년 6개월 만에 합의이혼… “10살 연하 교회 동생, 성격차이로”

    개그맨 김성규, 1년 6개월 만에 합의이혼… “10살 연하 교회 동생, 성격차이로” 개그맨 김성규 이혼 개그맨 김성규가 결혼 1년 6개월 만에 이혼한 사실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3일 OBS는 연예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지난해 김성규가 1년 6개월 만에 성격차이로 합의 이혼했다고 보도했다. 김성규는 교회에서 만나 인연을 맺은 10살 연하의 회사원과 지난 2013년 3월 결혼했으나 결혼 1년 6개월 만인 지난해 9월 합의 이혼했다. 김성규는 KBS 공채 개그맨 10기로 데뷔한 뒤 영화, 뮤지컬, 연극 무대 등에서 활동했다. 지난 2011년 뮤지컬 ‘드림헤어’에서는 출연과 동시에 프로듀서로서 제작 전반에 관여해 기획자로서의 저력을 선보인 바 있다. 한편 김성규는 2010년부터 국제대학 방송연예학과 겸임교수로도 이름을 올렸고 CTS라디오 ‘청춘스케치’에서 패널로 출연하는 등 활발히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영화 ‘기술자들’에서 형사2팀 단역 형사로 출연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성규 이혼, 결혼 1년 6개월만에.. ‘왜?’

    김성규 이혼, 결혼 1년 6개월만에.. ‘왜?’

    3일 OBS는 연예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개그맨 김성규가 지난해 결혼 1년 6개월만에 이혼했다”고 김성규 이혼 소식을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김성규의 이혼사유는 성격차이로 알려졌다. 앞서 김성규는 교회에서 만나 인연을 맺은 10살 연하의 회사원과 지난 2013년 3월 결혼식을 올렸다. 그러나 결혼 1년 6개월 만인 지난해 9월 합의 이혼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장국영 사망 12주기, ‘살인 루머’ 당학덕 460억원 상속한 이유는?

    장국영 사망 12주기, ‘살인 루머’ 당학덕 460억원 상속한 이유는?

    장국영 사망 12주기, ‘살인 루머’ 당학덕 460억원 상속한 이유는? 장국영 사망 12주기 4월 1일 장국영 사망 12주기를 맞은 가운데 장국영이 오랫동안 사랑한 것으로 알려진 여배우 모순균과 마지막 동성 연인 당학덕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모순균은 장국영이 유일하게 결혼을 생각하게 만든 여인으로 알려져 있다. ‘여적TV’에서 활동할 때 만난 모순규에게 반한 장국영은 그녀의 아버지에게 담배와 술을 선물하며 가족에게 잘 보이려는 노력도 마다하지 않았다. 장국영은 모순균에게 프러포즈를 했지만, 모순균이 거절하면서 둘의 인연은 자연스레 멀어졌다. 시간이 흐른 뒤 장국영은 모순균이 진행하는 토크쇼에 나와 “만약 당신이 내 청혼을 받아들였다면 지금쯤 내 삶은 어떻게 변했을지 모르겠다”고 고백했다. 장국영이 사망한 이후 모순균은 토크쇼에서 “지금도 장국영이 등장하는 영화를 보지 않고 있는데 화면에 나타난 그의 모습만 봐도 끊임없이 옛일이 떠올라 심란해지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장국영의 동성 연인 당학덕도 언론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은행원 출신의 당학덕은 장국영이 사망한 뒤 우리 돈 460억원에 달하는 거액의 유산을 물려받은 것이 알려졌다. 또 사망 당시 우울증을 앓고 있던 장국영이 당학덕과 또 다른 남성 사이에서 고민하던 중 괴로움에 자살을 택했다는 루머가 떠돌기도 했다. 장국영은 마흔 여섯 살이던 지난 2003년 4월 1일 만우절에 홍콩의 한 호텔 24층에서 투신 자살했다. 하지만 일부 팬은 장국영의 죽음을 4월 1일 만우절 거짓말이라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세간에는 당학덕이 장국영의 재산을 상속받기 위해 살인극을 벌였다는 루머가 퍼졌으나 경찰은 자살로 결론 내렸다. 결국 당학덕은 장국영 사후 그의 재산을 상속받았다. 장국영은 오우삼 감독의 영화 ‘영웅본색(1986)’으로 아시아의 스타로 떠올랐다. 이후 ‘천녀유혼(1987)’, ‘아비정전(1990)’, ‘패왕별희(1993)’, ‘해피투게더(1997)’, ‘이도공간(2002)’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국내에서도 높은 인기를 누렸다. 한국에 방한했을 당시 초콜릿 CF를 찍을 정도로 그를 사랑하는 국내 팬들이 많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국영 사망 12주기, 청혼 거절女 모순균 “장국영 영화 안 봐”

    장국영 사망 12주기, 청혼 거절女 모순균 “장국영 영화 안 봐”

    장국영 사망 12주기, 청혼 거절女 모순균 “장국영 영화 안 봐” 장국영 사망 12주기 4월 1일 장국영 사망 12주기를 맞은 가운데 장국영이 오랫동안 사랑한 것으로 알려진 여배우 모순균과 마지막 동성 연인 당학덕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모순균은 장국영이 유일하게 결혼을 생각하게 만든 여인으로 알려져 있다. ‘여적TV’에서 활동할 때 만난 모순규에게 반한 장국영은 그녀의 아버지에게 담배와 술을 선물하며 가족에게 잘 보이려는 노력도 마다하지 않았다. 장국영은 모순균에게 프러포즈를 했지만, 모순균이 거절하면서 둘의 인연은 자연스레 멀어졌다. 시간이 흐른 뒤 장국영은 모순균이 진행하는 토크쇼에 나와 “만약 당신이 내 청혼을 받아들였다면 지금쯤 내 삶은 어떻게 변했을지 모르겠다”고 고백했다. 장국영이 사망한 이후 모순균은 토크쇼에서 “지금도 장국영이 등장하는 영화를 보지 않고 있는데 화면에 나타난 그의 모습만 봐도 끊임없이 옛일이 떠올라 심란해지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장국영의 동성 연인 당학덕도 언론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은행원 출신의 당학덕은 장국영이 사망한 뒤 우리 돈 460억원에 달하는 거액의 유산을 물려받은 것이 알려졌다. 또 사망 당시 우울증을 앓고 있던 장국영이 당학덕과 또 다른 남성 사이에서 고민하던 중 괴로움에 자살을 택했다는 루머가 떠돌기도 했다. 장국영은 마흔 여섯 살이던 지난 2003년 4월 1일 만우절에 홍콩의 한 호텔 24층에서 투신 자살했다. 하지만 일부 팬은 장국영의 죽음을 4월 1일 만우절 거짓말이라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세간에는 당학덕이 장국영의 재산을 상속받기 위해 살인극을 벌였다는 루머가 퍼졌으나 경찰은 자살로 결론 내렸다. 결국 당학덕은 장국영 사후 그의 재산을 상속받았다. 장국영은 오우삼 감독의 영화 ‘영웅본색(1986)’으로 아시아의 스타로 떠올랐다. 이후 ‘천녀유혼(1987)’, ‘아비정전(1990)’, ‘패왕별희(1993)’, ‘해피투게더(1997)’, ‘이도공간(2002)’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국내에서도 높은 인기를 누렸다. 한국에 방한했을 당시 초콜릿 CF를 찍을 정도로 그를 사랑하는 국내 팬들이 많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국영 사망 12주기, 청혼 거절女 모순균 “장국영 영화 안 봐” 이유는?

    장국영 사망 12주기, 청혼 거절女 모순균 “장국영 영화 안 봐” 이유는?

    장국영 사망 12주기, 청혼 거절女 모순균 “장국영 영화 안 봐” 이유는? 장국영 사망 12주기 4월 1일 장국영 사망 12주기를 맞은 가운데 장국영이 오랫동안 사랑한 것으로 알려진 여배우 모순균과 마지막 동성 연인 당학덕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모순균은 장국영이 유일하게 결혼을 생각하게 만든 여인으로 알려져 있다. ‘여적TV’에서 활동할 때 만난 모순규에게 반한 장국영은 그녀의 아버지에게 담배와 술을 선물하며 가족에게 잘 보이려는 노력도 마다하지 않았다. 장국영은 모순균에게 프러포즈를 했지만, 모순균이 거절하면서 둘의 인연은 자연스레 멀어졌다. 시간이 흐른 뒤 장국영은 모순균이 진행하는 토크쇼에 나와 “만약 당신이 내 청혼을 받아들였다면 지금쯤 내 삶은 어떻게 변했을지 모르겠다”고 고백했다. 장국영이 사망한 이후 모순균은 토크쇼에서 “지금도 장국영이 등장하는 영화를 보지 않고 있는데 화면에 나타난 그의 모습만 봐도 끊임없이 옛일이 떠올라 심란해지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장국영의 동성 연인 당학덕도 언론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은행원 출신의 당학덕은 장국영이 사망한 뒤 우리 돈 460억원에 달하는 거액의 유산을 물려받은 것이 알려졌다. 또 사망 당시 우울증을 앓고 있던 장국영이 당학덕과 또 다른 남성 사이에서 고민하던 중 괴로움에 자살을 택했다는 루머가 떠돌기도 했다. 장국영은 마흔 여섯 살이던 지난 2003년 4월 1일 만우절에 홍콩의 한 호텔 24층에서 투신 자살했다. 하지만 일부 팬은 장국영의 죽음을 4월 1일 만우절 거짓말이라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세간에는 당학덕이 장국영의 재산을 상속받기 위해 살인극을 벌였다는 루머가 퍼졌으나 경찰은 자살로 결론 내렸다. 결국 당학덕은 장국영 사후 그의 재산을 상속받았다. 장국영은 오우삼 감독의 영화 ‘영웅본색(1986)’으로 아시아의 스타로 떠올랐다. 이후 ‘천녀유혼(1987)’, ‘아비정전(1990)’, ‘패왕별희(1993)’, ‘해피투게더(1997)’, ‘이도공간(2002)’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국내에서도 높은 인기를 누렸다. 한국에 방한했을 당시 초콜릿 CF를 찍을 정도로 그를 사랑하는 국내 팬들이 많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국영 사망 12주기, 청혼 거절한 여배우 누구? ‘러브스토리 재조명’

    장국영 사망 12주기, 청혼 거절한 여배우 누구? ‘러브스토리 재조명’

    4월 1일 만우절에 거짓말처럼 자살로 생을 마감한 배우 장국영이 사망 12주기를 맞았다. 이와 더불어 여배우 모순균이 새삼 화제다. 여배우 모순균은 장국영이 30여년간 사랑했던 여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장국영과 모순균은 과거 ‘여적TV’에서 활동하며 친분을 쌓았고, 모순균에게 반한 장국영은 모순균의 아버지에게 담배와 술을 선물하는 등 모순균의 마음을 사기 위해 공을 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모순균이 장국영의 프러포즈를 거절하면서 둘의 인연은 자연스레 멀어졌다. 장국영이 사망한 이후 모순균은 토크쇼에서 “지금도 장국영이 등장하는 영화를 보지 않고 있는데 화면에 나타난 그의 모습만 봐도 끊임없이 옛일이 떠올라 심란해지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장국영 사망 12주기, 모순균 향한 30년 짝사랑 ‘460억 유산 상속받은 사람은 누구?’

    장국영 사망 12주기, 모순균 향한 30년 짝사랑 ‘460억 유산 상속받은 사람은 누구?’

    장국영 사망 12주기, ‘4월 1일 만우절 거짓말같은 자살’ 모순균 향한 30년 짝사랑보니 ‘장국영 사망 12주기 4월 1일 만우절’ 4월 1일 만우절에 거짓말처럼 자살로 생을 마감한 배우 장국영이 사망 12주기를 맞았다. 지난 2003년 4월 1일 만우절날 장국영은 홍콩의 한 호텔 24층에서 투신 자살했다. 그의 나이 마흔 여섯이었다. 당시 일부 팬들은 장국영의 죽음을 4월 1일 만우절 거짓말이라며 받아들이지 않으려 했다. 장국영의 자살과 관련해 두 사람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장국영의 동성애인이었던 당학덕과 평소 그가 사랑했던 여배우 모순균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일각에서는 당학덕이 장국영의 재산을 상속받기 위해 살인극을 벌였다는 루머가 퍼졌으나 경찰은 자살로 결론내렸다. 결국 은행원 출신의 당학덕은 장국영이 사망한 뒤 우리 돈 460억 원에 달하는 거액의 유산을 물려받았다. 여배우 모순균은 장국영이 30여년간 사랑했던 여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모순균은 장국영이 유일하게 결혼을 생각하게 만든 여인으로도 유명하다. 장국영과 모순균은 과거 ‘여적TV’에서 활동하며 친분을 쌓았고, 모순균에게 반한 장국영은 모순균의 아버지에게 담배와 술을 선물하는 등 모순균의 마음을 사기 위해 공을 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모순균이 장국영의 프러포즈를 거절하면서 둘의 인연은 자연스레 멀어졌다. 이후 시간이 흘러 모순균이 진행하는 토크쇼에 출연한 장국영은 “만약 당신이 내 청혼을 받아들였다면 지금쯤 내 삶은 어떻게 변했을지 모르겠다”고 고백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장국영이 사망한 이후 모순균은 토크쇼에서 “지금도 장국영이 등장하는 영화를 보지 않고 있는데 화면에 나타난 그의 모습만 봐도 끊임없이 옛일이 떠올라 심란해지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사진=서울신문DB(‘장국영 사망 12주기 4월 1일 만우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국영 사망 12주기, 30년 사랑한 여인은 누구? 알고보니 여배우

    장국영 사망 12주기, 30년 사랑한 여인은 누구? 알고보니 여배우

    배우 장국영이 사망 12주기를 맞았다. 이와 더불어 평소 그가 사랑했던 여배우 모순균이 새삼 화제다.모순균은 장국영이 유일하게 결혼을 생각하게 만든 여인으로 유명하다. 장국영과 모순균은 과거 ‘여적TV’에서 활동하며 친분을 쌓았고, 모순균에게 반한 장국영은 모순균의 아버지에게 담배와 술을 선물하는 등 모순균의 마음을 사기 위해 공을 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모순균이 장국영의 프러포즈를 거절하면서 둘의 인연은 자연스레 멀어졌다. 장국영이 사망한 이후 모순균은 토크쇼에서 “지금도 장국영이 등장하는 영화를 보지 않고 있는데 화면에 나타난 그의 모습만 봐도 끊임없이 옛일이 떠올라 심란해지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재계 인맥 대해부 (4부)뜨고 지는 기업&기업인 코오롱그룹] 이효상 前 국회의장·SPC 그룹과 사돈

    [재계 인맥 대해부 (4부)뜨고 지는 기업&기업인 코오롱그룹] 이효상 前 국회의장·SPC 그룹과 사돈

    코오롱 가문은 아들이 귀한 집안이다. 그나마 창업주 이원만 회장은 슬하에 2남 4녀를 뒀지만, 이동찬 명예회장은 1남 5녀, 이웅열 회장도 1남 2녀다. 경영에는 장남만 참여하고 딸이나 사위, 처가와 친·인척은 경영에서 철저히 배제하는 원칙을 고수한다. 사돈의 8촌까지 사업에 뛰어드는 다른 기업들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 과거 이 명예회장과 숙부인 이원천 전 사장 간의 경영권 분쟁이 일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실제 창업주 때는 사위들의 경영 참여가 적지 않은 편이었지만 이 명예회장이 경영권을 승계한 뒤 이런 원칙이 굳어졌다. 이 명예회장의 속내는 그의 자서전에서 잘 드러난다. “사위들이 처가 덕을 보고 한자리하겠다면 득보다 해가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이원만 창업주는 초기 자녀들을 평범한 집안과 인연을 맺게 했다. 하지만 사업 성공 이후엔 국내 명문가로 눈을 돌린 모습이 역력하다. 장남 고 이동찬 명예회장은 1944년 ‘학병에 끌려가기 전 장가부터 가라’는 부친의 강요로 맞선을 본 지 1주일 만에 신덕진(작고)씨와 결혼했다. 장녀 봉필(82)씨는 1954년 고향 인근에 사는 임승엽(작고)씨와 혼인했다. 승엽씨는 삼경물산 사장을 거쳐 그룹 부회장까지 역임했다. 차녀 애란(73)씨는 노영태(73)씨와, 3녀 미자(71)씨는 포항지주가의 장남이자 전 한국바이린 사장인 박성기(66)씨와 결혼했다. 차남 이동보(66) 전 코오롱TNS 회장은 김종필 전 총리의 장녀 예리(64)씨와 결혼했다. 막내딸 미향(61)씨는 식품종합그룹으로 성장한 SPC 허영인(66) 회장의 부인이 됐다. 이 명예회장의 장녀인 경숙(69)씨는 1969년 당시 공화당 의장 서리였던 고 이효상 전 국회의장의 3남이자 영남대 교수로 재직한 문조(75)씨와 결혼했다. 차녀인 상희(66)씨는 고홍명 한국빠이롯드 회장의 장남 석진(작고)씨와 결혼했다. 석진씨는 코오롱제약(옛 삼영신약) 사장을 거쳐 빠이롯드전자 회장을 지냈다. 3녀인 혜숙(63)씨는 고 이학철 고려해운 창업주의 장남인 동혁(68)씨와 결혼했다. 고려해운 회장인 그는 서울대 경제학과와 미국 컬럼비아대학 석사 출신으로, 국내 해운업계로는 처음으로 대만과 홍콩 등 동남아 항로를 개척했다. 4녀인 은주(61)씨는 신병현 전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 장관의 장남 영철(65·의사)씨와 결혼했다. 5녀인 경주(56)씨는 개인 사업을 하는 최윤석(56)씨와 결혼했다. 이웅열(59) 회장은 큰누이 경숙씨의 소개로 1983년 서병식 동남갈포공업 회장의 장녀 창희(55)씨를 아내로 맞았다. 부인 창희씨는 이화여대에서 불문학을 전공했다. 이 회장 부부는 규호(31)씨와 소윤(28)씨, 소민(26)씨 등 1남 2녀를 두고 있다. 장남 규호씨는 현재 그룹에 코오롱인더스트리㈜ 부장으로 재직 중이다. 딸과 며느리들은 모두 이화여대 동문이다. 현재 코오롱가의 안주인인 서창희씨는 자녀들이 장성한 이후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코오롱그룹 임직원의 배우자와 가족들로 구성된 ‘코오롱가족 사회봉사단’ 총단장을 맡고 있다. 또 코오롱그룹 사회봉사활동을 총괄하는 코오롱사회봉사단 총단장과 코오롱그룹 비영리 재단법인인 ‘꽃과 어린왕자’ 이사장도 담당한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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