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인연
    2026-07-0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0,797
  • 플랜코리아, 삼성디스플레이와 함께 어린이날 기념 행사 진행

    플랜코리아, 삼성디스플레이와 함께 어린이날 기념 행사 진행

    국제아동후원단체 플랜코리아가 어린이날을 맞아 삼성디스플레이와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 어린이날 기념행사 ‘토고 어린이들에게 희망을’을 통해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 자녀와 토고 아동간 일대일 결연을 맺는 시간을 가진 것이다. 이날 플랜코리아는 어린이들의 아프리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실시했다. 아프리카의 물 부족과 오염 문제를 주제로 한 현지 사진 전시회를 비롯해 아프리카 아동과 함께 물동이를 옮겨보는 물동이 체험, 트릭아트 포토월 사진 촬영 이벤트 등 여러 가지 캠페인을 마련한 것. 이후 플랜코리아는 어린이날 행사에 참석한 임직원 가족들을 대상으로 플랜의 개발도상국 어린이 지원사업을 홍보하는 한편, 플랜코리아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소개했다. 또한 삼성디스플레이가 지난해 5월부터 진행 중인 토고 아베지 마을 초등학교 건립 사업 및 아동 일대일 후원 현황을 전하며, 참석자들과 함께 진정한 나눔 실천에 대한 의미를 되새겼다. 플랜코리아 관계자는 “삼성디스플레이와 함께 마련한 이번 어린이날 기념행사는 어린 친구들을 주체로 진행되었기에 더욱 뜻깊었다”며 “‘토고 어린이들에게 희망을’로 맺은 소중한 인연을 계기로 아이들이 더불어 사는 삶, 그리고 진정한 나눔에 대한 의미를 배워나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국제 어린이 구호단체 ‘플랜(PLAN)’은 21개 후원국의 모금을 통해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등 53개국 1억 7,400만여명의 아동들에게 다양한 도움의 손길을 뻗치고 있다. 플랜의 지원사업 및 후원활동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지부인 플랜코리아 홈페이지(www.plankorea.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선을 다해 소명했다” 홍준표, 특별수사팀장과 묘한 인연 화제

    “최선을 다해 소명했다” 홍준표, 특별수사팀장과 묘한 인연 화제

    “최선을 다해 소명했다” 홍준표 17시간 검찰조사 후 귀가 최선을 다해 소명했다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에게서 불법 정치자금 1억원을 받은 혐의로 검찰에 소환된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17시간 동안 검찰조사를 받고 9일 새벽 귀가했다. 이날 오전 3시20분쯤 검찰청사를 나선 홍 지사는 “최선을 다해 소명했다. 부족한 부분은 나중에 다시 소명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윤승모 전 경남기업 부사장과 의원회관에서 만난 적이 없느냐는 질문에는 답하지 않은 채 승용차를 타고 청사를 빠져나갔다. 홍 지사는 오전 1시20분까지 신문을 받고 2시간가량 꼼꼼히 조서를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문무일 검사장)은 홍 지사를 상대로 자신의 보좌진이 윤 전 부사장을 통해 1억원을 건네받은 점을 알고 있었는지, 돈이 오간 내용을 성 전 회장과 얘기한 사실이 있는지 집중 추궁했다. 성완종 리스트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 특별수사팀장과 리스트 인사 중 처음으로 검찰에 소환된 홍준표 경남지사의 묘한 인연이 관심을 끈다. 11년 전 대형 권력형 비리 사건의 수사 검사와 제보자의 관계로 조사실에서 만난 두 사람은 수사 총책임자와 피의자의 처지에서 인연을 이어간 것이다. 특별수사팀장인 문무일 대전지검장은 2004년 1∼3월 노무현 전 대통령 측근비리를 수사했던 특검팀에 파견됐다. 당시 특검팀은 주요 수사대상별로 3개팀으로 짜여 있었다. 최도술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과 이광재 전 강원지사, 양길승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 등 노 전 대통령의 측근 3인의 비리 의혹을 각각 수사할때 문 팀장은 최도술씨 사건을 맡았다. 당시 특검은 이미 검찰 수사를 거친 사건에서 추가적인 비리를 찾아내야 했다. 당시에도 딱 떨어지는 추가 물증이 나오지 않아 성완종 리스트 의혹 사건처럼 결정적 진술을 해 줄 ‘귀인’을 기다리는 분위기였다. 홍준표 경남지사는 당시 ‘귀인’을 자처하며 특검 사무실을 찾았다. 재선 국회의원이던 홍 지사는 “노 전 대통령 측의 정치자금 내지 뇌물로 보이는 1300억원이 시중 모 은행 발행 양도성예금증서(CD)에 은닉돼 있다”고 주장하면서 자신이 입수한 100억짜리 CD 한 장을 들고 간 것이다. 은닉 CD 의혹은 문 팀장이 담당한 최도술씨 사건과 관련이 있었다. 홍 지사는 당시 “CD를 입수한 뒤 유통 경로를 추적했더니 최씨와 자주 어울린 모 은행 지점장 출신이 관리하고 있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문 팀장은 비리 제보자를 자청한 홍 지사를 특검 사무실에서 맞아 그를 참고인으로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은닉 CD 의혹’은 사실무근으로 결론났다. 홍 지사가 입수했다는 CD를 특검팀에서 확인한 결과 사실상 위조된 CD로 판명난 것이다. 문 팀장을 포함한 특검팀 측은 실체가 없이 의혹만 키운 홍 지사를 돌려보냈다. 홍 지사는 당시 특검팀으로부터 “이런 제보는 필요 없다”는 핀잔을 들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홍 지사 본인도 참고인 조사를 받고 나오면서 취재진을 만나 “후배 검사에게 ‘훈계’까지 들어야 했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바 있다. 홍 지사는 이때로부터 약 11년이 지나 문 팀장이 사건을 총괄하는 검찰 특별수사팀의 조사실로 8일 출석했다. 이번에는 제보자가 아닌 피의자의 신분이다. 홍 지사와 2004년 측근비리 특검팀의 인연은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당시 특검팀 파견 검사로서 양길승 전 실장의 의혹 부분을 맡아 수사했던 이혁 변호사와 특검보로서 이광재 전 지사의 의혹 수사를 맡았던 이우승 변호사가 현재 홍 지사의 변호인들이다. 2004년 특검파견 수사 검사와 특검보, 제보자 등으로 묶여있던 이들의 인연이 11년 만에 특별수사팀장과 변호인, 피의자 등으로 바뀌어 이어진 셈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정치 원내대표에 이종걸 의원 일문일답

    새정치 원내대표에 이종걸 의원 일문일답

    ‘새정치 원내대표에 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새 원내대표에 4선의 이종걸(경기 안양 만안) 의원이 선출됐다. 7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경선에서 결선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127표 가운데 66표를 득표, 61표를 얻은 최재성 의원을 누르고 당선됐다. 앞서 1차 투표(128표 참석)에서 이 의원이 38표, 최 의원은 33표를 각각 얻었으나 재적 과반(66명) 득표자가 없어 두 사람을 상대로 결선투표가 실시됐으며 역전은 없었다. 이 신임대표는 독립운동가인 우당 이회영 선생의 손자로, 2002년 16대 총선에서 안양 만안에서 당선된 뒤 같은 지역구에서 내리 4선에 성공했으며, 2012년 6·9 전당대회에서 5위로 최고위원에 당선된 바 있다. 다음은 이종걸 신임 원내대표와의 일문일답. Q. 어제 여야가 합의한 공무원연금 개혁안의 처리가 무산됐는데. A. 어제 있었던 일은 의회민주주의에 대한 폭거이다. 야당을 무시한 정도가 아니라 국민을 짓밟았다. 새누리당의 합의 파기와 약속 불이행을 그냥 넘어갈 수 없다. 이 점에 관해서는 분명히 물을 건 묻고 (새누리당이) 책임을 질 건 진 상태에서 해결하는 방안을 찾겠다. Q. 향후 대여 노선은. 강경인가 대화인가. A. 저는 어려운 난국을 돌파하겠다고 말했다. 돌파에 포함된 대부분의 내용에는 새누리당의 오만한 의정과 반의회주의에 대한 투쟁이 전제된다. 그것을 전제로 대화하고 논의하겠다. Q. 공무원연금 개혁 협상이 안 되면 장외투쟁도 불사할 생각이 있는지. A. 아직 초임인데 그런 건 생각해 본 적 없다. Q. 박근혜 대통령은 공무원연금개혁과 공적연금개혁에 대한 분리론을 꺼내들었다. A. 그동안 당내에서 추진했던 분들과 함께 공무원연금과 공적연금의 분리, 통합, 연계 여부를 포함한 논의를 하겠다. Q. ‘소득대체율 50%, 공적연금 투입비율 20%’ 명시 여부에 대한 입장은. A. 잉크가 마르기 전에 (새누리당이) 스스로 약속을 파기한 건 옳지 못하다. 이미 합의된 대로 공무원연금과 국민연금의 공공성 문제는 같이 연계해 논의하는 게 지금으로선 원칙이다. 이 원칙을 토대로 구체적인 부분에 대해선 강 정책위의장 등 의원들과 논의해서 결정하겠다. Q. 공무원연금 협상 관련, 향후 여야 협상 계획은. A. 정책위의장을 포함, 수십일동안 노력해온 의원들이 계신 만큼 당장 이야기하기는 어렵다. 그 분들과 의논해 새누리당과 만나는 것 등 모든 것을 포함해 의논해서 하겠다. Q. 재보선 패배 이후 친노 책임론 등 표면화된 내부 분열을 어떻게 해결할 계획인지. A. 가장 큰 패배 원인은 당내 분열과 야권의 분열이다. 비판하는 일은 자제하고 다시 승리를 회복하는 조건은 분열을 치유하는 일이라는 걸 당 안팎으로 널리 알리도록 하겠다. 당내에서 중요한 것은 분열의 치유와 통합이다. Q. 정부의 대일 외교 능력 부족에 대한 지적이 나오는데. A. 미일 협의(미일 방위협력지침 개정)는 마치 구한말 식민지 시대의 열강들이 각국 나라에 대해 주권을 유린하던 시절에 있던 내용과 유사하다. 한국이 배제된 미일간 샌프란시스코 조약으로부터 독도의 영토분쟁이 시작된 것처럼 수십년만에 처음으로 미국으로부터 ‘팽’ 당한 한국을 보게 됐다. 이러한 대일, 대미외교의 파탄은 외교참사라 할 수 있는 사건이다. 외교에 대한 플랜과 계획은 우리 민족민주진영, 새정치연합에서 관심없이 볼 수 없는 대목이다. Q. 새누리당 유승민 의원과의 ‘궁합’은. A. 인연이 있다. (양쪽의) 가까운 친구들이 서로 친분을 나누는 관계이다. 유 원내대표가 국회연설에서 보여준 획기적 내용을 존중한다. 박 대통령이 내용 없이 거론한 실패한 경제민주화의 시도와는 차원이 다르다고 생각한다. 그 뜻을 존중하고 잘 받아들여 함께 논의하고 성과를 만들어가는 파트너로 하겠다. Q. 여야 원내대표간 주례회동을 이어갈 계획인지 A. 우윤근 원내대표가 하던 친화와 부지런한 소통의 장은 계속해가겠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호영 황보미 열애설 “만난건 사실” 현재는..

    손호영 황보미 열애설 “만난건 사실” 현재는..

    6일 더 팩트는 “god 손호영과 아나운서 황보미가 지난해 여름부터 교제를 시작해 9개월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며 두 사람의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어린 나이에 만난 사이가 아닌 만큼 미래를 설계 하며 교제 중이다. 승용차로 15분 거리에 거주하는 두 사람은 주민들에게도 자주 목격됐다고 전했다. 하지만 손호영과 황보미의 열애설과 관련해 손호영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좋은 마음으로 만났던 것은 사실이지만 최근 관계를 정리한 것으로 안다”며 “손호영은 황보미와 지난해부터 조심스럽게 사랑을 키워가고 있었으나 얼마 전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으며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는 사이로 남은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프로야구] ‘남의 팀’ 숨은 진주 찾아라

    [프로야구] ‘남의 팀’ 숨은 진주 찾아라

    개막한 지 한 달을 갓 넘은 KBO리그에서 벌써 22명의 선수가 트레이드로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10개 구단 144경기 체제로 리그가 확장되면서 각 팀 사령탑들이 트레이드를 통해 적극적으로 선수 보강에 나서고 있다. 손해를 볼까 두려워 트레이드에 소극적이었던 과거와 완전히 달라진 모습이다. 한화는 6일 좌완 유창식과 우완 김광수, 외야수 오준혁, 노수광을 KIA에 내주고 좌완 임준섭, 우완 박성호, 외야수 이종환을 받는 4-3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핵심은 유창식과 임준섭. 광주일고를 졸업하고 2011년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로 한화 유니폼을 입은 유창식은 계약금 7억원을 받은 유망주다. 그러나 지난해까지 16승 26패에 그쳤고 올해도 2패, 평균자책점 9.16에 머무는 등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2013년 데뷔한 임준섭은 통산 10승 19패를 기록 중이며, 올 시즌 중간계투로 활약하고 있다. 김성근 한화 감독은 임준섭을 송창식, 박정진, 권혁 등과 함께 필승조로 쓸 것으로 보인다. 또 대타로 활용가치가 큰 이종환도 자주 기용할 전망이다. 반면 KIA는 유창식이 고향에서 잠재력을 터뜨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16년차 베테랑 김광수를 통해 불펜 보강에도 성공했다. 지난 2일 kt와 롯데의 4-5 초대형 트레이드에 이어 또다시 7명의 선수가 한꺼번에 이동한 것은 좀처럼 보기 드문 일이다. 지난달 한화와 넥센, kt와 LG도 각각 1-2 트레이드를 단행하는 등 올 시즌에만 22명이 트레이드로 둥지를 옮겼다. 그간 시즌 중 트레이드로 팀을 옮긴 선수는 매년 10명 내외에 불과했고, 2003년 20명이 최다였다. 과거에도 고(故) 최동원과 김시진 전 롯데 감독의 트레이드(1988년), 롯데와 청보의 5-3 트레이드(1986년) 등 블록버스터급 선수 교환이 있었으나 대부분 오프시즌에 이뤄졌다. 시즌 중에는 비난 여론과 선수에게 굴욕감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있어 가급적 대형 트레이드를 하지 않았다. 그러나 올 시즌에는 탐나는 선수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카드를 내밀어 데려오고 있다. 카드를 맞추기 위해 범위를 크게 확장하고, 인지도 있는 선수라도 내주는 것을 아까워하지 않는다. 이번 트레이드는 김성근 감독이 먼저 김기태 KIA 감독에게 임준섭을 요구했고, 유창식을 대가로 달라는 역제안에 다른 선수들을 끼워 넣으면서 성사됐다. 감독들은 선수를 보낼 때도 새 팀에서 더 많은 기회를 잡으라며 격려한다. 10년 가까이 사제 간 인연을 맺은 장성우를 지난 2일 kt로 보낸 이종운 롯데 감독은 “자유계약선수(FA)가 되면 다시 만나자”며 따뜻한 작별 인사를 건넸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손호영 황보미 열애설, 주민들에게도 자주 목격 “만난건 사실” 커플셀카 보니

    손호영 황보미 열애설, 주민들에게도 자주 목격 “만난건 사실” 커플셀카 보니

    손호영 황보미 열애설, 주민들에게도 자주 목격 “만난건 사실” 커플셀카 보니 ‘손호영 황보미’ 가수 손호영(35)과 아나운서 황보미(26)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6일 더 팩트는 “손호영과 황보미가 지난해 여름부터 교제를 시작해 9개월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며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어린 나이에 만난 사이가 아닌 만큼 미래를 설계 하며 교제 중이다. 승용차로 15분 거리에 거주하는 두 사람은 주민들에게도 자주 목격됐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지난 2월 손호영이 황보미의 대학교 졸업식을 직접 방문해 축하했으며, 졸업식 전에는 일본 오사카로 동반 여행을 다녀왔다고 전했다. 또 황보미가 지난해 11월 손호영이 출연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전설의 포크듀오 2탄 편 녹화 현장을 찾아 응원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손호영과 황보미의 열애설과 관련해 손호영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좋은 마음으로 만났던 것은 사실이지만 최근 관계를 정리한 것으로 안다”며 “손호영은 황보미와 지난해부터 조심스럽게 사랑을 키워가고 있었으나 얼마 전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으며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는 사이로 남은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한편 황보미는 단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출신으로 지난해 SBS스포츠 아나운서로 발탁되며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해 SBS스포츠의 간판 프로그램 ‘베이스볼S’를 통해 인지도를 쌓기 시작했다.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리포터로 활약하기도 했다. 손호영 황보미, 손호영 황보미, 손호영 황보미, 손호영 황보미, 손호영 황보미, 손호영 황보미 사진 = 더팩트 (손호영 황보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남 대형 아웃렛 입점 갈등 확산

    전남 대형 아웃렛 입점 갈등 확산

    재벌 유통업체의 아웃렛이 확산되는 가운데 전남 광양시에 들어설 LF아울렛 때문에 도가 몸살을 앓고 있다. 현재 전남 지역은 나주 신세계 프리미엄 등 모두 7개의 아웃렛이 입점할 예정이라 찬반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6일 도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순천시청에서 열린 이낙연 전남지사의 도민과의 대화 현장에서는 전남 동부권 상인연합회원들이 지사 사퇴를 주장하는 등 험악한 장면들이 연출됐다. 이들은 “이 지사가 국회의원 시절에는 전남도상인연합회 고문으로 대형 유통매장 진출 피해를 막기 위해 대기업의 품목 제한을 명시한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을 발의하는 등 중소상인을 위해 앞장섰다”며 “하지만 도지사가 된 후에는 나주와 광양 등에 재벌들의 아웃렛 입점을 앞장서서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 지사가 당선 전과 후가 너무도 다른 표리부동한 정치인의 전형을 보여 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내년 초에 들어설 예정인 광양 LF아울렛은 광양읍 덕례리 일원 9만 3088㎡에 사업비 1000억원을 들여 250여개의 의류매장과 영화관, 예식장 등을 갖춘 대형 패션 아웃렛이다. 상인들은 지난해 6월 한국은행 경제연구원이 발표한 자료를 제시하고 있다. 대형마트가 1개 들어설 때마다 인근 22개의 동네 슈퍼나 80여개의 소매점이 폐업한다는 자료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노화봉 연구원은 이 자료에서 “초대형 복합쇼핑몰이 입점한 영등포 신세계의 타임스퀘어, 파주의 신세계 첼시와 롯데 프리미엄몰 아웃렛의 경우 반경 5~10㎞ 내의 전통시장, 슈퍼, 음식점, 의류소매점, 잡화점, 이·미용실 등 다양한 중소상인들의 매출이 평균 46.5% 이상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상인연합회 등의 광양시 행정 특혜 소송과 광양시장 검찰 고발 등에 이어 전남 지역 22개 시민단체 연합체인 전남시민단체연대회의까지 나서면서 각계로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전남시민단체연대회의는 최근 광양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 묵묵부답이던 전남 지역 국회의원들의 아웃렛 입점에 대한 의견을 도민 앞에 밝히라고 압박했다. 국회의원들에게 다음주 공개 질의서를 보내기로 했다. 연대회의는 전남도의회와 시·군 의회도 지역경제에 해악을 끼칠 아웃렛 입점 반대 결의문을 채택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와 관련해 이 지사는 “저로서도 고통스러운 일이지만 최종 결정권은 전남도가 아닌 광양시에 있다”며 “전통시장을 비롯해 피해자가 나올 것이지만 소비자들과 관광객 등의 수요가 있는 게 사실인 만큼 불가피한 점이 있다”고 밝혔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보험료만 올려선 한계… 국고 보조 확대가 대안”

    “보험료만 올려선 한계… 국고 보조 확대가 대안”

    국민연금의 노후 소득 보장 기능을 높이면서도 국민의 보험료 부담을 줄이려면 국가가 부족한 부분을 조세로 확충하는 등 장기적인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민연금 제도는 시작부터 ‘덜 내고 더 받는’ 구조로 설계돼 기금 소진이 불가피하다. 보건복지부의 재정 추계에 따르면 2028년 이후 명목소득대체율을 현행 40%로 그대로 두더라도 2060년이면 연금 기금이 소진되며 소진 시점을 2088년 이후로 연장하려면 보험료율을 현재 9%에서 12.9%로 3.9% 포인트 올려야 한다. 이번에 공적 연금 확대 논란이 불거지지 않았어도 연금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선 어차피 보험료를 인상해야 하는 상황이다. 그러나 보험료율 인상만으로 부족분을 채우려면 영세자영업자 등 취약계층의 보험료 부담이 너무 커진다. 직장가입자는 사업자가 보험료의 절반을 부담하지만 자영업자 등 지역가입자는 보험료를 온전히 자신이 부담해야 하기 때문이다. 2013년 통계청의 ‘사회보험료(국민연금) 부담에 대한 인식 조사’를 보면 보험료가 부담된다고 응답한 자영업자는 63.5%로, 임금근로자(61.5%)보다 많았다. 국민연금공단의 ‘국민연금 가입자 현황’ 자료를 보면 올해 3월 기준으로 당연가입자 2081만 5438명 가운데 자영업자 등 지역가입자는 18.5%로, 임금근로자(59.3%)에 크게 못 미친다. 정규직 근로자와 비정규직 근로자 간 격차도 커 지난해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정규직 근로자의 82.1%는 국민연금에 가입했지만 비정규직 근로자는 38.4%만 가입했다. 비정규직 근로자의 61.6%가 국민연금 사각지대에 있다는 얘기다. 실직, 휴직 등으로 납부예외자가 된 사람도 462만명이 넘는다. 보험료가 너무 올라가면 저소득층의 보험 가입 장벽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 따라서 이들의 보험 가입을 유도해 노후 생활의 양극화를 막으려면 소득대체율을 높이면서도 보험료율은 적정 수준으로 책정하고 국가가 부족한 부분을 책임져야 한다는 지적이 많다. 국회 입법조사처도 2012년 ‘국민연금의 국가 지급 책임과 연계한 기금 운용 개선 방안’ 연구에서 “연금보험료 수입만으로 연금 급여를 책임지기에는 불가능하다”고 결론 내린 바 있다. 오건호 ‘내가만드는복지국가’ 공동운영위원장은 “소득대체율을 높여도 연금 사각지대가 해소되지는 않는다”며 “국가가 국고 보조를 확대해 연금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지금도 정부는 세금을 들여 소규모 사업장 저소득 근로자의 사회보험료를 50% 지원하는 ‘두루누리사업’이나 실업·출산 크레디트제도 등을 시행하고 있지만 사각지대를 모두 해소할 만큼 제도가 촘촘하게 짜여 있지는 않다. 회사 규모는 크지만 임금이 적은 근로자, 골프장 캐디 등 저임금 근로자인데도 특수 형태 근로자여서 지원 대상에서 배제된 이들도 많고, 지역가입자에 대한 지원도 약하다. 국민연금은 원칙적으로 공무원연금, 군인연금과 같이 국가가 지급 보장을 책임져야 하나 법령상에 명확히 명시돼 있지는 않다. 국가의 지급 보장 책임을 명문화한 ‘국민연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은 기획재정부의 반대로 4년째 국회에서 표류 중이다. 주은선 경기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다른 나라는 공적 연금 제도 운영에 세금을 들여 기여하는 경우가 꽤 있다”며 “다만 이 또한 국민적 합의가 필요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박현주 vs 박삼구… 두 朴의 ‘밀당’

    박현주 vs 박삼구… 두 朴의 ‘밀당’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과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밀당’이 시작됐다. 금호산업 대주주(8.55%)인 미래에셋이 금호산업 매각 전면에 나서면서 주도권을 틀어쥔 모양새다. 박현주 회장과 채권단 측은 박삼구 회장과 수의계약을 전제로 협상을 진행하되 재매각 가능성도 선택지에 올려 둔 상태다. 우선매수청구권을 지닌 박삼구 회장 ‘압박용’이다. 박삼구 회장은 호반건설이 본입찰에서 써 냈던 입찰가(6007억원)를 기반으로 협상에 나설 태세여서 양측의 신경전이 팽팽하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호산업 채권단은 7일 채권단 전체협의회를 열고 금호산업 매각 유찰을 최종 확정 지을 예정이다. 지난달 28일 채권단 운영위원회(지분 42%)가 결정했던 박삼구 회장과의 수의계약 진행 여부도 결론을 낼 계획이다. 금호산업 매각이 수의계약으로 방향을 틀면서 매각 주도권은 산업은행에서 미래에셋으로 넘어갔다. “인수합병(M&A)이나 재무적 투자자(FI) 참여 경험이 많은 미래에셋이 더 전략적으로 매각 협상을 주도할 수 있을 것이란 판단 때문”이라는 게 산은 측 설명이다. 수의계약이 진행되면 채권단과 박삼구 회장이 지정한 회계법인 두 곳에서 금호산업의 ‘공정가치’를 산정하게 된다. 여기에 프리미엄을 붙여 채권단이 가격을 제시하고 박 회장과 협의를 진행한다. 미래에셋과 채권단 측은 “매각작업 착수 초기 금호산업 주가가 주당 1만 2000원 수준이어서 매수 희망자들이 착각에 빠진 것 같다”며 “일부 채권단은 경영권 프리미엄을 고려하면 주당 6만원은 받아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금호산업의 최근 5년간 장중 최고가는 2010년 11월 26일 15만 1870원이었다. 당초 채권단이 예상했던 매각 적정 가격은 9000억원이었다. 반면 박삼구 회장은 6007억원을 협상의 출발점으로 보고 있다. 이는 호반건설이 금호산업 본입찰에서 써 낸 가격(주당 약 3만 900원)과 같다. 앞서 금호산업 본입찰이 흥행에 실패한 만큼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는 게 박삼구 회장 측의 판단이다. 채권단도 박삼구 회장 압박 카드를 준비하고 있다. 수의계약 협상에서 가격 차를 좁히지 못한다면 재매각도 고려하고 있다. 채권단 관계자는 “박삼구 회장이 회계법인과 채권단에서 제안한 적정 가격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협상을 끝내고 재매각하는 방안도 고려 중”이라고 말했다. 두 박 회장의 ‘묘한 인연’도 얘깃거리다. 두 사람은 같은 호남 출신으로 친밀한 관계다. 당초 금호산업 매각 과정에서 박현주 회장이 박삼구 회장의 ‘백기사’로 나설 것이란 관측도 그래서 나왔다. 하지만 이제는 박현주 회장이 박삼구 회장을 압박하는 위치에 섰다. 일각에서는 “짜고 치는 고스톱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산은 관계자는 “매각 관련 사안은 채권단 공동의 의사 결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그럴 가능성은 제로”라고 일축했다. 또 다른 관계자도 “돈이 걸린 문제라 (두 사람의) 우정에 금이 갈 가능성이 더 높다”고 분석했다. 반면 미래에셋 측은 “협상을 주관할 입장이 아니고 운영위원회 일원으로서 매각과 관련한 의견을 개진할 뿐”이라며 “박현주 회장은 이번 매각 업무와 연관이 없다”고 해명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환갑에 美이민, 영어 배우고 대학 졸업한 80세 할머니

    환갑에 美이민, 영어 배우고 대학 졸업한 80세 할머니

    환갑에 이민을 간 할머니가 외국어를 마스터하고 대학까지 졸업해 화제다. 올해 만 80세가 된 로사 엘리사 살가도가 그 주인공. 할머니는 최근 미국 마이애미 대드 컬리지를 졸업했다. 졸업식에는 할머니와 함께 대학생활을 한 손자 2명도 참석했다. 할머니와 손자들은 혈육이자 동기동문이라는 끈끈한 새 인연을 맺게 됐다. 남미 콜롬비아에서 태어난 할머니는 20년 전인 1995년 낯선 미국땅을 밟았다. 히스패닉이 많은 마이애미에 정착한 할머니는 이듬해인 1996년 마이애미 대드 컬리지 어학연수프로그램에 등록, 영어 배우기에 나섰다. 1년 만에 어학과정을 마친 할머니는 본격적인 공부에 도전했다. 할머니가 선택한 전공은 예술교육. 하지만 늦깎이 공부는 쉽지 않았다. 무엇보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었다. 할머니는 대학교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을 돌보면서 학비를 벌었다. 2005년에는 막내딸이 큰 교통사고를 당해 한동안 의식이 없었다. 할머니는 수강시간을 줄이면서 간병까지 해야 했다. 고비가 많았지만 공부를 포기하지 않은 할머니는 최근 당당히 학사모를 썼다. 할머니에게 졸업식은 특별했다. 졸업이 늦춰지는 사이 어느새 자라 같은 대학에 입학한 손자 2명이 나란히 함께 졸업하게 된 것. 할머니는 "손자들이 (나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무엇이든 도전하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려준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학교 관계자는 "할머니가 매우 우수한 성적으로 모든 과정을 마쳤다"면서 "기회를 붙잡고 포기하지 않으면 인생이 바뀐다는 사실을 할머니가 몸소 보여줬다"고 말했다. 한편 할머니는 "가족들의 전폭적인 지지가 공부에 가장 큰 힘이 됐다"면서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노력하면 원하는 것을 쟁취할 수 있다"고 힘줘 말했다. 사진=에페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손호영 황보미 열애설, 주민들에게도 자주 목격? 알고보니

    손호영 황보미 열애설, 주민들에게도 자주 목격? 알고보니

    6일 더 팩트는 “손호영과 황보미가 지난해 여름부터 교제를 시작해 9개월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며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 매체는 지난 2월 손호영이 황보미의 대학교 졸업식을 직접 방문해 축하했으며, 졸업식 전에는 일본 오사카로 동반 여행을 다녀왔다고 전했다. 또 황보미가 지난해 11월 손호영이 출연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전설의 포크듀오 2탄 편 녹화 현장을 찾아 응원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손호영 황보미 열애설과 관련해 손호영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좋은 마음으로 만났던 것은 사실이지만 최근 관계를 정리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손호영 황보미, “좋은 감정으로 만난건 사실” 현재는..

    손호영 황보미, “좋은 감정으로 만난건 사실” 현재는..

    ‘손호영 황보미’ 6일 더 팩트는 “손호영과 황보미가 지난해 여름부터 교제를 시작해 9개월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며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어린 나이에 만난 사이가 아닌 만큼 미래를 설계 하며 교제 중이다. 승용차로 15분 거리에 거주하는 두 사람은 주민들에게도 자주 목격됐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지난 2월 손호영이 황보미의 대학교 졸업식을 직접 방문해 축하했으며, 졸업식 전에는 일본 오사카로 동반 여행을 다녀왔다고 전했다. 또 황보미가 지난해 11월 손호영이 출연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전설의 포크듀오 2탄 편 녹화 현장을 찾아 응원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손호영과 황보미의 열애설과 관련해 손호영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좋은 마음으로 만났던 것은 사실이지만 최근 관계를 정리한 것으로 안다”며 “손호영은 황보미와 지난해부터 조심스럽게 사랑을 키워가고 있었으나 얼마 전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으며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는 사이로 남은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프로야구] 어린이날 울어버린 ‘쌍둥이’

    [프로야구] 어린이날 울어버린 ‘쌍둥이’

    두산이 LG와의 ‘어린이날 잠실 더비’에서 활짝 웃었다. 두산은 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BO리그에서 5회 대거 8점을 뽑는 무서운 응집력으로 LG를 10-3으로 완파했다. 2위 두산은 2연패를 끊으며 역대 12승7패의 우위를 이어갔다. 9위 LG는 6연패의 깊은 수렁에 빠졌다. 승부는 순식간에 갈렸다. 두산은 2-2로 맞선 5회 1사 만루에서 정수빈의 적시타로 균형을 깼다. 이어 김재환이 2타점 우전 적시타, 김재호가 다시 2타점 중전 적시타를 터뜨려 승기를 잡았다. 다음으로 민병헌이 김선규를 상대로 통렬한 좌월 2점포를 뿜어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선발 유희관은 6이닝 동안 6안타 2볼넷 2실점으로 막아 3연승으로 시즌 4승째를 낚았다. 지난해 한국시리즈에서 격돌했던 삼성-넥센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목동경기에서는 넥센이 9-4로 이겼다. 3위 넥센은 4연승의 휘파람을 불었고 선두 삼성은 연승 행진을 ‘4’에서 멈췄다. 넥센은 3-4로 뒤진 6회 대타 고종욱의 3점포 등으로 5점을 뽑아 승기를 잡았다. 박병호 안타, 유한준 2루타, 윤석민 볼넷으로 만든 1사 만루에서 문우람의 2타점 적시타에 이어 고종욱이 시원한 중월 3점 아치를 그렸다. 대전에서 열린 김성근 한화 감독과 조범현 kt 감독의 ‘사제 사령탑’ 대결에서는 김 감독의 한화가 이겼다. 둘은 충암고와 OB(두산)에서 스승과 제자의 인연을 맺었다. 한화는 5-8로 뒤진 5회 정근우의 만루포와 김태균의 2점포 등으로 무려 9점을 빼내 15-8로 낙승했다. 한화는 4위를 유지했고 꼴찌 kt는 10연패의 수렁에서 허덕였다. kt는 모처럼 장단 15안타를 터뜨렸으나 13안타를 집중시킨 한화에 무릎을 꿇었다. 5위 SK는 사직에서 채병용의 역투(5이닝 2실점)와 홈런 4방으로 추격한 6위 롯데를 11-4로 눌렀다. 1회 이재원의 3점포로 기세를 잡은 뒤 2회 조동화, 최정, 브라운의 연속 3안타 등으로 4득점, 일찍 승기를 잡았다. kt에서 롯데로 트레이드돼 9회 첫 등판한 신예 박세웅은 3분의2이닝 동안 1안타 2사사구 1실점으로 부진했다. NC는 마산구장에서 손민한(5이닝 1자책)의 역투를 앞세워 KIA를 7-3으로 꺾고 4연승을 달렸다. 한편 이날 5개 구장에는 총 9만명이 입장해 전 구장 매진을 기록했다. 어린이날 전 구장 매진은 2012년 이후 3년 만이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홍준표 8일 소환, 검찰 “수사의 목적은 기소” 자신감 배경은?

    홍준표 8일 소환, 검찰 “수사의 목적은 기소” 자신감 배경은?

    홍준표 8일 소환 홍준표 8일 소환, 검찰 “수사의 목적은 기소” 자신감 배경은?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1억 원을 수수했다는 혐의를 받는 홍준표 경남지사의 소환 일정이 확정됨에 따라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문무일 검사장)의 움직임도 바빠졌다. 수사팀은 검찰 재직 당시 강력계 검사로 이름을 날렸던 홍 지사의 알리바이(현장 부재 증명)를 깰 정황 증거들을 하나하나 짜맞춰 가며 ‘결전’을 준비하고 있다. 홍 지사도 소환조사를 앞두고 검찰의 올가미를 빠져나갈 만반의 준비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홍 지사가 구성한 변호인단의 면면도 화려하다. 핵심 변호인인 이우승 변호사는 홍 지사와 사법연수원(14기) 동기다. 그는 특별수사팀장인 문무일 검사장과의 인연도 각별하다. 2003∼2004년 노무현 대통령 측근 비리 때 이 변호사는 특별검사보로, 제주지검 부장검사였던 문 검사장은 수사팀의 일원으로 활동했다. 홍 지사가 선임한 또 다른 변호인인 이혁(사법연수원 20기) 변호사도 남부지검 부부장검사로 재직하던 중 특검에 파견돼 문 검사장과 호흡을 맞췄다. 사실상 문 검사장의 수사 스타일을 가장 잘 아는 인물들로 변호인단을 구성한 셈이다. 이제 관심은 검찰이 홍 지사의 방어벽을 어떻게 돌파하느냐에 쏠린다. 홍 지사는 검찰의 수사망이 좁혀오자 율사 출신답게 연일 장외에서 법적 논리에 기반을 둔 쟁점을 쏟아냈다. 그는 최근 “성 전 회장이 자살하면서 쓴 일방적인 메모는 반대 심문권이 보장돼 있지 않아 무조건 증거로 사용하기 어렵다”, “메모나 녹취록이 특신상태(특별히 신빙할 수 있는 상태)에서 작성된 것이 아니므로 증거로 사용될 수 없다”는 등 지속적으로 성 전 회장 주장의 신빙성을 문제삼았다. 공여자 입장인 성 전 회장의 사망으로 증거법상 가장 높은 단계에 있는 ‘인적 증거’가 없다는 수사상 약점을 파고든 것이다. 일각에서는 기소 이후 이어질 법정공방까지 염두에 두고 계산된 발언을 한 게 아니냐는 분석도 나왔다. 하지만 검찰은 홍 지사의 발언과 관계없이 혐의 입증에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 수사팀 관계자가 5일 언론 브리핑에서 “수사의 목적은 기소”라고 공개적으로 밝힌 것도 이런 자신감의 발로로 읽힌다. 수사팀은 성 전 회장의 무게에 준하는 주변 인물의 진술과 이를 뒷받침하는 증거물을 토대로 의혹 시점의 시공간적 상황을 대부분 재현하는 성과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돈 전달자로 지목된 윤승모(50) 전 경남기업 부사장의 흔들림 없는 진술도 수사팀을 측면 지원하고 있다. 수사팀은 이런 정황 증거를 토대로 홍 지사가 주장한 메모·녹취록의 증거력 부재를 반박하고 한발 더 나아가 홍 지사의 자백을 이끌어내는 데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윤 전 부사장은 이미 2∼5일 네차례 검찰 조사에서 “성 전 회장의 부탁으로 국회 내 모처에서 쇼핑백에 든 현금 1억원을 전달할 때 홍 지사가 옆에 있었다”고 구체적으로 진술한 상태다. 수사팀은 홍 지사의 지위를 고려해 단 한 번의 소환조사로 혐의를 확정하고 기소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호영 황보미, “좋은 감정으로 만난건 사실” 지금은..

    손호영 황보미, “좋은 감정으로 만난건 사실” 지금은..

    ‘손호영 황보미’ 6일 더 팩트는 “손호영과 황보미가 지난해 여름부터 교제를 시작해 9개월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며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어린 나이에 만난 사이가 아닌 만큼 미래를 설계 하며 교제 중이다. 승용차로 15분 거리에 거주하는 두 사람은 주민들에게도 자주 목격됐다고 전했다. 하지만 손호영과 황보미의 열애설과 관련해 손호영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좋은 마음으로 만났던 것은 사실이지만 최근 관계를 정리한 것으로 안다”며 “손호영은 황보미와 지난해부터 조심스럽게 사랑을 키워가고 있었으나 얼마 전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으며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는 사이로 남은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손호영 황보미, ‘연인-현재 관계정리’ 열애설+결별설 함께..소속사 입장은?

    손호영 황보미, ‘연인-현재 관계정리’ 열애설+결별설 함께..소속사 입장은?

    ‘손호영 황보미’ god 멤버 손호영이 황보미 SBS 스포츠 아나운서와 열애설에 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입장을 전했다. 지난 6일 한 매체는 손호영과 황보미가 지난해 여름부터 9개월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손호영과 황보미는 지난 2월 일본 오사카 여행을 함께 다녀왔으며, 손호영은 같은 달 황보미의 단국대 졸업식에도 참석했다. 또한 지난해 11월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 손호영이 출연했을 당시 황보미가 객석에서 응원하는 모습이 포착된 바 있다. 손호영 소속사 MMO엔터테인먼트는 6일 “손호영씨가 황보미씨와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난 것은 사실이나 최근 만남의 횟수가 적어지며 관계가 소원해져 좋은 친구 사이로 남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열애설의 상대 역시 방송활동을 하는 관계로 해당 기사로 인해 향후 활동에 피해를 입지 않도록 추측성 보도를 자제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소속사 측은 “조만간 음악 활동 소식으로 인사 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손호영은 지난 1999년 god 멤버로 데뷔, 이후 솔로 가수로도 활약 중이다. 황보미는 미모와 지성을 두루 겸비한 아나운서 이미지에 배우로 활동한 이색적인 이력까지 갖고 있다. 손호영 황보미, 손호영 황보미, 손호영 황보미, 손호영 황보미, 손호영 황보미, 사진 = 더 팩트 (손호영 황보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홍준표 8일 소환, 검찰 “수사의 목적은 기소” 현재 상황은?

    홍준표 8일 소환, 검찰 “수사의 목적은 기소” 현재 상황은?

    홍준표 8일 소환 홍준표 8일 소환, 검찰 “수사의 목적은 기소” 현재 상황은?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1억 원을 수수했다는 혐의를 받는 홍준표 경남지사의 소환 일정이 확정됨에 따라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문무일 검사장)의 움직임도 바빠졌다. 수사팀은 검찰 재직 당시 강력계 검사로 이름을 날렸던 홍 지사의 알리바이(현장 부재 증명)를 깰 정황 증거들을 하나하나 짜맞춰 가며 ‘결전’을 준비하고 있다. 홍 지사도 소환조사를 앞두고 검찰의 올가미를 빠져나갈 만반의 준비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홍 지사가 구성한 변호인단의 면면도 화려하다. 핵심 변호인인 이우승 변호사는 홍 지사와 사법연수원(14기) 동기다. 그는 특별수사팀장인 문무일 검사장과의 인연도 각별하다. 2003∼2004년 노무현 대통령 측근 비리 때 이 변호사는 특별검사보로, 제주지검 부장검사였던 문 검사장은 수사팀의 일원으로 활동했다. 홍 지사가 선임한 또 다른 변호인인 이혁(사법연수원 20기) 변호사도 남부지검 부부장검사로 재직하던 중 특검에 파견돼 문 검사장과 호흡을 맞췄다. 사실상 문 검사장의 수사 스타일을 가장 잘 아는 인물들로 변호인단을 구성한 셈이다. 이제 관심은 검찰이 홍 지사의 방어벽을 어떻게 돌파하느냐에 쏠린다. 홍 지사는 검찰의 수사망이 좁혀오자 율사 출신답게 연일 장외에서 법적 논리에 기반을 둔 쟁점을 쏟아냈다. 그는 최근 “성 전 회장이 자살하면서 쓴 일방적인 메모는 반대 심문권이 보장돼 있지 않아 무조건 증거로 사용하기 어렵다”, “메모나 녹취록이 특신상태(특별히 신빙할 수 있는 상태)에서 작성된 것이 아니므로 증거로 사용될 수 없다”는 등 지속적으로 성 전 회장 주장의 신빙성을 문제삼았다. 공여자 입장인 성 전 회장의 사망으로 증거법상 가장 높은 단계에 있는 ‘인적 증거’가 없다는 수사상 약점을 파고든 것이다. 일각에서는 기소 이후 이어질 법정공방까지 염두에 두고 계산된 발언을 한 게 아니냐는 분석도 나왔다. 하지만 검찰은 홍 지사의 발언과 관계없이 혐의 입증에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 수사팀 관계자가 5일 언론 브리핑에서 “수사의 목적은 기소”라고 공개적으로 밝힌 것도 이런 자신감의 발로로 읽힌다. 수사팀은 성 전 회장의 무게에 준하는 주변 인물의 진술과 이를 뒷받침하는 증거물을 토대로 의혹 시점의 시공간적 상황을 대부분 재현하는 성과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돈 전달자로 지목된 윤승모(50) 전 경남기업 부사장의 흔들림 없는 진술도 수사팀을 측면 지원하고 있다. 수사팀은 이런 정황 증거를 토대로 홍 지사가 주장한 메모·녹취록의 증거력 부재를 반박하고 한발 더 나아가 홍 지사의 자백을 이끌어내는 데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윤 전 부사장은 이미 2∼5일 네차례 검찰 조사에서 “성 전 회장의 부탁으로 국회 내 모처에서 쇼핑백에 든 현금 1억원을 전달할 때 홍 지사가 옆에 있었다”고 구체적으로 진술한 상태다. 수사팀은 홍 지사의 지위를 고려해 단 한 번의 소환조사로 혐의를 확정하고 기소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호영 황보미, 아나운서 황보미와 열애? 알고보니..

    손호영 황보미, 아나운서 황보미와 열애? 알고보니..

    ‘손호영 황보미’ 가수 손호영(35)과 아나운서 황보미(26)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6일 더 팩트는 “손호영과 황보미가 지난해 여름부터 교제를 시작해 9개월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며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하지만 손호영과 황보미의 열애설과 관련해 손호영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좋은 마음으로 만났던 것은 사실이지만 최근 관계를 정리한 것으로 안다”며 “손호영은 황보미와 지난해부터 조심스럽게 사랑을 키워가고 있었으나 얼마 전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으며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는 사이로 남은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한편 황보미는 단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출신으로 지난해 SBS스포츠 아나운서로 발탁되며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해 SBS스포츠의 간판 프로그램 ‘베이스볼S’를 통해 인지도를 쌓기 시작했다.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리포터로 활약하기도 했다.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환갑에 이민, 영어 배우고 학사모 쓴 80세 할머니 ‘화제’

    환갑에 이민, 영어 배우고 학사모 쓴 80세 할머니 ‘화제’

    환갑에 이민을 간 할머니가 외국어를 마스터하고 대학까지 졸업해 화제다. 올해 만 80세가 된 로사 엘리사 살가도가 그 주인공. 할머니는 최근 미국 마이애미 대드 컬리지를 졸업했다. 졸업식에는 할머니와 함께 대학생활을 한 손자 2명도 참석했다. 할머니와 손자들은 혈육이자 동기동문이라는 끈끈한 새 인연을 맺게 됐다. 남미 콜롬비아에서 태어난 할머니는 20년 전인 1995년 낯선 미국땅을 밟았다. 히스패닉이 많은 마이애미에 정착한 할머니는 이듬해인 1996년 마이애미 대드 컬리지 어학연수프로그램에 등록, 영어 배우기에 나섰다. 1년 만에 어학과정을 마친 할머니는 본격적인 공부에 도전했다. 할머니가 선택한 전공은 예술교육. 하지만 늦깎이 공부는 쉽지 않았다. 무엇보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었다. 할머니는 대학교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을 돌보면서 학비를 벌었다. 2005년에는 막내딸이 큰 교통사고를 당해 한동안 의식이 없었다. 할머지는 수강시간을 줄이면서 간병까지 해야 했다. 고비가 많았지만 공부를 포기하지 않은 할머니는 최근 당당히 학사모를 썼다. 할머니에게 졸업식은 특별했다. 졸업이 늦춰지는 사이 어느새 자라 같은 대학에 입학한 손자 2명이 나란히 함께 졸업하게 된 것. 할머니는 "손자들이 (나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무엇이든 도전하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려준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학교 관계자는 "할머니가 매우 우수한 성적으로 모든 과정을 마쳤다"면서 "기회를 붙잡고 포기하지 않으면 인생이 바뀐다는 사실을 할머니가 몸소 보여줬다"고 말했다. 한편 할머니는 "가족들의 전폭적인 지지가 공부에 가장 큰 힘이 됐다"면서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노력하면 원하는 것을 쟁취할 수 있다"고 힘줘 말했다. 사진=에페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어린이날 행사 하는곳 살펴보니…지하철역도 다양한 행사

    어린이날 행사 하는곳 살펴보니…지하철역도 다양한 행사

    ‘어린이날 행사 하는곳’ 어린이날 행사 하는곳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서울 역사박물관에서는 ‘박물관에서 놀자’라는 주제로 역사 문화 등을 다룬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어린이대공원에서는 어린이왕국 퍼레이드, 시립교향악단의 클래식 공연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가득한 ‘키즈! 슈퍼캐슬’을 준비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함께 찾은 부모님들에게도 즐거운 시간이 될 전망이다. 옛 공군사관학교 터에 조성한 보라매공원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아 대한민국 공군, 입주기관, 사회적기업과 공동 협력을 통해 ‘어린이 놀이 한마당’을 10시부터 17시까지 개최, 공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부천시 무릉도원수목원에서는 부천시 보호수인 은행나무 5000그루를 어린이들에게 무료 분양한다. 지하철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어린이대공원역 대합실에서 동요, 재즈, 가요 등 여러 장르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음악회가 열린다. 또한 지하 1층 대합실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장난감을 서로 교환할 수 있는 장터가 마련된다. 얼굴에 그림을 그려주는 페이스페인팅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라바열차로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라바 캐릭터를 이용해 꾸며진 포토존도 지하 2층 대합실에 설치된다. 같은 날 6호선 동묘앞역에서도 선물 증정 이벤트가 열린다.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지하 2층 대합실에서 어린이 다트게임을 열고, 참여자에게 창신동 문구완구거리 상인연합회에서 협찬한 문구류 등 다양한 선물을 준다. 준비된 선물을 모두 나눠주면 행사는 종료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