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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한도전 가요제 “지드래곤·태양·아이유 출연” 역대급 라인업 ‘기대감 UP’

    무한도전 가요제 “지드래곤·태양·아이유 출연” 역대급 라인업 ‘기대감 UP’

    무한도전 가요제, 혁오 무한도전 가요제 “지드래곤·태양·아이유·혁오 출연” 혁오 무슨 밴드인 지 보니? MBC ‘무한도전’ 제작진이 ‘2015 무한도전 가요제’를 시작했다. 지난 26일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2015 무한도전 가요제’는 전날 첫 녹화를 했다. 10주년을 맞이한 무한도전의 5대 프로젝트 중 하나로 다양한 멤버들이 출연한다. 빅뱅의 지디와 태양, 아이유가 이번 무한도전 가요제에 참여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유재석, 박명수, 정형돈, 정준하, 하하, 광희 등 여섯 멤버들과 어울려 호흡을 맞춘다. 이미 2011년과 2013년 무한도전 가요제에 참여했던 지드래곤은 이번이 3번째다. 또 이번에는 빅뱅 멤버들 중 처음으로 태양이 무한도전 가요제에 도전장을 냈다. 최근 KBS 드라마 ‘프로듀사’에서 톱가수 신디 역을 맡아 연기자로 활동한 아이유도 처음으로 무한도전과 인연을 맺게 됐다. 개성 강한 밴드 혁오도 참여할 예정이다. 혁오는 지난해 EP앨범 ‘20’으로 데뷔한 4인조 록 그룹이다. 밴드 장미여관도 무한도전 가요제로 화제를 모은 바 있어 상당한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무한도전’은 2007년 강변북로 가요제 이후 올림픽대로 가요제, 서해안고속도로 가요제, 자유로 가요제 등 홀수 해마다 2년에 한 번씩 선보이는 가요제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 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 첨단 IT 융합·K뷰티 육성… ‘문화·관광 허브’로 쌍끌이

    [제주 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 첨단 IT 융합·K뷰티 육성… ‘문화·관광 허브’로 쌍끌이

    다음카카오와 아모레퍼시픽은 제주 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제주도를 문화와 소프트웨어가 융합된 창조 허브로 만들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다음카카오는 정보기술과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융합해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또 다음카카오만의 정보기술을 활용해 제주도의 관광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아모레퍼시픽은 국내의 대표적인 화장품 회사답게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제주 지역 내 화장품 사업을 키울 방침이다. ■다음카카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의 주요 협력사는 다음카카오다. 다음카카오는 제주도의 문화·관광 특성과 자사의 정보기술(IT)을 합쳐 제주를 고품격 문화·관광 메카로 만들 계획이다. 다음카카오 측은 26일 “IT와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융합해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고 스타트업(창업기업)이 성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제주도를 한국판 ‘실리콘비치’로 조성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관광이 발달하고 삶의 질이 높은 해안가 휴양지에 일·휴양·문화가 결합된 실리콘비치는 캘리포니아 인근 샌타모니카가 대표적이다. 임대료가 낮아 스타트업들이 모여들고 인근에 할리우드가 있어 문화산업과의 협업이 잘 되는 게 강점이다. 다음카카오는 우선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를 도와 제주도에 점차 늘고 있는 ‘문화이주민’의 스타트업을 키울 계획이다. 문화이주민이란 문화예술인 가운데 도심에서 제주도로 터전을 옮긴 이들을 말한다. 이들의 뛰어난 창의력으로 만든 상품과 서비스를 다음카카오가 온라인 투 오프라인(O2O) 연결을 지원, 판매·유통까지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한다는 것이다. 또 O2O의 기반이 되는 비콘을 활용해 제주도의 관광산업을 스마트화할 계획이다. 비콘은 근거리 위치 인식 기술을 적용한 무선센서로 스마트폰이 접근하면 비콘과 스마트폰이 상호 인식해 각종 정보를 교환한다. 다음카카오는 센터와 함께 제주도 전역에 비콘을 깔면 현지 정보가 부족한 외국인 관광객에게 끊임없이 적절한 정보가 제공돼 소비를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카카오 측은 “오프라인 기반인 제주도 문화·관광 산업을 온라인 쪽으로 연계하는 데 중점을 뒀다”면서 “문화·관광 자원의 스마트화로 제주도가 우리의 문화·관광 메카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은 제주창조경제혁신 제2센터를 중심으로 1000억원 이상을 투자한다. 이로써 제주도의 청정 환경을 이용한 화장품 사업을 키우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룰 계획이다. 제2센터는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의 분원 형식으로 오는 9월 설립, 운영될 예정이다. 먼저 제주시 제주테크노파크 바이오융합센터에 설치되며 이후 2017년 서귀포 서광다원 부지 6420㎡에 연면적 3423㎡ 규모로 건립된다. 아모레퍼시픽은 이곳을 거점으로 제주 지역 내 화장품 산업 연구와 육성을 지원한다. 또 아모레퍼시픽은 ‘그린뷰티밸리’ 사업으로 기존에 있던 제주도 내 녹차생산기지를 신축하고 스파 리조트와 원료 관광마을을 새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로써 유럽의 유명 와이너리(와인양조장)처럼 1차 산업(녹차 재배)과 2차 산업(녹차 원료화와 상품 생산), 3차 산업(관광 등 서비스업)이 융합돼 시너지를 내는 6차 산업을 활성화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아모레퍼시픽은 자사 브랜드 이니스프리와 함께 오는 9월 제주 지역 자연 생태의 보전과 문화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100억원 규모의 공익재단 ‘이니스프리재단’도 설립한다. 이와 함께 제주 창조경제 활성화 상생펀드 가운데 중소기업 상생펀드에 300억원을 출연해 제주도 내 촉망받는 중소기업들의 사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처럼 아모레퍼시픽이 제주 지역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아모레퍼시픽과 제주가 특별한 인연이 있기 때문이다. 고(故) 서성환 창업주가 1979년 제주 한라산 남서쪽 도순 지역 황무지를 녹차밭으로 개간하기 시작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오설록 유기농 다원을 일구면서 녹차에 대한 오랜 연구활동을 바탕으로 2000년 자연주의 브랜드 ‘이니스프리’를 탄생시켰고 2001년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차 전시관 ‘오설록 티 뮤지엄’을 제주에 열기도 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김석민과 결혼 임선영, 다이아몬드 반지 받아 ‘SNS 애정 과시’ 환상의 커플

    김석민과 결혼 임선영, 다이아몬드 반지 받아 ‘SNS 애정 과시’ 환상의 커플

    ‘임선영, 김석민과 결혼, 듀크 김석민, 임선영 결혼, 임선영 김석민 결혼’ 듀크 김석민(44)과 가수 겸 배우 임선영(34)의 결혼 소식이 화제가 된 가운데 두 사람이 SNS에서 애정을 과시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석민과 결혼을 앞둔 임선영은 최근 자신의 SNS에 “우와! 다이아 반지 선물 받았어요. 우리 오빠 최고!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임선영의 손을 촬영한 것으로, 그는 김석민으로부터 선물 받은 것으로 보이는 다이아몬드 반지를 결혼을 의미하는 네 번째 손가락에 끼고 있다. 또 임선영은 김석민이 SNS를 처음 시작하면서 사진과 글을 올리자 “잘 생기셨구나”라고 직접 댓글을 달며 애정을 한껏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25일 한 매체는 김석민과 임선영이 7년 열애 끝에 9월 22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오페르타에서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지난 1999년 처음 인연을 맺은 김석민과 임선영은 듀크 멤버였던 故 김지훈을 통해 본격적인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선영, 김석민과 결혼, 임선영, 김석민과 결혼, 임선영, 김석민과 결혼, 임선영, 김석민과 결혼, 임선영, 김석민과 결혼, 듀크 김석민, 임선영 결혼, 듀크 김석민, 임선영 결혼 듀크 김석민, 임선영 결혼 사진 = 서울신문DB (듀크 김석민과 결혼, 임선영 결혼, 임선영 김석민 결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가요제 “지드래곤·태양·아이유·혁오 출연” 혁오 4인조 록 그룹

    무한도전 가요제 “지드래곤·태양·아이유·혁오 출연” 혁오 4인조 록 그룹

    무한도전 가요제, 혁오 무한도전 가요제 “지드래곤·태양·아이유·혁오 출연” 혁오 4인조 록 그룹 MBC ‘무한도전’ 제작진이 ‘2015 무한도전 가요제’를 시작했다. 26일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2015 무한도전 가요제’는 전날 첫 녹화를 했다. 10주년을 맞이한 무한도전의 5대 프로젝트 중 하나로 다양한 멤버들이 출연한다. 빅뱅의 지디와 태양, 아이유가 이번 무한도전 가요제에 참여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유재석, 박명수, 정형돈, 정준하, 하하, 광희 등 여섯 멤버들과 어울려 호흡을 맞춘다. 이미 2011년과 2013년 무한도전 가요제에 참여했던 지드래곤은 이번이 3번째다. 또 이번에는 빅뱅 멤버들 중 처음으로 태양이 무한도전 가요제에 도전장을 냈다. 최근 KBS 드라마 ‘프로듀사’에서 톱가수 신디 역을 맡아 연기자로 활동한 아이유도 처음으로 무한도전과 인연을 맺게 됐다. 개성 강한 밴드 혁오도 참여할 예정이다. 혁오는 지난해 EP앨범 ‘20’으로 데뷔한 4인조 록 그룹이다. 밴드 장미여관도 무한도전 가요제로 화제를 모은 바 있어 상당한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무한도전’은 2007년 강변북로 가요제 이후 올림픽대로 가요제, 서해안고속도로 가요제, 자유로 가요제 등 홀수 해마다 2년에 한 번씩 선보이는 가요제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가요제 “지드래곤·태양·아이유 출연” 처음듣는 ‘혁오’는 누구?

    무한도전 가요제 “지드래곤·태양·아이유 출연” 처음듣는 ‘혁오’는 누구?

    ’무한도전 가요제’, ‘혁오’ MBC ‘무한도전’ 제작진이 ‘2015 무한도전 가요제’를 시작했다. 26일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2015 무한도전 가요제’는 전날 첫 녹화를 했다. ‘무한도전 가요제’는 10주년을 맞이한 무한도전의 5대 프로젝트 중 하나로 다양한 멤버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빅뱅의 지디와 태양, 아이유가 이번 무한도전 가요제에 참여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유재석, 박명수, 정형돈, 정준하, 하하, 광희 등 여섯 멤버들과 어울려 호흡을 맞춘다. 2011년과 2013년 무한도전 가요제에 참여했던 지드래곤은 이번이 3번째다. 또 이번에는 빅뱅 멤버들 중 처음으로 태양이 무한도전 가요제에 도전장을 냈다. 최근 KBS 드라마 ‘프로듀사’에서 톱가수 신디 역을 맡아 연기자로 활동한 아이유도 처음으로 무한도전과 인연을 맺게 됐다. 개성 강한 밴드 혁오도 참여할 예정이다. 혁오는 지난해 EP앨범 ‘20’으로 데뷔한 4인조 록 그룹이다. 밴드 장미여관도 무한도전 가요제로 화제를 모은 바 있어 상당한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무한도전’은 2007년 강변북로 가요제 이후 올림픽대로 가요제, 서해안고속도로 가요제, 자유로 가요제 등 홀수 해마다 2년에 한 번씩 선보이는 가요제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가요제 “지드래곤·태양·아이유·혁오 출연” 혁오 네티즌 관심 집중

    무한도전 가요제 “지드래곤·태양·아이유·혁오 출연” 혁오 네티즌 관심 집중

    무한도전 가요제, 혁오 무한도전 가요제 “지드래곤·태양·아이유·혁오 출연” 혁오 네티즌 관심 집중 MBC ‘무한도전’ 제작진이 ‘2015 무한도전 가요제’를 시작했다. 26일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2015 무한도전 가요제’는 전날 첫 녹화를 했다. 10주년을 맞이한 무한도전의 5대 프로젝트 중 하나로 다양한 멤버들이 출연한다. 빅뱅의 지디와 태양, 아이유가 이번 무한도전 가요제에 참여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유재석, 박명수, 정형돈, 정준하, 하하, 광희 등 여섯 멤버들과 어울려 호흡을 맞춘다. 이미 2011년과 2013년 무한도전 가요제에 참여했던 지드래곤은 이번이 3번째다. 또 이번에는 빅뱅 멤버들 중 처음으로 태양이 무한도전 가요제에 도전장을 냈다. 최근 KBS 드라마 ‘프로듀사’에서 톱가수 신디 역을 맡아 연기자로 활동한 아이유도 처음으로 무한도전과 인연을 맺게 됐다. 개성 강한 밴드 혁오도 참여할 예정이다. 혁오는 지난해 EP앨범 ‘20’으로 데뷔한 4인조 록 그룹이다. 밴드 장미여관도 무한도전 가요제로 화제를 모은 바 있어 상당한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무한도전’은 2007년 강변북로 가요제 이후 올림픽대로 가요제, 서해안고속도로 가요제, 자유로 가요제 등 홀수 해마다 2년에 한 번씩 선보이는 가요제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가요제 “지드래곤·태양·아이유·혁오 출연” 지드래곤 이번이 3번째

    무한도전 가요제 “지드래곤·태양·아이유·혁오 출연” 지드래곤 이번이 3번째

    무한도전 가요제, 혁오 무한도전 가요제 “지드래곤·태양·아이유·혁오 출연” 지드래곤 이번이 3번째 MBC ‘무한도전’ 제작진이 ‘2015 무한도전 가요제’를 시작했다. 26일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2015 무한도전 가요제’는 전날 첫 녹화를 했다. 10주년을 맞이한 무한도전의 5대 프로젝트 중 하나로 다양한 멤버들이 출연한다. 빅뱅의 지디와 태양, 아이유가 이번 무한도전 가요제에 참여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유재석, 박명수, 정형돈, 정준하, 하하, 광희 등 여섯 멤버들과 어울려 호흡을 맞춘다. 이미 2011년과 2013년 무한도전 가요제에 참여했던 지드래곤은 이번이 3번째다. 또 이번에는 빅뱅 멤버들 중 처음으로 태양이 무한도전 가요제에 도전장을 냈다. 최근 KBS 드라마 ‘프로듀사’에서 톱가수 신디 역을 맡아 연기자로 활동한 아이유도 처음으로 무한도전과 인연을 맺게 됐다. 개성 강한 밴드 혁오도 참여할 예정이다. 혁오는 지난해 EP앨범 ‘20’으로 데뷔한 4인조 록 그룹이다. 밴드 장미여관도 무한도전 가요제로 화제를 모은 바 있어 상당한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무한도전’은 2007년 강변북로 가요제 이후 올림픽대로 가요제, 서해안고속도로 가요제, 자유로 가요제 등 홀수 해마다 2년에 한 번씩 선보이는 가요제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가요제 “지드래곤·태양·아이유·혁오 출연” 혁오 무슨 밴드인 지 보니?

    무한도전 가요제 “지드래곤·태양·아이유·혁오 출연” 혁오 무슨 밴드인 지 보니?

    무한도전 가요제, 혁오 무한도전 가요제 “지드래곤·태양·아이유·혁오 출연” 혁오 무슨 밴드인 지 보니? MBC ‘무한도전’ 제작진이 ‘2015 무한도전 가요제’를 시작했다. 26일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2015 무한도전 가요제’는 전날 첫 녹화를 했다. 10주년을 맞이한 무한도전의 5대 프로젝트 중 하나로 다양한 멤버들이 출연한다. 빅뱅의 지디와 태양, 아이유가 이번 무한도전 가요제에 참여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유재석, 박명수, 정형돈, 정준하, 하하, 광희 등 여섯 멤버들과 어울려 호흡을 맞춘다. 이미 2011년과 2013년 무한도전 가요제에 참여했던 지드래곤은 이번이 3번째다. 또 이번에는 빅뱅 멤버들 중 처음으로 태양이 무한도전 가요제에 도전장을 냈다. 최근 KBS 드라마 ‘프로듀사’에서 톱가수 신디 역을 맡아 연기자로 활동한 아이유도 처음으로 무한도전과 인연을 맺게 됐다. 개성 강한 밴드 혁오도 참여할 예정이다. 혁오는 지난해 EP앨범 ‘20’으로 데뷔한 4인조 록 그룹이다. 밴드 장미여관도 무한도전 가요제로 화제를 모은 바 있어 상당한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무한도전’은 2007년 강변북로 가요제 이후 올림픽대로 가요제, 서해안고속도로 가요제, 자유로 가요제 등 홀수 해마다 2년에 한 번씩 선보이는 가요제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가요제 “지드래곤·태양·아이유·혁오 출연” 혁오 대체 누구?

    무한도전 가요제 “지드래곤·태양·아이유·혁오 출연” 혁오 대체 누구?

    무한도전 가요제, 혁오 무한도전 가요제 “지드래곤·태양·아이유·혁오 출연” 혁오 대체 누구? MBC ‘무한도전’ 제작진이 ‘2015 무한도전 가요제’를 시작했다. 26일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2015 무한도전 가요제’는 전날 첫 녹화를 했다. 10주년을 맞이한 무한도전의 5대 프로젝트 중 하나로 다양한 멤버들이 출연한다. 빅뱅의 지디와 태양, 아이유가 이번 무한도전 가요제에 참여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유재석, 박명수, 정형돈, 정준하, 하하, 광희 등 여섯 멤버들과 어울려 호흡을 맞춘다. 이미 2011년과 2013년 무한도전 가요제에 참여했던 지드래곤은 이번이 3번째다. 또 이번에는 빅뱅 멤버들 중 처음으로 태양이 무한도전 가요제에 도전장을 냈다. 최근 KBS 드라마 ‘프로듀사’에서 톱가수 신디 역을 맡아 연기자로 활동한 아이유도 처음으로 무한도전과 인연을 맺게 됐다. 개성 강한 밴드 혁오도 참여할 예정이다. 혁오는 지난해 EP앨범 ‘20’으로 데뷔한 4인조 록 그룹이다. 밴드 장미여관도 무한도전 가요제로 화제를 모은 바 있어 상당한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무한도전’은 2007년 강변북로 가요제 이후 올림픽대로 가요제, 서해안고속도로 가요제, 자유로 가요제 등 홀수 해마다 2년에 한 번씩 선보이는 가요제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가요제 “지드래곤·태양·아이유·혁오 출연” 대박

    무한도전 가요제 “지드래곤·태양·아이유·혁오 출연” 대박

    무한도전 가요제 무한도전 가요제 “지드래곤·태양·아이유·혁오 출연” 대박 MBC ‘무한도전’ 제작진이 ‘2015 무한도전 가요제’를 시작했다. 26일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2015 무한도전 가요제’는 전날 첫 녹화를 했다. 10주년을 맞이한 무한도전의 5대 프로젝트 중 하나로 다양한 멤버들이 출연한다. 빅뱅의 지디와 태양, 아이유가 이번 무한도전 가요제에 참여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유재석, 박명수, 정형돈, 정준하, 하하, 광희 등 여섯 멤버들과 어울려 호흡을 맞춘다. 이미 2011년과 2013년 무한도전 가요제에 참여했던 지드래곤은 이번이 3번째다. 또 이번에는 빅뱅 멤버들 중 처음으로 태양이 무한도전 가요제에 도전장을 냈다. 최근 KBS 드라마 ‘프로듀사’에서 톱가수 신디 역을 맡아 연기자로 활동한 아이유도 처음으로 무한도전과 인연을 맺게 됐다. 개성 강한 밴드 혁오도 참여할 예정이다. 혁오는 지난해 EP앨범 ‘20’으로 데뷔한 4인조 록 그룹이다. 밴드 장미여관도 무한도전 가요제로 화제를 모은 바 있어 상당한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무한도전’은 2007년 강변북로 가요제 이후 올림픽대로 가요제, 서해안고속도로 가요제, 자유로 가요제 등 홀수 해마다 2년에 한 번씩 선보이는 가요제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락방에 방치된 피카소 추정 작품과 러브스토리

    다락방에 50여년 간 방치돼 있던 그림, 과연 진짜 피카소의 작품일까? 최근 영국언론에 피카소의 작품으로 추정되는 그림 한 점과 이에 얽힌 러브스토리가 보도돼 화제에 올랐다. 아직 그림의 진위여부가 확인되지 않았으나 얽힌 이야기 만큼은 진실된 이 사연의 주인공은 스코틀랜드 메틸시에 사는 도미닉 커리(58). 그는 얼마 전 15년 전 작고한 어머니가 살던 집 다락방을 청소하던 중 오래된 가방을 발견했다. 아들과 함께 조심스럽게 열어 본 가방. 오랜 세월만큼이나 많은 먼지가 켜켜이 쌓여있는 그 속에는 편지와 사진, 옛날 신문 그리고 문제의 그림이 들어있었다. 바로 이 그림이 피카소가 그린 것으로 추정되는 작품이다. 예술가 직업을 가진 커리는 한 눈에 범상치 않은 작품이라는 것을 직감했고 이 그림 하단에 써있는 '피카소'라는 서명까지 찾아냈다. 현재 이 그림은 런던 크리스티 경매에 넘겨져 진위 여부를 감정 중인 상태다. 또 하나의 관심은 왜 이 그림이 가방 속에 보관돼 있느냐는 점이다. 사연은 6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19살이었던 커리의 모친 아네트는 폴란드로 휴가를 갔다가 구 소련의 군인이었던 니콜라이 블라디미로비치를 만났다. 둘은 뜨겁게 사랑했으나 만나기에는 먼 거리와 서구와 냉전 중이던 소련이라는 장벽에 부딪혀 주로 서신으로 연락을 주고받는 신세였다. 바로 이 두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 커리다. 문제는 아들을 홀로 키우는 아네트에게 아빠인 니콜라이가 옆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던 것. 이에 니콜라이가 팔면 큰 돈이 될 것이라는 말과 함께 아네트에게 남긴 것이 바로 이 그림이다. 그러나 그림의 문외한이었던 아네트는 이 그림을 가방에 넣어 보관했으며 이후 다른 남자와 결혼해 니콜라이와의 인연은 끝이났다. 이미 피카소의 진품으로 확신하고 있는 커리는 "부모로부터 멋진 선물을 받은 기분" 이라면서 "감정에 6-8주 정도 걸리는데 진짜로 확인되면 생부의 말처럼 경매에 출품해 판매할 것" 이라고 밝혔다. 현지언론은 얼마 전 피카소의 작품 ‘알제의 여인들’이 미술품 경매 사상 최고가인 1억 7936만 달러(약 2001억원)에 낙찰된 점을 들어 이 그림 역시 진품으로 확인되면 우리 돈으로 최소 수백억원에 거래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듀크 김석민, 임선영 결혼..어디서 결혼하나?

    듀크 김석민, 임선영 결혼..어디서 결혼하나?

    ‘듀크 김석민, 임선영 결혼’ 듀크 김석민(44)과 가수 겸 배우 임선영(34)의 결혼 소식이 화제가 된 가운데 두 사람이 SNS에서 애정을 과시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임선영은 최근 자신의 SNS에 “우와! 다이아 반지 선물 받았어요. 우리 오빠 최고!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25일 한 매체는 김석민과 임선영이 7년 열애 끝에 9월 22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오페르타에서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지난 1999년 처음 인연을 맺은 김석민과 임선영은 듀크 멤버였던 故 김지훈을 통해 본격적인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늘 6·25 65주년] “이름만 덩그러니 있는 위패 보면 한없이 눈물만”

    [오늘 6·25 65주년] “이름만 덩그러니 있는 위패 보면 한없이 눈물만”

    국군 1사단 15연대 10중대 김연기 이등상사. 그는 1953년 4월 어느 날 전북 정읍의 고향집으로 ‘총알이 지나가서 개머리판이 하루에도 몇 번씩 깨지고 있다. 내가 사람을 쏴서 죽였다. 하루에도 죽을 고비를 몇 번이나 넘기는지 모른다’는 내용의 편지 한 통을 마지막으로 60년 넘게 귀환하지 않고 있다. 세 살 터울의 친구 같았던 삼촌 김 상사의 유해를 찾아 달라고 국방부에 호소해 온 조카 김진옥(82)씨는 24일 “6월이 되면 생각이 더 나서 현충원에 혼자 가서 울다 오곤 한다”며 “유해라도 현충원에 모시고 싶다”고 말했다. 김 상사는 유해가 수습되지 못한 탓에 이름 석자가 적힌 위패만 국립서울현충원에 남아 있다. 김 상사는 6·25전쟁의 포화가 정전협정으로 멈추기 꼭 한 달 전인 1953년 6월 27일 경기도 연천 흑석리에서 전사했다. 국군 1사단과 중공군 1사단·7사단이 고지 하나를 더 차지하기 위해 전투들이 이어졌다. 김진옥씨는 삼촌의 유해가 당시 ‘퀸고지’로 불린 250고지 인근에 묻혀 있을 것으로 굳게 믿고 있다. 비무장지대(DMZ) 남방한계선(군사분계선에서 남쪽 2㎞ 거리에 동서로 그은 선)에서 북쪽으로 300m 지점인 흑석리 지역에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접근이 불가능한 DMZ 지역이다 보니 전사자 발굴은 60년 넘게 꿈으로만 남아 있다. 현재 DMZ에 있는 미발굴 유해는 1만여구로 추산된다. “정읍 깡촌에서 국민학교를 같이 다녔으니까… 매일 20리를 같이 걸었으니 인연이 깊지.” 그런 삼촌은 전사통지서 한 장으로 세상과 단절됐다. “살기 어려울 때라 사진도 없이 그냥 기다리는 거여. 근데 어느 날 죽었다고 종이가 와. 그럼 시체라도 보내줘야 하는데 종이만 왔어, 종이만.” 그날 이후 죽은 아들의 어머니는 막둥이가 입던 모시옷을 품고 매일 통곡하다 3년 후 눈을 감았다. “나라에서 유해 찾아준다고 들었거든. 그런데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는 건지….” 80대가 된 조카가 맞은 6월 25일도 어느덧 62회째가 됐다. 세월만 무심하다.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에 따르면 2000~2014년 12월 현재까지 8400여구의 국군 유해가 발굴됐고 그중 107구는 가족의 품으로 귀환했다. 감식단 관계자는 “비무장지대에만 국군 전사자가 1만명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북한과의 협조 문제에 부딪혀 발굴을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글 사진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한국참언론인대상 시상식

    한국참언론인대상 시상식

    23일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사단법인 한국언론인연합회 주최로 ‘제11회 한국참언론인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오승호(뒷줄 왼쪽 두 번째) 서울신문 편집국장은 기획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둘리와 생일 같으신 분, 도봉으로 연락주세요

    둘리와 생일 같으신 분, 도봉으로 연락주세요

    “둘리의 친구를 찾습니다!” 도봉구가 둘리박물관의 개관을 앞두고 아기공룡 둘리와 특별한 인연을 가진 사람을 찾는다. 둘리가 처음 세상에 선을 보인 것은 1983년 4월 22일. 구는 먼저 둘리와 생일이 같은 친구들을 찾아 개관 행사에 초대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둘리박물관 개관을 앞두고 주민들이 참여하는 행사를 마련하면 좋겠다는 의견에 따라 이 같은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면서 “둘리 원작자인 만화가 김수정 선생과 함께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1983년 4월 22일은 만화 ‘아기공룡 둘리’가 만화전문 잡지 ‘보물섬’에 처음 연재된 날이다. 이번 행사는 둘리와 생일이 같은 4월 22일생으로 도봉구에 거주하는 주민이나, 생일이 4월 22일인 0세에서 10세 이하 어린이라면 누구나 ‘둘리 친구’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6월 30일까지이며 주민등록등본이나 의료보험증을 지참하고 도봉구청 문화체육과로 방문해 신청하거나 재원 중인 어린이집·유치원이나 재학 중인 초등학교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둘리 친구로 선정되면 개관 행사에 둘리와 함께 입장하고 테이프 컷팅식에도 참여하게 된다. 또 본인이 원할 경우 둘리뮤지엄 홍보대사로 활동할 수도 있다. 한편 둘리박물관은 2012년 12월 착공, 지난 5월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4,151㎡ 규모로 완공됐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나 죽거든… 한국전쟁 영웅 남편처럼 부산에 묻어 주오”

    “나 죽거든… 한국전쟁 영웅 남편처럼 부산에 묻어 주오”

    한국전쟁에서 남편을 잃은 호주 여성이 전쟁 발발 65주년을 맞은 지금까지 한국과 깊은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올윈 그린(92)은 지난 21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한국전쟁 호주 참전용사를 기리기 위한 행사에 올해도 어김없이 참석했다. 그린의 남편은 1950년 9월 말 호주군 지휘관으로 참전했다가 그해 11월 31세의 나이로 숨진 찰리 그린 중령이다. 그린 중령은 연천·박천전투 등을 승리로 이끌었으며 앞서 제2차 세계대전에도 참전해 북아프리카와 그리스 등에서 전과를 세워 호주에서는 영웅대접을 받고 있다. 결혼 7년 만인 27세 때 남편을 잃은 그린은 당시 세 살이던 외동딸을 홀로 키웠다. 남편을 잃은 뒤에 남편의 전기를 쓰거나 비슷한 처지의 여성들과 함께 전몰 호주 장병을 추모하는 대형 자수를 새기는 등 남편을 기리는 작업을 계속해 왔다. 그린의 한국에 대한 관심도 크다. 시드니의 한국 기관이나 민간단체들이 초청하면 만사를 제쳐 놓고 꼬박꼬박 참석한다. 이미 5차례 한국을 방문한 그린은 오는 11월 다시 한국을 찾는다. 남편 그린 중령이 ‘이달(11월)의 6·25전쟁 영웅’으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남편이 묻힌 부산 유엔묘지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그린은 자신이 숨지면 부산의 남편 묘지에 합장되길 원한다는 뜻을 이미 밝혔다고 한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김현웅 서울고검장 법무부 장관 내정 “박대통령과 인연은 어떻게?”

    김현웅 서울고검장 법무부 장관 내정 “박대통령과 인연은 어떻게?”

    김현웅 내정자 김현웅 법무부 장관 내정자, 박대통령과는 무슨 인연? 21일 박근혜 정부의 두번째 법무부 장관으로 내정된 김현웅(56·사법연수원 16기) 서울고검장은 특수수사·기획·법무행정 등에 두루 정통한 인물로 꼽힌다. 현역 고검장이 법무장관으로 내정된 것은 김영삼 정부 임기 말 법무장관을 지낸 김종구(74) 전 서울고검장(1997년 8월∼1998년 2월) 이후 처음이다. 김 내정자는 침착하고 부드러운 성품으로 조직 내 신망이 높다. 원칙을 중시하고 합리적인 리더십을 갖췄다는 평가도 받는다. 광주지검 특수부장으로 있던 2001년 김대중 정부가 추진하던 교육정보화사업 비리 의혹과 관련해 정영진 전남도교육감을 구속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으로 재직하던 2006년에는 법조계의 금품수수 비리를 파헤치며 당시 서울고법 부장판사, 검사, 경찰 총경 등을 잇달아 구속해 주목을 받았다. 검찰 특수수사 1번지인 ‘특수1부장’ 경험으로 일각에서는 김 내정자를 특수통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한 검찰 관계자는 “특수부 시절 국민적 관심을 끈 대형 사건 수사는 많지 않았지만 일 처리가 깔끔하다는 평가가 많았다”고 말했다. 그는 전남 고흥 출신으로 광주제일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장관직을 놓고 경합한 것으로 알려진 소병철(57·15기) 전 법무연수원장과는 고교·대학 동기동창이다. 광주제일고 시절에는 복싱 도장을 다닐 정도로 운동 능력도 뛰어나다.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과는 친한 고교 동기동창이다. 이명박 정부 이래 호남 출신 법무장관은 이귀남(64·12기) 전 장관에 이어 두 번째다. 검찰총장·대검차장·서울중앙지검장 등 검찰 요직에 영남 인사들이 포진해 있는 점을 고려한 지역 안배 인사라는 분석이 많다. 김 내정자의 부친은 판사 출신인 김수 전 의원이다. 그는 1979년 제1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전남 보성·고흥 지역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됐으며 이후 박정희 전 대통령이 이끌던 민주공화당에 입당해 정치인의 길을 걸었다. 박근혜 대통령과의 이런 간접적인 인연은 김 내정자가 호남 출신임에도 여권에서 비교적 부담 없는 인물로 받아들인 이유 가운데 하나로 언급된다. 김 내정자는 이미 2013년 12월부터 1년2개월간 법무차관으로 재직하며 법무행정을 경험한 바 있다. 당시 황교안 법무장관을 충실히 보좌하며 무난하게 조직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세월호 참사에 이은 유병언 세모그룹 회장 일가 수사, 국가정보원 대선·정치 개입 사건 수사, 청와대 문건 유출 수사,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 등 굵직굵직한 현안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갈등이 있는 곳엔 달려갑니다”…시민들에게 말 거는 소통 행정

    “갈등이 있는 곳엔 달려갑니다”…시민들에게 말 거는 소통 행정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해 7월 1일 취임하면서 ‘오로지 시민행복, 반드시 창조대구’를 시정 비전으로 내걸었다. 권 시장은 이를 실천하기 위해 현장소통시장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대한 일부 비판적인 시각도 있으나 지역별 주요 현안과 관련해 이해 당사자와 대화는 물론 토론을 통해 해결 방안의 모델을 제시해 왔다는 호평이 21일 현재 이어지고 있다. 긍정적인 시각은 대구시가 일방적으로 나선 게 아니라 해당 지역 국회의원, 기초자치단체장, 지방의원, 시민단체, 이해관계인 등이 함께 참여했다는 데 큰 점수를 주고 있다. 현안 해결 여부를 떠나 시장 면담 욕구에 대한 시민의 응어리 해소, 이를 통해 시정 변화와 혁신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한 점도 성과였다는 것이다. 그동안 추진한 현장소통시장실은 모두 57차례에 이른다. 여기에서 현안 관련 건의 262건을 받는 등의 성과를 이끌어 냈다. 첫 현장소통시장실은 지난해 7월 15일 칠성시장에서 열렸다. 당시 칠성시장은 대형 식자재마트 입점을 두고 상인과 건물주, 식자재마트 등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었다. 상인들은 시장 주변 곳곳에 식자재마트 입점 반대 현수막을 내걸었고, 대구시와 북구청 등을 상대로 수차례에 걸쳐 마트 입점 불허 촉구 집회를 개최했다. 그러나 건물주는 식자재마트의 경우 허가가 필요 없는 자유업이기 때문에 법적으로 입점을 막을 수 없다며 물러서지 않았다. 평행선을 달리던 상인과 건물주는 현장소통시장실에서 해법을 찾았다. 건물 1층엔 식자재마트 대신 커피숍, 정육점, 베이커리, 슈퍼마켓 등 시장 상권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는 업종들이 들어서기로 했다. 또 2층 전체는 식당으로 활용된다. 내년부터 대구시는 건물 일부를 임차해 냉동 창고를 만든 뒤 시장상인연합회에 운영을 맡길 예정이다. 또 대기시간이 1~3시간이나 되던 차량등록사업소 서부분소는 지난해 9월 1일 열린 현장소통시장실에서의 건의대로 민원실을 확장했고, 북부민원분소도 추가 개소했다. 대구 4차 순환도로건설로 훼손 위기에 처한 대구 도동 측백나무숲(천연기념물 1호) 보존 방안도 현장소통시장실에서 나왔다. 4차 순환도로 안심~지천 구간(23㎞)은 2008년 타당성 조사 및 기본설계에 들어가 2013년 10월 실시설계를 마무리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올 하반기 착공해 2020년쯤에는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었다. 그렇지만 도동 측백나무숲 인근 4공구 동구 지묘~둔산동 구간(4.67㎞)을 놓고 도로공사와 주민은 적잖은 마찰을 빚어왔다. 주민들은 공사 구간이 측백나무숲과 너무 인접해 있고, 산악구간 터널화도 반영되지 않아 천연기념물 훼손은 물론 주민 피해가 우려된다고 반발했다. 반면 도로공사는 주민들의 의견대로 하면 400억원 이상의 추가 사업비가 들고, 안전성 확보도 어렵다며 난색을 표해왔다. 이에 따라 권 시장은 지난해 9월 16일 동구 도동 측백나무숲 주차장에서 현장소통시장실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국토교통부에 4공구의 설계 변경을 요청하고, 추가 예산문제도 정치권과 힘을 모아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해법을 도출해 냈다. 현장소통시장실의 또 하나의 성과는 대구의 40년 숙원사업인 안심연료단지 이전 작업 추진이다. 권 시장은 현장소통시장실에서 안심연료단지 폐쇄 및 이전문제 해법은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찾겠다고 했다. 또 기존 지구단위계획에 인근 지역을 추가,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연내에 마련하기로 했다. 도시개발사업은 202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밖에 현장소통시장실에서 해결한 것은 ▲상리동 음식물류 폐기물처리시설 악취해소 보완대책 마련 ▲화원동산 관리권 달성군으로 이관 관리주체 일원화 ▲테크노폴리스 내 급행노선 증편 ▲칠곡시장 활성화 사업 지원 ▲고성동 주거환경개선 사업 공영개발 추진 협의 ▲쪽방상담소 인력충원 ▲팔달신시장 쓰레기처리비용 개선 등이 있다. 물론 현장소통시장실에서 해결책을 찾지 못한 경우도 있다. 하지만 시민들의 반응은 대체로 긍정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시가 현장소통시장실에 참석한 주민 205명을 무작위로 선발해 설문조사한 결과 86.8%인 178명이 좋았다고 답했다. 또 10.8%인 22명은 보통이라고 대답한 반면 미흡했다는 주민은 2.4%인 5명에 불과했다. 좋았다고 대답한 이유에 대해서는 “시장이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주는 유례없는 일로서 그 자체가 감동적이었다”, “시장과 직접 현장에서 대화하고 토론하니 친근감이 든다”, “성의 있는 답변으로 궁금증이 해소됐다”고 평가했다. 현장소통시장실의 계속 운영 여부에 대해서는 96.6%(198명)가 계속 운영하는 게 좋다고 한 반면 3.4%(7명)만이 그만두는 게 좋다고 했다. 지역 시민단체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대구시민센터는 “시장이 시민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시민 중심 행정의 모델이다. 혁신적이고 신선하며, 전체 민의를 파악할 수 있는 유용한 도구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대구참여연대와 대구YMCA도 “현장 목소리를 들으려는 시도 자체가 좋았다”, “종전 행정과 다른 모습을 보여준 최고봉이다”고 평가를 하면서도 “정책이 나올 만한 곳, 주제가 있는 곳을 찾아 운영해 보기를 권하고 싶다”, “현장시장실 운영에 너무 많은 에너지를 쏟아 내는 게 아닌가 우려된다”는 지적도 했다. 권 시장은 “앞으로 민원발생지역이나 취약지역 등을 중심으로 현장소통시장실을 운영할 방침이다. 또 청년 및 예술단체, 택시 및 버스 운전기사, 상인 등 직능단체와 협회 등을 대상으로 테마별로 운영한다는 구상을 하고 있다. 여기서 나온 현안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예산과 정책에 반영해 실천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400㎏ 초고도비만 男…33세 나이로 사망

    400㎏ 초고도비만 男…33세 나이로 사망

    ‘영국에서 가장 뚱뚱한 남자’로 알려진 칼 톰슨이 33세의 젊은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방송에 출연해 “살을 빼고 건강해지고 싶다”며 도움을 요청한지 불과 한 달 만이다. 영국 데일리메일 등 매체는 22일(현지시간) 영국 켄트 주 도버 시에 살고 있던 칼 톰슨이 자택에서 죽은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현지 경찰은 발표에서 “오전 10시 38분에 신고를 접수해 해당 주소로 출동했고 현장에서 칼 톰슨의 사망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타살 의혹은 없으며 자세한 사망 원인은 부검을 통해 밝혀질 예정이다. 칼 톰슨은 지난 달 영국 ITV 방송사의 유명 프로그램 ‘오늘 아침’(This Morning)에 출연해 자신의 처지를 널리 알리면서 영국 국민들 사이에서 유명해졌다. 그는 어려서부터 음식에 남다른 집착을 보였다고 말했다. 가족이 잠든 한밤 중 부엌에 몰래 숨어 들어가 찬장에 있는 음식을 닥치는 대로 먹는 일도 부지기수였다. 칼은 “겨우 서너 살에 불과하던 내가 어째서 그런 행동을 했는지 주변 사람들 중 아무도 이해하지 못했다”고 방송 인터뷰에서 밝혔다. 17세에 식품공장 일을 그만둔 이래 직업은 없었고 국가가 지급하는 장애인연금으로 살았다. 2005년 그가 너무 뚱뚱하다며 떠났던 마지막 여자 친구 이래로 늘 혼자였다. 200㎏ 가량의 몸무게와 유별난 폭식습관에 고통받으며 생활하던 그에게 또 다른 악재가 겹쳤다. 2012년에 어머니가 뇌종양으로 사망한 것. 슬픔을 주체하지 못한 칼의 폭식습관은 강도를 더했고 불과 3년 만에 몸무게는 두 배로 불어 400㎏를 넘어서기에 이르렀다. 더 이상 침대를 벗어날 수 없는 몸이 된 칼은 동네 쇼핑몰 택배 서비스와 배달 음식점에 의존해야만 했다. 결국 그는 이 같은 생활을 계속할 수는 없다는 생각에 방송을 결심하게 됐다. 방송 이후로 수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연민의 마음을 표하며 도움을 제안해왔다. 여기에 크게 감동한 칼은 이후 여러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생활습관을 바꾸기 최선을 다 할 것이다. 전문적 의견과 기타 조언을 모두 환영한다”고 밝혀왔었다. 보다 나은 삶을 위해 분투했던 그의 죽음에 현지인들은 슬픔과 조의를 표했다. 그의 지인인 한 남성은 자신의 SNS에 “칼은 나와 오래 알고 지낸 좋은 친구였다. 도버에 살던 시절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곤 했었다. 소식이 믿기지 않고 매우 슬프다”며 떠나간 친구를 기렸다. 사진=ⓒITV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전경련 “한·일 협력 키워드 FUTURE”

    전국경제인연합회는 한·일 국교 정상화 50주년을 맞아 한·일 미래 협력의 키워드를 ‘FUTURE’라고 밝히고 새로운 50년을 향한 협력이 유망한 분야를 21일 제시했다. ‘FUTURE’는 ‘미래산업’(Future Industry), ‘공공인프라’(Utility), ‘관광산업’(Tourism), ‘통일’(Unification), ‘자원’(Resource), ‘에너지’(Energy) 등 여섯 가지 유망 분야를 나타내는 영어 각 단어의 앞 철자를 조합한 말이다. 전경련은 한·일 양국 모두 육성하는 미래산업이 사물인터넷, 로봇, 해양자원 개발 등 비슷한 분야가 많아 협력할 여지가 많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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