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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작, 전국 최초 ‘점자 기초번호판’ 설치

    동작, 전국 최초 ‘점자 기초번호판’ 설치

    서울 동작구가 전국 최초로 점자를 표기한 도로명주소 기초번호판을 도입해 50여곳에 100여개를 설치한다고 5일 밝혔다. ‘점자 기초번호판’은 도로명주소 안내표지판에 점자를 표시한 것이다. 교통 약자에게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자 시행하게 됐다. 구는 지난달 16일 시각장애인연합회 동작지부, 시각장애인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점자 기초번호판 디자인과 설치 장소 등과 관련한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사업을 구체화했다. 이달 중 버스정류장과 노량진역, 장승배기역 등 지하철 역사 인근 음향신호기가 설치된 교통신호등에 점자 기초번호판이 설치된다. 설치 효과를 고려해 점진적으로 확대 설치하고, 버스정류장 등에 설치하는 사물주소판에도 점자를 표기해 주소정보시설의 기능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교통 약자가 교차로와 횡단보도에서 현 위치를 파악해 택시 등을 이용하기 편리해지고 길 찾기가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점자용 기초번호판 설치를 통해 시각장애인들의 안전이 더욱 촘촘히 보장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고 교통 약자를 보호하는 환경 조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 한일 현재 이행 가능한 수준서 ‘결단’… “정상회담 조만간 결정”

    한일 현재 이행 가능한 수준서 ‘결단’… “정상회담 조만간 결정”

    대통령실 “양국 서로의 명분 세워”日 “김대중·오부치 선언 계승할 것”유족·여론 등 설득 작업 향후 변수기금 공동운영도 日편의 고려 지적김성한 “한일정상 만나 현안 풀 것” 미래지향적 대일 메시지를 담은 윤석열 대통령의 3·1절 기념사 발표 엿새 만인 6일 정부가 일제 강제동원 피해배상 해법 최종안을 발표하게 되면서 어두운 터널 속에 있었던 한일 관계가 비로소 출구를 찾는 모습이다. 3월 하순 한일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까지 급물살을 타는 모습이지만, 일본 측 배상이 빠진 ‘굴욕적인 졸속 해법’이라며 반발하는 피해자·유족들을 설득해야 하는 숙제가 남아 있다는 신중론도 제기된다. 또 피고 기업 대신 다른 기업들이 일본 게이단렌(일본경제단체연합회)에 기부금을 내 ‘미래청년기금’(가칭)을 조성,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와 공동 운영하는 방안도 일본 측 편의를 고려한 방안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제3자 변제안’을 담은 우리 정부의 강제동원 피해배상안 발표에 맞춰 일본 정부는 한일 간 과거사 문제에 대해 “통절한 반성과 마음으로부터의 사죄를 언급한 1998년 김대중·오부치 선언을 계승하겠다”는 입장을 밝힐 전망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5일 서울신문에 “한일 정부 모두 서로의 명분을 세워 주는 것이 중요했다”고 설명했다. 일본 정부의 여전한 반대 입장으로 인해 일본제철·미쓰비시중공업 등 피고 기업들이 배상금 재원 조성에 직접 참여하지 않는 쪽으로 가닥이 잡혔다. 그동안 강제동원 피해자 측은 ‘진정성 있는 사과, 피고 기업들의 배상 참여’를 해법의 전제조건으로 요구해 왔던 만큼 정부 최종안은 피해자 측 요구에 턱없이 모자란 수준이다. 이에 대한 피해자·유족과 국민 여론을 설득하는 작업이 향후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우리 정부 안은 윤석열 정부가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 발전’을 지향하는 만큼 우선 양국이 이행할 수 있는 수준에서 눈높이를 맞추는 대승적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한 결과로 보인다. 다만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 구축을 위해 피고 기업들이 향후 우리 전경련과 일본 게이단렌 간 가칭 ‘미래청년기금’ 조성에 참여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논의가 필요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일 관계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징용 문제가 일단락되면 관심은 자연스럽게 한일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으로 쏠린다. 이날 미국 출장길에 오르기 전 기자들과 만난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은 한일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에 “(한일 간) 현안이 잘 매듭이 지어지면 양측 간에 포괄적 관계 증진, 나아가 한미일 관계로의 발전 등을 위한 다양하고 구체적인 이슈가 부상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를 위해서는 양측 정상이 만나 소위 ‘고르디우스의 매듭’을 푼 직후에 챙겨야 할 현안들을 속도감 있게 다뤄 나가는 절차가 필요할 것 같다. 그런 계기로 양측 협의를 통해 조만간 시기와 추진이 결정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복잡한 문제를 대담한 방식으로 한번에 풀어내는 해법이 정상 간 있을 수 있다는 의미로, 이달 하순 한일 정상회담 가능성과 더불어 양국 정상이 정례적으로 상대국을 방문하는 ‘셔틀외교’까지 전격적으로 복원될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제기된다.
  • 中, 예상보다 낮은 리오프닝 기대감… 한국 경제 회복에 ‘먹구름’

    中, 예상보다 낮은 리오프닝 기대감… 한국 경제 회복에 ‘먹구름’

    중간재 자급률·제조업 재고율 급증 ‘급감’ 대중 수출 반등 어려울수도리오프닝, 국내 물가만 자극 가능성 중국이 5일 올해 경제 성장률 목표치를 1991년 이후 가장 낮은 5% 안팎으로 제시하면서 중국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효과가 기대보다 미약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중국 리오프닝을 통해 수출 부진과 경기 둔화의 반전을 노리던 한국 경제가 타격을 입을 가능성도 있다. 중국 정부의 목표대로 중국의 올해 경제 성장률이 5% 또는 5% 이하에 머문다면 중국 의존도가 높은 한국의 경제 성장률은 국내외 전망보다 더 떨어질 여지가 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23일 중국의 올해 성장률 예상치를 기존 4.5%(지난해 11월 전망)에서 5.0%로 올려 잡고, 이를 반영해 한국 경제 성장률에 0.1% 포인트를 더한 바 있다. 대중국 수출의 회복 역시 더뎌질 수 있다. 한국 수출의 약 23%를 차지하는 대중국 수출은 지난 2월 89억 8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4.2% 줄면서 9개월 연속 감소했다. 대중국 무역수지는 11억 40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해 5개월 연속 적자 행진을 이어 갔다. 대중국 수출이 하반기에 회복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지만 중국 경제 회복의 속도와 폭이 예상보다 축소된다면 반등하기는 어려울 수 있다. 아울러 중국의 중간재 자급률이 높고 제조업 재고율이 급증해 한국의 대중국 수출을 제약하고 있어서 중국 리오프닝에 따른 효과가 크지 않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김봉만 전국경제인연합회 국제본부장은 “중국이 제로 코로나 정책 폐기 이후 내수가 살아날 것으로 보고 경제 성장률을 설정한 것이니 우리 산업계에도 긍정적인 시그널”이라면서도 “우리나라 완제품과 중간재 등의 중국 시장 내 점유율이 계속 떨어지고 있어 현지 내수 증가 수혜를 받으려면 맞춤형 전략을 짜는 게 필수적”이라고 지적했다. 윤용준 한국은행 아태경제팀장은 지난달 27일 “중국의 중간재 자급률이 높아진 데다 중국 경제 회복이 소비 중심으로 이뤄질 가능성이 있고 글로벌 수요도 부진해 중국 리오프닝에 따른 국내 성장 제고 효과가 평균에 미치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며 “과거의 경우 중국 성장률이 2% 포인트 오르면 한국 성장률 제고 효과가 0.5∼0.6% 포인트로 추정됐지만 이제 0.3% 포인트 내외”라고 설명했다. 중국 리오프닝으로 인해 오히려 국내 물가만 오를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된다. 중국 측 수요 증가로 유가 등 국제 에너지 가격이 다시 상승할 경우 최근 주춤했던 국내 물가 상승세가 재차 강화될 수 있다.
  • 한일 재계 ‘미래청년기금’… 3자 변제 가닥

    한일 재계 ‘미래청년기금’… 3자 변제 가닥

    미쓰비시 등 전범기업 배상 빠져전경련·게이단렌, 공동 기금 합의기시다, 과거담화 계승 발표할 듯시민단체 “굴욕적 졸속 해법” 반발 정부가 6일 일제 강제징용 피해배상 해법으로 한국 기업 주도의 이른바 ‘제3자 변제안’이 핵심인 공식안을 발표한다. 아울러 이와 별도로 한일 재계를 대표하는 전국경제인연합회와 게이단렌(일본경제단체연합회)을 통해 가칭 ‘미래청년기금’을 공동 조성해 운용하는 방안도 잠정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진 외교부 장관은 이날 행정안전부 산하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 기금을 조성해 2018년 대법원 배상 확정판결을 받은 피해자들에게 배상금을 지급하는 내용의 정부안을 직접 발표한다. 배상금 재원은 1965년 한일청구권협정에 따라 청구권 자금 혜택을 받은 포스코 등 국내 기업이 출연하는 방향으로 사실상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동안 피해자 측과 정부는 일본제철·미쓰비시중공업 등 피고 기업의 기여 필요성을 강조해 왔으나 일본 정부의 반대로 결국 불발됐다. 이와 함께 양국 재계가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를 위해 장학금, 미래지향 사업 용도로 쓰일 가칭 미래청년기금 조성에 잠정 합의한 가운데 피고 기업들이 이 기금에 참여하는 방안을 놓고 양국이 여전히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 고위 당국자는 이날 “구체적인 시기와 방법은 아직 미정”이라고 전했다. 일본 측은 호응 조치로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조만간 1998년 김대중(전 대통령)·오부치(전 총리) 선언에서 언급된 ‘통절한 반성과 마음으로부터의 사죄’를 계승하겠다는 입장을 밝힐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교도통신은 지난 4일 “일본 정부가 담화 계승과 함께 대한 수출 규제, 한일 정상 셔틀외교 재개 등 양국 현안을 패키지로 해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한일 관계 개선을 추진해 온 정부가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를 앞세워 정부안을 발표하지만, 피해자·유족들을 비롯해 국민적 공감대를 얼마나 얻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시민단체 등을 중심으로 ‘굴욕적 졸속 해법’이라는 비판도 제기된다. 포스코는 이날 “정부에서 기부금 출연 요청이 오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중국 성장 목표 5%… 리오프닝 기대했던 한국경제 먹구름

    중국 성장 목표 5%… 리오프닝 기대했던 한국경제 먹구름

    중국이 5일 올해 경제 성장률 목표치를 1991년 이후 가장 낮은 5% 안팎으로 제시하면서 중국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효과가 기대보다 미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에 중국 리오프닝을 통해 수출 부진과 경기 둔화의 반전을 노리던 한국 경제가 타격을 입을 가능성도 있다. 중국 정부가 제시한 5% 안팎 목표치는 CNBC가 앞서 조사한 국제 경제기구 및 투자은행(IB) 등 17개 기관의 전망치 평균인 5.21%보다 낮다. 이 가운데 씨티그룹·모건스탠리(5.7%), HSBC·JP모건(5.6%), 골드만삭스·뱅크오브아메리카(5.5%), 노무라(5.3%), 국제통화기금(IMF·5.2%), 크레디트스위스(5.1%), 무디스·피치·ING(5.0%) 등이 5% 이상의 전망치를 제시했었다. 중국 정부의 목표대로 중국의 올해 경제 성장률이 5% 또는 5% 이하에 머문다면 중국 의존도가 높은 한국의 경제 성장률은 국내외 전망보다 더 떨어질 여지가 있다. 한국은행은 지난 23일 중국의 올해 성장률 예상치를 기존 4.5%(지난해 11월 전망)에서 5.0%로 올려 잡고, 이를 반영해 한국 경제 성장률에 0.1%포인트를 더한 바 있다. 옥스포드이코노믹스의 루이스 루 이코노미스트는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중국 정부가 5% 안팎 목표치를 제시한 것은 리오프닝의 효과가 일시적일 가능성이 높다는데 무게를 두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대중국 수출의 회복 역시 더뎌질 수 있다. 한국 수출의 약 23%를 차지하는 대중국 수출은 2월 89억 8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4.2% 줄면서 9개월 연속 감소했다. 대중국 무역수지는 11억 4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해 5개월 연속 적자 행진을 이어갔다. 대중국 수출이 중국의 리오프닝으로 하반기에 회복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지만, 중국 경제 회복의 속도와 폭이 예상보다 축소된다면 반등하기는 어려울 수 있다. 아울러 중국의 중간재 자급률이 높고 제조업 재고율이 급증해 한국의 대중국 수출을 제약하고 있어서 중국 리오프닝에 따른 효과가 크지 않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김봉만 전국경제인연합회 국제본부장은 “중국이 제로 코로나 정책 폐기 이후 내수가 살아날 것으로 보고 경제성장률을 상향 조정한 것이니 우리 산업계에도 긍정적인 시그널”이라면서도 “하지만 중국업체와의 경쟁에서 밀리고 시장 포지셔닝도 어긋나며 우리나라 완제품과 중간재 등의 중국 시장 내 점유율이 계속 떨어지고 있어 현지 내수 증가 수혜를 받으려면 맞춤형 전략을 짜는 게 필수적”이라고 지적했다. 윤용준 한국은행 아태경제팀장은 지난 27일 “중국의 중간재 자급률이 높아진데다, 중국 경제 회복이 소비 중심으로 이뤄질 가능성이 있고, 글로벌 수요도 부진해 중국 리오프닝에 따른 국내 성장 제고 효과가 평균에 미치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며 “과거의 경우 중국 성장률이 2%포인트 오르면 한국 성장률 제고 효과가 0.5∼0.6%포인트로 추정됐지만, 이제 0.3%포인트 내외”라고 설명했다. 중국 리오프닝으로 인해 오히려 국내 물가만 끌어올릴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된다. 중국 측 수요 증가로 유가 등 국제 에너지 가격이 다시 상승할 경우 최근 주춤했던 국내 물가 상승세가 재차 강화될 수 있다. 하준경 한양대 경제학부 교수는 “중국이 5% 성장을 실제로 달성할 수 있을지는 두고 봐야한다. 과거에는 중국이 경제 성장하면 한국 수출도 늘면서 경제에 좋은 영향을 미쳤다. 하지만 미중 갈등으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재편으로 과거와 같은 큰 효과는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라면서 “무엇보다 중국의 리오프닝으로 국재 원자재 가격이 올라 한국 물가까지 오를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 여주시, 가수 테이, 김성수, 신델라, 배우 안승훈, 손홍주 등 5명 홍보대사 위촉

    여주시, 가수 테이, 김성수, 신델라, 배우 안승훈, 손홍주 등 5명 홍보대사 위촉

    경기 여주시는 가수 테이와 혼성그룹 ‘쿨’의 리더 김성수, 소프라노 신델라, 배우 안승훈, 사진작가 손홍주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임명된 다섯 명의 홍보대사들은 위촉 직후, 이충우 시장과 함께 ‘여주시 고향사랑기부제’ 응원 캠페인으로 첫 활동을 시작했다. 가수 테이는 2004년 골든디스크 신인상을 수상하며 혜성과 같이 데뷔,이후 내놓은 앨범마다 가요 프로그램 최다 횟수 1위를 경신하며 발라드계의 황태자 자리를 지키고 있다. 또한 각종 방송 활동과 더불어 현재 대학로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루드윅’ 출연 등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동중이다. 그룹 ‘쿨’의 리더 겸 메인 래퍼인 김성수는 방송에서의 활발한 활동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는 예능인이기도 하다. 소프라노 가수 신델라는 정통 클래식 성악뿐 아니라 팝, 가요, 뮤지컬, OST에서 CCM까지 거침없는 크로스오버 뮤직을 선보이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는 한편 사단법인 뮤직나늄 이사장으로 각종 음악 봉사에도 앞장서고 있다. ‘야인시대’ 이화룡 역할로 유명한 배우 안승훈은 1983년 KBS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이래 40년 가까운 시간 동안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 연극, 뮤지컬 등에서 활동한 연기자다. 사진작가 손홍주는 1989년 서울신문 사진부 기자를 시작으로 언론계에 입문했으며 1995년 씨네21의 창간멤버로 합류한뒤 30여 년간 수많은 배우들의 사진을 찍어온 인물 전문 작가이다. 특히 2020년 창간한 여주시 시정소식지 ‘여주 사람을 품다’의 촬영을 담당하며 여주의 사계절과 사람들의 다양한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는 등 여주와 깊은 인연을 가지고 있다. 이충우 시장은 “공연 문화예술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과 성과를 남기고 있는 테이, 김성주, 신델라, 안승훈, 손홍주 님을 홍보대사로 모실 수 있어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문화 관광 도시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인 여주시의 홍보대사로서의 큰 역할들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지민, 다운증후군 쌍둥이 언니 만났다

    한지민, 다운증후군 쌍둥이 언니 만났다

    배우 한지민이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호흡을 맞춘 정은혜와 만났다. 3일 한지민은 “오랜만에 영희랑 데이트”라며 정은혜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두 사람은 현실 자매처럼 손잡고 길을 걷거나 포옹하는 등 우정을 과시했다. 사진 속 ‘영희’는 지난해 6월 종영한 tvN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한지민과 호흡을 맞춘 정은혜다. 드라마에서 정은혜는 한지민의 쌍둥이 언니로 분해 열연했다. 정은혜는 ‘한국 드라마 최초 다운증후군 배우’라는 타이틀을 얻었고, 이후 개인전을 펼치고 책을 발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지민은 작품이 끝난 이후에도 정은혜의 개인전을 관람하는 등 정은혜와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한지민은 JTBC 새 드라마 ‘힙하게(가제)’로 컴백한다. ‘힙하게’는 사이코메트리 초능력이 발휘되는 수의사 예분과 열혈 형사 장열 콤비가 충청도 무진이라는 작은 동네의 범죄 사건들을 해결해가면서 서로에게 물들어가는 이야기를 담는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3월 4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3월 4일

    쥐 36년생 : 기쁜 소식 있겠다. 48년생 : 과감한 용단이 필요하다. 60년생 : 사람 많은 곳에 가지 마라. 72년생 : 편안한 마음으로 기다려라. 84년생 : 화합하면 소망 이룬다. 소 37년생 : 친구에게 구설수 듣겠다. 49년생 : 말보다 성실함 좋다. 61년생 : 일도 좋지만 무리하지 마라. 73년생 : 외출은 삼가라. 85년생 : 언행을 주의하라. 호랑이 38년생 : 노력의 성과가 매우 크다. 50년생 : 마음먹은 일 성사된다. 62년생 : 자만심은 삼가라. 74년생 : 노력한 만큼 결실 있다 86년생 : 기다리면 때가 온다. 토끼 39년생 : 상의를 하며 일하라. 51년생 : 분위기에 들뜨지 마라. 63년생 : 다음을 기다리는 것이 좋겠다. 75년생 : 친구와 휩쓸리지 마라. 87년생 : 타인에게 아량을 베풀어라. 용 40년생 : 비밀이 발각되기 쉽다. 52년생 : 일찍 귀가함이 좋겠다. 64년생 : 운세는 강하나 재물운은 별로다. 76년생 : 새로운 만남이 있겠다. 88년생 : 금전 문제로 고민한다. 뱀 41년생 : 생각지 않은 행운 온다. 53년생 : 가까운 사람을 경계하라. 65년생 : 투자한 만큼 소득 있다. 77년생 : 작업을 수정하라. 89년생 : 겉치레에 신경 쓰지 마라. 말 42년생 : 지금 당장은 어렵다. 54년생 : 하루를 허황 되게 보낸다. 66년생 : 베풀어야 이득 있다. 78년생 :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행운. 90년생 : 좋은 신수이니 활발히 움직여라. 양 43년생 : 충돌이 예상된다. 55년생 : 구설수를 조심하라. 67년생 : 하던 일에 충실해야 하겠다. 79년생 : 새로운 인연이 생긴다. 91년생 : 주변사람과 의논을 하라. 원숭이 44년생 : 용기를 잃지 마라. 56년생 : 소득이 없으나 희망은 있다. 68년생 : 새로운 것 시도하지 마라. 80년생 : 안정이 최고다. 92년생 : 약속이 미루어진다. 닭 45년생 : 스트레스를 조심하라. 57년생 : 중요한 계획은 추진된다. 69년생 : 친구의 말을 조심하라. 81년생 : 주변 사람의 도움이 크겠다. 93년생 : 남이 어려울 때 도와라. 개 46년생 : 서로 이해가 필요하다. 58년생 : 몸이 바쁘겠다. 70년생 : 현상 유지가 최선. 82년생 : 고민은 시간이 해결해준다. 94년생 : 포기는 얻는 것이 없다. 돼지 47년생 : 대인관계는 신중하라. 59년생 : 만족스러운 하루다. 71년생 : 이제야 일이 해결되겠다. 83년생 : 차분히 일을 풀어나가라. 95년생 : 보람찬 하루이다.
  • ‘성폭력 추방’ 외치던 日인권 변호사, 女의뢰인 성관계 강요 드러나 ‘충격’

    ‘성폭력 추방’ 외치던 日인권 변호사, 女의뢰인 성관계 강요 드러나 ‘충격’

    연극·영화계의 성적 괴롭힘과 갑질 등 추방에 목소리를 높여 온 일본의 40대 인권 변호사가 도움을 빌미로 여성 의뢰인에게 성관계를 요구하는 등 실제로는 ‘양의 탈을 쓴 늑대’ 행세를 해온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일본 여성 연극배우 A(25)씨는 3일 자신의 법률 대리인이었던 온 마나기 이즈타로(47) 변호사로부터 성추행에 시달리고 성관계를 강요당하는 등 피해를 보았다며 1억 1000만엔(10억 5300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도쿄지방법원에 제기했다. 소장에서 A씨는 “마나기 변호사는 2019년 9월부터 2022년 1월까지 민사재판 관련 협의 등을 이유로 나를 집요하게 불러내 몸을 만지거나 성관계를 강요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마나기 변호사는 1일 자신의 블로그에 “자기중심적인 처신으로 상대방에 깊은 상처와 고통을 주고 말았다. 비열한 인간의 용납할 수 없는 행위에 깊이 사죄드린다”는 내용의 사과문을 올렸다. 그는 A씨의 몸을 만지거나 성관계를 요구하는 메시지를 보낸 사실을 실토했다. 그는 “상대방이 거부했는데도 성관계를 강요하는 말과 행동을 계속하는 한편 재판에서의 대응까지 언급하며 압박하고 괴롭혔다”고 했다. 기혼인 마나기 변호사는 A씨의 고소가 임박하자 상황을 무마하기 위해 글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A씨는 2017년 자신이 연출가로부터 받은 성적 괴롭힘에 대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면서 마나기 변호사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2018년 ‘연극·영화·연예계의 성희롱 및 갑질을 없애는 모임’을 설립했다. 마나기 변호사는 이 모임의 고문으로 활동하며 A씨와 관계를 유지해 왔다. 마나기 변호사는 문화예술계 인권 활동과 별도로 2011년 동일본 대지진에 따른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 관련 이재민 소송에서도 변호인단 사무국장으로 활동해 왔다. 인권 변호사로서 좋은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었으나 이번에 겉 다르고 속 다른 그의 실체가 드러났다.
  • 특급 소식… 배두나, ‘비밀의 숲’ 인연 조승우와 함께

    특급 소식… 배두나, ‘비밀의 숲’ 인연 조승우와 함께

    배우 배두나가 동료 배우 조승우의 소속사 굿맨스토리에 새 둥지를 틀었다. 소속사 굿맨스토리는 배두나와 전속계약 소식을 전하며 “배두나와 동행하게 되어 기쁘다. 자타가 공인하는 완성형 배우임에도 연기를 향한 진지한 열정과 도전을 멈추지 않는 배두나를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3일 밝혔다. 1999년 KBS2 드라마 ‘학교’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배두나는 이후 영화 ‘복수는 나의 것’, ‘괴물’, ‘공기인형’, ‘클라우드 아틀라스’, ‘터널’, 드라마 ‘위풍당당 그녀’, ‘Sense8’, ‘비밀의 숲’, ‘킹덤’, ‘고요의 바다’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연기 세계를 구축해왔다. 특히 최근 개봉한 영화 ‘다음 소희’에서 유일하게 참된 어른답게 살아가려는 형사 유진으로 분해 밀도 높은 연기를 펼쳤다. 묵직한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작품에 진정성 있는 열연을 더한 배두나는 각종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되는 것은 물론, 국내외의 호평을 자아냈다.
  • ‘제4차 농어촌상생포럼 및 사업설명회’ 개최… 오는 21일 전경련회관서

    ‘제4차 농어촌상생포럼 및 사업설명회’ 개최… 오는 21일 전경련회관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전국경제인연합회와 함께 오는 21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제4차 농어촌상생포럼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지방소멸과 농어촌상생기금의 역할’을 주제로 열리는 이 설명회는 농어촌지역 중심의 지방소멸 위기 증가와 농산어촌 관계 인구 부상 등에 따른 대내외 여건 분석을 통한 농어촌상생기금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어촌상생기금 본부기획사업 안내와 기금 관련 변동사항에 대한 기업·공공기관 담당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회다. 첫 번째 주제발표는 구형수 국토연구원 부연구위원이 ‘지방소멸 위기에 대한 국가적 대응 전략’에 대해 다루며, 두 번째 주제발표는 성주인 농촌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균형발전을 위한 농산어촌 관계인구 활용방안’에 대해 한다. 종합토론에는 패널 6인이 참석한다. 이어 농어촌상생기금 본부기획사업 소개와 농어촌상생기금 관련 변동사항 안내를 할 예정이다.
  • 소상공인연합회 부회장 허영회

    소상공인연합회 부회장 허영회

    소상공인연합회는 허영회 전 강원중소벤처기업청장이 신임 상근부회장으로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허 부회장은 1987년부터 23년간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근무하며 다양한 소상공인 정책을 펴 왔다. 연합회 측은 “허 부회장은 소상공인들의 생생한 애로를 직접 듣고 해결책을 찾아 온 현장중심형 인재”라고 말했다.
  • 다빈치는 천사를 만났을까… 낭만적인 상상 속 이야기 ‘천사에 관하여: 타락천사 편’

    다빈치는 천사를 만났을까… 낭만적인 상상 속 이야기 ‘천사에 관하여: 타락천사 편’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 유명한 ‘최후의 만찬’과 ‘모나리자’를 그리던 시절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인간의 창조력만으로 만들어냈다고 하기엔 지나치게 위대한 작품이다 보니 혹시 그가 천사를 만나진 않았을까 하는 낭만적인 상상을 하게 된다. 뮤지컬 ‘천사에 관하여: 타락천사 편’은 이런 상상 속 이야기를 펼쳐낸 작품이다. 때는 1495년경 이탈리아 밀라노. 날개 없는 천사 루카는 신의 선택을 받아 위대한 작품을 남길 예술가를 찾아 이곳에 온다. 딱 한 사람에게만 모습을 보일 수 있는 루카는 레오나르도가 기도하는 소리를 듣고 나타나지만 그가 만난 사람은 레오나르도의 조수인 자코모. 처음부터 일이 꼬이지만 이 운명적인 인연은 잘못된 만남이어서 더 흥미롭다. 망했다 싶은 순간에 또 다른 길이 열리는 법이라 루카는 자코모와 함께 자신의 역할을 위해 노력한다. 어벙한 천사 루카의 반대편에는 발렌티노가 있다. 신이 가장 사랑한 천사였으나 인간을 사랑한 죄로 타락천사가 됐으며 루카를 방해하기 위해 틈을 노리는 인물이다. 루카가 만나고자 했던 레오나르도는 정작 발렌티노가 만나면서 루카와 발렌티노, 레오나르도와 자코모의 이야기가 얽히고설켜 전개된다.르네상스 시대를 대표하는 인물이 활동하던 시기를 소재로 해서 이야기가 더 생생하게 다가온다. ‘최후의 만찬’과 ‘모나리자’처럼 실존하는 예술 작품을 둘러싸고 전개되는 이야기가 상상력을 자극하는 것도 매력이다. 작품의 큰 흐름인 시력을 잃어가는 자코모의 슬픈 사연에 공감하다 보면 여기저기서 훌쩍이는 관객들을 보게 된다. 작품 속 인물은 4명이지만 배우는 2명으로 1인 2역이다. 록 사운드부터 발라드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성 스루 뮤지컬 수준으로 풍성한 노래들은 뮤지컬 팬들이라면 제대로 반할 만하다. 창작뮤지컬인 ‘천사에 관하여: 타락천사 편’은 이번이 달 컴퍼니의 마지막 프로덕션으로서 의미가 있다. 배우 양지원, 이진우, 윤재호가 다시 참여했고고 강찬, 현석준, 반정모가 새롭게 합류해 관객들을 천사의 세계로 초대한다. 3월12일까지 서울 종로구 드림아트센터.
  • “후원 알리지 말라”던 장미란의 ‘키다리 아저씨’… 오뚜기 창업주였다

    “후원 알리지 말라”던 장미란의 ‘키다리 아저씨’… 오뚜기 창업주였다

    역도 국가대표 출신 장미란(40)이 남모르게 자신을 후원해줬던 오또기 창업주 고(故) 함태호 회장에게 방송을 통해 감사의 뜻을 표하며 자신의 “키다리 아저씨였다”고 밝혔다. 장미란은 지난 1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함태호 명예회장님께서 식품회사를 하시다 보니 제 기사를 보시고 ‘잘 먹고 해야 하는 운동이니 더 잘 먹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선수 때부터 도와주셨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시합이나 전지훈련에 가면 ‘뭐가 필요하다’고 말을 못 하지 않나”라며 “(함 회장이) 기억력이 좋으셔서 언제 가는지 기억하셨다가 선수촌에 음식을 보내주셨다. 올림픽 가서 다른 분과 나눠 먹었다”고 회상했다. 함 회장은 장미란을 후원하면서 조건 하나를 내걸었다고 한다. 바로 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한 일반적인 후원과는 달리 후원 사실을 밝히지 말라는 것이었다. 장미란은 “돕는 걸 말하지 않는 것이 계약서 조항에 있었다”고 밝혔다. 장미란은 또 “(함 회장이) 전지 훈련장에도 오시고, 해외에서 (훈련)할 때는 (현지 오뚜기) 법인장님께 이야기해 ‘어디를 구경시켜줘라’라고 하셨다”며 “저에게 단순히 선수와 후원하는 관계가 아닌 할아버지 같은 분”이라고 회상했다. 장미란은 “다른 선수들의 화려한 모습을 보면 부러울 때가 있었는데 저를 무조건적으로 응원해주고 사랑해주셔서 든든함에 (다른 선수들이) 하나도 부럽지 않더라”며 “너무 감사한 인연이 됐다”고 전했다. 장미란은 한국 여자 역도 사상 최고의 기록을 세운 역도계 레전드다. 2004년 아테네올림픽 은메달, 2008년 베이징올림픽 금메달, 2012년 런던올림픽 동메달을 각각 목에 걸었다. 2013년 은퇴 후 현재 용인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장미란의 방송을 본 함 회장의 손녀 함연지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언니 너무 사랑해”라는 글을 올려 훈훈함을 더했다.
  • 송은이 “송혜교에 DM 보냈더니…” 예상 못한 반응

    송은이 “송혜교에 DM 보냈더니…” 예상 못한 반응

    개그우먼 송은이가 배우 송혜교와의 친분을 자랑했다. 송은이는 지난 1일 공개된 팟캐스트 ‘송은이 김숙의 비밀보장’에서 부르고 싶은 게스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김숙이 “그 사람 불러야 하지 않느냐”며 송혜교를 언급하자 “최근 SNS로 연락이 닿았다”고 밝혔다. 이날 송은이는 “송혜교의 SNS를 팔로우 하고 있었는데 혜교가 날 팔로우 하는 줄은 몰랐던 거다. 팔로우 하고 있었더라”면서 “‘더 글로리’를 보고 나 혼자 감상에 취했다. 1월 3일에 ‘혜…혜교야’라고 보냈다”고 말했다. 이에 김숙은 “동생 이름을 왜 한 방에 못 부르냐”고 탄식했고 송은이는 “너무 오랜만이라 그랬다”고 해명했다. 이어 송은이는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더 글로리 너무 재밌어. 진짜 따봉이야’ 그랬다. 혜교가 어떤 스토리를 올렸는데 내가 그렇게 보냈다”고 말했다. 이어 송혜교가 “‘언니 잘 지내쥬? 보고 싶어요’ 이렇게 왔다”고 밝혔다. 의심하는 김숙에게 송혜교의 DM 메시지를 보여준 송은이는 “번호를 찍고 ‘내 연락처’ 하고 왔다. 그래서 내가 다시 ‘혜혜혜혜 혜교야 밥 먹자’ 그러면서 내 번호를 보냈다. 그랬더니 ‘응 언니♥ 보고파요’ 하고 왔다”고 전했다. 송은이는 “한 번 보려고 한다. 이름이 송혜교가 아니라 혜혜혜혜 혜교가 됐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송은이와 송혜교는 1998년 SBS 청춘 시트콤 ‘나 어때’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바 있다.
  • 몰라보게 달라진 장미란 출연분 재송출, ‘단순과 긍정의 힘’

    몰라보게 달라진 장미란 출연분 재송출, ‘단순과 긍정의 힘’

    지난달 22일 갑작스러운 역대급 방송사고로 제작진이 고개를 숙였던 tvN ‘유퀴즈 온 더 블록’이 1일 장미란(40) 교수 출연분을 다시 내보냈다. 당연히 제작진이 사과의 말이나 방송 사고가 빚어진 경위 등을 다시 설명하지 않을까 생각됐으나 곧바로 제183화 ‘천재와 싸워 이기는 법’에 출연했던 장미란 용인대 교수 편을 그대로 내보냈다. 10분여를 그대로 재방송한 셈이 됐다. 그리고 장 교수는 지난주 방영 도중 갑자기 이전 회에 출연한 건축가 승효상 등 방영분을 내보냈는데 이날은 당시 중단됐던 장 교수의 베이징 올림픽 때 무솽솽과의 사연, 그렇게 많은 생각을 하지 않고 그저 연습한 대로 한 것이 금메달로 돌아왔던 것 같다는 소감을 들려줬다. 장 교수는 지난주 방영됐던 “무아지경에 빠지면 바벨이 무겁지 않았다”며 중학교 시절 역도를 시작해 바벨을 잡은 지 열흘 만에 도 대회에서 우승한 일화부터 역도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풀 스토리를 공유하는 것, 2012 런던올림픽 4위에 그쳤다가 상대 선수의 약물 양성반응으로 동메달을 뒤늦게 목에 건 사연, 은퇴 이후 교수 및 자신의 이름을 딴 재단을 운영하는 제2의 인생 이야기도 들려줬다. 장 교수는 사회자 유재석, 조세호에게 역도 바벨을 들어올리는 요령을 가르치는 등 스승다운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장 교수의 뒤를 이어 제183화 ‘위대한 유산’으로 제목을 바꿔 인생 12년 차에 반만년 한국사를 통달한 역사 천재 소년 정하랑 군도 눈길을 끌었다. 다산 정약용의 후손으로서 한국사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 만 8세에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만점에 가까운 95점으로 1급을 딴 배경, 한국사 공부의 필요성에 대해 논리정연하게 설명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 소년은 꼭 기억해야 할 독립운동의 역사와 독립운동가들의 면면을 이야기하는 의젓함도 돋보였다. 마지막으로 신스틸러에서 독보적인 주역으로 자리매김한 배우 조진웅이 장식했다. 아버지의 존함을 예명으로 쓰는 독특한 이력, 20년 동안 모두 70여 작품에 출연한 연기인생을 함께 돌아밨다. 극단 생활을 하던 중 우연히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에 캐스팅된 일화부터 영화 ‘비열한 거리’에서 섬세한 디테일 연기로 호평을 받고, 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로 대중적인 인지도를 올린 뒤 드라마 ‘시그널’, 영화 ‘끝까지 간다’ ‘명량’ ‘암살’ ‘독전’ 등에서 굵직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흥행 보증수표로 손꼽히기까지를 돌아봤다. 유난히 다수의 항일 영화와 인연을 맺었던 일, 매년 3월 1일 김구 선생님 묘소를 찾는 이유 등을 들려줬다.
  • 미코 출신 여배우, 8억 전신 성형설에 입 열었다

    미코 출신 여배우, 8억 전신 성형설에 입 열었다

    배우 김민경이 8억 전신 성형설을 해명한다. 오늘(1일)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영화 ‘살수’ 신현준, 이문식, 김민경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경은 동국대 ‘4대 여신’으로 불렸던 대학동기 전지현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다. 김민경은 전지현, 한 채영, 소유진과 함께 동국대 ‘4대 여신’으로 불렸다며 “넷이 동기였는데 유진이와는 학번도 붙어 있어서 친하게 지내게 됐다. 이후 지현이, 채영이와도 자연스럽게 친해져서 넷이 함께 다녔다”고 밝혔다. 이어 그녀는 “당시 지현이는 학생들이 사인 받으려고 식당에 줄까지 설 정도로 인기가 정말 많았다. 게다가 영화 ‘엽기적인 그녀’ 찍기 직전에 한참 활동 중일 때였는데도 학교를 정말 열심히 다녔다”면서 전지현의 모범생 면모를 공개했다. 김민경은 2001년도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된 후 휩싸인 ‘8억 전신 성형설’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 그녀는 “당선 이후 8억 전신 성형을 했다는 소문이 돌았다. 심지어 내 고등학교 동창이라며 내가 원래는 키가 150cm가 안 되는데 다리에 철심을 박았다는 글도 올라왔더라”고 말했다. ‘8억 전신 성형설’을 해명하기 위해 경찰 형사까지 대동한 사건의 전말은 무엇일지 본방송에서 공개된다. 1일 오후 8시 30분 방송.
  • ‘나는 솔로’ 출연자, 동거 사실 밝혔다…“SNS로 인연”

    ‘나는 솔로’ 출연자, 동거 사실 밝혔다…“SNS로 인연”

    ENA·SBS PLUS 연애 예능 ‘나는 SOLO’ 10기에서 영식(가명)으로 출연했던 김장년이 여자친구와 동거 중이라고 밝혔다. 27일 방송된 채널A 예능 ‘결혼 말고 동거’에서는 김장년·정윤진 커플이 새로운 출연자로 등장했다. 김장년은 ‘나는 솔로’ 10기 돌싱 특집에서 영식으로 출연해 ‘그대라이팅’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내는 등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장년은 “저를 솔로나라 영식으로 기억하시죠? 본명은 장년입니다”라며 “올해 38살이다. 이혼하고 8살 딸을 키우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의 동거녀는 정윤진이었다. 정윤진은 “청주에 거주하고 있다. 38살이고, 뷰티 사업을 하고 있다”며 “이혼 7년 차로 8살 아들의 엄마다”라고 소개했다. 두 사람은 SNS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고 밝혔다. 김장년은 “제가 방송에 출연하고 SNS를 개설한 후 많은 사람이 연락을 해왔는데, 그 중 한 사람이 정윤진”이라고 설명했다.정윤진은 “사실 제가 ‘나는 솔로’에 출연하고 싶어서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궁금한 점이 있어서 연락하게 됐는데, 대화를 하다 보니 정말 재미있었고 공감되는 부분도 많았다”고 떠올렸다. 이어 “대화하다 보니 괜찮은 사람 같길래 직접 만나보고 싶었다”며 “사실 좀 가벼운 사람인 줄 알았는데, 실제로 만나게 됐을 때는 생각과 전혀 다른 사람이더라. 정말 내 사람에게 올인할 남자였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실제로 많은 부분에 대해 고민했다고. 김장년은 “우리는 결혼과 이혼을 겪어 보지 않았냐. 우리 둘 다 너무 힘들어 봤으니까 행복한 가정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아이들도 중요한 시기니까 함께 보내자는 의미로 동거를 시작했다”며 “우리 동거의 의미는 재혼을 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밝혔다.
  • 토트넘 선후배 클린스만-손흥민, 이젠 나란히 태극마크

    토트넘 선후배 클린스만-손흥민, 이젠 나란히 태극마크

    토트넘 선·후배에서 이제는 대표팀의 스승과 제자로 만난다. 제74대 한국축구대표팀 사령탑으로 낙점된 위르겐 클린스만(59) 감독과 손흥민의 인연이 주목받고 있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스퍼스웹’은 28일 “전 토트넘 스타가 한국의 새 축구대표팀 감독으로 이제 손흥민과 함께 한다”고 전했다. 클린스만 감독은 지난 27일 한국축구대표팀 사령탑에 선임됐다. 계약 기간은 3월부터 2026년 북중미 월드컵 본선까지 약 3년 5개월이다. 영국 현지에서는 토트넘에서 좋은 활약을 했던 클린스만 감독과 손흥민의 만남에 주목했다. 스퍼스웹은 “손흥민은 토트넘 팬들에게 친숙한 클린스만과 함께 뛸 것”이라며 “클린스만은 1990년대에 토트넘에서 2차례 활약하면서 팬들에게 컬트적인 입지를 쌓았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클린스만 감독은 슈투트가르트(독일), 인터밀란(이탈리아), AS모나코(프랑스)를 거쳐 1994~95시즌 토트넘에서 뛰었다. 당시 그는 리그 41경기 20골을 포함해 시즌 통산 50경기에서 29골을 터트리며 토트넘 구단이 선정한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이후에도 클린스만은 바이에른 뮌헨(독일), 삼프도리아(이탈리아)를 거쳐 1997~98시즌에도 토트넘으로 임대돼 리그 15경기에서 9골을 기록했다.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일궈낸 공격포인트는 총 68경기에서 38골 15도움이다. 스퍼스웹은 “클린스만 감독은 이제 한국 대표팀 감독을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며 “그가 다른 토트넘의 전설(손흥민)과 연결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손흥민도 새로운 감독과의 동행을 준비한다”고 설명했다. 클린스만 감독을 마주할 손흥민도 각별할 수 밖에 없다. 손흥민은 2008년 유스팀을 시작으로 2010년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SV에서 빅리그 생활을 시작했다. 동시대를 뛰진 않았지만 토트넘의 문장을 나란히 달았고, 이젠 대표팀에서 같은 시선으로 월드컵을 바라보는 처지가 됐다. 이 매체는 또 “클린스만과 손흥민의 만남은 둘 모두에게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며 “클린스만 감독은 기대치가 좀 더 낮을 때 더 좋은 역할을 한다. 그가 한국을 다음 월드컵으로 이끈다면 흥미로울 것”이라고 전했다. 클린스만 감독은 다음 주 중 입국해 한국 대표팀 감독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데뷔전은 내달 24일 울산에서 열리는 콜롬비아와의 친선경기다.
  • 尹, 연세대서 깜짝 졸업 축사 “기득권 카르텔 깨야 혁신”

    尹, 연세대서 깜짝 졸업 축사 “기득권 카르텔 깨야 혁신”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청년 세대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우리 사회를 더 자유롭고 공정하게 바꾸고 개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노동·교육·연금 3대 개혁 의지를 밝혔다. 윤 대통령은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에서 열린 2023년 학위수여식 축사에서 “혁신은 기득권 카르텔을 깨고 자유롭고 공정한 시스템을 만들어 실천할 때 이뤄지는 것”이라면서 졸업생들을 향해 리더로서 혁신에 동참해 달라고 촉구했다. 또 “혁신은 머리로만 하는 것이 아니다. 기득권의 저항을 극복할 의지와 용기를 가질 때 실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자유와 공정을 담보하는 법이 짓밟히고 과학과 진리에 위배되는 반지성주의가 판치고 기득권 카르텔의 부당한 지대추구가 방치된다면 어떻게 혁신을 기대하고 미래를 이야기할 수 있겠나”라고 부연했다. 윤 대통령은 3대 개혁을 “우리 사회를 더욱 활기차게 하고 여러분의 꿈과 도전에 용기와 희망을 불어넣기 위한 것”이라며 구체적인 과제로 ▲산업현장의 노사법치 확립과 공정하고 유연한 노동시장 조성 등 ‘노동개혁’ ▲교육과 돌봄의 국가 책임 강화, 공정하고 다양한 교육 기회 보장, 첨단 과학기술 인재 양성 등 ‘교육개혁’▲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연금 시스템 추진 등 ‘연금개혁’을 언급했다. 윤 대통령으로선 부친 윤기중 명예교수가 상경대 교수로 재직했고 인근 연희동에서 50년 가까이 거주했다는 인연이 있다. 윤 대통령은 “이 교정에서 고민과 사색에 흠뻑 빠졌다. 많은 연세인들과 각별한 우정을 나누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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