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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완견, 어디에 있는거야”…조현, 터질듯한 글래머

    “애완견, 어디에 있는거야”…조현, 터질듯한 글래머

    걸그룹 베리굿 출신 배우 조현이 남다른 볼륨감을 자랑했다. 조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일상 근황을 전했다. 조현은 자신의 얼굴은 공개하지 않은 채 애완견을 품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사진들을 통해 자신의 몸에 껌딱지처럼 붙은 애완견을 향한 애정도 드러냈다.
  • “영광스러워”…윤석열 대통령 취임식 참석한 최준용

    “영광스러워”…윤석열 대통령 취임식 참석한 최준용

    배우 최준용이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했다고 전했다. 10일 최준용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20대 대통령 취임식. 영광스럽게 초대받아서 난생 처음 대통령 취임식 직관”이라며 “하늘도 축복하시나. 마른하늘에 무지개가 떴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날 윤 대통령 취임식이 열린 여의도 국회의사당을 배경으로 최준용이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앞마당에서는 제20대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이 진행됐다. 이날 취임식에는 지난해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에서 활약한 배우 오영수가 특별 초청돼 참석하기도 했다.
  • “尹 축하” vs “文 환송”… 무지개는 누구를 위해 떴나 [넷만세]

    “尹 축하” vs “文 환송”… 무지개는 누구를 위해 떴나 [넷만세]

    윤석열 대통령이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취임한 10일 파랗게 맑은 하늘에 무지개가 떴다. 이날은 문재인 전 대통령이 고향인 경남 양산의 평산마을로 귀향하는 날이기도 했다. 양측 지지자들은 하늘에 드리운 무지개를 각각 윤 대통령과 문 전 대통령의 앞길을 밝히는 길조로 받아들이고 있다. 이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 네이버 팬카페 ‘재명이네 마을’에는 문 전 대통령 퇴임식이 열린 전날과 문 전 대통령이 평산마을에 도착하는 이날 이틀 연속으로 무지개가 나타났다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인증샷이 올라왔다. 다음 카페 ‘여성시대’에 해당 글을 퍼나른 글쓴이는 “문프(문재인 대통령이라는 뜻의 별칭) 그동안 고생 많았다고, 애썼다고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하늘에서 보내주신 선물 같대”라는 글을 덧붙였다. 여기에는 “하늘도 인정하는 대통령이다”, “이 무지개 문프 거야”, “마음이 허전하다. 5년이 너무 빨리 지나갔다”, “가시는 길 모두 무기갯길만 걸으세요” 등 댓글이 달렸다.‘보배드림’에는 한 이용자가 이날 서울역에 뜬 무지개 사진을 올렸다. 그러면서 이 무지개는 서울역에서 KTX를 타고 울산역으로 이동한 후 양산으로 내려갈 문 전 대통령을 배웅하는 무지개라고 해석했다. 이 글에는 “저런 걸 흔히 상서로운 기운이라고 하지요”라며 공감하는 댓글도 달렸지만, “저거 윤석열 취임 장소에서도 볼 수 있지 않나요”, “너무 억지다” 등 의미를 깎아내리는 반응도 나왔다. 이날 평산마을과 울산역 등지에는 무지갯빛 띠를 드리운 햇무리가 관측되기도 했다. 트위터에는 “하늘에서 모든 걸 이니(문 전 대통령 별칭)를 위해 맞춰주신 듯. 햇무리에 무지개까지”, “퇴임하고 사저에 오시는 날 사저 위에 햇무리가 생기다니 요묘하고 신기하다” 등 글이 이어졌다.윤 대통령 지지자들은 이날 뜬 무지개를 윤석열 정부의 향후 5년을 밝히는 길조로 평가했다. ‘에펨코리아’(펨코)에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열린 윤 대통령 취임식장에서 촬영된 무지개 사진에 “호국영령들이 수호하신다”, “이젠 날씨도 도와주네”, “진짜 이 정도면 운명을 믿을 수밖에 없는 느낌” 등 댓글이 달렸다. ‘엠엘비파크’(엠팍)에서도 “윤석열 기분 째질 듯. 저거랑 수많은 인파 보면서 연설하는데”, “비도안 왔는데 무지개라니”, “범상치 않다” 등 반응이 나왔다. 전여옥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오늘 취임식장에는 무지개가 떴다”며 “윤 대통령이 부디 대한민국의 무지개가 되길”이라고 남겼다. 전 전 의원은 윤 대통령 취임사에 대해 “깔끔하고 멋졌다. ‘반지성이란 횡포’와 ‘자유의 억압’ 문제를 예리하게 짚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 두고두고 기억될 것”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취임식에 참석한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은 인스타그램에 무지개 사진을 올리면서 “자유! 자유! 무지개!”라는 글을 남겼다. 윤 대통령이 이날 취임사에서 ‘자유’를 35차례 언급한 것에 공감한다는 뜻을 나타낸 것으로 풀이된다.한편 윤 대통령은 이날 취임사에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를 기반으로 국민이 진정한 주인인 나라로 재건하고, 국제 사회에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나라로 만들어야 하는 시대적 소명을 갖고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국가 간, 국가 내부의 지나친 집단적 갈등에 의해 진실이 왜곡되고, 각자가 보고 듣고 싶은 사실만 선택하거나 다수의 힘으로 상대의 의견을 억압하는 반지성주의가 민주주의를 위기에 빠뜨리고 민주주의에 대한 믿음을 해치고 있다”며 민주주의 위기를 초래한 원인으로 반지성주의를 언급하기도 했다. 윤 대통령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보편적 가치”인 ‘자유’가 중요하다고 했다. 그는 “인류 역사를 돌이켜보면 자유로운 정치적 권리, 자유로운 시장이 숨 쉬고 있던 곳은 언제나 번영과 풍요가 꽃피었다”며 “번영과 풍요, 경제적 성장은 바로 자유의 확대”라고 강조했다. [넷만세] 네티즌이 만드는 세상 ‘넷만세’. 각종 이슈와 관련한 네티즌들의 생생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담습니다.
  • 尹 취임식 참석한 정용진 “자유! 자유! 무지개!”

    尹 취임식 참석한 정용진 “자유! 자유! 무지개!”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자유”를 외쳤다. 10일 정 부회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유! 자유! 무지개!”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한 장의 사진에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마당에서 열린 윤 대통령 취임식장 단상에서 바라본 하늘이 담겼다. 하늘에는 구름 사이로 뜬 무지개가 보였고, 정 부회장은 무지개를 확대한 모습을 두 번째 사진으로 올렸다. 정 부회장은 취임식에서 휴대전화를 들고 사진을 찍는 듯한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취임사에서 ‘자유’를 35차례 언급했다. 정 부회장도 이 같은 취임사에 공감한다는 뜻을 소셜미디어를 통해 나타낸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취임식에는 정 부회장을 비롯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등 주요 기업인들이 참석했다.정 부회장의 이날 게시물에는 “멸공 프리덤” 등 댓글이 달렸다. 앞서 정 부회장은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인스타그램에 잇따라 ‘멸공’ 발언을 해 주목을 받았다. 멸공 논란은 지난해 11월 정 부회장이 “난 공산당이 싫어요”라는 내용이 담긴 게시글을 올리면서 시작됐다. 정 부회장은 일각의 비판에도 계속해서 멸공 관련 게시물을 게재했다. 인스타그램은 지난 1월 5일과 6일 정 부회장이 올린 멸공 관련 게시물을 ‘폭력 및 선동’ 등 이유로 삭제 조치했다. 정 부회장은 이 같은 사실을 알리며 반발했다. 멸공 논란은 이후 정치권으로도 확대됐다. 당시 국민의힘 대선 후보이던 윤 대통령은 같은 달 8일 신세계 계열인 이마트를 찾아 ‘멸공’을 연상시키는 멸치와 콩을 구입해 카트에 담았다. 이후 인스타그램에 ‘#이마트 #달걀 #파 #멸치 #콩 #윤석열’ 해시태그를 달았다. 정 부회장은 논란이 지속되고 온라인 상에서 신세계 불매 움직임마저 일자 사과 글을 올린 후 한동안 소셜미디어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 ‘이수근 아내’ 박지연 “인신공격 마라…비방글 법적 대응”

    ‘이수근 아내’ 박지연 “인신공격 마라…비방글 법적 대응”

    “저와 브랜드 이미지 훼손…더는 좌시 안해”“다른 대상에 비방, 인신공격에 큰 상처”일부 네티즌, 박씨 식품 ‘카피’ 의혹·악성댓글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자신이 판매하는 상품에 제기된 의혹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하며 인신공격성 댓글들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박지연은 “저와 브랜드의 이미지 훼손뿐 아니라 다른 대상에 대한 비방과 인신공격으로 인해 큰 상처를 받고 있다”면서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고 밝혔다.  박지연은 지난 9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주 금요일 오후 발생된 이슈 사항으로 여러분께 말씀드릴 내용이 있어 글을 쓰게 됐다”라며 이렇게 글을 올렸다. 박지연은 “주말 동안 말을 아꼈던 이유는 과정 중 참여하신 분들이 굉장히 많았을뿐더러 열심히 준비해온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저는 한 점 부끄럼 없이 제품으로 보여 드리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특정인으로부터 시작된 잘못된 오해의 소지가 있어 글을 남긴다”라면서 “사실을 증명할 방법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누구도 비방하고 싶지 않았고! 말의 무게가 얼마나 무거운 것인지 알기에 쉽게 발언할 수 없었으며, 저와 브랜드의 이미지가 훼손된 것뿐만 아니라 다른 대상에 대한 비방과 인신공격으로 큰 상처를 받고 있으며, 더 이상 좌시할 수가 없을 것 같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박지연은 “누군가는 굳이 힘들게 사업을 하는지 궁금해했었고, 누군가는 응원하기도 했었다”면서 “저는 제가 생각한 청결하고 맛있는 식품을 여러분과 나누면서 제 삶의 활력도 얻고 소통에서 생기는 긍정적인 에너지가 참 좋다”라고 생각을 전했다. 박지연은 사실 확인을 위한 공문을 추가로 공개하며 “독설로 인신공격을 하지 말아달라. 제 피드는 제 브랜드 홍보 공간이기도 하지만 아이들과 아이들 친구들도 보고 있는 저희 가족의 일상을 공유하는 공간이기도 하다”라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저는 어떠한 비방의 글과 댓글도 작성한 적이 없음을 다시 한번 강조 드린다”면서 “지금부터 발생되는 저와 브랜드 비방 및 특정인을 추측하는 말들은 캡처 및 법적 대응하겠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박지연은 제조사 발행 공문을 공개한 뒤 “제조사 발행 공문을 보유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말을 아낀 건 논란의 중심이 제가 아닌 다른 대상이 되고 있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면서 “동시에 사실 확인을 위한 공문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앞서 일부 네티즌들은 박지연의 SNS 댓글을 통해 그가 판매하고 있는 식품이 카피 제품이라는 의혹을 제기했었다. 한편 박지연은 스타일리스트 출신으로 2008년 띠동갑 개그맨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 차유람이 차유람을 낳았다…똑닮은 ‘사랑스러운 딸’ 공개

    차유람이 차유람을 낳았다…똑닮은 ‘사랑스러운 딸’ 공개

    당구선수 차유람이 엄마 판박이 예쁜 딸 사진을 공개했다. 10일 당구선수 차유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사진 찍는 재미에 푹 빠진 #한나 우리 한나 먹는 거에 진심이라 턱이 점점….ㅋㅋㅋㅋㅋ #포동포동 너무 #귀여움”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유람이 딸과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예쁜 엄마의 장점만 닮은 귀여운 딸아이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차유람은 지난 2015년에 13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작가 이지성과 결혼했다.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다.
  • 브리트니 스피어스, 재혼 발표…상대는 ‘12세 연하男’

    브리트니 스피어스, 재혼 발표…상대는 ‘12세 연하男’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40)가 12세 연하의 남자친구 샘 아스가리(28)와 결혼한다. 지난 8일(현지시간) 샘 아스가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과 함께 “우리의 삶이 동화가 됐다”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샘 아스가리가 키스하는 모습이 담겼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키스를 하며 왼손 약지에 있는 반지를 자랑하고 있다. 샘 아스가리는 “어머니의 날 축하한다. 이제 곧 나의 왕비가 될 사람”이라며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향한 애정 어린 표현을 남겼다. 브리트니 스피어스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려묘 사진을 올리고 “이건 내 웨딩 베일이 맞다”라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이혼한 전 남편 케빈 페더라인과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현재 샘 아스가리와의 사이에서 생긴 아이의 출산을 기다리고 있다.
  • ‘대한민국 청와대’ 트위터 계정→‘문재인정부 청와대’로 이름 교체

    ‘대한민국 청와대’ 트위터 계정→‘문재인정부 청와대’로 이름 교체

    ‘대한민국 청와대’ 공식 트위터 계정 이름이 ‘문재인정부 청와대’로 이름이 바뀌었다. 지난 9일 자정,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 종료를 앞두고 대한민국 청와대였던 청와대의 트위터 계정 이름은 ‘문재인정부 청와대’로 변경됐다. 연결된 페이지도 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 주소로 변경해 놓았다. 사진 중심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과 퇴임 연설이 생중계된 영상 플랫폼 유튜브 채널 역시 같은 방식으로 바뀌었다. 이는 전임 행정부 수반의 공식 계정이 다음 정부로 인수인계되지 않는다는 의미다. 새 대통령 집무실도 청와대에서 용산으로 옮겨감에 따라 새 계정도 ‘청와대’란 이름을 사용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문 대통령 지지자들 사이에선 임기 중 모든 활동이 기록된 SNS 계정이 그대로 남을지가 큰 관심사 중 하나였다. 트위터가 다음 정부로 인수인계되지 않고 ‘문재인정부 청와대’로 유지되자 지지자들은 안도하는 반응을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남기기도 했다. 청와대의 소셜네트워크 계정이 인수인계가 안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앞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청와대를 떠난 다음 날인 지난 2017년 3월 12일, 청와대 공식 페이스북 계정과 트위터 계정 등 SNS 계정이 정지됐다. 
  • “과자 사줄게” 6살 42㎞ 마라톤 완주시킨 부모 논란

    “과자 사줄게” 6살 42㎞ 마라톤 완주시킨 부모 논란

    미국 켄터키주의 한 가족이 6살짜리 막내를 데리고 마라톤 42km 풀코스를 완주했다가 논란의 대상이 됐다. 힘들어하는 어린 아이를 강제로 뛰게 한 부모의 행동이 학대라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부부는 “아이들의 건강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강요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6남매를 둔 크로프트 부부(42)는 지난 1일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열린 제25회 ‘플라잉 피그 마라톤’(Flying Pig Marathon) 대회에 참가해 출발 8시간35분 만에 일제히 결승선에 도착했다. 막내인 6살 레이니어는 3분마다 앉아 쉬고 싶어했지만 부모는 ‘가장 좋아하는 과자를 사주겠다’고 달래며 완주를 하게끔 했다.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 수만 명의 구독자를 둔 부모의 게시물을 접한 일부 네티즌들은 “SNS에서 ‘좋아요’를 받기 위해 아동 학대를 저질렀다”고 비난했다. 실제로 이 대회 참가 조건은 18살 이상으로, 크로포드 자녀 6명 중 4명은 18세 미만이다. 조직위 측은 “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도와주기 위해 공식 참가를 허락했다”고 해명했다. 이 가족은 4년 전에는 다 함께 애팔래치아 산맥 3200km를 종단하는 과정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레이니어의 누나인 필리아도 6살 때 마라톤을 완주했다.육상선수 “멈출 권리 깨닫지 못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과 2012년 런던 올림픽에 미국 대표로 출전한 장거리 육상선수 출신 카라 구셔(43)는 트위터를 통해 “6살짜리 아이는 마라톤이 자신의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짐작할 수가 없고 왜 이런 고통을 감수해야 하는지 알지 못한다”며 “이 어린아이는 신체적으로 고통받으면서도 멈출 권리가 있고 멈춰야 한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그는 “그들의 동기를 의심하거나 나쁜 양육방식이라고 말하려는 것이 아니다. 올림픽 선수 출신으로서 이것이 아이에게 좋지 않을 거라고 확신한다”라며 “아이들은 아이들이다. 그들이 그냥 뛰어놀게 내버려 둬라. 부모는 그들의 성장하는 몸과 어린 마음을 보호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무척 힘들어했다→강요 없었다 미국 아동 보호국은 아이들을 상대로 부모의 강요가 있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부부는 “막내가 무척 힘들어했다. 막내가 울기 시작해 프링글스 2통을 사주겠다고 달래며 발걸음을 옮겼다. 어린 아들이 그 작은 몸으로 완주를 해낼 줄 몰랐다. 그 능력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했다가 논란이 거세지자 “아이들의 정서적·신체적 건강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강요는 하지 않는다”고 해명에 나섰다.
  • 하연수, 일본 근황 충격…가슴 뻥 뚫린 패션

    하연수, 일본 근황 충격…가슴 뻥 뚫린 패션

    배우 하연수가 1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하연수는 일본의 한 레스토랑에서 보이는 곳에서 명품 모자를 착용한 채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특히 하연수는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섹시한 상의를 입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하연수는 2020년 4월 종영한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와이낫 시즌2’에 출연한 바 있다. 같은 해 6월 앤드마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앤드마크에는 김다미, 김혜준, 박진주, 백진희, 장영남 등의 배우들이 소속되어 있다.
  • 박지빈, 여장하고 길거리 ‘포착’…성정체성 고백 연기

    박지빈, 여장하고 길거리 ‘포착’…성정체성 고백 연기

    배우 박지빈이 극중 연기를 위해 여장을 하고 거리를 걷는 모습을 공개했다. 박지빈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 촬영을 도와준 이사배. 여배우로 만들어주느라 고생했어. 아트적이야 당신 너무고마워x24 #살인자의쇼핑목록 #생선”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지빈이 여장을 한 뒤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박지빈은 tvN 수목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에서 극 중 남다른 성 정체성을 고백하는 인물을 연기하고 있다. 
  • 이근, 카메라맨 동행 논란에 “전쟁 증거자료 확보”

    이근, 카메라맨 동행 논란에 “전쟁 증거자료 확보”

    우크라이나 국제의용군으로 참전 중인 것으로 알려진 해군특수전전단(UDT) 대위 출신 이근이 카메라맨 동행 비판에 “전쟁범죄 증거자료 확보라는 명확한 임무가 있다”라고 반박했다. 이근은 9일 유튜브 채널 ‘ROKSEAL’을 통해 “(이 전 대위와 함께 출국한) B씨는 해병대 수색대 중사 출신으로 국제재판소(ICC)에서 요청한 전쟁범죄 증거자료 확보라는 명확한 임무가 있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유튜브를 통해 기부금을 모으는 것과 관련 ‘염치가 없다’는 비판에는 “우크라이나에선 무고한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는데 한국 사람들끼리 이러고 있는 게 정말 역겹다”라며 법적 검토를 하겠다고 했다. 최근 우크라이나 국제의용군에서 활동 중인 한국인 조모씨는 “유튜버 이근·로건, 애초에 군대에 카메라맨을 달고 오는 게 제정신이냐. 다른 외국인 병사들이 그거 보고 수군거리는 거 안 느껴졌냐”라며 비판글을 게시했다. 조씨는 “미사일 한 발 떨어지는 거 보고 도망쳐 들어가서는 생각이 짧았다고? 생각이 짧긴 했지. 우리하고 같은 고뇌를 하지 않았고, 우리와 같은 양심을 갖고 여길 온 게 아니니까”라며 “지금 우리한테는 저 유튜버들하고 묶여서 (같은) 취급받는 것만큼 심한 모욕이 없다. 저들은 우리의 일원이 아니다. 그러니까 제발 우리를 쟤네와 엮지 말아 달라”고 강조했다. 조씨는 이근을 향해 “너희가 뭔데 자꾸 우리 신념과 양심에 X칠을 하냐”며 “며칠 전부터는 수금도 시작했다며? 거기(이근 측) 매니저라는 사람은 여기서 전 재산을 털어 우리를 지원해주시는 분한테 1500만원짜리 야간투시경을 사오라고 시켰다. 염치가 없다. 수금해도 우리 얼굴에 먹칠은 안 할 수 있지 않냐”고 지적했다.국제 의용군 역할과 이근 활동 우크라이나 국제 의용군은 최소 52개국에서 2만여명이 자원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은 우크라이나 군대와 계약을 맺고 우크라이나 군인들과 같은 액수의 월급을 지급받는다. 이근은 지난 3월 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크라이나 출국 사실을 알렸다. 이튿날인 7일에는 “우크라이나에 무사히 도착했다. 우리는 최전방에서 전투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씨와 함께 출국했던 김씨는 3월 16일 귀국했고, 같은 달 1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국가와 사회에 큰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며 “허가 없이 우크라이나에 입국하면 안 된다는 점을 알면서도 이근 중대장과 함께 우크라이나에 입국했다. 경찰에서 성실히 조사받았고, 검사의 처분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경찰청은 지난달 11일 김씨를 비롯해 이씨 등 5명을 여권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이근은 지난달 28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러시아가 본격적인 우크라이나 침공을 감행한 지 벌써 2개월이나 됐지만 여전히 전황은 나날이 격화되고 있다”며 “전투를 효율적으로 수행하려면 적합한 장비와 보급이 필수적이기에, ROKSEAL팀은 뜻있는 분들의 기부금을 모아 대위님이 전투에 필요한 물자를 구매해 보내려고 한다”며 기부를 요청했다.
  • 신애라 사진 찍어주는 차인표 자세가 예술… “지못미 남편 고마워”

    신애라 사진 찍어주는 차인표 자세가 예술… “지못미 남편 고마워”

    장영란 “너무 사랑스러우세요” 댓글배우 신애라가 몸을 던진 남편 차인표의 열정적인 사진 촬영 덕분에 인생사진을 건졌다. 신애라는 9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멋진 사진은 역시 납작 엎드려 찍어야 제맛. ‘지못미’ 남편, 고맙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신애라는 푸른 하늘이 보이는 창밖 풍경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했다. 비율이 더욱 돋보이는 사진 구도는 남편인 차인표의 노력 때문이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차인표는 반바지에 슬리퍼 차림 그대로 바닥에 엎드려 신중하게 아내인 신애라의 사진을 찍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장영란은 “너무 사랑스러우세요”라는 댓글을 달았고, 팬들도 “멋진 남편” “두분 너무 예뻐요” 등 부부의 모습이 보기 좋다며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애라는 채널A ‘금쪽상담소’에 출연해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차인표는 1994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MBC 드라마 ‘사랑을 그대 품안에’ 촬영 당시 함께 연기한 신애라와 열애 끝에 1995년 11월 결혼에 골인했다.
  • ‘열애 중’ 손연재, 크롭티 탄탄 복근 공개…실화야? 

    ‘열애 중’ 손연재, 크롭티 탄탄 복근 공개…실화야? 

    “4월초부터 비연예인과 예쁜 만남 중”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크롭티를 입고 오랜 운동으로 다져진 선명한 복근을 과시했다. 손연재는 9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에 영어로 “나는 정말 모든 스포츠 종목을 즐긴다”라면서 “지금은 농구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크롭티와 짧은 반바지를 입은 손연재가 모자를 쓴 채 농구 코트에서 농구공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크롭티 사이로 보이는 손연재의 탄탄한 복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진 사진 속 손연재는 스포츠 재킷을 입고 농구 코트에 앉아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달 7일 비연예인과 교제 중임을 공식 인정했다. 손연재 측 관계자는 언론에 “열애 중인 분은 비연예인으로 올 초부터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밝혔다.
  • 강아랑 기상캐스터, 투병설에 입 열었다… “심각한 건 아냐”

    강아랑 기상캐스터, 투병설에 입 열었다… “심각한 건 아냐”

    “잠시 입원, 잘 회복 중…일하러 돌아갈 것”강아랑 KBS 기상캐스터가 자신의 투병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강아랑은 9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에 “어제랑 오늘 인터넷에 제가 투병 중이라는 소문이 있었는지 걱정해 주시는 분이 많아서 글을 하나 남긴다”면서 “투병이라고 할 정도의 심각한 건강 상태는 아니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강아랑은 “지난 주부터 잠시 입원한 뒤 잘 회복하고 있다”면서 “이제 산책도 하고 맛난 밥도 먹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강아랑은 “너무 걱정 마시길 바란다”면서 “저는 곧 일하러 돌아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강아랑은 지난달 SNS 계정을 통해 잠시 건강 문제로 방송을 휴식한다고 전했었다. 이후 몇몇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아랑이 투병 중인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한편 강아랑은 2013년 기상청 기상캐스터로 데뷔해 KBS 강릉 아나운서를 거쳐 현재는 KBS 기상캐스터로 활동하고 있다.
  • 한예슬, 과감한 브라톱… 美서 럭셔리 휴가 보니

    한예슬, 과감한 브라톱… 美서 럭셔리 휴가 보니

    배우 한예슬이 브라톱을 입은 채 미국의 한 휴양지에서 럭셔리한 휴가를 즐겼다. 9일 한예슬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미국 유명 관광지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한예슬은 브라톱에 로브를 입은 휴양지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해 5월 자신의 SNS를 통해 10세 연하 연인과 직접 열애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미국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다. 한예슬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 애리조나주에 위치한 앤텔로프 캐니언에서 찍은 사진 몇 장을 올렸다. 지구상에서 가장 초현실적인 공간 중 하나로 꼽히는 협곡에서 한예슬은 사암 벽을 발로 밟고 올라선 모습 등 포즈를 취하고 인증샷을 찍었으나 자연물에 손 대지 말라는 현지 지침에도 발로 딛고 선 모습을 찍어 비매너 논란이 일었다.
  • 김선호 “해피” 다시 시작된 SNS 업로드

    김선호 “해피” 다시 시작된 SNS 업로드

    배우 김선호의 평화로운 근황이 공개됐다. 9일 김선호의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하는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Happy Seonho day. 오늘 하루도, 이번 주도 선호하는 날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다가 보이는 테라스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김선호의 뒷 모습이 담겼다. 김선호는 지난해 전 여자친구의 사생활 폭로 이후 공백기를 가져왔다. 박훈정 감독의 신작 ‘슬픈 열대’로 복귀를 앞두고 있는 김선호는 최근 SNS와 팬카페에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게 해서 미안하다. 올해 생일도 너무 과분하게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다. 전해주시는 마음들 소중히 기억하고, 응원에 보답할 수 있는 배우가 되겠다”는 인사를 남기며 활동을 재개했다.
  • 어린이날 “살려주세요” 레고랜드에서 무슨 일이

    어린이날 “살려주세요” 레고랜드에서 무슨 일이

    지난 5일 정식 개장한 춘천 레고랜드에서 개장 6시간 만에 승객 40명을 태우고 운행 중이던 롤러코스터가 멈춰 서는 사고가 발생했다. 시범운영때인 지난 2일 발생했던 롤러코스터 멈춤 사고가 개장 후 또다시 발생한 것이다. 레고랜드에서는 최근 닷새간 세 번의 안전사고가 나면서 방문객들이 불안을 호소하고 있다. 9일 시민단체와 방문객 등에 따르면 레고랜드는 어린이날 롤러코스터 멈춤 사고로 열차 운행을 중단했고, 승객들을 구조하는 일이 있었다. 이날 레고랜드에는 1만 여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다. 레고랜드 측은 안전 점검 결과 해당 롤러코스터에 이상이 없는 것을 확인해 운영을 재개했다고 설명했지만 하루 뒤인 6일에도 롤러코스터의 플랫폼 도착 센서가 작동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해 2시간여 점검 끝에 운행을 재개했다. 당시 아들과 롤러코스터에 타고 있던 인플루언서 홍영기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전장치 문제로 인해 멈췄음. 살려주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영상에는 기구에 탑승한 관람객들이 공중에 멈춰선 롤러코스터에서 구조를 기다리는 모습이 담겼고, 홍영기는 옆자리에 앉은 아들에게 “우리 여기서 언제 갈 수 있는 거야?”라고 말했다. 레고랜드는 총 세 차례 점검을 진행했으나, 구체적인 원인은 아직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당초 운영하던 롤러코스터는 열차 3대 중 문제가 된 1대를 회수하고, 2대만 운영하기로 했다. “120명 피해… 놀이기구 중단해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개장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이런 일이 벌어져 가기 무섭다”는 글이 잇따랐다. 연간회원권을 구매했다는 네티즌은 “생긴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사고가 이렇게 많이 나는 것이냐. 아이들 태우기가 무섭다. 회원권도 환불하고 싶다”고 토로했다. 시민단체는 “세 번의 사고로 피해를 입은 관람객의 수는 120명에 달한다”며 문제의 레고랜드 놀이시설에 대한 운영 중단과 신속한 안전점검을 촉구했다. 시민단체 중도본부 김종문 대표는 “피해자 중 아이들이 다수인데도 인명 피해가 없다는 레고랜드의 발표는 전혀 신뢰할 수 없다”며 “안전을 조금이라도 생각했다면 개장 전 사고가 발생한 즉시 원인을 파악하고 롤러코스터 운영을 중단했어야 한다. 지금이라도 아이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레고랜드 놀이시설들은 즉각적으로 운영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이근·로건, 카메라맨 달고 제정신?″ 우크라 韓의용군 폭로

    “이근·로건, 카메라맨 달고 제정신?″ 우크라 韓의용군 폭로

    우크라이나 국제의용군으로 참전 중인 것으로 알려진 해군특수전전단(UDT) 대위 출신 이근씨가 영상 촬영을 위해 카메라맨과 동행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우크라이나 국제의용군에서 활동 중인 또 다른 한국인 조모씨는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유튜버 이근·로건, 애초에 군대에 카메라맨을 달고 오는 게 제정신이냐. 다른 외국인 병사들이 그거 보고 수군거리는 거 안 느껴졌냐”며 이씨와 이씨의 동료인 로건(본명 김준영)을 저격했다. 조씨는 이어 “그렇게 와서 우리를 대표하는 양 행세했으면 도망치고 싶을 때 도망치고, 떠들고 싶은 대로 떠들면 안 된다”며 “대표마냥 행세해놓고 대한민국 국민 미개하다는 둥 지껄이면 우리는 뭐가 되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사일 한 발 떨어지는 거 보고 도망쳐 들어가서는 생각이 짧았다고? 생각이 짧긴 했지. 우리하고 같은 고뇌를 하지 않았고, 우리와 같은 양심을 갖고 여길 온 게 아니니까”라며 비난을 이어갔다. 조씨는 “(자신과 다른 의용군들은) 며칠 밤낮을 고민해봐도 양심에 따르는 게 맞다고 생각돼 형사처벌도 감수하고 사비 몇백만원을 써서 목숨을 내던지고 여기에 왔다”면서 “우리는 여기서 도망치는 걸 부끄러워하고 괴로워하는 사람들”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씨 등을 향해 “너희가 뭔데 자꾸 우리 신념과 양심에 X칠을 하냐”며 “며칠 전부터는 수금도 시작했다며?”라고 이씨 측이 유튜브를 통해 기부금을 모으고 있는 것도 비판했다. 조씨는 “거기(이근 측) 매니저라는 사람은 여기서 전 재산을 털어 우리를 지원해주시는 분한테 1500만원짜리 야간투시경을 사오라고 시켰다”며 “염치가 없다. 수금해도 우리 얼굴에 먹칠은 안 할 수 있지 않냐”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지금 우리한테는 저 유튜버들하고 묶여서 (같은) 취급받는 것만큼 심한 모욕이 없다”며 “저들은 우리의 일원이 아니다. 그러니까 제발 우리를 쟤네와 엮지 말아 달라”고 강조했다.한편 이씨는 지난 3월 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크라이나 출국 사실을 알렸다. 이튿날인 7일에는 “우크라이나에 무사히 도착했다. 우리는 최전방에서 전투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씨와 함께 출국했던 김씨는 3월 16일 귀국했고, 같은 달 1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국가와 사회에 큰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며 “허가 없이 우크라이나에 입국하면 안 된다는 점을 알면서도 이근 중대장과 함께 우크라이나에 입국했다. 경찰에서 성실히 조사받았고, 검사의 처분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경찰청은 지난달 11일 김씨를 비롯해 이씨 등 5명을 여권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 정해인, 지하철 1호선 포착…배우와 함께

    정해인, 지하철 1호선 포착…배우와 함께

    배우 정해인(34)이 지하철 타는 일상을 공유했다. 정해인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해인은 배우 장인섭과 김민규를 만나 비비탄 사격장에서 시간을 보낸 모습이다. 이들은 서울 대학로아트원씨어터에서 장인섭이 출연 중인 연극 ‘보이지 않는 손’을 관람하고 만난 것으로 보인다. 서울 지하철 1호선 대방역의 플랫폼이 담긴 사진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정해인과 장인섭, 김민규는 지난해 12월 방영된 JTBC 드라마 ‘설강화:snowdrop’에 함께 출연했다. 정해인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D.P.’ 시즌2 촬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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