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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둥아리 놀린 자” 옥주현, 김호영 고소했다

    “주둥아리 놀린 자” 옥주현, 김호영 고소했다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김호영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김호영 측 역시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옥주현 측은 21일  “옥주현이 지난 20일 서울 성동경찰서를 통해 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캐스팅을 두고 허위사실을 유포한 이들 및 뮤지컬 배우 김호영에 대한 명예훼손 고소장을 제출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옥주현은 김호영씨와 더불어 악플을 단 누리꾼 2명에 대한 고소장도 제출했다. 앞으로도 모니터링을 계속 해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누리꾼들의 고소를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호영 측은 “옥주현이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내용으로만 상황 판단을 하였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 없고, 당사 및 김호영 배우에게 사실 확인을 하지 않고 이로 인해 배우의 명예를 실추시킨 점에 있어 유감스럽다”고 당혹스러움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역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인맥 캐스팅 의혹 일파만파 김호영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며 인맥 캐스팅 논란에 불을 지폈다. 김호영이 ‘엘리자벳’ 라인업이 공개된 직후 해당 글을 게시했다는 점과 공연장 스티커를 붙였다는 점을 미루어 옥주현을 옥장판으로 비유해 저격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퍼져나갔다. 김호영의 게시글은 삭제됐고, 이후 추가 입장을 내지 않았다. 옥주현은 다음날 “뮤지컬 ‘엘리자벳’ 캐스팅 관련해 억측과 추측에 대한 해명은 제가 해야 할 몫이 아니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수백억 프로젝트가 돌아가는 모든 권한은 그 주인의 몫이니 해도 제작사에서 할 것”이라며 “무례한 억측 추측을 난무하게 한 원인 제공자들, 그 이후의 기사들에 대해 고소를 준비하고 있다. 사실 관계 없이 주둥이와 손가락을 놀린 자. 혼나야죠”라고 적었다. 이어 “해당 업무를 맡고 계신 쪽에서 이틀간 캡처 수집 해놓았다”면서 “다양한 글들의 소유주분들 서둘러 지우고 명의 바꾸는 수고는 하지 않으셔도 된다”는 글을 추가로 게재했다.뮤지컬 ‘앨리자벳’ 10주년 잡음 엘리자벳은 오스트리아 제국의 황후였던 엘리자베트 폰 비텔스바흐 생애를 다룬 뮤지컬이다. 올해 10주년 기념 공연은 8월25일부터 진행한다. 주인공 ‘엘리자벳’ 역엔 옥주현과 뮤지컬배우 이지혜가 이름을 올렸다. ‘죽음’ 역은 신성록, 김준수, 노민우, 이해준, ‘루케니’ 역엔 이지훈, 강태을, 박은태, ‘황제 프란츠 요제프’ 역에는 민영기, 길병민 등이 포함됐다.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는 “국내 최고의 스태프와 함께 치뤄진 강도높은 단계별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새로운 배우들과 지난 시즌 출연자를 포함하여 VBW 원작사의 최종승인을 통해 선발된 배우들로 캐스팅됐다”며 캐스팅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 ‘10만원 육박’ 호텔 빙수… 그래서 줄 선다

    ‘10만원 육박’ 호텔 빙수… 그래서 줄 선다

    가격이 비쌀수록 더 잘 팔리는 ‘베블런 현상’이 호텔빙수 시장에도 나타나고 있다. 고물가 속에 올해 호텔빙수 평균 가격이 10만원에 육박하지만 주 고객인 MZ세대는 오히려 줄을 서서 빙수를 사 먹어 매출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자신이 소비한 것을 인스타그램 등에 과시하는 2030 특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중심의 라이프스타일 영향인 것으로 분석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주요 호텔빙수 가격은 지난해보다 15~30%가량 올랐다. 호텔신라의 제주산 애플망고 빙수(사진)는 올해 8만 3000원으로 지난해 6만 4000원에서 약 30% 인상됐다. 롯데호텔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애플망고 빙수도 지난해보다 약 2만원 오른 8만원대에 팔리고 있다. 포시즌스호텔 서울은 여기에 아예 식용 금가루를 뿌려 9만 6000원을 받는다. 코로나19 이전까지만 해도 5만원이면 먹을 수 있었던 호텔빙수 한 그릇의 가격이 최대 50% 가까이 뛴 것이다. ‘역대급 가격’이지만 호텔 빙수는 올해 더 잘 팔리고 있다. 인터컨티넨탈 호텔은 이달 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2.5배 늘었다고 밝혔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애플망고 빙수를 200그릇 한정 판매하는데 지난해보다 더 빨리 소진된다”고 말했다. 금가루 뿌린 빙수는 없어서 못 팔고 있다. 포시즌스호텔 서울 관계자는 “출시 3주밖에 되지 않았는데 입소문이 나 주말엔 보통 1시간은 대기해야 한다”고 귀띔했다. 이는 인스타그램 사진을 찍기 위해 외식을 하는 MZ세대의 독특한 소비 성향 덕분인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빙수 등의 디저트는 예쁘고 화려해 ‘인스타그래머블’한 사진을 올리기 좋으면서도 큰돈 들이지 않고 명품을 소비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스몰 럭셔리 소비’로 각광받고 있다. 또 다른 관계자는 “MZ세대는 호텔빙수뿐 아니라 한우 오마카세 등 한 끼에 수십만원씩 ‘플렉스’(소비 자랑)를 하고 인스타에 올려 ‘좋아요’를 받는 것에서 존재감을 느낀다”면서 “코로나19 기간 유동성이 좋아 코인, 주식 투자 등으로 갑자기 돈을 번 케이스도 많아 이들의 씀씀이가 커진 탓도 있다”고 했다.
  • 아빠 다 됐네…마이큐, ♥김나영 아들과 뽀뽀

    아빠 다 됐네…마이큐, ♥김나영 아들과 뽀뽀

    싱어송라이터 겸 화가 마이큐가 연인 김나영 아이들과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마이큐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마이큐가 김나영 아이들과 함께 제주도에서 시간을 보낸 모습이 담겼다.마이큐는 김나영 아들들과 함께 다정하게 손을 잡고 제주도 곳곳을 돌아다니며 행복함을 만끽했다. 특히 김나영 아들과 다정하게 뽀뽀를 하며 애정을 과시했다.한편 슬하에 아들 2명을 두고 있는 김나영은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
  • 율희♥최민환, 33억 집도 너무 더워…“찜질방으로 피신”

    율희♥최민환, 33억 집도 너무 더워…“찜질방으로 피신”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근황을 전했다. 21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우아... 진짜 너무 더워서 찜질방으로 피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민환이 딸의 손을 잡고 주차장에서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캐리어를 끌고 걸어오는 딸의 모습이 귀엽다. 더위를 피해 찜질방행을 결정한 율희 최민환 가족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 슬하 아들 재율 군과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또한 이들 부부가 살고 있는 자택은 매입 당시 12억 5000만원이었으나 현재 33억에 이르며 5년 만에 20억 가까이 시세차익을 얻은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 지드래곤, 가슴 노출…女모델과 백허그

    지드래곤, 가슴 노출…女모델과 백허그

    빅뱅 지드래곤(GD)이 여성 모델과 화보를 장식했다. 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 측은 20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지드래곤이 그동안 모델로 나선 다양한 화보 및 커버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VOGUE loves GD! 2009년부터 지금까지, ‘보그 코리아’와 지드래곤의 만남에는 최초, 기념, 최연소 같은 수식어가 함께 했습니다. ‘GD,’ ‘지드래곤’, ‘권지용’ 그리고 ‘xxxibgdrgn’. 더 이상의 수식어가 필요 없는 유일무이 권지용과 ‘보그 코리아’의 히스토리”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보그 코리아가 올려놓은 커버에는 그동안 지디가 샤넬과 함께 선보인 다양한 화보가 들어 있었다. 특히 금발의 여성 모델과 상체를 노출한 채 백허그 포즈를 취한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지드래곤은 최근 블랙핑크 제니와 열애 및 결별설이 불거져 나왔으나 이에 대한 공식 입장은 밝히지 않은 상태다.
  • 마이큐 ♥김나영 아들과 행복한 제주살이

    마이큐 ♥김나영 아들과 행복한 제주살이

    싱어송라이터 겸 화가 마이큐가 행복한 제주 일상을 공유했다. 마이큐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Everyday is a brand new inspiration”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제주도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마이큐와 김나영 아들들 모습이 담겼다. 마이큐는 아이들과 바다 수영을 즐기는가 하면 함께 그네를 타고 있다. 한 가족 같은 이들의 모습이 훈훈함을 안겼다. 슬하에 아들 2명을 두고 있는 김나영은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 현재 김나영은 아이들과 함께 제주 한 달 살기 중이다.
  • 밀레니얼세대 10명 중 8명 SNS 사용으로 1위 차지…헤비유저 비율은 Z세대 최다

    밀레니얼세대 10명 중 8명 SNS 사용으로 1위 차지…헤비유저 비율은 Z세대 최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보고서…밀레니얼 인스타그램 선호“Z세대, 오락성 콘텐츠…X·베이비붐세대, 정보 취득 목적”우리나라 밀레니얼세대(만 25∼38세) 10명 중 8명 이상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윗세대는 물론 아래 세대인 Z세대(9~24세)보다도 이용률이 높았다. 다만 SNS 이용자 가운데 2시간 이상 이용하는 ‘헤비 유저’의 비율이 가장 높은 세대는 Z세대로 나타났다. 21일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이 한국미디어패널조사의 SNS 이용행태 조사결과를 세대별로 구분해 비교·분석한 ‘세대별 SNS 이용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기준 SNS 이용률은 2019년 47.7%에서 2020년 52.4%, 지난해 55.1%로 꾸준히 증가했다. 한국미디어패널조사는 2010년부터 매년 실시되는 동일 표본 추적 조사로, 지난해 4171가구 및 개인 1만 154명을 대상으로 미디어 기기 보유 현황, 서비스 가입 및 지출 현황, 미디어 활용 현황 등을 조사했다. 지난해 SNS 이용률을 세대별로 보면 밀레니얼세대가 83.5%로 가장 높았다. 이는 65.5%를 기록한 X세대(39~54세)와 72.6%의 이용률을 보인 Z세대보다도 10%포인트 이상 높은 수준이다. 28.7% 이용률을 보인 베이비붐세대(55~65세)보다 2.9배 가량 높았다. 각 세대의 SNS 이용자 가운데 주중 하루 평균 2시간 이상 SNS를 이용하는 ‘헤비 유저’ 비율에서는 Z세대가 15.2%를 기록해 다른 세대를 앞섰다. 밀레니얼세대 SNS 이용자 가운데 헤비 유저의 비율은 7.0%로 Z세대의 절반에 못 미쳤고, X세대와 베이비붐 세대에서는 이 비율이 각각 2.4%와 1.7%에 그쳤다. 세대별 SNS 이용 플랫폼을 살펴보면 Z세대는 인스타그램(40.3%)과 페이스북(38.4%)을 선호했다. 베이비붐 세대는 카카오스토리(38.3%)와 네이버밴드(33.7%)를 많이 이용했다. 밀레니얼 세대는 인스타그램(45.4%)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한 반면, X세대는 페이스북(27.0%), 카카오스토리(23.3%), 인스타그램(23.3%), 네이버 밴드(18.4%) 등 다양한 계정을 고르게 활용하고 있었다. 김윤화 KISDI 부연구위원은 “세대를 불문하고 SNS를 이용하는 주된 목적으로는 지인 및 친구와의 소통, 자신의 일상 기록 및 공유가 제일 많았다”며 “Z세대는 오락성 콘텐츠 소비, X세대와 베이비붐세대는 뉴스 및 지식 등 유용한 정보 취득이 높게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 건설 현장음에 리듬·멜로디 입히면 이런 소리가… DL, 사운드 영상 공개

    건설 현장음에 리듬·멜로디 입히면 이런 소리가… DL, 사운드 영상 공개

    공장과 건설 현장 등에서 나는 소리를 사운드화하면 어떤 소리가 날까. 최근 DL은 전 세계의 케미컬, 에너지, 건설 현장 등에서 수집한 수많은 소리를 사운드 및 퍼포먼스로 표현한 새로운 형식의 콘텐츠를 자사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선보였다. 이런 시도는 ‘세상의 어떤 소리도 의미를 담으면 음악이 될 수 있다’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DL은 요르단 풍력발전소의 바람 소리, 화학공장의 냉동기가 가동되는 소리, 건설 현장의 중장비들이 움직이는 묵직한 소리 등 전 세계에 있는 DL의 소리를 큐레이션 했다. 이렇게 큐레이션 한 소리에 다양한 리듬과 멜로디를 입혀 전자 음악인 ‘신스 사운드(Synth Sound)’로 변환했다. 여기에 세계적인 퍼포먼스 크리에이터 그룹 이탈리아 ‘어반 띠어리(Urban Theory)’와 협업으로 터팅(Tutting)을 활용해 퍼포먼스로 표현했다. DL 관계자는 “젊은 세대들에게 친숙한 SNS 비디오 숏폼(짧은 영상) 트렌드에 민첩하게 대응하고자 퍼포먼스 중심의 영상을 선보이게 됐다”면서 “이처럼 새로운 장르와의 콜라보를 시도하며 커뮤니케이션을 지속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2030 세대] 팬덤은 운명이다/임명묵 작가

    [2030 세대] 팬덤은 운명이다/임명묵 작가

    모르는 분들을 소개받는 자리에서 종종 이런 말을 듣고는 한다. “팬입니다! 꼭 뵙고 싶었습니다!” 사실 나도 종종 이렇게 인사할 때가 있다. 생각해 보면 재밌는 일이다. 과거에는 스타들만 거느릴 수 있던, 나를 좋아하고 나에게 관심 갖는 불특정의 누군가인 ‘팬’이라는 존재를 이제는 조금만 노력하면 누구나 최소한 한 명은 가질 수 있는 시대가 된 것이니 말이다. 동시에, 모두가 누군가를 팬으로 생각하며 ‘팬심(心)’을 지니고 산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제는 그야말로 만인이 만인의 팬이 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만인의 팬덤화는 수요와 공급이라는 두 가지 조건이 맞물리면서 이루어졌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개방형 플랫폼의 성장은 개인이 자신의 콘텐츠를 올려서 퍼트리는 것을 용이하게 해 줬다. 이런 콘텐츠는 전문가의 손으로 편집을 거친 것이 아니라, 올리는 이의 ‘리얼한’ 모습이 드러나는, 투박하면서도 생생한 것이 대부분이었다. 새로운 플랫폼에서 새로운 콘텐츠를 소비하는 행위는 콘텐츠 공급자와 나누는 개인적인 소통으로 이어졌다. 이렇게 친숙함을 느끼게 되면, 자연스레 ‘팬심’이 생길 수밖에 없었다. 내가 처음 만난 상대방에게 ‘팬입니다’라고 했을 때도, 대부분은 이미 그런 식의 소통을 서로가 충분히 나눈 상태였다. 무엇보다 팬심을 자극하는 뉴미디어의 개인형 콘텐츠는, 사람들의 소통과 사회화 욕구를 자극했기 때문에 널리 수용될 수 있었다. 도시화, 1인 가구의 증가, 비대면 소통의 보편화는 예전처럼 길고 지루한, 내가 원하지 않는 사람과 나누던 현실의 대면 관계를 해체시켰다. 대신 그때그때 즐길 수 있는 짧고 재밌는 소통이 우리의 사회적 삶을 규정한다. 하지만 전통적 인간 관계의 해체는 대부분의 안정적 유대관계를 무너뜨리며 사회적 고독감을 증대시킨다. 고독과 공허에 대응하여 사람들이 찾은 것은 사회적 신뢰와 애착을 찾을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이었고, 그것이 바로 팬덤이었다. 정치권에서 ‘팬덤 정치’를 경계하는 목소리가 이어진다. 하지만 그 이전에 사람들이 왜 팬덤에 끌리게 됐을지, 팬덤은 어떻게 강력한 힘을 가지게 됐을지를 돌아봐야 한다. 그리고 팬덤의 형성과 발전을 보다 보면, 이것이 쉽사리 막을 수 있는 현상이라기보다는 우리의 사회적 삶이 전면적으로 바뀌는 거대한 힘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게 마련이다. 만인의 팬덤화가 막을 수 없는 일이라면, ‘팬덤 정치’ 자체를 경계하는 일도 헛된 노력이지 않을까. 막을 수 없다면 담담히 수용하는 것이 대안일 수도 있다. 정치 팬덤이 정치 자체를 잡아먹는 일을 경계하고, 팬덤의 ‘선한 영향력’을 유도하는 정교한 시스템 설계를 위해 노력하는 것은 어떨까. 팬덤 현상을 정치와 연예계를 넘어서는 진지한 현상으로 깊이 탐구할 필요가 있다.
  • #상추 첫 수확 #토리 사랑… 文스타그램도 열었다

    #상추 첫 수확 #토리 사랑… 文스타그램도 열었다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으로 간간이 소식을 전해 온 문재인 전 대통령이 지난 19일 인스타그램에 4개의 게시물을 올리며 ‘문스타그램’의 개시를 알렸다. 문 전 대통령은 상추 바구니를 들고 있는 사진을 올리며 “올해의 첫 수확은 상추”라는 글을 붙였다. 또 반려견 토리의 사진을 여러 장 올리고 “토리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 마성의 귀여움”이라고 적었다. 또 “모든 접견엔 내가 배석한다. 이래 봬도 19살, 세월을 아는 고양이”라는 글과 함께 지난 17일 한덕수 국무총리 방문 당시 문 전 대통령과 함께 의자에 앉은 반려묘 찡찡이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김영배, 김의겸, 박상혁, 신정훈, 이용선, 이원택 의원 등 문재인 정부 청와대 참모 출신 의원들은 같은 날 문 전 대통령 사저를 방문해 문 전 대통령과 함께 밭일을 했다. 고 의원은 20일 페이스북에 문 전 대통령과 함께 수확한 블루베리 사진을 올린 뒤 “소음 시위 때문에 블루베리 알도 작다. 열매의 크기가 작은 것이 영 마음에 걸렸다. 칼날 같은, 저주가 담긴 저 소리들을 매일 듣고 있는 식물들이 잘 자랄 수 있겠나 싶었다”며 사저 앞 확성기 시위를 규탄했다.
  • 이병헌, 셀카 보니 어마어마한 배우들 조합 놀랍다

    이병헌, 셀카 보니 어마어마한 배우들 조합 놀랍다

    배우 이병헌이 한재림 감독의 신작 영화 ‘비상선언’ 배우들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이병헌은 20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상선언 #EMERGENCY_DECLARATION”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 속 이병헌은 영화 ‘비상선언’에 출연한 배우 송강호, 김남길, 임시완, 김소진, 박해준을 비롯해 한재림 감독과 셀카를 찍고 있다. 영화의 초호화 캐스팅에 눈길이 모이는가 하면 이들의 밝은 미소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병헌이 출연한 영화 ‘비상선언’은 사상 초유의 항공테러로 무조건적 착륙을 선포한 비행기를 두고 벌어지는 리얼리티 항공재난 영화로 지난해 제74회 칸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오는 8월 개봉 예정이다.
  • 다리 길이 실화?…손담비, 이현이·서하얀과 여신 포즈

    다리 길이 실화?…손담비, 이현이·서하얀과 여신 포즈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출연자들과 함께 한 일상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20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에 “동상이몽 모임. 자주 모여요♥♥”라는 글과 세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담비가 이현이와 임창정 서하얀 부부와 함께 골프장에 있는 모습이 담겼다. 손담비, 이현이, 임창정 서하얀 부부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임창정은 세 여자 틈에서 까치발로 키를 맞춰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손담비, 이현이, 서햐얀은 날씬한 비주얼로 흡자 자매 같은 분위기를 연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손담비, 이현이, 임창정 서하얀 부부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출연하고 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5월 전 스피트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다.
  • 핫팬츠 입은 함소원 47살 안 믿겨 … “27살처럼 보이게 찍어줘”

    핫팬츠 입은 함소원 47살 안 믿겨 … “27살처럼 보이게 찍어줘”

    방송인 함소원이 변함 없이 늘씬하고 발랄한 근황을 전했다. 함소원은 20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에 “여보, 오늘은 47-20=27. 어려 보이게 찍어줘”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이어 “남편 왈 ‘내가 마술사냐?’ 아니 왜 짜증을 내요”라면서 “겨우 이 영상 하나 건졌다. 여러분 바깥양반들은 어때요? 다들 부탁들 한번 해보세요”라고 썼다. 공개된 영상에는 길거리를 걷고 있는 함소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민소매 셔츠에 짧은 반바지를 입은 그는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4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이다. 함소원은 지난해 TV조선 ‘아내의 맛’ 촬영을 하며 방송 내용을 조작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활동을 중단했다. 최근 채널S ‘진격의 할매’에 출연해 자신의 과오에 뒤늦게 사과하고 마음고생으로 둘째 아이를 유산했다고 고백했다. 한편 함소원은 2017년 18살 연하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양을 두고 있다.
  • ‘나는 솔로’ 6기 영호-영자 결별… “서로의 길 응원하기로”

    ‘나는 솔로’ 6기 영호-영자 결별… “서로의 길 응원하기로”

    SBS 플러스, ENA 플레이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 6기 커플 영호와 영자가 안타깝게도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따르면 영호와 영자는 최근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던 커플 사진들을 모두 삭제했다. 방송 이후 운영하던 커플 계정도 삭제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호는 “영자와 잘 만나고 있나요”라고 묻는 한 네티즌의 질문에 “죄송하다. 각자 서로의 길을 응원하기로 했다”며 영자와 결별 사실을 직접 확인해줬다. 컴퓨터 관련 유통업체 MD로 소개된 영자는 ‘나는 솔로’ 출연 당시 국악 타악기 연주자 영호에게 적극적으로 호감을 나타내 주목을 받았다. 두 사람은 영숙과 영철, 정숙과 영식과 함께 최종 커플로 이뤄져 많은 응원을 받았다. 하지만 결혼에 골인한 영숙과 영철, 정숙과 영식과 달리 연인 관계를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 [나우뉴스] ‘나는솔로’ 1기 1호 부부 영숙-영철 이혼설…유튜브 돌연 삭제

    [나우뉴스] ‘나는솔로’ 1기 1호 부부 영숙-영철 이혼설…유튜브 돌연 삭제

    ‘나는 솔로’(나는 SOLO) 1기로 출연해 1호 부부가 된 영철과 영숙의 이혼설이 불거졌다. 16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나는 솔로 1기 영숙 영철 헤어졌나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두 사람이 운영하던 유튜브 ‘시고르써린’ 영상도 다 내리고, 인스타 사진도 다 없어졌다. 무슨 일이냐”라며 의문을 표했다. 실제로 두 사람이 운영하던 유튜브 채널 게시물은 모두 비공개 처리됐으며, 영숙의 인스타그램 계정도 삭제됐다. 다만 일각에서는 “이혼했다고 하기에는 불과 일주일 전에도 제주도 여행 영상이 게재됐었다”며 이혼 가능성을 일축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NQQ, SBS플러스 ‘나는 솔로’ 1기를 통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최종 선택은 엇갈렸지만, 촬영 3개월 만인 지난해 8월 초에 결혼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특히 결혼 후 영숙은 유튜브 영상을 통해 “저는 결혼할 마음이 없었다. 근데 오빠가 (결혼 관련)가스라이팅을 많이 했다”며 결혼 계기를 설명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연예팀
  • 마블 공계 장식한 ‘남남 키스’… 남초 커뮤 ‘동성애 혐오’ 폭발 [넷만세]

    마블 공계 장식한 ‘남남 키스’… 남초 커뮤 ‘동성애 혐오’ 폭발 [넷만세]

    슈퍼히어로물의 명가 마블이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린 ‘남남 키스’ 일러스트 한 장에 국내 여러 남초 커뮤니티들이 일제히 들끓었다. 마블 세계관과 작품 속에 성소수자가 등장하는 것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대부분으로 해당 글들에는 노골적인 혐오 표현 댓글들이 난무했다.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마블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두 남자가 진한 키스를 나누는 모습의 캐릭터 일러스트 한 장이 올라왔다. 일러스트 속 주인공은 위칸과 헐클링으로 이들은 ‘영 어벤져스’ 소속의 청소년 슈퍼히어로다. 각각 롤모델로 삼고 있는 성인 슈퍼히어로를 따라 ‘토르 주니어’와 ‘틴 헐크’라는 별명으로도 불린다. 위칸과 헐클링은 마블의 자체 세계관인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arvel Cinematic Universe·MCU)의 새로운 슈퍼히어로로 처음 소개된 2005년부터 청소년 동성 커플로 등장해 이후 작품 속에서 결혼식을 올리기도 했다. 마블은 해당 일러스트와 함께 “우주 커플인 위칸과 헐클링은 서로에게 돌아가는 길을, 그리고 그들의 해피엔딩을 찾을 수 있을까? 전체 ‘헐클링 & 위칸’ 인피니티 코믹이 지금 출판되고 있다”는 설명을 올려 자사 작품을 홍보했다. 위칸과 헐클링의 키스 일러스트는 ‘극혐’, ‘혐주의’ 등 말머리와 함께 국내 여러 남초 커뮤니티로 퍼졌고, 해당 커뮤니티 이용자들로부터 반발을 샀다. 19일 온라인 남초 커뮤니티 에펨코리아(펨코)에 게시된 관련 글은 15만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고 200개 넘는 댓글이 달렸다.“(마블 계정) 팔로우 취소해야 하나”라는 내용의 해당 글에 펨코 이용자들은 “애들도 보는 만화에 저딴 걸 넣네”, “마블 불매는 없나. 너무 비정상적이다”, “마블 제대로 망해서 정신 좀 차렸으면”, “디즈니플러스 이럴 줄 알고 진작 구독 취소했다” 등 호응 댓글이 달렸다. 게드립넷에서는 “저렇게 티내고 가르치려는 호모들은 싹 다 수용소에 가둬야 함”, “LGBTQ고 뭐고 지들끼리 하면 누가 뭐라 하나. 역한 걸 전시하니까 그렇지”, “게이를 실제 인간 관계에서는 한 명 볼까 말까인데 마블에서는 절반이 게이네” 등 동성애 혐오 댓글들이 이어졌다. 디시인사이드에서는 “마블만 그러냐? (DC코믹스의) 슈퍼맨 아들 슈퍼맨도 게이임. 상대는 무려 동양 남자”, “정신병, 돌연변이는 치료할 생각을 해야지. 저렇게 정상으로 치부하면 미래에 더 많아질 듯”, “백번 양보해서 흑인 나오는 건 그럴 수 있다 쳐도 왜 성소수자를 굳이 보여주려고 함?” 등 댓글이 달렸다. 이밖에 뽐뿌, 인벤 등 다른 남초 커뮤니티에서도 해당 일러스트에 대한 혐오 반응이 주를 이뤘다.반면 위칸·헐클링 커플에 대해 우호적인 반응이 주를 이루는 커뮤니티도 있었다. 루리웹의 경우 같은 내용의 게시물에 “그럼 남녀 키스 장면 그리는 건 이성애자들의 도를 넘어서는 주장이냐”, “동성애자 혐오를 조장하기 위해 올린 글이다”, “(위칸·헐클링은) 원래 게이인데 여기다 극혐이라 하면 호모포비아 말고 더 되냐” 등 혐오 반응을 비판하는 댓글이 많았다. 한편 마블을 대표하는 슈퍼히어로 중 한 명인 캡틴 아메리카를 연기해 한국에서도 유명한 크리스 에반스는 최근 로이터TV와의 인터뷰에서 “언제나 두려움에 떨면서 이전의 것들을 유지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그 사람들은 공룡처럼 멸종할 것”이라며 “우리의 목표는 그 사람들을 신경 쓰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 우리를 인간답게 만드는 성장을 포용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에반스의 이 같은 발언은 그가 목소리 주연으로 출연한 디즈니·픽사의 신작 애니메이션 ‘버즈 라이트이어’가 극중 레즈비언 커플의 키스 장면이 등장한다는 이유로 전 세계 14개국에서 상영 금지 처분을 받은 것과 관련, 호모포비아(동성애 혐오)를 비판하며 나왔다. [넷만세] 네티즌이 만드는 세상 ‘넷만세’. 각종 이슈와 관련한 네티즌들의 생생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담습니다.
  • ‘문스타그램’ 시작한 문재인…고민정 “소음시위에 블루베리 알도 작아”

    ‘문스타그램’ 시작한 문재인…고민정 “소음시위에 블루베리 알도 작아”

    문재인 전 대통령이 1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상추 농사 사진과 반려견 토리 사진을 올리며 일상 소식을 전했다. 트위터·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간간이 소식을 전해온 문 전 대통령은 이날 4개의 게시물을 올려 ‘문스타그램’의 개시를 알렸다. 문 전 대통령은 상추가 가득 든 바구니를 들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리며 “올해의 첫 수확은 상추”라는 글을 덧붙였다. 또 반려견 토리의 사진을 여러장 올리며 “토리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 마성의 귀여움”이라고 적었다. 또 “모든 접견엔 내가 배석한다. 이래 봬도 19살, 세월을 아는 고양이”라는 글과 함께 지난 17일 한덕수 국무총리가 사저를 방문했을 당시 문 전 대통령과 함께 의자에 앉은 반려묘 찡찡이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마지막 게시글엔 반려견 다운이의 사진이 담겼다.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같은 날 문 전 대통령 사저를 방문한 뒤 “소음 시위 때문에 블루베리 알도 작다”며 사저 앞 시위를 규탄했다. 고 의원은 20일 페이스북에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 의원들과 경남 양산 평산마을에 위치한 문 전 대통령 사저를 방문했다고 전한 뒤 이같이 말했다. 고 의원은 “블루베리 수확도 좀 했다. 시중에서 파는 것보다 알은 작았지만 맛은 새콤달콤함이 더 강했다”면서 “하지만 여전히 열매의 크기가 작은 것이 영 마음에 걸렸다. 칼날같은, 저주가 담긴 저 소리들을 매일 듣고 있는 식물들이 잘 자랄 수 있겠나 싶었다”고 주장했다. 고 의원은 페이스북에 글과 함께 문 전 대통령, 동료 의원들과 함께한 사진을 첨부했다. 국회의원 배지를 떼고 운동화·팔토시·밀짚모자 등 편한 차림으로 평산마을에 모인 의원들은 호미로 잡초를 뽑고 흙을 나르는 등 문 전 대통령의 일을 도왔다. 한편 문 전 대통령이 평산마을로 이사한 지난달 10일부터 보수 단체와 유튜버들은 사저 인근에서 고성과 욕설을 동반한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마을 주민들은 확성기·스피커 사용 등 소음으로 인한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이에 야당 친문(친문재인) 의원들은 혐오 시위를 제한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하는 등 적극 대응한 바 있다. 한병도 의원이 지난 4일 집회 및 시위 주최자의 준수 사항 요건을 강화하는 내용의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발의한 데 이어 박광온 의원도 8일 ‘헤이트 스피치’를 금지하는 집시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한 총리도 지난 16일 문 전 대통령을 예방한 후 “합법적인 집회와 시위는 존중되어야 마땅하지만, 금도를 넘는 욕설과 불법 시위는 법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되어야 한다”고 했다.
  • 고은아, 테니스 코치와 소개팅 후 ‘핑크빛’ 실제 연인?

    고은아, 테니스 코치와 소개팅 후 ‘핑크빛’ 실제 연인?

    배우 고은아가 테니스 코치 송방호와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20일 송방호는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고은아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고은아와 소개팅 후 촬영한 기념사진이었다. 사진 속 고은아는 송방호의 팔짱을 끼고 밀착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고은아와 송방호가 실제 연인 관계로 발전할 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사진이었다. 고은아는 최근 송방호와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부인했다. 하지만 최근 KBS2 '빼고파'에서 송방호와 소개팅 후 애프터를 신청해 기대감을 높였다.
  • 영화·사진 전문가 협업 ‘비 허드’ 전시회… 띠어리 한남점서 30일까지

    영화·사진 전문가 협업 ‘비 허드’ 전시회… 띠어리 한남점서 30일까지

    서울 한남동의 띠어리(Theory)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진행 중인 전시회에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띠어리는 지난 1일부터 ‘목적(My Purpose)’을 주제로 한 ‘비 허드(BE HEARD)’ 전시회를 통해 이와 영화감독과 최랄라 필름 사진작가의 작품을 전시하고, 디지털 멘토링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전시회는 오는 30일까지 열린다. 띠어리에 따르면 이와 감독은 이미지들을 수집하고 재구성하는 독립적인 방식으로 영화를 제작하는 인물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영화 ‘작은 새의 노래’를 공개했다. 서로가 끊임없이 위로하고 위로받으며 삶의 목적을 만드는 모습을 담았다고 한다. 최랄라 작가는 필름 카메라의 아날로그적 언어로 자아 및 세상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는 작품 3점을 선보였다. 앞서 띠어리는 지난달 31일 이와 감독과 최랄라 작가가 참여한 2030 세대를 위한 디지털 멘토링 콘텐츠를 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voguekorea) 및 패션·라이프스타일 전문몰 SSF샵(www.ssfshop.com)에서 공개했다. 띠어리 관계자는 “매년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비 허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며 “이를 통해 변화를 선도하는 인물들을 지원하고 다음 세대를 위한 진실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고 전했다.
  • ‘나는솔로’ 1기 1호 부부 영숙-영철 이혼설…유튜브 돌연 삭제

    ‘나는솔로’ 1기 1호 부부 영숙-영철 이혼설…유튜브 돌연 삭제

    '나는 솔로'(나는 SOLO) 1기로 출연해 1호 부부가 된 영철과 영숙의 이혼설이 불거졌다. 16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나는 솔로 1기 영숙 영철 헤어졌나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두 사람이 운영하던 유튜브 '시고르써린' 영상도 다 내리고, 인스타 사진도 다 없어졌다. 무슨 일이냐"라며 의문을 표했다. 실제로 두 사람이 운영하던 유튜브 채널 게시물은 모두 비공개 처리됐으며, 영숙의 인스타그램 계정도 삭제됐다.다만 일각에서는 "이혼했다고 하기에는 불과 일주일 전에도 제주도 여행 영상이 게재됐었다"며 이혼 가능성을 일축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NQQ, SBS플러스 '나는 솔로' 1기를 통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최종 선택은 엇갈렸지만, 촬영 3개월 만인 지난해 8월 초에 결혼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특히 결혼 후 영숙은 유튜브 영상을 통해 "저는 결혼할 마음이 없었다. 근데 오빠가 (결혼 관련)가스라이팅을 많이 했다"며 결혼 계기를 설명해 눈길을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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