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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현아, 코에 저게 뭐야?…‘눈을 의심’ 셀카

    조현아, 코에 저게 뭐야?…‘눈을 의심’ 셀카

    그룹 어반자카파 멤버 조현아(32)가 일상을 공개했다. 조현아는 26일 인스타그램에 “Hyo mini house”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조현아는 소파 위에서 다채로운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특유의 장난기가 느껴진다. 특히 조현아의 팔찌, 귀걸이 등 화려한 액세서리가 눈길을 끄는데, 코에도 독특한 액세서리를 착용한 모습이다. 조현아의 절친인 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은 “올”이라고 짤막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조현아는 프로젝트그룹 WSG워너비 멤버로 사랑 받았다.
  • 진태현 “박시은과 병원 진료…눈물 멈추지 않아”

    진태현 “박시은과 병원 진료…눈물 멈추지 않아”

    최근 유산의 아픔을 겪은 배우 진태현이 위로에 감사하며 일상으로 돌아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진태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안녕하세요, 많은 위로와 응원으로 저희는 잘 있습니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아내와 병원 진료도 다녀왔고요, 어제부터 다시 새벽에 러닝을 시작했습니다”라며 “일상으로 돌아오려면 빨리는 힘들겠지만 천천히 노력하려고 합니다”라고 했다. 이어 “안부를 묻는 연락이 많아 이렇게 대신 인사해요”라고도 덧붙였다. 그러면서 진태현은 “눈물이 멈추지 않지만 멈추려 하지 않고 다 쏟아 보낼게요”라며 “감사합니다, 우리 아내를 위해 기도, 응원, 사랑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유산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은 지난 19일 전해졌다. 출산 예정일을 불과 20일 앞두고 있었던 진태현은 당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8월16일 임신 마지막 달, 폭우와 비바람의 날씨가 끝나고 화창한 정기 검진날 우리 베이비 태은이가 아무 이유없이 심장을 멈췄습니다”라는 밝혔다. 이후 26일 박시은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 부부는 포기하지 않기로 했다. 태은이가 다시 와줄 거라는 희망을 품고 몸부터 회복하고 마음은 천천히 회복해가려 한다”며 “9개월 참 감사한 시간이었고 그 시간 함께해준 태은이에게 너무 고마웠고 이제 더 좋은 곳으로 가서 행복할 거라 생각한다”는 글을 올려 많은 응원을 받았다. 한편 지난 2015년 결혼한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2019년 대학생인 첫째 딸을 입양했다. 이후 지난 2월 임신 소식을 전했으나 지난 19일, 출산을 20일 앞두고 유산했다고 밝혔다.
  • “외국은 산후조리원 없어, 韓 여자들 허영심”…2022년 맞나요?[이슈톡]

    “외국은 산후조리원 없어, 韓 여자들 허영심”…2022년 맞나요?[이슈톡]

    “산후조리원 문화는 한국 여자들의 비교·허영심 때문에 생겨났다. 남편을 사랑하지 않아서 아이를 낳은 뒤 보상심리로 대가를 받으려는 것이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산후조리가 여자들의 허영심 때문에 생긴 문화예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한국의 산후조리원 문화에 대한 논쟁이 벌어졌다. 글쓴이 A씨는 한 게시판에서 네티즌들이 산후조리원에 관해 쓴 글을 캡처해 올리며 “산후조리가 여자들의 비교 허영심 문화 때문이다, 남편이 휴가를 즐기려면 아내를 산후조리원에 보내야 한다, 남편을 사랑하지 않아서 산후조리로 보상받으려는 거다 등 말도 안 되는 얘기가 나와서 놀랐다. 의학과 정보가 발달한 2022년이 맞는지 의심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A씨는 “나도 아이를 낳았고 산후조리원을 다녀왔다. 아이를 낳으면 젖몸살에 손목도 시큰거리고, 팔다리를 움직이기도 힘들다. 진짜 내 몸이 아닌 느낌”이라면서 “이 상태에서 바로 퇴원해 집으로 간다는 건 말도 안 된다”고 지적했다. 외국에는 한국과 같은 산후조리 문화가 없다는 말에도 A씨는 “아이를 낳고 집에 가더라도 남편이 휴가를 내고 산후도우미를 써서 집에서 똑같이 산후조리를 하는 걸로 알고 있다”고 반박했다. 또한 A씨는 동양여자들이 서양인과 체형이 달라 아이 낳을 때 몸에 무리가 더 간다는 연구자료도 있다고 주장했다. 실제 서양권 여성의 골반은 둥글어 출산이 어렵지 않은 신체구조를 가지고 있는 반면, 아시아계 여성들의 골반은 타원형으로 좁아 태아가 나오는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출산시간도 아시아계 여성들이 1시간 더 걸린다는 통계가 있다. “한국의 산후조리원, 육아사관학교 수준” A씨는 “베트남이나 태국, 인도 등에서도 아이를 낳으면 2주간 일 안하고 따뜻한 곳에 있고 몸조리를 다 한다는데 왜 자꾸 외국에는 산후조리문화가 없다고 하는 거냐”며 “국가적으로 산후관리센터를 운형하는 나라도 있다. 또 아내가 아기 낳으면 남편에게 6주 정도 출산 휴가도 줘서 가족끼리 산후조리를 다 한다”고 했다. 또한 미국에 산후조리원이 없는 이유는 병원비가 매우 비싸기 때문이라면서 산후조리원만 없을 뿐 산후조리의 개념은 있다고 했다. 그는 “산후조리원가서 여자들이 인스타그램 올리고 허영심으로 가는 줄 아냐”면서 “잘 먹고 몸 회복하고 수유하고 젖몸살 올까봐 마사지 받고 아기 키우는 법, 목욕 시키는 법 등 육아 교육 받는 곳이다. 말이 산후조리원이지 육아사관학교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A씨는 2주에 200~300만원 정도 하는 산후조리원 비용도 비싼게 아니라면서, 숙박에 3끼 식사, 신생아 케어, 빨래, 교육 등 비용을 생각하면 비싼 게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해외여행만 가도 200~300만원이 드는데, 산후조리원 갈 돈 없어서 애 못 낳겠다는 말도 웃기다”면서 “여자들이 허영심 때문에 안 가도 되는 산후조리원을 가는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충격”이라고 글을 맺었다. 해당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 낳아보면 아빠들이 산후조리원 더 강추한다”, “서양은 베이비시터가 케어 해주고 남편이 집안일 가장 많이 도와준다. 일본은 산후 케어 서비스 센터가 있다. 나라마다 방법이 다를 뿐 몸조리 해야하는 건 똑같다”, “예전에는 대가족의 구성원이 돌아가며 애를 봐주고 미역국을 먹이고 했는데 핵가족화 되면서 애를 봐줄 사람이 없어서 조리원이라는 게 생긴 것”이라며 글쓴이에게 공감했다. 한 네티즌은 “산후조리 자체는 필요한데, 거기에 상술은 얹은 조리원들이 문제”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산모 81.2% 산후조리원 이용…비용 평균 243만 원 산후조리는 출산 후 여성을 임신 전 건강상태로 회복시키는 것으로, 기간은 대체로 분만 후 6주간이다. 적절한 시기에 산후조리를 하지 못하면 산후통, 산후풍, 탈모, 비만, 우울증, 여성 질환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가 지난 2020년에 출산한 산모 312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1 산후조리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산후조리원 이용률은 81.2%를 기록했다. 산후조리원에서 사용하는 비용은 평균 243만1000원으로 나타났다. 산후조리 기간은 평균 30.2일이었고, 이 중 12.3일을 산후조리원에서 보내는 것으로 집계됐다. 산후조리 선호 장소로는 78.1%가 산후조리원을 선택했고 ‘본인 집’(16.9%), ‘친정’(4.6%), ‘시가’(0.1%) 순으로 조사됐다. 산후조리의 주된 목적은 ‘산모의 건강 회복’(91.2%), ‘돌봄 방법 습득’(6.3%), ‘아이와의 애착·상호작용’(2.5%) 순이었다. 산후조리 동안 불편했던 증상으로는 ‘수면 부족’(65.5%)이 가장 많이 꼽혔고, 이어 ‘상처 부위 통증’(38.7%), ‘유두 통증’(30.9%), ‘근육통’(22.3%), ‘우울감’(19.5%)으로 나타났다. 분만 후 산후우울감을 경험한 산모는 52.6%로 절반 이상이었다. 특히 출산 후 1주일간의 감정 상태에서 산후 우울 위험군은 42.7%로 높게 나타났다.
  • “뉴찐따쓰 데뷔 실패” ‘스맨파’ 출연 댄서 챌린지 영상에 ‘희화화 논란’

    “뉴찐따쓰 데뷔 실패” ‘스맨파’ 출연 댄서 챌린지 영상에 ‘희화화 논란’

    댄스 크루 ‘와이지엑스(YGX)’ 소속 박현세, 크루 ‘로열첨스(Loyalchumps)’ 소속 리코 등 댄서들이 신인 그룹 ‘뉴진스(NewJeans)’의 신곡 ‘하입보이(Hype Boy)’ 안무를 희화화, 논란을 일으켰다. 영상은 삭제됐고, 사과문이 게재됐으나 여진은 이어진다. 박현세 등 4인은 댄서 리코 등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뉴찐따쓰 데뷔 실패”라는 글과 함께 20초가량의 영상을 지난 24일 게재했다. 영상 속 4인은 바지를 내려 입거나 상의를 말아 올렸고, 이들 중 한 명은 상의를 머리, 목에 걸친 후 휘두른다. 이들은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지어보이거나 과장된 시선 처리로 논란을 일으켰다. 동공을 뒤집거나 입을 오므리는 행동, 신체 일부분을 강조하는 부분 등도 입길에 올랐다. 이들은 게시물에 뉴진스의 공식 계정을 태그했다.  현재 와이지엑스는 이주 방영을 시작한 엠넷 경쟁 프로그램 ‘스트리트 맨 파이터’에 출연하고 있다. 지난해 방영했던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에서 리더 리정을 필두로 여성 팀이 실력파로 인정받았던 것과 달리, 1회만 방영된 해당 회차에서 경쟁 크루들은 와이지엑스를 최약체로 꼽고 있다. “리정이가 만든 안무를 뒤에서 춘다”, “여자 팀보다 약하다고 본다”는 등의 평이 주를 이뤘다. 해당 영상을 찍은 크루원 박현세는 “진심 재미도 감동도 없이 정말 찐따 같네요. 불쾌해질 정도”라는 댓글에 “넵!”이라는 답글을 달기도 했다. 이 댓글은 영상 고정 댓글이 되기도 했다. 이들은 영상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자 결국 영상을 삭제했다. 그러나 영상은 퍼질대로 퍼진 후였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퍼진 영상에는 27일 현재에도 팬들의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이들은 “어디서든 안 보고 싶다”, “무례하다”, “뮤직비디오에 이런 아이들이 나오던데 현실 고증이었다”, “같은 업계 프로의 작업물을 조롱하는 것, 예체능계에서 심각한 일 아닌가. 무례하고 어리석은 행동 인정하고 사과하지 않으면 댄스판은 상식이 통하지 않는 곳이라 생각할 것 같다”는 등 우려섞인 조언을 남겼다. 스맨파에 함께 출연, 경쟁하고 있는 크루 ‘어때’의 블랙큐가 제작한 이 안무는 최근 ‘안무가 버전’으로 재조명받고 있었다. 어때는 ‘걸리시 댄스’의 실력자로, 블랙큐는 뉴진스의 안무를 추며 “땀도 닦고, 머리도 날리고, 볼 때마다 힘이 난다”고 자부심을 표해왔다.리코, 박현세 등 당사자들은 결국 사과했다. 리코는 2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는 지난 24일 뉴진스의 하입보이 챌린지를 업로드해 많은 분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며 “실망을 안겨드려 죄송하다. 조롱하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사과했다. 박현세도 같은 플랫폼을 통해 “죄송하다”며 “챌린지를 장난스럽게 찍었고, 댓글에 민감하게 반응해 경솔한 판단을 내렸다. 비하하려는 의도가 없었다”는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러나 이후에도 해당 영상을 볼 수 있는 채널 댓글에 “잘 나가는 신인 이미지 다치게 하지 마라”, “표정을 왜 저렇게 지었느냐”는 등의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일각에선 상대적으로 유명세를 탄 크루인 와이지엑스가 해당 논란의 비난을 모두 받고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실제 유튜브,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유수의 플랫폼에 퍼진 이 영상은 ‘와이지엑스 논란’이라는 제목으로 재생산되고 있다.
  • 박하선, 속옷 노출 해명 “스킨색 바지 입었다”

    박하선, 속옷 노출 해명 “스킨색 바지 입었다”

    배우 박하선이 ‘속옷 노출’ 오해를 해명했다. 26일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하는대로’ 첫방송 2.2%!!!!!!!!!! 동시간대 2049 3059 시청률 1위. 다들 넘 고생한 보람이 크흡”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공개한 영상에는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에서 미끄럼틀을 타는 박하선의 모습이 담겼다. 두 눈을 질끈 감고 미끄럼틀을 탄 박하선은 “저거 타고 쫄보 되어서 요즘 벌레만 봐도 너무 놀라요”라면서 “스릴 좋아하는 분들은 추천.. 내 생애 제일 무서운 경험이었음. 너무 무서우면 웃는 스타일”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박하선은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오는 영상에서 속옷 노출임을 의심케 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에 박하선은 “스킨색 바지 입었습니다”라고 해명했다.
  • 빈폴, ‘제대로 입다’ 캠페인 영상 공개… 기본 아이템 중심의 스타일링 강조

    빈폴, ‘제대로 입다’ 캠페인 영상 공개… 기본 아이템 중심의 스타일링 강조

    빈폴은 최근 기본 아이템 중심의 스타일링을 강조한 ‘제대로 입다(Wear the Right thing)’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6일 밝혔다. 빈폴 관계자는 “빈폴은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어울릴 수 있는 캐주얼의 기본 아이템을 조합한 ‘타임리스(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캐주얼 웨어’를 추구한다”면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편안함 속에서 격식을 갖출 수 있고 오래 입어도 질리지 않으며 옷장 속에서부터 다양한 변주를 줄 수 있는 옷 입기를 제안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그래서 우리는 빈폴을 입지’를 콘셉트로 한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이는 패션시장의 주축으로 떠오르는 MZ세대와의 소통을 확대하는 차원이라고 빈폴 측은 설명했다. 영상은 배우 김민규·전여빈, 작가 김이나, 포토그래퍼 하시시박,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 크리에이터 침착맨 등과 함께 브이로그(일상을 동영상으로 촬영한 영상 콘텐츠) 형식으로 꾸몄다. 등장인물들은 브랜드가 지향하는 ‘의식 있는 소비자’의 가치를 고려해 진정성·영향력·선망성을 가진 인플루언서로 구성했다. 영상은 6개의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타임리스 캐주얼 웨어의 가치를 조명했다. 빈폴 관계자는 “유행에 휩쓸리지 않고, 기본에 충실하지만 시선을 끌고, 클래식하지만 디테일도 놓치지 않는, 멋 부리긴 싫어도 멋있어 보이고 싶은 소비자들의 마음을 담아 에센셜 아이템의 다채로운 믹스앤매치(짜 맞추기) 센스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캠페인 영상은 빈폴 공식 인스타그램(@beanpole_official)과 유튜브 등을 통해 볼 수 있다. 아울러 빈폴은 캠페인 취지를 이어가고자 체험 이벤트를 마련했다. 전국 주요 매장에 이동식 전문 스튜디오 ‘Studio B’를 설치해 방문객이 대표 에센셜 아이템을 입어 보고 인생샷을 촬영해 인스타그램에 올릴 수 있게 했다. 한편 빈폴은 100% 친환경 상품으로 구성한 지속가능성 라인 ‘그린빈폴(GREEN BEANPOLE)’을 출시했다. 그린빈폴은 버려진 페트병과 의류 등을 재활용한 재생 소재를 비롯해 오가닉 소재, RDS(책임 다운 기준) 인증 다운 충전재, BCI(Better Cotton Initiative) 인증 면 소재, 물 절약 워싱 등 환경친화적 소재와 방식으로 만든 상품들로 구성했다.
  • 유산 아픔 겪은 박시은 “태은이 다시 와줄 거라는 희망”…심경 고백

    유산 아픔 겪은 박시은 “태은이 다시 와줄 거라는 희망”…심경 고백

    배우 박시은이 유산과 관련한 심경을 전했다. 26일 박시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회복으로 한 걸음 나아가며~ 저 또한 다시 시작을 해야 하기에 마음을 추슬러보려 합니다. 지난 열흘은 꿈만 같았습니다. 너무 갑자기 일어난 일이라 마음을 준비할 시간이 없었기에 더 그랬던 것 같아요”라고 운을 뗐다. 이어 “혼자 모든 일을 챙겨가며 여러분께도 저희가 직접 알려야 했기에 눈물 흘리며 글을 쓰는 남편을 보며, 또 제가 눈앞에 안 보이면 걱정하며 놀라는 남편을 보며, 정작 위로받아야 하는 사람이 날 위로하고 챙기느라 정신력으로 버티고 있는 모습에 더 눈물이 났던 것 같아요…. 이제는 저 또한 남편을 위로해주며 함께 회복해 가려 합니다”라고 전했다. 박시은은 “저희 부부는 포기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태은이가 다시 와줄 거라는 희망을 품고 몸부터 회복하고 마음은 천천히 회복해 가려고요~ 많이 웃고 또 눈물이 차오를 땐 그대로 흘려보내며 아픈 마음도 천천히 조금씩 씻어내 보려 합니다”라고 적었다. 그는 “시간이 조금 걸리겠죠~ 하지만 또 살아가다 보면 회복도 되겠죠~ 9개월 참 감사한 시간이었고 그 시간 함께해준 태은이에게 너무 고마웠고 이제 더 좋은 곳으로 가서 행복할 거라 생각합니다”라고 했다. 끝으로 “혹 저희 부부를 보시면 너무 가슴 아파하지 마시고 웃으며 반갑게 인사해주세요. 그러면 저희가 더 힘이 날 것 같습니다. 잘 회복할게요~”라고 덧붙였다. 이에 박시은의 남편인 배우 진태현은 “사랑해”라는 댓글을 남겨 뭉클함을 안겼다. 한편 박시은은 지난 2015년 진태현과 결혼해 슬하에 입양한 대학생 딸을 두고 있다. 진태현은 지난 19일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박시은이 출산을 20일 앞두고 둘째를 유산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샀다.
  • 강수정, 초호화 홍콩생활 루머 해명 “백만원 커피 마신 것 아냐”

    강수정, 초호화 홍콩생활 루머 해명 “백만원 커피 마신 것 아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과거 화제를 모았던 자신의 루머를 언급했다. 강수정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피크트램 사진 찾다가 발견한 백만원짜리 뷰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백만 불짜리 뷰를 유머로 백만원이라고 했다가 진짜 백만원 커피 마신 것처럼 된 14년 전 사진”이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사진은 2009년 촬영된 것으로 홍콩 도심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장소에서 커피를 마시는 강수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강수정은 당시 ‘백만 원어치의 커피’라고 표현했다가 오해를 불러, 그가 홍콩에서 초호화 신혼생활을 보내고 있다는 소문이 퍼졌다. 이와 관련해 강수정은 과거 tvN 예능 ‘택시’에 출연해 “백만 불짜리 야경이 보이는 곳에서 2000원짜리 커피를 마신 것”이라며 “백만 원 값어치의 커피라고 적은 게 와전된 것 같다”고 해명했다.
  • 효연 “돈 가져도 되니 지갑만 돌라달라” 하소연…신고 방법 설명

    효연 “돈 가져도 되니 지갑만 돌라달라” 하소연…신고 방법 설명

    소녀시대 효연이 지갑을 분실했다고 하소연했다.  효연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지갑을 찾습니다…제일 아끼는 지갑인데…어디 갔니 지갑아…안에 돈 가져도 되니 지갑만 돌려주세요"라고 적었다. 이어 "바쁘신 분은 이것만 읽어 보시면 됩니다"라며 신고 방법을 자세히 설명했다. 효연은 "1. 주운 지갑의 신용카드를 꺼내서 신용카드에 있는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어서 상담원에게 연결합니다. 2. 상담원에게 지갑을 주운 사실과 주운 카드 번호를 불러줍니다. 3. 상담원이 지갑의 주인에게 습득한 사람의 연락처를 알려주게 되고 지갑의 주인에게서 전화 연락이 옵니다"라며 꼭 지갑을 돌려달라 하소연했다. 연예인이 지갑을 분실했다가 찾은 건 배우 전소민 사례가 있다. 전소민은 2월 분실 지갑을 시민 도움으로 되찾았다. 당시 전소민은 지갑을 돌려준 시민에게 사례금 봉투를 전하는 한편 함께 인증 사진을 찍으며 고마움을 전했다. 지갑 분실로 피해를 본 연예인도 있다. 래퍼 스윙스는 4월 지갑을 분실한 후 수백만원 상당의 신용카드 부정 사용 피해를 당했다. 당시 스윙스는 자신의 "누가 내 법인카드를 가지고 밤 12시 31분에 의류업체에서 426만 3000원 정도를 인터넷으로 결제했다"라며 피해 사실을 알렸다. 스윙스 씨는 한 카페에서 지갑을 분실했고, 누군가 이 지갑을 주웠다가 카드를 불법 사용한 것으로 추정됐다.  스윙스는 "한도를 확인하려고 처음엔 가격 높은 것부터 구입하다가 서서히 가격을 낮춰 승인했다. 마지막에 저렴한 것 구입하려다 실패했다"라며 신용카드를 부정 사용한 범인을 잡겠다고 덧붙였다. 타인이 분실한 신용카드를 임의사용하게 되면 여신전문금융업법상 신용카드부정사용죄로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
  • ‘마약 폭로’ 남태현·서민재 커플…경찰 입건

    ‘마약 폭로’ 남태현·서민재 커플…경찰 입건

    마약 폭로 이후 연인 간의 다툼이었다고 해명했던 가수 남태현(28)씨와 인플루언서 방송인 서민재(29)씨가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두 사람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조만간 소환 조사할 예정이다. 남씨의 마약 투약 의혹은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에 출연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서씨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태현 필로폰 함”이라는 글을 올리며 제기됐다. 해당 글에서 서씨는 “남태현 필로폰 함. 제 방인가 회사 캐비닛에 쓴 주사기가 있어요. 그리고 저 때림”이라고 주장했다. 서씨는 남씨와 서울 용산구에서 카페 겸 바를 동업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게시물은 곧바로 삭제됐지만, 네티즌들은 강남경찰서와 용산경찰서에 신고했다. 다음날인 21일 남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의 상황으로 놀라셨을 분들께 사과의 말씀드린다”면서 “연인 사이에 다툼이 있었지만 잘 화해했다. 사적인 문제로 이렇게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밝혔다. 서씨 역시 같은 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연인(남태현)과 서로 다툼이 있었다”며 “스트레스로 인해 정신과 약을 적정량보다 많이 먹어서 사실과 무관한 게시물을 업로드했고, 실수로 다쳐 현재 병원에 입원해 있다”고 전했다. 한편 남씨는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아이돌그룹 위너에서 활동한 뒤 현재 사우스클럽이라는 밴드에 속해있다. 서씨는 2020년 채널A 예능인 ‘하트시그널’ 시즌3에 출연해 청순한 이미지에 대기업 엔지니어로 재직 중인 반전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끈 바 있다.
  • 지갑 잃어버린 소녀시대 효연 “돈 가져도 되니 돌려달라”

    지갑 잃어버린 소녀시대 효연 “돈 가져도 되니 돌려달라”

    그룹 소녀시대 효연이 지갑을 분실했다. 효연은 26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지갑을 분실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효연은 “지갑을 찾습니다.. 제일 아끼는 지갑인데.. 어디갔니 지갑아.. 안에 돈 가져도 되니 지갑만 돌려주세요..”라며 잃어버린 지갑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바쁘신 분은 이것만 읽어 보시면 됩니다. 1. 주운 지갑의 신용카드를 꺼내서 신용카드에 있는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어서 상담원에게 연결합니다. 2. 상담원에게 지갑을 주운 사실과 주운 카드 번호를 불러줍니다. 3. 상담원이 지갑의 주인에게 습득한 사람의 연락처를 알려주게 되고 지갑의 주인에게서 전화 연락이 옵니다”라고 덧붙여 지갑을 습득할 경우 주인을 찾을 수 있는 매뉴얼을 공유했다. 한편 효연이 속한 소녀시대는 최근 정규 7집 ‘FOREVER 1’을 발매했다.
  • ‘현빈♥’ 손예진, 임신 후 ‘단발로 싹둑’ 근황 공개

    ‘현빈♥’ 손예진, 임신 후 ‘단발로 싹둑’ 근황 공개

    배우 손예진의 임신 중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5일 럭셔리 매거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예진의 9월호 표지 촬영 현장 티저가 게재됐다. 영상 속 손예진은 올블랙 원피스, 화려한 꽃무늬 장식의 핫핑크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은 채 각기 다른 분위기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중단발로 커트한 헤어스타일 변신이 눈길을 끈다. 손예진은 “안녕하세요 럭셔리 독자 여러분 손예진입니다. 저는 오늘 럭셔리 매거진 9월호 표지와 화보 촬영을 위해서 지금 스튜디오에 나와있습니다”라며 반갑게 인사했다. 무엇보다 손예진은 현재 임신 중인 상황이기에 더욱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정확한 개월 수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이전보다 살짝 살이 오른 듯한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예진과 현빈은 지난 3월 31일 결혼했다.
  • “남편과 오토바이 사고”…안타까운 근황 전한 ‘사랑과 전쟁’ 여배우

    “남편과 오토바이 사고”…안타까운 근황 전한 ‘사랑과 전쟁’ 여배우

    ‘사랑과 전쟁’으로 얼굴을 알린 배우 민지영이 남편과 오토바이 사고 소식을 당한 근황을 전했다. 민지영은 지난 25일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 전 저희 부부가 오토바이 사고가 났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엔 병원에서 휠체어를 타고 있는 민지영이 포착됐다. 특히 그는 팔과 다리에 깁스를 하고 온몸에 상처투성이인 모습으로 팬들의 걱정을 샀다. 민지영은 “끙끙 아파하며 정신없는 시간들을 보냈다. 오랜만에 이런 소식으로 인사드려 죄송하다. 건강하게 회복해서 다시 밝은 모습으로 후딱 돌아오겠다”라면서 “라이더 부부 교통사고, 아프니까 중년이다”라고 덧붙였다.
  • [열린세상] 고요의 힘, 정신과 육체 모두에 좋다/조현욱 과학과 소통 대표

    [열린세상] 고요의 힘, 정신과 육체 모두에 좋다/조현욱 과학과 소통 대표

    우리는 시끄러운 세상에 살고 있으며 이것은 건강에 해롭다. 2018년 세계보건기구(WHO)는 소음을 공중보건에 대한 ‘과소평가된 위협’으로 지정했다. 세계 도시 가운데 뭄바이, 뉴욕, 파리, 도쿄, 부에노스아이레스 등에 사는 사람들은 밤에 권장되는 최소 기준인 40dB(데시벨)을 넘는 소음에 노출돼 있다. 유럽 환경청의 2020년 보고서에 따르면 소음은 유럽에서 오래전부터 광범위하게 퍼져 있는 문제다. 유럽인 5명 중 1명 이상이 건강에 해로운 것으로 간주되는 수준의 소음에 지속적으로 노출되고 있다는 것이다. 고요는 현대사회의 ‘새로운 사치’다. 세계 최초로 남극을 단독으로 다녀온 노르웨이의 탐험가 엘링 카게가 ‘시끄러운 시대의 고요’(Silence: In the age of noise, 2017년 Penguin)에서 지적한 말이다. 지난 8일 영국의 과학잡지 ‘뉴사이언티스트’는 ‘고요의 힘: 정신과 육체 건강에 모두 이롭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여기서 이른바 ‘부유 탱크’의 이완 효과가 좋다는 얘기를 잠깐 들은 다음 좀더 쉬운 실천법으로 넘어가기로 하자. 부유 탱크란 소리와 빛과 촉감을 느끼지 않도록 설계된 뚜껑 달린 욕조다. 미지근한 소금물 속에 들어가 둥둥 떠 있게 된다. 미국 오클라호마의 로리에이트뇌연구센터에서 ‘부유 클리닉’ 소장을 맡고 있는 저스틴 파인스타인의 말을 들어 보자. 그에 따르면 탱크 속에서는 자신의 호흡이나 심장 뛰는 소리에 집중할 수 있기 때문에 좀더 명상적인 상태에 쉽게 진입할 수 있다. 명상을 하면 스트레스가 줄고 웰빙 느낌이 커지며 만성 통증이나 편두통이 완화된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다. 그의 팀이 다양한 종류의 불안이나 스트레스 관련 증상을 지닌 환자 50명을 대상으로 1시간 동안 부유 탱크 요법을 받게 한 결과를 보자. 환자들의 보고에 따르면 호흡과 심박에 쉽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인 탱크 속에서 스트레스, 근육 긴장, 우울증이 크게 감소했다. 불안한 생각의 많은 부분이 흩어져 버리는 효과 때문이다. 이 같은 긍정적 효과는 길게는 48시간까지 지속된다고 한다. 그런 장치가 없이 고요에 가까운 상태만으로도 건강에 이로운 효과가 날 수 있을까? 언덕길을 걸어 올라가거나 욕실에서 잠시 쉬는 것은 어떨까. 독일 프라이부르크에 있는 가톨릭응용과학대의 에리크 파이퍼의 설명을 들어 보자. 그의 팀은 다양한 유형의 고요 경험을 비교했다. 길게는 15분간, 혼자 또는 집단으로, 실내와 실외에서, 편안한 음악을 듣거나 듣지 않으면서, 이완 전문가의 지시가 있거나 없는 경우를 각각 대상으로 했다. 그 결과 모든 경우 대다수 참가자들의 기분이 나아지고 긴장이 풀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효과가 좋았던 것은 공원과 같은 자연환경에서 전문 치료사가 함께하며 간간이 편안한 음악을 듣거나 명상하면서 고요한 시간을 보내는 것이었다. 좋은 소식은 일상생활에서도 쉽게 고요함의 장점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이다. 미국 플로리다대학의 메레디스 베리에 따르면 마음의 평정은 언제나 도움이 된다. 침묵이든 명상이든 숲속 산책이든 모두 좋다고 한다. 또한 파이퍼에 따르면 10분 미만의 고요함이라도 기분이 전환되고 스트레스가 풀리는 효과가 나타났다. 욕실에서 몇 분간만 마음 편히 있어도 시끄러운 세상에 대한 생리적 반응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그는 믿는다. “일주일에 한 번만 더 오래 고요히 지내는 것보다 한 번에 몇 분씩 더 자주 침묵하는 것이 낫다. 우리는 소리에 너무 자극을 받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약간의 고요함을 누릴 수 있는 장소를 찾고 이를 자주 누리는 것만으로도 큰 차이를 만들 수 있다.”
  • 에너지전쟁 열 올리는 러 “장기 계약하면 원유 30% 할인”

    에너지전쟁 열 올리는 러 “장기 계약하면 원유 30% 할인”

    러시아가 아시아 국가들에 원유가격을 최대 30% 깎아 주겠다고 제안했다. 블룸버그통신은 24일(현지시간) 익명의 미국 정부 관료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실제 산디아가 우노 인도네시아 관광창의경제부 장관은 지난 주말 인스타그램에 “러시아가 장기 공급을 조건으로 국제 시장 가격보다 30% 낮은 가격에 원유를 팔겠다는 제안을 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해당 제안을 검토 중이라면서 “(러시아 원유 수입 시) 미국으로부터 금수 조치를 당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어 의견이 엇갈리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유럽연합(EU)의 러시아산 원유 수입 금지, 주요 7개국(G7)의 가격상한제 도입 등 서방이 러시아의 전쟁 자금인 에너지 수출을 제한하자 역으로 에너지를 무기화하는 식으로 맞대응하는 가운데 새로운 거래처를 확보하려는 것이다. 서방은 가격 상한제 등 에너지 제재가 시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려면 유럽뿐 아니라 아시아 수입국들도 동참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월리 아데예모 미 재무부 부장관이 최근 인도를 방문하는 등 미국을 비롯한 서방국들이 아시아 국가들의 협조를 얻어내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 원유공급 불안을 비롯해 러시아의 유럽 지역 가스관 공급 중단으로 ‘에너지 위기’가 고조되며 유로화 가치도 계속 추락하고 있다. 겨울철을 앞두고 에너지 가격 폭등으로 촉발된 인플레이션이 심화하면서 영국, 독일 등 유럽 국가들 사이에 경기침체 우려가 커졌고, 이는 다시 달러 강세로 이어지는 양상이다. 한때 1유로당 1.6달러에 육박했던 달러 대비 유로 가치는 지난달 초부터는 유로-달러 환율의 마지노선이라고 여겨졌던 ‘1달러=1유로(패러티)’마저 깨져 유로당 0.99달러대까지 급락했다. 프랑스 투자은행 소시에테제네랄(SG)은 “에너지 위기가 지속된다면 유로화 가치는 반등하지 못할 것”이라면서 “유로·달러 환율은 3분기에도 0.95~1.0달러 범위에 머무를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 방탄소년단 RM, 주목받는 ‘예술 후원’ 행보

    방탄소년단 RM, 주목받는 ‘예술 후원’ 행보

    방탄소년단(BTS)의 리더 RM(27·본명 김남준)이 ‘예술 후원자’라는 새로운 역할로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아이돌 그룹의 슈퍼스타 RM의 미술 작가와 작품에 대한 관심과 미술품 구매에 관한 이야기를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몇 년간 ‘아트 컬렉션’을 구축한 RM은 세계 양대 미술 장터(아트 페어)인 ‘아트 바젤’의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소장 작품을 전시할 예술 공간을 만들고 싶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또 그는 자신이 소장한 조각가 권진규의 ‘말’을 서울시립미술관에 대여하고 국립현대미술관에 1억원을 기부하며 ‘올해의 예술후원인대상’을 받기도 했다. BTS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7000만 명에 이르고 RM 개인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3700만 명이나 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슈퍼 인플루언서’인 그의 예술 후원 행보는 더욱 주목할 만하다. NYT에 따르면 그의 작업실에는 조지 나카시마의 책상과 윤형근의 추상화가 놓여 있고, 벽에는 박수근과 백남준 등 20세기 한국 작가의 작품 20여 점이 걸려있다. 이미 세상을 떠난 대가들의 작품에 둘러싸인 그는 “그들이 나를 지켜보는 것처럼 느껴진다”면서 “이 작품들에서 나오는 아우라 때문에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고 동기부여가 된다”고 말했다. 덧붙여 건물 1층에 카페를 열고 위층에 젊은이에게 어필할 수 있는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상상도 한다면서 “내가 예술계의 외부인으로서 줄 수 있는 뭔가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 문해력 논란 일으킨 ‘심심한 사과’…오상진 “조롱할 일 아냐”

    문해력 논란 일으킨 ‘심심한 사과’…오상진 “조롱할 일 아냐”

    최근 문해력 논란이 일었던 ‘심심한 사과’라는 표현을 두고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은 “(정확한 뜻을 모르는 이들에 대한) 조롱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 오상진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뒤늦게 올려보는 문해력 논란에 대한 나의 생각’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심심한 사과’ 관련 논란을 언급했다. 오상진은 “‘심심한’ 사과의 말이 며칠 전 트렌드를 뜨겁게 달궜다”며 “기본적으로는 걱정의 목소리가 높다. 빠른 인터넷의 보급으로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와 적응의 속도는 빠른 반면, 문해력 순위는 계속 밀려나고 있다. OECD내 순위는 상위권에서 중위권으로 점점 낮아지는 추세라고 한다”라고 우려를 표했다. 이어 “언어는 변화하기 마련이다. 한 단어가 가진 의미는 시대에 따라 천차만별의 의미를 가진다”라며 “용비어천가에서 ‘어린 백성’은 나이 어린 아이들이 아닌 한자를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들이었고, 표준어가 된 물방개는 사투리였으며, 내가 처음 방송할 때는 짜장면은 자장면으로 써야만 했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어는 참 어렵다. 며칠과 몇 일, 에요 예요, 뵈어요 봬요, 사이시옷, 띄어쓰기, 그리고 수많은 한자의 동음이의어들까지. 모든 사람이 이걸 다 알 수는 없다. 그리고 그래야만 할 이유도 없다”며 “그러니까 결론적으로 이걸 가지고 싸울 이유가 없다. 찾아보라고 사전이 있는 것이며, 요즘은 인터넷에 모든 사전이 다 올라와 있다”고 강조했다. 오상진은 “문제는 지나친 자기 확신과 뭘 좀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오만이 부딪혔을 때 발생한다”며 “고객을 상대하는 업체가 사과를 하면서 조롱할 이유는 없다. ‘심심한’이란 말이 거슬릴 수도 있었겠지만, 순간의 화를 누르고 사전을 한번 찾아봤다면 이런 갈등도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조롱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마이클 샌델은 학식을 갖춘 이들의 거드름과 무시가 사회의 갈등을 격화시켰다고 분석했다”며 “한 번 더 설명하고 이해를 구하는 태도가 더 낫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그러면서 “예능도 짤로 보고 드라마도 배속을 높여 보는 시대가 된 지 오래다”며 “세상의 흐름에 맞는 소통법과 노력이 무엇보다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이야기를 너무 길게 쓰는 나 자신이 너무 싫기는 하다. 나 꼰대 맞나봐 우울하다”라고 덧붙였다.‘심심한 사과’ 논란은 최근 서울의 한 카페가 사과문에서 ‘심심한 사과 말씀드린다’고 적으며 불거졌다. 당시 카페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웹툰 작가 사인회 예약 과정에서 시스템 오류가 발생한 것과 관련 “예약 과정 중 불편 끼쳐 드린 점 다시 한번 심심한 사과 말씀드린다”라고 적었다. 여기서 ‘심심(甚深)’은 매우 깊고 간절하게 마음을 표현한다는 의미였지만, 일부 고객들이 지루하다는 의미로 잘못 이해하면서 불만을 터뜨렸다. 일부 네티즌들은 ‘심심한 사과’라는 표현에 분노하며 “심심한 사과? 난 하나도 안 심심해”, “아 다르고 어 다른데 심심한 사과의 말씀이라니”, “제대로 된 사과도 아니고 무슨 심심한 사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후 ‘심심한 사과’가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검색어에 오르면서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로 퍼지며 화제가 됐다.
  • “20분간 쉬지 않고 심폐소생술”…미담 퍼진 고교 야구선수

    “20분간 쉬지 않고 심폐소생술”…미담 퍼진 고교 야구선수

    고교 야구선수가 심정지로 쓰러진 50대 남성을 보고 학교에서 배운 심폐소생술로 심정지 환자를 구한 사실이 알려져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 24일 KBS ‘스포츠 9’에 따르면 서울 성남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공도혁 선수는 지난 달 아파트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던 중 심정지로 쓰러진 50대 남성을 목격하고, 체육시간에 익힌 심폐소생술을 기억해 곧바로 조치에 나섰다. 심폐소생술의 경우 강한 힘을 이용해 심장을 마사지 해야 하기 때문에 엄청난 체력을 필요로 한다. 공 선수는 구급대가 오기 전까지 무려 20분을 쉬지 않고 심폐소생술을 한 것으로 전해진다. 공도혁 선수의 침착한 대응 덕분에 쓰러진 남성은 후유증 없이 건강을 되찾았다. 사고자 가족은 “현장에 도착해보니 땀을 뻘뻘 흘리며 눈물을 그렁거리는 학생이 있었다. 병원에서도 기적이고, 천운이라는 말을 들었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공도혁 선수는 “관심이 있었던 교육이어서 열심히 들었던 것 같다”라며 “생명이 소중하니까 살리려는 욕심이 강했다. 그 상황에서는 전혀 힘들지 않았다. 매사에 열심히 하고 전력 질주하고, 예의 바르고 인성이 최대한 갖춰진 그런 야구 선수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교는 공도혁 선수에게 선행상을 수여했고, 관할 소방서는 ‘하트세이버’ 인증을 검토하고 있다.“4분 이내 심폐소생술 중요” 고령화와 복잡한 사회현상에 따른 정신적·육체적 스트레스 등으로 심장정지 사고가 증가하면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심정지 환자 발생 시 1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을 신속하게 시행할 경우 생존율은 95% 이상이다. 그러나 심정지 골든타임이라 일컬어지는 4분을 경과하면 생존율이 25% 이하로 낮아져 최초 목격자에 의한 심폐소생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소방본부는 “심정지 발생시 최초 목격자가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면 소생률이 크게 증가하는 만큼 심정지 환자를 발견하면 망설임 없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해달라”라며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소셜미디어에도 일반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영상을 제작해 송출하고 있는 만큼 이를 잘 활용해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 황금골반 위엄…강민경, 비키니 몸매 공개

    황금골반 위엄…강민경, 비키니 몸매 공개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우월한 비키니 자태를 뽐내 이목이 쏠렸다. 강민경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가는 이런 거구나. 정말 왕 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휴가로 떠난 하와이에서 힐링을 만끽하고 있는 강민경이 담겼다. 이날 그는 버킷햇에 비키니를 입고 잔디밭에 옆으로 누워 시선을 사로잡았다.
  • 축구선수와 혼전동거 女아이돌 “제가 달라졌어요”

    축구선수와 혼전동거 女아이돌 “제가 달라졌어요”

    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이 조유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소연은 24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한 네티즌은 “남친일 때와 남편일 때의 차이점”을 물었다. 이에 소연은 “유민이는 진짜 똑같아요. 여전히 말도 참 예쁘게 하고 늘 먼저 표현 많이 해주고 저희 둘은 항상 똑같아요”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근데 제가 달라졌어요. 제가 많이 늘어났어요. 확찐자”라고 적어 웃음을 주기도 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하게 붙어 있는 조유민과 소연이 담겼다.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금슬이 러블리하고 훈훈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소연은 지난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했으며, 9살 연하 축구선수 조유민과의 결혼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소연과 조유민은 오는 11월 결혼할 예정이다. 조유민이 현재 대전하나시티즌에서 뛰고 있는 만큼 대전에 신혼집을 구해 미리 결혼 생활을 보내고 있다. 앞서 소연은 신혼집이 58-59평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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