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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국이 개막 알린 카타르월드컵, 옆에 터번 쓴 이는 누구?

    정국이 개막 알린 카타르월드컵, 옆에 터번 쓴 이는 누구?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개막 축하공연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20일 오후 5시 40분(현지시간)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는 22회째를 맞은 지구촌 최대 축구 잔치의 개회식이 열렸다. 개회식 시작 전부터 이미 경기장에선 신나는 음악이 팬들의 흥을 돋웠는데, 오후 5시 30분에는 월드컵 진품 트로피가 등장해 팬들을 설레게 했다. 잠시 뒤 경기장 불이 꺼지고 그라운드에선 인류의 화합을 주제로 한 개막 공연이 시작됐다. 배우 모건 프리먼과 꼬리퇴행증후군을 이겨낸 인플루언서 가님 알 무프타가 등장해 첫 무대를 꾸몄다. 이어 대회 참가국 응원가를 편곡해 걸프만 지역의 민속 무용인 아르다 춤으로 표현하는 공연 등이 펼쳐졌고, 각국 대표팀의 유니폼과 역대 월드컵 마스코트 등이 등장하기도 했다. 카타르월드컵 마스코트인 ‘라이브’(La‘eeb)의 풍선이 떠오르면서 무대엔 정국이 모습을 드러내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검은 무대 의상을 입은 정국은 시상대 모양의 무대에서 대회 공식 사운드트랙(OST) ‘드리머스’(Dreamers)를 열창했고, 수십 명의 댄서와 함께 안무를 선보였다. 중간에 카타르 가수인 파하드 알쿠바이시가 등장해 정국과 함께 노래를 부르면서 분위기가 최고조에 이르렀다. 정국은 케이팝 아이돌을 대표하며 월드스타로 부상한 BTS 멤버로, ‘드리머스’는 케이팝 솔로 가수가 처음 단독으로 부른 월드컵 OST 수록곡으로 알려졌다. 그는 올여름 미국 싱어송라이터 찰리 푸스와 협업한 ‘레프트 앤드 라이트’(Left and Right)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롱런’하는 등 솔로로도 세계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 역시 카타르월드컵 개막 축하 무대를 장식한 정국을 자랑스러워했다. 지민은 공식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멋있다”라고 정국의 무대를 칭찬했고, 슈가 역시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크으으으”라고 정국의 무대에 감탄하는 듯한 반응을 내놓았다. 모든 공연이 마무리된 뒤엔 불꽃이 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대회 시작을 알렸다. 사상 처음으로 아랍 지역에서, 그것도 처음 겨울에 열리는 이번 대회는 이날 오후 7시에 킥오프한 개최국 카타르와 에콰도르의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시작으로 12월 18일 오후 6시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결승전을 치를 때까지 29일 동안 이어진다. 개막전에서 개최국 카타르가 중남미 다크호스 에콰도르에 0-2로 완패했다. 한편 정국은 개회식 축하 공연을 앞두고 도하의 알 에글라 훈련장을 찾아 우리 대표팀 훈련을 지켜보고 응원했다. 정국은 첫 경기를 앞두고 담금질 중인 벤투호를 만나고 싶어했고, 개막식 공연 준비로 바쁜 가운데 훈련장을 찾아 파울루 벤투 감독과 손흥민 등 선수들과 인사를 나눴다. 정국은 “선수분들 안 다치셨으면 좋겠고, 저뿐만 아니라 (방탄소년단) 멤버, 모든 국민과 우리나라 사람들이 다 응원하고 있으니 힘내셔서 꼭 원하는 결과 얻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도 (개막식) 무대를 앞두고 있는데 무대 하면서도 선수분들 생각하면서 열심히 하겠다. 진짜 다치지 마시고 파이팅 하셨으면 좋겠다”고 진심어린 응원을 전했다. 21일 가요계에 따르면 ‘드리머스’는 전날 오후 2시에 공개된 이후 하루도 채 되지 않아 전 세계 102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정상에 올랐다. FIFA가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정국의 개회식 축하 공연 영상이 공개된 지 7시간여 만에 조회 수 260만건을 넘었다. 영상에는 “정국의 모든 것은 매우 아름답고 매력적이다.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예술가 중 한 명”이라는 등 해외 팬들의 댓글이 달렸다.
  • “엄마가 ‘마이바흐’ 차를 긁었거든”…설수현 ‘망연자실’

    “엄마가 ‘마이바흐’ 차를 긁었거든”…설수현 ‘망연자실’

    미스코리아 출신 설수현이 아찔한 사고를 고백했다. 최근 설수현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괜찮아 딸아. 엄마가 너의 불운을 싹 가져왔어. 마이바흐라고 써있는 저 차를 긁었거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최상위 플래그십 세단인 마이바흐 S클래스가 담겨 있다. 특히 마이바흐 S클래스는 출고가만 3억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설수현은 1999년 제43회 미스코리아 미로 데뷔했다. SBS Plus ‘여자플러스’, 채널 A ‘황금나침반’ 등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 얼굴을 알렸다. 2002년 패션업체 한독어패럴 이창훈 사장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 초등학생 맞아? 지성♥이보영 딸 근황

    초등학생 맞아? 지성♥이보영 딸 근황

    배우 지성·이보영 부부의 첫째 딸이 남다른 그림 실력을 공개했다. 지성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유 그림 연습”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한 장에는 새와 꽃을 본뜬 그림이, 그다음 장에는 물감으로 알록달록 색칠해 완성된 그림이 담겼다. 올해 8세인 지유 양의 수준급 그림 실력이 보는 이들을 놀랍게 했다. 한지민은 “지유 많이 컸겠어요!”라고 댓글을 달며 감탄했다. 이보영과 지성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첫째 딸은 2015년생으로 올해 8세, 둘째 아들은 2019년생으로 4세이다.
  • ‘부상 악령’ 프랑스, 우승 전선 빨간불? 벤제마도 부상 낙마

    ‘부상 악령’ 프랑스, 우승 전선 빨간불? 벤제마도 부상 낙마

    2022년 카타르월드컵 우승후보 중 하나인 프랑스 축구 대표팀의 간판 공격수이자 올해 발롱도르 수상자인 카림 벤제마(35·레알 마드리드)가 부상으로 월드컵 출전이 끝내 무산됐다. 프랑스축구협회는 20일 홈페이지를 통해 “벤제마가 월드컵 출전을 포기하게 됐다”며 “왼쪽 허벅지 통증에 훈련을 중단하고 도하의 병원에서 검진을 받았는데 대퇴직근(허벅지 앞쪽 근육)을 다친 것으로 확인됐다. 3주가량의 회복 기간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지난시즌 스페인 라리가에서 27골,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15골을 넣으며 레알 마드리드를 스페인과 유럽 정상으로 이끈 벤제마는 지난달 생애 처음 발롱도르를 수상하며 이번 월드컵에서도 활약이 기대됐다. 발롱도르는 한 해 동안 가장 빼어난 활약을 펼친 축구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한편으로는 벤제마의 월드컵 출전 좌절은 예견된 결과였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벤제마는 2022~23시즌 들어 레알 마드리드가 치른 공식전 21경기 중 9경기를 뛰지 못하는 등 잦은 부상에 시달려 왔다. 벤제마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살면서 한 번도 무엇을 포기한 적은 없지만 이번에는 팀을 생각해야 한다”며 “훌륭한 월드컵을 치르도록 팀을 도울 수 있는 선수가 내 자리를 맡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디펜딩챔피언이기도 한 프랑스는 중원의 핵심 폴 포그바(유벤투스)와 은골로 캉테(첼시)가 부상으로 최종 엔트리에 포함되지 못했으며 엔트리 발표 이후에도 크리스토퍼 은쿤쿠(라이프치히)와 벤제마까지 이탈하는 등 전력 누수가 잇따르고 있다. 현재 프랑스 공격진에는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 올리비에 지루(AC밀란), 앙투안 그리에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이 건재하다. 프랑스는 이번 대회에서 호주, 덴마크, 튀니지와 함께 D조에 편성됐다. 23일 오전 4시 호주와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디디에 데샹 프랑스 감독은 “벤제마가 함께 하지 못해 정말 슬프다”면서도 “타격이 크지만 여전히 팀에 대한 확신이 가득하다. 다가올 어려움에 맞서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이번 월드컵에서는 세네갈의 간판 공격수 사디오 마네(바이에른 뮌헨)가 엔트리 발표 이후 월드컵 출전이 불발되는 등 부상 악령이 떠돌고 있다. 마네는 지난 8일 독일 분데스리가 14라운드에서 부상을 입고도 최종 엔트리에 포함됐으나 수술 결과 회복에 3개월이 걸린다는 진단이 나왔다.
  • 민효린, ‘100억원 펜트家’ 두고 돌연 일본행…♥태양은 육아 중?

    민효린, ‘100억원 펜트家’ 두고 돌연 일본행…♥태양은 육아 중?

    배우 민효린이 홀로 행복을 만끽한 순간을 되새겼다. 민효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달아 사진을 게시했다. 일본 여행 중 모습, 맛집 방문했던 순간, 아빠가 보내줬다는 꽃 사진, 미술관 관람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마지막 사진에는 “행복 그 자체”라고 덧붙였다. 지난 9월 이후 두 달만에 사진을 공유하자, 팬들이 반색했다. 민효린의 남편 태양이 지난 10월 인스타그램을 모두 삭제한 상태라 더욱 관심이 커진 상태다. 태양은 민효린과 함께 찍은 사진을 포함해 전체 게시물을 모두 삭제한 후 프로필에 ‘Renewal’만 남겨뒀다. 이를 두고 태양의 팬들은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재정비 차원에서 인스타그램 역시 정리했다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한편 2018년 3월 결혼한 태양과 민효린은 2021년 12월 아들을 출산했다. 특히 과거 KBS 2TV ‘연중 라이브’의 ‘차트를 달리는 여자’ 코너에서는 ‘최고급 아파트에 사는 스타’를 공개했는데 민효린, 태양 부부는 해당 차트에서 3위를 차지했다. 두 사람이 살고 있는 신혼집은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P 아파트로 강북 최고 분양가로 공급됐다고 알려졌다. 펜트하우스 바로 아래 층에 위치한 복층 구조로 프리미엄이 붙어 최소 100억원에서 최대 150억원의 매입가라고 전해졌다.
  • 박은빈 팬미팅 달려간 日 배우 “그녀는 천사였어”

    박은빈 팬미팅 달려간 日 배우 “그녀는 천사였어”

    일본 배우 사와무라 잇키가 박은빈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사와무라 잇키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천사였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박은빈의 팬미팅 포스터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사와무라 잇키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그는 게시글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팬미팅’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박은빈은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 ‘2022 PARK EUN-BIN Asia Fan Meeting Tour’ (2022 박은빈 아시아 팬미팅 투어 <은빈노트: 빈칸>)을 개최 중이다. 이날 도쿄에서 일본 팬들을 만났다. 박은빈의 첫 일본 팬미팅은 폭발적인 호응과 함께 전석 매진을 기록해 화제를 모았다. 일본 팬들의 열화와 같은 요청으로 1회 공연이 추가되어 박은빈의 뜨거운 일본 인기를 입증했다. 박은빈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일본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박은빈은 한 매거진을 통해 “언어유희적인 농담도 많아서 (해외분들이) 온전히 공감하기가 쉽지 않으셨을 텐데, 재미있게 봐주셨다니 신기하고 감사했다”며 일본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사와무라 잇키는 1996년에 드라마 ‘별의 금화’로 데뷔했으며 많은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최근 방송 중인 ‘킨다이치 소년의 사건부 5’(소년 탐정 김전일)에 출연 중이다.
  • ‘이규혁♥’ 손담비, 두집살림 끝 “지옥…감당 안 된다”

    ‘이규혁♥’ 손담비, 두집살림 끝 “지옥…감당 안 된다”

    배우 손담비가 이사 중인 근황을 전했다. 19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당이 안 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옷방을 촬영한 것으로 발 딛을 틈도 없이 옷이 쌓여 있는 모습이다. 손담비는 “6시간째 이사 지옥”이라고 사진에 대해 설명했다. 손담비는 전 스피드스케이팅선수 이규혁과 결혼한 뒤 두 집 살림을 했다. 한남동의 집과 남양주의 집으로 아직 전세 계약이 끝나지 않아 평일에는 한남동 집에서, 주말에는 남양주 집에서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연말이 되고 전세 계약이 끝나는 시점이 다가오자 손담비는 두 집 살림을 끝내고 이사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5월 이규혁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 ‘5년 만에 임신’ 나혜미에 ‘♥에릭’ 대놓고 애정표현

    ‘5년 만에 임신’ 나혜미에 ‘♥에릭’ 대놓고 애정표현

    배우 나혜미(31)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나혜미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형형색색 반짝이는 거대한 크리스마스 트리 아래 서있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나혜미는 검정 점퍼에 백팩, 베이지색 볼캡을 착용하고 트리를 만져보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귀여운 아내의 사진에 남편인 그룹 신화 멤버 에릭은 “뽀시래기 같으네♥”라는 댓글로 애정을 전했다. 앞서 나혜미는 지난 8월 결혼 5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나혜미는 지난 2017년 7월 오랜 연애 끝에 에릭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12살의 나이차로도 화제를 모았다.
  • ‘난임 판정’ 받았던 여배우, 해변서 D라인 공개

    ‘난임 판정’ 받았던 여배우, 해변서 D라인 공개

    임신 중인 배우 지소연이 괌 해변에서 수영복을 입고 ‘D라인’을 자랑했다. 지소연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괌 여행 셀프 만삭사진 찍기 성공”이라는 글과 함께 남편인 배우 송재희와 함께 한 태교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핑크색 줄무늬 수영복을 입고 해변에서 포즈를 취한 지소연의 모습이 담겼다. 늘씬한 팔다리와 돋보이는 D라인이 눈길을 끄는 모습이다. 또한 스쿠버다이빙 장비를 등에 짊어진 송재희의 모습도 담겼다.한편 지난 2017년 결혼한 송재희, 지소연 부부는 올해 8월 2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들은 지난해 한 방송에 출연해 난임 판정을 받고 시험관 시술을 시도하고 있다고 고백한 바 있다.
  • 강수지♥김국진, 침실+결혼식 사진 공개 “52세 맞아?”

    강수지♥김국진, 침실+결혼식 사진 공개 “52세 맞아?”

    가수 강수지가 방송인 김국진과의 결혼 사진을 공개했다. 강수지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요일은 집 정리해요”라며 “언제나 제일 먼저는 침대 베딩 정리하고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정리가 되면 마음도 기분도 한결 안정감을 찾게 되는 것 같다”며 “그러다 보면 가방 안도 정리하고 지갑 안에 그동안 쌓인 영수증도 버리고요, 정리는 새로운 시작이네요!”라고 덧붙였다. 또 강수지는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라는 해시태그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강수지 김국진의 결혼사진 액자가 담겼다. 김국진은 블랙의 턱시도 차림으로 훈훈함을 뽐내고 있으며 강수지는 당시 52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청초한 아름다움을 발산했다. 침실 풍경을 담은 또 다른 사진에서는 강수지의 남다른 인테리어 감각이 돋보인다. 꽃과 체크 패턴 침구의 조화가 강수지의 센스를 보여준다.한편 강수지는 김국진과 지난 2016년 교제를 시작했으며 지난 2018년 5월에 재혼했다.
  • ‘허니제이 결혼식’ 기안84, 하객패션 또 논란

    ‘허니제이 결혼식’ 기안84, 하객패션 또 논란

    웹툰작가 기안84가 안무가 허니제이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기안84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하셔요 허제님. 가정에 사랑과 번영이 가득하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기안84는 캡 모자를 착용한 하객패션으로 격식에 구애받지 않는 그의 자유로운 성격을 또 한번 드러냈다. 앞서 기안84는 지난 8월 공개된 지인의 결혼식 사진에서 흰 티셔츠 차림이 포착돼 ‘민폐 하객’으로 언급된 바 있다.한편 기안84는 지난 18일 서울 모처에서 열린 허니제이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결혼식은 주례 없이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진행됐다. 가수 린이 축가를 불렀고, 허니제이가 이끌고 있는 댄스 크루 홀리뱅이 축하 공연을 맡았다. 허니제이의 남편은 1살 연하의 패션업계 종사자로 알려졌다.
  • 코로나19 확진된 태연, SNS에 올린 사진

    코로나19 확진된 태연, SNS에 올린 사진

    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후 근황을 공유했다. 18일 태연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pov”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하늘, 태양, 커피, 빗방울 등의 모습과 함께 태연의 셀카도 담겼다. 한편 SM 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지난 14일 공식 팬 커뮤니티를 통해 “태연이 오늘(1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 정일우, 포르쉐 물피도주 피해

    정일우, 포르쉐 물피도주 피해

    배우 정일우가 차가 긁히는 사고에도 쿨한 대인배 면모를 보였다. 지난 17일 정일우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남의 차를 긁고 가는 사람의 심리는 뭘까. 세차하다가 발견. 도색 해야지”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긁힌 자국이 선명한 정일우의 포르쉐 차량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촬영하는 정일우의 모습이 차에 비쳐 애잔함을 더한다.
  • 이효리, 단발머리로 이상순과 제주 데이트 [포착]

    이효리, 단발머리로 이상순과 제주 데이트 [포착]

    가수 이상순이 아내 이효리와의 데이트 모습을 공개했다. 이상순은 18일 인스타그램에 “20221118 jeju”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주에서 일상을 즐기고 있는 이효리의 모습이 담겼다. 붙임머리를 했던 이효리는 다시 단발머리를 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이효리는 최근 캐나다에서 tvN ‘캐나다 체크인’ 촬영을 진행했다. 오는 12월 방송 예정이다.
  • ‘하와이 태교’ 벤, 셀프 만삭 화보 공개

    ‘하와이 태교’ 벤, 셀프 만삭 화보 공개

    가수 벤이 “하와이는 석양이 질 무렵이 가장 멋있다”며 스스로 촬영한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벤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프 만삭 화보” 해시태그를 달고 이 같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날이 저버릴까봐 부리나케 이곳 저곳에서 찍다가 잠깐 들른 곳인데 좋았다”고 장소를 설명했다. 사진 속 벤은 흰 옷을 입고 만삭의 배를 드러내고 있다. 앞서 벤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영상을 통해 하와이에 태교 여행을 왔다고 알렸다. 그는 2020년 W재단 이사장 이욱과 혼인신고를 한 후 지난해 6월 결혼식을 올렸다.
  • 박성훈, 송혜교와 사진에 ‘♥’…이유 밝혔다

    박성훈, 송혜교와 사진에 ‘♥’…이유 밝혔다

    배우 박성훈이 ‘더 글로리’에서 호흡을 맞춘 송혜교와의 친분에 대해 언급했다. 박성훈은 18일 오후 서울 삼청로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진행한 영화 ‘유포자들’(감독 홍석구) 관련 인터뷰에서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와 관련해 “촬영을 종료하고, 공개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박성훈이 출연하는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그는 송혜교와 이 작품에서 호흡을 맞췄다. 특히 최근 송혜교와 다정한 투샷을 올려 화제를 모았던 터. 이에 대해 “인스타그램 글에 하트를 썼는데 원래 잘 사용하는 편이라 썼고, 누나와 이성적인 관계도 아니니까”라며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웃었다. 이어 “개인적으로 옛날부터 송혜교라는 배우의 팬이었어서 같이 한 작품에서 할 수 있어서 좋았다”라며 “아직도 누나한테 문자를 받으면 ‘송혜교가 나한테 문자를’ 이런 생각이 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유포자들’은 핸드폰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현대사회, 사람들이 무심코 촬영한 영상들이 어떻게 인간을 파멸로 이끌 수 있는지를 그린 범죄 추적 스릴러 영화다. 박성훈은 행복한 결혼 생활을 꿈꾸던 선생님인 도유빈으로 분해 김소은, 송진우, 임나영 등과 호흡을 맞췄다. 영화는 오는 23일 개봉한다.
  • 이지현, 아들 근황 전해 “레깅스 구멍에 마음 아프다고…감동”

    이지현, 아들 근황 전해 “레깅스 구멍에 마음 아프다고…감동”

    그룹 쥬얼리 출신 배우 이지현이 아들 우경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지현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레깅스의 구멍이 아들은 가슴이 아팠던 것 같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이어 아들 우경의 말을 인용, “엄마한테 잘못했던 기억들이 떠오르며 ‘내가 너무 잘못한 거 같아. 엄마한테, 내가 엄마한테 너무 심한 짓을 한 것 같아. 내 옷만 이렇게 많이 사주는데 자기 옷은 구멍난 거 입고’”라고 적었다. 이지현은 “감동받았다”며 “아들한테 감동받기 쉽지 않은데 말이다”라고 썼다. 그러면서 “모든 레깅스에 구멍을 내야 하나” “감동”이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이지현이 공개한 영상에서 아들 우경이는 오열하고 있는 모습이다. 우경이는 울며 “잘못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지현은 두 번의 결혼 생활 후 이혼했으며, 홀로 딸과 아들을 키우고 있다. 아들 우경이는 ADHD로 문제 행동을 보여 채널A 상담 프로그램 ‘요즘 육아-금쪽 같은 내새끼’에 출연해 오은영 박사와 만나 행동 교정을 받았다.
  • “쉬고 싶다” 비비, 인스타서 오열한 이유는

    “쉬고 싶다” 비비, 인스타서 오열한 이유는

    가수 비비가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오열한 이유를 밝혔다. 비비는 18일 오전 11시 서울시 강남구 CGV 청담시네시티에서 첫 정규앨범 ‘로우라이프 프린세스-누아르(Lowlife Princess-Noir)’ 발매 기념 뮤직비디오 시사회 겸 간담회를 열고 신곡을 공개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지난 7월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낮잠도 자고 싶고, 쉬고 싶은데 그럴 수가 없다”며 “나에겐 선택지가 없다. 차라리 가수가 아니었으면 좋겠다”며 오열했던 이유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비비는 “저는 도화지 같은 사람인 것 같다. 누가 어떤 상황에서 어떤 시간에 뭘 그리느냐에 따라 굉장히 많이 달라진다”며 “열심히 TPO를 맞추고 상황에 적응하려고 하는 사람이고, 일 욕심이 많아서 과부하가 와서 그렇게 힘든 상황이 오지 않았을까 싶다”라고 답했다. 당시 3일 밤을 새우고 라이브를 켜 판단이 어려웠다고도 전했다. 비비는 “제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라이브를 켰고, 그러다가 사단이 난 것 같다”며 “친구랑 영상통화를 했어야 하는데 팬들에게 친구처럼 위로를 받으려다 보니까 (벌어진 일이다). 너무 부끄러운 일이다. 스스로 유명하다는 인식이 없었다”고 해명했다. 비비의 새 앨범은 이날 오후 2시 발매됐다.
  • 이동국 딸 재아, 무릎 수술…이수진 “막을 수 없구나”

    이동국 딸 재아, 무릎 수술…이수진 “막을 수 없구나”

    이동국 아내 이수진이 딸 재아의 수술 관련 소식을 전했다. 이수진은 1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 잘 될 거라며 걱정하지 말라고 오히려 저를 위로하고 수술실로 들어가는 재아를 보니 가슴이 찢어지고 아프고 또 아프다”고 했다. 그는 “또다시 수술해야 된다는 검사 결과를 듣고 나와서 아무말 없이 서로 무덤덤하게 아무렇지 않은 척 맛있게 밥을 먹었다”며 “지난해 12월 수술 이후 힘든 눈물의 재활을 다 이겨냈고 1 그룹 대회에서 시드를 이기고 큰 점수를 따면서 자신감도 찾고 더 높이 날아보려던 재아의 무릎이 더 이상 버티지 못했나 보다”라고 했다. 이어 “그동안 시합을 뛰기 시작하면서 여러 번 심한 통증과 증상이 있었지만 괜찮을 거라 생각했다”며 “엄마 걱정할까 봐 그동안 그런 말 한마디 안 해왔고 심한 불안감이 있는 상태로 계속 뛰면서 경기에 패한 후에는 자신의 멘탈과 절실함 부족 탓만 하더라”라고 전했다. 그는 “난 재아의 테니스가 여기서 끝이 났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재아는 원장님께 이번 수술이 끝나면 다시 복귀하는 데 얼마나 걸릴지 묻는 걸 봤다”며 “세상 그 무엇도 너를 막을 수가 없구나, 재아도 아빠처럼 그 어떤 시련이 와도 다 이겨내고 더 강한 선수가 될 것 같다는 확신이 생겼다. 지금 수술 중인데 불안 초조해서 아무 말이나 막 쓰고 있는데 기도해달라”고 했다. 재아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해 12월 무릎 쓸개 골 탈골로 인대가 끊어져 인대 봉합 수술을 했다”며 “재활 과정은 많이 힘들었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들도 있었지만, 많은 분들의 응원과 도움으로 열심히 재활을 했고 성공적으로 복귀했다고 생각해서 더 열심히 운동을 했다”고 적었다. 그는 “큰 힘을 주시는 많은 분들께 절대 포기하지 않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고 다짐했다.
  • 죄 없는 아이들까지…이란 소년 3명, 보안군 총에 맞아 사망

    죄 없는 아이들까지…이란 소년 3명, 보안군 총에 맞아 사망

    이란 반정부 시위가 석 달째 계속되는 가운데, 이란 보안군의 무력 진압으로 사상자가 급증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영국 BBC 등에 따르면, 16일 이란 각지에서 적어도 13명의 시민이 반정부 시위와 관련해 사망했다. 이날 오후 남서부 후제스탄주 도시 이제흐 중앙시장에서는 반정부 시위 중 소년 2명이 이란 보안군 총에 맞아 숨졌다. 소식통들은 BBC에 보안군들이 실탄을 쏴 키안 피르팔락(9)과 세페르 마그수디(14)를 사살했다고 밝혔다. 키안의 가족과 가까운 소식통은 키안이 아버지 메이샴과 함께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보안군들이 쏜 총에 맞았다며 키안은 가슴에 총을 맞고 현장에서 숨졌고 메이샴은 등에 총알 3발을 맞아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상에는 키안의 시신을 흐릿하게 찍은 영상이 공개되기도 했다. 영상에서 키안의 친척은 “아이는 아버지와 함께 집에 가고 있었고 이란의 부패한 정권에 의해 총에 맞아 숨졌다”고 말했다.세페르의 가족과 가까운 다른 소식통은 세페르가 시위에 참가했다가 머리에 총을 맞고 숨졌다고 밝혔다. 이 소식통은 또 소년의 시신이 현지 빈소에 안치된 지 2시간 만에 보안군에 의해 탈취됐다고 주장했다. 반정부 감시단체 ‘1500타스비르’(1500tasvir)도 같은 도시에서 보안군이 아르틴 라마니(14)라는 또 다른 소년을 살해했다고 비난했다. 아르틴은 시위 참가 직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땅은 내게 아무런 혜택을 주지 않았지만, 난 이란을 위해 죽을 준비가 돼 있다!”고 썼다. 쿠르드족 인권단체 헹가우(Hengaw) 역시 이날 북서부 도시들인 부칸과 카미야란, 사난지, 사케즈에서 최소 10명의 시위대가 보안군에 의해 사망했다고 밝혔다. 반면 이란 국영 언론은 시위대의 피해를 무장 괴한 탓으로 돌렸다. 국영 IRNA 통신은 당시 이제흐 시장에서 오토바이를 탄 괴한 2명이 총으로 시위대와 보안군을 향해 발포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9세 어린이와 여성 1명을 포함해 7명이 사망하고 경찰 3명과 보안군 2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덧붙였다. 이란 국영 TV도 중부 도시 이스피한에서 오토바이를 탄 괴한들이 총격을 가해 보안군 3명이 숨졌다고 보도했다.한편 이란에서는 지난 9월 쿠르드계 여대생 마흐사 아미니(22)가 히잡을 제대로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종교 경찰에 끌려갔다가 의문사한 이후 반정부 시위가 석 달째 이어지고 있다. 이같은 시위는 지난 15일 ‘피의 11월’ 3주기와 맞물리면서 더욱 격화하는 분위기다. 피의 11월은 지난 2019년 정부의 휘발유 가격 인상에 분노한 시민들이 항의 시위를 벌이다 유혈 진압 속에 약 1500명이 사망한 사건이다. 이란의 인권운동가통신(HRANA)은 지금까지 보안군의 무력 진압으로 어린이 56명을 포함해 최소 362명이 숨지고 1만 6000명이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또 보안군 46명이 사망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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