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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과 얼싸안고 환호하는 빈 살만...사우디 승리의 순간

    가족과 얼싸안고 환호하는 빈 살만...사우디 승리의 순간

    카타르 월드컵 최약체 중 한 팀으로 꼽혔던 사우디아라비아가 22일(현지 시각)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되던 아르헨티나를 꺾은 가운데 얼마 전 한국을 방문한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의 환호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빈 살만 왕세자 인스타그램에는 빈 살만 왕세자가 가족들로 보이는 사람들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는 영상과 사진들이 올라왔다. 사진에서 빈 살만 왕세자 가족들은 텔레비전 앞에 서서 대화를 나누며 사우디를 응원했다. 일부 가족들은 몸을 돌려 신을 향해 기도하기도 했고, 또 다른 사진에서는 서로를 얼싸안고 환호했다. 골을 넣은 직후나 경기가 끝나자마자 이같이 기쁨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빈 살만 왕세자가 사우디 국기를 들고 있는 친형 압둘라지즈 사우디 에너지 장관과 함께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도 게시됐다. 사우디 팬들의 열띤 응원을 등에 업은 사우디 대표팀은 우승 후보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이변을  연출한 바 있다. 메시의 페널티골로 1-0으로 전반을 마친 사우디는 후반 시작 3분 만에 페라스 알 브리칸의 찔러주는 패스를 받은 살레흐 알 세흐리가 골대 구석으로 공을 밀어 넣어 동점을 만들었다. 기세가 오른 사우디는 피치를 올리며 공세를 강화하다가 사렘 알 다우사리의 골로 2-1로 대이변을 만들어냈다.
  • 미국육류수출협회, ’2022 아메리칸 바비큐 위크’ 개최

    미국육류수출협회, ’2022 아메리칸 바비큐 위크’ 개최

    미국육류수출협회(한국지사장 박준일)는 다음달 8일까지 ‘2022 아메리칸 바비큐 위크’ 행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2015년과 2016년, 지난해 이어 4번째로 개최된 ‘아메리칸 바비큐 위크’는 미국산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활용해 정통 바비큐를 선보이는 레스토랑을 경험할 수 있는 미식 행사다. 미국인의 ‘소울푸드’로 불리는 ‘아메리칸 바비큐’는 고기를 훈연한 후 낮은 온도에서 오랜 시간 간접열로 구워 내는 ‘로우&슬로우’ 방식으로 조리해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아메리칸 바비큐에는 소고기와 돼지고기가 모두 사용되며, 소고기 메뉴는 브리스킷과 비프립, 돼지고기 메뉴로는 스페어립, 베이비백립, 풀드포크, 소시지가 대표적이다. 이번 ‘2022 아메리칸 바비큐 위크’는 고릴라브루잉(광안점), 더보일러스, 루트889, 립스립스립스, 문츠바베큐, 바비큐파크, 블루스모크, 스모크타운, 스모키립스, 스톤벨리 바베큐, 어반그릴 바베큐하우스, 유제이 스모크하우스(평택점과 동탄점), 카우보이그릴, 텍사스로드하우스, 피가로, 헬카우 등 손꼽히는 전국 16개 브랜드의 22개 매장이 참여한다. 이번 ‘2022 아메리칸 바비큐 위크’는 참여하는 브랜드와 매장 수를 비롯해 지역도 지난해 대비 전국구 규모로 확대돼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정통 아메리칸 바비큐를 소개하고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매장 방문, 포장, 배달 외에도, 일부 레스토랑의 경우 온라인 몰에서 밀키트로 주문해 택배로도 받아볼 수 있어 매장에 직접 가지 않아도 다양한 장소에서 아메리칸 바비큐를 즐길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참여 레스토랑에서 행사 메뉴를 주문하는 고객들에게는 ‘맛밤’ 또는 ‘음료’를 증정한다. 특히, 이번 ‘2022 아메리칸 바비큐 위크’에는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가 참여, 레스토랑 중 한 곳인 ‘문츠바베큐’를 직접 방문해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는 지난 7월 부임 이후 국내 여러 행사에 참여하며 한국인들과 소통하며 미국 문화 알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문츠바베큐에서 필립 골드버그 대사는 인기 먹방 유튜버인 히밥과 ‘2022 아메리칸 바비큐 위크’를 응원하는 콘텐츠 촬영도 함께했다. 필립 골드버그 대사의 온화함과 히밥 특유의 에너지로 아메리칸 바비큐를 즐기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촬영이 진행됐다. 미국육류수출협회 박준일 한국지사장은 “한국 소비자분들께 보다 다양한 정통 아메리칸 바비큐를 소개하고 코로나19 등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을 소상공인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이번 아메리칸 바비큐 위크를 준비했다”며 “방문, 포장, 배달 뿐만 아니라 택배로 받아보는 밀키트까지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아메리칸 바비큐 위크와 함께 여권 없이 떠나는 미국 여행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육류수출협회는 ‘2022 아메리칸 바비큐 위크’를 기념해 지큐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과 인기 팟캐스트 ‘씨네마운틴’ 인스타그램에서 아메리칸 바비큐 위크 참여 브랜드의 식사권과 밀키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2022 아메리칸 바비큐 위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 및 이벤트 정보는 미국육류수출협회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인 ‘아메리칸 미트스토리’ 웹사이트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서경덕 “일본 극우 네티즌, 욱일기 퇴치 캠페인에 메시지 테러”

    서경덕 “일본 극우 네티즌, 욱일기 퇴치 캠페인에 메시지 테러”

    카타르 월드컵에 맞춰 지난 21일 ‘전세계 욱일기 퇴치 캠페인’을 벌이겠다고 밝혔던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극우 일본 네티즌들로부터 악성 메시지 테러를 당했다고 밝혔다. 서 교수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본 언론 게키사카에 욱일기 방지 캠페인 소식이 기사화돼 야후재팬 메인 뉴스로 배치됐고, 극우 네티즌들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댓글과 다이렉트 메시지로 테러를 했다”고 알렸다. 그는 “정말 유치하지 않은가”라며 “욱일기에 관련한 역사를 제대로 배우지 못했기에 어떠한 논리로 반박을 하는 게 아니라 대부분 욕설일 뿐이다”라고 일갈했다.● “우리 태극기에 장난…이런다고 역사 안 바뀌어” 서 교수는 “특히 이들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매번 우리의 태극기에 장난을 친다는 것이다”라며 “이런다고 욱일기의 역사적 진실이 바뀌는가. 참 딱하다는 생각밖에 안 든다”고 일침했다. 이어 “지금까지 국제기구나 글로벌 기업에서 사용됐던 욱일기 문양을 많이 없앴더니 일본 우익들이 저의 이 같은 활동에 위기감을 느낀 것 같다”며 “지난 월드컵 당시 일본과 세네갈의 조별리그 경기 때 욱일기 응원이 등장했던 것처럼 이번에도 또 욱일기를 꺼낸다면 즉각 FIFA에 고발하고 외신 기자단을 통해 전 세계에 문제점을 알릴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서 교수는 “또한 세계적인 논란거리로 만들어 독일의 하켄크로이츠와 같은 의미인 ‘전범기’임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日 네티즌이 보낸 비난 메시지 공개 서 교수가 이 글과 공개한 사진에는 태극기를 모욕한 그래픽, 야후재팬의 기사창, 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도착한, 번역기로 돌린 듯한 일본 네티즌의 비난 메시지가 보인다. 이에 따르면 이들은 “욱일기는 전범기가 아니다”, “한국 해군은 욱일기에 경례했다”, “거짓말쟁이 한국인”이라고 적는 등 서 교수의 활동을 힐난하고 있다.한편 서 교수는 앞서 지난 21일 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맞아 일본의 욱일기 응원을 막기 위한 글로벌 캠페인을 펼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서 교수는 “카타르 월드컵이 시작하기 전부터 욱일기 논란은 있었으며 도하에 있는 유명 쇼핑몰 외벽에 대형 욱일기 응원사진이 걸려 현지 교민과 네티즌들의 항의로 철거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러시아 월드컵 때도 FIFA 공식 인스타그램에 일본 측 욱일기 응원 사진이 올라와 논란이 됐다”며 “즉각 저와 많은 네티즌들이 함께 항의해 다른 사진으로 교체했다”고 돌아봤다. 서 교수는 “이번 월드컵에서도 일본 응원단이 욱일기로 응원한다면 즉각 FIFA에 고발하고 외신 기자단을 통해 전 세계에 문제점을 알리겠다”고 이미 경고하기도 했다. 앞서 서 교수는 서울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국제사회에서 욱일기가 문제의식 없이 쓰이는 일에 대해 “잘 몰라서 발생하는 일이다”라며 “무지에 의한 것으로, 자꾸 알려서 바꾸게 해야 한다. 그냥 말하는 것으로 해결이 안 될 수 있어 그간 욱일기를 썼다가 바꾼 전적들을 모아 사례집을 만들어 항의할 때마다 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 사격 국대된 김민경, 대회 1일차 근황 [포착]

    사격 국대된 김민경, 대회 1일차 근황 [포착]

    코미디언이자 사격 국가대표 김민경이 팬들의 응원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지난 22일 김민경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은 경기가 없어서 잠깐 촬영 나왔는데 한국인 커플을 만났다. 그 커플은 내 경기를 응원하러 필리핀에서 파타야를 왔다고 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김민경은 “너무 감사합니다. 울지 말라는 말에 눈물을 꾹 참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라며 고마움을 내비쳤다. 사진 속에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김민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김민경은 지난 19일부터 태국에서 열리고 있는 ‘2022 IPSC 핸드건 월드 슛(2022 IPSC)’에 국가대표 자격으로 출전하고 있다.
  • 43세 엄마 된 이재은 “최고의 선물, 건강히 와줘서 고마워”

    43세 엄마 된 이재은 “최고의 선물, 건강히 와줘서 고마워”

    43세에 엄마가 된 이재은이 소감을 밝혔다. 22일 이재은은 인스타그램에 딸 태리양의 사진을 공개하며 “김태리! 넌 내 거 중에 최고! 최고의 선물!”이라고 했다. 이어 “아빠는 얼마나 좋았으면 네가 태어나자마자 출생신고부터 했다니,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나 고마워. 우리 태리 지금처럼 건강하게 행복하자 아프지말고~ 사랑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재은의 남편도 이날 인스타그램에 “태리엄마 고생했어, 태리야 반갑다”라는 글을 올렸다. 한편 1980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 43세인 아역배우 출신 이재은은 지난 4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열애와 함께 2세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 월드컵 개회식, 모건 프리먼과 등장한 장애인 청년은 누구?

    월드컵 개회식, 모건 프리먼과 등장한 장애인 청년은 누구?

    2022 카타르월드컵 개회식에서 할리우드 배우 모건 프리먼(85)과 함께 첫 무대에 등장한 장애인 청년에 큰 관심이 쏠렸다. BBC 등에 따르면, 21일 오전 카타르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월드컵 개회식에서 카타르 월드컵 최연소 홍보대사 가님 알 무프타(20)가 모건 프리먼과 첫 무대를 꾸몄다. 두 사람은 전 세계 축구팬들에게 인류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했다.그런데 이날 무대에서 다리 없이 두 손으로 걷는 가님의 모습에 시선이 쏠렸다. 가님은 꼬리퇴행증후군을 이겨내고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카타르의 유명 인플루언서다. 꼬리퇴행증후군은 척수 끝의 꼬리뼈가 비정상적으로 자라는 희소병으로 미단부퇴행증후군이라고도 한다. 이 병을 가진 사람들은 합병증으로 인해 기대 수명이 길다고 예상되지 않는다. 그러나 가님은 매년 수술을 받아야 하는 데도 그렇지 않다는 점을 증명하는 삶을 살고 있다. 그는 영국 러프버러대에서 정치학을 공부하고 있다. ‘불가능은 없다’라는 문구와 함께 오픈한 그의 홈페이지에는 장래에 외교관이 되고 싶다고 쓰여 있다.그는 몸이 불편한데도 중동의 그랜드 캐니언이라 불리는 오만의 해발 3009m 쟈발샴을 등반하고 축구와 수영을 즐기는 등 매우 활동적인 삶을 살고 있다. 몇 년 전부터는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고자 동기 부여 강연도 하고 있다. 덕분에 그는 다양한 기관에서 상을 받거나 홍보 대사로 위촉됐다.사실 가님은 처음 학교에 갔을 때 반 친구들이 자신의 외모를 보고 놀려대서 힘들었다고 말한다. 그는 어머니의 격려 덕에 친구들에게 자신이 처한 상황을 얘기하고 극복했으며 더 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소셜미디어(SNS)도 활용한다. 그는 틱톡 150만 명, 인스타그램 16만 4000명, 트위터 16만 8000명, 페이스북 7000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83만 4000명이다. 가님은 “장애가 있는 삶도 살아갈 가치가 있고 성취감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싶다. 내 게시물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개회식에서는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무대에 모습을 드러내며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검은 무대 의상을 입은 정국은 시상대 모양의 무대에서 월드컵 주제가 드리머스(Dreamers)를 열창했고, 수십 명의 댄서와 함께 안무를 선보였다. 중간에 카타르 가수인 파하드 알쿠바이시가 등장해 정국과 함께 노래를 부르면서 분위기는 최고조에 이르렀다. 카타르 월드컵은 사상 처음으로 아랍 지역에서 열리는 대회다. 이날 개최국 카타르와 에콰도르의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시작으로 12월 18일 오후 6시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결승전을 치를 때까지 29일간 열전이 이어진다. 한국은 2010 남아공 월드컵에 이어 사상 두 번째 원정 월드컵 16강에 도전한다.
  • 이경규 돌연 인스타 접은 이유 ‘이사건’ 때문

    이경규 돌연 인스타 접은 이유 ‘이사건’ 때문

    개그맨 이경규가 인스타그램을 그만 둔 이유를 언급했다. 이경규의 인스타그램 업로드는 2017년도 8월 게시물 이후 멈춰있다.  이경규는 최근 웹예능 ‘RE경규가 간다’에 출연해 “원래 제가 그 SNS,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싫어한다”라며 “SNS 같은 경우에는 한 일주일 만에 팔로워가 한…10만 가까이 됐다. 어느 순간 하면 안 되겠더라고”라고 말했다. 제작진이 “왜 그러셨냐. 실수하셨냐”고 묻자 “그… 아 유튜브는 얘기해도 되겠다. 우리 ‘마이크로닷 사건’이 있었다. 그날 내가 SNS에 손을 댔나 보다. 블랙화면이 게재됐다. 그래서 ‘지금 이게 이경규의 심정이다’라는 식의 기사가 떴다”고 회상했다. 당시 채널A 예능 ‘도시어부’에 함께 츨연 중이던 가수 마이크로닷(신재호)의 부모님이 사기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됐다. 이경규는 “(당시에) 나는 왜 그랬는지 모른다”며 헛웃음을 터뜨렸다. 실제로 이경규 인스타그램 업로드는 지난 2017년도 8월 자 게시물 이후 멈춰있다.  이경규는 유튜브를 보냐는 질문에 “유튜브는 뭐 아주 마니아다”라며 “낚시 채비 법 이런 거 자주 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아이돌 콘서트보다 비싼 오재원 팬미팅…논란 일자 “기부 행사”

    아이돌 콘서트보다 비싼 오재원 팬미팅…논란 일자 “기부 행사”

    지난달 8일 은퇴한 프로 야구선수 오재원이 은퇴 기념 유료 팬미팅을 기획한 가운데, 온라인 상에 ‘티켓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논란이 일자 오재원은 일반적인 팬미팅이 아닌 기부행사였다고 해명했다. 앞서 지난 19일 오재원 측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재원의 은퇴 기념 유료 팬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인당 최대 4매까지 구입이 가능한 팬미팅 티켓 가격은 앞줄 16만 9000원, 중간 줄은 15만 9000원, 뒷줄은 14만 9000원이다. 티켓값은 계좌이체로 받는다. 오재원 측은 티켓 구매한 분들에 한해 굿즈를 판매하고, 굿즈를 구입하면 실황 녹화 파일을 무료 증정한다고 알렸다. 티켓 환불은 불가하고 현금영수증은 가능하다고도 덧붙였다. 해당 공지가 알려진 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놀라운 오재원 팬미팅 가격’ 등의 제목으로 정보가 빠르게 공유됐다. 대체로 네티즌들은 비싸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보통 야구선수들 팬미팅은 팬서비스 개념 아니냐”, “가수들처럼 무대장치를 하는 것도 아닐텐데”, “아이돌 콘서트 가격이네”, “초대가수라도 부르는건지”, “환불 불가가 더 어이없네”, “계좌이체로만 받는건 뭐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논란이 커지자 오재원은 22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팬미팅과 관련한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먼저 “감사하게도 은퇴 후에도 많은 분들께 축하와 격려를 받고 지냈다”면서 “그러던 중 이 여운이 아쉬워 팬 여러분들께 보답하고자 여러분과 함께하는 자리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운을 뗐다. 오재원은 “저의 첫걸음을 팬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딛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일반적인 팬미팅이 아닌 ‘기부행사’로 기획하게 됐다”며 “팬들과 함께하기에 이보다 더 의미 있는 행사는 없다고 생각했다”고 팬미팅을 개최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티켓값이 비싸다는 지적에 대해 “티켓 가격에 대해 제 설명이 부족했다고 생각하며, 여러 조언과 우려와 더 좋은 운영방법을 제안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생각과 마음을 글로 적어 보내주시는 그 뜻을 헤아려보니 죄송한 마음과 감사한 마음이 동시에 든다”며 “행사 참석의 의미와 티켓을 구입하시는 분들께 제공해드리고자 하는 내용에 대해 설명이 부족했던 것 같다”고 했다. 티켓 대행 업체를 이용하지 이유는 ‘수수료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티켓 업체를 두면 수수료가 만만치 않고 그렇게 되면 기부금이 적어진다는 조언에 따른 것이었습니다”면서도 “다만 더 다양한 의견과 방안을 검토하지 못한 것은 저의 부족함이다. 팬 여러분들께 죄송한 마음”이라고 사과했다. 티켓 환불이 불가하다고 공지했던 이유에 대해선 “기존에 공지 드린 ‘환불 불가’ 안내는 스페셜 티켓 제작과 수수료 절감, 친필 좌석번호 입력 등을 고려한 안내였다”면서 “ 제 생각이 충분치 않았던 것 같다. 환불을 원하시는 경우에는 모두 환불을 해드리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오재원은 “여러분이 그 자리에 있어 주셨기에 가능했던 17년이었음을 잘 알기에, 기억에 남으실 만한 시간를 선물해 드리고자 작은 것 하나도 직접 준비하고 있다. 새로운 걸음의 첫 날에 자리하시는 한 분 한 분을 더욱 가까이 만나는 시간을 가지고 싶다”면서 “한 분이라도 참석하시면 그 분을 위해 행사를 예정대로 진행하겠다”고 했다.
  • ‘안면부상’ 손흥민, 우루과이전 앞두고 헤딩 시도 [포착]

    ‘안면부상’ 손흥민, 우루과이전 앞두고 헤딩 시도 [포착]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우루과이와의 결전을 앞두고 훈련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안면 부상을 안고 있는 ‘캡틴’ 손흥민(30·토트넘)이 헤딩 연습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지난 21일 카타르 도하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우루과이와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 대비한 훈련을 진행했다. 선수들은 지난 14일 도하에 온 후 매일 한두차례 훈련을 소화했다. 지난 20일에는 처음으로 훈련을 쉬고 온전한 휴식을 취했다. 앞으루 우루과이전까지 남은 훈련 횟수는 3차례다. 21일 진행한 훈련에서 벤투 감독은 훈련 강도를 끌어올렸다. 선수들은 3그룹으로 나뉘어 코어 트레이닝, 사이클, 밸런스 훈련 등을 소화했다.손흥민은 이날도 검은색 안면 보호 마스크를 쓰고 훈련장에 나왔다. 손흥민은 손준호(30·산둥 타이산)와 짝을 이룬 밸런스 훈련을 했다. 보수볼(밸런스볼) 위에서 파트너가 던져주는 공을 킥으로 돌려주는 동작을 반복해서 수행했다. 마스크를 썼지만 불편해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그러던 중 손흥민은 손준호가 찬 공이 높게 다가오자 반사적으로 머리를 갖다 댔다. 손흥민은 밸런스 훈련을 끝날 때쯤 동료에게 공을 줘 보라고 하고 몇 차례 헤더를 시도하기도 했다. 벤투 감독은 손흥민의 몸놀림을 유심히 지켜봤고, 두 사람은 훈련 중 잠시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월드컵 출전을 향한 손흥민의 의지는 굳세다. 손흥민은 지난 2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 중 상대 선수와 충돌하며 왼쪽 눈 주위에 골절상을 당했다. 그는 월드컵 출전을 위해 서둘러 수술대에 올랐다. 손흥민은 “단 1%의 가능성만 있다면 앞만 보며 달려가겠다”라고 했다. 손흥민은 이날도 인스타그램에 운동복을 입고 결연한 표정으로 걸어나가는 짧은 영상을 올리면서 “준비는 끝났다. 다시 내 가장 큰 꿈을 좇을 시간”이라는 글귀를 썼다. 올린 영상은 손흥민이 과거에 촬영했던 맥주 회사 광고의 일부지만, 글귀에서 그의 단단한 마음이 느껴진다. 벤투호는 한국 시간으로 오는 24일 오후 10시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우루과이와 1차전을 치른다.
  • “콘텐츠의 힘 중요”…서경덕 교수, ‘김치의 날’ 맞아 ‘또’ 기획 (영상)

    “콘텐츠의 힘 중요”…서경덕 교수, ‘김치의 날’ 맞아 ‘또’ 기획 (영상)

    22일 ‘김치의 날’을 맞아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다국어로 제작한 영상 ‘탄소제로, 잘 먹겠습니다’를 공개했다. 이번 4분짜리 영상은 KB금융그룹과 공동 제작했으며, 한국어와 영어로 각각 공동 제작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방송인 박나래는 내레이션을 맡았다. 영상의 주요 내용은 음식물 쓰레기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들의 심각성을 조명하고, 남김없이 잘 먹는 것이 생활 속 가장 쉬운 탄소중립 실천 방법이라고 소개하는 것이다. 또한 우리 식탁에서 빠지지 않는 김치를 중심으로 잔반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과 식재료에 대한 환경 친화적인 접근방식을 알린다.서 교수는 “지구 환경의 중요성을 널리 알려 국내외 네티즌의 작은 실천으로 이어진다면 국가 이미지 제고에도 도움이 되기에 ‘친환경 영상 캠페인’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고 기획 취지를 밝혔다. 서 교수는 “유튜브 뿐만 아니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으로 전파하고 있으며, 특히 전세계 주요 한인 및 유학생 커뮤니티에도 영상을 공유하여 널리 알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판단은 그가 평소 한국 문화를 국내외로 정확하게 알려야 한다고 강조해왔던 만큼 국내뿐 아니라 유학생 커뮤니티에도 영상을 전파하는 것이 좋다고 결론내린 것으로 읽힌다.서 교수는 앞서 서울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세계로 제대로 된 한국 문화를 알려야 한다”며 “영상 콘텐츠 등의 힘을 적극적으로 이용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또한 네티즌들의 활동이 매우 중요하다고 역설한 바 있다. 그는 “네티즌들이 한국 문화와 관련한 잘못된 정보를 제보하는 일이 많다”며 “이 같은 일을 토대로 한국에 대한 해외의 잘못된 인식을 바꿔나간 적이 많다”고 했다. 박나래는 이번 영상에 참여한 소감에 대해 “잔반 줄이기를 통한 지구 환경의 중요성을 목소리로 직접 전하게 돼 기쁘다”며 “네티즌들이 영상을 많이 시청하길 바랄 뿐이다”라고 했다.
  • 윤은혜, 분홍 드레스로 드러낸 근황…이은지 “안 어울리는 색이 없네”

    윤은혜, 분홍 드레스로 드러낸 근황…이은지 “안 어울리는 색이 없네”

    가수 출신 배우 윤은혜가 청순하고 드레스 자태를 드러냈다. 윤은혜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2 GMA”라는 글을 쓰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려싿.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분홍색 드레스를 입고 있다. 이를 본 방송인 이은지는 댓글을 통해 “오마이갓 언니 안 어울리는 색이 없다”며 감탄했다. 한편 윤은혜는 최근 tvN 예능 프로그램 ‘인생에 한 번쯤, 킬리만자로’에 출연하고 있다. 또한 개인 유튜브 채널 은혜로그in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 “가짜뉴스·의회 난입·총기 난사·인플레… 답 없는 낡은 정치 답답”

    “가짜뉴스·의회 난입·총기 난사·인플레… 답 없는 낡은 정치 답답”

    “코로나19, 의회 난입 참사, 인플레이션 심화가 Z세대가 정치에 관심을 갖는 이유입니다.” 미주한인유권자연대(KAGC)에서 풀뿌리 정치 운동을 하는 에이드리언 리(22)는 지난 18일(현지시간) 서울신문과의 줌 인터뷰에서 “코로나19에 대한 잘못된 정보가 확산되는 것을 봤고, 의회 난입 참사로 공격받는 민주주의를 목격했으며, 직장인 초봉으로는 월세를 내고 생필품을 사는 것도 쉽지 않은 현실을 경험하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어 “늙은 의회와 오래된 정치인들이 Z세대의 목소리를 대변하지 않아 답답했고, 이에 Z세대가 정치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된 것 같다”며 “2016년 대선에서 이미 (민주당 극좌파 상원의원인) 버니 샌더스·엘리자베스 워런 등이 지지를 받으며 Z세대의 목소리가 커졌고 이번 중간선거에서 첫 Z세대 하원의원인 맥스웰 프로스트의 당선으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Z세대가 민주당 성향이 강하다는 평가에 대해서는 “보수적인 Z세대도 주변에 많지만 진보적인 Z세대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목소리를 더 많이 내는 것이 이유인 것 같다”며 “우리는 (정치 팸플릿·TV·신문 등) 기존의 수단보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스냅챗, 트위터 등으로 후보자에 대한 정보를 공유한다”고 말했다. 또 “Z세대가 이번 중간선거에서는 민주당을 지지했지만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고 이슈마다 정치인이 취하는 입장에 집중한다”며 “2016년 대선 때 Z세대가 샌더스 의원을 지지한 것은 그가 초당적 합의를 위해 침묵하는 주류 민주당과 달리 자신만의 정치 목표에 도전적이었기 때문”이라고 했다.센트럴플로리다대에서 교육학을 전공하는 재지 플레처(22)는 줌 인터뷰에서 “Z세대는 2018년 플로리다 파크랜드 총기 난사 등을 겪으며 총기 규제의 중요성에 눈을 떴고, 인종·젠더·성소수자 등의 평등을 중시하고 발전시키길 원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고등학교 졸업반 때 파크랜드 고교 참사를 겪었고, 우리는 총기 규제를 무시하는 정치인들에게 도전했다”며 “Z세대의 정치 참여에 아주 큰 영향을 미친 사건”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번 중간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를 지지했다”며 “곧 교사가 될 텐데 나는 공교육의 힘을 믿는다. 미국은 포용성을 기르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했다. 또 “이제 Z세대는 자신들의 투표로 Z세대 의원(프로스트)이 당선될 수 있다는 것을 봤기 때문에 앞으로 더욱 큰 정치 세력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김나영♥마이큐, 심야 데이트 ‘포착’

    김나영♥마이큐, 심야 데이트 ‘포착’

    김나영과 마이큐가 심야 데이트를 즐겼다. 지난 20일 김나영은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나영은 멋진 야경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환한 미소를 드러냈다. 같은날 김나영의 남자친구 마이큐도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장소는 김나영과 같았다. 두 사람의 달달한 데이트는 보는 이들의 설렘을 유발했다.
  • 푸라닭 치킨, ‘전용 앱’ 론칭 기념 프로모션 실시

    푸라닭 치킨, ‘전용 앱’ 론칭 기념 프로모션 실시

    푸라닭 치킨은 더 많은 혜택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푸라닭 치킨 전용 앱’을 론칭하고, 이를 기념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용 앱은 전국 가맹점에서 배달·픽업 서비스를 제공하며, 할인 쿠폰 발행 및 포인트 발급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함께 선보인다. 특히 단일 등급제를 도입해 승급에 대한 앱 사용 피로감을 줄였다. 또한, 다양한 자사 앱 전용 혜택을 마련해 앱 활성화 및 충성고객 확보에 주력할 예정이다. 어플은 깔끔하고 직관적인 디자인과 쉽고 빠른 주문 방식 시스템으로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가로 넘기기 방식의 유저 인터페이스(UI)를 적용해 제품 이슈, 이벤트 소식 등 다양한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사용자 위치 기반 서비스를 통해 가장 가까운 배달 가능 매장을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하도록 했다. 여기에 실시간 판매 데이터를 분석해 인기 메뉴를 추천하는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븐·후라이드 전문 치킨 브랜드 푸라닭 치킨은 이번 앱 출시와 함께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3000원의 ‘웰컴 쿠폰’이 제공된다. 해당 쿠폰은 1인당 1회 첫 구매 시 사용 가능하며 푸라닭 전용 앱을 처음 이용하는 신규 고객이라면 누구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추가로, 앱 출시 이후 선착순 1만명에게 5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얼리버드 선착순 쿠폰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1만장의 쿠폰이 모두 소진되면 자동 종료된다. 두 이벤트 모두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푸라닭 전용 앱을 설치 후 참여 가능하다. 푸라닭 치킨 관계자는 “가맹점의 수수료 부담을 낮추고, 소비자에게 다양한 혜택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푸라닭 전용 앱을 출시하게 됐다”며 “고객들에게 좀 더 실용적인 혜택을 주기 위한 특별 프로모션이 계속해서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푸라닭 치킨은 앱 출시를 기념해 오는 27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소문 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게시물 내 댓글로 친구를 태그 해 푸라닭 전용 앱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를 소문내면 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에게는 푸라닭 치킨 모바일 쿠폰이 제공된다.
  • ‘43세 혼전임신’ 이재은, 제왕절개 직전 셀카

    ‘43세 혼전임신’ 이재은, 제왕절개 직전 셀카

    배우 이재은이 제왕절개 수술 직전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 21일 이재은은 “이제 분만하러 고고싱! 준비과정이 기네요”라며 수술을 앞두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그래도 10달을 꼬박 품고있다 막상 세상 밖에 나온다 하니 왠지 모를 이 시원섭섭함은 뭘까요? 아무쪼록 산모도 아기도 건강하길. 기도하며 빠샤! 힘내자! 짼!”이라며 씩씩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도 “근데 아닌게 아니라 살짝 무섭습니다. 히잉~ 휴~ 이 또한 지나가리라”고 덧붙이며 각오를 다졌다. 1980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 43세인 아역배우 출신 이재은은 지난 4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열애와 함께 2세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앞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이재은은 “딸은 제왕절개해서 낳을 거다. 21일 수술 날짜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 女아이돌 ‘강철부대’ 출연자와 키스 포착

    女아이돌 ‘강철부대’ 출연자와 키스 포착

    가수 제이미(박지민)가 ‘강철부대2’ 구민철과의 럽스타그램을 공개했다. 제이미는 20일 인스타그램에 “행복하자”라며 구민철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네 컷짜리 흑백사진에는 서로를 껴안고 입을 맞추는 모습이 담겼다. 제이미는 2012년 백예린과 듀오 15&으로 데뷔했으며 ‘K팝스타 시즌1’ ‘굿 걸 :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 ‘비긴어게인’ 등에 출연했다. 2020년 활동명을 제이미로 바꾸고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구민철은 지난 5월 종영한 채널A, ENA ‘강철부대2’에서 해군 특수전전단(UDT) 예비역 하사로 출연했다.
  • “카타르 월드컵서 日욱일기 응원 제보받는다”…서경덕의 경고

    “카타르 월드컵서 日욱일기 응원 제보받는다”…서경덕의 경고

    서경덕 성신여자대학교 교수는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맞아 일본 측의 욱일기 응원을 막기 위한 글로벌 캠페인을 펼친다. 서 교수는 21일 인스타그램에 “이미 카타르 월드컵이 시작되기 전부터 욱일기 논란은 있었다. 도하에 위치한 유명 쇼핑몰 외벽에 대형 욱일기 응원사진이 걸려 현지 교민과 누리꾼들의 항의로 철거된 바 있다”면서 이번 글로벌 캠페인 진행 소식을 알렸다. 서 교수는 지난 러시아 월드컵 당시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인스타그램에 일본 측의 욱일기 응원 사진이 게재된 것을 언급했다. 또 당시 일본과 세네갈의 H조 조별리그 2차전때 일본 응원단에서 욱일기를 직접 흔들며 응원하는 장면이 전 세계에 TV로 중계된 점도 강조했다. 그는 “지난 러시아 월드컵 당시에도 FIFA 공식 인스타그램에 일본 측 욱일기 응원사진이 게재돼 논란이 됐고, 즉각 저와 많은 누리꾼들이 함께 항의하여 다른 사진으로 교체하는 성과를 냈다”면서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일본측 응원단이 욱일기로 응원을 펼친다면 즉각 FIFA측에 고발을 하고, 외신 기자단을 통해 전 세계에 문제점을 알릴 예정”이라고 했다. 서 교수는 이번 월드컵에서 욱일기 응원이 등장하면 세계적인 논란거리로 만들 계획이다. 그는 “독일의 하켄크로이츠와 같은 의미인 ‘전범기’임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로 삼을 계획”이라면서 “카타르 월드컵 현장에서 혹은 TV 중계화면으로 욱일기 응원이 포착되면 제보해달라”고 덧붙였다.
  • 허니제이, 남편과 진한 입맞춤→오픈카 데이트

    허니제이, 남편과 진한 입맞춤→오픈카 데이트

    댄스 크루 홀리뱅 리더 허니제이가 결혼 소감을 밝혔다. 허니제이는 지난 20일 인스타그램에 “아직 정리해야 할 게 산더미네요. 따로 연락드릴 테지만 먼저 모두 모두 감사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축하해주신 만큼 그보다 더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낸 허니제이가 남편과 뜨거운 키스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또 허니제이는 남편과 오픈카를 타고 드라이브를 즐기는 모습도 공개했다. 혀를 내밀며 장난치는 신혼부부의 알콩달콩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 9월 결혼 소식과 함께 임신 사실을 허니제이는 패션업계에 종사하는 1세 연하 일반인과 지난 18일 결혼식을 올렸다.
  • 발롱도르 스타 부상에 아웃…‘디펜딩 챔피언’ 또 탈락 악몽?

    발롱도르 스타 부상에 아웃…‘디펜딩 챔피언’ 또 탈락 악몽?

    훈련 중 왼쪽 허벅지 근육 손상캉테·킴펨베·은쿤쿠 이어 이탈 2002년 지단 다친 뒤 꼴찌 충격당시 상대 덴마크 다시 만나 찜찜월드컵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가 2002년의 ‘데자뷔’(기시감)에 빠졌다. 발롱도르 수상에 빛나는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의 갑작스런 부상과 낙마로 20년 전 ‘챔피언 징크스’를 다시 걱정하게 됐다. 프랑스축구협회는 20일 홈페이지를 통해 “벤제마의 월드컵 출전이 불발됐다”면서 “19일(현지시간) 훈련 도중 왼쪽 허벅지 통증으로 병원 검진을 받았는데 허벅지 앞쪽 근육을 다친 것으로 확인됐다. 회복에는 3주가량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시즌 스페인 라리가에서 27골,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15골을 넣으며 레알 마드리드를 스페인과 유럽 정상으로 이끈 벤제마는 지난달 생애 처음 발롱도르를 수상하면서 이번 월드컵에서도 활약이 기대됐다. 벤제마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살면서 한 번도 무엇을 포기한 적은 없지만 이번에는 팀을 생각해야 한다”며 “훌륭한 월드컵이 되도록 팀을 도울 선수가 내 자리를 맡는 게 바람직하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앞서 프랑스는 중원의 ‘핵’인 폴 포그바(유벤투스)와 은골로 캉테(첼시)가 부상으로 최종 엔트리에서 빠졌다. 이후에도 수비수 프레스넬 킴펨베(파리 생제르맹)가 부상으로 자진 하차했고, 크리스토퍼 은쿤쿠(라이프치히)에 이어 벤제마까지 이탈하는 등 거의 모든 포지션에서 전력 누수가 이어졌다. 엔트리엔 들었지만 부상으로 팀에서 이탈한 수비수 라파엘 바란(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언제 돌아올지 모른다. 현재 공격진에선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와 올리비에 지루(AC밀란), 앙투안 그리에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정도가 건재하다. 벤제마의 탈락이 더 두려운 건 최근의 상황이 2002년 한일월드컵 때와 섬할 정도로 흡사하다는 데 있다. 프랑스는 1998년 자국 월드컵에서 사상 첫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4년 뒤 프랑스는 주전들의 줄부상에 이어진 조별리그 탈락에 몸서리를 쳤다. 지네딘 지단은 부상으로 조별리그 1, 2차전을 결장했고, ‘주포’ 티에리 앙리는 2차전에서 퇴장당했다. 조별리그 세 경기에서 단 한 골도 없이 1무2패로 짐보따리를 꾸렸다. 당시 탈락을 확정시킨 덴마크와 20년 만에 다시 만난다는 사실도 꺼림칙하다. 프랑스는 한일대회 조별리그 2차전까지 1무1패로 실낱같은 16강의 가능성을 기대했지만 덴마크는 최종전에서 2골로 프랑스를 주저앉혔다. 이번에도 덴마크는 최종 3차전 상대다. 4년 전 러시아 대회에서 우승해 ‘디펜딩 챔피언’ 명찰을 달고 카타르월드컵에 나서는 프랑스의 조 편성은 좋다. 덴마크를 제외하면 호주와 튀니지 등은 분명 한 수 아래다. 그러나 당시 첫 상대인 세네갈에 덜미를 잡혔듯이 예상치 못한 결과가 나오지 말란 법은 없다. 이날 벤제마의 중도 하차가 20년 전 기억을 자꾸 떠올리게 하는 이유다.
  • ‘발롱도르 스타’ 부상에 아웃… ‘디펜딩 챔피언’ 또 탈락 악몽?

    ‘발롱도르 스타’ 부상에 아웃… ‘디펜딩 챔피언’ 또 탈락 악몽?

    훈련 중 왼쪽 허벅지 근육 손상 캉테·킴펨베·은쿤쿠 이어 이탈 2002년 지단 다친 뒤 전패 충격 23일 호주전 앞두고 누수 우려 2022년 카타르월드컵 우승 후보 중 하나인 프랑스 축구 대표팀의 간판 공격수이자 올해 발롱도르 수상자 카림 벤제마(35·레알 마드리드)가 부상으로 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 입장에서는 1998년 월드컵 첫 우승 뒤 선수들의 줄부상으로 2002년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던 악몽을 떠올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프랑스축구협회는 20일 홈페이지를 통해 “벤제마의 월드컵 출전이 불발됐다”며 “왼쪽 허벅지 통증에 훈련을 중단하고 병원 검진을 받았는데 대퇴직근(허벅지 앞쪽 근육)을 다친 것으로 확인됐다. 3주가량의 회복 기간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 스페인 라리가에서 27골,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15골을 넣으며 레알 마드리드를 스페인과 유럽 정상으로 이끈 벤제마는 지난달 생애 처음 발롱도르를 수상하며 월드컵에서도 활약이 기대됐다. 반면 2022~23시즌 들어 레알 마드리드가 치른 공식전 21경기 중 9경기를 뛰지 못하는 등 잦은 부상에 시달려 우려를 자아내기도 했다. 벤제마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살면서 한 번도 무엇을 포기한 적은 없지만 이번에는 팀을 생각해야 한다”며 “훌륭한 월드컵을 치르도록 팀을 도울 수 있는 선수가 내 자리를 맡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앞서 프랑스는 중원의 핵심 폴 포그바(유벤투스)와 은골로 캉테(첼시)가 부상으로 최종 엔트리에서 빠졌다. 엔트리 발표 이후에도 수비수 프레스넬 킴펨베(파리 생제르맹)가 부상을 이유로 자진 하차했고, 크리스토퍼 은쿤쿠(라이프치히)에 이어 벤제마까지 이탈하는 등 전력 누수가 계속되고 있다. 현재 공격진에선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와 올리비에 지루(AC밀란), 앙투안 그리에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정도가 건재하다. 현재 프랑스의 상황은 2002년 한일월드컵을 떠올리게 한다. 1998년 자국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사상 첫 우승 트로피를 품었던 프랑스는 한일월드컵 당시에도 부상에 몸살을 앓았다. 특히 지네딘 지단은 조별리그 1, 2차전을 결장했고, 주포 티에리 앙리는 2차전에서 퇴장당하며 3차전에 나서지 못했다. 그 결과 조별리그 3전 전패 무득점으로 탈락하는 망신을 당했다. 이번 대회에서 호주, 덴마크, 튀니지와 함께 D조에 편성된 프랑스는 23일 오전 4시 호주와 첫 경기를 치른다. 디디에 데샹 프랑스 감독은 “타격이 크지만 여전히 팀에 대한 확신이 가득하다”며 “다가올 어려움에 맞서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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