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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샷 명소”…메트로시티, 서울패션위크 이벤트 팝업 진행

    “인생샷 명소”…메트로시티, 서울패션위크 이벤트 팝업 진행

    이탈리아 네오 클래식 브랜드 메트로시티(METROCITY)가 전면 현장 패션쇼로 진행되는 2023 F/W 서울패션위크가 진행되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어울림 광장에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팝업 부스 ‘파인드 어스 위드 메트로시티(Find us with METROCITY)’를 운영한다. 메트로시티의 체험형 팝업 부스에서는 5원소를 테마로 부스를 다섯 개의 구역으로 나누어 각각 물, 바람, 불, 흙 그리고 우리를 표현한다. 구역에 따라 해당 원소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오브제를 활용한 인테리어의 부스로 서울패션위크를 찾아온 패션 키워드에 민감한 MZ 세대들에게 패셔너블한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메트로시티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 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자신만의 엘리멘트를 찾아 촬영한 인생샷을 SNS에 업로드하면 현장 직원 확인 후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메트로시티의 헤어슈슈가 증정된다. 뿐만 아니라 팝업 부스 기간이 종료된 후, 행사 기간 동안 업로드된 사진 중 베스트 포토를 선정하여 메트로시티의 아이덴티티가 돋보이는 키치한 에스포레소잔 2종을 증정할 예정이며, 3월 27일에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당첨자 20인을 공개할 예정이다. 메트로시티의 체험형 이벤트 팝업 부스는 오는 3월 15일부터 19일까지 DDP 어울림 광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전두환 손자 “학자금 지원, ‘연희동 아주머니’ 계좌로 받았다”(종합)

    전두환 손자 “학자금 지원, ‘연희동 아주머니’ 계좌로 받았다”(종합)

    전직 대통령 전두환씨 손자인 전우원씨가 가족에 대한 폭로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학자금 도움도 연희동 아주머니들 계좌로 받았다”면서 가족 내부의 경제적 지원이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전우원씨는 전두환씨 둘째 아들 전재용씨의 아들이다. 전우원씨는 지난 13일부터 15일 현재까지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 “저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이자 전재용씨의 아들”이라고 소개하며 전두환씨를 비롯해 아버지와 가족, 친척들을 비판하는 글과 영상을 올렸다. 미국 영주권과 미국 운전면허증 등도 공개해 자신의 신원을 확인했다. 전우원 “연희동 자택에 숨겨진 금고 있다고 들었다” 그는 이날 진행한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폭로를 해야겠다고 결심한 계기를 묻자 가족 내부에서 이뤄지던 금전 이전 관행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저희 할머니(이순자씨)께서 학자금을 지원해 주실 때 연희동 자택에서 일하고 계신 아주머니 분들 계좌를 사용해 돈을 보내주셨다”고 주장했다. “계좌에 29만원밖에 없다”며 전두환씨의 추징금을 끝내 미납한 가운데 이순자씨가 손자의 학자금을 지원했고, 이를 가족과 무관한 제3자의 계좌를 통해 전달했다는 것이다. 전우원씨는 또 “어머니가 아버지와 이혼하시고 이혼 위자료를 받으셨는데, 그 돈이 정당한 돈이라면 은행에서 인출을 할 수 있어야 하는데 지인들을 통해서만 받을 수 있었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어머님이 말씀하시기로는 엄청난 양의 채권이 발행이 됐는데, 그걸 현금화하는 과정이 누구를 통해서 해야 한다고 하셨다”면서 “어머님 말씀으로는 연희동 자택에 숨겨진 금고가 있고, 엄청난 양의 것들이 있었다고 그렇게 말씀하셨다”고도 말했다. 전씨는 “그렇기 때문에 연희동 자택을 사수하려는 게 아닌가 싶다”고 의혹을 제기했다.전우원씨는 “어렸을 때부터 초호화 호텔을 며칠씩 빌려 가면서 풀코스로, 가족 전원이 몇십명씩 먹는 가족여행을 가기도 했다. 중학생 때까지 해마다 가족 여행을 갔다”며 “전재산이 29만원밖에 없는 자들이 어떻게 그렇게 했을까 납득이 안 된다”고 말했다. 전재용씨는 세 번의 결혼을 통해 2남 2녀를 두고 있다. 첫 부인 사이에서는 자녀를 두지 않았고, 두 번째 부인 사이에 아들 둘을 낳았다. 폭로전에 나선 전우원씨가 전재용씨의 차남이다. 전재용씨의 세 번째 부인은 1990년대 유명 탤런트였던 박상아씨로 이들 사이엔 2녀가 있다. “할아버지는 학살자”…연희동 자택 내 스크린골프장 공개 앞서 전씨는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에서 전두환씨에 대해 “할아버지가 학살자라고 생각한다. 나라를 지킨 영웅이 아니라 범죄자일 뿐”이라고 말했다. 또 “이 자리에서 제 가족들이 행하고 있을 범죄 사기 행각을 밝히는 데 도움이 되고자 동영상을 찍게 됐다”고 말했다. 부친 전재용씨에 대해선 ”현재 미국 시민권자가 되기 위해 법적 절차를 밟고 있다. 법 감시망을 벗어나기 위해 현재 한국에서 전도사라는 사기행각을 벌이며 지내고 있다“면서 ”이 자가 미국에 와서 숨겨져 있는 비자금을 사용해서 겉으로는 선한 척하고 뒤에 가서는 악마의 짓을 못 하도록 도와달라“고 했다. 전우원씨는 또 전두환씨의 연희동 자택에 있는 스크린골프 시설이라며 한 노년 여성이 실내 스크린골프장에서 골프를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네티즌들은 이 여성이 이순자씨로 추정하고 있다. “내 정신과 진료 기록으로 미친× 프레임 씌울 것” 그는 영상에서 “저 역시 범죄자”라며 “저의 죄와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극단적인 선택까지 했었다”고 고백했다. 정신과 진료 진단서를 공개하며 “제 가족들의 저의 정신과 치료 기록을 이용하면서 ‘미친×’ 프레임을 씌울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저는 작년 1월부터 우울증, ADHD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았다. 병원에 오랫동안 입원했다가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해서 나와 지금 몇 달 간 일을 잘했다”라고 말했다. 전우원씨는 주변 지인들이 마약과 성범죄 등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며 이들의 실명과 사진, 페이스북과 카카오톡 내용을 캡처해 공개했다. 일부 게시물은 신고로 삭제됐다. 父전재용 “아들 심한 우울증…폭로 당황스러워” 전재용씨는 전우원씨의 폭로에 대해 여러 언론과 가진 통화에서 “아들이 심한 우울증으로 입원 치료를 반복했다”면서 본인을 비롯한 가족에 대한 불법행위 의혹 제기에 대해 ”드릴 말씀이 없을 정도로 당황스럽다“고 밝혔다. 연희동 자택 내 스크린골프장에 대해 전재용씨는 “부친 생전에 자식들이 돈을 모아서 선물로 해드린 것인데 노환이 깊어진 이후에는 사용한 적도 없을 것”이라고 해명했다.
  • 전두환 손자 “가족이 검은 돈 쓴다…같이 처벌받자” SNS 폭로에 발칵

    전두환 손자 “가족이 검은 돈 쓴다…같이 처벌받자” SNS 폭로에 발칵

    고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인 전우원씨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일가의 비리 의혹을 제기하는 폭로성 글을 잇따라 올려 파장이 커지고 있다. 전씨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영상을 통해 언론에 공개되지 않은 가족 사진을 공개하면서 조부인 전두환씨에 대해 “학살자”, “나라를 지킨 영웅이 아니라 범죄자”라고 주장했다. 자신의 신원 확인을 위해 여권과 상속포기서 등도 함께 첨부했다. 전씨는 전두환씨의 차남인 전재용씨의 아들로 파악됐다. 전씨는 자기 부친을 향해 “현재 전재용씨는 미국 시민권자가 되기 위해 법적 절차를 밟고 있다”며 “법 감시망을 벗어나기 위해 전도사라는 사기 행각을 벌이며 지내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렇게 떳떳하면 공개적으로 사시라”고 했다. 작은아버지이자 전두환씨의 셋째 아들인 전재만씨에 대해선 또 다른 게시물을 통해 “현재 캘리포니아 나파밸리에서 와이너리를 운영하고 있다”며 관련 주소를 올리고 “와이너리는 정말 천문학적 돈을 가진 자가 아니고서는 들어갈 수 없는 사업 분야다. 검은 돈의 냄새가 난다”고 주장했다. 전두환씨의 서울 연희동 자택 내부에 스크린 골프장, 작은 수영장, 농구장을 비롯해 숨겨진 금고와 비자금이 있다고도 했다. 그는 “어린 시절 몇십명이나 되는 가족들이 초호화 호텔이나 리조트를 몇층씩 빌려 여행을 다녔다”며 “전재산이 25만원밖에 없는 사람이 어떻게 그랬겠냐”고 했다. 그가 올린 영상 중에는 뒷모습만 보이는 한 인물이 스크린 골프장에서 골프채를 휘두르는 장면이 있는데, 전씨는 이 영상 속 인물이 이순자 여사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전씨는 자신의 폭로가 ‘공익’을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저 역시 마약범이고 쓰레기다. 죽으라고 하면 죽고 평생 감옥에 살라고 하면 그렇게 하겠다”고 밝혔다. 전재용씨는 이날 언론에 “워낙 오랜 시간 떨어져서 살다 보니 아들이 아팠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며 “아비로서 아들을 잘 돌보지 못한 제 잘못”이라고 말했다. 불법행위 의혹 제기에 대해선 “드릴 말씀이 없을 정도로 당황스럽다”고 했다.
  • ‘검정고무신’ 사태에...문체부 뒤늦게 “창작자 권리 보호 강화”

    ‘검정고무신’ 사태에...문체부 뒤늦게 “창작자 권리 보호 강화”

    만화 ‘검정고무신’ 작가 이우영 씨가 제작사와 법적 분쟁 끝에 별세하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창작자 권리 보호 강화에 나섰다. 문체부는 “제2의 ‘검정고무신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창작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불공정한 계약을 방지하기 위한 정책적·제도적 대책을 강화한다”면서 관련 대책을 15일 내놨다. 문체부는 이번 사태를 두고 “상대적으로 약자의 위치에 있는 작가가 계약하는 과정에서 부족한 법률 지식으로 계약이 이루어져, 원저작자임에도 자신의 저작물을 충분히 활용할 수 없게 된 것이 문제점”이라 지적했다. 이에 따라 우선 2차적 저작물 작성권 이용 허락 표준계약서를 제정하기로 했다. 현재 제·개정 검토가 진행 중인 만화 분야 표준계약서에 2차적 저작물 작성권의 내용을 구체화하고, 제3자 계약 시 사전동의 의무 규정을 포함해 창작자의 저작권을 보호하는 내용을 담아 올해 6월쯤 고시로 발표한다. 2차적 저작물을 둘러싼 갈등은 오래 전부터 만화·출판계의 고질적인 문제로 거론됐던 사안인데, 이제야 관심을 둔다는 비판이 나온다. 2020년 백희나 작가 ‘구름빵’ 사태도 출판사가 애니메이션 등 2차 저작권을 임의로 처리하고 막대한 수입을 올리면서 논란이 됐다. 백 작가가 출판사와 일정 금액을 받고 저작권 전체를 양도하는 관행적인 ‘매절’ 계약이 법적 분쟁으로 번진 사례다. 지난해 말에는 손원평 작가 소설 ‘아몬드’의 4차 공연과 관련 출판사가 해당 공연의 승인 여부를 뒤늦게 알려 논란이 되었다. 손 작가는 이를 두고 창비 측 인스타그램에 올린 입장문에서 “출판사 편집부, 저작권부, 연극 연출가가 ‘저작권’이라는 것에 대해 얼마나 허약한 인식을 갖고 있는지 여실히 드러난 어처구니없는 일”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이번 사례는 애니메이션 ‘검정고무신’의 원작 만화를 그린 이 작가가 ‘캐릭터 대행사가 자신의 허락 없이 극장판 등 2차 저작물을 만들었다’고 문제를 제기하면서 논란이 일었다. 이 작가는 숨지기 이틀 전 법원에 낸 진술서에서 “검정고무신은 제 인생의 전부”라면서 “창작자가 권리를 찾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문체부는 창작자에게 불공정한 계약 관련 분쟁이 발생했을 경우 신속한 분쟁 해결을 위해 정책적인 지원을 두텁게 하겠다고 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공정상생센터의 신고접수를 위해 협력하는 협·단체를 13개에서 16개로 늘린다. 법률·노무 컨설팅을 상시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신고 접수와 컨설팅 지원을 확대한다. 당사자 간 원만한 분쟁 해결을 위해 한국저작권위원회의 분쟁조정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또 만화 분야를 포함한 소관 15개 분야 82종 표준계약서의 내용을 전반적으로 재점검하겠다고 했다. 문체부는 그동안 분야별 표준계약서를 만들 때마다 보도자료를 내면서 “창작자의 권리 강화에 힘쓰고 있다”고 자평해왔다. 만화·웹툰 분야 등의 창작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저작권 교육을 연 80명에서 500명으로 확대한다. ‘(가칭)알기 쉬운 저작권 계약사례 핵심 가이드’를 마련한다. 만화 분야 불공정 상담창구인 ‘만화인 헬프데스크’도 운영키로 했다. 2020년 12월 유정주 의원과 2022년 11월 김승수 의원이 창작자의 권리 보호를 강화하고자 발의한 ‘문화산업 공정유통 및 상생협력에 관한 법률’은 현재 국회 계류 중이다. 문체부는 “제정안이 올해 상반기 중에 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라고 했다.
  • 전두환 손자 “할아버지는 학살자” SNS서 비난 ‘시끌’

    전두환 손자 “할아버지는 학살자” SNS서 비난 ‘시끌’

    전직 대통령 고(故) 전두환씨의 손자 전우원씨가 아버지 전재용씨를 비롯한 일가친척을 비난하는 글과 영상을 다수 올렸다. 14일 전우원씨는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에 “저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이자 전재용씨의 아들”이라며 “저는 현재 뉴욕 A회계법인 전략컨설팅 부서에 일을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제 가족들이 행하고 있을 범죄 사기 행각을 밝히는 데 도움이 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그는 아버지인 전재용씨가 미국 시민권자가 되기 위해 법적 절차를 밟고 있다며 “법 감시망을 벗어나기 위해 전도사라는 사기행각을 벌이고 지내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자신의 신원을 입증하기 위해 영주권, 운전면허증 등의 신분증을 여과 없이 올렸다. 그밖에 가족사진과 어린 시절 전두환씨와 함께 찍은 사진과 영상도 공개했다. 이 사진들과 영상은 그동안 언론에 공개된 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우원씨는 “전 제 할아버지가 학살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나라를 지킨 영웅이 아니라 범죄자일 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영상에서 “저 역시 범죄자”라며 “저의 죄와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극단적인 선택까지 했었다”고 고백했다. 정신과 진료 진단서를 공개하며 “제 가족들의 저의 정신과 치료 기록을 이용하면서 ‘미친×’ 프레임을 씌울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저는 작년 1월부터 우울증, ADHD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았다. 병원에 오랫동안 입원했다가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해서 나와 지금 몇 달 간 일을 잘했다”라고 말했다.또 다른 영상에서는 “방금 제 친형의 신고로 경찰관 10명이 집에 들러 저를 취조하고 갔다”면서 “저는 아무 문제가 없음을 경찰도 인정했고 저는 앞으로 제 활동을 재개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아버지 전재용씨는 조선닷컴에 아들이 우울증을 앓았다면서 “13일부터 갑자기 돌변했다. 인스타그램에 쓴 글도 알았지만 막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전재용씨 부부는 현재 한국에, 전우원씨는 미국 뉴욕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대법원은 1997년 전두환씨에게 내란죄 및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하면서 추징금 2205억원을 확정했다. 검찰이 전두환씨의 재산을 추적해 일부를 추징했지만 전두환씨는 “전 재산은 예금 29만원이 전부”라면서 추징금을 내지 않았다. 결국 2021년 11월 23일 사망하면서 추징금 956억원과 지방세 9억 7000만원은 미납한 채로 완전 환수하지 못했다.
  • SM, 카카오로 인수되자…태연, SNS에 ‘사직서’ 의미심장

    SM, 카카오로 인수되자…태연, SNS에 ‘사직서’ 의미심장

    가수 태연이 자신의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태연은 지난 1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라마 ‘더 글로리’의 한 장면을 공유했다. 이 장면은 극 중 기상캐스터 박연진(임지연 분)이 자신의 살인 등 의혹이 제기되자 방송국에 사직서를 내는 내용이다. 태연은 여기에 박연진의 이름 대신 자신의 이름을 적어 올렸다. 태연의 사직서 사진에 대해서는 다양한 추측이 나오고 있다. 일각에서는 태연이 소속사 이적을 암시한 게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태연은 지난달 16일에도 SNS에 소속사 에스엠 엔터테인먼트의 경영권 분쟁을 우회적으로 비판하는 듯한 글을 올려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당시 그는 영화 ‘부당거래’의 한 장면을 공유했는데, 영상에는 배우 류승범이 “정말 다들 열심히 산다. 열심히들 살아”라며 비아냥대는 장면이 담겼다. 한편 SM 경영권을 둘러싼 카카오와 하이브의 인수 전쟁은 카카오의 승리로 끝났다. 하이브는 12일 SM 인수 절차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하이브는 카카오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의 경쟁 구도로 인해 시장이 과열 양상을 띄고, 이는 하이브의 주주가치에도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 “사실 저는 JMS 신도였습니다”…유명인들 ‘탈교’ 고백

    “사실 저는 JMS 신도였습니다”…유명인들 ‘탈교’ 고백

    이른바 ‘도둑도 반한 맛집’으로 알려진 유명 빵집 대표가 과거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신도였다며 교주 정명석의 피해자가 될 뻔했으며, 현재 탈교했다고 고백했다. 성수동 ‘써니브레드’ 송성례(30) 대표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사실 저는 JMS에서 태어난 2세”라며 “이건 제가 지울 수도 없고 바꿀 수도 없는 과거”라고 고백했다. 그는 “제가 정말 존경하는 저희 부모님은 사이비(종교)에서 결혼하셨다”며 “교주의 말을 믿고 월 30만원을 받으면서 저와 오빠를 키우고, 그 누구보다도 착하게 사신 분들”이라고 밝혔다. 다만 “착한 것과 진실을 보는 눈을 갖는 건 다른 말”이라고 했다. 그는 태어나서 17살까지 JMS를 통해 배운 진리를 진실이라고 믿고 살았다면서 “불행 중 다행으로 미국에서 자랐기 때문에 교주를 만나본 적도 없고 크게 관여한 바는 없다”고 했다.송성례 대표는 자신 역시 정명석의 피해자가 될 뻔했다고 했다. 그는 “목사에게 저도 교주의 신부가 되어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며 “다행히 그때 안된다고 화내주신 제 아버지가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고 말했다. 송 대표는 “이곳에서 태어난 2세들과 교인들은 성폭행을 피해가더라도 계속해서 세뇌와 죄의식 속에 자란다”며 “2세들은 ‘축복받은 사람’이라며 세상 사람들과의 교류는 물론 미디어로부터도 단절되고, 이성과는 어디든 단둘이 있어선 안 된다. 자라나는 청소년기에 자연스럽게 느끼는 설렘, 호기심 등 다양한 감정에 죄의식이 들게 한다”고 자신이 경험했던 JMS 내부 분위기를 증언했다. 이후 그는 “점점 머리가 커가며 스스로의 자아가 생기고 독립(탈퇴)했다”고 전했다. 송 대표는 “제가 선택한 것이 아님에도 지인들이나 가까워지는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숨기고 있다는 생각에 항상 마음이 불편했다”면서,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를 언급하며 “이 기회에 저도 후련하게 목소리를 내보고 싶었다. 용기를 내 다큐멘터리에 출연해주신 분들에게 제 목소리를 조금이나마 보태고자 이 글을 쓰게 됐다”고 했다. 송 대표가 운영하는 빵집은 ‘도둑 픽’ 빵집으로 유명한 곳이다. 송 대표가 2019년 6월 빵집에 들어온 도둑이 4시간 동안 빵을 먹어 치우고 갔다며 당시 매장 내 폐쇄회로(CC)TV 영상을 올렸고, ‘도둑도 반한 맛집’으로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 tvN ‘돈 잘 버는 젊은 사장’에 출연한 송 대표는 한 매장의 월 매출이 3000만원이며 이런 매장을 8곳 운영한다고 밝혔다.아이돌도, 배우도… “탈교했어요” 그룹 DKZ의 경윤은 부모가 JMS 신도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소속사 동요엔터테인먼트 측은 “경윤 역시 방송 내용을 확인하고 경악을 금치 못하였으며, 가족들이 운영하던 업체는 즉시 영업을 중지함과 동시에 특정 단체와 관련된 모든 부분을 확인해 탈교 및 향후 어떠한 관련도 없을 것임을 명확히 말씀드린다”고 전했다. 경윤은 한 매체와 JMS 관련 인터뷰를 하며 눈물 고백을 하기도 했다. 경윤에 이어 강지섭도 JMS 신도 의혹에 휩싸였다. 소속사는 강지섭이 5년 전 탈퇴했다고 밝혔고 강지섭은 “다시는 이런 피해자가 없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올린다. 한때 힘든 시기에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기도를 하고 싶어 갔던 곳이 었고, 일반적인 곳 인줄 알았다. 그러나 애초 제가 생각했던 신앙관과 거리가 있는 이질감을 느껴 그곳을 떠났다. 이런 추악한 일이 있었음을 인지하기도 전에 나왔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강지섭은 “그들의 사악한 행동을 알게 된 후, 순수한 마음에 함께 했던 분들이 피해를 입지 않길 바랬고 걱정했다. 다시 한번 아픔을 갖게 된 모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올린다”라고 전했다. 강지섭은 “저도 한 명의 피해자로서 마음 속 깊이 공감하고 그로 인해 더 이상의 아픔이 없길 바란다. 또 저의 작은 능력이 피해자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다면 있는 힘껏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며, “아울러 저가 인터뷰에서 했던 말과 제 진정한 마음보다는 자극적인 제목들로 인해 가족의 욕설이나 공격적인 디엠이나 댓글이 너무 많이 달려 마음이 아프다. 또 다른 2차 피해와 상처들이 나오고 생길수 있으니 진심으로 자제해 주시면 감사하겠다. 저도 진심어린 마음으로 배우로서 사회를 위해 노력하고 용기내겠다”라고 털어놓았다. 강지섭은 예수 액자로 보이는 물건을 찢으며 탈교를 인증했다. 하지만 그의 해명과 탈교 인증에도 탈교가 거짓 아니냐는 의혹까지 불거지며 악플이 쏟아졌고 결국 강지섭은 개인 계정을 삭제했다.“마녀사냥은 안된다고 생각한다” ‘나는 신이다’ 조성현 PD는 이러한 움직임에 대해 “어디에도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존재한다고 생각하지만, 종교를 선택했을 뿐이지 사회적으로 해악을 끼치지 않는다면 마녀사냥은 안된다고 생각한다. 잘못은 종교를 믿는 사람이 아닌 종교를 만들어서 잘못된 길을 가게 하는 교주와 리더라는 사람이다. 그걸 혼동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정명석 총재는 신도 성폭행 혐의로 2008년 10년형을 선고받았으며 2018년 만기 출소한 뒤에도 외국인 여성 신도 2명에 대해 지속적으로 추행하거나 성폭행한 혐의(준강간 등)로 지난해 10월 구속기소 된 상태다. 현재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피해자 모임 카페가 만들어지기도 했으며 더 큰 피해를 막고자 JMS 교회 100여 개의 이름과 주소가 공유되고 있다.
  • 30대 여가수 혈액암 판정 “진행속도 빠른 병”

    30대 여가수 혈액암 판정 “진행속도 빠른 병”

    가수 안녕하신가영(본명 백가영·36)이 혈액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안녕하신가영은 1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해 초부터 원인불명으로 여기저기 계속 아파서 고생을 하다가 일주일 전에 입원을 했다”며 “이런저런 검사들을 하다가 악성 림프종, 혈액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일주일 사이에 상상도 못했던 새로운 세계가 펼쳐지며 진행 속도도 빠른 병이라 당장 이번 주부터 항암치료를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하며 “확진을 받던 순간 문득 멍해졌지만 현실을 부정하는 단계, 왜 저여야 했나요.. 단계는 생략하자고 정신이 번쩍 들어 빠르게 인정하고 상황에 맞게 나아가고 있다. 치료가 가능한 병이라니 정말 힘내보겠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안녕하신가영 10주년이어서 보고픈 이들이 특히 많았다”는 안녕하신가영은 “모든 음악에 쉼표가 있듯이 당분간은 치료 열심히 받고 건강 잘 챙겨서 멋진 음표로 다시 돌아오겠다”고 약속한 뒤 “저의 지속 가능한 생활을 위해 안녕하신가영의 음악들을 많이 들어주신다면 큰 도움과 힘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안녕하신가영 혈액암 투병 소식에 가수 백아연과 록밴드 데이브레이크 이원석, 배우 이상엽은 “기도하겠다”고 전했고, 가수 윤딴딴은 “깨끗하게 치료되어 완벽하게 건강해질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응원했다.
  • “부끄럽지도 않나”…중국, ‘더 글로리’ 훔쳐보고 평점까지 매겼다

    “부끄럽지도 않나”…중국, ‘더 글로리’ 훔쳐보고 평점까지 매겼다

    학교 폭력을 다룬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 파트2가 파트1에 이어 중국 내에서 불법 유통되고 있다. 중국 내 K콘텐츠의 불법 유통이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상황을 두고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중국 당국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 교수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더 글로리’ 파트2가 공개되자 중국 내에서의 ‘훔쳐보기’가 또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중국 콘텐츠 리뷰 사이트 더우반(豆瓣)에서는 ‘더 글로리’ 파트2가 공개되기도 전에 이미 리뷰 화면이 만들어졌다”고 밝혔다. 현재 더우반에서 ‘더 글로리’ 파트2의 평점은 9.3점(10점 만점)이며, 리뷰 개수는 14만개를 넘어섰다. 중국에서는 넷플릭스가 정식으로 서비스되지 않고 있다는 것을 고려하면 불법으로 시청했을 가능성이 높다. 서 교수는 “중국 내에서는 한국 콘텐츠에 대한 불법 유통이 이제는 일상이 된 상황”이라면서 “하지만 어떠한 부끄러움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 더 기가 막힐 따름”이라고 비판했다. 중국의 한국 콘텐츠 불법 시청은 하루 이틀 일이 아니다. 지난 2021년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지옥’과 지난해 공개된 ‘수리남’,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도 불법 스트리밍을 통해 중국에 유통됐다. 서 교수는 “세계인들에게 인기있는 콘텐츠를 불법 다운로드하여 ‘도둑 시청’하는 것이 습관화가 되어 버렸다”며 “또한 드라마에 등장한 한류 스타들의 초상권을 마음대로 사용하고 짝퉁 굿즈를 만들어 판매해 자신들의 수익구조로 삼고 있으며, 무엇보다 몰래 훔쳐 보고 당당하게 평점을 매기는 일까지 자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지난해 베이징 동계 올림픽 당시 올림픽 마스코트인 ‘빙둔둔’에 관한 지적재산권 보호 및 불법 유통을 막기 위해 중국 당국이 엄격한 단속에 나선 것을 언급했다. 서 교수는 “중국 당국이 모르는게 아니다. 알면서도 지금까지 안해왔던 것”이라며 “그러니 이제부터라도 중국 당국은 다른 나라 문화를 먼저 존중할 줄 아는 법을 배우고, 반드시 행동으로 보여줘야만 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언론의 태도도 꼬집었다. 그는 “환구시보 등 중국의 관영매체는 자국민들의 이러한 ‘도둑 시청’에 대해 무엇이 잘못됐는지를 보도하여 불법 유통을 근절할 수 있도록 공론화를 해야만 할 것”이라며 “이런 일에는 못본 척 하고 있으니 더 큰 문제가 야기되는 것이다”고 했다.
  • 이혼 4년 만에 재혼·임신 발표한 여배우

    이혼 4년 만에 재혼·임신 발표한 여배우

    일본 배우 키무라 후미노가 비연예인과의 재혼 소식을 알리면서 초여름 첫 아이를 출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키무라 후미노는 지난 1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황새씨가 우리를 찾아왔다. 찾아온 기적을 소중히 여기며 느긋하게 키워가겠다”며 임신 소식을 알렸다. 재혼 상대는 키무라 후미노가 지난해 10월 개설한 유튜브 채널의 편집 작업 등을 도와주는 인물로 알려졌다. 한편 1987년생 키무라 후미노는 지난 2016년 연기 강사와 결혼했으나 2019년 이혼했다.
  • 오스카 단편 다큐상 ‘아기 코끼리와 노부부’ 넷플로 확인하세요

    오스카 단편 다큐상 ‘아기 코끼리와 노부부’ 넷플로 확인하세요

    12일(현지시간) 제95회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인도의 단편 다큐멘터리 ‘아기 코끼리와 노부부’(The Elephant Whisperers)가 인도 영화로는 처음 이 부문 오스카를 들어올렸다. 넷플릭스에도 올라와 있어 한글 자막으로 편안히 볼 수 있다. 봄만과 벨리 부부가 무리로부터 떨어져 외톨이가 된 아기 코끼리들, 수컷 라구와 암컷 암무를 맡아 돌보며 생긴 유대를 아름답게 그린다. 카르티키 곤살베스 감독은 수상 소감을 통해 “나는 오늘 여기 서서 우리와 우리의 자연계가 맺고 있는 신성한 연대에 대해 말하고, 토착민 공동체를 존중하며, 우주를 함께 나누며 궁극적으로는 공존하는 다른 살아있는 것들과의 공감을 얘기하려 한다”고 밝혔다. 제작자 구닛 몽가는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다 “오늘 밤은 인도 프로덕션에게도 처음 받아보는 오스카라 역사적이다. 두 여성과 함께 인도의 영광”이라고 적었다. 과거에도 인도 영화가 아카데미 단편 다큐 부문에 두 차례 후보로 오른 일이 있었다. 1969년 ‘The House That Ananda Built’와 1979년 ‘An Encounter With Faces’인데 수상하지 못했다. 남부 타밀 나두주에 있는 무두물라이 호랑이 보호구역 안 텦파카두 코끼리 캠프에서 촬영했다. 봄만과 벨리 두 사람은 카투나야칸 공동체 사람들로 대대손손 숲을 지키며 살아온 부족 출신이다. 부부가 처음 라구를 만났을 때는 마침 딸을 잃은 얼마 뒤였다. 마치 딸이 환생한 것처럼 벨리는 라구를 자식 대하듯 했다. 라구의 몸집이 어른만 해지자 당국은 조금 더 전문적인 경험을 갖춘 돌봄이가 돌봐야 한다며 데려가 버렸다. 벨리는 커다란 충격을 받고 몹시 그리워한다. 봄만도 라구가 보고 싶어 강둑 위에서 애타게 부르곤 하고, 라구도 달려와 인사를 건네곤 한다. 감동적인 장면들이 적지 않고, 음악도 뛰어나다. 가장 감명깊은 장면은 라구 대신 온 암무가 라구와 헤어지는 것이 슬퍼 우는 벨리의 눈물을 코로 닦아주려는 장면이다. 봄만은 영국 BBC 타밀에 오스카 수상 소식이 기쁘긴 하지만 “우리는 라구와 함께 있지 않아 슬프다”고 말했다. 이렇게 따듯한 스토리를 지닌 영화가 오스카를 거머쥐었다는 소식에 많은 인도인들이 트위터에 다큐 칭찬을 늘어놓고 있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지속 가능한 개발과 자연과의 생생한 조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놀랍게 조명한다”고 적었다. 야당인 의회당 지도자인 라훌 간디는 곤살베스와 몽가에게 축하를 보냈다. “이들 두 여성은 야생 보호의 아름다움과 중요성을 가슴 따듯하게 보여줘 인도를 자랑스럽게 만들었다.”
  • 28세 래퍼 급사…남아공 무대 영상, SNS에 고스란히

    28세 래퍼 급사…남아공 무대 영상, SNS에 고스란히

    남아프리카공화국 래퍼 코스타 티치(본명 콘스탄티노스 소바노글루)가 공연 중 갑자기 쓰러져 병원에 실려 간 지 몇 시간 만에 숨졌다. 그의 나이 향년 28세였다. 12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 등에 따르면, 전날 인스타그램 등 SNS에 공유된 영상에는 코스타 티치로 보이는 남성 래퍼가 노래하다가 무대에서 쓰러지고 이내 옆에 있던 동료 가수의 부축을 받아 일어나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러나 그는 얼마 후 다시 쓰러진 것으로 전해졌다.이후 그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가족이 “너무 힘들지만 지금은 그의 죽음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며 사망 소식이 올라왔다. 그러나 사망 원인이 무엇인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티치의 마지막 무대가 된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의 주최 측은 공식 성명을 통해 “남아공 아마피아노 신을 대표하는 가수였다. 재능 넘치는 래퍼이자 가수, 댄서, 작곡가로, 이번 축제에도 기꺼이 동참해준 고마운 친구였다”고 밝혔다. 티치는 현재 남아공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하우스 음악 하위 장르인 아마피아노 신에서 가장 유명한 스타들 중 한 명으로 꼽힌다. 남아공 동부 넬스프로이트주 주도인 넬스프로이트 출신인 그는 먼저 댄서로 이름을 알렸으나, ‘빅 플렉사’라는 곡을 히트시켜 아프리카 전역에서 스타가 됐다. 최근에는 세네갈계 미국인 유명 래퍼 에이콘이 제작한 음반 레이블과 협업을 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 ‘JMS 탈교’ 거짓 해명 논란에 SNS 폭파한 배우

    ‘JMS 탈교’ 거짓 해명 논란에 SNS 폭파한 배우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신도 의혹에 휩싸인 후 탈교 해명을 내놨던 배우 강지섭씨가 잇단 논란에 결국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모두 삭제했다. 13일 현재 강씨의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등 공식 SNS 계정은 모두 사라진 상태다. 강씨는 JMS 등 사이비 종교 교주의 만행을 다룬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 공개 후 신도 의혹에 휘말렸다. 이후 강씨는 과거 JMS 신도였던 것은 맞지만, 사이비 실체를 알고 4~5년 전 탈교했다고 해명했다. 강씨는 12일 오후 SNS를 통해 “다시는 이런 피해자가 없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올린다. 한때 힘든 시기에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기도를 하고 싶어 갔던 곳이었고 일반적인 곳인 줄 알았다. 그러나 애초 내가 생각했던 신앙관과 거리가 있는 이질감을 느껴 그곳을 떠났다. 이런 추악한 일이 있었음을 인지하기도 전에 나왔다”고 했다. 하지만 일각에선 강씨를 향한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았다. 특히 그가 거짓 해명을 내놓았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네티즌은 먼저 4~5년 전 JMS에서 탈교했다는 주장과 달리, 지난해 12월 tvN ‘프리한 닥터M’에 출연했을 당시 강씨 집에 JMS 신도들이 추앙하는 그림이 놓여 있었다는 점에 주목했다.당시 방송에서 강씨는 외출을 앞두고 집 거실과 맞닿아 있는 옷방에 들어섰는데, 바로 옆 벽면에 파란 색상의 대형 액자가 놓여 있었다. 액자 속 그림은 JMS 신도들 사이에서 사랑받는 그림이었다. 해당 그림은 마치 기존 예수 그림에 포토샵 보정을 한 것처럼 생겼다는 의미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이른바 ‘쁘띠 예수’로 불린다. 논란이 일자 강씨는 SNS에 액자를 분해한 사진과 함께 “진작 버렸어야 할 거 왜 창고에 놔둬선...”이라는 해명을 덧붙였다. 하지만 액자 속 그림은 고이 접어두기만 해 ‘거짓 해명’ 논란에 불을 지폈다. 강씨의 거짓 탈교 논란은 예배 방식 문제로도 번졌다. 강씨는 JMS 실체를 알기 전까지 주말 예배에 참석하는 정도로만 종교 활동을 했다고 해명했으나, 그가 2012년 3월 1일 트위터에 “오늘부터 40일 새벽조건기도 시작합니다. 4~5시 사이에 기도하고 5시에 새벽말씀 시작합니다. 무사히 끝낼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바라요”라는 글을 올린 것이 드러났다. 조건기도라는 표현 역시 기독교에서는 쓰이지 않고 JMS 신도들 사이에서 사용되는 용어로 알려졌다. 이밖에 강씨는 2012년 3월 16일 SNS를 통해 “나의 인생 멘토 되시는 선생님의 생일”이라고 밝혔다. 3월 16일은 정명석 생일로 알려졌다.
  • 김희선·송혜교·송윤아, 미녀들의 만남 ‘여전한 우정’

    김희선·송혜교·송윤아, 미녀들의 만남 ‘여전한 우정’

    배우 김희선이 동료 배우 송혜교, 송윤아와의 만남을 인증했다. 13일 김희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편안한 차림의 김희선이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김희선은 해당 사진에 각각 송혜교와 송윤아의 인스타그램 주소를 태그해 이들과 함께 있음을 알렸다.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진 세 사람은 2017년에도 함께 만나서 찍은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된 바 있다. 또한 서로 작품을 촬영할 때는 간식 차를 보내며 응원하는 등 남다른 우정을 자랑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김희선은 영화 ‘달짝지근해’ 촬영을 마치고 현재 개봉을 앞두고 있다. 송혜교는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 출연했으며, 송윤아는 제주에 카페를 준비 중이다.
  • 반려견 성대절제술이 배려와 양보?…아파트 안내문 논란

    반려견 성대절제술이 배려와 양보?…아파트 안내문 논란

    경기 수원의 한 아파트에서 반려견을 키우는 세대를 대상으로 성대 절제술을 권고해 논란이 되고 있다. 12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게시했다는 안내문 사진이 올라왔다. ‘가축 사육 금지 안내’라는 제목의 안내문에서 관리사무소 측은 “관리규약(가축사육 세칙)에 따라 동일층 및 상하층 세대의 동의 없이는 애완견 등 가축을 사육할 수 없다”면서 “이웃이 주거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으며 이로 인한 민원으로 근본적인 관리업무 수행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애완견 등 가축을 사육 중인 세대에서는 내 이웃의 불편함을 배려해 사육을 금지 또는 복종훈련, 근본적인 조치(성대수술 등)를 부탁드린다”라고 적었다. 또 ‘배려와 양보는 좋은 이웃과 살기 좋은 단지를 만듭니다’라는 문구도 덧붙였다. 아파트와 같은 공동주택에서 개 짖는 소리 등 반려동물로 인한 소음 문제를 어떻게 처리할지는 오랜 논쟁거리였다. 관리사무소 측이 ‘배려와 양보’라는 표현으로 성대절제술을 권고한 것은 사실상 동물학대를 하라고 압박한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반응과 소음에 시달리는 피해를 막으려면 불가피한 조치라는 의견이 맞서고 있다. 반려견을 키우고 있다는 한 네티즌은 “성대 절제술은 소리를 내는 성대 주름을 잘라내는 것”이라며 “수술 이후 감염 등 부작용이 있다. 무엇보다 짖는 건 강아지의 본능인데 이를 인위적으로 막는 것은 잔인하다. 아이들 뛰는 소리가 심하다고 다리를 자르라고 하지는 않지 않나”라고 지적했다. 배우 이기우도 성대 절제술을 공식적으로 권고하는 것은 지나치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그는 11일 인스타그램에 안내문 사진을 올리며 “당연히 이웃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을 한다면 교정하고 훈련을 해야 하고 나도 견주의 책임과 의무를 더 견고히 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한다”면서도 “그러나 애완견이 짖지 못하도록 하는 성대 수술(권고)은 학대 종용 같다”라고 밝혔다. 이기우는 2021년 1월부터 유기견 ‘테디’를 입양해 기르고 있다.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은 성대 절제술에 대해 어떤 입장일까. 그는 2020년 한 방송에서 반려견의 성대 절제술에 대해 “무조건 반대하지도, 찬성하지도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개가 짖는 건 당연하지만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면 그건 당연하게 여기면 안 된다”면서 한 사례를 들려줬다. 그는 “지금 민원이 들어왔고 당장 해결되지 않으면 쫓겨나는 상황이다. 실제로 그런 경우가 있었고 보호자가 나를 찾아왔다”며 “결국 보호자님께 성대 제거 수술을 하고 교육을 하자고 제안했다. 교육을 통해 강아지의 마음을 완화시키도록 하자고 설명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해당 보호자는 성대 제거 수술이 끝난 뒤 단 한 번도 강형욱 훈련사를 찾아오지 않았다고. 이에 대해 강형욱 훈련사는 “이제 조용해졌다 이거다. 자기가 편하니까 교육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라며 “그 사람 마음속에는 이미 ‘강형욱 훈련사가 성대 제거 수술 하라던데?’밖에 남지 않은 것이다”라고 씁쓸함을 내비쳤다.
  • “이혼할까” 미나에 류필립 분노 “왜 나랑 결혼했냐”

    “이혼할까” 미나에 류필립 분노 “왜 나랑 결혼했냐”

    가수 류필립이 이상형으로 부자만 선택하는 아내 미나에 상처를 입었다. 12일 미나는 인스타그램에 ‘남편이 왜 결혼했냐고 물어보면 안 되는 이유’라는 제목의 부부 꽁트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류필립은 미나에게 이상형을 물었다. 먼저 “부자, 아니면 키 큰 남자 중 누가 더 좋냐”고 물었고 미나는 “부자”라고 답했다. 이어 “부자 아니면 천재”, “부자 아니면 잘생긴 남자”라고 물었지만 미나는 한결 같이 “부자”라고 답했다. 이에 류필립이 “왜 나랑 결혼했냐”고 울상을 짓자 미나는 한숨을 길게 내쉬더니 “그니까. 내가 바보였다. 후회된다”라고 말했다.심지어 미나는 “이혼할까?”라고 말했고, 류필립은 분노하며 벙찐 듯한 표정을 지었다. 미나는 2018년 17세 연하의 류필립과 결혼했다.
  • “카페 정식 알바 아냐” 김새론, 생활고 연출?

    “카페 정식 알바 아냐” 김새론, 생활고 연출?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배우 김새론(23)씨가 재판에서 생활고를 호소한 가운데, 김씨가 아르바이트 중인 것으로 알려진 카페 프랜차이즈 측이 김씨를 정식으로 고용한 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12일 스포츠조선 보도에 의하면 A프랜차이즈 홍보 관계자는 “전국 어느 매장에서도 김새론이 정식 아르바이트로 일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해당 관계자는 “경기도 한 매장의 아르바이트생이 김씨와 친구인 것으로 안다. 하지만 해당 점포 점주는 김씨가 아르바이트로 일한 적이 없다고 알려왔다”고 설명했다. 김씨는 전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한 프랜차이즈 카페 매장에서 모자와 앞치마 등 유니폼을 착용한 채 아르바이트 중인 듯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빵 반죽을 만드는 모습도 포함됐다. 다만 관련 사진들은 하루 만에 삭제됐다.김씨는 지난해 5월 1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냈다. 경찰은 사고 당일 오전 ‘비틀거리며 운전하는 차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학동사거리로 출동했다. 김씨는 오전 8시쯤 가로수와 변압기를 여러 차례 들이받았다. 사고 직후 김씨는 경찰의 혈중알코올농도 측정을 거부했고, 경찰은 인근 병원에서 채혈을 진행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채혈 분석 결과 김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0.08%)을 훨씬 웃도는 0.227%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고로 당시 신사동 일대가 약 4시간 30분 동안 정전되며 주변 상가 50여곳도 피해를 입었다. 이후 김씨 측은 피해를 입은 상가를 찾아 사과와 함께 보상금을 지급했다. 검찰은 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 이환기 판사 심리로 열린 김씨의 공판에서 “피고인에게 벌금 2000만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피고인은 매우 높은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로 음주운전을 하던 중 사고를 일으켰는데도 별다른 조치 없이 도주해 죄질이 좋지 않다“고 지적했다. 다만 ”범행을 모두 자백하고, 피해 상인들과 합의해 피해 회복에 노력했다“고 덧붙였다.검은색 블라우스 차림에 머리를 짧게 묶고 법정에 출석한 김씨는 피고인석에 앉아 조용히 재판 내용을 들었다. 그는 ‘하고 싶은 말이 있느냐’는 재판부 질문에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 거다. 정말 죄송하다.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씨 측 변호인은 ”피고인은 깊이 반성하고 후회한다. 다시는 이와 같은 범죄를 안 하려고 한다. 술을 멀리하고 있으며 보유 차량 역시 매각했다. 피해 보상금도 모두 지급했다. 이전에 음주운전 한 적이 없으며 짧은 거리도 대리기사를 반복해 불렀다“면서 ”와인 2잔을 마시고 친구 집 앞에서 대화를 나누기 위해 (차를 타고) 출발, 1㎞ 운전해 친구 아파트 앞에 정차했다. 피고인과 피고인 친구가 대화하는데 ‘차량을 빼달라’는 요청을 듣고 대리기사를 또 호출했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피고인은 범행 직전에도 여러 차례 (대리기사에게) 연락했으며 재범률이 낮다“면서 ”현재 피고인은 소녀 가장으로 가족을 부양하기 때문에 피고인 가족들 역시 힘들어하고 있다. 막대한 피해 보상금을 모두 지급해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 피고인에게 최대한 선처해주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김씨는 재판을 마친 뒤 ‘할 말이 없느냐’는 취재진 질의에 짧게 ”죄송합니다“라고 답하고 법원 청사를 빠져나갔다. 이날 검찰은 사고 당시 김씨 차에 함께 타고 있다가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겨진 동승자에 대해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다음달 5일 선고공판을 연다. 아역배우 출신인 김씨는 ‘아저씨’, ‘이웃사람’, ‘바비’ 등 영화와 ‘여왕의 교실’ ‘마녀보감’ 등 드라마에 출연했다가 사고 이후 활동을 중단했다. 사고 당시 소속사와는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
  • 강원래 “택시 안 잡혀 눈물…경찰 도움 받았다”

    강원래 “택시 안 잡혀 눈물…경찰 도움 받았다”

    클론 강원래가 한밤중 귀가에 어려움을 겪다 경찰들의 도움을 받은 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 강원래는 12일 인스타그램에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졌다가 지하철이 끊긴 상황에서 택시가 안 잡혀 경찰의 도움을 받았다고 전했다. 서울 중구 신당파출소 경찰들과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강원래는 “지인들과 한 잔 하다 지하철이 끊겼는데 택시가 안 잡혀 택시 잡다 눈물이 났다. 도움을 준 경찰분들께 고맙다”고 해시태그를 통해 감사를 전했다. 아내 김송은 “한 시간 동안 얼마나 추웠을까. 나가면 개고생”이라고 댓글을 달았다. 강원래는 지난 1996년 클론으로 데뷔해 ‘난’ ‘초련’ ‘쿵따리 샤바라’ 등 히트곡을 발표하며 높은 인기를 얻었다. 지난 2000년 오토바이 교통사고를 당해 하반신 마비 장애 판정을 받았다.
  • 김새론, ‘생활고 알바’ 인증했다가 ‘위생 논란’ 역풍

    김새론, ‘생활고 알바’ 인증했다가 ‘위생 논란’ 역풍

    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김새론(23)이 ‘위생 논란’에 휩싸였다. 김새론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유명 커피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아르바이트 중인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김새론이 카운터 등에서 업무에 한창인 모습이 담겼다. 또 어두운 공간에서 베이킹에 열중하는 사진도 공개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새론의 잘못된 위생 관념을 지적했다. 그가 위생장갑을 낀 손으로 머리카락을 묶거나 위생모, 마스크, 앞치마를 착용하지 않고 베이킹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기 때문이다. 김새론의 법정 대리인은 지난 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 이환기 판사 심리로 열린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 첫 공판에서 “소녀가장으로 가족을 부양하고 있으며, 피해 보상금을 모두 지급하고 김새론뿐만 아니라 생활고를 겪고 있다”고 주장하며 선처를 호소했다. 한편 김새론은 지난해 5월 18일 오전 8시경 서울 강남구 학동사거리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가로수와 변압기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기준인 0.08%보다 훨씬 높은 0.22%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 ‘폭행 영상’ 황철순 “우리 부부 행복” 무슨 뜻?

    ‘폭행 영상’ 황철순 “우리 부부 행복” 무슨 뜻?

    보디빌더 황철순이 10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근 폭행 영상 논란과 관련된 입장을 밝혔다. 황철순은 “최근 이슈에 대해서 아내의 해명이 사실이냐고 묻는 분들이 많은데 사실이 맞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황철순은 “제 아내는 사람을 걸러내는 방식이 조금 독특한 편이다. 예를 들어 저와 친한 특정인들만 볼 수 있게끔 스토리를 올려 이간질 하는 사람이다 말을 다르게 전하는 사람을 찾는 방식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이번 폭행 영상 또한 사람을 걸러내는 수단 중 하나로 사용되기 위해 만들어진 영상이었다고 말했다. 황철순은 “처음에는 간단한 (인스타) 스토리로 그 친구들의 반응을 보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자극적인 스토리까지 확산되게 됐다. 그래서 여기서 멈춰야 할 행동이 저희 부부에게는 가장 큰 실수였다”고 사과했다. 이어 그는 “친구들을 상대로 공개한 영상의 길이가 각각 달라 누가 영상을 공개한지 손쉽게 알 수 있었다”라고 논란을 이간질 시키려던 인물의 정체도 알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영상 말미 황철순은 “저희 부부는 예전과는 다른 삶을 살고 있다. 앞으로는 작은 구설수도 나오지 않도록 신중하게 살아가겠다”라며 말을 마쳤다. 자막으로는 “저의 아내를 비방하는 (외도, 바람) 모든 말들을 삼가해주시기를 바랍니다”라는 문구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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