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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픈 게 신병이라고” 타로 마스터 된 前아이돌 근황

    “아픈 게 신병이라고” 타로 마스터 된 前아이돌 근황

    걸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타로 마스터가 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조민아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감 능력이 좋아서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진심을 다해 들어주고 어릴 때부터 촉이 좋았던 제가 이렇게 타로마스터가 됐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타로와 사주 명리학을 공부한 지도 벌써 5년이 돼간다”며 “심리 상담사, 심리 분석사, 타로 심리상담사, 사주 명리 전문 상담사 등 자격증들을 취득하고 나서도 배움은 끝이 없기에 더 깊어지고 싶어 꾸준하게 공부를 해왔다”고 적었다. 또 그는 “1년 전에 타로를 보러 갔는데 이미 다 알고 있는 사람이 왜 여기 왔냐고 옆자리 앉아서 다른 사람 앞날 봐주라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고 올 초에 신당에서 했던 유튜브 촬영에서는 제가 아픈 게 신병이고 신이 거의 와서 내가 생각한 게 답이니까 생각한 대로 마음먹은 대로 살면 된다는 이야기를 무속인분께 듣기도 했다”고 밝혔다. 조민아는 “모진 풍파들을 현명하게 이겨내고 마음을 다스려 안정을 누리게 되니 몸과 마음이 몹시 아팠던 지난날의 저처럼 현재 아픈 시간을 보내고 계신 많은 분의 이야기를 들어드리며 어깨의 무게와 마음의 짐을 덜어드리고 싶어 타로마스터 직업을 선택하게 됐다”고 설명한 뒤 타로 상담 예약 방법을 홍보했다. 한편 조민아는 2002년부터 2006년까지 쥬얼리에 소속돼 박정아 이지현 서인영과 함께 활동했다. 이후 지난 2020년 비연예인 남성과 혼인신고 한 뒤 결혼식을 올렸고 다음 해 득남했으나 이혼한 뒤 홀로 아들을 양육 중이다. 또한 조민아는 지난 3월과 최근에도 쥬얼리 내에서의 불화와 왕따를 주장하기도 했다.
  • ‘미성년자와 채팅 금지’ 명령 어기고 또 성매수 시도…징역 2년

    ‘미성년자와 채팅 금지’ 명령 어기고 또 성매수 시도…징역 2년

    과거 성범죄를 저질렀다가 미성년자와 채팅을 하지 말라는 법원 명령을 받고도 또 성 매수를 시도한 3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11일 법무부 인천보호관찰소에 따르면 최근 인천지법 형사8단독 김지영 판사는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2월까지 여학생 3명과 인스타그램으로 채팅을 해 법원이 부과한 준수사항을 위반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그는 2011년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질렀고, 당시 징역 3년과 함께 5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명령을 받았다. A씨는 이후에도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 매수를 했다가 2차례 징역형을 추가로 선고받았으며 전자발찌 부착 기간도 2024년까지로 늘었다. 징역형을 복역한 뒤 출소한 그는 “미성년자와 채팅을 하지 말라”는 준수사항을 받았지만, 여학생들을 상대로 “용돈을 주겠다”며 성 매수를 하려다가 보호관찰소 신속수사팀에 적발됐다. 인천보호관찰소 신속수사팀 관계자는 “전국에서 ‘미성년자 채팅 금지’를 준수사항으로 부과받은 성범죄 전과자는 10여명뿐”이라며 “불시에 A씨 휴대전화를 확보해 디지털 분석하는 과정에서 증거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문희갑 인천보호관찰소장은 “전자발찌 부착 대상자가 다시 성범죄를 저지르지 않도록 관리·감독을 더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보호관찰관의 정당한 지도·감독에 불응하거나 준수사항을 위반한 대상자는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 “마음껏 즐기며 행복한 시간 보내길”이상일 시장,스카우트 대원들에게 영어로 인사

    “마음껏 즐기며 행복한 시간 보내길”이상일 시장,스카우트 대원들에게 영어로 인사

    이상일 시장이 10일 용인에 머물고 있는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참가 대원들을 위해 시가 마련한 공연장을 찾아 용인시를 영어로 소개하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명지대 60주년 기념 채플관에서 열린 이날 공연엔 독일, 파푸아뉴기니, 몬테네그로 등 8개국 1365명의 대원이 참가해 2시간 동안 흥겨운 무대를 즐겼다. 이 시장은 공연이 시작되기에 앞서 무대에 올라 “용인시는 110만의 인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10번째로 큰 도시이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램리서치 등 세계 굴지의 반도체 기업이 입지한 반도체 선도 도시다”라고 소개했다. 이 시장은 또 “용인은 10여 개의 대학과 186개의 초·중·고교가 있는 교육도시”라며 “110만 용인시민을 대표해서 잼버리 대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용인시는 여러분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고, 오늘의 이벤트는 시가 준비하고, 명지대가 많은 도움을 줬다”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음껏 즐기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공연은 풍물놀이와 사자춤(국악인사이드), 태권도 시범 및 깃발 퍼포먼스(용인대학교 태권도 시범단), 택견(발광엔터테인먼트), 국악 및 퓨전 클래식 연주(인 뮤직) 순으로 진행됐고, 이 시장도 1시간여 가량 공연을 함께 즐겼다. 대원들은 한국적 색채가 잘 드러나는 흥겨운 무대에 매료돼 연신 환호와 박수를 보냈고, 마지막엔 댄스 타임을 즐기며 한데 어우러졌다. 시는 이날 참가 대원들을 위해 공연장 로비에 포토존을 마련하고, 시 공식 캐릭터인 조아용 굿즈인 ‘스터디 플래너’ 증정 이벤트 코너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많은 대원들이 조아용 인형과 함께 사진을 찍고, 용인시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는 등 관심을 보였다. 시는 이들이 공연 중간 마실 수 있도록 생수를 나눠주고, 안전하게 객석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와 의용소방대를 배치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기울였다. 용인도시공사도 직원들을 파견해 대원들의 공연 관람을 지원했다. 이날 오후 4시부터 진행된 2회 공연에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 기숙사에 체류 중인 대만 스카우트 대원 438명이 참여했다. 한편, 이날 지역 대학, 기업체 연수원, 종교단체 등 15곳에 분산돼 체류 중인 4907명의 스카우트 대원들은 북상 중인 태풍 ‘카눈’으로 인해 법륜사(사찰) 명상, 레크레이션, 경기도박물관 견학 등 실내에서 진행하는 활동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 딸 조민 ‘입시비리’ 기소되자…조국 “날 끌고가 고문하라”

    딸 조민 ‘입시비리’ 기소되자…조국 “날 끌고가 고문하라”

    조국(58)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32)씨가 입시비리 공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조 전 장관은 “차라리 옛날처럼 나를 남산이나 남영동에 끌고 가서 고문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 전 장관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같이 밝혔다. 대상을 특정하지는 않았지만, 그간 딸 입시비리 혐의에 대해 ‘부모의 불찰’이라는 입장을 거듭 밝혔음에도 검찰이 기소를 결정하자 글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검 공판5부(부장 김민아)는 이날 조씨를 허위작성공문서행사, 업무방해,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 검찰에 따르면 조씨는 부모와 공모해 2013년 6월 서울대 의전원에 허위로 작성된 자기소개서와 서울대 법대 공익인권법 센터장 명의 인턴십 확인서, 동양대 총장 표창장 등을 제출해 서류전형에 합격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이런 행위가 위계로써 서울대 의전원 평가위원들의 입학 사정 업무를 방해했다고 보고 있다. 검찰은 조씨가 2014년 6월 부산대 의전원 입학 과정에서 어머니인 정경심(61) 전 동양대 교수와 공모해 허위로 작성된 입학원서와 표창장 등을 제출해 최종 합격한 것에 대해서도 같은 혐의를 적용했다. 부산대 의전원 입시 관련 혐의는 정 전 교수의 1심에서 유죄 판단이 나왔고, 조민씨의 공모 역시 인정됐다. 이 판결은 항소심과 대법원 판결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 서울대 의전원 입시 관련 혐의도 조 전 장관의 1심 재판부가 유죄로 판단하면서 조민씨와의 공모 사실이 인정됐다. 조씨는 이날 기소 직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검찰 기소 소식을 뉴스로 접했다. 재판에 성실히 참석하겠다”며 “제가 책임질 부분이 있다면 겸허히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 윤도현, ‘암 완치’ 고백한 이유

    윤도현, ‘암 완치’ 고백한 이유

    가수 윤도현이 암 투병을 고백한 당시 심경을 전했다. 윤도현은 10일 방송된 MBC FM4U ‘4시엔 윤도현입니다’에서 암 투병과 관련해 언급했다. 이날 윤도현은 “이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는 게, 많은 분이 기사를 보고 사연을 주셨다”며 청취자들이 보낸 문자를 읽었다. 그는 “새벽에 글을 올렸다. 소셜미디어(SNS)가 실시간 소통하니까 일부러 많은 분이 보지 않는, 주무시는 시간에 올렸다”면서 “겪어보니까 암이라는 게 긍정적인 마음이 중요하다는 걸 많이 느꼈다. 사실 암 환자분들이 정말 많다. 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을 드리고자 글을 올렸다”고 암 투병 글을 올린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지금은 건강하다. 오히려 예전보다 더 건강해졌다. 아프신 분들 힘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올렸으니까 힘내시길 바란다”고 거듭 강조했다. 앞서 윤도현은 이날 오전 인스타그램에 “2021년 여름 건강 검진 암이라는 말을 들었다. 정확한 병명은 림프종의 일종인 희귀성 암 위말트림프종”이라면서 “암이라는 것을 듣는 순간 앞이 깜깜해지만 세상 밖으로는 알리지 않기로 했다. 너무 많은 걱정을 하실 게 더 걱정이어서 팬들은 충격도 받으실 거 같고”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이틀 전 3년간의 투병을 마치고 드디어 암세포 완치 판정을 받았다”며 “태어나 죽음이란 것을 처음으로 진지하게 고민해보기도 했고 정말 수많은 생각에 잠겨 혼자 울기도 해보고 방사선 치료 때문에 몸이 힘들어도 억지로 웃어보고 하면서 참 많은 교육을 얻은 시간이었다”고 했다. 투병 당시 찍은 사진도 함께 공유한 윤도현은 “방사선 치료 첫날 혹시 완치되면 사진을 올리고 기쁜 소식과 함께 희망을 전해드리고 싶어 달랑 하나 찍어놨는데 올릴 수 있게 돼서 너무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 ‘윤상 아들’ 소속 SM아이돌, 풋풋한 비주얼 ‘포착’

    ‘윤상 아들’ 소속 SM아이돌, 풋풋한 비주얼 ‘포착’

    데뷔를 앞둔 그룹 ‘라이즈’(RIIZE)의 새로운 사진이 공개됐다. 10일 라이즈 공식 소셜미디어(SNS) 계정에는 연습실에서의 모습을 포착한 ‘트레이닝 데이즈’(Training Days) 콘셉트 티저 이미지가 올라왔다. 멤버들의 풋풋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라이즈가 선보이고 있는 티저 콘텐츠들은 멤버들이 데뷔를 준비하며 함께 보낸 시간을 담은 이번 앨범의 주제와도 연계돼 있다. 라이즈는 지난 8일 인스타그램 첫 라이브 방송을 진행, 글로벌 시청자를 향해 인사를 건네며 콘텐츠·음악·퍼포먼스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9일에는 앞서 퍼포먼스 비디오로 선보인 ‘사이렌’(Siren)의 안무 연습 현장을 담은 영상도 공개했다.한편 라이즈는 쇼타로, 은석, 성찬, 원빈, 승한, 소희, 앤톤 등 7명으로 이뤄진 팀으로, SM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보이그룹이다. 멤버 앤톤이 가수 윤상의 아들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 추신수 살던 ‘美 1200평 대저택’ 산불에 전소…“충격”

    추신수 살던 ‘美 1200평 대저택’ 산불에 전소…“충격”

    야구선수 추신수의 가족이 과거에 살았던 미국 텍사스 대저택이 화재로 전소됐다.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충격적이다. 우리의 추억이 다 사라진 기분. 많은 분이 기억해주시는 JTBC ‘이방인’ 추패밀리하우스가 불에 타 사라져버렸다”고 적었다. 이어 “며칠 전 ‘이방인’을 다시 돌려보면서 추억에 잠겼는데 이럴 수가. 아무도 다치지 않았기를 기도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2017년 추신수·하원미 부부는 JTBC ‘이방인’을 통해 텍사스 집을 소개한 바 있다. 당시 추신수의 집은 무려 1200평의 대저택으로 화제를 모았다. 호텔 스위트룸을 옮겨 놓은 듯한 고풍스러운 부부의 침실과 워터파크를 연상시키는 야외 수영장, 넓은 화장실·거실·부엌, 체력 단련실 등이 갖춰져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9일(현지시간)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전날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북쪽으로 약 32㎞ 떨어진 시더파크에서 산불이 발생해 약 50에이커(20만2342㎡)의 산림을 태웠다. 이날 화재로 인근 아파트와 타운하우스가 일부 붕괴하고 일대에 대피령이 내려졌다. 한편 추신수·하원미 부부는 지난 2002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뒀다.
  • “입시비리 주도적 역할” 조민 기소…조민 “겸허히 책임”

    “입시비리 주도적 역할” 조민 기소…조민 “겸허히 책임”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32)씨가 입시비리 공모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조민씨는 “책임질 부분이 있다면 겸허히 책임지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검찰 “조민, 단순수혜 넘어 주도적 역할” 서울중앙지검 공판5부(부장 김민아)는 10일 조민씨를 허위작성공문서행사, 업무방해,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 조민씨는 어머니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와 공모해 2014년 6월 10일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학관리과에 허위로 작성한 입학원서, 자기소개서, 위조된 동양대 총장 표창장을 제출해 평가위원들의 입학사정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부모와 공모해 2013년 6월 17일 서울대 의전원에 허위로 작성된 자기소개서와 서울대 법대 공익인권법센터장 명의의 인턴십 확인서, 동양대 총장 표창장 등 위조된 증빙서류를 제출한 혐의도 있다. 부산대는 서류와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했고, 서울대 의전원은 서류평가로 진행되는 1단계 전형에서 합격했다. 부산대 의전원 입시 관련 혐의는 정 전 교수의 1심에서 유죄 판단이 나왔고, 조민씨의 공모 역시 인정됐다. 이 판결은 항소심과 대법원 판결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 서울대 의전원 입시 관련 혐의도 조 전 장관의 1심 재판부가 유죄로 판단하면서 조민씨와의 공모 사실이 인정됐다.검찰 관계자는 “대법원에서 확정된 사실관계에 따르면 조민씨의 가담 정도가 가볍지 않고, 단순 수혜자가 아니라 주도적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검찰 수사 과정에서 진술이 일관되지 않았고, 현재도 일부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공범에 대한 재판이 일부 진행 중이기 때문에 법과 원칙에 따라 대법원의 최종적인 판단을 받아보는 것이 맞다고 봤다”고 설명했다. 조민씨의 혐의 중 부산대 의전원 관련 혐의는 공소시효(7년)가 이달 26일 만료될 예정이었다. 당초 공소시효는 2021년 6월 10일 만료 예정이었지만, 공범인 정 전 교수가 2019년 11월 11일 관련 혐의로 기소되면서 유죄가 확정된 지난해 1월 27일까지 약 2년 2개월간 정지됐다. 서울대 의전원 관련 혐의는 공범인 조 전 장관의 항소심이 진행 중이라 공소시효가 정지됐다. 검찰은 조민 씨의 일부 혐의 공소시효 만료를 앞두고 처리 방향을 저울질해 왔다. 최근 조민씨는 고려대와 부산대 의전원 입학 취소 처분에 대한 불복 소송을 취하한 바 있다. 검찰은 지난달 14일 조민씨의 변화된 입장을 확인하겠다며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조 전 장관 부부도 “부모인 저희의 불찰과 잘못이 있었음을 자성한다”면서도 입시비리 혐의의 공모 여부에 대해서는 재판을 통해 소명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 전 자오간은 지난달 항소심 첫 재판에서 변호인을 통해 혐의를 부인했다. 아들 조원은 기소 결정 않고 당분간 조사 조민씨는 이날 검찰의 기소 소식이 알려지자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심경을 밝혔다. 그는 “검찰 기소 소식을 뉴스로 접했다. 재판에 성실히 참석하고, 제가 책임질 부분이 있다면 겸허히 책임지겠다”고 적었다. 한편 검찰은 조 전 장관의 아들 조원(26)씨의 대학원 입시비리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시효가 정지된 상태인 만큼 당장 기소 여부를 결정하지 않고 계속 조사하기로 했다. 조원씨는 2018년 1학기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석·박사 통합 과정에 지원하면서 허위로 작성된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인턴 확인서·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명의의 법무법인 인턴 확인서·조지워싱턴대 장학증명서를 제출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조원씨의 혐의는 조 전 장관의 혐의가 확정될 때가지 공소시효가 정지된다. 조원씨는 지난달 연세대 대학원 석사학위를 반납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으나 검찰에서 서면조사를 받았다.
  • 마운틴TV, ‘김영수의 둘레둘레 트레킹’ 방영… “보석 같은 명소 소개”

    마운틴TV, ‘김영수의 둘레둘레 트레킹’ 방영… “보석 같은 명소 소개”

    22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김영수TV-여행과산행’이 ‘김영수의 둘레둘레 트레킹’의 타이틀로 산 전문 채널 마운틴TV를 통해 전파를 탄다. 첫 방송은 풍경 따라 유유자적 오르기 좋은 비슬산과 서산, 그리고 황매산 편으로 오는 12일 오전 10시 30분에 확인할 수 있다. 이후 매주 테마별 트레킹 코스가 순차적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김영수TV-여행과산행은 걷는 재미와 보는 재미가 가득한 국내 청정 자연의 길을 소개하는 인기 등산 유튜브다. 트레킹 초보자와 전문가들 사이에서 이미 입소문을 타고 영상이 업로드될 때마다 많은 공감을 받아왔다. 또한, 김영수 여행크리에이터 특유의 편안한 진행으로 한 번 시청하면 끝까지 보게 되는 흡입력을 지녔다는 후문이다. 더불어 건강과 힐링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트레킹을 하면서 한껏 자연에 집중할 수 있는 꿀팁을 전수한다. 마운틴TV 제작진은 “김영수 여행크리에이터만 잘 따라온다면 1년 내내 걸어도 좋을 보석 같은 명소를 만날 수 있다”며 “누구나 즐기기 좋은 트레킹 코스에서 눈과 마음이 정화되고, 알짜배기 정보까지 얻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헬로트레킹’과 ‘산 속에 백만송희’와 같은 인기 등산 콘텐츠들과 손을 잡아 온 마운틴TV가 김영수의 둘레둘레 트레킹을 통해 또 한 번 시청률을 견인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마운틴TV는 김영수의 둘레둘레 트레킹의 첫 방송 기념으로 본방송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본방송을 시청한 후 인증샷을 마운틴TV 밴드 페이지 이벤트 게시글의 댓글에 올리면 참여할 수 있다. 밴드뿐만 아니라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자신의 SNS 계정에 본방송 시청 인증샷을 올리고, 마운틴TV 이벤트 게시글에 참여 완료 댓글을 남기면 된다. 중복참여가 가능하며, 매일 참여할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김영수의 둘레둘레 트레킹이 방영되는 마운틴TV는 SK Btv(채널 247번), LG U+ tv(채널 129번), 지니TV(채널 128번), SkyLife(채널 122번)으로 시청 가능하며, 지역 케이블 채널 번호는 마운틴TV 홈페이지(www.mountaintv.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손연재, 독보적인 멋부림에 ‘감탄’ 절로

    손연재, 독보적인 멋부림에 ‘감탄’ 절로

    손연재가 세련되고 화려한 화보 컷을 공개했다. 지난 9일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념일 주얼리 선물로 받으면 정말 행복할 것 같네요”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적절히 노출한 매력적인 검은색 원피스를 입은 채 실내에서 멋진 자세를 취하고 있다. 우아하면서도 화려한 그녀의 모든 것이 돋보였다. 한편 손연재는 은퇴 후 아카데미를 설립해 CEO로 변신했다. 손연재는 최근 9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 “父에 학대” 폭로한 14세 래퍼, 오빠와 동반 사망

    “父에 학대” 폭로한 14세 래퍼, 오빠와 동반 사망

    인스타그램 팔로워 330만명을 보유한 캐나다 유명 인플루언서이자 래퍼 릴 테이(본명 클레어 호프)가 14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지난 9일(현지시간) 릴 테이의 인스타그램에 유족들은 “클레어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을 알리게 돼 마음이 무겁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상실감과 고통을 표현할 길이 없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일이었다”고 덧붙였다. 릴 테이의 오빠인 제이슨 티안(16)도 동반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족 측은 “클레어와 제이슨의 죽음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고, 우리 모두는 충격에 빠졌다”면서 “두 사람의 사망을 둘러싼 상황이 여전히 조사 중이기 때문에 이 엄청난 슬픔의 시간 동안 우리는 사생활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릴 테이는 지난 2018년, 슈퍼카에서 내린 뒤 돈다발을 바닥에 뿌리는 영상으로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자칭 ‘세기의 막내 플렉서’인 그는 어린 나이에 수위 높은 욕설과 가난한 사람들을 조롱하는 영상을 올려 비판받기도 했다. 또 그는 아버지 크리스토퍼 호프로부터 신체적, 정신적 학대를 받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2021년 어머니 안젤라 티안에게서 자신의 양육권을 뺏어 수익을 모두 가져간 아버지를 고소하기 위해 팬들로부터 소송 비용을 후원받기도 했다.
  • 정태우, 아이돌 뺨치는 큰아들과 ‘찰칵’

    정태우, 아이돌 뺨치는 큰아들과 ‘찰칵’

    배우 정태우가 붕어빵 아들을 공개했다. 정태우는 10일 인스타그램에 “지난 번엔 내가 더 엄청 긴장했었는데 이번에는 두 번째라 그런지 1만 떨린다, 잘하리라 믿는다 아들 파이팅!”이라며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정태우의 아들은 중등검정고시에 응시했다. 정태우와 아들은 시험장 앞에서 사진을 찍었다. 정태우는 ‘수험생 여러분 파이팅’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정태우는 지난 2009년 장인희씨와 결혼했으며, 2009년 아들 하준군, 2015년 둘째 하린군을 얻었다. 정태우 가족은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에 함께 출연하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 최민수♥강주은, 현충원서 반려견 산책?…“실수”

    최민수♥강주은, 현충원서 반려견 산책?…“실수”

    배우 최민수와 강주은 부부가 반려견과 함께 국립현충원 묘역을 산책한 사진을 올렸다가 “실수였다”라는 해명을 내놨다. 강주은은 지난 9일 인스타그램에 “국립현충원은 우리 집에서 참 가까우면서도, 우리 부부는 처음으로 오늘 함께 방문했네요. 너무나 귀한 곳이면서 또 대단히 아름다운 곳을 알게 됐네요”라면서 “역시 희생하신 많은 분께 감사한 마음만 가득히 남게 된 오늘의 감동. 여러분들은 가보셨겠지만, 우리와 같이 가보지 못한 분들이 있다면 꼭 한 번 방문을 추천하고 싶은 우리나라의 보물 같은 곳입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국립현충원 묘역에서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밝은 표정의 최민수, 강주은 부부와 함께 반려견의 모습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이후 ‘국립현충원은 반려견 출입이 금지된 곳’이라는 지적이 잇따랐다. 현충원은 경건한 참배 분위기 조성을 위해 애완동물의 원내 출입을 금지하고 있다. 이에 강주은은 10일 “여러분 국립현충원에는 절대로 반려견 입장이 안 됩니다. 우리 부부같이 실수하지 마시길”이라고 글을 게재했다. 한편 최민수, 강주은 부부는 지난 1994년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 한 뼘 비키니 입은 리사의 자신감 뒤태

    한 뼘 비키니 입은 리사의 자신감 뒤태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비키니 입은 사진을 공개하며 관능적인 뒤태를 자랑했다. 지난 9일 리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연두색 비키니를 입고 다양한 자세를 취하는 리사의 모습이 담겼다.리사는 화장기가 거의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등장, 특히 완벽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리사는 청바지에 앞부분을 매듭지은 흰 셔츠를 매치해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하기도 했다.한편 리사가 속한 블랙핑크는 ‘2023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4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려 주목된다. ‘MTV VMAs’는 그래미 어워즈, 빌보드 뮤직 어워즈,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와 더불어 미국 4대 대중음악 시상식 중 하나로 꼽힌다. 오는 9월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푸르덴셜 센터에서 개최된다.
  • 드웨인 존슨 “전재산 7달러” UFC선수에 집 선물 ‘눈물’

    드웨인 존슨 “전재산 7달러” UFC선수에 집 선물 ‘눈물’

    프로레슬러 출신 할리우드 톱스타 드웨인 존슨(51)이 짐바브웨 출신 UFC 파이터 템바 고림보(32)에게 감동의 선물을 전달했다. 고림보는 지난 5월 트위터에 짐바브웨를 떠나 미국으로 건너와 체육관에서 먹고 자는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벌어들인 돈의 대부분을 고향의 가족과 마을 사람들에 보냈다. 최근 연예매체 피플 등에 따르면 드웨인 존슨은 고림보를 한 집으로 초대했다. 그는 자신의 가족사진을 발견하고 놀란 고림보에게 “이건 당신의 집이다. 집에 온 걸 환영한다. 가족과 함께 이곳에서 지내라”라고 말했다. 고림보는 감격의 눈물을 흘렸고, 존슨과 포옹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실제 존슨 역시 은행계좌에 7달러밖에 없던 시절이 있었고 이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영화사 ‘세븐벅스 프로덕션’을 설립했다. 존슨은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영상을 올리며 “세븐벅스 저니(7달러 여행)”라고 썼다. 그러면서 고림보에게 집 열쇠를 건넸다. 존슨은 파업중인 할리우드 배우들을 위해 ‘7자리 숫자’의 거액을 기부하기도 했다. 최소 100만 달러(약 13억원)에서 최대 999만 달러(약 127억원)에 달하는 금액이다. 그는 미국 경제지 포브스 선정 지난해 높은 연봉을 받은 연예인 4위(2억 7000만 달러, 한화 약 3456억원)에 올랐다.
  • 윤도현, 암 투병 고백 “죽음에 대해 고민”

    윤도현, 암 투병 고백 “죽음에 대해 고민”

    가수 윤도현(51)이 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윤도현은 1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틀 전 약 3년간의 투병을 마치고 드디어 암세포 완치 판정을 받았다”며 “태어나 처음으로 죽음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본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윤도현은 “지난 2021년 뮤지컬 광화문연가 연습이 막 시작될 무렵 아마 꽤 더운 여름으로 기억한다”며 “건강검진 후 암이란 말을 듣게 됐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정말 많이 놀랐지만 받아들이고 정신을 차리고 치료를 열심히 하기로 마음먹고 정말 성실하게 약물치료를 2주간 했으나 실패했다”며 “이후 방사선 치료를 결정한 후 약 한 달간 매일 아침 병원에 가서 좀 힘들게 치료했다”고 털어놓았다. 윤도현은 “이 과정은 2021년부터 며칠 전 2023년 여름까지의 일들”이라며 “‘천하의 윤도현이 암이라니’ 너무 많은 걱정을 하실 게 더 걱정이어서 밖으로는 알리지 않았다. 저희 부모님께도 알려드린지 얼마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제 와서 굳이 말씀드리는 이유는 제가 겪어보니 암세포보다 부정적이 마음이 더 위험한 것이란 걸 뼈저리게 느꼈기 때문”이라며 “긍정의 마음으로 부정적인 모든 것들로부터 이겨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야기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태어나 처음으로 죽음이란 것을 진지하게 고민해보기도 했고, 정말 수많은 생각에 잠겨 혼자 울기도 해보고 방사선 치료 때문에 몸이 힘들어도 억지로 웃어보고 스케줄을 견뎌보기도 하면서 참 많은 교훈을 얻었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윤도현은 “3년이 정말 길고 지루하게 느껴졌다. 도대체 언제 없어지는 건지도 모르겠고 없어지기는 하는 건지 그것도 불투명했다”며 “여러분은 공포와 고립을 택하지 마시고, 그저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치료하고 건강을 찾기 위해 노력하면 그만”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방사선 치료 첫날 혹시 완치되면 사진 올리고 기쁜 소식과 함께 희망을 전해 드리고 싶어 달랑 하나 찍어놨는데 올릴 수 있게 되어서 너무 감사하다”며 “기도해주시고 치료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윤도현은 암 투병 기간에도 JTBC 싱어게인2, 각종 시사 교양 프로그램에 내레이터로 참여하는 등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해 5월에는 11년 만에 MBC 라디오 DJ로 복귀해 MBC FM4U ‘4시엔 윤도현입니다’를 진행하고 있다.
  • “갈비사자 ‘바람이’ 구조했더니…4살 딸 갇혔다”

    “갈비사자 ‘바람이’ 구조했더니…4살 딸 갇혔다”

    동물학대와 부실운영으로 논란이 됐던 김해 부경동물원에서 ‘갈비사자’로 불렸던 바람이의 딸이 현재 같은 우리(실내 사육장)에 갇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9일 김해시청 홈페이지에는 해당 동물원 폐쇄와 관리를 요구하는 네티즌의 글이 잇따르고 있다. 현재 부경동물원은 주말에만 운영 중이다. 한 네티즌은 “‘갈비사자’라고 불리던 바람이의 해방과 동시에 같은 자리에 바람이의 딸이 갇히게 됐다”며 “김해시는 방치해 두지 마시고, 제발 무슨 조치라도 당장 취해 달라”고 토로했다. 아빠가 떠난 우리에 갇힌 바람이 딸은 생후 4년 된 암사자로 그동안 아빠가 있는 인근 실외사육장에서 사육된 것으로 전해졌다.김해시는 해당 사업장 실태 파악과 함께 민간사업장이라 이전·폐원을 강제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동물법상 상시전문인력 고용 여부에 따라 영업폐쇄(등록취소) 조치를 할 수 있어서 매일 현장을 나가 위법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동물원 측이 기존 실외에 있던 1마리의 암사자를 실내로 입실시켰다며 폐쇄 절차를 밟아 올 연말까지 폐원하겠다고 답했다”며 “동물 소유권을 가진 동물원 대표의 조속한 결단 및 시설 폐쇄를 촉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해당 동물원도 매각 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부경동물원 운영자는 대구의 다른 동물원도 운영하는데, 지난해 그곳에서 죽은 낙타 사체를 다른 동물들에게 먹이로 공급해 동물원 운영자 중 최초로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기소돼 실형을 선고받기도 했다. 동물복지 전문가는 부경동물원에서 “동물보호법의 한계를 봤다”고 말했다. 이형주 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 대표는 “개별 동물의 복지와 건강은 동물보호법으로 보호해야 하는데 현행 법은 동물이 죽거나 상해를 입은 경우만 학대로 보고 있어 문제가 개선되지 않았다”고 했다. 이 대표는 “동물학대 재발방지를 위해 동물학대자의 소유를 제한하는데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됐으나 이를 제한하는 동물보호법 개정안은 국회를 넘지 못했다”며 “동물학대 유죄판결을 받은 경우 다른 동물의 소유·사육·관리를 제한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갈비뼈 사자 맞아?”…눈에 띄게 건강해진 근황 한편 ‘갈비사자’로 불렸던 바람이는 최근 건강을 되찾았다. 청주동물원은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바람이가 온 지 2주가 지났다”며 근황을 전했다. 동물원 측은 “아직 내실과 내실 방사장만을 오고 가지만, 먹이를 가져오는 담당 동물복지사의 발걸음 소리는 바람이를 기쁘게 한다”면서 “더운 날씨로 식욕이 줄어들기 마련인데 바람이는 4㎏의 소고기와 닭고기를 한자리에서 다 먹는다”고 설명했다. 최근 바람이는 메디컬트레이닝도 받고 있다. 메디컬 트레이닝은 동물이 자발적으로 혈액 채취, 몸무게 측정 등 의료절차에 참여하도록 하는 훈련이다. 동물원 측이 공개한 바람이의 사진을 보면 갈비뼈가 드러날 정도로 말랐던 전의 모습과는 달리 살도 오르고 체격도 좋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사육사가 간이방사장 앞으로 먹이를 던져주자 꼬리를 크게 흔들며 먹이를 먹어치우기도 했다.
  • 여배우 운영 ‘게스트하우스’…쓰레기장 만들고 간 손님

    여배우 운영 ‘게스트하우스’…쓰레기장 만들고 간 손님

    배우 정정아가 방을 쓰레기장처럼 어지럽힌 일부 손님들의 행태에 분노했다. 정정아는 9일 인스타그램에 “이 방 쓰신 분 이 영상 보신다면 제발 반성하시고 본인이 쓴 방 치우고 가세요”라며 영상을 공개했다. 정정아는 남편과 함께 현재 서울 종로에서 게스트 하우스를 운영 중이다. 영상에는 쓰레기장처럼 어지럽혀진 방의 모습이 담겼다. 정정아는 “진짜 너무 지치고 방 보자마자 이런 사람들 상대해야 하는 신랑이 너무 안쓰럽고 불쌍해서 화보다 눈물이 나네요. 제발 양심 좀 있으세요. 사정이 있으면 이야기하고 양해 구하고 가셔야 하는 거 아닌가요? 제가 예민한가요? 그래도 참아야 하는 현실이 지칩니다”라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오늘은 힘든 날. 그래도 힘내야지. 잘해보자. 이겨내자. 여보 힘내자”라며 “숙박업, 자영업자들 파이팅. 매너 지켜주세요. 진짜 부탁드려요”라고 당부했다.
  • ‘만리방화벽’ 중국서 마지막까지 버텼던 링크드인, 결국 짐 쌌다

    ‘만리방화벽’ 중국서 마지막까지 버텼던 링크드인, 결국 짐 쌌다

    중국에서 마지막까지 버텼던 마이크로소프트(MS)의 비즈니스 전문 네트워크 플랫폼 ‘링크드인’이 중국 시장에서 손을 떼면서 사실상 중국은 서방국가를 기반으로 한 소셜미디어 불모지가 됐다. 9일 대만 중앙통신사는 최근 중국 당국의 검열에도 마지막까지 중국 시장에 남아있었던 링크드인(중국명 링잉)이 중국 사무실까지 완전히 철수했으며, 9일을 기점으로 중국판 애플리케이션 서비스까지 모두 지원을 종료했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수년간 중국 시장에서 자리를 잡으려 했던 서방국가 기반의 SNS 시대가 막을 내렸다고 이 매체는 평가했다. 링크드인은 이날 오전 중국어 버전의 앱 ‘인커리어’ 서비스를 공식적으로 종료한 상태다. 이 같은 대처에 대해 라이언 로슬란스키 링크드인 최고경영자는 지난 5월 자사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도전적인 거시경제 환경과 치열한 경쟁으로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중단하겠다”고 설명한 바 있다. 앞서 링크드인은 지난 2014년 처음으로 중국 시장에서 중국어를 사용한 취업·채용 정보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후 중국 당국의 검열로 인해 2021년 소셜미디어(SNS) 서비스는 종료했으나 그 무렵 ‘인커리어’를 출시하며 중국 시장에 재도전장을 내밀었다. 인커리어 출시 직후 중국 내 링크드인 서비스를 사용 고객은 여전히 5700만 명에 달했다. 반면 같은 기간, 링크드인의 주요 경쟁 업체로 꼽혔던 중국 본토 기업인 ‘즈롄자오핀’의 고객 수는 무려 3억2000만 명을 돌파해 화제가 됐다. 이런 식으로 중국 시장을 떠난 미국 IT 기업은 비단 링크드인 뿐만이 아니다. 앞서 지난해 10월 구글은 중국에서 구글 번역 서비스를 중단키로 했다고 발표했으며, 같은 해 3월 야후가 중국 내 이메일 서비스를 돌연 중단하는 등 잇따른 서방 기업의 중국 시장 철수 소식이 이어졌다. 또, 그보다 앞서 지난 2021년 11월 야후는 ‘점점 더 까다로워지는 중국 내 법적 환경으로 서비스를 유지하기 어렵다’면서 공식적으로 중국 내 야후 포털 사이트 운영을 중단, 철수한 바 있다. 이 같은 분위기 속에서 링크드인은 중국 정부가 서방 국가의 SNS 사용을 규제하는 일명 ‘만리방화벽’ 등 중국 시장 특성에 맞춰 다시 한번 도전장을 내겠다는 계획이다.  다만 기존의 소셜미디어가 가진 대중과의 소통 기능은 철저하게 배제한 채 오로지 취업·채용 전문 정보를 공유하는 ‘인잡스’를 빠르면 올해 안에 선보이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중국의 ‘만리방화벽’으로 불리는 당국의 인터넷 규제로 중국에서는 현재 트위터와 페이스북,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대부분의 소셜미디어가 가상사설망(VPN)을 통해서만 우회 접속이 가능하다. 
  • 김동성 재혼 후 근황…건설현장 인부생활

    김동성 재혼 후 근황…건설현장 인부생활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김동성이 6개월째 건설현장 인부로 일하고 있는 근황이 공개됐다. 김동성의 아내 인민정은 지난 7일 인스타그램에 “무더위를 이겨내고 있는 김반장”이라며 “남편의 근성이 너무 자랑스럽고 존경스럽고 한편으로는 가슴이 찡하고 마음도 아프고”라고 적었다. 이어 “하루이틀 열흘 한 달 반년 지날수록 김반장의 얼굴은 검게 타고 손과 발은 많이 거칠어졌지만 난 이 모습이 왜 이렇게 자랑스럽고 멋져 보일까”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인민정은 “슬기로운 재혼생활 하자며 둘이 열심히 달려온 지난날과 지금을 생각해 보면 그래도 잘했다 잘 해내고 있다고 토닥여주고 싶은. 보이는 겉모습에 집중하기보다 안 보이는 내면을 채워가며 성장하자고 약속한 그날. 그날이 왔기에 저는 너무 뿌듯하다”며 김동성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한 사진 속 김동성은 땀을 뻘뻘 흘리면서 일하고 있는 모습이다. 함께 올린 영상에는 건설 현장에서 일을 마친 김동성을 데리러 간 인민정의 모습이 담겼다. 지난 5월 인민정은 건설 공사장에서 노동자로 일하는 근황을 처음 전한 바 있다. 김동성은 전 부인과 결혼 4년 만인 2018년 이혼했다. 이후 2021년 5월 김동성은 인민정과 혼인 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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