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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핑방지위원회도 주시…유세윤 ‘몸 상태’ 어떻길래

    도핑방지위원회도 주시…유세윤 ‘몸 상태’ 어떻길래

    개그맨 유세윤이 상의탈의한 사진으로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최근 유세윤은 인스타그램에 상의탈의한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눈길을 끈 것은 그의 몸 상태였다. 어깨가 과도하게 커져 있는 사진인데 마치 근육질 어깨미남처럼 보일 정도였다. 이는 포토샵의 결과였다. 네티즌들은 “아 진짜 깜짝 놀랐다”, “이런 아이디어는 어디서 나오는 거죠”, “간밤에 웃느라 눈물났다”라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특히 가장 눈길을 끈 것은 ‘한국도핑방지위원회’에서 올린 댓글이었다. ‘도핑제보 받고 왔다. 지켜보고 있다’고 올린 것이다. 이에 유세윤은 “네추럴입니다, 당당하게 검사받겠습니다”라며 재치있게 대처했다.
  • 알바니아 휴가 간 이탈리아 총리, ‘먹튀’ 관광객들 대신 결제하세요

    알바니아 휴가 간 이탈리아 총리, ‘먹튀’ 관광객들 대신 결제하세요

    이탈리아 정부가 외교적인 차원에서 자국 관광객들이 ‘먹튀’를 한 알바니아의 식당에 음식 값을 변제했다.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얼마 전 알바니아로 휴가를 떠났다는 사실이 화제가 됐는데 에디 라마 알바니아 총리가 수다를 떨다 이런 일이 있었다고 언급하자 알바니아 주재 대사로 하여금 당장 가서 대신 갚아주라고 지시했다고 영국 BBC가 18일(현지시간) 전했다. 라마 총리는 이탈리아 일간 라 스탐파에 멜로니 총리가 “가서 바보들 돈을 대신 갚아줘라”고 말하더라고 전했다. 대사도 성명을 내 대사관이 자국민들을 대신해 결제했다고 확인했는데, 음식 값은 80유로(약 12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탈리아인은 규칙을 존중하고 빚이 있으면 가린다. 바라건대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한다.” 이탈리아 농업 및 식량주권 장관이며 멜로니 총리의 여동생 아리아나의 남편, 즉 매부인 프란체스코 롤로브리지다도 알바니아 휴가 중이었는데 음식 값을 대신 결제한 것은 자존심 문제였다고 로이터 통신에 털어놓았다. “몇 안 되는 정직하지 못한 인간들 때문에 고귀한 국민들의 나라가 망쳐질 수 없는 노릇”이라고 말했다. 언제 이런 일이 있었는지는 명확하지 않은데 소셜미디어에는 한밤에 이들이 계산하지 않고 유서 깊은 도시 베라트의 레스토랑 문을 나서는 장면이 찍힌 폐쇄회로(CC)-TV 동영상이 올라와 화제가 됐다. 식당 주인은 알바니아의 리포트 TV 인터뷰를 통해 고객이 계산하지 않고 식당을 떠나는 일을 처음 당했으며 심지어 이들 이탈리아 관광객들이 맛이 뛰어나다고 칭찬까지 하더라며 어이없어 했다. 앞서 지난 16일(현지시간) 스카이TG24 등 이탈리아 매체들에 따르면 멜로니 총리는 지난 14일 동남부 풀리아에서 정기 여객선을 타고 알바니아 서남부 해안도시 블로레에 도착해 이틀의 휴가를 보냈다. 그는 지난주부터 동거인인 안드레아 잠브루노, 딸 지네브라 잠브루노, 여동생 부부와 함께 휴가를 즐기고 있었는데 이탈리아에서도 최고의 휴양지로 꼽히는 풀리아에서 짐을 싸서 알바니아로 향하자 SNS에는 이를 풍자하는 ‘밈’(meme)이 넘쳐났다. 특히 멜로니 총리가 “파라솔과 의자 2개에 100유로(14만 6000원)라고? 잠브루노, 어서 알바니아로 가자”고 말하는 말풍선이 달린 게시물이 큰 화제를 모았다. 멜로니 총리가 알바니아를 찾은 것은 라마 총리의 초대를 받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SNS 이용자들은 이탈리아의 고물가와 바가지 상술에 질린 나머지 저렴하게 휴가를 즐길 수 있는 알바니아로 향한 것으로 받아들였다. 실제로 이탈리아에서는 휴가철 피서지 바가지 요금과 관련한 기사가 연일 지면을 장식하고 있다. 휴가 예산이 넉넉하지 않은 이탈리아인들에게 지중해의 정취를 즐길 수 있으면서도 저가 리조트가 많고 물가가 저렴한 알바니아는 가성비 좋은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이탈리아 북부 도시 리미니에서 온 니콜라스 페레로는 알바니아 사란더에서 쾌적하고 편안한 침실 4개짜리 공유 숙소를 일주일 빌리는 데 360유로(53만원)밖에 지불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사란더 리조트에 도착했을 때 해변이 이탈리아 사람들로 가득했다며 “작은 이탈리아 같았다”고 말했다. FT는 올해 들어 알바니아로 가는 저가 항공 노선이 여럿 생긴 이후 알바니아를 찾는 유럽 관광객이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유럽 통계청 유로스탯에 따르면 1분기 알바니아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의 숙박 일수는 2019년 같은 기간보다 152% 증가했다. 라마 총리는 최근 이탈리아 방송 LA7 인터뷰를 통해 범죄자가 많은 위험한 국가라는 선입견에서 마침내 벗어났다고 자평했다. 그는 인스타그램에 올해 알바니아를 방문한 이탈리아 관광객이 50만명에 이른다며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하나는 1991년 알바니아인들을 가득 태운 선박이 이탈리아 항구도시 바리에 상륙한 모습이고, 다른 하나는 올해 휴가철을 맞아 알바니아로 몰려든 이탈리아인들의 모습이었다. 이 때만 해도 롤로브리지다 장관은 알바니아가 풀리아를 따라오려면 한참 멀었다는 취지로 반박했는데 얼마 안가 관광객들의 먹튀로 체면을 구겼을 것 같다.
  • “전업주부는 일하기 싫은 이민자들” 벨기에 법무장관 고약한 발언

    “전업주부는 일하기 싫은 이민자들” 벨기에 법무장관 고약한 발언

    “전업주부 대부분은 이민자 출신이다. 여성들이 자녀를 돌보기 위해 집에 있을 수는 있지만 (이를 위해) 사회가 희생돼선 안 된다.” 뱅상 반 퀴켄본 벨기에 법무장관이 지난 주 우모(Humo) 잡지에 공개된 인터뷰에서 늘어놓은 고약한 발언이라고 브뤼셀타임스 등이 18일(현지시간) 전했다. 그는 “이민자 출신이 대부분인 주부들이 일하지 않는 것은 인종차별이나 교육 부족 때문이기도 하고, 그들의 문화 때문이기도 하다”면서 “1950년대에 이런 가정주부 문화가 벨기에에도 있었지만, 변해야 한다”며 “그들이 탁아소에서 일하게 하자. 그러면 자녀들도 데리고 출근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주부이고 일하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들의 동거인(남편)들이 더 높은 실업급여를 받는 것은 더 이상 용납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일하지 않기를 스스로 원한’ 전업주부가 부양가족으로 있는 사람에게 실업급여가 더 많이 지급되는 현행 구조가 불합리하다는 취지다. 이런 발언은 그가 속한 네덜란드어권 정당인 열린자유민주당(Open VLD)이 실업급여 지출을 줄여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은 맥락으로 해석된다. 열린자유민주당은 실업급여 지출 규모를 줄이려면 주부들도 일터로 나오도록 독려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그의 발언이 공개되자 정치권과 소셜미디어(SNS)에서는 열악한 양육 환경을 외면한 발언이라는 비판이 나온다고 매체는 짚었다. 나디아 나이 녹색당 공동대표는 인스타그램에 올린 게시물에서 반 쿼켄본 장관이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며 “비용을 감당할 수 있을 만한 어린이집이 태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나이 공동대표는 자녀 양육이 “힘든 무급 노동”이라면서 현행 보육 위기부터 정부가 나서서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벨기에에서는 앞서 지난 4월에도 베르나르 클레르파이트 고용장관이 언론 인터뷰를 통해 “브뤼셀 지역에는 남성은 일하고 여성은 집에 머무는 ‘지중해식 가족 모델’을 따르는 여성들이 아직도 너무 많다”고 말해 논란을 빚은 일이 있다.
  • “무서워요” 이다영 카톡에…김연경 ‘두 마디’ 답장

    “무서워요” 이다영 카톡에…김연경 ‘두 마디’ 답장

    학폭 논란으로 국내 코트를 떠났던 배구선수 이다영(볼레로 르 카네)이 팀 동료였던 김연경(흥국생명)과 나눈 메시지를 공개했다. 이다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연경에게 자신이 보낸 장문의 메시지와 답변받은 장면을 캡처해 게재했다. 현재 인스타그램에서 이 게시물을 볼 수는 없으나,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이다영은 ‘킴’이라고 저장한 김연경에게 “연경언니 늦은 시간에 이런 연락 보내 정말 죄송해요. 그냥 한 번쯤은 이야기해 보고 싶어서... 솔직하게 말하고 싶어요”라며 “이렇게 연락 보내는 것도 싫겠지만 저 진짜 너무 힘들어요. 하루하루 연습할 때마다 무서웠고, 겁났어요”라고 긴 메시지를 전했다. 그가 ‘무섭고 겁나는 선배’ 김연경에게 메시지를 보낸 시각은 밤 12시 2분이다. 이다영은 “그러실 때마다 너무 힘들었어요. 저도 잘한 거 없고, 자꾸 언니 거슬리게 싫어할 행동만 해서 언니가 더 그러시는 거 알아요. 그래도 언니와 같은 팀에서 운동하고 있는 것만으로 너무 좋고 감사해요. 이렇게 말하면 더 싫어하고, 안 좋아할 거 아는데, 언니는 저한테 너무 좋고, 멋진 선배고, 언니랑 멋진 시즌 하고 싶어요”라고 호소했다. 그는 계속해서 김연경은 자신을 싫어하지만, 본인은 김연경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을 거고, 앞으로 더 조심할 테니 싫어하는 마음을 풀어달라고 했다. 또한 잘못한 행동이 있다면 혼내달라고 당부했다. 장문의 호소에 김연경이 보낸 답장은 딱 두 마디였다. 그는 “그냥 내가 그렇게 해서 힘들고, 무서워도 참아. 나도 너 싫고, 불편해도 참고 있으니까”라고 답했다. 이다영은 “저 잘 참고 있어요. 그래도 저는 안 싫어요. 밉지도 않고, 언니 때문에 많이 배우고 있는 걸요. 너무 죄송해요. 내일 봬요”라며 급히 마무리했다. 일각에서는 이다영이 갑작스럽게 개인적인 메시지를 공개한 것을 두고 국내 배구판에 복귀하기 위한 시동이 아니냐며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 한소희, 온몸 뒤덮은 타투 공개

    한소희, 온몸 뒤덮은 타투 공개

    배우 한소희가 타투 스타일링으로 개성을 드러냈다. 한소희는 18일 인스타그램에 일상 사진들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사진에서 한소희는 온몸에 꽃 문양의 타투 스티커를 붙이고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타투를 패션 아이템으로 소화하며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낸 모습. 특히 한소희는 과거 여러 독특한 타투를 했다가 지운 것으로 알려져, 이번 사진에도 많은 관심이 모였다. 한편 한소희는 최근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의 첫 솔로 싱글 ‘세븐’(Seven) 뮤직비디오에 출연했으며, 배우 박서준과 주연을 맡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경성크리처’ 공개를 앞두고 있다.
  • 이다인, ♥이승기와 행복한 티타임

    이다인, ♥이승기와 행복한 티타임

    배우 이다인이 티타임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다인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햇살 좋았던 어느 날”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이다인은 맨어깨를 드러낸 과감한 홀터넥 패션을 선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컵으로 차를 마시다 카메라를 바라보고는 쑥스러운 듯 미소 짓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이는 2주 전 이승기가 인스타그램에 올렸던 사진 속 배경과 동일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당시 이승기도 이다인과 비슷한 블랙 패션으로 시크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다인 이승기는 지난 4월 공개 연애 약 2년 만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다인은 현재 MBC 금토드라마 ‘연인’에 출연 중이다.
  • ‘국민 남동생’ 유승호, 벌써 서른… “잘 지내고 있어요”

    ‘국민 남동생’ 유승호, 벌써 서른… “잘 지내고 있어요”

    ‘국민 남동생’ 배우 유승호가 서른 번째 생일을 맞았다. 지난 17일 유승호는 ‘서른 살’ 생일을 맞아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유승호는 “여름의 끝자락인데 여전히 매우 덥네요. 모두 잘 지내시죠?”라며 “저는 아주 잘 지내고 있어요. 물론 고양이들도”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의 생일을 축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매해 여러분들이 보내주시는 응원 덕분에 많은 힘을 얻고 있어요”라고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유승호는 “보내주신 마음의 깊이에 미치지는 못하더라도 일상에 잔잔한 힘을 전할 수 있는 그런 배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라며 “올 하반기에는 드라마 ‘거래’로 여러분께 인사드릴 예정입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 일제강점기 조선인에게 과학은 ‘교양’

    일제강점기 조선인에게 과학은 ‘교양’

    20세기 초반은 ‘물리학의 시대’였다. 1899년 독일 물리학자 막스 플랑크가 ‘플랑크상수’를 발견하면서 견고했던 고전물리학의 세계를 뒤흔들기 시작했다. 1905년에는 아인슈타인이 특수상대성 이론, 광전효과, 브라운운동 관련 논문 3편을 내놔 세상을 놀라게 했다. 미시세계에서 관찰된 특정 현상을 설명할 수 없는 고전물리학을 대체하는 양자역학이 만들어진 때이기도 하다. 인류의 지식 체계를 완전히 바꿔 버린 현대물리학이 등장해 수많은 과학자가 치열한 논쟁을 벌였던 20세기 초 한반도는 일제강점기라는 암흑의 시대였다. 식민지 조선에서는 아인슈타인이나 상대성이론, 양자역학을 전혀 몰랐을까. 놀랍게도 1921년 아인슈타인이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하기 전부터 조선에서는 상대성이론이 화제가 됐고 대중 강연이 신문지상에 연재됐다. 1922년 11월 18일자 ‘동아일보’에는 ‘아인스타인은 누구인가’라는 제목으로 기획기사가 실렸다. “아인스타인 박사가 독일의 대학교수로 받는 월봉은 독일 지폐가 전쟁 전의 시세이면 일화 일만이천 원에 상당하지마는 작금의 시세로는 삼십삼 원 미만이라 한다. 조선인 순사보다도 더욱이 가련치 아니한가.” 책을 읽다 보면 누가 이런 놀라운 과학사의 뒷얘기를 풀어냈는지 궁금해진다. 저자는 베스트셀러 ‘판타레이’를 쓴 민태기 박사다.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엔진 개발에 참여했던 공학자로 과학사를 전공하지 않은 비전문가가 사료를 꼼꼼하게 검토해 한국 과학사의 잃어버린 고리를 찾아냈다는 점은 놀랍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일제강점기 우리 선조들은 과학에 대해 무지하거나 무기력하지도 않았다는 점을 강조한다. 시대의 아픔과 비극을 과학 공부로 이겨 내려고 했던 조선인에게 ‘과학’은 ‘자립과 자강’이었다. 100년 전 조선에서 과학 관련 기사가 크게 실리고 교양으로 과학을 공부했다는 사실이 흥미진진하지만 과학기술의 시대라면서도 큰 이벤트가 있을 때만 반짝 관심을 갖는 현재 한국 과학계의 현실이 대비돼 씁쓸함이 남는다.
  • DJ소다 집단 성추행범 잡는다… 일본 주최측 “경찰 출두 해라”

    DJ소다 집단 성추행범 잡는다… 일본 주최측 “경찰 출두 해라”

    일본 오사카 공연 중 성추행 피해를 본 DJ소다(본명 황소희)와 관련해 해당 공연 주최사가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일본 공연 회사 트라이하드 재팬은 15일 공식 채널을 통해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된 MUSIC CIRCUS 2023에서 DJ소다의 퍼포먼스 중 몇몇 관객이 출연자의 가슴 등 신체를 만지는 사건이 발생했다”며 “손해배상청구나 형사고소 등 민·형사상 법적 대응을 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트라이하드 재팬 측은 “이번 범죄 행위를 저지른 이들에 대해 다양한 각도에서 범행 현장을 포착한 영상이 있다”며 “범인을 조기 특정할 것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범죄 행위를 저지른 사람들은 신속히 경찰서에 출두해 주시고, 당사에도 연락해 주시라”고 덧붙였다.앞서 DJ소다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는 사람들에게 나를 만져달라고 내 몸을 봐달라고 노출 있는 옷을 입는 게 아니다. 나는 내가 어떤 옷을 입을 때 내 자신이 예뻐 보이는지 잘 알고 있고, 그것에 만족함과 동시에 자신감이 생겨서 오로지 자기만족으로 입고 싶은 옷을 입는 건데 노출이 있는 옷을 입는다고 그들이 나를 만지거나 성희롱할 권리는 없다”고 밝혔다. 인스타그램 팔로워만 500만명이 넘는 DJ소다는 인기 인플루언서로 한국은 물론 일본·중국·동남아 등에서도 공연하고 있다.
  • “가사도우미 불렀는데, 이빨·발톱 빠지고 뇌진탕”…피투성이 된 반려묘

    “가사도우미 불렀는데, 이빨·발톱 빠지고 뇌진탕”…피투성이 된 반려묘

    가사도우미에게 청소를 맡기고 외출했던 집에서 반려묘가 피범벅이 된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지난 10일 고양이 주인 A씨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 계정에 “동물학대 관련 잘 아시는 분 도움 부탁드린다”는 글을 올렸다. A씨는 “병원에 갈 일이 생겨 한 업체에서 가사도우미를 불렀다”면서 “집에 반려묘가 있어서 가사도우미분께 직접 문자로 ‘집에 고양이가 있다. 고양이가 겁이 많아 숨을 테지만 혹시라도 싫으시다면 안돼라고 하면 다가오지 않고 도망갈 것’이라고 미리 말씀드렸다”고 설명했다. 외출했다 돌아온 A씨는 충격적인 광경을 목격했다. 집 계단 곳곳에 피들이 묻어 있었던 것이다. A씨는 “집 계단을 올라 가고 있는데 계단에 피들이 묻어 있었다”며 “‘이게 뭐지’하고 올라가는데 문 앞에 저희집 고양이 2마리가 피떡이 된 상태로 앉아 있었다”고 주장했다. A씨는 반려묘들을 즉시 병원으로 데려갔고 병원에서는 “이빨 빠짐, 손톱 빠짐, 뇌진탕, 폐 다침”등 소견을 냈다.A씨가 가사도우미에게 연락해 묻자 가사도우미는 “쓰레기를 버리러 나갔다 오니 뚱뚱한 도둑 고양이가 집으로 들어왔다. 그래서 쫓아냈다”고 말했다. 해당 가사도우미는 SBS와 통화에서도 “길고양이가 집에 들어온 걸로 알았고 밀대로 민 것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업체는 “만족스럽지 못한 경험을 드려 죄송하다. 당사 교육, 관리 부서로 전달해 업무 재교육을 진행하겠다”며 환불과 치료비를 보상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길고양인지 집고양인지 모르셨으면 저한테 집고양이가 맞는지 아닌지에 대해 먼저 확인을 하시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참담하다. 또 길고양이라 하여 학대가 정당화 될 수 없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가사도우미를 동물학대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 K리그 200골 채우고 싶다고 했는데…‘역대 최고 외인’ 데얀 은퇴 “한국에 감사”

    K리그 200골 채우고 싶다고 했는데…‘역대 최고 외인’ 데얀 은퇴 “한국에 감사”

    한국 프로축구 K리그 통산 200골을 채우고 싶어 했던 데얀(42)이 끝내 소원을 이루지 못했다. K리그에서 통산 198골을 넣어 외국인 선수 최다 득점 기록을 보유한 데얀이 은퇴를 선언했다. 데얀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믿을 수 없지만 이런 날이 왔다. 25년 간 프로 생활을 하게 해준 축구에 감사한다. 지금부터는 경기장 밖에서 즐기려 한다”고 썼다. 데얀은 또 “모든 클럽과 코치, 선수들, 팬들의 끊임없는 지지와 인내, 이해에 감사하다”면서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고 내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준 아시아, 특히 한국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몬테네그로 국가대표 출신인 데얀은 K리그 역대 최고의 외국인 선수로 꼽힌다. 2007년 인천 유나이티드를 통해 한국과 인연을 맺은 그는 FC서울, 수원 삼성, 대구FC를 거치며 12시즌 동안 K리그 380경기에 출전, 198골 48도움을 기록했다. 출전 경기와 득점 모두 외국인 선수 역대 최다 기록이다. 국내 선수까지 포함하면 이동국(228골)에 이어 통산 득점 2위다. 특히 데얀은 8시즌을 뛴 서울에서 맹활약했다. 2011년(24골), 2012년(31골), 2013년(19골)에는 K리그 최초로 3년 연속 득점왕을 차지했다. 2012년엔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2014~2015년엔 중국 베이징 궈안에서 뛰는 등 전성기를 아시아에서 보낸 데얀은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최다 득점 기록(42골)도 갖고 있다. 데얀은 2020년 대구에서 1년 뛴 것을 마지막으로 K리그를 떠나며 “언젠가 한국에 돌아와 통산 200골을 채우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최근 홍콩 1부리그 키치에서 3시즌을 뛴 데얀은 2022~23시즌 17골을 넣으며 팀 우승에 앞장서기도 했다. 지난 5월 시즌 종료 뒤 키치를 떠난다고 밝힌 데얀은 3개월가량이 지나 은퇴를 공식화했다.
  • 아이유, 힙합 매력 뿜뿜… 블랙비니 완벽 소화

    아이유, 힙합 매력 뿜뿜… 블랙비니 완벽 소화

    아이유가 아주 멋진 검정 비니를 쓰고 사랑스러운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6일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여러 각도에서 찍은 셀카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회색빛의 렌즈로 커다란 눈을 더욱 강조했고, 투명 립글로스로 메이크업을 완성해 단순하면서도 유행을 좇는 스타일링을 뽐냈다. 특히 풀뱅 앞머리에 비니 모자를 착용해 ‘아주 멋진’ 느낌을 자아냈다. 아이유가 착용한 모자는 크롬하츠 제품으로 주로 래퍼들이 애용하는 액세서리와 의류로 유명한 브랜드다.아이유는 요즘 유행 중인 거울 셀카를 선보이기도 했다. 한쪽 눈을 질끈 감으며 윙크하면서 상큼함과 귀여운 매력을 동시에 발산했다. 아이유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유튜브 채널에서 운영 중인 ‘아이유의 팔레트’ 속 촬영 현장 모습도 담겨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모으고 있다.
  • ‘유퀴즈’, LG트윈스에 사과 무슨 일

    ‘유퀴즈’, LG트윈스에 사과 무슨 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측이 프로야구팀 LG트윈스를 비하했다는 논란에 휩싸이자 사과했다. ‘유퀴즈’ 측은 17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지난 유퀴즈 207회 방송에서 LG트윈스 구단명 자막 표기에 부적절한 일러스트를 사용해 팬 분들의 마음을 상하게 한 점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해당 일러스트는 방송 직후 곧바로 수정했으며, 향후 재방 및 클립에는 수정본이 반영된다”며 “앞으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제작에 더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16일 방송된 ‘유퀴즈’에는 프로야구 최장수 치어리더 배수현이 출연했다. 그 과정에서 제작진은 이승엽 현 두산베어스 감독과 이종범 현 LG트윈스 코치 사진을 내보냈다. 특히 두산의 ‘산’은 산 그림을 사용한 반면, LG의 ‘G’는 쥐 그림을 사용해 논란이 됐다. 더욱이 김원형 현 SSG랜더스 감독의 사진에서는 ‘G’를 ‘★’로 표기했다는 점에서 논란이 더욱 커졌다.
  • 장동건♥고소영 광복절에 일본여행 사진

    장동건♥고소영 광복절에 일본여행 사진

    배우 고소영이 광복절에 일본 여행 사진을 업로드 했다가 삭제했다. 고소영은 15일 인스타그램에 가족과 함께 일본여행을 하는 사진을 올렸다. 네티즌들은 8.15 광복절에 일본 여행 사진을 업로드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광복절은 1945년 우리나라가 일본으로부터 해방된 것을 기념하고, 임시정부 법통을 계승한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축하하는 날이다. 가족끼리 추억을 쌓기 위해 떠난 여행이라 하더라도 광복절에 일본 여행을 하며 일본 문화를 즐기는 사진을 올리는 것은 생각이 짧다고 지적했고, 고소영은 곧바로 문제가 된 게시글을 삭제했다.
  • 독도 탐내는 日…태풍 ‘란’ 기상지도에 “독도는 일본땅”

    독도 탐내는 日…태풍 ‘란’ 기상지도에 “독도는 일본땅”

    제7호 태풍 ‘란’이 지난 15일 일본에 상륙한 가운데 일본 기상청이 태풍 경로를 알리는 기상지도에서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표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6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일본 기상청이 독도를 일본땅으로 표기해 또 논란이 되고 있다”면서 “일본 기상청에서는 독도를 ‘竹島’(다케시마)로 항상 표기해 왔으며 이에 대해 지난 3년 전부터 지속적으로 항의를 해 왔었다”고 밝혔다. 서 교수가 이날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사진에는 울릉도와 독도 사이에 사선이 그어져 있고 독도 대신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라는 이름이 적혔다. 울릉도는 한국 땅,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일본 기상청의 입장이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태풍이나 쓰나미 경보가 울릴 경우 기상청 사이트에는 많은 일본인들이 방문하기 때문에 독도에 관한 왜곡된 인식을 심어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서 교수는 일본 기상청에 항의 메일을 보내 “이는 명백한 영토도발”이라며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영토”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독도를 한국 영토로 올바르게 시정하고 다시는 이런 오류를 범하지 말라”고 지적한 후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인 이유를 알려주는 일어 영상을 함께 보냈다. 서 교수에 따르면 일본 기상청 뿐만 아니라 일본 최대 포털인 야후재팬 날씨 앱에서도 독도는 자국 땅으로 표기되고 있다. 서 교수는 “설령 이들이 표기를 바꾸지 않는다 하더라도 무엇이 잘못됐는지를 지적하고 이를 시정하기 위한 노력을 기록으로 남겨 놓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일본의 지속적인 독도 도발에 맞서 꾸준히 대응하여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전 세계에 널리 알려나가겠다”고 전했다.
  • 비키니 입고 킥보드 탄 여성 ‘얼굴 공개’

    비키니 입고 킥보드 탄 여성 ‘얼굴 공개’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여성들이 비키니 수영복 차림으로 활보하는 사례가 잇따르는 가운데 이번에는 홍대 인근에서 비키니를 입고 킥보드를 타는 여성이 등장했다. 그는 앞서 강남 비키니 오토바이 사건 당사자 중 한 명으로 알려져 논란이다 14일 SNS 등 온라인에는 마포구 서교동 홍익대 인근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킥보드를 타는 여성을 목격했다는 글이 다수 올라왔다. 현장 사진도 게재됐는데, 비키니 차림의 여성이 전동 킥보드를 타고 홍대 거리를 유유히 돌아다녔다. 여성의 정체는 유튜버 겸 트위치 스트리머인 ‘하느르’로 밝혀졌다. 그는 이날 인스타그램에 “일탈? 관종? 마케팅(판촉)? 어그로? 어딘가 좀 모자란 애? 노출증? 생각하기 나름”이라며 “입는 건 자유. 이렇게 입었으니 쳐다보는 건 자유”라고 적었다. 이어 “만지지만 말아 달라”며 “지나가는 시민분들 저 때문에 불쾌했다면 죄송하다. 하루종일 탄 건 아니고 1~2분 해방감. 외설로 보는 시선과 규제가 사라지면 나중엔 오히려 감싸는 거에 해방감이 느껴지려나”라고 했다. 그러면서 ‘홍대비키니’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하느르는 앞서 논란이 된 ‘강남 비키니 라이딩’ 4인 중 한 명이기도 했다. 지난 11일 오후 비키니에 헬멧을 쓴 여성 4명이 오토바이 4대에 나눠 타고 서울 강남 테헤란로 일대를 누볐다. 과다노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이들은 “잡지 홍보 목적으로 오토바이를 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 소녀시대 서현, 광복절 맞아 도산 안창호 기념관 찾아

    소녀시대 서현, 광복절 맞아 도산 안창호 기념관 찾아

    광복절을 맞아 많은 스타의 SNS 계정에는 태극기 물결이 일었다. 이런 가운데 한 걸그룹 멤버가 안창호 기념관을 방문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15일 소녀시대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한독립만세 8.15 광복절 National Liberation Day of Korea’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은 서현이 도산 안창호 기념관을 방문한 여러 장면이 담겼다. 도산 안창호 동상 옆에 앉아 있는 서현의 모습도 있었다.
  • 레이디 제인, ‘♥10세 연하 남편’과 신혼여행

    레이디 제인, ‘♥10세 연하 남편’과 신혼여행

    가수 레이디 제인(39·전지혜)이 신혼여행 현장을 공개했다. 레이디 제인은 15일 인스타그램에 “세고비아&톨레도 투어”라고 적으며 스페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전했다. 유적지를 돌며 관광하던 레이디 제인과 그룹 ‘빅플로’ 출신 배우 임현태(29)는 곳곳에서 다정하게 애정 표현을 하기도 했다.잔디밭에서 남편 임현태에게 볼 뽀뽀를 받은 레이디 제인은 활짝 웃고 있다. 다른 사진에는 임현태가 레이디 제인의 얼굴에서 무언가를 떼어 주는 듯한 모습도 담겼다. 이를 본 팬들은 “둘이 닮았다” “웃는 거 진짜 똑같다” “예쁘다”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레이디 제인과 임현태는 2016년 한 프로그램에서 처음 만났다. 이들은 7년여의 열애 끝에 지난달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 잘파 코드 맞춰라…CU가 ‘편의점 의자’ 경품으로 내건 이유는?

    잘파 코드 맞춰라…CU가 ‘편의점 의자’ 경품으로 내건 이유는?

    편의점 CU가 이벤트 경품으로 다소 엉뚱하게 ‘편의점 파라솔 의자’를 내걸면서 관심을 받고 있다. 15일 CU는 이달 자체 앱 ‘포켓CU’에서 진행 중인 ‘그르르… 갉’ 경품 이벤트 행사에 ‘진실의 의자’라는 이름으로 편의점 의자를 1등 상품으로 내걸었다. 이 행사는 CJ 맥스봉, 롯데 의성마늘 핫바 총 10종의 상품을 구매하면 포켓CU에서 모을 수 있는 스탬프 3장으로 경품에 응모할 수 있다. 통상적으로 상품권이나 전자제품, 식음료 교환권 등 고가나 실용적인 경품들이 선정되는 것과 달리 이색적인 경품이 걸렸다. 실제 CU에서 현재 진행하고 있는 다른 이벤트만 해도 기아 뉴모닝 자동차, 항공권, 커피 머신 등을 경품으로 홍보하고 있다.CU에 따르면 ‘그르르… 갉’은 인터넷에서 유행하는 신조어로 편의점 의자를 끌어당길 때 나는 소리를 의성어로 표현한 것이다. CU 측은 “최근 편의점 의자에 앉으면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속 깊은 대화를 나누게 된다는 게시글이 큰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MZ세대 사이에서 진실의 의자 밈이 생겼다”면서 “편의점 의자를 이벤트 경품으로 내건 이유는 MZ세대의 최신 문화에 맞춘 색다른 마케팅으로 젊고 트렌디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CU는 편의점 주요 소비층인 MZ세대와 적극 소통하고 그들의 최신 트렌드를 발빠르게 반영해 상품 및 프로모션을 기획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포켓CU에서 연세 크림빵 시리즈 중 단종된 상품의 재출시를 위해 고객 의견을 투표로 받는 ‘최애 연세 크림빵 부활 이벤트’를 열었는데, 10만 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옥수수 생크림빵이 33%의 득표율을 얻어 이달 재출시를 준비 중이다. 최근에는 대학생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Z세대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디저트 맛집 ‘코코로카라’ 콜라보 디저트를 선보였다. 포켓CU에서는 업계 최초로 MZ세대를 겨냥한 쌍방향 고객 소통 웹진인 ‘씨유랜드’도 오픈했다. 임지훈 BGF리테일 마케팅팀장은 “기존의 업계 상식을 뒤집는 이색 이벤트를 통해 MZ세대와 유대감을 높이고 CU만의 차별화된 이미지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CU는 MZ세대의 놀이터로서 최신 트렌드를 분석해 고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형 마케팅을 꾸준히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GS25도 Z세대와 알파세대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소통을 활성화하는 장으로 지난 6주간 고객 참여형 공모전 ‘천하제일 갓생대회’를 열었다.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총 700팀이 지원에 나섰는데, 대학생부가 낸 편의점 신상품 아이디어는 GS25의 차별화 상품으로 구현될 전망이다. GS25는 주요 입상팀의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한 상품 개발 검토 절차에 돌입하는 등 차별화 상품 출시를 위한 준비작업을 빠르게 추진하고 있다. 초등학생부의 ‘재미난 추억과 편의점 상상화 그리기’ 작품은 GS25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GS25는 편의점 이색 전시회를 기획해 이달 15일부터 GS25의 공식 인스타그램과 주요 거점 매장 등을 통해 주요 입상작을 순차적으로 게시할 방침이다. GS25는 ‘천하제일 갓생대회’를 지속 개최하는 등 잘파세대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더욱 활발히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지속 육성해 간다는 계획이다. 이정표 GS리테일 플랫폼마케팅 부문장은 “1020세대 고객들과 소통하고 번득이는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천하제일 갓생대회를 지속 육성해 갈 방침”이라며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전략으로 GS25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나아가 GS25에서의 긍정적인 경험과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공유할 수 있는 재밌는 라이프스타일플랫폼으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 “노출의상 때문?”…‘성추행 피해’ DJ 소다, 2차가해 분노

    “노출의상 때문?”…‘성추행 피해’ DJ 소다, 2차가해 분노

    일본 공연 중에 성추행을 당했다고 밝힌 DJ 소다(35·본명 황소희)가 노출 있는 옷을 입는 것에 대한 일부 지적에 “내가 어떤 옷을 입던 성추행과 성희롱은 결코 정당화가 될 수 없다”라며 글을 올렸다. 소다는 14일 인스타그램에 “어쩌면 당연한 것이지만 이 말을 하기까지 엄청난 용기를 내야 했다. 나는 사람들에게 나를 만져달라고 내 몸을 봐달라고 노출 있는 옷을 입는 게 아니다”라면서 “나는 내가 어떤 옷을 입을 때 내 자신이 예뻐 보이는지 잘 알고 있고, 그것에 만족함과 동시에 자신감이 생겨서 오로지 자기만족으로 입고 싶은 옷을 입는 건데 노출이 있는 옷을 입는다고 그들이 나를 만지거나 성희롱할 권리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노출이 많은 옷을 입어서 이런 일을 겪은 거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평소에 무슨 생각을 하며 사는 건가. 내가 워터 페스티벌에서 노출이 있는 옷을 입은 게 잘못인가. 그렇기 때문에 나는 만짐을 당해도 되는 사람인가”라면서 “나는 내가 입고 싶은 옷을 입을 자유가 있고 어느 누구도 옷차림으로 사람을 판단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내 몸은 나의 것이지 다른 사람들 것이 아니다. 난 노출 있는 옷 입는 거 좋아하고 앞으로도 계속 입을 것”이라며 “그러니까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인생, 남 눈치 보지 말고 입고 싶은 옷 마음껏 입으면서 살자”고 했다. 이날 소다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지난 13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뮤직 서커스 페스티벌에 참석해 공연하던 중 성추행을 당했다고 알렸다. 그는 “너무 큰 충격을 받아서 아직도 무서워서 손이 떨리고 있다. 팬분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기 위해서 공연 마지막 부분에서 항상 팬분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는데, 오늘 공연에서 한 명도 아니고 여러 명이 갑자기 저의 가슴을 만지면서 속수무책으로 성추행을 당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소다는 공연 중 관객들이 자신의 가슴 부위로 손을 뻗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한편 소다는 국내는 물론 일본, 중국, 동남아 등에서 활약 중인 DJ다. ‘세계 3대 축제’ 중 하나인 태국 송끄란의 대형 EDM 페스티벌 ‘송끄란 S2O 페스티벌’에서 한국인 최초 헤드라이너로 오르며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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