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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짱공주 어디에” 예쁜 외모로 난리였는데…SNS 흔적 없는 이유

    “얼짱공주 어디에” 예쁜 외모로 난리였는데…SNS 흔적 없는 이유

    일본 왕실은 젊은 세대와 소통하기 위해 지난 4월 처음으로 공식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개설했다. 그러나 나루히토 일왕 부부와 이들의 외동딸 아이코 공주의 사진만 올라오는 것에 대한 아쉬움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일왕의 조카인 가코 공주가 ‘얼짱 공주’라 불리며 인기를 끌고 있는데, 단 한 번도 SNS에 등장시키지 않았기 때문이다. 일본 왕실 사무를 담당하는 행정기관인 궁내청은 왕실 정보를 알리기 위해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4월 개설했다. 일본 왕실이 SNS를 활용하는 것은 처음이다. 궁내청이 뒤늦게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든 데는 젊은 세대에게 일본 왕실의 존재감을 적극 알려야 한다는 필요성 때문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젊은 세대의 이용이 많고 사진과 영상 등 시각적으로 왕실에 대해 알릴 수 있어 인스타그램을 시작한 것”이라고 전했다. 구로다 부이치로 궁내청 차장도 “젊은 층을 포함한 폭넓은 층이 왕실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다른 왕실에 비교해 다소 늦게 인스타그램을 개설했지만 일본 내 관심이 뜨겁다. 20일 기준 58개의 게시물이 올라와 있는 왕실 인스타그램은 팔로워가 무려 164만명에 달한다.게시글은 나루히토 일왕 부부와 아이코 공주에 한정돼있다. 이에 20일 일본 매체 뉴스 포스트세븐은 “가코 공주의 사진은 올라오지 않고 있다”며 그 이유에 대해 조명했다. 왕실 관계자는 “젊은 세대에 인기를 끌기 위해서 SNS를 개설한 것인데, 많은 관심을 받는 가코 공주의 사진을 올리지 않는 것이 아쉽다”며 “가코 공주가 그리스를 방문했을 때 현지 언론으로부터 극찬받기도 했다. 국제적인 선전이라는 점에서도 가코 공주의 사진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가코 공주는 나루히토 일왕의 동생인 아키시노노미야 후미히토 왕세제 부부의 차녀다. 눈길이 가는 외모로 일본 내에선 ‘얼짱 공주’로 통해 인기가 많다. 이러한 가코 공주가 왕실 SNS에 등장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궁내청 담당 기자는 “홍보실의 일손 부족이라고 생각한다”면서도 가코 공주의 모친이 정보를 공개하는 데 소극적이라고 밝혔다. 이 기자는 “2019년 히사히토 왕자(가코 공주의 동생)의 교실 책상 위에 칼이 놓여 있던 사건 이후, 가코 공주의 어머니는 자녀들의 신변을 더 걱정하게 됐다고 한다. 그 때문에 가코 공주에 대해서도 조심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설명했다.가코 공주는 지난달 26일 일본과 그리스의 외교 수립 125주년을 기념해 그리스를 방문했는데, 이때 저렴한 가격의 옷을 착용해 관심을 모았다. 가코 공주가 입은 짙은 푸른색 반소매 니트와 하얀 와이드 팬츠가 그리스 국기를 연상시킨다는 평가가 나왔다. 당시 현지 온라인상에선 가코 공주의 패션에 대한 정보가 빠르게 공유됐다. 가코 공주가 착용한 니트의 가격이 세금 포함 2990엔(약 2만 6000원)이라는 사실도 관심을 끌었다. 해당 니트는 온라인 매장에서 큰 인기를 끌며 일부 제품은 품절되기도 했다. 가코 공주는 평소에도 이 브랜드의 제품을 즐겨 착용한다고 한다.
  • “20년 전 대장금 그대로”…이영애, ‘시스루 한복’ 입은 근황

    “20년 전 대장금 그대로”…이영애, ‘시스루 한복’ 입은 근황

    배우 이영애가 한복을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19일 이영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자신이 모델인 브랜드의 광고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그는 한약방을 배경으로 한복을 입은 채 우아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영애는 곱게 빗어넘긴 머리와 시스루 스타일의 한복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2004년 방영된 드라마 ‘대장금’을 연상케 하는 이영애의 한복 자태에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배우 오윤아 역시 “언니 왜 이렇게 계속 아름다우시냐”며 감탄했고, 팬들은 “우리 장금이 너무 보고 싶다”,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올해 ‘대장금’ 종영 20주년을 맞은 이영애는 오는 10월 ‘의녀 대장금’(가제) 촬영에 들어간다. 내년 초 방영 목표로 준비할 예정이다.
  • 이범수 딸 근황…母이윤진 “다 계획이 있었구나”

    이범수 딸 근황…母이윤진 “다 계획이 있었구나”

    배우 이범수와 이혼소송 중인 이윤진이 딸의 학교생활에 흐뭇함을 드러냈다. 17일 이윤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소을이는 다 계획이 있었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윤진과 그의 딸은 현재 인도네시아 발리에 머물고 있다. 공개된 근황 사진 등에는 이윤진의 딸은 발리에서 학교생활을 하며 친구들과 어울리는 모습이 담겼다. 이윤진은 “성적우수상, 과학페어 금메달 모두 엄마가 생각지도 못한 서프라이즈 선물이지만 무엇보다 쵸리가 학교에서 친구들과 쫑알쫑알 까르르르 웃고 있는 모습을 먼발치에서 바라볼 때 가장 행복해. Love U,Soul”이라며 딸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이윤진은 2010년 배우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러나 지난 3월 결혼 14년 만에 파경 소식을 전했다.
  • “우크라는 러시아에 패배할 것”…‘극우 열풍’ 프랑스에서 나온 폭탄 발언 [송현서의 디테일]

    “우크라는 러시아에 패배할 것”…‘극우 열풍’ 프랑스에서 나온 폭탄 발언 [송현서의 디테일]

    프랑스 전역에 극우 열풍이 거세지는 가운데, 극우정당 국민연합(RN)의 실질적 지도자가 “우크라이나는 러시아를 이길 수 없다”고 말해 파장이 일었다. RN 소속 마린 르펜 하원 원내대표는 과거부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나토)에서 프랑스의 역할 축소, 러시아와의 관계 개선 등을 주장해온 인물이자, 에마뉘엘 마크롱의 가장 강력한 정적으로 꼽히는 정치인이다. 르펜 대표는 대선 후보 시절이던 2017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초청으로 모스크바를 방문하기도 했고, 당시 우크라이나 언론은 그를 ‘푸틴의 친구’라고 표현한 바 있다.르펜 대표는 17일(이하 현지시간) 스페인 일간지 엘 페리오디코에 “우크라이나가 분명히 이길 수 없는 전쟁으로부터 긍정적인 해결책을 얻기 위해서는 러시아와 대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서방의 대러 제재와 우크라이나 지원 정책에서 프랑스가 넘어서는 안 되는 ‘레드라인’이 있다고 강조했다. 르펜 대표는 “(러시아를 향한 서방의) 제재가 우리의 등을 향하지 않도록 신중해야 한다는 것이 첫 번째(레드라인)”라면서 “우리가 벌이는 에너지 전쟁이 프랑스 경제에 파괴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두 번째 레드라인은 (우크라이나와) 공동 교전국이 되지 않는 것”이라며 2차 세계대전 당시를 언급하기도 했다. 르펜 대표의 국민연합, 지지율 1위…강력한 극우 바람 현재 프랑스 전역에 부는 강력한 극우 바람을 고려하면, 르펜 대표의 이 같은 발언은 여론을 움직이기에 충분한 만큼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 로이터 통신의 18일 보도에 따르면, 9~10일 치러진 해리스 인터랙티브 여론조사에서 RN은 지지율 34%로, 좌파 연합인 인민전선(22%)을 크게 앞질렀다. 마크롱 대통령이 속한 르네상스는 19%로 3위에 머물렀다. RN은 지난 9일까지 치러진 유럽의회 선거에서 르네상스를 큰 차이로 이기며 영향력을 과시했다. 이에 마크롱 대통령은 의회 해산과 조기 총선 카드를 꺼내들었지만, 현재 여론은 RN의 손을 들어주고 있다. 오는 30일과 내달 7일 예정된 선거에서 RN이 압승한다면, 르펜 대표는 사실상 프랑스 정국의 주도권을 쥐게 된다.2022년 2월 러시아의 침공으로 우크라이나 전쟁이 시작된 이래, 유럽의 양대 축 중 하나인 프랑스는 또 다른 축인 러시아를 향해 우크라이나 지원에 소극적이라며 강하게 비난해 왔다. 그러나 르펜 대표가 정국을 손에 넣는 순간 프랑스의 우크라이나 지원 스탠스는 완전히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 더불어 우크라이나는 ‘유럽에서 가장 강경한 지원국’을 잃게 될 가능성이 크다. 유럽연합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프랑스가 우크라이나 지원에 소극적으로 돌아선다면, 이미 러시아 동결자산을 활용해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겠다는 유럽연합과 주요7개국(G7)의 합의도 근본부터 흔들릴 수 있다. 이에 블룸버그 통신은 “모두 프랑스를 바라보며 EU 정책에 미칠 잠재적인 영향을 따져보고 있다”고 분석하기도 했다. 조기총선 앞두고 “극우 반대” 외치는 스포츠계 조기 총선을 코앞에 두고 프랑스에서는 극우 반대의 목소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이에 프랑스의 세계적인 축구스타인 킬리안 음바페를 시작으로 프랑스 스포츠계에서는 극우를 견제하자는 목소리를 쏟아냈다. 전현직 선수와 지도자 등 200여명은 17일 프랑스 신문 레퀴프를 통해 “이번 투표는 시민의 의무일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우리가 사랑하는 모든 이들, 그리고 극우가 권력을 쥐면 차별의 먹잇감이 될 우리보다 취약한 이들을 향한 사랑”이라며 ‘극우 반대’를 호소했다.이번 서한에는 야니크 노아, 마리온 바르톨리(이상 테니스), 세르주 벳센(럭비), 마리-조제 페레크(육상 트랙) 등이 서명했다. 앞서 음바페는 전날 유럽축구선수권대회 기자회견에서 “극단주의와 분열을 부르는 생각에 반대한다”며 “정치와 축구를 섞지 말라고 하지만 이것은 내일 경기보다 중요한 일”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미드나이트 인 파리’, ‘다크 나이트 라이즈’ 등에 출연한 배우 마리옹 코티야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청년들이 극우 정당을 반대하고 경멸한다는 의미가 담긴 배지를 재킷 위에 부착한 사진을 올리는 등 유명 배우와 인플루언서들도 극우 반대 캠페인에 나섰다.
  • 배리어프리 아트페어 ‘드로잉그로잉’ 전시 여는 미학관

    배리어프리 아트페어 ‘드로잉그로잉’ 전시 여는 미학관

    전시공간 미학관이 이달 20일부터 30일까지 ‘드로잉그로잉(Drawing-Growing)’ 전시를 개최한다. ‘드로잉그로잉(Drawing-Growing)’은 3년째 개최되고 있는 드로잉 장르 특화 아트페어로, ‘2024년 작가미술장터 개설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어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후원으로 전시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품의 초기 단계이자 아이디어의 시작인 드로잉과 에스키스(작품의 초고) 등에 주목하고 이를 판매 가능한 작품으로 선보인다. 전시 관계자는 “드로잉이 지닌 행위와 실천적 역할에 대한 고민이 담긴 넓은 스펙트럼의 작품을 관람하면서 미술애호가로서 한층 성장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에는 배리어프리 아트페어 형식으로 진행되어, 발달장애·신경다양성 작가들과 함께한다. 총 56여명의 작가가 참여, 작품 230여점을 선보인다. 본 행사는 신진작가, 참여작가 지원을 위해 작품 판매 수수료의 70%가 작가에게 돌아가는 구조로 또 다른 의미가 있다. 전시는 기간에 따라 PART 1, 2로 나뉘어 각기 다른 작업과 디스플레이로 구성된다. ‘드로잉’ 중심의 아트페어를 강조하기 위해 드로잉의 주 매체인 ‘종이’를 활용한 전시공간 디자인을 구성해 페이퍼 드로잉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연출한다. 전시장 내부는 박스 형태의 가벽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공간을 배치해 한층 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생동감 있는 드로잉 작품들을 관람할 수 있다. 전시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동시 진행된다. 전시가 끝난 이후에도 7월 한 달간 온라인 사이트에서 작품 구매가 가능하다. 작품 구매 문의는 미학관 공식 홈페이지에서, 부대프로그램 등 본 행사와 관련된 사항은 미학관 ‘드로잉그로잉’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작품 구매 시에는 한정판 굿즈가 제공되며 참여작가와 함께하는 아티스트 워크숍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전시는 6월 20일(목)부터 30일(일)까지로 10일간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음갤러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6월 24일(월)은 휴관이며, PART 1은 6월 20일(목)~23일(일), PART 2는 6월 25일(화)~6월 30일(일)에 각각 열린다.
  • 민희진, 양조위와 투샷 공개…알고보니 ‘각별한’ 인연

    민희진, 양조위와 투샷 공개…알고보니 ‘각별한’ 인연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홍콩 톱스타 양조위와의 투샷을 공개했다. 양조위는 지난해 뉴진스 뮤직비디오에 출연료 없이 출연한 인연이 있다. 18일 민희진 대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양조위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고 ‘See you soon’이라고 적었다. 양조위는 지난해 7월 발매된 뉴진스의 미니 2집 트리플 타이틀곡 ‘쿨 위드 유’(Cool With You) 뮤직비디오에 짧은 분량으로 등장해 존재감을 보여줬다. 민 대표가 공개한 투샷 속 양조위의 옷차림으로 보아 당시 뮤비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으로 보인다. 당시 양조위 섭외는 민희진 대표가 직접 나서서 성사했다. 민 대표는 지인을 통해 양조위에게 시나리오를 전달했고, 뮤직비디오 스토리를 확인한 양조위는 분량과 상관없이 매력적인 캐릭터에 노개런티로 출연했다. 신우석 뮤직비디오 감독과 민 대표는 “카리스마 있고 존재감 있는 배우가 꼭 등장했으면 했다. 양조위가 떠올랐다”고 섭외 계기를 밝힌 바 있다.
  • “의료파업에 제왕 고통 감내? 의사 악마화” 비판에…황보라 사과

    “의료파업에 제왕 고통 감내? 의사 악마화” 비판에…황보라 사과

    지난달 득남한 배우 황보라(41)씨가 출산하는 과정에서 의료파업으로 인해 마취 주사를 제대로 맞지 못했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신중하지 못했다”며 사과했다. 황씨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오덕이 엄마’에서 제왕절개 출산 과정을 묘사하던 중 오해가 발생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지난 5월 말 제왕절개 후 무통 주사 PCA를 처방받았다. PCA는 ‘자가 통증 조절 장치’가 포함돼 있으며, 병원 측으로부터 자세한 사용법을 안내받았으나 수술 후 경황이 없어 인지의 오류가 있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애써주셨던 담당 교수님과 병원 관계자분들께 죄송하다”며 “제왕절개 후 PCA 외에 (마취제인) 페인버스터를 문의드렸으나, 올해 초부터 인력난으로 인해 페인버스터 처방을 하고 있지 않다는 병원 측의 답변을 받았다. 이 과정에 대해 설명하던 중 ‘의료파업 때문’이라는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했고, 신중하지 못했던 표현으로 인해 혼란을 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황씨는 “향후 유튜브 제작 과정에서 더 신중을 기하고, 저의 발언에 더 책임감을 가지고 유의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황씨는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웤톡’을 통해 난임 치료 끝에 어렵게 아들을 출산한 후기를 전했다. 이 영상에서 황씨는 제왕절개로 아들을 출산했는데 의료파업 때문에 무통 주사만 맞고 ‘페인버스터’라는 국소 마취제는 맞지 못해 제왕절개 수술 후 고통을 그대로 감내해야 했다고 언급했다. 이러한 황씨의 주장에 대해 대한의사협회(의협)는 “황씨가 제왕절개로 분만한 지난 5월 의사파업은 없었기 때문에 의사파업 때문에 무통주사를 맞지 못했다는 것은 명백히 잘못된 보도다”라며 “무통 주사와 페인버스터는 제왕절개 수술 중에 시행하는 시술로, 황씨가 수술 후에 의사가 없어서 무통 주사를 맞지 못했다고 주장하는 것도 논리적으로 말이 안 되는 주장”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정부의 의료 농단 사태에 맞서 의료 정상화를 위해 의사들이 단체행동에 나선 엄중한 시국에, 다수 언론이 사실관계가 틀린 내용을 보도해 의사를 악마화하고 잘못된 여론을 선동한 것에 다시 한번 유감을 표한다”라고 했다.
  • “미성년자 뇌에 해롭다” 인스타·틱톡에 경고문구 붙을까

    “미성년자 뇌에 해롭다” 인스타·틱톡에 경고문구 붙을까

    미국인들의 ‘국가 주치의’로 불리는 미국의 의무총감이 소셜미디어(SNS)가 청소년의 정신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술·담배처럼 경고 문구를 표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18일(현지시간) 비백 머시 미국 공중보건서비스단(PHSCC) 단장 겸 의무총감은 뉴욕타임스(NYT) 기고에서 “SNS가 청소년의 정신건강에 심각한 위해를 미칠 수 있다는 의무총감 명의의 경고 표시를 SNS 플랫폼에 노출하도록 요구할 때가 됐다”고 밝혔다. 머시 의무총감은 “젊은 세대의 정신건강 위기는 현재 비상 상황이며 SNS가 주된 요인으로 떠오르고 있다”면서 관련된 다양한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그는 “하루 3시간 이상 SNS를 사용하는 청소년은 불안과 우울증 증상 위험이 두 배나 높다”며 “지난해 여름을 기준으로 이들 청소년 연령 그룹의 하루평균 SNS 사용 시간은 4.8시간이었다”라고 지적했다.미국 의무총감의 권고는 시간이 지나 공중보건사에 한 획을 긋는 전환점으로 기록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번 권고로 미국 안팎에서 아동·청소년의 SNS 사용을 둘러싼 논란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머시 의무총감은 앞서 지난해 5월에도 19페이지 분량의 주의보를 통해 SNS가 젊은 층, 특히 청소년기 여성의 정신건강에 심각한 위험이 될 수 있다는 경고를 내놓은 바 있다. 그는 청소년기가 뇌 발달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시기라면서 청소년에 대한 SNS의 부정적 영향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가족과 정부, 기술기업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국내 청소년의 SNS 의존도 늘어나는 추세 한국언론진흥재단이 발간한 ‘2022 10대 청소년 미디어 이용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10대들의 인터넷 사용 시간은 평일 평균 약 7.1시간, 주말 평균 9.1시간으로 분석됐다. 주목해야 할 점은 국내 청소년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SNS가 인스타그램일 뿐만 아니라, 가장 많이 사용하는 메신저 서비스 2위에 인스타그램의 DM(다이렉트 메시지)이 오른 것이다. 지난 2019년과 비교했을 때 인스타그램을 이용하는 청소년의 비율은 61%에서 81.6%로 증가했으며, 인스타그램 DM 서비스를 이용하는 청소년의 비율도 20%에서 52.3%로 상승했다. 이는 국내 청소년들이 인터넷을 사용할 때 SNS에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에 국내에서도 청소년의 SNS 의존도가 늘어나는 상황에 따른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 ‘연애남매’ 윤재♥윤하, 방송 끝나자 ‘럽스타’ 폭주 시작했다

    ‘연애남매’ 윤재♥윤하, 방송 끝나자 ‘럽스타’ 폭주 시작했다

    ‘연애남매’ 최종 커플이 된 김윤재가 이윤하와의 럽스타그램을 시작했다. 김윤재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빵 사고 신난 우리 빵순이. 빵 말고 나 좋아하라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빵을 한가득 구매한 뒤 김윤재와 데이트 중인 이윤하의 모습이 담겼다. 또 김윤재는 “이윤하♥”라는 글과 함께 해변에서 찍은 투샷을 공개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윤재와 이윤하는 지난 14일 종영한 JTBC ‘연애남매’에서 최종 커플이 된 바 있다.
  • [열린세상] 고난은 인간을 성장시키는가

    [열린세상] 고난은 인간을 성장시키는가

    우리는 아직도 고통을 찬미할 수 있는가. 젊어서 고생은 사서 하는 것이라고 젊은이들을 가르칠 수 있는가. 어려움을 통해 인간이 성장할 수 있으니 고통을 참고 이기라고 학생들을 가르칠 때마다 품게 되는 질문들이다. 유복한 가정에서 자란 금수저를 개천에서 자란 미꾸라지가 이기는 게 어려워지는 세상일수록 이런 질문들은 나를 괴롭힌다. 돌아보면 나 스스로 어렵게 자랐다. 대학에 입학하러 서울로 온 게 서울 구경을 두 번째 하게 된 경험이었으니 오갈 데 없는 서울에서 고생을 한 셈이다. 돈도 없고, 대학 입학을 축하해 주는 사람도 없었다. 다만 당시에는 그게 고생인 줄을 전혀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고생이었던 듯싶다. 그래서인지 나는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연민을 느끼는 편이다. 외려 그들이 고통의 결절, 갈등, 엄혹함을 이기며 큰 인물로 성장할 것이라고 믿는 편이다. 지금은 대학교수직을 사임하고 중학교 영재들을 가르치는 첼리스트 박경옥이 이런 말을 하는 걸 들었다. ‘임윤찬의 피아노 소리는 다르다. 같은 피아노인데 소리가 다르다. 같은 예술을 하더라도 고통을 겪으며 자라난 연주가의 소리는 깊이가 다르다.’ 그림에서는 종종 느껴 볼 수 있지만, 음악에서조차 고통을 이겨 낸 사람의 피아노 소리가 다르다는 이야기는 신선했다. 최근 우리 대학 캠퍼스를 방문한 한국화의 거장 박대성 화백의 그림도 특별하다. 그는 네 살 때 빨치산에게 아버님을 잃고 그 자신이 빨치산의 낫에 왼쪽 팔을 잃었다. 네 살배기 어린이는 아버지가 쓰러지고 자신이 팔을 베인 장소를 벗어나다 동네 어귀의 다리 아래로 굴러떨어져 머리와 얼굴에 큰 상처를 입었다. 세상은 온통 조롱과 괄시뿐이었고, 스스로 처절하게 고립된 상태에서 서예를 시작했다. 글씨는 자연스럽게 그림으로 이어졌으나, 중학교 출신인 그를 화단은 받아주질 않았다. 독학으로 고통을 이긴 그가 도달한 그림의 경지는 지금 아름다움을 넘어 감동과 치유의 힘을 선사한다. 유럽과 미국의 로스앤젤레스 미술관, 하버드대 한국학센터의 초대로 그는 지난해 해외에서 바빴다. 박 화백의 생각과 뜻은 더 감동스럽다.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은 말년에 모두 사회에 되돌려주고 가야 한다. 우리 사회에 그런 사람들이 적으면 나라가 힘들어진다.” 그는 900여점에 이르는 자신의 그림 전부를 경주의 솔거미술관에 기증한 상태다. 솔거미술관에 방탄소년단 RM이 찾아와 박 화백의 ‘원융무애’전을 관람하고 인스타에 사진을 올렸는데, 이튿날 전 세계에서 박 화백 부부에게 전화가 쏟아져 하루 종일 핸드폰이 공중에 뜰 지경이었다. RM이 누구인지 몰랐던 부부는 딸에게 “RM이 누구인지 모르겠으나 고마운 사람이니 밥이나 한 끼 사주겠다고 오라 해라”고 했다. 딸은 박장대소를 했다고 한다. 고통은 인간의 영혼 구원과도 관계가 있는 듯하다. 옥스퍼드대 영문과 교수였으면서도 현대 신학에 큰 영향을 미친 루이스는 ‘고통은 인간을 일깨우는 신의 메가폰’이라 말한다. 고난을 통해 인간은 하늘을 바라볼 수 있게 된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고통이 우리에게 축복일 수도 있고, 반대로 고통 없는 삶은 어쩌면 인간에게 저주일 수도 있다. 누구나 고통 없는 세상을 원하지만, 그런 세상은 현실적으로 없다고 막스 베버는 말한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베버는 일기예보하듯 인생 기상도로 설명하는데, 우리의 평생 날씨를 ‘대체로 흐리고 가끔 맑음’이라고 표현했다. 대체로 힘든 날이 많고, 웃을 때도 가끔 있다는 인생예보다. 정신과 의사이면서 공동체 회복 운동에 앞장섰던 스콧 펙의 글 역시 마음에 남아 있다. 타인을 용서할 때의 고통, 다른 사람의 고통에 동참할 때 얻게 되는 상처 없이 우리가 풍부한 삶을 살 수 있는 길은 없다. 대체로 흐린 날 떠오르는 말들이다. 이종수 연세대 국제캠퍼스 부총장
  • 장동건·이준기·김옥빈, 한자리에… “최고 중 최고”

    장동건·이준기·김옥빈, 한자리에… “최고 중 최고”

    배우 장동건, 이준기, 김옥빈이 돈독한 우애를 과시해서 화제다. 이준기는 18일 인스타그램에 “Best of the best”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엔 작년 종영한 드라마 ‘아라문의 검’ 주역들의 모습이 담기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은섬 역의 이준기, 타곤 역의 장동건, 태알하 역의 김옥빈 등 주요 출연진이 한자리에 모여 술자리 회동을 가진 것이다. 이들은 종영 이후에도 변함없는 우애를 과시, 보는 이들의 훈훈함을 자아냈다.
  • 고객이 커피 던지자 망치로 앞유리 ‘쾅’…진상 손님 응징한 美점주 화제(영상)

    고객이 커피 던지자 망치로 앞유리 ‘쾅’…진상 손님 응징한 美점주 화제(영상)

    미국에서 한 카페 점주가 커피를 던지며 항의하는 손님의 승용차를 망치로 내려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뉴욕포스트는 지난 15일(현지시간) ‘비키니를 입은 바리스타가 커피를 던진 후 화가 난 고객의 앞유리를 망치로 부숴 버린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엠마 리(23)의 사연을 소개했다. 사건은 지난 11일 오후 3시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 있는 리의 드라이브스루 커피숍에서 발생했다. 이 카페 단골이었던 한 남성은 커피와 물을 주문한 뒤 22달러(약 3만원)가 나오자 커피값이 비싸다고 항의했다. 이로 인해 리와 남성의 말다툼이 이어졌고 급기야 남성은 소리를 지르고 침을 뱉더니 아이스커피를 리에게 집어던졌다. 화가 난 남성이 자리를 뜨려 하자 리는 창문을 연 뒤 망치로 남성의 차량 앞유리를 세게 내리쳐 깨뜨렸다. 이 남성은 창문이 파손된 채 자리를 떠났다.리는 “가격이 표시돼 있어 그 사람이 가격을 몰랐을 리 없었다”면서 “위협을 느꼈다”고 말했다. 그는 “차 앞유리 파손 비용을 무는 건 걱정되지 않는다”며 이 남성을 폭행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이후 리는 “그가 격분하는 것은 괜찮지만, 내가 대응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라고 따지며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올렸다. 그는 장문의 글을 통해 “그가 공격적인 것은 처음이 아니었지만 물리적으로 폭력을 행한 것은 처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폭력을 행사하는 게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본다. 폭행 중 어느 시점에 여성이 자신을 보호할 권리가 있느냐”며 여성의 안전 문제에 대해 지적했다. 리의 영상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한 네티즌은 “우리가 이런 식으로 반응하면 우리에게 함부로 이야기하는 것이 괜찮다고 생각하는 남성이 줄어들 것”이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은 “앞 유리를 망치로 두드린 것은 매우 만족스러웠다”며 리를 응원했다. 반면 다른 네티즌은 “당신도 그를 공격했으니 범죄를 저지른 것”이라며 리의 행동을 지적하는 반응도 있었다.
  • 남보라 13남매 중…발달장애 동생이 전한 ‘기쁜 소식’

    남보라 13남매 중…발달장애 동생이 전한 ‘기쁜 소식’

    배우 남보라가 발달장애를 앓는 남동생의 수상 소식을 알렸다. 남보라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운다 울어. 동생이 수도권 바리스타 대회에서 은상을 받았다. 지난해에 처음 나간 개인전에 이어서 올해 두 번째 도전 만에 은상을”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최선을 다한 동생의 모습에도 감동받았지만, 누구보다 동생을 위해 마음 다해 가르치고 돌봐주신 선생님의 사랑에 감동받은 하루였다. 선생님의 눈물에 저도 모르게 울컥”이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꽃다발을 들고 있는 남보라가 상장을 들고 있는 동생의 옆에서 활짝 웃고 있었다. 남보라는 지난 2월 동생의 발달장애를 고백한 바 있다. 그는 “경계성에 있는 친구라 장애 등급을 못 받았다. 경계성에 있는 친구들이 등급 받기 어렵다고 하더라. 두세 달 동안 병원 다니면서 검사들을 실시했고, 결과지가 나왔는데 장애가 있다고 판정을 받아서 장애 등급 신청을 하러 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남보라는 13남매 장녀로 유명하다.
  • 뭉크전 뜨거운 열기… 관람객 5만명 돌파

    뭉크전 뜨거운 열기… 관람객 5만명 돌파

    서울신문 창간 120주년 기념 전시 ‘에드바르 뭉크: 비욘드 더 스크림’을 찾은 관람객이 5만명을 돌파했다. 뭉크전이 열리는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는 16일 하루에만 2200명 이상의 발길이 이어지며 전날까지 다녀간 인원(4만 8400여명)에 더해 모두 5만명을 넘겼다. 지난달 22일 전시를 개막한 지 23일 만에, 관람객 1만명을 돌파한 지난달 26일 이후 18일 만이다. 휴관일(매주 월요일)은 제외했다. 현충일 징검다리 연휴였던 이달 초에는 나흘간 1만명을 훌쩍 넘기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당시 연휴 첫날인 6일에는 전시 시작 1시간 만인 오전 11시 티켓 발권 인원이 1000명을 넘어서고 티켓 구매처 중 한 곳인 인터파크 티켓에서는 준비한 수량이 매진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날 30도에 육박하는 뜨거운 날씨에도 전시장은 관람객으로 북적였다. 줄을 지어 관람을 이어 가는 가운데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몰린 곳은 전 세계에서 단 2점뿐인 ‘절규’(1895) 채색판화가 있는 ‘섹션4’였다. 관람객들은 이곳에서 자유롭게 ‘인증샷’을 남기며 전시를 온몸으로 즐겼다. 전시장 바깥 벽에 마련된 ‘절규’ 포토존은 아이들에게 인기였다. 이곳에서 줄을 서서 기다린 아이들은 포토존 안에서 ‘절규’ 포즈를 익살스럽게 따라 하며 추억을 남겼다. 이번 전시의 주요 작품을 소재로 한 다양한 ‘굿즈’를 판매하는 아트숍도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뭉크전의 추억을 가볍게 소장할 수 있는 엽서는 이날까지 1만 1000장 넘게 팔려 나갔다. 두툼한 도록도 1600부 이상 판매됐다. 관람객들은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관람평을 남기며 전시의 여운을 공유했다. 인스타그램 등에 ‘#뭉크전’을 검색하면 ‘절규’ 외 전시에서 확인된 뭉크의 다양한 면모에 대한 감상을 적은 게시물들이 다수 보인다. 이날 5만 번째 관람객으로 도록, 포스터 등 기념 선물을 받은 회사원 신윤찬(53)씨는 “전시를 보면서 집어삼켜지는 듯한 인상을 받았다”며 “주변 지인들에게도 전시 관람을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 몰라보게 달라진 이효리…알고 보니 ‘이것’ 받았다

    몰라보게 달라진 이효리…알고 보니 ‘이것’ 받았다

    가수 이효리가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사배에게 메이크업을 받은 사진을 공개했다. 16일 이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이)사배에게 메이크업을 받아 봤다. 메이크업을 정말로 사랑하는 그의 작업을 보면서 많이 배웠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이효리는 이어 “제 모습도 또 달라 보이지 않냐”며 “메이크업 해 볼 거 다 해봤다 했는데 아니었다. 신선한 설렘을 일깨워줘서 고맙다”고 이사배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앞선 15일 이사배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평생 꿈꿨던 내 사랑 효리 언니 메이크업 출장이라니. 여한이 없다”며 “여러분 덕분이다. 정말 정말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효리는 이날 그룹 AKMU(악뮤) 단독 공연에 깜짝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번 공연은 AKMU가 데뷔 10주년 기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한 콘서트다.
  • ‘BTS 지민과 열애설’ 송다은 “버닝썬 루머 사실 아냐”

    ‘BTS 지민과 열애설’ 송다은 “버닝썬 루머 사실 아냐”

    최근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과의 열애설에 휩싸였던 배우 송다은이 버닝썬 관련 루머에 대해 재차 해명했다. 16일 송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 몇 년간 저에게 꼬리표로 따라다닌 클럽과 마약 또는 마약에 관한 어떤 특정할 만한 행동을 저는 일절 한 적이 없다”라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앞서 송다은은 2018년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이후 ‘버닝썬 게이트’가 터지며 과거 몽키 뮤지엄에서 일했던 송다은 또한 버닝썬에 연루돼 있다는 루머에 휩싸였다. 몽키 뮤지엄은 승리가 유인석 유리홀딩스 대표와 유리홀딩스 이전에 설립했던 힙합 라운지 바로, 송다은은 2016년에 몽키 뮤지엄에서 직원으로 일했다고 한다. 당시 송다은은 소속사를 통해 ‘버닝썬과 관련된 일련의 사건과 전혀 연관이 없다. 평소 승리와 개인적 친분이 있었다는 점을 확대해석한 것으로 근거 없는 낭설’이라고 해명했다. 송다은은 “저는 성인이 된 후 클럽을 가본 적이 없다”며 “당시에는 술 한 모금만 마셔도 취했을 정도로 알코올에 약해서 동기들과 학교 근처 호프집이나 바를 몇 번 가 본 게 전부였다”고 말했다. 이어 “어느 날 대학교의 한 선배님이 같이 저녁을 먹자 해서 나간 자리에 승리가 있었다”며 “그때부터 인연이 이어져 그 후에 (승리가) 라운지 클럽을 오픈한다는 연락을 받고 크게 문제 될 것 같지 않아 동의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당시에는 ‘라운지 클럽’이라는 개념에 대해 일절 무지했다”며 “제가 몽키 뮤지엄에서 했던 일은 문 앞의 노트북에 입력된 예약자가 누군지, 예약 손님일 경우 팔목에 띠를 착용해주는 일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첫 한 달만 도와달라는 (승리의) 말에 했을 뿐이고, 한 달 급여에 관한 내용은 증명할 수 있다”며 “몽키 뮤지엄이 불법으로 영업하고 있는지 전혀 몰랐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후 몽키 뮤지엄 1주년 파티에 초대돼 경품 추천 이벤트 때 당첨됐고, 같이 사진을 찍은 게 퍼져 몽키 뮤지엄에서 1년 넘게 일한 사람이 됐다가 버닝썬에서 일하게 된 사람이 됐다”고 토로했다. 그는 “저는 오히려 많은 사람이 있으면 집으로 가거나 자리를 피하는 사람”이라며 “버닝썬에 관한 모든 소문은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고 전했다. 이어 “며칠 전 다른 여배우 선배님께서 잃어버린 6년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저 또한 그랬다. 저도 캐스팅됐던 드라마에서 하차하는 등 힘든 시간을 보냈다”며 “제발 제가 ‘클럽녀’라거나 ‘마약을 했다’는 억측은 그만해주셨으면 한다”고 재차 호소했다. 송다은은 몇 차례 지민과의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지난달 16일에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지민을 연상케 하는 여러 게시물을 올렸다가 삭제해 ‘셀프 열애설’이라는 의혹을 받았다. 이와 관련해 양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 “다시 시작”…이윤진, 이범수와 이혼 소송 중 ‘새출발’ 알려

    “다시 시작”…이윤진, 이범수와 이혼 소송 중 ‘새출발’ 알려

    통역사 이윤진이 호텔리어로 변신한 근황을 공개했다. 이윤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호텔리어로 다시 새롭게 시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호텔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이윤진은 이어 근무하는 호텔을 소개하고, “열심히 배워가고 있어요. 많이 많이 놀러 오세요”라며 호텔리어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이윤진은 배우 이범수와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지난 3월 파경 소식을 전했으며, 현재 딸과 함께 발리에서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찰스 3세 생일 행사…‘암 투병’ 왕세자빈, 반년 만에 공식 석상에

    찰스 3세 생일 행사…‘암 투병’ 왕세자빈, 반년 만에 공식 석상에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공식 생일 행사가 왕실 가족이 총출동한 가운데 열렸다. 암 투병 중인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빈도 약 반년 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15일(현지시간) 영국 BBC방송, 일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이날 버킹엄궁 인근 호스가즈 퍼레이드, 더몰 등지에서 국왕 생일 기념 군기분열식(Trooping the Colour)이 진행됐다. 군인 1000여명과 군악대 250명, 말 200여필이 동원됐다. 제복을 갖춰 입은 찰스 3세가 마차를 타고 커밀라 왕비와 입장한 후 기립해 행진하는 근위대를 사열했으며 다시 마차를 타고 근위대와 더몰을 행진했다. 찰스 3세의 생일 기념 군기분열식은 즉위 후 두 번째이며 지난 2월 암 투병 공개 후 처음이다. 찰스 3세는 한동안 대외 업무를 자제하다가 지난 4월부터 제한적으로 대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암 투병 중인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빈도 행사에 참석했다. 왕세자빈은 지난해 12월 25일 성탄절 예배에 참석한 이후 거의 반년 만에 대외 행사에 나서 이목이 쏠렸다. 왕세자빈은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넓은 챙의 모자를 쓴 채 조지 왕자와 샬럿 공주, 루이 왕자 등 세 자녀와 함께 마차를 타고 이동했다. 마차에서 군중을 향해 환하게 웃으며 손을 흔드는 등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왕세자빈은 지난 1월 복부 수술을 받았고 공무에 나서지 않아 온갖 루머가 돌자 3월 영상을 통해 암 투병 사실을 공개했다. 전날 왕세자빈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군기분열식 참석 사실을 알리며 “상당한 진전을 보이고 있다. 항암 치료를 받는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좋은 날도 있고 나쁜 날도 있다”고 심경을 전했다.한편 군기분열식은 260여년 전부터 국왕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열린 전통 행사다. 영국 왕실은 국왕의 실제 생일과 관계없이 날씨가 좋은 6월을 국왕의 공식 생일로 정해서 기념하고 있다. 찰스 3세의 실제 생일은 11월이다. 찰스 3세는 지난해 즉위 후 첫 생일 기념 군기분열식에서 말을 타고 행진했으나 이날은 마차를 타고 입장해 한 자리에 서서 경례하는 모습을 보였다. 장남인 윌리엄 왕세자와 찰스 3세의 동생 앤 공주, 에드워드 왕자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제복을 입고 말에 올라 행진했다.
  • 아유미, 결혼 2년 만에 득녀…“난생처음 느끼는 감정”

    아유미, 결혼 2년 만에 득녀…“난생처음 느끼는 감정”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40)가 득녀 소식을 전했다. 아유미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10일 득녀했다는 소식을 담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아유미는 “2024년 6월 10일. 드디어 우리 예쁜 공주님이랑 만났다”며 “엄마 아빠가 이날을 얼마나 기다렸는데. 출산할 때 복가지(태명)의 힘찬 울음소리를 처음 들었을 때 난생처음 느껴보는 뭐랄까, 아무튼 말로 표현할 수 없었던 감정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첫 임신에다, 노산에다, 걱정도 있었지만 무사히 건강하게 우리를 찾아와 준 복가지에게 고맙다”며 “우리 가족 아주 아주 행복하게 살아보자”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유미가 딸을 보고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아유미는 재일교포 3세로 2002년 그룹 ‘슈가’로 데뷔해 인기를 끌었다. 2022년 2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 ‘암 투병’ 英 왕세자빈 “상태 진전”…공식 행사 참석

    ‘암 투병’ 英 왕세자빈 “상태 진전”…공식 행사 참석

    암 투병 중인 케이트 미들턴(42) 영국 왕세자빈이 주말에 열리는 국왕의 공식 생일 기념 행사에 참석한다. 14일(현지시간) BBC방송과 일간 가디언 등 영국 매체들에 따르면 케이트 왕세자빈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암 치료와 관련해 “나는 상당한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이번 주말 가족과 함께 국왕의 생일 퍼레이드에 참석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왕의 생일 퍼레이드’는 15일 열리는 찰스 3세 국왕의 생일 기념 군기분열식 ‘트루핑 더 컬러’(Trooping the Colour)를 말한다. 캐서린 왕세자빈이 이 행사에 참석하면 지난 3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암 투병 사실을 발표한 뒤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게 된다. 그는 지난 1월 복부 수술을 받고 입원한 뒤 공무에 나서지 않아 온갖 루머가 돌자 직접 투병 사실을 공개했다.캐서린 왕세자빈은 치료에 진전이 있지만 “항암 치료를 받는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좋은 날도 있고 나쁜 날도 있다”면서 투병 심경을 토로했다. 그는 “나쁜 날에는 힘이 없고 피곤하며, 몸을 쉬게 해야 한다는 점을 받아들여야 한다”며 “하지만 좋은 날에 힘이 나면 그 상태를 최대한 활용하고 싶어진다”고 말했다. 이어 “치료는 계속되고 있고 앞으로 몇 달 더 이어질 것이다. 충분히 좋은 상태인 날에 학교 생활에 참여하고 내게 에너지와 확신을 주는 일에 시간을 보내는 것이 기쁘다”고 했다. 그러면서 “나는 불확실함 속에서 인내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 하루하루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내 몸에 귀를 기울이며, 내게 절실하게 필요한 치유의 시간을 내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케이트 왕세자빈은 암 투병 고백 뒤 쏟아진 위로에 감사를 표했다.그는 “지난 두 달간 받은 친절한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에 놀랐다. 이는 윌리엄과 내게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고 우리가 더 힘든 시간을 보낼 때 도움이 됐다”며 “지속적인 이해에 감사하며 용감하게 경험을 공유해준 모든 이들에게도 감사를 전한다”고 했다. 케이트 왕세자빈은 글과 함께 왕실 사진작가 매트 포티어스가 윈저성 근처에서 촬영한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버킹엄궁 대변인에 따르면 찰스 3세 국왕은 며느리인 케이트 왕세자빈이 군기분열식에 참석하게 돼 “기쁘다”며 “그날의 모든 일을 고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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