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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시혁과 LA 포착 과즙세연…유명 래퍼와 찍은 사진 올렸다 ‘삭제’

    방시혁과 LA 포착 과즙세연…유명 래퍼와 찍은 사진 올렸다 ‘삭제’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미국서 포착돼 이목을 끈 인터넷 방송 BJ 과즙세연(본명 인세연)이 이번엔 ‘고등래퍼’ 출신 김하온과 사진을 올려 다시 한번 화제가 되고 있다. 4일 온라인상에는 ‘과즙세연이 인스타에 올렸다가 삭제한 사진’이라는 글들이 빠르게 확산됐다. 글에 따르면 과즙세연은 지난 3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연 자신의 생일파티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사랑하는 사람들이 만들어준 최고의 날”이라고 썼다. 과즙세연은 생일파티를 위해 준비한 케이터링, 장식, 케이크 등 사진과 영상을 올리면서 뜻밖의 연예인과 투샷을 게재했다. ‘고등래퍼’로 데뷔해 현재 ‘랩:리퍼블릭’에 출연 중인 래퍼 김하온이다. 과즙세연이 올린 사진에서 김하온은 과즙세연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친밀감을 드러냈다. 온라인상에서는 “‘럽스타’(연인들끼리 올리는 인스타그램 게시물) 아니냐”, “친구 사이에도 어깨동무할 수 있다”, “명상을 좋아하던 소년이었는데 명상 끝났나 보다” 등의 반응이 잇따랐다. 이후 과즙세연은 해당 사진을 삭제해 다양한 추측을 유발하고 있다. 앞서 과즙세연은 지난 8월 방 의장과 함께 LA 베벌리힐스의 한 횡단보도를 건너는 모습이 포착돼 이목을 끈 바 있다. 당시 방 의장은 과즙세연 일행의 사진을 무릎을 굽혀가면서 정성껏 찍어주기도 했다. 과즙세연은 방 의장이 당시 식당 예약을 대신 해줬다며 “예약이 되게 어려운 식당이 있다. 이분과 동행해야 예약이 된다고 해 같이 갔다. 밥은 같이 먹지 않았다. 같이 먹을 만큼 친한 사이는 아니어서 예약을 해주시고 음식 설명만 해주시고 가셨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래서 제가 개인 방송에서도 엄청 친절하시다고 말한 것”이라며 “미국에서 처음 만났던 거다. 완전 초면이었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당시 사건으로 기사가 많이 나다 보니까 위축이 되더라”면서도 “다음에는 광화문 횡단보도를 가겠다”고 덧붙였다. 하이브 측은 방시혁 의장이 과즙세연과 그의 언니를 만난 것에 대해 “지인이 모이는 자리에서 두 여성 중 한 명을 우연히 만났고, 엔터 사칭범과 관련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조언을 준 바 있다”며 “이후 두 사람이 함께 LA에 오면서 관광지와 식당을 물어와서 예약해주고 안내해줬다”고 설명했다.
  • 美 ‘국민 여동생’ 클로이 모레츠 “난 동성애자…해리스에 투표했다”

    美 ‘국민 여동생’ 클로이 모레츠 “난 동성애자…해리스에 투표했다”

    미국의 ‘국민 여동생’으로 통했던 유명 할리우드 배우 클로이 모레츠가 민주당 대선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에 대해 지지를 선언하면서 자신이 동성애자라고 선언했다. 모레츠는 지난 2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투표인증 사진을 올리고 “나는 해리스에게 투표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선거에는 많은 것들이 걸려있다”며 “나는 정부가 여성인 내 몸에 대해 어떠한 권리도 없고, 내 몸에 관한 결정은 나와 의사만이 내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해리스는 우리를 위해 그 점을 보호할 것”이라고 했다. 모레츠는 “나는 동성애자로서, 성소수자 커뮤니티를 지킬 ‘법적 보호’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우리는 이 나라에서 보호받아야 하며, 우리가 필요로 하고 마땅히 받아야 할 치료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친구들과 함께 투표소에 갈 계획을 세우라”고 독려했다. 1997년생인 클로이 모레츠는 2004년 TV 시리즈 ‘가디언’으로 데뷔했다. 이후 2010년 영화 ‘킥 애스: 영웅의 탄생’에서 힛 걸 역으로 본격적인 명성을 얻었다. 이후 ‘렛미인’, ‘휴고’, ‘다크 섀도우’, ‘제5침공’ 등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저 나가라고요?” ‘조기 교체’에 화난 손흥민, 현지서도 화제

    “저 나가라고요?” ‘조기 교체’에 화난 손흥민, 현지서도 화제

    손흥민(토트넘 핫스퍼)이 세 경기만에 복귀해 토트넘의 승리를 견인한 동점골을 어시스트했지만, 예상치 못했던 ‘조기 교체’를 당했다. 손흥민이 벤치로 돌아와 강하게 불만을 표출하는 모습이 중계 카메라에 잡히고 외신들의 집중 조명을 받는 등 현지에서도 ‘스마일 보이’의 뜻밖의 모습에 주목했다. 벤치에 앉아 분노 표출…팀 대승에 다시 ‘활짝’손흥민은 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톤 빌라와의 2024-2025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0대1로 뒤지던 후반 4분 브레넌 존슨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했다. 앞서 지난달 19일 PL 8라운드 웨스트햄과의 홈 경기를 마친 뒤 허벅지 통증을 호소한 손흥민은 이후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리그 9라운드 경기와 맨체스터 시티와의 리그컵 16강전까지 공식전 2경기 연속 결장했다. 충분한 휴식을 취한 손흥민은 이날 왼쪽 윙포워드로 선발 출전해 전반에는 이렇다 할 활약을 하지 못했다. 그러나 후반 들어 몸이 풀린 듯 4분만에 골대를 향해 쇄도하는 존슨에게 정확한 크로스를 날렸고 존슨이 오른발로 밀어 넣어 동점골을 성공했다. 이로서 손흥민은 시즌 3호 도움을 기록했다. 그러나 안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후반 11분 손흥민을 빼고 히샤를리송을 투입하는 첫 번째 교체를 단행했다. 손흥민은 자신의 교체를 예상하지 못한 듯 손으로 자신을 가리키며 당황해하는 표정을 지었다. 이어 굳은 표정으로 그라운드에서 나온 손흥민에게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어깨를 토닥였지만, 손흥민의 마음은 좀처럼 풀리지 않았다. 손흥민은 벤치에 앉은 뒤 굳은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봤다. 중계 화면은 손흥민이 벤치에 앉아 유니폼 상의를 입으로 깨물거나 화를 내는 등의 모습을 계속해서 비췄다. 토트넘은 도미닉 솔란케의 연속 골과 제임스 매디슨의 프리킥 골로 아스톤 빌라에 4대1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서 토트넘은 승점 16점을 쌓아 리그 7위로 올라섰다. 팀의 대승에 손흥민도 웃음을 되찾았다. 손흥민은 경기가 끝난 뒤 크리스티안 로메로 등 선수들과 포옹을 하며 승리를 축하했고, 마지막까지 경기장에 남아 홈팬들을 향해 박수를 쳤다. 라커룸으로 들어가면서 토트넘 구단 카메라를 향해 익살스런 표정을 짓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포스테코글루 “55분 이상 뛰게 할 생각 없었다”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부상 관리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을 55분 이상 뛰게 할 생각이 아니었다”라면서 “웨스트햄전에서도 60분 이후 부상이 재발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에게 중요한 건 전반적인 (경기) 상황”이라며 “그와 (교체 시점에 대해) 논의할 필요가 없었다”고 덧붙였다. 밝게 웃는 얼굴이 익숙한 손흥민이 교체에 불만을 품고 화를 내는 모습은 현지에서도 화제가 됐다. PL 공식 인스타그램은 이날 “토트넘이 첫 선수 교체를 할 때 손흥민은 자신이 교체될 것을 예상하지 못했다”는 글과 함께 손흥민이 교체 사인을 보고 당황하는 모습과 교체 아웃된 뒤 굳은 표정으로 그라운드를 떠나는 모습을 담은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이에 팬들은 “왜 손흥민을 뺐냐”, “방금 부상에서 회복했고 주말에 유로파 리그 경기가 있어서 그에게 휴식을 줘야 한다”, “그는 교체되고 싶지 않았다. 표정이 모든 걸 말해준다” 등 손흥민의 조기 교체를 둘러싸고 갑론을박을 펼쳤다. 프리미어리그 공식 소셜미디어(SNS) 계정은 주로 경기에 대한 예고 및 결과, 경기 하이라이트, 자체 콘텐츠 등에 대한 게시물이 올라온다. 경기 도중 발생한 해프닝이 올라오는 사례는 많지 않다. 프리미어리그 공식 SNS 계정은 손흥민의 부상에 대한 게시물을 여러 차례 올리며 관심을 드러냈다. 앞서 지난달 31일에는 손흥민이 있을 때와 없을 때의 토트넘의 성적을 비교하며 “손흥민은 스퍼스의 중심”이라는 게시물을 올렸다. 맨시티와의 리그컵 16강전에서 사복을 입고 경기장을 찾은 손흥민의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외신들도 손흥민에 주목했다. 유로스포츠는 “손흥민이 존슨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한 후 교체된 뒤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면서 이에 대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설명을 전했다. 타블로이드지 더선과 토크스포츠는 손흥민이 교체된 것에 불만을 품고 벤치로 돌아와 욕설을 했다는 확인되지 않은 보도를 하기도 했다. 한편 손흥민은 이날 리그 오브 레전드(LoL) 프로게임단인 T1 선수단과 감독, 코치를 경기에 초청했다. T1은 앞서 2일 런던 O2 아레나에서 열린 LoL 2024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중국의 빌리빌리 게이밍 드림스마트(BLG)를 꺾고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평소 LoL 등 e스포츠를 즐기는 손흥민은 T1과 페이커(이상혁)의 팬임을 밝혀왔다.
  • “팔로워 60만명” 7년 기른 다람쥐, 정부가 ‘강제 안락사’…머스크도 분노

    “팔로워 60만명” 7년 기른 다람쥐, 정부가 ‘강제 안락사’…머스크도 분노

    소셜미디어(SNS)에서 인기를 누린 미국 뉴욕주의 다람쥐 ‘땅콩이(Peanut)’가 광견병 바이러스 확산 위험이 있다는 이유로 주 정부에 의해 안락사 처분돼 팬들을 슬픔에 빠뜨렸다. 2일(현지시간) 미 CBS방송과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뉴욕주 환경보호국(DEC)은 지난달 30일 뉴욕주 파인시티에 있는 마크 롱고의 자택과 농장에서 다람쥐 ‘땅콩이’와 너구리 ‘프레드’를 압류했다. 이 동물들이 광견병 바이러스를 인간에게 전파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DEC는 CBS 방송에 보낸 성명을 통해 “이번 조사 과정에서 한 사람이 다람쥐에게 물리기까지 했다”면서 “광견병 검사를 위해 두 동물은 안락사됐다”고 밝혔다. DEC는 이 동물들과 접촉한 적이 있는 사람은 의사의 진료를 받을 것도 권고했다. 귀여운 외모의 다람쥐 땅콩이는 인스타그램과 틱톡 등 소셜미디어에서 사람들에게 재롱을 떠는 영상들이 화제가 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60만명이 넘는다. 땅콩이를 길러온 마크 롱고씨는 뉴욕주에서 지난해 4월부터 민간 동물보호소를 운영하고 있다. 그는 땅콩이의 엄마 다람쥐가 뉴욕에서 차에 치인 뒤 남겨진 땅콩이를 7년간 보호해왔다. 소셜미디어에 비난 여론…머스크 “정부가 다람쥐 처형”롱고씨는 땅콩이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땅콩이가 안락사됐다는 소식을 전하며 “그들의 동정심에 호소했지만 간곡한 요청을 무시하고 우리를 큰 충격과 슬픔에 빠뜨렸다”고 비난했다. 뉴욕주법에 따르면 다람쥐 등 야생동물을 구조하기 위해선 야생동물 재활치료사자격을 갖춰야 한다. 또 야생동물을 적법하게 기르기 위해선 교육 목적의 동물로 등록하는 절차가 필요하다. 롱고씨는 당국이 땅콩이를 압류할 당시 땅콩이를 교육 목적의 동물로 인정받기 위한 서류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주정부를 상대로 법적 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땅콩이의 안락사 소식이 전해지자 소셜미디어에서는 주 정부의 조치가 지나치다는 비난 여론이 일고 있다.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도 엑스(X·옛 트위터)에 “정부가 도를 넘어 다람쥐를 납치하고 처형했다”는 글을 올렸다. 머스크는 또 다른 게시물에선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를 언급하며 “트럼프 대통령이 다람쥐들을 구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 “삼촌 최고!” 아낌없이 주는 지드래곤, 조카에 ‘아우디’ 선물

    “삼촌 최고!” 아낌없이 주는 지드래곤, 조카에 ‘아우디’ 선물

    가수 지드래곤이 조카에게 유아 전동차를 선물해줬다. 지드래곤의 처남인 배우 김민준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촌이 준 아우디 유아 전동차”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민준의 아들이 전동차를 타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모습이 담겼다. 지드래곤의 친누나인 권다미 역시 “오늘 기분 최고! 삼촌 선물!”이라는 글과 함께 전동차 위에 올라타는 아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김민준은 또 아들이 지드래곤의 신곡 ‘파워’ 모자를 쓴 모습도 함께 공개하며 지드래곤을 응원했다. 지드래곤은 지난달 31일 7년여 만에 신곡 ‘파워’를 발표했다. 지드래곤의 ‘조카 사랑’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지난달 7일 권다미는 소셜미디어(SNS)에 “삼촌이 선물해준 신발”이라며 아들 사진을 공개했다. 지드래곤이 조카에게 선물한 신발은 스포츠 용품 브랜드 나이키와 지드래곤 패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의 협업 제품이다. 한편 김민준과 권다미는 지난 2019년 결혼해 2022년 아들을 얻었다.
  • 배우 송선미도 당했다…“제 DM 열지 마세요” SNS 해킹 고백

    배우 송선미도 당했다…“제 DM 열지 마세요” SNS 해킹 고백

    배우 송선미가 인스타그램 계정 해킹 피해를 봤다는 사실을 알렸다. 송선미는 지난 2일 인스타그램에 “인스타가 잠시 해킹이 됐다”며 “혹시나 제게서 링크가 있는 DM(다이렉트 메시지)이 왔다면 메시지의 링크는 절대로 들어가지 마세요”라고 했다. 최근 유명인을 사칭하는 온라인 피싱 범죄도 발생하고 있다. 지난 7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페이스북이 해킹당하기도 했다. 배우 정호연도 같은 달 자신의 초상이 불법 광고에 무단 도용된 사실을 알렸다.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을 운영하는 메타플랫폼은 유명인 이미지를 도용한 사기성 광고 차단을 위해 얼굴 인식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메타는 이달부터 자사 소셜미디어(SNS) 플랫폼에 전 세계 유명인 5만명을 대상으로 얼굴 인식 기술을 시범 도입하기로 했다.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등에 게재된 유명인을 이용한 광고가 사기일 가능성이 있을 경우 해당 광고를 삭제하려는 조치다.
  • ‘여왕의 귀환’…최민정, 쇼트트랙 복귀 첫 금

    ‘여왕의 귀환’…최민정, 쇼트트랙 복귀 첫 금

    ‘쇼트트랙 여왕’이 귀환했다. 한국 쇼트트랙의 ‘간판’ 최민정(25·성남시청)이 2024~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투어 2차 대회 여자 1000m에서 복귀 후 처음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민정은 3일(한국시간)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끝난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30초496의 기록으로 산드라 펠제부르(1분30초632·네덜란드), 커린 스토더드(1분30초779·미국)보다 앞서 결승선을 통과했다. ‘디펜딩 챔피언’ 김길리(성남시청)는 1분31초069의 기록으로 5위에 머물렀다. 최민정의 우승에 ISU는 인스타그림을 통해 “여왕이 돌아오다! 한국의 백호 최민정이 여자 1000m에서 펠제부르, 스토더드를 앞섰다”라고 전했다. 최민정은 이날 레이스 초반 선두를 유지하다 결승선을 3바퀴 남기고 펠제부르에게 추월당했다. 막판 스퍼트를 낸 최민정은 결승선 2바퀴를 남기고 두 번째 직선주로에서 인코스를 비집고 들어가 펠제부르를 제쳤다. 이후 폭발적인 스피드로 속도를 끌어올린 뒤 그대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최민정은 소속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시즌 첫 금메달을 받아 굉장히 기쁘다”라며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앞서 최민정은 지난주 월드투어 1차 대회 여자 15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고 두 번째 국제대회에서 세계 정상에 복귀했다. 세계 최고의 기량을 펼치던 최민정은 휴식을 위해 2023~24시즌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하지 않으면서 태극마크를 반납했다. 스케이트 부츠와 스케이날 날 등 장비를 교체하면서 개인 훈련과 새로운 기술을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민정, 김길리, 김건희(성남시청), 노도희(화성시청)가 조를 이룬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선 캐나다에 이어 두 번째로 결승선을 끊었지만, 페널티 판정이 나와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경기 도중 노도희가 왼손으로 중국 선수를 막았다는 판정이었다. 한편 같은 날 열린 남자 1500m 결승에선 지난 시즌 챔피언 박지원(서울시청)이 2분17초653으로 4위를 기록해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남자 500m에선 한국 선수 모두 결승 진출이 무산됐다.
  • SNS 즐기는 사람, 살찌기 쉽다? 이유 알고 보니 [달콤한 사이언스]

    SNS 즐기는 사람, 살찌기 쉽다? 이유 알고 보니 [달콤한 사이언스]

    페이스북이나 X(트위터), 인스타그램 같은 소셜미디어(SNS)를 보다 보면 건강식품이나 음식 광고를 많이 접하게 된다. 처음에는 별생각이 없다가도 자주 노출되면 먹고 싶어지고, 왠지 건강식품을 사야 할 것 같이 느껴진다. 실제로 보건학자들은 SNS에는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는 식품 관련 광고가 과도해 SNS를 자주 사용하다 보면 쉽게 살찌고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캐나다 오타와대 의대, 보건과학대 공동 연구팀은 SNS에는 건강에 해로운 음식이나 음식 재료들이 많이 광고되기 때문에, SNS 사용 시간이 긴 사람일수록 비만이 되거나 건강에 좋지 않은 음식을 자주 섭취하게 된다고 3일 밝혔다. 이 연구 결과는 미국 공공과학도서관에서 발행하는 보건학 분야 국제 학술지 ‘플로스 디지털 헬스’ 11월 1일 자에 실렸다. 비만은 이제 전 세계적인 건강 문제로 부상해, 세계보건기구(WHO)도 비만을 인류 건강을 위협하는 중요한 위해 요소로 규정하고 있다. 이에 연구팀은 2020년 캐나다에서 점유율이 가장 높은 40개 식품 브랜드를 확인하고, 이들이 트위터, 레딧, 유튜브, 텀블러 4개 SNS 플랫폼에서 얼마나 언급되는지 빈도와 도달 범위를 조사했다. 분석 결과, 2020년 한 해 동안 40개 브랜드는 4개 SNS에서 1685만 1990회 언급됐고, 약 422억 4499만 5156명의 사용자에게 전달된 것으로 확인됐다. 게시물과 도달 범위가 가장 많은 식품 카테고리는 패스트푸드 레스토랑으로 게시물의 60.5%, 도달 범위의 58.1%를 차지했다. 설탕이 포함된 음료나 음식은 게시물의 29.3%, 도달 범위의 37.9%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음식과 관련한 게시물에는 남성이 여성보다 더 많이 언급됐고, 남성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팀은 나이별 분석을 정확히 하지 않았지만 나이 든 사람보다는 아동, 청소년, 청년층이 이런 유형의 콘텐츠에 더 많이 노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히기도 했다. 연구를 이끈 모니크 포트빈 켄트 오타와대 보건과학대 교수(공중보건 정책)는 “SNS를 비롯한 디지털 환경에서 건강에 좋지 않은 식품 카테고리나 특정 브랜드를 언급하는 게시물이 많이 올라와 아동 청소년과 젊은이들의 경우 자기도 모르게 섭취하면서 건강에 문제가 될 수 있다”라며 “디지털 식품 환경에서 이들을 보호할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스타우브, 성수서 뉴 컬러 팝업 ‘코드 시트롱’ 개최

    스타우브, 성수서 뉴 컬러 팝업 ‘코드 시트롱’ 개최

    시트롱 컬러라인 출시 기념 팝업이벤트… 누구나 방문 가능한 오픈도어 행사까지 프랑스 쿡웨어 브랜드 ‘스타우브’가 브랜드 50주년을 맞아 시트롱 컬러라인 신제품을 국내 출시, 이를 기념해 개최한 팝업이벤트를 1일 오픈했다. 스타우브 뉴 컬러 팝업 ‘코드 시트롱’(Code: CITRON)은 이달 4일까지 서울 성수동 코사이어티에서 나흘간 진행된다. 사전 응모를 통해 초대한 소비자들과 함께하는 디저트 세션부터 누구나 방문할 수 있는 오픈도어 행사, 유명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익스클루시브 다이닝 행사까지 다채롭게 마련됐다. 오픈 첫날인 1일에는 ‘시트롱 디저트 살롱’에 사전에 초청받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저스틴리 셰프의 디저트 시연을 진행했다. 이는 스타우브의 뉴 컬러 시트롱 테마로부터 영감을 받은 창의적인 디저트 세션을 선보이는 자리로, 시트롱 테마 디저트 3종 및 페어링 음료를 제공했다.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11시부터 19시까지는 방문객 누구나 입장하여 즐길 수 있는 ‘라 테이블 시트롱 – 오픈도어’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뉴 컬러 시트롱’ 제품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전시 공간과 최초의 꼬꼬떼부터 아이코닉 컬러까지 지난 50년간 스타우브 헤리티지의 주요 이정표를 따라 역사를 한눈에 담아볼 수 있는 히스토리 전시관이 운영된다. 오픈도어 행사 방문객들에게는 선착순 500명에 한해 아이싱 쿠키 및 시트롱 음료가 무료로 제공되며, 인스타그램을 통한 방문 인증 시 신제품인 스타우브 시트롱 컬러 꼬꼬떼 제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시 공간에는 인증샷을 남기기 좋은 거대한 꼬꼬떼 뚜껑 포토존도 조성되어 있다. 팝업이벤트 운영 마지막 날인 4일에는 유명 셰프 등 다양한 인사를 초청한 가운데 ‘라 테이블 시트롱 – 익스클루시브 다이닝’ 행사를 펼친다. 이를 통해 스타우브가 시트롱 테마로부터 영감을 받은 정통 프렌치 다이닝을 토미리 셰프의 코스 요리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스타우브 관계자는 “2일부터 3일까지 진행되는 오픈도어 행사에는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며, “꼬꼬떼의 뉴 컬러인 시트롱 라인업 전부와 시트롱 꼬꼬떼를 테마로 한 스페셜 테이블 스타일링, 브랜드 50주년 히스토리 전시를 모두 즐길 수 있고 방문객 이벤트도 마련되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구룡포 해양미식축제 <마켓피어나인> 개막! 12월 15일까지 열려

    구룡포 해양미식축제 <마켓피어나인> 개막! 12월 15일까지 열려

    -포항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셰프 ‘에드워드 권’이 추천하는 로컬푸드 즐비-먹거리존, 체험존, 특별공연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양한 콘텐츠 선보여 2024 구룡포 해양미식축제 <마켓피어나인>이 11월 2일부터 12월 15일까지(11월 16, 17일은 과메기축제로 휴장) 매주 주말(토, 일) 포항시 구룡포 아라광장 일대에서 열리며 운영시간은 오후 4시에서 10시까지다. 포항시가 주최하고 포항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국내 최초의 부두 야시장으로 지난해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올해 4월에 이어 세 번째로 더욱 성대하게 열려 변화하는 구룡포 문화를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다. 이번 마켓피어나인에서는 구룡포의 낭만적인 야경과 함께 한층 더 다채로운 미식 콘텐츠와 프로그램으로 구룡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오감이 즐거운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축제에서는 구룡포의 싱싱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해녀의 밥상, 지역의 자생 단체가 참여해 운영하는 먹거리 부스, 다양하고 트렌디한 메뉴로 구성된 수십 여대의 푸드트럭에서 모든 연령대의 관광객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미식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풍성하고 매력적인 먹거리 외에도 다양한 즐길 거리가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축제 기간 중 아라광장 일대에서는 매주 토요일 초대가수의 특별 공연과 지역 아티스트의 상설 버스킹 공연, 붐업을 위한 참여형 이벤트가 열린다. 특히 11월 9일에는 가수 이찬원과 리센느의 축하무대가 열리고, 포항음악협회 소속 아티스트들의 다채로운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차례로 매주 토요일 인기가수 초청 특별 공연이 펼쳐친다. 포항문화재단 관계자는 “구룡포의 전통과 현대적 감각을 융합해 모든 연령대가 구룡포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색다른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축제에 오셔서 구룡포의 맛과 멋, 인근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경험하시길 바라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 함께 즐기고 상생하는 대표적인 축제이자 상설마켓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계기로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마켓피어나인은 구룡포의 선착장에서 열리는 부두 야시장이자 해양미식축제로, 문화체육관광부의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해 지역 주민의 적극적 참여와 구룡포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운영되는 우수사례로 손꼽힌다. 자세한 사항은 포항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공식계정 ‘피어라 미항 구룡포’ SNS를 참고하거나 계획공모형사업TF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과거 구속되기도”…‘흑백요리사’ 유비빔, 충격 고백 뒤 가게종료

    “과거 구속되기도”…‘흑백요리사’ 유비빔, 충격 고백 뒤 가게종료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비빔대왕’ 유비빔(60)씨가 돌연 가게를 접는다. 유씨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죄송스러운 마음으로 지난날 저의 잘못을 고백하고자 한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에서 유씨는 “저는 과일 행상, 포장마차, 미용실까지 여러 장사를 해왔지만, 번번이 실패하여 2003년부터 허가가 나지 않은 곳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다 구속돼 집행유예 판결을 받았다”며 “깊이 반성했고, 이후 1년간 가게를 폐업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나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아내 명의로 공연·전시·한식체험장 사업자로 등록해 편법으로 얼마 전까지 영업을 했다”면서 “저는 떳떳하게 음식점을 운영하기 위해 각 공공기관 및 규제개혁위원회에 규제를 풀어 달라고 간절히 호소하고 매달렸지만 그 벽이 너무 높아 저의 뜻을 이루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실제 유씨는 구청에 신고하지 않고 조리기구 등을 갖춰 불법영업을 한 혐의(식품영업법 위반)로 기소돼 2015년 징역 8개월을 선고받은 뒤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감경됐다. 당시 국유지를 임대해 연간 부지 임차액이 98만원에 불과한 유씨의 식당은 맛집으로 알려지면서 연간 매출액이 수억원에 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이전에도 관련 법을 위반해 여러 차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장기간에 걸쳐 여러 차례 법질서를 무시한 데다 연이은 단속에도 불법영업을 계속하거나 영업주를 바꿔 법망을 피해 갔으며 불법영업으로 누적한 순이익금이 수억 원에 달하는 점 등을 고려할 때 엄벌로 경종을 울려야 한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유씨는 “어떤 이유로든 법을 어기는 것은 정당화할 수 없음을 잘 알고 있다”며 “일반인이었던 제가 갑작스럽게 이목이 집중되는 상황에서 저와 제 아내는 하루도 마음 편할 날이 없었다. 이제 저는 초심으로 돌아가 비빔현상을 연구하고, 비빔문자 대백과사전 집필에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유씨는 20년간 가꿔온 옛 비빔소리 공간을 무료로 개방하겠다고 알렸다. 그는 “사죄하는 마음으로 제가 20년 동안 혼신을 다해 가꿔온 옛 비빔소리 공간은 모두를 위한 비빔전시, 비빔공연 장소로서 무료로 개방하고, 한옥마을로 이전한 비빔소리에서는 합법적으로 최고의 재료로 최선을 다해 보답하겠다”며 “다시 한번 저의 부족함으로 큰 실망을 드려 죄송하다. 지난 20년은 생계를 위해 살았다면, 앞으로 20년은 대한민국의 비빔문화를 위해 살겠다”고 덧붙였다.
  • “종로구 소식 ‘당근’에서 보고 ‘당근’ 키워요”

    “종로구 소식 ‘당근’에서 보고 ‘당근’ 키워요”

    서울 종로구가 1일부터 10일까지 “당근이 쑥쑥, 단골도 쑥쑥” 채널 당근 단골 이벤트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종로구 당근 채널 활성화 및 신규 단골 확보를 위해서다. 참여를 원하는 누구나 구 공식 당근 공공프로필을 단골로 추가한 뒤 네이버폼으로 인증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종로구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250명에게 당근 키우기 키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당첨자는 12일 발표한다. 한편 구는 올해 3월부터 종로구 당근 공공프로필에서 주요 사업과 행사, 교육 프로그램 등 실생활에 유용한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공공프로필에 구정 소식을 올리면 당근 ‘동네 생활’ 게시판에 자동 노출돼 주민들이 종로구 소식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또 ‘단골 맺기’를 하면 소식이 올라올 때마다 알림을 받게 된다. 댓글이나 채팅으로 실시간 소통 역시 가능하다. 종로구는 ‘당근’ 외에도 ‘블로그’,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유튜브 ‘종로티비’를 운영하고 채널별 특성을 살린 맞춤형 구정 홍보에 매진하고 있다. 종로구 관계자는 “종로구 당근 공공프로필과 공식 누리소통망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며 “이번 이벤트에 참여해 지역 정보를 제공받고 당근 키우는 재미도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 “알려 드려야 할 것 같아서…” 박한별, 결별 소식 전했다

    “알려 드려야 할 것 같아서…” 박한별, 결별 소식 전했다

    배우 박한별이 근황을 전했다. 박한별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기사들에 제가 라이즈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되어있던데, 현재 저는 그 회사 소속 아닙니다”라며 “그냥, 알려드려야 할꺼같아서 알려드림”이라고 적었다. 이어 “기사 예쁘게 잘 써주셔서 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남은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용”이라고 했다. 올해 4월 라이즈 엔터테인먼트 측은 박한별을 첫 아티스트로 영입하고 사업 영역 확장에 나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런 가운데 박한별이 라이즈 엔터테인먼트와 6개월만에 결별했음을 알린 것이다. 지난 2017년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와 결혼한 박한별은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했으며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
  • 한소희 ‘실제 나이’ 속인 이유…알고보니 슬픈 과거사

    한소희 ‘실제 나이’ 속인 이유…알고보니 슬픈 과거사

    배우 한소희 나이가 프로필에 기재된 것보다 한 살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31일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한소희는 프로필상 1994년생이지만 실제로는 1993년생이다. 배우 전종서, 그룹 ‘걸스데이’ 출신 혜리보다 한 살 많은 셈이다. 한소희는 초등학생 시절 어머니 사기 혐의로 인해 등교가 불가능해졌고 1년 뒤부터 다시 학업을 이어갔다고 한다. 4학년 때부터 1994년생과 동급생으로 지냈다는 설명이다. 소속사 측은 “한소희가 4학년 올라갈 시기 어머니 수배로 인해 강제로 울산으로 가게 됐다”며 “학업중단 상태로 1년을 집에서만 보냈고, 어머니가 구속 수감된 후 다시 원주에 와서 재입학했다”고 밝혔다. 한소희는 8월 경기 구리시 아치울마을 고급주택 펜트하우스를 52억 4000만원에 분양받았는데, 등기부등본에 1993년 11월 18일생으로 기재돼 있어 거짓말 의혹에 휩싸였다. 그는 2017년 신인 시절 인터뷰에서 1993년생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당시 ‘왜 한 살 줄였느냐’는 질문에 “1993년생과 1994년생은 느낌이 다르지 않냐”고 했다. 한소희 어머니 신모씨는 9월 불법 도박장 개설 혐의로 구속됐다. 2021년부터 지난달 말까지 ‘바지사장’을 내세워 울산, 원주 등에서 게임장 12곳을 운영한 혐의다. 신씨는 같은 혐의로 한 차례 벌금을 낸 전력이 있다. 2020년에는 곗돈을 가지고 잠적, ‘빚투’ 논란이 일었다. 2022년에도 신씨가 2018년 2월부터 같은 해 9월까지 지인에게 매달 200만원을 주겠다며 총 8500만원을 빌렸으나 갚지 않은 혐의로 고소당한 소식이 전해졌다. 한편 한소희는 올해 초 배우 류준열과 열애·결별 과정에서 구설에 휩싸였다. ‘류준열이 혜리에서 한소희로 환승연애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고, 한소희는 소셜미디어(SNS)에 칼을 든 강아지 사진을 올리고 “환승연애 프로그램은 좋아하지만 내 인생에는 없다”며 발끈했다. 이후 한소희와 류준열은 열애를 인정했으나, 2주 만에 헤어졌다. 최근 한소희는 비공개 계정으로 혜리 인스타그램에 악플을 달았다는 의혹에도 휘말렸지만 부인했다.
  • 김동성, 재혼 후 근황…“쇼트트랙 폼으로 똥오줌 치워”

    김동성, 재혼 후 근황…“쇼트트랙 폼으로 똥오줌 치워”

    건설현장 인부로 제2의 삶을 살고 있는 전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44)이 오물을 치우며 일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김동성 아내 인민정씨는 지난 30일 인스타그램에 김동성이 청소하는 사진을 올리며 “오물 치우는 중. 오랜만에 올리는 근황. 이렇게 사는 중. 아이러니한 세상 같음”이라고 적었다. 김동성은 안전모와 마스크를 착용한 채 건물 바닥을 닦고 있다. 또 다른 영상에는 작업복 차림의 김동성이 노란색 고무장갑을 끼고 솔로 바닥을 닦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인씨는 이 영상을 올리며 “똥오줌 치우는 김반장. 같이 일하는 반장님이 ‘폼은 쇼트트랙’이라고 하더라”라며 “옆에서도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고 너무 감사하다. 이렇게 살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통을 이겨내고 나아갔는지 아무도 모를 것”이라고 했다. 김동성은 1995년부터 2005년까지 국내 쇼트트랙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1998년 나가노 동계올림픽에서는 쇼트트랙 1000m에서 금메달, 5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안톤 오노(미국)의 할리우드 액션 탓에 금메달을 빼앗겨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김동성은 2004년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18년 이혼했다. 이후 2021년 5월 ‘우리 이혼했어요’에 함께 출연한 인민정과 재혼했다. 김동성은 유튜브를 통해 성인을 상대로 한 스케이트 강습, 건설 현장 노동, 배달 기사로 일하고 있는 일상을 공개했다.
  • 방시혁 “지코한테 보내” 외모품평 공유?…지코, 메일함 확인해보니

    방시혁 “지코한테 보내” 외모품평 공유?…지코, 메일함 확인해보니

    가수 지코가 K팝 가수들에 대한 저속한 평가를 담아 국회 국정감사에서 지적받은 하이브 내부 보고서를 열람했다는 의혹에 대해 “메일과 문서를 열어보지 않았다”며 선을 그었다. 지코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당 문서를 본 적이 없을뿐더러 메일 자체를 열람해본 적이 없다”면서 “(보고서를 받아본) 수신인에 추가된 사실도 오늘 기사를 통해 처음 알게 됐다”고 밝혔다. 이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지난 2022년 1월 문제가 된 내부 보고서 ‘위클리 음악산업 리포트 III’ 문건 수신자 대상에 지코를 추가하라고 지시했다는 내용의 한겨레 보도가 나온 데 대한 것이다. 지코가 2018년 설립한 기획사 KOZ엔터테인먼트는 2020년 11월 하이브에 인수됐다. 해당 보고서는 매주 발행돼 하이브 및 산하 레이블 최고책임자들에게 전달된 것으로 알려진다. 지코는 해당 문서를 열람한 사실이 없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이렇게만 해명하면 오해가 더 불거질 수 있어 입장을 밝히기 전 KOZ에 직접 요청해 메일과 문서 전부 열어 보지 않았다는 기록 또한 확인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4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하이브가 ‘업계 동향 리뷰 자료’를 통해 일부 아이돌 멤버의 외모에 대해 부정적인 평가를 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해당 자료에는 ‘멤버들이 한창 못생길 나이에 우르르 데뷔시켜놔서, 누구도 아이돌의 이목구비가 아닌 데다가’, ‘성형이 너무 심했음’, ‘다른 멤버들은 놀랄 만큼 못생겼음’ 등의 문구가 담겼다. 다만 이들 표현이 어떤 가수를 대상으로 한 것인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증인으로 출석한 김태호 하이브 COO(최고운영책임자)는 이 문건에 대해 “K팝에 종사하는 회사로서 저희 팬과 업계가 하이브 소속 아티스트 및 K팝 전반에 대해 어떤 여론을 갖고 있는지 매우 주의 깊게 보고 있다. 보여주신 문서는 그중 하나”라고 말했다.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외모 품평 논란에 대해서는 “하이브의 의견이나 공식적 판단은 아니다”라며 “온라인에 들어온 많은 글을 모으고 종합한 내용”이라고 해명했다. 논란이 일파만파로 커지자 하이브 이재상 CEO(최고경영자)는 지난 29일 하이브 공식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게재해 “국정감사에서 지적된 당사의 모니터링 문서에 대해 아티스트분들, 업계 관계자분들, 그리고 팬 여러분께 고개 숙여 사죄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 CEO는 “해당 문서는 업계 동향 및 이슈에 대한 다양한 반응과 여론을 사후적으로 취합하는 과정에서 작성된 것”이라며 “시장 및 아티스트 팬의 여론을 파악하기 위한 목적으로 일부 리더십(고위 임원)에만 한정해 공유됐으나 해당 문서의 내용이 매우 부적절했다”고 시인했다. 하이브의 해당 문서 작성은 중단됐다.
  • 한밤 시속 200㎞ 광란의 질주… SNS에 자랑했다가 덜미

    한밤 시속 200㎞ 광란의 질주… SNS에 자랑했다가 덜미

    지난 7월 자정부터 새벽 2시 사이 한강을 따라 이어진 강변북로에서 차량 3~4대가 뒤엉키듯 질주하기 시작했다. 제한속도 시속 80㎞라고 적힌 표지판이 무색할 정도로 난폭하게 달리는 차들의 속도는 시속 200㎞에 육박했다. 과속과 추월을 반복하며 차선을 넘나드는 ‘칼치기’도 이어졌다. 난폭운전 모임을 만들어 활동하는 폭주족인 이들은 자신들이 강변북로를 위험천만하게 달리는 모습을 자랑하듯 소셜미디어(SNS)에 올리기도 했다. 서울경찰청은 20대 A씨 등 운전자 19명을 포함한 25명을 도로교통법상 공동위험행위 혐의로 입건하고 벌점 부과 등 운전면허에 대해 행정처분했다고 30일 밝혔다. 여러 차례 폭주 행위에 가담한 A씨를 비롯한 2명은 구속 상태로 조사 중이며 A씨 소유 차량 1대는 압수됐다. A씨 등 25명은 인스타그램 계정 ‘OO클럽’에 올라온 모임 공지글을 보고 금·토요일 심야시간대 강변북로, 자유로 등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무리 지어 난폭운전을 한 혐의를 받는다. 특히 25명 중 30대 1명을 제외하면 모두 20대다. 직장인, 자영업자뿐 아니라 학생과 무직자도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SNS에서 목적지의 앞 글자를 딴 은어를 사용해 특정 날짜·장소에 모여 3~4대의 차에 나눠 탄 뒤 시속 130~200㎞로 달린 것으로 조사됐다. 범행에 이용된 차량은 벤츠·BMW 등 외제차가 대부분이었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단순 재미, 다른 사람의 시선을 끌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이러한 난폭운전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SNS에 폭주 장면을 올리는 게 유행처럼 번지면서 범죄를 과시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자전거, 킥보드 등을 이용해 서울 시내 차도를 빠른 속도로 질주하고 경찰을 조롱한 모습을 SNS에 게재한 따릉이 폭주연맹(따폭연)의 운영자가 검거되기도 했다. 이윤호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일본은 그물망을 쳐서 잡는 방식도 활용하는데 이때 운전자가 다칠 수 있다”며 “과감한 단속과 체포가 어렵다 보니 폭주족은 ‘잡히지 않을 것’이라는 자신감이 있어 계속해서 범행을 저지르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검거된 일당 역시 SNS에서 해당 계정을 발견한 시민의 제보로 수사가 시작돼 25명을 모두 검거하기까지 한 달이 걸렸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번호판도 보이지 않고 언제, 어디서 범행이 이뤄졌는지도 알 수 없어 애를 먹었다”고 설명했다.
  • ‘시속 200㎞’ 아직도 이런 폭주를...강변북로 레이싱 일당 25명 검거

    ‘시속 200㎞’ 아직도 이런 폭주를...강변북로 레이싱 일당 25명 검거

    1명 제외한 나머지 모두 20대SNS에 폭주 장면 자랑하듯 게시 지난 7월 자정부터 새벽 2시 사이 한강을 따라 이어진 강변북로에서 차량 3~4대가 뒤엉키듯 질주하기 시작했다. 제한속도 시속 80㎞라고 적힌 표지판이 무색할 정도로 난폭하게 달리는 차들의 속도는 시속 200㎞에 육박했다. 과속과 추월을 반복하며 차선을 넘나드는 ‘칼치기’도 이어졌다. 난폭운전 모임을 만들어 활동하는 폭주족인 이들은 자신들이 강변북로를 위험천만하게 달리는 모습을 자랑하듯 소셜미디어(SNS)에 올리기도 했다. 서울경찰청은 20대 A씨 등 운전자 19명을 포함한 25명을 도로교통법상 공동위험행위 혐의로 입건하고 벌점 부과 등 운전면허에 대해 행정처분했다고 30일 밝혔다. 여러 차례 폭주 행위에 가담한 A씨를 비롯한 2명은 구속 상태로 조사 중이며 A씨 소유 차량 1대는 압수됐다. A씨 등 25명은 인스타그램 계정 ‘OO클럽’에 올라온 모임 공지글을 보고 금·토요일 심야시간대 강변북로, 자유로 등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무리 지어 난폭운전을 한 혐의를 받는다. 특히 25명 중 30대 1명을 제외하면 모두 20대다. 직장인, 자영업자뿐 아니라 학생과 무직자도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SNS에서 목적지의 앞 글자를 딴 은어를 사용해 특정 날짜·장소에 모여 3~4대의 차에 나눠 탄 뒤 시속 130~200㎞로 달린 것으로 조사됐다. 범행에 이용된 차량은 벤츠·BMW 등 외제차가 대부분이었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단순 재미, 다른 사람의 시선을 끌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이러한 난폭운전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SNS에 폭주 장면을 올리는 게 유행처럼 번지면서 범죄를 과시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자전거, 킥보드 등을 이용해 서울 시내 차도를 빠른 속도로 질주하고 경찰을 조롱한 모습을 SNS에 게재한 따릉이 폭주연맹(따폭연)의 운영자가 검거되기도 했다. 이윤호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일본은 그물망을 쳐서 잡는 방식도 활용하는데 이때 운전자가 다칠 수 있다”며 “과감한 단속과 체포가 어렵다 보니 폭주족은 ‘잡히지 않을 것’이라는 자신감이 있어 계속해서 범행을 저지르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검거된 일당 역시 SNS에서 해당 계정을 발견한 시민의 제보로 수사가 시작돼 25명을 모두 검거하기까지 한 달이 걸렸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번호판도 보이지 않고 언제, 어디서 범행이 이뤄졌는지도 알 수 없어 애를 먹었다”고 설명했다.
  • 사진 찍던 30대 스카이다이버…항공기 프로펠러에 빨려 들어가 사망

    사진 찍던 30대 스카이다이버…항공기 프로펠러에 빨려 들어가 사망

    미국에서 스카이다이버 겸 사진작가가 비행장에서 사진을 찍다가 항공기 프로펠러에 끼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9일(현지시간) 가디언,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2시 40분쯤 미 캔자스주 위치타의 한 비행장에서 아만다 갤러거(37)가 항공기 프로펠러에 빨려 들어갔다. 사고 당시 그녀는 사람들이 항공기를 타고 내리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며 후진하다 작동 중인 프로펠러에 부딪힌 것으로 전해졌다. 갤러거는 이 사고로 급히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연방항공청과 교통안전위원회는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작가이기도 한 갤러거는 사진업체를 운영했으며 패러글라이더 등을 자주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소식이 전해지자 그녀의 동료들과 친구들의 애도가 이어졌다. 한 지인은 인스타그램에 “친구야, 항상 너를 기억할게. 항상 내 삶에 긍정적인 빛이 되어줘서 고마워”라고 적었다. 다른 지인은 “넌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은 멋진 사람”이라고 했다. 한편 온라인 모금 사이트 ‘고펀드미’에서는 갤러거의 장례비 지원을 위한 모금이 진행되고 있다. 모금 사이트에는 “아만다 갤러거는 친절하고 모험심이 많고 창의적이며 내면과 외면 모두 아름다운 사람이었다”고 적혀 있다. 이 모금 캠페인에는 30일(한국시간) 오후 5시 기준 210명이 참여해 목표 금액인 1만 2000달러(약 1655만원)를 훌쩍 넘는 1만 9118달러(약 2637만원)가 모금됐다.
  • “언니, 천국에서 만나요” 서정희, 故김수미 추모

    “언니, 천국에서 만나요” 서정희, 故김수미 추모

    방송인 서정희가 지난 25일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배우 김수미를 추모했다. 서정희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수미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올리며 “요 며칠 가슴이 먹먹하고 많이 힘들었다. 그리고 조용히 기도했다”며 “수미 언니의 호탕하게 웃는 해맑은 웃음이 기억난다”고 적었다. 이어 “(예능 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 방송하는 날, 언니가 저를 꼭 안아주면서 이제는 너를 위해 살라고 했다. 그리고 한참 지나 교회 모임에서 우연히 만나게 됐다. 그날 언니가 너는 연기를 꼭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제가 손사래를 치면서 말도 안 된다고 했는데 언니가 꼭 한번 같이 기회를 만들고 싶다고 하셨다”고 덧붙였다. 서정희는 마지막으로 “계속 생각날 거다. 언니, 천국에서 만나요”라며 그리움을 전했다. 김수미는 지난 25일 오전 심정지 상태로 자택에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유명을 달리했다. 사인은 고혈당 쇼크사로 전해졌다. 김수미의 아들인 정명호 나팔꽃F&B 이사는 연합뉴스 측에 “사인을 조사한 경찰이 고혈당 쇼크사가 최종 사인이라고 알렸다”며 “당뇨 수치가 500이 넘게 나왔다”고 전했다. 고혈당 쇼크는 혈액 속 포도당 농도가 급격하게 상승해 신체 기능이 저하되는 증상이다. 스트레스 등 외부 요인이 원인이 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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