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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콘텐츠 셀럽 100명 2030부산엑스포 응원 영상 동참

    K-콘텐츠 셀럽 100명 2030부산엑스포 응원 영상 동참

    걸그룹 ITZY와 윤제균 영화감독 등 유명인 100명이 2030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응원하는 영상 제작에 동참했다. 부산시는 유명 연예인 등이 출연하는 엑스포 유치 응원 영상인 ‘2030세계박람회 유치기원 설렙:100’을 3일부터 차례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다음 달 국제박람회기구(BIE)의 현지실사를 앞두고 엑스포 유치 열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제작됐다. 영상에서는 한국 대중문화예술에서 탁월한 소질과 능력으로 명성을 쌓은 10대부터 70대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분야별 유명 연예인이 출연한다. 월드컵, 올림픽에 이은 세계 3대 메가이벤트인 엑스포의 위상에 걸맞게 국민배우, 국민가수라는 타이틀을 가진 연예인도 대거 참여한다. 영상은 3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카카오톡 채널, 유튜브로 선보이며 영상마다 유명 인사 4∼5명이 엑스포 유치를 응원하는 모습을 담았다. ITZY 등 아이돌 가수와 윤제균 감독 등의 영상은 60초 미만의 짧은 영상(숏츠)으로도 제작해 유튜브에 공개할 계획이다. 3일 공개된 첫 영상에는 제1호 릴레이 주자로 ▲비비지 ▲이소연 ▲임호 ▲박지우 ▲CLASSY 가 출연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고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이번 영상 제작을 도와준 JYP엔터테인먼트, 아이오케이컴퍼니 등의 기획사와 가수 이선희, 인순이 등 연예인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세계 문화콘텐츠에 한류의 영향이 케이팝(K-POP)을 넘어 한국 문화예술 전반으로 확장해가고 있는 만큼, 각 분야를 대표하는 연예인들의 응원 영상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많은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난 로봇이었다” 1000억 미정산 김완선, 금쪽 출격

    “난 로봇이었다” 1000억 미정산 김완선, 금쪽 출격

    가수 김완선이 정산 문제에 대해 입장을 밝힐지 주목된다. 3일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예고편에는 김완선이 등장했다. 방송에서 김완선의 동생은 김완선을 향해 “답답하다. 의욕이 부족하다”고 했다. 이어 김완선은 “‘왜 정산을 안 해주냐’는 말을 해본 적이 없다. 믿었던 거 같다. 그래도 가족이니까. 나는 그냥 로봇 같은 존재였다”고 털어놨다. 오은영은 김완선의 상태에 대해 “쭉 들어보니까 정서적 탈진 상태다. 진정한 자기 자신을 찾아가는 게 현재는 어려울 수 있다”고 진단했다. 1986년 만 17세의 나이에 연예계 데뷔한 김완선은 가수 인순이의 매니저였던 이모 한백희 씨와 활동했다. 김완선이 활동 당시 벌어들인 돈은 약 1000억 가량으로 알려졌으나, 정작 김완선은 1998년까지 13년간 한푼도 정산을 받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완선의 정산금은 매니저이자 이모였던 한 씨의 남편, 즉 이모부 사업 자금으로 쓰였다는 것이 여러 기자들의 전언이다. 하지만 이모 한 씨는 2006년 이미 세상을 떠났다. 김완선은 2011년 4월 KBS 2TV ‘승승장구’에 출연해 한 씨에 대한 마음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한 씨에 대해 “좋은 것, 나쁜 것까지 다 함께한 부모님이고, 선생님이고, 친한 친구였다”며 “제발 빨리 원망과 미움이 사라지길 바랐는데 이제는 많이 없어진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모, 이제 원망이나 분노 없으니까 편히 쉬세요. 미안해 하지 말고”라는 말도 남겼다.
  • ‘고려인삼 종주도시 영주’ 글로벌 메타버스 축제로 되새긴다

    ‘고려인삼 종주도시 영주’ 글로벌 메타버스 축제로 되새긴다

    인삼은 세계 곳곳에서 재배되지만 약효와 품질이 우수한 한국 토종인 고려인삼을 으뜸으로 친다. 고려인삼은 불로불사를 꿈꾸던 중국의 진시황제가 탐했을 만큼 불로(不老)·장생(長生)·익기(益氣)·경신(輕身)의 명약으로 소문나 있다. 이런 고려인삼을 처음 심어 가꾼 시배지로 알려진 경북 영주시가 올해 굵직한 국제행사를 통해 또 한 번 인삼종주도시로 각인된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이번 행사가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영주시와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24일간 풍기읍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8만 3000여㎡ 규모) 일원에서 ‘2022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경북도, 한국관광공사, 한국인삼협회가 후원한다. 시는 1998년부터 매년 지역 특산물 홍보를 위해 ‘풍기인삼축제’를 열어 왔지만 국제행사를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개막식은 30일 오후 5시 엑스포 주행사장인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에서 열린다. 팝페라 가수 배은희와 영주시연합합창단의 식전 축하 공연에 이어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이희범 엑스포조직위원장, 박남서 영주시장 등 도내 기관단체장 등의 축하로 엑스포가 화려한 막을 올린다. 개막과 함께 가수 인순이·브레이브걸스·송가인·비투비·정동원의 초청 공연이 이어진다. 이번 엑스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메타버스(가상현실 플랫폼) 축제로 진행되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엑스포조직위는 지난달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 일원을 가상공간으로 만든 메타버스 엑스포를 오픈, 메타버스에 친숙한 MZ세대는 물론 전 세계인이 엑스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네이버Z)로 각종 전시관을 비롯해 야외무대·산책로·점프게임·포토존 등 인삼 관련 아이템을 제작했고, 가상공간에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벤트 등을 펼치고 있다. 오프라인 행사장에선 4차 산업 융복합 시대에 부합하는 첨단기술 및 인터랙티브 영상 등으로 구성된 콘텐츠를 선보여 K콘텐츠 엑스포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예정이다. ‘인삼, 세계를 품고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한 엑스포는 ‘생명력’, ‘인류 행복’, ‘미래 산업’ 등 3가지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주제관 ▲생활과학관 ▲인삼미래관 ▲인삼홍보관 ▲인삼교역관 등 5개 전시관을 통해 인삼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보여 준다. 주제관은 500여년 전 처음 재배에 성공한 풍기인삼의 스토리와 문헌에 나타난 풍기인삼의 우수성, 인삼 유전체 정보 해석 등을 미디어아트 형식으로 표현한다.생활과학관은 인삼의 약리 효능과 인삼 요리 및 제품을 비롯해 화장품, 건강보조식품, 기호식품 등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되는 미래가치를 보여 준다. 인삼미래관은 과학적 증명을 통한 인삼의 우수성을 알리고, 인삼홍보관은 국내 16개 인삼 도시와 과거·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특히 정관장, 농협홍삼, 풍기인삼농협, 대동고려삼 등 50여개 인삼 관련 업체가 입점할 인삼교역관은 인삼 관련 가공·유통 분야, 제약바이오 등 8개 부문으로 별도 구성, 바이어들과 전문적인 판매 상담을 진행한다. 엑스포는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행사도 풍성하다. 행사 기간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에서는 휴일 특집 빅콘서트가 4회 이상 마련된다. 박해미 뮤지컬 갈라쇼 등이 열린다. 또 윤도현밴드, 가수 임창정·백지영, 신승태·은가은, 이무진·울랄라세션이 슈퍼콘서트를 펼친다. 매일 2회씩 거 리 행진과 다양한 시청각 콘텐츠를 융합한 융복합 미디어 공연도 열려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엑스포의 하이라이트는 인삼과 산삼 캐기 체험이다. 인삼을 캐는 재미와 수확의 기쁨을 맛보는 것은 덤이다. 굵고 싱싱한 인삼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기회이기 때문이다. 인삼체험장에서는 커피자루를 활용한 심마니 가방, 인삼박을 이용한 인삼비누, 화장품 만들기 등의 체험을 할 수 있다. 인삼 옮기기 등 체험 이벤트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이 밖에 케이팝 커버댄스, 슈퍼밴드, 청소년 트로트 등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도 곁들인다. 입장권은 일반(19~64세) 7000원, 청소년(13~18세) 4000원, 어린이(7~12세) 3000원이며 영주·봉화군 새마을금고, 경북도 내 농협은행 및 영주시 농·축협 창구, YES24 티켓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입장권을 구입하면 현장에서 5000~3000원의 영주사랑상품권을 준다. 엑스포 기간 봉화를 비롯한 안동, 문경, 예천, 울진 등 인근 지자체 유료 관광시설을 방문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영주시는 국내외 관람객 100만명을 목표로 잡았다. 3479억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와 2798명의 고용유발 효과를 기대한다. 이희범 엑스포조직위원장은 “엑스포 기간 내내 문화행사가 열리고 그에 걸맞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만큼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달래며 재미와 건강을 함께 얻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풍기읍 일대는 국내 최초의 인삼 재배지다. 조선 중종(1541년) 때 풍기군수로 부임한 주세붕(1495~1554) 선생이 소백산에서 산삼 종자를 채취해 인공적으로 풍기읍 금계리 일대에서 인삼 재배를 시도해 성공한 게 효시다. 영주에서는 현재 300여 농가가 350㏊에서 연간 800여㎏의 인삼을 생산한다. 인삼 유통은 주로 전국 유일의 인삼 공판장인 풍기인삼공판장에서 이뤄지며 생산액은 연간 149억원에 이른다. 풍기인삼은 34종의 사포닌 화학구조를 가진 것으로 분석됐다. 19종인 미국삼과 15종인 중국삼보다 품질 면에서 월등히 앞선다는 평가를 받는다.
  •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성공 개최, 홍보대사 60명 떴다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성공 개최, 홍보대사 60명 떴다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홍보대사들이 대거 나섰다. 12일 영주시 등에 따르면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3일까지 24일간 영주 풍기읍 일원에서 개최될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명예)홍보대사 60명을 위촉했다. 이 가운데 연예인·유명인은 가수 인순이·설하윤·박서진, 선촌서당 훈장 김봉곤·트로트 가수 김다현 부녀 등 5명이다. 인순이는 1978년 3인조 걸그룹 희자매로 데뷔해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국민가수로, 설하윤은 최근 신곡 ‘살아가누나’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박서진은 ‘장구의 신’ 불리며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나는 트로트 가수다’ 등에 출연했다. 김 훈장은 ‘청학동 예절학교 훈장’으로 유명하며, 다현양은 ‘하트뿅’이란 신곡으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이들은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축하공연, 사진·홍보영상을 통한 광고출연 등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대국민 홍보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재경영주향우회 임원 등 46명도 지난 2월부터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명예홍보대사로 활약하고 있다. 명예홍보대사는 엑스포 종료일까지 수도권 시민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 등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대구경북 시군 서울사무소 소장 9명(경북도 서울본부장과 포항·경주·김천·구미·경산·안동·상주시, 대구 달성군 서울사무소장)도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홍보대사로 나서 힘을 보태고 있다. 이들은 재경향우회 회원 등을 대상으로 엑스포 홍보와 입장권 판매 등에 나선다. 이밖에 엄홍길 산악대장과 이시형 의학박사, 개그맨 이상훈· 권미진 등 영주시 홍보대사 10여명도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를 직·간접적으로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인삼, 세계를 품고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한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에는 한국인삼공사와 농협홍삼 등 50여개 인삼 관련 업체가 전시장을 차려 미국 등 해외 바이어를 만난다. 엑스포는 ‘생명력’, ‘인류 행복’, ‘미래 산업’ 등 3가지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주제관·생활과학관·인삼미래관·인삼홍보관·인삼교역관 등 5개 전시관에서 볼 수 있다.
  • 저희집 짜장면은 2500원이에요… 고물가에도 착한업소가 있다

    저희집 짜장면은 2500원이에요… 고물가에도 착한업소가 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외환위기 이후 약 24년 만에 6%대로 올라선 가운데 아직도 짜장면 한그릇을 2500~3500원에 파는 착한 업소들이 있어 화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저렴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로 제주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35개 업소를 착한가격 업소로 신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2년마다 한번 재지정하는데 올해 9개 업소가 재지정됐다. 선정된 업소들 가운데 제주시 노형동(황궁쟁반탐라원), 건입동(블랙데이) 식당은 짜장면 한그릇을 2500~3500원에 팔아 고물가로 힘들어하는 서민들의 마음을 달래주고 있다. 제주시 조천읍 신촌리 미용실(신촌미용실), 대정읍(인순이미용실)미용실의 경우 커트가 5000원, 서귀포시 동흥동(일번지) 식당의 정식은 6000원이어서 관심을 끈다. 도내 착한가격 업소는 총 226개소로 2018년 125개소에서 해마다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반면 2020년 이후 42개소가 업소 지정이 취소됐다. 이유를 들여다 보니 휴폐업을 신청한 업소가 13개소를 비롯, 자진철회 12개소, 가격인상 8개소, 기타 9개소 등이다. 이번 선정된 착한가격 업소는 지난 1일부터 2024년 6월 30일까지 2년 동안 다양한 선정혜택을 받는다. 우선 착한가격 업소는 ▲상수도 사용요금 매월 60t(6만 4800원)까지 감면 ▲해충방역(연 2회) 지원 ▲전기요금(20만원 내외) 지원 ▲종량제봉투 등 물품 지원 ▲중소기업육성기금 경영안정자금 우대금리 적용(대출이자의 최대 2.8% 지원) 등을 받게 된다. 특히 도는 원재료비 인상 등 고물가로 착한가격업소들이 겪는 어려움을 최소화하고자 재료비 등을 신규 지원해 착한가격 유지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또한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에 공공기관이 동참하도록 독려하고,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언론 홍보도 강화한다. 착한가격업소를 선정하는 기준은 가격만 싸다고 선정되는 것은 아니다. 착한가격업소평가단의 가격, 위생·청결, 서비스·만족도 분야 현장평가와 체납, 과태료 처분 여부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지를 종합 확인해 정한다. 착한가격업소 현황은 도청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최명동 제주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착한가격업소는 부담 없이 누구나 쉽게 다양한 외식, 이·미용 등 개인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도는 앞으로도 체감물가 안정에 기여하도록 착한가격업소 홍보 및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6월말 기준 짜장면 평균 가격은 6250원, 삼계탕 1만 3250원, 김밥 2750원, 김치찌개 8125원, 비빔밥 8500원 등이다.
  • ‘재벌회장과 이혼’ 배인순 “전 남편 외도 견디며 외롭게 살았다”

    ‘재벌회장과 이혼’ 배인순 “전 남편 외도 견디며 외롭게 살았다”

    펄시스터즈 배인순이 사무치게 외로웠던 결혼 생활을 털어놨다. 배인순은 지난 4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 이혼 사유 등에 대해 털어놨다. 배인순은 ‘커피 한잔’으로 70년대를 풍미했던 인기 듀엣 펄 시스터즈의 멤버다. 지난 1976년 D그룹 회장과 결혼해 재벌가 며느리가 됐던 배인순은 1998년 이혼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배인순은 “요즘 젊은이들은 ‘시’ 자만 들어가도 싫어한다고 한다. 저도 젊은 나이에 시어머니가 너무 무서웠다. 부부생활이 크게 나쁜 것도 없었는데 시어머니 때문에... 누구 때문이라는 게 죄송스럽고 죄스러운데”라며 엄했던 시댁을 떠올렸다. 이어 전 남편의 외도에 대해 언급하며 “매일 눈 뜨면 오늘은 어떤 여자일까 (생각했다). 저는 집안에만 갇혀 살다 보니까 바깥소문을 모르고 바깥사람들이 더 잘 알고 있는 거 같더라. 나만 모르고”라며 “우리 시대 부모님은 참고 견디라고 하지 않나. 10년만 잘 참으면 철들고 돌아오겠지. 그렇게 생각하고 애들 키우고 했다”고 전했다. 배인순은 “인테리어를 좋아해서 취미 붙이고 살림을 바꾸고 열심히 견디며 살았다. 집에 오는 손님은 여자 손님은 거의 없고 남자 손님이었다. 혼자 이야기할 사람도 없어서 외로운 생활을 했다. 힘들다고 부엌에 나가 아줌마와 이야기할 수도 없고. 그런 세월에 결국 이혼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 가수 비, 靑 개방 후 첫 단독공연… 17일 오후 7시 무료 관람

    가수 비, 靑 개방 후 첫 단독공연… 17일 오후 7시 무료 관람

    가수 비(사진·본명 정지훈)가 청와대 개방 이후 최초로 단독 공연을 펼친다. 비는 2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여러분들 덕분에 6월 17일 금요일 오후 7시 영광스럽게도 청와대에서 단독 공연을 한다”고 밝혔다. 그는 “열린 공간에서 여러분들과 함께하고자 한다”며 ‘검은색 옷’, ‘검은 선글라스’, ‘비트 위에 몸을 맡기고자 하는 뜨거운 열정’ 등 세 가지를 준비해 달라고 요청했다. 지난달 10일 시민에게 개방된 청와대에서 가수의 단독 공연이 열리는 것은 처음이다. 지난달 22일 청와대 본관 앞 정원 야외무대에서 청와대 개방 특집 KBS ‘열린음악회’가 개최됐으나 당시 무대는 거미, 브레이브걸스, 인순이 등 여러 가수가 함께 참여했다. 이번 공연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넷플릭스와 함께할 예정이다. 비는 공연에 대해 “넷플릭스 촬영과 함께 진행되므로 리허설을 함께해야 하며 곡 수가 한정적일 수 있다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 최고의 무대를 위해 함께 춤을 출 사람, 그동안 숨기고 있던 끼와 열정을 불태울 사람, 전 세계 195개국에 얼굴을 알리고 싶은 사람은 함께해 달라고 요청했다. 다만 그는 구체적인 공연 계획과 장소는 공개하지 않았다. 공연은 무료로 이뤄질 예정이다.
  • 비, 청와대 선다…개방 이후 첫 단독 공연

    비, 청와대 선다…개방 이후 첫 단독 공연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청와대 개방 이후 최초로 단독 공연을 펼친다. 비는 2일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여러분들 덕분에 6월 17일 금요일 오후 7시 영광스럽게도 청와대에서 단독 공연을 한다”고 밝혔다. 그는 “열린 공간에서 여러분들과 함께하고자 한다”며 ‘검은색 옷’, ‘검은 선글라스’, ‘비트 위에 몸을 맡기고자 하는 뜨거운 열정’ 등 세 가지를 준비해 달라고 요청했다. 지난달 10일 시민에게 개방된 청와대에서 가수의 단독 공연이 열리는 것은 처음이다. 지난달 22일 청와대 본관 앞 정원 야외무대에서 청와대 개방 특집 KBS ‘열린음악회’가 개최됐으나 당시 무대는 거미, 브레이브걸스, 인순이 등 여러 가수가 함께 참여했다. 이번 공연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넷플릭스와 함께할 예정이다. 비는 공연에 대해 “넷플릭스 촬영과 함께 진행되므로 리허설을 함께 해야 하며 곡 수가 한정적일 수 있다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 최고의 무대를 위해 함께 춤을 출 사람, 그동안 숨기고 있던 끼와 열정을 불태울 사람, 전 세계 195개국에 얼굴을 알리고 싶은 사람은 함께해 달라고 요청했다. 다만 구체적인 공연 계획과 장소는 공개하지 않았다. 공연은 무료로 이뤄질 예정이다.
  • 비, 17일 청와대 ‘단독공연’ 확정…“준비물 3가지” 뭐길래

    비, 17일 청와대 ‘단독공연’ 확정…“준비물 3가지” 뭐길래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청와대 개방 이후 최초로 단독 공연을 펼친다. 비는 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들 덕분에 오는 6월 17일 금요일 오후 7시 영광스럽게도 청와대에서 단독 공연을 한다”고 밝혔다. 비는 “열린 공간에서 여러분들과 함께 하고자 한다”며 “검정 옷, 검은 선글라스, 비트 위에 몸을 맡기고자 하는 뜨거운 열정” 등 3가지를 준비해달라고 요청했다. 지난달 10일 국민 품으로 돌아온 청와대에서 가수의 단독 공연이 열리는 것은 처음이다. 지난달 22일 청와대 본관 앞 정원 야외무대에서 청와대 개방 특집 KBS ‘열린음악회’가 개최됐으나, 당시 무대는 거미, 브레이브걸스, 인순이 등 여러 가수가 함께 꾸몄다.이번 공연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넷플릭스와 함께할 예정이다. 비는 “최고의 무대를 위해 저와 함께 춤을 추실 분들, 그동안 숨기고 있었던 끼와 열정을 불태우실 분들, 넷플릭스와 함께 전세계 195개국에 얼굴을 알리고 싶으신 분들”을 초대하면서 “다만 당일 넷플릭스 촬영과 함께 진행 되므로 리허설을 함께 해야하며 곡수가 한정적일수 있다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비는 구체적인 공연 계획을 공개하지 않았다. 공연은 무료로 이뤄질 예정이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비가 청와대 내부를 둘러보는 모습과 집무실 책상에 앉아보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 앞서 비는 지난달 31일 청와대를 방문한 사진을 공개하며 “어떻게 할까? 궁금하지”라는 글을 올려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 尹대통령, 김건희 여사와 靑 ‘열린음악회’ 객석서 ‘깜짝’ 등장

    尹대통령, 김건희 여사와 靑 ‘열린음악회’ 객석서 ‘깜짝’ 등장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2일 청와대 개방을 기념해 진행된 ‘KBS 열린음악회’를 관람했다. 윤 대통령은 공연 도중 객석에서 ‘깜짝’ 등장해 관람객들에게 인사하기도 했다. 이날 열린음악회는 청와대 개방을 기념해 청와대 본관 앞 대정원에 설치된 특설 무대에서 오후 7시30분부터 90분 동안 열렸다. 윤 대통령은 김 여사와 함께 참석해 객석에서 공연을 지켜봤다. 객석에 앉아있던 윤 대통령 내외는 열린음악회 말미에 잠시 자리에서 일어나 고개를 숙여 관람객들에 인사했다. 윤 대통령은 흰 자켓에 파란색 스트라이프 와이셔츠를, 김건희 여사는 노란 바탕에 검정 체크무늬 자켓을 입었다. 윤 대통령 부부가 함께 대중이 있는 공개 석상에 등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윤 대통령은 “이 청와대 공간은 아주 잘 조성된, 아주 멋진 공원이고 문화재다”라며 “무엇보다 국민 여러분의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5월의 멋진 날 밤에 여러분과 함께 이런 아름다운 음악을 같이 듣게 돼서 저도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저도 열린음악회의 팬이고 과거에는 KBS스튜디오에 제 아내와 열린음악회를 보러 가기도 했다”고 인연을 소개하며 “오늘 멋진 밤을 다 함께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당선인 신분이었던 3월 28일 문재인 대통령과 만찬 회동을 위해 청와대를 방문한 적은 있지만 대통령 취임 이후 청와대를 방문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열린음악회의 부제는 ‘국민과 함께 여는 오늘, 희망의 내일’이다.청와대에서 열린음악회가 개최되는 것은 1995년 5월 이후 27년 만에 두 번째다. 이번 음악회는 총 2000명의 관람객이 함께 했다. 이 가운데 500석은 청와대 인근 효자동·삼청동 주민, 6·25 참전 등 국가유공자, 다문화·한부모 가족, 보건 의료진, 유기동물 보호단체 봉사자, 서울맹학교 학생 등을 위해 마련됐다. 나머지 객석은 현장 관람을 희망하는 국민 1500명이 채웠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국민신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관람 신청을 받은 후 무작위 추첨을 통해 1500명을 선정했다. 관람 신청자는 2만9237명으로 경쟁률은 약 20대 1에 달했다. 이날 열린음악회 출연진은 차세대 소리꾼인 김율희, 피아니스트 임동혁, 전통 예술단체인 소나기프로젝트, 장애인 연주단인 대구가톨릭대학 맑은소리 하모니카 앙상블과 인순이, 거미, 이무진 등이었다.
  • 그룹 ‘거북이’ 금비, 터틀맨 사망 아픔딛고 사업가와 결혼

    그룹 ‘거북이’ 금비, 터틀맨 사망 아픔딛고 사업가와 결혼

    혼성그룹 거북이 출신 금비가 결혼한다. 금비는 오는 13일 6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신랑이 비연예인이라는 점과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그간 조심스럽게 결혼식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GB엔터테인먼트는 4일 "당사 대표이자 소속 아티스트 금비의 결혼 소식을 전한다"며 "금비는 오는 13일, 인생을 함께 할 6살 연상의 동반자와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이어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1년의 교제 끝에 평생을 약속하게 됐다"며 "부산 모처에서 진행되는 결혼식은 방역수칙 준수 하에 양가 부모님과 가까운 지인분들만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금비는 2001년 4인조 혼성그룹 레카로 데뷔, 2003년 거북이 메인보컬로 재데뷔했다. '거북이'는 '비행기' 등의 메가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고, 음악방송 1위까지 거머쥐며 승승장구했다. 하지만 2008년 4월 2일 리더 터틀맨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그룹은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았다. 이후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린 금비는 모든 방송활동을 중단한 채 은퇴까지 고민했으나, 인순이 콘서트를 통해 힘을 얻고 2010년부터 솔로로서 활동을 재개했다. 2011년에는 3인조 그룹 재결성을 도모하기도 했다. 그러나 여러 문제로 5개월 만에 다시 팀을 해체, 연예계를 떠났다. 하지만 8년 만인 2019년 연예계로 컴백한 금비는 자신의 이름을 딴 GB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배우와 경제 채널 MC로 활약 중이다.
  • 거북이 출신 금비, 6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

    거북이 출신 금비, 6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

    혼성그룹 거북이 출신 금비가 결혼한다. 금비는 13일 6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 금비는 코로나19 시국인 만큼, 비연예인인 예비신랑을 배려하며 조심스럽게 결혼식을 준비해왔다는 후문이다. 금비는 2003년 거북이 메인보컬로 재데뷔해 ‘비행기’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지만 2008년 4월 2일 리더 터틀맨이 갑작스럽게 사망하며 아픔이 찾아왔다. 금비는 극심한 우울증으로 모든 방송활동을 중단한 채 은퇴까지 고민했으나, 인순이 콘서트를 통해 힘을 얻고 2010년부터 솔로로서 활동을 재개했다. 또 2011년에는 3인조 그룹 재결성을 이뤄냈으나 여러가지 문제로 5개월 만에 다시 팀을 해체, 연예계를 떠났다. 이후 금비는 8년 만인 2019년 연예계로 컴백했다. 그는 자신의 이름을 딴 GB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배우 활동과 경제 채널 MC로서 활약하고 있다.
  • ‘원정 도박·뎅기열 논란’ 신정환, 방송 복귀...“다른 모습으로” [EN스타]

    ‘원정 도박·뎅기열 논란’ 신정환, 방송 복귀...“다른 모습으로” [EN스타]

    방송인 신정환이 3년 만에 예능에 복귀한 소감을 전했다. 14일 동대문 JW메리어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는 TV조선 새 예능프로그램 ‘부캐전성시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메타버스 아바타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 최용호 대표, 마미손, 심형래, 인순이, 김성수, 더원, 신정환, 양치승, 현영, 이지훈, 강예빈, 슬리피, 신인선, 조현영, 설하윤, 수빈, 신사마, 영지, 길건, 픽보이가 참석했다. ‘부캐전성시대’는 페르소나별의 수도 새울시가 정체불명의 ‘블루 바이러스’로 힘겨워 하고 있는 시대에 그 치료제인 ‘행복’을 찾기 위해 나선 다섯 분파의 이야기를 그린 세계 최초 메타버스 예능이다. 이날 신정환은 “저희 분파를 제가 잘 추스려서 영입했다. 오랜만에 지구에 왔는데 안 보이는 감은 있지만, 안 보이는 이 촉으로 지구의 블루 바이러스를 물리치기 위해서 왕성한 활동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원정 도박과 뎅기열 거짓 해명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신정환은 ‘부캐전성시대’를 통해 방송에 복귀하게 됐다. 신정환은 “3년이 지났나. 제가 오랜만에 활동을 하고 있다. 제가 활동을 하게 된 이유가 있다. ‘부캐전성시대’ 제작자님이 젊으시고 생각도 좋고, 패기도 있다. 진취적이고 모든 마인드에 반하게 됐다. 저를 참여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오랜만에 나온 거지만 아바타쇼를 통해 또 다른 모습으로 조금씩 다가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부캐전성시대’는 오는 19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 내달 한-중 연예인 컬링대회 개최…中 전역에 생중계

    내달 한-중 연예인 컬링대회 개최…中 전역에 생중계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한·중 연예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한-중 연예인 컬링 교류전’이 다음달 16~17일 의정부 컬링경기장에서 열린다. 베이징동계올림픽 성공을 기원하고 한중수교 30주년을 기념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는 경기도 의정부시와 의정부시 체육회가 주최하고 스타미디어와 CCTV 서울지사가 주관한다. 이번 대회는 한국에서 4개팀, 중국에서 4개팀이 출전, 이틀 동안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가수팀-패션모델팀-미인대회출신팀-국가대표 선수출신팀이 참가하는 한국은 가수팀 인순이를 비롯, 방송인 레이디제인 등 유명 연예인과 패션모델 등이 총 출동한다. 특히 국가대표팀은 ‘노는 언니 2’ 등에서 활동중인 유도 국가대표 김성연을 비롯해 태권도 김다솔, 레슬링 신정경, 필드하키 서정은 등이 출전해 관심을 모은다. 중국에서는 국내에서 활동중인 유명 인플루언서 등으로 4개 팀이 꾸려졌다. 삼성지펠냉장고 광고 모델을 비롯해서 JTBC2의 드라마 ‘말괄량이 길들이기2’ 등에서 활동중인 청천 등이 포함됐다.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에서는 MBC 스포츠 플러스에서, 중국에서는 CCTV, 중신망, 인민망, 심천TV, 동방TV 등을 통해 중국 전역에 생중계된다.
  • 노태우 전 대통령 오늘 영결식…‘손에 손잡고’ 부르며 추모

    노태우 전 대통령 오늘 영결식…‘손에 손잡고’ 부르며 추모

    고 노태우 전 대통령의 영결식이 30일 오전 11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에서 국가장으로 거행된다. 정부는 검소한 장례를 희망한 고인의 뜻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참석 인원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영결식에는 장례위원장인 김부겸 국무총리, 장례집행위원장인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을 비롯해 유족과 친지, 장례위원회 위원, 국가 주요 인사, 주한외교단 등 50명 이하의 인원이 참석해 노 전 대통령의 마지막 길을 배웅한다. 발인은 오전 9시 빈소인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된다. 고인의 유해는 곧바로 노 전 대통령이 별세 직전까지 머물렀던 서대문구 연희동으로 이동한다. 이후 9시 30분부터 30분간 자택 앞에서 유족 중심으로 노제를 치른다. 운구가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으로 이동하면, 1시간가량 영결식이 진행된다. 손범수 아나운서가 사회를 본다. 추도사는 노재봉 전 국무총리가 맡았다. 국가장인 만큼 불교, 기독교, 천주교, 원불교 등 4대 종교의식을 통해 넋을 기린다. 추모곡으로는 가수 인순이 씨와 테너 임웅균 씨가 88서울올림픽 주제가인 ‘손에 손잡고’를 부른다. 이 노래는 고인이 재임 시절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 88서울올림픽의 공식 주제가다. 영결식이 끝난 뒤에는 오후 1시 50분쯤 서초구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 절차가 진행된다. 오후 4시 30분쯤 파주 검단사에 고인의 유해가 임시 안치된다. 장지 협의가 늦어진 데 따른 것으로, 유족들은 묘역 조성 후 파주 통일동산 인근에 다시 안장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 한편 서울대병원에서 연희동을 지나 올림픽공원까지 구간, 올림픽공원에서 서울추모공원을 거쳐 파주 검단사까지 구간은 각각 오전과 오후에 운구행렬 통과에 맞춰 순차적으로 교통이 통제된다.
  • 동명대,가수 인순이 ‘두잉 대학’ 석좌교수 임명

    동명대,가수 인순이 ‘두잉 대학’ 석좌교수 임명

    국민가수 인순이(김인순)가 부산 동명대 ‘두잉(Do-ing)대학’에 석좌교수로 강단에 선다. 동명대는 가수 김인순씨를 두잉대학 디지털예술전공 석좌교수로 임명했다고 31일 밝혔다. 김 석좌교수는 두잉대학에서 케이팝(K-POP) 개인 레슨,뮤지컬 공연 등을 가르친다. 그는 “가난했지만 어려움,외로움,고통 등을 이겨내는 오랜 경험을 통해 끊임없이 배우고 노력해왔다”며 “어제의 결핍이 오늘의 나를 있게 했기에 그동안 받은 사랑을 꿈많은 젊은이들에게 되돌려주고자 한다”며 임명 소감을 전했다. 그는 “가수에게 필요한 것은 노래를 잘 부르는 것뿐 아니고 열정,도전,공감,배려가 중요하다”며 “좋은 인성과 도전하는 용기,끈기를 갖고 있으면 자기가 원하는 곳에 더 가까이 갈 수 있음을 강의에서 강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명대 두잉대학은 2022학년도에 첫 신입생(모집정원 90명)을 모집한다. 3무(무학년,무학점,무티칭) 종합 문제해결형 수업을 기반으로 한다. 전공은 앙트러프러너십 전공,디지털 공연예술 전공,유튜브 크리에이터 전공 등 3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1978년 데뷔한 인순이는 ‘밤이면 밤마다’,‘아버지’,‘거위의 꿈’ 등을 부른 인기 가수로 한국방송예술진흥원 부학장 등을 역임했고 2012년 해밀학교 이사장에 부임했다. 대한민국 국민훈장 목련장,제1회 대한민국 실천대상 문화예술부문,제4회 미래의 여성 지도자상,한국방송협회 가수부문 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 ‘의정부-한스타 연예인 컬링대회’ 6월 7일 개막

    ‘의정부-한스타 연예인 컬링대회’ 6월 7일 개막

    ‘2022년 북경 동계올림픽’과 ‘2024년 강원도 청소년 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는 ‘제2회 의정부-한스타 연예인 컬링대회가 6월 7일 경기도 의정부컬링장에서 열린다. 한스타 미디어와 의정부시 체육회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경기도 의정부시, 사단법인 한국연예인야구협회(SBO)와 주한중국대사관, 의정부 컬링협회, 한국 장애인 컬링협회가 공동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MBC스포츠플러스와 중국 매체에서 녹화 중계될 예정이다. 2016년 1월 열린 1회 대회 이후 5년만에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가수 2개 팀(우승하고가수·빙마마)과 미인대회 출신 팀(미스컬링), 프로야구와 농구 치어리더 팀(치링치링) 등 4개 팀이 출전한다. ‘우승하고가수’는 가수 인순이와 달샤벳의 달수빈, 와썹 출신의 나다, 래퍼 자이언트 핑크로 구성됐다. ’빙마마‘는 트로트 가수 김양, 리미혜, 우현정과 발라드 가수 지세희, 쏘킴이 주축이다.‘치링치링’은 KIA 타이거즈 박신비와 유수아, SSG랜더스의 안이랑과 김도아, 프로농구 SK나이츠 김민지가 팀을 이뤘다. ‘미스컬링’은 리포터 겸 MC 가정연, 방송인 이정연과 문수희, 요리연구가 서진영, 모델 겸 배우 김로사 등 다양한 미인대회 입상자들이 호흡을 맞췄다. 이번 대회 참가 연예인 선수들은 대회 출전을 위해 지난 4월 23일부터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의정부에 있는 의정부컬링장에서 두 시간씩 훈련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제2회 의정부-한스타 연예인 컬링대회는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승리 팀은 결승전에, 패한 팀은 3·4위 순위 결정전에 나선다. 이번대회 모든 경기는 MBC스포츠플러스를 통해 7월초에 두 번에 걸쳐 녹화 중계된다. 한스타미디어는 오는 10월 한·중 연예인 대표팀 간 국제교류전도 추진중이다. 선발전을 통해 남자 2개 팀과 여자 2개 팀을 만들어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 100일을 앞둔 10월에 경기도 의정부(또는 북경)에서 중국팀과 경기를 펼친다는 계획이다. 한스타미디어는 앞으로도 연예인 컬링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컬링 종목 대중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SBO 총재배 치어·댄스대회 중국 포함 159팀, 900여 명 참가

    SBO 총재배 치어·댄스대회 중국 포함 159팀, 900여 명 참가

    사단법인 한국연예인야구협회(SBO 총재 정천식)가 주최한 코로나19 극복 비대면 영상 응원전 ‘제1회 SBO 총재배 월드 치어 댄스 대회’가 모두 159개 팀, 9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접수를 공식 마감했다.중국에서 18개 팀이 참가해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26일부터 심사 일정에 들어갔다. 가수 인순이씨가 위원장을 맡고 있는 심사위원단에 따르면 현재 우열을 가리기 어려워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시상식은 오는 5월 2일 열리며 유튜브 ‘한스타 TV’로 생중계된다. 한국연예인야구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치어연맹, 한스타 미디어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방역 마스크와 산업 안전 장비 등을 생산하는 (주)블루인더스가 후원하고 있다. 치어리딩 부문에는 109개 팀이 참가했으며 창의적인 구성, 경연,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하는 응원, 한스타TV 유튜브 조회 수 등을 심사 항목으로 평가가 진행되고 있다. 댄스 부분에는 국내에서 32개 팀, 그리고 중국에서 수인 18개 팀이 경연 영상을 제출해 한국과 중국의 댄스 실력 경쟁이 펼쳐진다. 유·초·중·고, 대학생, 일반인들이 다양한 재능과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코로나19로 지친 대한민국 국민들을 응원하는 비대면 영상 대회를 개최한 SBO 정천식 총재는 “참가자들의 창의적 경연 실력을 보면서 대한민국의 치어와 댄스는 앞으로 K-POP과 함께 새로운 K-스포테인먼트로 세계적 주목을 받게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도종환 의원)상과 SBO 총재상 등 치어리딩, 그리고 댄스 각 부문 대상 금상 은상 동상 각 1팀, 인기상 2팀, 장려상 3팀이 선정 발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인순이 ‘시구, 들어갑니다~’

    [포토] 인순이 ‘시구, 들어갑니다~’

    가수 인순이가 2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장항야구장에서 열린 제15회 고양-한스타 SBO 연예인야구리그 개막식에 참석해 시구를 하고 있다. 뉴스1
  • 고양-한스타 SBO 연예인야구리그 26일 개막

    고양-한스타 SBO 연예인야구리그 26일 개막

    한국연예인야구협회(SBO)가 주최하는 ‘제15회 고양-한스타 SBO 연예인야구리그’가 이달 개막한다. 한스타미디어와 고양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고양시의 후원으로 공동 주관하는 SBO리그는 이달 26일 후 4시 개막행사를 갖고, 오후 5시부터 ‘공놀이야(단장 홍서범)’-‘크루 세이더스(단장 임호)’, ‘인터미션(단장 오만석)’-‘조마조마(단장 정보석)’ 등의 경기가 펼쳐진다. 시구는 가수 인순이씨가 맡는다. 10개팀으로 구성된 SBO 남자 연예인리그는 10월 4일까지 매주 월요일 장항구장에서 2경기 씩 정규시즌 45경기 풀리그를 거힌다. 또 10월부터는 5강플레이오프 4경기(결승전은 11월1일) 등 모두 49경기의 포스트시즌을 진행한다. 제15회 고양-한스타 SBO리그는 STN SPORTS가 주관 방송을 맡아 KT올레TV, LG유플러스, 딜라이브, 현대HCN, 그리고 온라인으로 네이버TV, 카카오TV, 아프리카TV, 유튜브 한스타TV 등에서 생중계 할 예정이다. VOD 시청도 가능하다. 참가 팀은 공놀이야, 라바야구단, 브로맨스, 스타즈, 알바트로스, 인터미션, 조마조마, 천하무적, 크루세이더스, BMB 야구단 등 10개팀이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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