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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경원 “문 대통령 대국민 보고대회, 자화자찬 이벤트”

    나경원 “문 대통령 대국민 보고대회, 자화자찬 이벤트”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은 21일 전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민인수위원회 대국민 보고대회에 대해 “자화자찬 이벤트”라고 평가했다.나경원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재인 대통령 취임 100일을 맞아 청와대에서 다양한 이벤트가 벌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나 의원은 “100일이 되었으니 지금까지 있었던 성과도 이야기하고, 앞으로 할 일도 조금 소개하고, 여전히 높은 지지율에 이것저것 다 해보고 싶은 마음이었을 것”이라며 “그러나 기자회견은 응당 이해를 해도 대국민 보고의 형식을 빌린 소위 자화자찬 이벤트를 공영방송까지 동원해 하는 것이 과연 제대로 된 일이었는지”라고 지적했다. 이어 “행사의 본래 목적과 부합하지 않는다 해도, 기왕 생방송까지 하기로 했음에도 살충제 계란 파동으로 먹거리 안전을 걱정하는 국민들, K-9 자주포 사격훈련 중 사망한 병사와 가족들, 방송 당일 아침에 참사를 당한 조선소 직원 4명과 가족들에 대해 한마디 위로도 없었다”며 “안보위기와 먹거리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 아무런 언급 없이 넘어간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얼마 전 직접 ‘청와대가 재난 컨트롤타워가 되어야 된다’고 강조했던 분이 바로 문재인 대통령 아닌가”라며 “잘못된 것은 전부 전임정부의 탓이고, 잘되는 것은 모두 ‘나 때문이다’는 생각만큼은 지워주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회와 협치를 강조하면서 의회민주주의를 무시하고, 방송개혁을 주장하면서 공영방송 전 채널에 대국민 보고를 생방송으로 편성한 이중적인 모습은 100일을 맞은 새정부에게 원하는 것이 아니다”며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겠다는 다짐이 단순한 선거 슬로건이 아니었기를, 아무쪼록 진심을 다해 5년 뒤 ‘이게 나라였다’는 국민의 평가를 받기를 기대해본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文대통령 대국민 보고대회 ‘대한민국, 대한국민’ 시청률 12.9%

    文대통령 대국민 보고대회 ‘대한민국, 대한국민’ 시청률 12.9%

    문재인 대통령 취임 100일을 맞아 국정 운영 성과를 국민에게 직접 알리기 위해 개최된 ‘대국민 보고대회’의 시청률이 12.9%로 집계됐다.1·2부로 나뉘어 60분간 진행된 ‘문재인 정부 출범 100일 대국민 보고 - 대한민국, 대한국민’은 모두 5개 방송사에서 생중계됐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지상파 3개사와 보도 채널 2개사가 청와대 영빈관에서 생중계한 대국민 보고대회의 시청률은 KBS 1TV 4.7%, SBS TV 3.2%, MBC TV 2.9%, 연합뉴스TV 1.4%, YTN 0.7%로 각각 집계됐다. 이날 행사에는 약 280명의 국민인수위원이 참석해 토크쇼 형태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사회는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과 배성재 SBS 아나운서가 맡았다. 문 대통령은 행사 2부에서 직접 대화에 참석해 일자리와 저출산 문제에 대한 질문을 듣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 대통령은 보고에서 일자리 창출 정책과 직접민주주의 실현 등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문재인 정부는 국민의 집단지성과 함께하는 게 국정을 성공시킬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국민과 끊임없이 소통해 나가려는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정숙 여사 “초심 잃지 않게… 나 자신도 대통령도 지키겠다”

    김정숙 여사 “초심 잃지 않게… 나 자신도 대통령도 지키겠다”

    文 “좀 느슨해진 듯” 소회에 참석자들 웃음 터뜨리며 박수 국민위원 250명과 ‘토크쇼’, 장애인 정책·행정서비스 등 다양한 개혁 제언들 쏟아내“제가 (대통령에게) 항상 그래요. 초심을 잃지 말라고. 국민들의 평가가 좋아서 (대통령이) 좀 느슨해지지 않을까 생각해서요.” 취임 100일을 맞아 2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민인수위원회 대국민 보고대회에서 김정숙 여사는 소회를 묻자 이렇게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대통령이 좀 느슨해지지 않을까 한다’는 말에 웃음을 터뜨렸고, 참석자들은 박수를 쳤다. 김 여사는 “오늘 취임해 처음 시작하는 마음으로 초심을 잃지 말고 꼭 그렇게 하셔야 한다. 내가 그렇게 당신을 지키고 나 자신도 지키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국민 보고대회에선 더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한 국민인수위원 6명의 다양한 정책 제언이 쏟아졌다. 휠체어를 타고 유럽 여행을 떠났던 국민인수위 소통위원 홍서윤씨는 “선진국에선 장애의 유무, 나이의 많고 적음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이 건축, 환경,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편리하도록 유니버설 디자인 설계를 법제화하고 있다”며 “우리나라도 이런 정책을 시행해 달라”고 밝혔다. 김수현 청와대 사회수석은 “이 정부가 마치기 전까지 (장애인들이) 체감할 만한 변화를 느끼실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약속했다. 라오스에서 실종된 손경산씨의 친구 박솔지씨는 “90여일이 지난 지금도 현지 경찰은 적극적으로 수사하지 않고 있고, 영사관은 우리나라 경찰 파견을 논의만 하고 있다”면서 “범죄·실종 사건을 처리할 수 있도록 원스톱 프로세스를 구축해 달라”고 제안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라오스 측에 우리 경찰조사관 파견을 제안했지만 라오스 당국은 현재 최대한 노력하고 있으며 현지 수사 당국에 맡겨 달라고 하고 있다”면서 “포기하지 않고 영사 조력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초등학교 3학년 황찬우군은 “역사 유물이 발견된 곳에 건물을 짓지 못하게 해 달라”고 했고,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길이길이 남을 수 있는 유산으로 보존하겠다”고 화답했다. 국민보고대회는 국민인수위원으로 선정된 250명이 참석해 새 정부의 정책과 개혁과제에 대해 얘기를 나누는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국정 성공 위해 국민과 끊임없이 소통”

    “세금으로 좋은 일자리 창출…저출산·고령화 문제 해결”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국민들의 집단지성과 함께 나가는 게 국정이 성공할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한다”며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국민과 끊임없이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난 17일로 취임 100일을 맞은 문 대통령은 그간의 국정운영 성과를 국민에게 직접 알리는 대국민 보고대회인 ‘대한민국, 대한국민’ 행사 마무리 발언에서 “(더이상) 국민들은 선거 때 한 표를 행사하는 간접 민주주의로는 만족하지 못하고, 촛불집회처럼 정치가 잘못할 때는 직접 촛불을 들어 정치 의사를 표시하고, 댓글을 달고, 정당 권리당원으로 참여하고, 정책도 직접 제안하고, 그걸 반영해 줄 것을 요구하는 직접 민주주의를 요구하고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영빈관에서 새 정부의 인수위원회 역할을 한 국정기획자문위원회 내 국민참여기구인 국민인수위원회 위원들과 온·오프라인을 통해 정책제안을 했던 시민 등 250여명을 초대해 새 정부의 정책과 개혁과제 등을 놓고 청와대 수석비서관 및 각 부처 장관들과 ‘토크쇼’ 형식으로 소통하는 행사를 가졌다. 문 대통령은 “일부 반대하는 분은 일자리 만드는 데 세금을 쓰는 게 합당하냐고 하시는데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건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고 소비를 늘리는 길이며, 이를 통해 경제가 성장하고 심각한 저출산·고령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서 “세금을 가장 보람 있게 사용하는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세금으로 공공일자리를 만들면 두고두고 세금 (투입이) 늘지 않겠느냐는 의견들이 있는데 2022년까지는 베이비붐(1955~1963) 세대의 자식세대가 취업하는 시기이지만 이후 5년마다 (취업희망인구가) 100만명씩 줄어든다. 게다가 베이비부머가 은퇴한 후에는 노동력 확보(자체)가 문제가 된다”며 “몇 년간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면 이후에는 더 많은 예산 부담을 하지 않아도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아이 낳고 싶은 나라를 만들어 달라’는 질문에 대해 “제 아들딸도 아이가 1명씩 있는데, 한 명 더 낳지 그러냐고 하면 엄두가 안 난다고 한다”면서 “근본적으로는 연장노동을 포함해 주 52시간제를 확립하고 연차휴가를 다 사용하도록 해서 일하는 아빠, 엄마도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여유를 갖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서울포토] 문재인 대통령-김정숙 여사, 여학생과 셀카 ‘찰칵’

    [서울포토] 문재인 대통령-김정숙 여사, 여학생과 셀카 ‘찰칵’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0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새 정부 출범 100일 기념 국민인수위원회 대국민 보고대회인 ’대한민국, 대한국민’ 2부 행사인 ’국민이 묻고 대통령이 답하다’에 참석, 황인영 학생으로부터 ’광화문 1번가’에서 시민들로부터 대통령과 함께 읽고 싶은 책 또는 국정운영에 참고할 만한 책을 추천받아 만든 ’대통령의 서재’에 들어갈 책을 전달받은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 [서울포토] 대국민 보고대회서 책 전달받는 문재인 대통령 부부

    [서울포토] 대국민 보고대회서 책 전달받는 문재인 대통령 부부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0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새 정부 출범 100일 기념 국민인수위원회 대국민 보고대회인 ’대한민국, 대한국민’ 2부 행사인 ’국민이 묻고 대통령이 답하다’에 참석, 황인영 학생으로부터 ’광화문 1번가’에서 시민들로부터 대통령과 함께 읽고 싶은 책 또는 국정운영에 참고할 만한 책을 추천받아 만든 ’대통령의 서재’에 들어갈 책을 전달받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 [서울포토] ‘대국민 보고대회’ 일어서서 발언하는 문재인 대통령

    [서울포토] ‘대국민 보고대회’ 일어서서 발언하는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문재인정부 출범 100일기념 국민인수위원회 대국민 보고대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청와대사진기자단
  • [서울포토] ‘文정부 출범 100일’ 대국민 보고대회

    [서울포토] ‘文정부 출범 100일’ 대국민 보고대회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문재인정부 출범 100일기념 국민인수위원회 대국민 보고대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청와대사진기자단
  • 문 대통령, 이번에도 ‘격식 파괴’…60분 ‘토크쇼’ 어땠나

    문 대통령, 이번에도 ‘격식 파괴’…60분 ‘토크쇼’ 어땠나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100일간의 국정운영 성과를 국민에게 직접 알리는 ‘대국민 보고대회’가 20일 열렸다. ‘토크쇼’ 형태로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20일 오후 8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국민 보고대회 ‘대한민국, 대한국민’에는 약 280명의 국민인수위원이 참석했다.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과 배성재 SBS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인디밴드 데이브레이크의 ‘꽃길만 걷게 해줄게’가 흘러나오면서 시작됐다. 배 아나운서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에게 “안경과 백발, 미소 등 대통령의 여동생이 아니냐 댓글을 봤다”고 말했고, 이에 강 장관은 “영광이다”라고 화답했다. 또 고 부대변인은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에게 ‘아재개그의 대명사’라고 호칭했고 장 실장은 “대통령이 처음에는 ‘이 분이 왜 이래’라는 표정이었는데 요즘은 제 개그를 기다리는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대회에 참석한 국민소통위원들은 장애인 복지를 비롯해 자살 예방 강화, 30대 여성 관광객 실종사건, 음원 수입 배분, 액티브엑스 문제 등의 질문과 정책제안을 쏟아냈다. 2부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대회에 참석해 일자리와 저출산 문제에 대한 질문을 듣고 답하는 시간도 가졌다.문 대통령은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달라’는 제안에 “국민세금을 일자리 만들기에 쓰는 것은 세금을 가장 보람있게 쓰는 것”이라며 정부의 일자리 정책에 대해 설명했다. ‘아이 낳고 싶은 나라에 살게 해달라’는 제안에 대해서는 “저출산 문제는 주 52시간 근무-연차소진이 근본적 해법”이라며 “일하는 부모가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여유를 가질 수 있도록 반드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대회 종료 10분 전에는 객석에 앉아있던 김정숙 여사가 무대 위로 올라와 문 대통령에게 ‘초심’을 당부하면서도 “나 자신도 지키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문 대통령은 “문재인 정부는 국민의 집단지성과 함께하는 게 국정을 성공시킬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국민과 끊임없이 소통해 나가려는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이혜리 기자 lee@seoul.co.kr
  • 김정숙 여사 “수해복구 지원, 제 손이 1000개 있었다면…”

    김정숙 여사 “수해복구 지원, 제 손이 1000개 있었다면…”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수해 복구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한 소감을 밝혔다.20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문재인 정부 출범 100일 기념 국민인수위원회 대국민보고에서 객석 뒤쪽에 앉아있던 김 여사가 배성재 아나운서의 언급과 함께 무대에 등장했다. 김 여사는 수해복구 현장에서 화제가 된 ‘손가락 투혼’에 대한 질문을 받고 “너무 처참하고 상처가 깊어서 봉사를 안 할 수가 없었다”며 “손이 1000개가 있었으면 그걸 다 쓰고 싶었는데”라고 안타까워했다. 배 아나운서는 “저는 ‘김정숙 여사 뒤늦게’라는 키워드를 검색해 보곤 한다”며 “김 여사가 소외된 사회 곳곳을 찾았던 일화가 뒤늦게 알려지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정숙 여사 “문재인 대통령 초심, 내가 꼭 지키겠다”

    김정숙 여사 “문재인 대통령 초심, 내가 꼭 지키겠다”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는 20일 “문 대통령이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도록 옆에서 꼭 지키겠다”고 약속했다.김 여사는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새 정부 출범 100일을 기념해 열린 대국민 보고대회에서 “취임 100일이 지나고 국민들의 평가가 좋아서 조금 느슨해지지 않을까 걱정했다”며 “(남편인 문 대통령에게) 오늘 취임해서 처음 일을 시작하는 마음으로 초심을 잃지 말고 꼭 그렇게 해야 한다고 얘기했다”고 밝혔다. 김 여사는 이어 “(초심을 잃지 않도록) 내가 그렇게 꼭 당신을 지키겠다”면서 “나 자신도 지키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대국민 보고대회는 250여 명의 국민인수위원이 모두 참석해 새 정부의 정책과 개혁과제 등을 놓고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대통령 “내 아들·딸도 아이 더 낳는 것 엄두 안 난다고”

    문재인 대통령 “내 아들·딸도 아이 더 낳는 것 엄두 안 난다고”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저출산 문제 해결 방안에 대해 ‘노동시간을 주 52시간제 이것을 빨리 확립하고 연차휴가 다 사용하도록 해서 일하는 부모가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여유를 갖도록 하는 것이 근본적인 해법“이라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20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새 정부 출범 100일을 기념해 열린 대국민 보고대회에서 ‘아기 낳고 싶은 나라로 만들어주세요’라는 제안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문 대통령은 “아이를 낳을 수 있는 그런 나라 아이를 낳고 싶은 나라 만들어야 되는데, 엄마의 부담으로만 아이 기르는 부담이 있는데 엄마와 아빠가 함께 아이를 기르도록 만드는 게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또 “제 아들 딸도 아이가 하나씩 있다”며 “한명 더 낳지 그러냐 그러면 둘다 엄두가 안 난다는 거다. 아이 하나 낳는 것도 엄두 안 난다고 하는 그런 분들이 많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처럼 이렇게 아이를 낳지 않으면 앞으로 대한민국은 어떻게 되겠나”라며 “올해부터 생산가능인구가 줄어들기 시작하는데, 몇 년 지나면 대한민국의 총 인구가 줄어든다”고 지적했다. 이날 대국민 보고대회는 250여 명의 국민인수위원이 모두 참석해 새 정부의 정책과 개혁과제 등을 놓고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도종환 “작곡가·가수에게 돌아가는 음원수익 높일 것”

    도종환 “작곡가·가수에게 돌아가는 음원수익 높일 것”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0일 음원료 분배 문제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도 장관은 20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새 정부 출범 100일을 기념해 열린 대국민 보고대회에서 음원수익 구조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한 힙합가수 ‘MC메타’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도 장관은 “음악스트리밍의 상품의 경우 매출액 60%가 창작자에게 간다”며 “그중 작사, 작곡 한 분에게 10%, 노래한 분들은 스트리밍 1회당 4.2원(6%)이 돌아간다”고 현행 구조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음원료 중 작곡가나 가수에게 돌아가는 배분율을 높이고 할인율을 낮추겠다”며 “음악 저작권 적용 범위 공간을 넓히겠다”고 덧붙였다. 헬스클럽이나 체력단력장, 커피전문점 등 일정 규모 이상의 공간에 저작권 보장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날 대국민 보고대회는 250여 명의 국민인수위원이 모두 참석해 새 정부의 정책과 개혁과제 등을 놓고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능후 “자살예방 전담부서 설치…유가족 어려움 덜 것”

    박능후 “자살예방 전담부서 설치…유가족 어려움 덜 것”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내년 보건복지부에 자살 예방 전담부서를 만들고 자살유가족의 어려움을 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박 장관은 20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새 정부 출범 100일을 기념해 열린 대국민 보고대회에서 국민인수위원회 소통위원으로 활동한 정신건강전문의 서천석씨가 자살률 세계 1위인 현실에서 자살유가족을 위한 정책이 있는지 묻자 “역대 정부 최초로 자살 예방이 국정과제에 포함됐다”며 이같이 답했다. 박 장관은 “유가족에 대한 심리 치료비 지원이나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한 상담 등 자살유가족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늘려가겠다”며 “전문 상담사도 확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대국민 보고대회는 250여 명의 국민인수위원이 모두 참석해 새 정부의 정책과 개혁과제 등을 놓고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하성 “부동산 대책, 가장 잠 못 이룬 정책”

    장하성 “부동산 대책, 가장 잠 못 이룬 정책”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은 20일 문재인 정부 출범 100일 동안 가장 심혈을 기울인 정책을 ‘8·2 부동산대책’을 꼽았다.장 실장은 이날 문재인 정부 출범 100일 기념 국민인수위원회 대국민 보고에서 “가장 잠 못이룬 것은 부동산 정책”이라며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부동산 확실하게 하겠다, 주머니에 남은 정책이 많다고 했는데, 요즘도 매일 대통령 주머니 채운다고 잠을 이루기 어렵다”고 밝혔다. 청와대 회의의 분위기 메이커로 활동한다는 말에는 “너무 심각하게 회의를 해서 제가 ‘아재개그’를 했는데 잘 통하더라”며 “문 대통령이 처음이 ‘이 분이 왜이래’ 그랬는데, 요즘은 회의 전에 저의 개그를 기다리는 듯 하다”고 말했다. 이날 대국민 보고대회는 250여 명의 국민인수위원이 모두 참석해 새 정부의 정책과 개혁과제 등을 놓고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 대통령, 오늘 ‘대국민 국정보고’…토크쇼 형식

    문 대통령, 오늘 ‘대국민 국정보고’…토크쇼 형식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100일간의 국정운영 성과를 국민에게 직접 알리는 ‘대국민 보고대회’를 연다.청와대는 20일 경내에서 문재인 정부 출범 100일 기념 국민인수위원회 대국민 보고대회인 ‘대한민국, 대한국민’ 행사를 오후 8시부터 한 시간 동안 개최한다. 대국민 보고대회는 250여 명의 국민인수위원이 모두 참석해 새 정부의 정책과 개혁과제 등을 놓고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된다. 문 대통령은 국민인수위원의 질문에 답을 하는 한편, ‘광화문 1번가’ 프로그램 등으로 접수된 정책 등을 놓고도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현 청와대 사회수석과 하승창 청와대 사회혁신수석을 비롯해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등 핵심 각료들도 함께해 국민인수위원들과 직접 문답할 계획이다. 국민인수위원회는 새 정부의 인수위 역할을 한 국정기획자문위원회 내의 국민참여기구로 지난 5월 24일에 공식 출범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 활짝 연 청와대…이렇게 생겼네요

    문 활짝 연 청와대…이렇게 생겼네요

    취임 100일 맞아 출입기자 대상 ‘오픈하우스’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100일을 맞은 지난 17일 청와대 출입기자들에게 청와대 내부를 오픈했다. 청와대는 이날 ‘오픈하우스’ 형식으로 청와대 본관과 비서동인 여민관에 출입기자들을 초청했다. 청와대 출입기자들은 평소 언론인 상주 공간인 춘추관만 들어갈 수 있다. 300명에 가까운 출입기자들은 3개 조로 나뉘어서 청와대 내부를 직접 둘러볼 기회를 잡았다. 일부 기자들에 따르면 여민관은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자료는 치워져 있었고 직원들 책상에는 책이 펴져 있었다. 에어컨을 틀지 않아서 꽤 더웠다고 전한다. 기자들에게 가장 관심을 끈 곳은 역시 여민1관 3층에 위치한 문재인 대통령의 집무실이었다. 여민관 집무실은 지난 5월 24일 일자리 상황판을 설치할 때 일부 기자들에게만 잠시 개방됐었다. 3층 입구에 있는 검색대를 통과한 뒤 집무실 앞에서 대기하던 기자들은 문이 열리자 한 사람씩 안으로 들어갔다. 집무실 안에는 문 대통령이 기다리고 있었다. 문 대통령은 집무실로 들어오는 기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면서 인사했다. 일부 기자들은 집무실 안에 문 대통령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하다가 문 대통령을 보고 놀라기도 했다. 168.59㎡(51평)인 본관 집무실의 절반 정도인 87.27㎡(26.4평) 크기의 집무실은 이내 기자들로 북적거렸다. 기자들 사이에서는 생각보다 집무실이 크지 않아서 ‘딱 일만 해야겠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문 대통령 책상은 깔끔하게 정리돼 있었다. 책상 위에는 모니터와 컴퓨터 키보드 외에 전화기 2대와 긴급호출용으로 보이는 통신장비가 한 대 놓여있었다. 문 대통령의 서재도 관심이었다. ‘대통령의 서재’는 국민인수위원회가 5월 25일부터 7월 12일까지 광화문 1번가에서 운영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국민인수위는 시민으로부터 대통령과 함께 읽고 싶은 책 또는 국정운영에 참고할 만한 책을 추천받았고 그 결과 총 580여 권의 책이 ‘대통령의 서재’에 들어갈 책으로 뽑혀서 청와대 집무실에 비치된 것이다. 인사를 마친 기자들은 문 대통령과 ‘셀카’를 찍으려고 몰려들었고 대통령은 흔쾌히 사진 촬영을 원하는 모든 기자의 요구에 응했다. 출입기자들은 이날 비서동인 여민 1∼3관을 모두 돌아보면서 평소 청와대 직원들이 근무하는 환경을 잠시나마 경험해볼 수 있었다. 대통령을 보좌하는 사람들이라고 하면 근무 공간도 특별할 줄 알았지만 칸막이 안에 놓인 책상 위 모니터에서 근무하는 모습은 일반 직장인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였다. 격무에 시달린다는 이유로 그동안 전화취재에 응하지 않았던 일부 직원들은 기자들의 얼굴을 보고 쑥스럽게 웃으면서 “앞으로도 양해를 부탁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여민관을 둘러본 기자들은 청와대 본관으로 향해 내부도 관람했다. 평소에는 쉽게 드나들지 못하는 곳이기에 기자들은 신기하다는 듯 이곳저곳을 둘러봤다. 본관과 여민관을 둘러본 기자들에게는 임종석 비서실장이 주재한 간담회가 기다리고 있었다. 간담회에서는 국민소통수석과 대변인을 제외하면 평소 얼굴을 보기 힘들었던 청와대 참모들과 출입기자들 사이에 편안한 분위기의 대화가 이어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언론은 대통령과 국민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청와대와 불가분의 관계”라며 “오늘 ‘오픈하우스’ 행사가 기자들이 청와대를 더 잘 이해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대통령 집무실 서가에 꽂힌 책

    문재인 대통령 집무실 서가에 꽂힌 책

    ‘대통령의 서재’는 국민인수위원회가 5월 25일부터 7월 12일까지 광화문 1번가에서 운영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국민인수위는 시민으로부터 대통령과 함께 읽고 싶은 책 또는 국정운영에 참고할 만한 책을 추천받았고 그 결과 총 580여 권의 책이 ‘대통령의 서재에 들어갈 책으로 뽑혀서 청와대 집무실에 비치된 것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 대통령 집무실 책상 위의 전화와 통신장비들…

    문 대통령 집무실 책상 위의 전화와 통신장비들…

    취임 100일 맞아 출입기자 대상 ‘오픈하우스’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100일을 맞은 지난 17일 청와대 출입기자들에게 청와대 내부를 오픈했다.청와대는 이날 ‘오픈하우스’ 형식으로 청와대 본관과 비서동인 여민관에 출입기자들을 초청했다. 청와대 출입기자들은 평소 언론인 상주 공간인 춘추관만 들어갈 수 있다. 300명에 가까운 출입기자들은 3개 조로 나뉘어서 청와대 내부를 직접 둘러볼 기회를 잡았다. 일부 기자들에 따르면 여민관은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자료는 치워져 있었고 직원들 책상에는 책이 펴져 있었다. 에어컨을 틀지 않아서 꽤 더웠다고 전한다. 기자들에게 가장 관심을 끈 곳은 역시 여민1관 3층에 위치한 문재인 대통령의 집무실이었다. 여민관 집무실은 지난 5월 24일 일자리 상황판을 설치할 때 일부 기자들에게만 잠시 개방됐었다. 3층 입구에 있는 검색대를 통과한 뒤 집무실 앞에서 대기하던 기자들은 문이 열리자 한 사람씩 안으로 들어갔다. 집무실 안에는 문 대통령이 기다리고 있었다. 문 대통령은 집무실로 들어오는 기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면서 인사했다. 일부 기자들은 집무실 안에 문 대통령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하다가 문 대통령을 보고 놀라기도 했다. 168.59㎡(51평)인 본관 집무실의 절반 정도인 87.27㎡(26.4평) 크기의 집무실은 이내 기자들로 북적거렸다. 기자들 사이에서는 생각보다 집무실이 크지 않아서 ‘딱 일만 해야겠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문 대통령 책상은 깔끔하게 정리돼 있었다. 책상 위에는 모니터와 컴퓨터 키보드 외에 전화기 2대와 긴급호출용으로 보이는 통신장비가 한 대 놓여있었다. 문 대통령의 서재도 관심이었다. ‘대통령의 서재’는 국민인수위원회가 5월 25일부터 7월 12일까지 광화문 1번가에서 운영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국민인수위는 시민으로부터 대통령과 함께 읽고 싶은 책 또는 국정운영에 참고할 만한 책을 추천받았고 그 결과 총 580여 권의 책이 ‘대통령의 서재’에 들어갈 책으로 뽑혀서 청와대 집무실에 비치된 것이다. 인사를 마친 기자들은 문 대통령과 ‘셀카’를 찍으려고 몰려들었고 대통령은 흔쾌히 사진 촬영을 원하는 모든 기자의 요구에 응했다. 출입기자들은 이날 비서동인 여민 1∼3관을 모두 돌아보면서 평소 청와대 직원들이 근무하는 환경을 잠시나마 경험해볼 수 있었다. 대통령을 보좌하는 사람들이라고 하면 근무 공간도 특별할 줄 알았지만 칸막이 안에 놓인 책상 위 모니터에서 근무하는 모습은 일반 직장인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였다. 격무에 시달린다는 이유로 그동안 전화취재에 응하지 않았던 일부 직원들은 기자들의 얼굴을 보고 쑥스럽게 웃으면서 “앞으로도 양해를 부탁한다”고 말하기도 했다.여민관을 둘러본 기자들은 청와대 본관으로 향해 내부도 관람했다. 평소에는 쉽게 드나들지 못하는 곳이기에 기자들은 신기하다는 듯 이곳저곳을 둘러봤다. 본관과 여민관을 둘러본 기자들에게는 임종석 비서실장이 주재한 간담회가 기다리고 있었다. 간담회에서는 국민소통수석과 대변인을 제외하면 평소 얼굴을 보기 힘들었던 청와대 참모들과 출입기자들 사이에 편안한 분위기의 대화가 이어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언론은 대통령과 국민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청와대와 불가분의 관계”라며 “오늘 ‘오픈하우스’ 행사가 기자들이 청와대를 더 잘 이해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민소통플랫폼으로 확 바뀐 청와대 홈피

    청와대는 17일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100일을 맞아 청와대 홈페이지를 ‘국민소통플랫폼’으로 전면 개편했다. 다음카카오 부사장 출신으로 작업을 주도한 정혜승 뉴미디어비서관은 “가만히 있는다고 (국민들이) 청와대 홈피로 들어오지 않는다. 과거처럼 보도자료를 올리고 마는 일방 소통이 아니라 실장이나 수석·비서관들, 때론 장관들까지 나서서 친절하게 국민에게 정책을 설명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청와대 관계자는 “대통령의 소소한 일상까지 엿볼 수 있는 콘텐츠도 준비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동영상 콘텐츠는 ‘청와대 온에어’로 제공되며 ‘청와대 브리핑’, ‘청와대 이야기’ 등이 ‘청와대 뉴스룸’ 코너를 통해 소개되는 등 대국민 소통 콘텐츠를 대폭 늘릴 계획이다. 한편 청와대는 국민 추천 도서로 꾸린 ‘대통령의 서재’를 공개했다. 대통령의 서재는 국민인수위원회가 5월 25일부터 7월 12일까지 광화문 1번가에서 운영한 특별 프로그램이다. 시민으로부터 대통령과 함께 읽고 싶은 책이나 국정운영에 참고할 만한 책을 추천받았고, 총 580여권의 책이 뽑혔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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