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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뿌리산업 지켜온 18인 ‘우수숙련기술인’ 첫 선정

    서울시, 뿌리산업 지켜온 18인 ‘우수숙련기술인’ 첫 선정

    서울시가 올해 처음으로 도시제조업 분야에서 오랫동안 지역 숙련기술 발전을 위해 힘써온 2022년 서울특별시 우수숙련기술인 18명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기계금속 분야 우수숙련기술인으로 선정된 이춘성 천우엔지니어링 대표는 48년차 장인이다. 1970년 나주한독공고 기계과에서 독일식 실습교육을 받고 20살부터 동양정밀공업에서 금형 등 뿌리산업 현장에서 일을 시작한 이후 지금껏 기계금속 외길을 걷고 있다. 주얼리 분야 우수숙련기술인으로 뽑힌 전정남 우진공방 대표는 올해로 주얼리 공예를 시작한지 48년이 됐다. 15살부터 친구의 권유로 우리나라 최초의 옥 가공 공장이었던 한국 제이드에서 일하기 시작한 이후 우진공방 대표로서 옥석패물가공에 대한 열정과 사명감으로 일하고 있다. 서울시 우수 숙련기술인 선정은 올해 초 오세훈 서울시장이 문래동 현장을 방문하고 숙련기술이 사라지지 않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는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시작된 사업이다. 제1회 ‘우수숙련기술인 시상식’은 15일 서울시청에서 개최된다. 서울시는 주얼리 5명, 의류봉제 4명, 기계금속 3명, 수제화 5명, 인쇄분야 1명 등 총 18명을 선정했다. 숙련기술인으로 선정되면 인증서와 인증현판을 수여하고, 개발 장려금 100만원이 지급된다.  
  • 시간·공간 너머 그쯤… 당신, 뭐가 보이나요

    시간·공간 너머 그쯤… 당신, 뭐가 보이나요

    별이 폭발하는 듯한 작품 등접기·펼치기 등으로 대상 재창조새달 8일까지 아트스페이스 호화전시장에 들어서면 황금색 프레임들 사이를 흰색 빛이 지나가는 듯한 작품과 마주하게 된다. 다른 쪽으로 발걸음을 옮기면 선명한 파란색 배경 위에 섬광이 번쩍이는 것 같은 이미지와 무지개색 배경이 눈에 들어온다. 고배율 망원경으로 우주 어느 한 곳에서 별이 폭발한 모습을 포착한 것 같은 작품이다. 재미있는 것은 이들 작품이 정면에서 바라봤을 때와 가까이 다가가서 봤을 때 전혀 다른 느낌을 준다는 점이다. 사진이나 종이를 접거나 펼쳐 만들었기 때문에 멀리서는 평면 작품, 가까이서는 입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이런 놀라운 기법으로 작품을 만든 전병삼 작가의 개인전 ‘베어 스테이지’(Bare Stage)가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층에 위치한 아트스페이스 호화에서 열리고 있다. 전 작가는 접기, 펼치기 등으로 기존 대상의 이미지를 숨기거나 사라지게 만든 뒤 다양한 방식과 매체로 재창조하는 작업을 계속해 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이런 방법으로 이미지와 의미의 맥락을 뒤섞은 입체, 평면, 영상 작품 15점을 만날 수 있다. ‘접기’를 대표하는 연작 작품 ‘모멘트’(Moment)는 인쇄된 사진을 반으로 접어 모서리 옆면이 보이도록 사각 프레임 안에 쌓아 올려 스트라이프 무늬의 추상적 사진 조각으로 만들었다. 접기 방식으로 만든 또 다른 작품인 ‘코스모스’(Cosmos)는 종이를 반으로 접은 다음 정중앙부터 돌돌 감아 거대한 원형의 사진 조각 형태로 만들었다. 그래서 언뜻 보기에 끝없이 팽창하는 우주를 떠올리게 만든다. 연작 시리즈 ‘로스트’(Lost)는 매끈한 두 평면 위에 구약성서와 신약성서에 있는 모든 글자와 원주율(π)을 소수점 100만 자리까지 펼쳐 내 프린팅한 작품이다. 압축된 것을 극한까지 펼쳐 내 우리가 알고 있는 시간 개념을 초월한 의미와 가치에 대해 관람객 스스로 사색하게 하고 싶었다고 한다. 전 작가는 “전시의 제목인 베어 스테이지는 아무런 장치도 없는 빈 연극무대를 말한다”며 “이번 전시에서 관람객들이 빈 무대들을 통해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대상 이면의 무수한 가능성과 존재에 대해 질문하길 원한다”고 말했다. 전시는 2023년 1월 8일까지.
  • 곰이·송강, 새 보금자리…1억원 모인 ‘文 반려견 달력’

    곰이·송강, 새 보금자리…1억원 모인 ‘文 반려견 달력’

    문재인 전 대통령이 기르다가 정부에 반환한 풍산개 ‘곰이’와 ‘송강’이 광주 우치동물원으로 옮겨졌다. 12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 산하 사업소인 우치공원 관리사무소는 차량과 사육사를 보내 풍산개들을 넘겨받고 광주로 이송했다. 곰이와 송강은 별과 달리 대통령기록물인 만큼 분양이 아닌 대여 형식으로 넘어왔다. 우치동물원은 곰이와 송강이 낳은 새끼 ‘별’도 분양받아 기르고 있어 3년 만에 부모·자식견이 상봉했다.동물원 측은 곰이와 송강을 실내에서 사육하면서 적응 상황을 살피고 있다. 도난이나 분실, 부적응 등에 대비해 특별 관리하고 적응 기간이 지나더라도 일반인 관람은 제한적으로 허용할 예정이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정무수석을 지낸 강기정 광주시장은 “곰이와 송강은 남북 화해와 협력의 상징이었다”며 “그런 만큼 광주에서 평화의 씨앗을 키우듯이 곰이와 송강을 잘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문 전 대통령도 곰이와 송강이 보고 싶어서라도 광주에 오시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곰이와 송강은 지난 2018년 9월 평양에서 진행된 남북정상회담 당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문 대통령에게 선물한 풍산개이다. 문 대통령은 퇴임 후 개들을 위탁받아 키워왔지만 퇴임 전 대통령기록관과 맺은 협약의 후속 조치인 시행령 개정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지난달 8일 정부에 반환하면서 개들은 경북대 동물병원에서 지내왔다. 200만원 목표에 1억원 넘게 모인 ‘文 반려견 달력’ 이날 문재인 전 대통령이 반려견과 함께한 삽화가 담긴 달력을 제작하는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해당 프로젝트를 위한 모금액이 12일 오후 현재 목표금액의 5000%를 넘길 정도로 지지자들의 후원이 계속되고 있다. 앞서 8일 문 전 대통령과 반려견의 삽화가 담긴 2023년 탁상달력 ‘당신과 함께라면’이란 프로젝트가 해당 펀딩 사이트에 게시됐다.이 프로젝트는 문 전 대통령의 딸인 문다혜씨가 대표로 있는 다다 프로젝트에서 기획했다. 텀블벅 펀딩은 창작자가 창작 계획이나 취지를 소개하고 그에 공감하는 사람들의 후원을 받아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프로젝트 목표금액 펀딩을 달성하면 창작자는 모인 금액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이번 프로젝트 취지를 설명한 게시자는 “그(문 전 대통령)의 정치적 신념은 ‘사람이 먼저다’로 대표되지만, 일상에서 그는 살아있는 모든 것들을 귀하게 여긴다”며 “야생화와 나무를 좋아하고 산을 즐기는 그는 동물들에게도 진심이기에 슬로건을 ‘동물이 먼저다’로 바꾸어도 어색하지 않을 정도”라고 강조했다. 또 “이 프로젝트는 반려동물을 보내는 과정을 옆에서 지켜보는 중에 진심이 호도되는 것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으로 시작됐다”며 “부디 달력을 마주하는 모든 분들의 2023년이 그가 바라는 일상과 맞닿아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열흘 간 펀딩을 진행해 목표금액인 200만원을 넘기면 프로젝트가 개시된다. 이미 프로젝트 목표금액을 초과한 만큼 오는 18일부터 인쇄에 들어가 29일부터 배송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 충남중기청, 3대 가업경영 ‘동남사’ 명문장수기업 현판식

    충남중기청, 3대 가업경영 ‘동남사’ 명문장수기업 현판식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배창우)은 명문장수기업으로 선정된 3대에 걸쳐 가업경영을 이어오는 인쇄·패키징 기업인 ㈜동남사에서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명문장수기업은 해당 업종에서 45년 이상 유지한 기업으로 장기 고용유지 등 경제적 기여와 인권·사회공헌 등 사회적 기여 등을 평가해 선정한다. 올해 충남에서 선정된 유일한 명문장수기업인 동남사는 1955년에 설립해 3대에 걸쳐 종이를 활용해 제품의 직·간접 부가가치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명문장수기업으로 선정이 되면 중소기업 기술개발지원사업 가점을 비롯해 중기부 사업에서 우대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배창우 충남중기청장은 “더 많은 명문장수기업이 탄생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서울시교육청 잘못된 예산 바로잡기…진보 교육감의 누적된 구태에 대한 시민의 경고”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서울시교육청 잘못된 예산 바로잡기…진보 교육감의 누적된 구태에 대한 시민의 경고”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박상혁 위원장이 2023년 서울특별시교육청 예산안과 관련해 입장문을 냈다. 다음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박상혁 위원장 입장문 전문 서울시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최호정)은 2023년 서울특별시교육청 예산안에 대해 5,688억원을 감액 의결한 서울특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결정을 환영한다. 지난 7일, 서울시의회 예결위는 ‘서울특별시의회 회의규칙’에 따라 서울시교육청을 소관으로 하는 교육위원회의 감액의견을 100% 수용하고, 세출예산에 대한 추가적인 증액 없이 5,688억원 전액을 내부유보금으로 귀속시켜 의결했다. 앞서, 교육위원회는 11월 22일부터 29일까지 교육청의 각 실·국을 상대로 1,737쪽에 이르는 예산안과 2,736쪽에 이르는 사업별 설명서를 단 한 장도 빠짐없이 심의했다. 이때 교육청은 예산편성의 필요성과 명확한 산출기초 제시를 요구하는 위원들의 질의에 대응하지도 변변한 답변조차도 하지 못했다. 예산심의 기간 동안 서울시교육청의 예산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은 기대할 수 없었고 그 상황은 서울특별시의회 영상회의록에 고스란히 남아 있다. 보는 이가 부끄러울 지경이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의 행태는 더 가관이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결정은 민주주의의 대원칙인 다수 의결에 의한 것이었고 민주당 소속 위원들도 참여한 결과이다. 그럼에도 민주당은 감액 의결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보도자료를 내고 교묘하게 사실관계를 호도하거나 내용을 부풀리는 방식으로‘진보교육감 죽이기’, ‘권위주의적 구태 교육으로의 회귀’라며 떠들어 대기 시작했다. 지난 12년 간 서울시의회의 과반 의석을 차지하고도 잘못되고 비정상적인 서울시교육청의 예산편성과 집행을 잡아내지 못한 민주당은 이에 대한 반성은커녕, 서울시교육청을 바로잡으라는 시민의 명령을 수행 중인 국민의힘을 비난하는데만 여념이 없는 것이다. 자신들의 이해를 위해 올바르게 보장받아야 하는 학생의 교육권을 볼모로 삼는 것도 모자라 거짓으로 그동안의 무능을 덮으려 하는 것이다. 먼저, 민주당의 ‘학교기본운영비 증액분 1,829억 원이 대폭 삭감됐다. 경직성 경비에 해당되는 학교기본운영비가 감액되면서 당장 일선학교의 냉·난방비 부족을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라는 주장에 대해, ▲전년 동기대비 냉·난방비가 인상된 것은 분명하다. 그렇다고 학교마다 금년도보다 1억원씩이나 더 증액할 필요가 있는지 따져보아야 한다. 당초 서울시교육청이 제출한 학교기본운영비는 금년도 최종예산(6,587억원)보다 969억원이 증액된 7,557억원으로 교육위원회는 금년도 본예산(5,727억원) 수준으로 우선 편성하고, 내년도에 교육부로부터 보통교부금이 교부된 이후 추가로 편성하라는 취지이다. ▲더욱이 학교기본운영비를 포함한 학교운영비는 초등학교 26억원, 중학교 28억원, 고등학교 37억원, 특수학교 34억원 수준으로 학교별로 누적 적립 되어있는 것으로 국민의힘 김종길 대변인이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실상을 따져보면, 돈이 없어 냉·난방 못할 상태가 아니라는 것이다. 민주당의 ‘석면제거 관련 예산도 삭감되면서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할 권리의 침해’라는 주장에 대해 ▲석면제거와 관련하여 “무석면학교검증”5억 7,900만원을 감액했으나, 이에 대해 교육청도 이미 수용의사를 밝힌 바 있어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할 권리가 침해된 것이라고 몰아붙일 사안이 아니다. 민주당의 지은 지 40년이 경과한 노후학교 시설을 2025년까지 개축·리모델링하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도 좌초될 위기에 놓였다. 앞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의 주도로 ‘2022년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 추진에 대한 동의안’을 부결하고, ‘서울특별시교육청 2023년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서 관련 내용을 삭제한 바 있다. 이로써 22년 현재 사업이 승인된 불광초·인헌초·동명초·동신초·용두초 개축은 불가능해졌다’는 주장에 대해 ▲그린스마트 미래학교(△938백만원)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보통교부금으로 교부될 예정으로 학교의견 수렴, 공공건축심의, 재정투자심사, 공유재산심의 등 사전절차 이행기간이 많이 소요되어 사실상 교육시설환경개선기금에 예치금으로 차곡차곡 쌓이고 있다. ▲감액된 사업은 운영비 714백만원과 업무추진비 23백만원 등으로 협의체구성, 백서발간, 홍보기획, 물품구입, 인쇄비 등의 운영비와 업무추진비를 감액한 것인데,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이 표류한다는 것은 과대포장이다. ▲더욱이 BTL사업도 교육위원회가 1,348백만원을 감액한 것이나, 이미 지난 8월, 제2회 추경 당시 교육시설환경개선기금으로 BTL 관련 부채를 조기에 상환하고, 미래로 재정부담을 전가시키지 말 것을 서울시의회가 요구해 서울시교육청이 수용한 사안임에도 또다시 BTL 사업을 편성한 것을 의회차원에서 “예산통제”를 한 것이다. 민주당의 ‘‘디지털기반 학생맞춤형 교수학습지원(디벗)‘, ‘전자칠판 설치확대’ 등 미래 디지털기반 학습 역량강화를 위해 시교육청이 역점적으로 추진해 왔던 사업들 역시 전액 삭감됐다. 교육부가 미래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각 교육청에 관련 인프라 확보 요청을 하고 있고, 교육현장의 수요가 높다는 점에서 향후 이들 사업의 감액은 거센 논란에 부딪힐 것으로 예상된다’는 주장에 대해 ▲내년도에 서울시교육청이 디벗 사업에 지출할 예산액은 총 1,320억 65백만원으로 22년도로부터 명시이월된 396억 76백만원과 23년도 편성분 923억 89백만원이다. 교육위원회는 이중 23년도 편성분 923억 89백만원을 감액한 것이다. ▲디벗 사업(923억원 감액)은 막대한 예산과 초등학교 4학년까지를 제외한 모든 학생에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임에도 22년도 본예산에는 구매, 8월 추경에는 렌탈 그리고 23년도 본예산에는 다시 구매로 사업방식이 수시로 바뀌고 있다. 내년도 한해에만 1,320억원을 집행하려는 것임에도 사업방식을 수 개월 간격으로 180도 수정하는 교육정책이 합리적인 결정이라고 신뢰하기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다. ▲대규모 재원이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사업방식, 지원대상, 지원시기, 유지보수방법 등을 꼼꼼히 따져 사업효과를 극대화시켜야 하는 사업임에도 서울시교육청은 수개월 간격으로 사업방식을 변경했다. 민주당의 ‘‘생태전환교육’사업을 비롯해, ‘생명존중(자살예방교육)연수’, ‘학교민주시민교육지원’, ‘학생인권증진’ 관련 사업들도 줄줄이 삭감되면서 공존과 상생의 가치를 폄훼하고, 권위주의시대 경쟁우선 교육으로 회귀를 시도한다는 비판도 피할 수 없어 보인다’는 주장에 대해 ▲서울시교육청은 교육비특별회계에 생태전환교육 사업을 편성하고 있으면서도 생태전환교육기금까지 운용하고 있다. 각 재원별로 사업을 따져보면 유사·중복사업이다. 남북교육교류협력기금의 경우에도 교육비특별회계에 평화공존의 남북교육교류추진 사업이라는 유사·중복사업을 편성하여 제출했다. 남북관계가 경색된 현재 기금과 세출사업에 유사·중복사업을 편성하는 것은 방치할 수 없다. ▲생명존중(자살예방교육)연수의 경우, 편성 요청된 2억원을 살펴보면 화분 구매와 트럭 이용료에 1억을 편성하여 학생들에게 나눠 주는 게 전부이며 나머지 1억은 용업업체에 주는 비용이다. ▲학생인권증진지원은 7억 38백만원을 삭감한 것이나, 학생인권만큼이나 무너진 교권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는 점에서 교권보호나 강화방안도 마련해 함께 편성하는 것으로 요구하는 취지에서 예산을 삭감한 것이다. 민주당의 ‘ ‘공영형 유치원 운영지원’, ‘우리가꿈꾸는교실’, ‘꿈꾸는연구실 구축지원’, ‘서울형 혁신교육지구 운영과 혁신학교 지원 사업’ 등 참여와 협력·창의교육 등을 내세운 사업의 예산들이 대거 잘려 나갔다’는 주장에 대해 ▲서울형 혁신교육지구 운영과 혁신학교 지원 사업은 164억 55백만원을 감액한 것으로 23년도 예산중 실제 교육청 추진분은 15억 64백만원이고, 나머지 148억 17백만원은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서울형 혁신교육지구 2단계(19~22) 사업이 종료되어 서울시가 23년도에는 대응편성하지 않아 그만큼의 부족재원을 서울시교육청이 스스로 편성한 것이다. ▲혁신교육지구사업은 그동안 서울시와 협업의 형태로 한시운영 됐으나, 서울시가 내년도에는 “서울런”과 연계해 교육청이 아닌 25개 자치구와 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사업내용을 전면 수정했다. ▲이에 따라 교육위원회는 사업이 종료됐고, 서울시재원도 대응편성되지 않은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향후 사업방식에 대한 수정 필요성은 물론 사업의 지속여부 등을 따져볼 것을 요구하는 차원에서 관련 예산을 삭감한 것이다. 민주당의 ’“편가르기 정치에 매몰되어 시의원의 본분과 사명을 내팽개친 부끄러운 행태”라며 “나이 든 교사가 전자칠판을 사용하지 못하니 필요가 없다는 식의 황당한 논리를 내세워 교육환경 개선을 가로막고, 교육자치를 훼손했다”고 서울시의회 국민의 힘을 강하게 비판했다’는 주장에 대해 ▲교육위원회가 교육청예산안을 수정의결할 당시 의사진행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교육위원장이 맡았다. 만일 더불어민주당이 보도자료를 낼 만큼 교육위 수정안에 문제요인이 있었다면 교육위원장이 예산안을 상정하지 말거나 의사진행을 거부해야 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교육위원장이 의사진행을 하고, 의결까지 했으며 예결위 과정에서도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결위원들은 5,866억원이 감액된 것에 대해 하나씩 문제를 따지며 이의를 제기한 바 없음에도 예결위 의결이 끝난 이제야 편가르기 운운하는 것은 납득되지 않는다. ▲심지어 조희연 교육감도 예결위 의결당일에서야 교육위원들에게 SNS를 통해 교육위가 감액한 사업에 대해 협의할 수 있음을 밝혔다. 그러나 내용중 예산액 전부가 삭감돼 부서존폐의 위기에 있는 학교민주시민교육지원, 학생인권증진지원, 공영형유치원 운영지원에 대해 예산복원을 요청하는 말은 어디에도 없었고, 오직 전자칠판(1,590억원 감액)중 일부라도 편성해 줄 것을 호소했다. ▲교육수장으로 조희연 교육감의 우선순위는 “교육현장”인가 아니면 전자칠판인가, 왜 서울시교육감의 사업우선순위는 “교육현장”이 아닌 “전자칠판 물품구매”인지 도무지 이해되지 않는다. ▲이런 상황에서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전자칠판 물품구매 1,590억원을 승인하는 것이 천만 시민이 맡긴 책무를 다해야 하는 대의기관이 할 일인지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할 것이다. 2023년도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 수정안은 지방자치법 제142조에 따라 회계연도 시작 15일 전인 12월16일 서울특별시의회 본회의에서 의결되면 예산으로 확정된다. 더불어민주당은 ‘무조건 내 편 지키기’ 식의 맹목적 진영 논리에 갇혀, 그들의 특기인 일부러 서울시민 간 분란을 일으켜 자기 목소리를 키우는 정치적 투쟁을 멈추고 서울시교육청에 대해 무사안일한 태도로 일관해 온 과거를 반성해야할 것이다. 그것이 시민을 위하는 진정한 자세이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위원장 박상혁
  • ‘김건희 내사 보고서 유출’ 경찰관, 항소심도 선고유예

    ‘김건희 내사 보고서 유출’ 경찰관, 항소심도 선고유예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언급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내사 보고서를 언론에 유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현직 경찰관이 항소심에서도 선고유예 판결을 받았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항소1-2부(부장 김동현)는 8일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를 받는 A(32)씨에게 징역 4개월에 선고유예를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 선고유예는 일정 기간 형의 선고를 보류했다가 문제 없이 유예 기간이 지나면 면소된 것으로 간주하는 판결이다. A씨는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가 2013년 작성한 내사보고서를 선배 경찰관으로부터 받아 2019년 10월 22일 한 언론사 기자에게 휴대전화로 4페이지 분량을 촬영한 사진을 보내고 그뒤 보도가 되지 않자 그해 12월 5일에는 뉴스타파 기자에게 38쪽 분량의 인쇄본을 건네는 등 두 차례에 걸쳐 유출한 혐의를 받는다. 1심은 “피고인은 경찰공무원으로서 공무상 비밀을 엄수하고 법에 따라 업무를 처리할 의무가 있는데 그 본분을 저버렸다”면서도 “다만 피고인이 대가나 이익을 취한 바 없는 점, 피고인의 행위가 결과적으로 공익에 도움이 된 점을 고려해 선고를 유예한다”고 판단했다. 이후 검찰이 양형 부당을 이유로 항소했고 지난달 22일 결심공판에서 A씨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다. A씨는 1심 선고 직후 1계급 강등, 대기발령 처분을 받았다. 항소심 재판부는 “이 사건 범행으로 이익을 취하려고 하지 않았고 이 사건 제보로 내사가 중지된 사안이 수사가 개시되는 등 공익적 이익이 부합하는 측면도 있다”면서 “경찰공무원으로서 특별한 과오없이 모범적으로 근무했으며 원심 판결 선고 이후 강등 징계 처분이 내려졌고, 특별한 사정 변경이 없음을 고려할 때 양형이 지나치게 가벼워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 씨킴 “내 작품은 재료의 실험”… 아라리오 천안서 13번째 개인전

    씨킴 “내 작품은 재료의 실험”… 아라리오 천안서 13번째 개인전

    세계적인 미술품 컬렉터이자 미술가인 ‘씨킴’(CI KIM. b.1951) 김창일 작가가 자신의 정체성을 담은 회화·조각·설치·드로잉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 60여점을 선보인다. ‘아라리오갤러리 천안’은 씨킴이 내년 4월 16일까지 열세 번째 개인전 ‘오버컴 서치 필링스’(Overcome Such Feelings)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지난 6월 22일 개막했다. 씨킴의 작업에서 가장 독특한 부분은 버려진 오브제의 활용이다. 그는 평생에 걸쳐 자신이 사용한 일상용품들을 버리지 않고 수집해 왔다고 한다. 그는 신문·잡지·우편엽서·포스터 등의 이미지와 텍스트가 포함된 배포용 인쇄물 등을 기반으로 한 작품들을 이번 전시에서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롤링스톤’, ‘포천’, ‘GQ’, ‘TIME’ 등 대중잡지의 커버 이미지를 활용한 200호 커피 페인팅 연작 9점도 눈에 띈다. 유명 인사들의 얼굴과 텍스트가 화면 가득 들어간 잡지의 표지 작품은 관람객이 마치 잡지로 들어간 듯한 느낌을 주며 익숙한 듯 낯선 풍경을 만들어 낸다. 씨킴의 또 다른 중요한 키워드는 ‘재료의 실험’이다. 지난 20여년 동안 작가는 이질적인 재료들의 조합을 끊임없이 실험했다. 회화의 재료로 인지되지 못했던 토마토, 블루베리, 들기름, 커피 같은 식재료를 활용한 작업이 대표적이다. 시멘트·철가루·목공용 본드 등 건축 현장 재료들도 작업의 영역으로 끌어들였다. 4층에 전시된 ‘A time of suffering is followed by dreams’(고통의 시간 뒤에는 꿈이 따른다)라는 영어 문구가 적힌 네온 작품은 지난 4년 동안 매해 개인전을 개최하며 열정적으로 작업해 온 씨킴의 고백이다. 2002년 천안에 아라리오갤러리 천안을 개관한 그는 2006년 ‘아라리오 갤러리 서울’과 2014년 서울 종로구 원서동 공간사옥을 개조한 ‘아라리오 뮤지엄 인 스페이스’에 이어 그해 제주도에 4개 관의 아라리오 뮤지엄을 개관했다. 지난 11월에는 아라리오갤러리 중국 상하이관을 재개관해 중국 내 유일한 한국 현대미술 갤러리로 자리잡았다. 씨킴은 “일상생활에서 폐기물이나 쓰레기로 버려진 소재에 생명을 불어넣는 작품 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시도로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생명과 영혼을 전달해 주고 싶다”고 말했다.
  • 인천 석남동 인쇄공장 큰불 4시간 만에 초진(종합)

    인천 석남동 인쇄공장 큰불 4시간 만에 초진(종합)

    7일 오후 7시 16분쯤 인천 서구 석남동 인쇄공장에서 불이나 공장건물 10개동을 태우고 4시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26분 만인 오후 7시 42분쯤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대원 311명과 소방차 등 장비 95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대응 2단계는 인접한 소방서 5∼6곳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이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나 인쇄업을 하는 D사 건물을 비롯해 건물 6개 동이 완전히 불에 타고 4개동이 반소 또는 부분 피해를 입었다. 불이 나자 한때 화염과 함께 검은 연기가 치솟으면서 119 신고가 잇따라 접수됐다.소방당국이 진화 작업 중 촬영한 영상에는 붉은 화염에 휩싸인 건물이 우측으로 무너지듯이 기울어 옆 건물에 닿은 모습이 담겼다. 인천 서구는 주민들에게 “중봉대로 인근 공장 화재로 차량을 통제하니 우회해달라”는 긴급재난 문자를 보내기도 했다.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화재 현장에 공장이 밀집해 있는 데다 붕괴 위험도 있어 건물 내부로 진입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관계 기관과 공조해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 인천 석남동 인쇄공장서 큰불 … 인명 피해 아직 없어

    인천 석남동 인쇄공장서 큰불 … 인명 피해 아직 없어

    7일 오후 7시 16분쯤 인천 서구 석남동의 한 인쇄 공장에서 큰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26분 만인 오후 7시 42분쯤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대원 110여 명과 소방차 등 장비 43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대응 2단계는 인접한 소방서 5∼6곳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이다.이 불로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나 인쇄업을 하는 D사를 비롯해 건물 5개 동이 불에 탔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불이 난 곳은 공장이 밀집한 지역이라 인근 건물로 불이 번지고 있어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면서 “공장건물에서 농연과 불꽃이 올라오는 상태”라고 말했다.
  • 로앤에이법률사무소-핀투, 법률 컨설팅 및 자문 위한 업무협약 체결

    로앤에이법률사무소-핀투, 법률 컨설팅 및 자문 위한 업무협약 체결

    로앤에이법률사무소는 IT 플랫폼 기업 ‘핀투’(대표 손유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종합적인 법률 컨설팅을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핀투는 ESG 경영을 기반으로,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존 자원을 활용해 자원의 선순환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는 기업이다. 최근 O2O(온·오프라인 연계) 프린트 서비스 플랫폼을 개발하고, 본격적인 서비스 론칭에 앞서 로앤에이법률사무소와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약관제정 ▲개인정보보호법 검토 ▲위치기반 서비스 법률사항 검토 등의 법률 컨설팅을 진행했다. 또 지속적인 업무 협약을 통해 기업 비즈니스 모델과 앱, 기타 약관 참고 자료 등을 면밀히 검토해 종합적인 법률 검토 및 자문을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핀투에서 이달 오픈 예정인 ‘핀투프린트’ 서비스는 주변의 가까운 편의점이나 카페, 관리사무소와 같은 사업장 내에서 이미 사용하고 있는 프린터를 공유해 소비자들에게 온라인 인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일반 무인 프린트샵과 달리 소비자는 안전하고 인접한 곳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프린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사업자는 최저 비용으로 고객 유입과 부가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로앤에이법률사무소 기업법무팀 관계자는 “스타트업 핀투의 성장과 시장 진입에 앞서 법적 자문 및 솔루션을 제공해줄 수 있게 되어 매우 영광”이라며 “벤처·스타트업 등 기업의 설립, 운영, 투자, 엑시트 등 기업 운영의 전 과정에 관한 체계적인 자문을 수행하고, 기업 운영 시 발생하는 분쟁 해결을 위한 소송 업무까지 기업법무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해 나갈 것”고 전했다. 한편, 로앤에이법률사무소는 2021년부터 인천대학교 창업지원센터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신생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강의 및 멘토링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전자상거래 및 통신판매 등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전자상거래 환경에서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 및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령을 준수할 수 있도록 맞춤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과태료 체납되자… 종이 차번호판 달고 다닌 60대

    과태료 체납되자… 종이 차번호판 달고 다닌 60대

    대구지법 형사2단독 김형호 판사는 자동차 등록번호판을 위조해 사용한 혐의(자동차 관리법 위반 등)로 기소된 A(60)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과태료 체납으로 SM5 승용차 번호판이 영치되자 2021년 12월 7일 인쇄소에서 컴퓨터와 프린터기를 이용해 흰 종이에 번호판 글자를 인쇄한 뒤 이를 부착한 채로 승용차를 운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김 판사는 “피고인의 범행은 공공의 신뢰를 훼손하고 자동차 관리 업무에 혼선을 빚게 해 죄책이 가볍지 않다”며 “범행을 시인하고 반성하는 점, 단속된 이후 체납된 과태료를 내고 번호판을 정상적으로 부착한 점 등을 종합했다”고 밝혔다.
  • [제28회 서울광고대상_마케팅대상] 기아 ‘Meet the amazing’

    [제28회 서울광고대상_마케팅대상] 기아 ‘Meet the amazing’

    ‘셀토스’는 2019년 출시 이후 소형 SUV의 새로운 가치와 기준을 제시하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기아의 대표 모델 중 하나입니다. 지난 7월에 출시한 ‘더 뉴 셀토스’는 기존 셀토스의 강인함은 계승하고 도시적인 스타일과 우수한 상품성을 더해 세련된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하였습니다. 성공적인 출시를 통해 다시 한번 고객 여러분의 큰 사랑을 받으며 시장에서 독보적인 강자로 굳건히 자리 잡았습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Meet the amazing’이라는 슬로건으로 디자인, 실내공간, 신사양 등 모든 측면에서 다시 한번 놀라움을 줄 셀토스의 새로운 변신을 표현하고자 하였습니다. 감각적이면서도 정제된 멋스러움이 있는 ‘낮의 도시’와 잘 어우러진 더 뉴 셀토스를 통해 세련된 도심형 SUV 감성이 잘 나타날 수 있도록 인쇄 광고를 제작하였습니다. 이번 수상을 통해 더 뉴 셀토스가 추구했던 브랜드 이미지를 고객 여러분께 잘 전달한 것 같아 매우 기쁩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더 뉴 셀토스가 치열한 소형 SUV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낸 것은 모두 고객 여러분의 호감과 신뢰 덕분입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형 SUV로서 앞으로도 고객분들의 기대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언제나 따뜻한 마음으로 기아를 응원해주시는 독자 및 고객 여러분, 그리고 수상의 영광을 주신 서울신문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제28회 서울광고대상_고객만족 최우수상] GS칼텍스 ‘에너지플러스_에너지의 가능성편’

    [제28회 서울광고대상_고객만족 최우수상] GS칼텍스 ‘에너지플러스_에너지의 가능성편’

    GS칼텍스는 1967년 대한민국 최초 민간 정유회사로 시작하여 5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정유, 윤활유 및 석유화학 사업을 선도해왔습니다.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올레핀 사업 진출을 새로 추진하며 정유사업에 더해 석유화학사업, 친환경 에너지, 자원 재활용까지 포함하는 종합에너지 기업으로서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을 이루어 나가고자 합니다. GS칼텍스는 이런 종합에너지 기업의 변화와 확장의 의미를 담은 ‘에너지플러스’라는 브랜드를 새롭게 론칭하였으며 고객들의 삶에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2022년 운영된 인쇄광고는 새로운 미래환경과 고객변화에 발맞춰 에너지에 디지털을 더한 ‘에너지플러스 앱’의 출시를 알리며 지갑을 꺼낼 필요 없이 핸드폰의 앱바코드만으로 주유, 결재, 할인, 적립까지 한번에 진행할 수 있는 ‘바로주유’의 편리함과 혜택을 전달하고자 노력하였으며, 앞으로도 고객의 삶에 에너지를 더할 수 있는 GS칼텍스의 모습을 지속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캠페인으로 함께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보일 듯 말 듯 가물거리는 안개 속으로의 초대

    보일 듯 말 듯 가물거리는 안개 속으로의 초대

    캔버스에 반투명 섬유 막처럼 씌워그 위에 겹쳐서 그리는 작업 방식안개 낀 물가 등 몽환적 풍경 표현물의 움직임도 느껴지지 않고 뿌연 안개 속으로 희미하게 보이는 강변에 우뚝 서 있는 나무와 숲의 모습. 그림의 첫인상은 마치 코넌 도일의 추리소설 ‘바스커빌가의 개’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할 만큼 으스스하다. 그렇지만 그림에서 약간 떨어져 전체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몽환적이면서 초월적인 느낌을 받게 된다. 안개가 낀 풍경을 즐겨 그려 ‘안개 작가’로 불리는 이기봉 작가의 개인전이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제갤러리 서울점과 부산 망미동 국제갤러리 부산점에서 동시에 열리고 있다. 2008년 이후 14년 만에 선보이는 이 작가의 개인전 ‘웨어 유 스탠드’에서는 지난해부터 그린 신작 50여점을 만날 수 있다. 전시장에 들어서자마자 관람객의 눈을 사로잡는 것은 안개 낀 물가에 있는 나무와 숲 풍경이 그려진 거대한 캔버스다. ‘이른 아침 물안개에 가려진 듯한 풍경을 이렇게 사실적으로 그리다니’라고 감탄하면서 한 걸음 한 걸음 그림에 가까이 갈수록 작가가 선택한 독특한 기법에 또 한 번 놀라게 된다. 캔버스 1㎝ 위에 반투명 섬유를 ‘막’처럼 씌워 이중으로 그림을 겹쳐 놓은 것이다. 0.5㎝도 아니고 1.5㎝도 아닌 딱 1㎝의 거리감이다. 캔버스에 밑그림으로 풍경을 그린 다음 위쪽 막에 새로운 붓질을 더해 사실적 입체감을 느끼게 한 것이다. 폴리에스테르 섬유나 플렉시글라스는 뿌연 안개 효과를 만들어 몽환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패시지 투 일로직 A’나 ‘블랙 섀도’ 같은 작품도 놀랍다. 한 발 떨어져서 보면 어두운 밤에 보이는 나무 윤곽 또는 물 위에 비쳐 흔들리는 그림자 같지만 가까이서 보면 알파벳들이 모여 만든 불규칙한 모양이다. 이런 몽환적 풍경을 그리는 이유는 뭘까. 작가는 현대 분석철학의 대가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의 ‘논리철학 논고’ 때문이라는 예상치 못한 답을 내놨다. 이 작가는 20년째 읽고 또 읽고 있다는 ‘논리철학논고’를 통해 “인간은 세상을 완전히 이해할 수 없고 언어나 감각이라는 막을 통해서만 어렴풋이 인식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했다고 한다. 캔버스 위에 폴리에스테르 섬유나 플렉시글라스라는 막을 씌운 것도 그 때문이다. 그는 “물과 안개는 사물이나 존재의 모습을 변화시키고 초월적 영역에 다가서게 만든다”며 “평상시 드러나지 않았던 사물의 다른 측면에서 어떤 정신이나 영혼을 발견하는 것 같은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관심을 끄는 또 다른 작품은 ‘어 사우즌드 페이지스’라는 설치 작품이다. 한 면은 거대한 양각된 텍스트로 돼 있고 다른 면엔 안료 가루가 있는 이 작품은 양각 텍스트를 안료 가루에 눌러 찍어 내 형태를 만드는 방식으로 제작했다. 거대한 책을 인쇄하는 것처럼 보이는 이 작품은 이미 조각된 텍스트이지만 찍을 때마다 달라지는 것이 핵심이다. 작가 스스로도 “이 작품은 일종의 책을 형상화한 것으로 천천히 한 페이지씩 넘겨 보고 앞 페이지로는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인생 같은 것을 보여 주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전시는 오는 12월 31일까지.
  • 중세 유럽풍 판타지 게임 ‘별이되어라2’… 그래픽 등 돋보여

    중세 유럽풍 판타지 게임 ‘별이되어라2’… 그래픽 등 돋보여

    플린트의 벨트 스크롤 액션 MORPG ‘별이되어라2 : 베다의 기사들(이하 별이되어라2)’이 최근 열린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2’에 출전했다. 지스타에 처음 나선 플린트는 일반 관람객을 위해 100개 부스 규모의 BTC 전시공간을 선보였다. 당시 플린트는 관람객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별이되어라2’ 체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PC와 모바일 시연 공간을 각각 분리해 운영했다. 부스 내부에는 별이되어라2의 세계관을 담은 포토존과 즉석사진 ‘인생네컷’ 공간을 구성했다. 이와 함께 ‘김성회’, ‘옥냥이’, ‘남도형’, ‘소니쇼’ 등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무대에서 함께했다. 별이되어라2의 시연과 대결 외에 김영모 디렉터와의 인터뷰 등의 무대 프로그램과 이벤트도 진행됐다. 플린트 부스 관람객에겐 별이되어라2 로고·캐릭터가 인쇄된 마스크와 쇼핑백을 줬다. 아울러 다양한 부스 이벤트와 현장 이벤트를 통해 미려한 캐릭터 일러스트가 담긴 한정판 굿즈들도 제공했다. 한편 별이되어라2는 전작 ‘별이되어라!’ 스토리를 계승한 정식 넘버링의 시작으로, 중세 유럽풍 판타지 배경에 섬세한 그래픽, 몰입감 있는 스토리·사운드 등이 돋보이는 신작이다.
  • “말없이 ‘똑똑’ 신고하세요”… 그 캠페인 광고대상 받았다

    “말없이 ‘똑똑’ 신고하세요”… 그 캠페인 광고대상 받았다

    “신고가 곤란한 상황에선 스마트폰을 ‘똑똑’ 두드리세요.” 가정폭력·데이트폭력·아동학대 등 피해자와 가해자가 같은 공간에 있어 말로는 신고가 어려운 경우에도 경찰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게 하는 ‘말 없는 112 신고 시스템’ 관련 캠페인이 ‘2022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공익광고, 이노베이션 부문 대상을 받았다. 제일기획은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시상에서 대상 6개를 쓸어담아, 역대 최다 대상 기록을 세웠다. 금상 2개, 은상 9개, 동상 4개, 특별상 1개도 받아 본상이 총 22개다. ‘똑똑’ 캠페인은 제일기획이 아이디어를 제공해 경찰청이 새로 만든 신고시스템과 관련 대국민 홍보 활동이다. 112에 전화를 건 뒤 아무 숫자 버튼이나 ‘똑똑’ 두드리면 말을 하지 않고도 경찰을 부를 수 있다. 경찰은 신고를 확인한 뒤 ‘보이는 112’ 링크를 발송한다. 신고자가 개인정보·위치정보 등 활용 동의를 클릭하면 신고자 위치와 휴대전화에 찍히는 상황이 상황요원에게 실시간 전송되며, 비밀 채팅도 가능해진다.제일기획은 삼성전자의 ‘비스포크 오리지널 시리즈’ 캠페인으로 TV영상 부문, 인쇄 부문, 크래프트 부문 등에서 3개의 대상을 수상했다. 캠페인은 자신만의 확고한 취향과 생활방식을 가진 비스포크 사용자들의 모습을 위트있게 담아냈다. 환경재단과 함께 진행한 ‘씨낵’ 캠페인도 커뮤니케이션디자인 부문 대상을 받았다. 씨낵은 ‘바다(씨)’와 ‘과자(스낵)’를 합친 합성어로, 바닷가에서 주워 온 쓰레기를 고래, 오징어, 꽃게 등 해양 생물 모양 과자로 교환해 주는 캠페인이다. 금상 수상작은 입양을 기다리는 강아지들을 선거에 출마한 후보처럼 표현한 ‘전국동시입양선거’ 캠페인, 초고해상도와 초대화면을 통해 궁극의 몰입감을 보여준 삼성전자 ‘초대형8K의 시대’ 캠페인이 선정됐다.이밖에 제일기획은 맘스터치 ‘엄마를 찾아서’ 편, 삼성전자 ‘갤럭시 S22 셀프 커머셜’ 편, 헤이딜러 ‘우리가 바라던 내차 팔기’ 편, 동아제약 박카스의 ‘선생님’ 편, 구글플레이 ‘너를 믿고, 플레이’ 편이 은상을 수상했다. 삼성전자 ‘그랑데 AI와 사는 세상’ 편, 삼성전자 ‘제각각플레이’ 편은 동상 수상작에 선정됐다. 삼성전자의 ‘타이거 인 더 시티’ 편은 해외집행광고 부문 특별상을 탔다. 대한민국광고대상은 국내 최고 권위 광고상으로 올해 14개 일반 부문에서 약 2800점의 작품이 경쟁을 벌였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2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다.
  • “생수 마시며 기부해요”… 백혈병 환아 돕는 ‘백산수’

    “생수 마시며 기부해요”… 백혈병 환아 돕는 ‘백산수’

    “어린 시절 병원에서 치료받던 기억을 떠올리며, 지금 건강해진 제 모습에 감사하는 장면을 그렸어요.” 농심이 올 초 진행했던 세계 소아암의 날 기념 제2회 ‘건강한 나, 희망 가득한 세상’ 그림 공모전에서 아동부 최우수상을 받은 김윤지(13·경기도 평택) 양의 이야기다. 생후 29개월에 급성림프백혈병 진단을 받은 김 양은 병마를 이겨내고 현재 치료가 종결된 상태다. 이제 또래 친구들과 구김 없이 잘 어울리는 건강한 어린이로 자라고 있다. 병원에 있을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던 김 양은 농심에서 진행한 그림 공모전에 도전했다. 투병 시절을 생각하며 그린 그림은 최우수상에 선정됐고, 지난달부터 김 양의 작품이 인쇄된 백산수가 전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농심은 지난달 백혈병·소아암 환아를 돕는 백산수 한정판 판매를 시작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올해 역시 연말까지 한정판을 판매하고, 내년 세계 소아암의 날(2월 15일)에 매출액의 2.15%를 기부한다는 계획이다. 농심은 올해 세계 소아암의 날 1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이번 한정판 라벨에는 농심이 올 초 백혈병·소아암 환아를 대상으로 진행했던 그림공모전 우수작 15개가 인쇄돼 있다. 환아들에게는 자기 작품이 제품에 인쇄돼 판매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주고, 소비자에게는 백혈병·소아암 환아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농심은 환아들의 물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손잡고 협회에서 운영하는 전국 10여개 센터와 쉼터, 환아 320가정에 매달 백산수를 지원하고 있다. 이들 가정에 매달 백산수 500mL를 3박스씩 정기적으로 배송하고 있다. 또한 환아와 가족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마음과 함께 가장 의미 있는 날을 특별하게 축하해주고 있다. 백혈병·소아암으로 투병하는 환아에게 제2의 생일이라 불리는 골수 이식기념일에 맞춰 선물을 전달하는 ‘심심(心心)키트’ 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 심심키트는 환아의 나이와 성별, 개인적 취향을 고려해 장난감, 도서, 생필품 등 다양한 선물을 보내는 ‘개인 맞춤형 선물 증정’ 프로그램이다.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를 통해 전국 100명의 환아에게 심심키트가 전달되고 있다. 또한 해마다 사내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통해 헌혈증을 모아 투병 중인 환아들에게 전하고 있다. 농심이 전달한 헌혈증은 조혈기능 저하와 혈소판 감소증으로 치료과정에서 수혈이 필요한 환아들에게 전달됐다.
  • 서울경제신문 사장에 손동영씨

    서울경제신문 사장에 손동영씨

    서울경제신문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손동영 전략기획실장 겸 디지털미디어센터장을 사장에 선임했다. 손 사장은 발행인과 편집인·인쇄인을 겸한다. 부사장(논설실장 겸임)에는 김광덕 논설실장을 선임했다.
  • 유정희 부위원장, 지역신문에 대한 광고 확대 통한 시정정보제공 확대 기대

    유정희 부위원장, 지역신문에 대한 광고 확대 통한 시정정보제공 확대 기대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관악4)이 지난 22일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2023년도 홍보기획관 소관 예산안 심사를 통해 ‘언론매체를 통한 시정정보제공’ 사업 중 신문광고에 대한 예산 증액 편성을 요구했다. 현재 ‘언론매체를 통한 시정정보제공’ 사업은 일간지, 주간, 월간지, 잡지 등 인쇄매체를 통한 언론 광고 사업으로, 해당 사업의 2023년도 예산안 규모는 57억원이다. 이 중 신문광고 예산은 15억원이 편성됐다. 이에 유정희 부위원장은 “지역지를 활용해 서울시정 정보를 확산할 경우 펜데믹 상황에서 지역 언론을 활성화한다는 순기능을 제고할 수 있고, 지역주민의 원활한 시정 정보 획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역지에 대한 신문광고 예산을 23년 예산(안)의 두 배인 30억으로 편성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홍보기획관은 77개 지역지에 대해 평균 2회 광고 예산을 집행하고 있다. 유 부위원장은 “본 의원이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 이전에는 지역지에 대한 광고를 평균 4회 진행한 것으로 나온다. 예산을 추가 확보해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정책 홍보를 강화하고, 시민과 소통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수정안이 예결위에서 통과될 경우, 지역지를 활용한 서울시정 정보는 연 2회에서 연 4회로 확대해 제공될 예정이다.
  • 李 수사 배후? 한동훈 “전임 장관이 임무 안 한 것”

    李 수사 배후? 한동훈 “전임 장관이 임무 안 한 것”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측근 수사의 배후에 자신이 있다는 취지의 박범계 민주당 의원 주장에 대해 “이 사건이 작년부터 계속되고 있지 않나. 저는 지금 임무를 다하려고 하는 것이다. 전임 장관은 그 임무를 다하지 않은 것 뿐”이라고 반박했다. 한 장관은 22일 법무부 청사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국민들께 돌아가야 할 조 단위 개발 이익을 뒷돈 받으면서 가로챈 범죄를 수사하는 데서 부당한 외풍을 막는 것은 법무부 장관의 임무다”라면서 이 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마지막 법무부 장관으로 한 장관 직전에 장관직을 역임했다. 앞서 박 의원은 전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한 장관이 이 수사의 뒤에 있다고 보냐 없다고 보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야당의 당대표라도 죄가 있으면 덮을 수 없다‘는 표현만큼 센 표현이 어디 있냐”며 “’죄가 있는지 없는지는 수사해 봐야 알겠지만‘이라는 단서도 안 달고 질문에 ’죄가 있으면‘이라는 대답은 조건문이지만 굉장히 긍정적인 검찰에 대한 메시지”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국민이 (한 장관이 뒤에 있다고) 그렇게 믿고 있다”고 덧붙였다.또 박 의원은 정진상 민주당 대표 비서실 정무조정실장과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에 대해 구속영장이 발부된 데 대해서도 “영장전담판사가 범죄사실에 대한 소명이 있다, 없다를 기재하지 않았다. 이례적이라고 본다”고 주장했다. 한 장관은 박 의원의 이 같은 주장에 대해서도 “그건 의도적인 거짓말이거나 법을 모르는 얘기다”라며 “구속영장 발부의 당연한 전제는 범죄사실의 소명이다. 그렇기 때문에 구속영장 표지에 양식이 있다. 거기에 ‘죄를 범했다고 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고’라고 부동문자로 인쇄돼 있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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