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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각장애인에 말하는 진단서 발급

    시력에 문제가 있거나 글을 읽지 못하는 환자들을 위해 ‘말하는’ 처방전과 진단서가 도입된다. 국립의료원은 2일 국내 병원으로는 처음 시각장애인 등을 위한 ‘말하는 처방전과 진단서’를 발급한다고 밝혔다. ‘말하는’ 처방전과 진단서는 시각장애인이나 시력이 떨어지는 노인, 글자를 읽지 못하는 민원인들이 쉽고 편리하게 처방전과 진단서 내용을 음성으로 설명해 주는 시스템이다. 병원을 찾은 환자나 내원객이 처방전이나 진단서를 발급받으면서 처방전이나 진단서 오른쪽 상단에 인쇄된 2차원 바코드에 음성출력기를 갖다 대면 기재된 내용을 음성으로 들을 수 있다. 의료원은 이를 위해 지난달 중순 ‘보이스아이(Voice-Eye) 음성출력기’를 도입, 병원정보 시스템에 적용시키고 있다. 국립의료원은 특수법인인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재출범하는 오는 4월부터 인쇄출판물까지 음성 지원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국립의료원 관계자는 “현재 전국의 시각장애인은 약 22만 8000명이며 이중 인쇄물 정보 접근이 거의 불가능한 1∼2급 시각장애인이 4만명에 이른다.”며 “국내 다른 병원에도 시각장애인들의 의료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음성서비스를 도입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 신검용지 뒷면에 주민번호가…

    신검용지 뒷면에 주민번호가…

     군 신체검사를 주관하는 한 국군병원이 개인 신상정보가 담긴 문서를 이면지로 재활용해 신검용지로 썼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3일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육군 부사관 신체검사 중 개인정보 유출’이란 제목으로 사진 3장과 함께 이 병원의 개인정보 누출 사례를 고발한 글이 올라왔다.  이 글을 작성한 네티즌은 “지난해 11월 친구가 한 국군병원에서 부사관 선발을 위한 신체검사를 받았다. 그런데 이면지로 만든 신검 정밀의뢰서 뒷면에 다른 사람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등이 적혀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은 쪽지 한 장을 다양한 각도로 찍은 것(사진)으로, 앞면에는 ‘신검 정밀의뢰’라고 적혀있고 뒷면에는 20여명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 신상정보가 인쇄돼 있다. 이 네티즌은 “친구가 가지고 있던 이 의뢰서 쪽지를 보고 이렇게 쉽게 개인정보가 노출된다는 것이 충격적이었다.”면서 “이면지를 활용한 절약정신도 좋지만 엉뚱한 사람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주의해주기 바란다.”고 지적했다.  본지는 사건의 정황을 파악하기 위해 해당 병원에 수 차례 통화를 시도했지만 담당자가 부재 중이라는 답변을 얻는데 그쳤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월드뉴스 위클리 프리뷰(2월 1~7일)

    월드뉴스 위클리 프리뷰(2월 1~7일)

    이번주(1~7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지난 27일의 국정연설에 이어 예산안 제출로 또 한 번 뉴스의 초점이 될 전망이다. 또 전·현직 총리 대결로 압축된 우크라이나 대선 결선 투표가 투표 용지 인쇄소 습격 사건 등 잡음 속에 실시된다. ●美 오바마 예산안 제출 초점 미국의 지난해 재정 적자가 1조 4000억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백악관은 오는 10월1일 시작되는 2011 회계연도 예산안을 1일 의회에 제출한다. 백악관은 이미 120개 항목에 걸쳐서 200억달러 규모를 줄일 것이라고 밝혔지만 성급한 출구전략에 대한 경계심과 재정적자에 대한 우려를 모두 잠재우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오바마 대통령의 증세 정책에 반대하는 ‘티파티’ 운동이 4일 전미집회를 시작으로 본격화된다.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열리는 이번 집회에 다음 대선을 노리고 있는 새라 페일린 전 알래스카 주지사가 연사로 초청돼 관심이 집중된다. 호주는 재정적자가 아닌 경기 회복에 따른 인플레이션이 최대 고민거리다. 이에 따라 호주 중앙은행은 2일 회의에서 4개월 연속 기준 금리를 올릴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다. 앞서 1일에는 북한의 서해안 포사격으로 남북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올해 첫 남북 간 공식회담인 제4차 개성공단 실무회담이 예정대로 열린다. 2008년 시작, 2년마다 열리는 싱가포르 에어쇼가 2일 개최된다. 국산 초음속 고등훈련기인 T-50이 또다시 참가한다. ●국제안보회의 핵무기 감축나서 5일부터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연례 국제안보정책회의에서는 핵무기 감축 문제와 아프가니스탄 문제가 주요 의제다. 이와 관련, 미국과 러시아는 1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전략무기감축협정(START-1) 후속 협정을 위한 협상을 재개한다. 7일 실시되는 우크라이나 대선 결선투표의 경우 1차 투표에서 1위를 한 빅토르 야누코비치 전 총리가 여전히 여론조사에서 율리아 티모셴코 총리를 앞서고 있다. 하지만 탈락한 후보 지지자 표의 향배를 예측할 수 없어 어느 한쪽의 승리를 장담할 수 없다. 같은 날 실시되는 코스타리카 대선에서는 로라 친릴리아 코스타리카 전 부통령이 1위를 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최초의 여성 대통령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일 것으로 관측된다. 카슈미르 분쟁이 지난달로 만 20년이 된 가운데 파키스탄령 카슈미르에서는 5일 이 지역 분쟁 해결을 위해 국제사회가 나서줄 것으로 촉구하는 집회가 열린다. 파키스탄 정부는 ‘연대의 날’로 불리는 이날을 올해부터 국경일로 지정했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錢의 유혹’ 여전한 불량선거전

    ‘錢의 유혹’ 여전한 불량선거전

    4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6·2 지방선거가 불·탈법으로 얼룩지고 있다. 일부 지역에선 선거관리위원회에 적발된 선거법 위반 사례가 100여건을 넘어서는 등 과열·혼탁 양상이 전개되고 있다. 이번 지방선거는 광역·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광역·기초 비례대표 선거에 교육감과 교육의원 선거까지 함께 치러지면서 8개 선거가 동시에 실시돼 2006년 5·31 지방선거보다 불법 선거운동이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충북지역에선 최근 군수 선거 출마예정자가 선거운동을 도와달라며 유권자에게 1600여만원을 건넨 정황을 선관위가 포착해 검찰에 고발하는 등 6·2 지방선거와 관련해 총 36건의 불·탈법 사례가 적발됐다. 금품과 음식물 제공이 17건으로 가장 많고 인쇄물 배부 8건, 홍보물 발행 3건, 신문방송 등 부정이용 2건, 선심관광 및 교통편의 제공 1건, 공무원 등 선거개입 1건, 기타 3건 등이다. 충북 청원군수와 음성군수는 유권자들에게 금품과 음식물을 제공하다 적발돼 최근 군수직을 상실했다. 전북지역에서 적발된 불·탈법 사례는 52건에 이른다. 전북도 선관위는 주민들에게 음식물과 교통편 등을 제공한 정읍시장 선거 출마 예정자를 최근 전주지검 정읍지청에 고발했다. 맥주, 소주, 음료수 등 510만원 상당을 350명의 당원과 행사 참석자들에게 제공한 혐의다. 전북도 선관위는 앞서 지난해 9월에는 고창군의 한 면민의 날 행사에 경품을 협찬한 기초의원 선거 출마 예정자 3명과 이를 요구한 체육회 관계자 등 4명을 전주지검에 고발했다. 이들은 20만원 상당의 예초기, 16만원 상당의 TV 1대, 40만원 상당의 세탁기 1대 등을 경품으로 제공했다. 전남지역에선 무려 150여건이 적발됐다. 전남도 선관위는 기초단체장 선거와 관련해 고발 6건, 수사의뢰 5건, 경고 70건, 수사기관 이첩 2건 등 모두 83건의 불·탈법 행위를 적발했다. 광역과 기초의원 선거의 경우 고발 7건, 수사의뢰 6건, 경고 47건 등에 이른다. 불법 사례 유형은 기부행위, 인쇄물 배부, 명함돌리기 등이 주를 이루고 있다. 강원지역에선 도의원 선거 출마예정자가 자신의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선거구민들에게 무료로 수건을 나눠 주고 자신의 사진과 이름이 적힌 책자를 방문 판매하다 적발, 고발 조치됐다. 또 다른 도의원 선거 후보예정자는 도의원으로 재직하면서 선거구민과 연고가 있는 기관·단체에 32차례에 걸쳐 자신이 대표로 있는 회사경비로 1780만원 상당의 금품을 제공해 선관위로부터 수사의뢰 조치됐다. 강원 지역에서는 현재 74건이 고발·수사의뢰·경고 조치됐다. 선거를 앞두고 경쟁 후보를 음해하기 위한 루머까지 판을 치고 있다. 신현국 경북 문경시장은 ‘수사기관이 시장실을 압수수색했다.’는 등의 유언비어 유포자를 색출해 달라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신 시장은 “자신을 음해하기 위해 누군가가 정체불명의 악성 루머를 퍼뜨리면서 지난 15일부터 이를 확인하려는 전화가 빗발치고 있다.”며 “이를 바로잡기 위해 루머 유포자와 진원지 수사를 의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방선거가 벌써부터 과열혼탁 양상으로 전개되면서 선관위는 선거부정 감시단을 서둘러 운영하는 등 바짝 긴장하고 있다. 선관위 관계자는 “그동안은 선거일 180일을 앞두고 감시단을 운영해 왔지만 이번에는 1년여를 앞두고 일찍부터 감시단 운영을 시작했다.”며 “과열지역을 선정해 특별관리하는 방안도 마련 중에 있다.”고 말했다. 전국종합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조달청 “새달부터 녹색기준제품 구매”

    조달청은 27일 공공수요가 많은 컴퓨터 등 17개 제품에 대한 ‘공공조달 최소 녹색기준제품’ 구매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최소 녹색기준 제품은 컴퓨터·노트북 등 6개 사무용기기와 텔레비전·냉장고 등 8개 가전류, 인쇄용지 등 3개 재활용 제품으로 일반제품 인증기준보다 강화됐다. 대기전력제품(8개)은 올해 1W 또는 0.5W 이하 제품만 구매하고, 2011년 이후에는 0.5W 또는 0.1W 이하로 기준을 더욱 강화한다. 또 에너지 소비효율제품은 현재 1∼5등급에서 1등급 제품만 구매하고 재활용제품은 폐지사용률을 최고 100%까지 높였다. 이들 17개 제품의 연간 구매액은 1조 2000억원 수준으로 최소 녹색기준 적용 시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등록된 155개 업체, 총 1104개 제품 중 662개(60%)만 기준을 충족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조달청은 제도 도입 초기 혼란과 충격 완화를 위해 기준과 격차가 큰 컴퓨터와 냉장고 등의 적용시기를 6개월에서 1년 유예키로 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문제지 1주일전 배포…SAT관리 구멍

    국내에서 되풀이되는 미국수학능력시험(SAT) 문제지 유출은 수험장 관리 및 보안 허술이 빚어낸 ‘예고된 사고’였다. 시험 주관기관 직원이 직접 시험 감독을 하지도 않았을 뿐더러 문제지도 일주일 전에 배포되는 등 주먹구구식 관리가 문제지 유출과 부정행위 가능성을 키웠다는 지적이다. 26일 SAT시험 주관·출제기관인 칼리지보드와 ETS 등에 따르면 지난 23일 SAT가 실시된 국내 시험장에는 ETS 본사 직원이나 외부 감독관이 한 명도 입회하지 않았다. 대신 해당 학교 교사들이 시험을 관리했다. A외국어고 김모 교사는 “수험생 35명을 기준으로 학교 교사 감독관 1명이 감독과 진행요원 역할을 맡았다.”며 “ETS 측이 실사를 나온다고 하지만 4년 넘게 얼굴 한 번 보지 못했다.”고 꼬집었다. 현재 국내에서 SAT 시험을 치르는 수험장은 22곳으로, 대부분 서울 지역 외국어고와 국제고 등이다. 이들 학교가 ETS 측에 “수험장으로 사용해 달라.”고 요청을 했기 때문. 2006년 시험지 유출 의혹으로 SAT 시행 자격을 박탈당한 H외고도 여전히 수험장으로 등록돼 있다. 문제는 시험의 모든 과정이 ETS측의 통제 밖에 놓여 있어 문제지 유출 등 관리에 소홀함이 생길 가능성을 피하기 어려웠다는 점. 특히 SAT는 매 교시 시험이 끝난 다음 답안지를 회수하지 않고 종료와 함께 한꺼번에 취합한다. 쉬는 시간에 학생들을 통해 문제와 답이 유출될 가능성이 상존하는 셈이다. 외고나 국제고들이 서울 강남의 유명 학원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해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는 점도 문제로 지적된다. 수험생 대부분이 해당 학교 학생이어서 학교 측이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문제를 빼돌릴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23일 SAT 시험을 치른 B학생은 “유학반 교사가 같은 학교 학생을 상대로 시험 감독을 하다 보니 관리가 부실할 수밖에 없지 않겠느냐.”고 반문했다. 게다가 SAT 문제지가 일주일 전에 각 시험장에 배달돼 방치된 점도 간과하기 어렵다. ETS 측은 기밀사항이라며 시험지 도착과 운송 일정을 비공개로 했다지만, 서울신문 취재결과 평균 1주일쯤 전에 시험지가 수험장인 해당 학교로 배달돼 금고에 보관됐다. 이미 해당 학교 교사들을 통해 시험지 배포 사실이 학원가 등에 알려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던 것이다. SAT의 허술한 시험관리는 ETS가 주관하는 토익(TOEIC)시험 등과 대조적이다. 토익시험의 경우 고사장 한 곳에 국내 대행사인 YBM 본사 소속 진행본부장 1명과 총 감독자(시험실 2개당 1명)가 함께 입실해 감독한다. 또 시험지 인쇄부터 제본, 배달 과정 모두가 폐쇄회로(CC)TV에 기록되며, 운반도 보안업체 차량을 이용한다. 또 문제지도 시험 당일 오전 7시30분에 시험장에 밀봉된 상태로 도착해 사고 개연성을 차단하고 있다. 이런 점에서 SAT 유출은 벌써부터 예고돼 왔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일치된 지적이다. 최재헌 이민영기자 goseoul@seoul.co.kr
  • [인사]

    ■행정안전부 △대변인 김상인 ■환경부 △기획조정실 정보화담당관 유범식 ■국가보훈처 ◇과장급 전보 △복지정책과장 안금두△제대군인취업〃 이종경△국립영천호국원장 이명재<보훈지청장>△춘천 곽종근△강릉 이철수△울산 김기호△마산 홍인표△청주 이수진△익산 이찬민◇서기관 전보△서울지방보훈청 이한식△대구〃 이강연◇교육 파견△국방대 안보과정 전홍범△세종연구소 국정과제연수과정 박창표◇임명△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복지사업본부장 신현재 ■G20정상회의 준비위원회 ◇단장급△행사기획단장 이시형◇국장급△정책기획관 장호현<국장>△의제총괄 최희남△국제금융시스템개혁 김용범△무역국제협력 권해룡△운영총괄 송석두△행사기획 서형원△행사지원 우경하(내정)△홍보기획 박광명△홍보협력 유재식◇대변인△대변인(내신) 김윤경◇과장급△위원장특별보좌관 송경진△위원장비서관 강부성<과장>△의제기획 류상민△거시경제 김진명△재무장관회의기획 김동준△국제기구개혁 김태주△경제개발 김재환(내정)△금융규제개혁 최명수△Sherpa회의기획 김지준△무역개발 박정성△국제협력 정병화△운영지원 이병호△사업지원 배일권△홍보지원 이동훈△행사기획 신상목(내정)△행사장관리 김성은△참가지원 황경태(내정)△홍보기획총괄 전광우△홍보콘텐츠기획 엄열△협력총괄 김승호(내정)△취재지원 안병억 ■대구시 ◇4급 승진 △교육학술팀장 조현철△문화산업과장 이승유△저출산고령사회〃 박병률△서울사무소장 정풍영△토지정보과장 이성진△건설관리본부 시설안전부장 김기문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 ◇전보 <총괄본부>△기획조정실장 김태희△정책개발〃 조대연△성과활용〃 이종석<건설사업본부>△건설2실장 구영성△건설3〃 신현옥<교통사업본부>△교통1실장 조용희△교통2〃 한형근△교통3〃 이갑재<경영관리실>△정보관리실장 이두형<기술인증센터>△센터장 임상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창의연구본부> [연구팀장]△융합기술기획 성낙선△융합부품기획 안승호△방송통신융합기획 안충현△방송통신융합혁신기술 임종수△인터넷미래서비스 박우구△인터넷미래인프라 최태상<방송통신융합연구부문> [연구팀장]△디지털CATV시스템 최동준△융합미디어 차지훈△위성시스템 김재훈△위성방통융합 오덕길△위성휴대전송 구본준△위성항법 이상욱△밀리미터파기술 변우진△안테나 최재익△전자파환경 최형도△IP방송미디어 박상택<융합기술연구부문> [연구팀장]△그린컴퓨팅미들웨어 박준희△스마트그리드기술 이일우△그린융합무선시스템 최상성△친환경차량IT 김경호△자동차/인프라융합 곽동용△위치정보기술 박상준△u-공간 신성웅△지능형우편 이성준△물류프로세스 차병철△지능형센서네트워크 김내수△ILT-RFID기술 박찬원△공간인지 조재일△네트워크로봇 조준면△인지기술 김재홍<소프트웨어연구부문> [연구팀장]△임베디드SW플랫폼 임채덕△휴먼인식기술 김정녀<융합부품소재연구부문>△IT융합부품기술팀장 이진호[연구팀장]△산화물전자소자 박상희△인쇄전자소자 유인규△멀티미디어프로세서 엄낙웅△나노융합센서 양우석△전력제어소자 양일석△박막태양광기술 김제하△패키지 문종태<콘텐츠연구본부>△콘텐츠보호관리팀장 유원영<기술전략연구본부>△품질관리 담당 박영준[연구팀장]△미래사회 연승준△경제분석 조병선△기술경제 고순주△융합서비스전략 김성철△모바일사업전략 유영상△표준기반 조평동<인터넷연구부문> [연구팀장]△품질보증 김민택△광대역무선전송 임광재△이동RF 정재호△융합네트워킹 류호용△옴니플로우시스템 안병준△넷컴퓨팅융합 박종대△서비스융합 배현주△서비스인지제어 최영일△HD-VoIP 김도영<사업화본부>△대경권연구센터 임베디드시스템연구팀장 김규형[호남권연구센터 팀장]△사업전략 한기평△지역산업융합기술개발 강현서△그린네트워크솔루션개발 김종덕△그린서비스플랫폼개발 이병탁△광융합부품개발 이세형 ■한국농어촌공사 ◇본사 팀장급 [팀장]△경영평가 전승주△성과관리 김현호△IT총괄 유대희△ERP 신진균△지역관리 남우△지역계획 노정호△어촌개발 민흥기△해외사업 김종욱△수자원기획 한오현△수자원운영 강성기△시설안전 한상수△재난관리 최현철△녹색기술 박배륜△환경복원 김양빈△농지사업 유빈상△직불사업 김승태△조사분석 이수철△기금운영 조재석△농지보전관리 장성원△인사 최종신△재무 김문숙△새만금총괄 홍종수△산업단지 전창운△저수지개발 정민철△감사2 김선호△역량강화 이대수 ■상명대 △기획부총장 구기헌△서울캠퍼스 부총장 백웅기△천안캠퍼스 〃 이재근△산학협력단 〃 배경율△홍보처장 전기정<서울캠퍼스>△교무처장 우제완△입학〃 이명식△도서관장 이명희◇대학장△인문사회과학(복지상담대학원장 겸임) 오성호△경영 김희탁△어문 심우영△디자인(디자인대학원장 겸임) 권혜숙△예술(문화예술대학원장 〃) 박상규△공과 안범준 ■한림대 △부총장 허남순△기초교육대학장 한상진△기획처장 이충언△교무〃 송승철△연구〃 박진서△학생〃 강일준△대외협력〃 안동규 ■경향신문 <편집국>△문화부장 오광수△문화부 선임기자 유인화 문학수△산업부 〃 홍인표
  • 韓·印 동반성장 길 열어… 세일즈외교 개가

    韓·印 동반성장 길 열어… 세일즈외교 개가

    │뉴델리 김성수특파원│이명박 대통령이 3박4일간의 인도 국빈방문 일정을 모두 마치고 27일 다음 순방국가인 스위스로 출발한다. 이 대통령은 26일 저녁 동포간담회를 마지막으로 공식 일정을 마쳤다. 이 대통령은 간담회에서 “올해 특별한 세계적 변수가 없다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가운데 첫 번째, 두 번째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번 인도 방문을 통해서는 양국 간 새로운 동반성장의 시대를 여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양국 관계가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게 가장 주목할 만한 성과다. 경제분야에서는 최고경영자(CEO) 출신인 이 대통령의 ‘세일즈외교’가 이번에도 빛을 발했다. 현지 진출 국내 기업들에서 다양한 ‘민원’을 전해 들은 이 대통령은 정상회담에서 만모한 싱 인도총리에게 조목조목 투자포인트를 짚어가며 국내 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한국의 인도 원자력 시장 진출, 포스코의 일관제철소 건설, 양국 간 항공협정 개정 등 구체적인 현안을 제시했다. 싱 총리는 원자력발전과 관련, “한국의 에너지 산업 역량을 인도가 제공받는 기회가 확대되기를 바란다.”는 등의 긍정적인 답변을 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이번 인도 방문에서 인도의 정신적 지주인 간디에 대한 존경심을 보여줬다. 25일 국빈만찬에서는 “젊은 시절부터 간디를 존경해 왔다.”고 말했다. 같은 날 부인 김윤옥 여사와 간디 추모공원을 방문해서는 ‘위대한 영혼 마하트마 간디의 삶과 정신은 인류의 가슴에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고 방명록에 글을 남겼다. 인도 정부도 이 대통령이 간디를 존경한다는 말을 듣고 간디 흉상과 자서전 등 저서 3권을 선물로 전달했다. 묘소 참배 때 이 대통령은 간디가 주창한 ‘사회 7대악’을 인쇄한 천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기도 했다. 간디의 사회 7대악은 원칙 없는 정치, 도덕성 없는 상거래 행위 등이다. 이 대통령은 인도 방문 전 한·인도 정상회담 자료 독회 당시 청와대 참모들에게 간디의 사회 7대악 가운데 ‘도덕성 없는 상거래 행위’를 언급하면서 “세계경제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말했다고 청와대 김은혜 대변인이 전했다. sskim@seoul.co.kr
  • 서초 체납통합관리시스템 고지서 예산 절감 등 효과

    서울 방배동에서 운수업을 하는 김모(40)씨는 분기별로 40여장의 체납고지서를 받는다. 사업상 워낙 많은 고지서를 받기 때문에 일일이 챙기기 힘들다는 것이 김씨의 하소연이다. 서초구는 25일 김씨 같은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서초구 체납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 운영 중이라고 소개했다. 이 시스템은 여러 개의 체납내역을 ‘한 장에 한 눈에’ 볼 수 있는 개인별 통합안내서 발송 시스템으로 제때 세금을 납부하지 못해 받는 불이익을 줄이고 고지서 송달에 드는 예산도 절감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을 통해 현재 각 부서에서 관리 중인 체납자와 체납내역을 시뮬레이션 한 결과 지방세, 세외수입, 주차위반과태료, 부담금 등의 각 부서별 체납자 58만 8000여명 가운데 10만 6000여명의 체납자가 통합관리 대상자로 분류됐다. 이에 따라 고지서의 중복 송달을 제거, 우편료 및 인쇄료 등 3억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2AM, 앨범재킷 폐기처분…음반발매 연기

    2AM, 앨범재킷 폐기처분…음반발매 연기

    2AM이 오는 26일 선보일 예정이었던 앨범의 재킷화보를 전량 폐기해 음반발매가 연기됐다. 2AM은 최근 미니음반 ‘죽어도 못 보내’의 재킷화보 인쇄가 만족스럽게 나오지 못한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고 그들의 의견에 따라 인쇄물이 전량 폐기처분됐다. 2AM 측은 인쇄소에서 철야 작업을 해서라도 오는 28일까지는 기필코 음반을 출시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인쇄물 재생산으로 2AM은 적잖은 손해를 입을 것으로 보인다. 이미 제작된 인쇄물 수 만장에 이르러 비용 손해는 물론 이번 주 컴백하는 소녀시대와의 음악 프로그램의 순위 경쟁에도 큰 타격을 입게 되기 때문. 음원 발표 하루 만에 전 음악차트 1위에 오른 2AM의 행보에 제동이 걸린 셈이다. 2AM의 리더 조권은 “팬들이 오래 동안 2AM의 새로운 음반을 기다려 준 것을 안다. 최고의 화보를 보여 드리고 싶다. 발매가 늦어져 아쉽지만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고 당부했다. 사진 =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불법 판치는 조합장 선거] “신고포상금 늘리고… 조합장 권한은 줄여라”

    전문가들은 농협 조합장 선거의 불·탈법을 근절하기 위해서는 조합장의 막대한 권한을 대폭 축소하고, 신고 포상금도 공직선거 수준으로 대폭 인상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강원대 임의영(47) 행정학과 교수는 “조합장 선거가 불·탈법으로 얼룩지고 있는 것은 막대한 권한이 보장되는 데다 학연·지연·혈연으로 얽힌 특수한 선거 환경 때문”이라며 “불·탈법 선거의 고리를 끊으려면 조합장의 권한을 대폭 축소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임 교수는 “막강한 권한과 명예 때문에 돈 선거가 관행화됐고, 이로 인해 당선 이후 부정·특혜 대출이나 인사 비리가 생길 수밖에 없는 악순환이 되풀이되고 있다.”면서 “또 향후 지방의원이나 자치단체장에 출마하기 위한 디딤돌로 삼는 경우도 적잖아 더욱 혼탁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임 교수는 조합장 선거의 불·탈법을 근절하기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조합장의 권한을 대폭 축소하고 각종 선거로 업무 과부하가 걸린 선거관리위원회의 업무 효율화와 불·탈법 사안에 대한 강력한 처벌도 뒷받침돼야 할 것으로 진단했다. 또 울산시선관위 강대우(54) 지도과장은 “조합장 선거는 전국 규모의 공직선거와 달리 소수의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선거를 치르면서 금품과 향응이 오가는 관행이 끊이질 않고 있다.”면서 “유권자인 조합원이 마을 이웃이나 가까운 인척, 선후배 등으로 얽혀 돈 선거의 심각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강 과장은 현행 조합장 선거 신고 포상금(최고 1000만원)을 공직선거 수준(최고 5억원)으로 대폭 인상해 돈 선거를 차단하고 합동연설회·소형인쇄물 발송 등으로 제한된 선거운동도 다양화해 돈보다 인물을 부각시키는 선거문화 정착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르몽드 첫 여성 편집국장 탄생

    르몽드 첫 여성 편집국장 탄생

    프랑스 일간 르몽드가 65년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편집국장을 임명했다고 뉴욕타임스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편집부국장과 동남아시아 특파원을 역임한 실비 코프만(55)은 2007년 임명된 알랭 프라숑의 뒤를 이어 18일 편집국장이 됐다. 코프만은 뉴욕타임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매우 흥미 있는 일이지만 인쇄 매체가 직면해 있는 어려움을 생각해 볼 때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고 말하고 인터넷 시대에 신문이 재정적으로 생존하기 위해 투쟁해야 하는 상황을 “강력한 도전”이라고 지적했다. 코프만은 자신의 편집국장 임명에 대해 “르몽드 진화의 최종 단계”라고 설명하면서 “여성이라는 점이 결정적 요인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코프만은 AFP통신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해 파리, 런던, 바르샤바, 모스크바 등에서 일하며 베를린 장벽 붕괴, 구소련 몰락 등을 보도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독립기념관에 직지홍보관 설치

    충북 청주시가 충남 천안시에 있는 독립기념관에 ‘직지심체요절’ 홍보관을 설치 운영한다. 독립기념관 요청에 따라 오는 5월5일 개관하는 직지 홍보관은 ‘직지(영인본)’ 하권 2책과 한국이 1230년대 금속활자를 사용한 사실을 기록한 ‘동국이상국집’(영인본) 1책 , 직지 금속활자 주조 과정(밀랍주조법) 1조를 전시할 계획이다. 직지관이 설치되는 제1관인 ‘겨레의 뿌리관’은 선사시대부터 조선후기까지의 찬란한 문화유산과 국난극복의 역사를 다룬다. 직지 홍보관 설치는 청주국제공항과 국립서울과학관에 이어 세 번째다. 시 관계자는 “독립기념관 내 직지관 상설 설치로 이곳을 찾는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직지의 우수성을 홍보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독립기념관과 협의해 ‘직지금속활자판(복원)’ 등 추가 자료가 직지관에 전시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1372년 청주 흥덕사에서 제작된 직지는 전 세계에 남아 있는 금속 활자로 인쇄된 책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으로, 2001년 9월4일 ‘승정원일기’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됐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기록문화여행 홈페이지 구경오세요

    “방학 중인 아이와 함께 조상의 위대한 기록문화를 찾아보세요.” 국가기록원은 ‘역사가 살아 숨쉬는 기록문화여행 홈페이지(http://www.archives.go.kr/tour)’를 구축, 14일부터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기록원이 보존, 관리하고 있는 각종 국가문서를 소개하고 조상들이 남긴 우수한 기록문화유산을 자라나는 세대에 알리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홈페이지에서는 기록문화 유적지, 세계기록유산, 각종 기록물 전시관 등을 연계한 테마별·권역별 관광코스를 소개하고 있다. 또 각 관광지의 위치·교통·숙박·먹을거리 등에 대한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테마별 추천코스에서는 15개의 관광지를 고인쇄 기록문화, 한국의 세계기록유산, 분야별 기록이라는 3가지 테마로 구분해 주요 기록물은 물론 기록물 소장처 등에 대한 관람정보를 소개한다. 권역별 추천코스에서는 15개의 관광지와 인접한 42개 주변관광지를 서울·경기, 충청, 전라, 영남권역으로 구분해 각 지역별 여행안내를 하고 있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대구 달서구에 대규모 출판산단 조성

    대구에 대규모 출판산업단지가 조성된다. 10일 대구시에 따르면 2012년까지 대구시 달서구 월성동, 장기동, 장동 등 남대구IC 일대 24만 6259㎡에 출판산업단지 조성을 계획, 11일 산업단지 지정 고시를 한다. 시는 이 출판단지에 인쇄업과 출판업, 영상·정보서비스업, 서적도매업 등을 중점 유치해 산업과 기술, 문화가 어우러져 브랜드 파워가 있는 공간으로 꾸밀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5월까지 토지 편입과 보상을 완료하고 6월부터 부지 조성공사에 들어간다. 분양예정 시기는 올 하반기나 내년 상반기로 잡고 있다. 대구의 출판인쇄산업은 2007년 기준으로 업체수 1622개, 종사자수 6373명, 매출액 4668억원에 이르지만 영세업체의 난립과 디지털 시대에 적응하지 못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는 출판단지를 통해 인쇄산업의 구조를 고도화하고 출판 콘텐츠 생산의 자생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개발이 지연되고 있는 남대구IC 일대가 대구의 관문 지역으로서 경관과 기능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추후 외국 바이어들에게 출판단지의 제품 생산능력을 보여준다면 해외 물량 수주도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서울플러스]

    ●시흥동 불량하수관 종합정비 시행 금천구(구청장 한인수) 낡고 배수가 불량한 하수관에 대한 종합정비사업을 시행한다. 오는 3월부터 2억 6000만원을 들여 시흥동 해태공원 주변 하수관을 개량하고 도로 정비 공사를 실시한다. 이번 공사로 총 370m 길이의 하수관이 8월까지 말끔하게 정비된다. 구는 공사 전 충분한 홍보 등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추후 가산디지털3단지와 시흥유통산업단지 주변에 대한 하수관 정비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치수방재과 2627-1845. ●22일까지 초등학생 원어민 영어캠프 중구(구청장 정동일)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위한 원어민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22일까지 동국대 학술관에서 동국대와 함께 초등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모두 60시간의 영어강좌를 진행한다. 일반반 120명, 심화반 30명이다. 동국대 외국어 교육센터 소속 원어민 강사가 영어 집중 수업을 책임진다. 테마별 활동 체험 등 다양한 영어캠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담임제 실시로 원어민 교사와 친구들의 친밀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교육지원과 2260-5346. ●청소년 환경동아리 ‘그린섬’ 모집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청소년들의 자연 환경보호 실천을 위한 환경동아리 ‘그린섬(Green thumb)‘을 모집한다. 이번 동아리는 환경보호를 직접 실천할 수 있는 청소년 환경지킴이를 발굴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이들은 ▲초안산, 도봉산 및 중랑천, 우이천 생태탐사와 모니터링 활동 ▲환경모니터링 교육 및 결과보고서 작성 ▲생활 속 환경실천하기 ▲우리집 환경조사 활동 등을 하게 된다. 모집기간은 다음달 28일까지이며, 인원은 초등학생 20명과 중학생 20명이다. 산업환경과 954-1589. ●관공서 시각장애인 음성변환기 설치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다음달부터 구청과 동 주민센터 등 18곳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인쇄물 음성변환 출력기’를 설치한다. 이 장비는 점자를 읽기 힘든 시각장애인과 노인 등을 위해 글을 사람의 음성으로 변환해 들려주는 기기다. 사용 가능한 인쇄물로는 주민등록등본, 세금·수도요금 고지서, 법원판결문, 복지사업안내 책자 등이 있다. 지역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을 경우에는 더욱 확대해 비치할 예정이다. 사회복지과 490-3833.
  • [부고] 유기정 삼화인쇄 회장 별세

    유기정 삼화인쇄 회장이 4일 오후 노환으로 별세했다. 88세. 1954년 삼화인쇄·출판사를 설립해 50여년간 운영해온 고인은 8·9·10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또 12·13·14대 중소기업중앙회장, 세계중소기업연맹(WASME) 총재 등을 역임했다. 정부로부터 금탑산업훈장, 보관문화훈장, 5·16 민족상 등을 받았다. 유족은 장남 유성근 삼화인쇄 사장과 유항근 중앙대 경제학부 교수 등이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영결식은 8일 오전 9시 중소기업장으로 치러진다. 장지는 경기 양평공원묘지. (02)3010-2000.
  • 작년 복권판매액 2조4636억… 3.4%↑

    지난해 복권 판매액이 전년보다 3.4%(800억원) 늘어난 2조 4636억원으로 집계됐다. 복권 판매익은 2003년 4조 2000억원으로 정점을 찍은뒤 하락세를 이어가다 2년 연속 소폭 증가했다. 기획재정부 산하 복권위원회는 4일 “인쇄·전자복권은 전년의 1156억원보다 14억원(1.4%) 감소했지만 온라인복권(로또)은 전년보다 814억원(3.6%) 증가한 2조 3494억원어치가 팔렸다.”고 밝혔다. 복권 판매가 늘어난 것은 경기침체로 행운을 바라는 기대심리가 커지면서 1분기에만 전년동기 대비 11.8% 늘어난 영향이 컸다. 우리나라 복권 시장 규모는 국내총생산(GDP) 대비 0.24%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치인 0.5%, 아시아 평균인 0.7%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직지대모’ 박병선 박사에 성금 전달

    충북 청주시는 암 투병 중인 박병선(83) 박사 돕기 운동을 41일간 전개해 총 1억 2939만원을 모금했다고 29일 밝혔다.<서울신문 11월13일자 27면> 재불 서지학자인 박 박사는 1972년 프랑스 국립도서관 직원으로 근무할 당시 파리에서 개최된 세계 동양학대회에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직지)의 존재를 알려 ‘직지 대모(代母)’로 불린다. 직지를 인쇄한 고장인 청주시는 박 박사가 지난 9월 입국한 뒤 직장암 진단을 받아 경기 수원 성빈센트병원에 입원 중인 사실을 알고 지난달 10일부터 이달 20일까지 모금운동을 전개했다. 시와 공동모금회는 29일 병원을 방문해 미전달된 4801만원을 박 박사에게 전달했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내년부터 24시간 온라인 내용증명 서비스

     내년부터 온라인 내용증명 서비스가 실시되고 인터넷으로 우표를 발행할 수 있게 된다. 또 전입 신고시 우편물 전송 신청에 동의하면 이사간 주소로 우편물을 전송해 준다.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새해부터 이같은 새로운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8일 밝혔다.다음은 내년에  ▲온라인 내용증명 서비스 제공=인터넷우체국(www.epost.go.kr)에 접속해 문서를 접수하면 우편물제작센터에서 내용증명 절차를 거친 후 받는 사람에게 우편이나 이메일로 발송해 준다. 우체국을 방문하지 않고 24시간 인터넷으로 내용증명 문서의 신청이나 재발급, 열람이 가능하다.  ▲온라인우표 서비스 도입=인터넷우체국에 접속해 우편요금을 지불하고 개인 프린터에서 온라인우표를 출력해 우편물에 부착하면 된다. 우편봉투에 직접 온라인 우표를 인쇄해도 된다. 우체통이나 우체국에 접수하면 받는 사람에게 배달해준다. 우표 문양은 2차원 바코드 기술을 활용해 위조나 변조를 막는다.  ▲주민등록 전입 신고시 이사간 주소로 우편물 전송=주민등록 전입신고서에 ‘우편물 전송’ 신청에 동의하면 주소이전 신고로 자동접수 처리돼 보내는 사람이 옛 주소로 우편물을 보내도 새 주소에서 받을 수 있다.  ▲찾아가는 우체국 이동창구 운영=대형 트럭을 개조한 우체국 이동창구를 운영함으로써 금융, 우편 등 우체국 창구에서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와 자동화기기를 통한 현금 입출금 서비스 및 공과금 수납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 편의점, 슈퍼마켓, 대형마트에서 택배를 접수할 수 있는 우체국택배 취급점을 운영하고, 우정사업의 모든 정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웹2.0 기술을 반영한 홈페이지를 구축한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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