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인센티브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 트레일러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 등록금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 3대 특검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 체력시험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0,999
  • 왕정순 서울시의원, 관악구 봉천동 1만번째 착한가격업소 현판식 참석

    왕정순 서울시의원, 관악구 봉천동 1만번째 착한가격업소 현판식 참석

    서울시의회 왕정순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2)은 지난 17일 관악구 인헌동에 있는 봉천동식당 병천순대국에서 열린 제1만번째 착한가격업소 현판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전국 1만번째로 지정된 착한가격업소를 기념하기 위한 자리로,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한순기), 지역경제과장(신지혜), 관악구청장(박준희), 관악구의회 의장(장동식), 관악구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함께했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청결한 위생상태를 갖춘 개인서비스 업소를 지정하는 제도로, 물가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봉천동식당 병천순대국은 순대국 가격을 8000원으로 책정해 주변 상권 평균 가격(9500원)보다 1500원 저렴하게 운영하고 있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업소별 맞춤형 인센티브 지원(업소당 100만원), 시설개선비 지원(우수업소 대상), 신선식재료 공급 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서울시와 자치구에서 실시하는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홍보 혜택을 누리게 되며, 착한가격업소 현판과 스티커 부착으로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다. 서울시에는 현재 외식업 1179개소, 기타 개인서비스업 486개소 등 총 1665개소의 착한가격업소가 운영 중이며, 특히 관악구는 151개소로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착한가격업소를 보유하고 있다. 서울시는 2025년 착한가격업소 지원을 확대해 업소당 100만원의 맞춤형 인센티브 지원과 함께 우수 업소 35개소에 대해 시설개선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신선식재료 공급 사업을 기존 16개소에서 100개소로 확대하는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왕 의원은 “착한가격업소는 물가안정과 서민경제 안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특히 관악구가 서울시에서 가장 많은 착한가격업소를 운영하고 있어 자랑스럽다”고 말했으며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식당들은 지원 혜택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의 신뢰도 얻게 되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특히 서울시가 지원하는 인센티브와 시설개선비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완화해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들이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왕정 의원은 관악구 제2선거구(낙성대동, 남현동, 성현동, 인헌동, 청림동, 행운동)를 지역구로 두고 있으며, 제11대 서울특별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지역 상권 활성화와 서민경제 안정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왔다.
  • 서준오 서울시의원 “재건축 시 공원 확보 의무규정 유연하게 운영해야”

    서준오 서울시의원 “재건축 시 공원 확보 의무규정 유연하게 운영해야”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은 21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0회 임시회 주택공간위원회 회의에서 획일적인 공원·녹지 의무확보 기준이 정비사업 현실과 맞지 않다며, 보다 현실적이고 유연한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 의원은 “현재 대부분 정비사업이 지하주차장 설치를 기본 전제로 하고 있기에, 자연스럽게 지상 공간은 보행 중심의 공원화된 공간으로 조성된다”라며 “이러한 물리적 특성과는 별개로 여전히 기존 기준에 따라 별도 공원을 기계적으로 확보해야 하는 상황은 불필요한 부담이며, 행정낭비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현행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1천세대 이상의 주택건설사업은 세대당 3㎡ 이상의 면적에 공원을 의무 확보해야하지만, 실제로 공원 확보 면적이 인센티브 최대한도(20%)를 초과하는 경우가 다수 발생, 사업성 저하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기존 공원이 충분한 지역은 추가적인 공원의 필요성이 현저히 낮은 상황이다. 실제로 노원구 상계보람아파트의 경우, 세대당 의무공원 면적에 따른 인센티브가 28.84%로 산정되었지만, 법적 상한인 20%만 인정됐다. 이런 문제가 발생하자 서울시는 주변 공원·녹지 시설이 충분한 지역은 기존 공원 면적을 포함하거나, 주민 수요를 반영한 공공시설 기부채납을 유도하는 방안도 도입하고 있다. 그러나 기존 공원의 의무면적 포함여부가 정량적인 운영기준 없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통해 재량으로 결정되고 있다. 구체적인 정량적 판단 기준 부재는 정보 부족과 사업 지연을 우려하는 주민들의 소극적 입안제안으로 이어진다는 것이 서 의원의 지적이다. 이에 서 의원은 노원구청(구청장 오승록)과 여러차례 논의하여 정량적 기준 마련과 함께 지역별 재량 허용이 가능하도록 제도 개선을 해야한다는 결론을 도출했다. 서 의원은 “주차장이 지하로 들어가면 지상은 다 공원처럼 쓰이게 되어, 주변에 이미 근린공원이 충분히 확보된 지역은 별도의 작은 공원을 만드는 것이 현실에 맞지 않다”며 “입안 단계에서부터 이같은 점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도록 주택실에서 적극적인 자문과 입안지원을 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서 의원은 “기존 공원을 포함한 정량적 기준 마련, 조례 개정을 통한 지역별 재량 허용 등을 통해 주민들이 원하는 기반시설 공급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도시 정비는 물리적 개선만이 아니라 실제 삶의 질 개선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서 의원은 노원구 단지 내 또는 연접 공원이 위치한 15개 아파트 단지 목록을 공개하며, 향후 신속통합기획 자문 과정에서 해당 단지들의 기존 공원 면적을 포함한 입안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주택실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줄 것을 다시 당부했다.
  • 수출입銀 “수출 위기 대응에 20조원 지원… 우리 기업 살리는 데 총력”

    수출입銀 “수출 위기 대응에 20조원 지원… 우리 기업 살리는 데 총력”

    위기대응 특별프로그램 신설… 신용등급 하락에도 가산금리 미부과중소·중견기업에 컨설팅서비스 확대… 신시장개척·통상대응 지원위기대응 체계 구축… ‘수출위기상황 점검회의’ 통해 지원책 마련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이 미국 신정부의 통상정책 변화 등에 따른 수출 위기 대응을 위해 약 20조원의 정책자금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관세 등 수출 환경 변화, 주요국과 경쟁 심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 기업의 수출 및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6조 5000억원 규모의 위기대응 특별프로그램을 신설한다. 구체적으로, 신용도가 낮고 대외환경 변화에 취약한 중소·중견기업에 대해 최대 2%포인트까지 금리를 인하하고, 종합 컨설팅 서비스의 규모도 두 배로 확대(50억→100억원)한다. 기존 수출 관련 대출에 한해서는 무상 제공해 온 대출 통화전환옵션을 수입 관련 대출까지 넓힌다. 아울러 글로벌 공급과잉에 더해 통상환경 변화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석유화학·철강 등 위기 기간산업에도 총 10조원의 유동성을 공급하고, 대기업과 동반 해외 진출했거나 국내에서 대기업에 납품하는 중소·중견기업에 총 3조원의 상생금융을 지원한다. 수은은 우리 기업이 대외환경 변화에 대한 취약성을 극복하고 원천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책도 마련했다. 신시장 개척 등 수출 다변화 기업에 금리 인센티브와 함께 약 1조원의 금융을 제공하고, 미래 신산업 육성과 기존 주력산업의 고부가·친환경 전환을 위해 R&D 관련 대출한도를 확대한다. 고율의 관세 등으로 영업활동에 애로가 예상되는 우리 기업의 해외 소재 생산·판매법인에 대한 직접 대출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상업은행으로부터 사업소재국의 현지 통화로 대출을 받는 경우 보증 제공도 확대한다. 이와 함께 수은은 기존 대출방식뿐만 아니라 첨단 전략산업 등 신산업 육성에 긴요한 투자금융, 지난해 신설해 운영 중인 연 10조원 규모의 공급망 안정화기금 등 정책금융 수단을 총동원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수은은 지난 9일 주요 경영진의 참석하에 ‘제3차 수출위기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해 국내외 경제 상황을 평가하고 통상환경 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수출위기상황 점검회의’는 미국 신정부 출범과 함께 우리 경제의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수은 자체적으로 경제·산업 동향 및 기업애로를 점검하고 여신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발족했다.
  • 최재란 서울시의원, 갈 길 먼 학교시설 개방···‘학교시설 개방 조례’ 개정 앞두고 연일 간담회 개최

    최재란 서울시의원, 갈 길 먼 학교시설 개방···‘학교시설 개방 조례’ 개정 앞두고 연일 간담회 개최

    시의원에게 들어오는 가장 많은 지역 민원 중 하나인 ‘학교시설 개방’이다. 대부분의 학교가 국민 생활체육 활성화 및 지역사회와의 화합을 위해 개방에 협조하고 있으나 학교와 사용자 간 이견으로 인한 갈등도 적지 않게 나타나고 있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난달 31일 ‘서울시립학교 시설의 개방 및 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해 입법예고된 가운데 교육현장과 시민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최 의원의 발의 배경에는 지역에서 체육관 사용 허가 재계약을 앞두고 학교에서 갑자기 이용 중단을 요청받은 한 배드민턴 동호회가 있었다. 계약 연장을 위해 최 의원과 교육청이 학교와 동호회 의견을 청취하고 다방면으로 중재에 나섰으나 끝내 학교는 재계약을 거부했다. 결국, 120여명의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이 단체는 10여년 동안 해오던 운동을 더 이상 할 수 없게 됐고 뿔뿔이 흩어졌다. 앞서 최 의원은 제328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을 대상으로 학교시설 개방 민원 해결 방안으로 지역주민 대표 단체와 같이 논의할 수 있는 기구를 만드는 것을 제안한 바 있으며, 관련해 조례 개정도 예고했다. 최 의원이 발의한 ‘서울시립학교 시설의 개방 및 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통해 학교시설 개방에 관해 민원이 발생하는 경우, 학교운영위원회에서 논의하는 길을 열고, 사용 허가 신청 시 책임자를 별도 지정해 사고예방·질서유지 등 사용자 의무와 책임을 강화하도록 하는 내용 등을 담았다. 최 의원은 서울 초등학교교장협의회·국공립고등학교 교장회와 서울시교육청 노동조합, 지역주민 등 잇따른 간담회를 통해 학교시설 개방 확대에는 대부분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 그러나 관리와 책임이 학교장에게 전가되는 구조 개선 필요성, 사용료 현실화와 인력 및 예산 지원의 필요성 등 우려의 목소리도 귀담아들었다. 최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안은 지역사회와 학교가 상생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을 느낀다”면서 “학교시설 개방 확대를 위해 부여했던 서울시 인센티브가 삭감돼 그렇지 않아도 어려운 학교시설 개방 문이 더 좁아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장기적으로 생활체육을 위해 개방되는 학교시설은 지자체가 관리·감독 및 책임을 하는 것으로 바뀌어야 한다”면서 “그전까지 학생의 안전과 지역민의 권리를 함께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도민이 직접 사업 평가, 경기도 공공기관 ‘책임 계약’···14→19개

    도민이 직접 사업 평가, 경기도 공공기관 ‘책임 계약’···14→19개

    경기도는 ‘언제·어디나 돌봄·의료’, ‘경제살리Go프로젝트’ 등 도민 체감 사업을 추가한 2025년 책임계약을 19개 도 산하 공공기관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14개 기관, 10개 사업에서 19개 기관, 14개 사업으로 확대했다. 경기도는 도민의 삶에 큰 영향을 끼치는 공공기관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하고 사업 성과를 내기 위해 2023년 ‘책임계약’을 도입해 운영해 왔다. 책임계약은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 도민에게 성과 창출을 약속하고, 이듬해 평가받는 제도다. 추가된 4개 사업은 ▲야간 및 휴일 장애 돌봄프로그램과 도민 대상 재택방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언제·어디나 돌봄·의료(경기복지재단, 경기도의료원)’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대상 통 큰 세일과 소상공인에 운영비 전용 경기 소상공인 힘내Go 카드를 지원하는 ‘경제살리GO 프로젝트(시장상권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관광공사)’ ▲첨단산업 핵심인력을 양성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RISE)과 중․고등학생 대상 반도체 교실 등을 운영하는 ‘미래인재육성 프로젝트(차세대융합기술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기존 수요응답형 똑버스를 확대, 개편하는 ‘부르면 오는 관광․통학형 똑버스(경기교통공사, 경기관광공사)’ 사업이다. 2024년 선정된 10개 사업도 사업량 확대 등 새로운 목표를 설정했다. 지난해 선정된 사업은 ▲경기청년 기회주택(경기주택도시공사) ▲베이비부머 기회 일자리(경기도일자리재단) ▲공용 전기요금 제로 아파트(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도환경에너지진흥원) ▲햇빛 자전거길 조성(경기도환경에너지진흥원, 경기도주식회사, 경기교통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 노인 AI+ 돌봄(경기도사회서비스원) ▲아이가치 돌봄 픽업 서비스(경기도사회적경제원,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력단절 없는 0.5&0.75잡(경기도일자리재단) ▲K-POP 공연장 지정(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경기청년 예술인 기회 오디션(경기문화재단, 경기아트센터) ▲중소기업 성공 프로젝트(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등이다. 2024년 추진한 10개 사업의 성과에 대한 평가는 목표달성도와 전문가 평가, 경기도민 여론조사 결과 등을 합산해 오는 5월 발표할 예정이다. 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기 간에는 경영평가 우대, 표창 등의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지난 16일 개최된 공공기관장 회의에서 “경기도는 경기도만의 책임계약 제도를 통해 공공기관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며 “2025년에도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기관 간 협업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고용부, 임금체불·일자리 지원 등에 2113억원 추경 편성

    고용부, 임금체불·일자리 지원 등에 2113억원 추경 편성

    고용노동부가 통상·재난 대응과 저소득 근로자 지원 등을 위해 2025년 추가경정예산안으로 2113억원을 편성했다. 이번 추경 예산은 통상환경 변화와 산불 등 재난 위기 대응을 위한 일자리 지원, 체불근로자·저소득근로자 등 민생 회복 지원을 목적으로 편성됐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건 임금체불 피해 근로자에 대한 대지급금으로 819억원이 편성됐다. 대지급금은 근로자가 사업주로부터 임금체불 피해를 본 경우 국가가 사업주를 대신해 3개월분의 임금 등 체불액의 일부를 우선 지급하는 제도다. 정부는 대내외 경제 여건이 악화하면서 체불액이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1만명분을 추가 편성했다. 저소득 등 취약근로자들이 융자 상환에 어려움을 겪을 때를 대비해 정부가 신용을 보증하는 ‘대위변제’ 지원에도 330억원이 편성됐다. 저소득자근로자에게 연 1.5%의 저리로 빌려주는 생활안정자금 융자 예산도 149억원 늘린다. 산재 근로자와 그 유족에게 긴급자금을 빌려주는 산재 근로자 생활안정자금에도 66억원이 추가 편성됐다. 특히 산재 근로자 생활안정자금은 한시적으로 이율을 1.25%에서 1.0%로 낮추고, 한도도 2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상향하기로 했다. 또 13세 미만 자녀 양육을 위한 ‘자녀 양육비’도 신설한다. 청년과 중장년에 대한 일자리 지원도 늘어날 예정이다. 청년 일자리 예산으로 ‘청년 일자리 도약장려금’에 254억원이 편성됐다. 대학 졸업예정자도 기업지원금 지급 대상에 포함되며, 기존 18·24개월 근속 시 지급되던 인센티브는 6·12개월 차에도 분할 지급돼 빠른 보상으로 청년들의 근속 유인을 높인다. 중장년 대상 지원도 강화한다. 폴리텍대학에서 운영 중인 중장년 맞춤형 훈련 예산도 43억원 늘린다. 중장년의 신속한 이·전직을 위해 1~2개월의 단기 직업훈련 과정을 확대해 신속 취업으로 연계하겠다는 계획이다. 사무직 등 주된 업무에서 퇴직한 중장년에게 취업이 유망한 전기, 소방·시설, 산업안전 등 유명한 자격과 훈련 분야에 대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예산도 43억원 추가 편성됐다. 이 밖에도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에도 300억원이 반영됐다. 이번 추경안은 국회 심의 및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 명재성 경기도의원, 고양시사회적경제연합회와 정담회 개최

    명재성 경기도의원, 고양시사회적경제연합회와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명재성 의원(고양시)은 2025년 4월 17일(목), 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에서 고양시사회적경제연합회와 정담회를 갖고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정담회는 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에서 진행되었으며, 명재성 의원, 고양시사회적경제연합회 박도선 회장을 비롯한 협동조합,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등 각 협의회 임원 총 11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고양시 사회적경제기업들은 ▲전문인력 및 사업개발비 지원 확대, ▲공공기관의 사회적경제 제품 우선구매 의무화, ▲공무원 대상 교육 및 인센티브 마련, ▲사회적경제 활성화 기금 조성, ▲지원센터 전문성 강화, ▲사회적가치 중심의 성과지표 개선, ▲공공 행사에 사회적경제기업 참여 확대, ▲공모사업 심사 개선 등 총 11개의 공동 제안과 다양한 개별 제안사항을 전달했다. 명재성 의원은 “중앙정부가 사회적경제 관련 정책의 축소와 예산 감축을 하고 있는 반면, 경기도는 사회적경제원 설립과 예산 확보를 통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라면서도 “한정된 자원으로는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충분히 만족시키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또한 명재성 의원은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제도 개선과 지원방안 마련에 힘쓰겠다”라고 밝히며, “고양시도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활성화를 위해 보다 적극적인 관심과 행정적 지원에 나서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정담회는 정책 현장과 입법기관 간 소통을 통해 사회적경제 현장의 실질적 목소리를 담은 정책 개선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명재성 의원은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여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앞장설 예정이다.
  • 경기 ‘착한기업 인증’ 86개사 신청… 경쟁률 7대1

    ‘경기도 착한기업’ 인증 모집에 총 86개 기업이 신청해 7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올해 착한기업 모집에 신규 인증을 희망하는 중소기업 71개 사와 사회적경제조직 8개 사가 신청했다고 17일 밝혔다. 또 인증 유효기간(3년)이 만료된 중소기업 3개 사와 사회적경제조직 4개 사가 재인증을 신청했다. ‘경기도 착한기업 인증’은 도내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사업경력 3년 이상의 중소기업 및 사회적경제조직을 대상으로 지역발전, 사회공헌, 윤리경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한 기업을 발굴·인증하는 제도로, 2015년부터 15년째 시행되고 있다. 인증 기업에는 인증서, 현판과 함께 15개 경기도 중소기업지원사업을 신청할 때 가점을 받을 수 있고, 최대 2000만원의 인센티브 제공 등 다양한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이달 중 서류심사를 거쳐 7월에 기업의 현장 운영 실태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이후 8월 중 심의위원회를 열어 최종 11개 인증 기업을 선정한다.
  • 일하고 휴식하고 봉사활동까지… 제주 첫 ‘상생형 워케이션’ 도입

    일하고 휴식하고 봉사활동까지… 제주 첫 ‘상생형 워케이션’ 도입

    제주도는 제주에서 머무르며 일하는 기업들이 환경보호와 지역사회 기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주워케이션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인센티브 제도’를 전국 최초로 도입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제도는 기업들이 제주에서 업무와 휴식을 취하면서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가치를 만들어가는 새로운 워케이션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워케이션은 ‘일(Work)’과 ‘휴가(Vacation)’를 합성한 신조어로 원격 근무형태를 말한다. 도에서 지원하는 바우처 혜택이 그대로 주어진다. 도는 워케이션 오피스와 프로그램 이용 시 1인당 최대 30만원을 지원한다. 도 관계자는 “3~6월 바우처 지원 신청 200명을 공모한 결과 3일 만에 동 나 추가로 지난 1일 감사이벤트 100명을 공모했는데 52초 만에 조기 마감이 됐을 정도로 대박 났다”며 “이번엔 기업들에도 혜택을 주기 위해 ESG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하게 됐다”고 했다. 기업들은 제주에서 일정기간 워케이션을 진행하며 플로깅이나 봉사활동 등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면 제주도가 인증한 ‘제주워케이션 ESG 활동 확인서’를 받게 된다. 이 확인서는 기업의 ESG 경영 실천 증빙자료로 활용되며 기업경영평가에서 가점 등 실질적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첫 참여기업은 동원F&B 직원 10명으로 17일부터 19일까지 워케이션 시설 ‘맹그로브’에 머물며 표선해변에서 해양플로깅 활동을 전개한다. ‘제주워케이션 ESG 인센티브 제도’의 1호 인증기업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제주는 지난해 제주워케이션에 참여한 3만 9744명을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지역경제 소비유발효과가 92억여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했다. 현재 제주에는 공공워케이션 시설 2곳과 민간시설 15곳이 있다. 함덕 공공 워케이션시설은 오는 8월 오픈 예정이다.
  • 52초 만에 조기 마감된 제주 워케이션… 이번엔 전국 첫 ‘ESG인센티브’ 실험

    52초 만에 조기 마감된 제주 워케이션… 이번엔 전국 첫 ‘ESG인센티브’ 실험

    머무는 것에서 머무는 것 이상을 위해 제주도가 일과 쉼, 사회적 가치를 함께 실현하는 특별한 실험을 시작했다. 제주도는 제주에서 머무르며 일하는 기업들이 환경보호와 지역사회 기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주워케이션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인센티브 제도’를 전국 최초로 도입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제도는 기업들이 제주에서 업무와 휴식을 취하면서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가치를 만들어가는 새로운 워케이션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워케이션(Workation)은 ‘일(Work)’과 ‘휴가(Vacation)’를 합성한 신조어로 일과 휴가를 병행하는 새로운 근무형태를 말한다. 도에서 지원하는 바우처 혜택이 주어진다. 도는 워케이션 오피스 이용 시 1인당 하루 5만원씩 최소 3일에서 최대 5일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여가 프로그램은 1일 5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1인당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민간 워케이션 공간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항공권을 새롭게 지원 항목에 포함했으며, 1인당 30만원 한도 내에서 항공권, 숙박비, 여가비를 지급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지난 3월 상반기(3~6월) 바우처 지원 신청 200명 공모사업에 3일 만에 동났다. 추가로 지난 1일 감사이벤트 100명을 공모했는데 52초 만에 조기에 마감이 됐을 정도로 대박났다”며 “이번엔 기업들에게도 제주에서 워케이션을 했을 때 혜택을 주기 위해 ESG 인센티브 제도를 새롭게 도입하게 됐다”고 전했다. 기업들은 제주에서 일정기간 워케이션을 진행하며 플로깅이나 봉사활동 등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면 제주도가 인증한 ‘제주워케이션 ESG 활동 확인서’를 받게 된다. 이 확인서는 기업의 ESG 경영 실천 증빙자료로 활용되며 기업경영평가에서 가점 등 실질적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첫 참여기업은 동원F&B 직원 10명으로 17일부터 19일까지 제주 워케이션시설인 맹그로브에 머물며 표선해변에서 해양플로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제주워케이션 ESG 인센티브 제도’의 1호 인증기업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제주 지난해 제주워케이션 참여인구(3만 9744명)를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지역경제 소비유발효과가 92억여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현재 제주에는 공공워케이션 시설 2곳과 민간시설 15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함덕 공공 워케이션시설은 오는 8월 오픈 예정이다. 김미영 도 경제활력국장은 “이 제도가 기업에게는 사회적 책임 실천 기회를, 도민에게는 친환경 실천과 지역소비효과를 통한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상생형 워케이션 모델로 정착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경혜 경기도의원, 고양특례시 기회발전특구 지정으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해야

    이경혜 경기도의원, 고양특례시 기회발전특구 지정으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해야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 이경혜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4)은 “고양특례시가 수도권 북부의 핵심 거점 도시로서 보유한 잠재력을 극대화하려면,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통해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견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도 포천시가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추진하며 투자 유치, 규제 완화, 세제 감면 등 강력한 인센티브를 통해 지역 발전의 동력을 확보하고 있는 가운데, 고양특례시 역시 유사한 전략을 시급히 모색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기회발전특구는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한 제도로, 지역 투자 유치를 위해 기업에게 파격적인 세제 지원과 규제 특례를 부여하는 지역이다. 수도권과 비수도권을 구분하지 않고 지정이 가능하며, 포천시는 이를 활용하여 ▲법인세·소득세 감면 ▲양도소득세 감면 ▲지방투자촉진 보조금 확대 등 적극적인 인센티브를 설계하고 있다. 이경혜 부위원장은 “고양특례시도 수도권 북부 거점 도시로서 서울과의 뛰어난 접근성, 대규모 산업단지, 창업 지원 인프라 등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각종 규제와 높은 세 부담이 기업 유치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포천시 사례처럼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통해 고양시도 규제 혁신과 재정 지원을 기반으로 지역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구로 지정될 경우 고양시가 기대할 수 있는 주요 효과는 ▲세제 감면 혜택 ▲재정 지원 및 투자 인센티브 ▲규제 특례 적용 등이다. 특히 고양특례시는 인구 100만 명 이상의 대도시로서 자족적 발전 역량을 갖춘 도시이며, 남북 교류 재개 시에는 접경지 경제의 중심 거점으로서 역할이 기대된다. 이번 기회발전특구 지정이 고양시를 수도권 균형 발전의 모범 도시로 도약시키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이경혜 부위원장은 “포천시의 기회발전특구 사례는 지역 산업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동시에 이룰 수 있다는 점에서 고양시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며 “고양특례시 역시 기존 산업단지의 체계적 재편, 전략산업 중심의 기업 유치, 주거 및 교육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지역 맞춤형 기회발전특구 지정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경혜 부위원장은 또한 “기회발전특구는 단순한 제도 도입을 넘어 고양특례시의 향후 10년을 좌우할 수 있는 정책적 전환점이 될 수 있다”며, “경기도와 산업통상자원부 등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현 가능성 높은 기초계획을 신속히 마련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실행 전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경혜 부위원장은 “지역 산업계와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고양특례시의 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전략이 마련되어야 하며, 중앙정부의 정책적 관심과 지속적인 재정·제도적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기회발전특구 지정이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살펴보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위원장 조성환)는 지난 4월 11일 제383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포천시 등 경기북부 접경지역 기회발전특구 지정 촉구 결의안」을 위원회안으로 상정·의결하였으며, 동 결의안은 4월 15일 본회의를 통해 만장일치로 통과되었다.
  • 무뇨스 현대차 사장 “美관세에도 車가격 대폭 인상 없어…저가 모델은 가격에 민감”

    무뇨스 현대차 사장 “美관세에도 車가격 대폭 인상 없어…저가 모델은 가격에 민감”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이 관세 충격에도 미국 내 자동차 가격이 비교적 안정된 상태로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5일(현지시간) 전했다. 가격을 올리면 저가 차량 구매 고객들이 차를 구매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도요타 등 미국내 경쟁사를 의식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무뇨스 사장은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하룻밤 사이에 엄청난 (가격) 인상을 보게 될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않는다”며 “시장이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정책에 따라 올해 미국 내 자동차 가격이 급등할 수 있다는 업계 일부의 전망과 소비자들의 우려를 반박하는 견해다. 무뇨스 사장은 자동차 제조업체가 부담하는 관세 비용의 영향이 모델의 가격대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면서 업체들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모델에 대해서는 단기적인 수익성 악화를 감수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엔트리 레벨의 가격이 3000∼4000 달러(약 429만∼571만원)씩 오르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그 (시장의) 고객들은 가격에 매우 민감해서 가격을 그렇게 올리면 차를 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오는 6월 2일까지 미국 내 자동차 가격을 동결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무뇨스 사장은 이런 결정이 현대차의 4월 판매 호조에 크게 기여했다고 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달 미국 백악관에서 역대 최대 규모(210억 달러) 대미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부과를 앞두고 나온 만큼, 투자 계획과 관세 정책을 연관 지어 보는 시각이 많았다. 이에 대해 무뇨스 사장은 “우리는 인센티브나 관세 때문에 상황을 바꾸려는 것이 아니다”라며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시장은 미국”이라고 했다. 현대차그룹이 최근 미국 조지아주에 본격 가동한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공장에서의 생산도 확대되고 있다. HMGMA는 올해 1분기 미국 판매량 1만대를 넘어서며 미국 내 핵심 생산 거점으로 빠르게 자리 잡는 모양새다. HMGMA의 3월 미국 판매량은 5335대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월 미국 판매량(4075대)보다 31% 증가한 수치다. HMGMA는 지난해 12월 처음으로 미국에서 1006대를 판매한 이후 빠르게 판매량을 늘리고 있다. 올해 1월 미국 판매량을 1623대로 늘렸고, 3월엔 판매량을 5335대로 확대했다. 이달 판매량은 1만대 이상으로 급증할 가능성이 높다.
  • 국민체육진흥공단, ‘건강 트레킹’ 등 스포츠 주간 맞아 다양한 행사 개최

    국민체육진흥공단, ‘건강 트레킹’ 등 스포츠 주간 맞아 다양한 행사 개최

    국민체육진흥공단은 16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스포츠주간’을 맞아 ‘건강 트레킹’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체육공단은 26일까지 스포츠활동 장려 캠페인으로 국민의 스포츠활동 모습을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증하면 1건당 1000원을 적립해 스포츠 소외계층에게 기부한다. 이와함께 스포츠 취약 유·청소년을 대상으로 프로야구·축구 경기관람권을 무상으로 제공해 소외 없는 관람스포츠 문화 조성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스포츠주간’ 첫날인 20일에는 올림픽공원 만남의 광장에서는 ‘오운완 액티브 페스타’가 열린다. ‘건강 트레킹’과 심으뜸, 김혜선, 강하나, 요가소년 등 유명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스포츠 클래스가 진행돼 참여자들에게 흥미로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참여자는 스포츠활동 인센티브 ‘튼튼머니’와 다양한 경품도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행사 운영 누리집(kspo.web3.newwaynet.c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 ‘로봇수술 1위’ 인튜이티브 서지컬, 서울시에 150억 투자

    서울시는 로봇수술 분야 세계 1위 기업인 ‘인튜이티브 서지컬’로부터 150억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전 시청에서 인튜이티브 서지컬과의 증액 투자 및 신규 고용 등을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인튜이티브 서지컬은 향후 5년간 수술혁신센터 기능을 고도화하고, 서울시에 150억원을 증액 투자하며 100명을 추가 고용할 예정이다. 시는 인튜이티브 서지컬의 수술혁신센터 현 입주 기간(2017∼2027년)을 5년 연장(2027∼2032년)해 지원한다. 또 연구개발 등 신규사업을 추진할 경우 외국인투자촉진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정부와 협력해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다. 인튜이티브 서지컬은 로봇 보조 시스템을 이용해 존 개복 수술보다 작게 절개하는 ‘최소침습’ 분야 선도 기업으로, 수술 로봇 ‘다빈치’의 제조사다. 앞서 시는 지난 2017년 이 회사와 수술혁신센터 설립 등에 관한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주용태 서울시 경제실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 경제의 안정성과 글로벌 경쟁력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며 “증액 투자를 결정해 준 인튜이티브 서지컬에 깊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양자·인공지능(AI)·로봇 등 신성장동력 글로벌 기업의 투자를 공격적으로 유치해 서울이 글로벌 톱5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박상현 경기도의원, 경기연구원 혁신의 해답, AI역량 강화와 인재 확보에 있다

    박상현 경기도의원, 경기연구원 혁신의 해답, AI역량 강화와 인재 확보에 있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8)은 4월 15일 열린 제383회 임시회 기획재정위원회 경기연구원장 임명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강성천 후보자에게 AI혁신센터의 역할 강화와 연구원 조직 경쟁력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전략 마련을 주문했다. 박 의원은 “경기도는 반도체와 인공지능이라는 국가 전략산업의 요충지”라며, “AI혁신센터가 이 흐름을 선도하고 지역별 혁신 생태계를 조율하는 브레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우수 인재의 유치도 어렵지만, 유지와 성과 유도는 더 어렵다”며, “성과 중심의 인센티브 체계, 그리고 파격적인 처우로 인재 전쟁에서 앞서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박 의원은 “AI정책은 판교 중심만이 아니라 경기도 전역을 바라봐야 하며, 북부·서부·남부까지 연결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며, “지역 대학 및 스타트업과 연계한 종합 전략 청사진을 그려야 한다”고 주문했다. 강성천 후보자는 이에 “AI혁신센터의 핵심 연구역량을 대폭 확대하고, 스타트업 및 지자체와 협력해 경기도형 AI 생태계 조성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답변했다. 박상현 의원은 끝으로 “경기연구원은 경기도의 두뇌이자 싱크탱크로서, 미래 인공지능 시대를 이끄는 중심이 되어야 한다”며, “강 후보자가 이 과제를 책임감 있게 추진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이채명 경기도의원, 서울·세종 앞서가는데 경기연구원은 제자리걸음

    이채명 경기도의원, 서울·세종 앞서가는데 경기연구원은 제자리걸음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6)은 4월 15일 제383회 임시회 기획재정위원회 경기연구원장 임명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강성천 후보자에게 경기연구원의 지속 가능하고 전문적인 연구 수행을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핵심 과제로 ‘우수 연구인력의 이탈 방지’와 ‘연구 품질 유지’를 꼽으며, 이에 대한 실행력 있는 개선 방안을 집중 질의했다. 이채명 의원은 “정책연구는 연속성과 품질이 생명이다. 연구원이 안정적으로 작동하려면 인재가 조직을 떠나지 않도록 기반을 갖춰야 한다”며, “후보자는 부임 이후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전략적으로 풀어나갈 계획인지”를 물었다. 이에 강성천 후보자는 “서울연구원 수준에 부합하도록 연구 인력을 존중하고 처우를 개선해 나가겠다”며, “연구원이 학습과 성장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자율성과 연구환경 개선에도 힘쓰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이채명 의원은 “현재 경기연구원은 서울·세종연구원 등 타 연구기관과 비교할 때 인사제도, 복지, 성과체계 전반에서 뒤처져 있다”며, “단순한 인센티브가 아닌, 구조적 차원에서 연구자 처우 전반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성천 후보자는 연구원 내 현재 수행 중인 연구과제가 170건에 달한다고 밝히며, “중장기 연구와 수시연구를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연구 분류체계를 정비해 지속 가능하고 집중도 있는 연구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채명 의원은 이에 대해, “연구의 양적 확대보다는 질과 지속성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중장기적 안목의 체계적인 연구 운영 시스템 마련을 거듭 당부했다.
  • 징계 요구 받은 유승민 체육회장 “규정 못 챙긴 실책, 불미스러운 일에 죄송”

    징계 요구 받은 유승민 체육회장 “규정 못 챙긴 실책, 불미스러운 일에 죄송”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의 징계 요구와 관련해 공개 사과했다. 유 회장은 16일 오전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 내 벨로드롬 대강당에서 열린 2025년 회원 종목단체장 간담회 인사말에서 최근 윤리센터가 자신과 대한탁구협회 등에 징계를 요구한 것에 대해 언급했다. 앞서 윤리센터는 탁구협회가 협회 후원금에 대한 인센티브로 유치금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일부 임원들에게 지급한 것이 ‘임원은 보수를 받을 수 없다’는 규정을 위반했다며 당시 협회장이던 유 회장을 포함한 전·현직 임원 4명에 대해 관리 소홀 등을 이유로 징계를 요구했다. 유 회장은 이날 “뉴스를 보셔서 아시겠지만, 이런 자리에서 불미스러운 부분을 말씀드리게 돼 유감이고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면서 “그런 규정 등을 제대로 챙기지 못한 건 실책이었다”고 인정했다. 그러나 유 회장은 열악한 재정에 시달리고 있는 종목단제장들에게 탁구협회의 결정 역시 재정 여건에 따른 불가피한 측면이 있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탁구협회장을 5년 했는데, 단체들의 재정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라면서 “회장이 직접 발품을 팔아 후원 유치를 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유소년과 지도자 지원 등 종목을 발전시키기 위해 관련 규정들을 돌아봐야 하는 시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종목단체들의 경우) 회장 판공비도 없다. 소처럼 일하고 인맥을 활용해 단체를 발전시키고 있다”면서 “오늘 회장님들의 고견을 들어 필요한 부분은 개선할 수 있게 하겠다”고 덧붙였다. 간담회에는 탁구협회 전임 집행부 임원으로 이번 사안에서 징계 요구를 함께 받은 김택수 진천선수촌장과 탁구협회 회장을 대리한 현정화 협회 수석부회장도 참석했다. 김 촌장과 현 부회장은 윤리센터 결정이 동일 사안에 대해 다른 잣대를 적용했다며 적극적으로 소명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문체부는 앞서 대한배드민턴협회에 대한 사무검사에서는 임원에 대한 성공보수 지급에 대해 해당액을 환수하도록 하면서, 상위 규정에 맞게 마케팅 규정을 개선하라고 요구했지만 징계 요구는 없었다.
  • 수원페이, 다수에 혜택 부여···1인당 보유 한도 150만 원 →100만 원

    수원페이, 다수에 혜택 부여···1인당 보유 한도 150만 원 →100만 원

    수원시가 수원페이 1인당 보유 한도를 5월 1일부터 100만 원으로 변경한다. 수원시는 지역 내 소비 촉진과 다수 시민에 혜택을 주기 위해 보유 한도를 1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100만 원 초과 보유분은 사용할 수 있지만, 5월 1일부터 보유 금액이 100만 원 이상이면 추가로 충전할 수 없다. 잔액을 소비해야 여유분만큼 충전할 수 있다. 수원페이 인센티브는 매달 1일 오전 9시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지급한다. 수원시는 올해부터 수원페이 인센티브를 10%로 확대했다. 30만 원이었던 충전 한도는 50만 원으로 상향했고, 설, 추석 명절이 있는 1월, 10월에는 20%로 확대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페이 인센티브가 혜택이 구매 여력이 높은 일부 회원에게 집중되고, 충전 후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지적이 있었다”며 “보유 한도 변경으로 소비 촉진을 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 금천 공직자들 머리 맞대 ‘혁신 행정’ 찾는다

    금천 공직자들 머리 맞대 ‘혁신 행정’ 찾는다

    서울 금천구는 다양한 세대의 공직자들이 함께 혁신행정을 고민하는 금천 혁신연구모임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금천구 관계자는 “금천 혁신연구모임은 색다른 시각의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구정 혁신과 일하는 방식 개선, 조직문화 변화 등을 고민한다”고 했다. 올해 혁신연구모임에는 공개모집을 통해 6급 이하 공무원 20명이 참여했다. 자율주제 3개 팀, 인공지능(AI) 업무혁신 2개 팀 등 총 5개 팀으로 구성됐다. 특히 AI가 행정 전반의 주요 화두로 떠오른 만큼 AI 업무혁신팀을 별도로 운영한다. 운영 방식도 변경했다. 팀 단위 회원 모집, 활동비 지원 등 인센티브 확대, 제안 발표대회 도입 등을 통해 구성원의 자율성을 높였다. 지난 1일 오리엔테이션에는 유성훈 금천구청장이 참석해 혁신연구모임을 격려했다. 유 구청장은 “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행정혁신을 이끌어 갈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며 “혁신연구모임 회원들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펼치고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 “기업 경쟁력 제고, 주주보호 핵심… 사업 재편 돕는 것이 밸류업 열쇠”

    “기업 경쟁력 제고, 주주보호 핵심… 사업 재편 돕는 것이 밸류업 열쇠”

    “주주권 보호, 규제가 능사 아냐 주식 장기 보유, 인센티브 필요” 최근 상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며 주주권 보호를 둘러싼 논의가 계속되는 가운데 기업의 적절한 사업 재편을 지원하는 게 ‘밸류업’(기업가치 제고)의 열쇠라는 의견이 나왔다. 장기 투자자에게 세제 혜택 같은 인센티브를 줘 투자 관행을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를 비롯해 경제 8개 단체는 14일 서울 중구 상의 회관에서 ‘사업 재편 시대, 기업 경쟁력과 주주권 보호’를 주제로 전문가 좌담회를 개최했다. 발제를 맡은 최승재 세종대 법학과 교수는 “글로벌 관세 전쟁과 내수 침체 등 대내외적 위기가 산재한 상황에서 선제적 사업 재편은 기업의 생존을 위한 필수조건이 됐다”며 “현행법상 사업 재편과 자금 조달 방법이 다양한데, 이를 주로 단기적 주가 영향의 관점에서 평가하는 것은 달리기를 하되 다리는 움직이지 말라는 것과 다름없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주주 보호는 회사의 경쟁력을 높이는 여러 방법 중 하나로 규제가 능사가 아니다”라며 “이사회는 어떤 방식으로 자금을 조달할지 기업 경쟁력 관점에서 합리적으로 결정하고, 그 결과를 주주와 지속적으로 소통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즉, 미중 관세 전쟁이 격화하는 등 글로벌 경제 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기업들이 상법 개정안에 포함된 ‘주주에 대한 이사의 충실의무’ 규제에 발목이 묶여 경쟁력 확보에 필요한 사업 재편의 시기를 놓쳐선 안 된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투자자 측면에서도 주식 보유 기간이 길수록 더 많은 의결권을 보유하는 ‘테뉴어보팅’ 제도를 도입하고, 장기 보유자에 대한 세제 혜택 등을 신설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권용수 건국대 융합인재학과 교수는 “일본의 경우 주주제안 요건을 오히려 강화하고 기관에 투자한 외국인 주주를 파악해 경영권 공격에 대비하도록 하는 등 기업의 중장기 혁신 지원을 위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최준선 성균관대 명예교수는 “장기 투자자에 대한 배당소득세 감면 또는 양도소득세 감면, 우선주 배정 또는 추가 배당 혜택 같은 인센티브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