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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 새 꿈… 미래 전략 도시로 경제 자유 구역으로

    세종 새 꿈… 미래 전략 도시로 경제 자유 구역으로

    “인구 39만명 중에 공무원 가족 7만~8만명을 빼면 여기에 시민들 직장이 별로 없어요. 세종시가 잠만 자는 ‘베드타운’에서 미래전략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하겠습니다.” ●“미래 80만 시민 자족기능 살려야” 최민호 세종시장은 “세종시가 행정수도를 넘어 미래전략수도로 가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시장은 1일 세종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가진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세종 신도시에 새 아파트가 생기고 살기가 좋으니까 젊은이들이 몰렸지만 대다수가 대전이나 청주에 있는 직장에 다닌다”며 “행정수도만으로는 앞으로 50만~80만명으로 늘어날 시민을 먹여살릴 수 없다”고 했다. 그는 “대통령 집무실, 국회, 정부부처가 서울에서 몽땅 내려오는 ‘천도’가 행정수도의 완성이라지만 그게 끝일 수 없다”면서 “경쟁력 있는 자족 기능을 갖춰야 행정수도 세종시가 완성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시장은 자족기능을 갖춘 동시에 서울에 버금갈 교육·관광도시로 도약한 모습을 미래전략도시로서의 세종시의 비전으로 제시했다. 최 시장은 “시민들이 세종시에서 일할 수 있는 직장을 만들어 줘야 한다”며 “국가스마트산업단지 등에 인공지능(AI), 드론, 자율자동차 등 세계적으로 각광받는 첨단기업을 유치하겠다. 신설 도시여서 아직 (산업단지를 만들) 공터도 많다”고 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경제자유구역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경제자유구역이 되면 인허가가 굉장히 간소해져 원천 기술을 가진 청년들의 창업이 뒤따를 것”이라면서 “전국에 9개나 있는데 대전·세종에만 없는 건 불합리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시가 세금 감면과 지원금 등 인센티브를 내걸고 기업을 유치하겠다”며 “인근에 대전 대덕연구단지도 위치해 있어 지리적인 여건도 좋다”고 했다.●국가스마트단지에 첨단기업 유치 컨벤션 산업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최 시장은 “외지인이 와 먹고 자면서 세미나, 학회, 포럼 등을 해야 세종시 경제가 일어난다”면서 “전국에서 교통이 가장 좋고 정부 부처, 대통령 집무실까지 있으니 컨벤션 산업의 최적지가 아니냐”고 반문했다. “컨벤션센터와 호텔도 속속 지어질 것”이라고도 기대했다. 최 시장은 “세미나만 하면 무슨 재미가 있어 외지인이 찾겠느냐”며 당연히 관광산업도 살려야 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엔 학회·세미나 등을 위한 컨벤션홀이 많다”면서 “비행기를 타야 해도 각종 행사를 위해 제주도를 많이 찾는 게 그 이유”라고 말했다. 이어 “세종시는 금강이 최고의 관광자원이다. ‘비단강(금강) 금빛 프로젝트’를 잘 추진하고, 금강보행교 등 관광자원을 묶어서 관광 시너지 효과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교육 문제도 빼놓지 않았다. 최 시장은 “시민 평균 연령이 30대이고 초·중·고교가 150개가 넘을 정도로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교육특구로 지정되면 대한민국 교육의 대안을 제시하는 선도 도시로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한글’로 도시 정체성을 세우겠다고 했다. 그는 행복도시건설청장 재임 때 세종시 동 이름 등을 한글로 지었다. 최 시장은 “외국인이 세종시에 왔을 때 한국의 문화예술, 공연, 음식 등을 즐길 수 있어야 한국을 피부로 느낄 수 있지 않겠느냐”고 했다. ●교육·관광 도시로… 신구 도심 상생 신구 도심 발전 방안도 설명했다. 최 시장은 “신도시는 신도시답게, 농촌은 농촌답게 만들어야 한다”면서 “농촌에 무작정 아파트를 세우면 도시의 다양성이 떨어진다”고 말했다. 그는 농촌 개발의 모델로 스위스를 꼽았다. 최 시장은 “스위스 농촌처럼 자연을 그대로 살리고 깨끗이 관리해야 아름답다”면서 “조치원은 오랜 역사를 담은 ‘올드타운’으로 만들어야 한다. 전통시장이나 옛 거리가 낡았다고 다 허물면 엄청난 자원을 없애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농촌을 깨끗이 관리하는 데 시가 앞장서겠다”면서 “그림 같은 전원주택들이 들어서고 농민들이 직접 농산물도 판매하게 해 6차 산업의 모범 도시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최 시장은 “공무원뿐만이 아닌 시민도 잘살고 행복해야 행정수도가 완성된다. 올해 시 출범 10년인데 지금까지의 과정을 뛰어넘는 밝은 미래를 시민들이 빠른 시일 내에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 골목시장 부활앱 ‘광진땡겨요’ 마저 이제는 못 땡겨요

    정부 예산 전액 삭감에 수요 위축자치구 부담 늘어 운영 차질 불가피인기 끌던 경기·대구·군산 등 타격 정부가 내년 예산안에서 지역화폐에 대한 국비 지원을 전액 삭감하자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운영하는 ‘공공배달앱’도 큰 타격을 받게 됐다. 공공배달앱은 지역화폐로 결제할 때 배달 수수료가 더 낮아지는 등 혜택이 커 소비자들은 지역화폐와 공공배달앱을 ‘세트’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지역화폐에 대한 정부 지원이 끊기면 할인율이 작아져 이미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거대 민간배달앱으로 소비자들이 회귀할 우려가 있다. 배달 수수료와 포장비가 비싼 민간배달앱은 물가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돼 왔고, 지자체들이 운영하는 공공배달앱은 수수료가 거의 없어 소비자와 소상공인들에게 이제 막 큰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서울 광진구와 신한은행이 협약을 맺고 도입한 ‘광진땡겨요’는 지난 3월 출시 이후 공공배달앱 시장의 성공 사례이자 지자체와 금융기관 간 협력 모델로 자리잡았다. 지난 7월 말 기준 등록 가맹점은 1320곳, 가입자는 1174명이다. 주문 상위 10개 업소의 평균 매출은 1600만원으로, 지난 6월 대비 24% 증가했다. 특히 주문 건수는 2159건으로 72%나 늘었다. 이에 구는 매월 1억원씩 발생하던 광진땡겨요 상품권의 규모를 이번 달부터 2억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광진땡겨요는 광진구 전용 지역화폐를 통해 15% 할인되며, 이는 전액 구비로 지원한다. 지역화폐 예산이 전액 삭감돼 국비 보조가 끊기면 서울시와 자치구가 지원 금액을 부담하는 비율을 조정해야 한다. 2020년 3월 전국 최초로 공공배달앱 ‘배달의명수’를 출시한 전북 군산시의 고심도 크다. 김명재 군산시 유통혁신계장은 “지난해 배달의명수 이용 건수는 36만 2476건, 금액은 90억 6200만원인데 이 중 70%는 지역화폐인 군산사랑상품권으로 결제됐다”며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은 물론 배달의명수도 타격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군산시가 지난해 발행한 지역화폐 4700억원의 인센티브 10%(470억원) 가운데 국비 비중은 335억원으로 70%를 차지한다. 공공배달앱 규모가 가장 큰 경기도의 ‘배달특급’도 비상이다. 배달특급은 지난달 31일 현재 누적 거래액이 1910억원에 이른다. 배달특급의 지역화폐 결제 비중은 약 70%인 1300억원대나 된다. 출시 1년 만에 빠르게 안착한 대구의 공공배달앱 ‘대구로’도 상황이 좋지 않게 됐다. 대구로의 누적 주문 건수는 260만건에 이르며 가맹점도 1만 2000여곳이다. 매출액은 600억원에 달한다. 이 중 지역화폐인 대구행복페이로 결제한 액수는 43%인 260억원이다.
  • 동대문 재개발 구역 6년 만에 재지정

    동대문 재개발 구역 6년 만에 재지정

    서울 동대문 일대가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예정구역으로 재지정되는 등 서울 시내 정비구역이 늘어나고 높이 규제가 완화된다. 도심부에는 공동주택, 도시형생활주택, 셰어하우스 등 다양한 주거 유형이 확대되고 개방형 녹지도 많아진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30 서울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부문)’ 재정비안을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상업·준공업·준주거지역을 대상으로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기본 방향을 제시하는 시 차원의 법정 계획이다. 시는 2016년 해제됐던 동대문 일대를 정비예정구역으로 재지정했다. 도심부 외 11개 지역은 정비가능구역으로 지정해 유연한 계획 수립이 가능하도록 했다. 지역별로 육성·촉진하고자 하는 용도를 도입하면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40여년간 유지됐던 구역별 부담률은 여건에 맞게 재정비한다. 도심부에 시민이 누릴 수 있는 공원 확보를 우선으로 추진한다. 민간 대지 내 지상부에도 시민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녹지 개념을 도입했다. 정비사업 시 대지 내 30% 이상을 개방형 녹지로 의무 조성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기존 90m 이하로 경직돼 있던 높이를 완화받을 수 있도록 했다.
  • 지자체들, 기술 강소기업 유치에 온 힘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기술력을 가진 강소기업을 비롯한 우수 기업 유치에 나섰다. 각 지자체는 자문위원회 등 전문 팀을 발족해 기업 맞춤형 산업단지 제공과 연구개발비 지원 등 차별화된 인센티브를 앞세워 투자 유치전을 벌이고 있다. 울산시는 지난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울산으로 이전하는 기술강소기업 9개사와 ‘기술강소기업 유치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랩시스텍 등 9개사는 6000만~8000만원의 연구개발자금을 지원받아 기술 경쟁력을 높인다. 앞서 시는 지난 16일 시청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지역 투자협의회’를 개최해 투자유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기업 유치에 따른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다. 시 관계자는 “울산이 기술강소기업 거점으로 도약하도록 연구개발비 지원뿐 아니라 입주 공간, 세제 혜택 등 각종 지원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전북 새만금개발청은 31일부터 오는 3일까지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수소산업 전문 전시회인 ‘H2 미트(MEET) 2022’에 참가해 국내외 수소 관련 기업 240여개사를 대상으로 투자 유치 활동에 들어갔다.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 스마트그린 국가시범산단 등 특화된 투자 환경을 소개하고, 세제 감면 혜택과 저렴한 장기임대용지 등 차별화된 투자 혜택을 제시한다. 광주경제자유구역청도 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2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에 참가해 에너지·환경 분야 2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유치전을 벌이고 있다.
  • 강기정 광주시장, 공공기관 쇄신 예고…5대 변화 방침 제시

    강기정 광주시장, 공공기관 쇄신 예고…5대 변화 방침 제시

    강기정 광주시장이 시 산하 공공기관들에 대대적인 쇄신을 주문했다. 광주시는 지난 30일 시청 회의실에서 26개 공공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첫 공공기관장 회의를 열었다. 강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그동안 공공기관의 방만한 경영에 대한 질타, 공공성·효율성·투명성에 대한 지속적인 요구가 있었는데도 시민이 체감하기에는 노력이 부족했다”며 “높아진 수요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공공기관 설립 취지를 되돌아보고 변화의 길을 찾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강 시장은 이어 ‘일을 주면 받고, 기관에서 사업을 올리면 추진하는’ 수동적 관계가 아닌 시정 운영의 협력적 동반자로서 관계 설정을 위한 ‘창의와 변화의 5대 방침’도 제시했다. ▲기관 간 중복·유사 기능 재조정과 협업사업 강화 ▲관행적인 위·수탁 사업 중 일부의 경쟁 방식 전환 ▲ 인사·보수·회계 등 공통 표준지침 마련 ▲인사 검증 시스템 강화와 윤리규정 정비 ▲확실한 인센티브 제도화 등이다. 강 시장은 “공공기관들과 협력해 조속한 시일 내 세부적인 실천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시민의 신뢰를 받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 이마트, ‘모바일 영수증’ 385만명, 탄소 아웃

    이마트, ‘모바일 영수증’ 385만명, 탄소 아웃

    종이 영수증 줄이고, 생분해 물티슈 만들고, 기부 캠페인 늘리고. 이마트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우선 이마트는 2017년부터 모바일 영수증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고객 참여도 해마다 늘어 올해 3월 기준으로 참여자가 385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 5월부터 친환경 소비에 대한 인센티브인 ‘탄소중립 실천포인트’ 제도가 본격적으로 적용되면서 캠페인 참여율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플라스틱 총량 감량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마트가 지난해 11월 출시한 ‘노브랜드 펄프·생분해·순면 물티슈’ 3종은 친환경 소재로 대체했음에도 가격은 합리적으로 낮춘 것이 특징이다. 대표적으로 ‘노브랜드 생분해 물티슈’는 자연에서 생분해되는 재생섬유 ‘레이온’ 100%로 제작돼 환경오염 방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회공헌 활동도 적극 확대하는 모습이다. 2006년부터 시작한 ‘희망배달 캠페인’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일정 액수를 기부하면 회사가 같은 금액만큼 추가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2020년까지 조성된 기금액만 총 700억원에 달한다. 지배구조 측면에선 2019년부터 전자투표제를 도입하고 주주환원 정책도 새로 수립하는 등 주주가치 제고에 힘쓰고 있다. 특히 지난해 10기 주총 기준으로 전자투표 참여율은 2.98%로, 시중 주요 상장기업 전자투표 참여율이 1% 내외인 점을 감안하면 성공적으로 정착한 것으로 평가된다. 일련의 ESG 활동에 힘입어 이마트는 한국기업지배구조원으로부터 2020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종합 A등급을 획득했다. 이마트 관계자는 “일찌감치 ESG의 중요성을 인지해 해당 분야의 선도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 1020 톡톡 튀는 아이디어 품는 중구

    1020 톡톡 튀는 아이디어 품는 중구

    서울 중구가 올해 처음 개최한 ‘제1회 2022 중구 청소년 대토론회’에서 청소년들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목소리가 나왔다. 구는 지난 27일 중구구민회관에서 ‘중구의 청소년들을 위한 지역 사회의 역할 찾기’라는 주제로 열린 청소년 대토론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청소년 기본법에 따라 9세부터 24세의 청소년 및 후기 청소년(대학생 연령) 100명이 모여 주어진 소주제 가운데 한 가지를 골라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고 결과를 발표했다. 토론은 ▲중구에서 청소년이 행복하기 위해 필요한 구 차원의 지원 ▲중구 청소년들이 원하는 다양한 구의 공간 ▲중구 청소년들의 스라밸(공부와 생활의 밸런스)을 위한 구 차원의 지원 및 역할 등 세 가지 소주제로 진행됐다. 토론회에서는 ‘청소년 전용 셔틀버스 서비스’, ‘체험활동 인센티브제’, ‘청소년 1인 공간’, ‘다양한 청소년센터 및 이로움센터’, ‘학교 야외 체험활동 부활’ 등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쏟아져 나왔다. 구는 이번에 나온 의견을 향후 중구 청소년 정책으로 구체화하고 오는 11월에 진행될 제3회 중구 청소년 정책제안대회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 안성시,추석 소비지원금 1인당 최대 5만원 지급

    안성시,추석 소비지원금 1인당 최대 5만원 지급

    경기 안성시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시민 1인당 최대 5만원의 소비지원금을 지급한다. 30일 안성시에 따르면 소비지원금은 캐시백 형태로 지급되며, 소비자가 안성사랑카드를 사용하면 결제금액의 25%를 돌려받는다. 지급받은 캐시백은 다음 결제 때 선결제로 자동 사용된다. 지급일로부터 3개월 동안 안성사랑카드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자동 소멸된다. 소비지원금은 안성사랑카드 충전 사용자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다. 9월 1일부터 결제 시 지급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된다. 추석 소비지원금 이벤트가 추진되는 동안에도 안성사랑카드 충전 시 지급되는 10% 인센티브는 지속돼 월 최대 10만원 혜택은 유지된다. 이번 소비지원급 지급은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하고,장기간 피해를 보고 있는 소상공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추진된다. 김보라 시장은 “이번 추석 소비지원금 지급에 따라 지역화폐 재충전과 소비를 유도하는 만큼 장기 침체 중인 소상공인 내수 활성화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 펀드운용사 고유재산 투자 의무화…만기형 채권ETF 출시도 허용

    펀드운용사 고유재산 투자 의무화…만기형 채권ETF 출시도 허용

    앞으로 자산운용사가 공모펀드를 설정할 때 2억원 이상의 고유재산을 함께 투자하도록 의무화된다. 만기가 있는 채권형 상장지수펀드(ETF) 등 다양한 투자수요를 충족시키는 새로운 공모펀드도 도입된다.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지난 22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30일부터 시행된다고 29일 밝혔다. 관련 내용을 담은 금융투자업규정 및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개정안도 26일 금융위 정례회의를 통과했다. 최근 공모펀드 성장세가 정체를 보이는 가운데, 공모펀드가 투자자의 신뢰를 회복하고 국민 재산 형성에 효과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개정 법규에 따르면 자산운용사가 공모펀드를 설정할 때 고유재산 2억원 이상을 함께 투자하도록 의무화하도록 했다. 운용사가 펀드를 남발하지 않고 자산운용을 더욱 책임감 있게 수행하도록 한 것이다. 금융위는 최소 규제 수준(2억원) 이상의 ‘시드머니’를 투자하거나 성과연동형 운용보수를 채택한 펀드에 대해선 소규모펀드 산정기준 완화 등 규제상 인센티브가 부여할 방침이다. 투자자의 관심이 낮고 사실상 방치되고 있는 소규모 펀드에 대해서는 정리를 활성화하도록 한다. 각 운용사는 운용 펀드 가운데 소규모 펀드 비중이 5%를 넘는 경우 신규 펀드 출시가 제한된다. 새로운 유형의 다양한 공모펀드도 도입된다. 존속 기한(만기)이 설정된 채권형 ETF 설정이 허용된다. 채권은 특성상 만기가 존재하지만, 채권형 ETF는 존속 기한을 두지 않아 만기 보유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 수요를 충족시키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번 제도 개편으로 만기가 존재하는 채권의 특성을 살리면서 분산투자와 실시간 거래 편의라는 ETF의 강점을 결합한 자산관리 상품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금융위는 기대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국(중국·홍콩·싱가폴 포함)의 통화표시 자산에 투자하는 외화 머니마켓펀드(MMF)도 허용된다. 다만, 단일 외화통화로 된 상품만 출시할 수 있다. 여유 외화자금이 상시로 발생하는 수출기업 등의 외화자금 운용 수요를 충족시키려는 조처다. 주식형 ETF에만 허용되던 100% 재간접 펀드 범위를 확대, 일정 요건(30종목 분산요건 등)을 갖추면 채권형 ETF를 100% 편입할 수 있는 재간접 공모펀드가 허용된다.
  • 나주시, 내달부터 나주사랑상품권 10%할인

    나주시가 다음달부터 지역화폐인 ‘나주사랑상품권 10% 할인판매’를 올 연말까지 시행한다. 29일 나주시에 따르면 시는 민선 8기 첫 추가경정예산이자 올해 제2차 추경에 시 예산 40억원을 확보하는 등 상품권 10%할인 판매 한도액을 당초 646억원에서 857억원까지 늘렸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올 연말까지 상품권 10%할인 인센티브를 통해 추석을 앞두고 코로나19, 고물가로 위축된 전통시장, 상권 소비시장에 활력이 더해지길 기대한다”며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착한 소비의 실천인 나주사랑상품권을 적극 이용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달 1일부터 올 연말까지 상품권 10%할인을 중단 없이 연장하게 된 것이다. 이에 추석을 앞두고 치솟는 물가, 소비 심리 위축으로 우려했던 전통시장, 골목상권 상인들의 고민을 씻는 단비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는 앞서 1월부터 5월까지 477억원 규모 상품권 판매까지 10%할인을 적용했으며 재정여건과 다가올 추석 연휴를 고려해 6월부터 이달 말까지 할인율을 5%로 하향 조정했다. 내달 1일부터 10월 중순까지 10%할인을 재개할 방침이었으나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 물가 상승 여파로 침체된 상권 소비시장 활성화를 위해 올 연말까지 10%할인을 연장하기로 했다.
  • “산·학·연·관 인프라 갖춰… 비대면 투자유치 성과도”

    “산·학·연·관 인프라 갖춰… 비대면 투자유치 성과도”

    “신산업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한 조직 개편을 통해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 있습니다.”  최삼용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28일 “2021년 1월 전국 경제자유구역청 가운데 가장 먼저 혁신생태계 조성 기능 보강을 위한 전담 부서를 신설했다”면서 “기업 지원 관련 업무를 대폭 확대해 산·학·연·관 네트워크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최 청장은 또 “변화하는 투자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3대 추진전략과 11개 추진과제, 24개 실행과제를 발굴했다”면서 “예측에 기반한 신사업 육성과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 마련에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그가 최근 관심을 갖고 추진하고 있는 투자유치 활동은 비대면이다. 포스트코로나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지난해 12월에는 ‘언택트 글로벌 IR데이‘를 개최했다. 해외투자사 10개, 지역 유망기업 6개가 각각 참가했다. 이에 앞서 지난해 6월에는 ‘말레이시아·홍콩 화상 수출 투자상담회’를 개최했다. 지역 10개, 해외 30개사가 참가했으며 상담 1500만 달러, 계약 예상액 350만 달러의 성과를 올렸다. 10월에는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화상 수출 투자상담회‘를 개최해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  최 청장은 “올해도 외국인 투자 유치 목표액을 3100만 달러로 잡고 정보통신기술(ICT), 로봇, 바이오, 미래형 모빌리티 분야의 유치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입주 기업에 대한 지원 계획도 밝혔다. 최 청장은 “다른 일반산업단지와 차별화하며 지역의 미래성장산업을 유치해 발전시킨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며 “외국인 투자 기업과 국내 복귀 기업에는 각종 세금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우리의 핵심 전략산업 투자 기업에는 세금 혜택 이외에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또 “기업 현장 방문으로 현안 문제를 해결하고 기업애로자문단을 운영해 법률, 세무, 회계, 노무 등에 대한 기업의 어려운 점을 해결토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최 청장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인천, 부산진해 등의 경제구역에 비해 불리한 입지와 수도권보다 낮은 인지도를 극복해야 하는 숙제를 안고 있다”면서 “우수한 인력과 잘 갖춰진 산학연 인프라를 내세워 이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착한 가게’ 인센티브 늘려 물가 잡는다

    ‘착한 가게’ 인센티브 늘려 물가 잡는다

    충북 “공무원 착한가격업소 가야”경주, 분기별 지원 30만→130만원 성남, 과일·생선 등 가격 동향 공표강원, 할인 상품권 120억원 발행치솟는 물가 때문에 서민들의 한숨이 깊어지자 지방자치단체들이 물가와의 전쟁을 벌이고 있다. 착한가격업소를 늘리기 위해 아이디어를 짜내고 가격 동향을 파악해 공개하는 등 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다. 충북도는 도와 시군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다음달 16일까지 착한가격업소 이용주간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기간에 직원들은 부서별로 주 1회 이상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해야 한다. 도는 착한가격업소에서 찍은 사진이나 영수증을 제출하도록 했다. 도 관계자는 “공직 사회가 착한가격업소 팔아주기에 나서면 많은 업소들이 가격을 내리고 착한가격업소에 신규 가입할 것”이라며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모바일 쿠폰을 지급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 품질, 위생, 친절 등을 평가받아 선정된다. 충북에선 286곳이 지정돼 있다. 경북 경주시는 통 큰 지원으로 착한가격업소를 늘려 물가를 잡겠다는 구상이다. 분기별 30만원이었던 지원금을 130만원으로 대폭 상향했고, 상수도 요금 감면을 위해 조례 개정도 추진 중이다. 업소별로 1년에 한 번 주던 쓰레기봉투(50ℓ) 50매는 매달 지원하기로 했다. 착한가격업소 신규 신청은 연간 1회에서 2회로 확대했다. 시 관계자는 “혜택이 많으면 착한가격업소가 많아질 것”이라며 “동네에 착한가격업소가 생기면 선한 영향력으로 인근 업소들도 가격을 내리는 효과가 발생한다”고 말했다. 경기 성남시는 시민들이 전통시장 5곳과 대형유통 매장 5곳의 가격을 비교할 수 있도록 사과, 배, 닭고기, 조기, 명태 등 20개 품목의 가격 동향을 주 2회 시청 홈페이지에 공표하기로 했다. 시민들이 이 자료를 보고 저렴한 곳을 찾게 해 경쟁 업소들의 가격 인상을 억제한다는 계획이다. 추석 장바구니 부담 완화에 나서는 지자체도 있다. 경남도는 e경남몰에서 추석기획전과 농축산물 할인대전을 연다. 강원도는 5% 할인 혜택이 주어지는 강원상품권의 9월 발행액을 당초 60억원에서 120억원으로 늘린다. 경북 포항시는 상하수도 요금, 시내버스·택시비, 쓰레기봉투 가격 등 지방 공공요금을 동결하기로 했다. 한국은행은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를 5.2%로 잡았다. 1998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올해 전통시장과 마트에서 차례상 제수용품을 구입할 경우 각각 최소 30만원, 40만원 이상이 필요하다는 조사 결과도 나왔다. 전통시장은 지난해 추석보다 2만 6500원(9.7%), 대형마트는 같은 기간 2만 4600원(6.4%) 오른 비용이다.
  • 글로벌 경제위기 “에너지·IT·디지털 전환 등 해외진출 기회”

    글로벌 경제위기 “에너지·IT·디지털 전환 등 해외진출 기회”

    코로나19 사태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글로벌 경제 성장세가 둔화한 가운데 에너지 위기와 디지털 전환 등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28일 발간한 ‘5대 트렌드로 살펴본 수출 유망시장’ 보고서는 에너지와 대체시장,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 공급망 재편, 산업의 디지털 전환 등을 불확실한 글로벌 경제여건에서 우리 수출에 기회요인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에너지 위기와 가격 상승은 에너지 보유국의 인프라 확대와 에너지 수입국의 에너지 전환 등으로 새로운 수요 확대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평가했다. 8월 러시아 가스 공급 중단으로 올 겨울 유럽의 에너지난이 심화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히트펌프·개인용 난방기구·태양열 온수시스템 등 우리 중소 제품의 진출이 기대된다. 자원부국들이 신재생에너지와 노후 발전시설 개선을 추진하면서 우리 기업의 참여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평가됐다. 전세계 지역별 이슈가 대체 공급 기회를 창출하거나 새로운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러시아 제재에 따라 서방 기업들이 러시아에서 떠나고 러시아 IT 전문 인력들이 주변국으로 이동하면서 우즈베키스탄 등의 IT산업 성장이 예상된다. IT 전 분야 경쟁력을 갖춘 한국 기업들도 현지 진출 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됐다. 상품 수출도 카자흐스탄 등 우회 수출 루트를 개척하면서 러시아 주변국과 교역이 늘고 있다. 소비자의 품목 선호도와 구매 방식 등의 변화도 주목했다. 급격한 물가 상승으로 유명 브랜드들의 충성도가 흔들리고 연령별·소득별(가성비와 프리미엄 소비)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보고서는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등 소프트파워를 활용해 ‘K-뷰티’를 비롯한 다양한 소비재 상품이 해외 시장에 진출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동맹국(프렌드쇼어링)과 인근국(니어쇼어링) 중심의 공급망 재편이 본격화되면서 자원부국과의 협력 다각화 및 거점지역에 대한 적극적 투자진출로 부품소재 연계 수출 등이 요구된다. 미국이 반도체·로보틱스 등 첨단산업에 다양한 투자 인센티브를 약속하면서 우리 기업에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온라인·비대면 확산으로 디지털 기술을 적용하는 패러다임의 전환이 촉진되면서 스마트시티·스마트농업·스마트에듀·디지털 헬스 등을 유망시장으로 꼽았다. 김태호 코트라 경제통상협력본부장은 “글로벌 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면서 우리 무역이 고전을 겪고 있다”면서도 “활력과 성장동력을 되찾을 수 있는 기회요인은 발굴해 ‘수출더하기’를 위한 노력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스카이에듀 이적한 메가스터디 ‘국어 1타’…법원 “75억 배상하라”

    스카이에듀 이적한 메가스터디 ‘국어 1타’…법원 “75억 배상하라”

    메가스터디 국어 영역 ‘1타 강사’ 유대종씨가 계약기간을 남겨두고 스카이에듀로 이적, 1심에서 75억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6부(이원석 부장판사)는 메가스터디가 유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피고는 원고에게 75억20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유씨가 메가스터디를 상대로 낸 강의 대금 지급 맞소송(반소)에서는 “메가스터디가 강사에게 5억80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유씨는 지난 2015년 9월 메가스터디와 7년간 온라인 강의 계약을 맺었다. 2017년에는 오프라인 강의에 대해서도 전속 약정을 맺었고, 계약 기간을 2024년 12월까지로 정했다. 유씨는 이후 메가스터디에서 국어 영역 ‘매출 1위’ 강사에 올랐다. 그러나 그는 2019년 10월 21일 메가스터디에 ‘온라인 강의는 더 하지 않겠다’고 알렸다. 메가스터디는 유씨에게 계약기간을 준수할 것을 요청하는 한편, 유씨가 온라인 강의를 중단했다는 이유로 오프라인 강의를 멈췄다. 이에 유씨는 메가스터디에 다른 과목 강사의 인신공격으로부터의 보호 등을 요구하며 온라인 강의가 아닌 오프라인 강의는 계속 하게 해달라고 요구했다. 온라인 강의와 오프라인 강의 계약은 별도로 맺었기 때문에, 오프라인 강의 계약은 유효하다는 취지였다. 이에 메가스터디는 오프라인 강의만 진행할 수는 없다며 거부 의사를 밝혔고, 유씨는 2019년 11월부터는 스카이에듀로 이적해 강의를 했다. 유씨가 온라인 강의를 하지 않겠다고 메가스터디에 밝힌 후 이틀 뒤 스카이에듀 홈페이지에 유씨의 이적을 암시하는 내용의 광고가 게재되기도 했다.유씨와 메가스터디가 앞서 맺은 계약서의 손해배상 조항에는 ‘갑(메가스터디)의 동의 없이 임의로 강의를 중단하는 경우 을(강사)은 지급받은 강사료 및 모든 금전적 지원금의 두 배와 월평균 강좌 판매금액에 계약 잔여기간의 개월 수를 곱한 금액의 두 배를 지급해야 한다“고 돼 있었다. 이에 따라 메가스터디는 같은해 12월, 반환금과 위약벌 등을 합쳐 유씨에게 492억원을 지급하라고 요구했다. 유씨도 미지급 강사료 등 5억여원을 청구하는 반소를 냈다. 유씨는 강의 계약 해지에는 적법한 이유가 있었고, 설령 계약 및 약정 위반이 인정된다고 해도 메가스터디의 계산은 부당하게 과다하다고 주장했다. 자신은 메가스터디가 강사 보호 의무와 홍보마케팅 지원 의무를 위반해 ’신뢰 관계 파괴‘를 이유로 계약을 해지한 것이라는 주장이다. 또 교제 제작비 선급금이나 홍보마케팅 비용 등은 위약벌 산정에 포함될 수 없다는 취지였다. 재판부는 ’적법한 계약 해지‘였다는 유씨의 주장을 인정하지 않았다. 다만 위약금이 과다하게 책정됐다는 주장은 받아들였다. 재판부는 ”메가스터디가 소속 강사의 다른 강사 또는 그 강의에 대한 비방을 중단시킬 의무와 같은 강사보호의무를 부담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봤다. 또한 ”비용을 공제하지 않은 강좌 판매금액 자체에 잔여 개월 수를 곱한 금액의 두 배를 반환하도록 하는 점에서, 과다한 손해배상 예정액이 산출될 소지가 다분하다“고 판단했다. 이어 ”원고의 매출액과 시장지배력이 피고가 이적한 곳보다 월등하게 큰 점에 비춰보면 이적이 반드시 피고에게 경제적으로 더 이익이었을 것이라고 단정하기도 어렵다“고 덧붙였다. 재판부 또 유씨가 메가스터디를 상대로 낸 맞소송 역시 받아들이며 미지급된 강의료, 인센티브 등 5억8941만원을 유씨에게 배상하라며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 남양주시, 지역화폐 인센티브 6%→10% 재조정

    남양주시, 지역화폐 인센티브 6%→10% 재조정

    경기 남양주시는 오는 9월부터 지역화폐인 ‘남양주사랑상품권’ 인센티브를 6%에서 다시 10%로 상향 조정한다고 26일 밝혔다. 남양주시는 지역화폐 충전 때 인센티브 10%를 제공하다가 이달 들어 국비 지원 축소와 발행량 증가로 6%로 낮췄다. 그러나 상인회와 소비자 등의 요구가 잇따르는 데다 추석 명절을 고려해 다음 달부터 다시 인센티브 10%를 적용하기로 했다. 월 충전 한도는 50만원이다. 시는 인센티브나 월 충전 한도는 연말까지 예산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별도로 남양주시는 다음 달부터 통합주차 포털사이트에 공영 주차장 이용료 결제 수단으로 남양주사랑상품권을 등록하면 요금 50%를 감면해 줄 예정이다.
  • [마감 후] ‘근거 없는 자화자찬’ 되지 않으려면/정서린 산업부 차장

    [마감 후] ‘근거 없는 자화자찬’ 되지 않으려면/정서린 산업부 차장

    “이제 100일밖에 안 됐어요? 많은 일이 있었던 것 같은데….” 지난주 취임 100일을 맞은 새 정부의 경제산업 정책에 대한 평가를 묻자 돌아온 한 기업인의 반문에는 피로감이 잔뜩 묻어 있었다. 이유는 이어지는 말에서 공감이 됐다. “요즘 기업들은 정부 정책에 희비가 엇갈린다기보다 새로운 양상으로 몰아치는 대외변수 때문에 휘청이고 있습니다. 반도체, 배터리 등 중요한 전략 자산을 우리가 갖고 있다는 건 다행이지만 미국 주도의 공급망 재편 움직임이 우리 기업에 미치는 강도가 점점 세져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요. 최소한 피해는 입지 않게 정부와 국회가 머리를 맞대 아이디어를 내고 외교적 노력도 해야 하는데 서로 싸우고만 있으니 걱정이 크죠.” 실제로 격화되는 미중 기술 패권전쟁의 여파에 우리 기업의 ‘생사여탈권’이 좌우되는 상황이 급전개되고 있다. 당장 최근 조 바이든 대통령의 서명으로 발효된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에 현대자동차가 직격탄을 맞았다. 미국에서 최종 조립된 전기차가 아니면 보조금 혜택에서 배제하는 게 골자다. 올 상반기 미국 전기차 시장에서 2위(점유율 14%)를 달리던 현대차는 이 법안으로 미국에서 판매하는 전기차에 대해 대당 최대 1000만원(7500달러)의 보조금을 못 받게 됐다. 자동차산업연합회에 따르면 매년 10만여대의 우리 전기차 수출이 차질을 빚을 걸로 추산된다. 1만 3000개 부품업체들의 피해도 속출한다는 전망이다. 발등에 불이 떨어진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급히 미국 출장길에 올랐다. 현대차는 미국이 내건 보조금 혜택 시점에 맞춰 현지 생산 공장 착공, 가동 시기를 최대한 앞당겨 보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다는 입장이지만 그 자체도 난제다. 지난 5월 한국을 찾은 바이든 대통령이 정 회장의 미국 투자 발표에 “생큐”를 연발하고 어깨를 겯고 걷던 장면을 되감아 보면 일각의 ‘퍼주고 뒤통수 맞은 격’이라는 표현이 과하지만도 않은 상황이다. 재계에서는 “미국 정부의 입법이고 결국 자국 이익 때문에 하는 건데 우리 기업이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겠나. 한계가 있다”며 자조의 한숨이 깊다. 한 재계 관계자는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에서 산업계 파장이 큰 이슈가 발생하면 정부에서 선제적으로 동향을 파악하고 해결을 위해 추진력을 더 발휘해 줘야 하지 않나. 결국 국내 기업의 피해가 커지게 됐으니 정부의 대응이 아쉽기만 하다”고 했다. 정부는 급히 업계와 간담회를 갖고 ‘세계무역기구(WTO) 제소 검토’라는 카드도 꺼내 들었지만 ‘뒷북 대응이다’, ‘실효성이 없다’는 회의적인 시각이 많다. 당장 9월 초부터는 미국 주도의 반도체 동맹인 ‘칩4’ 첫 회의, 중국 견제 경제협의체인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 장관급 회의 등 우리의 목소리를 내야 할 이벤트가 줄줄이 잡혀 있다. 반도체 업계는 미국의 인센티브를 받으면 중국 투자에 제동이 걸리는 미국 ‘반도체법’에도 초긴장이다. 기업들이 정부에 원하는 건 “지금부터라도, 피해를 보지 않게, (상대국에) 정당한 요구를 해 달라”는 것이다. 윤 대통령은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한미동맹을 재건했다”며 “안보동맹을 넘어 경제, 기술 분야 등 경제안보 협력을 강화해 글로벌 공급망과 외환시장을 안정시켰다”고 자평했다. 불과 일주일 전의 자평인데 현 상황은 정반대로 흘러가고 있다. 이 말을 ‘근거 없는 자화자찬’으로 남지 않게 할 정교한 지략은 무엇인가.
  • 경남 투자 유치 머리 맞댄 대기업 임원들

    국내 대기업 전·현직 임원과 금융 전문가 등이 경남도 투자 유치 지원에 나섰다. 경남도는 민선 8기 도정 핵심 과제로 추진하는 투자 유치 강화를 위해 ‘경남도 투자유치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자문위는 도지사 직속 자문기구로 이재술 전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회장을 비롯해 SK, 롯데, GS건설, LG전자, CJ, 포스코, BNK, IBK 등 대기업 전·현직 임원과 금융 전문가 등 17명이 참여했다. 도는 이날 서울 롯데호텔에서 위촉식을 열었다. 위원장에는 이 전 회장이 위촉됐다. 박완수 경남지사는 위촉식에서 “기업의 투자를 위해 인센티브 제공, 규제 해소 등에 대해 조언을 해 주면 경남이 그 심부름을 하겠다”고 당부했다. 자문위원들은 경남 산업의 투자 환경에 대한 설명을 듣고, 투자 유치 방안을 논의했다. 이 위원장은 “경남이 경쟁 관계에 있는 지역을 벤치마킹하고, 실무진이 기업별로 구체적 유치 전략을 갖고 접근해야 한다”며 “중앙정부의 세제 혜택 등 적극적인 역할, 투자 전문기관과 전문인력 배치, 예측 가능한 노동시장 조성, 맞춤형 인재 양성 등 네 가지가 투자 유치 성공을 위한 요소”라고 했다. 자문위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회의 정기 개최와 전문성을 가진 분과 운영도 제안했다. 가덕신공항과 진해신항이 배후물류단지, 창원국가산업단지와 연계돼 큰 잠재력을 갖고 있어 국내외 투자 유치 마스터플랜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자문위는 대기업과 외국 기업 등의 동향도 분석해 성공적인 투자 유치를 위한 역할을 하게 된다. 도는 “국내 10대 기업이 5년간 1000조원이 넘는 투자 계획을 내놓고, 새 정부가 균형 발전을 위해 파격적 혜택을 담은 ‘기회발전특구’ 제도를 예고한 상황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기 위해 자문위를 출범하게 됐다”고 밝혔다.
  • 日·佛 ‘이웃 네트워크’ 활용… 공공돌봄 한계, 민간 인프라 투자해야

    日·佛 ‘이웃 네트워크’ 활용… 공공돌봄 한계, 민간 인프라 투자해야

    ‘수원 세 모녀’ 사건을 계기로 생활고에 시달리면서도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위기 가구에 대한 정책적 대안이 속속 제기되고 있지만 국가 행정력만으로는 복지 사각지대를 완전히 메울 수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주요 선진국처럼 민간과 공공이 협력하는 ‘지역 돌봄체계’를 갖추려면 민간 인프라 구축에도 투자를 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강조한다. ●서울·경기 일부 시행… 예산·인력난 현재 각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복지공동체 사업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제도가 대표적이다. 명예공무원으로 나선 주민은 직접 주변의 위기 가구를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받도록 공공과 연결시킨다. 자원봉사이기 때문에 급여는 받지 않고 지자체에서 활동 물품만 지원받는다. 김동연 경기지사도 25일 “기존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제를 확대해 더 큰 인센티브를 드리겠다”면서 “절박한 상황에 처한 분을 상대적으로 접할 기회가 많은 교회와 절, 약국, 부동산중개사무소, 동네 가게 등의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문제는 ‘이웃 네트워크’를 실질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한 인적·물적 투자가 충분하지 않다는 점이다. 서울시는 고립 가구를 모니터링하는 주민 모임 ‘이웃살피미’ 사업을 해 왔고 참여 인원도 2018년 351명(18개 자치구)에서 지난해 1879명(25개 자치구)으로 3년 새 5배 넘게 늘었다. 그러나 올해부턴 예산 문제로 사업이 중단됐다. 서울시가 공개한 2022년도 예산안에 따르면 ‘민관복지협력네트워크 구축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지원’ 분야 예산은 2020년 3494억원, 지난해 3426억원이었다가 올해는 2833억원으로 잡힌 상태다. 서울시 관계자는 “전년도 예산은 추경 등을 포함한 연말 기준 최종 예산이고 올해는 아직 본예산이라 차이가 나는 것”이라며 “실질적으로 예산이 줄어든 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日 검침·배달원 , 위기가구 신고 해외에선 주민 관계망을 활용한 복지 사업을 확대하는 추세다. 일본은 2002년 치바현 마쓰도시에서 주민자치회가 시작한 ‘고독사 제로작전’이 전국으로 확산됐다. 이웃 간 교류를 늘리고 후생노동성이 위촉한 민생위원·경찰과도 협력을 강화했다. 오사카시는 신문판매협회, 수도·가스·우편회사와 협정을 맺고 검침·배달원이 일상 업무 안에서 위기 가구를 발굴해 시청·경찰·소방에 알리도록 하고 있다. ●佛, 민관합동 독거가구 방문·상담 프랑스에서도 2013년 사회적 고립에 대응하는 민·관 단체 ‘모나리자’를 조직해 독거 가구를 정기 방문하고 심리 상담을 지원한다.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주민센터 공무원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발굴·지원을 다 하는 건 불가능하고 자원봉사자 주민과 연계해 궁극적으로 지역 복지공동체를 형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 감사원, “부산시 인사 부적정”…자격 미달 승진도

    감사원, “부산시 인사 부적정”…자격 미달 승진도

    부산시가 인사위원회를 형식적으로 운영하면서 내정자 위주로 승진 인사를 단행하는 등 관련 업무를 부적정하게 처리한 것으로 감사원 감사에서 지적됐다. 승진요건을 충족하지 못 한 사람을 승진 임용하고, 허위 경력을 제출한 사람이 채용된 사례도 적발됐다. 감사원은 이런 내용을 포함한 부산시 정기감사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승진 임용 업무를 처리할 때 부산시는 인사위원회가 승진 후보자를 비교평가 할 수 있도록 경력, 주요 업무성과와 역량 등 자료를 제출하고 설명해야 한다. 하지만 부산시가 인사위원회 개최 전 승진 내정자를 결정하고, 내정자만을 승진 후보자로 추천하면서 형식적인 심의를 거쳐 승진 대상자가 결정된 것으로 감사원은 판단했다. 또 부산시가 인사위원회에 제출한 심의 자료는 경력 외 능력을 평가할 수 있는 자료가 없거나 부족해서 시가 내정자만을 추천해도 인사위원회가 따를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고 감사원은 덧붙였다. 특히 부산시 전직 국장 A씨는 승진 소요 최저 연수를 채우지 못한 4급 직원을 3급 내정자로 추천하도록 B과장에게 지시했고, B 과장은 해당 직원이 4급으로 3년간 재직했다며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인사위원회에 알린 것으로 밝혀졌다. 감사원은 A 전 국장은 엄중한 인사 조처가 필요하지만, 이미 퇴직했기 때문에 비위 내용을 재취업이나 인사혁신처 공직 후보자 관리 등에 인사자료로 활용하고, B씨는 경징계 이상 징계하라고 부산시에 통보했다. 이와 함께 감사원은 지난해 3월 진행한 부산시 임기제 6급 공무원 채용에서 한 지원자의 경력이 임용 자격을 충족하지 못하자, 시의 채용 담당자가 원서 접수 기간이 끝난 후에 해당 지원자에게 경력 자료를 추가로 제출할 기회를 준 사실도 지적했다. 해당 지원자가 추가로 낸 제출한 근무 경력은 건강보험 가입 기록이 없는데도, 시가 경력의 진위 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그대로 인정했다. 부산시는 감사원이 지적한 승진, 임용 관련 비위행위가 박형준 부산시장 취임 전에 일어난 일이지만, 박 시장이 재발방치 대책을 마련하고 공정한 인사관리를 주문했다고 설명했다. 박 시장은 “성실한 공무원에게 더 많은 기회와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인사 시스템을 만들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대기업 임원·금융전문가 경남투자유치 지원...‘투자유치자문위‘ 출범

    대기업 임원·금융전문가 경남투자유치 지원...‘투자유치자문위‘ 출범

    국내 대기업 전·현직 임원과 금융전문가 등이 경남도 투자유치 지원에 나섰다.경남도는 민선 8기 도정 핵심과제로 추진하는 투자유치 강화를 위해 ‘경상남도 투자유치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경남도 투자유치 자문위는 도지사 직속 자문기구로 이재술 전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회장을 비롯해 SK, 롯데, GS건설, LG전자, CJ, 두산에너빌리티, 포스코, BNK, IBK 등 대기업 전·현직 임원과 금융전문가 등 17명이 참여했다. 경남도는 이날 서울 롯데호텔에서 투자유치자문위 위촉식을 열고 자문위원 17명에게 위촉패를 전달했다. 이재술 전 회장을 위원장으로 위촉했다 박완수 지사는 이날 위촉식에서 “대한민국 경제계 지도자들이 자문위에 참여해 감사하고, 경남을 위해 큰 도움을 부탁드린다”며 “기업의 투자를 위해 인센티브 제공, 규제해소 등에 대해 조언을 해주면 경남이 그 심부름을 하겠다”고 도움을 당부했다. 자문위원들은 경남 산업의 투자환경에 대한 설명을 듣고, 권역별 주요 전략산업의 투자유치방안을 논의했다. 이재술 위원장은 “경남발전을 위해 저와 자문위원들이 지혜를 모아갔으면 한다”며 “경남이 투자유치 경쟁관계에 있는 지역을 벤치마킹하고, 실무진이 기업별로 구체적 유치 전략을 갖고 접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 위원장은 투자유치 성공을 위한 요소로 중앙정부의 세제 혜택 등 적극적인 역할, 투자 전문기관과 전문인력 배치, 예측 가능한 노동시장 조성, 맞춤형 인재 양성 등 4가지를 꼽았다. 또 자문위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정기적인 회의 개최와 산업영역별 전문성을 가진 분과 운영도 제안했다. 자문위원들은 가덕신공항과 진해신항은 배후물류단지·창원국가산단과 연계해 어마한 잠재력을 갖고 있어 이와 관련한 국내외 투자유치와 경남발전 마스터플랜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앞으로 자문위는 경남도 투자유치 전략에 대해 자문하고, 대기업과 외국기업 등의 동향을 분석해 성공적인 투자유치를 위한 역할을 하게 된다. 경남도는 국내 10대 기업들이 앞으로 5년간 1000조원이 넘는 투자계획을 내놓고, 새 정부가 균형발전을 위해 파격적 혜택을 담은 ‘기회발전특구’ 제도를 예고한 상황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기 위해 자문위를 구성·출범했다고 밝혔다. 민선8기 경남도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좋은 일자리 창출은 기업 투자에 달려있다고 판단해 최근 조직개편에서 투자유치단을 경제부지사 직속으로 배치했다. 또 투자유치 전담기관인 ‘경남투자경제진흥원’ 설립을 추진하는 등 투자유치에 총력을 쏟고 있다. 경남지역은 조선·기계 등 전통적인 제조업 외에 항공우주산업, 방위산업, 원전산업 등이 가세해 대한민국 핵심산업 집적지가 됐다. 경남도는 진해신항, 경북 김천~거제시를 잇는 남부내륙고속철도, 가덕도신공항 등 물류·교통 여건까지 획기적으로 확충돼 경남이 우리나라 최적의 기업입지로 떠올랐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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