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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대 돌풍 주역 SK 이승호 신인왕 차지

    ‘포도대장’ 박경완(현대)이 새천년 첫 MVP의 영예를 안았다.신인왕에는 고졸 루키 이승호(SK)가 뽑혔다. 박경완은 1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00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최우수선수(MVP)및 최우수 신인선수에 대한 기자단투표에서 총 유효투표 79표 가운데 67표의 압도적인 지지로 MVP를 차지했다. 경합이 예상됐던 임선동(현대)은 6표에 머물렀고 김동주(두산)는 3표,박재홍(현대)은 2표,진필중(두산)은 1표에 그쳤다. 15년만에 포수로서 홈런왕(40개)에 등극한 박경완은 자신의 처음이자 83년 ‘헐크’ 이만수(전 삼성)에 이어 17년만에 포수 MVP의 기쁨도 맛봤다. 박경완은 올시즌 홈런왕에 오른 것을 비롯,출루율 3위(.419),타점 7위(95개),타격 25위(.282) 등으로 수비는 물론 공격에서도 선봉에 서 팀을 2년만에 정상으로 견인했다. 10대 돌풍의 주역인 이승호는 모두 65표를 얻어 15표 획득에 그친고졸 라이벌 조규수(한화)를 제치고 생애 단 한번뿐인 신인왕의 주인공이 됐다.이날 이승호는 팀의 미국 플로리다 전지훈련 관계로 아버지 성근씨(51)가 대신 수상했다. 김민수기자
  • 韓赤, 2차상봉 訪北후보자 100명 선정

    2차 이산가족 교환방문(11월30일∼12월2일)과 관련,북측이 지난 10일 북쪽 가족의 생존을 확인해준 방북 후보자 124명 가운데 북에 아내,자식,형제,자매가 살아 있는 것으로 확인된 사람은 모두 평양에가서 그리운 가족을 만날 수 있게 됐다. 대한적십자사는 13일 방북자 선정을 위한 인선위원회를 열고 직계가족과 형제자매(배우자의 형제자매 포함) 등이 살아 있는 것으로 확인된 98명 전원을 우선적으로 최종 방북단 100명에 포함시키고 개별통보했다. 이에 따라 강원도 원주 출신으로 최고령자이면서 북한에 아들(신동길·75)이 살아 있는 것으로 확인된 유두희(100)할머니 등이 평양에가게 됐다. 인선위는 또 1차 방문 때 후순위자에게 방북 기회를 양보했던 우원형씨를 방북단에 포함시켰으며,나머지 1명은 3촌이 살아 있는 것으로확인된 사람 가운데 나이가 가장 많은 안진삼(92)씨를 포함시켜 총100명의 방북단을 구성했다. 방북단 가운데 남자는 74명,여자는 26명이며 100세 이상이 1명,90∼99세 3명,80∼89세 28명,70∼79세 67명,69세 이하 1명 등이다.거주지별로는 서울과 경기가 각각 36명과 22명으로 절반 이상이며인천(16명),부산(8명),대전(5명),충남(3명) 등이다. 김상연기자 carlos@
  • 와인이 브람스를 만날 때…

    가을이 깊다 못해 겨울이 완연하다.경제난으로 마음까지 얼어붙기 쉬운 요즘 향기 그윽한 와인 한잔을 이야기 한다면 너무 호사스러울까?때마침 11월은 올해 갓 수확한 포도로 담근 햇 포도주 ‘보졸레 누보’가 출시되는 와인의 계절.보졸레 누보는 일반 와인보다 맛은 가볍지만 포도 맛이 진하고 떫지 않아 초보자들이 즐기기 좋다. 마실 때 은은한 클래식 음악이 깔리면 금상첨화.오랜시간 참나무통에서 익어야 제 맛이 나는 와인처럼,세월에 단련된 연주자라야 악기의제 소리가 나는 법.그러고보니 와인과 클래식은 닮은점이 있다. 지난 6일.와인을 세상에게 가장 사랑한다는 여성 와인마니아들과 술과는 친하지 않다는 남성 피아니스트가 와인잔을 사이에 두고 마주앉았다.2시간동안 이들에겐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와인을 마시면 행복해져요 인터넷 와인전문사이트 ‘베스트와인샵’을 운영하는 최성순씨.6년전 런던에서 직장생활을 할 때만 해도 그녀는 “옛날에 먹어본 것”만을 찾는 완전초보였다.그러다가 동료들과함께 우연히 맛본 와인에 반해 마니아가됐다.책을 찾아가며 공부한덕에 현재는 자신의 웹사이트에서 초보자들을 대상으로 와인선택요령,빈티지(생산년도)를 소개할 정도로 베테랑. 그녀는 와인은 매번 마셔도 함께 마시는 사람,요리 그리고 분위기에따라 변하더라며 혼자 마시는 와인처럼 맛없는 술은 없단다. #브람스를 들어보세요 피아니스트 김주영씨는 5살부터 피아노를 배웠다.처음엔 남들처럼 교양 차원에서 시작했지만 중학교때 ‘내가 가야 할 길’이라고 결심했다. 피아노란 악기는 오랫동안 꼼짝않고 앉아 있는 일을 견딜 수 있는 차분하고 침착한 성격이 아니면 칠 수가 없다.술도 담배도 별로 즐기지 않는 그는 오직 피아노와 음반수집이 취미다. “술은 잘 모른다”며 한사코 물러서는 그에게 여성 와인마니아들이가을에 맞는 음악이라도 추천해 달라자 선뜻 ‘브람스 바이얼린 소나타’를 든다.요즘 연주회 협연을 앞두고 연습 중인데 어둡고 쓸쓸하면서도 관조적인 느낌이 딱 맞다나. #와인은 사람 같아요 현재 케이블TV SDN에서 DJ로 활동하는 배혜진씨.월급을 타면 새옷보다 좋은 와인 몇병을 사두고 본다.집 한 귀퉁이에 모셔두고 볼 때마다 누구와 마실까 궁리하며 가슴이 설렌다. 비싸서 안 마신다는 사람을 보면 안타깝다.“좋은 와인이란 따로 있는 게 아니예요.아무리 싼 술도 마셔서 입에 맞으면 그게 제일 좋은술이지요.”그녀에게 새 와인을 경험하는 일은 사람을 만나는 일처럼 늘 새롭다. 맛을 표현할 때도 그런 식이다.이건 아무 생각없이 가볍다,우아하다,남성적이다 등등. #와인과 클래식 닮은데가 있네 김주영씨는 레코드수집이 취미다.한창재미붙였을 때 취미가 같은 사람을 만나면 그야말로 만리장성을 쌓은경험 때문일까.와인에 대해 열올리는 최성순씨와 배혜진씨에게 ‘증상이 비슷하다’며 테이블에 바싹 다가앉는다. 김주영씨가 “사실 클래식은 처음 들어서는 좋은 줄 모르죠.젊은이보다 성인층에 클래식 애호가가 많은 이유도 들으면 들을수록 반복을통한 이해가 축적되기 때문”이라고 말하자 최성순씨가 “맞아요.와인도 처음엔 떫기만 하죠.비싼 술일수록 더 그렇고요”라며 반갑게맞는다. 음악을 들으면 들을수록 편견이 없어지면서 다 좋더라는 김주영씨 말에도 와인마니아들은 “모든 사람이 제 나름의 멋이 있듯 와인도 제각각 매력이 있어요”라고 맞장구 친다. 와인마니아와 술 안마시는 피아니스트,결코 섞일수 없을 것처럼 보이던 이들이 와인잔을 마주한 지 2시간. “15일 자정에 보졸레누보 축제가 있거든요.12시를 기해 전세계에서동시에 열리는 행사인데 한번 참석해 보시겠어요?”김주영씨는 어느새 이들과 다시 만날 약속을 잡고 있었다. ◆와인상식. 초보자들은 대개 달콤한 과일향의 화이트와인에서 단맛이 덜한 드라이 화이트와인,레드와인으로 바꿔가는 것이 좋다.가격도 1만∼2만원대의 저렴한 와인부터 시작한다.화이트와인은 10∼13도,레드와인은 15도 정도가 알맞다.마실 때는 컵의 손잡이 부분을 잡고 살살 ‘파도치기’해 향기를 맡아본다.불고기·갈비 등 양념이 강한 고기요리에는 레드와인,생선과 야채요리에는 화이트와인이 어울린다.마시다 남은 와인은 병속에 있으면 공기에 산화해 식초처럼 변하므로 2∼3일내 마시는 게 가장 좋다. (힐튼호텔 식음료부 조이환차장 도움말)허윤주기자 rara@
  • 팜비치 수작업 재검표 결정후 두후보 반응

    ■부시측 “재검표 막는게 최선”. 미 플로리다주 선관위측의 팜비치 전체 카운티에 대한 수작업 재검표 결정에 대해 부시측의 제임스 베이커 전국무장관은 “우리는 재검표를 막는 방법 외에 다른 선택이 없다”고 말했다. 부시 후보의 공보담당 책임자인 캐런 휴스는 “지난 7일의 개표 결과는 부시 후보가 선거에서 승리했음을 보여줬다”며 자신감을 피력하기도 했다. 러닝메이트 딕 체니는 수작업 재검표 결정은 부시를 찍은 유권자들의 ‘헌법상 권리’를 빼앗아 가는 것이라고 비판했다.그러면서도 부시측은 텍사스주 크로포드에 있는 자신의 목장에서 조각 인선 및 정권 인수작업에 착수하는 등 백악관 입성을 ‘당연시’하고 있다. 플로리다 재검표 작업이 시작된 뒤 비교적 담담한 태도를 유지해왔던 부시는 이날 목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미국민들이 나와 체니가미국의 정부통령이 되는 것이 미국을 위한 좋은 기회라고 믿고 있음을 알고 있다”고 말하고 따라서 “‘막중한 책임’을 느끼고 있고우리는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어측 “극적 역전극 펼칠 것”. 앨 고어 민주당 후보측은 미 플로리다주 팜비치 카운티 선거당국의결정으로 극적인 역전극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어측 선거본부의 한 대변인은 “우리는 팜 비치 카운티의 선거관리위원들의 결정에 박수를 보낸다.이번 결정으로 부시측이 수작업 재검표를 막으려는 시도를 재고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고어 후보는 11일 워싱턴으로 귀환,여유있는 모습을 보이는데주력했다.이날 부시 후보 측이 미 연방 법원에 낸 플로리다주의 대통령 선거 수작업 재검표 금지청원과 관련,워런 크리스토퍼 전 국무장관을 통해 청원 철회촉구 회견을 내는데 그치는 등 대 부시진영 비난은 자제하는 모습. ‘대권에 집착하지 말고 결과에 승복하라’는 등 터져 나오기 시작하는 여론을 의식한 듯 고어 부통령은 이날 부인 티퍼여사와 러닝 메이트인 조셉 리버먼 상원의원(코네티컷)부부와 함께 쿠바 구딩 주니어와 로버트 드 니로가 주연한 ‘신의의 사람’을 관람했다. 김수정기자 crystal@
  • 南, 상봉요청 127명 생사확인

    남북 양측은 10일 제2차 이산가족 교환방문(11월30일∼12월2일) 후보자 각 200명에 대한 생사확인 결과를 판문점을 통해 교환했다. 북측은 우리측 이산가족 후보자의 북쪽 가족 생사확인 현황(확인 127명,확인불가 73명)을 건네줬으며,우리측은 북측 이산가족 후보자의남쪽 가족 생사현황(확인 195명,확인불가 5명)을 북측에 넘겨줬다. 북측이 생존을 확인해준 우리측 가족중에는 1·4후퇴 때 북에 처와아들·딸을 두고 단신 월남한 명응석씨(84·서울 용산구)와 한상준씨(84·인천 부평구),서울에 유학왔다가 6·25전쟁이 발발해 이산가족이 된 김창훈씨(74·서울 마포구) 등이 포함돼 있다. 양측은 이날 주고받은 생존확인자 가운데 자체적으로 최종 100명을선발,오는 18일 판문점에서 명단을 교환한다. 우리측은 13일쯤 대한적십자사에서 인선위원회를 열어 방북할 대상자 100명을 직계가족 위주로 선발할 예정이다. 김상연기자 carlos@
  • 월드컵축구 조직위 사무총장 인선

    2002년월드컵축구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인선이 난항을 겪고 있다.정부와 조직위원회가 총장 후보를 놓고 내부 갈등을 드러내고 있는 게 주 원인이다. 현재 정부가 추천하고 있는 후보는 문모 신모씨 등 차관급 출신 인사 2명과 뒤늦게 경쟁에 가세한 한체대 총장 출신의 이모씨 등 3명선. 일이 꼬이기 시작한 것은 막판에 이모씨가 느닷없이 후보 경쟁에 뛰어들면서부터. 조직위는 처음 정부가 추천한 2명에 대해 ‘불감청 고소원’이라며쌍수를 들어 환영했다.정치색이 배제된 순수 행정공무원 출신들로서행정력과 외교 력에서 손색이 없다는 판단하에 누구라도 좋다는 반응이었다. 문씨는 행정자치부 기획실장을 역임한데다 88올림픽조직위에서 근무한 경력을,신씨는 문화부에 근무하면서 월드컵유치 업무에 깊이 관여한 경력을 각각 평가받고 있다. 그러나 불쑥 나타난 이모씨의 경우 행정실무 경험도 없는데다 정치적 친분관계를 이용,후보대열에 끼어들었다는 이유에서 반발을 사고있다. 특히 축구인들은 “이씨가 과거 상암동 월드컵 주경기장 건설에반대한 사실을 감춘 채 이제 월드컵의 과실만 따먹으려 한다”며 불쾌감을 숨기지 않고 있다. 한 축구 관계자는 “축구인들의 염원을 무시한 채 기존 경기장을 개보수해 사용하면 된다고 무책임한 주장을 편 인물이 어떻게 월드컵의실무총책 업무를 순탄하게 추진할 수 있겠는가”라고 반문했다. 축구인들과의 원만한 공조는 애시당초 기대할 수 없을 것이라는 뜻이다. 일각에서는 엉뚱한 사람을 사무총장에 앉히게 되면 조직위가 또 한번 낙하산 인사 시비에 휘말려 코앞에 닥친 월드컵대회 준비에 차질이 빚어질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박해옥기자 hop@
  • 美 대통령 선거/ 당선뒤 취임까지 일정

    대통령 당선자는 곧바로 차기정부를 떠맡기 위한 정권인수작업에 착수한다. 정권인수작업을 당선자는 인수위원회를 구성,차질 없는 인수를 계획한다.인수위원회는 차기 대통령 당선자가 구성하는데 약 300명에서 600명 정도의 인물이 선정된다. 대게 대선일 이전부터 각료임명 예정자들을 중심으로 이미 구성을 마쳤다. 집권당이 교체된 경우는 미 현대사에서 트루먼-아이젠하워,아이젠하워-케네디,존슨-닉슨,포드-카터,카터-레이건,부시-클린턴 등 6차례에달한다. 인수위는 우선 차기 행정부가 취임후 6개월 이내에 처리해야할 우선정책목록을 현재의 백악관으로부터 전수받아 국정에 차질이 없도록해야 한다.그러나 이와함께 우선 순위에 둬야 하는 분야는 바로 각료임명자 인선이다. 각료인선 작업을 임명직전까지 마친 다음 차기 행정부 구성시 교체해야할 연방임명직 공무원 약 3,000여명의 인선까지 마무리해야 한다.각료인선은 임명동의 절차와 관련,차기 행정부가 의회와의 관계를시작하는 것이므로 원활한 동의를 위한 의회 사전정지 작업도 중요한인수위의 임무중 하나이다. 7일 선출된 선거인단은 오는 12월 18일 각주지사 관저나 주의회 등에 집결,후보자에 직접 표결하는 절차를 거쳐 결과를 정부기록보관소에 보낸다.이 결과는 내년 1월 6일 개원되는 새 의회에서 발표돼,1월20일 새 대통령 취임식을 갖는 법적근거를 제공한다. 워싱턴 최철호특파원 hay@
  • 현대 한국시리즈 우승 축배

    ‘기적은 없었다’-.현대가 새천년 첫 한국시리즈 패권을 차지했다. 현대는 7일 수원에서 벌어진 2000프로야구 한국시리즈 마지막 7차전에서 김수경의 호투와 탐 퀸란의 3점포로 두산을 6-2로 따돌렸다. 이로써 현대는 7전4선승제로 펼쳐진 한국시리즈에서 4승3패를 기록,98년에 이어 팀통산 2번째이자 2년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3연패뒤 4연승으로 프로야구 사상 첫 기적을 연출하려던 두산은 김수경을 공략하는데 실패,내년 시즌을 기약하게 됐다. 선발 김수경은 7과 3분의 1이닝 동안 삼진 6개를 솎아내며 4안타 4볼넷 2실점으로 틀어막아 한국시리즈 2승째를 챙겼다.퀸란은 이날 2타점 2루타와 승부를 가르는 3점포,쐐기 1점포 등 4타수 3안타(2홈런)로 혼자 6타점을 올리며 외국인선수 첫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안았다.퀸란의 6타점은 프로원년인 82년 김유동(전 OB)이 세운 한국시리즈 한경기 최다 타점과 타이. 현대는 2회말 선두타자 이숭용의 안타와 이명수의 볼넷으로 만든 1사 1·2루에서 퀸란이 우중간을 가르는 2타점 2루타를 터뜨려 기선을제압했다. 그러나 뚝심의 두산도 4회초 선두타자 우즈의 좌중월 1점포로 따라 붙은 뒤 심정수의 볼넷으로 계속된 1사 2루에서 강혁의 좌전 적시타로 동점을 일궈냈다. 현대는 김수경의 호투속에 곧이은 4회말 이숭용의 2루타로 추가 득점 찬스를 잡았다.박경완의 보내기번트와 이명수의 볼넷으로 맞은 1사 1·2루에서 퀸란이 상대 선발 조계현의 4구째 슬라이더를 통타,짜릿한 좌중월 3점 아치를 그려내 승세를 잡았다.퀸란은 이어 8회말에도 선두타자로 나서 중월 1점홈런을 날려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수원 김민수·류길상기자 kimms@. *‘명장'으로 우뚝 선 ‘그라운드 여우'…김재박 감독. 불과 46세의 나이에 19년 한국 프로야구 통산 2명에 불과했던 한국시리즈 2회 우승 감독 명부에 이름을 추가했다. ‘그라운드의 여우’로 통하던 김재박 감독(현대)이 이제 명실상부한 명장 대열에 들어선 것. “5년간 함께 호흡을 맞춰온 선수들이 모든 훈련을 잘 따라주었고구단에서도 해외전지훈련 등 갖은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고 소감을밝힌김감독에게서 이제 연륜이 묻어난다. 96년 현대의 첫 감독으로 취임한 뒤 한국시리즈에 진출했지만 관록의 김응용(당시 해태)감독에게 2-4로 눈물을 흘려야 했다.절치부심끝에 98년 한국시리즈 우승.90년 LG의 최고참 선수로 뛰며 팀을 한국시리즈 우승에 올려놓은 뒤 선수와 감독으로 나란히 우승을 맛본 첫 감독이 됐다. 유난히 이적생이 강한 면을 보이는 현대의 캐릭터는 김감독이 누차강조하는 웨이트 트레이닝 덕분.잔부상을 안고 현대에 들어온 선수들은 2∼3년만 지난면 전혀 딴 사람이 된다.번트,스퀴즈,히트 앤드 런,팀 배팅 등 기본기에 충실한 훈련도 현대의 강점. 대광고-영남대를 거쳐 82년 MBC 청룡에 입단했고 93년 태평양 코치로 옷을 갈아 입었다.부인 정복희씨와 1남 2녀.
  • 프로야구 외국인선수 재계약

    프로야구 8개 구단은 외국인선수 재계약 만료시한인 1일 재계약 대상자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각각 통보했다.이날 구단으로 부터 재계약 통보를 받지 못한 선수는 국내 무대를 떠나거나 다른 구단과 접촉할 수 있다. 투수 마이클 가르시아와 재계약하기로 한 삼성은 메이저리그 타격왕 출신 훌리오 프랑코를 퇴출시키기로 했다.현대는 3루수 탐 퀸란을잡기로하고 대신 찰스 카펜터를 내보내기로 했다.두산은 거포 타이론 우즈,좌완 투수 마이크 파머와 모두 재계약하기로 했다.우즈는 용병 영입 원년인 98년부터 4년 연속 국내 무대에서 활약하게 됐다.LG는17승투수 데니 해리거를 잔류시키기로 했고 막판 진통을 거듭한 끝에 찰스 스미스는 팀을 떠나게 됐다. 김민수기자 kimms@
  • 맥클래리 “제2 맥도웰” 찬사

    ‘최고용병은 바로 나’-.프로농구의 특징 가운데 하나는 팀 전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용병의 활약 여부에 따라 울고 웃는다는 것. 이 때문에 모든 구단은 비시즌의 대부분을 용병 고르기와 조련에 쏟아붓고 있다.오는 4일 막을 올리는 00∼01시즌에서 각팀의 기대를 한껏 모으고 있는 용병 가운데 최고의 선수로 발돋움할만한 재목은 이미 기량이 검증된 SK의 재키 존스와 현대의 조니 맥도웰,LG의 에릭이버츠와 새로 선보이는 삼성의 아티머스 맥클래리,기아의 드웨인 스펜서 등. 지난시즌 SK를 챔프로 이끌어 팀을 바꿔가며 3년연속 우승의 기쁨을맛본 존스는 시범경기에서 “체력이 문제”라는 우려를 말끔히 씻어내 올시즌에서도 녹슬지 않은 기량을 펼칠 것으로 점쳐진다. 3년연속 정규리그 최우수 외국인선수로 뽑힌 맥도웰은 부상으로 초반 결장이 불가피하지만 여전히 그를 능가할 용병은 없다는 평가를받고 있다. 올시즌 최대의 복병으로 꼽히는 LG로 옮긴 지난시즌 득점왕 이버츠는 시범경기에서 체력과 수비에 허점을 드러냈지만 한국농구를 잘 알고 있어 정규리그에서는 위력을 되찾을 것으로 여겨진다. 시범경기에서 트리플 더블을 작성하며 팀을 4전전승으로 이끈 맥클래리는 힘과 개인기,득점력을 고루 갖춰 벌써부터 “맥도웰에 견줄만하다”는 찬사가 무성하다. 지금까지 국내무대를 밟은 용병 가운데 가장 키가 큰 스펜서(208㎝)는 시범경기 리바운드 선두(평군 16.67개)를 차지하는 등 갈수록 힘과 탄력이 붙는데다 자신감까지 넘쳐 기아의 챔프복귀 희망을 부풀리고 있다. 오병남기자 obnbkt@
  • 정치 뉴스라인

    ■국회 산자위는 30일 정유사의 가격담합 및 유가산정 폭리 의혹과관련,김한경(金翰經)(주)SK사장,허동수(許東秀)LG칼텍스정유사장,유호기(柳浩基)S-Oil사장,정몽혁(鄭夢爀)현대정유사장 등 정유 4사 대표4인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산자위는 이날 한국석유공사 국정감사 도중 증인선정 문제를 발의한야당 의원들의 주장으로 표결을 실시, 찬성 10,반대 8,기권 1로 증인신청안을 통과시켰다.정유4사 대표는 내달 6일 산업자원부 본부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하게 된다. ■김영삼(金泳三)전 대통령이 내달 15일 4박5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다. YS의 한 측근은 30일 “친지 등의 초청으로 계획된 것으로 공식 일정은 없으며 방일 기간중 가고시마 일대 등에서 온천욕을 하는 등 휴식을 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YS의 방일에는 부인 손명순(孫命順)여사,김수한(金守漢)전 국회의장,김명윤(金命潤)전 의원 등이 동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은 3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내달 10일부터 모잠비크에서 열리는 사회주의인터내셔널(SI) 정상회의에 장을병(張乙炳) 최고위원을옵서버 자격으로 파견키로 결정했다. SI는 영국 노동당과 독일 사민당을 비롯,세계 140여개국 사회·노동당 계열 정당이 가입한 기구로 정상회의에는 당 총재나 정부 수반 등이 참석한다.
  • 고속도로 노선번호 알기쉽게 바뀐다

    전국 고속도로의 노선번호가 알기 쉽게 바뀐다. 건설교통부는 향후 고속도로망 확충에 대비,동일노선의 고속도로 명칭과 번호를 하나로 통합하는 등 고속도로 노선번호체계 개선안을 마련,내년 3월부터 시행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해안선(인천∼안산),신갈∼안산선,영동선(신갈∼강릉)등이 영동선(50번 도로)으로 통합된다.서울∼안산선과 서해안선(안산∼목포)은 서해안선(15번 도로)으로,서해안선(인천∼서창)과 제2경인선(서창∼석수)이 제2경인선(110번 도로)으로 각각 통합된다. 중부내륙선(여주∼현풍)과 구마선도 중부내륙선(45번 도로)으로 단일화되고,중앙선(춘천∼대구)과 대구∼부산선도 중앙선(55번 도로)으로 합쳐진다. 노선 번호는 경부고속도로(1번)를 제외한 남북 또는 동서축의 노선은 두 자리 숫자로 표기하되 남북은 끝자리를 5번으로,동서는 끝자리를 0번으로 부여하며 70,80,90번대는 장래 통일에 대비,남겨 두기로했다. 간선을 이어주는 보조 노선은 두 자리 숫자로 하되 남북은 끝자리를 홀수로,동서는 끝자리를 짝수로 부여하기로 했다. 전광삼기자 hisam@
  • 코맥스배 농구, 한국 A팀 3연승

    한국 A팀이 3연승을 달렸다.한국A팀은 26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코맥스배 국제초청농구대회 예선리그에서 지난 98년 세계군인선수권 우승멤버들이 주축이 된 크로아티아를 맞아 71-69로 힘겹게 이겼다.크로아티아는 1승2패. 한국팀은 주전들의 고른 활약으로 전반을 43-35로 앞서며 쉽게 경기를 이끌어 나갔다.후반들어 토마소비치(23점)를 앞세운 크로아티아의 맹추격에 고전했으나 슈터 이형주(연세대·21점)가 후반에만 3점슛5개를 성공시키면서 고비를 넘겼다.이형주는 이날 득점을 모두 3점슛으로 장식하는 진기록을 세웠다.단신가드 김승현(동국대·178㎝·6어시스트)도 재치 있는 볼배분으로 플레이를 이끌었다. 박준석기자
  • 안정환, 교황참관 자선경기 출전

    안정환(이탈리아 페루자)이 30일 로마올림픽경기장에서 열리는 이탈리아대표팀과 외국인 올스타팀간 자선경기에 출전한다.로마교황청이마련한 자선경기에 안정환은 이탈리아 프로축구 1부리그에서 활약하는 외국인선수 선발팀(30명)에 포함됐다.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교황이 된 뒤 처음으로 이 경기를 관전할 예정이다.
  • 농구의 계절… 아마대회도 활짝

    오는 24일부터 22일동안 아마농구 축제가 열린다. 대한농구협회는 오는 24일부터 새달 2일까지 코맥스배 국제초청농구대회,새달 3일부터 15일까지 코맥스배 농구대잔치를 잇따라 연다고 20일 밝혔다. 국제초청대회에는 러시아 1부리그(20개팀) 4위팀을 비롯해 지난해세계군인선수권대회 우승팀인 크로아티아,중국선발팀,미국 켄터키주선발팀,한국 A·B팀 등 5개국 6개팀이 출전한다.예선 풀리그를 치른뒤 4강 크로스 토너먼트로 패권을 가리게 되며 우승팀에게는 상금 1,000만원이 주어진다.김주성(205㎝·중앙대) 등 대학선수를 주축으로한 한국A팀과 상무를 중심으로 구성된 한국B팀은 성적보다는 선진 기량을 익히는데 초점을 맞출 계획. 중앙대가 3연패에 도전하는 농구대잔치 남자부는 대학 9개팀과 상무가 2개조로 나뉘어 예선리그를 벌인 뒤 4강 크로스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려낸다.A조는 중앙대 고려대 상무 동국대 경희대,B조는 연세대 한양대 성균관대 명지대 건국대로 짜여졌다. 여자부에는 이화여대 성신여대 숙명여대 용인대 수원대 등 5개팀이출전한다. 오병남기자 obnbkt@
  • 민주당 사무처 당직자 인사

    민주당은 18일 당무회의를 열어 김재일(金在日) 홍보위원회 상근부위원장과 이명식(李明植) 대표비서실 국장을 부대변인에 임명하는 등 조직구조개편에 따른 사무처 당직자 인선을 마무리했다. 부위원장급 인선 내용은 다음과 같다. ◆상근부위원장 ▲윤리위 최기선(崔祁先) ▲지방자치위 최정석(崔丁石) ▲홍보위 장전형(張全亨) ▲청년위 김재철(金載哲) ▲인권위 김학주(金鶴柱) ▲국제협력특별위 제성민(諸聖旼) ▲안보특위 전승권(全承權) ▲이북7도민특위 범진영(范鎭永) ◆대표비서실 차장 조성두(趙成斗)·박광순(朴光淳) ◆종합민원실 부실장 서달원(徐達源)
  • 大入특기자 “학과와 무관”

    대부분의 대학들이 특기자 특별전형에서 수험생들을 특기와 무관한학과에 합격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교육위 소속 민주당 설훈(薛勳)의원은 11일 서울 소재 20개 대학의 각종 경시대회 및 올림피아드대회 입상자,어학특기자를 대상으로 한 특기자 특별전형을 분석한 결과,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98∼2000학년도까지 20개 대학에서 1,067명의 특기자를 뽑으면서 5개 대학만 특기별로 모집단위를 제한했다. 모집단위 제한이 없는 15개 대학에 입학한 특기자 933명 중 39.8%인 372명은 자신의 수상경력이나 특기와 관계없는 학과에 입학했다. K대는 159명의 특기자 가운데 영어특기자 46명이 컴퓨터공학과군에입학한 것을 비롯,69.8%인 111명이 특기와 상관없었다. S대는 올림피아드와 전국경시대회 입상자 39명에게 가산점을 부여해 입학시켰으나 이 중 9명은 수상실적과 관계없는 학과에 들어갔다. H대는 2000학년도 영어과 특기자 입학생 가운데 과학경시대회,경영·경제관련 논술대회 입상자가 포함됐다. 특히 영어특기자의 무차별적인선발은 심각한 수준이었다. 또다른 K대는 144명의 영어특기자 중 100명이 모든 학부에 입학시켰다. D대에서는 토플성적 우수자 57명 가운데 20명이 경영대,6명이 정보산업대,5명이 법대에 입학했다. 설의원은 “특기별로 모집단위를 제한하고 특기자 전형의 공정성과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학외인사가 참여하는 ‘특기자전형심사위원회’를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홍기기자 hkpark@
  • 민주당 기획조정위장 鄭東采의원

    민주당 총재인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11일 당 기구개편에 따라 기획조정위원장에 재선의 정동채(鄭東采)의원을 임명하는 등 중하위당직 인선을 단행했다. 총재특보단장에는 3선의 이상수(李相洙)의원이 임명됐으며,조직위원장에는 박양수(朴洋洙) 전 제2사무부총장,홍보위원장에는 김영환(金榮煥) 의원이 각각 선임됐다. 이밖에 당직 인선 내용은 다음과 같다. ▲연수원장 김희선(金希宣) ▲직능위원장 조충훈(趙忠勳) ▲여성위원장 안희옥(安熙玉) ▲청년위원장 문석호(文錫鎬) ▲고충처리위원장이규정(李圭正) ▲법률구조자문단장 신건(辛建) ▲미디어지원단장 홍승태(洪勝泰) ▲사이버홍보지원단장 허운나(許雲那) ▲총재특보 곽치영(郭治榮) 김경천(金敬天) 김병태(金秉泰) 김성순(金聖順)김화중(金花中) 남궁석(南宮晳) 박주선(朴柱宣) 설송웅 이강래(李康來) 이근진(李根鎭) 이정일(李正一) 이호웅(李浩雄) 황수관(黃樹寬 ·이상 가나다순)한종태기자 jthan@
  • 겨울스포츠 기지개 프로농구 계절‘성큼’

    ‘농구야 반갑다’-.긴 여름잠을 잔 프로농구가 마침내 기지개를 켠다. 00∼01시즌 전초전인 시범경기가 11일 오후 7시 현대-SBS의 대전경기를 첫 머리로 오는 26일까지 이어진다. 10개팀이 2개조로 나뉘어 한팀이 4경기씩 모두 20경기를 치르는 이번 시범경기는 우승팀을 가리지는 않지만 새달 4일 막을 올리는 정규리그의 판도를 점쳐볼 수 있다는 점에서 팬들의 비상한 관심을 끈다. A조에는 지난 시즌 준우승팀 현대를 비롯해 삼성 SBS LG 골드뱅크,B조에는 지난 시즌 챔프 SK와 삼보 기아 동양 신세기가 각각 속해 있다. 이 가운데 가장 주목을 받는 팀은 A조의 LG.지난 5월 ‘승부사’ 김태환감독을 새 사령탑에 앉힌 이후 에어컨리그 전승(9승) 우승,슈터조성원 영입,대학 최고스타 송영진(중앙대) 낙점 등 프로농구 최고의 뉴스메이커로 떠오른 LG는 벌써부터 올시즌 돌풍의 주역으로 꼽힌다.수비 일변도의 팀 컬러를 과감히 벗어던지고 공격형으로 변신한 LG가 올 시즌 정상복귀를 노리는 현대,첫 우승을 꿈꾸는 삼성 등과 어떤 경기를 펼치느냐에 전문가들조차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와 함께 각팀이 새로 수혈한 신인과 외국인선수의 기량도 시범경기를 지켜보는 중요한 포인트다.신인 가운데서는 삼성의 이규섭 LG의 이정래 SK 임재현,외국인선수 가운데서는 기아의 최장신센터 드웨인 스펜서(208㎝)와 동양의 테크니션 데이몬 플린트 등이 관심주다. 한편 한국농구연맹(KBL)은 이번 시범경기부터 포스트업 바이얼레이션(수비수를 등지고 볼을 잡은 뒤 5초안에 슛 또는 패스를 해야 한다) 등 새 규칙을 적용하고 핸드체킹(공격수를 손으로 저지하는 것)도엄격히 통제해 기술위주의 깨끗한 플레이를 유도키로 했다. 오병남기자 obnbkt@
  • 개혁 부진 部處 예산 불이익

    개혁추진 실적이 부진한 부처는 2002년 예산은 물론,당장 내년 예산부터 불이익을 받게 된다.이를 위해 정부혁신추진위원회에 시민단체까지 참여하는 ‘점검·평가 특별위원회’를 두고 종합적인 평가작업을 벌인다. 기획예산처는 8일 “최근 각부처 기획관리실장회의를 열어 이같이결정했으며 연말까지의 개혁추진실적 평가결과에 따라 오는 2002년도예산편성시 기본사업비를 차등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연말까지 개혁추진실적을 점검한 뒤 2002년도 예산 편성시 업무추진비,여비 등 기본사업비를 차등 반영할 계획이다.또 개혁 과제사업실적이 부진한 경우 내년 사업비 예산을 정기 배정 대상에서 수시배정 대상사업으로 분류해 예산상의 불이익을 받게 한다는 방침이다. 개혁이 부진한 공기업 산하기관은 2002년도 출자금과 출연금,보조금등 예산을 조정 반영한다.정부투자기관,정부출연 연구기관은 인센티브 상여금,임원 성과 연봉과도 연계시킨다. 정부는 “정부혁신추진위원회에 ‘점검·평가 특별위원회’를 설치하고 부처별 개혁 추진실적을 점검,종합평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이에 따라 공공부문 개혁에 대한 부처의 참여를 더욱 활성화하고 개혁에 대한 책임의식을 높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점검·평가 특별위원회’의 연말까지 점검·평가 부분은 ▲인력감축·민간위탁 등 부처 구조조정 ▲산하기관 경영혁신 실적 ▲감사원지적사항 개선실적 ▲공기업 부실 자회사 정리추진실적 등이다. 한편 ‘점검·평가 특별위원회’는 시민단체와 관계전문가까지 참여하게 되는 태스크 포스팀으로 꾸려진다. 이번달 인선작업에 들어가 11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평가단은 매달 부처가 정부혁신추진위원회에 제출하는 개혁추진실적을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현장을 직접 방문해 조사하는 방식도 채택한다. 위원장은 고려대 안문석(安文錫) 교수가 맡는다. 박록삼기자 young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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