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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유상섭(삼일특수강)상민(윤찬특수강 대리)씨 부친상 송명천(서울신문 광고마케팅국 부장)남궁준(윤찬특수강 대표)씨 장인상 6일 부평 세림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32)523-8844 ●성한국(배드민턴 국가대표팀 감독)씨 모친상 6일 청주 참사랑노인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43)298-9200 ●정인선(광주 동부경찰서 과학수사팀장)씨 모친상 6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8일 오전 10시 (062)250-4409 ●변이철(CBS 노컷뉴스 차장)혜진(보스턴 컨설팅 그룹 부장)씨 부친상 박상준(현대기아차 연구개발총괄본부 차장)씨 장인상 6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8일 (02)2001-1096
  • 與 개헌기구 지원자 제로

    ‘누구 없소.’ 한나라당 개헌논의특별기구(이하 개헌기구)가 이렇다 할 움직임이 없다. 벌써 열흘 넘게 깜깜무소식이다. ‘첫 단추’인 개헌기구 위원 인선 문제가 꼬인 것. 그 배경에는 ‘눈치 보기’가 자리하고 있다. 최병국 개헌기구 위원장은 3일 “개헌기구에 위원으로 참여하려는 지원자는 아직 한명도 없다.”면서 “좀 더 기다려 봐야겠지만, (전망은) 밝지 않다.”고 밝혔다. 앞서 최고위는 지난달 21일 개헌기구를 두기로 의결했고, 이틀 후 최 위원장을 선임했다. 이어 안상수 대표는 최고위원들에게 개헌기구 위원 추천을 요청했다. 그러나 개헌기구에 부정적인 친박근혜(친박)계 서병수·박성효 최고위원과 아예 불참 선언을 한 정두언 최고위원은 물론 모든 최고위원들이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이달 들어서는 개별 의원들을 상대로 참여 의사를 타진하는 물밑 접촉도 이뤄지고 있다. 하지만 지원자는 전무한 상태다. 지난달 18일 국회 본회의에서 구성안이 의결된 정치개혁특위에 한나라당 몫으로 주어진 10명보다 4배 많은 40여명이 몰렸던 상황과는 대조적이다. 한 친이명박(친이)계 의원은 “4·27 재·보궐 선거에 개헌을 들고 나가면 백전백패”라면서 “현 시점에서 개헌을 이슈화하기는 부담스러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친이계 의원은 “앞으로는 친이계, 뒤로는 친박계 눈치를 볼 수밖에 없다.”면서 “개헌에 대한 찬반 의사를 표명하는 차원을 넘어 논의를 주도하는 개헌기구 위원으로 참여하는 데 주저할 수밖에 없는 이유”라고 털어놨다. 친박계의 거리 두기도 여전하다. 친박계 이정현 의원은 “개헌기구가 당내 계파 간 편가르기가 돼서는 안 되며, 관심 있는 사람이 들어가면 된다.”고 선을 그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인사]

    ■서울신문 △경영기획실 시설관리부장 김병기 ■지식경제부 ◇과장급 전보 △대통령실 파견 이민우 ■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국 식품관리과장 최동미△〃 식품기준부 건강기능식품기준과장 장영수△부산지방청 식품안전관리과장 윤형주 ■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 <대덕기술사업화센터>△센터장 박찬종△사업기획팀장 윤병한<대구기술사업화센터>△센터장 나상민△기술사업화팀장 박무순△운영지원〃 송한욱<광주기술사업화센터>△센터장 배정찬(내정)△기술사업화팀장 장정주△운영지원〃 이강준 ■한국석유공사 ◇승진 및 전보 <처·실장급> [처장]△경영지원 정회환△PI추진 장철규△석유사업 신강현△유럽아프리카사업 백오규△신규사업 장성진[사무소장]△베트남 정창석△카자흐스탄 류상수[지사장]△서산 박수천 ■한국광해관리공단 △석탄지역진흥본부장 차동래 ■한국인터넷진흥원 ◇단장급 전보 △전문위원실 전문위원 심재민 ■한국고전번역원 △전주분원장 김성환△기획홍보팀장 김태년△번역3〃 한문희△원점표점정리〃 홍기은 ■전자부품연구원 △화합물반도체소자연구센터장 윤형도◇실장△홍보 김경훈△인재경영 김남현 ■한국정보기술연구원 ◇승진 및 전보 △경영전략조정실장 김완식△마케팅사업부장 신현철△교육사업본부장 이이표 ■MBC △보도국 국제부 방콕특파원 허무호 ■조선매거진 ◇부국장대우 △경제미디어본부 이코노미플러스 광고팀장 김대호 ■아시아투데이 △고객지원국장 이찬만 ■강원대 ◇관장 △중앙도서 최웅△중앙박물 유재춘◇교육원장△평생 김종로△의학영재 박정현◇연구소장△산림과학 조현길△동물자원공동 김정대△조형예술 박승조△비교법학 이일세△싸이클로트론 남순권◇에코포리스트기업장△학교기업 김남훈 ■경북대 ◇보직 발령 <대학장>△경상(경영대학원장 겸임) 장지상△약학 송경식△이공 이호<대학원장>△법학전문 권혁재△과학기술 김진현<학부장>△에너지공학 이상룡◇서기관 전보△교무처 교무과장 박복규△기획처 기획〃 이주희△행정지원부장 이호기 ■경남과학기술대 ◇대학원장 △일반 류남형△산업 김우중△사회복지 황경애△창업 이웅호◇처장△교무 송원근△학생 이상원△기획 전중창◇관장△도서(정보전산원장 겸임) 이애자△공동실험실습 남상해◇센터·원장△공학교육혁신센터 배강열△국제교류원 이봉환 ■계명대 △대외협력부총장 이인선 ■공주대 ◇대학장 △사범(교육대학원장 겸임) 김응환△인문사회과학(경영행정대학원장 겸임) 박찬일△자연과학 신홍렬△공과(공학교육센터장 겸임) 박상준△영상보건 이충우◇대학원장△안보과학 김만규◇관장△박물 이남석 ■동국대 <부총장>△학술(대학원장 겸임) 박정극△경영 조성구△의무(의료원장 겸임) 민응기△연구경쟁력강화위원장(부총장급) 강태원<대학원장>△불교(불교대학장 겸임) 계환스님△법무(법과대학장 〃) 김상겸△행정(경찰사법대학원장·사회과학대학장 〃) 송일호△경영전문(경영대학장 〃) 유석천△교육(사범대학장 〃) 고진호△영상(영상미디어대학장 〃) 이종대△문화예술(예술대학장 〃) 김황록△언론정보·국제정보 김무곤<대학장>△문과 김상현△이과 김득영△바이오시스템 유병승△공과(산학협력중심대학사업단장 겸임) 이의수△의과(의학전문대학원장 〃) 임현술△한의과 김기욱△약학 천문우<실장>△경영관리 이영면△전략홍보 윤재웅△대학스포츠 백경선<본부장>△대외협력 정창근△전략기획 이상일△학사지원 유국현△연구진흥(산학협력단장 겸임) 이종태△운영지원 이천종<원장>△학생경력개발(학생상담센터소장 겸임) 이학노△교양교육 조상식△평생교육 김계현<관·단·센터·소장>△중앙도서관 박경준△국제화추진단 김인재△동국미디어센터 김애주△보건소 김동일◇의료원△부의료원장(일산행정처장 겸임) 김영길<병원장>△경주 이경섭△일산불교 이진호△경주한방 김경호△분당한방 신길조△일산불교한방 구병수<실·처장>△전략경영실 채석래△경주행정처 최진식 ■동덕여대 △인문학부장 여태천△멀티미디어어학교육센터소장 김인석△생활과학연구〃 안령미△인문과학연구〃 김준호△종합약학연구〃 김효진 ■제주대 △부총장(교육대학장·사회교육대학원장 겸임) 최태희△대학원장 정충덕△법학전문대학원장(법학전문대학원 역량강화센터장 겸임) 김창군△자연과학대학장 김철수△공과〃(산업대학원장 겸임) 안기중△간호대학장 이은주△예술학부장 김방희△교육대학 교학처장 변종헌△홍보·출판센터장 김희정△국어문화원장 강영봉△이어도연구센터장 조일형△탐라문화연구소장 윤용택△취업전략본부 부본부장 오승은 ■한양대 △입학부처장(서울) 최창식△대학기록실장 신성곤△출판부장 엄익상<교수평의원회>△의장 이병호△부의장 이상선(서울) 남행웅(에리카)◇의료원△서울병원장 이춘용△서울병원 부원장 김동원△국제협력병원장 김정현△구리〃 김순길△구리병원 부원장 김재민△의료원기획관리실장 최호순 ■한양사이버대 △총무처장 김태우△대학원 부원장 김윤주◇학과장△컴퓨터공학 한영모△교육공학 한승연△일본어학 황영희△사회복지학 김진숙△보건행정학 황정해◇학부장△디자인 은덕수 ■한국해양대 △해양과학기술대학장 이한석△기획처 부처장 최은순△해양과학기술연구소장 이호진△산학협력단장 김의간△산학협력단 부단장 홍성화 ■서울대병원 △행정처장 이몽열 ■건양대의료원 △행정원장 김용하 ■코스닥협회 ◇이사대우 승진 △경영지원본부장 김종선◇전보△회원사업부장 정진교△조사기획〃 김준만 ■KB국민은행 ◇승진 <지점장>△도산로 길영우△퇴계원 라인식△주안북 곽성우△둔산크로바 임선택◇전보△오사카지점 개설준비위원장 전형남△왕십리지점장 이상열△춘의동〃 김경수△캠퍼스플라자사업단장 김부건△개인여신심사부장 오보열 ■KB국민카드 ◇부장 △경영기획 이창권△재무관리 천영국△커뮤니케이션 박기용△마케팅기획 이남홍△상품개발 정하진△컨버전스추진 김운섭△고객만족 정명규△가맹점사업 이몽호△개인회원사업 김우일△우수고객사업 신성훈△카드금융사업 이관우△회원영업 배종균△영업추진 고진석△영업부 오영룡△법인회원사업 김성수△제휴추진 전영산△공공사업 이해정△금융신사업 김재천△생활서비스 이광일△리스크관리 최엄문△회원심사 김준수△채권관리 한동욱△HR 장병곤△총무 제갈훈△카드업무지원 서영덕△IT기획 김용원△감사 박인수△준법지원 박기종△비서실 장영준◇지점장△강남 이동탁△강동 박기자△노원 최정락△마포 변기호△목동 장용일△영등포 김병만△인천 김덕홍△부천 이랑숙△분당 변성수△수원 임익환△안양 안상원△일산 최헌석△대구 임준희△동래 홍호선△부산 신현돈△울산 정경일△창원 조용국△광주 이재흥△전주 윤주철△대전 박성수△천안 신현종△청주 조동신△원주 염찬일△제주 김효순 ■미래에셋증권 ◇전보 <센터장>△Equity 김재식△FICC 조민상<본부장>△리스크관리 김종철△채권영업 송창섭△채권운용 이창훈△FICC 김현석<투자전략실장>△코리아리서치센터 류승선<팀장>△채권영업1 김기호△RP운용 오재경△테크산업분석 김장열△산업재분석 이석제△채권영업2 김은성△채권상품운용 심홍식△FICC 박삼규△내수산업분석 정우철△테마리서치 변성진△경제분석 박희찬△매크로분석 이재훈△리서치기획 이미영 ■삼성증권 ◇본부장 승진 △캐피탈마켓(CM)사업 박인성◇사업부장 승진△운용 장원재◇지점 부장급 승진△대구서 김영출△수원 김정국△송파 김태영△청담 박완정△왕십리개설준비위원회 박윤호△도곡 박준희△코엑스 박중규△창원 박지범△삼성타운 손현준·신윤철·유신걸·이장웅△대구 송창훈△갤러리아 신현욱△SNI호텔신라 유정화△정자역 윤경란△수유 이규영△거제 이동환△과천 이문희△이촌 이선욱△대치중앙 이애란△안동 이창엽△구리 정종철△도곡 조현숙△역삼중앙개설준비위원회 한덕수△부평 함승오△강북지역지원팀 김인기△동부지역지원팀 박종대◇본사 부장급 승진△포트폴리오운용1팀 권기형△퇴직연금솔루션팀 권용수△채권(FI)세일즈팀 김경성△리스크관리팀 김남준△포트폴리오운용2팀 김유성△프리미엄상담2센터 김재상△프로젝트추진팀 김창범△리서치센터 맹영재△전략기획팀 박재영△총무팀 선창균△신문화팀 양진근△노동조합 우종욱△인재개발팀 원유훤△경리팀 이병창△신사업팀 이상근△금융연구소 이정원△증권관리팀 이정원△고객만족기획팀 이창석△영업추진팀 이호성△투자은행 지원팀 정재욱△투자컨설팅팀 조태훈△국내파생팀 주영훈△홍보팀 하중석△전략지원팀 허경식△신탁팀 현재훈 ■IBK투자증권 ◇신규 선임 <상무>△Trading담당 송진호 ■유진투자증권 ◇지점장 △서초동 김종기△산본 신언경△안양 신창수△천안 문경희 ■하나대투증권 ◇임원 선임 △DCM실 상무 김현겸 ■한국투자증권 ◇담당 신임 △FICC 안재완△법인영업 김세환◇부서장 신임△영업전략 김윤상△컴플라이언스 사영웅△업무지원 신봉관△해외투자영업 안주영△에쿼티DS 이대원△e비즈니스기획 이수범△마케팅 조희경△금융상품법인영업 채동욱△선물옵션영업 최지헌△투자정보 추희엽◇지점장 신임△익산 박현욱△신목동 오병도△신압구정 한경준△광양 문정수◇담당 전보△퇴직연금영업추진 강성모△퇴직연금영업1 김동건△에쿼티 김성락△퇴직연금영업2 박진수△인수영업 설종만◇부서장 전보△리서치지원 김광열△국제영업 김기홍△퇴직연금지원 김광섭△FICC DS 김기우△퇴직연금영업2 김진수△퇴직연금추진 박상규△WM컨설팅 박진환△AI·M&A 장도익△퇴직연금영업1 한관식◇지점장 전보△명동 고완식△돈암동 김성열△영업부 김영대△잠실 김영헌△사하 김창규△광주중앙 나종운△강북센터 노성환△영등포 도덕재△광장동 박영효△금천 박재현△정자동 변귀용△명동중앙 양승운△동래 이상호△가락 이재호△목동 이재홍△광명 이정아△광화문 이한용△마포 장지영△서초동 조대현△합정동 조원호△V-프리빌리지 강남센터지점 개설위원장 조재홍△논현 최서룡△분당PB센터 홍성임△서광주 홍인표 ■한국투자신탁운용 ◇상무보 신임 △채권운용본부 이도윤△기관영업본부 김병모◇부장 신임△글로벌AI팀 양봉진◇부장대우 신임△주식운용본부 허철홍△채권운용본부 홍현△글로벌운용본부 한규성△시스템운용본부 정현철△실물자산운용본부 안종훈◇부장대우 전보△실물자산운용본부 정지원 ■아주캐피탈 ◇부장 승진 <지점장>△인천 이환주△개인금융(대전) 문용섭△부산중앙 김창균<팀장>△AUTO금융1 김신우△인사총무 배영환 ■두산 ◇임원 영입 <상무급>△전략지원팀 임경묵 ■한라건설 △해외영업부 상근자문역 차성춘
  • 젊은옷 갈아입은 한은

    한국은행에서 8년 만에 40대 지역본부장이 탄생했다. 장기 근무한 국·실장 16명이 현직에서 물러났고, 50세 전후로 젊은 직원들이 전진배치됐다. 김중수 한은 총재의 친정 체제도 강화됐다는 평가다. 한은은 1일 과장급 이상 104명을 승진 발령하고, 지방대 출신과 여성 인력을 각각 13명씩 승진시키는 인사를 단행했다. 김 총재가 지난해 4월 취임한 뒤 첫 정기인사이다. 앞서 지난달 21일 직군제 폐지 등 조직 개편을 한 김 총재는 28일 인선을 마무리한 뒤 임직원들에게 보낸 메일에서 “이번 인사는 점진적이고 순차적인 방식으로 이뤄졌다.”고 강조했지만 한은은 한층 젊은 조직으로 탈바꿈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1955년 이전에 태어났거나 1977년 이후 입행한 국·실장들이 대거 물러난 빈 자리에 젊은 피가 수혈되면서 세대교체가 이뤄졌기 때문이다. 성과급·연봉제도 확대됐다. 조직 개편으로 위상이 높아진 인재개발원장과 국제경제실장에 허재성(52) 기획국 부국장과 허진호(49) 정책기획국 정책총괄팀장이 발탁된 것은 한은 내부에서 이례적으로 꼽혔다. 차현진(49) 워싱턴주재원과 성병희(47) 금융시스템부장은 2급이지만, 기존 1급 인사 자리를 맡게 됐다. 허진호(49) 국제경제실장과 홍승제(52) 국제협력실장은 1급 승진과 동시에 실장 보직을 맡았다. 해외사무소장과 지역본부장 인사에서는 절반 이상이 교체됐다. 7명의 해외사무소장과 1급 주재원 가운데 5명이, 16명의 지역본부장 가운데 8명이 새롭게 바뀌었다. 해외사무소와 지역본부 업무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해 온 김 총재의 평소 소신이 담긴 인사로 해석됐다. 국장급인 제주지역본부장에는 박성준(48) 정책기획국 정책분석팀장이 임명됐다. 2003년 이후 오랜만에 40대가 다시 임명된 것이다. 경기와 경남의 윤면식·강성윤 본부장도 1959년생으로 50대 초반이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경인로 지하차도 개통

    서울시는 경인선 철로로 가로막혔던 구로구 구로 1동 경인로와 구로동 우성아파트 앞 도로를 잇는 길이 311m, 폭 10~20m의 도로를 28일 개통했다고 밝혔다. 시는 경인선 철로 아래를 지나는 길이 42m, 폭 8m의 지하차도를 개통해 이번 공사를 마무리했다. 지금까지 구로 1동 지역은 경인선 철로로 가로막혀 있어 차량이 경인로로 이동하려면 서부간선도로로 우회해야 했다. 시는 139억원을 투입해 2007년 10월 이 도로 개통 공사를 시작했다. 이광세 도로계획과장은 “이 도로가 주민들의 통행 불편과 일대의 교통 체증을 크게 줄이고 지역 균형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이승기 생활기록부 공개…고교 2때 장래희망은 사업가

    이승기 생활기록부 공개…고교 2때 장래희망은 사업가

     가수 겸 탤런트 이승기의 생활기록부가 공개됐다.  28일 방송된 SBS TV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서 ‘팔방미인’ 이승기의 고교 2학년 때까지 장래 희망은 사업가 였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승기의 서울 상계고교 1학년 담임 선생님이었던 윤인선씨가 출연, “승기는 데뷔 직전인 2004년, 3학년초까지 연예인 트레이닝을 받고 있다는 티를 전혀 내지 않았다.”며 이승기의 성실성을 칭찬했다.  이승기의 고교시절 생활기록부도 공개됐다. 이승기는 고교 2학년 때 생활기록부에서 장래 희망을 ‘사업가’로 적었다. 이날 방송은 노래와 연기, 예능까지 두루 섭렵하며 진정한 스타가 되기까지 이승기의 지난 날을 소개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인사]

    서울시교육청 ◇초등 교장 승진 △갈산초 고근식△상계초 김상우△강명초 김영동△삼일초 김영숙△수리초 김옥희△안산초 김일하△대동초 김진현△을지초 노승란△오륜초 류성기△은로초 박성훈△위례초 백을희△신중초 손숙△은정초 윤민재△공항초 윤병남△행당초 이규순△강서초 이명자△수명초 이병익△동자초 이종숙△용강초 이희선△북성초 임말순△아현초 전문근△인헌초 정일섭△연희초 정창석△보라매초 조선영△하늘초 지청환△송정초 최은숙△강덕초 최정안△개명초 태경애△언북초 황경임◇초등 교장 초빙△대영초 고광덕△동의초 고옥순△중목초 고종만△개웅초 권병진△녹번초 김용석△망우초 류연동△삼각산초 박종석△화곡초 박진숙△불광초 배영복△화일초 서진숙△계남초 송지석△소의초 심영면△금천초 유지영△누원초 유희문△성원초 이두희△등명초 이상래△상원초 이용환△신답초 이제옥△공릉초 이홍흠△ 경동초 진태성△서강초 허병훈△면북초 홍승엽△동작초 홍충성◇초등 교장 전보△잠실초 권영갑△월계초 권태윤△고일초 김종명△장지초 김현태△문래초 문매열△오류초 박관용△길원초 박윤문△행림초 박준숙△용암초 백승희△신미림초 변형욱△삼정초 송정기△언남초 신행호△가락초 안순자△가곡초 이건수△당서초 이길숙△신서초 이길영△영남초 이영언△돈암초 이찬우△여의도초 이철구△문성초 이효순△신당초 정희열△우장초 조남숙△원촌초 조상률△우신초 조용휘△문교초 주광진◇초등 교장으로 전직△개운초 강수일△북가좌초 유영조△남사초 이영순△대방초 전택수△방이초 홍순식△신화초 최덕찬△은빛초 김원곤△노원초 김월규△양원초 김홍식△선유초 백정흠△정심초 이은란△인왕초 채영훈△강일초 최문환◇초등 교감 승진 <교육지원청>△동부 권오희 김인선△강동 김경숙 김명숙 오미령 윤은옥 이관오 조금석△강남 김경희 김진순 문광자 박은미 이경숙 이현주△서부 김매숙 김명희 박순민 박옥선 유경균 이상경 임윤덕 장현경 주기용△남부 김연숙 박난순 유관호 윤승원 이영규△동작 김인옥△성북 김진화 박민정 이진숙△북부 류태순 원기호 이영순 황은주△강서 문병균 박춘선 엄정남 윤옥섭 이경희 이옥주 최인자 한은주△성동 방미란 신명숙 양경희 이원주◇초등 교감으로 전직 <교육지원청>△강남 강연실△북부 김경미 함미라△성북 김선희 오언석△성동 김선희△동부 김형태 황혜숙△중부 변창환△강동 유정원△강남 이근실△서부 이의란△동작 최규애△남부 최미숙◇초등 교감 청간 전보△성동교육지원청 이동섭◇초등 교육전문직(관급) 승진·전보△교육정책국장 손웅△강서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인아△학생교육원장 오효숙△교육과정과장 이용호△대천임해교육원 분원장 정익교△교육연구정보원 교육연구개발지원부장 김옥자 <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서부 류제천△북부 김영화 <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중부 박영순△강동 강학구△성북 김효한◇초등 교장·교감에서 교육전문직(관급)으로 전직△남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강민우△교육과정과 장학관 이병화△미래인재교육과장 임동찬△책임교육과 장학관 남미숙 박금은◇초등 교감·교사에서 교육전문직(사급)으로 전직△교육과정과 김귀숙△책임교육과 김홍미 이향아△학교혁신과 임세훈△교원정책과 홍은경△교육연구정보원 강민경 이영관△교육연수원 이경아△정책기획담당관 김세령 <교육지원청>△강서 김대준△성동 김민주 안은주△남부 김은경△서부 김회영△강남 김희정 서정석△중부 류인철△동작 박성기△동부 박현숙△북부 이은정 주윤숙◇초등 교육전문직(사급) 전직·전보△체육건강과 권용철△가평교육원 김성희△학교혁신과 김태식△교육연수원 노은주 송완숙△감사관 문병화△책임교육과 유정옥 이성숙△학생교육원 이녹범△교육과정과 이정우△과학전시관조경옥△정책기획담당관 임태현△교육연구정보원 천종만 <교육지원청>△강동 강일 윤순단 정순자△중부 류선미 이동재△동부 문재원 이정미△북부 민태일△성동 박영주 윤태환 김영식△남부 손창호 안이섭△강남 안미화 황규성△서부 안정희 엄계영△동작 전옥출△성북 한권출△강서 한만섭 홍연호◇유아교육전문직 승진△유아교육진흥원장 김신영△미래인재교육과 장학관 이순이◇유아 교육전문직(사급)에서 원장 전직△서울경인유치원 계혜경◇유아 교육전문직(사급)에서 원감 전직△동부교육지원청 박현주◇유아 원감에서 교육전문직(사급) 전직△강남교육지원청 문복진△중부〃 최봉옥◇유아 교사에서 교육전문직(사급) 전직△북부교육지원청 이미자◇유아 교사에서 원감 승진△강동교육지원청 배명희△성동〃 권수경△강서〃 김미현◇유아 원감 전보△서부교육지원청 강경숙△강남〃 전월순◇유아 교육전문직 전보△미래인재교육과 백정희 장수정△강동교육지원청 김금미△강서〃 김기경△성북〃 최혜원◇특수 교육전문직(관급)에서 교장 전직△서울정문학교 홍황표◇특수 학교교감에서 교육전문직(관급) 전직△책임교육과 장학관 심규학◇특수 교육전문직(사급)에서 교감 전직△서울광진학교 안일홍◇특수 교육전문직(사급) 전보△책임교육과 염유민◇특수 학교교사에서 교육전문직(사급) 전직△성북교육지원청 오승근△강동〃 허진◇중등 교장 승진△동대문중 김인화△면목중 이철우△상봉중 김미혜△신현중 김재옥△덕산중 윤용수△상암중 김옥희△성사중 김복영△은평중 김병호△중암중 이미정△당산서중 양한석△한울중 김태빈△신방학중 박한구△을지중 전인호△중원중 고래억△용강중 이경석△용산중 김정종△문정중 윤영준△한산중 황성희△대명중 이교식△서초중 허영혜△언주중 박동균△청담중 김제범△남성중 이재승△문창중 이덕기△숭곡중 정정혜◇중등 교장 초빙△경동고 정상윤△연서중 박춘구△덕수중 이원휘△신암중 임영호△천일중 나징기△양진중 김병오△방배중 이명호△월곡중 장정찬△원묵고 김진호△경일고 박인규△대영고 모상기△금천고 김성기△미양고 김용국△중경고 정형조◇중등 교장 중임△인수중 조중영△월계중 안승용△독산고 권태익△신도림고 오세창△여의도여고 구승희△성동글로벌경영고 조용간△서울공고 곽인화△서울금융고 황보관△숭인중 정진석△잠신중 김명수△광남중 이봉조△경인고 정회태△명일여고 문묘순△수명고 이상덕△신림고 허동△자운고 박평순△태릉고 박창배△언남중 최균희△문성중 조성태△창일중 정해◇중등 교육전문직(관급)에서 교장으로 전직△선사고 이영희△창덕여중 김성수△양천중 이완석◇중등 교장 전보△삼각산고 홍석△신도고 김정일△서울여고 양기황△휘경공고 윤경식△경기여고 안정숙△광남고 박해영△반포고 장춘길△송파공고 명재수△신현고 이형복△용산공고 안대운△창덕여고 신병찬△청담고 장우석△중랑중 김경애△불광중 김영숙△연천중 홍영호△창북중 김영희△영등포중 정옥렬△행당중 김광하◇중등 교감 승진△신도고 문혜영 <교육지원청>△동부 백남이△서부 이규명△남부 오애영 이준용△북부 김숙희 김연식 박진석 허덕수△중부 박종근△강동 이경률 이상일 이인구 황용련△강서 강희정 기규서 박영란 서정숙△강남 권성근 이신미△동작 곽진수 김상근 김현수△성동 노영자 전찬호△성북 박의동 송선화 안정찬◇중등 교육전문직에서 교감 전직△경동고 김출배△대영고 김응길△독산고 김덕중△수락고 이경희△양재고 김승찬△자양고 김영식△자운고 박수화△청담고 문정희△성동글로벌경영고 양현숙△서부교육지원청 김종안 박치동△북부〃 전용각 정대영△강서〃 김남훈 조용훈◇중등 교감 전보△경기고 엄종훈△경기여고 홍덕표△경동고 박동근△경복고 성철△경일고 박병훈△노원고 조풍호△도봉고 민성기△둔촌고 나영자△서울고 정지선△서울국제고 정관영△신림고 오석종△영등포고 이병언△언남고 오병웅△영등포여고 이두환△오금고 신종현△원묵고 주남수△은평고 김광영△잠실고 김길윤△강서공고 이주암△덕수고 김종현△서울북공고 류현호△서울산업정보학교 임성빈△성동공고 조중기△삼각산고 이재억△선사고 유신모<교육지원청>△동부 남상옥 이명순 이선용 이태삼 임영환 황태선△서부 남정희 박용수 정진호△남부 김광집 이사인 임춘희 함정식 허익배△북부 김명석 박명길 홍광표△강동 류수범 박재수△강서 김영숙 박혜은 오건오△강남 오창석△ 동작 강성희△성동 박상근 박혜선◇중등 교육전문직(관급) 승진·전직△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이혜숙△강서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이영식△교육연수원 기획평가부장 윤호상△책임교육과장 최병갑◇중등 교육전문직(관급) 전보△교원정책과장 이옥란△동작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김영조△교육연수원 중등교원연수부장 신원재△교육복지담당관 교육복지운영담당 장학관 김진만△학교혁신과 학교체제개선담당 최승택◇중등 교장에서 교육전문직(관급)으로 전직△중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윤석원△과학전시관장 최병수△학교혁신과장 정인순△체육건강〃 최옥수 <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서부 김환길△중부 정정옥△성북 민경란◇중등 교감에서 교육전문직(관급)으로 전직 <교육과정과 장학관>△교육과정담당 이윤복△학력평가담당 송의열 <미래인재교육과 장학관>△과학·영재교육담당 류명숙△외국어교육담당 최춘옥◇중등 교사에서 교육전문직(사급)으로 전직△교육연구정보원 김영일△과학전시관 홍경희<교육지원청>△동부 이현준△서부 최근수 박미진△남부 이현수△북부 채영이△강동 전혜진△강서 고승우 윤석기△성북 김근회◇중등 교육전문직(사급) 전보·전직△감사관 황석길△공보담당관 황재인△정책기획과 전영식△교원정책과 강수환 이창우△학교혁신과 고종애△미래인재교육과 조경순△책임교육과 이대해△진로직업교육과 고광석△체육건강과 김낙영△교육연수원 양승욱 <교육지원청>△동부 우한정△남부 이방수△강동 김진효 정복영△강서 이말출△강남 강원희 조현준 이윤동△동작 조호규△성북 김삼현 신현숙◇교육과학기술부 및 국립국제교육원 전출입△교육과학기술부 홍기춘 이선경△당곡중 선영규△책임교육과 신선호△동부교육지원청 황문주△중부〃 최선희
  • 양화대교 아치교 설치

    양화대교 아치교 설치

    공사가 중단됐던 양화대교에 23일 첫 아치교가 설치됐다. 이에 따라 서울시와 시의회의 갈등 탓에 ‘ㄷ’자 형태로 방치됐던 다리가 직선화돼 5월 초 부분 개통된다. 서울시는 마포구 합정동에서 영등포구 양평동으로 향하는 양화대교 하류 측 교각 사이에 길이 112m의 아치교를 설치했다. 양화대교 구조개선 공사는 총 길이 1048m의 양화대교 아래로 6000t급 배가 운항할 수 있도록 교각 폭을 42m에서 112m로 확장하는 것이다. 시는 지난해 2월 착공해 9월 마무리할 계획이었으나 시의회 민주당 측이 ‘대운하 사업과 연계됐다’며 예산을 전액 삭감하면서 공사가 중단됐다. 그 뒤로 ‘ㄷ’자 도로가 장기간 방치되면서 시민 안전을 위협하고 불편을 초래한다는 지적이 잇따르자 시는 예비비로 지난 16일 공사를 재개했다. 하류 측 아치교는 길이 112m, 폭 17~22.8m, 높이 21m 규모로 강재 1430t과 크로스빔 24개, 아치케이블 22개로 구성돼 있다. 시는 지난 16일 육상에서 제작한 아치교를 레일을 이용해 한강변까지 옮기고 바지에 선적해 예인선으로 양화대교 앞까지 운반했다. 이어 21~23일 바지선 위에 있는 유압잭을 이용해 교각보다 75㎝ 높게 들어올린 뒤 교각에 정밀하게 안착시켰다. 시는 이번에 설치한 상판 위로 차량이 다닐 수 있도록 아치 케이블 조정, 중앙분리대 설치, 도로포장 등 후속작업을 한 뒤 5월 초 개통할 예정이다. 아울러 12월에는 상류 측 ‘ㄷ자형’ 가교를 철거하고 아치교를 설치해 내년 3월쯤 상류 측 아치교를 개통할 예정이다. 시의회 민주당은 성명을 통해 “시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양화대교를 직선화하는 것은 환영하지만 서해뱃길 사업을 위해 상류 측 다리의 확장에도 예비비를 사용할 경우 강력하게 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인사]

    ■고용노동부 ◇고위공무원 전보 △기획조정실 국제협력관 심경우◇고위공무원 승진△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이수영 ■국세청 ◇국세청 <복수직 4급>△감찰담당관실 박병환<행정사무관>△통계기획팀 이봉근△징세과 최회선 이석봉△법무과 홍기철 박달영△법규과 김용관 전성훈 한재현△세정홍보과 김재철 한성옥△전자세원과 윤경필 김지암 양동구△법인세과 박영병△원천세과 김용진△소비세과 변세길 나교석△재산세과 공준기△조사기획과 오태환△조사1과 이한종△조사2과 박찬호△소득지원과 이준호△자영소득관리과 서동욱△근로소득관리과 박종태 박기현[담당관실]△정책조정 권순재 고영일△비상계획 조남수△전산기획 서재익△전산운영 신방환△정보개발1 김병복△정보개발2 김중욱△감사 신규명 홍성표△납세자보호 이종순△심사1 김안섭 김학원 윤성호△심사2 김기영△국제협력 전지현 박상준△국제세원관리 고영호△역외탈세 나명수[기술서기관]△전산운영담당관실 황명희<전산사무관>△전산기획담당관실 남우창△정보개발1〃 나향미 전영호△정보개발2〃 김종오△징세과 최승일△부가가치세과 정숙희△소득세과 정하운△원천세과 조문구△부동산거래관리과 김광령△소득지원과 김원기◇서울지방국세청 <복수직 4급>△신고관리과 한창욱△조사4국 조사관리과 김갑식<행정사무관>△감사관실 오덕근△운영지원과 이일화△징세과 신상옥 손순희 이병길 정현철 이덕△법무1과 조오연 김철철△법무2과 홍석연△전산관리과 김동휘△신고관리과 임해택△신고분석1과 하경래 박종윤 이용찬△신고분석2과 윤가현[조사1국]△조사1과 허동규 최진구 이동찬△조사2과 이훈구 최원봉 김성동 양진근 이은성△조사3과 방기천[조사2국]△조사관리과 김진호 김정순 정부해 유종현 허범 박영범△조사1과 이영국 이종일 조완기△조사2과 신상원 유근 이동화△조사3과 김복일 유준형 정동석 류희삼[조사3국]△조사관리과 오순옥△조사1과 김광복 홍성범 이찬규 신재용 양철현△조사2과 박인종 오상봉 박광종 정원서[조사4국]△조사관리과 윤동현 김재봉 최상민 이응봉 노기진△조사1과 이은규 최재호 이기동△조사2과 하철호△조사3과 유무열 이영건[국세조사]△국제조사관리과 신우현 오미순 최정수 황영표△국제조사1과 윤근상 박세원 김동현 손동섭△국제조사2과 백석원 유성열 김영상 정연태[종로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 유희만△소득세 손영태△법인세 석순목△조사 박충원△납세자보호담당관 윤형민[중부세무서 과장]△운영지원 김명식△부가가치세 권동운△소득세 안희천△재산법인세 류해권△조사 이인호△납세자보호담당관 윤용중[남대문세무서]△재산법인세과장 윤종건△납세자보호담당관 조수현[용산세무서 과장]△운영지원 최광순△재산세 유의석△법인세 신은섭[성북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 서태원△소득세 강연길△재산법인세 고재봉[서대문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 조성춘△소득세 최경용△재산세1 이상환△조사 설용준△납세자보호담당관 윤병열[마포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 송재웅△소득세 김형신△법인세 정구복△조사 박대근△납세자보호담당관 김재형[영등포세무서 과장]△운영지원 박경록△부가가치세1 손채령△재산세 최광렬△법인세1 김봉수△법인세2 양봉호△조사 오성근[강서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 박명수△재산세 박태훈△법인세 전성구△납세자보호담당관 박황보[양천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 변기영△소득세 이병윤△재산세 홍희숙[구로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 윤후출△소득세 김금민△법인세 곽상섭△조사 차정곤△납세자보호담당관 박수금[동작세무서 과장]△운영지원 정규익△부가가치세 김영희△소득세 조봉연△재산세 조병순△조사 이찬호[금천세무서 과장]△소득세 박승구△재산세 정종호△납세자보호담당관 백종분[강남세무서 과장]△운영지원 오세근△부가가치세 조방현△소득세 박경숙△법인세1 이석현△법인세2 오동교△조사 이창남△납세자보호담당관 김성기[삼성세무서 과장]△운영지원 김종오△부가가치세 김병곤△재산세1 최진규△재산세2 마경숙△법인세1 김기성△조사 유정복△납세자보호담당관 김보남[반포세무서 과장]△운영지원 박종국△부가가치세 양회환△소득세 성영호△재산세1 정송범△법인세 박성필△조사 조정환△납세자보호담당관 이계용[서초세무서 과장]△재산세1 박정덕△재산세2 장기석△법인세1 차삼준△조사 정재윤△납세자보호담당관 경춘순[역삼세무서 과장]△소득세 서영만△재산세 문규식△법인세1 김귀택△조사 고석중[성동세무서 과장]△재산세1 이상화△재산세2 신동인△조사 김재량△납세자보호담당관 김성규[동대문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1 임형배△부가가치세2 정광훈△재산세 정남교△법인세 김덕균△조사 유정득△납세자보호담당관 전광환[도봉세무서 과장]△운영지원 김용운△부가가치세 송봉수△소득세 이진수△납세자보호담당관 장병식[강동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 김호인△소득세 이철용△재산세 김영순△법인세 임찬열△조사 우치영[송파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 강태영△소득세 김창우△재산세1 노익희△조사 임영구△납세자보호담당관 한은규[노원세무서 과장]△운영지원 한익수△부가가치세 김원석△조사 이효정△납세자보호담당관 안민규<전산사무관>△전산관리과 고승현◇중부지방국세청 <복수직 4급>△징세과 유영필 조이현△법무과 이기철△신고관리과 김성근△신고분석1과 정동주△조사1국 조사1과 김대식△조사1국 조사2과 김봉옥△조사2국 조사1과 김광화△조사3국 조사관리과 류득현△조사3국 조사2과 장철호<행정사무관>△운영지원과 정호△감사관실 윤호인△납세자보호담당관실 김재송△징세과 이영학 최주용△법무과 이정기△전산관리과 손도종△신고분석1과 김성한△신고분석2과 장세헌△조사1국 조사1과 김태술 김예산△조사1국 조사2과 고관택△조사1국 조사3과 안형준△조사2국 조사관리과 정영숙 권달오 정순범 백병현△조사2국 조사2과 정상철△조사3국 조사관리과 권태성△조사3국 조사1과 신종태 설효진△조사3국 조사2과 김병수 김성근[인천세무서 과장]△운영지원 전태호△부가가치세 윤영자△재산세 손연국△법인세 김준영△조사 박학순[북인천세무서 과장]△운영지원 이재승△부가가치세 강희준△조사 배석철△납세보호담당관 권오항[서인천세무서 과장]△운영지원 김석주△부가가치세 박영식△소득세 김윤겸△재산세 정수권△법인세 박병욱△납세보호담당관 이정철△김포지서장 배성효[남인천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 구본윤△소득세 정필규△법인세 이병택△조사 조성근△납세보호담당관 남준일[부천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1 백남△소득세 이영규△재산세 김재산△법인세 최황경[안양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 주병근△조사 홍종석[동안양세무서 과장]△운영지원 윤용일△법인세 이승민△납세보호담당관 정정채[안산세무서 과장]△운영지원 조안종△부가가치세 김용진△재산세 김동욱△법인세 김승렬△조사 서정철△납세보호담당관 최인순[수원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과장 한창일[동수원세무서]△운영지원과장 장경국△부가가치세〃 정하용△소득세 이동주△재산세 황성규△조사 심상화△납세보호담당관 차정병[평택세무서]△부가소득세과장 백경집△법인세〃 조경환△이숙희[성남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1 임유기△법인세 김명도△조사 권태상△납세보호담당관 김기두[이천세무서]△재산세과장 백광현△윤재갑[의정부세무서 과장]△운영지원 송인선△소득세 이창남△재산세 이성훈△법인세 오광일△조사 오성식△납세보호담당관 우창용[남양주세무서 과장]△재산세2 최이규△조사 오대영△납세자보호담당관 이규건[고양세무서 과장]△운영지원 하석범△부가가치세1 류시덕△부가가치세2 정한청△소득세 박찬홍△재산세1 황보연△재산세2 조원행△조사 김용환△납세보호담당관 이형윤[파주세무서 과장]△부가소득세 엄재민△조사 최은식△납세보호담당관 박익재[시흥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 안재준△법인세 박원호△광명지서장 유청자[용인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 유인경△법인세 강경목△조사 신진광△납세보호담당관 정승호[원주세무서]△운영지원과장 정명환[영월세무서]△세원관리과장 하명봉[삼척세무서 과장]△운영지원 최종기△세원관리 문제준△태백지서장 김상경[강릉세무서 과장]△부가소득세 송윤정△재산법인세 서정익<전산사무관>△부천세무서 부가가치세2과장 전영관<세무서 과장급 직무대리> [중부지방국세청]△운영지원과 이원자△징세과 권오성 신광현△조사3국 조사2과 서영윤[부천세무서]△납세자보호담당관 배종웅[동안양세무서]△조사과장 박원서[수원세무서]△운영지원과장 전금주[평택세무서]△운영지원과장 박정분[이천세무서]△부가소득세과장 유승무[남양주세무서 과장]△운영지원 강인자△소득세 하상자[춘천세무서 과장]△부가소득세 김학인△조사 이준희[홍천세무서 과장]△운영지원 순남용△세원관리 이진[원주세무서 과장]△부가소득세 이용수△재산법인세 김용환△조사 이효성△납세자보호담당관 이종성[영월세무서]△운영지원과장 김동천◇대전지방국세청 <복수직 4급>△감사관 서정화[과장]△징세 박영자△전산관리 손남수△신고분석2 유병욱△조사1국 조사관리 안광근△조사2국 조사관리 장광순<행정사무관> [과장]△운영지원 김태식△신고관리 안상규△신고분석1 장종환△조사1국 조사1 박진순△조사1국 조사2 유재국△조사2국 조사2 오상준[대전세무서 과장]△운영지원 정경호△부가가치세1 황호수△소득세 하원장△법인세 임용학△조사 홍영택[서대전세무서 과장]△운영지원 송정면△부가가치세 임병구△소득세 이열△조사 장태선△납세자보호담당관 이점숙[청주세무서]△운영지원과장 최영숙[동청주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 한능상△재산법인세 김학선△조사 조성택[충주세무서]△부가소득세과장 문종호[천안세무서 과장]△운영지원 노장래△소득세 김기수△법인세 박준종△조사 남기용[영동세무서]△세원관리과장 임영우[제천세무서]△운영지원과장 오천교[논산세무서]△재산법인세과장 성기붕[홍성세무서 과장]△운영지원 최용승△세원관리 이진우[서산세무서]△재산법인세과장 김기봉[예산세무서]△운영지원과장 노방두△당진지서장 이재길◇광주지방국세청 <복수직 4급> [과장]△법무 유희춘△신고분석2 박봉식△조사1국 조사2 김성철△조사2국 조사2 김형기<행정사무관> [과장]△운영지원 이광영△전산관리 유지상△신고관리 김광근△신고분석1 손진종△조사1국 조사관리 김재찬△조사1국 조사1 윤학술△조사2국 조사관리 김기호[광주세무서 과장]△운영지원 조군희△부가가치세 서정숙△납세자보호담당관 박남석[북광주세무서]△법인세과장 김성후△조사〃 조홍필△납세자보호담당관 김안식△최재훈[서광주세무서 과장]△운영지원 오상화△소득세 오상록△재산세 심귀식△법인세 유종환[군산세무서]△재산법인세과장 김인배[전주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 이기현△재산법인세 나원창[북전주세무서 과장]△운영지원 윤기홍△부가소득세 김연재△납세자보호담당관 서대원[익산세무서]△재산법인세과장 노시준[목포세무서]△운영지원과장 박철기△납세자보호담당관 박종연[순천세무서 과장]△운영지원 조윤우△부가가치세 정순오△소득세 김화석△조사 김현진△납세자보호담당관 문종하[여수세무서]△조사과장 나순자△납세자보호담당관 정경희[정읍세무서]△재산법인세과장 윤석중[남원세무서]△세원관리과장 고을석[나주세무서]△세원관리과장 나정엽<세무서 과장급 직무대리> [군산세무서]△운영지원과장 이계종△납세자보호담당관 한인철[전주세무서]△납세자보호담당관 이상열[익산세무서]△조사과장 심상동[해남세무서]△강진지서장 최진복◇대구지방국세청 <복수직 4급>△감사관 박재한△법무과장 안강식△조사1국 조사관리〃 김영준<행정사무관> [과장]△운영지원 김일현△조사1국 조사1 박수복△조사2국 조사2 현종현[동대구세무서 과장]△운영지원 송영권△부가가치세 김준열△소득세 권영림△조사 전도한△납세자보호담당관 권택도[서대구세무서 과장]△운영지원 정종길△부가가치세 김재원△조사 김병걸[남대구세무서 과장]△운영지원 권오석△부가가치세 이정형△소득세 장재출△법인세 안수영[북대구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1 우영락△소득세 김진백△재산세 이종갑△납세자보호담당관 이승원[경주세무서]△조사과장 류영애△영천지서장 우종민[포항세무서 과장]△운영지원 김태천△조사 박재덕△납세자보호담당관 김상락[구미세무서]△운영지원과장 신열호△납세자보호담당관 정동훈[경산세무서 과장]△운영지원 박찬홍△부가소득세 김영숙△재산법인세 이병욱[안동세무서]△운영지원과장 손창수△의성지서장 임홍택[상주세무서]△세원관리과장 조한구[영주세무서]△운영지원과장 이승관[영덕세무서]△세원관리과장 나영례<세무서 과장급 직무대리>△안동세무서 세원관리과장 마호필△영덕세무서 운영지원〃 김용수◇부산지방국세청 <복수직 4급>△납세자보호담당관 임영인[과장]△징세 석원창△신고분석2 엄전중△조사2국 조사관리 김태진△조사3국 조사관리 이권대<행정사무관> [과장]△운영지원 최정식△신고관리 박인기△신고분석1 김순태△조사1국 조사2 이정욱△조사1국 조사4 김원용△조사2국 조사2 박선우△조사2국 조사3 유호선△조사3국 조사1 김갑성△조사3국 조사2 남동성[중부산세무서 과장]△운영지원 이명숙△부가소득세 이병국△조사 최준규[서부산세무서 과장]△재산법인세 김헌효△조사 김은호△납세자보호담당관 김동곤[부산진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1 김종덕△소득세 김기환△법인세 정동수△조사 옥치벽△납세자보호담당관 박실광[수영세무서 과장]△소득세 박재현△법인세 오호성△조사 류동열[북부산세무서 과장]△운영지원 강기훈△부가가치세1 강충구△법인세 유규현[동래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 윤진희△조사 최병윤[금정세무서]△부가가치세과장 김순련[울산세무서 과장]△운영지원 이원화△부가가치세 유봉수△재산법인세 이상무△납세자보호담당관 박경호[동울산세무서 과장]△운영지원 천복렬△부가가치세 서상훈△재산법인세 허우영△납세자보호담당관 권기재[마산세무서 과장]△소득세 심영환△조사 배명수△납세자보호담당관 신상열[창원세무서]△법인세과장 노승현[김해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 박찬민△법인세 정규현△납세자보호담당관 여운성[진주세무서]△재산법인세과장 강정렬△납세자보호담당관 허윤석[제주세무서 과장]△운영지원 강기훈△부가소득세 고승국<전산사무관>△부산지방국세청 전산관리과장 김영준<세무서 과장급 직무대리>△김해세무서 조사과장 최병국△거창세무서 운영지원〃 이범구△제주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이상채◇국세공무원교육원 <행정사무관>△지원과 신종범△운영과 한경호△교수과 서정현 정만옥 안장렬 나성길 김석창 김근식 홍재필 이진우 김형삼노삼식<전산사무관>△교수과 이기성<교수 직무대리>△교수과 윤상철 이은희 김진철◇국세청고객만족센터 <행정사무관>△전화상담1팀 정혜주△인터넷방문상담3팀 유형환◇기획재정부△박수현 박성무 이호범◇조세심판원△구제승 정기현 양정필 김동백 이상권 강경수 ■산림청 ◇고위공무원 전보 △기획조정관 김남균△산림이용국장 전범권△산림인력개발원장 김현식△북부지방산림청장 윤영균△남부〃 남성현◇과장급 전보△산림정책과장 최병암△산지관리〃 김용관 ■서울대 △환경대학원장 이도원 ■건국대 △충주부총장 김언현<서울캠퍼스>△언론홍보대학원장 정동우△일우헌 관장 장교식<충주캠퍼스>△의학전문대학원장 황태숙△사회과학〃 남영호[대학장]△인문과학 김소임△사회과학 안형기△자연과학 박헌△디자인조형 김인경△의료생명 김시관△미래 김찬자[처장]△기획조정 이덕만△교무 이창수△학생인력개발 윤병선△대외협력 안희영△산학연구 김보경 ■세계일보 △광고국장 이익수△논설실장 이승현△편집국장 강호원△판매〃 서용술△경영지원〃 송수선△논설위원 황종택 김선교
  • [부고]

    ●박재남(전 의정부여고 교장)씨 별세 인선(서울신문 기획사업국 관리부 부장)의선(전 우리은행 본부장)지선(정병원 정형외과 과장)신선(센스레이디 대표)예선(전 국민은행 센터장)씨 부친상 윤병욱(전 한국디지털 영업본부장)씨 장인상 최윤미(영파여고 교사)씨 시부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10시 (02)3010-2232 ●한익수(전주지방법원 김제시법원 판사)봉수(이오렉스 부사장)현수(야베스의원 원장)준수(전주시 완산구청장)씨 모친상 16일 전주 뉴타운장례식장, 발인 18일 오전 9시 (063)285-4447 ●김진홍(국회사무처 사무관)현기(머큐리 차장)상용(서울경제신문 산업부 기자)소현(우석대학원 교학팀)씨 모친상 이혜란(KT동대문지사)정은경(하나은행 평촌꿈마을지점)씨 시모상 16일 전주 뉴타운장례식장, 발인 18일 오전 8시 (063)286-4499 ●신현호(한양대 축구부 감독)씨 모친상 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2)3410-6914 ●이장용(사업)상범(포항연세드림치과원장)씨 부친상 박영주(선양소주 전무)김현수(부산일보 편집위원)씨 장인상 16일 동국대 경주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54)776-9411 ●유종현(한아 아이앤티 대표)씨 부친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5시 30분 (02)3010-2292 ●정순원(현대건설 전무)씨 모친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 30분 (02)3010-2265 ●이완병(효성 전력 퍼포먼스 유니트 수석엔지니어)씨 모친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02)3010-2231 ●윤주익(전 현대엠코 부회장)씨 모친상 16일 창원 파티마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55)270-1952 ●김태형(한국은행 운용4팀 과장)씨 부친상 서구영(아시아나항공 기장)이득렬(한빛 과장)씨 장인상 1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2)2227-7563 ●정선모(전 동대문경찰서장)만모(비채누리 대표이사)득모(서울시청 생산부장)씨 모친상 엄영희(수지중 교감)씨 시모상 권명오(고려프라임병원 원장)씨 장모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2)3010-2230 ●조용준(한림대 춘천성심병원 부원장)용욱(인덕대학 테크노경영과 교수)씨 부친상 이기왕(의사)조병덕(AT&T 수석연구원)씨 장인상 16일 한림대 평촌성심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31)384-4634 ●김승호(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경영지원팀 부장)씨 부친상 16일 영등포 한강성심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2)2635-9092
  • 리비아 첫 시위… 바레인선 1만여명 운집

    인구 70만 소 국인 바레인의 수도 마나마의 진주광장이 중동 시위의 새 거점으로 떠올랐다. ‘제2의 타흐리르 광장’으로도 불린다. 리비아에서도 15일(현지시간) 첫 시위가 발생했으며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는 경찰의 진압 과정에서 어린이를 포함해 3명이 사망하는 등 시위의 불길이 확산되고 있다. 16일 대규모 시위 사흘째를 맞은 바레인에서는 전날 숨진 두 번째 희생자 파델 살만 마트룩(31)에 대한 장례식이 열렸다. 마트룩은 지난 14일 사망한 21세 청년 알리 므셰이마의 장례식에서 벌어진 시위대와 무장 경찰의 충돌 과정에서 총을 맞고 목숨을 잃었다. 이날 장례식은 평화적인 분위기에서 마무리됐지만 참석자들은 곧 시위대가 모여 있는 진주광장으로 행진을 시작했다. 당초 일자리와 물가 안정을 원했던 시위대는 1971년부터 40년간 총리직을 고수하고 있는 하마드 빈 이사 알할리파 국왕의 삼촌 셰이크 할리파 빈 살만 알할리파의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알할리파 국왕이 시위대 사망 사건 진상 조사와 개혁을 논의할 위원회 구성을 지시했지만 시위대는 물러서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이미 시위대의 텐트촌으로 변한 광장은 이날 오전에만 최소 1만명이 모이는 등 규모가 점점 늘어났다. 당황한 정부는 “바레인법은 평화적인 방법을 통한 표현의 자유를 보장한다.”며 사태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 이란의 경우 경찰의 강경 진압으로 사망자가 2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정부는 오는 18일로 예정된 금요 예배 시위를 막기 위해 초강경 노선을 채택했다. 15일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시위가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시위 사흘째인 16일에는 지난 14일 총에 맞아 숨진 대학생 사나 잘레의 장례식이 열린 테헤란 미술대학에서 반정부 시위대가 친정부 시위대와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무아마르 카다피 국가 원수가 42년째 집권 중인 리비아에서도 15일 밤 제2의 도시인 벵가지에서 첫 시위가 발생, 이튿날까지 이어지자 정부가 강경 대응에 나섰다. 한 인권변호사 체포에 항의하는 시위대 수백명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최소 38명이 다쳐 입원했다고 AFP통신이 전했다. 페이스북을 중심으로 17일 대규모 시위 움직임이 일자 정부는 인터넷을 차단했다. 국영 언론은 반정부 시위는 일체 보도하지 않은 채, 벵가지와 수도 트리폴리 등에서 카다피를 지지하는 집회 소식만 전했다. 시위 엿새째를 맞은 예멘의 아덴에서는 경찰의 총에 맞아 1명이 숨져, 처음으로 사망자가 발생했다.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예정돼 있었던 수도 사나에는 친정부 시위대가 동원됐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는 부패한 지방정부에 항의하는 시위가 사흘째 이어졌다. 전날 남아공에서는 남성 1명이 총격으로 숨졌고 어린이 2명이 경찰을 피해 달아나다 익사했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이제 관심은 은행장… ‘역관치 바람’ 이어질까

    금융지주 회장 선임이 마무리돼 가면서 후속 은행장 인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은행권 출신의 내부 승진과 관료 등 외부 수혈 여부를 놓고 촉각을 곤두세우는 분위기다. 금융지주 회장 선임처럼 은행권 출신들에 관료 출신들이 맥없이 물러나는 ‘역(逆)관치’ 현상도 관전 포인트다. 은행장은 금융지주사 이익의 80~90%를 책임지는 무게감이 큰 자리다. 거물급 관료 출신들이 회자됐던 지주사 회장 선임 과정에 비해 화려함이 덜하지만, 물밑경쟁은 더 치열한 상황이다. 3~4년 전부터 내부 행원 출신 인사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우리금융은 자회사 행장후보추천위원회를 이번 주 안에 구성, 이종휘 우리은행장·송기진 광주은행장·박영빈 경남은행장 직무대행 후임 인선에 착수한다. 광주은행장은 우리금융 내부 임원이 맡을 여지가 많고, 경남은행장은 박 대행이 대행 글자를 떼고 맡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해졌다. 우리은행장으로는 우리금융의 윤상구·김정한 전무와 이순우 수석부행장, 이병재 우리파이낸셜 사장, 김희태 중국현지법인장 등이 후보군에 들었다. 한일은행 대 상업은행, 고려대 대 비(非)고려대의 전선이 형성되고 있다. 이팔성 우리금융 회장이 한일은행·고려대 출신인 점이 어느 쪽에 유리할지 전망은 엇갈린다. 현 이종휘 행장도 한일은행 출신이기 때문에 상업은행 출신 행장이 나올 법하다는 여론이 은행 내부에 있다. 후보군 중에서는 김희태·윤상구·이병재 임원이 한일은행 출신이고, 이 가운데 이병재 임원은 고대 출신이다. 정부 측 예금보험공사가 대주주이기 때문에 외부 출신 인사가 은행장으로 발탁될 가능성은 여전하다. 실제로 이종휘 은행장은 1998년 우리은행의 전신인 한빛은행이 출범한 뒤 처음으로 2008년에 탄생한 내부 출신 행장이었다. 금융권 관계자는 “이 행장 이전에 이덕훈·황영기·박해춘 행장은 외부에서 왔기 때문에 이번에도 외부 인사가 선임될 수 있다.”고 말했다. 신한·우리금융에서 내부 출신 회장이 선임되면서 최근 몇년 동안 만들어진 ‘외부회장-내부행장’ 구도가 재편될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됐다. 하지만 ‘역(逆)관치’ 바람도 거세다. 관료 출신들이 은행권 출신들에게 연거푸 고배를 마시고 있다. 신한금융 회장 선임 과정에서 재무부 국고국장 출신인 한택수 국제금융센터 이사회 의장이, 우리금융의 경우 김우석 전 자산관리공사 사장이 은행권 출신들에게 패했다. 기업은행의 경우 금융당국 간부들이 조준희 행장에게 밀렸다. 은행장 인사에서도 역관치 바람이 되풀이될지 관심거리다. 금융권에서는 산은지주 회장 아래 산업은행장을 새로 임명하자는 논의도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은 민유성 회장이 산업은행장을 겸임하고 있다. 산은지주의 민영화와 산업은행의 일상 업무를 분리해야 한다는 논리로 추진되고 있지만, 결국 은행장 자리를 하나 더 마련하기 위한 포석이라는 시각도 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전경련 차기회장 곧 선임될 듯

    지난해 7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던 조석래 전국경제인연합회장(효성그룹 회장)이 경제5단체장 만찬을 시작으로 공식 활동을 재개한다. 오는 24일 예정된 전경련 총회에도 참석할 것으로 점쳐지면서 그동안 난항을 겪었던 차기 전경련 회장 선임도 조만간 윤곽을 드러낼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14일 전경련과 재계 등에 따르면 조 회장은 1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경제5단체장 만찬에 참석할 예정이다. 담낭종양 수술 뒤 건강관리를 위해 사의를 표명한 지 7개월여 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다.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이 마련한 만찬에는 사공일 한국무역협회장과 이희범 한국경영자총협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도 함께한다. 이번 만찬은 최근 조 회장의 건강이 회복되면서 오랜만에 ‘친교 차원’에서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재계 현안을 논의하기보다는 조 회장의 건강 회복을 계기로 마련된 비공식 만남”이라고 설명했다. 조 회장은 또한 최근부터 가끔 회사에 들르는 등 효성그룹 업무도 다시 시작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효성 관계자는 “직접 조 회장을 만난 임원들은 ‘수술 전보다 혈색이 나아 보인다’고 한다.”면서 “출근하기 전에도 중요 결정 사항은 전화로 챙겨왔다.”고 귀띔했다. 24일 서울 태평로2가 더 플라자호텔에서 예정된 전경련 총회에 조 회장이 직접 참석할 여지도 높아지고 있다. 전경련 관계자는 “지금 분위기로는 조 회장이 총회에도 참석할 수 있다.”면서 “건강이 상당히 호전된 만큼, 손수 자신의 공식 임기를 끝내는 동시에 차기 회장을 선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 재계 관계자는 “현재 인선은 어느 정도 끝났고 재계 원로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을 것”이라면서 “다만 차기 회장은 회장단 안에서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후보로는 연장자에 속하는 이준용(73) 대림산업 명예회장과 박영주(70) 이건산업 회장, 조양호(62) 한진그룹 회장 등이 거론된다. 최근 검찰 수사가 끝난 김승연(59) 한화그룹 회장도 조심스럽게 물망에 오르고 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찢겨진 조직’ 화합에 적임자 평가

    ‘찢겨진 조직’ 화합에 적임자 평가

    14일 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 내정자가 선임됨으로써 5개월 동안 지속된 신한사태는 일단락되는 전기를 마련했다. 특히 한 내정자는 정통 ‘신한맨’으로 찢겨진 조직을 추스르고, 화합을 이끌어내는 데 적합할 것이라는 평가가 신한 안팎에서 나온다. 회장 선임 특위위원들이 외부 인물보다 내부 출신을 선호한 배경으로 꼽힌다. 한 내정자의 첫번째 과제가 조직 추스르기다. 신한금융이 내분을 겪는 동안 경쟁사인 하나금융은 외환은행 인수 작업을 진행했고, 신한금융은 자칫 4위로 밀릴 가능성도 거론된다. ‘한동우 체제’의 향후 과제와 걸림돌은 만만치 않아 보인다. 이번 차기 회장 인선 과정에서도 라응찬 전 회장을 비롯한 ‘신한 3인방’의 입김이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윤계섭 특위위원장도 심사를 마친뒤 이를 의식한 듯 “(추대 형식은) 단결된 신한의 미래를 위해서 필요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한 내정자도 내부 결속을 당면한 과제로 강조했다. 그는 특위가 실시한 면접에 참석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구도를) 너무 이분법적으로 보는 게 아니냐.”고 일갈했다. 내정 직후 기자회견에서는 “신한금융 그룹에 28년 동안 봉직한 신한맨”이라고 말문을 열며 “그동안 힘든 과정 속에서 조직의 분열된 상처가 제 자리를 찾아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8년 신한맨’으로 신한금융그룹의 성장에 일조한 한 내정자이지만, 신한의 내부 상황이 꼬일 대로 꼬여 단기간에 수습하기가 쉽지 않다는 관측도 없지 않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과거 ‘회장님’이나 ‘사장님’이라고 경칭하던 분들을 ‘라응찬’이나 ‘신상훈’이라고 부르게 된 현 상황에 직원들이 자조하고 있다.”면서 “신한의 결속력을 키워 준 라 전 회장과 신 전 사장이 이전투구를 벌이는 과정에서 생겨난 직원들 사이의 계파 문제가 쉽게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 내정자의 선임 과정도 쉽지 않았다. 한동우 후보는 라응찬 전 회장이, 한택수 후보는 재일교포 주주들이 지지했던 것으로 알려진다. 특위는 될 수 있으면 합의를 통해 단독 후보를 추대할 예정이었지만, 합의 추대가 어려워지면서 여러 차례 표결을 거쳐 과반수를 얻은 한 내정자를 단독 후보로 추대했다. 한 내정자는 최종적으로 특위위원 9명 가운데 5명의 표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특위 에서) 5대4, 또는 한 명이 기권해 5대3으로 결론이 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소수였던 재일교포 주주측 이사들의 의견이 무시되면서, 주주 대표성이 훼손됐다는 문제가 제기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한 내정자는 “신한은 새출발하는 자세로 새로워져야 한다.”면서 “제가 떠난 1년 8개월 동안 변화가 있었는데, 훌륭한 인재들로부터 지혜를 빌리며 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부모·형님·선배 마음으로 다 안고 갈것”

    한동우(63) 신한금융지주 회장 내정자는 14일 “그동안 신한금융이 힘든 과정 속에서 브랜드 가치가 떨어지고, 조직의 분열된 상처도 있었다.”면서 “제 자리를 찾아가는 데 (제가) 앞장설 것이며, 신한다운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조직의 단합을 강조했다. 한 내정자는 신한은행 부행장과 신한생명보험 부회장을 지낸 ‘신한맨’이다. 부산 출신으로 부산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1971년 한국신탁은행 입행으로 은행권에 몸담았다. 1982년 신한은행에 입행해 종로지점장과 인사부장, 종합기획부장, 개인고객본부·신용관리 담당 부행장 등을 거쳤다. 다음은 일문일답. →반대편을 끌어안을 복안 있나. -이번 (인선) 과정 속에서 가장 가슴 아픈 것이 ‘친(親) 라-반(反) 라 후보, 친(親) 신 사장-반(反) 신 사장’ 얘기가 나올 때였다. 옛날엔 신한 정신과 기업 이념으로 뭉쳤는데 어떻게 이런 이야기가 나올 수 있을까. 특위에서도 이 점을 강조했다. 형님 같은 마음으로, 부모 같은 마음으로, 선배 마음으로 일단 다 안고 갈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파주의가 계속된다면 조치를 취할 생각이다. →라응찬 전 회장의 등기이사 유지를 어떻게 보나. -아직 정식 회장이 된 것도 아니며, 이사회에서 물러나라고 할 권한도 없다. 회장이 된다면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들어 어떤 것이 우리 그룹이 새출발하는 데 도움이 되는지 고민해 보겠다. 금융기관은 전임자의 경험과 노하우가 후임자들에게 꼭 필요하다. →한택수 후보를 지지한 것으로 알려진 재일교포 주주들과의 관계 설정은. -사실은 (제가) 재일교포 주주들과 가장 오래된 교분을 유지하고 있다. 그런 결과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그만큼 신한금융 경영자와 교포주주 간 소통(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런 점을 감안해서 풀어 나가겠다. 교포들의 창업 이념을 계승해야 한다. 그 가운데 선진자금을 도입하고, 기관투자자도 끌어들여 레벨업된 금융조직으로 가야 한다. 이런 일은 걱정 안 해도 된다. →라 전 회장 지지를 받는다고 알려졌다. -그게 면접에서 제일 답답했다. 네 편, 내 편이 어디 있나. 라 전 회장은 창업 때부터 모셨던 분이고, 공적인 부분은 다른 것이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엔씨소프트 감독에 김인식·선동열 거론

    엔씨소프트 감독에 김인식·선동열 거론

    제9구단 엔씨소프트의 초대 감독은 누가 될까.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9일 “신규 구단 가입 절차가 남아 있지만 선수단 및 프런트 구성 방안을 컨설팅업체에 의뢰했다.”면서 “결과가 나오면 단장과 감독 선임 절차를 밟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도능력은 물론 팀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화합의 리더십’을 겸비한 인물이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제9구단의 구단주는 김택진 엔씨소프트 창업주 대표이사가 맡는다. 엔씨소프트는 다음 달 9구단 승인을 받으면 단장을 우선 선임하고 이후 초대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인선 작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초대 사령탑 후보로는 김인식(왼쪽·64) 전 한화 감독과 선동열(오른쪽·48) 전 삼성 감독, 양상문(50) 전 롯데 감독 등이 거론된다. 현재 한국야구위원회(KBO) 기술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인식 전 감독은 후보 1순위. 1990년 쌍방울의 초대 감독으로 이듬해 1군 리그에 참가해 52승71패3무(승률 .425)로 신생팀을 안착시킨 경험이 있다. 2006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4강과 2009년 준우승을 이끌어 ‘국민 감독’으로 불렸고 1995년과 2001년 두산을 한국시리즈 정상에 올렸다. 김 위원장은 팀을 맡을 의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6년간 삼성 지휘봉을 잡고 두 차례 우승을 이끈 선동열 전 감독은 최근 창원시민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에서 초대 감독 후보 1위로 꼽힌 주인공. 하지만 그는 한 언론에 당분간 쉬겠다며 초대 감독에 뜻이 없음을 내비쳤다. 또 양상문·로이스터 전 롯데 감독과 김재박·이순철 전 LG 감독, 최동원 전 한화 코치도 후보로 떠오른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서울광장] 임기 2년짜리 감사원장?/최광숙 논설위원

    [서울광장] 임기 2년짜리 감사원장?/최광숙 논설위원

    청와대가 감사원장 인선을 놓고 고심한다고 한다. 마땅한 적임자를 찾지 못해서라는데, 그도 그럴 것이 낙마한 정동기 감사원장 후보자의 전철을 밟지 않으려면 웬만한 카드를 내밀어서는 국회 인사청문회 문턱을 넘지 못할 게 뻔하기 때문이다. “누구는 이래서 안 되고, 누구는 어디에 걸린다.”는 얘기가 여기저기서 나오는 걸 보니 4개월이 넘도록 공석인 감사원장감을 찾기가 쉽지 않은 모양이다. 일각에서는 이번 인선이 어려운 것은 ‘임기 2년짜리 감사원장’을 찾아야 하기 때문이라는 얘기도 있다. 이명박 정부 들어 단행된 인사가 번번이 실패한 것을 보면 현 정부가 감사원장 임기까지 멀리 내다보고 인사를 할 것 같지는 않지만 이 문제를 염두에 두고 인사하는 것이 훗날 시빗거리를 막을 수 있다. 감사원장은 임기가 4년이다. 그것도 헌법이 보장해 주는 임기다. 그런데 왜 이번 감사원장의 임기가 4년이 아닌 2년이란 말인가? 그 이유는 새 감사원장이 빠른 시일 내 임명절차를 거쳐 올해, 내년 열심히 일해도 2년 정도를 채우면 정권이 바뀌어 새 대통령을 맞이하기 때문이다. 그가 감사원 위상에 걸맞은 도덕성과 자질을 갖추고 있다한들 그게 별로 중요하지 않을 ‘정치의 계절’이 온다는 것이다. 2012년 대선에서 한나라당이 정권을 재창출하든, 야당이 정권 교체를 하든 어떤 경우든 새 대통령은 감사원장 교체 카드의 유혹에 빠질 수 있다. 다행히 감사원의 독립성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있는 이가 대통령의 자리에 오른다면 감사원장의 임기 4년은 보장될 것이다.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대통령 임기 동안 자신과 국정철학을 같이하는 감사원장을 뽑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일 것이다. 정권교체기의 감사원장들을 보면 답이 나온다. 전윤철 감사원장이 꼭 그랬다. 노무현 대통령이 임명한 그는 2007년 11월 첫 임기가 끝난 뒤 중임됐다. 하지만 다음 해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하자 사퇴압력을 받았다. 다른 부처들의 업무보고는 받으면서 감사원의 예정된 대통령 업무보고는 돌연 연기시켰다. 새 정부 출범 직후 ‘장·차관 워크숍’과 같이 대통령과 국정운영 방향에 대해 교감을 나누는 자리에도 감사원장은 부르지 않았다. 그를 흔들고 있다고 해석되기에 충분했다. 결국 그는 자진사퇴 형식으로 물러났지만 누가 봐도 권력의지에 밀렸다고 봐야 할 것이다. 정부 핵심 관계자는 “전 원장이 청와대 등 여러 채널의 여권 핵심인사로부터 사퇴권유를 받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노태우 대통령이 임명한 김영준 감사원장도 두번째 감사원장직을 수행할 때 김영삼 대통령이 당선되자 바로 자리에서 물러났다. 이들의 경우 한번의 임기를 끝내고 두번째 감사원장에 임명됐기 때문에 정권이 바뀌면 알아서 물러나라는 ‘정치적 묵시’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이들이 정권교체기에 임기 도중 중도 하차하는, 좋지 않은 선례를 남긴 것도 사실이다. 대통령 직속기관이지만 행정부나 권력으로부터의 독립성이 부여된 감사원의 수장이 이처럼 정권교체기마다 흔들리는 것은 감사원 입장에서도, 법치주의의 관점에서도 옳지 않다. 전 감사원장이 사퇴할 당시 감사원 내 일부 소장파 감사관들이 “헌법에 정해진 임기를 지키지 못하고 권력에 밀려 물러나는 것은 감사원의 위상을 훼손하는 것”이라며 사퇴를 강하게 만류했던 것도 다 이런 것들을 걱정해서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감사원장 자리를 흔든다면 조직의 기강은 물러지고, 그 여파는 국민들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 감사원이 권력에 코드를 맞추는 것이 아니라, 권력과 팽팽한 긴장관계를 유지하면서 행정부와 권력을 견제하도록 하려면 감사원장의 임기는 어떤 경우든 지켜져야 한다. 이번에는 정치색을 배제하고, 대통령 측근과는 거리가 먼, 그야말로 감사원장직을 제대로 수행할 인사를 뽑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새 정부 출범 후 감사원장의 거취 문제가 또다시 도마에 오를 수 있다. bori@seoul.co.kr
  • 선수 수급 어떻게

    엔씨소프트가 프로야구 제9구단으로 사실상 확정됐지만 선수 수급 문제가 최대 걸림돌이 될 전망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8일 이사회를 마친 뒤 “다음 달 8일 8개 구단 단장들이 만나 선수 수급의 원칙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는 기존 구단들의 통 큰 양보와 설득이 절실히 요구되는 사항이다. 그러지 않으면 엔씨소프트가 선수를 확보할 수 없고 창단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이 확실하다. 구단 이기주의를 버리고 프로야구 발전이라는 틀 안에서 함께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야 할 시점이다. 야구규약에는 신생구단이 창단하면 2년간 신인선수 2명에 대한 우선 지명권을 받고 각 구단 보호선수(20명)를 뺀 1명씩을 데려올 수 있게 돼 있다. 여기에 2년간 외국인 선수를 3명 등록해 2명을 내보낼 수 있고, 다른 팀보다 1군 엔트리를 1명 더 늘리는 혜택도 부여된다. 하지만 1, 2군을 합쳐 60명선인 현재 선수단 규모에 견줘 턱없이 모자란다. ‘특별 조치’의 필요성에 설득력을 더하는 대목이다. KBO는 우선 쌍방울과 SK의 창단 당시 선수수급 등을 모델로 삼을 방침이다. 1990년 창단한 쌍방울은 2년에 걸쳐 2차 신인지명 10명의 우선 지명권을 받았고 기존 구단에서 22명의 보호선수를 제외한 보류선수 중 2명씩을 지명 트레이드했다. 쌍방울 선수들을 주축으로 2000년 창단한 SK는 2차 신인 우선지명권 3장을 확보하고 나머지 팀에서 보상 선수 1명씩을 지명했다. 게다가 KBO는 외국인 선수를 3명까지 영입할 수 있도록 SK에 특별 배려했다. 앞서 KBO는 지난달 1차 이사회에서 자유계약선수(FA) 규정을 완화하면서 외국인 선수 보유 한도도 정비했다. 현재 2명에서 3명으로 늘렸고 신규 구단은 4명까지 영입할 수 있도록 프로야구선수협회 등과 뜻을 모았다. 이렇게 되면 기존 구단의 반발도 무마할 수 있다. 아울러 룰5 드래프트 제도도 관심을 끈다. 몇년째 특정 팀 2군에 머무는 유망주를 다른 팀이 계약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선수들의 트레이드가 활발해져 선수 수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평가한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中남부 ~ 동남아 1만 5000㎞ 범아시아권 고속철도 만든다

    中남부 ~ 동남아 1만 5000㎞ 범아시아권 고속철도 만든다

    “중국과 동남아시아를 하나로” 중국의 동남아시아 공략이 가속화되고 있다.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과의 자유무역협정(FTA)으로 지난해 경제 장벽을 무너뜨린 중국은 올부터 동남아 전역과 중국 남부를 고속철도로 연결하는 ‘범아시아 고속철도’ 건설에 본격 착수한다. 동(東), 중(中), 서(西) 3개 기본 노선과 2개의 간선을 통해 총 연장 1만 5000㎞의 거미줄 같은 고속철도망을 건설하겠다는 야침찬 계획이다. 12차 국가경제 및 사회발전 5개년 계획(12·5규획) 마지막 해인 2015년까지 기본적인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목표를 세워 놓고 있다. 가장 먼저 착공할 노선은 중국 서남부 윈난성 쿤밍(昆明)과 미얀마의 양곤을 잇는 서선(중국·미얀마 고속철도)이다. 중국 측 노선 공사는 이미 착공했고, 3월부터는 미얀마 역내에서도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된다. 2014년 완공 목표로 건설되는 이 노선은 태국 방콕까지 연결되는 지선을 포함해 1920㎞ 구간을 시속 170~200㎞로 달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4월부터는 윈난성 다리(大理)와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 태국 방콕을 연결하는 중선 공사를 시작한다. 2015년 이 노선이 완공되면 베트남 등을 거치지 않고도 말레이시아를 통해 싱가포르까지 이르게 된다. 범아시아 고속철도의 핵심은 베트남, 캄보디아,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그야말로 동남아 연안을 끼고 달리는 동선이다. 쿤밍에서 출발, 베트남의 하노이와 호찌민, 캄보디아의 프놈펜, 태국 방콕,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를 거쳐 싱가포르에 닿는다. 중국을 제외하고 5개 나라를 거치는 등 워낙 여러 국가를 관통하는 만큼 가장 난항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는 노선이기도 하다. 실제 중국의 영향력 확대를 꺼리는 베트남은 하노이~호찌민간 남북고속철도 건설에 일본의 신칸센 기술을 도입하려 하고 있다. 중국은 이 밖에 동남아 공략 전초기지인 광시(廣西)좡(壯)족자치구 난닝(南寧)과 베트남의 하노이, 라오스의 비엔티안을 연결하는 중동선, 미얀마를 거쳐 인도로 연결되는 중·미·인선 등도 적극적으로 검토 중이다. 중국은 범아시아 고속철도와 관련, 동남아와의 경제통합 등을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지만 자국 고속철도 기술의 해외진출, 인도양 직접 출항로 확보 등 실속을 챙기려는 시도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베이징 박홍환특파원 stinger@seoul.co.kr
  • “집회하지 말라는 정부, 먼저 사과해야”

    “집회하지 말라는 정부, 먼저 사과해야”

    한국작가회의(이사장 구중서) 새 사무총장에 이은봉(57) 시인이 내정됐다. 광주대 문예창작학과 교수이기도 한 이 내정자는 상대적으로 온건한 성향이어서 현 정부와의 관계 개선 여부가 주목된다. 작가회의는 문인들의 집회 불참 확인서를 요구한 정부와 해를 넘겨 갈등 중이다. 작가회의 측은 7일 “지난달 초 열린 이사회에서 위암 투병 중인 김남일 사무총장의 후임으로 이 시인을 내정했다.”면서 “오는 26일 정기총회를 열어 이 내정자를 인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총회를 통과하면 이 시인은 김 사무총장의 잔여 임기 1년을 이어받게 된다. 작가회의 측은 사무총장 인준 절차가 끝나는 대로 공석인 자유실천위원장과 통일위원장 후임도 정해 조직 정비를 끝낼 방침이다. 총회 인준 절차가 남아 있다는 이유로 한사코 인터뷰를 꺼리던 이 내정자는 “1970년대 이후 자유문인선언, 호헌 철폐 등 민주주의 가치를 움켜쥐고 싸워 온 역사가 곧 작가회의 역사”라면서 “집회를 갖지 말라는 (정부의) 요구는 작가회의를 해체하라는 말과 마찬가지”라고 못 박았다. 따라서 “(확인서 요구 사태와 관련해) 정부의 사과와 유감 표명이 있어야 한다.”고 단호히 잘라 말하는 이 내정자는 다만 “현 정부 안에도 함께 민주화운동을 했던 이들이 있는 만큼 대화 자체를 차단할 생각은 없다.”고 밝혀 국면 전환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이 내정자는 현 정권의 이른바 실세들과도 가까운 것으로 알려져 있어 물밑 조정자 역할에 기대가 모아진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단체인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지난해 2월 작가회의 측에 불법시위 불참 확인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연간 지원금 3400만원 지급을 중단하겠다고 통보했다. 이에 작가회의 측은 “돈으로 작가 영혼을 구속하려 든다.”면서 “정부 보조금을 받지 않는 한이 있더라도 (정부의) 부당한 요구에 굴복하지 않겠다.”고 맞섰다. 2000여명의 회원을 둔 작가회의는 이후 문예지 등에 정부를 성토하는 ‘저항의 글쓰기’를 이어오고 있다. 김병익 문학과지성 사장이 사재를 털어 정부 보조금에 해당하는 돈을 내놓았지만 작가회의 측은 대(對) 정부 항의 차원에서 계간지 ‘내일을 여는 작가’를 정간한 상태다. 이 내정자는 1984년 ‘창작과비평’을 통해 등단했다. 1985년 자유실천문인협의회 재창립과 1987년 민족문학작가회의 출범에 주도적 역할을 했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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