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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현, 대선패배 책임론에 “비판여론까지 경청”

    박지현, 대선패배 책임론에 “비판여론까지 경청”

    172석 거대 야당이 될 처지인 더불어민주당의 ‘심폐소생’을 책임지게 된 박지현(26)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 14일 당 안팎의 ‘윤호중 책임론’과 관련해 “대선 패배에 대한 책임 정치를 요구하는 차원에서 비판이 있다고 본다”며 비판 여론까지도 경청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6·1 지방선거에서 권력형 성범죄 무관용 원칙을 도입하겠다고 다짐했다. 코로나19 확진으로 자가격리 중인 박 공동위원장은 서울신문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정치에 입문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말씀드리기 쉽지 않다”면서도 “어떤 사안에 문제가 터지고 그것을 수습하는 것에 있어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은 어린아이 때부터 배운다. 국민과 지지자들 요구도 비슷하다고 보여진다”며 이렇게 말했다. 당 안팎에서 윤호중 원내대표가 비대위 수장이 된 것이 적절치 않다는 지적이 이어지는 배경에 어느 정도 공감한다는 취지다. 그러면서도 “윤 공동위원장을 둘러싼 많은 의원의 우려를 인지하고 있다. 다만 제가 원외 비대위원장이기 때문에 직접 뵙고 (이야기를) 경청하는 것이 맞을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답했다. 비대위원장 인선 경위에 대해서는 “무거운 직책이란 것을 알아 몇 번 거절도 했다”면서 “그런데 이재명 전 후보에게 전화가 왔고, 한 시간 이상 통화하며 왜 비대위원장을 맡아 주면 좋겠는지 설명을 들었다”고 했다. 또 “(이 전 후보가) 분명 잘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응원과 격려 말씀을 해 주셨다”고 말했다. 비대위원장으로서 주안점을 둘 세 가지로는 ▲낡은 정치 개혁 ▲새 인물 발탁 ▲다당제 개혁을 꼽았다. 그는 “대선이란 짧은 기간 청년들과 여성들을 여럿 만났다. 이런 분들이 6·1 지방선거 때 반드시 제대로 기회를 얻어야 할 것”이라며 “이번 선거에서 여성 단체장도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혁신적 공천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시스템 공천을 통한 권력형 성범죄 무관용 원칙을 도입하겠다”면서 “이 전 후보가 요구했던 다당제도 쉽지는 않겠지만 장기적 관점에서 꼭 이뤄 내야 할 과제”라고 덧붙였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에 대해서는 총력 저지 입장을 밝혔다. 그는 “(여가부) 개편도 아닌 폐지는 말도 안 된다”며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도록 저지할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민주당 선대위에) 영입된 지 몇 달이 되지 않아 당내 사정을 파악하기 위해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애쓰고 있다. 민주당에서 박지현과 함께하는 청년 정치인들을 만나고, 정치 개혁과 당 쇄신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 尹 당선인 측 “총리 유임 검토 안해”…김 총리, 거론에 ‘불쾌’

    尹 당선인 측 “총리 유임 검토 안해”…김 총리, 거론에 ‘불쾌’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이 새 정부 첫 국무총리로 김부겸 현 총리의 유임을 검토한다는 일부 보도와 관련해 “검토된 바 없다”고 일축했다.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14일 여의도 당사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앞서 조선일보는 이날 새 정부 국무총리로 김 총리를 유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김 대변인은 “김 총리는 덕망 있고 존경하는 분이나, 총리 유임 관련해서 논의된 바 없다”고 당선인 측 입장을 정리했다. 김 대변인은 이어 김 총리가 총리 후보군에 포함되느냐는 질문에는 “새 총리는 저희가 새 정부 출범 시기에 맞춰서 함께 일할 수 있도록 인선 작업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해 가능성이 낮다는 점을 시사했다. 다만 당 내부에서도 김 총리 유임에 대한 시각은 엇갈린다. 원희룡 인수위원회 기획위원장은 이날 김부겸 국무총리 유임설에 대해 “너무 좋은 방안”이라고 반색했다. 원 기획위원장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에서 “(사실 여부는) 모르겠다”면서도 “(김 총리 유임설) 얘기를 듣고 개인적으로 가슴이 뛰더라”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다들 걱정하는 게 민주당이 국회에서 총리 인준을 안 해 줄 것(이라는 관측)”이라며 “(유임설이) 좋으냐 나쁘냐를 생각하면 저는 무조건 최상의 안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도 이날 BBS 라디오에 출연해 ‘김 총리 유임설’에 대해 “할 수만 있다면 그런 방안도 참 좋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윤석열 당선인 정부 출범부터 총리 인준을 두고 여야 간에 씨름하고 격돌하고, 볼썽사나운 모습을 보이는 것보다는 문재인 정부에서 국정을 수행했던 김 총리가 바통을 이어 받아 당분간 수행하는 것도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정작 김 총리 측은 유임 가능성이 거론되는 것 자체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총리실 고위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총리의 거취와 관련해 이런 언론 보도가 나오는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관계자는 “김 총리는 차기 정부 출범 전 국정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인수인계 작업을 하는 것까지를 본인의 역할로 생각하고 있다”며 본인은 사실상 유임할 뜻이 없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 [속보] 윤석열 당선인측, 김부겸 총리 유임 가능성 일축 “논의된 바 없다”

    [속보] 윤석열 당선인측, 김부겸 총리 유임 가능성 일축 “논의된 바 없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은 14일 새 정부 첫 국무총리로 김부겸(64) 현 총리의 유임을 검토한다는 보도와 관련 “검토된 바 없다”고 밝히며 사실상 가능성을 일축했다.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이날 여의도 당사 브리핑에서 “김 총리는 덕망 있고 존경하는 분이다. 그러나 총리 유임 관련해서 논의된 바 없다”고 말했다. 이어 총리 후보군에 포함되느냐는 질문에는 “새 총리는 저희가 새 정부 출범 시기에 맞춰서 함께 일할 수 있도록 인선 작업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 [사설] 닻 올린 인수위, 통합과 미래를 좌표로 삼아야

    [사설] 닻 올린 인수위, 통합과 미래를 좌표로 삼아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어제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장에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를 임명했다. 윤 당선인은 “국정 운영 가치와 철학을 공유한 안 대표가 인수위원회를 이끌 적임자”라고 인선 배경을 밝혔다. 인수위 부위원장과 기획위원장에는 지난 대선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했던 권영세 의원과 원희룡 전 제주지사를 각각 임명하면서 인수위 윤곽이 드러났다. 윤 당선인의 안 인수위원장 임명은 대선 과정에서 약속했던 공동정부의 첫 단추를 꿴 것이라는 의미와 함께 국민 통합에 대한 그의 의지가 투영된 대목이라 여겨진다. 인수위 산하에 설치될 코로나 비상대응특별위원회도 안 위원장에게 맡겼다. 그만큼 코로나 피해가 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재기를 위한 강력한 의지를 담았다고 하겠다. 인수위 산하에 지역균형발전 태스크포스를 설치하기로 한 것도 의미가 남다르다. 지방 소멸의 위기 상황에서 나라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의제인 만큼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실질적 균형발전 모델을 도출해야 한다. 대선을 거치면서 더욱 깊어진 젠더갈등의 골을 메워야 할 막중한 사명도 잊어서는 안 된다. 인수위 구성은 차기 정부가 이끌 대한민국의 명운을 좌우할 정도로 중요한 사안이다. 인수위 사령탑이 결정됐지만 차기 정권의 운명을 가를 인수위의 갈 길은 멀고도 험하다. 위원장은 대통령 취임식까지 대선 과정에서 쏟아진 공약들의 옥석을 가려 국정 운영의 구체적 청사진을 제시해야 한다. 우려스러운 것은 남은 6개 분과위원장을 비롯해 인수위원과 전문·실무위원 자리를 놓고 물밑 경쟁이 과열되고 있다는 점이다. 당내 캠프 내부는 물론 한자리를 꿈꾸는 관료사회에서도 여기저기 줄을 대고 있다는 소문이 꼬리를 물고 있다. 문재인 정부 초기 국민을 실망케 했던 ‘캠코더’(캠프·코드·더불어민주당) 인사와 편 가르기 인사가 차기 정부에서 재연돼선 안 될 일이다. 차기 정부가 통합과 소통을 국정 운영의 최우선 방향으로 정한 만큼 좌우 진영과 학연, 지연을 떠나 능력 있는 인사들을 전폭적으로 기용하길 당부한다. 인수위 성패는 자질과 능력에 맞는 적재적소 인사에 달려 있다. 논공행상으로 기용한 부적절한 인사들이 국정의 발목을 잡은 생생한 사례들이 차고 넘친다는 점을 제대로 직시하길 바란다. 정실인사 대신 능력과 자질을 최우선 잣대로 삼는 인사가 곧 공정이고 국민 통합의 초석이다.
  • [사설] 닻 올린 인수위, 통합과 미래를 좌표로 삼아야

    [사설] 닻 올린 인수위, 통합과 미래를 좌표로 삼아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어제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장에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를 임명했다. 윤 당선인은 “국정 운영 가치와 철학을 공유한 안 대표가 인수위원회를 이끌 적임자”라고 인선 배경을 밝혔다. 인수위 부위원장과 기획위원장에는 지난 대선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했던 권영세 의원과 원희룡 전 제주지사를 각각 임명하면서 인수위 윤곽이 드러났다. 윤 당선인의 안 인수위원장 임명은 대선 과정에서 약속했던 공동정부의 첫 단추를 꿴 것이라는 의미와 함께 국민 통합에 대한 그의 의지가 투영된 대목이라 여겨진다. 인수위 산하에 설치될 코로나 비상대응특별위원회도 안 위원장에게 맡겼다. 그만큼 코로나 피해가 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재기를 위한 강력한 의지를 담았다고 하겠다. 인수위 산하에 지역균형발전 태스크포스를 설치하기로 한 것도 의미가 남다르다. 지방 소멸의 위기 상황에서 나라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의제인 만큼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실질적 균형발전 모델을 도출해야 한다. 대선을 거치면서 더욱 깊어진 젠더갈등의 골을 메워야 할 막중한 사명도 잊어서는 안 된다. 인수위 구성은 차기 정부가 이끌 대한민국의 명운을 좌우할 정도로 중요한 사안이다. 인수위 사령탑이 결정됐지만 차기 정권의 운명을 가를 인수위의 갈 길은 멀고도 험하다. 위원장은 대통령 취임식까지 대선 과정에서 쏟아진 공약들의 옥석을 가려 국정 운영의 구체적 청사진을 제시해야 한다. 우려스러운 것은 남은 6개 분과위원장을 비롯해 인수위원과 전문·실무위원 자리를 놓고 물밑 경쟁이 과열되고 있다는 점이다. 당내 캠프 내부는 물론 한자리를 꿈꾸는 관료사회에서도 여기저기 줄을 대고 있다는 소문이 꼬리를 물고 있다. 문재인 정부 초기 국민을 실망케 했던 ‘캠코더’(캠프·코드·더불어민주당) 인사와 편 가르기 인사가 차기 정부에서 재연돼선 안 될 일이다. 차기 정부가 통합과 소통을 국정 운영의 최우선 방향으로 정한 만큼 좌우 진영과 학연, 지연을 떠나 능력 있는 인사들을 전폭적으로 기용하길 당부한다. 인수위 성패는 자질과 능력에 맞는 적재적소 인사에 달려 있다. 논공행상으로 기용한 부적절한 인사들이 국정의 발목을 잡은 생생한 사례들이 차고 넘친다는 점을 제대로 직시하길 바란다. 윤 당선인의 지적처럼 능력과 자질을 최우선 잣대로 삼는 인사가 곧 공정이고 국민 통합의 초석이다.
  • 2030·여성 비대위로 지방선거 치른다… ‘윤호중 책임론’은 한계

    2030·여성 비대위로 지방선거 치른다… ‘윤호중 책임론’은 한계

    전체 비대위원 절반 청년 선임 대선 때 내세웠던 개혁 이어가 당내 “윤호중 사퇴해야” 반발 원내대표 선거 교황선출방식 추진 과반 득표자가 나올 때까지 투표 “분열 최소화” “공론형성 없어져” 더불어민주당이 3·9 대선 패배 나흘 만인 13일 2030세대를 전면에 내세운 비상대책위원회 인선안을 발표했다. 특히 2030 여성층의 지지를 얻어냈던 박지현(26) ‘n번방 추적단 불꽃’ 활동가를 공동비대위원장으로 선임하는 파격적인 인선으로 대선 기간 내세웠던 청년과 여성을 향한 개혁 의지를 6·1 지방선거까지 이어 가겠다는 취지다. 윤호중 공동비대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기자회견을 통해 “비대위는 당의 근본적 변화와 국민과의 약속 이행, 지방선거 준비 등의 막중한 책무를 띠고 있다”며 “외부전문가를 포함한 원외인사 다섯 분과 당내에서 다양한 가치들을 대변해 온 당 소속 국회의원 2명을 포괄해 청년, 여성, 민생, 통합의 원칙으로 비대위 구성을 마무리 지었다”고 밝혔다. 윤 위원장은 “특히 전체 비대위원의 절반을 2030세대로 선임했다”고 강조했다. 윤 위원장은 박 위원장에 대해 “청년을 대표하는 결단과 행동이야말로 지금 민주당에 필요한 더없이 소중한 정신이자 가치”라며 “앞으로 박 위원장께서는 성범죄 대책 및 여성 정책은 물론 사회적 약자의 옆과 청년의 편에서 정책 전반을 이끌어 주실 것”이라고 설명했다. 광주 선대위 공동위원장을 역임한 김태진(38) 동네줌인 대표, 청년선대위 공동위원장을 맡았던 권지웅(34)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 이사, 선대위 그린뉴딜위원장이었던 이소영(37) 의원도 2030세대 비대위원으로 선임됐다. 당내 비판적 목소리를 내 온 조응천(59) 의원과 재벌 개혁 논의에 앞장섰던 채이배(47) 전 의원, 경선에서 이낙연 전 대표의 대변인이었던 배재정(55) 전 의원도 포함됐다. 민주당 비대위는 총 8명으로 출범한 후 향후 2명이 추가 합류할 예정이다. 윤 위원장은 “향후 새롭게 선출되는 원내대표와 지난 대선에서 대의원 총의로 우리 후보에 대한 지지를 결정해 준 한국노총에서 노동분야 비대위원을 추천해 주면 이분들을 비대위원으로 추가 선임할 예정”이라고 했다. 그러나 당내에선 비대위 구성에 대한 반발이 터져 나왔다. 김두관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윤 비대위원장 사퇴가 없다면 소용없다”며 “대선 패배에 책임지고 물러나야 할 윤 비대위원장으로 지방선거를 치를 수는 없다”고 비판했다. 이수진(동작을) 의원도 “단 하루의 고민으로 대선 패배의 책임자 중 한 명인 윤 원내대표에게 비대위를 맡겨선 안 된다”며 “이는 지방선거마저 미리 포기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정춘숙 의원도 “대선 패배의 책임을 함께 질 수밖에 없는 공동선대위원장이 비대위원장을 맡는 것은 극히 비상식적인 일”이라고 했다. 민주당 보좌진협의회도 입장문을 통해 “오늘 구성된 비대위가 과연 제대로 쇄신을 이끌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선다”고 우려했다. 한편 민주당은 대선 패배 후 조기에 치러질 새 원내대표 선거에서 당내 분열을 최소화하기 위해 별도 입후보 없이 과반 득표자가 나올 때까지 투표하는 변형된 형태의 바티칸 교황선출방식(콘클라베) 도입을 추진키로 했다. 현재 자천타천 하마평에 오른 인사는 4선 안규백, 3선 김경협·박광온·박홍근·이광재·이원욱·윤관석·홍익표 의원(가나다순) 등 10여명에 달한다. 민주당은 이번 주중 선관위를 구성해 실제 콘클라베 방식을 도입할지 여부와 오는 25일 전에 치르기로 한 선거 날짜도 결정할 예정이다. 다만 당내 일각에선 우려도 나온다. 김민석 의원은 전날 페이스북을 통해 “향후 전략에 대한 치열한 고민과 토론의 공론 형성 과정으로서의 경선기능이 없어지는 데 대한 걱정이 있다”고 지적했다.
  • 尹, 靑개혁 직접 챙긴다… 광화문 인근 관저 검토 중

    尹, 靑개혁 직접 챙긴다… 광화문 인근 관저 검토 중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이 대통령 집무실의 광화문 이전에 대해 거듭 강한 의지를 밝힘에 따라 실제로 청와대에 살지 않는 대통령이 될지 주목된다.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13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에게 “(집무실 이전 등을 위한) 청와대개혁태스크포스(TF)는 인수위원회 산하가 아니라 당선인이 챙길 것”이라며 “실무진 위주로 착실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앞서 윤 당선인은 지난 11일 당선인 직속 ‘청와대개혁TF’를 꾸리기로 결정하고 위원장과 실무진 인선에 착수했다. 가장 큰 문제는 경호다. 일반 도로에 둘러싸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 집무실을 마련하면 대통령의 안전 확보가 난제가 된다. 대통령 헬기 2대가 동시에 이착륙할 수 있는 공간도 마땅치 않다. 그러나 김 대변인은 전날 “정부청사로 대통령실을 옮긴다고 발표했을 때 보안·경호에 대한 점검은 마무리된 상태”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청와대 벙커’에 대해서도 “준전시 상황에 준하는 비상 태세를 발동해야 할 때 대통령이 있어야 할 곳 등은 사실상 내부 시나리오를 거친 상태”라며 “특정한 장소를 말씀드리기는 국가안보상 어렵지만 이 부분에 대한 검토 또한 이뤄졌다”고 밝혔다. 현재의 청와대 벙커 기능도 청와대 밖에 마련하겠다는 얘기다.경찰청은 지난 11일 진교훈 경찰청 차장 주재로 회의를 열어 ‘대통령실 이전 준비 치안대책위원회’를 신설하기로 했다. 진 차장이 위원장을 맡고 경비국장이 실무를 총괄하며 경호·보안·의전 문제 등을 다룬다. 대통령이 먹고 자는 관저는 여러 장소를 후보지로 놓고 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윤 당선인 측 관계자는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당선인께서 자택에서 출근하겠다고 하시지만 현재 아파트는 주민 불편 문제가 있어 평창동 등 광화문과 가까운 곳의 단독주택을 구입하거나 군 인사들이 쓰지 않는 관저를 알아보고 있다”며 “당선인께서는 청와대에 한번 들어가면 못 나온다는 생각을 갖고 계신 듯하다”고 말했다. 한남동의 군 참모총장 공관 등도 관저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하지만 청와대 밖에 관저를 마련할 경우 경호는 물론 대통령이 출퇴근할 때마다 주변 교통을 통제해야 하는 불편이 생길 수 있다. 미국 백악관 등 외국 정상의 집무실과 관저는 같은 장소에 있어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 尹당선인 “권양숙 여사에 감사 전화”… 權 “힘든 분들 보살펴 달라”

    尹당선인 “권양숙 여사에 감사 전화”… 權 “힘든 분들 보살펴 달라”

    윤석열 제20대 대통령 당선인과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가 지난 10일 통화한 것으로 확인됐다. 윤 당선인은 13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브리핑룸에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인선 발표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권양숙 여사님께서 축하 난을 보내 주셔서 제가 감사 전화를 드렸다”고 밝혔다. 권 여사는 윤 당선인과의 통화에서 “국민을 어우르고 어려운 시기에 소외되고 힘든 분들을 보살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 당선인은 또 지난달 5일 제주 해군기지가 있는 강정마을에서 ‘제주 해군기지는 국가의 필수적 요소다. 무장과 평화가 함께 있는 것은 잘못이 아니다’라는 노 전 대통령의 발언을 언급하면서 “노 전 대통령의 고뇌와 결단을 가슴에 새긴다”며 울컥하기도 했다.  
  • ‘일 잘하는 정부’로 국민통합 시동… 尹당선인 “실력·경륜 우선”

    ‘일 잘하는 정부’로 국민통합 시동… 尹당선인 “실력·경륜 우선”

    7개 분과·1개 위원회·2개 특별위국민통합위·지역균형위 별도 설치“국민을 주인으로 제대로 모실 것”윤핵관 논란 의식한듯 ‘능력’ 꼽아인수위원장 직접 발표하며 ‘예우’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3일 직접 인수위원장 등 핵심 인선을 발표하며 ‘국민통합’에 방점을 찍었다. 인수위원장에는 단일화하며 공동정부를 약속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발탁하면서 통합 정치를 보여 줬고, 인수위 별도 조직으로 국민통합위원회와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도 뒀다. 윤 당선인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인수위 주요 직책 발표를 위해 기자회견을 열고 “일 잘하는 정부, 능력 있는 정부로 국민을 주인으로 제대로 모시고 국민통합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가의 안보와 국민 민생문제에 대해 신속하게 정부 업무를 인수하고 새 정부 국정과제를 수립함으로써 국가안보와 국민 민생에 한 치의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인수위는 인수위원장, 부위원장, 기획위원장, 7개 분과, 1개 위원회, 2개 특별위원회로 구성한다. 윤 당선인은 인수위 인사 원칙으로 ‘능력’을 꼽았다. 윤 당선인의 인수위에서는 영호남 지역 인사 분배나 여성 할당제 등은 적용하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그는 “국민을 제대로 모시기 위해서는 각 분야 최고의 경륜과 실력이 있는 사람으로 모셔야 하지 자리를 나눠 먹기식으로 해서는 국민통합은 안 된다”고 말했다. 이는 첫 인사로 측근인 ‘윤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으로 꼽혔던 장제원 의원을 당선인 비서실장에 앉히면서 불거진 논란을 의식한 것으로도 풀이된다. 윤 당선인이 안 대표의 인수위원장 발탁을 직접 발표하면서 ‘윤석열·안철수 공동정부’ 구성에 예우를 갖췄다는 평가도 나온다. 대통령 당선인이 인수위원장 인사를 직접 나와 발표하는 것은 역대 대통령 가운데 처음이라는 게 당 관계자의 설명이다. 또한 윤 당선인은 의사 출신인 안 대표의 전문분야를 살려 인수위원장뿐만 아니라 코로나비상대응특별위원회 위원장도 겸직하도록 했다.국민통합위원회와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도 별도로 설치한다. 윤 당선인은 “국민통합위원회는 유능하고 능력 있는 국정운영으로 지역과 계층, 세대를 아우르는 진정한 국민통합을 이루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에 대해서는 “우리 국민은 어느 지역에 사느냐와 관계없이 공정한 대우를 받을 권리가 있다”면서 “제가 약속한 지역공약이 제대로 실천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새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시키고 국민들이 어디 사시든, 기회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면밀히 살필 것”이라고 했다. 이들 위원회를 전담할 위원장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또한 기획위원회를 별도로 두고 후보 기간 내놓은 공약 이행에 힘을 쏟겠다는 의지도 보였다. 기획위원장에는 원희룡 전 선대본부 정책본부장을 선임해 그동안 내놓은 공약을 실제 정책으로 옮기는 역할을 맡겼다. 7개 분과는 기획조정, 외교안보, 정무사법행정, 경제1(경제정책·거시경제·금융), 경제2(산업·일자리), 과학기술교육, 사회복지문화로 나눴다. 앞서 9개 분과로 구성됐던 2012년 박근혜 정부 인수위와 비교하면 2개 분과가 줄었다. ‘정무’ 분야와 ‘법질서사회안전’ 분야가 ‘정무사법행정’으로 묶였고, 여성분과는 따로 두지 않았다.
  • 예상에 없던 기획위, 尹정부 국정과제 수립 나서

    예상에 없던 기획위, 尹정부 국정과제 수립 나서

    경선 낙마 이후 이례적 적극 활동 元 “대국민 약속, 정책 반영 임무”尹 “공약 전반 기획… 효율적 추진”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3일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획위원장에 원희룡 전 제주지사를 임명했다. 국민의힘 경선에서 고배를 마셨지만, 차기 대권을 꿈꾸는 원 전 지사는 대선 기간 정책본부장으로 윤 당선인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윤 당선인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인수위 관련 발표에서 기획위원회에 대해 “국민께 선거 과정에서 드린 약속을 제대로 이행하고 새 정부 정책 과제에 효과적으로 반영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원 전 지사의 임명 배경에 대해서는 “선대본부 정책본부장으로서 공약 전반을 기획해 왔다”고 밝혔다. 기획위원회는 그간 알려지지 않았던 조직이다. 윤 당선인은 이에 대해 “인수위는 정부 공무원들로부터 인수인계를 위한 업무보고를 받고 새 정부의 국정과제를 만들어 내고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인데 정부 업무보고만 받아서 될 일이 아니다”라면서 “선거 운동 과정에 국민께 드렸던 약속도 함께 보고받아 국정 과제를 수립해야 되기 때문에 기획위를 뒀다”고 설명했다. 원 전 지사도 인선 후 페이스북에 “선거에서의 대국민 약속을 새 정부 정책에 잘 반영시키는 임무”라면서 “‘정’직하게 ‘책’임지는 정책본부장으로서 선거 애프터서비스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학력고사·사법시험(34회) 수석 출신의 원 전 지사는 국회의원 3선(서울 양천갑)에 재선 제주지사를 지냈다. 입법·사법·행정을 모두 거친 드문 이력의 소유자다. 당내 경선에서 윤 당선인에게 무릎을 꿇었지만, 통상 경쟁자들이 상징적 자리에 머무는 것과 달리 정책본부장 직함을 달고 실무자로 태세 전환을 했다. 특히 ‘대장동 일타강사’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후보의 대장동 특혜 의혹 공격을 주도했다. 원 전 지사는 윤 당선인의 서울대 법대 3년 후배이자 사법연수원 1기수 후배다. 원 전 지사가 인수위에 합류하면서 행정안전부 장관 등 입각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그가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차기 대권 도전의 발판으로 경기지사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 인수위원장 안철수, 부위원장 권영세… 공동정부 첫발

    인수위원장 안철수, 부위원장 권영세… 공동정부 첫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3일 대통령직인수위원장에 대선 단일화 과정에서 공동정부 구성에 합의했던 안철수(얼굴·60) 국민의당 대표를 임명했다. 부위원장에는 4선의 권영세(63) 국민의힘 의원, 기획위원장에는 원희룡(58) 전 제주지사를 임명했다. 윤 당선인은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일 잘하는 정부, 능력 있는 정부로 국민을 주인으로 제대로 모시고, 국민 통합을 이루겠다”며 인수위 인선을 직접 발표했다. 역대 대통령 당선인 중 인수위 인선을 직접 발표한 것은 윤 당선인이 처음이다. 윤 당선인은 “안 대표는 저와 국정운영 가치와 철학을 공유하고 선거 이후에도 제가 요청해서 먼저 자리를 가진 바 있다”며 “안 대표도 인수위를 이끌 의지가 있고, 저 역시도 적임자라 판단했다”고 했다. 인수위는 크게 7개 분과, 1개 위원회, 2개 특별위원회로 구성했다. 7개 분과는 기획조정, 외교·안보, 정무사법행정, 경제1(거시·재정·금융), 경제2(산업·일자리), 과학기술교육, 사회복지문화로 구성했다. 국민통합위원회는 지역과 계층, 세대를 아우르는 국정 운영의 큰 틀을 짠다. 코로나 비상 대응 특위는 소상공인·자영업자에 대한 신속한 손실보상, 방역과 의료 문제 등을 종합적으로 다루는 기구로 안 위원장이 특위 위원장을 겸임한다. 윤 당선인은 “인수위원장이 특위 위원장을 겸직함으로 보다 책임감 있게 챙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지역균형발전특위는 윤 당선인이 당선 후 광역단체장들의 의견을 수렴해 마련한 특위로 윤 당선인의 지역 공약을 신속하게 국정 과제에 반영하는 역할을 한다. 안 위원장은 14일 오후 2시 국회에서 인수위 세부 인선과 인수위 운영 방향 등을 발표한다.
  • 안철수 인수위원장 “신뢰의 결실”…권영세·원희룡 “대국민 약속”

    안철수 인수위원장 “신뢰의 결실”…권영세·원희룡 “대국민 약속”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측은 13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 위원장으로 안 대표를 임명한 데 대해 “공동정부를 향한 윤 당선인과 안 대표 간 약속과 신뢰의 첫 결실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국민의당 홍경희 수석부대변인은 이날 임명 관련 입장문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 홍 수석부대변인은 “이제 국민통합정부를 향한 첫 단추가 끼워졌으니, 국민적 기대에 부응하는 국정 과제를 선정하고, 보다 나은 정부로의 이행을 위해 안 대표는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 위원장은 14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인수위원장 임명 소감과 향후 인수위 운영 방향을 밝힌다. 이 자리에서는 인수위 인선 진행 상황과 인수위 출범 목표 시기를 포함한 향후 일정, 인수위 운영 방향 등에 대한 구상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윤 당선인은 안 대표와 후보 단일화 과정에서 공동정부 구성을 약속한 바 있다. 안 대표를 택한 이유로는 “안 대표는 국정 운영 가치와 철학을 공유하고 선거 이후에도 먼저 요청해서 자리를 가졌다”며 “안 대표도 인수위원회를 이끌 의지가 있고, 저 역시 적임자라 판단했다”고 설명했다.부위원장에 임명된 국민의힘 권영세 의원은 인수위 인사 발표 직후 “투표 과정에서 보여주신 국민의 민심을 무겁게 여기고 국민과의 약속을 가장 먼저 생각하겠다”며 “5년 동안 꼭 할 수 있고 반드시 해야 하는 일들을 찾아 성공한 정부의 움을 틔우는 인수위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권 의원은 대선 과정에서 선거대책본부장 겸 당 사무총장을 맡아 최전선에서 선거 운동을 이끌었다. 윤 당선인은 권 의원에 대해 “풍부한 의정 경험과 경륜으로 지난 선거 과정에서 유능하고 안정적인 리더십을 보여줬다”며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기획위원장에 임명된 원희룡 전 제주지사는 “선거에서의 대국민 약속을 새 정부 정책에 잘 반영시키는 임무”라며 “정책본부장으로서 선거 애프터서비스(AS)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원 전 지사는 당내 경선에서 패한 후 선대본부 정책본부장으로서 정책 공약 수립을 총괄했다. 윤 당선인은 원 전 지사가 이끌 기획위원회에 대해 ‘공약 이행을 위한 것’이라며 “인수위는 공무원들로부터 인수인계를 위한 업무보고를 받고 새 정부 국정과제를 만들고 우선순위를 정하는데, 선거 과정에서 한 약속도 함께 보고받아 국정과제를 수립할 것”이라고 했다.
  • 尹 당선인, 인수위원장에 안철수 임명…부위원장은 권영세

    尹 당선인, 인수위원장에 안철수 임명…부위원장은 권영세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장에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를 임명했다. 인수위 부위원장에는 4선의 권영세 의원, 기획위원장에 원희룡 전 제주지사가 임명됐다. 윤 당선인은 13일 오후 2시 여의도 당사에서 이 같은 인선 결과를 직접 발표했다. 이로써 안 대표는 인수위원장으로서 새 정부의 국정 운영 밑그림을 함께 그리게 됐다. 윤 당선인은 안 대표와 후보 단일화 과정에서 공동정부 구성을 약속한 바 있다. 윤 당선인은 안 대표를 택한 이유로 “안 대표는 국정운영 가치와 철학을 공유하고 선거 이후에도 제가 요청해서 먼저 자리를 가졌다”며 “안 대표도 인수위원회를 이끌 의지가 있고, 저 역시도 적임자라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권영세 부위원장에 대해서는 “풍부한 의정 경험과 경륜으로 지난 선거 과정에서 유능하고 안정적인 리더십을 보여줬다”며 “안 위원장과 함께 정부 인수 업무를 성공적으로 이끌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원희룡 기획위원장에 대해선 “국민의힘 선대본부 정책본부장으로서 공약 전반을 기획해왔다”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윤 당선인은 인수위원회에 인수위원장과 부위원장, 기획위원장을 비롯해 7개 분과에 총 24명의 인수위원들을 임명하고, 1개 위원회, 2개 특별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했다. 윤 당선인은 “국민통합위원는 유능하고 능력 있는 국정 운영으로 지역과 계층, 세대를 아우르는 진정한 국민 통합을 이루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로나 비상대응 특별위원회는 영세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에 대한 신속한 손실 보상과 방역·의료 문제 등을 다룬다. 지역균형발전 특별위원회는 지역 공약을 새 정부 국정 과제에 반영시키고, 국민이 지역에 따른 기회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는 데 주력한다. 코로나비상대응 특별위원회는 안철수 인수위원장이 특위 위원장을 겸임하고, 나머지 인선은 추후 다시 발표할 예정이다.
  • [속보] 尹 당선인, 인수위원장 안철수·부위원장 권영세 임명

    [속보] 尹 당선인, 인수위원장 안철수·부위원장 권영세 임명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장에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를 임명했다. 인수위 부위원장에는 4선의 권영세 의원, 기획위원장에 원희룡 전 제주지사가 임명됐다. 윤 당선인은 13일 오후 2시 여의도 당사에서 이 같은 인선 결과를 직접 발표했다. 이로써 안 대표는 인수위원장으로서 새 정부의 국정 운영 밑그림을 함께 그리게 됐다. 윤 당선인은 안 대표와 후보 단일화 과정에서 공동정부 구성을 약속한 바 있다. 윤 당선인은 안 대표를 택한 이유로 “안 대표는 저와 국정운영 가치와 철학을 공유하고 선거 이후에도 제가 요청해서 먼저 자리를 가진 바 있다”며 “안 대표도 인수위원회를 이끌 의지가 있고, 저 역시도 적임자라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권영세 부위원장에 대해서는 “풍부한 의정 경험과 경륜으로 지난 선거 과정에서 유능하고 안정적인 리더십을 보여줬다”며 “안 위원장과 함께 정부 인수 업무를 성공적으로 이끌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원희룡 기획위원장에 대해선 “국민의힘 선대본부 정책본부장으로서 공약 전반을 기획해왔다”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 尹 당선인, 인수위원장 오늘 오후 발표…안철수 내정된 듯

    尹 당선인, 인수위원장 오늘 오후 발표…안철수 내정된 듯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3일 오후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 위원장 및 부위원장 인사를 발표한다. 당초 오전 중에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막판까지 인선 조율이 이어지면서 순연됐다. 윤 당선인 측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인수위원장과 부위원장 인사를 발표한다. 발표 시각은 이르면 오후 2시, 늦어도 오후 3시가 될 것으로 전해졌다. 김 대변인은 이날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가급적 오후 3시 안에 발표할 수 있도록 하려고 한다”며 “위원장, 부위원장, 기획조정 분과 간사와 인수위원 2명 등 5명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다만 윤 당선인이 직접 인선을 발표하지는 않을 전망이다. 인수위원장에는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부위원장에는 권영세 의원이 유력하지만, 선대본부 정책본부장을 맡았던 원희룡 전 제주지사도 후보군에 포함돼 막판 경합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속보] 윤석열 당선인측 “북한, 완전한 비핵화 위한 대화 나서야”

    [속보] 윤석열 당선인측 “북한, 완전한 비핵화 위한 대화 나서야”

    北 폭파했던 풍계리 핵실험장 복구 포착인수위원장에 안철수 사실상 내정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측이 13일 올해 들어 잇따라 미사일 발사로 무력 도발을 하고 있는 북한을 겨냥해 “북한은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대화에 나서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 “인수위원회 인수위원 24명 인선은 이르면 이번주 내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윤석열, 유세서 “정부 맡겨주시면 김정은 버르장머리 정신 확 들게 할 것”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북한의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개발 및 발사 동향과 관련, “북한의 ICBM 발사 움직임이나 (금강산 관광지구내) 우리 시설 철거, 모라토리엄’(핵실험·ICBM 발사 유예) 번복 움직임 관련해서 특별한 입장을 현재로써 밝힐 수 없다”며 이렇게 말했다. 한미 당국은 북한의 최근 두 차례 탄도미사일 시험발사를 ICBM의 ‘최대 사거리 발사’를 앞둔 성능 시험의 일환으로 평가했었다. 또 북한이 함경북도 길주군에 있는 풍계리 핵실험장에서 폭파했던 갱도 중 일부를 복구하는 움직임이 포착된 것으로 확인됐다. 금강산에 있는 남측 시설의 철거를 일부 시작한 정황도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이에 북한이 2018년 4월 밝힌 핵·ICBM 발사 유예 조치 폐기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한반도 정세 긴장감이 높아지는 것으로 윤 당선인의 외교·안보 대처 역량이 첫 시험대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윤 당선인은 지난 6일 유세에서 최근 북한의 잇따른 미사일 발사와 관련, “국민들이 불안하면 현 정권을 지지할 거란 계산으로 김정은이가 저렇게 쏘는 것”이라면서 “제게 정부를 맡겨주시면 저런 버르장머리도 정신이 확 들게 하겠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당시 경기도 의정부와 파주 유세에서 “북한에서 핵을 탑재할 수 있는 미사일 실험을 올해 들어 9번 했는데 (정부는) 왜 이걸 도발이라고 규탄도 못 하나. 이북에 본인이나 지지세력이 약점 잡혔나”라면서 “이런 사람들이 국군통수권을 쥐면 되겠나”라고 꼬집었다.이와 함께 윤 당선인은 이날 오후 새 정부 밑그림을 짤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 위원장 및 부위원장 인사를 발표한다. 발표 시각은 이르면 오후 2시, 늦어도 오후 3시가 될 것으로 전해졌다. 김 대변인은 애초 오전 11시 브리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막판 인선 조율 등으로 인해 순연됐다. 김 대변인은 이날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가급적 오후 3시 안에 발표할 수 있도록 하려고 한다”면서 “위원장, 부위원장, 기획조정 분과 간사와 인수위원 2명 등 5명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윤 당선인이 직접 인선을 발표할지에 대해선 “비공개 일정이 많아서 그러진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인수위원장에는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부위원장에는 권영세 의원이 유력하게 거론됐으나 선대본부 정책본부장을 맡았던 원희룡 전 제주지사도 후보군에 포함돼 2배수로 압축된 가운데 막판 경합을 이루는 것으로 전해졌다.인수위 기획조정분과 간사에 추경호위원 안철수 측근 이태규 내정 윤 당선인의 인수위 기획조정분과 간사에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기획조정분과 위원에는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의 측근인 이태규 의원이 포함될 것으로 전해졌다. 윤 당선인은 이날 오전 안철수 인수위원장, 권영세 인수위 부위원장 인선을 발표할 예정으로, 이날 오전 기획조정분과 간사와 위원 인선을 함께 공개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획조정분과 간사인 추 의원은 경제 파트를, 기획조정분과 위원인 이 의원은 비경제 파트를 각각 담당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기획조정분과에는 총 3명의 인수위원이 배치되고, 나머지 1명은 비정치인 전문가가 포함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인수위 공동 운영에 합의했던 윤 당선인과 안 대표는 인수위원 24명의 명단도 대부분 잠정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위원 24명 가운데 정치인은 한자릿수가 포함되고,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발탁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7개 분과 간사를 비롯한 나머지 인수위원들은 향후 윤 당선인 비서실 검증을 거쳐 순차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 민주 ‘윤호중 비대위’ 모레 공식출범…채이배·권지웅 합류

    민주 ‘윤호중 비대위’ 모레 공식출범…채이배·권지웅 합류

    14일 현충원 참배로 활동 시작비대위원장 비서실장에 박성준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이끄는 비상대책위원회가 오는 14일 공식 출범한다. 12일 민주당 관계자들에 따르면 ‘윤호중 비대위’는 14일 아침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비대위는 이날 참배를 마치고 국회에서 첫 회의를 열 계획이다. 비대위원은 총 9명 이내로 꾸려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일단 채이배 전 의원과 권지웅 전 청년선대위 공동위원장이 각각 비대위에 합류할 예정인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고3 학생으로 광주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주목을 받았던 남진희 양과 이수진 의원(비례대표)의 합류도 점쳐진다. 윤 원내대표는 13일까지 비대위원 인선 작업을 마치겠다는 계획이다. 비대위원장 비서실장에는 초선의 박성준 의원이 내정됐다.
  • [속보] 윤석열 당선인, “정부종합청사에 대통령집무실…관저, 다양한 장소 검토”

    [속보] 윤석열 당선인, “정부종합청사에 대통령집무실…관저, 다양한 장소 검토”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4일부터 서울 종로구 통의동에 마련된 당선인 집무실로 출근한다. 또 윤 당선인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산하에 ‘지역균형발전 태스크포스(TF)’를 설치하기로 했다. 12일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국민의힘 여의도 당사 브리핑에서 “다음 주 월요일에는 본격적인 통의동 시대가 시작된다”며 “윤 당선인이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되는 당선인 집무실로 출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 당선인은 13일 인수위원장과 부위원장 등 인수위 핵심 인선을 발표할 예정이다. 인수위 산하에 지역균형발전 TF도 신설된다. 김 대변인은 “윤 당선인이 우리 당 소속 광역단체장들과 통화하는 과정에서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진지한 접근과 해법이 필요하다는 건의를 받고 (설치를) 건의했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전국 17개 시도청 협조가 구해지는대로 파견을 받아 균형발전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새 정부에 반영할 예정”이라며 “전국에 산재한 지역 주민의 목소리 그 어느 것 하나 소홀하게 듣지 않고 수렴해 국가균형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는 게 당선인의 의중”이라고 설명했다. 또 김 대변인은 관저를 청와대에 둘 것인지, 별도의 공간을 마련할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 “정부종합청사로 청와대를 개혁하겠다는 당선인의 의중이 강하다”면서 관저 등의 논의는 집무실보다는 후순위라고 설명했다. 김 대변인은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 대통령 집무실이 마련돼야 하므로, 관저는 사실 속도는 그렇게 빠르지는 않다”면서 “조속히 어느 한 군데가 정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관저는 다양한 각도에서 다양한 장소를 두고 검토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청와대를 시민에 개방하더라도 그 지하 벙커의 국가위기관리센터를 계속 유지할 것이라는 일각의 관측에 대해선 “전시상황에 준하는 비상체제를 발동해야 할 때 대통령이 있어야 할 곳에 대해서는 사실상 내부 시나리오를 거친 상태”라고 덧붙였다.
  • 尹, 10주년 결혼기념일 맞아 첫 휴식…인수위·국정운영 구상할 듯

    尹, 10주년 결혼기념일 맞아 첫 휴식…인수위·국정운영 구상할 듯

    이르면 13일 인수위원장 부위원장 발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2일 하루 휴식한다. 지난 해 6월 정계에 입문한 이후 갖는 첫 휴식으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인선안을 마무리하고 차기 국정운영 방향을 구상할 것으로 보인다.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윤 당선인은 이날 공개 일정 없이 인수위 인선안을 점검하고 향후 국정운영안을 구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 당선인은 최근 주변에 “인수위가 출범하면 바쁘니 그 전에 하루 이틀 정도 내려갔다 오려고 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당선인은 이날 인수위 인선안에 대한 구상을 마무리하고, 이르면 13일 인수위원장과 부인수위원장 임명안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또 24명의 인수위원 명단도 다음 주 중에 확정, 인수위 출범을 서두를 예정이다. 인수위원장 후보로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부위원장 후보로는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이 거론된다. 안 대표는 전날 윤 당선인과 2시간 동안 독대했다. 장 비서실장은 “두 분이 구체적인 명단이나 이름을 가지고 대화를 나누지는 않은 것으로 안다”면서도 “(인수위원장 내정에 대해서는) 교감을 하지 않았겠나”라고 했다.
  • 민주당, 13일까지 비대위 구성…원내대표 교황 방식 선출하기로

    민주당, 13일까지 비대위 구성…원내대표 교황 방식 선출하기로

    6월 지방선거 이후까지 비대위 체제…영입 인재 포함원내대표 선출, 172명 모두 적어내는 ‘콘클라베’ 방식더불어민주당이 오는 13일까지 비상대책위원회 인선을 완료하기로 했다. 또 후임 원내대표를 뽑는 방식도 입후보 방식에서 교황 선출 방식으로 변경할 전망이다. 윤호중 비대위원장은 11일 취재진을 만나 이날 오후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윤 비대위원장은 “(비대위 체제는) 6월 지방선거 이후까지 가는 것으로 결정됐다”면서 “가능하다면 이번 일요일까지 (비대위) 구성을 마치고 다음 월요일에는 비대위가 완전체 활동을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숫자가 언급되진 않았지만 비대위원 명단에는 다수의 영입 인재도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원내대표 선출 방식에 대해선 “과거처럼 원내대표 후보자를 입후보하기 보다는 교황 선출 방식을 도입하자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며 “선관위가 구성되면 의총의 의견을 선관위에 전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윤 비대위원장에 따르면, 교황식 선출 방식(콘클라베)은 172명 국회의원이 각자 원하는 원내대표를 써내서 계속 숫자를 줄여나가는 방식이다. 윤 비대위원장은 “입후보를 하게 되면 선거운동 과정에 의원들의 편이 나눠질 수도 있고 과다 경쟁이 벌어질 수도 있다. 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는 지금 우리 당의 모습과 괴리될 수도 있다는 의견이 있었다”면서 원내대표 선출 방식 변경의 이유를 설명했다. 신현영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다당제 운영을 포함한 정치개혁안과, 앞으로 2030 여성 유권자들에게 보답하고 그분들의 필요사항을 더 반영하는 것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공정하고 시스템 공천을 통해 공정하게 비대위를 운영할 것”이라며 의총 내용을 부연했다. 그러면서 “아울러 초선·재선·삼선·사선·중진까지 따로 만나면서 선거 이후 패배요인과 여러 방향에 대해 경청하면서 업무를 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민주당은 이날 의총에서 울진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약 3~4억원에 해당하는 민주당 국회의원 172명의 세비 30%를 모금하는 방안을 추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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