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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날은 서대문 카페폭포로 오세요

    어린이날은 서대문 카페폭포로 오세요

    서울 서대문구는 제102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4일과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청 인근 카페폭포 광장과 홍제천 변 일대에서 ‘제14회 서대문구 어린이축제’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서대문구 어린이축제는 매년 2만여 명 이상이 참여하는 행사다. 특히 올해는 서울의 관광 명소로 자리 잡은 ‘카페폭포’ 주변을 재정비하고 어린이를 위한 광장으로 개방할 예정이라 더 기대가 크다. 축제 기간 4개(공연, 놀이, 체험, 먹거리) 마당 60개 부스가 운영돼 어린이들에게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사한다. ‘공연마당’에서는 태권도 시범, 마술쇼, 버블쇼, 밴드 연주 등이 이틀 동안 시간대별로 펼쳐진다. ‘놀이마당’에서는 각종 놀이기구 타기, 장갑차 탑승, 경찰관과 소방관 체험, 미로 탈출, 인생네컷 촬영, 농구·사격·낚시·두더지잡기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다. ‘체험마당’은 동화버스 붕붕이의 동화 구연,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헤어아트, 동물양초·석고방향제·종이곤충·그림카드액자 만들기, 태권도(발차기, 격파) 및 심폐소생술 체험 등으로 꾸며져 어린이들의 흥미를 더한다. 모든 프로그램에는 사전 신청 없이 온 가족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단, 꽈배기와 핫도그, 솜사탕 등의 각종 먹거리는 유료다. 이성헌 구청장은 “도심 속 힐링 명소인 서대문 홍제폭포와 카페폭포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가 많은 어린이와 가족 분들께 재미와 즐거움을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대문구 어린이축제는 서대문구청과 사단법인 서울청소년효행봉사단이 주최·주관하고 육군56사단, 서대문경찰서, 서대문소방서, 원천교회가 후원한다. 축제 기간 카페폭포 주차장까지 행사장으로 사용돼 대중교통으로 방문해야 한다.
  • “여주흥천 남한강 벚꽃 구경 오세요”

    “여주흥천 남한강 벚꽃 구경 오세요”

    봄을 알리는 제8회 여주흥천 남한강 벚꽃축제가 오는 29~31일 여주시 흥천면 귀백리 168-3번지 일원에서 열린다. 이 축제는 흥천면 귀백리와 율극리,상백리 일대에서 ‘즐겨 봄, 느껴 봄, 함께 해 봄’을 주제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그리고 체험거리가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 잡는다. 행사기간 벚꽃요정 선발대회, 어린이 동시쓰기, 벚꽃길 인생네컷 포토존 등 벚꽃과 어우러지는 다양한 즐길거리와 함께 팝핀현준과 박애리의 공연도 진행된다. 이인묵 축제 추진위원장은 “흥천남한강벚꽃축제는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개최되는 벚꽃축제로,다양한 프로그램과 먹거리·즐길거리가 준비돼 있다”며 “가족,연인과 함께 흥천 벚꽃길에서 봄 내음을 만끽하며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 종로구청 ‘디지털 민원 ZONE’ 조성 …“민원 만족도 높일 것”

    종로구청 ‘디지털 민원 ZONE’ 조성 …“민원 만족도 높일 것”

    종로구가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행정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위해 디지털 민원 공간(ZONE)을 조성했다고 5일 밝혔다. 디지털 민원 존에선 방문 민원인 누구나 정부24에 접속해 다양한 종류의 민원 서류를 비대면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인터넷 검색도 가능하다. 지난해부터는 방문 민원인의 대기시간 최소화를 위해 온라인 번호표 발권 서비스인 ‘스마트 번호표’ 발권과 ‘대기순번 알림톡’도 시작했다. 종로구 관계자는 “해외여행 수요 증가로 여권 신청 등이 급증하며 현장에서 장기간 기다려야만 했던 민원인들의 불편함을 덜어주고 효율적으로 시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대기순번 알림톡을 이용하려면 구청 홈페이지에서 번호표를 발급받거나 민원실의 키오스크에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대기 번호, 대기인 수를 실시간 제공한다. 다음달에는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혼인·출생 축하 인생네컷 스튜디오’도 문을 열 예정이다. 누구나 혼인·출생신고나 첫 여권을 발급받은 날처럼 특별한 순간을 기념할 수 있다. 앞서 구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에서 공동 주관하는 2023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2020년부터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뽑혔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수요자 중심의 ‘스마트 민원행정서비스’를 선보이고 민원인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전남도,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준비 점검

    전남도,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준비 점검

    전라남도가 오는 5월 개최되는 제53회 전국 소년체육대회와 제18회 장애 학생체육대회의 준비 상황 보고회를 열고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김영록 전남지사 주재로 열린 보고회는 기관별 분야별 추진상황 점검과 대회 기간 전남을 찾는 선수단과 관람객 편의를 위한 교통과 주차대책, 숙박, 위생업소 점검, 시설 안전, 환경정비, 대회 운영 등을 중점 점검했다. 특히 학생이 참가 주축인 전국 소년체전과 장애 학생체전의 특성을 반영해 홍보와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소년 눈높이와 관심사에 맞는 대회가 되도록 준비하기로 했다. 또 경기가 열리는 67개 전체 경기장을 대상으로 민관합동 안전 점검을 하고, 8개 시군 10개 경기장은 개보수를 추진해 선수와 관람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 전남을 찾는 선수단, 가족 등 방문객과 도민이 즐기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하는 한편 장애인 학생체육대회 개회식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화합하는 희망과 감동의 무대로 꾸밀 예정이다. 전 도민이 참여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도민응원단 1만 1330명과 자원봉사단 1200명을 운영하고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는 인생네컷, 가상현실(VR) 체험, 버스킹 공연 등도 준비 중이다. 전남도는 지난해 개최한 전국체전에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로 소년체전도 성공대회로 이끌 계획이다. 김영록 지사는 “청소년 선수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힘차게 비상하는 기회와 도약의 체전으로 만들 것”이라며 “꼼꼼히 준비해 지난해 전국체전의 성공 신화를 이어가자”고 강조했다. 제53회 전국 소년체육대회는 5월 25일부터 28일까지 1만8천여명이 참가하며, 22개 시군 50개 경기장에서 개최되며 제18회 장애 학생체육대회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3천600여 명이 참가하며, 5개 시군 17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 구로구, 구로5동 ‘친구로’와 ‘공부방’ 개소식 열어

    구로구, 구로5동 ‘친구로’와 ‘공부방’ 개소식 열어

    서울시 구로구가 13일 구로5동에서 노후화된 청소년 공부방을 리모델링한 ‘친구로’와 ‘공부방’ 개소식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문헌일 구로구청장, 국회의원, 시의원, 구로구의회 의장, 청소년시설·학교 운영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구는 노후화된 구로5동 청소년 공부방을 리모델링해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청소년 전용시설과 모든 연령이 이용할 수 있는 공부방으로 바꾸었다.지상 1~2층은 카페형 독서실과 스터디룸, 노트북존 등 여러 공간으로 나눈 공부방이고 지하 1층은 청소년 입장지대 ‘친구로’라는 이름으로 청소년들이 쉴 수 있는 힐링공간으로 구성했다. 스티커 사진을 찍는 인생네컷, 게임실 등이 설치됐다. 구로구 관계자는 “구로5동 친구로와 공부방에서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아빠 어디가’ 아이들 폭풍성장 ‘아이돌 비주얼’

    ‘아빠 어디가’ 아이들 폭풍성장 ‘아이돌 비주얼’

    배우 박연수가 두 자녀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박연수는 지난 25일 “#오랜만에 #세식구 #인생네컷 #모노맨션 #송지아골퍼 #단발기념 #송지욱축구선수 #찐남매 #보물1, 2호 #내목숨보다소중한”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 송지욱, 딸 송지아와 즉석 사진을 찍은 박연수가 담겼다. 세 사람은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뽐냈다. ‘아빠! 어디가?’ 시절과 달리 폭풍 성장한 송지아, 송지욱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2006년 12월 박연수와 결혼한 송종국은 2007년 6월 딸 송지아, 2008년 12월 아들 송지욱을 얻었다. 그러나 두 사람은 결혼 9년 만인 2015년 9월 합의 이혼했다. 양육권은 박연수가 가졌다. 박연수는 개인 SNS를 통해 송지아, 지욱 남매의 근황을 전하고 있다.
  • 청소년·학부모·학교가 함께하는 ‘교육의 장’… 노원구, 18일 ‘미래 교육 박람회’ 개최

    청소년·학부모·학교가 함께하는 ‘교육의 장’… 노원구, 18일 ‘미래 교육 박람회’ 개최

    서울 노원구가 오는 18일 상계근린공원에서 ‘노원미래교육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교육 특구인 노원구에는 아동·청소년(0~18세) 인구가 약 7만명으로 구 전체 인구의 약 15%를 차지한다. 구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 서울 자치구 중 학교 수(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96곳)가 가장 많다. 구는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원미래교육지구사업’을 운영 중이며 사업 성과를 이번 박람회에서 공유할 예정이다. 박람회는 코로나19로 중단된 이후 4년 만에 열린다. 이번 박람회의 테마는 청소년의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보드게임’으로 정했다. 미래교육지구사업의 주체자인 청소년, 학부모, 마을 활동가, 지역 연계 중점 학교 등이 참여하며 체험, 전시,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지역 연계 중점 학교는 노원수학문화관, 노원천문우주과학과 등 지역의 교육 자원을 활용해 교육 과정을 구성하는 학교다. 박람회는 ▲무럭무럭 청소년 랜드 ▲반짝반짝 학부모 랜드 ▲꿈꾸는 학교 랜드 ▲우리 모두 마을 랜드 총 4가지 구역, 43개 부스로 구성된다. ‘무럭무럭 청소년 랜드’에서는 청소년 동아리와 사회 참여 프로젝트팀이 주도해 비즈 액세서리 판매, 컵 받침 만들기 체험, 축구 게임, 인생네컷 등의 부스를 운영한다. 학부모 동아리가 주도하는 ‘반짝반짝 학부모 랜드’는 크리스마스 장식·머리핀·냄비 받침 만들기, 가죽 공예, 멘사 추천 게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행사장 중앙에서는 보드게임 챌린지가 펼쳐진다. ‘꿈꾸는 학교 랜드’는 지역 연계 중점 학교인 영신간호비즈니스고등학교와 상천초등학교가 참여해 열쇠고리, 팔찌, 향수, 친환경 카드 지갑 만들기 등의 체험 부스를 선보인다. ‘우리 모두 마을 랜드’는 마을 교사 연구 동아리, 동 단위 교육 공동체 등 마을활동가들이 주도해 꾸민다. 페이스 페인팅, 목공예, 전통 놀이, 다식 만들기, 탄소 중립 체험 등을 해볼 수 있다. 각 체험 부스 이용료는 1000원이다. 전체 수익금은 노원교육복지재단에 기부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노원미래교육박람회가 4년만에 재개되면서 노원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힘쓰는 분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쁘다”며 “앞으로도 미래 인재 양성과 함께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민·관·학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삼별초의 마지막 보루… 항파두리 역사문화제로 피어나는 평화

    삼별초의 마지막 보루… 항파두리 역사문화제로 피어나는 평화

    고려시대 여몽연합군에 최후까지 항쟁했던 삼별초의 마지막 보루였던 제주시 애월읍 고성리 항파두리 항몽유적지에서 역사문화제가 열려 관심을 끈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10~11일 제주 항파두리 항몽 유적에서 ‘2023 항파두리 역사문화제’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1273년 원종 14년 삼별초군 전원이 전사한 항파두리는 1997년 4월 18일에 사적 제396호로 지정됐다. 전시관과 기념비, 토성 등이 남았으며 특히 벌판 중앙에 건립된 비석의 ‘항몽순의비’ 글씨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친필이라고 한다. 또한 인근 애월읍 수산리에는 삼별초군을 이끌었던 김통정 장군이 뛰어내린 발자국에서 솟아나는 물이라는 장수물도 있다. 이번 축제는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지정된 제주 항파두리 항몽 유적의 문화유산적 가치를 알리고 고려 삼별초의 호국정신을 기리고자 마련됐다. 역사문화제는 ‘항몽의 역사에서 피어나는 평화를 향한 염원’을 슬로건으로 방문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10일 전야제에서는 항몽영화관(최종병기 활), 문화공연(류준영, 별소달소, 주낸드, 마술사 레이, 감귤서리단) 등이 펼쳐진다. 다음날 11일 본행사에서는 개막식, 개막공연(권미숙 판소리),초청공연(가수 이정)등이 이어진다. 또한, 역사퀴즈를 통해 참여자들에게 제주 항파두리 항몽 유적의 역사적 의의를 알려 자긍심을 고취시키며 청사초롱 만들기, 한복체험, 야간스냅사진, 갈옷체험, 항몽 순의비(殉義碑) 만들기, 인생네컷, 전통놀이 체험, 나만의 모자 만들기 등 체험행사도 풍성하다. 김희찬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장은 “이번 역사문화제를 통해 항파두리 항몽 유적의 문화재적 가치를 더욱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도민과 관광객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성동구, 28일 제14회 청소년축제 ‘난장판’ 개최

    성동구, 28일 제14회 청소년축제 ‘난장판’ 개최

    서울 성동구가 오는 28일 왕십리광장에서 성동구 대표 청소년 축제인 ‘난장판’(부제: 뿅뿅 성동오락실)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하는 청소년 축제는 청소년기획단이 직접 기획, 홍보 등을 맡아 진행한다. 더불어 성동청소년문화의집과 성동청소년센터 등 관련 14개 기관이 함께 모여 청소년의 꿈과 열정이 가득한 축제의 장을 만든다. 이날 행사에서는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아무 걱정 없이 놀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먼저 체험마당에서는 보드게임과 코딩게임, 가족사진 촬영 및 꾸미기 등 청소년들을 위한 17개의 부스를 운영한다. 인생네컷 사진관, 볼링 및 농구 등의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놀이마당도 마련된다. 공연무대에서는 ▲댄스동아리 ▲밴드 동아리 ▲힙합 동아리 ▲역사뮤지컬 동아리 ▲바이올린 청소년 독주 등 청소년 동아리 13개팀이 참여해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뽐낼 예정이다. 축제의 마지막은 청소년 축제를 축하하기 위한 특별 공연으로 꾸며진다. 초대 가수 슬리피가 함께하는 디제잉, 힙합팀 공연 등을 선보여 청소년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청소년 축제 난장판은 청소년들이 직접 행사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행사인 만큼 청소년들에게 귀한 하루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여가문화와 형성과 다양한 체험활동 제공을 위해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협업툴 플로우, 영국 K-열풍 선도기업 제이에스 홀딩스 그룹에 협업툴 공급 계약

    협업툴 플로우, 영국 K-열풍 선도기업 제이에스 홀딩스 그룹에 협업툴 공급 계약

    영국서 K-소프트웨어와 K-푸드의 만남글로벌 버전, 6개월 만에 55개국 사용자 확보 마드라스체크는 영국 현지에서 한식 프랜차이즈 요리(Yori)와 함께 K컬쳐를 선도해 가고 있는 제이에스 홀딩스(Js holdings) 그룹에 글로벌 버전 협업툴을 공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한 협업툴은 주로 미국을 중심으로 개발돼 왔기 때문에 경쟁이 치열하고 시장에 진입하기 어려울 수 있었다. 하지만 시중에 나와있는 지라(Jira), 트렐로(Trello)와 같은 외산툴 대비 친숙한 페이스북 타임라인 방식의 UI/UX와 간편한 사용성의 강점을 극대화하며 이번 제이에스 홀딩스 그룹에도 성공적인 협업툴을 공급하게 됐다. 제이에스 홀딩스 그룹은 2016년 영국에서 창립해 Yori, Mori, Nori, Cake & Bingsoo 등 K-푸드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이끌어가고 있다. 창립 7년만에 450명의 직원과 200억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그룹이다. 최근에는 인생네컷과 같은 MZ세대의 젊은이들을 위한 엔터테인먼트 요소까지 시작하며 영국 내 K-컬쳐 전파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렇게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 비전에 맞춰 효율적인 디지털워크플레이스(Digital Workplace) 환경을 구축하고 다양한 국가의 직원들의 효울적인 업무 소통이 필요했기 때문에 협업툴 플로우를 도입했다. 제이에스 홀딩스 그룹 관계자는 “최근 영국 전역에 신규 매장 오픈수가 급격하게 증가했다”며 “기존의 사용하던 개인용 메신저 왓츠앱(Whatsapp) 방식의 소통 한계에서 벗어나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는 본사와 오퍼레이션 매니저간의 현장 이슈를 빠르게 공유·처리할 필요가 있었다”고 전했다. 김종순 제이에스 홀딩스 대표는 “기존의 왓츠앱 메신저를 통한 소통은 개인 사생활과 회사 업무간의 분리가 되지 않고 보안이 매우 취약하다는 점에서 불편함을 느꼈다”며 “또한 임직원들의 입·퇴사가 잦은 업종이다 보니 업무 히스토리 관리가 매우 중요한데, 플로우 도입을 통해 체계적인 히스토리 자산화와 효율적인 업무 프로세스가 정착되어 생산성 높은 조직문화를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플로우 이학준 대표는 “최근 영국 내에서 한국 음식부터 즐길거리까지 다양한 K-컬쳐 전파를 주도하는 제이에스 홀딩스에 플로우를 공급하고 다양한 국적인 임직원들의 일하는 문화 혁신에 기여할 수 있어서 매우 의미가 깊다”고 밝혔다. 한편 플로우는 PC·스마트폰·태블릿 등 멀티디바이스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프로젝트 이슈처리, 메신저, 업무관리, 간트차트, 문서공유, 화상회의, OKR 목표관리가 가능한 올인원 협업툴이다.
  • 무인 포토부스에서 노출 사진까지…MZ식 ‘인생네컷’인가[취중생]

    무인 포토부스에서 노출 사진까지…MZ식 ‘인생네컷’인가[취중생]

    1994년 성수대교가 무너졌을 때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한 기자가 있습니다. 삼풍백화점이 무너졌을 때도, 세월호 참사 때도 그랬습니다. 사회부 사건팀 기자들입니다. 시대도 세대도 바뀌었지만, 취재수첩에 묻은 꼬깃한 손때는 그대롭니다. 기사에 실리지 않은 취재수첩 뒷장을 공개합니다.요즘 MZ세대가 만나면 반드시 거쳐가는 코스가 있습니다. 바로 무인 스튜디오에서 인증 사진을 남기는 겁니다. 2010년쯤까지 명맥을 이은 스티커 사진의 인기가 저물고, 2017년부터는 셀프 스튜디오 ‘인생네컷’, ‘하루필름’, ‘포토이즘’ 등 여러 업체들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러한 즉석 사진 자체를 ‘인생네컷’이라고 상징적으로 부르기도 합니다. 셀프 스튜디오는 젊은 세대가 좋아할 만한 무인점포인 데다가 QR코드를 이용해 사진 파일도 받을 수 있어 편리하기까지 합니다. 그런데 최근 사진 부스 안에서 과도한 노출 사진을 찍는 젊은 층도 생기고 있습니다. 셀프 스튜디오에는 점주나 관리자가 상주해 관리하지 않는다는 점을 노린 건데요. 폐쇄회로(CC)TV도 신경을 쓰지 않는다고 합니다. 천막이 처져 있는 부스에 들어가 사진을 찍고 나오면 타인이 볼 수 없다고는 하지만 공공장소에서 음란 행위를 벌이는 것 아니냐며 반응도 적지 않습니다.‘노출’ 자연스러운 사회…개성 강한 MZ 세대 더 거리낌없어 평소 인증 사진 남기기가 취미인 홍모(24)씨는 얼마 전 소셜미디어(SNS)에서 친구가 올린 사진을 보고 당황했다고 합니다. 친구가 셀프 스튜디오에서 속옷을 노출한 채로 성행위를 묘사하는 듯한 포즈로 찍은 사진을 올린 겁니다. 홍씨는 “친구는 보디 프로필을 찍은 것뿐이고, 아무도 안 보는 무인 스튜디오인데 뭐 어떠냐고 했다”며 “SNS에 검색해 보니 내 또래 사람들이 이런 사진을 찍어 당황스럽다”고 탐탁지 않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대체 왜 즉석 사진을 찍으며 노출을 감행하는 걸까요. 전문가들은 일부 MZ세대의 이른바 ‘노출네컷’의 이유로 과거에 비해 자유로워진 사회 분위기를 꼽습니다. 임명호 단국대 심리학과 교수는 이를 “레깅스가 보편화된 것처럼, 과거보다는 신체 노출에 대한 거부감이 줄어드는 방향으로 사회 분위기가 형성돼 있다”며 “2030은 개성이나 소신이 다른 세대보다 강한 만큼 신체를 사진으로 기록하는 것도 거리낌 없는 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우리 한국인들에게 보편적인 심리라는 해석도 나옵니다. 임 교수는 “한국인들 자체가 현재를 중요시하려는 기질이 있다. 젊은 세대라면 특히 지금 본인의 모습, 특히 자신이 매력적으로 보이는 사진을 남기려는 욕구가 크다”고 덧붙였습니다. ‘노출’에 놀라 민원도…현행법상 처벌 가능성은 낮아 하지만 개성 표현으로 받아들이기에는 과도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서울 마포구 동교동에서 무인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박모(34)씨는 이번 달에만 음란 사진을 찍는 손님들에 대한 민원을 13건이나 받았습니다. 박씨는 “소위 ‘보디 프로필’을 찍는다는 남성분들은 웃통을 벗고 나오는 경우도 간혹 있어 다른 부스를 이용하는 손님들이 놀라곤 한다”며 하소연했습니다. 이어 “그렇다고 점포 앞에 ‘노출 사진 사절’이라고 써 붙이고 손님을 제한해서 받을 수도 없는 노릇”이라며 법적으로 이들을 처벌할 수 있는지를 묻기도 했습니다.전문가들은 이들에게 경범죄처벌법상 과다노출죄와 형법상 공연음란죄 등을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장윤미 한국여성변호사회 공보이사는 “밀폐된 부스 안에서 사진을 찍는 행위인 만큼, 도로나 대로변 같은 공공장소까지 나오거나 타인이 신고하는 경우가 아니고서는 공연음란죄 등으로 처벌될 가능성은 작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신체를 과도하게 노출한 사진을 SNS에 올리는 행위 자체는 범죄에 휘말릴 가능성도 적지 않습니다. 장 공보이사는 “야외 노출에 대한 현행법상 처벌의 여지는 낮고 수위를 올리는 것도 능사가 아니지만, ‘N번방’ 범죄의 시작이 온라인상 노출 사진이었다는 것도 고려해볼 만 하다”고 덧붙였습니다. SNS 올린사진 ‘유출’ 우려도…업체, 관리적 보안 신경써야 노출 사진이 본인의 의사와 다르게 유출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과거에 X(구 트위터)에 셀프 스튜디오에서 찍은 노출 사진을 올린 적이 있다는 백모(20)씨는 “SNS에서는 내렸지만, 업체 데이터베이스에 과거 사진이 남아 있는 게 아닌지 두렵다”며 “부스 안에서 누군가 불법 촬영을 할 수도 있는데 생각이 짧았다”며 후회했습니다. 실제로 대부분 무인 스튜디오는 모바일로 사진이 전송되는 ‘QR 코드’ 사용에 동의하면 사진을 인쇄할 때 QR코드가 인쇄되는 방식을 씁니다.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촬영된 이미지와 동영상을 3일간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기계에 촬영된 데이터를 저장하는 대신, 서버로 전송하는 방식을 사용한다고 설명합니다. 다운로드 기간이 끝나면 사진은 서버에서 자동으로 폐기돼 복구하거나 다운로드하기 어렵다는 겁니다.하지만 ‘세상에 완벽한 보안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합니다. 시스템상 보안은 철저하더라도 관리적 보안이라는 또 다른 문제도 존재합니다. 중간 관리자나 감독자를 통해 데이터가 유출될 위험도 염두에 둬야 한다는 겁니다. 김명주 서울여대 정보보호학과장(바른AI연구센터장)은 “이용자들도 포토 스튜디오를 이용할 때 일시적으로나마 데이터가 서버에 보관된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며 “개인 정보를 다루는 업체에 대한 법적 관리도 보다 촘촘하게 이뤄질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습니다.
  • 경북서 ‘추석 황금연휴 보내기’…어때요

    경북서 ‘추석 황금연휴 보내기’…어때요

    경주와 안동 등 경북도 내 주요 도시들이 총 6일간의 ‘황금 추석 연휴’를 앞두고 관광객 유치에 팔을 걷고 나섰다. 경주시는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추석 페스타 ‘경주로 ON 주간’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교촌한옥마을 광장에서 신라오기와 경주국악여행 천태만상 공연이 매일 열린다. 관람객 전원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한다. 다음 달 1일 황리단길에서는 황남동 카니발 2023 음악공연이, 교촌마을에서는 꿈꾸는 예술무대와 7080 포크공연이 펼쳐진다.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는 10월 5일~8일까지 2023 경주아트페어가 열린다. 한복을 입은 방문객은 28일부터 30일까지 대릉원 등 주요사적지를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또 유료 관광지 2곳을 입장할 경우 온누리상품권 1만원을 증정한다. 온라인에서도 실속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주 관광 SNS에서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매일 미션 수행자 30명을 대상으로 놀이공원 입장권, 농수산품 할인권을 지급한다. 농축수산물 할인 이벤트도 풍성하다. 농특산물은 다음 달 3일까지 경주몰에서 20%, 오프라인 매장인 본점, 불국점에서 10% 할인한다. 경주천년한우는 28일까지 천년한우판매장 5곳에서 최대 30% 할인한다. 안강공설시장에서는 24일까지 국내산 수산물 2만원 이상 구매 시 1인당 5000원 할인쿠폰 최대 2매를 지급하는 할인 행사를 한다.포항시도 추석 연휴를 맞아 관광객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을 준다. 추석 연휴인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포항관광택시는 10% 할인, 포항시 국민여가캠핑장 이용료는 20% 할인된다. 시는 청하공진시장, 구룡포 일본인가옥거리, 철길숲 등 드라마 촬영 명소에서 소셜미디어를 통한 ‘K-드라마 촬영지 인증이벤트’를 상시 진행한다. 28일에는 포항 중앙상가 야시장에서 고향사랑 행복어울림한마당, 추석 전후에 스페이스워크에서 인생네컷, 추석 당일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전통놀이체험 등도 한다. 자세한 내용은 포항시 웹사이트나 포항문화관광 웹사이트인 ‘퐝퐝여행’에서 확인할 수 있다.안동시는 한국문화 테마파크 개장 1주년을 기념해 오는 10월 3일까지 입장료를 무료 운영한다. 오는 29일부터 내달 1일까지 산성마을에서는 민속놀이 투호, 널뛰기, 윷놀이, 제기차기 체험과 막걸리 빚기 등을 즐길 수 있다. 추석 당일 하회마을, 병산서원, 봉정사, 도산서원 입장료 역시 무료다. 연휴 기간 하회마을에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을 매일 오후 2시에 관람할 수 있다. 30일 오후 7시 하회마을 만송정 일원에서는 하회선유줄불놀이도 펼쳐진다. 도산서원은 추석 연휴 기간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야간 개장한다. 안동 체육관에서는 뮤지컬 이육사 공연이 28∼30일에 열린다. 안동국제탈출페스티벌은 내달 1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내달 9일까지 구 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일대에서 펼쳐진다. 연휴 기간 안동 시내 공영 노상 주차장과 터미널, 시장 공영·웅부공원 유료 주차장이 무료로 개방된다.
  • 강남, MZ 겨냥 23일 ‘사회적경제박람회’

    강남, MZ 겨냥 23일 ‘사회적경제박람회’

    서울 강남구가 오는 23일 강남스퀘어(지하철 2호선 강남역 11번 출구 앞)에서 ‘2023 강남구 사회적경제박람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취약계층에 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사회 문제 해결에 공헌하면서 경제활동을 하는 사회적경제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기업의 가치를 알리고 제품을 홍보·판매하는 자리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총 30개 부스가 운영된다. 강남구 사회적경제육성·지원센터 등 5개 사가 함께 선보이는 홍보관과 액세서리, 알파카 인형, 캔들, 디퓨저, 스카프, 꽃 등 우수한 물품을 판매하는 20개의 홍보 부스 등이다. 특히 MZ세대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이 플래시몹과 댄스 공연을 선보이고 인생네컷 포토부스, 사회적경제 관련 퀴즈 이벤트, 주사위를 던져 ‘YES’ 또는 ‘강남’이 나오면 경품을 받는 주사위 이벤트를 진행한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박람회가 사회적경제 기업의 제품을 알리고 판로를 개척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다양한 사회적 문제에 관심을 갖고 일하고 있는 관내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송파 “반려인·반려동물 함께 소풍 즐기세요”

    송파 “반려인·반려동물 함께 소풍 즐기세요”

    서울 송파구는 오는 16일 탄천유수지에 위치한 송파 반려견놀이터에서 ‘송파 반려동물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반려가족이 꾸준히 증가하는 상황에서 반려인과 반려견이 자유롭게 뛰놀며, 교감하고 행복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반려가족을 위한 축제를 기획했다. 올해는 푸드트럭과 캠핑존을 마련해 반려동물과 함께 소풍을 가는 듯한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먼저 탄천유수지 넓은 공간에서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댕댕 인생네컷 ▲펫티켓 어드벤처 등 9가지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행사장에 마련된 무대에서는 반려동물의 장기자랑 대회인 ‘기다려 최강자 선발대회’와 펫티켓과 반려견 상식을 겨뤄 보는 ‘도전! 댕댕골든벨’등이 진행된다. 행사 당일 ‘반려견놀이터’는 안전을 위해 체고 40㎝를 기준으로 중·소형견과 대형견 입장 시간을 나눠 운영한다. 단, 반려견의 경우 동물등록이 돼 있고 광견병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동물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기다려 최강자’ 댕댕이는…‘송파 반려동물 한마당’ 축제 개최

    ‘기다려 최강자’ 댕댕이는…‘송파 반려동물 한마당’ 축제 개최

    서울 송파구는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탄천유수지에 위치한 송파 반려견놀이터에서 ‘송파 반려동물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관내 반려가족이 꾸준히 증가하는 상황에서 반려인과 반려견이 자유롭게 뛰놀며, 교감하고 행복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반려가족을 위한 축제를 기획했다. 지난해 송파 반려동물 한마당은 200명의 반려인과 200여 마리 반려동물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는 커피, 분식을 판매하는 ‘푸드트럭’과 캠핑의자, 테이블 등을 설치한 ‘캠핑존’을 마련해 사랑하는 반려동물과 함께 피크닉가는 듯한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축제로 구성했다. 먼저 탄천유수지 넓은 공간에서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댕댕 인생네컷 ▲펫티켓 어드벤처 ▲캐리커쳐 ▲반려견 스타일링 ▲행동교정 상담 등 9가지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행사장에 마련된 무대에서는 ▲반려동물의 장기자랑 대회인 ‘기다려 최강자 선발대회’와 ▲펫티켓과 반려견 상식을 겨루어 보는 ‘도전! 댕댕골든벨’ ▲반려견과 한마음으로 뛰어놀며 참여하는 ‘미니 댕댕운동회’도 진행된다. ‘기다려 최강자 선발대회’의 경우 인기가 많아 현장 접수 후 대기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바로 참여를 희망할 경우, 카카오톡 채널 ‘송파구 반려동물 한마당 축제’를 통해 사전 예약하기를 추천한다. 행사 당일 ‘반려견놀이터’는 안전을 위해 체고 40㎝를 기준으로 중·소형견과 대형견 입장 시간을 나누어 운영한다. 단, 반려견의 경우 동물등록이 되어있고 광견병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교감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을 경험하며 힐링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안전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동물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빛나는 청춘을 응원합니다”

    “빛나는 청춘을 응원합니다”

    지방자치단체들이 청년의 날’(9월 15일)을 맞아 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해 눈길을 끈다. 충남도는 오는 15일 천안시민체육공원에서 ‘피크타임 페스티벌’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 페스티벌은 인생의 피크타임을 사는 청년들에게 최고의 시간을 제공하자는 취지의 피크닉형 축제다. 주 무대는 지역 청년 예술인 공연과 각 분야 멘토가 출연하는 강연형 토크콘서트, 인기 가수·개그맨·댄서 등이 공감과 화합의 장을 만드는 공연형 토크콘서트로 꾸며진다. 축제는 별도의 좌석 없이 잔디밭 광장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대전시도 15∼22일 엑스포 한빛탑 일원과 청년활동공간에서 대전청년주간 행사를 연다. 15일 오후 7시 개막식을 비롯해 ▲가수 비오·마이티마우스의 축하공연 ▲DJ 퍼포먼스가 펼쳐지는 ‘대환상파티’ ▲야외에서 대전 출신 청년 감독들의 독립영화를 상영하는 ‘돗자리 1열’이 마련된다. 결혼이나 연애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유명 유튜버 내얘기 커플의 토크쇼 ‘대전청년특.ZIP’, 청년들의 생활·진로 등 다양한 고민을 듣고 맞춤 정책을 제시해주는 ‘청년정책의 참견’, 대전청년밴드 공연 등도 펼쳐진다. 강원 삼척시와 삼척청년센터는 16일 청년의 날 페스티벌 ‘붙어라! 한창 떼’를 개최한다. 주요 행사는 직업 체험 일일 강좌, 제로 웨이스트&페이스페인팅, 인생네컷, 레트로 게임, 거리공연, 청년사업장 벼룩시장, 푸드트럭, 관계기관 홍보부스, 경품추첨 등이다. 청년뿐만 아니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삼국유사의 고장’ 대구 군위군은 16~17일 산성면 삼국유사배움터에서 ‘2023 군위청년축제’를 연다. ‘내 청춘 빛나리’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식전 행사로 청년들을 응원하는 뮤지컬 공연, 개막식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축하공연에서는 대구 출신으로 시인이자 가수인 이솔로몬이 청춘을 응원하는 토크쇼와 함께 ‘국가가 부른다’, ‘히든싱어7’, ‘내일은 국민가수’ 등에서 선보였던 곡들을 들려준다. 또 대구 도시 청년 20명과 군위 농촌 청년 20명이 서로 응원하는 ‘대구청년, 군위청년 소통 콘서트‘가 열린다. 이밖에 인천시 ‘제4회 인천 청년의 날’(17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 경기 이천시 ‘제1회 이천청년축제’(16일 관고동 설봉호수 아랫마을 일대), 경남 고성군 ‘청년의 날 페스티벌’(16일 고성군 스포츠파크 4구장) 등이 개최된다.
  • “청춘을 응원합니다”…‘청년주간’ 행사 전국 곳곳서 개최

    “청춘을 응원합니다”…‘청년주간’ 행사 전국 곳곳서 개최

    지방자치단체들이 청년의 날’(9월 15일)을 맞아 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해 눈길을 끈다. 충남도는 오는 15일 천안시민체육공원에서 ‘피크타임 페스티벌’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피크타임 페스티벌은 인생의 피크 타임을 살고 있는 청년들에게 최고의 시간을 제공하자는 취지의 피크닉형 축제다. 주 무대는 지역 청년 예술인 공연과 각 분야 멘토가 출연하는 강연형 토크콘서트, 공연형 토크콘서트에서는 인기 가수·개그맨·댄서 등이 공감과 화합의 장을 만드는 공연형 토크콘서트로 꾸며진다. 축제는 별도의 좌석 없이 잔디밭 광장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대전시도 15∼22일 엑스포 한빛탑 일원과 청년활동공간에서 올해 대전청년주간 행사를 연다. 15일 오후 7시 개막식을 비롯해 ▲가수 비오·마이티마우스의 축하공연 ▲DJ 퍼포먼스가 펼쳐지는 ‘대환상파티’ ▲야외에서 대전 출신 청년 감독들의 독립영화를 상영하는 ‘돗자리 1열’이 마련된다. 결혼이나 연애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유명 유튜버 내얘기 커플의 토크쇼 ‘대전청년특.ZIP’, 청년들의 생활·진로 등 다양한 고민을 듣고 맞춤 정책을 제시해주는 ‘청년정책의 참견’, 대전청년밴드 공연 등도 펼쳐진다. 강원 삼척시와 삼척청년센터는 16일 2023 청년의 날 페스티벌 ‘붙어라! 한창 떼’를 개최한다. 주요 행사는 직업 체험 일일 강좌, 제로 웨이스트&페이스페인팅, 인생네컷, 레트로 게임, 거리공연, 청년사업장 벼룩시장, 푸드트럭, 관계기관 홍보부스, 경품추첨 등이다. 청년 뿐만 아니라 시민 등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삼국유사의 고장’ 대구 군위군은 오는 16~17일 산성면 삼국유사배움터에서 ‘2023 군위청년축제’를 연다. ‘내 청춘 빛나리’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식전 행사로 청년들을 응원하는 뮤지컬 공연, 개막식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축하공연에서는 대구 출신으로 시인이자 가수인 이솔로몬이 청춘을 응원하는 토크쇼와 함께 ‘국가가 부른다’, ‘히든싱어7’, ‘내일은 국민가수’ 등에서 선보였던 곡들을 들려준다. 또 대구 도시 청년 20명과 군위 농촌 청년 20명이 서로 응원하는 ‘대구청년, 군위청년 소통 콘서트‘가 열린다. 이밖에 인천시 ‘제4회 인천 청년의 날’(17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 경기 이천시 ‘제 1회 이천청년축제’(16일 관고동 설봉호수 아랫마을 일대), 경남 고성군 ‘청년의 날 페스티벌’(16일 고성군 스포츠파크 4구장) 등을 개최한다.
  • 이상일 용인시장,국토부에 반도체 고속도로 조속한 건설 요청

    이상일 용인시장,국토부에 반도체 고속도로 조속한 건설 요청

    경기 용인시는 이상일 시장이 국토교통부에 반도체 고속도로의 조속한 건설을 요청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시장이 이날 고양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2023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 참석해 김오진 국토교통부 제1차관을 만나 이 같은 뜻을 전했다.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2023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전 세계 스마트시티 리더와 전문가, 관련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더 살기 좋은 도시를 함께 만들어 나가기 위한 정책과 기술 교류의 장이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대의 스마트시티 관련 박람회이기도 한 이번 행사에서 용인시는 오는 8일까지 용인시산업진흥원과 공동 홍보관을 운영한다. 개막식에는 이상일 용인시장을 비롯해 김오진 국토교통부 제1차관, 김민기 국회국토교통위원장, 신상진 성남시장, 이동환 고양시장, 김동근 의정부시장, 강도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책 실장, 박동선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사장, 윤석대 K-water 사장, 이재율 KINTEX 사장등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개막식 후 진행된 전시관 투어에서 김오진 차관 등 주요 내·외빈과 함께 전시관을 둘러봤다. 이 시장은 용인시 홍보관에서 ‘용인의 L자형 반도체’ 지도 앞에서 이동·남사읍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삼성전자)과 원삼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SK하이닉스), 삼성전자 기흥미래연구단지 등을 일일이 가리키며 “이 세 곳이 국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는 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된 만큼 용인의 반도체 생태계는 세계 최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지도 위 이동ㆍ남사 국가산단 후보지와 원삼의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밑에 있는 위치를 손으로 선을 그으며 “반도체 역량을 속히 강화하려면 도로 등 교통망 확충이 시급하다. 용인 반도체 벨트를 잇는 반도체 고속도로를 국가산단과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남쪽인 이곳에 건설하려고 하는 데 국토교통부가 적극 지원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오진 차관은 “용인 국가산단의 성공적 조성 등을 통한 반도체 경쟁력 강화는 국가경쟁력과 직결되는 일이므로 국토교통부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 시장과 김 차관은 용인시 홍보관에 마련된 용인 시티포인트 연계 ‘인생네컷’ 부스에서 기념사진도 찍었다. 이 시장이 용인의 공식 마스코트 ‘조아용’이 시민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하자 김 차관은 이 시장, 김동근 의정부시장과 함께 ‘조아용’을 곁에 두고 사진을 찍기도 했다. 용인시 공동 홍보관에선 시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용인 L자형 반도체 벨트’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조성, AI・IoT 기반 생활 패턴 맞춤형 스마트 케어 정책, 전기차 충전 관제 및 여유 전력 활용 충전시스템, IoT 기반 실시간 미세먼지 측정정보 제공 시스템을 선보이고 있다.또 민간포인트를 지역화폐로 전환해 쓸 수 있도록 한 ‘용인 시티포인트’, 오는 12월부터 관내 아파트 단지에 시범 서비스할 예정인 ‘자율주행 배달 로봇 서비스’ 등도 소개하고 있다. 용인 지역 소재 우수 기업 5곳의 제품과 서비스 등도 홍보관에서 소개되고 있다. 시는 이번 행사에서 스마트시티 산업 발전과 ‘지하통로 정보 알림 AI 시스템 구축’ 성과를 인정받아 스마트시티 어워즈에서 ‘국내 도시’ 부문을 수상했다. 지하통로 정보 알림 AI 시스템은 지하통로를 이용하는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CCTV, 전광판, 경광등, 음향 장치 등을 통해 지하차도 반대편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달해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행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시 관계자는 “글로벌 반도체 허브 도시로서 첨단산업을 육성하고 지속 가능한 스마트시티 구축을 선도할 수 있도록 국내·외 도시, 기업과 교류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아무 생각 없이 즐겨요”… 관악구 청소년들이 기획한 ‘청아즐’ 16일 개최

    “아무 생각 없이 즐겨요”… 관악구 청소년들이 기획한 ‘청아즐’ 16일 개최

    서울 관악구가 이달 16일 서울대학교 종합운동장에서 청소년 축제 ‘제2회 청아즐: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 축제 기획단이 기획부터 홍보, 운영을 도맡았다. 축제명 ‘청아즐’(청소년들이 아무 생각 없이 즐기는 축제가 되자)도 직접 지었다. 축제는 오전 11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본 행사로 이어진다. 1부는 청소년들이 직접 치어리딩, 댄스, 밴드 공연을 선보인다. 또 아이키가 이끄는 댄스 크루 ‘훅’이 축하 공연을 펼친다. 2부는 지역 초·중·고 청소년 456명과 함께 ‘명랑 운동회’를 진행한다.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 나온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비롯해 대형 젠가, 물총 게임 등 청소년들이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이색 게임을 마련했다. 부대 행사로 진학 캠프, 4차 산업 체험, 버블쇼, 좀비 퍼포먼스, 풍선 아트, 인생네컷 등도 준비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청소년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청소년 주도의 축제를 개최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형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마포구 제1회 상사화 축제 ‘난지별곡, 사랑하기 좋은날’ 개최

    마포구 제1회 상사화 축제 ‘난지별곡, 사랑하기 좋은날’ 개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쓰레기 산이라는 오명을 뒤집어썼던 난지도에서 향기로운 꽃들이 어우러진 축제가 처음 열린다. 서울 마포구는 오는 8일 하늘공원 메타세쿼이아길에서 ‘난지별곡, 사랑하기 좋은 날’이라는 이름으로 첫 번째 상사화 축제를 연다고 6일 밝혔다.앞서 구는 메타세쿼이아길 1.6㎞에 난지 테마관광 숲길을 조성하고 상사화, 꽃무릇, 맥문동 등 11종류의 화초류 37만 본을 심었다. 이중 초가을에 피는 상사화와 꽃무릇은 꽃이 진 뒤 잎이 나오기 때문에 서로 만나지 못하는 애틋한 사랑이라는 꽃말이 있다. 꽃길과 나란히 조성된 ‘시인의 거리’에는 연인, 부모, 친구 간의 사랑을 소재로 한 50여편의 시가 전시돼 있어 축제의 테마를 사랑으로 정했다고 구는 설명했다. 이번 축제는 8일 오후 3시 마이통밴드와 주민 가수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구민 500여명이 참석하는 개막식,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이재용 아나운서, 유인경 작가가 ‘꽃보다 중년’이라는 주제로 나누는 토크쇼 순서로 진행된다. 이어 천 개의 상사화 등불을 뜻하는 천상의 점등식이 열려 가을 저녁 하늘을 등불로 아름답게 수놓는다. 가수 박강성, 해바라기, 남궁옥분의 공연과 함께 전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수공예품 플리마켓, 캘리그라피, 인생네컷 촬영 등의 체험 공간도 마련된다. 박 구청장은 “눈물로 얼룩진 난지도가 꽃과 시로 꾸며진 명소로 재탄생했다”라며 “상사화 축제를 시작으로 많은 구민이 이곳을 찾아 지치고 메마른 마음을 사랑으로 채워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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