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인상착의
    2026-01-1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909
  • 무임승차 청년, 검표원에 ‘핵이빨’ 공격

    무임승차 청년, 검표원에 ‘핵이빨’ 공격

    황당한 '핵이빨'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사건은 최근 스페인 바르셀로나 인근 몰렛산타로사 기차역에서 발생했다. 열차 출발에 앞서 무임승차 여부를 확인하던 검표원이 티켓을 끊지 않고 몰래 탑승한 한 청년의 공격을 받았다. 청년은 검표원이 표를 요구하자 잠시 티켓을 찾는 척하다가 기습적으로 검표원에 달려들었다. 순식간에 몸을 달린 청년은 필사적으로 검표원의 귀를 깨물어 쓰러뜨렸다. 비명을 지르며 귀를 잡고 쓰러진 검표원을 뒤로 하고 청년은 그대로 도주했다. 승객들이 모여들고 동료들이 달려오면서 쓰러진 검표원은 바르셀로나의 몰렛델바예스 병원으로 옮겨져 긴급수술을 받았다. 부상은 가볍지 않았다. '핵이빨' 청년의 공격을 받은 검표원의 귀는 일부가 잘린 상태였다. 병원 관계자는 "복원수술을 했지만 귀는 워낙 모양을 내기 힘든 부위"라며 "검표원의 귀가 100% 정상적인 모습을 되찾을지는 아직 단언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바르셀로나 경찰은 신고를 받고 '핵이빨'사건 수사에 착수했지만 청년의 행방은 묘연하다. 무임승차를 한 청년의 신원파악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 경찰은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인상착의는 확보했지만 아직 뚜렷한 수사성과는 없다"고 귀띔했다. 한편 열차노조는 "열차에서 최근 범죄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며 회사 측에 대책을 촉구했다. 노조 관계자는 "검표원이 공격을 받은 당일 승객들이 절도나 강도의 피해를 입거나 협박을 받은 복수의 사건이 있었다"며 "승객과 직원의 안전이 보장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특히 직원에 대한 공격이 이미 위험수위에 도달했다"고 강조했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워터파크 몰래카메라, 여자샤워실 몰카 ‘얼굴-알몸 그대로 노출’ 경악

    워터파크 몰래카메라, 여자샤워실 몰카 ‘얼굴-알몸 그대로 노출’ 경악

    워터파크 몰래카메라, 촬영자는 여성? 여자샤워실 몰카 ‘얼굴-알몸 그대로 노출’ ‘워터파크 여자 샤워실 몰카’ 유명 워터파크 여자 샤워실 몰카 동영상이 유포된 가운데, 경찰이 촬영자로 추정되는 여성을 쫓고 있다. ’워터파크 몰카’ 동영상 유포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동영상에 찍힌 여성 가운데 휴대전화를 들고 있는 상태로 거울에 비친 여성이 용의자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추적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해당 영상에는 한 여성이 샤워실 안에서 혼자 옷을 입은 채 핸드폰을 왼손에 든 모습이 포착됐다. 경찰은 여성이 휴대전화를 돌리자 화면이 동시에 돌아가는 것 등을 근거로 촬영자로 추측하고 있다. 이 여성은 다른 여성들과 달리 홀로 초록생 상의에 분홍색 하의를 갖춰 입은채 샤워실 여기저기를 돌아다녔다. 그는 휴대폰을 이용해 샤워실과 탈의실을 오가며 옷을 갈아입거나 샤워하는 여성들을 마구잡이로 찍었다. 특히 몸매가 좋은 여성을 뒤쫓아가 촬영하는 등 특정인을 집중적으로 찍는가 하면 중학생으로 보이는 청소년 여러명을 집중해서 찍기도 했다. 경찰관계자는 “동영상에서 거울에 비친 신원미상의 여성도 용의자 범위에 포함시켜 수사하고 있으나 아직 수사 초기단계여서 연령대나 신원 등 아무것도 확인되지 않았다”며 “여성의 인상착의로 제보가 들어온다면 모를까 유포자를 찾기 전에 촬영자를 특정할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 여성의 신병이 확보되는 대로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형사 입건할 방침이다. 한편 최근 온라인 상에는 국내 유명 워터파크의 여자 샤워실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몰래카메라 영상이 유포됐다. 전체 길이 9분 54초짜리의 영상에는 씻거나 옷을 갈아입는 여성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에 담긴 여성들은 모자이크 하나 없이 얼굴과 나체가 고스란히 노출된 것으로 알려져 2차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 사진=YTN 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유명 워터파크 샤워실 몰카 촬영자는 여성? 女 나체 그대로 노출 ‘충격’

    유명 워터파크 샤워실 몰카 촬영자는 여성? 女 나체 그대로 노출 ‘충격’

    ’워터파크 몰카’ 동영상 유포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동영상에 찍힌 여성 가운데 휴대전화를 들고 있는 상태로 거울에 비친 여성이 용의자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추적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해당 영상에는 한 여성이 샤워실 안에서 혼자 옷을 입은 채 핸드폰을 왼손에 든 모습이 포착됐다. 경찰은 여성이 휴대전화를 돌리자 화면이 동시에 돌아가는 것 등을 이유로 촬영자로 보고 있다. 이 여성은 휴대폰을 이용해 샤워실과 탈의실을 오가며 옷을 갈아입거나 샤워하는 여성들을 마구잡이로 찍었다. 경찰관계자는 “동영상에서 거울에 비친 신원미상의 여성도 용의자 범위에 포함시켜 수사하고 있으나 아직 수사 초기단계여서 연령대나 신원 등 아무것도 확인되지 않았다”며 “여성의 인상착의로 제보가 들어온다면 모를까 유포자를 찾기 전에 촬영자를 특정할 가능성은 낮다”고 전했다. 경찰은 이 여성의 신병이 확보되는 대로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형사 입건할 방침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워터파크 몰래카메라, 범인은 여성? 여자샤워실 몰카 ‘얼굴-나체 그대로 노출’

    워터파크 몰래카메라, 범인은 여성? 여자샤워실 몰카 ‘얼굴-나체 그대로 노출’

    워터파크 몰래카메라, 범인은 여성? 여자샤워실 몰카 ‘얼굴-나체 그대로 노출’ ‘워터파크 여자 샤워실 몰카’ 유명 워터파크 여자 샤워실 몰카 동영상이 유포돼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촬영자로 추정되는 여성을 쫓고 있다. ’워터파크 몰카’ 동영상 유포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동영상에 찍힌 여성 가운데 휴대전화를 들고 있는 상태로 거울에 비친 여성이 용의자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추적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해당 영상에는 한 여성이 샤워실 안에서 혼자 옷을 입은 채 핸드폰을 왼손에 든 모습이 포착됐다. 경찰은 여성이 휴대전화를 돌리자 화면이 동시에 돌아가는 것 등을 이유로 촬영자로 보고 있다. 이 여성은 다른 여성들과 달리 홀로 초록생 상의에 분홍색 하의를 갖춰 입은채 샤워실 여기저기를 돌아다녔다. 그는 휴대폰을 이용해 샤워실과 탈의실을 오가며 옷을 갈아입거나 샤워하는 여성들을 마구잡이로 찍었다. 특히 몸매가 좋은 여성을 뒤쫓아가 촬영하는 등 특정인을 집중적으로 찍는가 하면 중학생으로 보이는 청소년 여러명을 집중해서 찍기도 했다. 경찰은 이 여성이 휴대폰이나 속옷에 소형 카메라를 감춰 촬영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경찰관계자는 “동영상에서 거울에 비친 신원미상의 여성도 용의자 범위에 포함시켜 수사하고 있으나 아직 수사 초기단계여서 연령대나 신원 등 아무것도 확인되지 않았다”며 “여성의 인상착의로 제보가 들어온다면 모를까 유포자를 찾기 전에 촬영자를 특정할 가능성은 낮다”고 전했다. 경찰은 이 여성의 신병이 확보되는 대로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형사 입건할 방침이다. 한편 최근 온라인 상에는 국내 유명 워터파크의 여자 샤워실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몰래카메라 영상이 유포됐다. 전체 길이 9분 54초짜리의 영상에는 씻거나 옷을 갈아입는 여성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에 담긴 여성들은 모자이크 하나 없이 얼굴과 나체가 고스란히 노출된 것으로 알려져 2차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 경찰은 해당 사이트의 URL 주소로 네티즌들이 방문하지 못하도록 방송통신위원회에 차단조치를 요청했다. 사진=YTN 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워터파크 몰래카메라 촬영자 추정 여성 포착 ‘경찰 수사 나서..’

    워터파크 몰래카메라 촬영자 추정 여성 포착 ‘경찰 수사 나서..’

    ’워터파크 몰카’ 동영상 유포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동영상에 찍힌 여성 가운데 휴대전화를 들고 있는 상태로 거울에 비친 여성이 용의자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추적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해당 영상에는 한 여성이 샤워실 안에서 혼자 옷을 입은 채 핸드폰을 왼손에 든 모습이 포착됐다. 경찰은 여성이 휴대전화를 돌리자 화면이 동시에 돌아가는 것 등을 근거로 촬영자로 추측하고 있다. 이 여성은 다른 여성들과 달리 홀로 초록생 상의에 분홍색 하의를 갖춰 입은채 샤워실 여기저기를 돌아다녔다. 그는 휴대폰을 이용해 샤워실과 탈의실을 오가며 옷을 갈아입거나 샤워하는 여성들을 마구잡이로 찍었다. 경찰관계자는 “동영상에서 거울에 비친 신원미상의 여성도 용의자 범위에 포함시켜 수사하고 있으나 아직 수사 초기단계여서 연령대나 신원 등 아무것도 확인되지 않았다”며 “여성의 인상착의로 제보가 들어온다면 모를까 유포자를 찾기 전에 촬영자를 특정할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 여성의 신병이 확보되는 대로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형사 입건할 방침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대구 주부 살인사건, ‘피해자 신변보호 신청했었다’ 스토킹 당해… 용의자 인상착의 보니

    대구 주부 살인사건, ‘피해자 신변보호 신청했었다’ 스토킹 당해… 용의자 인상착의 보니

    대구 주부 살인사건, ‘피해자 신변보호 신청했었다’ 스토킹 당해… 용의자 인상착의 보니 ‘대구 주부 살인사건’ 대구 주부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의 인상착의가 공개됐다. 30일 40대 주부 살해사건을 수사 중인 대구서부경찰서는 대구 주부 살인사건 용의자 김모(43)씨를 전국에 공개 수배했다. 경찰은 “사건 발생 사흘이 지났지만, 용의자 행방이 묘연하다”면서 “시민 제보가 중요하다고 판단해 공개 수배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27일 대구 주부 살인사건 용의자 김모씨는 이날 오전 6시 50분쯤 대구시 서구 평리동에서 출근하던 주부 A(49)씨를 흉기로 목 뒤를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피해자 A씨는 김씨에게 스토킹을 당해 신변보호를 요청했다.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은 증거 불충분으로 두 차례 보강 수사 지휘를 내렸다. 이후 경찰이 김씨의 신병을 확보하지 못하고 수사하던 중 A씨가 흉기에 찔려 사망했다. 사건 발생 후 경찰은 김씨 연고지인 경기도에 수사대를 급파하는 등 검거에 나섰으나 아직 소재를 파악하지 못했다. 용의자 김씨는 175cm의 마른 체형으로, 스포츠머리, 검은 피부와 안경을 쓰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경찰은 김씨가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모텔이나 찜질방 등에 은신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신고처 : 국번 없이 112번이나 대구서부경찰서 ☎ 053-608-3843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대구 주부 살인사건, 스토킹 당해 신변보호 요청했지만..‘인상착의 확인’

    대구 주부 살인사건, 스토킹 당해 신변보호 요청했지만..‘인상착의 확인’

    대구 주부 살인사건, 스토킹 당해 신변보호 요청했지만..‘인상착의 확인’ ‘대구 주부 살인사건’ 대구 주부 살인사건 용의자가 공개 수배됐다. 대구 주부 살인사건을 수사 중인 대구서부경찰서는 30일 대구 주부 살인사건 용의자 김모(43)씨를 전국에 공개 수배했다. 대구 주부 살인사건 용의자 김모씨는 27일 오전 6시 50분쯤 대구시 서구 평리동에서 출근하던 주부 A(49)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대구 주부 살인사건은 지난 27일 발생했다. 경찰은 대구 주부 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인 김모씨의 사진과 특징을 공개했다. 용의자 김씨는 175cm의 마른 체형으로, 스포츠머리, 검은 피부와 안경 등이 특징이다. 경찰은 언론을 통해 “대구 주부 살인사건 발생 사흘이 지났지만, 용의자 행방이 묘연해 시민 제보가 중요하다고 판단해 공개 수배하게 됐다”고 전했다. 앞서 A씨는 김씨에게 스토킹을 당해 신변보호를 요청했다.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은 증거 불충분으로 두 차례 보강 수사 지휘를 내렸다. 이후 경찰이 김씨의 신병을 확보하지 못하고 수사하던 중 A씨가 흉기에 찔러 사망했다. 신고처 : 국번 없이 112번이나 대구서부경찰서 ☎ 053-608-3843 대구 주부 살인사건, 대구 주부 살인사건, 대구 주부 살인사건, 대구 주부 살인사건, 대구 주부 살인사건 사진 = 서울신문DB (대구 주부 살인사건)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대구 주부 살인사건 “스토킹 심해 신변보호요청 했는데…” 용의자 인상착의 보니?

    대구 주부 살인사건 “스토킹 심해 신변보호요청 했는데…” 용의자 인상착의 보니?

    대구 주부 살인사건 대구 주부 살인사건 “스토킹 심해 신변보호요청 했는데…” 용의자 인상착의 보니? 40대 주부 살해 사건을 수사 중인 대구서부경찰서는 30일 유력한 용의자를 전국에 공개 수배했다. 경찰은 “사건 발생 사흘이 지났지만, 용의자 행방이 묘연하다”면서 “시민 제보가 중요하다고 판단해 공개 수배하게 됐다”고 밝혔다. 용의자 김모(43)씨는 지난 27일 오전 6시 50분쯤 대구시 서구 평리동에서 출근하던 주부 A(49)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A씨는 김씨에게 스토킹을 당해 신변보호를 요청했다.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은 증거 불충분으로 두 차례 보강 수사 지휘를 내렸다. 이후 경찰이 김씨의 신병을 확보하지 못하고 수사하던 중 A씨가 흉기에 찔려 사망했다. 사건 발생 후 경찰은 김씨 연고지인 경기도에 수사대를 급파하는 등 검거에 나섰으나 아직 소재를 파악하지 못했다. 김씨는 키 175cm가량에 약간 마른 체형으로 스포츠 머리, 검은 피부에 안경을 착용했다. 경찰은 김씨가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모텔이나 찜질방 등에 은신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신고처 : 국번 없이 112번이나 대구서부경찰서 ☎ 053-608-3843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 주부 살인사건, 용의자 행방 묘연 “주부 안타까운 죽음” 용의자 인상착의는?

    대구 주부 살인사건, 용의자 행방 묘연 “주부 안타까운 죽음” 용의자 인상착의는?

    대구 주부 살인사건 대구 주부 살인사건, 용의자 행방 묘연 “주부 안타까운 죽음” 용의자 인상착의는? 40대 주부 살해 사건을 수사 중인 대구서부경찰서는 30일 유력한 용의자를 전국에 공개 수배했다. 경찰은 “사건 발생 사흘이 지났지만, 용의자 행방이 묘연하다”면서 “시민 제보가 중요하다고 판단해 공개 수배하게 됐다”고 밝혔다. 용의자 김모(43)씨는 지난 27일 오전 6시 50분쯤 대구시 서구 평리동에서 출근하던 주부 A(49)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A씨는 김씨에게 스토킹을 당해 신변보호를 요청했다.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은 증거 불충분으로 두 차례 보강 수사 지휘를 내렸다. 이후 경찰이 김씨의 신병을 확보하지 못하고 수사하던 중 A씨가 흉기에 찔려 사망했다. 사건 발생 후 경찰은 김씨 연고지인 경기도에 수사대를 급파하는 등 검거에 나섰으나 아직 소재를 파악하지 못했다. 김씨는 키 175cm가량에 약간 마른 체형으로 스포츠 머리, 검은 피부에 안경을 착용했다. 경찰은 김씨가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모텔이나 찜질방 등에 은신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신고처 : 국번 없이 112번이나 대구서부경찰서 ☎ 053-608-3843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 주부 살인사건, 용의자 공개수배..인상착의 보니

    대구 주부 살인사건, 용의자 공개수배..인상착의 보니

    대구 주부 살인사건 용의자 김모씨는 27일 오전 6시 50분쯤 대구시 서구 평리동에서 출근하던 주부 A(49)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대구 주부 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인 김모씨의 사진과 특징을 공개했다. 용의자 김씨는 175cm의 마른 체형으로, 스포츠머리, 검은 피부와 안경 등이 특징이다. 앞서 A씨는 김씨에게 스토킹을 당해 신변보호를 요청했다.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은 증거 불충분으로 두 차례 보강 수사 지휘를 내렸다. 이후 경찰이 김씨의 신병을 확보하지 못하고 수사하던 중 A씨가 흉기에 찔러 사망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대구 주부 살인사건, 스토킹 당해 신변보호 요청 “용의자 인상착의 살펴보니”

    대구 주부 살인사건, 스토킹 당해 신변보호 요청 “용의자 인상착의 살펴보니”

    대구 주부 살인사건 대구 주부 살인사건, 스토킹 당해 신변보호 요청 “용의자 인상착의 살펴보니” 40대 주부 살해 사건을 수사 중인 대구서부경찰서는 30일 유력한 용의자를 전국에 공개 수배했다. 경찰은 “사건 발생 사흘이 지났지만, 용의자 행방이 묘연하다”면서 “시민 제보가 중요하다고 판단해 공개 수배하게 됐다”고 밝혔다. 용의자 김모(43)씨는 지난 27일 오전 6시 50분쯤 대구시 서구 평리동에서 출근하던 주부 A(49)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A씨는 김씨에게 스토킹을 당해 신변보호를 요청했다.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은 증거 불충분으로 두 차례 보강 수사 지휘를 내렸다. 이후 경찰이 김씨의 신병을 확보하지 못하고 수사하던 중 A씨가 흉기에 찔려 사망했다. 사건 발생 후 경찰은 김씨 연고지인 경기도에 수사대를 급파하는 등 검거에 나섰으나 아직 소재를 파악하지 못했다. 김씨는 키 175cm가량에 약간 마른 체형으로 스포츠 머리, 검은 피부에 안경을 착용했다. 경찰은 김씨가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모텔이나 찜질방 등에 은신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신고처 : 국번 없이 112번이나 대구서부경찰서 ☎ 053-608-3843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 주부 살인사건 “스토킹 심해 신변보호요청 했는데…” 인상착의 살펴보니

    대구 주부 살인사건 “스토킹 심해 신변보호요청 했는데…” 인상착의 살펴보니

    대구 주부 살인사건 대구 주부 살인사건 “스토킹 심해 신변보호요청 했는데…” 인상착의 살펴보니 40대 주부 살해 사건을 수사 중인 대구서부경찰서는 30일 유력한 용의자를 전국에 공개 수배했다. 경찰은 “사건 발생 사흘이 지났지만, 용의자 행방이 묘연하다”면서 “시민 제보가 중요하다고 판단해 공개 수배하게 됐다”고 밝혔다. 용의자 김모(43)씨는 지난 27일 오전 6시 50분쯤 대구시 서구 평리동에서 출근하던 주부 A(49)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A씨는 김씨에게 스토킹을 당해 신변보호를 요청했다.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은 증거 불충분으로 두 차례 보강 수사 지휘를 내렸다. 이후 경찰이 김씨의 신병을 확보하지 못하고 수사하던 중 A씨가 흉기에 찔려 사망했다. 사건 발생 후 경찰은 김씨 연고지인 경기도에 수사대를 급파하는 등 검거에 나섰으나 아직 소재를 파악하지 못했다. 김씨는 키 175cm가량에 약간 마른 체형으로 스포츠 머리, 검은 피부에 안경을 착용했다. 경찰은 김씨가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모텔이나 찜질방 등에 은신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신고처 : 국번 없이 112번이나 대구서부경찰서 ☎ 053-608-3843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납치 용의자 숨진 채 발견, 가족들과 동료에게 문자메시지 남겨.. 내용은?

    납치 용의자 숨진 채 발견, 가족들과 동료에게 문자메시지 남겨.. 내용은?

    경기 수원에서 20대 여대생을 납치한 것으로 추정되는 40대 용의자가 강원 원주의 한 저수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4일 오후 경찰에 따르면, 원주 한 저수지에서 용의자 차량을 발견해 수색한 결과 인근에서 용의자로 추정되는 목맨 시신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인상착의로 미뤄 시신이 C씨인 것으로 보고 있지만, 지문 등을 채취해 정확한 신원을 파악하고 있다. 경찰이 C씨의 행적을 확인한 결과, 이날 아침 집에 들러 옷가지를 챙겨 나오면서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등의 내용이 담긴 문자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C씨는 직장 동료들에게도 “그동안 미안했다”는 등의 문자메시지를 남기고 법인 신용카드를 반납한 뒤 종적을 감췄다. C씨의 차량은 이날 오전부터 강원도 원주를 들러 충북 충주댐 근처에 잠시 머물렀다가 다시 강원도 원주로 이동했다. 경찰은 원주 저수지 근처를 수색한 뒤 C씨 차량이 머물렀던 충주 등도 수색해 A씨의 생사 여부 및 소재를 확인한다는 계획이다. 사진=채널 A 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수원 실종 20대 여대생, 납치 용의자 동료에 문자메시지 “그동안 미안했다”

    수원 실종 20대 여대생, 납치 용의자 동료에 문자메시지 “그동안 미안했다”

    수원 실종 수원 실종 20대 여대생, 납치 용의자 동료에 문자메시지 “그동안 미안했다” 경기 수원에서 20대 여성을 납치한 것으로 추정되는 40대 용의자가 강원 원주의 한 저수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아직 20대 여성의 생사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14일 오후 5시 30분쯤 강원 원주 한 저수지 인근 야산에서 C(46)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경기청 공조 요청을 받은 수색 중이던강원청 소속 경찰관이 발견했다. 경찰 관계자는 “원주 한 저수지 인근에서 용의자 C씨의 소나타 승용차량을 발견했으며, 이곳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 C씨로 추정되는 목맨 시신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인상착의로 미뤄 시신이 C씨인 것으로 보고 있지만, 지문 등을 채취해 정확한 신원을 파악하고 있다. 앞서 경찰은 이날 오전 1시 18분 수원역 인근 거리에서 A(22·여·대학생)씨가 사라졌다는 남자친구 B(22)씨의 신고를 접수, 수사해왔다. B씨는 경찰에 “여자친구와 함께 술을 마시고 수원역 인근 길거리에서 잠이 들었는데, 자정이 좀 지나서 어떤 남성이 ‘여자가 토했다. 물티슈를 사오라’며 깨워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둘 다 사라졌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1시간여 뒤인 오전 2시 25분쯤 기동대원 20여명을 투입, 주변을 수색했으며 오전 4시쯤 A씨가 없어진 곳에서 500m 떨어진 상가 앞 거리에서 A씨의 지갑을 발견했다. 이어 그로부터 1시간여 뒤 또다른 상가 주변에서 A씨의 휴대전화도 발견했다. 경찰은 주변 CC(폐쇄회로)TV 영상을 확보해 분석한 결과, A씨 지갑이 발견된 건물에 입주한 한 업체에 다니는 C씨가 A씨를 데리고 가는 듯한 장면을 포착했다. 또 C씨가 해당 건물 화장실에서 A씨와 몸싸움을 벌인 흔적도 찾아내 정밀 감식한 것으로 전해졌다. 혈흔은 검출되지 않았다. 경찰이 C씨의 행적을 확인한 결과, 이날 아침 집에 들러 옷가지를 챙겨 나오면서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등의 내용이 담긴 문자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C씨는 직장 동료들에게도 “그동안 미안했다”는 등의 문자메시지를 남기고 법인 신용카드를 반납한 뒤 종적을 감췄다. C씨의 차량은 이날 오전부터 강원도 원주를 들러 충북 충주댐 근처에 잠시 머물렀다가 다시 강원도 원주로 이동했다. 경찰은 원주 저수지 근처를 수색한 뒤 C씨 차량이 머물렀던 충주 등도 수색해 A씨의 생사 여부 및 소재를 확인한다는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원 실종 20대 여대생, 납치 용의자 사망 전 문자메시지 “미안하다” 충격

    수원 실종 20대 여대생, 납치 용의자 사망 전 문자메시지 “미안하다” 충격

    수원 실종 수원 실종 20대 여대생, 납치 용의자 사망 전 문자메시지 “미안하다” 충격 경기 수원에서 20대 여성을 납치한 것으로 추정되는 40대 용의자가 강원 원주의 한 저수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아직 20대 여성의 생사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14일 오후 5시 30분쯤 강원 원주 한 저수지 인근 야산에서 C(46)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경기청 공조 요청을 받은 수색 중이던강원청 소속 경찰관이 발견했다. 경찰 관계자는 “원주 한 저수지 인근에서 용의자 C씨의 소나타 승용차량을 발견했으며, 이곳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 C씨로 추정되는 목맨 시신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인상착의로 미뤄 시신이 C씨인 것으로 보고 있지만, 지문 등을 채취해 정확한 신원을 파악하고 있다. 앞서 경찰은 이날 오전 1시 18분 수원역 인근 거리에서 A(22·여·대학생)씨가 사라졌다는 남자친구 B(22)씨의 신고를 접수, 수사해왔다. B씨는 경찰에 “여자친구와 함께 술을 마시고 수원역 인근 길거리에서 잠이 들었는데, 자정이 좀 지나서 어떤 남성이 ‘여자가 토했다. 물티슈를 사오라’며 깨워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둘 다 사라졌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1시간여 뒤인 오전 2시 25분쯤 기동대원 20여명을 투입, 주변을 수색했으며 오전 4시쯤 A씨가 없어진 곳에서 500m 떨어진 상가 앞 거리에서 A씨의 지갑을 발견했다. 이어 그로부터 1시간여 뒤 또다른 상가 주변에서 A씨의 휴대전화도 발견했다. 경찰은 주변 CC(폐쇄회로)TV 영상을 확보해 분석한 결과, A씨 지갑이 발견된 건물에 입주한 한 업체에 다니는 C씨가 A씨를 데리고 가는 듯한 장면을 포착했다. 또 C씨가 해당 건물 화장실에서 A씨와 몸싸움을 벌인 흔적도 찾아내 정밀 감식한 것으로 전해졌다. 혈흔은 검출되지 않았다. 경찰이 C씨의 행적을 확인한 결과, 이날 아침 집에 들러 옷가지를 챙겨 나오면서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등의 내용이 담긴 문자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C씨는 직장 동료들에게도 “그동안 미안했다”는 등의 문자메시지를 남기고 법인 신용카드를 반납한 뒤 종적을 감췄다. C씨의 차량은 이날 오전부터 강원도 원주를 들러 충북 충주댐 근처에 잠시 머물렀다가 다시 강원도 원주로 이동했다. 경찰은 원주 저수지 근처를 수색한 뒤 C씨 차량이 머물렀던 충주 등도 수색해 A씨의 생사 여부 및 소재를 확인한다는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 납치 용의자 숨진 채 발견, 20대 女대생도 시신으로 발견

    [속보] 납치 용의자 숨진 채 발견, 20대 女대생도 시신으로 발견

    납치 용의자 숨진 채 발견 경기 수원에서 20대 여성을 납치한 것으로 추정되는 40대 용의자와 여대생이 모두 시신으로 발견됐다. 용의자와 여대생은 강원 원주의 한 저수지와 평택 진위면에서 각각 시신으로 발견됐다. 지난 14일 오후 5시 30분쯤 강원 원주 한 저수지 인근 야산에서 C(46)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경기청 공조 요청을 받은 수색 중이던 강원청 소속 경찰관이 발견했다. 경찰 관계자는 “원주 한 저수지 인근에서 용의자 C씨의 소나타 승용차량을 발견했으며, 이곳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 C씨로 추정되는 목맨 시신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인상착의로 미뤄 시신이 C씨인 것으로 보고 있지만, 지문 등을 채취해 정확한 신원을 파악하고 있다. 앞서 경찰은 이날 오전 1시 18분 수원역 인근 거리에서 A(22·여·대학생)씨가 사라졌다는 남자친구 B(22)씨의 신고를 접수, 수사해왔다. B씨는 경찰에 “여자친구와 함께 술을 마시고 수원역 인근 길거리에서 잠이 들었는데, 자정이 좀 지나서 어떤 남성이 ‘여자가 토했다. 물티슈를 사오라’며 깨워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둘 다 사라졌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1시간여 뒤인 오전 2시 25분쯤 기동대원 20여명을 투입, 주변을 수색했으며 오전 4시쯤 A씨가 없어진 곳에서 500m 떨어진 상가 앞 거리에서 A씨의 지갑을 발견했다. 이어 그로부터 1시간여 뒤 또다른 상가 주변에서 A씨의 휴대전화도 발견했다. 경찰은 주변 CC(폐쇄회로)TV 영상을 확보해 분석한 결과, A씨 지갑이 발견된 건물에 입주한 한 업체에 다니는 C씨가 A씨를 데리고 가는 듯한 장면을 포착했다. 또 C씨가 해당 건물 화장실에서 A씨와 몸싸움을 벌인 흔적도 찾아내 정밀 감식한 것으로 전해졌다. 혈흔은 검출되지 않았다. 경찰이 C씨의 행적을 확인한 결과, 이날 아침 집에 들러 옷가지를 챙겨 나오면서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등의 내용이 담긴 문자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C씨는 직장 동료들에게도 “그동안 미안했다”는 등의 문자메시지를 남기고 법인 신용카드를 반납한 뒤 종적을 감췄다. C씨의 차량은 이날 오전부터 강원도 원주를 들러 충북 충주댐 근처에 잠시 머물렀다가 다시 강원도 원주로 이동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납치 용의자 숨진 채 발견, 여대생 생사여부는?

    납치 용의자 숨진 채 발견, 여대생 생사여부는?

    납치 용의자 숨진 채 발견 납치 용의자 숨진 채 발견, 여대생 행방은? 문자메시지 분석 결과 ‘경악’ 경기 수원에서 20대 여성을 납치한 것으로 추정되는 40대 용의자가 강원 원주의 한 저수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아직 20대 여성의 생사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14일 오후 5시 30분쯤 강원 원주 한 저수지 인근 야산에서 C(46)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경기청 공조 요청을 받은 수색 중이던강원청 소속 경찰관이 발견했다. 경찰 관계자는 “원주 한 저수지 인근에서 용의자 C씨의 소나타 승용차량을 발견했으며, 이곳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 C씨로 추정되는 목맨 시신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인상착의로 미뤄 시신이 C씨인 것으로 보고 있지만, 지문 등을 채취해 정확한 신원을 파악하고 있다. 앞서 경찰은 이날 오전 1시 18분 수원역 인근 거리에서 A(22·여·대학생)씨가 사라졌다는 남자친구 B(22)씨의 신고를 접수, 수사해왔다. B씨는 경찰에 “여자친구와 함께 술을 마시고 수원역 인근 길거리에서 잠이 들었는데, 자정이 좀 지나서 어떤 남성이 ‘여자가 토했다. 물티슈를 사오라’며 깨워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둘 다 사라졌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1시간여 뒤인 오전 2시 25분쯤 기동대원 20여명을 투입, 주변을 수색했으며 오전 4시쯤 A씨가 없어진 곳에서 500m 떨어진 상가 앞 거리에서 A씨의 지갑을 발견했다. 이어 그로부터 1시간여 뒤 또다른 상가 주변에서 A씨의 휴대전화도 발견했다. 경찰은 주변 CC(폐쇄회로)TV 영상을 확보해 분석한 결과, A씨 지갑이 발견된 건물에 입주한 한 업체에 다니는 C씨가 A씨를 데리고 가는 듯한 장면을 포착했다. 또 C씨가 해당 건물 화장실에서 A씨와 몸싸움을 벌인 흔적도 찾아내 정밀 감식한 것으로 전해졌다. 혈흔은 검출되지 않았다. 경찰이 C씨의 행적을 확인한 결과, 이날 아침 집에 들러 옷가지를 챙겨 나오면서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등의 내용이 담긴 문자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C씨는 직장 동료들에게도 “그동안 미안했다”는 등의 문자메시지를 남기고 법인 신용카드를 반납한 뒤 종적을 감췄다. C씨의 차량은 이날 오전부터 강원도 원주를 들러 충북 충주댐 근처에 잠시 머물렀다가 다시 강원도 원주로 이동했다. 경찰은 원주 저수지 근처를 수색한 뒤 C씨 차량이 머물렀던 충주 등도 수색해 A씨의 생사 여부 및 소재를 확인한다는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원 실종 20대 여대생 대체 어디에…용의자 40대男 문자 메시지 내용은?

    수원 실종 20대 여대생 대체 어디에…용의자 40대男 문자 메시지 내용은?

    수원 실종 수원 실종 20대 여대생 대체 어디에…용의자 40대男 문자 메시지 내용은? 경기 수원에서 20대 여성을 납치한 것으로 추정되는 40대 용의자가 강원 원주의 한 저수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아직 20대 여성의 생사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14일 오후 5시 30분쯤 강원 원주 한 저수지 인근 야산에서 C(46)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경기청 공조 요청을 받은 수색 중이던강원청 소속 경찰관이 발견했다. 경찰 관계자는 “원주 한 저수지 인근에서 용의자 C씨의 소나타 승용차량을 발견했으며, 이곳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 C씨로 추정되는 목맨 시신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인상착의로 미뤄 시신이 C씨인 것으로 보고 있지만, 지문 등을 채취해 정확한 신원을 파악하고 있다. 앞서 경찰은 이날 오전 1시 18분 수원역 인근 거리에서 A(22·여·대학생)씨가 사라졌다는 남자친구 B(22)씨의 신고를 접수, 수사해왔다. B씨는 경찰에 “여자친구와 함께 술을 마시고 수원역 인근 길거리에서 잠이 들었는데, 자정이 좀 지나서 어떤 남성이 ‘여자가 토했다. 물티슈를 사오라’며 깨워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둘 다 사라졌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1시간여 뒤인 오전 2시 25분쯤 기동대원 20여명을 투입, 주변을 수색했으며 오전 4시쯤 A씨가 없어진 곳에서 500m 떨어진 상가 앞 거리에서 A씨의 지갑을 발견했다. 이어 그로부터 1시간여 뒤 또다른 상가 주변에서 A씨의 휴대전화도 발견했다. 경찰은 주변 CC(폐쇄회로)TV 영상을 확보해 분석한 결과, A씨 지갑이 발견된 건물에 입주한 한 업체에 다니는 C씨가 A씨를 데리고 가는 듯한 장면을 포착했다. 또 C씨가 해당 건물 화장실에서 A씨와 몸싸움을 벌인 흔적도 찾아내 정밀 감식한 것으로 전해졌다. 혈흔은 검출되지 않았다. 경찰이 C씨의 행적을 확인한 결과, 이날 아침 집에 들러 옷가지를 챙겨 나오면서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등의 내용이 담긴 문자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C씨는 직장 동료들에게도 “그동안 미안했다”는 등의 문자메시지를 남기고 법인 신용카드를 반납한 뒤 종적을 감췄다. C씨의 차량은 이날 오전부터 강원도 원주를 들러 충북 충주댐 근처에 잠시 머물렀다가 다시 강원도 원주로 이동했다. 경찰은 원주 저수지 근처를 수색한 뒤 C씨 차량이 머물렀던 충주 등도 수색해 A씨의 생사 여부 및 소재를 확인한다는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원 실종 20대女 어디로? 납치 용의자 40대男 목매 숨진 채 발견

    수원 실종 20대女 어디로? 납치 용의자 40대男 목매 숨진 채 발견

    수원 실종 수원 실종 20대女 어디로? 납치 용의자 40대男 목매 숨진 채 발견 경기 수원에서 20대 여성을 납치한 것으로 추정되는 40대 용의자가 강원 원주의 한 저수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아직 20대 여성의 생사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14일 오후 5시 30분쯤 강원 원주 한 저수지 인근 야산에서 C(46)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경기청 공조 요청을 받은 수색 중이던강원청 소속 경찰관이 발견했다. 경찰 관계자는 “원주 한 저수지 인근에서 용의자 C씨의 소나타 승용차량을 발견했으며, 이곳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 C씨로 추정되는 목맨 시신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인상착의로 미뤄 시신이 C씨인 것으로 보고 있지만, 지문 등을 채취해 정확한 신원을 파악하고 있다. 앞서 경찰은 이날 오전 1시 18분 수원역 인근 거리에서 A(22·여·대학생)씨가 사라졌다는 남자친구 B(22)씨의 신고를 접수, 수사해왔다. B씨는 경찰에 “여자친구와 함께 술을 마시고 수원역 인근 길거리에서 잠이 들었는데, 자정이 좀 지나서 어떤 남성이 ‘여자가 토했다. 물티슈를 사오라’며 깨워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둘 다 사라졌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1시간여 뒤인 오전 2시 25분쯤 기동대원 20여명을 투입, 주변을 수색했으며 오전 4시쯤 A씨가 없어진 곳에서 500m 떨어진 상가 앞 거리에서 A씨의 지갑을 발견했다. 이어 그로부터 1시간여 뒤 또다른 상가 주변에서 A씨의 휴대전화도 발견했다. 경찰은 주변 CC(폐쇄회로)TV 영상을 확보해 분석한 결과, A씨 지갑이 발견된 건물에 입주한 한 업체에 다니는 C씨가 A씨를 데리고 가는 듯한 장면을 포착했다. 또 C씨가 해당 건물 화장실에서 A씨와 몸싸움을 벌인 흔적도 찾아내 정밀 감식한 것으로 전해졌다. 혈흔은 검출되지 않았다. 경찰이 C씨의 행적을 확인한 결과, 이날 아침 집에 들러 옷가지를 챙겨 나오면서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등의 내용이 담긴 문자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C씨는 직장 동료들에게도 “그동안 미안했다”는 등의 문자메시지를 남기고 법인 신용카드를 반납한 뒤 종적을 감췄다. C씨의 차량은 이날 오전부터 강원도 원주를 들러 충북 충주댐 근처에 잠시 머물렀다가 다시 강원도 원주로 이동했다. 경찰은 원주 저수지 근처를 수색한 뒤 C씨 차량이 머물렀던 충주 등도 수색해 A씨의 생사 여부 및 소재를 확인한다는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원 실종 20대女 행방 찾다보니…납치 용의자 40대男 숨진 채 발견

    수원 실종 20대女 행방 찾다보니…납치 용의자 40대男 숨진 채 발견

    수원 실종 수원 실종 20대女 행방 찾다보니…납치 용의자 40대男 숨진 채 발견 경기 수원에서 20대 여성을 납치한 것으로 추정되는 40대 용의자가 강원 원주의 한 저수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아직 20대 여성의 생사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14일 오후 5시 30분쯤 강원 원주 한 저수지 인근 야산에서 C(46)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경기청 공조 요청을 받은 수색 중이던강원청 소속 경찰관이 발견했다. 경찰 관계자는 “원주 한 저수지 인근에서 용의자 C씨의 소나타 승용차량을 발견했으며, 이곳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 C씨로 추정되는 목맨 시신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인상착의로 미뤄 시신이 C씨인 것으로 보고 있지만, 지문 등을 채취해 정확한 신원을 파악하고 있다. 앞서 경찰은 이날 오전 1시 18분 수원역 인근 거리에서 A(22·여·대학생)씨가 사라졌다는 남자친구 B(22)씨의 신고를 접수, 수사해왔다. B씨는 경찰에 “여자친구와 함께 술을 마시고 수원역 인근 길거리에서 잠이 들었는데, 자정이 좀 지나서 어떤 남성이 ‘여자가 토했다. 물티슈를 사오라’며 깨워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둘 다 사라졌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1시간여 뒤인 오전 2시 25분쯤 기동대원 20여명을 투입, 주변을 수색했으며 오전 4시쯤 A씨가 없어진 곳에서 500m 떨어진 상가 앞 거리에서 A씨의 지갑을 발견했다. 이어 그로부터 1시간여 뒤 또다른 상가 주변에서 A씨의 휴대전화도 발견했다. 경찰은 주변 CC(폐쇄회로)TV 영상을 확보해 분석한 결과, A씨 지갑이 발견된 건물에 입주한 한 업체에 다니는 C씨가 A씨를 데리고 가는 듯한 장면을 포착했다. 또 C씨가 해당 건물 화장실에서 A씨와 몸싸움을 벌인 흔적도 찾아내 정밀 감식한 것으로 전해졌다. 혈흔은 검출되지 않았다. 경찰이 C씨의 행적을 확인한 결과, 이날 아침 집에 들러 옷가지를 챙겨 나오면서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등의 내용이 담긴 문자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C씨는 직장 동료들에게도 “그동안 미안했다”는 등의 문자메시지를 남기고 법인 신용카드를 반납한 뒤 종적을 감췄다. C씨의 차량은 이날 오전부터 강원도 원주를 들러 충북 충주댐 근처에 잠시 머물렀다가 다시 강원도 원주로 이동했다. 경찰은 원주 저수지 근처를 수색한 뒤 C씨 차량이 머물렀던 충주 등도 수색해 A씨의 생사 여부 및 소재를 확인한다는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