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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플러스]

    ●19일 광주서 세계빛도시연합 총회 세계적 빛의 도시들이 모여 만든 국제기구인 세계빛도시연합(LUCI) 연차총회가 19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막을 올린다. 세계 30여개 도시 관계자와 조명업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여하는 연차총회는 1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집행위원회의와 디자인비엔날레 시티투어, 정기총회 등이 진행된다. 19일 저녁에는 ‘도시, 시민, 빛(City, People, Light)’ 시상식이 진행된다. LUCI가 필립스의 후원으로 그 해 가장 훌륭한 경관도시를 선정하는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도시 관련 상 중 하나이다. 2008년에는 청계천 프로젝트를 진행한 서울시가 27개국 도시들과 경합을 통해 1위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 20일 진행될 콘퍼런스에는 ‘한국의 빛(Focus on Ko rea Lights)’을 주제로 광주시와 서울시, 김해시의 도시디자인에 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대전국제열기구축제 23일 개막 ‘2009 대전국제열기구축제’가 ‘푸른 하늘속으로’를 주제로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대전 유성구 엑스포과학공원 앞 갑천 둔치에서 펼쳐진다. 올해 6회째인 행사에는 세계 10여개국에서 열기구 10개팀, 모터패러글라이딩 25개팀 등 총 35개팀 110여명이 참가한다. 이들은 축제기간 열리는 국제열기구대회와 국제모터패러글라이딩 대회에 참여한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초경량 항공기, 모터패러글라이딩 시범 행사 관람과 함께 매일 1000여명이 무료 열기구탑승 체험을 할 수 있다. 24, 25일에는 갑천 엑스포다리 조명 분수와 열기구들이 연출하는 환상적인 불빛을 감상할 수 있는 ‘나이트 글로(Night Glow)’ 이벤트가 마련된다. ●국내 첫 한방고 신입생 모집 전국 첫 한방 분야 특성화 고교인 전북 진안의 한국한방고등학교가 신입생을 모집한다. 18일 한국한방고에 따르면 내년 3월 개교 준비를 마치고 한방자원과와 한방보건과 등 2개 과에 각각 50명씩 모두 100명의 신입생을 뽑는다. 원서 접수는 오는 29일부터 11월3일까지이다. 합격자 발표는 오는 11월9일에 할 예정이다. 한국한방고는 지난 6월 전북교육청의 승인을 받아 ‘인삼의 고장’인 진안군 진안읍에 설립됐다. 한방 분야의 연구인력과 전문 직업인을 양성하게 된다.
  • 막걸리 TV광고 새달 日상륙

    막걸리 TV광고 새달 日상륙

    막걸리 광고가 다음 달부터 일본 TV 전파를 타게 된다. 농수산물유통공사(aT)는 일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막걸리의 TV 광고를 제작, 오는 11∼12월 두 달 동안 일본에서 방영하는 등의 내용을 뼈대로 한 4·4분기 농식품 수출 증진대책을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대책에 따르면 aT는 광고의 타깃을 웰빙과 한류에 관심이 높은 20~40대 여성으로 정하고 막걸리의 맛과 효능, 안전성 등을 전달할 방침이다. 공공 부문에서 막걸리 전반에 대한 TV 광고를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 달 간 40~50회 정도의 광고가 나갈 전망이다. 이와 함께 일본 현지 주류 바이어와의 상담회, 한식 체인점과 연계한 판촉행사도 개최된다. aT는 또 과일과 화훼, 채소, 버섯, 김치, 인삼 등 신선 농식품의 주요 해외시장 대형유통점 진입을 확대할 방침이다. 오는 14∼16일에는 도쿄에서 ‘Korean Hot Food Show’를 개최, 고추장 등 매운 소스 시장을 확대하기로 했다. 제주산 돼지고기 수출 확대를 위해서는 이달 안에 일본에서 홍보 세미나와 수출 상담회를 열 계획이다. 수산식품 쪽에서는 넙치와 전복, 김 등 유망 상품의 해외 판촉을 집중 지원하기로 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황규연 백두장사 복귀

    4일 진주체육관에서 열린 2009추석장사씨름대회 백두장사(105.1㎏ 이상) 결정전. 모래판을 지켜보던 팬들은 물론 두 장사도 감회가 남달랐다. 2000년대 초까지 모래판을 주름잡았지만 이젠 ‘올드보이’가 된 황규연(34·현대삼호중공업)과 이태현(33·구미시체육회)이 각각 윤정수(수원시청)·윤승록(용인백옥쌀)을 준결승에서 꺾고 결승에 오른 것. 특히 일본 종합격투기에 진출했던 이태현이 지난해 말 모래판에 복귀할 때 용기를 불어넣었던 인물이 황규연이었다. 그만큼 절친한 사이였다. 하지만 승부의 세계에 우정이 끼어들 틈은 없었다. 복귀 이후 3번째 대회에 출전한 이태현이나 3년여 동안 꽃가마를 타지 못했던 황규연 모두 ‘황소트로피’가 절실했다. 첫 판 호각과 함께 이태현이 먼저 뽑아들었지만 황규연이 되치기로 따냈다. 둘째 판은 이태현의 잡채기가 통했다. 모처럼 보는 기술씨름의 향연에 팬들은 열광했다. 셋째 판에서 이태현의 안다리 공격을 황규연이 되치기로 받아치면서 승부는 기울었다. 넷째 판도 황규연의 잡채기가 빠르고 정확했다. ‘모래판의 귀공자’로 불렸던 황규연이 한때 ‘모래판의 황태자’였던 이태현을 3-1로 꺾고 꽃가마에 올랐다. 그가 장사타이틀을 거머쥔 것은 2006년 9월 금산인삼장사대회 이후 3년여 만. 군살 없는 몸매로 훈련량을 가늠할 만했던 이태현도 복귀 이후 최고 성적을 거둬 가능성을 확인했다. 황규연은 최중량급에서 드물게 화려한 기술을 구사해 기술 씨름의 달인으로 불렸다. 천하장사 꽃가마를 탔던 2001년이 전성기. 그러나 허리 부상이 깊어지면서 좀처럼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하지만 노장은 죽지 않았다. 여전히 정교한 기술과 스피드로 최고의 자리에 복귀한 것. 황규연은 “씨름이 체중만으로 하는 운동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오랜만에 이태현과 맞붙어 향수를 불러일으킨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씨름이 쇠퇴했지만 끝까지 모래판을 지키겠다. 천하장사대회에서 다시 모래판을 제패하겠다.”고 다짐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전남 먹을거리 벤처기업 뜬다

    제품을 생산하는 최첨단 생산라인 임대, 기술지원, 값싼 농수산물 원료 등으로 전남이 먹거리 벤처기업 최적지로 뜨고 있다. 전남은 전국 대비 친환경 농산물 58%, 해조류 85%를 생산하는 등 원료 확보가 쉬워 식품산업을 하기에 안성맞춤으로 평가된다. 전남도는 1일 “최근 나주시 동수동 나주산업단지에서 전남도 식품산업연구센터 개소식을 열고 이날 식품업체 3곳과 130억원대 투자협약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뉴트렉스테크놀러지는 60억원을 들여 공장을 짓고 나주와 무안 등에서 나는 인삼 45억원어치를 사들여 홍삼농축액 제품과 기능성 천연물을 생산한다. 원텍은 20억원을 투입, 공장을 신축해 식품첨가물과 화장품 원료인 레시틴을 생산한다. 브레인트로피아는 50억원으로 공장을 지어 건강기능성 식품원료와 국화차 등을 만들어낸다. 앞서 도 식품산업연구센터의 창업보육센터에 10개 기업이 입주했다. 이번 달에는 해조류 식품을 생산하는 다산생명과학원 등 3개 업체가 추가로 들어온다. 도 식품산업연구센터(3팀 20명)는 국비와 지방비 등 443억원을 들여 3만여㎡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건평 9520㎡로 첨단 생산과 분석기기, 장비 등 179종 473대를 갖췄다. 생산라인은 음료·발효·건조·기초가공 등 8개다. 기업가들은 이 생산시설을 빌려 제품을 만들고 연구개발과 분석 관련 지식과 기술을 지원받는다. 식품연구센터는 우수건강식품 제조기준과 식품위생 검사기관으로 지정됐다. 자체 연구개발로 뽕잎을 주원료로 한 ‘멀버리티’(차류)와 배 농축액인 ‘아임비타’(비타민 음료) 등 4가지 제품을 개발해 소비자 반응을 점검하고 있다. 나주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증평인삼 요리에 일본인들 “맛있다” 연발

    │도쿄 박홍기특파원│30일 오후 일본 도쿄 신주쿠에 위치한 주일 한국문화원의 한마당홀에서 인삼잔치가 벌어졌다. 충북인삼농협이 주관하고 충북도와 증평군 등이 후원한 ‘증평 인삼 일본 페스티벌’이 열렸다. 주최 측은 한국 인삼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다 수출을 늘리기 위해 이례적으로 언론인들의 힘을 빌렸다. 서울특파원 출신의 일본 언론인들을 ‘증평인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행사에는 홍보대사를 비롯, 무역·여행 관련 인사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정우택 충북지사와 유명호 증평군수도 자리를 같이했다. 주최 측은 인삼의 강한 향에 따른 일본인들의 거부감을 감안, 인삼을 활용한 비빔밥과 간장 삼겹살, 떡, 만두 등 한국 식품을 개발해 선보였다. 또 인삼차, 홍삼절편, 홍삼비누 등도 전시해 인기를 끌었다. 인삼요리를 즉석에서 맛본 참가자들은 색다른 인삼맛에 “맛있다.”라는 인사를 잊지 않았다. 행사에서는 한국무용가 정명자씨의 전통무용과 일본전통예술인 오쿠라 소노스 등이 출연해 양국의 전통민요와 춤, 악기 연주 등을 통해 흥을 한껏 돋웠다. 앞서 주최 측은 29일 일본 후쿠오카현의 한 호텔에서도 현지 총영사관의 지원으로 행사를 치렀다. hkpark@seoul.co.kr
  • 진안군 향토음식 전국경진대회 새달 12일

    전북 진안군이 다음 달 12일 진안 전통문화전수관에서 향토 음식 맛 자랑 전국경진대회를 연다. 신청은 다음 달 4일까지로 총 30개팀이 참가하게 된다. 군 대표 음식재료인 인삼과 홍삼, 흑돼지, 더덕, 표고버섯 등 4가지를 주재료로 써서 출품해야 한다. 입상자는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상 등을 비롯해 모두 850여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 일본 도쿄서 증평인삼 홍보

    유명호 충북 증평군수 28일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 충북명품 인삼 판촉행사에 참석해 증평인삼을 홍보했다.
  • 즐거웠던 5일간의 고향 장터

    “서울에서 고향 농산물을 만난 게 얼마나 반가운지 몰라요. 농민은 제값 받아서, 도시 소비자는 고향 음식으로 추석 차례상 차려서 좋고, 이게 일석이조 아니겠어요.” 27일 가족과 함께 서울광장을 찾은 김해룡(45·수유동)씨는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고향 특산물인 공주산 햇밤을 이곳에서 직접 구입할 수 있게 되어서다. 추석을 앞두고 서울광장과 청계천 일대에는 지난 23일부터 이날까지 ‘도시와 농촌, 상생·소통을 위한 나눔가득 서울장터’가 열렸다.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농수산물이 망라돼 주부는 물론, 가족단위 나들이객과 외국인 관광객들까지 몰려 신명나는 명절 한마당을 즐겼다. 서울시가 마련한 장터에서는 전국 129개 시·군이 참여해, 200여개의 부스에서 1499종의 농수산특산물이 판매됐다. 최근 값이 올라 ‘금()겹살’로 불리는 제주산 돼지고기 판매부스에선 삼겹살이 600g에 9900원에 판매됐다. 시중 가격(1만 1000~1만 2000원)보다 10% 정도 저렴해 많은 이들이 고기를 사려고 줄을 서서 기다렸다. 울릉도 특산물이라는 명이나물 또한 1㎏ 1통이 2만원에 팔렸다. 울릉도 특산품 홍보를 위해 이곳을 찾은 정인자(여)씨는 “이런 행사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산딸기와인, 영지버섯, 감식초 같은 건강식품 코너도 인기였다. 특히 금산인삼 부스에는 신종플루 덕분인지 면역력에 좋다고 알려진 수삼을 고르는 사람들로 발디딜 틈이 없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추석선물 홍삼 ‘불티’

    올 추석선물로 홍삼이 인기를 끌고 있다. 홍삼이 체내 면역력 강화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신종플루에 대응하는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기 때문이다.롯데백화점은 25일 추석선물 판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홍삼 선물세트의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0.1% 증가했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도 24일까지 홍삼 선물세트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32% 늘었다. 신세계 백화점에서도 지난 18~23일의 홍삼 매출이 82% 증가했다.홍삼은 대형마트와 온라인쇼핑몰에서도 잘 나가고 있다. 신세계 이마트에서도 지난 10일부터 23일까지의 홍·인삼 매출이 지난해에 비해 60%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롯데닷컴에서는 ‘정관장 홍삼정’이 단일 품목별 매출 순위에서 1위를 지키고 있다. 롯데닷컴에서만 지난 15일부터 23일까지 3000여개가 팔렸다.업계에서는 홍삼의 이 같은 인기비결을 신종플루의 영향으로 분석했다. 인삼과 홍삼에 면역력을 강화해 주는 사포닌 성분의 일종인 진세노사이드(Ginsenoside)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또 최근에는 일본인 관광객들 사이에도 홍삼의 효능이 입소문을 타면서 일본인들의 구매량도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일본인들이 많이 방문하는 롯데백화점 소공동 본점의 경우 홍삼 매출의 20~30%를 일본인 고객들이 차지하고 있다. 나선권 신세계 백화점 식품 바이어는 “이런 추세대로라면 올해 홍삼 코너에서 지난해 추석보다 2배가 늘어난 매출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홍천인삼 첫 美수출

    강원 홍천 인삼이 미국 수출길에 올라 명품 반열에 들어서게 됐다.홍천메디칼허브연구소는 24일 미국 뉴욕지역 판매상과 강원인삼농협이 생산한 홍삼농축액, 홍삼정캡슐, 홍삼차 등 홍천인삼제품의 수출계약을 성사시켜 이날 처음 수출했다고 밝혔다.초기 계약물량은 10만달러로 홍삼가공품 수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금까지 해외에 수출된 인삼은 대부분 뿌리삼이었다. 홍천인삼은 미국 식약청(FDA)에 등록될 만큼 품질에서 인정받고 있다.제품특성상 항공기를 이용해야 해 미국인들이 좋아하는 액상홍삼(홍삼엑기스)을 수출하기 위해 국내에서 말린 인삼을 현지에서 다시 액상으로 가공해 판매할 예정이다. 더구나 인삼향을 싫어하는 미국이나 유럽인들의 취향에 맞추기 위해 향을 완화시켜 수출하는 방법도 구상 중이다. 인삼향 제거기술은 이미 지난 6월 국제 특허까지 얻어 놓고 있다. 강원인삼농협은 지난해 타이완에 태극삼(말린 인삼)을 수출, 8억 1000만원의 판매고를 올렸다.강원인삼농협과 홍천메디칼허브연구소는 이번 수출을 계기로 강원도 6년근 인삼의 우수성과 홍삼의 효능을 알리기 위한 공동마케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홍천은 강원지역 6년근 인삼의 37% 정도를 생산해 오면서 가공과 수출 등 새로운 판로확보가 시급한 실정이었다. 홍천메디칼허브연구소는 현재 출원한 인삼관련 각종 특허를 활용해 미국과 유럽 등에 수출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고부가가치 상품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심금화 홍천메디칼허브연구소 행정실장은 “앞으로 연구인력의 인맥을 활용한 해외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서겠다.”며 “특히 고부가가치 제품을 개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홍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너무 힘쓴 금산인삼축제

    너무 힘쓴 금산인삼축제

    신종플루로 상당수 축제와 행사가 취소된 가운데 충남 금산군이 강행한 금산인삼축제가 사고로 얼룩지고 있다. 이 과정에서 군이 줄다리기 줄을 재활용하는 등 사전 준비를 소홀히 했다는 지적이다. 24일 금산군에 따르면 23일 오후 3시20분쯤 금산읍 중도리 금산인삼축제 행사장에서 주민 100여명이 패를 나눠 줄다리기 시합을 벌이다가 줄이 끊어졌다. 이 사고로 참가자들이 뒤로 겹쳐 넘어지면서 오모(22)씨 등 4명이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를 지켜본 한 주민은 “1대밖에 없던 구급차가 실신한 할아버지를 실어 대전으로 출동하면서 사고대처가 30분쯤이나 지나 이뤄져 부상이 더 심해졌다.”고 말했다. 이 줄다리기 줄은 길이 50m 직경 13㎝ 크기로 인근 학교에서 쓰던 것을 군이 빌려 강도측정 등을 하지 않은 채 재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축제가 열리기 전에 과거의 치부도 드러났다. 조직폭력배들이 축제에 깊이 개입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축제의 순수성에 찬물을 끼얹었다. 경찰은 지난 17일 배모(34)씨 등 조폭 20명을 구속하거나 입건했다. 배씨 등은 지난해 8월29일 금산인삼축제 경비 용역업체 직원인 김모(31)씨에게 “우리 조직원을 경비원으로 고용하지 않으면 축제를 난장판으로 만들겠다.”고 협박, 1400만원을 뜯어냈다. 지난 18일 개막돼 27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는 18억원이 투입됐다. 금산군 관계자는 “생계형 축제라 (어쩔 수 없이) 열었다.”면서 “군에서 가지고 있는 줄이 없어 인근 초등학교에서 빌려왔다.”고 말했다. 금산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추석 눈앞 고향특산물이 먼저 상경했네

    추석 눈앞 고향특산물이 먼저 상경했네

    추석을 앞두고 서울 시내 곳곳에서 알뜰한 직거래장터와 풍성한 공연이 펼쳐진다. 경기가 어려운 탓에 산지에서 올라온 농수산물은 예년보다 더 싸졌다. 가족이 함께 즐길 만한 공연과 이벤트는 신종플루의 영향으로 줄었지만 내용은 한층 다양해졌다. ●성북구 이천·예산 특산물장터 성북구는 구청사 옆 일자리센터에서 이천·예산·담양·고창 등지에서 올라온 쌀·쇠고기·고추장·더덕 등을 판매한다. 자매결연한 지방 7곳에서 직송해온 토산품들이다. 지역 중소기업이 만든 제수용품도 전시된다. 구로구는 구청 광장에서 구례·진도 등 10곳에서 올라온 특산물을 판매한다. 부녀회는 판매장 주변에 잔치국수·파전·막걸리 등 먹을거리를 내놓는다. 동작구는 노량진근린공원에서 미용비누 등 지역 중소기업 제품 위주로 장터를 꾸민다. 송파구는 잠실 롯데백화점 광장에서 영광굴비, 간고등어, 문어 등을 판매한다. 관악구도 고창복분자주, 평창황태포, 죽염된장 등 농수축산물을 내놓는다. 강북구는 보성녹차·양평한우 등 자매결연지 5곳의 특산품을 선보인다. 청국장분말, 오디잼, 과하주 등 다양한 선물용품도 갖췄다. 지난 설에 2억 1000여만원의 장터매출을 올린 서대문구는 제주, 충북 영동 등에서 올라온 감귤, 옥돔, 사과 등을 판매한다. 물품과 먹을거리를 직접 교환하는 나눔장터도 함께 열린다. 광진구는 구의공원에서 문경사과, 보은인삼, 미시령황태 등을 선보인다. 강동구는 전국 13개 시·군에서 올라온 사과와 배, 복숭아, 인삼 등을 판매한다. 양천구는 25~26일 양천공원에서 평창·경기광주 축협 등과 연계해 한우의 등심·안심·우족 등을 20% 이상 싸게 공급한다. ●강동구 새달 3~4일 전통놀이행사 강동구는 다음달 3~4일 암사동 선사주거지에서 전통놀이와 먹을거리, 국악이 어우러진 행사를 연다. 송편을 직접 빚고 떡메 치기를 배울 수 있는 기회다. 강서구는 오는 30일까지 전통시장 6곳에서 한가위 이벤트를 이어 간다. 송화시장에선 한복을 입고 시장을 배회하는 상인회조합장을 불러 가격흥정을 벌이는 ‘대감님을 잡아라’ 이벤트가 열린다. 양천구 신영시장에선 28일까지 투호 던지기, 상품권 뽑기 등의 행사가 이어진다. 서초구는 26일 방배복지관에서 외국인과 자원봉사자 50여명이 어울리는 송편 빚기를 개최한다. 중랑구는 쌀 250포대를 지원받아 지역 소외계층 250가구에 나눠 주는 나눔 행사를 연다. 중구는 앞서 24일 가수 이은하씨의 공연과 직거래장터가 어우러진 독특한 형식의 장터 콘서트를 선보였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홍삼, 신종플루 예방설 근거없다

    홍삼이 면역력을 키워 신종플루를 예방한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홈쇼핑에서 홍삼 제품이 날개 돋친 듯 팔려나가는가 하면 건강식품 매장에서도 판매량이 크게 늘고 있다. 이에 대해 한의계에서는 “근거가 없을 뿐더러 부작용도 적지 않다.”는 입장을 밝혀 주목된다.소아전문 아이누리 한의원 이창원 원장팀은 최근 홍삼을 복용한 어린이 121명의 체질을 진단한 결과 63%인 76명이 열성 체질로 홍삼을 복용하면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9월1∼10일 이 한의원을 찾은 어린이 환자 171명과 서울 신림동 H유치원생 93명 등 264명의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57%(152명)가 ‘홍삼은 열성 체질이 먹어도 괜찮다.’고 답했다. ‘그렇지 않다.’는 응답자는 22%(57명)에 그쳤으며, ‘모르겠다.’는 응답자는 21%(55명)였다. 그런가 하면 ‘자녀가 열이 많은 체질’이라고 답한 주부 128명 중 42%(54명)가 자녀들에게 홍삼을 먹였다고 답하기도 했다.자녀들에게 홍삼을 먹인 이유로는 ‘건강유지’(28%, 34명), ‘감기예방’(25%, 3 0명)이 가장 많았으며 홍삼의 효능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38%인 46명만이 ‘효과적’이라고 답했고 나머지는 ‘잘 모르겠다.’(31%), ‘부작용 발생’(16%), ‘효과 없었다.’(15%)는 반응을 보였다. 대표적인 부작용으로는 ‘비만’(6명), ‘다한’(5명), ‘아토피 등 피부 이상반응’(4명), ‘소화불량’(2명)을 들었다.이창원 원장은 “홍삼에는 인삼의 따뜻한 기운이 있어 열성 체질을 가진 사람이 복용하면 인삼과 흡사한 부작용을 보인다.”고 말했다. 부산한의학전문대학원 사상체질과 황민우 교수도 “홍삼은 소음인 체질에 주로 처방한다.”며 “홍삼이 신종플루를 예방한다는 것은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홍삼 등 4종만 면역력 증진”

    최근 신종플루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각종 식품 광고가 홍수를 이루고 있지만, 실제로 면역력 증진으로 인정받은 원료는 홍삼, 인삼 등 4종뿐이다. 18일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제품에 ‘면역력 증진(유지)’이라는 기능성을 표시하거나 광고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원료는 홍삼, 인삼, 알로에겔, 알콕시글리세롤 함유 상어간유 등 4종이다. 이들 4가지 원료를 사용했다는 검증을 받은 건강기능식품은 ‘면역력 증진’을 제품에 표시할 수 있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 [19일 TV 하이라이트]

    ●스페셜(YTN 오후 6시20분) YTN과 한국외국어대가 함께 마련한 제1회 청소년 영어토론 대회. 까다로운 국제 문제를 놓고 고등학생들이 깜짝 놀랄 영어실력을 뽐낸다. 90여개팀을 차례로 제치고 결승에 오른 두 팀. 토론 초반부터 설전이 펼쳐진다. 결승전 토론 주제는 ‘파병’. 한국어로도 설명하기 어려운 내용을 영어로 술술 풀어내는 박진감 넘치는 현장을 간다. ●역사스페셜(KBS1 오후 8시) 신라의 제26대왕 진평왕. 그는 재위 기간동안 끝내 왕위를 물려줄 아들을 얻을 수 없었다. 대신 왕에게는 세 딸이 있었다. 영리한 덕만, 온순한 천명 그리고 아름다운 선화. 이 세 자매의 삶은 역사의 흐름 속에서 전혀 다른 길을 걸어가게 된다. 진평왕의 세 딸 덕만, 천명, 선화를 만나본다. ●걸어서 세계속으로(KBS1 오전 8시30분) 지표면 곳곳에 불이 타오르는 신비한 나라 아제르바이잔. 비와 바람에도 꺼지지 않고 수천년간 타오른 불의 비밀은 땅 속 원유와 천연가스였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12대 자연경관으로도 꼽히는 진흙화산과 수만년의 역사를 지닌 선사시대 암각화 등 ‘불의 땅’이 선사한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해 본다. ●솔약국집 아들들(KBS2 오후 7시55분) 신혼여행을 떠난 진풍과 수진. 수진이 호텔 객실에서 계속 바다 구경만 하고 있자 진풍은 그런 수진이 야속하기만 하다. 진풍의 결혼식이 끝나자 광호는 대풍이에게 본격적으로 결혼 압력을 가하고 대풍은 곤욕스러워 한다. 한편 대풍은 현우도 복실이와 같이 미국으로 간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천추태후(KBS2 오후 10시15분) 강조는 이현운과 안패의 배신으로 삼수채 전투에서 거란군에게 사로잡히고 만다. 한편, 천추태후 일행은 강조 군에 합류하기 위해 가던 길에 거란군이 호경성을 향해 진격해 온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이에 천추태후는 호경 성민들과 함께 목숨을 걸고 거란군과 맞서는데…. ●그것이 알고싶다(SBS 오후 11시20분) 지난 8월 말 남동생을 찾아달라는 누나의 눈물겨운 호소가 인터넷에 올랐다. 잠깐 놀러 나간다던 용우는 사라졌고, 휴대전화 위치추적 결과 확인된 용우의 마지막 위치는 전남 완도군 청산도. 용우는 아무런 연고도 없는 이 섬에서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8월22일 이후 실종된 이용우군의 실종사건 미스터리를 추적한다. ●잘먹고 잘사는 법(SBS 오전 9시45분) 작년 9월 프로바둑기사 한해원과 결혼한 띠동갑 커플 김학도, 한해원의 러브하우스를 공개한다. 인삼의 고장 금산에서 맛보는 가을철 원기를 충전하는 인삼밥상. 기운을 돋워주는 보양식 인삼영양밥, 달콤 쌉싸래한 인삼전, 인삼의 깊은 향이 밴 인삼돼지갈비를 양희은의 시골밥상에서 소개한다.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두산-한화(잠실) ●KIA-LG(광주) ●롯데-히어로즈(사직 이상 오후 6시30분) ■핸드볼 문화부장관기 중·고대회(오전 10시 인천 도원체) ■씨름 증평인삼배 대회(낮 12시 증평 종합스포츠센터)
  • [추석선물 특집] 일화 - 홍삼+생약제… 면역증강 식품

    [추석선물 특집] 일화 - 홍삼+생약제… 면역증강 식품

    홍삼은 건강기능 식품 가운데에서도 가장 인기가 높은 선물로 꼽힌다. 요즘 신종플루가 확산되면서 면역력 강화식품의 대명사로 다시 부각되고 있다. 일화가 추석 선물세트로 ‘6년근 홍삼오자보감’과 ‘6년근 홍삼진액플러스’ 등 진액 제품을 내놓았다. 홍삼오자보감은 성분과 향취가 손실되지 않도록 저온 추출법으로 달인 홍삼에서 유효 성분을 추출해 고유의 맛을 살린 원액을 주성분으로 만든 제품이다. 홍삼 원액에 구기자·오미자·토상자·사상자·복분자를 합친 오자성분과 흑마늘 성분을 배합했다. 신장을 보호하고 남성의 기력을 증진시키는 데 효과가 있는 성분이라고 설명했다. 홍삼진액플러스는 6년근 홍삼성분에 흑마늘·둥글레·황기·영지 등 국산 생약제를 배합한 제품이다. 7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일화 관계자는 “시중에 다양한 홍삼 제품이 나와 있지만, 원료를 엄선했는지 여부와 어떻게 추출했는지에 따라 많이 차이가 난다.”면서 “일화는 매년 2000만달러의 인삼제품을 40여개국에 수출하는 인삼기업이어서 믿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한국 인삼 수출액의 60% 이상을 일화 제품이 차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인터넷 쇼핑몰(www.ilhwamall.co.kr)에서 홍삼과 인삼 제품 등을 찾을 수 있다. 홍삼정과(400g·15만원)·홍편삼(10개·5만 8000원) 등의 홍삼제품이 있다. 또 고려인삼농축액(100g·9만 3000원)·고려인삼정과(200g·9만 6000원)·인삼정골드캡슐(60개·6만원)·인삼차(300g·2만 5000원) 등 제품도 있다. 080-494-0000.
  • 부산에 국내 첫 장뇌삼 공판장

    산양산삼(장뇌삼)의 판매 유통을 맡게 될 산양산삼 공판장이 국내 처음으로 부산에 들어선다. 한국산양산삼조합공판장 추진위원회는 18일 부산진구 부전2동 네오스포에서 허남식 부산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양산삼조합 공판장 설립 발대식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추진위는 다음달 공판장을 정식 설립하고 경매와 판매 등의 업무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산양산삼공판장은 3만 7000여㎡ 규모로 지하 1층에 경매장, 지상 1층에 판매시설, 지상 2층에는 성분검사연구소와 산삼전문가들로 구성된 산삼등급심사소 등 부대시설이 들어선다. 공판장이 설립되면 산삼의 유통질서가 확립되는 것은 물론 재배농가의 수익증대와 소비자들도 검증된 국내산 산양산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고용창출 효과와 더불어 국내외 관광객에게도 인기 있는 관광상품으로 주목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원재 추진위원장은 “인삼보다 약효가 뛰어난 산양산삼이 그동안 유통체계가 갖춰지지 못해 판로에 어려움을 겪었고 값싼 중국산이 국내산으로 둔갑해 유통되는 등 재배농가와 소비자의 피해가 적지 않았었다.”고 설명했다. 산림청 통계에 따르면 국내 산양산삼 재배면적은 지난해 기준 5650㏊로 시장규모는 연간 2000억원대로 추정되고 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추석선물 특집] CJ제일제당 - 황금·진한 참기름 3만원 안팎

    [추석선물 특집] CJ제일제당 - 황금·진한 참기름 3만원 안팎

    CJ제일제당은 올해 선물세트 판매 목표를 지난해보다 10% 높여 580만세트로 정했다. 자체 설문조사 결과 49%가 넘는 응답자가 2만~5만원대 선물을 계획하는 것으로 밝혀져, 실속있는 가격대의 선물세트를 꾸리는 데 신경을 썼다. 우선 1만 5000~2만 5000원대로 콩기름·올리브유·포도씨유·카놀라유·라이트라 등 유제품 세트를 구성했다. 백설 황금참기름과 진한참기름도 3만원 안팎으로 가격을 정했다. 명절 선물의 스테디셀러인 스팸은 단품세트와 복합세트로 다양한 조합을 만들었다. 올리고당(700g, 2개)과 소용량 스팸(200g, 3개)으로 구성한 스팸 스위트 2호가 1만 4900원으로 가장 저렴하고, 스팸 클래식(340g, 12개)으로 구성한 1호는 5만 5900원이다. 햇바삭김 세트의 가격은 1만원대에서 출발한다. 건강식품 선물세트도 늘렸다. 인삼, 홍삼, 흑삼 한 뿌리와 통째로 갈아 넣은 마, 진액 추출제품인 홍삼 식스플러스 등 다양한 종류로 세트를 꾸렸다. 하드케이스로 포장한 홍삼한뿌리 10개들이 세트는 5만원대에 살 수 있다. 일반 포장세트는 3만 9800원이다. 올해 추석 CJ제일제당 선물세트의 포장도 눈여겨볼 만하다. 친환경적이면서 효율성을 살린 포장재를 개발해 세트제품 포장에 적용했다. 콩기름 잉크로 인쇄하고, 쌀겨를 섞은 상품틀(트레이)을 썼다. 이 트레이는 2년 넘게 연구해 CJ제일제당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포장소재다. 즉석밥 ‘햇반’을 만드는 과정에서 나온 쌀겨를 제품 용기에 활용했다. 포장재에서 나는 구수한 냄새가 추석 명절의 흥을 돋운다는 설명이다.
  • 제천 황기소주·막걸리 생산

    몸에 좋은 약초로 알려진 황기가 들어간 소주와 막걸리가 생산된다. 충북 제천시는 15일 송학면 송한리에서 황기특산주 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사업비 18억원이 투입된 이 공장은 황기를 이용한 소주, 와인, 막걸리, 맥주 등을 생산할 예정이다. 소주의 경우 ‘동해’란 브랜드로 증류식 소주 3종류가 출시된다. 알코올 도수에 따라 23도는 ‘소주’, 30도는 ‘백주’, 43도는 ‘골드’로 부르기로 했다. 황기가 들어간 포도주와 복분자주, 한방막걸리, 쌀맥주도 조만간 시판할 예정이다. 술의 가격은 황기를 발효시키는 과정으로 인해 시중에 판매 중인 다른 경쟁 술보다는 다소 비싸게 형성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한약재로 쓰이는 황기가 들어가 술을 마시면 술 마신 다음 날 나타나는 불쾌감이나 두통 같은 숙취가 덜하고, 술에서 황기 냄새가 나 마시기도 좋다.”면서 “지역특산물인 황기를 이용해 술을 생산하게 돼 황기 재배농가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기는 인삼과 더불어 대표적인 기를 보하는 약재로 몸 안에 불필요한 수분을 밖으로 배출시키고 종기 등을 치료하는 데 쓰이기도 한다. 제천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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