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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 비리로 얼룩진 대학총장선거 없애라

    우리 사회에서 대학 교수만큼 지성인으로 꼽히는 직군도 없다. 대학 총장은 지성의 전당을 대표하는 자리다. 대학행정 집행권자이자 최고 책임자다. 학문적 자질과 더불어 민주적·도덕적 리더십 등이 요구되는 이유다. 물론 만능을 주문하는 것은 무리고, 만능일 필요도 없다. 그러나 현실은 사뭇 다르다. 오는 9일 치러질 국립대인 경남 창원대 총장 선거를 앞두고 위법·탈법이 횡행한 탓에 총장직선제가 다시금 도마에 올랐다. 총장 선거에서는 사회적 비판·비난의 대상인 정치판의 혼탁 선거와 다름없이 변질된 까닭에 지성인으로서, 학자로서의 묵향(墨香)을 저버린 지 정작 오래다. 개탄스럽다. 창원대 총장 후보로 출마한 한 교수는 지난 1월 동료 교수에게 100만~200만원 상당의 인삼류 세트와 상품권처럼 쓸 수 있는 선물(기프트)카드를 전달한 혐의로 선거관리위원회에 적발됐다. 이 교수는 은행 등에서 900만원어치의 선물카드를 구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총장직선제를 둘러싼 한심스러운 작태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이미 밝혀진 폐해만도 심각한 수준이다. 표를 위해 동료 교수·교직원들에게 식사나 선물을 제공하는가 하면 골프 접대, 파벌 조성, 감정 싸움도 서슴지 않고 있다. 인기몰이에 급급해 선심성 공약도 남발한다. 총장직선제는 1987년 6·29 선언에 따른 민주화의 산물이다. 대학 운영에서 재단의 전횡을 견제하고 대학 구성원들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한 제도적 장치다. 1991년 7월 직선제가 처음 실시된 이래 전국 4년제 190개 대학 가운데 국공립대 40곳과 사립대 16곳 등 56개 대학이 직선제로 총장을 뽑고 있다. 나머지는 임용제 등 새로운 선출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총장직선제를 실시한 지 21년 동안 대학 자율·민주화에 적잖은 기여를 했지만 부작용 역시 만만찮다. 총장직선제의 적극적인 재고가 필요한 때다. 지성인의 전당이 비리로 얼룩지는 현실이라면 직선제 폐지는 마땅하다. 그나마 국립대의 경우 국립대 법인화가 시행되면 총장직선제는 간선제로 바뀌게 된다. 대학 총장 21명이 그제 출간한 책 ‘새로운 대학을 말하다’에서 밝힌 것처럼 한국 대학은 이대로는 안 된다.
  • [내일의 경기]

    ■프로축구 ●서울-수원(오후 2시 서울월드컵)●제주-부산(제주월드컵)●전북-전남(전주월드컵)●울산-대전(울산문수 이상 오후 3시) ■프로배구 ●LIG손해보험-대한항공(오후 2시 구미 박정희체)●우리캐피탈-상무신협(오후 2시)●GS칼텍스-흥국생명(오후 4시 이상 장충체) ■프로농구 ●SK-인삼공사(잠실학생체)●동부-전자랜드(원주치악체 이상 오후 3시)●KCC-모비스(오후 5시 전주체)
  • [프로농구] 정선규 외곽포 폭발… KCC, 동부 추격

    [프로농구] 정선규 외곽포 폭발… KCC, 동부 추격

    프로농구 KCC가 정선규의 깜짝 활약에 힘입어 동부를 81-71로 눌렀다. 정선규는 이날 3점슛 6개를 터트렸다. 8개를 던져 6개 성공했다. 20득점을 올려 올 시즌 자신의 한 경기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경기 초반엔 동부가 좋았다. 골밑을 잘 틀어막으면서 전반 종료 시점까지 34-32로 앞섰다. 그러나 3쿼터, 의외로 외곽의 정선규를 놓치면서 경기를 내줬다. 정선규는 3쿼터에만 3점슛 4개를 터트렸다. KCC는 3연승째다. 이제 4위 동부와의 승차는 2.5게임이 됐다. 안양에선 전자랜드가 인삼공사를 84-70으로 꺾었다. 전자랜드 문태종이 18득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전방위 활약했다. 허버트 힐(18득점 12리바운드)과 서장훈(16점 6리바운드)은 골밑을 완벽 장악했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프로배구] 삼성화재 사실상 준PO 확정

    박희상 우리캐피탈 감독은 고개를 떨궜다. 7연패. 한때 손에 잡힐 듯 가까웠던 준플레이오프(PO) 진출은 완전히 좌절됐다. 앞으로 남은 3경기도 승리를 장담할 수 없다. “외국인 선수가 없어 우리 선수들에게 너무 많은 짐을 지게 했습니다. 전부 제 탓입니다.”라며 박 감독은 서둘러 경기장을 떠났다. 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10~11 NH농협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삼성화재가 우리캐피탈을 3-0(25-20 25-15 25-17)으로 가볍게 눌렀다. 신치용 삼성화재 감독은 “오늘 승리로 준PO 진출은 99%”라고 했다. 우리캐피탈은 수 싸움에서 졌다. 세터 김광국의 공격 패턴이 삼성화재에 그대로 읽혔다. 블로킹이 족족 붙으니 공격 성공률이 낮을 수밖에 없었다. 1세트에 불과 39.3%. 잇따른 패배의 압박이 고스란히 어깨에 내려앉았을까. 공격에도 자신감이 영 생기지 않았다. 김현수가 4득점, 안준찬이 3득점했지만 공격 성공률은 각각 57.1%와 33.3%밖에 되지 않았다. 2세트 들어서도 우리캐피탈은 오픈공격 위주의 단조로운 패턴을 반복하면서 삼성화재의 블로킹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삼성화재는 블로킹으로만 6득점했다. 우리캐피탈은 리시브마저 흔들렸다. 이강주의 잇따른 서브리시브 범실 때문에 2점을 내준 뒤 이승현이 대신 투입됐다. 아예 의욕을 잃어버린 우리캐피탈은 3세트도 힘없이 내줬다. 삼성화재는 경기를 통틀어 가빈(21득점)과 박철우(18득점)가 각각 공격 점유율을 41%, 31%로 고르게 나누며 이상적인 플레이를 선보였다. 성남 실내체육관에선 현대캐피탈이 상무신협을 3-1로 이겼다. 앞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도로공사가 인삼공사를 3-0으로 완파하고 2위를 지켰다. 4위 인삼공사(7승14패)가 패하면서 3위 흥국생명(11승10패)은 남은 경기에 상관없이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서울에서 현대건설은 GS칼텍스를 3-1로 이겼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인삼공사 ‘정관장 골프단’ 창단

    한국인삼공사가 정관장 골프단을 창단했다. 인삼공사는 3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창단식을 갖고 총 6명의 선수단을 소개했다.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유선영(25)을 비롯해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의 존 허(21), 김도훈(22), 김영규(27),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2부 투어 이창희(22), 김민선(22)이다. 사령탑은 2003년부터 국가대표를 이끄는 한연희(51) 감독이 맡는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인삼공사-전자랜드(안양체) ●동부-KCC(원주치악체 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KDB생명-우리은행(오후 5시 구리시체)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삼성-모비스(잠실체)●KT-LG(부산사직체 이상 오후 7시) ■프로배구 ●GS칼텍스-현대건설(오후 5시)●우리캐피탈-삼성화재(오후 7시 이상 장충체)●도로공사-인삼공사(오후 5시)●상무신협-현대캐피탈(오후 7시 이상 성남체) ■여자농구 국민은행-신세계(오후 5시 청주체) ■빙상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오후 1시 30분 강릉) ■스노보드 종별선수권대회 하프파이프(대명리조트)
  • 전국 지자체 축제 구조조정한다

    전국 지자체 축제 구조조정한다

    ‘지역 축제도 뭉쳐야 산다.’ 지방자치단체들이 저마다 열던 축제를 통·폐합하고 있다. 그동안 일부에서는 단체장들이 주민들의 환심을 사기 위해 축제를 마구 개최한다는 지적을 받았는데, 결국 “축제가 너무 많다.”는 주민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뒤늦게나마 구조조정에 나선 것이다. 축제의 통합을 통해 방문객 증가와 예산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주민들도 “축제 남발” 지적 충북 옥천군은 포도, 복숭아, 옥수수, 감자 등을 주제로 7월과 8월에 각각 개최하던 4개의 농산물 축제를 하나로 묶어서 오는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열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군, 농협, 작목반 대표 등으로 구성된 ‘농산물축제추진실무협의회’는 최근 회의를 열어 이 기간 중에 포도와 복숭아 축제는 옥천공설운동장에서, 옥수수와 감자 축제는 안내종합축제장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축제 명칭은 주민 여론을 수렴해 조만간 결정할 예정이다. 옥천군 관계자는 “시·군들이 1년 내내 축제만 한다는 비난을 받아 이런 결정을 하게 됐다.”면서 “관광객들이 한꺼번에 지역의 특산물을 모두 접할 수 있어 홍보 효과가 클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시는 지역의 대표 축제인 울산고래축제와 태화강 물축제를 통합해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남구 태화강 둔치와 장생포 해양공원에서 열기로 했다. 통합축제의 명칭은 ‘2011울산고래축제’. ●증평군도 예술제 등 통합 충북 증평군은 지역 축제의 효율적인 개최 방안을 찾기 위해 충북개발연구원을 통해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증평군의 경우 5월과 6월 농번기에 증평문화예술의 날 행사, 증평예술제, 증평들노래축제 등이 집중되면서 주민참여가 부족하고 관광객 유치가 저조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군은 결국 통·폐합을 결정했다. 충북개발연구원이 증평예술제, 증평들노래축제, 증평인삼골축제의 통합 개최를 시뮬레이션해 본 결과 8000만원의 예산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관광객은 통합개최 3년 이후부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축제 경쟁력 강화는 의문 이런 이유 때문에 지자체들의 축제 통합은 바람직한 현상으로 평가되고 있다. 다만 아직 통합이 100% 만족스러운 것은 아니다. 각각의 축제 내용을 대부분 유지한 채 시기와 장소만 통일한 형식이어서다. 이럴 경우 예산을 절감하고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는 효과적이지만 축제의 경쟁력을 키우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김규완 충북개발연구원 연구위원은 “축제를 통합하면서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 차별화를 시도할 때 진정한 효과를 볼 수 있다.”며 “축제 통합이 막 시작되는 단계라 한계를 보여도 바람직한 변화”라고 말했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프로농구] 양희종 사회적응 아직?

    KCC가 국가대표 포워드 양희종이 복귀한 한국인삼공사를 꺾었다. KCC는 1일 전주에서 열린 인삼공사전에서 83-76으로 이겼다. 가드진 활약이 좋았다. 강병현(18점)-임재현(14점)-전태풍(11점)이 외곽에서 모두 두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이날 경기는 인삼공사 포워드 양희종의 복귀전으로 관심을 모았다. 양희종은 지난달 27일 상무에서 제대했다. 그러나 의욕만 앞섰다. 28분여 동안 5점 8리바운드에 그쳤다. 5반칙 퇴장당했다. 창원에선 LG가 동부에 68-59로 승리했다. LG 문태영이 13점 7리바운드로 제 몫을 했고 변현수도 16득점했다. 동부는 2쿼터 초반 김주성이 빠지면서 경기 내내 고전했다. LG는 이날 승리로 7위 SK와 승차를 4.5게임으로 벌렸다. 이제 6강 플레이오프 진출 9부 능선을 넘은 분위기다. 부산에서는 KT가 오리온스를 83-71로 이겼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인사]

    ■국세청 ◇고위공무원 승진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정이종◇부이사관 승진 <국세청>△심사1담당관 황재윤△법규과장 김현준△소비세〃 황용희△조사1〃 박만성△조사2〃 서국환<서울지방국세청>△납세자보호담당관 최진구<광주지방국세청>△조사1국장 신재국◇과장급 전보△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문희철△서울지방국세청 징세과장 정용삼◇초임세무서장 발령△공주세무서장 김국현 ■KT&G ◇승진 <수석전무>△국내사업부문장 함기두<전무>△영업본부장 김준기△원료〃 장재식△R&D〃 민병한<상무>△마케팅본부장 백복인△전략기획〃 강철호△CR〃 유준수△지원〃 최명열<상무보>△기술연구소장 이영택△분석〃 황건중△인재개발원장 윤여대△남서울본부장 박정욱△경기〃 남중범△전북〃 성기현△강남지사장 김용덕△종로〃 변원균 ■한국인삼공사 ◇승진 △국내사업부문장 방형봉△중국법인장 이흥범△자재부장 박동석<본부장>△전략기획 최정원△원료 안상민△마케팅 김성옥△제조 김선주△글로벌 김태식<실장>△홍보 원성희△고객만족 옥순종△FC영업 이재근△생산지원 서창훈◇전보△한약재가공공장장 신춘수△MMT팀장 주계종<지사장>△서울동부 유창호△대구 장경섭<부장>△FC기획 최종현△FC관리 김영문△제품1 한초수△제품3 이종원 ■고려대 △국제대학원장 박성훈△미래전략위원회 위원장 박정호◇처장△기획예산 김동원△교무 정영환△학생 이원규△총무 김규혁△대외협력 조용성△정보전산 정원주△연구 남기춘△입학 최정환△국제 이재원△의무교학 박건우◇단장△산학협력 김상식 ■한국체대 △대학원장 안용규△사회체육대학원장(교육대학원장 겸임) 정형균△스포츠과학〃(훈련처장 겸임) 장갑석△생활체육〃 권봉안△교학처장(교수학습개발센터장 겸임) 김원경△기획처장 직무대리(산학협력단장 겸임) 조정호△학술정보원장 김복주△평생교육〃 이정수△생활관장 안효작△종합인력개발센터장 최관용△최고경영자과정원장 유병열 ■한성대 △언어교육원장 이정숙△대학원 교학부장 서영윤△공학연구센터장 정병용◇학부장△영어영문 김용석△역사문화 황혜성◇학과장△행정학 윤경준△산업경영공학 위남숙△기계시스템공학 한정 ■충북대 ◇원장 △종합인력개발 고석하△평생교육 한찬훈△보건진료 김원섭△건설산업기술연구 박병호◇관장△박물 양기석△법학도서 이경재△의학도서 박중기◇소장△양성평등상담 김연숙△우암연구 이재권△법학연구 이재룡△동물의학연구 남상윤△산업경영연구 박상언◇산학협력단△산학행정부장 유재덕△학술연구〃 임복 ■한국은행 ◇국실부장 승진 및 이동 △기획국 지역통할부장 신원섭△인재개발원장 허재성△인재개발원 경제교육부장 임경△국제경제실장 허진호△경제통계국장 김영배△경제통계국 금융통계부장 양재룡△금융안정분석국장 강태수△금융안정분석국 금융시스템부장 성병희△금융기관분석실장 진우생△발권국장 이흥모△국제국 외환업무부장 강재택△국제협력실장 홍승제△뉴욕사무소(워싱턴주재) 차현진△프랑크푸르트사무소장 김영찬△동경〃 박광민△런던〃 유병하△북경사무소(홍콩주재) 조승형△외자운용원장 홍택기△외자운용원 외자기획부장 추흥식△외자운용원 투자운용부장 채선병△경제연구원 부원장 이종규△감사실장 신동욱<본부장>△부산 박창언△전북 이은모△인천 이용호△제주 박성준△경기 윤면식△경남 강성윤△강릉 손동희△울산 이창형◇1급 승진△총무국 이명종△조사국 한영기△감사실 김일환△대전충남본부 박이락◇1급 전보 <파견>△금융감독원 송규성△한국금융연구원 한상섭△인천광역시청 김하운◇2급 승진△기획국 김경학 송창식△전산정보국 조규산△조사국 권성태 신운△금융안정분석국 류상철△정책기획국 장한철 최요철△발권국 조군현△국제국 서영경 이희원△외자운용원 유창호△대구경북본부 김중연△충북본부 채홍국△경기본부 황성△포항본부 강기승◇2급 전보△전산정보국 이준석 전경진 최광필△인재개발원 안희욱 정상덕△인재개발원 교수 강철 고용수 배일상 송태복 정윤해 박상훈 김동일△경제통계국 정준 조용승△금융시장국 김남영 임형준△금융결제국 강지광 성경창△발권국 김성주 문봉득△국제국 강순삼△외자운용원 이문형 전광일△경제연구원 박진수 장홍범△감사실 이은원△대구경북본부 이영복△광주전남본부 강길상△총무국소속 전주형 조한상◇3급 승진△금융통화위원회실 민준규 신승철△총무국 최재효△조사국 김웅 한승철△경제통계국 문소상 이병두△금융안정분석국 서영기 임윤상△금융시장국 김성 이웅천 정일동△금융결제국 이한녕△발권국 김성용△국제국 김경용△경제연구원 김병기이승환△목포본부 안상임 임진규△전북본부 이광한△제주본부 박성종△경남본부 공철△총무국소속 김인규 이순호 정경두 정성호◇3급 전보△기획국 김영남 박정규 배용주 서영만 손영호 임동하△금융통화위원회실 서정민△공보실 은호성△전산정보국 소창수 이선구△총무국 강정진 김규수 박성주 최형길△인재개발원 조강래△조사국 박구도 이동현△경제통계국 김영태 김영헌 유만식△금융안정분석국 김재국 김훈△정책기획국 김창호 김태경 박종석 조홍균 한경수△금융시장국 서명국△금융결제국 김정규△발권국 박기용 안규완 조명선△국제국 김욱중 장기선 홍동수△런던사무소 최철호△북경사무소 전익호△외자운용원 최수일 최재용△경제연구원 김준한 안병권△감사실 김덕재 안기수 이기현 이종필 전흥배△충북본부 정종인△제주본부 이헌승△울산본부 권영민△강남본부 이성규 이한규△총무국소속 안형순 홍경식◇4급 승진△기획국 최용운△공보실 박성하△전산정보국 김규희 김진호 이호정△총무국 박숙자△인재개발원 이신영△조사국 권동휘 김상훈 박세준 박창현 조성민 조용범 조항서 최병재△경제통계국 김진숙 천재정△금융안정분석국 권순욱 이혜진 장근호 장준영△정책기획국 안세현△금융시장국 신성욱 장순복△금융결제국 권용오 장경수△국제국 곽창용 권경호 권도근 김승주 김은숙 소인환△외자운용원 김현철 우승준 김성환 노순남△부산본부 장진욱 정민수△광주전남본부 문제철△전북본부 김용현△대전충남본부 김경근△강원본부 박종필 이문희△제주본부 김명현 윤대혁 홍수성△경기본부 김현희△경남본부 김영근 한애숙△울산본부 박주하 이대희△총무국소속 김광룡 김범서 부상돈◇4급 전보△기획국 강진숙 유영휘 이동규 함미정△금융통화위원회실 김수영△전산정보국 박영숙 이재율△인재개발원 박영희 박준민 심원보 한희수△조사국 김동휘 조범준△경제통계국 김준태 박용민△금융안정분석국 구자천 김상호 손진식 안상기 조영규△정책기획국 강영관△금융시장국 남선우 민준기 이범호 최영일 최용훈△금융결제국 이정국 이종상 정미옥 조병익△발권국 강흠돈 이정숙△국제국 김정남 박종운 서평석 윤수훈 정호성 한범희△외자운용원 권용훈△경제연구원 박창귀△부산본부 김원익△대구경북본부 문종환△광주전남본부 정창현 최영순△대전충남본부 강광원△충북본부 김재원 변재욱△인천본부 심덕보△경기본부 이준혁 조향숙△경남본부 김태협△강남본부 이인순△총무국소속 김명식 김제현 서태종 ■대신증권 ◇승진 <전무갑>△기획본부장(Wholesale사업단장 겸임) 구희진△Capital Market사업단장 유승덕<전무을>△동부지역본부장 한양현△서부〃 이관철◇전보 <부사장>△인재역량센터장(기업금융사업단장 겸임) 나재철<전무>△Financial Clinic사업단장 김영운<전무>△고객마케팅본부장 최종태◇임원 신규선임 <상무>△인프라관리본부장 김송규△강북지역〃 장우철△Wholesale영업〃 박규상△리서치센터장 조윤남△강남지역본부장 조용현△파생영업〃 배영훈 ■세방 △사외이사 임정훈 박창한△전무 김학용 이이환△상무보대우 정동범 방신범 ■세방전지 △사외이사 서영길 김재선△상무 임동준 이용준△상무보 홍순태 박진우△상무보대우 강창수 ■세방산업 △대표이사 부사장 양선엽 ■세방하이테크 △대표이사 전무 오세웅 ■세방익스프레스 △대표이사 부사장 김옥현△상무보 정호철 ■세계일보 ◇승격 △상무보 이익수(광고국장)
  • [프로농구] KT 전창진의 용병술 KBL 석연찮은 판정

    프로농구 2010~11시즌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다. 팀당 7~8경기가 남았다. 한 경기 한 경기가 소중하다. 선두권 순위 싸움이 끝나지 않아서다. 아직 최종 순위표의 모양새를 짐작하기 힘든 상황이다. 특히 지난주엔 리그 판도를 뒤흔들 사건이 여럿 발생했다. KT 제스퍼 존슨이 부상으로 이탈했다. 시즌 내내 석연찮은 판정에 시달리던 LG 강을준 감독은 끝내 폭발했다. 지난주 프로농구를 베스트와 워스트로 정리해 보자. ●존슨 공백에도 3연승 기염 외국인 선수 존슨이 빠졌다. 보통 선수 하나 이상의 의미가 있다. 지난 시즌 외국인 선수 MVP였다. KT의 모션오펜스는 존슨을 중심으로 돌아간다. 승부처에서 믿고 맡길 선수도 무조건 존슨이다. 상대는 알면서도 당한다. 그런 존슨이 빠지자 전창진 감독은 표정이 변했다. 지난 25일 인삼공사전을 앞두고는 한숨만 쉬었다. 평소 달변인 그답지 않았다. “며칠 잠을 못 잤더니 정신이 없다.”고도 했다. 사실 선두 자리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2위 전자랜드는 좀체 떨어지질 않는다. 전 감독은 “지금처럼 힘든 적이 없었다. 존슨이 빠지면서 기존 패턴을 모두 바꿔야 한다. 그런데 시간이 없다.”고 했다. 흔들릴 줄 알았다. 그런데 아니다. KT는 지난주 3연승했다. 존슨이 빠진 뒤 2경기를 모두 이겼다. 전 감독의 힘이다. 흔들리는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심었다. 존슨 중심 패턴에 조금씩 변형을 가미했다. 찰스 로드에겐 20리바운드당 특별 보너스를 주겠다는 당근을 제시했다. 팀은 급격히 안정됐다. 지난주의 베스트다. ●참다 못한 LG 강을준 감독 폭발… 퇴장 사실 하루이틀 문제는 아니다. 어느 종목 어느 팀을 막론하고 심판 판정에 만족이란 있을 수 없다. 그러나 올 시즌 LG는 유난히 억울한 일을 많이 당했다. 한두번이면 실수거나 우연이다. 그게 자꾸 쌓이면 의심이 생긴다. 뭔가 석연찮다는 얘기가 여기저기서 나온다. 개막전부터였다. 지난해 10월 31일 LG-전자랜드전. 경기 막판 전자랜드 문태종이 3점슛을 쐈다. 3점 라인을 밟았지만 인정됐다. 승부처였다. 미묘한 상황이었지만 유야무야됐다. 1월 25일 LG-모비스전에선 희대의 오심이 나왔다. 78-76, LG가 2점 앞선 상황에서 모비스 송창용이 버저비터 3점슛을 쐈다. 역시 3점 라인을 밟았다. 2점이지만 심판은 다시 3점을 인정했다. 그대로 경기가 뒤집혔다. 지난 13일 전자랜드전에선 문태영이 1쿼터에 퇴장 지시를 받았다. 두 번째 테크니컬 파울의 경우 애매한 상황이었지만 가차없었다. 지난 27일 강을준 감독은 KCC전에서 퇴장당했다. 이날 상대 크리스 다니엘스는 문태영에게 파울성 플레이를 대놓고 펼쳤다. 심판은 더블 파울을 불었다. 강 감독은 항의했고 퇴장당했다. 하나만 강조해 보자. 강 감독은 평소 점잖기로 유명하다. KBL 심판진, 지난주의 워스트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오늘의 경기]

    ■ 프로배구 남자부●현대캐피탈-삼성화재(오후 2시 천안 유관순체)●대한항공-우리캐피탈(오후 2시)여자부●흥국생명-GS칼텍스(오후 4시 이상 인천도원시립체) ■ 프로농구 ●LG-동부(창원체)●KCC-인삼공사(전주체 이상 오후 3시)●KT-오리온스(오후 5시 부산사직체)
  • [프로배구] 현대건설 ‘ 철녀’들 V2

    [프로배구] 현대건설 ‘ 철녀’들 V2

    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이 2년 연속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다. 현대건설은 28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위 도로공사와의 2010~11 시즌 V-리그 5라운드 홈 경기에서 3-0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17승을 기록한 현대건설은 남은 경기와 관계없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고, 챔피언 결정전을 향한 직행 티켓을 움켜쥐었다. 현대건설은 20경기를 치러 승률 .850(17승 3패)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최종 성적(23승 5패)보다 높은 수치다. 그만큼 올 시즌 공수가 튼튼했다. 현대건설은 시즌 전 자유계약선수(FA) 황연주를 영입했다. 그 결과 외국인 선수 케니 모레노(레프트)-양효진(센터)-황연주(라이트)로 이어지는 막강한 ‘트리플 타워’를 구축할 수 있었고, 약점으로 꼽히던 단조로운 공격 루트를 다양화하는 데 성공했다. 케니에게 집중된 상대 블로커를 양효진의 속공과 황연주의 강타로 농락했다. 또 황연주와 양효진이 여의치 않을 땐 케니가 압도적 높이와 세기로 상대 수비를 무력화했다. 황현주 감독이 수훈선수로 꼽은 주장 윤혜숙은 매 경기 몸을 던지며 상대의 공격을 걷어 올리고, 수비를 지휘하며 트리플 타워가 공격에 집중할 수 있게 뒷받침했다. 서브도 좋았다. 황연주, 케니, 세터 염혜선이 각각 39개, 23개, 18개의 서브에이스를 기록했다. 상대는 기가 꺾일 수밖에 없었다. 현대건설은 리시브에서도 5개 팀 가운데 1위를 차지했고, 수비에서 올라온 공을 공격 선수에게 토스하는 세트에서도 1위를 달리며 공수전환에서 빈틈 없는 조직력으로 승승장구했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하고도 챔피언 결정전에서 인삼공사에 무릎을 꿇었던 황 감독은 “선수들이 비시즌 때 충실히 준비했다.”면서 “챔피언 결정전에서는 정규시즌과 달리 1, 2차전과 3, 4차전 등 이틀 연속으로 경기가 진행된다. 훈련으로 이에 대한 적응력을 키워갈 것”이라며 통합우승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 한편 이어진 남자부 경기에선 KEPCO45가 상무신협을 3-1로 꺾었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프로농구] KT “존슨 없으면 조직력”

    이렇게 기구할 수 있을까. 프로농구 KT. 올 시즌 들어 내내 부상 선수 때문에 골치가 아팠다. 시즌 초부터 그랬다. 김도수-송영진-최민규-박상오-표명일이 줄줄이 다쳤다. 김도수는 아예 시즌 아웃이다. 나머지도 돌아가면서 코트 밖으로 실려 나갔다. 한때 국내파 주전이 ‘올아웃’ 상태까지 갔었다. 그래도 KT는 그런 비상상황을 잘 견뎠다. 주전 몇몇보다 조직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KT 특유의 저력이 빛났다. 현재 리그 1위다. 그러나 25일 안양에서 열린 인삼공사전 시작 직전, 전창진 감독은 얼굴을 찌푸렸다. “어제 잠을 한숨도 못잤다.”고 했다. 한숨을 계속 몰아 쉬었다. 이유가 있다. 지난 23일 외국인 선수 제스퍼 존슨이 다쳤다. 8주 진단이 나왔다. 시즌 아웃이다. KT의 타격은 심각한 수준이다. 존슨은 지난시즌 외국인 선수 MVP였다. 리그 최고 용병이다. KT 전술의 핵이다. 존슨을 중심으로 국내 선수들은 움직이고 또 움직인다. KT 특유의 모션오펜스는 존슨이 있어 완성될 수 있었다. 단순한 용병 한명 이상의 의미가 있다. 묘하게 상대 인삼공사도 주전 외국인 선수 데이비드 사이먼이 빠졌다. 그러나 무게감이 다르다. 당장 KT가 존슨 없이 치르는 첫 경기인 인삼공사전에 농구팬들의 관심이 모였다. KT는 과연 원래 전력을 보여줬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렇다. KT는 이날 인삼공사를 76-64로 눌렀다. 찰스 로드(23점 19리바운드)가 골밑을 지켰고 조성민(10점)-표명일(12점)-박상오(16점)가 외곽에서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완벽한 승리였다. KT는 2위 전자랜드와 승차를 2게임 차로 벌렸다. 울산에선 LG가 모비스를 74-64로 꺾었다. LG 문태영이 22득점 13리바운드로 활약했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경기일정]

    [오늘의 경기] ■프로배구 ●상무-대한항공(오후 2시)●도로공사-흥국생명(오후 4시 이상 성남체)●LIG손해보험-삼성화재(오후 2시 구미 박정희체) ■프로농구 ●삼성-KCC(잠실체)●전자랜드-오리온스(인천삼산월드체 이상 오후 3시)●SK-동부(오후 5시 잠실학생체) ■여자농구 삼성생명-국민은행(오후 5시 용인체) ■프로축구 경남FC-다롄 스더 친선경기(오후 2시 창원축구센터) [내일의 경기] ■프로배구 ●우리캐피탈-현대캐피탈(오후 2시 장충체)●인삼공사-GS칼텍스(오후 4시 대전 충무체) ■프로농구 ●KT-인삼공사(부산사직체)●오리온스-모비스(대구체 이상 오후 3시)●KCC-LG(오후 5시 전주체) ■여자농구 우리은행-신한은행(오후 5시 춘천호반체) ■핸드볼 SK 코리아컵(오후 1시 광명체)
  • [오늘의 경기]

    ■ 프로농구 ●모비스-LG(울산동천체)●인삼공사-KT(안양체 이상 오후 7시) ■ 여자농구 신세계-우리은행(오후 5시 부천체)
  • [프로배구] 9연승 난 대한항공, 발등 불난 삼성화재

    [프로배구] 9연승 난 대한항공, 발등 불난 삼성화재

    비행기가 날자 ‘디펜딩 챔피언’이 고꾸라졌다. 24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10~11 NH농협 V-리그 홈경기에서 대한항공이 삼성화재를 3-0(25-18 25-23 25-19)으로 누르고 9연승을 챙겼다. 3연승으로 단숨에 3위에 올랐던 삼성화재는 고작 3일 만에 4위로 다시 내려가야 했다. LIG손보가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상무신협을 3-0(25-18 25-16 25-23)으로 누르고 3위(12승 12패)로 복귀했다. 대한항공-삼성화재전의 승패는 이미 1세트에서 갈렸다. 대한항공은 서브를 살려 세트를 얻었다. 때로는 약한 상대를 골라, 때로는 파워 넘치는 스파이크 서브로 삼성화재 진영의 서브리시브를 뒤흔든 대한항공의 수가 먹혀들었다. 한선수와 에반 페이텍이 서브득점으로만 각각 2득점했다. 삼성화재는 수비가 흔들리면서 양날개인 가빈 슈미트와 박철우의 공격이 좀처럼 살아나지 못했다. 가빈이 5득점, 박철우가 3득점에 그쳤다. 2세트 들어 7득점을 한 가빈이 살아나며 삼성화재는 추격의 불씨를 살리는 듯했다. 한때 17-14까지 점수차를 벌리기도 했다. 하지만 잇단 범실로 자멸하며 25-23으로 세트를 내줘야 했다. 승기는 대한항공에게 넘어갔다. 3세트 들어 신치용 삼성화재 감독은 가빈과 박철우 등 주전을 모두 뺐다. 앞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 3위 흥국생명이 4위 인삼공사의 거센 추격을 뿌리치고 수성에 성공했다. 외국인 주포 미아(30점)와 한송이(20점), 김혜진(15점)의 활약에 힘입어 3-2(33-31 19-25 25-18 24-26 15-13)로 이겼다. 인삼공사의 거포 몬타뇨는 1세트 24점, 총 53점을 올리면서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지금까지 한 세트 최다 득점은 2008-2009 시즌 몬타뇨, 2006-2007 시즌 레안드로(당시 삼성화재) 등이 기록한 16득점이었고, 여자부 한 경기 최다 득점은 2009년 1월30일 데라크루즈(당시 GS칼텍스)가 45점을 올린 것이었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프로농구] KT, 오리온스에 ‘진땀승’

    [프로농구] KT, 오리온스에 ‘진땀승’

    꼴찌라고 얕보다간 큰 코 다친다. 선두 KT가 혼쭐이 났다. 패배 직전에서 기사회생했다. KT는 23일 대구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원정경기에서 10위 오리온스에 68-60으로 진땀승을 거뒀다. 32승(12패)째를 챙긴 KT는 2위 전자랜드(31승13패)에 한 경기 차로 달아났고, 오리온스와의 시즌 상대전적도 ‘5승’으로 압도했다. 하지만 찜찜한 승리다. KT는 3쿼터까지 3점차(48-51)로 뒤졌다. KT를 강팀으로 만든 ‘톱니바퀴 같은 조직력’은 없었다. 슈팅은 정확하지 못했고, 수비는 헐거웠다. 찰스 로드는 무리한 일대일 공격을 남발했다. 그건 어김없이 오리온스의 속공으로 이어졌다. 제스퍼 존슨은 경기 초반 종아리 부상으로 코트를 떠났다. 로드를 대체할 옵션도 없었다. 속절없이 점수를 내줬다. 시즌 내내 ‘발농구’로 승수를 쌓아온 KT라 체력이 바닥났다. 오리온스는 아말 맥카스킬(23점 8리바운드)과 이동준(12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을 앞세워 포스트를 장악했다. 외곽에서는 허일영(7점)·김강선 등이 번갈아 3점포를 꽂아넣었다. 경기종료 4분 50초를 남기고 김병철의 3점포로 5점차(60-55)로 달아나며 흐름을 탔다. 그러나 거기까지. 종료 버저가 울릴 때까지 오리온스의 골은 침묵했다. KT는 조성민·표명일의 자유투와 조성민의 바스켓카운트를 묶어 경기 3분 14초를 남기고 동점(60-60)을 만들더니 송영진의 스틸에 이은 레이업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로드(18점 12리바운드)가 더블더블을 했고, 박상오(17점 6리바운드)가 4쿼터에만 7점을 올렸다. 송영진(9리바운드)과 조성민은 나란히 11점을 거들었다. 박상오는 “체력적으로 힘들었는데 뒷심 덕분에 다행히 이겼다. 지금까지 1위를 지켰는데, 역전 당하면 많이 억울할 것 같다. 꼭 우승하겠다.”며 눈을 빛냈다. KCC도 안방에서 망신을 당할 뻔 했다. 8위 인삼공사에 끌려가다 마지막 6분에 경기를 뒤집었다. 76-71 짜릿한 승리. 에릭 도슨(20점 6리바운드)과 강병현(20점)이 KCC의 3연승에 앞장섰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배구 ●LIG손해보험-상무신협(오후 7시 구미 박정희체)●흥국생명-인삼공사(오후 5시)●대한항공-삼성화재(오후 7시 이상 인천 도원체) ■프로농구 ●전자랜드-삼성(인천삼산월드체)●SK-동부(잠실학생체 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국민은행-KDB생명(오후 5시 청주체)‘
  • 충남 인삼브랜드 ‘GinsQ’ 인도네시아 등 3개국 수출

    충남도는 22일 인삼제품에 공동 브랜드 ‘GinsQ’를 달아 해외에 수출하기로 했다. 이는 인삼제품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그동안 금산을 중심으로 충남에 맛과 성분이 다른 400여개의 인삼제품 브랜드가 난립하면서 해외시장 개척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지난해 초 개발한 공동 브랜드 ‘GinsQ’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조례가 없어 브랜드가 낮잠을 자고 있는 것도 이유가 됐다. 도는 이를 뒷받침하는 관련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올 상반기 중 조례를 제정하고 이 브랜드를 고려인삼 붐이 일고 있는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 3개국에서 상표 등록할 예정. GinsQ는 인삼의 ‘Ginseng’과 고품질을 뜻하는 ‘Quality’를 결합한 말로 ‘세계 최상급의 고려인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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