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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경기]

    ■ 프로농구 ●삼성-전자랜드(오후 7시·잠실체) ■프로배구 ●현대건설-KGC인삼공사(오후 5시) ●한국전력-삼성화재(오후 7시·이상 수원체)
  • [지상파 하이라이트]

    ■인간극장(KBS1 오전 7시 50분) 경북 영주의 150년 세월을 머금은 고택에 종갓집 며느리 임숙빈씨 가족이 살고 있다. 20년간 홀로 고택을 지키는 아버지를 돕기 위해 외국 생활을 접고 들어온 부부. 그러나 고택 생활을 시작하자마자 숙빈씨는 폐암 말기 선고를 받았다. 시아버지는 아픈 며느리를 위해 1년에 16차례나 되는 집안의 제사를 과감히 없애기로 한다. ■TV소설 순금의 땅(KBS2 오전 9시) 꼬마는 인옥(이현경)의 도움으로 맹장 수술을 받고 진경(안은정)은 호객 행위를 하는 인옥을 보자 환멸을 느낀다. 수복(권오현)은 치수(김명수)의 심복 독사(박성일)의 계략으로 노름판에 뛰어들게 된다. 한편 우창(엄도현)은 아버지 강씨가 북에서 돌아오지 못했다는 말을 전해 듣고 인삼 씨를 날려 버린다. ■똑똑 키즈스쿨(MBC 오후 4시 30분) 사람보다 먼저 지구에 살았던 공룡은 어떤 동물일까. 다양한 공룡을 만나기 위해 떠난 공룡체험관에서 공룡의 종류와 생김새, 이름을 살펴보고 재미있는 퀴즈도 풀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온도에 따라 물이 저절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신기한 온도계를 만들며 온도에 따른 물의 움직임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SBS 오후 5시 35분) 갓 태어난 아들을 보며 엄마와 아빠는 기뻤다. 사랑스러운 첫째 딸 소율이와 아들 정율이. 넉넉하지는 않았지만 앞으로 두 아이들과 함께할 시간은 행복할 거라 믿었다. 하지만 정율이가 태어난 지 열흘 만에 기쁨과 행복은 절망으로 변해 버렸다. 갑자기 찾아온 황달과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상 증세 때문이다. ■세계 명작 극장: 다운튼 애비(EBS 밤 12시 10분) 1912년 영국 요크셔의 다운튼 저택. 그랜섬 백작인 로버트 크롤리 부부에게는 아들이 없다. 게다가 가문의 후계자였던 친척마저 타이타닉호의 침몰로 세상을 뜨고 만다. 백작은 먼 친척인 매튜 크롤리를 찾아내 맏딸 레이디 메리와 결혼시키고 싶어 하지만 매튜와 메리는 어쩐지 처음부터 삐걱거리기만 한다. ■멜로다큐 가족(OBS 밤 11시 5분) 강원도 일대 5일장에 나타나 도넛을 만들며 손님을 맞이하는 정근창, 천정순 부부를 소개한다.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아내와 꼼꼼한 성격의 남편이 장터에 나타난 지 어느새 15년이 됐다. 이제는 장터의 명물이 된 부부와 아들 주열, 딸 주홍이까지. 시골 장터에서 행복을 찾은 개성 강한 이들 가족의 이야기를 전한다. 이 프로그램은 방송사 사정에 따라 바뀔 수도 있습니다. KBS 02-781-1800 MBC 02-780-0015 SBS 02-2113-3190 OBS 032-670-5000 EBS 02-526-2000 서울신문STV 02-777-6466
  • 한 경기마다 순위 출렁… 농구판 ‘중위권 혈투’

    한 경기마다 순위 출렁… 농구판 ‘중위권 혈투’

    중위권 다툼이 빡빡해졌다. 4위 K T(23승18패)부터 5위 전자랜드(22승19패), 6위 오리온스(21승20패)가 모두 1경기 차로 줄지어 섰다. 프로농구 오리온스는 2일 전주체육관을 찾아 벌인 KCC와의 5라운드를 최진수(16득점 7리바운드)와 김동욱(13득점 3어시스트)의 활약을 엮어 75-62로 이겼다. 2007년 3월 17일 이후 2515일 만에 6연승을 내달린 오리온스는 같은 시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꼴찌 동부를 77-65로 제친 KT와의 승차를 2경기로 유지하며 6위 굳히기에 들어갔다. KT와의 4-4 트레이드 이전 10승15패로 부진했던 오리온스는 이날까지 11승5패로 거침없이 날고 있다. KCC는 3연패를 당하며 15승27패를 기록, 6강 플레이오프(PO)에 들려면 꼭 이겨야 했던 오리온스에 뼈아픈 일격을 맞아 9위로 떨어졌다. KT는 조성민과 송영진, 아이라 클라크, 오용준의 3점포 12개 합작을 앞세워 동부전 7연승의 휘파람을 불며 전창진(51) 감독에게 정규리그 399승째를 안겼다. 지난달 31일 KGC인삼공사전 도중 자유투 연속 성공 대기록을 56개에서 멈춘 조성민이 고비마다 3점슛 5개를 터뜨려 21득점으로 앞장섰다. 전날 이충희 감독이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물러난 동부는 김영만 코치가 대행으로서 선수들을 독려했지만 창단 이후 최다인 14연패를 막지 못했다. 인삼공사는 오세근(18득점 11리바운드)과 숀 에반스(21득점 13리바운드)를 앞세워 전자랜드를 83-77로 따돌렸다. 시즌 첫 4연승을 달린 인삼공사는 삼성과 공동 7위로 뛰어오르며 PO 진출의 희망을 키웠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프로농구] KGC “추격”…동부 잡고 PO행 희망가

    KGC인삼공사가 6강 플레이오프에 오를 수 있을까. 인삼공사는 28일 원주종합체육관을 찾은 프로농구 동부와의 5라운드에서 숀 에반스의 16득점 20리바운드 활약을 앞세워 64-60으로 이기고 13승26패를 기록, 8위 삼성(14승25패)과의 승차를 한 경기로 좁혔다. 박찬희가 30일 군 복무에서 돌아오기 전 마지막 경기에서 승수를 추가한 것도 기뻤다. 반면 동부는 12연패로 두 번째 시즌 최다 연패. 인삼공사와 6위 오리온스(18승20패)의 간격은 5.5경기밖에 안 된다. 남은 15경기를 모두 이기더라도 오리온스가 16경기 가운데 10승만 거두면 PO에 오를 수 없다. 비관적이지만 포기하기엔 이르다. 2001~02시즌부터 지난 시즌까지 12시즌 가운데 4라운드까지 7위 아래였던 팀이 PO에 진출한 것은 다섯 차례였다. 확률로 따지면 41.7%. 전신 KT&G는 2006~07시즌 4라운드까지 공동 7위에서 최종 6위로 뛰어오르며 6강 PO에 합류한 적이 있다. 더 극적인 사례도 있었다. 2001~02시즌 4라운드를 마치고 15승21패로 8위에 그쳤던 KCC는 5~6라운드 15승3패를 거둬 3위로 정규리그를 마쳤다. 2004~05시즌 4라운드를 8위로 마친 삼성은 5~6라운드에 11승7패, 최종 5위로 뛰어올랐다. 2008~09시즌에는 전자랜드가 4라운드까지 15승21패로 8위에 처져 있었으나 남은 경기에서 14승4패를 거둬 6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지난 2012~13시즌 삼성은 4라운드까지 13승23패로 9위에 머물렀지만, 5~6라운드 9승9패로 6위 턱걸이를 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동부-KGC인삼공사(오후 7시 원주종합체) ■여자농구 ●우리은행-신한은행(오후 7시 춘천 호반체) ■프로배구 ●LIG손해보험-러시앤캐시(오후 7시 구미 박정희체)
  • [프로배구] 불붙은 삼성화재 선두 굳히기

    [프로배구] 불붙은 삼성화재 선두 굳히기

    삼성화재가 선두 탈환의 여세를 몰아 굳히기에 들어갔다. 삼성화재는 26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3~14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의 경기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지난 22일 적지인 천안에서 라이벌 현대캐피탈을 꺾고 선두 탈환에 성공한 삼성화재는 우리카드전에서 승점 3을 확보해 45점으로 현대캐피탈(승점 40)과의 격차를 벌렸다. 삼성화재는 외국인 선수 레오가 39득점을 올리는 활약을 펼친 가운데 지태환(8점)과 고희진(5점), 박철우(4점)와 김명진(3점) 등 국내 선수들이 적시에 소중한 점수를 쓸어 담아 승리를 챙겼다. 여자부 경기에서는 KGC인삼공사가 GS칼텍스를 세트 스코어 3-1로 꺾었다. 5연패에서 탈출한 인삼공사는 승점 28로 도로공사(승점 27)를 제치고 3위로 올라섰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주말의 경기]

    25일(토) ■프로농구 ●삼성-모비스(잠실체) ●KGC인삼공사-KCC(안양체 이상 오후 2시) ●동부-LG(오후 4시 원주종합체) ■여자농구 하나외환-KDB생명(오후 7시 부천체) ■프로배구 ●러시앤캐시-한국전력(오후 2시 안산 상록수체) ●현대건설-IBK기업은행(오후 4시 수원체) 26일(일) ■프로농구 ●KT-전자랜드(부산 사직체) ●KCC-삼성(전주체 이상 오후 2시) ●SK-LG(오후 4시 잠실학생체) ■여자농구 신한은행-KB스타즈(오후 7시 안산 와동체) ■프로배구 ●삼성화재-우리카드(오후 2시) ●KGC인삼공사-GS칼텍스(오후 4시 이상 대전 충무체)
  • [프로농구] LG·모비스 ‘다시 1위로’

    [프로농구] LG·모비스 ‘다시 1위로’

    SK-LG-모비스의 물고 물리는 선두 싸움이 계속되고 있다. LG와 모비스가 나란히 승리를 거두며 지난 22일 동부를 꺾고 단독 선두에 나선 SK를 하루 만에 다시 따라잡았다. LG는 23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KCC와의 경기에서 데이본 제퍼슨(28득점 11리바운드)의 활약에 힘입어 75-72로 이겼다. 5연승을 질주한 LG는 26승(11패)째를 올리며 선두 SK와 다시 어깨를 나란히 했다. 올 시즌 KCC를 상대로 5전 전승의 강한 모습도 이어갔다. 또 프로농구 최초로 구단 역대 누적 관중 200만명 돌파의 기쁨을 누렸다. 1997년 창단해 창원에 둥지를 튼 지 17시즌 만이다. 최근 5경기에서 평균 26.8득점의 가공할 공격력을 과시한 제퍼슨은 이날도 1쿼터부터 11점을 폭발시켰다. 제퍼슨은 2쿼터에서도 7점을 집중시켰고 또 다른 외국인 크리스 메시도 10점을 터뜨렸다. 순식간에 16점 차까지 달아났다. LG는 3쿼터에서도 침착하게 경기를 풀어가며 점수 차를 유지했다. 제퍼슨이 여전히 골밑에서 힘을 냈고 조상열이 3점슛을 터뜨렸다. 그러나 4쿼터 중반 상대 베테랑 임재현의 분전과 강병현의 외곽포에 밀려 동점을 허용했고 이후 일진일퇴의 공방을 펼쳤다. 임재현이 버저와 함께 던진 3점슛이 림을 맞고 튀어나오면서 짜릿한 승리를 따냈다. 울산에서는 모비스가 KGC인삼공사를 65-61로 꺾고 3연패에서 탈출했다. 로드 벤슨이 22득점 13리바운드로 활약했고 신예 이대성(15득점)도 힘을 보탰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중동에서 주목 받는 또다른 한류 ‘한국 홍삼’

    홍삼이 동남아권을 벗어나 빠르게 세계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중동에서도 ‘한국 홍삼’의 효능에 주목해 관련 세미나에 의학 관계자는 물론 보건부 장관까지 나서 큰 관심을 보였다. 이처럼 중동권에서 한국 홍삼이 관심을 끈 것은 홍삼의 영향권이 동남아에서 미주와 유럽 등지로 확대된 탓도 있으나 최근 두바이에서 열린 국제세미나가 기폭제가 됐다는 학계와 업계의 설명.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두바이 보건복지부와 함께 개최한 이 국제세미나에서는 ‘인삼, 기적의 뿌리’를 주제로 한국 홍삼의 효능과 안전성을 심도있게 조명했다. 중동권에서 처음 열린 이 세미나에는 두바이 등 인근 중동권의 각국 보건복지부와 의학계 인사는 물론 현지 언론도 큰 관심을 보여 성황을 이뤘다.   세미나에서 고려인삼학회 김시관(건국대 교수) 회장은 ‘고려인삼, 인류 건강의 수호자’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다양한 연구를 통해 한국 홍삼이 스테미너를 개선하는 것은 물론 면역력을 강화하고, 폐경기 증상 개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뿐만 아니라 혈행 개선, 전립선 기능 강화, 항암 효과 등에 대한 연구 성과도 속속 보고되고 있으며, 안전성도 확인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다른 연사로 나선 두바이시 보건복지부 메이슨 알쉐어 국장은 ‘신화와 사실 속의 인삼’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인삼의 우수한 효능을 강조했다. 그는 “이 국제 세미나가 그동안 수요가 계속 늘어나는 한국 홍삼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면서 “이 세미나가 아랍권 소비자들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KGC인삼공사가 대대적인 이벤트 행사를 열고 정관장 제품의 아랍어 버전을 선보이기도 했다. 인삼공사 측은 “이슬람 문화의 특성을 고려, 식물성 캡슐과 무알콜 정제, 건강 드링크 등의 제품을 개발, 전시했으며 시음회를 가져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어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그런가 하면 중동 유수의 언론들도 이번 세미나에서 발표된 한국 홍삼의 효능과 아랍권의 홍삼 열기를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현지 유력 언론인 걸프투데이(Gulf Today)를 비롯, 아랍에미레이트(UAE)의 유력지 알 바얀(Al Bayan)과 알 소하 와이 톱(Al Soha Wai Tob) 등 주요 언론들은 잇따라 특집기사를 게재해 한국홍삼의 정력 및 면역력 개선 등 다양한 효능에 대한 연구 결과 등을 집중 보도했다. 걸프투데이는 “한국홍삼은 정력 개선은 물론 당뇨 예방 등의 효능이 검증됐다”는 요지의 기사를 세미나 사진과 함께 보도했고, 알 와흐다(Al Wahda) 지는 ”한국인삼은 안전하고도 효능이 입증된 질병 보조치료제“라는 내용의 기사를 역시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UAE에서 발간되는 경제전문지 ‘마이몰 아라비아’의 히바 다위쉬 기자는 ”정력 개선, 면역력 강화 등 효능이 검증된 한국 홍삼제품을 캡슐이나 차 형태로 쉽게 접할 수 있어 시장 전망이 밝다고 썼고, 메디컬저널의 코파 아델 기자는 “중동지역에서 남성 활력제로 알려진 한국 인삼이 다양한 효능을 가졌을 뿐 아니라 다양한 형태로 제품화된 것에 놀랐다”고 전했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모비스-KGC인삼공사(울산 동천체) ●LG-KCC(창원체·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국민은행-신한은행(오후 7시·청주체) ■프로배구 ●흥국생명-도로공사(오후 5시) ●대한항공-LIG손해보험(오후 7시·이상 인천 계양체)
  • [프로배구] 삼성화재, 선두 되찾다

    [프로배구] 삼성화재, 선두 되찾다

    신치용 감독의 승부수가 통했다. 삼성화재(승점 42)는 22일 적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숙적’ 현대캐피탈(승점 40)을 3-1로 꺾고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선두를 탈환했다. 신 감독은 지난 17일 대한항공에서 영입한 레프트 류윤식을 1세트에 곧바로 투입했다. 누구도 예상치 못한 용병술이었다. 류윤식은 이날 경기에서 13개의 리시브를 걷어 올려 삼성의 약점으로 지적된 서브 리시브에 안정감을 더했다. 디그도 5개를 기록했다. 경기가 끝난 뒤 신 감독도 “오늘의 키플레이어는 류윤식이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외국인 거포 레오는 41득점을 퍼부으며 팀 승리를 견인, 현대의 아가메즈(27득점)에 완승을 거뒀다. 문성민은 8득점에 그쳤다. 듀스 접전 끝에 현대에 1세트를 내줬을 때까지만 해도 삼성은 무너질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2세트 삼성의 반격이 시작됐다. 삼성은 현대의 주포 아가메즈와 문성민이 각각 8득점, 4득점으로 부진한 틈을 타 2, 3세트를 내리 따냈다. 이어진 4세트, 한때 뒤졌던 삼성은 역시 레오를 앞세워 한 점씩 따라붙었다. 레오의 공격으로 23-23 동점을 만든 삼성은 이선규가 아가메즈의 블로킹을 막아 역전한 뒤 다시 레오의 강타로 경기를 끝냈다. 화성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선두 IBK기업은행(승점 41)이 KGC인삼공사를 3-0으로 완파, 2위 GS칼텍스(승점 35)와의 격차를 6으로 벌렸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설 선물 가이드] 한국인삼공사

    [설 선물 가이드] 한국인삼공사

    한국인삼공사는 설을 맞아 다양한 가격대의 선물세트를 마련하고 30일까지 할인전을 진행한다. 가장 저렴한 홍삼선물세트인 ‘청’(4만 5000원)과 ‘홍’(5만 9000원)은 대형마트에서도 판매한다. 청세트는 홍삼과 블루베리 등이 결합해 맛과 향이 우수하다. 홍세트는 홍삼 담은 자연 헛개, 홍삼캔디수로 구성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정관장 브랜드인 ‘활기세트’(5만 7000원)는 활기력과 활기단으로 구성됐다. 앰플형 홍삼 활기력과 홍삼절편을 꿀에 절인 봉밀절편홍삼으로 구성된 ‘수연세트’(7만원)는 먹기 편하고 가격도 저렴해 젊은 층에 인기가 있다. ‘여홍세트’(10만 5000원)와 ‘가인세트’(11만원)는 10만원대 초반의 가격으로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 만족할 수 있다. ‘원앙세트’(17만원)에는 중년 남성과 여성을 위한 제품인 ‘화애락본’과 ‘홍천웅’이 들어 있다. 부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남성용과 여성용 제품으로 구성됐다.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오리온스-삼성(고양체) ●동부-SK(원주 종합체·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KDB생명-하나외환(오후 7시·구리시체) ■프로배구 ●IBK기업은행-KGC인삼공사(오후 5시·화성종합체) ●현대캐피탈-삼성화재(오후 7시·천안 유관순체) ■아이스하키 아시아리그 ●대명 상무-하이원(오후 7시·목동링크)
  • [프로농구] 조성민, 자유투 ‘다섯개만 더’

    [프로농구] 조성민, 자유투 ‘다섯개만 더’

    여자프로농구(WKBL) 박혜진(우리은행)에 이어 프로농구(KBL) 조성민(KT)도 자유투 연속 성공 신기록 초읽기에 들어갔다. 조성민은 19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KGC인삼공사와의 프로농구 경기에서 8개의 자유투를 모두 림 안에 집어넣었다. 지난 1일 전자랜드전부터 48개 연속 자유투를 성공한 조성민은 이로써 문경은 SK 감독이 2009년 3월 22일 세웠던 단일 시즌 최고 기록 46개를 넘어섰다. 역대 최다 기록은 역시 문경은 감독이 같은 해 11월 14일 세운 52개. 조성민은 오는 24일 오리온스전에서 새 기록에 도전한다. 자유투 성공률은 KBL은 물론 미프로농구(NBA)에서도 70%대에 불과하다. 심리적 부담이 상당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조성민의 자유투는 독보적이라 할 만큼 정교함을 자랑한다. 올 시즌 36경기에서 156개를 던져 단 12개만 실패, 성공률이 무려 92.3%에 달한다. 조성민은 2010~11시즌부터 네 시즌 연속 90% 이상을 기록 중인데, KBL에서 54경기 체제가 정립된 2001~02시즌 이후 두 시즌 연속 90%를 넘긴 선수는 조성민뿐이다. 문경은도 2008~09시즌 딱 한 차례 94.6%로 90%를 돌파했는데, 시도는 92개로 조성민보다 훨씬 적었다. 조성민은 자유투로 올린 8점 외에도 3점슛 3방을 터뜨려 아이라 클라크와 함께 팀 내 가장 많은 17득점을 올렸고 KT는 73-65 승리를 거뒀다. 4연승을 달린 KT는 21승(15패)째를 올리며 상승세를 이어 갔다. 고양에서는 홈팀 오리온스가 78-69로 승리하며 동부를 8연패 수렁에 빠뜨렸다. 앤서니 리처드슨(23득점)이 공격을 이끌었고, 최근 코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한 장재석도 10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이승준이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시즌 아웃된 동부는 외국인 크리스 모스(19득점)가 분전했으나 빛이 바랬다. 한편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KCC전에서 SK는 연장 접전 끝에 김선형(24득점)의 활약에 힘입어 82-74로 이겨 선두 모비스와의 승차를 반 경기로 좁혔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프로배구] 시속 100㎞ 카리나 ‘내가 서브 퀸’

    [프로배구] 시속 100㎞ 카리나 ‘내가 서브 퀸’

    프로배구 V리그 올스타전은 축제였다. 19일 수원체육관 배구 코트에는 승자도 패자도 없었다. 선수도, 감독도 그리고 관객들도 10번째 맞는 올스타전의 승패를 훨훨 날렸다. 축제의 백미는 뭐니뭐니 해도 남자부와 여자부 최고의 어깨를 가리는 ‘스파이크 서브 킹&퀸 콘테스트’. 당초 관심은 남자부에서 지난해 문성민이 세운 시속 122㎞의 기록 경신 여부에 맞춰졌다. 그러나 정작 관객을 흥분하게 만든 것은 여자부 ‘경연’이었다. 여자부 첫 주자로 나선 베띠(GS칼텍스)는 1차 시도에서 94㎞를 때렸다. 2009~10시즌 올스타전 오지영(도로공사)이 세운 여자부 기록과 타이. 이어진 2차 시도에서 베띠는 시속 96㎞를 찍었다. 신기록이었다. 한수지(KGC인삼공사), 황연주(현대건설), 정시영(흥국생명), 오지영 등 이어진 주자들은 위축된 듯한 모습이었다. 마지막 주자는 카리나(IBK기업은행)였다. 카리나는 붕 날아오르더니 98㎞를 기록, 단숨에 베띠를 뛰어넘었다. 이어진 2차 시도에서 카리나는 침착하게 공을 때렸다. 묵직한 소리가 나더니 전광판에는 붉은 글자로 ‘100㎞’가 찍혔다. ‘서브 여왕’의 영예는 카리나에게 돌아갔다. 남자부 최고 기록은 115㎞를 기록한 마이클(대한항공)이 차지했다. 김요한(LIG손해보험)이 1차 시도에서 지난해 문성민의 최고 기록과 타이인 122㎞를 때렸지만 아쉽게 코트 밖에 떨어졌다. 남자부 삼성화재를 비롯해 여자부 IBK기업은행 등 남녀 연합팀인 K-스타팀은 4세트로 치른 올스타전 본 경기에서 대한항공·GS칼텍스를 주축으로 한 V-스타팀에 58-51로 승리했다. 남자부 최우수선수(MVP)에는 여오현(현대캐피탈)과 에드가(LIG손해보험)가 함께 뽑혔다. 대학 시절 레프트 공격수였던 ‘월드 리베로’ 여오현은 4세트 도중 상대 코트에 스파이크를 내리꽂아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여자부 MVP에는 베띠가 뽑혔다. 송명근(러시앤캐시)과 바실레바(흥국생명)는 세리머니상을 수상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주말의 경기]

    18일(토) ■프로농구 ●KCC-KT(전주체) ●전자랜드-오리온스(인천 삼산체·이상 오후 2시) ●삼성-LG(오후 4시·잠실체) ■여자농구 ●신한은행-우리은행(오후 7시·안산 와동체) ■농구 WKBL총재배 봄철여자중고대회(오전 11시·삼천포체·19일도 계속) 19일(일) ■프로농구 ●KT-KGC인삼공사(부산 사직체) ●오리온스-동부(고양체·이상 오후 2시) ●SK-KCC(오후 4시·잠실학생체) ■여자농구 ●하나외환-삼성생명(오후 7시·부천체) ■프로배구 올스타전(오후 1시·수원체)
  • [프로농구] 모비스만 만나면 OK! SK

    [프로농구] 모비스만 만나면 OK! SK

    모비스만 만나면 힘을 내는 SK다. SK가 연장 접전 끝에 또다시 모비스를 울렸다. SK는 17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모비스와의 경기에서 데뷔 후 최다인 12어시스트로 자신의 두 번째 더블더블을 기록한 김선형(20득점)과 코트니 심스(18득점)의 활약에 힘입어 91-86으로 승리했다. 올 시즌 모비스와 치른 4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한 SK는 24승(11패)째를 올리며 선두 모비스를 한 경기 차로 추격했다. 반면 모비스는 최근 5연승과 홈 9연승 행진을 멈췄다. 치열한 선두 다툼을 벌이고 있는 두 팀답게 이날도 시종일관 팽팽한 경기를 펼쳤다. 전반은 모비스가 이대성과 문태영의 활약으로 43-34로 앞섰으나 후반 들어 SK가 거센 반격을 가했다. 3쿼터 막판 김민수가 연달아 3점슛 두 방을 꽂아 점수 차를 좁혔고, 4쿼터 초반 김선형의 연속 득점으로 승부를 뒤집었다. 이후 치열한 공방을 펼친 두 팀은 결국 승부를 가리지 못한 채 연장에 돌입했다. 모비스는 종료 5초 전 로드 벤슨이 자유투를 놓쳐 역전 찬스를 날렸고, SK는 버저와 함께 애런 헤인즈가 던진 슛이 빗나갔다. 그러나 헤인즈는 연장 1쿼터 종료 1분 18초 전 깨끗한 슛으로 팀 리드에 앞장섰다. 안양에서는 홈팀 KGC인삼공사가 숀 에반스(14득점 14리바운드)-웬델 맥키네스(14득점) 외국인 콤비와 오세근(12득점)의 활약을 앞세워 동부에 80-63으로 완승했다. 동부는 8연패 늪에 빠졌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롯데마트, 반값 홍삼제품 출시

    롯데마트, 반값 홍삼제품 출시

    이마트, 홈플러스에 이어 롯데마트도 반값 홍삼 제품을 출시했다. 롯데마트는 17일부터 가격은 낮추고 품질은 높인 ‘통큰 홍삼정’(240g)을 9만원에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풍기 특산물 영농조합’과 직거래를 통해 확보한 6년근 인삼을 96시간 달여 만들었으며 다른 마트 제품들에 비해 홍삼근 비율을 5% 높였다고 강조했다. 홍삼의 핵심 성분인 사포닌 함량은 6㎎/g이다. 이번에 준비한 물량은 5000개이며 매달 5000개를 추가로 공급할 예정이다. 최춘석 롯데마트 상품본부장은 “앞으로 ‘홍삼진액 파우치’ 등 홍삼 관련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KGC인삼공사-동부(안양체) ●모비스-SK(울산 동천체 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KDB생명-삼성생명(오후 7시 구리체) ■농구 2014 WKBL총재배 봄철여자중고대회(오전 11시 삼천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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