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인사추천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교육청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진정성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주변 도움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학원장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63
  • 새 한은총재 이성태씨 유력

    청와대는 이달 말 임기가 끝나는 박승 한국은행 총재의 후임에 이성태(61) 한은 부총재를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22일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23일 오후 새 한은 총재를 내정하기 위해 이 한은 부총재와 박철(60) 전 한은 부총재를 인사추천위원회에 올릴 예정”이라면서 “오후 늦게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은 총재의 임기는 4년이다. 이 부총재는 한은 조사부와 자금부 등 요직을 두루 거친 ‘BOK(한국은행)맨’이다. 특히 이 부총재는 노무현 대통령의 부산상고 2년 선배이다. 박홍기기자 hkpark@seoul.co.kr
  • 정통부 장·차관 행시동기 라인업

    첫 고시 동기 장·차관,‘정책궁합’ 제대로 맞춰갈까. 정보통신부에 행정고시 동기 첫 장·차관 시대가 열리게 된다. 노준형 장관 내정자가 22일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있고 유영환 한국투자금융지주 부사장은 21일 발표되는 차관 인사에서 임명이 확실시된다. 두 사람은 행시 21회 동기다.90년대 초반 경제기획원에 같이 몸을 담았다. 최근 청와대 인사추천위에서 복수 추천돼 차관이 유력했던 석호익 정책홍보관리실장(행시 21회)은 유 부사장의 차관 ‘낙점’으로 정통부 장관에게 후배들을 위한 ‘용퇴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21회인 이성옥 정보화기획실장의 거취도 관심이다. 유 부사장은 정부의 국장급 부처 인사 교류에 따라 정통부 정보통신정책국장에서 산업자원부 산업정책국장으로 갔다 지난해 되돌아 왔지만 보직 문제 등으로 민간 증권업체를 택했다. 향후 장·차관 구도를 보는 시각은 ‘궁합’이다. 각각 합리성(노 장관)과 추진력에서 대비되지만 융합하면 전력을 배가시킬 수 있다는 평이다. 정책의 ‘지속성’과 ‘비전’을 담보한 추론이다. 또한 진대제 전 장관이 추진 중이던 ‘IT839’ 정책을 어떻게 완성해 가느냐도 큰 주목거리다. 유 부사장은 정보통신정책국장때 ‘IT839’ 정책을 입안했다. 장·차관 동기 라인의 첫 관문은 간부급 인사가 될 것이란 시각이 많다. 다음 달의 ‘본부-단-팀제’ 조직 개편은 ‘IT839’가 근간이 돼야 한다는 한 사무관의 지적에서도 비슷한 시각이 드러난다. 벌써 승진과 주요 보직을 잡으려는 발길이 잦아졌다는 말이 여기저기에서 나오는 것을 보면 첫 인사가 이들의 시험대가 될 것이란 분석이 지배적이다. 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 韓銀총재 23일께 내정

    한국은행 새 총재가 이번주 중 내정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인사추천회의를 거쳐 23∼24일쯤 후임자가 결정되면 오는 28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임명된다.19일 현재 이성태 한은 부총재의 승진 기용이 유력한 가운데 박철 전 한은 부총재와 김태동 금통위원도 후보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총재는 한은 조사부와 자금부 등 요직을 두루 거친 ‘BOK(한국은행)맨’. 직원들 사이에서는 철저한 원칙주의자로 통한다.부총재로 금통위원의 역활을 했기 때문에 업무의 연속성, 전문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의 부산상고 2년 선배라는 점도 무게를 실어준다.일부에선 한은의 독립성을 강화할 수 있는 인물로 적절치 않다는 반론도 나온다. 박철 전 부총재는 이 부총재와 한은 입행동기. 이 부총재보다 매번 승진에서 한발 빨랐으며 부총재도 먼저 역임했다.대외친화력은 물론 원만한 협상을 통해 업무를 추진하는 능력과 포용력이 뛰어나 따르는 후배들이 많았다. 김태동 위원은 DJ(김대중) 정부 때 청와대 경제수석으로 발탁됐다. 금통위원으로서 콜금리 결정과정에서 독자적인 목소리를 자주 내 ‘난공불락’‘쓴소리’‘독불장군’이라고도 불린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후임 총리 주내 지명 ‘비정치인’ 기용 될듯

    노무현 대통령은 ‘3·1절 골프파문’으로 사퇴한 이해찬 전 총리의 후임을 이번 주 안에 지명할 방침인 것으로 19일 알려졌다. 후임 총리는 정치인보다는 비정치인 출신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노 대통령은 지난 17일 여야 원내대표와의 만찬에서 “정치적 중립을 지킬 테니 대통령과 뜻을 같이하는 사람을 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밝혔었다. 이에 따라 분권형 국정운영 체제 아래 노 대통령의 국정철학과 정책에 정통한 측근의 기용이 비중있게 거론되고 있다. 김병준 청와대 정책실장의 발탁 가능성이 점쳐지는 가운데 전윤철 감사원장 등도 후보군에 들어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의 핵심 관계자는 이날 “대통령께서 이번 주 안에는 총리의 지명을 하지 않겠느냐.”면서 “후보군도 상당히 좁혀졌다.”고 전했다. 또 “후보군에 대한 다각적 검증도 막바지 단계에 있다.”고 말해 노 대통령의 최종 결정이 임박했음을 시사했다. 청와대의 또 다른 관계자는 “총리의 인선 시기를 못박을 수는 없지만 예상보다 빨리 지명될 수도 있다.”면서 “인사추천위원회의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단수로 지명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홍기기자 hkpark@seoul.co.kr
  • 환경장관 이치범·공정위장 권오승

    환경장관 이치범·공정위장 권오승

    노무현 대통령은 15일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이재용 환경부 장관 후임에 이치범 한국환경자원공사 사장을, 강철규 전 공정거래위원장의 임기 만료로 공석인 공정거래위원장에 권오승 서울대 교수를 내정했다. 김완기 인사수석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이해찬 총리의 제청을 받은 뒤 청와대 인사추천회의 심의 절차를 거쳐 환경부 장관 등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장관 내정자는 대선 당시 노 대통령의 시민사회특보를 지냈으며 현재 노 대통령의 당선에 기여한 공로로 공기업 및 유관기관에 진출한 인사들의 모임인 ‘청맥회’의 회장을 맡았던 것으로 알려져 이른바 ‘봐주기’ 논란을 예고했다. 또 권 위원장 내정자는 이 총리의 고교 3년 선배이다. 김 수석은 “이 장관 내정자는 한국환경자원공사의 경영혁신을 추진, 정부산하 기관의 고객만족도 1위, 공공기관 혁신우수기관 등으로 변신시키는 데 기여한 데다 다년간 축적된 환경관련 경험 및 전문성으로 현안을 잘 해결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 수석은 권 위원장 내정자에 대해 “‘소비자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을 창설해 소비자보호운동에 앞장서는 등 사회활동도 활발히 한 분”이라면서 “공정거래 분야의 이론과 실무경험을 겸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3·1절 골프 파문’과 관련, 이해찬 총리와 이기우 교육인적자원부 차관의 사표를 수리했다. 이 전 총리의 사퇴로 한덕수 경제부총리는 후임 총리가 인선될 때까지 정부조직법에 따라 총리직을 대행한다. 청와대는 또 이달 말 임기가 만료되는 박승 한국은행 총재와 내달 초 임기가 끝나는 김태동·김종창 금융통화위원 후임 논의를 거쳐 다음 주중에 후임 인선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박홍기기자 hkpark@seoul.co.kr
  • [이총리 사의 수용] 환경장관·공정위장 누가 될까

    이해찬 총리는 15일 후임 환경부 장관과 공정거래위원장 후보를 노무현 대통령에게 제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노 대통령은 14일 이 총리의 사의 수용과 관련,‘환경부 장관 제청문제 등을 고려할 때 좀 더 시간을 갖고 정리할 것’이라는 조건을 달았다. 결국 환경부 장관 등의 제청은 총리로서의 마지막 직무 수행이 되는 셈이다. 청와대는 15일 이 총리의 제청이 이뤄지는 대로 이날 오후 인사추천회의를 거쳐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사퇴한 이재용 환경부장관 후임자와 임기가 만료된 강철규 전 공정거래위원장 후임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후임 환경부장관에는 당초 방침과는 달리 여성 장관의 기용에만 국한하지 않고 남녀 후보들을 두루 물색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 비 정치권 출신으로 환경운동을 해온 인사들도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현재 환경부 장관 후임에는 원혜영 열린우리당 의원과 박선숙 전 환경부 차관, 박은경 환경정의시민연대 공동대표 등이 떠오르고 있다.청와대는 지난 3·2개각 때 “환경 문제에 정통한 여성’을 발탁하는 게 좋겠다는 전제로 7∼8명을 검토했다.”면서 “좀더 폭넓게 봐야 할 부분도 있어 시간을 갖기로 했다.”고 설명했었다. 후임 공정거래위원장에는 강대형 공정위 부위원장과 조학국 전 부위원장, 임영철 변호사, 김병일 전 공정위 부위원장 등이 물망에 오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는 다음달 말 임기가 만료되는 한은 총재의 인선뿐만 아니라 ‘3·2 개각’으로 공석인 중소기업청장을 비롯해 차관급 인사도 빠른 시일안에 단행할 방침이다.박홍기기자 hkpark@seoul.co.kr
  • 2일 5개부처 안팎 개각

    노무현 대통령은 `5·31 지방선거´ 등을 이유로 공석이 될 5개 안팎의 부처 장관에 대한 인사를 2일 단행할 예정이다. 이달 중 임기가 만료되는 박승 한국은행 총재와 강철규 공정거래위원장의 후임도 노 대통령의 6∼14일 아프리카 순방을 마친 뒤 임명하기로 했다. 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은 28일 “정보통신·행정자치·환경·해양수산 등 4개 부처의 장관은 지방선거 출마 쪽으로 방향이 확정됐으나, 문화관광부를 포함해 1∼2곳은 유동적인 상황인 만큼 4∼5곳 또는 5∼6곳의 장관 인사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현재 부처별로 2∼3배수의 후보를 압축해 검증과 내부 평가를 실시해 2일 인사추천위원회를 통해 결정할 것”이라면서 “공정거래위원장과 한은 총재의 인선 작업도 진행중”이라고 말했다.강철규 위원장의 임기가 오는 9일 끝나면 공정위는 새 위원장이 임명될 때까지 강대형 부위원장 대행 체제로 운영될 전망이다. 박승 총재는 이달 말 임기가 만료된다. 후임 공정위원장에는 박봉흠 전 청와대 정책실장, 임영철 변호사, 조학국·김병일 전 공정위 부위원장, 강대형 부위원장 등이, 한은 총재에는 이성태 한국은행 부총재와 심훈 부산은행장 등이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박홍기기자 hkpark@seoul.co.kr
  • 靑 홍보수석 이백만씨 내정

    노무현 대통령은 16일 사퇴한 조기숙 홍보수석의 후임에 이백만(50) 국정홍보처 차장을 내정했다. 청와대 김만수 대변인은 “이 내정자는 노 대통령께서 직접 발탁했다.”면서 “인사추천위에도 단수로 추천돼 검증과 검토를 거쳤다.”고 밝혔다. 이 내정자는 국정홍보처 차장으로 재직하면서 국정브리핑에 ‘정책, 아하!그렇군요’라는 기획연재란을 신설해 정부 정책의 안팎을 상세히 전달하는 등 기획력과 업무 추진력, 현안분석 능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내정자는 한국일보 논설위원, 머니투데이 편집국장, 한국경제TV 보도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이 내정자의 후임인 국정홍보처 차장에는 청와대 안영배 국내언론비서관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박홍기기자 hkpark@seoul.co.kr
  • 통일 차관 신언상·복지 차관 변재진씨 유력

    청와대는 이르면 15일 통일부·보건복지부 차관 인사를 단행할 계획인 것으로 14일 알려졌다. 통일부 차관에는 신언상 통일교육원장, 복지부 차관에는 변재진 기획예산처 재정전략실장의 승진·기용이 유력하다.복지부 차관에 기획예산처 출신 관료를 발탁하는 것은 노무현 대통령이 올해 역점 과제로 제시한 복지부의 저출산·고령화를 비롯, 복지재정 확충 등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청와대는 청와대 안보수석과 비상기획위원장도 함께 발표할 방침이지만 최종 인선에 다소 어려움이 있어 늦춰질 수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안보수석에는 권안도 전 합참 차장이 유력한 가운데 안광찬 국방부 정책홍보실장과 서주석 NSC 전략기획실장이 국방정책 전문가로서 후보로 검토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치안감급 승진·전보 인사는 16일쯤 단행될 전망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 인사추천회의를 거쳐 검증작업을 벌였으나 15일 필요한 부분을 보다 세밀하게 점검할 예정”이라면서 “발표는 16일 쯤 가능할 것 같다.”고 말했다.박홍기기자 hkpark@seoul.co.kr
  • 통일·복지차관 바꾼다

    노무현 대통령은 다음주에 통일부와 보건복지부 차관의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통일·복지부의 차관은 장관 교체에 따른 업무의 연속성과 장관의 인사청문회 등과 맞물려 지난달 27일 차관 인사에서 제외됐었다. 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은 9일 “인사추천회의를 오늘 열어 통일부와 복지부 차관 후보를 압축, 인사 검증에 들어가면 다음주 중반에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와대는 또 안보수석과 비상기획위원장의 인사도 회의의 안건으로 올렸지만 확정하지 못했다. 청와대는 이와 관련,“적임자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박홍기기자 hkpark@seoul.co.kr
  • 靑인사검증으로 190명 ‘쓴잔’

    ‘공직에 나서거나 승진하려면 음주운전을 비롯, 병역회피, 위장전입, 금품수수, 소득세 탈루 등 불법·탈법은 금물이다.’청와대는 6일 최근 단행된 검찰 인사의 논란과 관련, 검찰·군·경찰·국정원 등 특정직을 포함한 인사검증의 원칙 및 과정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군의 준장 이상,12월 국정원의 2급 이상, 지난 1일 검사장급 등 세차례에 걸친 특정직 인사검증에서 음주운전, 기밀누설, 위장전입, 소득세 탈루 등으로 10여명이 배제됐다. 이번 검찰의 인사 검증 대상이 된 고검장 8명·검사장 36명 등 44명 가운데 2명이 음주운전 등의 전력으로 승진에서 빠졌다. 특히 참여정부의 출범 이후 2003년 3월부터 지난 1월까지 특정직과 정무직 후보, 산하단체 임원 등의 인사 검증 결과,190여명이 음주운전 등의 결격사유로 인사상 불이익을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예를 들어 A교수 등은 해외로 장·차남을 보내 병역의무를 저버린 사실이 드러나 대통령 직속 위원회의 위원장 임용에서 제외됐다.또 부처 1급 공무원 B씨는 두차례에 걸친 음주운전 적발과 세차례의 감사처분 때문에 차관 승진의 기회가 박탈됐다.C 변호사는 80여 차례의 부동산 거래와 함께 위장전입을 통한 농지 매입으로 부처 산하의 위원회 위원 임용에서 배제됐다. 정부산하 기관의 간부 D씨는 몇년 동안 소득세를 내지 않아 이사 승진에서 탈락했다. 청와대의 인사 검증 시스템은 추천과 검증의 분리 원칙 아래 인사수석실이 후보자를 추천하면 민정수석실은 검증한 뒤 청와대 인사추천회의에서 추천 내용과 검증 결과를 다시 심의하는 ‘교차 체크’ 시스템이다.박홍기기자 hkpark@seoul.co.kr
  • [뉴스플러스] 차관급 15명 교체… 행자·통일·복지 유임

    정부는 31일 차관급 인사를 단행한다. 대상은 부처 차관과 차관급 외청장 15명 안팎에 달해 참여정부 출범 이후 조각을 제외하고 최대 규모다. 청와대 김완기 인사수석은 30일 “차관급 후보에 대한 인사추천위원회가 마무리됐기 때문에 31일 오전 대통령 재가를 거쳐 오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사 대상에는 차관 근무기간 1년6개월이 넘은 장기 재직자가 우선적으로 포함됐으나 이 기준에 해당되는 차관 가운데 기관 종합평가나 복무 평가, 다면평가가 우수한 일부는 제외됐다. 이같은 기준에 따라 지난 2004년 7월 이전 임명돼 1년6개월이 넘은 차관 중 권오룡 행정자치부 1차관이 유임될 것으로 전해졌다. 또 국회 인사청문회 지연으로 장관이 공석 상태인 이봉조 통일부, 송재성 보건복지부 차관 등은 교체 대상에서 빠졌다고 청와대 관계자가 이미 밝힌 바 있다. 한편 정부는 검사장급 이상 검찰 고위직 인사를 2일쯤 단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검사장급 이상의 인사도 청와대에서 검증과 함께 인사추천위원회 등의 절차를 거치기 때문에 다소 시간이 걸리고 있다.”면서 “늦어도 2일 인사추천회를 열어 최종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차관급 인사 설 직후로

    청와대는 당초 설연휴 전에 단행할 예정이던 15개 안팎의 부처 차관 및 외청장 등 차관급에 대한 교체 인사를 설 연휴 직후로 미루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청와대측은 “현재 교체 대상 부처등의 후보군은 이미 2배수로 압축된 상태”라면서 “하지만 정밀 검증이 필요한 후보들이 있어 설 연휴 직후로 늦추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측은 또 “재직 기간이 오래된 차관 및 차관급 등을 대상으로 삼다보니 인사 규모가 확대돼 검증 작업에 좀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청와대는 비서실의 조직개편 및 인사와 관련,25일이나 26일 인사추천위원회를 개최해 신설되는 통일·외교·안보정책실(안보실)의 실장과 차관급인 안보수석에 대한 인사를 단행하기로 했다. 사표를 제출한 이원덕 사회정책수석의 후임도 임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안보실장에는 송민순 외교부 차관보, 안보수석에는 서주석 국가안전보장회의(NSC)사무처 전략기획실장, 사회정책수석에는 김용익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간사위원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박홍기기자 hkpark@seoul.co.kr
  • “검찰 인사에 여론 반영 할것”

    검찰 인사에 국민의 의견이 처음으로 반영된다. 천정배 법무부 장관은 13일 올 상반기 검찰 인사에 국민의 의견을 수렴해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천 장관은 법무부 홈페이지에 올린 공개서신에서 “검사 인사에서 보완돼야 할 원칙과 검사 평가시스템, 인력 운용 방안, 구체적인 인사추천 등 검사 인사와 관련한 국민 여러분의 의견을 보내주면 반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법무부는 천 장관이나 인사 실무부서인 검찰 제1과에 편지나 e메일을 통해 접수된 일반 국민의 의견을 검토한 뒤 검사 인사에 반영할 방침이다. 또 16일에는 검찰 인사위원회를 열어 인사 방향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법무부는 설 연휴를 앞두고 검사장급 이상 검찰 고위간부 인사를 단행할 방침이다. 부부장급 이상 중간간부 인사는 다음달 초, 평검사 인사는 다음달 중순에 각각 실시할 예정이다. 검찰 인사에 국민의견을 반영해 폐쇄적인 인사시스템을 개선하겠다는 방침에 대한 일선 검사들의 반응은 시큰둥하다. 서울에서 근무하는 한 부장검사는 “실효가 없는 방안”이라고 말했다. 그는 “오히려 검찰인사가 여론이라는 모호한 기준으로 신뢰를 잃을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서울중앙지검의 한 평검사는 “사건 당사자들의 불만이나 악의적인 의견을 걸러낼 준비가 먼저 돼야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법조계에서는 국민들이 올바르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려면 검사들의 사건처리결과 등 검찰 정보를 공개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의 장주영 변호사는 “무조건적인 정보공개는 어렵더라도 검사장급 고위 간부 인사와 관련한 정보는 공개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법무부 관계자는 “인사와 관련해 접수된 국민 의견 내역을 공개해 논란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박경호기자 kh4right@seoul.co.kr
  • 외교안보 이종석號 순항할까

    ‘이종석 외교안보 체제’와 청와대 안보정책실 실장 자리의 함수관계는? 참여정부 후반기 외교안보가 명실상부한 ‘이종석 체제’로 공고해진 데 따라 나오는 의문이다.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처 기능을 넘겨받아 신설되는 청와대 안보정책실 실장(장관급)에 대한 인사 구도는 이종석 NSC 상임위원장 겸 통일부장관 체제를 둘러싼 청와대와 정부내 힘의 역학 관계를 반영하고 있어 관심을 끈다. 현재 청와대 인사추천위를 거쳐 노무현 대통령에게 올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실장 후보자는 송민순 외교통상부 차관보와 이수혁 주 독일 대사. 두 사람 모두 외무고시 9회로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를 맡고 있거나 지낸 인물이지만 성향이나 외교·안보팀 핵심인물들과의 친소도는 판이하다. 이 내정자가 선호하고 강력 추천하는 인물은 이수혁 대사라는 얘기가 있다. 반면 청와대내 이 내정자의 독주를 견제하는 ‘386’세력 등에선 송민순 차관보를 밀고 있다는 것. 이 대사는 참여정부 초기 윤영관 외교장관 시절 외교부와 NSC간 심각한 상황에서 ‘코드’를 비교적 잘 맞춰온 신축적인 성향의 인물이다. 반면 송 차관보는 ‘돌쇠’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자기 주장이 강한 편이다. 또 외교안보 라인의 한 축인 반기문 외교장관과 송 차관보의 긴밀한 관계 등을 고려할 때 이 내정자가 부담을 느낄 수 있다는 관측이다. 김하중 주중 대사가 유력 후보로 거론되다 사라진 것도 비슷한 이유다. 능력은 출중하나,NSC 상임위원장을 제압할 수 있고, 노 대통령의 심중 즉 ‘노심(盧心)’을 파고 들어 외교안보 라인을 장악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는 후문이다. 청와대는 안보정책실내 실장 아래 자리인 안보정책수석(차관급)에 서주석 NSC 전략기획실장을, 서 실장 후임인 전략기획비서관에 박선원 전략기획국장을 승진기용할 것으로 알려졌다.김수정기자 crystal@seoul.co.kr
  • 정보기관 통제 대통령 직속기구 국가정보위 신설 추진

    열린우리당은 18일 대통령 직속 국가정보위원회 신설 등을 골자로 하는 ‘정보개혁기본법’ 입법을 추진하기로 했다. 원혜영 정책위 의장은 이날 영등포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국가정보원 등 정보기관을 포괄적으로 통제하고 국가 정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같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함께 참석한 최재천 의원은 이와 관련,“국가정보위에 예산조정권, 정보기관 책임자 임명동의권, 정보기관장 인사추천권 등의 권한을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보개혁기본법에는 ▲정보분야 문민통제 원칙 확립 ▲정보기관 개혁기본계획 수립 ▲정보개혁 자문위원회 구성 등의 내용도 담길 예정이다. 열린우리당은 불법 도·감청에 대한 국민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정보기관에 대한 국회의 통제 강화를 위해 별도의 상설 특별위원회를 설치키로 했다. 원 의장은 상설특위의 통제대상 기관과 관련해 “국가정보원을 포함해 경찰, 기무사, 군 정보사령부와 군 검찰 및 법원, 정보통신부 등 감청업무 관련 유관부처들을 다룰 것”이라고 말했다. 박지연기자 anne02@seoul.co.kr
  • 초빙공모 교장에 교사 인사추천권

    내년 2학기부터 시범운영하는 ‘교장 초빙 공모제’ 교장에게는 교사 인사추천권이 주어진다. 김진표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은 2일 “초빙형 교장에게 인사추천권을 주고 이를 교육감이 최우선으로 인사에 반영하도록 해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여건이 개선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이어 “교장 초빙 공모제 대상 학교에는 학교발전기금을 모을 수 있도록 교육부와 교육청, 해당 시·군 등이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교육부는 전국적으로 150여개 학교에 교장 초빙 공모제를 적용할 계획이다. 김 장관은 “대상 학교 가운데 80% 정도는 교장 자격증을 가진 교원 중에서 전국 공모를 통해 뽑고 나머지 20%가량은 15∼20년의 교육경력이 있는 교사를 대상으로 충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또 “장기적으로 교장을 임기 4년씩 세번 정도 할 수 있을 정도로 승진연령도 낮출 필요가 있다.”면서 “48∼52세에 교장으로 승진할 수 있는 길을 트기 위해 교육혁신위원회에 교장 교감 승진제도 개선안에 대한 의견을 냈다.”고 말했다.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 靑 ‘과거사정리위원’ 지명

    지난 5월 국회를 통과한 과거사정리기본법이 다음달 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에서 활동할 위원 인선작업이 막바지에 이르렀다. 청와대는 대통령이 지명하는 4명의 위원 명단을 최근 중앙인사위원회에 이첩한 것으로 알려졌고, 국회도 다음주 중에 소속 정당별로 해당 인사를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과거사위 구성은 위원장과 상임·비상임위원을 포함해 모두 15명으로 대통령이 4명, 대법원장이 3명을 각각 지명하고 국회가 8명을 선출한다. 이들은 모두 대통령이 임명한다. 국회 몫으로는 열린우리당이 4명, 한나라당이 3명, 비교섭단체가 1명이다. 이 가운데 상임위원은 위원장을 포함해 4명이다. 청와대측은 올바른 과거 청산을 위한 범국민위원회가 위원장으로 추천한 송기인 신부를 비롯해 김동춘 성공회대 교수, 안병욱 가톨릭대 교수, 최일숙 한울 법무법인 변호사를 지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와 관련,“오늘 청와대 인사추천회의에서 최종 검증작업을 벌여 송 신부와 안 교수 등 2명을 위원장으로 추천키로 했다.”고 밝혔다. 상임위원 1명과 비상임위원 3명을 선출하는 열린우리당의 경우 상임위원에 김갑배 대한변협 전 법제이사를, 비상임위원에 김영범 대구대 사회학과 교수와 김경남(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장)목사, 법타(조국평화통일불교협회 공동대표)스님을 위원으로 추천했다. 한나라당에서는 김용균 전 의원과 첫 여성 러시아 대사를 지낸 이인호 명지대 석좌교수, 이성헌 국사편찬위원, 서경석 목사 등을 놓고 막바지 인선작업을 벌이고 있다.한나라당 몫은 상임위원 1명과 비상임위원 2명이다. 그러나 시행을 불과 보름 앞두고 위원회와 사무처 구성문제, 다른 국가기관 과거사위와의 관계 등이 논란의 불씨가 되고 있다. 범국민위원회측 관계자는 “상임위원 숫자가 4명에 불과해 일제 강점하부터 미군정과 한국동란, 독재정권 치하의 각종 사건들까지 지난 100년간의 역사적인 숙제를 풀라고 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라고 털어놨다.그는 “의문사위원회의 경우 2명의 상임위원이 44건의 조사를 지휘 감독하는데도 엄청난 과부하가 걸렸다.”며 향후 진실규명 과정의 어려움을 호소했다.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생각나눔] 재벌 소유구조 집중 막고 ‘금융낙하산 제거’ 시금석

    #1:“후임 산업은행 총재가 그렇게 중요한 자리입니까.” 지난 11일 기자가 개인적으로 질문을 하자 한덕수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이 한 답변이다. 국민들 가운데 누가 관심을 갖겠냐는 뜻일 게다. 맞는 얘기다. 고작해야 후보군에 오른 인물이나 금융권 관계자 몇몇이 그 결과를 궁금해할 정도다. #2:“금산법이 뭐길래 난리법석이죠. 지금 우리가 그럴 때입니까.” 이메일을 보내 온 독자들의 반응이다. 경기침체로 허리가 휘는 판에 ‘금융산업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이란 긴 이름을 듣고 싶지도 않을 것이다. 사실 알 필요도 없다. 그럼에도 두 가지 이슈가 중요하게 거론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첫째 산은 총재 인선의 경우 국민들은 피부로 느끼지 못하겠지만 관계(官界)의 ‘낙하산 인사’를 타파하는 상징적 ‘징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산은 총재는 연봉이 5억원을 넘고 ‘왕’ 차관급 대우를 받기에 후임 인선에 CEO 못지 않은 관심이 쏠리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그것보다 재정경제부와 금융감독위원회 등 ‘힘있는’ 경제관료 출신들이 독식하던 자리를 민간인이 차지할 수 있다면 인사의 벽을 부수는 분수령이 될 수 있다. 이 때문에 재경부와 금감위 출신 이외에 최근 민간 은행장 출신이나 산은 내부 인물 등이 총재 후보에 거론된 것만으로 ‘사건’이다. 재경부 관계자는 “청와대가 민간인 출신의 발탁을 적극 검토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이번주에 청와대 인사추천위원회가 열릴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를 계기로 수출입은행장이나 중소기업은행장 등 경제부처의 몫으로 남아 있던 정부 산하기관장 자리가 민간에 개방되는 속도가 빨라질 수도 있다. 재경부나 금감위 관계자들은 자기들의 ‘밥그릇’이 작아질 수 있다는 생각에 언론이 조용히 있기를 바랄지도 모른다. 하지만 민·관을 떠나 능력있는 인사가 선정된다는 인식이 일단 퍼지면 관료 출신이 발탁돼도 ‘낙하산 인사’라는 오명은 받지 않을 수 있다. 금산법 논쟁은 삼성이 잘했느니 못했느니를 따지자는 게 아니다. 재벌들이 금융기관을 통해 계열사 지분을 취득, 소유구조의 집중을 막자는 취지다. 삼성이 1차적으로 적용되지만 삼성에만 국한된 문제는 아니다. 특히 산업자본과 금융자본을 지금처럼 분리해야 하느냐는 경제·산업적 측면에서 그 중요성이 아주 크다. 최근 윤증현 금융감독위원장도 “산업자본이 금융자본을 활용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말해 논쟁에 불을 지폈다. 따라서 삼성생명이나 카드가 보유한 삼성전자나 에버랜드 주식을 강제처분토록 하는 게 소급입법에 해당되느냐 여부는 부차적일 수 있다. 만약 산업과 금융자본의 교류를 허용하는 쪽으로 여론이 수렴된다면 장기적으로 재벌도 은행을 소유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경우 대주주 기업에 대한 ‘대출편중’이라는 부정적 측면과 투자를 위한 기업의 ‘안정적 자금확보’ 등의 긍정적인 측면이 공존할 수 있다. 어차피 증권사 등 제2금융권이 이른바 ‘금융투자회사’로 통합되면 재벌의 진입에 제한이 사라져 산업·금융 자본의 벽은 무너지겠지만 지금으로선 금산법이 ‘뜨거운 감자’가 아닐 수 없다.백문일기자 mip@seoul.co.kr
  • 석유·가스公 사장선임 ‘막판 진통’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 등 양대 에너지 공기업에 대한 사장 선임문제가 막판 진통을 겪고 있다. 사장 후보에 대한 청와대 내정 절차만 남겨둔 상황이지만, 아직 안개 속이다. 26일 산업자원부와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석유공사와 가스공사 사장 임명을 위한 청와대 인사추천위원회가 27일 개최된다. 이에 앞서 두 공사 사장추천위원회는 각각 5명의 사장 후보를 추려냈다. 산자부는 이들을 대상으로 1차 검증을 실시했으며, 현재 청와대의 최종 검증 절차가 이뤄지고 있다. 청와대 인사추천위는 지난 20일에도 열렸으나 사장 내정자를 확정하지 못하고 연기됐다. 다만 각각 5명의 사장 후보를 2명으로 압축한 상태다. 이에 따라 사장 선임을 위한 2차 공모가 진행되고 있는 석유공사의 경우 서문규 석유공사 부사장과 황두열 전 SK 부회장으로 좁혀진 것으로 알려졌다. 또 3차 공모중인 가스공사 사장 후보로는 이수호 LG상사 부회장과 최성래 전 삼성석유화학 사장 등이 각축을 벌이고 있다.석유공사 사장 후보 가운데 황 부회장은 부산상고 출신으로, 가스공사 사장 공모에 지원했다가 탈락한 경험이 있어 논란의 불씨가 남아 있다. 또 가스공사 사장으로 거론되고 있는 이 부회장은 공사 노조가 경쟁기업 출신이라는 이유로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는 점도 변수다.노조 관계자는 “해외자본에 종속된 대기업 경영진을 공사 사장으로 임명할 경우 가스산업의 공공성과 에너지안보는 흔들릴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 때문에 최악의 경우 사장을 선임하지 못한 채 재공모에 들어갈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자산 7조원의 석유공사가 해외 유전개발에 앞장서고 있고, 자산 10조원의 가스공사는 가스 도입을 독점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최고경영자 공백으로 인한 손실이 우려된다. 업계 관계자는 “사장 공모에서 이미 가스공사는 두 차례, 석유공사는 한 차례 실패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해결책이 보이지 않고 있다.”면서 “공기업 최고경영자의 장기간 공백 상태를 불러온 공모제에 대한 수정 또는 전면 재검토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