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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단신/ 4차 전국 목회자 수련회 등

    ***4차 전국 목회자 수련회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한목협)는 제4차 전국목회자 수련회를 17·18일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서 ‘21세기 목회지도력의 위기와 그 대안’을 주제로 개최한다. 14개 가맹 교단의 목회자들이 참석해 ‘한국교회 목회의 위기와 개선 방향’에 대해 집중 논의한다. **6회 종교예술제 19일부터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가 주최하고 문화관광부가 후원하는 제6회 ‘대한민국 종교예술제’가 19∼24일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에서 열린다.‘대한민국 종교예술제’는 해마다 미술제,음악제,영화제,학술세미나로 구분해 10월 말에서 11월 사이에 개최했는데 올해는 월드컵을 맞아 한국인의 예술적 기량과 한국 종교인의 화합을 세계인에게 보여준다는 뜻에 따라 기간을 앞당겨 열게 됐다.
  • 월드컵/ 한국속 이 나라

    ■스페인 ●한국과 관계= 50년 국교 수립. ●울산 스페인의 집= 축구화,축구공,셔츠 등 축구와 관련된 자료를 전시해 19세기축구의 기원을 돌아보게 한다. ●공연= 현대 무용의 거장인 나초 두아토가 이끄는 스페인 국립발레단이 21∼23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공연한다. 또 타악기 그룹 ‘아모레’가 서울 인사동,세종문화회관,월드컵 플라자 등에서 연주한다. ■슬로베니아 ●한국과 관계= 대사관은 없고 일본에 명예영사관이 있다.(813)5570-6275. ●코리아 서포터스= 한국인 1989명이 열렬한 응원을 펼치게 된다. ■남아공 ●한국과 관계= 92년 국교 수립.부산과 자매결연을 맺어 시민과 함께 월드컵을 응원 한다.2000여명의 남아공 응원단이 대회기간 우리나라를 찾는다. ●전시= 2일까지 부산 현대백화점 8층에서 보석류,목재 공예품,와인 등을 전시 판매하는 남아공 상품전이 열린다. ●공연= 5일까지 서울 상암동 월드컵플라자에서 열리는 드럼 페스티벌에 남아공 타악그룹이 참가해 연주한다. ■파라과이 ●한국과 관계= 63년 국교 수립.2000여명이 파라과이 응원을 위해 입국한다. ●전시= 4일까지 부산 용두산공원에서 파라과이 미술전이 열린다. 임병선기자
  • “前대통령에 팔아주겠다”26억대 골동품 가로채

    서울 강남경찰서는 28일 전직 대통령에게 골동품을 고가로 팔아주겠다고 속여 수십억원대의 국보급 골동품을 가로챈 홍모(63)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김모(60·여)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홍씨 등은 지난 2월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서 화랑을 운영하는 박모(58·종로구 관훈동)씨에게 접근해 “전두환 전대통령 내외와는 평소 잘 알고 지내는 사이”라면서 “골동품을 고가로 팔아줄테니 믿고 맡겨라.”라고 속여 1억원 상당의 신윤복 작품 야의도(野意圖) 1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또 이모(59·골동품상 운영)씨에게 같은 수법으로 감정가 25억원의 국보급 조선전기 분청사기 1점을 받아 챙겼다. 지난해 11월 이 분청사기를 감정했던 한국고미술협회측은 “‘분청박지철채목단문편호’라 명명된 이 분청사기 위에 산화철을 이용해 새긴 ‘목단문양’은 모양과 기법에 있어 국내에서는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표기자 tomcat@
  • 원·엔 동시결제 전자화폐 출시

    삼성카드는 몬덱스코리아와 제휴,한국과 일본에서 원화와 엔화로 동시에 결제할 수 있는 전자화폐를 출시한다.서울 삼성동 코엑스몰과 인사동,인천국제공항 등 월드컵 관련주요 방문지의 전자화폐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코엑스몰 몬덱스 전용 출장소에서 엔화나 원화를 이용해 충전할 수 있다.한국을 방문하는 일본 관광객을 대상으로 2002장을 발급할 계획이다.
  • 전세계 都市대표 서울 온다

    전세계 50여개 대도시 시장을 비롯한 300여명의 도시 대표들이 참석하는 ‘메트로폴리스 제7차 총회’가 오는 27일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막돼 31일까지 열린다.서울은 지난 99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총회에서 차기 총회 개최지로 확정됐다.이들은 월드컵 개막식에도 참석하고 월드컵공원 등 서울의 주요 시설물을 둘러보게 된다. 세계 대도시들이 당면한 공통의 문제를 해결하고 대도시 상호간 교류와 협력을 통한 발전을 위해 1984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창설됐다. 수도이거나 100만명 이상의 도시는 정회원,대기업·도시개발기관 혹은 연구소와 같은 기구는 준회원이며 메트로폴리스에 지대한 기여를 한 국제적인 인사는 명예회원으로위촉하고 있다.현재 정회원 75개 도시,준회원 40기관,명예회원은 10명이다.3년마다 개최되는 이번 총회의 의장은 후안 클로스(Joan Clos) 스페인 바르셀로나 시장이다. 서울 총회는 ‘새천년의 대도시 거버넌스(Governance)’가 주제다.각 도시의 관리방법을 논의하고 정보와경험을 공유한다. 27일 고건(高建) 서울시장의 환영리셉션을 시작으로 28일 개회식과 기조연설이 있다.이어 이날 ‘대도시 삶에 대한 새로운 요구’,‘대도시 거버넌스의 새로운 접근방법’을 주제로 각 4개의 워크숍이 동시에 진행된다. 29일에는 메트로폴리스 분과위원회의 결과 보고와 분과위 워크숍이,30일에는 집행위원회와 이사회,총회가 잇따라열린다.총회에서는 대도시의 공동 비전을 제시할 ‘서울선언문’도 채택한다. 도시 대표들은 서울의 ‘압축된 근대화’와그 부작용을 치유하기 위한 여러 가지 노력을 살핀다. 북촌과 인사동을 둘러보며 서울의 문화와 역사의 숨결을느낀다.‘쓰레기 산’난지도가 화려하게 변신한 월드컵공원과 선유도공원을 둘러보고 테헤란로의 벤처업체도 방문한다.또 난지하수처리사업소와 동대문시장,청소년들의 대안학교인 ‘하자센터’,장애인들의 보금자리인 ‘은평의마을’ 등을 살펴보고 서울시의 대표적인 개혁정책인 ‘민원처리온라인시스템’도 배운다. 유엔내 기구인 ‘해비타트’(인간정주센터)의 안나 티바이주카 사무총재가 기조연사로 방문한다. 중국에서는 류퀴(劉期) 베이징 시장과 마오리셍 항저우시장이 수석대표로 참석하고 인도네시아에서는 수티요소자카르타 시장,몽골에서는 차기 대통령후보로 거론되는 미예곰보 엔크볼트 울라바타르 시장이 온다.또 멕시코에서는 국제 스포츠계에서 거물인 아르투오 로자스 몬티엘 멕시코 주지사가 내한한다. 조덕현기자 hyoun@
  • 월드컵기간 토요일도 인사동 ‘차없는 거리’

    매주 일요일마다 운영돼 온 종로구 인사동의 ‘차없는 거리’가 월드컵축구대회기간동안 토요일에도 확대,시행된다. 종로구는 안국로터리∼대일빌딩앞(인사문화의 거리)까지340m 구간에 대한 ‘차없는 거리’를 25일부터 다음달말까지 토요일에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 기간동안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밤 10시까지 차량 통행이 금지된다. 최용규기자
  • ‘둥둥’ 세계에 월드컵 알려라

    월드컵축구대회를 맞아 서울 전역을 신명나게 할 ‘서울드럼페스티벌’이 28일 개막된다.드럼 축제에는 아시아 첫 공연을 갖는 세네갈 ‘드젬베’를 비롯해 아르헨티나·우루과이·브라질·프랑스·스페인·포르투갈·중국·터키·아일랜드·코스타리카 등 5개 대륙을 대표하는 20개국팀과 ‘난타’등 15개 국내팀이 참가한다. 공연은 세종문화회관,인사동,민속박물관,평화의 공원,여의도 공원,월드컵경기장 등지에서 다음달 5일까지 계속된다. 참가팀들은 삼바·레게 리듬으로부터 재즈까지,아프리카전통음악으로부터 클래식까지,동·서양의 크로스 오버,한·중·일 동양 3국의 북소리 등 다양하고 현란한 타악의진수를 선보인다.공연시간은 매일 오후 7시30분부터 2시간동안이며 부대행사로 한국의 희귀 타악기,세계 각종 타악기 등이 전시된다.공연 일정은 드럼페스티벌 홈페이지(www.drumfestival.co.kr)를 참조하면 된다. 최용규기자
  • 인사동에 주점·카페 못연다

    서울시는 20일 인사동 문화지구 지정목적을 저해할 우려가있는 시설의 설치를 금하거나 제한하기 위한 ‘서울시문화지구관리 및 육성에 관한 조례중 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시는 다음달 9일까지 시민의견을 청취한 뒤 조례안을 마련,6월 임시회에 상정할 방침이다. 이에 따르면 인사동 ‘문화지구 주가로변지역’에서는 식품제조 및 가공,즉석판매제조 등의 행위가 금지된다. 또 일반음식점 가운데 전통다과와 전통음식(한정식집)을 제외한 영업행위도 금지된다.공중위생법에 적용되는 숙박업과목욕탕,이용업 등도 제한되고 각종 병·의원도 금지된다. 이와 함께 ‘인사동 문화지구내’에서는 단란 및 유흥주점의 영업이 금지된다.또 휴게음식점 중 다국적 커피전문점과패스트푸드점,비디오감상실,게임방,노래연습장,전화방,안마시술소 등도 들어설 수 없다. 조덕현기자
  • 인사동서 ‘이상원展’, 버려진 것에 생명의 메시지

    예술가들에게 있어서 버려진 것,소외된 것이 주는 이미지는 이중적이다.그들은 일상으로부터의 단절과 절망으로 부각되는 사물이나 현상 속에서 새로운 것의 시작,또는 생명의 잉태를 보고 있기 때문이다. 이상원(67)은 이처럼 시효가 지난 것들,어찌 보면 곧 용도폐기될 운명의 것들에서 생명의 메시지를 찾아내는,아니 창출해내는 데 탁월성을 보이는 작가이다. 22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인사동 갤러리 상에서 열리는‘이상원展’은, 이런 점에서 굳이 부제를 붙이고자 한다면 불교적 관점이기는 하나 ‘윤회‘(輪廻) 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 이번 전시 작품은 장지(두껍고 질긴 전통 한국 종이)에유채와 먹을 사용해 작업한 근작 ‘동해인’,‘향(鄕)’연작을 중심으로 한 35점. ‘향’의 소재는 추수가 끝난 빈 논바닥,거기에 난 경운기와 트랙터 바퀴자국,듬성 듬성 고인 물과 얼음 등이다.‘동해인’은 모두 노인이다.구부정한 어깨,아마 구십 평생 맞고 살았을 법한 해풍만큼이나 거친 주름과 흰 머리카락 등. 추수를 끝낸 무논(水畓)의 이미지는 어찌보면 지금의 우리 농촌이 처한 척박한 현실이고,경운기 바퀴나 트랙터 캐터필러 자국은 이를 부추기는 사회적 폭력일 수도 있다.하지만 잘려나가고 남은 벼 밑동과 바퀴자국의 의도된 듯한미화 속에서 척박한 무논을 보는 작가의 시선엔 인간을 향한 애정이 느껴진다.또 삶의 진정성을 찾고자 하는 작가의 의도가 엿보인다. 어렸을 적부터 독학으로 그림공부를 하고 한때 초상화로밥벌이를 했다는 점,그러면서도 자신만의 독창적 예술세계를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이상원에게선 박수근의 체취가 느껴진다. 임창용기자 sdragon@
  • 외국인 소비자보호센터 월드컵기간 운영키로

    월드컵축구대회 기간동안 ‘외국인 소비자보호센터’가 운영된다. 서울시는 19일 월드컵때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에 대한 불만과 피해를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오는 25일부터 7월5일까지‘외국인 소비자보호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 곳의 종합 운영은 시청 소비자정보센터(733-9898)와 소비자단체협의회(735-8907) 등 2곳에서 맡지만 남·동대문시장,이태원,인사동 등 10개 쇼핑 현장에도 상담실을 설치,현장에서 즉시 불만을 처리해 준다. 이동구기자
  • “우리문화 세계로”월드컵축제 풍성

    월드컵기간동안 서울 전역은 온통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지구촌 대축제인 월드컵축구대회 기간동안 시내 300여개의 공연장과 박물관,미술관을 비롯해 거리,지하철 등 도시 전체를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우리 문화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기로 했다. 또 월드컵에 참가하는 나라의 이색적이고 다양한 문화·관광 행사도 열어 시민들에게 소개하기로 했다.서울을 찾는 내외국인에게 다양한 볼거리,즐길 거리를 제공해 다시찾고 싶은 문화 도시의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축제는 전통과 현대의 조화,한국문화와 세계문화의 만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흥겨운 한마당이 되도록 꾸며졌다. 특히 600년 고도(古都)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전통문화행사’에서부터 역동적인 서울을 알리는 첨단 ‘IT축제’까지 다채롭게 준비됐다. 명동,인사동,이태원,동대문,신촌,홍대앞 등 외국인이 즐겨 찾는 곳에서는 자치구와 주민들이 다양한 지역문화축제를 앞당겨 연다. 이동구기자 yidonggu@
  • 월드컵 불법주차 뿌리뽑는다

    월드컵축구대회를 앞두고 청계천과 동대문,이태원 등 서울 지역 관광특구에 대한 대대적인 주차 단속이 펼쳐진다. 서울시는 10일 성공적인 월드컵 지원을 위해 서울지검 및 서울지방경찰청과 합동으로 ‘불법 주·정차 합동단속 대책’을 마련,추진키로 했다. 주차단속은 시와 구청이 자체적으로 실시할 수 있지만 운전자가 차 안에 있는 정차 단속은 경찰 소관이기 때문에검·경과 합동으로 단속을 펴기로 한 것. 이에 따라 오는 13일부터 6월30일까지를 불법 주·정차합동단속기간으로 정하고 시 및 자치구 공무원과 경찰·검찰 등 모두 1800여명의 단속반을 편성했다. 중점 단속 지점은 청계천 2∼8가와 용산전자상가 등 2개취약지역,동대문과 홍대,신촌·연희·연남동,남대문·명동·북창동,이태원,인사동·대학로 등 6개 관광특구다. 시는 우선 13∼17일 단속반과 견인차 289대 등 장비를 이들 지역에 고정 배치,단속을 벌이고 이후 6월까지는 사후관리 차원에서 순회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조덕현기자 hyoun@
  • 이회창의 사람들/ 부국·광화문팀등 외곽 포진

    지난 96년 12월28일.인사동 S음식점에서 신한국당 서상목 백남치 김영일 박성범 황우여 정형근 의원 등 6명이 이회창 대통령을 만들기 위한 당내 첫 모임을 갖는다.뒤에 정의원 대신 하순봉 변정일 의원이 가세,이들은 이른바 ‘7인방’으로 불리며 ‘이회창 사람들 1세대’를 이룬다.이후 ‘이회창 사람들’은 급속 확대·분화해 3세대에 이르고 있다. 초기에는 황낙주 양정규 황명수 목요상 의원 등 중진들이 합류해 중심을 잡고,이우재 김문수 홍준표 안상수 의원등 초선들은 대세론 확산에 기여한다.외부에서는 종로구이마빌딩에 있던 ‘이마팀’이 꾸려져 이흥주 삼성전자고문,황영하 전 총무처장관,유경현 전 평통사무총장,안동일·진영 변호사 등이 모임을 갖고 있었다.고흥길 전 중앙일보 편집국장을 비롯,구범회 윤창중 이병효씨 등 언론계 출신들도 여기에 속속 편입된다. 또한 조언그룹에는 오성환 전 대법원판사,배도 효성그룹고문,이강혁·안병만 전 외대총장,최상룡 고려대 교수,최평길 연세대 교수,친동생인 이회성 에너지경제연구원 고문 등이 포진했다.이 팀들은 뒤에 ‘부국팀’‘도화동팀’‘광화문팀’ 등으로 확대·통폐합되며 재편된다. 이들은 이회창 대세론이 형성돼 착근되기까지 ‘배역’을 바꿔가며 많은 공헌을 한다.그러나 상당수는 현재 ‘핵심’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위치에 서 있다.이는 업무·사안별로 일을 맡기고 ‘자리’ 위주로 사람을 쓰는 ‘이회창식 용인술’에 기인한다.그런 만큼 이회창 후보가 총재직에 오른 지난 98년부터 당직에 기용된 인사들은 모두 오늘의 이회창을 만드는 데 일조했다고 볼 수 있다. 경선캠프에서는 신경식 윤여준 김무성 정병국 이병석 의원,유승민 전 여의도연구소장,양휘부 이종구 이병기 박진특보 등이 활약해 왔다.이밖에 젊은 ‘공보팀’도 이 후보의 일거수일투족을 다듬는 실무를 뒷받침하고 있다. 멤버의 면면이 잘 알려지지 않은 국가혁신위의 외부인사를 비롯,경기고·서울대법대 출신 인사들이 주축이라는 ‘100인 위원회’ 등 외곽조직의 존재설이 떠돌며 비공식 자문그룹의 하나로 거론되기도 한다. 이지운기자 jj@
  • 홍걸씨에 3억 전달 확인, 최규선씨 타이거풀스주식 매각 대금 유입

    서울지검 특수2부(부장 車東旻)는 8일 최규선씨가 육성테이프에서 김홍걸씨에게 수표로 줬다고 주장한 3억원이실제로 홍걸씨에게 건네졌고,그 돈이 지난해 3월 최씨가 D사에 판 타이거풀스인터내셔널(TPI) 주식 매각대금 중 일부라는 사실을 확인했다.검찰은 TPI 주식 매각대금이 홍걸씨에게 건네진 점을 중시,최씨가 차명으로 보유했던 주식의 실소유자가 홍걸씨였는지 여부를 조사 중이다. 검찰은 또 “지난해 초 최씨가 서울 인사동에서 홍걸씨를 만날 때 100만원짜리 수표 200장을 노란 서류봉투에 넣고 나갔다.”는 관련자의 진술을 확보,2억원이 추가로 건네졌는지 캐고 있다. 그러나 최씨는 “수표로 건넨 3억원은 홍걸씨에게 빌려준돈”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검찰은 이날포스코의 TPI 주식 고가매입 의혹과 관련,포스코 유병창전 홍보이사(전무)를 소환,유상부(劉常夫) 회장과 홍걸씨등이 2000년 7월 포스코 영빈관에서 만난 경위 등을 조사했다.유 회장은 9일 재소환키로 했다. 검찰은 포스코가 지난해 4월 TPI 주식 20만주를70억원에 매입할 때 유 회장의 지시가 있었는지,주식매입 대금이홍걸씨에 대한 지원 자금이었는지 등을 캐고 있다. 검찰은 최씨가 육성 테이프에서 주장한 청와대 밀항대책회의와 관련,“아직 구체적 범죄 혐의가 드러나지 않아 청와대 비서관과 국정원 직원 등을 소환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조태성기자 stinger@
  • [만나고 싶었습니다] ‘인기강사’ 된 극작가 신봉승씨

    최근 TV에서 치맛자락에 휩싸인 궁중사극이 판치자 ‘정사(正史)에 바탕을 둔 정통역사극’을 썼던 것으로 평가받는 작가 신봉승(辛奉承·69)씨를 다시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늘었다.80년대에 방영된 드라마 ‘조선왕조 500년’을통해 5공화국 당시를 빗대 역사의 교훈을 가르쳤던 기억은 드라마가 끝난 지 12년이 지났어도 잊혀지지 않고 있다. 그러나 신씨는 방송에의 관심은 아예 접은 듯 ‘역사분야의 최고인기강사’라는 새로운 이름을 얻고 있다. 교수와 공무원,대기업 직원 등 지식인층이 그의 강의를앞다퉈 듣고 있고,역사학자 모임에서도 강연요청이 올 만큼 그의 강의에 세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그는 역사의자긍심과 존경할 인물을 잃어버린 이 시대인들에게 조선시대 선비정신인 ‘지행(知行)’과 ‘호연지기(浩然之氣)’를 강조하며 지금이야말로 그릇된 역사인식을 바로잡아야할 때임을 강조하고 있다. 28일 그가 운영하는 서울 인사동 ‘한국역사연구소’의문을 열고 들어서니 ‘조선왕조실록’이 먼저 눈을 맞춘다.‘홈페이지 제자’인 10대 후학들의 질문에 답글을 올리느라 컴퓨터 앞에 앉았던 노작가는 ‘인기강사’란 호칭이 쑥스럽다며 웃음지었다. “역사학자의 ‘대타(代打)’라는 생각으로 역사인식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한국의 진로에 대해 위기감을 느낀 지식인층이 우리 역사를 알려고 하는 것은 대단히 기쁘고 중요한 일이라 어디든 달려갑니다.” 쇄도하는 강의요청이힘에 부친다면서도 한달에 10회 이상의 강연일정을 마다하지 못하는 이유를 이렇게 밝혔다. 그는 조선을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나라’라고 규정한다.‘하루도 빼놓지 않고 일기를 쓴 나라가 세상에 또 어디 있겠느냐.’면서 역사를 두려워하고,역사에서 배우는나라가 바로 조선이었다고 말했다. ‘당쟁으로 나라가 망했다.’는 식민사관에 익숙한 사람에게 그의 조선 예찬은 좀 낯설다.그러나 작가에게 2시간여 조선역사 강연을 듣고나면 ‘민족적 자부심’은 자연스레 깊어진다.그래서 일부 역사학자들은 그를 ‘계몽사학자’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가 역사에 진정한 관심을 갖게된 것은 70년대 ‘연려실기술’등 야사를 기본으로 한 드라마를 집필하며 적잖은비난에 직면한 뒤였다.그후 사료공부를 본격 시작했고 역사의 행간을 읽어내면서 작가의 역사관은 정립됐다. 늘 고증이 문제되는 역사드라마에 대해서도 그의 견해는명쾌하다.“역사드라마에서 사실(史實)이 맞느냐,틀리느냐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예를 들면 정몽주가 선죽교에서죽었다는 사실이 달라져서는 안되겠지만 그것만큼 중요한것은 우리 선대의 삶을 아름답게 그리고 있는가,잃어가는우리 고유한 정서를 복원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가,민족의 장래에 대한 비전이 담겨 있느냐가 더 문제죠.” 최근 대덕연구단지에서의 역사강연 후 한 과학자로부터“앞으로 국가관을 갖고 연구해야겠다.”는 소감을 듣고무척 기뻤다고 말했다. 그는 사법·행정고시 등 공무원이 되기 위해 역사를 단한 줄도 공부하지 않아도 되는 현실에 대한 비판도 잊지않았다.“민족의 가능성을 선도해 국민들로 하여금 자부심을 갖게 하는 것은 역사학자의 몫이 아니라,역사드라마를쓰는 작가,역사소설과 역사영화 시나리오를 쓰는 작가의소임”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요즘은 서울 추계예술대학원에서 시나리오작가 교육을 맡고 있다. 허남주기자 yukyung@
  • 군산앞바다 임시탐사 이후/ ‘보물청자’ 대규모 인양 가능성

    ‘제2의 신안 해저유물 발굴’이 될 것인가? 지난 6일 어민 조모씨의 신고에 따라 문화재청이 군산 앞바다에서 긴급 탐사 3일만에 비색 고려청자 454점을 무더기로 인양하면서 과연 얼마나 많은 유물이 물 속에 숨겨져 있는가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문화재청은 25일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 어민 신고에 이은 청자 인양 경과를 설명하고,건져올린 고려청자 20여점을 공개했다. 현재까지 인양된 청자는 어민 조모씨가 그물로 끌어올려신고한 243점과 긴급탐사에 의한 211점 등 총 454점이다.기종은 발·대접·접시·통형잔 등이며,양각 및 음각의 연판문 및 모란문 문양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특히 찻잔으로 쓰인 것으로 보이는 청자양각연판문통형잔과 청자음각쌍앵무문대접 등은 독특한 문양과 세련미로 주목을 끈다.청자 제작이 전성기를 맞았던 12세기 후반의 청자 수백점이무더기로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러나 문화재청 관계자 및 전문가들은 현재까지 인양된것보다는 앞으로 나올 청자들에 더 큰 기대를 걸고 있다.윤용이 명지대 미술사학과 교수는 “예술적 가치가 큰 매병이나 술병,주전자,향로 등이 아직 하나도 없지만 앞으로 그러한 청자들이 나올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말했다.이는 이번 청자들이 그물에 의해 무더기로 끌어 올려지거나,단기간의 수중탐사로 줍듯이 건져올려진 점 등으로 볼때 본격 탐사에 들어갈 경우 펄에 묻혀 있는 양질의 대규모 청자들이 나올 개연성이 아주 크다는 것이다.특히 혹시 가라앉았을지도 모르는 선박이라도 발견할 경우 지난 1976년의 신안 해저유물 발굴처럼 해저유물 발굴사에 큰 자취를 남길 수도 있다.그러나 아직 배의 흔적은 발견하지 못한 상태다. 청자들을 건져올려 신고한 어부 조모씨에 대한 보상액이얼마에 이를 것인지도 관심사다.정부는 일정한 평가를 거쳐 평가액의 절반을 조씨에게 지급해야 한다.인사동의 한골동품상 관계자는 “조씨가 신고한 청자 중 100점만 온전해도 최소한 수억원의 보상금이 지급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창용기자 sdragon@
  • ‘화장실 업그레이드’ 아직 멀었다

    서울시가 월드컵축구대회를 계기로 선진국형 화장실문화개선을 추진하고 있으나 성과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최근 2000년 이후 화장실수준 향상 및 운영관리 실태에 대해 자체 감사를 벌인 결과 화장실 신축과 시설개선사업,다중이용 화장실 유지·관리 등에서 광범위하게 개선사항이 지적됐다고 23일 밝혔다. 시범화장실의 경우 지난 99년부터 2년간 모두 25개소를지을 계획이었으나 지난 3월말 현재 18개소만 준공됐다.7개소는 공사중이거나 아예 착공조차 되지 않았다. 지난해 10월 한 자치구가 ‘걷고싶은 거리’에 설치한 시범화장실은 장애인 전용 화장실을 만들면서 시각장애인용점자유도블록을 설치하지 않아 ‘반쪽 화장실’이란 지적을 받았다. 또 지난해 12월 개·보수작업을 마친 한 공원 공중화장실은 공원이 고지대에 위치,차량과 휠체어의 진입이 불가능한데도 장애인 화장실을 설치했다. 지하철 1∼8호선 역사에 설치된 253개 화장실 중 상당수화장실에는 화장지가 마련돼 있지 않았으며 외국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관광지의 일부 개방화장실에도 화장지·비누 등 편의용품이 비치되지 않았다. 이와 함께 한강시민공원내 녹지대와 치수·유선장 관리등은 한강관리사업소가,둔치와 화장실 청소는 11개 자치구가 각각 맡는 등 업무의 이원화로 화장실 관리에 허점을드러냈다. 시 관계자는 “환경친화적이며 휴게공간도 겸한 시범화장실을 확충하고 인사동과 이태원,대학로 등 관광지역의 모든 화장실을 선진국형 화장실로 업그레이드하는 작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용규기자 ykchoi@
  • 서울시장후보 관훈토론회/ 이명박 “”청계천 문화거리로”” 김민석 “”지반침하 우려””

    22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관훈클럽 주최로 열린 여야 서울시장 후보 토론회에서 민주당 김민석(金民錫) 의원과 한나라당 이명박(李明博) 전 의원이 뜨거운 정책대결을 벌였다.두 후보간 정책 비전의 차이점을 비교·조망해 본다. 〈 청계천 복원 〉 ▲이 후보=지난 2월 청계천 아래 5.4㎞를 방독면을 쓰고직접 걸어다녔는데 썩은 냄새와 유해가스가 심하게 나오고 있었다.상판은 철근이 다 드러날 정도로 부실정도가 심했다.정비공사를 다시 해봤자 차량이 지나가면 다시 훼손된다.이 곳을 사람이 중심되는 환경·문화의 거리로 만들어걸어서 인사동까지 갈 수 있는 명소로 개발하겠다. ▲김 후보=언제,어떻게,얼마를 들여서 공사를 하느냐가 중요하다.정밀조사를 거쳐 복원과 재개발 여부를 임기 중에확정할 것이지만 이 시점에서 복원문제를 논한다는 건 상식 밖이다.임기 중에 청계천 복원을 추진하면 지반침하 문제가 제기되는 등 엄청난 혼란에 부딪힐 수 있다.복원 시교통문제가 해결될 수 없고 비용도 천문학적 금액이 요구된다.수질도 자연하천수준으로 복원이 어려우며 건설 시폐자재 등은 몇만 톤이 나온다.구상 자체가 무리다.이 문제는 교통과 도시정책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진행해야 한다. 〈 원지도 추모공원 건립 〉 ▲이 후보=화장장 사업은 원칙적으로는 해야 한다.그러나절차상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주민과 더 협의해야 한다.토지구입이 안 됐으니까 착공은 하고 싶어도 당장 할 수없는 상태다. ▲김 후보=원칙적으로 이 후보와 대동소이하다.계획 자체는 추진할 필요가 있지만,규모와 교통문제 등은 더 논의해야 한다. 〈 교통난 해소 방안 〉 ▲김 후보=지하철과 시내버스간 환승체계 개선에 중점을두겠다.특히 경찰과 나누어져 있는 교통행정 업무를 통합한다면 현재의 시스템으로도 10% 이상 소통을 더 빠르게할 수 있을 것이다. ▲이 후보=지하철을 급행으로 운행하기 위해 외곽에서 도심으로 1개 역을 걸러서 정차하는 ‘격역제’를 실시하면가령 일산에서 도심까지 평소 50분에서 38분밖에 안 걸린다.서울 시내를 돌아다니는 170만대의 차량 중 88%가 나홀로 운전차량인 만큼 도심 주차장을 억제하는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 〈 주차난 해결 〉 ▲김 후보=중장기적으로는 차고지 증명제로 가야 하지만당장은 무리가 따르므로 현재로서는 주택가 중심 공영주차장 건설과 공공기관 부지 활용 등에 힘써야 한다. ▲이 후보=확보된 예산을 갖고 공용주차장을 건설하는 게현실적 대안이지만 토지구입 문제에 따른 시행이 잘 안 되는 점을 고쳐 나가겠다. 〈 시·구간 갈등 〉 ▲김 후보=시장 취임 100일 내에 시·구간 자율협약을 체결하겠지만 기본 기조는 시민에 의한 통제에 둬 주민소환제 등을 입법화하고,제도적으로는 인터넷 정책 투표를 세계 최초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 후보=갈등의 원인은 최근 서울시와 용산구,마포구간의 통합인사 문제에서 보듯 정치적 인사에 있으므로 능력을 우선시한 공정인사에 초점을 두겠다. 〈 노점상 단속 〉 ▲이 후보=기업형과 생계형 노점상을 구분해 철거해야 한다. ▲김 후보=장기적으로는 등록제로,단기적으로는 역주변 등 걷기 힘든 거리를 단속하면서 위생규제에 힘써야 한다. 〈 수돗물문제 〉 ▲이 후보=원수 관리가 우선이므로 팔당호를 크게 오염시키는 구리 왕숙천과 용인 경안천의 물길을 잠실 수중보 아래로 돌리자. ▲김 후보=수돗물 바이러스 논쟁을 조기에 마무리짓고 수돗물 안전에서 한걸음 더나가 수돗물이 맛있는 물이 되도록 힘쓰겠다. 〈 강남북 격차 〉 ▲이 후보=격차에는 경제와 교육이 있다.경제 격차는 정부가 경제의 중심을 강남으로 옮기면서 생겼다.강북의 중심은 청계천 일대인데 50년대 모습 그대로여서 경쟁력이 떨어진다.강북 도심을 재개발하면서 정보·지식사업을 유치하고 이곳을 금융의 중심으로 만들어야 한다. ▲김 후보=경제적 격차는 강북의 뚝섬·동대문·상암동·마곡·용산까지 거점 개발하고,지하철 2호선 주변의 벤처타운을 지원하며,재래시장을 활성화하겠다.예산을 강북에집중적으로 투자하겠다. 이종락기자 jrlee@
  • 미아삼거리 준주거지로 개발

    서울 강북의 대표적인 교통정체지역으로 그동안 논란을거듭해 왔던 미아삼거리역 일대 용도변경 문제가 당초 상업지역으로의 변경계획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정리됐다. 서울시는 18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강북구 미아4동 70의6과 미아5동 30의5 일대 16만 3465㎡에 대한 미아삼거리역 지구단위계획구역내 용도지역 변경안을 심의한 끝에 일반상업지역으로의 용도변경 요구를 부결하고 이 일대를 용적률 400%가 적용되는 준주거지역으로 조정했다. 이에따라 당초 강북구가 일반상업지역으로 입안한 도봉로 일대의 롯데 부지 7348㎡와 숭인시장 주변 9918㎡는 준주거지역으로 변경되게 됐으며 나머지 배후지역중 일반주거지역 1만 8741㎡는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됐다. 주변에서 ‘교통혼잡을 초래할 것’이라며 반대해 논란을 빚었던 롯데백화점 신축 규모도 준주거지역에 적용되는용적률과 건폐율을 감안할 때 당초 계획했던 최고 80m,15층 높이에서 최고 8층 정도로 낮춰질 전망이다. 이와 관련,서울시는 이 일대의 상습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2006년까지 인근 11개 도로를 신설·확장하기로 했으며 백화점 등 대형건물에 의해 빚어지는 교통혼잡도를 줄이기 위해 주차 상한범위를 조정하는 등 법령 개정을 통해 이 일대를 교통특별관리구역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이같은 교통 개선대책과 용도지역 변경결정의 내용을 근거로 해 이 일대 지구단위계획 지정문제를 추후 추진하겠다는 것이 서울시 방침이다. 도시계획위는 이와 함께 성북구 길음동 524의46 일대 31만 5000㎡에 대한 미아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에 포함된 삼양로변을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미아로변을 준주거지역으로 변경해 가결처리했다. 또 종로구 인사동 일대 17만 5743㎡를 문화지구로 확정하되 지구 확장문제는 추후 검토하기로 했으며 신길 제6-1·2주거환경개선 지구지정안도 원안대로 가결했다. 심재억기자 jeshim@
  • 문화 단신/ 기자 출신 이향숙씨 소설 내

    ◆기자 출신 이향숙씨 소설 내 한국일보 등에서 29년간 신문 기자로 활약했던 이향숙씨가 장편구도소설 ‘눈 뜬 자는 빛을 보리라’(다인미디어 간)를 냈다.불법의 핵심인 자비와 보살행이 한 작은 암자에기거하는 주지 스님을 통해 어떻게 생활속에 녹아드는지,중생들이 어떻게 구원받는지를 불자의 입장에서 표현한 작품이다. ◆‘현대문학' 돕기 66인전 개최 경영난을 겪고 있는 47년 전통의 월간 문학전문지 ‘현대문학’을 돕기 위해 화가 66명이 ‘현대문학을 돕는 미술인 66인전 추진위원회’를 결성하고 오는 24∼30일 서울인사동 갤러리 라메르에서 전시회를 연다.오경환 구본창곽남신 안규철 등 미술인들은 작품 판매에서 생기는 수익금을 현대문학에 기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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