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인사관리
    2026-05-28
    검색기록 지우기
  • 청소년 지원
    2026-05-28
    검색기록 지우기
  • 안면홍조
    2026-05-28
    검색기록 지우기
  • 파산 절차
    2026-05-28
    검색기록 지우기
  • 공정무역
    2026-05-2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269
  • 공로연수자 관광성 외유 없앤다

    공로연수 중인 지방공무원들이 소속 지방자치단체의 예산으로 국내외 관광성 여행을 떠나는 관례에 제동이 걸렸다. 행정안전부는 19일 이같은 내용의 ‘지방공무원 인사관리 및 운영지침’을 개정, 각 지자체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공로연수는 정년퇴직일 1년 이내의 공무원들이 출근하지 않고 사회 적응에 필요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공로연수자들은 연수기간에도 수당을 제외한 급여를 그대로 받는다.특히 상당수 지자체들은 공로연수자의 부부동반 해외여행 경비를 지원하는 등 방만하게 운영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지난해의 경우 공로연수를 신청한 지방공무원은 서울 884명, 전남 185명, 충남 123명 등 모두 1890명에 이른다. 이에 따라 행안부는 지침을 통해 각 지자체가 공로연수자들의 연수계획을 수립할 때 지자체 예산이 들어가는 ‘국내외 출장’이나 ‘유명 관광지 견학’ 등 관광성 프로그램을 넣지 못하도록 했다.또 공로연수의 내실화를 위해 연수계획에 선배 퇴직 공무원이나 관련 전문가와의 상담, 교육훈련기관에서의 합동연수 등의 일정과 내용을 포함하도록 의무화했다.앞서 행안부는 지난 6월 현행 57세인 6급 이하 공무원 정년이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60세까지 연장됨에 따라 6급 이하 공무원에 대한 공로연수를 자제하도록 각 지자체에 지침을 보내기도 했다.행안부 관계자는 “상당수 지자체에서 공로연수제가 인사적체 해소 목적으로 활용되거나, 단순한 견학·시찰 위주로 운영돼 왔다.”면서 “지자체가 제도 도입 취지에 맞게 공로연수를 운영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지침을 개정했다.”고 설명했다.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선박안전기술공단 신입사원 부당 채용”

    선박안전기술공단이 신입사원을 채용하면서 규정을 어기고 과락(40점 미만) 점수를 받은 지원자를 합격시키고, 시험과목과 배점을 임의로 축소 변경했다가 적발됐다.감사원은 13일 선박안전기술공단을 감사한 결과 신입사원과 계약직 부당 채용에 관여한 직원 2명을 적발, 공단 이사장에게 문책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감사원에 따르면 직원채용 업무를 담당하는 A씨는 2005년과 2007년 신입사원을 선발하면서 필기시험 성적 기준에 미달하는 3명을 합격 처리했다.특히 필기시험에서 영어점수가 37점으로 과락에 해당되는 응시자를 합격예정자 14명 중 12등인 것으로 전형결과를 작성해 결재를 받아냈다. 그는 또 2007년 전산계약직 특별채용 과정에서 서류심사 및 면접시험 절차를 거치지 않고 공단 직원 B씨로부터 추천받은 특정인을 채용했다.감사원은 아울러 공단이 2005~08년 인사관리규정에 명시된 필기시험 과목 및 배점을 임의로 변경, 전문과목 필기시험을 구술시험과 서류심사로 대체함에 따라 공개경쟁 채용의 공정성을 훼손했다고 밝혔다.감사원은 이와 함께 공단이 복리후생비의 하나인 차량운영지원비를 인상하는 방법으로 2006~07년 인건비를 편법집행했다고 지적했다.임창용기자 sdragon@seoul.co.kr
  • 軍 줄대기 금지령

    이상희 국방장관이 진급을 위해 외부에 줄대는 것을 ‘해군(害軍) 행위’로 간주하고 뿌리를 뽑겠다고 최근 강도 높게 경고했다. 이 장관은 최근 군 내부에 보낸 ‘장관 메시지’에서 “통수 및 지휘 계통 외에 (외부에) 줄대기하는 자를 발본색원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군 관계자들이 22일 전했다. 이 장관은 “정도를 걷는 대다수 구성원을 보호하고 군 지휘계통을 유지할 책임이 장관에게 있다.”고 강조했다. 국방장관의 이례적인 경고는 10월 대령 및 장군진급 인사를 앞두고 정치권의 인사개입 움직임 및 줄대기 등 잡음이 커지고 있는 탓으로 보인다. 이 장관은 “최근 몇 년 동안 군 일각에서 지휘계선 밖의 영향력 있는 곳에 줄대기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인식속에 비선라인을 형성하고, 진급 및 인사에 대한 왜곡된 여론을 조성하는 등 일부 장교들의 잘못된 행동에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취임 후 역점을 둬 시행 중인 ‘전문성에 기초한 인사관리’ 방침에 불만을 품고 있는 군내 일부 세력에게도 경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장관은 “가장 불만이 있다고 하는 인사·군수 특기의 경우 진급해 전문 기능직위에 발탁될 수 있고 야전 지휘관으로 발탁될 수도 있기 때문에 자신이 능력만 갖춘다면 오히려 선택의 폭과 기회가 넓어진다.”면서 “전문 능력보다 안배를 통해 진급하려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또 “일부 사람들이 인사·군수특기는 앞으로 사단장, 군단장으로 진출할 수 없다는, 의도적으로 곡해된 인식을 확산시켜 해당 특기 일부 장교들의 불만을 일으키고 있다.”며 “이는 제도의 본질을 잘못 이해한 결과이며 의도적으로 왜곡·선동하는 것으로, 용서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원태재 대변인은 이와 관련,“형평성과 안배를 고려한 행정위계의 편의적인 인사에서 탈피해 국방 인력을 기능별로 최고의 전문가집단으로 육성하기 위해 전문성에 기초한 인사 관례를 추진해야겠다고 하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고 밝혔다.이석우기자 jun88@seoul.co.kr
  • [기고] ‘역량평가’ 발전 방안 논의할 때다/ 유태용 광운대 산업심리학과 교수 한국 산업·조직심리학회장

    [기고] ‘역량평가’ 발전 방안 논의할 때다/ 유태용 광운대 산업심리학과 교수 한국 산업·조직심리학회장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 공수부대의 활약상을 다룬 ‘밴드 오브 브러더스’라는 영화를 보면 엄격한 규율과 혹독한 훈련으로 부대원들을 최강의 전사로 육성하는 소블 대위가 나온다. 소블 대위는 훌륭한 훈련소 교관으로 인정받고 있었지만, 실전 투입을 앞둔 모의전투에서 문제가 발생한다. 모의전투에서 우유부단한 태도와 지도조차 제대로 읽지 못하는 무능으로 부대원들을 목적지로 인도하지 못한 것이다. 결국 대위는 전투에 투입되지 못한다. 모의전투 상황에서 야전 지휘관에게 요구되는 역량을 효과적으로 검증했고, 이를 통해 조직과 개인에게 최적의 인사를 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처럼 어떤 직위에서 성공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을 규명한 후, 실제 업무와 유사한 모의 상황에서 보이는 행동을 통해 대상자를 평가하는 방법을 역량평가라고 한다. 이는 2차 세계대전 중 독일·미국·영국 군대에서 우수한 장교를 선발하기 위한 수단으로 실시됐고, 영국 정부는 공무원 선발 과정에도 이를 도입했다. 이후 역량평가는 미국·캐나다·호주 등 OECD 선진국으로 확산됐다. 민간에서도 AT&T를 시작으로 IBM, 제록스, 필립스,GE 등 대기업에서 활발히 사용됐다. 현재 포천지 선정 500대 기업의 80% 이상이 인재선발에 역량평가를 활용하고 있다. 우리 정부에서도 2006년 고위공무원단제도가 도입되면서 고위직에 진입하려는 과장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역량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고위공무원의 실제 직무 상황을 시뮬레이션으로 구성한 다양한 과제를 사용해 의사소통, 고객지향, 비전제시 등 고위공무원에게 요구되는 9개 역량을 평가한다. 고위공무원단 역량평가는 지금까지 2년여의 짧은 운영기간 동안 국제적인 가이드라인을 충실하게 구현한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했고, 공공부문뿐 아니라 삼성 등 민간기업에서도 벤치마킹하는 성공적인 선례가 됐다. 또 공무원들은 고위공직자로서 국정수행에 필요한 역량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됐으며, 공직 사회에 자기계발 분위기가 확산되는 등 긍정적인 변화도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운영상의 일부 문제점에 초점을 맞춰 필요성 자체에 의문을 제기하는 경향도 있다. 그 사람의 과거 실적 또는 최고경영자의 감(感)에 의한 인사가 정확한데, 많은 비용을 들여서 평가를 할 필요가 있느냐는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인사담당자들은 과거 고과가 다른 직위에서 그 사람의 미래 성과를 예측하기 어렵다는 점을 토로한다. 또한 직원이 몇 명 안 되는 소규모 조직에서는 최고경영자의 감에 의한 인사가 가능하지만, 대규모 조직에서는 최고경영자가 직원들의 면면을 자세하게 파악하기 어렵다. 영화 ‘밴드 오브 브러더스’에서도 과거 고과나 상사의 주관에 의해 소블 대위를 전장에 투입했다면 그와 부하는 모두 전장을 헤매다 죽거나 적의 포로가 되는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왔을 것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역량평가는 인재 선발에서의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고, 역량있는 사람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선진 인사관리기법인 것이다. 아무리 좋은 제도라도 지속적으로 시행되지 못한다면 효과를 기대하기 힘들다. 역량평가제도 자체의 필요성에 대한 논의보다 역량모델의 정교화, 결과활용의 확대, 평가후 체계적인 피드백과 보완교육 등 발전 방안을 논의해야 할 시점이다. 공공부문과 민간기업 평가에서 이정표가 되어온 고위공무원단 역량평가제도가 꾸준히 보완되고 확산돼 우리나라에서 타당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사관리의 모범사례로 정착되기를 기대한다. 유태용 광운대 산업심리학과 교수 한국 산업·조직심리학회장
  • 관리직 女공무원 93개국 중 86위

    관리직 女공무원 93개국 중 86위

    우리나라 관리직 공무원 중 여성의 비율이 세계 기준과 비교할 때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나라당 이은재 의원이 1일 행정안전부와 여성부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5급 이상 관리직 공무원 가운데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은 7.1%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세계 93개국을 대상으로 유엔개발계획(UNDP)이 여성행정관리직 현황을 파악한 조사에서 86위에 그친 기록인 것으로 드러났다. 유엔개발계획이 조사한 평가대상 국가의 여성관리직 공무원 전체 평균은 29.0%로 집계됐다. 이와 함께 선거로 뽑는 전국 230개 기초자치단체에서 여성단체장은 5명이며,16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여성 부단체장을 임명한 곳은 단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의원은 “여성 공무원의 수가 늘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채용과 보직, 승진, 훈련 등의 모든 인사관리 영역에서 동등한 기회를 부여해야 한다.”며 “특히 여성 관리직공무원의 리더십과 능력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개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구동회기자 kugija@seoul.co.kr
  • 김황식 감사원장 내정자 “KBS 감사 언론탄압 아니다”

    김황식 감사원장 내정자는 31일 감사원이 실시한 KBS 감사와 관련해 “경영합리화를 요구하고 공정한 인사관리를 주문한 것에 대해 언론탄압의 일환이라고 보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밝혔다. 김 내정자는 9월2∼3일에 실시될 국회 인사청문회에 앞서 이날 국회 인사청문특위에 제출한 서면답변서를 통해 “이번 KBS 감사는 언론의 독립성을 최대한 존중한다는 차원에서 방송 프로그램 기획·편성, 보도 관련 사항 등은 감사 대상에서 제외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이같이 답했다. 그는 이어 대통령의 KBS사장 해임권 논란에 대해서는 “임명권에 해임권이 포함된다고 보는 것이 법리적으로 타당하다는 견해에 의견을 같이 한다.”고 답했다. 김 내정자는 또 남북협력기금 감사 필요성에 대해 “통일부의 남북협력사업 추진실태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문제점이 발견된 경우 감사실시 여부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김 내정자는 자신을 둘러싼 ‘현지 대법관의 감사원장 내정’논란에 대해 “대법관 출신이 감사원장을 맡는 것이 사법부의 독립성에 영향을 미친다는 견해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구동회기자 kugija@seoul.co.kr
  • 정연주사장 해임안 KBS 이사회 가결

    정연주사장 해임안 KBS 이사회 가결

    KBS 이사회가 8일 감사원의 해임요구에 따른 정연주 KBS 사장 해임제청안을 전격 의결했다. 이에 따라 정 사장의 해임은 법적 논란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이명박 대통령의 해임 절차만을 남겨놓게 됐다. 그러나 정 사장은 “인정할 수 없다.”며 같은 날 서울남부지방법원에 해임제청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접수했다. KBS 이사회는 이날 오전 10시10분쯤 서울 여의도 KBS 본관 제1회의실에서 임시이사회를 열고 ‘감사원의 해임요구에 따른 해임 제청 및 이사회 해임 사유에 따른 해임 제청안’을 가결했다. 이사회는 임시이사회 후 보도자료를 내고 “감사원의 정연주 사장 해임제청 처분요구가 타당하다고 판단해 이를 수용했다.”고 밝혔다. 이사회는 해임사유의 근거로 ▲부실한 경영으로 경영수지의 적자 구조화 ▲인사관리의 난맥상과 자의적 인사권 행사 ▲탄핵방송 등 편향방송으로 방송의 공정성 훼손 ▲축구중계 방송사고에 대한 지휘책임을 묻지 않는 관리부재 등을 들었다. 이날 임시이사회에는 전체 이사 11명 중 10명(이춘발 이사 불참)이 참석했으며, 야당 성향인 4명의 이사(남인순, 이기욱, 이지영, 박동영)는 안건 상정에 반대하며 회의 중간에 퇴장했다. 이에 따라 제청안은 친여당 성향인 유재천(이사장), 이춘호, 권혁부, 박만, 강성철, 방석호 등 6명의 이사가 표결에 참여, 전원 찬성으로 통과됐다. 한편 청와대는 정 사장에 대한 해임제청안을 다음주 중 처리할 것으로 알려졌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감사원, 정연주사장 출석 재요구… KBS “28일 출석 어렵다”

    감사원은 25일 KBS 특별감사 결과에 대한 정연주 사장의 답변을 듣기 위해 28일 정 사장의 출석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감사원 관계자는 이날 “엄청난 적자를 낸 KBS의 최고 책임자로서 예산편성과 인사관리, 특별승격, 수원센터 운영문제 등 경영 전반에 대해 직접 감사원에 출석해 답변해야 할 상황”이라고 출석 이유를 설명했다. 에 대해 KBS는 “28일에는 출석이 어렵다.”는 내용의 공문을 이날 감사원에 보냈다고 밝혔다.KBS 정책기획센터 측은 “현재 실무부서에서 답변 준비를 하고 있으나 질의서 내용이 방대해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고 검토가 더 필요한 상황이다.”며 “일단 28일 출석은 어려우니 양해해달라는 입장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감사원은 21일과 22일에도 구두요청과 공문발송을 통해 정 사장의 출석을 요구했으나 KBS가 거부한 바 있다. 최광숙 정서린기자 bori@seoul.co.kr
  • [서울신문 창간 104주년 특집-세계로 뛰는 한국 대표기업] LG전자

    [서울신문 창간 104주년 특집-세계로 뛰는 한국 대표기업] LG전자

    LG전자는 전략 제품과 프리미엄 제품으로 해외시장에서 브랜드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LG전자는 1962년 11월 라디오 62대를 미국에 수출하면서 해외시장에 노크를 했다. 본격적인 첫 진출은 68년 미국 뉴욕에 지사를 설립하면서부터다.73년 3월 국내 전자업계 최초로 증권거래소(현 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했다. LG전자는 꾸준히 세계 시장에서 그 역량을 키워갔다. 특히 95년 미국 최대 가전회사였던 제니스 인수는 LG전자 해외시장 공략의 정점으로 평가받는다. 현재 제니스는 연간 약 9000만달러(약 900억원)의 디지털 TV 로열티를 벌어들이는 ‘LG전자의 효자’다. LG전자의 최대 해외 시장인 북미 시장의 전략 제품은 3세대(3G) 휴대전화, 액정표시장치(LCD) TV, 플라스마 디스플레이 패널(PDP)TV, 드럼 세탁기,3도어 냉장고 등이다.LG전자는 프리미엄 이미지를 확고히 하면서 전략제품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해 지난해 매출(115억달러)보다 13% 정도 많은 130억달러의 매출을 올해 북미 지역에서 달성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유럽에서는 지난해 전년보다 20% 이상 늘어난 70억달러의 매출을 올렸다.2010년에는 120억달러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유럽 시장에서 약 1000만대를 판매한 휴대전화 사업을 강화해 2010년까지 유럽 이통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꿈을 키워나가고 있다.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에선 지난해 30억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휴대전화 사업을 점차 확대시켜 2010년에는 60억달러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이 지역에서 500만대의 휴대전화를 판매한 LG전자는 올해에는 목표를 1000만대로 대폭 늘려 잡았다. 특히 ‘지구촌 마지막 시장’으로 불리는 아프리카 공략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LG전자는 나이지리아 라고스에 서비스센터를 건립했다. 70여명의 직원이 상주하며 연간 7만건의 서비스 요청을 처리한다.LG전자 관계자는 16일 “올해와 내년에 앙골라의 루안다, 코트디부아르의 아비장 등 아프리카에만 11곳의 서비스 센터를 추가 개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아프리카 28개 국가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어느 나라에서나 똑같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팬(Pan) 아프리카 보장 서비스’도 시작했다. 중동과 아프리카에서 LG전자의 인지도는 60%나 된다. 인기있는 전자회사로 자리매김한 LG는 TV, 에어컨, 세탁기, 냉장고 등 주요 가전 제품 시장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다. LG전자는 인도에선 오는 2010년 매출 38억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LG전자는 지난해 상반기 기준으로 TV, 세탁기, 에어컨의 인도 시장 점유율 1위였다. 또 냉장고, 전자레인지,DVD플레이어 등도 인도 시장에서 부동(不動)의 1위를 달리고 있다. 중국 지역에서 LG전자의 최종 목표는 ‘중국 국민에게 가장 사랑 받는 기업’,‘중국 국민이 사랑하는 1등 LG’가 되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93년 중국 진출 후 15년간 중국지역에서 생산, 마케팅, 인재 육성, 연구개발(R&D)에 이르는 ‘4대 현지화’와 집중화·현지화·전문화를 통한 사업 모델 차별화를 바탕으로 중국 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이같은 적극적인 해외시장 진출은 남용 LG전자 부회장의 강력한 의지에서 출발한다. 남 부회장은 일본의 소니나 핀란드의 노키아처럼 해외에서 LG전자를 어느 나라 회사인지 모를 정도로 현지 최고의 기업으로 만들려고 하고 있다. 남 부회장은 취임 초부터 “80여개 해외법인장을 현지인으로 발탁하겠다.”고 강조해 왔다. LG전자는 현지 우수인력의 동기부여를 위해 최근 중국법인 현지 직원들을 선발해 아프리카 법인에 파견했다.LG전자의 이번 발령은 ‘국적 없는 글로벌 기업’을 추구한다는 남 부회장의 의지가 반영됐다. 남 부회장은 지난 5월 다국적 기업인 유니레버에서 25년간 인사관리를 맡아온 레지날드 불 부사장을 본사의 최고인사책임자(CHO)로 임명하면서 “능력이 되면 국적과 성별을 가리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인사]

    법무부 △교정본부장 이태희 지식경제부△광업등록사무소장 이준태△기획총괄팀장 강경성△성과관리고객만족〃 노건기△산업피해조사〃 김완기 국토해양부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김상균△인천지방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 정대율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장 韓基善 병무청 ◇과장급 전보 △경기북부병무지청장 김기룡△정보기획과장 박노전△정보관리〃 김영재△현역입영〃 장헌서△현역모집〃 임중혁△국외자원〃 김덕기△사회복무정책〃 이상훈△산업지원〃 이동환△동원관리〃 김철수△대구·경북지방병무청 징병관 최병일△대전·충남지방병무청 〃 최영래 소방방재청 ◇전보 △인천소방방재본부장 李鉉永△서울소방학교장 文富圭△소방정책국 구조구급과장 趙成琓 기상청 ◇과장급 △창의혁신담당관 이현△기획재정담당관 김성균△국가태풍센터장 김동호△제주지방기상청장 김기락△대구기상대장 이동한△울산〃 김명수△기후변화감시센터장 박정규△국립기상연구소 연구기획운영팀장 권혁신△마산기상대장 이원구 해양경찰청 ◇치안감 전보 △기획조정관 윤혁수◇경무관 전보△경비구난국장 김승수△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 임창수△동해〃 장택근◇경무관 승진 및 전보△기획조정관실 국제협력관 김수현 언론중재위원회 ◇전보 △조정심의본부 조정중재팀장 양재규△〃 심의〃 김일경△〃 조사분석〃 권오근△민간언론피해상담센터 상담교육전문위원 황정근△〃 상담교육팀장 구율화△경기사무소장 이진숙△대전〃 김문성◇승진△조정심의본부 심의팀 차장 박혜진△민간언론피해상담센터 상담교육팀 〃 김윤정△〃 홍보팀 〃 여운규 한국건설산업연구원 △건설경제연구실장 두성규 한국국방연구원 △부원장 장기덕△국방현안위원장 김태우△기획조정부장 정구돈△행정지원〃 이수철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전보 △행정지원실장 趙用浩△봉제사업단장 李昌煥△수원보훈요양원장 徐載弼△광주〃 徐東奇△서울보훈병원 최익순△부산〃 변정국 우정헌△광주〃 박성훈 고용석△대구〃 이창중△대전〃 정원영 김종섭△수원보훈요양원 심재일 김용성 윤선경 이동하 심맹호 문형진 정은영 조명원 안윤미 조효진△광주〃 김용태 고숙 신인주 안영상 이병선 고은영 이옥순 전혜옥 김원숙 정진희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보 (1급)△대구지역본부장 이원박△목포지사장 문기표△국제인력본부 외국인고용지원국장 이석진△해외주재원 파견(필리핀) 조영일 통일교육원 △교수부장 천해성△교수 차문석 서강대 △사회과학부학장 조긍호(공공정책대학원장 겸직)△법학부학장 엄동섭△법학과장 김광수△언론대학원부원장 겸 신문방송학과장 나은영△화학과장 윤경병△언론문화연구소장 김균△바이오융합기술연구소장 최정우(7.1)△기획처장 김영수△사무〃 김길선△연구〃 김낙수(7.14) 중앙일보 <임원> △CRM본부장 이재영△마케팅본부장 직무대행 겸 JMM 대표 한상진(본사)△통일문화연구소장 강영진△논설위원 신예리△전략팀장 홍정도△경영지원〃 권능오△중앙SUNDAY마케팅〃 김래원△JJLife〃 윤경희(관련회사)△중앙데일리 상임고문 노철수△중앙북스 경영담당상무 이상묵△중앙m&b 경영지원실장 제찬웅 동아일보 ◇승격 (편집국)△부국장 심규선△부산경남본부장 김동철△오피니언팀장 윤양섭(출판국)△디자인팀장 이미숙△여성동아〃 이한경(광고국)△광고기획팀 기획파트장 겸 광고사파트장 조재현(고객지원국)△서울팀 강남본부장 남현두△마케팅전략팀 기획파트장 채승훈(사업국)△신사업개발팀장 김동철(교육사업본부)△어린이동아팀장 홍호표(경영지원국)△인사관리팀장 이세영(미디어연구소)△종합심의팀장 박선홍◇승진 (출판국)△신동아팀장 송문홍△마케팅〃 김길삼△시사지광고〃 이창수△디자인팀 출력파트장 김광삼◇전보 (출판국)△생활지광고팀장 김태곤△전문기자 계수미 이형삼△문화기획팀 기획위원 김일동△주간동아팀 편집위원 김민경△신동아팀 〃 윤영호△시사지광고팀 주간동아광고파트장 송원철△신동아광고파트장 박만수△생활지광고팀 기획위원 조승봉(광고국)△광고기획팀 광고편집파트장 김진영△〃 광고지원〃 겸 광고관리〃 이한영 세계일보 △편집국 온라인담당 기획위원 김선교 이데일리 △정보시스템부문 대표 徐在善△정보서비스부문 〃 朴翔煥△편집방송본부장 鄭完住△금융정보사업〃 朴閏晟△경영지원실장 吳信元△전략기획〃 孫東榮△논설위원 李宜澈△편집국장 文周鏞△방송제작국장 尹斗暎 외환은행 △인사본부장 장갑순 한양증권 △리테일영업본부장 상무 朴準陽△명동지점장 부장 朴濟七 삼정KPMG ◇승진 △상무이사 국창수 김광석 김대우 박문구 박성배 박재우 박형진 변영훈 신장훈 심충섭 이관범 이상현 임근구 최세홍 최재범 유경재 미주제강 △통합기획실 해외전략담당(상무) 김재정△JCO·해외영업본부장(이사) 이준우△순천공장 JCO생산팀장(부장) 심일보 성원파이프 △STS사업본부 광양공장 품질관리부장 김창만△ 〃 〃 업무지원부장 이충희 학산건설 △스틸하우스사업부장 민병일 미주씨앤아이 △케미컬사업본부(이사대우) 안재현
  • 가락동 농수산물시장 개장 23돌 명과 암

    가락동 농수산물시장 개장 23돌 명과 암

    서울시 산하 농수산물공사가 운영하는 서울 가락시장이 지난 19일로 개장 23돌을 맞았다. 가락시장은 연간 236만t의 채소와 과일, 수산물 등을 거래하는 세계 최대의 농수산물 도매시장으로 성장했지만, 시장 주변이 도심권에 편입되면서 나름의 고민도 많다. 가락시장은 1985년 우리나라 최초의 공영 농수산물시장으로 문을 열었다. 그 때만 해도 주변에 아파트도 없고, 질 좋은 농수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곳으로 각광을 받았다. 개장 23년 만에 하루 평균 7700t을 거래하면서 서울 시민이 먹는 농수산물의 약 50%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한때 화물연대 파업으로 공급에 조금 차질을 빚었지만, 서울에서 소비하고 수도권에 재분배하는 데에 전혀 문제가 없다. 시장의 전체 면적은 54만 3451㎡로 골프장(18홀 기준) 2개 정도의 넓이다.4500여개 점포에서 2만여명의 상인들이 장사하고 있고, 하루에 12만여명의 소비자들이 드나든다. 연간 거래되는 농수산물의 물량으로 따지면 프랑스 헌지 시장(173만t), 스페인 마드리드 시장(165만t), 미국 뉴욕 시장(150만t) 등 세계적 시장들을 능가한다. 연간 거래액은 무려 3조 5000억원에 이른다. 워낙 큰 시장이다 보니 말레이시아, 우크라이나, 태국 등의 공무원들이 몇개월 동안 농수산물공사에 파견을 나와 가락시장의 운영과 판매체계, 유통인 관리 등을 배우고 있다. 하지만 지역의 자랑이던 도매시장이 세월이 흐르면서 주민들의 기피시설로 전락했다. 악취와 쓰레기, 교통혼잡 등으로 불만을 사고 있어서다. 관할 송파구는 서울시에 가락시장의 이전을 요청한 상태다. 지저분한 시장 때문에 주변 아파트 가격이 오르지 않는다는 게 주민들의 말이고, 민선 구청장은 이를 외면할 수도 없는 입장이다. 2006년 9월 김주수 전 농림부 차관이 농수산물공사의 사장으로 취임하면서 상황이 달라지고 있다. 그는 직원간 경쟁 시스템을 도입해 효율적인 조직과 인사관리의 틀을 만들었다. 가락시장에 들어오는 모든 무와 배추는 전량 산지에서 포장을 하도록 했다.2005년 13만 9493t에 이르던 쓰레기가 이듬해 7만 3201t으로 47.5%나 줄었다. 시장 사용료, 임대료, 주차료 등을 현실화해 흑자경영을 실현했다. 농수산물공사 관계자는 “서울 시민의 시장을 경기 지역으로 이전하는 문제도 검토했지만 리모델링을 통해 계속 이 자리에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인사]

    대법원 ◇전보 (지방법원 판사)△서울남부지법 權東周△대구〃 서부지원 閔聖喆△광주〃 가정〃 朴宰賢◇승진 (법원이사관)△광주고법 사무국장 윤상철(법원부이사관)△법원행정처 행정관리실 인력운영담당관 이원윤△서울중앙지법 형사국장 고광철(법원서기관)△법원행정처 이종식△의정부지법 조정근△대전〃 육기수 이행용△청주〃 박영춘 인치영△부산〃 김종대△울산〃 김홍구△광주〃 윤문택△제주〃 윤영재(사법보좌관)△울산지법 서영식△창원〃 박용석 강병수 이재운◇전보 (법원이사관)△대전고법 사무국장 김종언(법원부이사관)△서울가정법원 사무국장 성애경△서울북부지법 〃 서형교△서울서부〃 〃 조한근△수원〃 〃 김영욱△울산〃 〃 박주철△광주〃 순천지원 〃 이인철(법원서기관)△법원행정처 이래홍△서울중앙지법 김명환 조순희△서울동부〃 황용근△서울남부〃 김강만△서울북부〃 이창수△서울서부〃 김필수△의정부〃 최성근△인천〃 임용모△수원〃 박상용△부산〃 박원복 이철수△창원〃 노영덕△전주〃 김태진(사법보좌관)△서울중앙지법 정재윤 정종명 지석재△서울동부〃 이흥욱 문대영 서강욱△서울남부〃 김창호 박송규△서울북부〃 강기호 이정준△서울서부〃 박경희 박호△의정부〃 한태연△인천〃 오명섭△수원〃 김재우 김동민 양덕수△춘천〃 이덕기 민동근 이우돈△대전〃 김창수 유상규△청주〃 최근묵△대구〃 김종욱 원종국 윤현용△부산〃 김지율△울산〃 김운용△창원〃 이기형△광주〃 노덕생△전주〃 강명훤 지식경제부 △OECD서울센터 서기관 김대자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 ◇이사 선임△권경성 김영회 강연욱 노주혁 한국도로공사 △홍보실장 이창성 대한체육회 △비서실장 박명규△인사관리팀장 김철수 SC제일은행 ◇임원 선임△안정모 기업금융본부장 겸 부행장
  • LG전자 최고경영진 절반이 외국인

    LG전자 최고경영진 절반이 외국인

    LG전자가 최고인사책임자(CHO)에 예고한 대로 외국인을 영입했다. 이로써 C­레벨로 불리는 최고경영진의 절반이 외국인으로 채워지게 됐다. LG전자는 23일 다국적 소비재 기업 유니레버사에서 25년간 글로벌 인사관리를 맡아온 레지날드 불 부사장을 CHO로 영입했다고 밝혔다.7월초부터 출근할 예정이다. 일각의 우려에도 남용 부회장은 인사 책임을 외국인에게 맡기는 모험을 단행했다. LG전자측은 “임직원 8만여명 가운데 5만명 이상이 해외에서 근무하고 있다.”며 “불 부사장의 글로벌 인사 경험이 인사 시스템 선진화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CHO 영입으로 남 부회장이 꾸준히 추진해온 외국인 라인업도 완성됐다. 앞서 남 부회장은 “진정한 글로벌 기업 변신”을 주창하며 지난해 12월 다국적 제약회사인 화이자에서 더모트 보든 동북아 지역대표를 최고마케팅책임자(CMO)로 영입했다. 올 1월에는 IBM 출신의 토머스 린튼을 최고구매책임자(CPO)로,3월에는 휼렛패커드(HP) 출신의 디디에 쉐네보를 최고공급망관리책임자(CSCO)로 각각 임명했다. 최고전략책임자(CSO)도 사실상 외인부대다. 박민석 부사장이 소속은 매킨지에 둔 채 날마다 LG전자로 출근, 자문 역할을 하고 있다. 남 부회장을 뺀 내부 출신 최고책임자는 2명뿐이다. 최고기술책임자(CTO)인 백우현 사장과 최고재무책임자(CFO)인 정도현 부사장이다. 남 부회장은 27일 기자회견도 한·영 동시통역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단독]“첫 우주인 관리·감독 허술했다”

    지난 10일 한국 최초의 탑승우주인이 고산(31)씨에서 이소연(29)씨로 교체된 것과 관련, 훈련 과정의 ‘보안문제’를 관리·감독하는 한국측 책임자가 러시아 가가린 우주센터 현지에 상주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우주인 배출 프로그램의 관리·감독 체계가 허술했다는 지적을 면치 못하게 됐다. 11일 관계기관에 따르면 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은 지난해 11월30일 센터에서 고산, 이소연씨 등 우주인 관리를 위해 상주하던 한국측 우주인관리인을 수시방문관리인 체제로 전환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우주인관리인은 우주인의 통역과 현지 생활 안내 등을 맡아 왔다. 교육과기부 이모 국장은 지난 10일 브리핑에서 “우주인관리인이 상주해 감독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실제로는 한국측 책임자가 없었던 셈이다. 따라서 러시아측이 제기한 보안문제, 즉 교재유출 사건이 발생한 2월 말, 고씨는 사실상 한국측의 통제가 어려운 상황에 있었던 것으로 볼 수 있다. 항우연 관계자는 “두 우주인이 러시아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해졌고, 현지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어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했다.”면서 “13일쯤 관리인을 다시 파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고씨의 보안문제가 우주인 교체를 결정할 정도로 심각한 사항이었다는 항우연측의 설명과 달리, 실제 고씨가 받은 징계는 ‘경고’에 그쳤다. 특히 고씨가 받은 경고는 인사위원회 등의 공식절차를 받지 않은 사실상의 요식행위에 불과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우주인관리위원회 설치 및 운영기준’ 8조에 따르면 우주인과 예비우주인의 채용, 근로조건, 인사관리 및 복무 등 인사 관련사항은 인사위원회에서 심의하도록 명시하고 있지만 고씨 사건에 대해 인사위원회는 열리지 않았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알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서울신문 3월11일자 6면에 실린 ‘세계 50번째 여성 우주인’ 기사에 대해 당초 발표와 달리 이소연씨는 49번째 여성 우주인으로 보는게 타당하다고 알려왔습니다. 항우연측은 우주비행은 최소한 이륙 이후 100㎞ 이상을 비행해야 성공으로 간주한다면서, 1986년 1월 이륙 뒤 75초만에 폭발한 미국 우주왕복선 챌린저호에 탑승했던 크리스타 매컬리프는 집계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전해왔습니다.
  • [단독]국가공무원 승진·채용 보류

    [단독]국가공무원 승진·채용 보류

    중앙 행정부처 공무원들의 승진과 신규채용이 전면 보류된다. 정부 조직개편에 따른 초과인원 재배치를 심의할 ‘인사교류심의위원회’가 설치되며, 실무작업을 담당하는 ‘정부인력조정지원단’도 운영된다. ●인사교류심의·조정지원단 설치 중앙인사위원회가 최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인사업무처리지침’(이하 지침)을 각 부처에 전달, 정부 인력관리에 본격 착수한 것으로 29일 확인됐다. 이번 지침은 조직개편에 따른 초과현원의 관리 및 재배치 등 인사관리 기준과 절차를 정한 것으로, 조직개편시 인사조치 사항과 초과현원 관리, 분야별 인사관리 등을 포함하고 있다. 정부는 우선 29일부터 일반직·기능직·별정직·계약직 공무원에 대해 승진 및 신규임용을 전면 보류시키기로 했다. 조직개편 이후 전 정부적인 인력관리의 균형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이미 7·9급 등 각종 공무원시험에 합격하고 대기 중인 사람들은 물론, 시험을 치를 사람들까지 적지 않게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보류조치 해제가 늦어지면 시험에 합격해도 임용이 그만큼 늦어지기 때문이다. 다만 오는 4월 예정된 9급시험 등 공고가 나간 시험은 예정대로 진행된다. 이같은 조치는 향후 초과현원 해소 등으로 특별한 문제가 없는 직급부터 점차적으로 해제될 예정이다. ●대통령실·고시 합격자는 예외 다만 대통령실 관련 인사, 국가·지방간 인사교류로 인한 국가공무원 채용, 개방형 직위 재직자의 임기만료에 따른 충원, 임용대기 중인 행정·외무고시 합격자의 신규임용은 예외로 했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부처별 초과현원을 정확히 파악한 뒤 청와대, 부처들과 협의해 초과현원 해소방안을 확정해야 보류조치가 언제쯤 해제될지 가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침은 또 조직개편으로 발생할 ‘초과현원’ 관리를 위해 행정안전부가 ‘인사교류심의위원회’를 설치, 운영하도록 했다. 초과현원은 각 부처 직제에서 정한 정원과 별도정원(파견, 휴직 등)이외의 현원으로서 정규보직을 부여받지 못한 직종·직급별 인원으로 약 3000여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위원회는 산하에 실무지원기구인 ‘정부인력조정지원단’을 두고 초과현원을 총괄관리하며 재배치 지원 작업을 수행한다. 지침에 따르면 보직을 받지 못한 초과현원들 중 일부는 ▲부처별 규제개혁·업무혁신 TF 배치 ▲대구 세계육상선수권(2011년), 여수 세계박람회(2012년)등 국가적 국제행사 준비 및 지원 등에 투입된다. 나머지 상당수는 행정안전부가 마련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보직을 부여받는다. 임창용기자 sdragon@seoul.co.kr
  • [15개부처 차관 인사] 신임 장·차관(급) 프로필

    [15개부처 차관 인사] 신임 장·차관(급) 프로필

    ●조중표 국무총리실장(장관급) 외교통상부 내 핵심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특히 중국과 일본 업무에 정통하다. 원만한 성품의 소유자로 한승수 총리를 도와 자원외교의 한 축을 담당할 것이라는 기대가 많다.▲55·충북 청주 ▲경복고, 서울대 영문과 ▲외무고시 8회 ▲아시아태평양국장 ▲애틀랜타총영사 ▲외교안보연구원장 ▲외교통상부 1차관 ●문성우 법무부 차관 정통 기획통으로 법무·검찰 행정의 브레인이다. 특히 대검 기획조정부장 때는 사법개혁추진위와 검·경 수사권조정을 맡아 법원과 검찰, 검찰과 경찰 간 갈등을 무난히 조율했다는 평이다.▲52·광주 ▲광주일고·서울대 법대 ▲사법시험21회 ▲법무부 검찰3·2·1과장 ▲서울지검 2차장 ▲대검 기조부장 ▲청주지검장 ▲법무부 검찰국장 ●임채민 지식경제부 1차관 고시 동기들 가운데 늘 선두를 달려 일찍부터 주목받았다. 인맥도 넓다. 우리나라 연구개발(R&D) 체계를 혁신한 주역으로 꼽힌다.▲50·서울 ▲서울고, 서울대 서양사학과, 미국 존스홉킨스대 경제학 석사 ▲행시 24회 ▲산업자원부 공보관·국제협력투자심의관·산업기술국장, 중소기업특위 정책조정실장 ●최중경 기획재정부 1차관 외환위기 당시 금융협력과장으로 IMF와 실무협상을 벌였다. 강만수 장관의 신임이 두텁다. 금융정책·외화자금과장을 지내는 등 국내·외 금융업무에 정통하다.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를 위해 프라이머리 CBO(채권담보부증권)를 만든 것은 유명하다. 외국환평형기금 적자로 곤욕을 치렀다.▲52·경기 화성 ▲경기고·서울대 경영학과 ▲행시 22회 ▲재정경제부 국제금융국장, 세계은행 상임이사 ●김종천 국방부 차관 군내 획득·전력분야 최고 전문가로 꼽힌다. 공군 1차 차기전투기사업때 미국 보잉 F-15K와 프랑스 다소 라팔이 경합을 벌여 정치권 공방으로 번지자 이를 매끄럽게 정리하는 등 추진력과 리더십이 강하다는 평가다.▲60·전남 함평 ▲광주고·육사28기 ▲육본 전력계획과장 ▲합참 전력기획차장 ▲국방부 획득정책관 ▲5군단장 ▲합참 전략기획본부장 ▲국방부 국방개혁추진단장 ●이재훈 지식경제부 2차관 업무능력이 뛰어나고 합리적이어서 아랫사람들의 신망이 두텁다. 지난 1년간 크고작은 자원외교를 성사시켜 ‘에너지 비전문가’라는 일각의 우려를 불식시켰다.▲53·광주 ▲광주일고, 서울대 경제학과, 미국 미시간대 경제학 석사 ▲행시 21회 ▲열린우리당 수석전문위원, 산업자원부 차관보·자원정책본부장·2차관 ●배국환 기획재정부 2차관 정책기획과 재정 전문가로 ‘아이디어 뱅크’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상공부와 재정경제원, 행정자치부, 대통령 비서실 등을 거치면서 강한 추진력을 보였다. 국가재정법과 공공기관운영법 입안에 기여했다.▲52·전남 강진 ▲경복고·성균관대 경영학과 ▲행시 22회 ▲기획예산처 공공혁신본부장·정책홍보관리실장·재정전략실장 ●김영호 행정안전부 1차관 정부 조직·인사에 대한 폭넒은 지식과 함께, 충북 행정부지사 등을 거치면서 행정안전부 업무 전반에 밝은 편이다. 호방한 성격과 원만한 대인관계로 조직 내 신망이 두텁다.▲53·충북 중원 ▲서울고, 성균관대 행정학과 ▲행시 18회 ▲행자부 행정관리국장 ▲충북 행정부지사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기획실장 ▲중앙인사위원회 사무처장 ●이봉화 보건복지가족부 차관 7급 공채 출신으로 이명박 시장 재임 시절 여성 최초로 서울시 인사과장에 발탁됐다. 조직 장악력과 업무 추진력이 뛰어나다.▲55·경남 양산 ▲한국외국어대 일본어과, 서울시립대 도시행정대학원 박사, 일본 도시샤대 박사 ▲정무제2장관실 정책담당 사무관, 복지여성국장, 서울시 여성가족정책관 ●우형식 교육과학기술부 1차관 뚝심이 강하고 추진력과 과단성이 돋보인다는 평가다. 지난해에는 대학입시 업무를 총괄하면서 내신 실질반영비율을 둘러싼 파동을 겪기도 했다. 선배 기수(22·23회)를 제치고 전격 발탁됐다.▲53·충남 청양 ▲대전고·서울대 사회교육학과 ▲행시 24회 ▲교육부 총무과장 ▲충남교육청 부교육감 ▲교육부 지방교육지원국장, 대학지원국장 ●정남준 행정안전부 2차관 이명박 정부의 정부조직 개편작업에서 ‘실무 사령관’ 역할을 수행하면서 깔끔한 일처리가 돋보였다는 평가다. 선이 굵고 과묵한 보스형으로, 업무 추진력을 인정받고 있다.▲52·광주 ▲광주일고, 한양대 정치외교학과 ▲행시 23회 ▲청와대 행정관 ▲정책기획위원회 사무국장 ▲행자부 공보관 ▲광주시 행정부시장 ▲행자부 정부혁신본부장 ●이병욱 환경부 차관 한국 환경경영학회 창립 멤버로 국내에 ‘환경경영’이란 개념을 처음 도입한 인물 중 한 사람. 기업과 학계를 거치며 환경 관련 아이디어를 체득했다. ▲52·경북 포항▲연세대 경영학과,KAIST 산업공학 석사, 영국 멘체스터대학교 환경경영학 박사▲한국경영학회 초대회장▲포스코 환경경영 연구센터장 ●박종구 교육과학기술부 2차관 아주대 경제학과 교수 출신으로 1998년 개방형 임용제를 통해 기획예산처 공공관리단장으로 공직에 입문했다. 고(故) 박인천 금호그룹 창업주의 5남. 국무조정실 경제조정관과 정책차장 등 관련 요직을 역임했다.▲50·광주▲성균관대 사학과▲미국 시라큐스대학원 경제학 박사▲아주대 경제학과 교수▲기획예산처 공공관리단장▲국무조정실 정책차장▲과학기술부 혁신본부장 ●김장실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 1981년 당시 문화공보부 공보국 보도과 사무관으로 문화부에 발을 디뎠다. 문화부 근무 뿐 아니라 대통령 비서실과 국무총리실 등에서 파견 근무를 많이 해 폭넓은 네트워크를 구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부원들 사이에선 합리적이고 온화하다는 평.▲52·경남 ▲경남공고·영남대 행정학과 ▲행정고시 23회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실 국장, 국무조정실 교육문화심의관, 문화부 종무실장 ●정종수 노동부 차관 온화한 성품과 꼼꼼한 일 처리로 정평이 나 있다. 노사관계·고용정책분야 등을 두루 섭렵했다. 특히 고용정책본부장을 역임하면서 고용지원업무를 대폭 확대시켰다.▲55세·충북 옥천 ▲대전고, 충남대 법학과(법학박사) ▲행정고시 합격(22회) ▲노동부 노사정책국장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노동부 정책홍보관리본부장 ●권종락 외교통상부 1차관 매사 꼼꼼하고 치밀한 스타일이나 사교성은 부족하다는 평가다. 국민의 정부 시절 대통령 출장 수행에 늦어 뛰어가다가 건물 유리창으로 돌진해 응급실로 실려간 에피소드가 있다. 동생(권기창 FTA추진단 과장)도 외교관.▲59·포항▲대구고·서울대 외교학과·미 터프츠대 플레처스쿨 국제법 석사 ▲외시 5회 ▲북미국장 ▲주아일랜드대사 ▲대통령 당선인 외교보좌역 ●신재민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1981년 MBC 기자를 시작으로 언론인 생활을 시작,2006년 주간조선 편집장으로 언론계를 떠났다.안국포럼 정무담당을 시작으로 정계에 입문한 후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 정무·기획 1팀장을 맡았다. ▲50·서울 ▲우신고·서울대 정치학과 ▲한국일보 정치부장 및 정치담당 부국장, 조선일보 주간조선 편집장 ●이인식 여성부 차관 인내심이 강하고 털털한 성격이라 따르는 후배들이 많다.1급에서 차관으로 승진한 첫 케이스에 해당한다. 기획예산처에서 오랫동안 일해 예산업무에 밝다.▲57·인천 ▲서울고·서울대 상학과 ▲행시 21회 ▲기획예산처 총무과장 ▲기획예산처 경제예산심의관 ▲여성부 기획관리실장 ▲여성부 정책홍보관리본부장 ●김성환 외교통상부 2차관 외교부 내에서 상사와 부하직원 모두에게 신망이 두텁다. 기획관리실장 등을 거쳐 일처리가 깔끔하고 인간관계도 원만하다는 평가다. 대미 외교뿐 아니라 동구과장 등을 맡아 대러시아 외교에도 일가견이 있다. 오스트리아에서 다자외교 경험을 쌓아 제2차관으로 발탁됐다.▲55·서울 ▲경기고·서울대 경제학과 ▲외시 10회 ▲북미국장 ▲주우즈베키스탄대사 ▲기획관리실장 ▲주오스트리아대사 ●정학수 농수산식품부 1차관 농림부 농업정책국장, 농촌개발국장, 공보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손꼽히는 ‘브레인’으로 내부의 신망이 두텁다. 호탕한 성격에 돌파력이 뛰어나며, 직원들의 목소리에도 귀를 잘 기울이는 스타일이다. ▲54·전북 고창 ▲고창고·고려대 법학과 ▲행시 21회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 ▲농림부 정책홍보관리실장 ●권도엽 국토해양부 1차관 옛 건설교통부에서 잔뼈가 굵은 관료 출신. 건교부를 떠난 지 1년4개월 만에 금의환향한 셈이다. 위 아래로 신망이 두텁다. 국토·주택정책 등 건설 부문 업무에 해박하고 일처리가 치밀한 편이다.▲55·경북 의성 ▲경기고, 서울대 토목학과 ▲행정고시 21회 ▲건교부 주택정책과장ㆍ정책홍보관리실장, 한국도로공사 사장 ●홍양호 통일부 차관 남북관계 전문가로 통일부 내 최고참이다. 정책부터 조직·인사관리까지 업무를 다양하게 수행했으며 경수로사업지원기획단에서도 일했다. 업무 처리가 원만하고 추진력이 있다는 평을 듣는다.▲53·대구 ▲경북고·경북대 경제학과·미 조지아대 정치학 석사·단국대 정치학 박사 ▲행시 21회 ▲기획관리실장 ▲정책홍보실장 ▲혁신재정기획실장 ▲남북회담사무국 상근회담대표 ●박덕배 농수산식품부 2차관 수산청에서 공직을 시작했으며, 해양수산부 출범 이후 국제협력담당관, 어업자원국장, 수산정책국장, 차관보 등을 두루 거친 국제적 감각을 지닌 수산통이다. 업무 추진에 있어 단계별로 점검을 하고, 매일 일기를 쓸 정도로 꼼꼼하고 합리적이라는 평가다.▲55·충남 서천 ▲서울대 해양학과 ▲기술고시(수산직) 15회 ▲해양수산부 차관보 ▲국립수산과학원장 ●이재균 국토해양부 2차관 국내 몇 안되는 해운 항만 정책 전문가다. 해운 물류 정책을 다듬는데 공이 크다. 항운노조 상용화의 기틀을 마련, 국가 물류 경쟁력을 끌어올렸다. 선이 굵고 통이 크다는 평.▲54·부산 ▲부산고·연세대 행정학과·한국해양대 박사 ▲행정고시 23회 ▲해양수산부 장관비서관·총무과장·부산지방해양청장·공보관·해운물류국장·정책홍보관리실장 ●박철곤 국무총리실 국무차장 총리실의 맏형격이다. 후배들 사이에 인기가 있어 내부 조직을 원만하게 꾸려갈 것이라는 평을 듣는다. 총리실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면서 참여정부 시절에도 차관 물망에 올랐던 인물이다.▲56·전북 진안 ▲부산진고, 한양대 행정학과 ▲행시 25회 ▲국무조정실 총괄심의관 ▲심사평가조정관 ▲규제개혁조정관 ▲기획관리조정관 ●김영철 국무총리실 사무차장 산자부의 대표적인 ‘한승수 총리 맨’이다.1989년 당시 한승수 상공부 장관 비서관을 지냈다.YS시절 청와대 정무비서관을 지낼 정도로 정치력이 있는 인물로 평가된다.▲61·경남 마산 ▲부산고, 서울대 농화학과 ▲상공부 유통경제국 상무과장 ▲특허청 차장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한국중부발전사장 ▲법무법인 대륙 상임고문
  • [책꽂이]

    ●비열한 시장과 도마뱀의 뇌(테리 번햄 지음, 서은숙 옮김, 갤리온 펴냄)국제금융 전문가인 저자는 비합리적으로 생각하는 인간의 ‘도마뱀 뇌’ 탓에 금융시장이 뒤엉키고 예측도 어려워진 만큼 옛날의 투자 데이터를 믿고 투자하면 깨질 수밖에 없다고 주장한다. 인간 본능을 억제하고 활용함으로써 ‘도마뱀의 뇌’를 길들여야만 투자에 성공한다고 주장.1만 3000원.●핫스팟(린다 그래튼 지음, 조성숙 옮김,21세기북스 펴냄) 조직과 구성원이 어떻게 하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가를 살폈다. 인사관리 전문가인 저자는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통해 개인의 잠재력이 개발되고, 직원 간의 관계를 통해 조직의 가치가 창조된다며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1만 5000원.●역사에서 배우는 경영과 리더십(강기준 지음, 다물 펴냄) 다물민족연구소장인 저자가 1000년간 잊어버렸던 한민족의 특징을 유목, 기마, 상무, 기술 중시 등의 항목으로 파악해 21세기 우리 민족의 진로를 제시. 한민족이 세계 일류가 돼야 하는 배경과 이유를 세계사적·민족사적 관점에서 살핀다. 1만 5000원.●공무원 승진의 연금술(원희복 지음, 경향신문사 펴냄) 말단 공무원부터 고급 공무원까지 승진의 비결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책은 9급에서 8급으로 승진하려면 노력하라는 조언을,7급에서 6급으로 올라가려면 상사를 잘 파악하라는 도움말을 들려준다. 저자는 경향신문 스포츠칸 종합뉴스부장.1만 2000원.●변하지 않으면 죽는다(앨런 도이치먼 지음, 김이숙 옮김, 황금가지 펴냄) 최악의 노사관계에서 해결책을 마련한 GM, 기존 조직의 틀을 깬 고어텍스, 선두 자리를 빼앗긴 IBM의 기업문화 바꾸기 등 글로벌 기업의 혁신 사례를 통해 진정한 변화의 의미를 모색한다.1만 2000원.●몰입의 말(폴 브라운 외 지음, 이진원 옮김, 해냄 펴냄)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저자들이 상대를 몰입하게 만드는 대인소통 기술을 구체적 사례를 통해 설명.1만 3000원.
  • [인사]

    ■ 대법원 ◇전보 (지방법원 부장판사)△대법원 金鍾浩 金學俊 徐慶桓 安正鎬 尹鍾九 千大燁△사법연수원 金秀鎰 金煥洙 박정화 呂美淑 李元炯 林福圭 全珠惠 鄭孝采 趙休玉 河賢國△서울중앙지법 金基正 金壽天 金永壽 金榮惠 金容大 金靖鎬 金周元 朴京鎬 朴在弼 朴鍾文 朴熙承 裵珖局 邊賢哲 呂勳九 尹成遠(법원행정처 사법등기국장) 李琳 李圭鎭 李敏杰(〃 기획조정심의관·총괄) 林範錫 林成根(〃 형사정책심의관·총괄) 林鍾憲 曺源徹 趙漢暢 池永哲 崔圭弘 韓晶奎 洪起台 洪承勉 洪承徹 黃迪和△서울가정법원 安英吉(수석부장판사) 朴鍾澤△서울행정법원 金仁旭(수석부장판사) 金鍾泌 成智鏞 李炅九 韓勝△서울동부지법 權澤秀(수석부장판사) 金禹辰(양형위원회 운영지원단장) 金兌慶 魯萬景 申泰吉 李垠厓△〃남부지법 尹誠根(수석부장판사) 金成坤 金鍾根 成志鎬 吳碩峻(대법원 공보관) 李丞鎬 崔勝昱 韓昌勳△〃북부지법 李相喆(수석부장판사) 裵峻鉉 徐昌沅 宋平根(사법연구) 李宰榮 林炳烈 崔復奎 韓昌昊△〃서부지법 金健洙(수석부장판사) 金昭英(법원행정처 사법정책심의관·총괄) 金貞鶴 金泉秀 劉承男 鄭永珍△의정부지법 崔永龍(수석부장판사) 姜仁喆 高榮九 朴晟秀(법원행정처 국제심의관·총괄) 朴淳官 安承浩△〃 고양지원 姜載喆(지원장) 李仁揆△인천지법 李景民 李承蓮 (법원행정처 인사관리심의관·총괄) 李恩信 李仁亨(사법연구) 蔣尙均 韓榮煥 咸尙勳△〃 부천지원 姜乙煥 崔英憲△수원지법 金尙煥(헌법재판소) 金王泰炳 愼鏞碩 沈俊輔 吳奇斗 兪相在 李城求 全光植 鄭永薰(사법연구) 鄭漢翼 崔在爀 崔鍾斗 河宗大 韓奎現△〃 성남지원 李炫昇(지원장) 金賢錫 朴寬根△〃 평택〃 鄭大鴻(지원장)△〃 안산〃 安起煥(지원장)△춘천지법 李相潤(수석부장판사) 朴寅植 鄭成太△〃 강릉지원 金炯枓(지원장) 金又洙△〃 원주〃 李圭哲(지원장)△대전지법 姜泰勳 金晟洙 金良奎 金才煥 芮知希 李泰秀 林東奎 鄭仁淑 池泳暖△〃 홍성지원 崔炳俊(지원장)△〃 공주〃 成秀濟(지원장)△〃 논산〃 尹鍾秀(지원장)△〃 천안〃 李承勳(지원장) 鄭甲生△청주지법 昔東奎△〃 충주지원 全炳寬(지원장)△〃 제천〃 이승택(지원장)△〃 영동〃 金明漢(지원장)△대구지법 權純亨 金燦敦 金埰海 沈雨湧(사법연구) 李英淑 李允稙 李政浩 蔣淳在△〃 경주지원 嚴鍾圭(지원장)△〃 포항〃 金泰川(지원장)△〃 상주〃 孫鳳基(지원장)△〃 영덕〃 孫大植(지원장)△부산지법 姜厚遠(사법연구) 高敬雨 高圭貞 金東胤 金載承 朴泰俊 尹章源 李興九 蔣盛旭 張準顯 曺圭鉉△〃 동부지원 高永太 崔恩培△〃 가정〃 金滎川(지원장)△울산지법 郭炳勳 金相局 金柱昊 崔周永(사법연구) 韓瑛杓△창원지법 김경호 朴敏秀 崔允誠△〃 밀양지원 申瑀澈(지원장)△광주지법 金龍逸 김하늘 文俊弼 유승관 兪承龍 李雨龍(사법연구)△〃 목포지원 李承翰△〃 장흥〃 具會根(지원장)△〃 순천〃 朴英在△〃 가정〃 金載英(지원장)△전주지법 鄭一衍(수석부장판사) 朴佶成 李東根 李榮眞 李廷錫 鄭彰鎬(외교통상부) 趙鏞賢 黃鉉贊△〃 군산지원 李昌翰(지원장) 鄭載圭△〃 정읍〃 宋熙鎬(지원장) 鄭忠謨△제주지법 尹賢周(수석부장판사) 洪東基△법원행정처 李鎭萬(민사정책심의관·총괄) 金仁謙(윤리감사관)△재판연구관 姜京求 姜柄勳 姜相旭 김동석 金東亞 金國鉉 金武信 金福馨 金成大 金永鶴 金容哲 金周奭 金辰玹 金泰業 羅相庸 南玄 文相培 朴佑宗 白雄喆 손동준 申東憲 劉憲鍾 尹泰植 尹兌鎬 李炳翰 李祐哲 李憲淑 李桓昇 李興權 田智媛 曺在巾 車幸典 韓東洙 玄容先 扈帝熏 洪龍健(고등법원 판사)△사법연수원 金鎔浩 申叔憙 安浩鳳 梁大權 吳相龍 李元 全晟喜△서울고법 高鐘瑛 具滋憲 權熙 權純祜 奇佑鍾(법원행정처 정보화심의관·총괄) 金敬桓(〃 기획제2담당관) 金琯龍 金光燮 金都現 金範俊 金祥圭 金善日 金亮希 金容漢 金裕津 金垠成 金仁澤 金政中(헌법재판소) 金琮基 金知徹 金泰毅 金玄錫 金炯勳 文銖生 文裕晳(법원행정처 사법정책심의관) 文丁一 文柱馨 朴光雨 朴南泉 朴宣俊 朴晟圭 朴宰佑 朴鍾郁 朴柱炫 成忠容 申尙烈 申軒錫 沈淡 沈泰圭 安東範 安秉旭 吳旻錫(〃 민사정책심의관) 元益善 柳陳鉉 尹景雅 尹誠植(사법연구) 尹正根 尹鍾燮 殷澤 李官勇 李光永 李銅郁 李相潤 李叔姸 李暎翰 李永薰(법원행정처 형사정책심의관) 李在郁 李鍾匡 李鍾林 李智賢 李賢雨 李和容 林成哲 林永又 鄭完 鄭載勳 曺羊希 曺正鉉 秦徹 崔圭一 崔基相 崔炳哲 崔龍浩 韓素英 韓政勳 黃文燮(헌법재판소) 黃秉憲△대전고법 高蓮錦 南良祐 尹成默 尹泳薰 李太榮△대구〃 金鍾赫 徐英愛 孫鉉讚 韓栽捧△부산〃 權奇哲 權宰昌 金鴻起 文春彦 成益慶 李宰旭 全智煥△광주〃 姜和錫(전주지법 소재지 근무) 金相坤(〃) 金成柱 朴憲幸(〃) 孫振鴻 宋惠英 李承燁△특허법원 沈俊輔 柳英善 李相均 李鍾雨△법원행정처 徐昇烈(기획제1담당관) 李俊明(사법정책심의관) 孫哲宇(형사정책심의관) 咸錫泉(윤리감사제1담당관)△국회 파견 崔昌永△헌법재판소 〃 金相佑 金正運 박진영 裵寅九 張淳旭 崔碩文△외교통상부 〃 姜翰承(지방법원 판사)△서울중앙지법 姜旻成 高承桓 高銀設 김병찬 金相采 金瑛敏 金禮英 金容重 金于楨 김유진 金鍾文 金鍾秀 金志映 金知慧 金眞旿 金昶亨 金漢喆 金賢龍 金孝眞 羅允敏 南奇勇 南基柱 南同熙 南善美 南仁洙 都亨錫 柳志賢 馬鏞周 文盛冠 閔靖晳 朴康濬 朴敏宇 朴相吉 朴祥在 朴信映 朴亮俊 朴載永 朴宰賢 朴俊燮 朴昌濟 朴泰安 朴海彬 徐基鎬 徐敏錫 서아람 石埈協 宋秉勳 辛順英 辛容武 申元一 申知恩 愼炫範 沈載南 沈活燮 梁鐵瀚 呂運國 嚴相弼 芮赫晙 吳東運 吳碩勛 吳星禹 吳炫錫 元貞淑 魏光河 柳成旭 劉榮根 柳永鉉 尹道根 尹成烈 李國鉉 李相周 이수영 李彦錫 李彦學 李一鹽 李長炯 李再新 李正權 李政桓(법원행정처 정보화심의관) 李俊相 李智慧 李泰雨 이현오 李賢鍾 李惠蘭 李孝善 林海志 張容範 鄭義靜 鄭昌根 鄭炫美 曺世珍 趙允姃 趙炯又 朱埰光 車恩京 崔斗豪 崔珠榮 崔智英 崔哲煥 崔致鳳 崔瀚敦 河泓映 洪起燦 洪銀淑 洪晙豪 황성미 黃正洙△서울가정법원 金允貞 朴相俊 李明哲 林鍾孝 張日赫 趙美衍 陳玟希△서울행정법원 姜文希 金政中 朴正秀 李用雨 李殷相 李振錫 鄭晟完 鄭惠恩 趙希燦 崔義鎬 咸鍾植 許珥勳△서울동부지법 權赫中 金敬 金剛大 金貴玉 金旼秀 金春蝴 盧泰善 朴政圭 蘇秉錫 孫今柱 吳炳禧 李根壽(사법연구) 李尙憲 李政烈 李眞熙 林栽勳 鄭俊和 鄭鎭原 崔起榮 洪成旭△〃남부지법 姜熙錫 金泳植 金暎賀 金周石 金春花 金炫甫 金希洙 馬恩赫 徐輔民 宋明浩 宋美暻 申校植 劉煥牛 尹昇恩 李錦珍 李碩載 李仁碩 李鎭奎 李哲圭 李炯柱 鄭成均 趙庭敏 千至誠 韓京煥 扈成浩 洪淳郁△〃북부지법 金江山 金京善 金東奎 金容斗 金容培(사법연구) 金志映 金春昊 金炯培 閔智絃 朴思朗 朴相炫 朴容雨 朴埈民 朴熙槿 邊珉宣 李東珍 李珍姬 林光鎬 鄭憲明 許湘眞 許壹勝 洪性郁 洪鎭杓△〃서부지법 김래니 金明洙 金宣希(사법연구) 金秀英 金朱植 金眞伶 金翰聖 金希珍 朴庠彦 朴順英 昔炫秀 宋有林 申宗旿 安永華 梁鎭守 李聖鎔 許明山 洪禮淵△의정부지법 姜淙善 金容台 金栽亨 孟炫武 朴晉永 申東勳 吳元贊 李秀烈 李宗燁 張哲翼 丁元 丁貞豪 趙秉大 崔漢洵 許景皓△〃 고양지원 姜城洙 權亮希 金良燮 李忠杓 韓元敎△인천지법 權奇萬 金甲錫 金紋聖 金美京 金世鍾 金狀勳 金鍾珉 金兌俊 金泰桓 金惠眞 朴連珠 朴正運 裵祥元 尙鍾佑 成彦周 宋寅宇 梁相翊 嚴撤 兪賢英 李午榮 李智善 李賢洙(법원행정처 국제심의관) 李虎山 任銀河 張性學 張成勳 鄭允瀅 丁銀英 鄭玄植 曺圭錫 趙龍來 崔宇鎭 河相赫 黃勝泰△〃 부천지원 金佑鉉 吳榮相△수원지법 金鍾沅 崔建鎬(법원행정처 인사관리심의관) 金仙雅 金俊模 민규남 閔庚和 朴惠仙 吳智苑 鄭容晳 全祐辰 陳光哲 金熙中 鄭智媛 黃順鉉 金一淳 朴進淑 朴俊奭 朴泂淳 金珉我 金炫辰△〃 성남지원 金柱完 金泰昊 金亨錫 李尙佑 李琓炯 鄭東赫△〃 여주〃 金鉉哲 孫丞瑥 沈秉稷 鄭奉奇△〃 평택〃 權賢英 安承勳 鄭又榮 鄭載熹△〃 안산〃 金龍 金芝娟 盧賢美 愼重權 李珉秀 李鍾潤 鄭德壽 曺基烈△춘천지법 朴珖緖 沈在完 吳圭晟 柳成根 李沅錫 陳相勳△〃 강릉지원 朴弼鍾△〃 원주〃 朱宣俄 徐孝珍△〃 속초〃 吳揆姬 趙垠來△〃 영월〃 孔鉉晉 柳孝英 李重旼△대전지법 姜斗禮 金頃愛 金秀珽 南世眞 宋寅赫 申惠英 林性文 張賢珍 陳炫志 崔智壽 河泰漢△〃 홍성지원 張俊雅△〃 공주〃 姜敬鎬 朴珠英△〃 논산〃 裵容浚 鄭眩京 崔鎭永△〃 서산〃 盧鍾贊 文鉉皓 方雄煥 崔賢鍾△〃 천안〃 金世容 羅相勳 朴允貞 梁栽豪 李文雨 崔雄永△청주지법 金春洙 金亨進 徐在國 河兌憲△〃 충주지원 徐昌錫 吳泰煥 李承揆△〃 제천〃 金貞錫△〃 영동〃 崔乘元△대구지법 金光鎭 金永埈(사법연구) 남대하 李相五 李茂尙 蔣來我 孫炳元△〃 서부지원 李在德 張鎭英 崔鍾宣△〃 안동〃 李垠姃 李知珉△〃 경주〃 朴正大△〃 포항〃 李仲杓 洪承賢△〃 김천〃 金度均 金淸美 李漢鎰△〃 상주〃 丘岷承 申興浩△부산지법 姜銀珠 구민경 金敬珍 金度均 金東珍 金紋寬 金泳勳 金禎雨 金鍾秀 金韓性 朴春基(사법연구) 夫東植 吳娟受 吳永斗 李炫昔 林泳澈 林廷澤 張智惠 鄭萬圭 鄭恩英 蔡時昊△〃 동부지원 金鍾雲 朴雲三 魏智鉉△〃 가정〃 金寬求 李潤鎬 崔鍾玗△울산지법 姜敬淑 權純男 金秀貞 林相珉 曺榮國△창원〃 진주지원 朴鎭秀 任周赫 鄭世英 崔珍坤△〃 통영〃 柳昌成 薛忠珉 梁銀祥△〃 밀양〃 盧泰弘△광주지법 金旻貞 宋基錫 梁炯權 李炳柱 李羊姬 李恩惠 張容基 崔永男 韓基洙△〃 목포지원 金振煥 鄭智榮 曺永昊△〃 순천〃 金大鉉 金成俊 劉載光 丁宇政△〃 해남〃 朴正濟 李永男△전주지법 金貞勳 朴之姸 李成振 李政炫△〃 군산지원 金光洙 梁宇昌△〃 정읍〃 李榮鎬 林倡鉉△제주지법 姜宇燦 李政燁△법원행정처 尹相道(사법정책심의관) 朴範錫(윤리감사제1담당관)△법원도서관 洪震昊(조사심의관)◇보임 (지방법원 판사)△인천지법 蘇秉珍△춘천〃 강릉지원 張贊洙△대전지법 金炯苑 李大衍△〃 천안지원 崔鍾震△청주지법 崔海日△대구〃 裵晟中 李東奎 李鍾吉△부산〃 金潤榮 金亨律 鄭宰旭△울산〃 崔鍾相△창원〃 文鴻周 文興晩△광주〃 朴美花 李訂宰△전주〃 朴奭祐◇임명 (지방법원 판사)△서울중앙지법 金南一 金嬉眞 박기쁨 朴美善 朴垠姝 朴彗辰 朴熙精 薛汀恩 安敏英 王知勳 林修廷 林貞允 鄭仁榮 韓知亨 洪眞映△〃동부지법 朴炳敏 朴判圭 李京珉△〃남부지법 權奇伯 裵睿旋 鄭智恩 崔銀璟△〃북부지법 沈炫住 兪現淨△〃서부지법 尹智淑 崔允禎△의정부지법 姜蘭珠 姜周利 金美慶 金恩燁△〃 고양지원 鄭元碩△인천지법 朴慶烈 朴鍾煥 李俊敏 李眞宰 全京鎬△〃 부천지원 朴珉俊△수원지법 金宗範 吳倞錫 兪成姬 李承原 趙秀姸 趙迎恩 玄珍熙△〃 성남지원 李美珠 鄭恩榮△〃 안산〃 金炳局△춘천지법 명선아 李柱憲△〃 강릉지원 김슬기△대전지법 孫定延 李愛正 李愉珍 李鍾梧 趙商敏△〃 천안지원 李尙勳△청주지법 金辰熙 안은진△대구지법 김주미 閔丙國 朴賢淑 劉知炫 李匡憲 李相律 李沇晋 張美玉△〃 서부지원 崔惠丞△부산지법 權素暎 金延修 金蓮珠 南性宇 朴淑熙 장은영 鄭丞娟 崔唯信△〃 동부지원 吳周映△울산지법 延善珠 李孝信 張玹慈△창원〃 權純燁 金東禧 曺知熙 崔然美 表炫志△〃 진주지원 黃亨柱△광주지법 金美振 金裕貞 金志娟 徐禎禧 宋明珠△〃 순천지원 文卿熏△전주지법 金智永 張瑛彩 崔乘準△〃 군산지원 禹仁善△제주지법 潘孝林◇연구법관△李一周 趙胤新 姜石奎 金美利 金裕範 夫相俊 宋寅權 李敏豪 李相鉉 鄭善晤 崔月榮■ 국세청 ◇복수직4급 전보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3과 李鍾大 ◇행정사무관 전보△국세청 재정기획관실 李炯鎭△〃정책홍보담당관실 景春順△〃전산운영담당관실 金孝煥△〃감사담당관실 李靑龍△〃감찰담당관실 李外炯△〃납세자보호과 高光坤△〃납세홍보과 朴琪禾△〃심사1과 曺永汶△〃심사2과 金益泰△〃소득세과 李容君△〃부동산거래관리과 李暻燮△〃〃張東禧△〃종합부동산세과 韓德基△〃조사기획과 崔宗煥△〃조사1과 崔榮俊△〃소득지원과 崔知恩△〃총무과 金善慶△서울지방국세청 개인납세1과 鄭鍾植△〃조사1국 조사2과 孫潤△〃국제조사2과 姜相湜△종로세무서 조사과장 洪宗洙△남대문〃 〃 李仁鎬△용산〃 재산세과장 姜道熙△〃 조사과장 金仁成△서대문〃 총무과장 朴盛進△〃소득지원과장 鄭鍾道△〃법인세과장 薛溶晙△마포〃 소득세과장 林海澤△영등포〃 법인세1과장 金明植△〃법인세2과장 黃明錫△강서〃 소득세과장 李鎭永△금천〃 소득지원과장 金容順△〃 납세자보호담당관 李澈龍△강남〃 법인세2과장 禹柄甲△〃 재산세1과장 文宇君△〃 〃2과장 鄭永國△삼성〃 총무과장 朴景淑△반포〃 소득세과장 全芝鉉△〃 재산세2과장 尹亨敏△서초〃 소득세과장 金東鉉△〃 법인세2과장 李泰熙△〃 재산세2과장 金龍權△역삼세무서 소득세과장 朴容上△〃 법인세2과장 吳成澤△성동〃 소득지원과장 鄭用一△〃 재산세2과장 金基正△동대문〃 납세자보호담당관 金世鎭△도봉〃 조사과장 金龍運△강동〃 소득세과장 梁奉鎬△송파〃 총무과장 李釜珩△〃 소득세과장 金俊洙△〃 법인세과장 鄭炳鎬△〃 재산세2과장 印得鎭△노원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任榮球△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2과 高定郁△북인천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曺相祺△〃 재산세과장 李康勳△서인천〃 소득세과장 朴忠源△남인천〃 재산세과장 金鍾鼎△수원〃 법인세과장 李庸壽△〃 조사과장 吳宇泳△〃 납세자보호담당관 金明鍾△평택〃 재산세과장 李泰成△성남〃 부가가치세과장 金健洙△이천〃 총무과장 金榮正△〃 하남지서장 陳成烈△시흥〃 부가가치세과장 鄭然九△〃 소득세과장 權九成△용인〃 납세자보호담당관 李在鉉△대전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1과장 朴榮子△〃 〃 조사2과장 李康琇△대전세무서 부가가치세2과장 林熙洙△〃 재산세과장 朴寬愚△서대전〃 소득지원과장 金學鉉△〃 재산세과장 金鋌奎△청주〃 소득세과장 吳淵香△〃 재산법인세과장 崔雄吉△동청주〃 납세자보호담당관 朴閏順△천안〃 소득지원과장 梁晨奎△공주〃 부가소득세과장 林鳳周△논산〃 총무과장 崔汝澯△광주지방국세청 법무과장 柳鍾煥△〃 전산관리과장 金箕濠△광주세무서 소득세과장 丁吉叔△〃 재산법인세과장 玄炅虎△〃 조사과장 尹學 述△북광주〃 부가소득세과장 李炳旭△〃 소득지원과장 徐基玉△서광주〃 부가가치세과장 朴泳奎△〃 소득지원과장 金英植△〃 재산세과장 崔永一△전주〃 납세자보호담당관 蔡賢淑△북전주〃 조사과장 金湧洙△정읍〃 총무과장 崔光喆△순천〃 재산법인세과장 沈愚渟△대구지방국세청 감사관 許南植△〃 개인납세2과장 洪大根△동대구세무서 소득지원과장 金玄泰△〃 재산세과장 孫昌銖△〃 법인세과장 崔海鎭△서대구〃 소득지원과장 朴在完△북대구〃 총무과장 崔聖光△〃 부가가치세2과장 黃大植△〃 소득지원과장 權 寧裕△〃 조사과장 盧永祚△경주〃 재산법인세과장 金柱皓△〃 부가소득세과장 李圭燮△경산〃 부가소득세과장 金峻烈△영주〃 총무과장 李熙霖△부산지방국세청 개인납세1과장 朴善雨△중부산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任文熙△서부산〃 소득세과장 盧祐鉉△부산진〃 부가가치세2과장 金容八△〃 재산세과장 吳東起△수영〃 부가가치세과장 金三鉉△〃 소득지원과장 宋順善△〃 재산세과장 金喆洙△북부산〃 부가가치세2과장 盧承鉉△〃 소득지원과장徐休鎭△〃 재산세과장 許允錫△〃 납세자보호담당관 姜守一△동래〃 소득세과장 朴實光△금정〃 소득세과장 金鍾暎△〃 재산세과장 崔判德△〃 법인세과장 李祥仁△울산〃 조사과장 鄭光雄△마산〃 부가가치세과장 金昊烈△〃 소득세과장 金仁植△〃 소득지원과장 南敬淑△진주〃 사천지서장 吳任淑■ 평생교육진흥원 △사무총장 이영찬△경영기획실장 김춘기△평생교육센터 소장 박인종△학점은행센터 〃 백은순△총무·인사팀장 류은상■ 한국기술교육대 △학생처장 박해웅△대학원장 이재협(산업대학원장 겸임)△테크노인력개발전문대학원장 어수봉△능력개발교육원장 이우영(산학협력단장 겸임)△학술정보원장 유길상
  • [인사]

    ■ 대한주택공사 ◇임원급 직무대행 △도시개발사업본부장 강용구△개발사업본부장 손종철△주택도시연구원장 김경환 ◇처·실장급 승진△임대공급처장 전석기△자산관리2처장 유영일△임대사업3처장 최광기△택지계획처장 오두진△도시기반처장 배명제△분양주택사업2처장 조영득△미군기지이전사업단장 이갑원△도시재생계획처장 이광구△도시재생기술처장 조희원△품질지원처장 허만택△친환경건축물인증센터장 강기명△경기지역본부장 이건형△대전·충남지역본부장 홍성구△대구·경북지역본부장 이상형△국방대 교육 파견 강명헌 ◇처·실장급 전보△경영관리처장 유창희△전략혁신처장 이종덕△임대사업계획처장 이광희△임대사업1처장 손덕길△임대사업2처장 이용근△주택도시박물관장 조승면△택지개발처장 이철헌△균형개발처장 권상△택지보상판매처장 신열△서울지역본부 도시개발사업단장 김재현△경기지역본부 도시개발사업단장 송영원△사업계획처장 유환△분양주택사업1처장 김영부△분양주택사업3처장 허영준△복합개발처장 정승용△사업개발처장 최규근△경기지역본부 광역사업단장 김윤기 배철재△도시재생사업처장 정윤희△에너지사업처장 황수업△환경사업처장 조태연△인사관리처장 이건호△재무처장 박천필△기술지원부문장 조원봉△기술지원처장 박헌석△주택도시정보센터장 김채규△인재교육원장 이환△연구기획처장 박석주△주택성능인증센터장 최수호△서울지역본부장 김원근△인천지역본부장 박완수△강원지역본부장 김성균△충북지역본부장 곽윤상△전북지역본부장 김양수△광주·전남지역본부장 고재택△울산·경남지역본부장 김광식△파주신도시사업본부장 성운기△오산신도시사업본부장 이해진△중앙공무원교육원 교육파견 신현구■ 경희대 ◇보직변경 (부총장)△정책·대외 朴圭弘△서울캠퍼스 金燁△국제캠퍼스 金漢相△의무 孔英一◇임용△기획위원회 사무국장(처장) 趙丙春■ CJ투자증권 ◇팀장 승진 △기획관리 李雲景△정보지원 金愛式 ◇전배△리스크관리팀장 李再烈△구포지점장 李秉哲△양산지점장 方文洙△사하지점장 吳珍煥△김해지점장 姜尙坤△상인지점장 李承洙△대구지점장 張炳華■ 대우정보시스템 ◇승진 △지원총괄 부사장 曺旭成△상무보(자판시스템팀) 禹德采◇수석부장 승진△IT전략컨설팅팀 羅正熙△공공서비스팀 柳在旼△무역시스템팀 朴東元△IDC영업팀 朴在潤△제조서비스팀 白承大△인프라아키텍트팀 延政一△영업기획팀 林春成 ◇계열사 승진△네비텍㈜ 전무 韓泰秀(사업총괄)△〃 대외사업담당 이사 金學榮 △㈜지오에스엠 시스템사업본부 상무 朴鍾龍■ 진로발렌타인스㈜ ◇승진 △마케팅 담당 전무 찰스 드 벨르네△전국영업총괄〃 陳仁豪△해외영업&트레이드마케팅〃 金性洙△공장생산 이사 朴昌洙△물류 〃姜東周
  • “인사위 행자부에 통합 전문·공정성 확보안돼”

    “인사기관이 독립돼 있지 않다면 어떻게 상관의 압력에서 자유로울 수 있겠습니까.” 한국인사행정학회가 23일 서울 출판문화회관에서 개최한 ‘이명박정부의 중앙인사기관의 위상과 역할’이란 주제의 토론회에서 서원석 한국행정연구원 단장이 ‘독립성과 전문성’이 확보되지 않은 인사기관의 문제를 이같이 지적하는 등 중앙인사위원회의 행정자치부 통합 등 인사 방향에 강한 질타가 쏟아졌다. 백종섭 대전대 교수는 “인사기관은 전문성과 공정성, 독립성을 갖춰야 한다.”면서 “백화점식 복합기능을 하는 기관이 인사를 맡으면 비인사업무로 인해 고도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확보해야하는 인사에 전념할 수 없다.”고 말했다. 백 교수는 공무원의 순환보직시스템 등 인사행정을 아마추어식으로 했을 때 국가경쟁력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인적 자원’의 실패를 가져올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중립성과 신뢰성을 위해 인사위를 ‘인사원 또는 인사관리처’로 운영하고 국회의 동의를 받아 임기를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소한 통합된 행정안전부 내에 ‘조직인사관리본부’를 둬 국이 아닌 본부장 체제는 갖춰야 전문화와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 박천오 명지대 교수도 “정권이 바뀔 때마다 선심성 정책과 인사가 남발했는데 그것이 기관아래 들어가면 결코 효율성을 발휘할 수 없다.”면서 “인사전담 행정기관을 둬 불공정 인사를 막고 공무원 인사에서도 수월성을 추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성철 부산대 교수는 “인사기관의 독립을 조직 이기주의로 몰아가는 이명박 당선인의 태도가 아쉽다.”면서 “인사의 중요성을 그렇게 강조하면서도 정작 그에 걸맞은 조직을 개발해 전략을 새롭게 짜진 않고, 되레 활동을 못하게 왜곡시키니 안타깝다.”고 직격타를 퍼부었다. 부처 통합과정에서 ‘절차적 정당성’이 결여됐다는 지적도 쏟아졌다. 서영복 행정개혁시민연합 사무처장은 “실현가능성에 대해 공론화도, 여론 수렴과정도 거치지 않고 너무 급커브를 틀었다.”면서 “지금부터라도 수렴과정을 밟아 차후에 발생할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는 게 현명하다.”고 말했다. 박경원 서울여대 교수는 “인사는 내부 임용 정도가 아니다.”면서 “잘못된 인사는 역사에 큰 오점을 남길 수 있는 만큼 적절한 절차를 밟아 검토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무조건적인 통폐합이 능사가 아니라는 주장이다. 박 교수는 “부처업무의 중복과 혼재는 완전히 사라지기 힘들고 때로는 일방적인 전달에서 오는 위험성을 상쇄시키기도 한다.”면서 “수평적 분화는 줄어들지 모르겠지만 수직적 분화는 늘어 실익이 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