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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소원 “키 172cm에 몸무게 48kg, 비결은...”

    함소원 “키 172cm에 몸무게 48kg, 비결은...”

    ‘아내의 맛’ 함소원이 신체 사이즈를 공개했다. 지난 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과 그의 시어머니가 건강 검진을 위해 한의원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함소원 시어머니는 먼저 인바디를 측정했다. 이날 함소원도 시어머니와 함께 신체 측정에 나섰다. 그는 172cm에 48kg의 신체 사이즈로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저지방, 저체중이었던 것. 특히 함소원은 “20년동안 몸무게를 똑같이 유지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더했다. 평소 식사량이 많다는 함소원은 “런닝 머신도 뛰고, 허리가 취약한 것 같아서 근력을 잡느라 20kg 아령 운동도 한다”고 몸매 유지 비법을 밝혔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나혼자산다’ 기안84, 헬스장 입성 “양치승, 촛농 몸매 바꿀까”

    ‘나혼자산다’ 기안84, 헬스장 입성 “양치승, 촛농 몸매 바꿀까”

    몸 만들기에 돌입한 기안84의 짠내 나는 특훈이 펼쳐진다. 22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 연출 황지영, 이민지)에서는 화보 촬영을 준비하기 위해 헬스장을 찾은 기안84의 고군분투 몸짱 도전기로 특별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혜연이 어렵사리 성사한 10페이지짜리 화보 촬영이 다가오자 슬슬 불안감을 느끼기 시작한 기안84는 일생일대의 결심을 하고 헬스장을 찾는다. 긴장하고 있는 기안84 앞에 나타난 인물은 바로 등장할 때마다 미친 존재감을 자랑했던 ‘인간 호랑이’ 양치승 관장. 위압감 넘치는 호랑이 티셔츠까지 장착한 양 관장은 취조실을 연상케 하는 분위기를 만들며 상담을 진행해 기안84를 더 두렵게 만든다. 인바디 체크까지 마치고 본격적인 운동에 돌입한 두 사람. 양치승 관장은 기안84의 몸을 보자 “촛농이 여깄었구나”라며 먹잇감을 찾았다는 듯이 눈을 반짝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유발한다. 이어 팔굽혀펴기부터 덤벨 운동까지 속전속결로 진행하는 양치승의 혹독한 트레이닝에 기안84는 점점 미소를 잃어간다. 특히 헬스장이 아닌 헬(Hell)스장임을 점점 깨닫게 되는 기안84와 더 독해지는 저승 자사 양치승의 모습이 대비되면서 시청자들을 포복절도하게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양치승 관장은 절로 유턴을 찾게 만드는 ‘지옥의 드라이빙’ 훈련법으로 기안84의 멘탈과 몸을 탈탈 털어버린다고 해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촛농’ 몸매를 탈피하기 위한 기안84의 헬스장 입성기는 오는 22일 밤 11시 10분 만나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양준혁 심경고백 “힘든 일 겪으면 저절로 살 빠진다”

    양준혁 심경고백 “힘든 일 겪으면 저절로 살 빠진다”

    야구선수 출신 양준혁이 스캔들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1승을 위해 추워진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리는 어쩌다FC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훈련에 돌입하기 전 정형돈은 양준혁에게 “살이 많이 빠졌다”고 말했다. 이에 양준혁은 “힘든 일 겪어봐라. 살이 저절로 빠진다”고 웃으며 답했다. 인바디 결과, 양준혁의 키는 187.5㎝로 전성기 시절보다 0.5㎝가 줄어들었다. 또 몸무게는 107.3kg이 나왔다. 그는 해당 수치에 대해 “원래보다 7kg이 빠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18일 자신을 양준혁의 성추행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한 여성은 SNS를 통해 양준혁이 자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양준혁의 사생활 논란이 불거졌다. 양준혁은 “유포된 사진과 글은 미투라는 프레임 속에 저를 가두고 굉장히 악한 남자로 몰고 가려는 의도가 다분히 보인다. 이는 사실이 아니다”며 강력한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사진=JTBC ‘뭉쳐야 찬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돈스파이크, 인바디 결과 공개 “골격근량 49.3kg”

    돈스파이크, 인바디 결과 공개 “골격근량 49.3kg”

    작곡가 겸 방송인 돈스파이크가 자신의 인바디 결과를 공개했다. 5일 돈스파이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땜에 갑자기...인바디를 ....식사량이 늘어 살이 더 빠지진 않았으나 구성성분의 변화가!! 골격근량 49.3kg !!! 체지방률 19.7%!!! 두자리는 언제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돈스파이크가 자신의 인바디 결과지를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인바디 결과에 따르면, 돈스파이크는 현재 몸무게 106.6kg, 체지방률 19.7%, 골격근량 49.3kg를 기록했다. 해당 기록을 본 네티즌들은 “체지방 생각보다 별로 없네요? 다이어트 화이팅입니다”, “키도 크고 근육도 상당하시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돈스파이크는 최근 16kg를 감량한 것으로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엔유씨전자, 태국 식품전시회 THAIFEX 참가

    엔유씨전자, 태국 식품전시회 THAIFEX 참가

    주방가전 엔유씨전자가 지난 29일부터 6월 2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태국 방콕 식품전시회(THAIFEX)’에 참가해 엔유씨 IoT 스마트 주서를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는 2,000여 개의 업체와 6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참여하며, 건강 음식·식품 기술·음료 등 식품에 관한 산업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엔유씨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IoT 스마트 주서를 비롯해 EVO820 프리미엄 원액기를 출품했다. 2019년 신제품인 IoT 스마트 주서는 착즙기에 체성분 측정기가 장착돼 집에서도 쉽게 인바디 측정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병원, 헬스장 등에서 이용하던 인바디 측정 기능을 집에서 사용함으로써, 체형분석을 통해 내 몸에 맞는 주스를 추천 받을 수 있다. 또한 모바일 어플과 연동되어 요리 레시피, 헬스 코치, 다이어트 프로그램 등 다양한 건강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어 혁신적인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엔유씨전자는 스마트 주서 외에도 EVO820 프리미엄 원액기, CS600 업소용 착즙기를 출품했으며, 특히 EVO820은 세련된 디자인으로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EVO820 원액기는 전면부의 가죽 패턴으로 고급스러움을 자아내며, 82mm의 넓은 투입구가 장착돼 과일을 잘게 자르지 않고도 통째로 넣어 간편하게 착즙할 수 있는 제품이다. 엔유씨전자 관계자는 “태국 내에서도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IoT 스마트 주서는 혁신적인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는 엔유씨 IoT 스마트 주서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착즙기 시장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EN스타] 인바디 결과 공개한 돈스파이크 “이것이 진실”

    [EN스타] 인바디 결과 공개한 돈스파이크 “이것이 진실”

    작곡가 겸 방송인 돈스파이크가 인바디 결과를 공개했다. 29일 돈스파이크는 “It‘s TRUE”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돈스파이크의 인바디 결과가 담겨 있었다. 108.5kg인 돈스파이크는 골격근량 47.7kg, 체지방량 25.3kg, 인바디 점수 100점 만점 중 86점을 받았다. 해당 내용을 본 네티즌들은 “생각보다 체지방도 적은데..?”, “생각보다 몸무게 별로 안 나가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돈스파이크는 tvN 예능프로그램 ’미쓰코리아‘에 출연했다. 사진=뉴스1,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내의 맛’ 홍현희♥제이쓴, 역대급 단식원 체험기 ‘폭소 예고’

    ‘아내의 맛’ 홍현희♥제이쓴, 역대급 단식원 체험기 ‘폭소 예고’

    ‘아내의 맛’ 홍현희, 제이쓴이 예상치 못한 폭풍감량에 빠져든, 1박 2일 ‘단식원 입소기’ 마지막 편이 펼쳐진다. 지난 방송에서 ‘희쓴 부부’는 심각한 수분 부족과 과도한 체지방률 등 식습관 개선이 반드시 필요한 홍현희를 위해 ‘1박2일 단식원 입소’라는 과감한 결정을 감행했던 상황. 특히 거침없이 콧김을 뿜어내는 ‘풀무 호흡’, 미묘한 동작의 ‘붕어 운동’ 등 독특한 단식원 요가 수업으로 인해 뜻밖의 ‘웃음 참기 챌린지’가 발발, 공복 보다 폭소를 참는 것이 힘든 ‘역대급 단식원 체험기’를 선사했다. 이와 관련 오는 16일(화) 방송될 TV조선 ‘아내의 맛’ 43회에서는 ‘희쓴 부부’의 더욱 치열해진 고군분투가 펼쳐지는 ‘단식 프로젝트 2탄’이 공개된다.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충격적인 인바디 결과에 각성한 뒤 단식원에 입소, 단호한 결의를 불태우며 공복을 유지했던 상태. 뒤이어 ‘희쓴 부부’는 한 번도 경험한 적 없던 효과 만점 ‘단식원 FULL코스 프로그램’에 돌입했다. 이에 척추를 바로 세워주는 ‘목현수&발현수’ 운동으로 놀랍도록 갸름해진 턱선을 발견하는가 하면, 힐링의 공복 등산, 몸속의 독소를 배출하려는 해독 된장 찜질, 그리고 장 청소를 위한 ‘코 막고 소금물 먹기’까지 도전해 화장실로 직행하게 된 것. 그러자 지켜보던 패널들마저 “2박 3일로 가자”, “욕심 난다” 등 폭발적인 관심을 쏟아냈다. 하지만 굶주린 홍현희의 ‘개코 레이더’가 발동, 단식원 구석구석을 뒤져 ‘구운 고구마’를 발견하면서, 자칫 ‘단식 실패’로 이어질 위기에 봉착했다. 그러나 수상한 낌새를 눈치 챈 단식원 원장에게 들키게 되면서, 홍현희는 고구마를 빼앗긴 채 ‘체중 중간 점검’이라는 특단의 조치를 받게 됐던 터. 그런데 홍현희가 공복 16시간 만에 다시 체중계 위로 올라서자, 체중계 숫자가 쭉쭉 내려가는 믿지 못할 상황이 펼쳐지면서 홍현희는 물론이고, 스튜디오 패널들까지 경악하게 만들었다. 과연 ‘단식의 미라클’은 몇 킬로그램의 감량을 선사하게 될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작진은 “홍현희-제이쓴 부부의 ‘단식원 입소기 2탄’은 단언컨대 1탄을 뛰어넘을 정도로 쇼킹한 웃음 폭탄이 가득하다”라며 “심지어 효과마저 만점이다. 놀라운 결과를 보여줄 희쓴의 고군분투 단식 다이어트 2탄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TV조선 ‘아내의 맛’은 16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삼키기만 했을 뿐인데 위가 훤히 들여다보이네

    삼키기만 했을 뿐인데 위가 훤히 들여다보이네

    수면으로 하면 깨어난 뒤 멍한 느낌이 싫고, 맨정신으로 했다가는 토할 것 같고…. 위와 식도의 건강을 확인하기 위해 내시경검사를 앞둔 사람들의 공통적인 고민이다. 수면내시경으로 하자면 편하기는 한데 검사시간보다 회복시간이 오래 걸리고 비수면내시경으로 하려하니 가느다란 호스가 목구멍을 넘어가는 것이 끔찍하다는 것이다. 쉽게 검사 받는 방법은 없을까. 국내 연구진이 인체통신기술을 활용해 식도와 위를 효과적으로 진단할 수 있는 캡슐내시경 기술을 개발해 국내 의료기기 업체에 기술이전을 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지능형반도체연구본부는 인바디 인체통신기수를 활용해 기존 영상전송속도와 비교해 4배나 빠른 초당 24장의 영상을 전송해 식도와 위를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는 캡슐내시경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기존에도 캡슐내시경 기술이 있기는 했지만 내시경을 삼켰을 때 식도와 위를 순식간에 지나가기 때문에 정밀하게 촬영하기가 어렵고 사람의 몸 속에 있기 때문에 외부로 영상을 전송하는데 장애가 발생하는 경우도 잦아 널리 쓰이지 못하고 있다. 연구팀은 신호변조방식 기술과 아날로그 회로의 수신기 구조 변경기술, 그리고 사람 몸을 매질로 데이터를 전송하는 인바디 인체통신기술로 고속 데이터 전송이 가능해져 위와 식도를 빠짐없이 자세히 관찰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캡슐의 크기는 가로 세로 각각 1㎝, 3.1㎝이다. 캡슐은 송신기 역할을 하고 내부에는 LED램프, 두개의 전후방카메라, 코인형태 배터리, 자석으로 구성돼 있다. 캡슐이 촬영한 영상은 몸에 붙이는 전극이나 벨트형태의 수신부를 통해 바깥에 있는 휴대전화 크기의 수신기로 전송되고 저장된다. 해상도는 320X320dpi 수준이며 배터리는 2시간 동안 지속 가능하다. 또 의사가 더 자세히 보고 싶은 부위가 있을 때는 몸 바깥에 마그네틱 조종기를 이용해 캡슐을 이동시킬 수도 있다. 캡슐내시경에 적용된 인바디 인체통신기술은 최대 10Mbps의 데이터전송속도를 갖고 있어 이론상으로는 초당 최대 50장까지 촬영이 가능하다.ETRI SoC설계연구그룹 박형일 박사는 “이번 기술로 유선 내시경으로 검사 받을 때 나타날 수 있는 각종 환자의 불편함을 보완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기술을 더욱 고도화시켜 식도, 위 뿐만 아니라 십이지장, 소장, 대장 등 소화기관 전체를 검진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국내 의료기기 전문업체인 인트로메딕에 기술이전해 고해상도 캡슐내시경 시제품 개발에도 성공했다. 이번 기술은 내년 중에 시스템 검증과 인증시험을 완료한 다음 본격적인 사업화에 들어가게 된다. 이병석 인트로메딕 연구소장은 “위장질환 발병률이 높은 중국과 식도질환 발병률이 높은 영국과 유럽에 우선 진출할 계획”이라며 “현재 캡슐내시경 시장은 북미와 유럽 등이 64% 정도를 점유한 상태인데 뛰어난 기술을 바탕으로 하는 우리 기술도 분명히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다나 몸무게 공개 ‘80kg대‘ 실화? “임신했냐고 물어봐..”

    다나 몸무게 공개 ‘80kg대‘ 실화? “임신했냐고 물어봐..”

    가수 다나가 몸무게를 공개해 이목을 모으고 있다. 4일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라이프타임 ‘다시 날개 다나’에서는 다나의 다이어트 도전기가 그려졌다. 살이 찐 다나의 모습에 트레이너는 “왜 이렇게 망가졌지?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라고 말했다. 다나는 아끼던 동생의 사고 소식을 전하며 그 일 이후 갑자기 살이 쪘다고 밝혔다. 다나는 “‘임신했느냐’ 물어보는 사람도 있었다”며 “계절이 바뀌고 옷을 입는데 맞는 게 하나도 없었다. 예전 사진을 보면 내가 저렇게 말랐을 때도 있었구나 했다. 그때는 마른 줄도 몰랐다. 지금이 살면서 가장 많이 쪘다”고 털어놨다. 다나의 상황이 전해진 후 다이어트 업체에서 연락이 왔다. 관계자는 “원하시는 몸무게까지 결과를 만들어드릴 수 있다”고 했고 다나는 “52kg”이라고 답했다. 그는 인바디 측정과 스트레스 지수 측정, 체질 진단에 나섰다. 측정 결과 다나는 몸무게 80kg, 허리둘레 103cm, 체지방이 40%로 나왔다. 다나는 자신의 몸 상태를 보고 “진짜 뚱뚱하다 나”라며 놀라워했다. 다이어트 업체 관계자는 “내장지방형 비만이다. 신체 장기 중에서 간 주위에 지방이 낀 상태를 말한다. 내장지방부터 빼야 살이 안 찐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다시 날개 다나’는 다나의 자존감 회복 리얼리티 방송이다. 16살에 솔로로 데뷔해 걸그룹 천상지희로 활발히 활동했던 그가 체중을 감량하기 위해 다이어트하는 과정을 리얼하게 담아낸다.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45분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건강관리서비스 ‘wcare(더블유케어)’, 모델로 배우 강석우 선택해 친근함 강조

    건강관리서비스 ‘wcare(더블유케어)’, 모델로 배우 강석우 선택해 친근함 강조

    건강관리 서비스 브랜드 더블유케어가 배우 강석우를 모델로 기용해 소비자들에게 친근한 모습으로 다가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강석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다정한 남편, 가정적인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며 사랑 받고 있어 WCARE(더블유케어) 서비스의 신뢰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지난 11월 12일 론칭한 WCARE(더블유케어)는 5060 이상의 시니어들이 보다 쉽게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도록 한 1:1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이다. 최근 대다수의 건강 관리 서비스는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헬스케어 서비스로 편리함을 주고 있지만 WCARE(더블유케어) 서비스는 헬스케어 서비스의 주 고객층인 5060 시니어들이 아직까지 스마트기기에 익숙하지 않다는 점에 주목해 연구 및 개발된 특별한 건강 관리 서비스이다. 우선 주 고객층이 전문적인 건강 관리 서비스를 쉽고 편안하게 받을 수 있도록 최신형 인바디 체성분 분석기를 제공해, 매월 신체변화를 추적 관찰한다. 추적 관찰한 신체 데이터를 바탕으로 스마트기기가 아닌 종합병원 임상 간호경력을 가진 전문상담사가 매월 유선으로 상담을 진행하며, 기본적인 건강 상담을 비롯해 필요한 영양성분을 추천해 최상의 건강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설명에 따르면 WCARE(더블유케어) 서비스 이용자는 전문가와의 직접적인 대화를 통해 스마트기기에서는 해결이 힘든 건강에 대해 기본 상담을 할 수 있으며, 1:1 단독상담으로 안정감과 신뢰를 얻을 수 있다. 이러한 1:1 상담서비스로 WCARE(더블유케어)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각자 몸 상태에 적합한 영양제 선택을 도와주는 것은 물론이며 국내 최대 규모의 온누리약국체인에서 판매하는 영양제를 매월 집으로 정기 배송 받을 수 있도록 한다. 한편 건강 관리를 받고 싶지만 주변의 관심이 부담스러울 경우나 스마트 기기만을 활용한 건강 관리에 신뢰가 가지 않을 경우, 건강 관리 방법을 잘 모르겠다면 WCARE(더블유케어)를 통해 건강 관리 계획을 세우는 것을 추천한다. 아울러 연말을 맞아 고향에 계신 부모님, 맞벌이로 바쁜 남편 혹은 아내가 사용하는 경우에도 편하게 건강 관리가 가능해 효율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은주 “머슬 대회 당시 몸무게 45kg에 근육량 22kg”

    최은주 “머슬 대회 당시 몸무게 45kg에 근육량 22kg”

    ‘비행소녀’ 최은주의 근육량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9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비행소녀’에서는 배우에서 머슬퀸으로 변신한 최은주가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은주는 방콕 세계 머슬 대회를 위해 철저히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최은주는 대회를 9일 앞두고 인바디 체크를 했다. 최은주는 14.3%의 체지방률을 보여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최은주는 “대회 때는 몸무게 45kg에 근육량이 22kg였다 . 스포츠 모델 출전하는 분들은 체지방률이 9%까지 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사진=MBN ‘비행소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세계최대 여성전용 피트니스 ‘커브스’, 28일 잠실에서 고객 참여형 야외 축제 개최

    세계최대 여성전용 피트니스 ‘커브스’, 28일 잠실에서 고객 참여형 야외 축제 개최

    날로 더워지는 날씨 속에 주말이면 가족이나 연인, 친구들과 야외로 나들이를 가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색적인 야외 행사나 이벤트를 체험하며 주말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한 행사가 있다. 세계최대 여성전용 피트니스 프랜차이즈 ‘커브스’가 오는 28일 잠실 롯데월드타워 앞 아레나광장에서 ‘롯데백화점과 함께하는 신나는 커브스 서킷펀 페스티벌’로 고객들과 주말 오후를 함께한다. 28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야외 아레나광장에서 펼쳐지는 본 행사는 인바디를 이용한 건강상태 파악부터 커브스 서킷에서의 30분 순환운동 체험, 커브스만의 노하우가 담긴 각종 상품 구매까지 커브스의 이른바 ‘A to Z’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다. 먼저 ‘체형 측정&분석 Zone’에서는 인바디를 이용한 체형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커브스 코치의 구체적인 상담을 받는다. 체지방률, 신체 부위별 둘레, 근육량 등의 측정값을 가지고 현재 자신의 건강 상태와 적합한 운동 목표를 알 수 있다. ‘커브스 서킷 Zone’은 커브스 클럽에 놓여있는 서킷을 그대로 구현한다. 12개의 근력운동용 기구와 12개의 유산소운동용 스텝보드가 큰 원형을 이루고 있으며, 매시 정각부터 30분간 커브스 기존 회원들이 운동해 실제 커브스 클럽과 워크아웃의 분위기를 느껴볼 수 있다. 그다음 시각 정각까지의 30분은 누구나 기구를 체험해볼 수 있도록 서킷을 개장하며, 기구 체험을 직접 지도한다. 기구 체험을 하면 30초간 커브스 기구 운동 최고 기록에 도전해볼 수 있다. ‘커브스 30초 올림픽’ 참가자 전원에게 참가 상품을 증정하며, 최고 기록자에게는 64만 원 상당의 커브스 6개월 이용권을 상품으로 지급한다. 아레나광장 옆 계단으로 내려가는 지하 1층 선큰 광장에서는 커브스 뉴트리션 및 피트니스 의류들을 만나볼 수 있는 ‘커브스 시크릿 마켓’이 펼쳐진다. 커브스 뉴트리션을 시음, 시식해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커브스 헬스케어 및 피트니스 의류 상품 현장 구매 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현장에서 커브스 무료체험 온라인 신청 및 에어볼 경품 추첨, SNS 인증샷, 커브스 로고 풍선 증정 등 총 3,000명에게 푸짐한 상품을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현장 분위기를 더욱 띄울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백화점과 함께하는 신나는 커브스 서킷펀 페스티벌’은 커브스가 지난 3월 30일 롯데백화점 잠실점 7층 피트니스 스퀘어에 복합매장 형태로 입점하면서 브랜드 홍보의 연장선 차원으로 기획되었다. 행사 당일 매장과 야외 행사가 연계된 프로모션으로 많은 고객들의 방문이 예상되며, 28일 행사 이후에도 백화점 7층 피트니스 스퀘어 내 커브스 복합매장에서 커브스 기구 체험과 커브스 뉴트리션, 기능성 피트니스 의류와 운동 소도구 등을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커브스는 본격적인 다이어트 시즌에 맞추어 5월 14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는 7주 집중 다이어트 서바이벌 ‘2018 커브스 부트캠프’를 앞두고 있다. 5월 12일까지 참가자를 받는 가운데, 이번 행사로 커브스 30분 순환운동 및 2018 커브스 부트캠프에 대한 관심과 참가 문의가 더욱 열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검진·상담·또 검진… 365일 ‘은평 건강대사’

    검진·상담·또 검진… 365일 ‘은평 건강대사’

    서울 은평구보건소는 2016년 말 통합건강서비스 공간인 은평건강관리센터를 설립했다. 건강 검진에서부터 상담,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서비스받을 수 있는 ‘주민 맞춤형 보건소’로 탈바꿈했다.지난 6일 은평건강관리센터를 방문하니 평일 오전 이른 시간임에도 대여섯 명의 구민들이 건강관리 상담을 받고자 순서를 기다리고 있었다. 413.85㎡(약 125평)에 달하는 널찍한 공간에는 신체계측실, 건강관리 계획실, 운동상담실, 영양상담실 등이 마련돼 있었다. 은평건강관리센터는 특히 대사증후군 검진·관리에 노력하고 있다. 대사증후군은 30세 이상 성인 3명 중 1명이 앓는 ‘국민병’이다. 대사증후군이 있으면 심혈관 질환 사망률 4배, 당뇨병 발병 위험이 10배 이상 높고 방치하면 동맥경화의 영향으로 돌연사할 위험까지 있다. 이날 기자는 은평관리센터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대사증후군 검진을 체험해 보기로 했다. 먼저 간단한 문진표를 작성한 후 피검사를 진행했다. 이 검사를 통해 혈당과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수치 등을 바로 알 수 있다. 다음 바로 옆방에 마련된 신체계측실에서는 혈압과 허리둘레를 재고 체성분을 알 수 있는 인바디를 체크했다. 측정실은 각각 독립된 공간에서 한 명씩 진료를 받을 수 있어 프라이버시가 다른 사람에게 노출되지 않는다. 상담사는 “허리둘레, 혈압, 중성지방,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콜레스테롤, 공복혈당 등 5가지 중에서 3개 이상 결과가 좋지 않으면 대사증후군에 해당한다”면서 “대사증후군이면 3개월에 한번씩 보건소에 와서 상담을 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검사가 끝나면 건강관리 계획실에서 의사로부터 종합 상담을 받게 된다. 의사는 앞서 받은 검사 결과에 따라 환자에게 맞는 처방을 내려준다. 이후 방문한 운동상담실에서 상담사는 “HDL 콜레스테롤이 평균보다 좀 낮게 나왔다”면서 “숨이 차는 강도 높은 운동을 일주일에 3번 정도 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마지막으로 영양상담실에서 상담사는 “H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끼니마다 단백질을 먹어야 하는데 저녁 한번에 삼겹살 등 고기를 든든히 먹어서는 효과가 적다”면서 “끼니마다 단백질 반찬 한두 가지를 먹는 게 더 좋다”면서 검사받는 사람의 상태에 따라 맞춤형 진단을 내렸다. 은평건강관리센터 대사증후군 검진은 은평구 주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검사 결과에 따라 6개월에서 1년 단위로 재검진하고 진단에 따라 생활에서 제대로 실천하고 있는지 단문메시지서비스(SMS)나 전화 상담 등을 통해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현성 보건소장은 “대사증후군은 사전에 관리하면 예방 효과가 크기 때문에 꾸준히 관찰하는 게 중요하다”면서 “보건소는 무엇보다 구민 건강 예방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사증후군 검진과 홍보에 힘쓴 결과 2016년 3251명에서 4538명으로 은평건강관리센터에서 관리를 받는 구민이 증가했다. 이외 은평건강관리센터에서는 체력 측정과 금연상담 등 다양한 건강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2014년에는 심리지원센터인 ‘다독임’도 문을 여는 등 ‘마음의 병’을 치료하는 데도 중점을 두고 있다. 이곳에서는 우울, 스트레스, 알코올 의존도, 자살 생각 등에 대한 심리 검사와 상담을 한다. 감정노동자를 위한 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과 아동의 분노조절 개선을 위한 놀이치료 등도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눈으로 보디체크” 김준희, 명절에도 흔들림 없는 자기관리

    “눈으로 보디체크” 김준희, 명절에도 흔들림 없는 자기관리

    방송인 김준희가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김준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눈 바디’ 찍어봤어요. 11월 운동 시작하고 2주 전 인바디 재보니 근육량 1kg 늘고 체지방 2kg 감량됐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거울을 이용해 자신의 전신 모습을 촬영한 것으로 김준희는 블랩 톱에 짧은 팬츠를 입고 몸매를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보디라인과 탄탄한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준희는 “힘들지 않게 맛있는 닭가슴살 먹고 스트레스 안 받으면서 운동 꾸준히 하니까 훨씬 몸이 더 좋아지는 느낌이 든다. 아무래도 스트레스 안 받고 다이어트 하는 게 가장 좋은 것 같다”면서 몸매 관리의 팁을 전하기도 했다. 이어 “오늘도 눈뜨자 마자 공복 유산소 1시간 완료! 이제 아침 먹고 좀 있다가 운동 가려고요. 모두 멋진 연휴 마무리 하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준희는 쇼핑몰 CEO로 활약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안선영, 100일 다이어트 결과 ‘군살 제로’ 놀라운 근육질 몸매

    안선영, 100일 다이어트 결과 ‘군살 제로’ 놀라운 근육질 몸매

    개그우먼 안선영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안선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선영 100일 다이어트”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운동 모습을 담은 영상과 사진 등을 공개했다. 영상 속 안선영은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는 블랙톱을 입고 운동에 열중인 모습이다. 안선영은 완벽한 애플힙 뒤태와 더불어 비키니 몸매까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안선영은 또 다이어트 전후 비교 사진과 함께 몸무게가 60kg에서 52kg로 빠진 인바디 측정표도 공개했다.그는 장문의 글을 통해 “출산 후 뭘 해도 의욕 없고, 피곤하고, 짜증 어린 나날들 속에서 어느 날 문득 샤워하다 바라본 나는 내가 알던 내가 아니었다. 축 처지고, 탄력도 없고, 얼굴마저 너무 피곤해 보이고 늙어 보이는 초라해진 한 여자가 보였다”며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큰 행복과 엄마라는 내 존재의 이유를 얻었지만 나 자신의 행복 여자 안선영의 자존감을 찾고팠다”고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안선영은 “말라깽이가 되는 게 목적이 아니다. 건강하고 당당한 엄마, 자신을 사랑하는 여성, 자랑스런 바로 어무이 안선영이 되는 게 제 삶의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안선영은 2013년 결혼했으며 2016년 6월 득남했다. 현재 김흥국과 함께 SBS 러브FM ‘김흥국, 안선영의 아싸라디오’ DJ로 활약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코스닥 지수 10% 뛸 때 ‘개미’ 수익률은 5분의1

    외국인·기관보다 물량·정보 부족 셀트리온 하루 만에 9.76% 급락 코스닥 지수가 16년 만에 900선 고지를 넘으며 고공 행진을 벌이고 있지만 ‘개미’들은 큰 수익을 얻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물량과 정보력에서 앞선 외국인, 기관투자자들이 사들인 종목은 주가가 크게 오른 반면 개인이 매수한 종목들은 상대적으로 부진한 탓이다. 17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올 초부터 16일까지 개인이 코스닥에서 사들인 상위 10개 종목 중 상승한 종목은 5개에 그쳤다. 개인 투자자가 가장 많이 매수한 셀트리온헬스케어(39.68%)를 비롯해 신라젠(10.05%), 제넥스(22.73%) 등 제약·바이오주는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이 밖에 게임개발업체 펄어비스(6.18%)와 호텔 업종의 파라다이스(0.44%)도 투자자들의 기대에 부응했다. 반면 웹젠이 22.15% 떨어진 것을 비롯해 이녹신첨단소재(-16.72%), SK머티리얼즈(-11.66%), CJ E&M(-2.76%), 인터플렉스(-1.67%) 등 5개 종목은 모두 하락했다. 이 결과 개인이 가장 많이 산 10개 종목의 평균 주가 상승률은 2.41%에 머물렀다. 798.42로 출발한 코스닥 지수가 같은 기간 890 언저리를 맴돌며 10% 이상 상승한 것과 대비되는 모습이다. 외국인, 기관의 성적과 비교하면 차이는 더 벌어진다. 기관 투자자들이 순매수한 상위 10개 종목은 평균 20.03% 상승했다. 바이오 업종인 바이로메드(40.66%), 메디톡스(14.87%)뿐만 아니라 장비·기계 업종인 진성티이씨(28.91%), 소프트웨어 업종으로 분류되는 KG이니시스(17.82%) 등 다양한 종목들을 사들인 것이 특징이다. 외국인의 경우 바이오주 집중 매수가 더욱 두드러져 셀트리온(57.12%), 바이로메드, 메디톡스, 인바디(5.74%) 등이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매수 상위 10개 종목의 평균 주가 상승률은 17.12% 수준이다. 이종우 IBK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코스닥은 특히 종목별로 접근을 하다 보니 기관이나 외국인이 한 종목에 수백억원을 투입하면 위력이 클 수밖에 없다”며 “코스닥을 주도하는 셀트리온 등 바이오주도 외국인과 기관이 주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장주 셀트리온은 외국인의 차익실현 매도에 나서면서 9.76% 하락했다.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홈트’ IT와 결합해 더욱 스마트하게

    ‘홈트’ IT와 결합해 더욱 스마트하게

    전문적인 장비 없이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간단하게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홈트’(‘홈’과 ‘트레이닝’을 결합한 신조어)는 이미 여가생활의 주요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다이어트 성수기인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홈트에 대한 관심도 급증하고 있다.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홈트레이닝’ 관련 검색량은 지난달 대비 이달엔 150% 넘게 늘었다. 지난달 온라인 쇼핑몰 SSG닷컴의 홈 트레이닝 관련 제품 매출 신장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 성장했고, 온라인 서점 예스24의 홈트레이닝 관련 도서 판매량도 올해 상반기에만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했다. 특히 올여름에는 관련 기기와 모바일 앱 등 기술의 발달에 힘입어 ‘홈트’ 문화가 스마트하게 진화하고 있다.올바른 운동법을 알려주고 체계적으로 목표량을 관리해 홈트의 한계를 보완하는 모바일 앱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는 세계 최고 수준의 트레이너들이 설계한 100개 이상의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나이키+트레이닝 클럽’(NTC) 앱을 선보였다. 전문 트레이너가 올바른 자세와 운동법에 대해 설명한 오디오와 영상 가이드가 수록돼 있어 자기가 세운 목표와 운동량에 따라 골라 볼 수 있다. ‘함께 운동하기’ 기능을 활용하면 운동하고 있는 모습을 사진으로 촬영해 친구들과 서로의 운동 모습이나 기록 등을 공유할 수도 있다. 목표한 운동량을 채우면 보상으로 새로운 운동 프로그램이 제공돼 동기부여가 된다. 플랭크보드, 스쿼트머신 등 운동 장비를 판매하는 스타트업 건강한형제들은 ‘모바일PT’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 홈트레이닝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나 유투브 등의 동영상을 따라 한다는 것에 착안했다. 모두가 동일한 내용을 시청하는 기존 홈트 동영상과 달리 사전 설문을 통해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운동 영상을 제작·전달한다. 홈트를 도와주는 스마트기기도 등장했다. 체성분측정기로 유명한 의료기기 업체 인바디는 최근 손목 위에서 간단하게 체성분 측정이 가능한 스마트밴드 ‘인바디밴드2’를 내놨다. 기존 인바디밴드에 트레이닝 기능까지 더해졌다. 손목에 밴드를 착용하고 양쪽 전극에 손가락을 갖다 대면 체성분 측정이 이뤄진다. ‘이지트레이닝’ 기능을 통해 스쿼트, 플랭크 등 12가지 운동 동작을 집계해 주고, 전용 앱에 연결하면 운동 및 체질량 기록을 바탕으로 자신의 몸 상태를 분석해 준다. 전문가와의 온라인 상담도 제공된다. 스마트기기 업체 가민도 GPS 기능이 내장된 운동용 스마트워치 ‘비보액티브 HR’을 출시했다. ‘가민 무브 IQ’라는 기술로 사용자의 운동량을 추적할 뿐 아니라 심박 수, 걸음 수, 칼로리 소모량, 수면 상태 등 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데이터를 측정할 수 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건강·패션을 입는다… ‘女心 콩닥’ 애슬레저

    건강·패션을 입는다… ‘女心 콩닥’ 애슬레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눈바디’를 해시태그 검색하면 약 9만 건이 넘는 사진이 올라온다. 거의 대부분이 몸매가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고 자신의 몸을 찍은 사진이다. 눈바디란 ‘눈’과 체성분분석기 ‘인바디’를 결합한 신조어로, 운동을 하면서 눈에 보이는 몸의 변화를 기록하는 것을 말한다. 건강과 몸에 대한 현대인의 관심이 ‘애슬레저’(애슬레틱과 레저의 합성어) 열풍으로 이어진데다, 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나누는 SNS 문화가 확산되면서 기능성뿐 아니라 디자인까지 갖춘 애슬레저 운동복이 패션 아이템으로 급부상하고 있다.●‘애슬레틱+레저’ 몸매 위해 운동 즐겨 장기화된 불황으로 패션업계의 침체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운동복 시장의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특히 기존에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여성용 운동복이 이 같은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애슬레저 시장 규모는 1조 5000억원으로 2009년 5000억원에서 3배 가까이 증가했다. 2018년에는 약 2조원 규모에 이를 것이란 게 업계 전망이다. 한 패션업계 관계자는 “최근 건강과 탄력적인 몸매를 위해 운동을 즐기는 20~30대 여성들이 증가하면서 남성 소비자들이 주를 이뤘던 운동복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아디다스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년 동안 아디다스의 구매 회원 등록제도인 ‘아디클럽’ 이용자의 성비가 2014년 남성 48%, 여성 52%, 지난해는 남성 47%, 여성 53% 등 여성 회원 비율이 지속적으로 과반 이상을 유지하면서 늘어나는 추세다.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아디다스 우먼스’ 매장을 중심으로 전체 아디다스 매장에서 여성 라인의 매출은 2011년 이후 매년 두 자릿수 성장률을 보였다. 이 같은 열풍에 힘입어 아디다스는 지난해 부산 센텀시티에 우먼스 단독 매장을 추가 개장했다. 뉴발란스도 지난해 5월 전 세계 최초로 250평 규모의 ‘우먼스 컨셉 플래그십 스토어’를 서울 강남에 연 데 이어 8월 현대백화점 판교점, 9월 현대백화점 중동점까지 모두 3곳에 단독매장을 선보였다. 3층 규모인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뉴발란스 상품 구입뿐 아니라 피트니스 체험, 요가·필라테스 수업도 이뤄진다. 뉴발란스는 올해 안에 매장을 20개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뉴발란스 관계자는 “지난해 7월 김연아 선수와 손잡고 선보인 ‘연아 다운자켓’이 출시 한 달 만에 발주량의 70%가 판매돼 7배 추가 생산을 진행할 만큼 폭발적인 반응이었다”고 말했다.●패션·아웃도어 업계도 시장에 합류 이에 따라 운동복 업계들은 저마다 신제품을 출시하며 ‘여심 공략’에 나섰다. 휠라는 지난해 하반기 피트니스나 요가, 필라테스 등 실내 스포츠에 적합한 여성 피트니스 전용 라인 ‘휠라 핏’(FILA FIT)을 출시했다. 2015년 말부터 여성 보디빌더와 피트니스 선수로 구성된 ‘휠라 핏 피트니스 선수단’을 창단해 운영 중이다. 올해도 휠라 핏 선수단과 함께 하는 보디핏 디자인 클래스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르까프도 지난해 여성 스포츠웨어 ‘팜므’(FEMME) 라인을 새롭게 선보였다. 아디다스도 올해 세계적인 모델 칼리 클로스를 앞세운 새로운 트레이닝 캠페인 ‘#NEVERDONE’을 론칭하고, 스포츠 브래지어 ‘커미티드 브라’, 다리 부위별로 압박이 다르게 적용되도록 디자인 된 레깅스 ‘얼티메이트 타이츠’ 등 기능성 여성 운동복 신제품을 출시했다. 아웃도어 브랜드도 애슬레저 시장에 속속 뛰어들고 있다. 블랙야크는 올해 ‘크레오라 프레쉬’ 원사로 만든 신소재를 사용한 ‘컴프레션 시리즈’를 새롭게 내놨다. 브라톱, 나시, 레깅스 등 여성 피트니스복으로 구성돼 있다. 마운티아도 강화된 스판 소재를 사용해 몸매 라인을 잡아주는 여성 스포츠라인 ‘아웃핏 라인’을 론칭했다. 패션브랜드 질스튜어트도 올해 ‘질스튜어트스포츠’를 론칭하며 운동복 시장에 뛰어들었다. 질스튜어트스포츠는 지난 20일 LF몰 입점에 이어 23일 AK수원점에 1호 매장을 열었다. 25~35세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일상생활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캐주얼한 운동복을 선보일 예정이다.●레깅스, 무늬·글씨 등으로 체형 보완 여성 애슬레저 패션의 기본 아이템은 스포츠 브래지어가 내장된 브라톱·탱크톱과 레깅스다. 레깅스는 다리 라인을 탄탄하게 잡아줘 몸매를 부각시킬 뿐 아니라 근육에 밀착해 지속적인 신체활동에도 근피로도를 줄여주고 부상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검정색, 회색 등 어두운 색상의 레깅스에 몸에 달라붙는 브라톱이나 탱크톱을 코디하면 날씬해 보인다. 만약 브라톱·탱크톱을 단독으로 입기가 부담스럽다면 배꼽선까지 내려오는 짧은 기장인 ‘크롭톱’ 맨투맨 티셔츠나 매쉬 소재의 집업을 함께 코디하는 것도 방법이다. LF 관계자는 “마른 체형을 보완하고 싶을 경우 무늬가 들어간 레깅스를 고르면 하체 볼륨감을 강조할 수 있고, 다리 옆라인에 글씨가 새겨진 디자인은 시선이 분산돼 다리가 길고 얇아 보이는 효과가 있다”고 조언했다. 아디다스코리아 관계자는 “여성이 운동할 때는 반드시 스포츠 브래지어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며 “지방과 유선으로 구성된 가슴은 쿠퍼 인대조직이 지탱하고 있는데, 이 조직은 격렬한 충돌이 있을 때 손상되기 쉬울 뿐더러 한번 손상되면 재생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스포츠 브래지어로 가슴을 단단히 고정하고 움직임을 최소화하는 것이 운동 효과도 높일 수 있다.운동 종목과 강도에 따라 알맞은 스포츠 브래지어도 다르다. 요가와 같은 스트레칭 위주의 운동을 할 때는 호흡에 집중해야 하기 때문에 어깨 끈이 얇고 상체를 너무 꽉 조이지 않으면서 가볍게 가슴을 잡아주는 제품을 택한다. 반면 크로스핏이나 달리기와 같은 고강도 운동을 할 때는 고탄력 밴드로 가슴을 단단하게 고정시키고, 기구를 드는 등 격렬하게 팔을 움직일 때 견갑골의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운동복 패션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인 운동화는 자체 개발한 기술을 앞세운 기능성에 더욱 집중하는 추세다. 나이키는 착화감을 앞세운 러닝화 ‘삭 다트 SE’를 선보였다. 발등 부위에 조절식 스트랩을 부착하고 충격 흡수가 뛰어난 ‘파일론’ 소재의 중창을 사용해 양말을 신은 것처럼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는 게 나이키 측의 설명이다.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는 트래킹에서 가벼운 달리기까지 가능한 ‘멀티형 운동화’를 표방한 신제품을 출시했다. 밀레의 ‘아치스텝 렉스’는 ‘고어텍스 서라운드’로 둘러싼 겉면과 ‘아치 펄스’ 중창 등 기능성 아웃도어 의상에 적용되던 기술을 적용해 내구성과 착화감을 높였다. 아디다스는 아예 소비자의 발 구조와 각도 등을 분석해 최적의 러닝화를 추천해주는 맞춤형 시스템 ‘런 지니’를 내놨다. 아디다스 서울 명동점, 잠실 롯데월드점, 부산 광복점에서 체험할 수 있다. 전문가와 간단한 상담을 한 뒤 동전만 한 크기의 런 지니 센서를 신발끈에 부착하고 약 1분가량을 실제로 달리는 방식이다. 런 지니가 약 40단계에 걸친 분석을 하고 데이터를 도출해내면 이를 토대로 자신에게 적합한 신발을 추천받을 수 있다. 강형근 아디다스코리아 브랜드 디렉터는 “카메라로 영상을 촬영하거나 발을 스캔하는 기존 방식에 비해 한층 정확한 데이터를 얻을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편찮으세요? 洞자치센터가 갑니다

    편찮으세요? 洞자치센터가 갑니다

    17개 센터에 전담간호사 배치 대사증후군 검사등 무료 검진 “혈압이 좀 높으신 것 같아서 다시 한 번 재 볼게요. 검진 결과가 바로 나오니까 의사 선생님하고 전화로 상담하시면 돼요.” (성동구 금호1가동 박희경 마을간호사) 여유 있던 정원오 성동구청장의 얼굴에 다소 긴장한 기색이 비쳤다. “한동안 건강 체크를 해보지 못해 걱정된다”며 검진 결과가 나올 동안 마른침을 삼켰다. 정 구청장은 7일 성동구 금호1가동 주민센터의 ‘건강이음터’를 찾아 건강 검진을 받고 운영 현황을 살폈다. 상주하는 마을간호사의 안내로 혈압 측정과 혈당 검사, 인바디 측정 등이 차례대로 이어졌다. 검사 후 검진 결과가 곧바로 나왔다. 구 보건소의 금호1가동 주치의와 전화로 연결, 진료 결과와 관리에 대한 상담을 받았다. 검사부터 상담까지 비용은 0원. 20여분 만에 모든 과정이 이뤄졌다. ‘건강이음터’는 정 구청장의 민선6기 공약사항 중 하나였다. 구의 전체 17개 동에 건강이음터를 설치하고 전담 간호사를 배치해 상시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었다. 건강은 생명과 직결된 가장 중요한 부분인 만큼 계층에 따라 수혜를 받지 못하는 사람이 없어야 한다는 인생철학에서 비롯됐다. 정 구청장은 당선 뒤 주민과의 약속을 지켰다. 지난해 7월 동주민센터를 리모델링하며 모든 주민센터에 별도의 건강이음터 부스를 만들었다. 건강이음터는 지역주민이 건강을 체크하고 상담받을 수 있는 작은 ‘1차 병원’의 역할을 하고 있다. 대사증후군 검사와 통합 건강상담, 환자의 지역의료기관 연계 등을 진행한다. 집 근처에서 언제든 검사와 상담을 받을 수 있어 접근성이 좋고 편리한 데다, 비용도 무료라 경제적 부담도 없다. 마을간호사들은 건강이음터에 상주하며 오전엔 방문하는 주민들을 상담하고, 오후에는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를 진행한다.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이나 위기가정을 방문해 건강을 측정하는 것으로 주민들의 호응이 높다. 올해부턴 ‘동별 건강주치의’ 제도도 시작했다. 보건소 의사 4명을 권역별 건강 주치의로 지정, 발견된 예비환자를 꾸준히 관리하도록 하는 것이다. 질병이 발견된 환자는 3개월 뒤 다시 상태를 확인해 구와 협약을 맺은 병원으로 연결, 치료받도록 한다. 정 구청장은 “지금은 보건소를 중심으로 하고 있지만 앞으로 지역 전문병원들과 연계해 재능기부 형태로 전문의의 화상 상담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는 올해 상반기 개최 예정인 주민 토론회에서 건강이음터에 대한 요구사항을 듣고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또 이곳을 거점으로 운동과 영양 등 분야의 전문가를 파견, 상담의 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정 구청장은 “건강이음터는 구의 주요 정책 중에서도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면서 “초기 단계에 질병을 발견해 예방하고 나아가 관리와 치료까지 이어지도록 해 지역주민의 건강과 소중한 생명을 지키겠다”고 힘줘 말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대사증후군 예방 위해 달리는 동대문 건강버스

    대사증후군 예방 위해 달리는 동대문 건강버스

    진료버스가 주민들의 대사증후군을 진단하고 처방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는 바쁜 직장인, 지역 단체를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무료 검진을 하는 ‘찾아가는 건강버스’ 참여자가 지난해 4월 151명(출장 6회)에서 지난 4월 816명(출장 20회)으로 440%나 늘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구가 서울 자치구 중 유일하게 대사증후군 검진에 특화된 버스를 운영하는 데 따른 것이다. 또 지역 대학가나 전통시장 등 주민 접점 지역을 돌며 대민 홍보 활동을 펼친 결과이기도 하다. 건강버스에서는 ▲인바디(근육량, 체지방량 등) 측정 ▲대사증후군(복부 둘레, 혈압, 혈당, 좋은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등) 검진 ▲검진 결과에 따른 1:1 맞춤형 영양·운동 상담 ▲대사증후군 교육 자료, 홍보물 배부 등 맞춤형 출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1회 출장 시 70~90명까지 검진할 수 있다. 대사증후군 검진은 공복에 실시해야 하는 만큼 건강버스는 이른 아침부터 운영을 시작하며 검사 후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개인의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버스 안에서 인바디 검사 및 혈액 검사를 진행하며 야외에서 문진표 작성과 검진 결과 상담을 병행한다. 건강버스에서 대사증후군 검진을 받은 정화여상의 이모 교사는 “바빠서 검진받을 시간이 없었는데 수업 시간 전인 오전 8시에 검진을 하고 결과도 즉석에서 확인하니 정말 편하다”고 전했다. 구는 또 서울시 처음으로 대사증후군 기초 설문지와 검사 결과지를 영어와 일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4개 언어로 서비스하는 데 나서고 있다. 지역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대학교수 등에게 정확한 검진 결과와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보건소 관계자는 “대사증후군 출장 검진 신청은 20인 이상인 곳이면 어디든 할 수 있으며 출장을 희망하는 주민과 기업체 등은 동대문구 보건정책과(02-2127-5459)로 전화 예약을 하면 된다”고 말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찾아가는 건강버스는 학교나 회사처럼 검진 공간과 시간을 따로 마련하기 어려운 곳에서 더욱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면서 “기존의 진료 중심에서 질병 예방 체계로 전환한 건강버스를 통해 구민들이 대사증후군 예방과 조기 발견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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