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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붕총리 재선/검찰원장에 장사경

    【북경=최두삼특파원】 이붕 중국총리가 28일 북경에서 속개된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1차회의에서 5년임기의 총리에 재선됐다. 이날 전인대회의에서는 또 임건신 최고인민법원장이 재선되고 최고인민검찰원장에는 장사경 부검찰원장이 선출됐다.
  • 중,지도부인사 착수/당치안총수에 임건신

    【홍콩 연합】 중국공산당은 당서기처 서기 겸 최고인민법원장 임건신(67)을 당서열 3위의 정치국 상무위원 교석이 맡고있던 당 최고 치안책임부서인 당중앙정법위원회 서기겸 당중앙사회치안종합치리위원회 주임으로 임명함으로써 교석이 내년 봄의 차기 전인대(제8기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입법부 총수격인 전인대 상무위원장직에 오를수 있도록 준비하는 등 국가 최고지도부 인사에 착수했다고 홍콩신문들이 10일 보도했다. 성도일보와 문회보 등은 지난 10월의 14전대회(14차당전국대표대회)에서 당서기처 서기로 발탁됐던 임건신 최고인민법원장이 교석이 겸직하고 있던 당내 2개 주요 치안부서를 인수했다고 밝히고 이로써 임건신은 중국의 사법기관과 경찰부문의 최고책임자가 됐다고 지적했다.
  • 각종 범죄 급증/중국,엄벌경고

    【북경 로이터 AFP 연합】 중국 사법부는 반체제활동과 각종 범죄증가로 사회질서가 위협받고 있다고 지적,공산당의 절대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범죄에 대한 전면전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임건신 중국 최고인민법원 원장과 유복지 최고인민검찰원 검찰장은 28일 인민대표대회 보고에서 조직범죄,노상강도,공무원부패등 심각한 범죄행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시인하면서 중국이 범죄자들을 가혹하고 신속하게 처벌할 결의를 하고 있음을 분명히 했다. 유복지검찰장도 최근 일부지역에서 중범죄가 날로 증가,사회질서를 위협하고 있고 지난 89년 민주화운동 탄압에도 불구하고 『극소수가 체제전복을 위해 불법활동과 함께 부르조아 자유민주주의 이념을 내세우고 있다』고 주장,범죄행위에 대해 가차없는 처벌을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천안문사태 주동자/징역 2∼4년 구형/북경 인민법원

    【북경로이터연합】 북경시 중급 인민법원은 지난 89년 6월 천안문 민주화요구시위를 주도하여 체포된 9명의 대학생들에게 반혁명 선동죄를 적용,2∼4년씩의 징역형을 선고했다고 신화통신이 5일 보도했다. 중국당국이 천안문 시위주동자로 체포된 학생들을 실제 재판에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화통신은 이날 재판을 받은 9명의 시위주동자 명단을 공개하면서 이들중 일부는 『지난 89년의 혼란과 반란의와중에서 사회주의 제도를 뒤엎고 인민 정부의 전복을 부추긴 죄』를 지었다고 말했다.
  • 북경시민들,폭죽 터뜨리며 환호/지식인층은 “대외용” 냉담

    ◎당국선 “시위재발땐 엄중처벌” 경고/「천안문」 관련자 사상개조교육 강화/8개월만의 계엄해제 이모저모 【홍콩=우홍제특파원】 계엄령해제 소식이 전해진 북경시내에서는 일부 시민들이 폭죽을 터뜨리며 환영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대부분은 별다른 반응을 나타내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대학생ㆍ지식인 등 지난해의 민주화운동을 주도했던 계층들은 이붕총리의 계엄해제 발표에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실정이다. 이들은 계엄령이 철회되더라도 국민들의 민주화요구 움직임에 대한 당국의 감시와 탄압은 여전히 계속되거나 오히려 종전보다 강화될 것으로 믿고 있으며 따라서 이번의 계엄해제는 단순히 외국에게 보여주기 위한 대외용의 제스처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생각한다는 것이다. 중구 사법부장(법무장관) 채성도 9일 계엄해제 소문이 널리 퍼진 가운데 소집한 관계자회의에서 현재 교도소에 수감중인 반혁명 폭란분자(민주화시위참가자)들이 석방되기전 이들에 대한 사상개조작업을 철저히 하도록 지시했다고 홍콩지들이 밝혔다. 중국최고인민법원장 임건신은 앞으로 소요발생과 관련,당국에 적발되는 사람들은 과거보다 무거운 형사처벌을 받게 될 것임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당국은 계엄령해제이전 이미 소요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막을 수 있는 각종 조치를 취해 놓았고 계엄령이 아니더라도 지난 연말 제정한 유행집회법(시위에 관한법률)에 의해 얼마든지 민주화 움직임을 탄압할 수 있기 때문에 계엄령 철회에 대한 지식인계층의 반응이 냉담할 수밖에 없는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 당국은 또 계엄체제에도 불구,북경 시내에는 폭동진압 경찰 및 국가안전부소속 무장경찰 등 경찰병력 5만명을 배치,계엄 실시때와 다를 바 없는 경계와 순찰을 계속한다고 홍콩의 성도만보가 보도했다. 이 신문은 또 정통한 북경소식통을 인용,계엄령 철폐로 천안문 주변 등 시내 요소요소에 설치됐던 군인들의 감시초소와 검문소가 사라지게 되고 군병력이 시중심부에서 그림자조차 감췄지만 북경시 외곽 지역에는 도합 30만명을 넘는 군인들이 포진,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여 출동 준비 태세를 갖추고있다고 전했다. ◎“인권을 향한 진일보 조치” 미국/“국제협력 완전회복 기대” 일본/각국반응 【워싱턴 로이터 연합】 댄 퀘일 미부통령은 10일 중국의 계엄령해제 결정은 인권을 향한 진일보라고 찬양하고 이는 부시대통령이 논란속에 추진해온 대 중국 고위접촉 정책이 지혜로운 것이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퀘일 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중국의 결정을 전진적인 일보라고 생각한다. 나는 대통령의 대 중국 정책이 마침내 열매를 맺기 시작한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그는 한 기자로부터 중국의 계엄해제 결정이 단순히 표면적인 제스처일 뿐이라는 지적을 받고 『이는 인권을 향한 긍정적인 조치』라고 답변했으나 더이상의 언급은 회피했다. 【도쿄 AP 연합】 중국에 대한 주차관 제공국인 일본은 10일 중국 당국의 계엄령해제 결정을 대외 관계 개선을 위한 노력이라고 환영을 표시했다. 모리야미 마유미(삼산진궁) 관방장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중국 정부의 결정은 중국의 상황이 안정되고 있으며 대외관계를 바로 잡으려는 정부의 노력을 반영한 것』이라고 말하고 『중국 정부가 정치ㆍ경제체제의 개방확대를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빠른 시일내에 국제사회와의 협력관계를 완전 회복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일본은 지난해 6월 천안문 사태이후 다른 서방국가들과 함께 중국에 대한 차관제공을 중단하는 한편 고위급 접촉도 금지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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