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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걱정마세요, 일자리

    서울 중구는 지역 창업기업과 협력해 채용 시 중구민을 우선 선발하고, 관광·패션 등 지역 특화산업과 연관 있는 교육 프로그램과 일자리를 발굴하는 ‘2016년 일자리창출 종합계획’을 9일 발표했다. 최창식 중구청장은 “지속가능하고 건강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게 최고의 복지”라면서 “지난해 중구민(12만 5733명)의 6.4%인 8078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 데 이어 올해도 8000여명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마련하는 종합계획을 세웠다”고 설명했다. 우선 특화산업 일자리 발굴을 위해 한국취업컨설턴트협회와 판매서비스 전문가 과정 교육을 운영하고 현장실습 위주 교육을 한 뒤 취업을 연계한다. 한국의류업종살리기운동본부와는 디자인부터 봉제까지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을 진행하면서 디자이너 및 모델리스트를 키운다. 지역 일자리 창출에 효자노릇을 하는 ‘창업기업체 구민취업 프로젝트’도 추진한다. 7개 관광호텔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60여개 일자리를 만들어 중구민을 우선 채용할 예정이다. 중구여성플라자에서는 경력단절 여성들의 취업과 창업 지원에 동참한다. 커피바리스타, 한식조리기능사, 정리수납 전문가 등 자격증·전문가 과정 60여개를 운영하면서 인력 800여명을 배출한다.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 중구, 구민 우선채용·경단녀 전문직 교육…일자리 8000 프로젝트

    서울 중구는 지역 창업기업과 협력해 채용 시 중구민을 우선 선발하고, 관광·패션 등 지역 특화산업과 연관있는 교육 프로그램과 일자리를 발굴하는 ‘2016년 일자리창출 종합계획’을 9일 발표했다. 최창식 중구청장은 “지속가능하고 건강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게 최고의 복지”라면서 “지난해 중구민(12만 5733명)의 6.4%인 8078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 데 이어 올해도 8000여명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마련하는 종합계획을 세웠다”고 설명했다. 우선 특화산업 일자리 발굴을 위해 한국취업컨설턴트협회와 판매서비스 전문가 과정 교육을 운영하고 현장실습 위주 교육을 한 뒤 취업을 연계한다. 한국의류업종살리기운동본부와는 디자인부터 봉제까지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을 진행하면서 디자이너 및 모델리스트를 키운다. 지역 일자리 창출에 효자노릇을 하는 ‘창업기업체 구민취업 프로젝트’도 추진한다. 7개 관광호텔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60여개 일자리를 만들어 중구민을 우선 채용할 예정이다. 중구여성플라자에서는 경력단절 여성들의 취업과 창업 지원에 동참한다. 커피바리스타, 한식조리기능사, 정리수납 전문가 등 자격증·전문가 과정 60여개를 운영하면서 인력 800여명을 배출한다. 아울러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마을 안전을 지키는 행복마을지킴이, 복지대상자를 발굴하는 사례관리서포터, 전통시장매니저 등 54개 사업에 4971명을 채용한다. 성동공고, 한양공고, 대경정보산업고 등 특성화고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현장투어와 맞춤형 취업 아카데미 교실을 운영해 청년 인재의 일자리창출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 불황에… 대기업 올 상반기 공채 여전히 ‘좁은 문’

    불황에… 대기업 올 상반기 공채 여전히 ‘좁은 문’

    삼성, 작년 1만4000명보다 줄 듯 한화 2000명 줄고 한진 500명↓ 현대차는 1만명 선발… 500명↑ LG·롯데·포스코 작년 수준 유지 삼성을 비롯한 주요 그룹들의 올해 상반기 공개 채용이 본격화했다. 불경기, 계열사 구조조정 등을 이유로 채용을 줄이는 곳들이 많아 올해도 전년에 이은 채용 한파가 이어질 전망이다. 삼성그룹은 2016년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를 오는 14일부터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삼성그룹 측은 “올해 전체 채용 규모는 지난해와 같은 수준을 유지하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여의치 않은 처지”라고 밝혔다. 삼성의 신규 채용 규모는 지난 2012년 약 2만명에서 지난해 1만 4000명까지 줄었다. 올해는 이보다 더 줄어든다는 얘기다. 주력인 스마트폰 사업이 성장 정체기를 맞고 있는 데다 지난해 화학·방산 계열사를 롯데 등에 넘기면서 신규 채용 요인이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채용 방식도 지난해 하반기부터 서류 심사 과정에서 탈락자가 생기는 식으로 바뀌었다. 이달 14~21일 ‘삼성커리어스’(careers.samsung.co.kr)를 통해 원서를 접수한 뒤 22∼29일 원서 접수 때 낸 서류들을 토대로 직무적합성평가를 벌인다. 직무적합성평가에서는 전공과목 이수 내역, 활동경험, 에세이 등을 심사해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시험을 볼 수 있는 응시자들을 추려 낸다. 지난해 하반기 공채 이전까지는 일정 수준의 어학성적과 학점을 충족하면 누구에게나 GSAT 응시 기회를 줬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올해 전년보다 500명가량 많은 약 1만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친환경차 등 신성장 동력 분야의 연구·개발(R&D) 인력 수요가 늘어난 데다 서울 삼성동 옛 한국전력 부지에 짓고 있는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설립과 관련한 수요도 있다는 설명이다. 앞서 현대차그룹은 올해부터 3년 동안 총 3만 6000명을 채용한다고 발표했다. 주력인 현대차의 경우 오는 14일까지 서류 접수를 하고, 4월 인적성검사(HMAT), 1·2차 면접 등을 통해 합격자를 뽑는다. 계열사별 인적성검사가 같은 날 치러지기 때문에 그룹 내 중복 지원이 불가능하다. SK는 지난해 8000명에서 5%가량 늘어난 8400명을 뽑는다. GS그룹도 지난해보다 200명가량 늘어난 3800명을 뽑을 예정이다. 한진은 지난해 3353명에서 올해 2819명으로 채용 규모를 약 500명 줄였다. 한화그룹도 지난해보다 2000명가량 줄어든 5100명을 뽑는다고 밝혔다. LG, 롯데, 포스코, 현대중공업그룹 등은 지난해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해졌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삼성 vs LG, 가전 이어 화학서 ‘영입전쟁’

    삼성SDI “그런 사실 없다” 일축 부당 스카우트 땐 소송 배제 못해 가전에서 시작된 LG·삼성 간 인재 전쟁이 화학에서 재현되는 모양새다. 전기차 배터리 후발 업체인 삼성SDI가 선두 업체 LG화학을 따라잡기 위해 LG 출신 인재를 ‘속속’ 영입하고 있기 때문이다. LG와 삼성 간 인재 전쟁은 1958년 금성사(현 LG전자) 설립 이후 11년 뒤 삼성이 전자 사업에 뛰어들면서 계속돼 왔다. 7일 업계에 따르면 LG와 삼성은 가전, 반도체, 액정표시장치(LCD), 스마트폰에 이어 배터리 분야에서도 ‘스카우트 전쟁’을 벌이고 있다. 지난해 LG화학 배터리연구소의 안순호 연구위원(상무)이 퇴직 후 1년이 조금 넘은 시점에서 삼성SDI 배터리연구소 차세대연구팀장(전무)으로 옮긴 게 대표 사례다. 업계 관계자는 “LG화학 내부에서도 삼성의 공세적인 인력 영입에 대해 어떤 조치를 취해야 될지 고민이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SDI는 LG화학 핵심 인력을 영입하기 위해 해외 MBA 과정까지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삼성SDI 측은 “그런 사실은 없다”고 잘라 말했다. 전자·화학업계는 필수 인력 영입 때 인센티브를 주는 조건으로 퇴사 후 일정 기간(보통 1~2년) 동안 경쟁사로의 전직 금지를 요구한다. 기술 유출 우려 때문이다. 그러나 실제 기업들은 전직 금지 기간에도 해외 어학연수 등을 지원하면서 인재를 ‘입도선매’하는 편법을 쓰기도 한다. LG화학은 아직까지 연구원의 이직에 대해 ‘개인 사유’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나 2003년 삼성전자가 LG전자·히타치의 합작 법인인 히타치엘지데이터스토리지의 연구원들을 무리하게 영입하다 소송전으로 비화한 것처럼 부당 스카우트가 문제될 경우 LG·삼성 간 법적 공방도 배제할 수 없다. 게다가 삼성SDI는 최근 중복 인력 구조조정에 나서면서 배터리 분야 인력은 경력직 채용 등을 통해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삼성SDI는 “국내외 대기업·중소기업을 막론하고 지원을 받을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업계에서는 “비교적 경험이 많은 LG 출신이 ‘0순위’가 될 것”이라고 관측한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공기업 사람들 중소기업진흥공단] “中企 고용·수출실적 따져 자금 지원… 활로 여는 ‘성장판’될 것”

    [공기업 사람들 중소기업진흥공단] “中企 고용·수출실적 따져 자금 지원… 활로 여는 ‘성장판’될 것”

    中企 ‘스스로 성장’ 지원젊고 유능한 인재 채용경영혁신 전담 ‘독수리팀’ “고기를 잡아 주는 것이 아니라 고기 잡는 법을 알려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풋’ 중심인 중소기업 지원정책에도 ‘아웃풋’을 반영해야 합니다.” 4일 경남 진주시 동진로 혁신도시 내에 위치한 중소기업청 산하 중소기업진흥공단(중진공) 집무실에서 만난 임채운(59) 이사장은 “국내 중소기업이 기술과 제조능력은 뛰어난 반면 마케팅과 판로분야는 취약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기술만 있으면 대기업 납품과 유통기업 공급에 별다른 어려움이 없었던 과거와는 달리 지금은 국내 시장이 포화되고 내수가 침체되면서 판로를 확보하지 못한 기업은 성장은 고사하고 생존을 걱정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해외 진출도 대안이 될 수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기업의 투자와 전문인력 확보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공단의 역할도 기업의 ‘안전판’ 역할에서 나아가 기업의 활로를 열어 주는 ‘성장판’이 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중진공 최초의 민간 출신 이사장이자 마케팅 전문가인 임 이사장은 “일부 중소기업은 정부 지원이 많다 보니 스스로 성장하지 않으려는 ‘피터팬 신드롬’을 겪고 있다”며 “정책자금 평가 시 고용과 수출실적 항목을 새로 만들고, 성과를 낸 기업에는 최대 2%의 금리 우대를 해 주는 성장 유인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중소기업 문제의 핵심은 인력 불균형이라고 했다. 그동안 수많은 정부 대책이 나왔지만 우수한 인재들의 중소기업 기피 현상이 해소되지 않는 바람에 공허한 메아리에 그친 측면도 있다는 설명이다. 채용박람회도 기업이 원하는 인재와 취업 희망자 간 미스매치로 성과가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성화고 등을 통해 기능인력은 어느 정도 확보할 수 있게 됐지만 중소기업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필수적인 연구개발(R&D)을 위한 전문인력이나 대졸인력은 여전히 부족하다. 임 이사장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으뜸기업처럼 옥석을 구분해 청년취업자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특히 중소기업을 기피하는 원인 중 하나인 임금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내일채움공제와 같은 인센티브를 확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소기업은 무엇보다 사람이 중요하다. 유능한 인재가 찾아오도록 만들어야 한다”며 “채용을 비용이 아닌 투자로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임기 3년인 임 이사장은 지난해 1월 취임 당시 무엇보다 중진공의 정체성 확립을 역설했다.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전문성은 갖췄지만 주로 성과에 치중하다 보니 사업 간, 본부 간 칸막이 현상이 만만치 않다는 판단에서다. 이는 상호 연계지원과 협업 등을 어렵게 만들고, 과다한 업무로 직원 피로도가 높아지며, 수직적인 의사전달체계로 인해 현장과 괴리가 생기는 문제점으로 이어진다는 설명이다. 이 같은 문제점을 타개하기 위해 임 이사장은 공단이 새롭게 비상해야 한다는 각오를 담아 경영혁신 전담 태스크포스(TF)를 띄우면서 ‘독수리팀’으로 명명했다. TF에는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간부급을 배제하고 현장 팀장급(3급)을 주로 참여시켰다. 이를 통해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추진하고 조직·인사제도를 개편했다. 올해 상반기 운영될 3기 TF에서는 근무·부서 평가에 대한 개선안을 찾아낼 계획이다. 내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해법을 차근차근 실천해 가는 과정이다. 임 이사장은 “고객만족은 내부고객 만족에서 시작된다”며 “공단이 자금과 수출, 자금과 인력 등 중소기업 연계지원의 핵심고리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내부 소통과 협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임 이사장은 1957년 경기 의정부에서 태어나 서울 보성고와 서강대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서강대 경영학과 교수 출신으로 한국구매조달학회장, 한국유통학회장, 한국중소기업학회장 등을 역임해 중소기업 정책에 대한 이해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진주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하세월 응급실’ 이유 있었네… 인천·제주 병원 절반 함량 미달

    서울대병원 “권역응급센터 포기” 정부, 소규모 기관 인력 지원 추진 인력과 장비, 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않은 응급의료기관이 전국에 수두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응급의료법이 정한 법정 기준을 100% 충족한 지역은 대전뿐이었고, 나머지 시·도의 응급의료기관은 모두 ‘함량 미달’이었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환자들에게 돌아가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3일 전국 414개 응급의료기관을 평가한 결과 법정 기준 충족률이 2014년 83.9%에서 지난해 81.9%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인천과 제주 소재 응급의료기관 2곳 중 1곳은 응급의료에 필요한 인력·장비·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못했고, 의료 인프라가 풍족한 서울조차 10곳 중 3곳이 법정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 3년 연속 법정 기준을 지키지 못한 응급의료기관은 ‘삼진아웃제’를 적용해 지정을 취소하는 등 관리감독을 강화하고는 있지만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다. 응급의료기관들이 법정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것은 인력 문제가 가장 큰 이유다. 취약 지역의 응급의료기관은 지역 내에 채용할 간호사가 부족해서, 서울 등 수도권의 응급의료기관은 운영비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인건비를 아끼려고 법정 기준 이하로 인력을 채용해 운용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법정 기준에 맞는 인력을 갖췄다는 의료기관도 현장에 나가 확인해 보면 응급실 전담 간호사가 다른 업무까지 겸임하는 경우가 많다”며 “병원은 이렇게 인건비를 아낄 수 있어도, 전담 인력이 부족하면 위급한 환자가 위험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정부는 올해 상반기부터 취약 지역 응급의료기관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해당 권역 대학병원이 지자체와 정부 지원을 받아 의료 인력을 많이 채용한 뒤 취약지의 소규모 응급의료기관에 파견하는 시범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현재 예비 수요 조사 중이며 3월 중 사업 모형을 만든다. 이런 방식의 제도적 보완에도 의료 현장의 볼멘소리는 여전하다. 특히 권역응급센터의 경우 지난해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를 거치며 시설·인력 기준이 대폭 강화돼 급기야 서울대병원조차 두 손을 들었다. 서울대병원은 최근 복지부에 음압격리병상 등 감염 예방을 위한 추가 병상을 설치할 공간이 없다며 차라리 권역응급센터 지정을 포기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병원은 서울 서부권역의 유일한 권역응급센터로, 지정이 취소되면 권역 내 중증 응급환자가 갈 곳이 없어진다. 복지부 관계자는 “서울대병원의 응급실 과밀화지수는 182%로 가장 높아 감염 환자 발생 시 전국으로 확산할 가능성이 높다”며 “이런 병원이 시설 기준을 이유로 권역응급센터로서의 역할을 포기한다는 것은 공공병원으로서 책임을 회피하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경기도 장애인 택시운전원 양성

    경기도는 올해 1억원의 예산을 들여 장애인의 택시운전원 취업을 돕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도내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운전경력 1년 이상의 장애인을 대상으로 연중 모집해 택시면허 취득에 필요한 비용과 택시회사 면접 등을 지원한다. 또 채용이 확정된 장애인에게는 운전연수와 차량개조 비용을 지원하고 수입저조가 예상되는 초기 3개월간의 사납금 일부도 대준다. 올해 120명을 양성해 40명을 취업시킨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수원권역에서 시범사업을 벌여 12명이 택시면허를 취득하고 이 가운데 4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도 관계자는 “장애인 택시운전원 양성사업은 장애인에게는 일자리를, 택시운전원 모집이 어려운 택시업계에는 인력을 공급하는 상생사업”이라며 “장애인의 취업 블루오션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생활정책 Q&A] 외국인 고용허가제 이용하려면

    [생활정책 Q&A] 외국인 고용허가제 이용하려면

    국내에서 인력을 구하지 못한 기업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무작정 외국인을 고용하는 것이 아니라 고용노동부로부터 고용허가서를 발급받아 채용해야 한다. 올해 외국인 고용허가제 허용인력은 5만 8000명 수준으로, 지난해보다 3000명가량 늘었다. 고용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을 통해 외국인 고용허가제에 대해 알아봤다. Q.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려면 어떤 절차를 거쳐야 하나요. A. 외국인 근로자 고용을 원하는 사업주는 먼저 관할 고용센터에 내국인 구인신청을 해야 합니다. 이것을 ‘내국인 구인노력 의무’라고 합니다. 국내 고용 시장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고 볼 수 있습니다. 내국인 구인 노력기간은 14일입니다. 다만 예외적으로 신문이나 방송, 생활정보지 등 매체를 통해 구인노력을 한 경우에는 기간이 7일로 줄어듭니다. 전국 고용센터(국번 없이 1350)를 방문하거나 워크넷(www.work.go.kr)을 이용해 회원가입한 뒤 구인 내역을 입력할 수도 있습니다. 내국인 구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원하는 인력을 채용하지 못했을 때는 관할 고용센터에 외국인 고용허가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신청 기간은 내국인 구인 기간이 경과한 뒤 3개월 이내입니다. Q. 외국인 고용 사업장 자격도 있나요. A. 외국인 고용 가능 사업장은 구인신청 시점 5개월 전부터 고용허가서 발급일까지 임금체불 사실이 없어야 합니다. 또 신청일 현재 고용보험, 산재보험에 가입돼 있어야 합니다. 단, 고용보험과 산재보험 적용이 되지 않는 예외 사업장은 제외합니다. 아울러 구인신청 2개월 전부터 고용허가서 발급일까지 고용조정으로 내국인 근로자를 이직시키지 않아야 한다는 조건도 있습니다. Q. 외국인 고용까지 기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A. 고용허가서를 발급한 날부터 2~3개월 정도 소요됩니다. 고용센터는 외국인근로자를 3배수로 알선하며, 직접 센터를 방문하거나 고용허가제 홈페이지(www.eps.go.kr)를 통해 업무에 필요한 근로자를 선택해 고용허가서를 발급받으면 됩니다. 고용허가서가 발급되면 산업인력공단이 외국인 근로자 교육과 취업 과정을 돕습니다. 근로계약 체결과 출입국 지원은 산업인력공단에서 일괄 대행합니다. 2박 3일간 이뤄지는 16시간의 취업 교육은 한국어, 한국문화 이해, 관계법령, 산업안전보건, 기초기능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이들은 출국 전 본국에서 45시간의 사전 교육을 이수합니다. 사업주의 허락 없이 5일 이상 무단결근하면 불법체류자로 간주돼 처벌받습니다. 한국 취업 기간은 3년이며, 취업기간 중에 가족을 동반해서는 안 됩니다. 단, 사업주 신청으로 재고용 시 2년 미만의 기간 동안 계속해서 근무할 수 있습니다. 외국인 근로자 고용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산업인력공단 외국인력상담센터(1577-0071)를 통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세종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월요 정책마당] 프라임 사업은 대학 개혁 지원하는 자극제/홍민식 교육부 대학지원관

    [월요 정책마당] 프라임 사업은 대학 개혁 지원하는 자극제/홍민식 교육부 대학지원관

    통계청에 따르면 청년실업률이 올해 1월 기준으로 9.5%에 이른다. 이에 따른 청년 실업자 수는 모두 35만명이나 된다. 청년 실업의 주원인은 경제 저성장에 따른 일자리 부족 때문이다. 하지만 사회가 원하는 인력과 대학이 길러내는 인재 간의 미스매치에 기인하는 바도 적지 않다. 최근 한국고용정보원에서 발표한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 통계에 따르면 향후 10년 동안 공학 계열은 21만 5000명쯤 인력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됐다. 반면 인문·사회 계열은 31만 8000명이 초과 공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상황에서 대학들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양적 구조개혁과 더불어 계약학과·주문식 교육과정 등 사회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대학 나름의 강점을 살린 대학 특성화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이러한 노력에 더해 인력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대학의 학사 구조개편 등 질적 구조개혁에 대한 요구도 점점 커지고 있다. 대학들은 미래 수요가 늘어나는 분야로 정원을 늘리고 교육여건을 갖추어야 한다. 재정적 투자도 뒷받침되어야 한다. 교수 채용, 교육공간 마련, 고가의 장비 구입, 새로운 교육과정 설계, 우수 학생 유치를 위한 장학금 마련도 필요하다. 정부는 이에 따라 올해 ‘산업연계 교육 활성화 선도대학(PRIME·프라임) 사업’을 신규로 추진해 대학의 자발적 구조개혁 노력에 재정적 지원을 함으로써 대학이 변화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려고 한다. 프라임 사업은 인력 미스매치의 양적 개선과 대학의 진로·취업 지도 강화 등 교육의 질적 개선을 목적으로 한다. 대형 유형인 ‘사회수요 선도대학’ 9개교 내외에 평균 150억원을, 소형 유형인 ‘창조기반 선도대학’ 10개교에 평균 50억원을 배정하고, 올해 2012억원을 시작으로 3년 동안 모두 6000여억원을 지원한다. 대학에서 사업 계획을 3월 말까지 제출하면 4월 말쯤 최종 선정대학을 발표한다. 프라임 사업에 참여하는 대학은 사회 수요에 대한 고려와 함께 학생 중심의 변화를 위한 진정성 있는 논의에 기초해 사업계획서를 마련해야 한다. 사회와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합리적이고 타당한 학사구조 개편과 정원 조정 계획을 마련하고 이에 맞춰 교육의 질이 담보될 수 있도록 교육 여건 확충과 교육과정 내실화도 추진해야 한다. 사회적 수요가 있는 분야로 우수한 인재를 적극 유치하고, 사회 진출을 위한 대학의 진로·취업 교육을 강화하고 이를 지원하는 체제도 갖추어야 할 것이다. 미래 수요가 늘어나는 분야로 정원 조정이 이루어져야 하는 프라임 사업의 성격상 대학 내 일부 학문분야의 축소가 불가피하다. 축소되는 분야에 대해 교육과정 고도화, 재학생 졸업 지원, 교원의 신분 보장 등 지원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프라임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대학은 각 대학의 중장기 발전 방향과 강점·약점을 구체적으로 분석해야 한다. 이 사업의 중요한 평가 항목 중 하나가 ‘기존 대학 발전 계획과의 부합성’이다. 사업에 참여하려고 대학의 기존 계획을 무시하거나 변경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사회의 인력수요와 대학의 인재 양성 간 미스매치를 해소해야 하는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학 내부에서도 충분한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프라임 사업을 통해 미래 수요에 맞게 대학 입학정원을 조정하는 작업이 진행되면서 대학마다 일자리와 연계한 교육 활성화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그 결과 학생들이 보다 용이하게 사회에 진출해 그 역량을 펼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것이 프라임 사업을 통해 기대하는 바이다. 정부에서도 프라임 사업 참여 대학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성공적인 모델을 발굴·확산해 대학 전체에 긍정적인 자극제가 될 수 있길 희망한다.
  • 서울시, 개성공단 입주기업에 150억원 푼다

    서울시가 개성공단 전면 중단에 따라 어려움을 겪는 입주기업에 150억원 규모의 융자를 긴급 지원한다. 또 이들 기업이 신규 인력을 채용하면 일정 기간 고용보조금과 취업장려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28일 이 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한 개성공단 입주기업 지원대책을 발표했다. 최근 박원순 시장이 입주기업 대표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사항을 수렴한 것이다. 시는 서울시 소재 44개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육성기금을 긴급 편성해 1개 업체당 5억원 한도, 금리 2%로 지원한다.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는 보증비율 100%를 적용한 특례보증(8억원)을 하고, 이미 대출이 있는 4개 기업에는 1년간 원리금 상환을 유예한다. 자금 신청은 25일부터 개시했다. 실태조사에서 8개 기업이 총 8745㎡ 크기의 부지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산하기관인 서울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DMC첨단산업센터, 성수IT센터 등을 1∼2년간 임대료를 면제·감면해 빌려주는 방안을 추진한다. 3300㎡(약 1000평) 이상이 필요한 경우 구로구 온수산업단지를 제공하거나 다른 지역과 협력해 적합한 부지를 찾을 예정이다. 섬유봉제기업인 35곳은 창신동 등 봉제업체 밀집지역과 연계해 위탁·대체 생산을 지원한다. 아울러 시는 입주기업이 신규 채용을 할 경우 최대 10개월간 고용보조금 월 70만원, 취업장려금 월 30만원을 지급한다. 입주기업들과 거래하는 협력기업까지 취득세 등 신고납부 기한을 최대 1년까지 연장하는 세제 지원도 마련했다. 서동록 경제진흥본부장은 “개성공단 기업이 겪는 어려움을 같이한다는 마음으로 시가 지원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 “힘없는 근로자 외면 말라”… 이기권 장관 ‘눈물 호소’

    “힘없는 근로자 외면 말라”… 이기권 장관 ‘눈물 호소’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번 임시국회는 노동개혁법을 통과시켜 청년에게 일자리 희망을 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며 “진영 논리나 이념의 색안경 대신 실사구시의 돋보기를 쓰고 노동개혁법안을 처리해 주기 바란다”고 호소했다. 이 장관은 오는 26일 임시국회 본회의를 앞두고 정치권에 노동개혁 4법 입법을 촉구하는 차원에서 기자간담회를 마련했다. 그는 “올 들어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을 정도로 세계적인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데다 노동개혁 입법이 지연되면서 많은 기업이 신규 채용계획 수립에 더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올 1월 청년실업률이 9.5%로 16년 만에 최고치에 이르렀다”고 지적했다. 이 장관은 “입법이 지연되면 그 기간만큼만 청년고용의 어려움이 연기되는 것이 아니다”라며 “현재의 고용구조가 고착화되고 격차가 더 확대돼 청년고용에 미치는 악영향이 몇 배로 커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정년 60세가 시행되면 기존의 청년 취업애로계층 109만명에 새로 40만명이 추가되는 등 고용 사정이 더 악화되리라는 것은 예견된 일”이라며 “19대 국회가 일부 노동계의 낡은 운동 논리에 매몰돼 절실하고 힘없는 근로계층을 외면한다면 국민들로부터 지탄을 받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파견법을 제외하고 3개 법만 처리하자는 일부 정치권의 주장은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파견이 확대되면 새로운 일자리가 확대되고 용역 등 더 열악한 고용 형태에서 파견으로 옮길 수 있어 근로조건이 개선된다”며 “기업의 인력난도 해결하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55세 이상 장년들이 원래의 일자리에서 퇴직한 후 다시 정규직으로 채용되기는 정말 쉽지 않다”며 “44.3%가 임시·일용직, 26.1%가 영세 자영업으로 취업하고 29.6%만 상용직으로 재취업한다”고 토로했다. 그는 독일과 일본도 노동개혁 과정에서 파견 규제를 크게 완화했다고 강조했다. 이 장관은 파견법과 관련해 한 근로자 사례를 설명하다 잠시 말을 잇지 못하고 눈물을 내비쳤다. 그는 “안산에서 50대 가장인 근로자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임시일용직으로만 일하다 퇴직금을 한 번도 받지 못했다. 나는 왜 퇴직금을 받을 수 없느냐’고 말할 때 정말 목이 메었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한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50대는 69.9%, 60세 이상은 76.5%, 고졸 이하는 74.8%, 199만원 이하 저소득층은 71.8%가 파견법 개정에 찬성한다”며 “노동개혁은 장년층일수록, 학력이 낮을수록, 소득이 적을수록 더 적극적으로 절실히 원한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국무회의에서도 “정부는 흔들림 없이 노사정 대타협을 충실히 이행해 나갈 것”이라며 “노동계도 조속히 복귀해 대타협 실천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세종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코레일 작년 1인당 매출 1억 9100만 ‘역대 최고’

    코레일 작년 1인당 매출 1억 9100만 ‘역대 최고’

    중복 업무 통폐합·인력감축 효과…영업이익 1144억원 2년째 흑자 코레일의 직원 1인당 매출액이 지난해 1억 9100만원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호남·동해 고속철 개통 등 늘어나는 업무 속에서도 중복·과잉 업무를 과감히 통폐합하는 경영쇄신과 인력감축으로 효율을 극대화한 결과다. 23일 코레일에 따르면 공사 출범 당시인 2005년 1인당 매출액 1억 1200만원에서 지난해 1억 9100만원으로 10년 만에 노동생산성이 70%나 개선됐다. 코레일의 1인당 매출액은 2011년 1억 3300만원, 2012년 1억 4600만원, 2013년 1억 5700만원, 2014년 1억 7000만원 등 해마다 늘어났다. 지난해 매출액도 5조 2207억원으로 사상 최대다. 2008년 7000억원대 영업적자를 기록했던 코레일은 꾸준히 적자 폭을 줄여 지난해 영업이익 1144억원으로 2년 연속 흑자를 냈다. 코레일의 획기적인 인력 효율화 노력이 주효했다. 코레일은 핵심 업무를 중심으로 소규모 사업소를 통폐합하고 열차 운영체계를 효율화해 화물열차 1인 승무 도입 등 업무 개선에 주력했다. 2005년 수도권 전동차의 병점~천안 연장 운행을 시작으로 중앙선·경춘선·수인선 개통, 2010년 2단계 경부고속철 개통 등 지속적인 영업거리 확대에도 신규 사업 소요인력을 업무 개선으로 자체 충당했다. 2007년 3만 2857명이었던 직원 수는 지난해 80% 수준인 2만 6498명으로 6359명이 줄였다. 이에 따라 매출액 대비 50%를 웃돌던 인건비 비중을 지난해 30%대 초반까지 낮춰 프랑스, 독일 등 해외 선진국의 노동생산성 수준에 가까워졌다. 코레일의 경영효율화 노력은 생산성과 신뢰 향상으로 이어져 이용객 증가로 이어졌다. 2005년 이용객 수는 연간 9억 5100만명에서 지난해 12억 7938만명으로 34.5% 늘었다. 코레일은 경기 불황 속에서도 내년까지 2년간 공기업 최대 규모인 2000여명을 채용하기로 해 구직자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아졌다. 올해도 상반기 600명, 하반기 470명 등 10년 만에 최대 규모 신규 채용을 진행한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앞으로도 경영 효율화로 재원을 마련해 노후차량 교체 등 안전과 고객 서비스에 집중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울산시,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에 지역인재 채용확대 요청

    울산시가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에 지역인재 채용을 확대해 달라고 요청했다. 울산시는 24일 시청 회의실에서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인사채용 부서장 간담회’를 갖고, 지역인재 채용 확대를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석유공사 등 울산 이전 7개 공공기관 인사업무 책임자들이 참석했다. 시는 간담회에서 지난해 29명보다 많은 지역인재 채용을 요청했다. 이전 공공기관 7곳은 지난해 신규 채용 295명 중 29명을 지역인재로 뽑아 평균 9.8%의 채용률을 기록했다. 하지만, 지난해 전국평균 12.8%에 못 미치고, 27%의 채용률을 보인 부산 등에 크게 뒤지는 수치다. 올해 평균 채용률을 20%대까지 끌어올릴 수 있도록 이전 공공기관에 협조를 요청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올해 신규 채용 142명 중 12명(8.4%)을 지역에서 뽑을 계획이다. 반면 저유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국석유공사 등은 올해도 신규 채용을 확대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전 공공기관 관계자는 “임금피크제 등으로 신규 채용이 소폭 늘어날 수는 있다”면서 “하지만, 울산지역 내 대학 수가 적어 무조건 지역인재 채용률을 높일 수 없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장년인턴 지원 대상·기간·금액 확대…개성공단 입주기업 인력난 해소될까

    정부가 개성공단 입주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장년인턴제를 대폭 손질한다. 장년인턴제 적용 요건을 최저임금의 110%(140만원)에서 100%(126만원) 수준으로 낮추는 것만으로는 인건비 절감에 한계가 있다고 보고 지원 대상, 기간, 금액을 확대하기로 한 것이다. 대체 인력 구하기에 어려움을 겪는 입주 기업에 ‘단비’가 될 전망이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23일 “장년인턴 지원 대상을 8000명에서 1만명으로 늘리고, 지원 기간도 6개월에서 1년으로 확대할 것”이라면서 “정규직 전환 지원금은 1인당 390만원에서 900만원으로 늘어난다”고 말했다. 지난해 11월 정부는 장년인턴 근로자에 대한 지원금을 고용 기간과 임금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지만 이를 잠정 보류하고 지원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결정했다. 내년 장년인턴 예산도 600억원(올해 282억원)으로 책정했다. 현재 정부는 기업이 장년인턴 한 명을 채용하면 3개월 인턴 기간 동안 매달 60만원을 지원한다. 이후 정규직(2년 이상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하면 6개월 동안 매달 65만원을 지급한다. 그러나 바뀌는 제도에 따르면 인턴 지원금과 정규직 전환 지원금이 75만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정규직 전환 지원 기간도 6개월 늘어난 1년이다. 이에 따라 개성공단 입주 기업이 가장 큰 수혜를 입을 전망이다. 북한 근로자 월급 150달러(약 18만원)에 비하면 높은 수준이지만 정부 지원을 받으면 인건비 상승 충격을 다소 덜 수 있기 때문이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123개 입주 기업에 채용된 장년인턴은 20명가량”이라면서 “제도가 바뀌면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개성공단 폐쇄로 피해본 쿠쿠전자 근로시간 연장 첫 승인

     개성공단에 공장이 있는 경남 양산 쿠쿠전자㈜에 대해 정부가 개성공단 폐쇄에 따른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근로시간 연장을 승인했다.  경남도는 19일 개성공단 폐쇄로 제품 납기를 맞추는데 어려움을 겪는 쿠쿠전자에 대해 근로시간 연장을 고용노동부에 건의해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승인기간은 19일부터 오는 5월 18일까지 3개월이다.  쿠쿠전자는 근로시간 연장 승인에 따라 근로기준법상 1주당 법정 근로시간 연장한도인 12시간 외에 추가로 1주당 10시간을 더 연장할 수 있게 됐다. 근로기준법 제53조에는 사용자는 특별한 사정이 있으면 고용노동부장관의 인가와 근로자 동의를 받아 근로시간을 연장할 수 있도록 규정돼 있다.  기존 주당 상시 근로시간 40시간과 법정 연장 근로시간을 더해 52시간을 일을 할 수 있었다면 이번 연장조치로 주당 62시간까지 근로를 할 수 있다.  도는 근로시간 연장에는 쿠쿠전자 근로자들도 동의 했다고 밝혔다.  연장 근로시간에는 상시 근로수당에서 50%를 추가한 수당을 지급한다.  도는 개성공단 폐쇄 이후 도내 개성공단 입주업체를 신속히 방문해 애로사항을 파악한 결과 쿠쿠전자로 부터 제품 납기를 지키기 어렵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근로시간 연장을 건의했다고 설명했다.  도는 천재지변을 제외한 근로시간 연장 승인은 전국에서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쿠쿠전자는 개성공단에서만 한 달에 8만∼10만 개의 전기밥솥을 생산했으나 이번 개성공단 폐쇄로 상당량을 실어 내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회사측은 납품기일에 맞춰 필요한 4만∼5만개의 밥솥을 생산하기 위해 근로시간 연장과 함께 완제품 생산에 필요한 80명의 인력 지원도 도에 요청했다.  도는 근로시간 연장 건의와 함께 지난 18일 양산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상설면접장에서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을 긴급히 열어 지원자 120명을 대상으로 현장 면접을 해 25명을 채용했다.  오는 25일에도 다시 행사를 열어 40명을 추가로 채용할 예정이다.  도는 앞으로 개성공단 폐쇄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관련 기관과 제도 개선을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  경남에는 쿠쿠전자와 광소재·부품전문업체인 제씨콤이 개성공단에 공장을 두고 있다.  제씨콤은 정확한 피해 상황을 파악한 뒤 정부와 지자체에 지원 요청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신협중앙회 신입 직원 50명 채용

    신용협동중앙회는 신입 직원 50명을 채용한다고 17일 밝혔다. 신협은 910개 단위 조합에서 개별 채용했던 인력을 이번에 함께 채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신규 채용 인력은 서울·부산·인천·대구 등 전국 21개 조합에서 근무하게 된다. 지원은 오는 3월 4일까지 취업포털 ‘사람인’을 통해 할 수 있다.
  • 지자체 개성공단 입주기업 유치전 시동

    지자체 개성공단 입주기업 유치전 시동

    춘천 가장 적극… 수도권 근접해 유리부산, 지역 기업 대체 부지 제공키로 대전·충남도 지원 위해 팔 걷어붙여 자치단체들이 폐쇄된 개성공단 입주 기업들을 유치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16일 지자체들에 따르면 강원 춘천과 부산, 대전, 충남 등이 각종 유리한 기업정책을 내세우며 물밑 유치전에 뛰어들었다. 가장 적극인 곳은 강원 춘천시다. 정부가 이들 기업의 대체 부지로 기존 산업단지 미분양 용지를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서다. 춘천시는 현재 30%만 분양된 동춘천산단과 곧 공단 조성에 들어갈 남춘천산단에 개성공단 입주 기업을 유치하겠다는 복안이다. 지난해 1월부터 분양 중인 동산면 봉명리 동춘천산단의 경우 32만㎡ 가운데 미분양된 70%에 개성공단 입주 기업을 유치하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실시설계 중인 광판리, 군자리 일대 남춘천산단(면적 146만㎡)도 유치 대상지다. 두 곳 다 서울~춘천 간 고속도로 남춘천IC, 조양IC와 인접해 차량으로 서울과 1시간 거리에 있는 데다 분양 단가가 3.3㎡당 54만~60만원으로 수도권의 절반도 안 되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개성공단 입주 기업들도 수도권 기업처럼 신용도 등의 조건에 따라 토지 매입비(5억원 이내)와 설비 투자비(최대 24%) 지원 등 기업 이전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더구나 춘천 지역 산단으로 대체 공단이 성사되면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화천분소(제2하나원) 교육생을 근로자로 채용할 수 있어 남북 교류 협력이라는 개성공단 설립 취지를 이어 갈 수 있다. 조영배 춘천시 기업유치팀 주무관은 “개성공단 입주 기업 120여곳 가운데 90여곳이 수도권에 본사를 둔 업체인 점을 감안하면 수도권과 가까운 춘천은 입지로 충분한 강점이 있다”고 말했다. 부산시도 개성공단에 진출한 지역 기업 5곳의 피해 최소화와 신속한 경영 안정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이들 업체가 대체 부지를 요청하면 제공하기로 했다. 정부에 개성공단 철수 인력 고용 유지 비용 지원 및 시설 투자를 위한 경협자금 지원 요청 등도 건의했다. 개성공단에 입주한 부산 기업은 신발 완제품을 생산하는 삼덕통상과 신발 부품 생산 기업인 바라크(제이드엠), 천일상사, 유성산업, 섬유업체 유영어패럴 등 5곳이다. 대전시도 신발 제조 업체 등 지역 기업에서 도움을 요청하면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충남도도 개성공단에 공장을 둔 2개 기업이 지역에 공장을 신증설하면 보조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건설비의 14%까지 도비로 지원할 계획을 세우고 정부와 협의하고 있다.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현장 행정] “행복한 보육교사가 우리 아이 행복도 키워줍니다”

    [현장 행정] “행복한 보육교사가 우리 아이 행복도 키워줍니다”

    어린이집 교사 감시보다 처우 개선 노력… 보육청, 보육교사 전보·승진체계 도입 인사 관리·위탁 준비 기능강화팀 신설… 이직률 낮추고 만족도 높여 문제 해결 이창우 동작구청장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보육 시스템 개선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교사가 행복해야 보육 문제가 해결된다’는 것을 보육 철학으로 삼고, 해결의 열쇠를 ‘보육 교사’에게서 찾았다. 폐쇄회로(CC)TV 확충 등 외부적 감시가 아니라 교사들이 어린이를 제대로 돌볼 수 있도록 승진과 전보, 처우 개선에 나선 것이다. 동작구는 기존 육아종합지원센터가 ‘보육청’으로 기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인력 충원과 공간 재배치를 했다. 보육청을 중심으로 국공립 어린이집 보육교사 전보·승진 체계를 도입하고, 구립 어린이집 위탁운영 확대 등으로 보육의 질을 크게 향상시킬 방침이다. 이 구청장은 16일 “보육청 신설은 자라나는 미래세대에게 기회의 균등을 보장하기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고민이 담겨 있다”면서 “보육의 공공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동작구가 전국에서 보육 으뜸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육아종합지원센터에는 기능강화팀을 신설했다. 기능강화팀은 지난 1일부터 보육교사 인사관리부터 구립 어린이집 위탁준비까지 센터 기능강화를 위한 핵심 업무를 맡고 있다. 팀장을 비롯해 신규채용한 전문요원 3명으로 꾸렸다. 권도희 센터장은 “보육 문제 해결은 교사 이직률을 낮추고 업무 만족도를 높여야 가능하다”면서 “기능강화팀을 중심으로 육아종합지원센터가 동작구의 보육 허브로 변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육아종합지원센터는 다음달에 구립 어린이집 교사에 대한 전보 인사를 단행한다. 전보 대상은 3년 이상 근무자로 모두 16명이며, 올해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부터 본격 시행된다. 전보 시 교사들의 희망근무지는 최대한 반영된다. 전보 인사와 함께 승진 체계도 도입해 3월에 4명이 승진하게 된다. 대상 직위는 선임교사 1명과 주임교사 3명이다. 또 그동안 어린이집에서 개별적으로 채용·관리해 온 보육교사를 올해부터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통합관리한다. 성과 체계를 마련, 직급에 따른 수당도 지급한다. 잦은 이직에 대비해 보육교사 인력풀도 구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교사들의 여가활동을 위한 동아리 활동비를 지원하고, 자격증 취득 등 교육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한다. 우수 보육교사에게는 연 1회 이상 국내외 연수기회도 제공한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지방 국립대병원 인턴 대거 미달 사태

    지방 국립대병원 인턴 대거 미달 사태

    의사 수도권 쏠림 가속화 대책 절실…“정부서 인력 수급 관리” 목소리도 올해 대다수 지방 국립대병원들이 수련 의사인 ‘인턴’ 채용에서 미달 사태를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올해 전국 수련병원 인턴 지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대부분의 지역 거점 국립대병원들이 인턴 정원을 채우지 못했다. 2008년 개원한 양산부산대병원이 27명 모집에 31명이 지원해 정원을 넘겼지만 부산대병원은 56명 모집에 53명이 지원해 충원율이 94.6%로 집계됐다. 부산대병원은 지난해 정원을 모두 채웠지만 올해는 인턴 모집에 어려움을 겪었다. 경북대병원은 91명 모집에 87명, 충남대병원은 51명 모집에 48명, 충북대병원은 28명 모집에 23명, 전남대병원은 85명 모집에 77명, 전북대병원은 45명 모집에 42명, 강원대병원은 17명 모집에 15명 등으로 충원율이 정원에 못 미쳤다. 제주대병원은 16명 모집에 10명이 지원해 충원율이 62.5%에 그쳤다. 지방 국립대병원 가운데 정원을 채운 곳은 경상대병원(37명)이 유일했다. 지난해까지 유일하게 3년 연속으로 인턴 정원을 채운 전북대병원조차 올해는 미달 사태를 피하지 못할 정도로 지방대 의사 이탈 현상이 심각해졌다. 반면 서울 지역 대형병원들은 대부분 여유 있게 정원을 채운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서울병원은 91명 모집에 119명이 몰려 충원율이 131%에 달했다. 서울대병원은 181명 모집에 199명, 서울아산병원은 139명 모집에 166명,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은 197명 모집에 214명, 가톨릭중앙의료원은 248명 모집에 260명, 건국대병원은 39명 모집에 45명, 고려대의료원은 98명 모집에 107명 등으로 대부분의 병원에서 인턴 지원자가 모집 정원을 넘어섰다. 일선 병원에서는 지방 병원의 인턴 모집난이 이미 예고됐다고 지적한다. 올해 전국 인턴 모집 정원은 3272명이었지만 의사 국가시험 합격자는 정원에서 166명 부족한 3106명이었다. 의사 국가시험 합격률은 93.5%로 지난해에 비해 1.1% 포인트 낮아졌다. 인턴 정원은 2011년과 비교해 500명가량 줄었지만 수도권 집중 현상은 해소되지 않고 있다. 이 때문에 의사의 수도권 쏠림 현상이 가속화되는 데 따른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의학전문대학원 학생의 상당수가 수도권 출신이다 보니 수도권으로 인턴이 몰린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이뿐만 아니라 인구가 밀집한 수도권에 개원하는 사례가 많다 보니 가급적 수도권에서 수련해야 한다는 인식도 팽배한 상황이다. 안덕선 고려대 의대 의인문학교실 교수는 “사실상 서울에 개원하기 위해 시장조사도 할 겸 교두보로 서울 지역 수련병원을 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부가 총인원 관리를 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안 교수는 “병원에서 돈을 대기 때문에 정부에서도 어떻게 하지 못하고 인턴을 수련생이 아닌 저렴한 비용으로 운영하는 의사 인력으로 방치하고 있는 것 아니냐”며 “영국처럼 정부가 교육 지원을 하면서 직접 인력 수급을 관리해 제대로 된 교육이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청년 품은 크루즈

    이랜드와 업무협약… 올 40여명 채용 영등포구가 면세점 전문 인력에 이어 크루즈 산업 인력 양성에 나선다. 한 박자 빠른 잽싼 행정으로 청년 취업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것이다. 영등포구는 올 상반기 크루즈 승무원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조길형 구청장은 “최근 여의도를 중심으로 크루즈 등 관광산업을 추진하는 것에 맞춰 전문 인력을 키울 계획”이라면서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24일 이랜드그룹과 업무협약(MOU)도 맺었다”고 설명했다. 서울시와 중앙정부는 지난해 ‘한강 자연성 회복·관광 자원화 추진방안’을 마련하고 여의도한강공원 3만 5000㎡에 1933억원을 들여 통합선착장과 피어데크, 육상시설인 여의테라스와 복합문화시설 등의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구는 면세점에 이어 크루즈 산업에서 생기는 일자리도 지역 청년들이 선점할 수 있게 돕겠다는 것이다. 이랜드그룹은 올해 크루즈 전문 인력 40~45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교육 내용은 면세점 교육과 마찬가지로 현장에 필요한 기능을 중심으로 구성한다. 구 관계자는 “강의를 전·현직 크루즈 승무원들에게 맡길 계획”이라며 “승무원이 꼭 배워야 하는 기초안전교육은 물론 실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서비스교육을 중심으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 구청장은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는 말이 있다”면서 “신속하게 움직여 우리 청년들이 더 좋은 기회를 잡게 도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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