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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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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명 서울시의원 “서울시 지역상생일자리 실질적인 경제활동으로 이어져야”

    서울시의회 여명 의원(국민의힘·비례)은 11일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청 경제정책실을 상대로 ‘도시청년 지역상생 고용’ 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도시청년 지역상생 고용사업은 서울 청년을 지방의 기업(업체)에 배치하여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서울 거주청년의 지역일자리 경험제공으로 지역 정착계기를 마련하는 사업이다. 또한 지방정부 예산부담 완화 및 우수 지방기업 발굴을 통한 지역상생 일자리를 대폭 확대하는 것이다. 일자리 참여자의 근무시간은 주 32시간, 사회공헌활동 8시간을(주1~2일) 수행해야하며, 급여는 1인당 220만원과 교육·컨설팅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그러나 사업을 시작한지 불과 4달 만에 일자리 참여자 246명중 53명이(22%) 활동을 포기했으며, 평균 근로기간은 약 2달이고, 단 5일, 10일 근무한 인원도 다수 존재한다. 참여자의 중도 포기의 사유로는 53건 중 무려 32건(60%)이 업무과다 및 사전 업무내용 불일치 등 회사와의 마찰로 나타났으며, 개인사정 12건(23%) 순이다. 특히, 눈에 띄는 사유는 청년이 기업 대표의 자녀로 인건비를 부정 수급한 것이다. 이는 애초 지원 자격 제외 대상으로 서울시의 관리부실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명 의원은 “이 사업에서 정규직으로 채용된 청년은 단 1명” 이라며 “뉴딜일자리 사업이든 지영상생일자리 사업이든 실질적인 경제활동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중도포기 사유들을 보면, 청년들은 ‘경북 6개월 살기’ 같은 워라벨을 꿈꾸며 지원한 것인데 서울시의 정책입안 의도와 노동력이 필요한 중소기업과 지원 청년 간 미스매칭이 일어난 것” 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김의승 경제정책실장은 “코로나로 인해 중도포기율이 높았다고 생각한다”며 “2019년 당시 50명 규모였던 사업을 200명 단위로 확장해 관리가 부실한 측면이 있다”고 답변했다. 이에 여 의원은 질의를 마무리하며 서울시에 ‘이 사업은 전반적인 재검토와 점검이 필요한 사업으로, 1기 참여 청년들과 간담회 자리를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경우 서울시의원, “사회복지시설 규정 준수 점검 필요”

    김경우 서울시의원, “사회복지시설 규정 준수 점검 필요”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경우 의원(더불어민주당, 동작2)은 지난 6일 복지정책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사회복지시설 내 무연고자 사망 시 유류금품 부적정 처리 문제와 의료 서비스 제공 실태에 대해 지적했다. 김 의원은 사회복지시설 무연고 사망자의 유류금품이 대부분 시설 및 개인 통장에 장기간 방치되고 있는 실태를 언급하며 “장애인, 어르신 등 무연고 사망자의 유류금품은 민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적정하게 처리되어야 한다”고 지적하며 “과정에서 비용이 발생하고 절차가 까다로워 시설에서 적극적으로 나서기 어려운 상황인 것은 이해하지만 법령 위반 상황이 발생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사회복지시설 의료 서비스 제공 실태에 대해 지적하며 “일부 시설은 물리치료사 등 전문 인력 채용을 통해 이용자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원활히 운용되지 못하는 현실이다”고 언급하며 “돌봄 서비스 질 향상과 이용자의 건강권 실현을 위해 전문적인 서비스를 온전히 제공할 수 있도록 규정을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서울시는 사회복지시설 전반에 대해 무연고자 유류금품 처리 등 규정을 제대로 준수하고 있는지 점검이 필요하다”며 “서울시가 기존에 운영하는 서울사회복지공익법센터,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경영자총협회, ‘경기지역 시스템 반도체 산업·인력 인프라 개선사업’ 통해 고용 창출

    경기경영자총협회, ‘경기지역 시스템 반도체 산업·인력 인프라 개선사업’ 통해 고용 창출

    경기경영자총협회(회장 조용이)는 고용노동부와 경기도에서 시행하는 ‘경기지역 시스템 반도체 산업·인력 인프라 개선사업’ 운영기관으로서 신규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경기지역 시스템 반도체 산업·인력 인프라 개선사업은 경기도에 위치한 반도체 기업 가운데 성장이 기대되는 유망 반도체 기업을 발굴하고, 기업 성장을 위한 전문컨설팅을 제공하며, 일자리 미스 매칭을 겪고 있는 반도체 기업들에게 전문인력 채용을 연계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산·학·연 등 민간 반도체 전문가들이 네트워크를 구성해 민간이 필요로 하는 반도체 산업 육성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민간의 목소리를 정부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경기경영자총협회에 따르면 올해 사업을 통해 창출한 신규 일자리는 11월 2일 기준 116명으로, 당초 목표인 40명 대비 290%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냈다. 또 유망 반도체기업들을 대상으로 기술컨설팅과 인사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정부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연계했으며, 이를 통해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고 기업의 인력 미스매칭을 해결하는 등의 효과가 발생했다. 우수 반도체 인력 채용은 도내 반도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경기지역 시스템 반도체 산업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컨설팅에 참여한 반도체 기업 관계자는“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지만 신규인력 확보와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2차, 3차 벤더 기업들이 많다“라며 ”이번 사업은 양질의 인력공급과 기업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경기경영자총협회는 청년디지털일자리사업, 청년내일채움공제, 시니어인턴사업 등 다양한 고용지원사업을 수행함으로써 지역 내 양질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통해 경기지역을 대표하는 경제단체로서 역할을 다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용성 경기도의원, 청소년수련원 역사문화유적지 탐방 등 사업의 효율적 수행을 위한 인력 확충 촉구

    김용성 경기도의원, 청소년수련원 역사문화유적지 탐방 등 사업의 효율적 수행을 위한 인력 확충 촉구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용성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은 10일 경기도청소년수련원 회의실에서 열린 2020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의 주요 업무보고를 받았다. 김용성 의원은 현재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의 인력 운영과 관련해 정원 40명의 조직 구성 상 활동운영팀, 활동기획팀의 실무 인력이 10명 내외 로 해당 직원만으로 교육 및 연수활동 등을 전부 수행한다는 것은 사실상 곤란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역사문화 유적지 탐방, 항일투쟁 역사탐방 등 중요한 사업들이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취소되긴 했으나, 평상시에도 다수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한 인력 부족으로 무기계약직 18명, 기간제근로자 5명 등 정원외 인력 23명을 불가피하게 채용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매년 반복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한편, 홈페이지 개편으로 1억원의 예산을 책정했는데, 유사 기관인 청소년활동진흥센터의 홈페이지 및 앱 제작 예산이 2천만원 정도인데 5배나 되는 지나친 예산 측정으로 예산 낭비적인 요소가 있지는 않은지 사업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경기도청소년수련원 양금석 원장은 수련원, 야영원, 캠핑장 등의 분산된 홈페이지가 하나로 통합되며, 예약시스템 등이 추가로 마련될 예정으로 청소년과 학부모 등 주요 고객들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하되 예산 낭비가 없도록 수행하겠다고 답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미리 경기도의원, 청소년수련원 과도한 비정규직 채용 갑질 중단 촉구

    김미리 경기도의원, 청소년수련원 과도한 비정규직 채용 갑질 중단 촉구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미리 의원(더불어민주당·남양주1)은 10일 경기도청소년수련원 회의실에서 열린 2020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의 주요 업무보고를 받았다. 김미리 의원은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의 유관기관과의 MOU 사업 추진 시 안산도시공사, 안산시민시장 등 대부분 경기 남부 지역과 안산에 집중되어 있음을 지적하였다. 경기도 내 유일한 청소년 수련시설임에도 남부에 위치하고 있다는 이유로 북부의 청소년 시설 및 기관과의 MOU 체결이 미흡하고 협력에 주저하는 것은 문제가 있으며 이에 대한 개선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김 의원은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이 프로그램 운영 등을 위해 매년 20~30명 가량의 비정규직을 10개월 가량의 단기로 채용하고 퇴사시키는 관행에 대한 문제의식을 제기했다. 특히, “수련활동 운영 보조를 위한 수련보조지도인원의 경우 일반직이 주로 담당하는 업무와 유사한 업무를 수행하고 당직까지 함에도 1년 미만으로 근무하여 퇴직금도 받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주로 청소년 관련 전공자들이 해당 직렬에 꿈을 키우고 있는 사람들이 입사하고 있음에도 직원 처우 및 복지에 차별과 실망을 부여한다면, 미래 인력을 잃어버리는 것과 같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포스트코로나 이후 각종 프로그램 운영 시 비정규직 채용에 대한 적절성 및 필요성에 대해 철저하게 점검해 주기를 강력 요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10일 오전 경기대진테크노파크 행정사무감사 실시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10일 오전 경기대진테크노파크 행정사무감사 실시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위원장 이은주·더불어민주당·화성6)는 10일 오전 경기대진테크노파크에 대해 2020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는 경기북부지역 산·학·연·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식기반 첨단업종을 중점 육성하고자 설립된 경기대진테크노파크에 대한 감사로, 해당 기관이 경기도 균형발전 및 북부지역 활성화를 위한 중심 역할을 수행할 것을 강조했다. 경기북부지역 혁신거점역할 확대 운영, 기술경영지원 통합플랫폼 운영 및 기술거래 촉진 네크워크 구축과 경기가구인증센터, 환경기술지원센터 운영에 대한 업무보고 진행 뒤 의원들은 여러 해 감사에서 지적된 각종 센터 설립추진 및 중지에 관한 조직운영의 미숙함과, 고용안정을 위한 정규직 채용의 미비 등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과 그에 대한 향후 제안을 이어갔다. 특히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사업의 84%를 차지하는 환경분야 사업이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으로 이관 예정임에 따라 대응 방안을 강구해 줄 것을 각별히 당부했다. 이은주 위원장은 “남부에 치우친 선진기술개발, 산업고도화, 창업지원등의 균형발전을 위해 대진테크노파크의 중요성이 무척 크다”며 “특히 업무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환경분야 사업이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으로 이관될 예정이므로 이에 따른 조직 및 인력 개편에 대비하고 사업 다변화를 통한 기관 역량 강화에 앞장서달라”는 당부를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상구 서울시의원, 하수도세 면제 범위 확대 제안

    박상구 서울시의원, 하수도세 면제 범위 확대 제안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박상구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1)이 지난 9일 물순환안전국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물재생시설 인근 가구 면제 구역을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 서울특별시 하수도 사용 조례 제34조 8항에 의하면 ‘서울특별시 물재생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제3조에 따른 서울특별시물재생시설의 부지경계선으로부터 300미터 이내 거주 가구인 경우 하수도세가 면제된다. 박 의원이 이와 관련해 확인한 자료에 의하면 서남물재생센터 주변 면제 가정은 4888세대로 감면 금액은 3억 6천여만원(2020년 9월 기준)이다. 박상구 시의원은 “악취 등 물재생센터와 관련해 늘고 있는 민원 등을 고려해 현행 300m에서 범위를 늘릴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박상구 시의원은 2021년 1월 1일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이 출범함에 따라 물재생센터별 기간제 근무자 채용과 관련해 “인력 채용 부서에서는 공단 추진 이후 센터 주변 거주자 주민 채용에 대해 적극적으로 파악해달라”고 요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제영 경기도의원, 경기연 기본소득에 치중한 연구… 코로나19 대응 연구 부족 지적

    이제영 경기도의원, 경기연 기본소득에 치중한 연구… 코로나19 대응 연구 부족 지적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제영 의원(국민의힘·성남7)은 지난 9일 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2020년 경기연구원 행정감사’에서 경기연구원 초빙연구원의 ‘깜깜이 채용’ 문제를 지적하면서 해당 사안에 대한 해결방안을 요청했다. 이제영 의원은 “민선7기 경기연구원의 연구는 주로 기본소득과 지역화폐에 치중되어 있다”면서 “코로나19가 발생에 대해서 경기연구원은 보건소 관련 인원 증원과 감염병 대응을 위한 관련 직제를 선제적으로 연구하지 못했고 도민 경제 영향 연구 등에 소홀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도지사의 도정에만 연구가 집중되다 보니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대응, 도 경제를 위한 정책을 연구하는 데는 물리적 한계가 있었던 것 같다”며 “향후 경기연구원의 연구방향을 설정하는 데 참고하길 바란다” 고 말했다. 그는 “민선 7기 경기연구원의 초빙연구원은 현재 11명이다. 그 중 한 소속 연구실에 있는 초빙연구원 4명 모두가 채용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되지 않은 점을 발견했다”며 “경기연구원은 홈페이지를 통해서 연구원 채용공고, 전형과정을 모두 공개하고 있는데 2명은 최종합격자 공고가 게시되지 않았고, 2명은 서류전형부터 최종합격까지 공개되지 않았다”며 채용의 공정성, 절차적 투명성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재는 퇴직한 초빙연구원 중 1명은 동 기간에 ‘경기도 청년 기본소득 정책효과 분석’과 ‘DMZ 포럼’연구를 담당했다”면서 “초빙연구원 고용 목적은 특정 분야의 연구를 집중적으로 진행하기 위함인데 연구를 동시에 진행했다면 연구의 내실화를 높일 수 있었을지 의문이 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민선 7기 경기연구원의 주요 정책 연구 방향에 대해 언급하면서 “이재명 지사 취임 이후 경기연구원의 연구 방향이 기본소득, 지역화폐 등 이 지사의 공약사업에 치중된 것처럼 보인다”며 “이는 경기도민을 위한 정책 보다는 도지사의 정책 근거만을 만들어내는 안 좋은 선례를 남기게 되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이한주 경기연구원장은 “초빙연구원은 보통 9개월 계약을 원칙으로 하고 있는데 공고에 관해서는 한 번 알아보겠다”면서 “앞으로 적절한 인력 배치를 통해서 연구의 내실을 기하겠다”고 대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인순 경기도의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원장 공석으로 인한 리더십 부재 등 지적

    김인순 경기도의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원장 공석으로 인한 리더십 부재 등 지적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인순(더불어민주당·화성1) 부위원장은 9일 이뤄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원장 공석 사태로 인한 리더십 부재와 의회와의 불통 등을 지적했다. 김인순 의원은 “경상원은 연초부터 코로나19로 서민경제가 위기를 맞은 상황에서 원장 공석을 맞았다”며 경상원 조직운영상의 문제를 제기했다. 김 의원은 “경상원 설립은 제10대 경기도의회 2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원포인트로 통과시킨 급박한 사안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초대원장이 임기를 채우지 않고 4개월만에 사퇴를 하면서 무려 3개월의 리더십 공백이 있었다”며 현 원장에게 책임있는 모습을 보여주길 당부했다. 또한, 김 의원은 “골목상권 조직화 매니저는 현재 어디에서 어느 소속으로 근무중인가” 질의하며, “경상원 조직도에도 없는 인원들이 센터에 나눠져 일하면서 해당 사업 공모도 저조하여 비용 대비 성과가 미미한 실정”이라며 경상원의 인력 채용 및 인사관리 소홀을 지적했다. 경상원 이홍우 원장은 “리더십 부재에 관련한 의원님들 지적은 충분히 받아들이고 앞으로의 조직운영에 반드시 반영하겠다”며 “골목상권 조직화 매니저는 한국생산성본부에 위탁한 사업이나, 해당 사업 인원 및 성과 관리를 충분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보충질의에서 김 의원은 의회와의 불통에 유감을 표하기도 했다. 김 의원은 “8월 20일 경상원은 상임이사 1명을 두기 위해 정관을 개정하였는데, 이와 같이 출연금이 연간 1억 2000만원이 소요되는 중대한 의사결정이 상임위와 사전 상의없이 이루어졌다”는 한편, “지난 7월 업무보고자료와 오늘 행감자료간의 차이가 없어 사업의 진행상황이나 성과를 검토할 수 없다”며 불성실한 자료 제출을 지적하는 등 의회 경시태도와 불통에 유감을 나타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관열 경기도의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행감에서 사업비 자기부담 완화 제안

    박관열 경기도의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행감에서 사업비 자기부담 완화 제안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박관열(더불어민주당·광주2) 의원은 9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인력 직접고용과 경영개선사업비 자기부담 완화를 제안했다. 박관열 의원은 “경상원 인력 현황을 보면 정규직 비율이 높고 고용관계에 대해 노력하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고 긍정적으로 평하였으나 “사업본부가 아닌 현 3개의 센터 직원들의 정규직 채용도 고려하고 있는지 의문스럽다”며 간접고용에 대한 개선을 요구했다. 또한, 박 의원은 소상공인 경영개선사업의 선정기준와 선정된 점포 사업주들의 만족도를 문의하면서 “해당 사업에 부가세 및 자가부담이 포함되어 있는데 그 부분을 낮춰 점포주에게 더 많은 사업비를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해보라”고 당부했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이홍우 원장은 “현원인 53명으로는 사업진행에 어려움이 많아 직접고용이 아닌 용역으로 많은 인원을 지휘하고 있다. 가장 큰 문제는 예산부족으로 의원님들이 잘 도와주시기 부탁드린다”며 “경영개선을 받은 점포주들은 감사의 뜻을 표하며 약 10%의 본인부담은 기꺼이 지불하신다. 그러나 그마저도 부담할 여력이 낮은 영세사업자들을 위해 지원기준을 다변화 하는 등 방안마련에 고심하겠다”고 답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옥분 경기도의원, 협소한 수원교육지원청사 시설확충 적극적 추진 당부

    박옥분 경기도의원, 협소한 수원교육지원청사 시설확충 적극적 추진 당부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박옥분 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2)은 9일 수원교육지원청에서 열린 경기도수원·평택·안성·여주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 감사에서 교육지원청별 현안사안 질의를 통해 협소한 수원교육지원청이 130만 특례시 교육행정 담당 기관으로서의 기능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박옥분 의원은 수원시의 특례시 승격에 대비하고 기관을 방문하는 교육공동체의 편의를 도모하는 시설로 재정비가 조속히 요구된다고 강조하며, 도 교육청이 신청사로 입주하고 난 후에 도 교육청 부지로의 이전이나 새 부지 확보, 신축이전을 추진할 TF팀을 구성하여 수원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교육청 시설확충을 통한 양질의 교육행정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어 교내 초등돌봄전담인력을 지자체로 이관하려는 정부의 움직임에 반발하여 집단파업에 돌입한 학교의 돌봄공백이 우려된다며 이로 인해 맞벌이 가정이라든지 돌봄이 절실한 아이들이 피해 보는 사례가 없도록 돌봄전담인력의 파업참여로 인한 피해 최소화에 세심한 관심과 대책마련을 주문했다. 최근 밝혀진 평택교육지원청 관할 사립고등학교 채용비리와 관련해 양미자 평택교육장 대상 질의에서 박 의원은 교사의 갑작스런 부재로 인해 특히 입시를 앞둔 수험생들이 입을 피해에 대해 면밀히 살펴 줄 것을 요청하는 한편, 향후 이런 사례 재발방지를 위한 방안으로 국가가 재단을 책임지는 ‘임시 이사제도’ 도입도 검토해 볼 것을 제안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 “평택 사립학교 채용비리, 철저히 진상조사해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 “평택 사립학교 채용비리, 철저히 진상조사해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위원장 남종섭)은 언론보도를 통해 알려진 평택시 소재 한 사립 중·고교 교사 채용비리 사건과 관련해 깊은 유감을 밝히고, 해당 사건이 한 치의 의구심 없도록 철저한 진상조사와 함께 교육청에 재발방지대책을 즉각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고 6일 밝혔다. 교육행정위는 이번 사건에 대해 “사립학교법에 따라 학교법인이 사립학교 교원을 직접 채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도교육청 차원에서도 채용의 공정성을 검증할 수 있는 별도의 방법이 없다는 것이 근본적인 문제”라고 비판했다. 이어 “사립학교 신규교원 채용과정의 일부를 도교육청에 위탁하는 사립학교가 늘고 있지만, 타 시·도에 비해 경기도내 학교의 위탁 비율이 낮은 것은 시급히 개선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교육행정위 의원들은 “해당 학교에 재학하고 있는 학생들이 받을 충격과 불과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수능시험에 영향을 받을까 가장 우려스럽다”면서 “누구보다도 청렴하고 공정해야 할 학교조직에서 이처럼 심각한 채용비리 사건이 조직적으로 발생했다는 사실에 충격과 우려를 금할 수 없다. 철저한 진상조사와 즉각적인 제도 개선을 교육청에 요구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번 평택시 한 학교법인에서 발생한 채용비리 사건은 지난 3월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채용비리 의혹이 응시자에 의해 다수 접수되면서 경기남부지방경찰청과 경기도교육청이 함께 본격적인 조사 및 감사가 착수된 사안이다. 조사 결과 해당 학교법인의 일부 교직원들은 자신이 재직하는 중·고등학교에서 진행된 정규교사 신규 채용 시험 과정 중 일부 수험생으로부터 금품을 받고 1차 지필 평가의 문제지와 답안지, 3차 면접평가의 문제를 유출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수사 결과 최종 합격한 13명 모두 해당 중·고등학교에서 재직한 적이 있는 전·현직 기간제 교사들이었으며, 문제를 유출해 업무방해 및 배임 혐의가 확정된 교직원 3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특히 구속된 3명 중 2명은 2015년에도 정교사 채용비리의 대가로 3명으로부터 총 1억 8000만 원의 뇌물을 수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구속된 3명을 포함해 부정 채용된 기간제 교사들과 사학재단 이사장 등 22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이 발생한 학교법인 또한 경기도교육청의 위탁채용을 거치지 않고 자체적으로 교원을 채용해오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도내 사립학교들의 위탁채용 비율은 현재 30% 수준으로 서울, 경북 등 50%~60% 안팎으로 실시되고 있는 다른 지역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남종섭 교육행정위원장은 “비리 교직원들에 대한 철저한 진상조사와 징계 조치는 당연하겠지만, 수사 진행으로 인해 학교 수업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체인력 확보가 무엇보다 시급하다”면서 “이번 사건을 계기로 향후 사립학교의 교사 채용과 관련해 어떠한 비리나 부정도 발생하지 않도록 사립학교 교원 채용 전 과정의 투명성 제고를 위한 제도적 대책이 나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CJ대한통운 분류 인력 충원 약속해놓고 대리점·노동자에게 비용 50% 떠넘겼다

    택배 노동자들의 과로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CJ대한통운이 분류작업 인력 4000명 투입을 약속하고도, 비용은 대리점과 택배노동자에게 떠넘기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특히 노조에 가입하지 않은 택배 노동자는 더 많은 비용을 부담하라고 통보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위원회(대책위)는 5일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CJ대한통운은 비용 부담을 전가해 국민을 속이고 택배 노동자를 기만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공짜노동’인 분류작업이 택배 노동자의 과로사의 원인으로 지목되자 CJ대한통운은 지난달 22일 “분류작업 인력 4000명을 11월부터 단계적으로 투입하겠다”며 “매년 500억원 정도 추가 비용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대책위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은 지난주 지역별 대리점에 “본사가 추가비용 50%를 지원할 테니 나머지 50%는 대리점에서 협의해 진행하라”고 통보했다. 인력 채용과 운영도 대리점에 일임했다. 노조 가입률이 낮은 대리점들은 나머지 50%를 모두 택배 노동자들에게 전가시키는 분위기다. 택배사는 일반적으로 본사→대리점→택배 기사로 이어지는 하도급 구조다. 대리점이 기사 개개인과 배송위탁계약을 맺는다. 유성욱 전국택배연대노조 CJ대한통운 본부장은 “전남과 경남 등 일부 군 단위 대리점에서는 ‘분류작업에 인력을 투입할 계획이 없다’고 공공연히 말한다”며 “본사는 분류인력 1명당 한 달 인건비를 100만원으로 계산하고 그중 50만원만 지급한다는데, 4대 보험비까지 포함하면 대리점과 택배 노동자에게 약 80만원을 전가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택배회사들의 약속 이행이 늦어지면서 택배 노동자들의 장시간 노동 부담은 여전하다. 대책위는 “택배회사들은 추석을 앞두고 분류작업 인력을 투입한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일부만 배치됐다”면서 “본사는 분류인력 투입 비용을 모두 부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CJ대한통운은 “대리점의 규모와 수익에 따라 분담 비율을 두고 협의 중”이라며 “대리점이 택배기사에게 비용을 부담시키지 않도록 하겠다”고 해명했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 과로사 사과한다던 CJ대한통운…“분류작업비 50%만 준다 통보”

    과로사 사과한다던 CJ대한통운…“분류작업비 50%만 준다 통보”

    택배 노동자들의 과로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CJ대한통운이 분류작업 인력 4000명 투입을 약속하고도, 비용은 대리점과 택배노동자에게 떠넘기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특히 노조에 가입하지 않은 택배 노동자는 더 많은 비용을 부담하라고 통보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위원회(대책위)는 5일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CJ대한통운은 비용 부담을 전가해 국민을 속이고 택배 노동자를 기만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공짜노동’인 분류작업이 택배 노동자의 과로사의 원인으로 지목되자 CJ대한통운은 지난달 22일 “분류작업 인력 4000명을 11월부터 단계적으로 투입하겠다”며 “매년 500억원 정도 추가 비용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대책위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은 지난주 지역별 대리점에 “본사가 추가비용 50%를 지원할 테니 나머지 50%는 대리점에서 협의해 진행하라”고 통보했다. 인력 채용과 운영도 대리점에 일임했다. 노조 가입률이 낮은 대리점들은 나머지 50%를 모두 택배 노동자들에게 전가시키는 분위기다. 택배사는 일반적으로 본사→대리점→택배 기사로 이어지는 하도급 구조다. 대리점이 기사 개개인과 배송위탁계약을 맺는다. 유성욱 전국택배연대노조 CJ대한통운 본부장은 “전남과 경남 등 일부 군 단위 대리점에서는 ‘분류작업에 인력을 투입할 계획이 없다’고 공공연히 말한다”며 “본사는 분류인력 1명당 한 달 인건비를 100만원으로 계산하고 그중 50만원만 지급한다는데, 4대 보험비까지 포함하면 대리점과 택배 노동자에게 약 80만원을 전가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택배회사들의 약속 이행이 늦어지면서 택배 노동자들의 장시간 노동 부담은 여전하다. 대책위는 “택배회사들은 추석을 앞두고 분류작업 인력을 투입한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일부만 배치됐다”면서 “본사는 분류인력 투입 비용을 모두 부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CJ대한통운은 “분류지원 인력 비용은 대리점과 절반 부담을 전제로, 대리점의 규모와 수익에 따라 분담 비율을 두고 협의 중”이라며 “대리점이 택배기사에게 비용을 부담시키지 않도록 하겠다”고 해명했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 김현삼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 산업단지 활성화 포럼 중간보고회 개최

    김현삼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 산업단지 활성화 포럼 중간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연구단체 ‘경기도의회 산업단지 활성화 포럼’(회장 김현삼 의원·더불어민주당·안산7)은 지난 3일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 내 경기반월시화 스마트 산단사업단에서 ‘경기도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방안 연구’에 대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를 방문한 김현삼 의원을 포함한 김종배(민주당·시흥3), 김종찬(민주당·안양2), 손희정(민주당·파주2), 정승현(민주당·안산4) 의원 등 포럼 회원들은 반월·시화·시화MTV(스마트허브) 중심의 스마트허브 일반현황 및 경기지역본부 주요업무에 대한 경기지역본부의 현황을 설명받았다. 신안산대학교 박형근 교수(책임연구원)는 대한민국의 중소기업을 살리고 산업단지를 활성화하기 위해 경기도 차원의 산업단지 활성화 지원 정책이 필요한 만큼 제도개선과 더불어 산업단지, 경기도, 시·군의 협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법적, 제도적 지원방안을 연구에서 구체화 하겠으며, 향후 조례 개정 및 결의문 등을 통해 연구용역의 성과가 나타나도록 실질적인 대안을 강구하겠다고 했다. 해천의 변화순 대표는 인력 수급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젊은 구직자들을 채용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으며, 비와이인더스트리의 이정한 대표 또한 교통과 위락시설 등 입지 요건을 해결해 젊은 직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요인이 제공되길 바라고 또한, 산단 장기근속 직원들에게 주택대출 부담이 완화돼 안정된 주거환경이 제공되도록 지원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김종배 의원은 산업단지의 환경개선사업이 느리게 진행되는 이유를 파악할 필요가 있으며 산업단지 공장 생산성, 고용률 등의 관계를 파악하여 해당 고용주들이 경영에 참고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정승현 의원은 입주 기업의 가장 큰 애로사항인 근로자 복지 및 교통여건 등의 개선과 관련해 현황 자료를 검토하고 경기도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을 찾아 최대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종찬 의원은 현재 안산지역 등의 제조업 중심이 스마트 산업으로 변화하는 것에 대비하여 지자체와 협의하여 인프라를 갖춰야 청년들이 일하기 좋은 환경이 될 것이고, 공단으로서도 국가적인 지원을 받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김현삼 의원은 현장에 와서 기업 대표 분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실제 산단 내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겪고 있는 문제점이 무엇인지 잘 알 수 있었으며, 해결방법에 대해서도 같이 고민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고, 경기도내 중소기업 장기 근속자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지원정책을 고민하도록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K이노, 차세대 배터리 개발 인력 모집… 소송전 돌파

    최근 ‘화재 없는 전기차 배터리’로 자신감이 붙은 SK이노베이션이 차세대 배터리를 연구할 인력 모집에 나섰다. 인력 빼가기에서 비롯된 LG화학과의 ‘소송전 리스크’를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도가 엿보인다. SK이노베이션은 4일부터 연말까지 전고체·리튬 메탈 등 차세대 배터리 개발을 위한 인력 수시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모집하는 분야는 전고체 소재·전고체 배터리 셀·리튬 메탈 음극 개발 등이다. 소재 개발부터 성능·수명·안전성 테스트까지 수행하는 업무를 포함한다. 관련 업무 경험자는 우대 채용한다. 이 분야 석·박사 신입연구원도 오는 9~22일 공고를 내고 모집한다. 차세대 배터리는 1회 충전 시 주행거리도 1000㎞까지 대폭 늘어난다. 특히 SK이노베이션은 고함량 니켈 양극을 적용한 배터리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납품한 전기차에서 단 한 건의 화재도 발생하지 않았다”면서 “유능한 인재 확보를 통해 가장 안전하고 가장 빠르게 충전되면서 가장 오래가는 배터리 기술을 개발해 시장을 선점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98개 기업 함께하는 ‘2020 관광산업 온라인 일자리박람회’, 온라인으로 만난다

    98개 기업 함께하는 ‘2020 관광산업 온라인 일자리박람회’, 온라인으로 만난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관광산업 최대 규모의 채용 박람회인 ‘관광산업 온라인 일자리박람회’가 오는 20일(금)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한국호텔업협회 등 11개 관광유관협회와 그랜드코리아레저 공동 주관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후원으로 마련된 ‘2020 관광산업 온라인 일자리박람회’는 코로나19로 위기를 맞은 관광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새로운 미래 설계 지원을 목표로 한다.올해 박람회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기업 채용 정보와 화상/영상 면접, 관광일자리 정보, 취업 준비를 위한 컨설팅 및 멘토링 등 기존 서비스에 풍성한 프로그램을 더했다. 체조요정 손연재가 여행사와 카지노, 항공사, 호텔 등 관광분야 주요 기업에서 직무를 체험하며 취업 꿀팁을 전하는 ‘국내 관광일자리 안내’도 주목할만한 프로그램으로 꼽힌다. 기업채용관에는 △여행 △호텔/리조트 △MICE △관광벤처 △융/복합 등 관광 및 관련 산업 분야에서 98개 기업이 참여해 구직자에게 기업 홍보와 채용 정보를 제공한다. 올해는 특히 관광벤처기업과 ICT 분야의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이 다수 참여해 4차 산업시대에 알맞은 트렌드를 엿볼 수 있다. 6일(금)까지는 기업 탐색과 원서 접수가, 16일(월)부터 20일(금)까지는 화상 면접이 진행된다. 참가 기업 중 33개 기업은 박람회 실시간 화상 면접을 하고, 7개 기업은 영상면접을 실시할 예정이다. 9일(월)부터는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취업 준비하기’ 코너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컨설턴트/멘토와 1:1 또는 1:多로 상담하는 ‘화상 취업준비관’에서는 관광산업 현직자와 함께하는 맞춤형 취업 멘토링과 면접을 위한 이미지 컨설팅, 영어 면접 컨설팅, 국/영문 이력서 컨설팅 등이 제공된다. 특성화 고교의 취업 준비생을 위한 ‘영상 취업준비관’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따른 관광산업트렌드 및 특성화고교생 대상 취업전략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참여자의 이목을 끌 만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10일(화)에는 인천관광공사, 부산관광공사, 야놀자, 이랜드파크, 제주그랜드하얏트가 참여하는 온라인 실시간 채용설명회와 팟캐스트 ‘지대넓얕’의 운영자인 채사장의 명사 특강, 하림, 이병률과 함께하는 힐링 뮤직 토크쇼도 진행된다. 이벤트로는 다양한 박람회 프로그램 참여로 획득한 코인으로 경품에 응모할 수 있는 ‘코인적립 이벤트’, 박람회 프로그램에 많이 참여할수록 당첨확률을 높일 수 있는 ‘참여왕 스탬프 이벤트’, 홈페이지 곳곳의 보물상자 아이콘을 찾아 적립한 코인으로 경품에 응모하는 ‘보물찾기 이벤트’, 관광산업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를 소문내는 ‘SNS 홍보 이벤트’ 등이 진행 중이다. 한국관광공사 관광인력개발원 이병찬 원장은 “이번 박람회는 인턴 채용 지원금과 기업 홍보물 제작 지원 등 참가 기업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라며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관광 산업계에 활기를 불어넣고, 참가 기업이 한국 관광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새로운 미래를 이끌 인재를 채용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0 관광산업 온라인 일자리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박람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진술 서울시의원, ‘소방공무원 국가직화에 따른 지방자치단체 제도개선방안’ 정책토론회 가져

    정진술 서울시의원, ‘소방공무원 국가직화에 따른 지방자치단체 제도개선방안’ 정책토론회 가져

    정진술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마포3)은 29일 무청중 온라인 방식의 「소방공무원 국가직화에 따른 지방자치단체 제도개선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기존에 지방직으로 운영되던 소방인력이 상위법령이 개정되어 금년 4월 1일자로 국가직으로 전환됨에 따라 관련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지방자치단체의 신속한 대응과 제도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주낙동 과장(소방청 혁신행정감사담당관, 전 소방청 국가직 전환TF 단장)이 ‘소방국가직과 소방의 변화’를 주제로, 이원희 교수(국립 한경대학교 행정학과)가 ‘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전환에 따른 서울시의 대응 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했고, 주제발표 이후 정 의원의 진행으로 이루어지는 토론에서는 ▲이영주 서울시립대학교 소방방재학과 교수 ▲박청웅 세종사이버대학교 소방행정학과 교수 ▲서영배 관악소방서장 ▲이정희 서울시립대학교 행정학과 교수가 참여해 소방공무원 국가직화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주도적으로 개선해야 할 제도와 변화 등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첫 번째 발표자인 주낙동 과장은 소방의 변천과 현황, 소방사무의 범위,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의 필요성과 추진경과, 소방국가직에 따른 변화에 대하여 설명하고, 향후과제로 중앙과 지방소방조직의 일원화, 시도소방조직의 독립성 강화, 임용권 일원화, 중앙정부의 재원부담 확대 및 추가확보방안 강구 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두 번째 발표자인 이원희 교수는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의 의미, 인건비 확보 및 충당 방안 등에 설명하고, 특히 국가직 전환에 따라 정부에서 지원하는 인건비는 2017년부터 신규 채용된 인력에 대한 부분만을 부담하는 것으로 기존 인력은 여전히 지방정부의 부담으로 남아 있는 문제점 등을 지적했으며, 대안으로 중앙정부 차원에서 소방발전기금의 조성을 제안하는 한편, 서울소방재난본부는 기존의 대응중심의 활동에서 예방중심의 활동으로 변화를 모색하고 이를 다시 로드맵으로 만들어 재정수요를 제시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이영주 교수는 현재 소방공무원 국가직화가 완전한 모습이 아닌 상황에서 본 토론회는 상당히 좋은 사례라고 언급하고, 여전히 모든 소방공무원들이 동등한 복지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있는 문제점 등을 지적하면서 지방격차를 줄이기 위해서는 실질적인 국가직화, 모든 행정의 일원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박청웅 교수는 인건비에 대한 재정부담을 여전히 지방정부에서 상당한 부분을 감당하고 있는 상황에서 인사권에 대한 명확한 정립과 함께 국가책임에 대한 부분이 더욱 강화되어야한다고 주장하면서, 재원확보방안으로 화재보험부담금, 전기·가스, 초고층 건축물 등의 원인자부담을 통한 세원확보 의견을 제시했다. 서영배 서장은 재난현장 지휘체계확립을 위한 직급체계 조정, 부본부장제 신설추진, 구급대 근무 및 출동 체계 개선 등 현장의 목소리를 구체적으로 언급하면서, 완전한 소방국가직화는 소방인력의 충원뿐만 아니라 근무환경개선, 장비확충 등이 동반되어져야 하며 이는 결국 소방재정구조의 변화가 뒷받침 되어져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정희 교수는 소방국가직화에 따라 조직, 인사, 재정 등에 대한 논의도 필요하지만 이러한 변화를 통하여 궁극적으로 서비스를 제공 받는 시민들이 어떤 것을 느낄 수 있을까에 대한 논의도 필요하다면서 소방서비스에 대한 성과평가시스템을 제안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무원 채용·자격시험 통합관리시스템 마련

    공무원 채용시험과 자격시험 등 정부가 주관하는 각종 대규모 시험 통합관리시스템이 마련된다. 인사혁신처는 국내 주요 대규모 채용이나 자격시험 주관기관을 모아 ‘범부처 시험주관기관 협의체’를 꾸렸다고 28일 밝혔다. 현재 국가직 공무원 시험은 인사처가, 지방직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있으며, 경찰·소방직 등 특정직 공무원은 경찰청·소방청 등이 주관하고 있다. 이 밖에도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국가기술자격시험을, 기획재정부는 공공기관 인사와 채용 관리를 맡고 있다. 이렇다 보니 그동안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시험 일정을 조정하거나 방역을 강화해야 할 때 각 시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가 어려웠다. 인사처는 “혼선 없이 시험이 안정적으로 진행되도록 공식적인 논의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날 개최된 첫 회의에서는 기관별 내년도 시험 일정과 준비 사항을 확인했으며, 올해 시험을 안전하게 치를 수 있었던 방역 비법 등을 공유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장동일 경기도의원,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입지 추진 협약식 참석

    장동일 경기도의원,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입지 추진 협약식 참석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장동일 위원장(더불어민주당·안산3)은 26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열린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입지 추진 협약식’에 참석했다. 장동일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김포시 유치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진흥원 설립과 입지 선정을 추진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정하영 김포시장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장 위원장은 “진흥원 설립을 통해 환경·에너지사업의 공공성·전문성 및 효율성을 높이고 도민에게 더 나은 환경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환경문제 관리 및 생태적 중요성이 큰 김포시는 진흥원 설립의 최적지이며 도내 균형발전 차원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또 장 위원장은 “경기도의회에서도 새롭게 설립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변화하는 환경수요에 대해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양질의 환경서비스를 도민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한편,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환경오염 저감사업, 기후변화 대응 및 신재생에너지 보급, 환경교육, 생태계 보전, 녹색일자리 창출 및 전문인력 양성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되며 김포에코센터 내에 주사무소를 두고 내년 1월에 설립 후 직원 공개채용을 거쳐 3월부터 공식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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