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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상오 경기도의원, 남양주 소방정책 간담회서 ‘지역 특성에 맞는 안전대책 강화’ 강조

    임상오 경기도의원, 남양주 소방정책 간담회서 ‘지역 특성에 맞는 안전대책 강화’ 강조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은 8월 11일 남양주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열린 ‘남양주시 도의원 초청 소방정책 간담회’에서 소방행정 발전 방향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남양주시 소방안전 정책의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2025년 주요 현안 업무를 공유하며, 소방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현장 대응력 강화와 인력·장비 확충 등 지역 맞춤형 대책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임상오 위원장은 “현장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결국 사람의 역할이다”라며 “도의회는 지역 특성에 맞는 소방정책이 실행될 수 있도록 입법과 예산 측면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임 위원장은 “의용소방대와 소방공무원이 유기적으로 협력할 때 현장 대응 능력이 한층 강화된다”며 “남양주시가 경기도 안전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특강 후 임상오 위원장은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에게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격려했고, 간부공무원과의 인사 및 현안보고 협의를 마친 뒤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이석균·김동영·김창식·정경자 의원, 남양주소방서 나윤호 서장, 김태현 의용소방대 남성연합회장을 비롯해 지역 의용소방대와 소방공무원이 참석했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소방행정 발전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소방 인프라 확충과 의용소방대 활성화를 위해 관련 예산과 정책 지원을 추진하고, 도 차원의 제도 개선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 ‘차명거래 의혹’ 이춘석 의원 전방위 압색…보좌관도 출국금지

    ‘차명거래 의혹’ 이춘석 의원 전방위 압색…보좌관도 출국금지

    경찰이 주식 차명거래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이춘석 의원을 출국 금지하고 의원회관 사무실과 전북 익산 자택을 압수수색하는 등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 지난 6일 고발장이 접수된 지 5일만이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을 마치는 대로 이 의원과 이 의원에게 주식계좌를 빌려준 것으로 보이는 보좌관 차모씨를 소환 조사할 계획이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11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의원회관 이 의원 사무실에 수사관들을 보내 이 의원과 차 보좌관의 PC 등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지난 주말에는 이 의원의 전북 익산 지역사무소와 자택 등 총 8곳을 전방위 압수수색 했다. 이 의원과 차 보좌관은 금융실명법 위반 및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등 혐의 피의자로, 현재 출국금지 조치도 내려진 상태다. 경찰은 미래에셋증권 등 금융기관에 대한 계좌추적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명 거래 의혹 당시 사용됐던 계좌를 통해 주식 거래 내역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이 의원은 지난 4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차 보좌관 명의로 주식을 거래하는 사진이 포착돼 논란에 휩싸였다. 이 의원은 “휴대폰은 보좌관 것이고 차명 거래를 한 적 없다”며 의혹을 부인했지만 다음날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비자금 조성 목적이 의심되는 이 의원의 차명 거래 의혹에 대해 철저히 수사해달라’는 고발장이 접수되며 경찰 수사가 시작됐고 이 의원은 결국 민주당을 탈당했다. 이 의원이 거래하던 주식도 문제가 됐다. 당시 이 의원은 인공지능(AI) 관련주인 네이버와 LG씨엔에스 주식을 거래하는 모습이 포착됐는데, 이 의원이 국정기획위원회에서 AI 정책을 담당하는 경제2분과장을 맡았다는 점에서 직무상 알게 된 비밀을 사용했다는 ‘이해충돌’ 논란이 불거졌다. 경찰은 이번 의혹과 별개로 지난해 10월 7일 이 의원이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 도중 차 보좌관 명의 계좌로 주식을 거래하는 모습이 언론사 카메라에 찍힌 당시 상황도 수사 중이다. 경찰은 지난 7일 안용식 금융범죄수사대장을 팀장으로 하고 변호사·회계사 등 법률·자금 추적 전문인력 등을 포함한 총 25명 규모의 전담수사팀을 편성해 고강도 수사에 나섰다. 이 의원을 고발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실 선임비서관과 시민단체 등에 대해 지난 8일 고발인 조사도 진행했다. 전담수사팀은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했다.
  • 충남교육청-선문대, ‘K-16 지역완결형 인재양성’ 맞손

    충남교육청-선문대, ‘K-16 지역완결형 인재양성’ 맞손

    도교육청-선문대, AI·SW 전문인력 강화지역대학 진학·지역 기업 정주로 선순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과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는 11일 선문대에서 ‘K-16(초중고-대학) 지역완결형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AI) 중심 교육협력 체계 구축과 AI·소프트웨어(SW) 교육 강화로 지역 미래 인재 양성, 지역 정착 등 선순환 구조 마련이 목적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지역정주형 인재양성 거점대학을 위한 ‘초-중-고-대학-교육청’ 5주체 협의체 구축 △충남형 AI·SW 선도교사 풀(Pool) 구축과 인력양성 확대 △초중고 수요형 AI·SW 교육과정 개발과 프로그램 운영 △지역 완결형 인재양성 성과공유 △물적·인적 자원 협력 등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생들이 지역 산업과 연계된 AI·SW 역량을 조기에 키우고, 지역 대학으로 진학해 전문성을 심화하며, 지역 기업에 정주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 구축에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문성제 총장는 “AI·SW 고급 인재 자원 공급으로 관련 분야 경쟁력이 확보되고, 실무 인력 공급을 통해 다양한 산업군에서 디지털 전환 경쟁력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2040년 충남 학령인구는 2025년 대비 약 10만 명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도내 대학 졸업자 지역 정주 취업률은 20.4%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며, 최근 4년간 청년층 인구 유출이 약 1만4638명에 달했다.
  • 경남대·연암공대, 글로컬대학 본지정 도전…교육부에 신청서 제출

    경남대·연암공대, 글로컬대학 본지정 도전…교육부에 신청서 제출

    경남도는 글로컬대학30 사업 예비지정 대학인 경남대학교와 연암공과대가 ‘본지정 신청서(실행계획서)’를 교육부에 제출했다고 11일 밝혔다. 경남대는 제조 인공지능 전환(AX) 글로컬 허브 대학을 목표로 삼았다. 대학은 ‘제조AX 글로벌 선도대학’, ‘AX융합 인재 양성 플래그십 대학’, ‘글로컬 AX우수인재 플랫폼 대학’을 혁신 방향으로 설정하고 6대 추진과제를 추진한다. 6대 추진과제는 ▲대학 특성과 기반 제조 AX 공동연구·실증 허브 구축 ▲대학 주도형 현장적용 중심 AX전환 모델·실증 체계 구축 ▲대학-기업 특화 AX융합 교육 전면화 ▲경계를 허무는 학사 구조·교수 혁신 ▲AX글로벌 우수인재 양성 플랫폼 구축 ▲AX 인재 정주 지원이다. 대학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인 구글클라우드와 지역 선도기업(앵커기업)인 CTR, 신성델타테크 등과 협력해 인공지능 전환(AX) 글로벌 공동연구소를 설립하겠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제조데이터 통합센터, AX Co-Working 센터, AX 글로벌 확장센터로 전문화해 제조AX 표준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글로벌 표준모델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앞서 경남대는 지난 3월 인공지능·소프트웨어(SW) 융합전문대학원을 설립, 글로벌 역량을 갖춘 전문 연구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피지컬 인공지능(AI) 시범사업’에 선정돼 197억원을 확보하기도 했다. 경남대는 갖가지 사업을 통해 2029년까지 AX융합인재 1만명 이상 양성, AX혁신 연구개발 인재 500명 이상 양성, 전(全)교수 융합전공화 400명 이상, AX글로벌 강소기업 육성 50개 이상, AX 기술 기반 창업 200개 이상, 졸업생 취업률 75% 이상 등을 이루겠다는 방침이다. 연암공대는 울산과학대와 함께 가상현실과 연계한 실습 병행 생산공장을 구축해 교육혁신, 산학협력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모델을 제시, 글로컬대학 본지정을 노리고 있다. 연암공대는 ‘동남권 제조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기술교육 혁신의 중심-연합공과대학’을 비전으로 내걸고 ‘제조업 인공지능(AI)·디지털전환(DX) 기술인 양성을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와 ‘울산-경남 권역의 지속 가능한 협력 성장을 실현하는 지역-산업-대학-글로벌 연계 모델 구축’을 목표로 5대 추진과제를 추진한다. 5대 추진과제는 ▲AI·DX 제조산업 기술교육을 선도하는 연합공과대학 구축 ▲Factory in Campus 대학과 현장을 초연결하는 울산 경남 6대 주력산업의 캠퍼스 제조 AI공장, Simfactory(가상현실과 연계된 실습병행 생산현장) 구축 ▲연합교육체계 기반 제조AI 생산기술 인재 양성 ▲Simfactory 기반 열림 지·산·학 협력 선도 ▲K-Tech Hub 기반 글로벌 기술인재 양성·지역정착 실현이다. 올해 연암공과대는 폴리텍Ⅶ대학과도 특별연합을 추진해 연합공과대학 범위를 확대하고 다른 대학 실습 장비와 특화 교수진을 활용한 공동교육 과정도 도입해 학생 전공 선택권을 넓혔다. 내년부터는 울산·경남의 6대 주력산업과 관련해 대학 캠퍼스에 제조AI공장을 구축해 학생에게는 현장 경험을, 지역기업에는 제조AI 전환을 위한 기술과 인프라를 지원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예비지정 글로컬대학 혁신계획 실행뿐만 아니라 지역 정주 인재와 지역특화 산업 인재 양성을 중점적으로 돕고 창원·진주시와 함께 12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글로컬대학 지원체계 구축과 협의체 운영, 글로컬대학 혁신과제와 관련된 규제개혁과 제도개선, 글로컬대학 성과목표 달성과 성과 확산·활용을 위한 성과관리 체계 구축 등 행정 지원도 할 방침이다. 경남도는 “조선·기계 등 주력 제조산업에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융합한 혁신 교육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을 넘어 세계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라며 “글로컬대학에 최종 지정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으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글로컬대학 사업은 대학과 지역의 동반성장을 이끌 30개 안팎의 비수도권 대학을 선정해 5년간 각 1000억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남에서는 2023년 경상국립대에 이어 지난해 국립창원대, 인제대가 선정됐다. 교육부는 이달 본지정 평가를 거쳐 9월 글로컬대학 10곳 이내를 최종 지정할 예정이다.
  • 이제영 경기도의원, 반도체 분야 계약학과 입교식 참석...경기도 미래, 학생들의 꿈과 비전에 달려

    이제영 경기도의원, 반도체 분야 계약학과 입교식 참석...경기도 미래, 학생들의 꿈과 비전에 달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제영 위원장(국민의힘, 성남8)이 경기도의 미래를 책임질 반도체 분야 청년 인재들을 격려하며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제영 위원장은 11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열린 ‘25학년도 반도체 분야 특성화고 계약학과 및 하계 교육 1학년 입교식’에 참석하여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8개 특성화고 계약학과 1학년 학생 138명과 학교장, 경기도 및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제영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50년 전 자신의 고등학교 입학 시절을 회상하며, “그 당시에는 막연히 좋은 대학과 직장을 꿈꿨지만, 이 자리에 오신 학생들은 이미 명확한 꿈과 비전을 가지고 계시다”며 학생들의 선택에 대한 존경을 표했다. 또한 하버드대 졸업생의 성공 요인이 ‘꿈과 비전’에 있었다는 사례를 언급하며 “확고한 꿈을 가진 여러분은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그는 미래과학협력위원장으로서 경기도가 추진하는 반도체 인재 양성 정책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 위원장은 “교육 분야 위원회와 협력하여 관련 예산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교육청과 함께 여러분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이제영 위원장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의 우수한 인프라와 전문가들을 언급하며 “대한민국 최고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이곳에서 교육을 잘 받고 꿈과 비전을 펼친다면, 대한민국 미래는 여러분 손에 달려있다”라며 학생들을 응원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직업계고와 연구원, 대학, 산업체 등을 연계하여 반도체 분야의 실무 인력을 집중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사업 기간은 2025년 3월 1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이며, 경기도 내 반도체 분야 특성화고 계약학과 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반도체 전 분야(전공정, 후공정, 설계, 장비)에 대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이다. 또한, 교원들의 반도체 분야 교수-학습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직무 연수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이제영 의원은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시스템반도체, AI 등 첨단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마련에 주력하고 있다.
  • 동작구, 133명 ‘구민 강사풀’ 본격 가동…지역 배움 판 바뀐다

    동작구, 133명 ‘구민 강사풀’ 본격 가동…지역 배움 판 바뀐다

    서울 동작구는 구민을 위한 ‘강사풀’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강사풀은 구가 올해 처음 시행하는 ‘동작 강사이음’ 사업의 일환이다. 지역 내 프리랜서 강사에게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제공하고, 체계적인 강사 수급을 위한 인력풀을 마련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8일 구청 대강당에선 강사풀 발대식이 열리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일하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강사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발대식에선 강연 에이전시인 ‘오간지 프로덕션’의 오상익 대표가 ‘브랜딩 전략 교육’에 나서 눈길을 끌기도 했다. 앞서 구는 지난 5월 인문교양과 문화예술, 직업훈련과 성인진로개발, 성인문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강사 133명 모집한 후 이를 바탕으로 강사풀을 구성했다. 구는 향후 구청과 동주민센터, 산하기관 등 여러 수요처에 분야별 전문 강사를 연계해 구민에게 양질의 강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민 강사를 계속해서 발굴하고, 수요처 및 수강생 대상 만족도 조사를 통해 강의 품질 관리에도 힘쓸 방침이다. 박 구청장은 “이번 강사풀 운영으로 구민 강사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수준 높은 강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 돌봄교실 간 우리 아이, AI로 동선 찾는다

    돌봄교실 간 우리 아이, AI로 동선 찾는다

    서울 초등 1~2학년 학생들의 방과 후 동선을 관리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의 통합 관리 시스템이 도입된다. 서울시교육청 남부교육지원청은 초등 저학년 학생들의 방과 후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AI 기반 학생동선 통합관리시스템 ‘아이살핌e’을 오는 12일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남부교육지원청은 금천·구로·영등포구 전체 공립초등학교 66교를 대상으로 희망 학교부터 순차 도입할 계획이며 1~2학년에 우선 적용한다. 학교 현장에서는 학생별 방과 후 일정이 자주 바뀌고 수백명의 동선을 수기로 파악하기에 부담이 크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1명뿐인 실무 인력이 돌봄·방과후·늘봄교실 등 아이들의 참여 정보를 수작업으로 관리해야 했기 때문이다. 이에 남부교육지원청은 서울시교육청 창의미래교육과와 협력해 이미 구축된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RPA) 인프라를 활용해 개발을 추진해왔다. RPA는 사람이 반복적으로 수행하는 규칙 기반의 업무를 소프트웨어 로봇을 이용하여 자동화하는 기술이다. 시교육청은 이 시스템을 통해 요일별 수업·장소·귀가 동행자 등 개별학생 맞춤 시간표를 자동으로 생성하고, 수업별 출석부와 귀가 인계 정보 포함 보고서가 자동 출력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담임·실무사 등 지정 교직원과 동선 자료가 실시간 공유된다. 기존에는 관리자가 수업 후 복도에 있는 학생을 발견하고 어디에 가야 하는지 물었다면, 시스템 도입 후에는 자동 생성된 자료를 공유받아 학생을 안내해 주는 식이다. 시교육청은 “지난 3월부터 5개월 동안 관내 3개 초등학교(문래초·세곡초·금나래초)에서 시범 운영했다”며 “도입 이후 담임 교사의 하교지도 혼선, 실무사의 업무 부담, 학생의 교실 오인 문제 등이 현저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 한국공학대, 중망간강 접합 특성과 강화 메커니즘 규명···고성능 용접 기술 과학적 기반 마련

    한국공학대, 중망간강 접합 특성과 강화 메커니즘 규명···고성능 용접 기술 과학적 기반 마련

    국제학술지 Materials Characterization 9월호 게재 한국공학대학교(한국공대)는 신소재공학과 이승준 교수 연구팀이 중망간강(Medium-Mn Steel, 망간(Mn) 함량이 3~10%인 합금 강철)에 마찰교반용접(Friction Stir Welding, FSW) 기법을 적용해 금속 내부 미세조직 변화와 성능 향상 원리를 규명했다고 11일 밝혔다. 일본 오사카대학교 후지이 교수팀과의 공동 연구이며, 연구 결과는 SCIE급 국제학술지 Materials Characterization(IF 5.5, JCR 상위 10%) 2025년 9월호에 실릴 예정이다. 제1 저자는 한국공학대 신소재공학과 최효남 석사과정생이 맡았다. 중망간강은 강도, 연성, 경량성, 경제성을 모두 갖춘 차세대 금속 소재로, 자동차 차체 및 충돌 흡수 부품 등 고성능이 요구되는 산업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용접 때 내부 조직 변화에 대한 정량적 분석은 미흡했다. 이에 연구팀은 최근 구조재료 접합 공정에서 주목받는 FSW(비융접 고체상 용접법)을 적용해 중망간강 접합부의 조직 변화 특성을 분석했다. 연구 결과, 페라이트(ferrite, α/α‘) 결정은 연속 동적 재결정화(Continuous dynamic recrystallization(DRX))를 통해 미세하고 균일한 결정립 그물망 조직으로 변화했고, 오스테나이트(austenite, γ) 결정은 불연속 동적 재결정화(Discontinuous DRX)가 발생하며, ‘목걸이 형태(necklace-type)’ 미세립 구조로 전환됐다. 이러한 초미세립 조직 형성과 내부 변형 제어는 중망간강의 경도, 균일성, 기계적 안정성 향상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팀은 “중망간강의 접합 특성과 강화 메커니즘을 정량적으로 규명해, 고성능 용접 기술의 과학적 기반을 마련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승준 교수는 “용접 조건과 합금 설계를 아우르는 후속 연구를 통해, 고강도·장수명 금속 소재 및 공정 개발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본 연구는 차세대 뿌리산업 전문인력양성사업과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GRRC)의 지원받아 수행했다.
  • 서강 판교디지털혁신캠퍼스 13일 개소식

    서강 판교디지털혁신캠퍼스 13일 개소식

    서강대학교가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분야 인재를 키우고 기업과 함께 연구하는 거점인 ‘서강-판교디지털혁신캠퍼스’를 완공하고 13일 개소식을 한다고 11일 밝혔다. 개소식은 이날 오후 2시 30분부터 경기 성남시 수정구 금토로 위든타워 3층에서 열린다. 심종혁 서강대 총장을 비롯해 모트렉스, 이녹스첨단소재, 와이엠씨, 에스트래픽 등 4개 기업 대표, 신상진 성남시장, 김태년·안철수 국회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캠퍼스는 1만㎡ 규모로, AI·시스템반도체·첨단 이동수단(모빌리티) 분야 기업과 손잡고 연구와 교육을 병행할 수 있는 시설을 갖췄다. 서강대는 지난 3월 4개 기업과 입주 협약을 맺고 6월까지 공간 조성을 마쳤으며, 반도체 설계 전문가를 키우는 ‘시스템반도체 설계교육센터’를 설치해 7월부터 첫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성남시는 이곳에서 서강대와 공동으로 ‘글로벌 반도체설계 전문가 과정’을 열어 교육생을 선발했다. 이번 과정은 성남시의 ‘시스템반도체 인재양성사업’ 핵심 프로그램으로, 반도체 설계 생산공정 없이 설계만 전문으로 하는 무공장 반도체 기업(팹리스) 분야의 고급 인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판교에 KAIST AI교육연구시설, 성균관대 반도체 AI연구센터에 이어 3번째 국내 최고 수준의 교육·연구 인프라 집결”전기·전자·컴퓨터 관련 학과 졸업(예정)자 가운데 경기도 거주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성남 시민에게 우대 혜택이 주어졌다. 교육은 7월 7일부터 11월 28일까지 20주간 하루 8시간씩 실무 중심으로 진행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고 훈련수당도 지급한다. 서강대는 또 AI 전문기업 피아이이와 협력해 ‘PIE AI 연구개발 캠퍼스’를 조성, AI·반도체·자동차·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산학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대학생 현장실습과 창업 준비 기업 지원도 병행한다. 앞으로 10년간 100개 이상의 신규 기업을 육성하고 공동 연구와 자금 지원으로 창업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 심종혁 총장은 “이번 개소는 서강대가 ‘AI 중심 대학’을 넘어 ‘AI 대학’으로 도약하는 발판”이라며 “국가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판교에 KAIST AI교육연구시설, 성균관대 반도체 AI연구센터에 이어 서강대 캠퍼스까지 들어서 국내 최고 수준의 교육·연구 인프라가 집결했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실용 중심 교육기관으로 자리 잡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 “XX사단 마지막 전역자” 17개 부대 증발…나라 누가 지키나

    “XX사단 마지막 전역자” 17개 부대 증발…나라 누가 지키나

    군 병력이 45만명대까지 내려앉으면서 사단급 이상 부대 17곳이 해체되거나 통합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인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방부와 병무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군 병력은 2019년 56만명에서 2025년 7월 45만명으로 6년 만에 11만명이 줄었다. 정전 상황에서 필요한 최소 병력 규모로 언급되는 50만명 선은 2년 전 이미 붕괴했고, 현재는 그보다도 5만명이나 모자라는 상황이 됐다. 특히 육군 병사는 6년 새 30만명에서 20만명으로 10만명 이상 줄었다. 현역 판정 기준 완화로 현역 판정률이 69.8%에서 86.7%로 16.9% 포인트나 상승했지만, 이마저도 저출산에 따른 병력 부족 현상을 해결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간부 선발률(선발 계획 대비 선발 인원)도 크게 하락했다. 2019년 약 90% 수준이던 간부 선발률은 2024년에는 50%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로 인해 장기복무 인원 확보는 물론 부대 운영 전반에 차질이 우려된다. 병력 감소에 따른 직접적 여파로 사단급 이상 부대도 대폭 줄었다. 병력 감소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수립된 국방개혁에 따라 2006년 59곳이던 사단급 이상 부대는 현재 42곳으로 17개 부대가 해체되거나 통합됐다. 강원도와 경기 북부 지역 전투 부대(보병·기계화)와 동원 부대가 주로 해체 대상이 됐다. 오는 11월에도 경기 동두천에 주둔 중인 육군 제28보병사단이 해체될 예정이다. 해체된 부대의 임무는 인근 부대들이 분담하게 되면서 전력 운용에도 과부하가 걸리고 있다. 한 부대가 기존보다 넓은 방어 구역을 책임지게 되면서 작전 효율성과 대응 능력 저하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러한 병력 감소와 부대 해체는 우수 인재 확보의 어려움, 장비 운용 능력 저하, 작전 수행 역량 약화 등 다방면에 걸쳐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국방부는 병력 감소의 주된 원인으로 저출산과 병사 처우 개선에 따른 간부 선호도 하락 등을 꼽는다. 일정 규모의 상비 병력을 유지하기 위해 보충역과 상근예비역 감축, 여군 인력 확대, 단기복무장려금 지급 확대 등 간부 지원 유인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비전투 분야 민간 인력 확대, 장교와 부사관 장기 활용 등도 검토할 방침이다. 추 의원은 “대통령 대선 공약인 ‘선택적 모병제’의 단계적 도입과 복무 여건 개선,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구축 등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 경콘진, 실무형 ‘경기 AI 콘텐츠 랩’ 교육생 모집···교육비 ‘무료’

    경콘진, 실무형 ‘경기 AI 콘텐츠 랩’ 교육생 모집···교육비 ‘무료’

    경기콘텐츠진흥원(경콘진)은 AI 이미지 및 영상 제작 분야의 실무형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경기 AI 콘텐츠 랩 커머셜 이미지 아트웍·커머셜 영상 전문 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교육은 생성형 AI 기술을 현업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커머셜 이미지 및 영상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목표로 두 개의 전문 과정으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생성형 AI 및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경기도민, 경기도 내 대학 재학생·졸업생, 경기도 소재 기업 종사자이며, 교육비는 무료다. 강사는 생성형 AI 콘텐츠 제작 교육을 전문적으로 수행해 온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가천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서정호 교수는 방송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AI 영상 콘텐츠 교육에 특화되어 있으며, 박범희 강사는 《AI 게임 디자인》 저자이자 넥슨, 게임빌, 스마트스터디 등에서 활동한 경력을 바탕으로 캐릭터 개발, 게임 디자인, 영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무 노하우를 전할 예정이다. 교육은 부천시 원미구에 있는 기회놀이터 스튜디오(부천시 원미구 부천로198번길 18)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커머셜 이미지 아트웍 과정은 9월 10일부터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커머셜 영상 전문 과정은 9월 20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경콘진은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2개 과정 총 30명의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 부산영상위원회, 사운드 ​후반작업 전문 인재 양성

    부산영상위원회, 사운드 ​후반작업 전문 인재 양성

    부산영상위원회는 지역 후반작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다음달 부터 시작하는 ‘2025 AVID Pro Tools 공인 자격 인증’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전 세계 음향 제작 업계에서 표준으로 인정받는 소프트웨어 기업 AVID사의 공식 인증 커리큘럼(100LV)을 기반으로 한다.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은 시설 내 갖춰진 전문 장비를 활용하여 AVID 공인 자격 취득은 물론 영화·영상 음향 실무 중심의 실습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 과정에는 AVID Pro Tools에 새롭게 탑재된 AI 기반 기술 활용 강의도 포함되어 있어, 참가자들이 최신 기술을 선제적으로 익히고 실무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다. 교육은 다음달 3일(토)부터 11월 2일까지 매주 주말, 총 14회에 걸쳐 진행된다. 강의는 AVID Pro Tools 국제 공인 강사(ACI)인 ㈜퍼플미디어의 임성철 대표가 맡는다. 참가자 모집은 이달말까지며 모집 대상은 부산·울산·경남·대구 지역에 거주 중인 관련 분야 재직자 및 부산지역 대학 관련 학과 학생이다. 참가자는 총 10명 규모로 최종 선발자는 ▲ 교육비 80% 지원 ▲자격증 시험 응시료 전액 지원 ▲맞춤형 진로상담 등의 실질적 혜택이 제공된다.
  • 충남 어촌에 활력 불어넣는 ‘귀어 학교’

    충남 어촌에 활력 불어넣는 ‘귀어 학교’

    어촌에서 제2의 인생을 준비 중인 예비 어부 대상 ‘귀어 학교’가 지역 어촌 활성화와 어가 인구 확대에 일조하고 있다.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어촌 고령화에 대응하고 후계 인력 육성 등을 위해 귀어 교육 전담 기관인 2020년 충남 귀어 학교를 통해 올해 제14기까지 총 25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졸업생 중 95명이 수산업에 종사하며 33.7%인 85명이 충남에 정착해 지역 어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업종별로는 어선업 49명, 맨손업 17명, 양식업 16명, 기타 3명 등이다. 지역별로는 보령이 41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천(16명), 태안(15명), 서산(11명), 아산(1명), 청양(1명) 순으로 조사됐다. 평균 연령은 49.1세이며, 40대 이하 정착자는 40명으로 어촌 고령화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귀어 학교는 어촌 위기에 대응하고 예비 귀어인들의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위해 5주의 정기교육과 현장 실습, 자격증 취득 등 각종 교육과 지원 사업을 한다. 선택 과목으로 한서대 해양스포츠교육원의 조종면허 자격증 취득 과정과 선외기 자가 정비 교육을 한 번에 이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어촌에서 직접 살아보며 어업을 경험할 수 있는 ‘어촌살이 캠프’를 통해 어촌과 지역주민을 이해할 기회를 준다. 졸업 후에는 매년 두 차례 모니터링해 취·창업 지원사업 연계, 수요 반영 보수교육, 사업 시행 정보 알림 등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이를 통해 20%대에 머물던 정착률이 올해 30%대로 상승했다. 충남 귀어 학교는 귀어인 대상 ‘교육·실습·주거·일자리 원스톱 프로그램’을 담당할 ‘(가칭)귀어플러스센터’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장민규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도내 어촌의 고령화 비율이 57%로 어가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어려움이 크다”며 “체계적인 교육과 사후 관리로 귀어인의 어촌 정착과 어촌·어업의 활성화를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전광훈 측근 유튜버 신혜식 “尹대통령실 민간인 동원” 공익신고

    전광훈 측근 유튜버 신혜식 “尹대통령실 민간인 동원” 공익신고

    보수 성향 유튜브 채널 ‘신의한수’ 대표 신혜식씨가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의 민간인 시위대 동원 의혹을 공익신고하고 공익제보자 보호와 면책을 요청했다. 신씨의 대리인은 10일 언론 공지를 통해 “신씨가 공익제보자로 인정받고 면책될 수 있도록 결정을 내려달라”며 성삼영 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 행정관과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 석동현·배의철 변호사,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 등을 국민권익위원회에 내란 선동·선전과 특수공무집행방해 교사 등으로 공익신고했다고 밝혔다. 신씨 측은 공익신고서에서 “성 전 행정관은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1차 체포영장 집행이 실패한 뒤 체포를 촉구하는 시민들이 관저로 올 수 있으니 지지자들을 특정 장소로 이동시켜 막아달라고 신씨에게 요청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성 전 행정관은) 현재 군경의 지원이 어려워 경호처 인력이 대응하기 어렵다며 윤 전 대통령 지지자들을 ‘방패’로 활용하려 했다”고 밝혔다. 신씨 측은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에 대해서는 “윤석열 탄핵 때는 이상하게 경찰이 (공공기관 100m 이내 집회를) 제지하지 않아 헌법재판소는 물론 서부지법 바로 앞에서 집회를 이어갔는 바 결국 경찰 방조로 폭동이 터진 것”이라면서 “대통령실과 경찰이 지지층을 군사조직처럼 이용하려 했으나 신씨가 이를 따르지 않자 석동현·배의철 변호사 등을 앞세워 국민변호인단을 구성해 선동에 나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것들 외에도 신 대표가 제보했거나 제보할 내용이 많이 있으며, 이를 추후 이 사건이 이첩될 수 있는 내란특검 등에서 진술함에 있어 신 대표에게 혹여 불이익 등이 발생될 수 있는 점도 저어돼 면책 신청도 함께 올린다”고 덧붙였다. 신씨는 현재 전광훈 목사 등과 함께 서울서부지법 난동을 교사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 용인시, 처인구 보건진료소 7곳 유지···폐소 방침 철회

    용인시, 처인구 보건진료소 7곳 유지···폐소 방침 철회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내 보건진료소 7곳을 모두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처인구보건소는 올해 초 진료소 이용자 감소와 처인구 남부권역의 도시화, 의료접근성 개선 등을 고려해 진료소를 없애고, 순회 진료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이상일 시장이 주민들에 대한 의료공백 발생 가능성을 우려해 신중하게 판단할 것을 주문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처인구보건소는 보건진료소운영협의회와 주민들의 의견 등을 고려해 모든 진료소를 유지키로 했다. 처인구보건소는 계약만료와 정년퇴직 등으로 인력 부족 현상이 발생할 경우 보건의료 인력을 단계적으로 충원할 계획이다. 처인구보건소 관계자는 “보건진료소는 지역 어르신 건강을 지키는 사랑방 역할을 하고 있다“며 “주민 의견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의료 공백없는 안정적 운영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올림픽체조경기장에 폭발물 설치” 신고…콘서트 긴급 연기

    “올림픽체조경기장에 폭발물 설치” 신고…콘서트 긴급 연기

    10일 오후 2시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올림픽체조경기장)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공연장 관객들이 긴급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한국체육산업개발 측에 ‘KSPO돔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팩스가 전달됐고, 이를 확인한 사측이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서울경찰청 기동순찰대와 경찰특공대를 투입했으며, 소방당국도 소방차 19대와 인력 70여명을 동원해 폭발물 수색에 나섰다. 이날 KSPO돔에서는 그룹 더보이즈의 월드투어 ‘THE BLAZE’ 서울 공연이 예정돼 있었으나, 소속사 원헌드레드 측은 공연장 내부 시설 점검을 이유로 하우스 오픈과 공연 시작 시간을 연기한다고 공지했다. 현장 팬들 사이에서는 폭발물 설치 신고와 공연 연기 사이의 관련성에 대한 이야기가 퍼지고 있다.
  • 경기 양주 은현면 돗자리 공장서 불…대응 1단계

    경기 양주 은현면 돗자리 공장서 불…대응 1단계

    10일 오전 7시 40분쯤 경기 양주시 은현면의 한 돗자리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현재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51명, 장비 28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돗자리 공장 외부 적치물에서 시작된 불은 공장동 2동을 태운 후 옆 건물로 번지고 있다. 소방 당국은 공장 관계자들이 자력으로 대피한 것으로 보고 화재 진압과 동시에 인명피해를 확인 중이다. 양주시는 “차량을 우회하고 안전사고에 유의해 달라”는 재난 문자를 보냈다.
  • 미국 애틀랜타 총격사건…용의자 “코로나 백신 탓” 주장

    미국 애틀랜타 총격사건…용의자 “코로나 백신 탓” 주장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본부 인근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경찰관 1명이 사망하고 용의자도 현장에서 숨졌다. 용의자는 코로나19 백신이 자신을 병들게 했다고 믿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사건은 8일(현지시간) 오후 4시 50분쯤 애틀랜타 CDC 본부 인근에서 발생했다. 장총 등으로 무장한 범인은 CDC 건물을 향해 무차별적으로 총격을 가했다. 인근 에모리대학에는 ‘RUN. HIDE. FIGHT.’(뛰어라, 숨으라, 싸워라)라는 경보가 연이어 발령되며 학생과 교직원들이 건물 안으로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애틀랜타 경찰은 사건 발생 두 시간여 뒤인 저녁 7시쯤 “총격전 끝에 용의자가 사망해 더 이상 지역사회에 위협은 없다”고 발표했다. 이번 사건으로 민간인 피해는 없었지만, 경찰관 한 명이 총격으로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끝내 숨졌다. 용의자는 CDC 인근 주상복합시설인 에모리 포인트에서 경찰과 총격전을 벌였다. 건물 안에 스스로를 봉쇄한 채 경찰과 대치했으며, 이 과정에서 CDC 본부 21동과 24동의 유리창이 총탄에 맞아 파손됐다. 사건 발생 당시 인근에서 근무하던 마키아 존스(24)는 “갑자기 CDC 경보 사이렌이 울리더니, 연달아 4~8발가량의 총성이 들렸다”고 전했다. CNN은 수사당국을 인용해 용의자 가족이 “그가 최근 건강 악화 원인을 코로나19 백신 때문이라고 믿고 있었다”고 진술했다고 전했다. 현재 수사당국은 정확한 범행 동기와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성명에서 “끔찍한 범죄가 우리 주를 덮쳤지만, 용감한 응급 대응 인력들이 위험 속으로 달려들어 시민들 생명을 구했다”며 희생자와 유가족을 위한 기도를 요청했다.
  • [포착] 美 애틀랜타 총격, 경찰·용의자 사망…“코로나 백신 때문에”

    [포착] 美 애틀랜타 총격, 경찰·용의자 사망…“코로나 백신 때문에”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본부 인근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경찰관 1명이 사망하고 용의자도 현장에서 숨졌다. 용의자는 코로나19 백신이 자신을 병들게 했다고 믿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사건은 8일(현지시간) 오후 4시 50분쯤 애틀랜타 CDC 본부 인근에서 발생했다. 장총 등으로 무장한 범인은 CDC 건물을 향해 무차별적으로 총격을 가했다. 인근 에모리대학에는 ‘RUN. HIDE. FIGHT.’(뛰어라, 숨으라, 싸워라)라는 경보가 연이어 발령되며 학생과 교직원들이 건물 안으로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애틀랜타 경찰은 사건 발생 두 시간여 뒤인 저녁 7시쯤 “총격전 끝에 용의자가 사망해 더 이상 지역사회에 위협은 없다”고 발표했다. 이번 사건으로 민간인 피해는 없었지만, 경찰관 한 명이 총격으로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끝내 숨졌다. 용의자는 CDC 인근 주상복합시설인 에모리 포인트에서 경찰과 총격전을 벌였다. 건물 안에 스스로를 봉쇄한 채 경찰과 대치했으며, 이 과정에서 CDC 본부 21동과 24동의 유리창이 총탄에 맞아 파손됐다. 사건 발생 당시 인근에서 근무하던 마키아 존스(24)는 “갑자기 CDC 경보 사이렌이 울리더니, 연달아 4~8발가량의 총성이 들렸다”고 전했다. CNN은 수사당국을 인용해 용의자 가족이 “그가 최근 건강 악화 원인을 코로나19 백신 때문이라고 믿고 있었다”고 진술했다고 전했다. 현재 수사당국은 정확한 범행 동기와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성명에서 “끔찍한 범죄가 우리 주를 덮쳤지만, 용감한 응급 대응 인력들이 위험 속으로 달려들어 시민들 생명을 구했다”며 희생자와 유가족을 위한 기도를 요청했다.
  • “美제조업 르네상스를 위해”… 한미, 조선·車·반도체·배터리 ‘동맹’

    “美제조업 르네상스를 위해”… 한미, 조선·車·반도체·배터리 ‘동맹’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8일 국내 투자 미국 기업과 만나 “한미 제조업 르네상스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가자”고 말했다. 여 본부장은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에서 미국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양국이 협력할 전략산업 분야로 ‘조선·자동차·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원전’을 꼽은 뒤 “이 파트너십은 미국이 제조업을 재건할 수 있도록 한국이 제안할 수 있는 것”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타결된 한미 관세 협상 결과를 공유하고 국내 진출한 미국 기업의 애로사항을 듣고자 마련됐다. 여 본부장은 한국이 미국에 제안한 1500억달러 규모의 조선업 투자 패키지 ‘마스가’(MASGA) 프로젝트에 대해 “미국 조선업 산업의 환경을 바꿀 것이고 한국 조선업을 위해서도 새로운 시대를 보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미 관세 협상 타결로 국내 기업의 단기적 수출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주요국보다 불리하지 않은 경쟁 조건이 확보됐다”면서 미국 기업이 제기하는 비관세 장벽과 관련해 “미국 기업의 불만과 애로를 적극 청취하고 해결하기 위한 ‘US 헬프 데스크’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헬프 데스크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내 전담 인력을 배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여 본부장은 “한국에 진출한 외국 투자 기업이 더 좋은 환경에서 투자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면서 “관세 협상 타결로 대외 통상 환경 불확실성이 상당 부분 해소된 만큼 한국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에 적극적으로 투자를 확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는 “이달 말 예정된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 정상회담을 앞두고, 오늘 간담회는 협정의 세부 사항을 조율하고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 비관세 장벽과 분야별 관세 이슈 등 암참 회원사의 중요한 현안과 관련해 한국 정부와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암참 회원사 외에 록히드 마틴, 일라이 릴리 한국법인, AI 기업 PTC, 현대자동차그룹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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