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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단감염 시흥경찰서 경찰관 5명 추가 확진…누적 35명

    집단감염 시흥경찰서 경찰관 5명 추가 확진…누적 35명

    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양성 확진자가 무더기 발생한 경기 시흥경찰서에서 경찰관 5명이 추가 확진됐다. 25일 시흥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부터 이날 오전까지 경무, 정보, 지구대 소속 경찰관 등 5명이 추가로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 따라서 시흥경찰서 관내 코로나19 확진 경찰관은 모두 35명으로 늘었다. 지난 21일 경무계 소속 경찰관 A씨가 확진된 뒤 같은 사무실 근무 직원 1명도 곧이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흥경찰서는 이들의 밀접접촉자 43명을 대상으로 한 검사에서 10명이 추가 확진되자 지난 22일 전 직원 789명을 대상으로 선제적 PCR 검사를 했다. 전 직원 검사 결과 15명이 더 확진되면서 23일까지 확진자가 27명으로 증가한 데 이어 의심 증상을 보이거나 확진된 직원들과 함께 근무했던 경찰관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재검사에서 24일 5명, 25일 3명이 추가 확진된 것이다.. 경찰 관계자는 “추가 확진자가 나오더라도 대체 인력풀을 구성하는 등 업무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 집단감염 시흥경찰서 경찰관 3명 추가 확진

    집단감염 시흥경찰서 경찰관 3명 추가 확진

    경찰관이 집단 감염된 경기 시흥경찰서에서 직원 3명이 추가 코로나19 양성 확진을 받았다. 시흥경찰서는 24일 수사, 정보, 상황실 소속 경찰관 3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따라서 코로나19 확진 직원은 모두 30명으로 늘었다. 이 경찰서에서는 지난 21일 경무계 소속 경찰관 1명이 확진된 뒤 같은 사무실 근무 경찰관 1명도 곧이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흥경찰서는 이들의 밀접접촉자 43명을 대상으로 한 검사에서 10명이 추가 확진되자 지난 22일 전 직원 789명을 대상으로 선제적 PCR 검사를 했다. 전 직원 검사 결과 15명이 더 확진되면서 23일까지 확진자가 27명으로 증가한 데 이어 의심 증상을 보인 직원 일부를 대상으로 실시한 재검사에서 또 3명이 추가 확진된 것이다. 시흥경찰서는 이날 확진된 직원들 근무 부서 경찰관 40여명을 대상으로 재검사를 하고 있다. 이번 집단감염의 정확한 감염 경로와 오미크론 변이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업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인력풀을 구성해 지원이 필요한 부서에 투입한 상황”이라며 “추가 확진자가 나오더라도 업무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대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시흥경찰서 경찰관 27명 무더기 확진

    시흥경찰서 경찰관 27명 무더기 확진

    경기 시흥경찰서에서 경찰관 27명이 코로나19에 잇따라 확진되면서 대체 인력을 투입하는 등 치안 공백 우려에 대비하고 나섰다. 시흥경찰서는 23일 오전 11시 기준 경무계 A씨 등 27명이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1일 아침 의심 증상 발현으로 출근하지 않고 검체 검사를 받은 뒤 확진됐으며,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한 B씨도 당일 무증상으로 검사받았다가 확진됐다. 이들 경찰관의 감염경로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시흥경찰서는 최초 확진자 발생 직후 전 직원 789명을 대상으로 선제적 PCR 검사를 받도록 했으며, 전체의 3.4%에 해당하는 직원이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부서별 확진자 현황은 경무 7명, 수사 8명, 정보 4명, 여성·청소년 2명, 생활안전 2명, 교통 1명, 청문 1명,파출소 2명 등이다. 밀접접촉자 등 자가격리 대상 규모는 보건 당국과 협의해 정할 예정이다. 경찰은 확진자와 자가격리자로 인한 업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코로나19 관련 업무 연속성 유지방안’에 따라 인력풀을 구성해 지원이 필요한 부서에 투입했다. 이에 따라 112 신고 접수 및 출동, 형사, 여성·청소년, 교통사고 조사, 민원 등 대민업무 관련 부서는 정상 운영되고 있다. 또 확진자가 1명씩 나온 은행·배곧 파출소에는 인접 파출소 직원들로 꾸려진 긴급 동원 지원팀을 보내 현장 업무를 수행하도록 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기동대를 시흥서에 투입해 설 연휴를 앞두고 치안 공백이 없도록 대비할 방침이다.
  • 박창순 경기도의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10주념 기념’ 감사패 수상

    박창순 경기도의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10주념 기념’ 감사패 수상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박창순 위원장(더민주·성남2)은 7일 수원 라마다 호텔에서 개최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개원 10주년 기념행사에서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를 대표하여 감사패를 수상했다. 박 위원장은 지난해 7월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장으로 취임한 이후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온라인 비대면 교육수요 증가에 대비 ‘경기도 온라인 평생학습 운영에 관한 조례’를 위원회 주요 안건으로 추진하고 경기도형 실시간 화상클래스 구축 예산 2억 4,500만원을 확보함으로써 도민들의 학습권 보장을 확대시키는 발판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경기도 평생교육진흥 조례’ 일부개정안을 상정 가결시켜 우수강사 인력풀 마련 등 평생학습 발전에 이바지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박 위원장은 “오늘의 감사패는 1,390만 경기도민이 주신 것으로 생각하며 오늘 행사에 함께 해주신 유영호(더민주·용인6)·송치용(정의당·비례대표) 의원과 더불어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 의원들께서 적극적인 협조와 양보로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더 낮고 겸손한 자세로 도 평생교육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엄교섭 경기도의원 원거리 출퇴근 직원을 위한 평택항만공사 적극 행정 당부

    엄교섭 경기도의원 원거리 출퇴근 직원을 위한 평택항만공사 적극 행정 당부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엄교섭(더민주·용인2)의원은 11일 경기평택항만공사에 대한 2021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원거리 출퇴근 직원 교통편의 제공 및 평택항만공사 인사위원회 운영과 관련하여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엄 도의원은 평택항 평택·화성·안산 사업장 운영과 이에 따른 원거리 출퇴근 직원들의 고충을 설명하며 현재 원거리 출퇴근 직원들에게 적절한 관사 제공되는지를 물었다. 평택항만공사 담당자는 “현재 수요에 비해 제공이 부족한 부분은 있으나 추후 계속해서 확대를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이에 엄 도의원은 “직원들의 편의를 위해서라도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 차원에서 평택항만공사와 적극 협조하여 관련 예산 확대를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이계삼 철도항만물류국장은 “예산 및 방안 마련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긍정적인 결과를 이루어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다음으로 엄 도의원은 평택항만공사의 부당해고 구제재심 판정 취소 소송에 대한 설명과 함께 인사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현재 평택항만공사의 인사위원회 현황을 보면 비공개로 운영한다고는 하였으나, 명단 표기 상황을 보면 인사위원회 위원을 충분히 짐작가능할 수 있는 상황이다”라며 인사위원회 명단관리 부분을 지적했다. 또한, “직원의 채용·승진·징계 등과 관해서는 필요시 인사위원회를 구성하고 해촉하는 일몰제 방식의 도입 등 인사관리의 투명성이 확보를 위한 방안 마련이 중요하다”며 인사위원회 운영방안 개선의 의견을 물었다. 이에 평택항만공사 담당자는 “인사위원회 인력풀 구성 후 운영과 관련해서는 관련규정 등을 적극 검토해보겠다”고 답했다.
  • 김미숙 경기도의원 “교내 종사자-학생 건강권 지켜져야”

    김미숙 경기도의원 “교내 종사자-학생 건강권 지켜져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군포3·사진)은 4일 경기도의회 제356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도정과 교육행정에 관한 질의를 벌였다. 김 도의원은 급식실 환경개선에 관한 내용을 지적했다. 김 도의원은 수원 모 중학교에서 12년간 일한 50대 조리실무사가 폐암으로 사망해 산업재해로 인정받은 사례를 들어 설명하며 비흡연 여성에게서 발생하는 폐암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조리흄(cookinf fumes)’이 다량 발생하는 급식실에 충분한 환기시설을 갖출 것을 도교육청에 주문했다. 이어 학교보건법 개정으로 과대학교 보건교사 2인 배치 추진계획에 대해 물으며, “보건교사 1인 배치교에서 보건교사가 교육이나 동아리 활동, 출장·병가 등으로 보건실이 비게 될 경우 일반교사나 교직원이 대체하도록 지정되어 있는데, 의료인의 자격이 없는 일반 교직원이 응급상황에 대응할 수 있겠느냐”고 질타했다. 이에 김 도의원은 각 교육지원청 하에 인력풀을 구축하여 각 학교에서 응급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의료인을 적극 활용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김미숙 의원은 분필칠판 사용과 학교 체육관 증축 공사시 발생하는 소음과 분진으로부터 호흡기 건강을 지켜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 황대호 경기도의원, 영어회화전문강사 고용-처우개선 정담회 열어

    황대호 경기도의원, 영어회화전문강사 고용-처우개선 정담회 열어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황대호 의원(더민주, 수원4)은 지난달 29일 경기도융합과학교육원에서 ‘수원 영어회화전문강사 소통·공감 정담회’에 참석하여 영어회화 전문강사의 불안한 고용 환경을 청취하고 처우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정담회는 수원 관내 영어회화전문강사 고용 및 처우에 관한 의견 수렴과 교육 현장에서의 주체별 역할 강화에 대해 소통하고자 개최된 것으로, 정담회에는 수원지역 영어회화 전문강사들과 경기도교육청 융합교육정책과장, 수원교육지원청 교육국장 및 담당공무원 등 30명 가량이 참석했다. 이날 정담회에서 영어회화 전문강사들은 부산광역시교육청을 예로 들며, 경기도의회,경기도교육청 융합교육정책과, 노사협력과, 영어회화전문강사로 구성된 ‘고용안전 3자 협의체’ 요청했다. 아울러, 인력풀 운영 및 불합리한 심사기준표의 기준 수정, 영어회화전문강사 취업규칙에 제외되어있는 근로자의 간병휴직 신설 및 육아휴직 기간 조정과 근속수당 및 가족수당을 요구했다. 영어회화전문강사들은 “좋은 수업을 만들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영어회화전문강사들이 안정적으로 수업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에서 일괄된 공문과 4년마다 고용 불안에 떨지 않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황대호 도의원은 “강사들의 고용불안 해소를 위해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융합교육정책과, 노사협력과, 영어회화전문강사로 구성된 ‘고용안전 3자 협의체’ 구성과 스포츠 강사와 같은 인력풀 운영 및 공고 방법 등 신규채용 절차 개선을 통해 고용불안을 덜어줄 수 있는 방안을 즉시 모색해야한다”고 교육청에 주문했다.
  • 정윤경 경기도의원, 아동학대 대응 현황 회의

    정윤경 경기도의원, 아동학대 대응 현황 회의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정윤경 의원(더불어민주당·군포1)은 경기도의회 군포상담소에서 경기도교육청 학생생활인권과로부터 일선 학교의 아동학대 대응 현황과 관련한 보고를 받았다. 최근 일선 학교에서는 학생의 학습권 보호와 학생 인권과의 상충되는 상황이 다수 발생하고 있다고 정 위원장은 설명했다. 또 교사의 지시를 거부하거나 수업을 방해하는 등의 훈계 조치가 ‘정서적 학대 행위’로 아동복지법 위반 다툼이 일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정 위원장은 “악의적인 아동학대의 경우 학교폭력, 성폭력 등과 같이 피해학생을 위한 적극적 보호조치가 이뤄져야 한다”며 “학교에서 교권과 학생인권 충돌 시 명확한 개념으로 즉각적이고 올바른 대응이 될 수 있도록 구체적 실현 방안이 담긴 초·중·고별 매뉴얼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런 학교의 올바른 대응을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전문 인력 확충을 통한 참여가 이뤄져야 한다”며 “학교교권보호위원회 외부 인력을 학부모가 아닌 사회복지사 등의 인력풀을 활용해 공정성을 높이고 아동학대의 여부를 판단하는 아동보호전문기관도 법조 관련 인력으로 충원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에 대해 교육청 관계자는 “최근에 교육부에서 만든 아동학대예방 학교용 가이드북을 각 학교로 안내했다“며 “학교에서 만약 아동학대 학생이 발생되면 매뉴얼에 따라 처리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 코로나 학습공백 메우려 팔 걷은 ‘송파쌤’

    코로나 학습공백 메우려 팔 걷은 ‘송파쌤’

    코로나19로 원격수업이 장기화되면서 학습격차 심화, 기초학력 저하 문제가 대두된 가운데 서울 송파구가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팔을 걷었다. 구는 자체 교육지원체계인 송파쌤(SSEM)을 활용해 ‘송파쌤 홈스쿨링’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송파쌤 홈스쿨링’은 기초학력 향상에 중점을 둔 ‘초등1~3학년(저학년) 과정’과 대학생 멘토와 1대1 학습이 가능한 ‘초등4학년~고등학생 과정’으로 구성됐다. ‘초등 저학년 과정’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과 현직 교사가 함께 제작한 교재로 1~2개월 동안 주3회 진행된다. 송파쌤의 주요 교육인력풀인 학습코칭지원단, 마을강사 등과 연계해 온라인으로 학습 진도율을 점검하고 단계별 학습코칭을 실시한다. 지난 상반기 학생 200명이 참여해 총 2200회의 교육이 진행됐다. 구는 하반기 지원 대상을 250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초등4학년~고등학생 과정’은 대학생 멘토와 1대1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단계별 학습관리 ▲규칙적인 생활습관 관리 ▲정서지원 ▲학습플래너 작성을 통한 계획관리 등이 이뤄진다. 학생 1인당 1일 40분씩 주2회에 걸쳐 8주간 진행된다. 최근 선발된 대학생 멘토 17명, 학생 멘티 55명을 중심으로 4기 멘토링이 진행 중이다. 구는 올해 총 7기에 걸쳐 멘토링을 실시해 앞으로 320명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송파쌤 교육포털(www.songpa.go.kr/sse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송파쌤을 적극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 인재 공공기관 채용 기회 광역화”… 울산시·경남도 협약 체결

    “지역 인재 공공기관 채용 기회 광역화”… 울산시·경남도 협약 체결

    울산시와 경남도가 지역 인재의 공공기관 채용 기회를 확대하기로 했다. 울산시와 경남도는 14일 ‘지역 인재 채용 광역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 업무 협약에는 ▲울산·경남 지역 인재 채용 광역화 및 관련 법령 개정을 위한 상호 협력 ▲이전 공공기관과 대학의 지역 인재 육성 교육 프로그램 개발 지원 ▲대학 강의와 전문 분야 연구·기술 개발 등을 위한 인력 교류 등의 내용을 담았다. 이에 따라 울산시와 경남도는 내년부터 지역 인재의 이전 공공기관 취업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울산·경남 지역 인재 채용 광역화 법령 개정’을 국토교통부에 공동으로 건의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이 개정되면 울산·경남 지역인재 채용 광역화는 내년 1월부터 시행될 전망이다. 지역 인재 광역화가 이뤄지면 울산·경남권 학생들은 총 17곳 이전 공공기관 채용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이전 공공기관은 울산에 7곳, 경남에 10곳이 있다. 앞서 혁신도시법에 따른 지역인재 채용은 2018년부터 시행됐다. 지난해까지 3년간 경남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에서 총 476명, 울산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에서 총 253명의 지역인재를 채용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지역인재 채용 광역화 협약을 계기로 울산·경남지역 이전 공공기관의 인력풀이 확대돼 원활한 인재 수급에 도움을 주고, 지역 청년 구직자들의 취업 기회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임채철 경기도의원, 영어회화전문강사 애로사항 청취

    임채철 경기도의원, 영어회화전문강사 애로사항 청취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임채철 의원(더불어민주당·성남5)은 지난 14일 경기도의회 성남상담소에서 영어회화전문강사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채용절차 및 근무 애로사항 등 영어회화전문강사 고용안정 문제가 논의됐다. 임채철 의원은 “차별과 서러움을 인내하면서 사명감을 가지고 꿋꿋이 교단에 서서 아이들을 지도해온 영어회화전문강사에 대한 수고를 충분히 인정한다”며 “영어회화전문강사 인력풀제 도입 등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임채철 의원은 지난 35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영어회화전문강사에 대한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을 촉구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 “어린이집 보육교사, 백신휴가 편히 쓰세요”

    서울시 “어린이집 보육교사, 백신휴가 편히 쓰세요”

    서울시는 어린이집 보육교사들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휴가를 마음 편히 쓸 수 있도록 대체교사 인력풀을 구성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보육교사가 긴급하게 휴가를 내는 경우 어린이집에서 바로 근무할 수 있는 대체 인력을 찾을 수 있게 된다고 시는 설명했다. 대체교사로 활동하기를 원하는 보육교사 자격증 소지자는 서울시 보육포털(iseoul.seoul.go.kr)에 구축된 대체교사 인력풀에 보육교사 자격 여부, 희망 근무지역 등 관련 정보를 등록하면 된다. 당장 인력이 필요한 어린이집은 인력풀에 등록된 대체교사에게 직접 연락해 채용하면 된다. 강희은 서울시 보육담당관은 “미취업자 및 경력단절 보육교사, 휴·폐원한 어린이집 보육교사 등에게 구직 기회를 제공하고, 보육교사들에게는 마음 편히 휴가를 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세 모녀 살인’ 김태현, 아파트 들어가기 전 살해방법 검색”

    “‘세 모녀 살인’ 김태현, 아파트 들어가기 전 살해방법 검색”

    아파트 들어가기 전 휴대폰 검색 흔적“어떤 특정단어 검색했나 확인중”부검 결과 피해자들 모두 목 부근 자상 ‘세 모녀 살인’ 사건의 피의자 김태현(24)이 사전에 범행을 계획했던 정황이 곳곳에서 포착됐다. 6일 서울 노원경찰서에 따르면 김태현은 사건 당일인 지난달 23일 퀵 배달기사인 척 피해자들의 집에 침입해 흉기로 세 모녀를 살해하기 전, 자신의 휴대전화로 살인 등 범행을 용이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검색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피해자들의 시신을 부검한 1차 구두소견 결과, 사인은 모두 목 부근의 자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김태현이 범행을 사전에 치밀하게 준비한 것은 맞다”며 “어떤 특정한 단어를 검색했는지는 아직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범행 이후 김태현은 휴대전화에 남아있는 증거를 없애려고 하고 자신의 목 등을 수차례 자해한 상태로 지난달 25일 경찰에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김태현의 휴대전화를 포렌식한 결과 휴대전화에 남아있던 증거 삭제·인멸 정황이 발견됐다”고 밝혔다.“퀵 서비스 기사인 척 피해자 집 찾아” 경찰은 지난 5일 신상정보 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김태현의 얼굴과 이름 등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서울경찰청은 경찰 내부위원 3명·외부위원 4명으로 구성된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외부전문가는 교육자·변호사·언론인· 심리학자·의사·여성범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신상공개위 인력풀에서 선정했다. 위원회는 김씨의 잔인한 범죄로 사회 불안을 야기하고, 신상공개에 관한 국민청원이 접수되는 등 국민적 관심이 집중된 사안임을 고려해 신상을 공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씨는 범행에 필요한 물품을 미리 준비하는 등 치밀하게 범죄를 계획하고, 순차적으로 피해자 3명을 살해하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며 “피의자가 범행 일체를 시인하고, 현장에서 수거한 범행도구·디지털 포렌식 결과 등을 볼 때 충분한 증거가 확보돼 있다”고 강조했다. 김태현은 지난달 23일 오후 5시35분쯤 피해자들이 살던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이용, 퀵 서비스 기사인 척 피해자 집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당시 집에 혼자 있던 둘째 딸과 이후 집에 들어온 어머니를 연이어 살해했다. 곧이어 귀가한 큰딸 A씨도 같은 방식으로 살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김태현은 범행 직후 경찰에 붙잡히기 전까지 피해자들의 집에 머무르며 냉장고에서 술, 음식을 꺼내 먹는 등 생활을 했다고 전해진다. 경찰은 김태현이 지난 1월부터 약 3개월 동안 A씨를 몰래 따라다녔다는 주변 지인들의 진술 및 자료 등을 확보해 스토킹 정황에 대해서도 조사 중이다. 한편 김태현은 이번주 검찰로 송치될 예정이다. 경찰은 김태현을 이송하는 과정에서 얼굴을 가리지 않는 방식으로 실물을 공개할 방침 등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세 모녀 살해’ 김태현이 피해자에게 남긴 말(종합)

    ‘세 모녀 살해’ 김태현이 피해자에게 남긴 말(종합)

    김태현 “반성하고 있다. 죄송하다” 서울 노원구 한 아파트에서 세 모녀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김태현(25)이 “반성하고 있다. 죄송하다”고 말했다. 김태현은 5일 오후 9시쯤 서울 노원경찰서 3차 조사를 마치고 “피해자에게 미안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김태현은 이날 검은색 캡모자에 흰색 마스크를 쓰고 호송줄에 묶인채 호송차에 올라탔다. 김태현이 경찰 수사 과정에서 자신의 입장을 밝힌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피해자를 왜 살해했나”, “집앞에 몇번이나 찾아갔느냐” 등 추가 질문에도 “죄송하다”는 답변을 반복했다. 이어 “오늘 신상공개됐는데 어떤 입장인가”, “유가족에게 하실 말씀”등의 물음에는 묵묵부답했다. ”범행에 필요한 물품 미리 준비하는 등 치밀하게 범죄 계획“ 앞서 이날 김태현의 신상정보가 공개됐다. 서울경찰청은 경찰 내부위원 3명·외부위원 4명으로 구성된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외부전문가는 교육자·변호사·언론인· 심리학자·의사·여성범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신상공개위 인력풀에서 선정했다. 위원회는 김씨의 잔인한 범죄로 사회 불안을 야기하고, 신상공개에 관한 국민청원이 접수되는 등 국민적 관심이 집중된 사안임을 고려해 신상을 공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씨는 범행에 필요한 물품을 미리 준비하는 등 치밀하게 범죄를 계획하고, 순차적으로 피해자 3명을 살해하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며 “피의자가 범행 일체를 시인하고, 현장에서 수거한 범행도구·디지털 포렌식 결과 등을 볼 때 충분한 증거가 확보돼 있다”고 강조했다. 이로써 경찰은 수사사건 등의 공보에 관한 규칙에 따라 언론 노출 시 모자를 씌우는 등 얼굴을 가리는 조치를 하지 않는다. 현행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특강법)에 따르면 범행수단이 잔인하고 중대한 피해가 발생한 특정강력범죄의 피의자가 그 죄를 범했다고 믿을 만한 충분한 증거가 있을 때 얼굴을 공개할 수 있다. 국민의 알 권리 보장과 피의자의 재범 방지·범죄 예방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필요한 상황에 해당하며, 피의자가 청소년이면 안된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김직란 경기도의원, ‘학교폭력 개선방향 콜로키움’ 토론회 참석

    김직란 경기도의원, ‘학교폭력 개선방향 콜로키움’ 토론회 참석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직란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9)은 26일 수원시의회 세미나실에서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전국교육연합네트워크 등이 공동 개최한 ‘학교폭력 개선방향 콜로키움’에서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이하 ‘학교폭력법’) 개정 이후 1년을 돌아보며 개선방안을 토론하기 위해 참석했다고 밝혔다. 주제 발표에서는 학교폭력 발생 이전 예방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또 향후 관계 회복 및 지원에 초점을 맞추는 것에 대한 필요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패널 토론에서 김직란 도의원은 5가지 과제를 제안했다. 김 도의원은 우선 “학교폭력 사안 심의기구가 25개 교육지원청으로 이관됨에 따라, 학교장 자체해결제도 시행으로 큰 폭의 감소를 예상한다고 해도 25개 교육지원청이 심의해야 할 건수가 많다”며 교육지원청의 대대적인 조직확충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심의위원회 위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자격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경험을 갖춘 인력 구성이 필요하다”면서 “다양한 인력풀 구성을 위해 적절한 수당 지급과 적극성을 갖춘 위원을 찾을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도의원은 지난해 3월부터 8월까지 학교장 자체해결률이 65.7%의 높은 수치를 보이는 것을 설명하며 “경미한 학교폭력 사안의 경우 5가지 학교장 자체해결 조건기준을 만족하면, 학교장은 전담기구 승인을 받고, 자체해결제도를 통해 종결할 수 있게 됐다”면서 “조건기준에 대한 메뉴얼 혹은 가이드라인이 제시된다면 학교폭력에 대해 효과적으로 대처할 것”이라며 학교장 자체해결제도의 내실화를 강조했다. 교육지원청 관련 부서의 학교내 학교폭력전담기구 사안조사 지원 강화 방안도 제안했다. 김 도의원은 “언론보도에 따르면 학교폭력 심의기구 이관에 따라 학교폭력 전담교사가 느끼는 업무량 감소는 30%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여전히 학교에서 학교폭력 대처를 위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만큼 교육지원청 전담기구에서 전문성있는 인력을 확보하여 부담을 경감시킬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기도의회는 ‘경기도교육청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조례’를 통해 관계기관과의 협조, 민간단체 활동 장려 등과 같이 학교 울타리를 넘어 학교폭력의 전문성을 지닌 기관과의 유기적 관계설정을 주문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의 유기적인 관계 설정을 통해 학교폭력 문제에 대한 전향적 접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재준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정윤경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장, 박남기 광주교대 교수, 이성대 신안산대 교수, 임운영 한국교총 부회장, 김직란 경기도의원, 황경희 수원시의원, 최우성 경기도교육청 장학사, 박미경 수원파장초 학부모회장, 박태현 전 경기도의회 파주상담소 상담관 등이 발제자 및 패널로 참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팀 쿡 “인종차별 해소에 1100억원 투자”… 애플카 빠진 중대발표

    팀 쿡 “인종차별 해소에 1100억원 투자”… 애플카 빠진 중대발표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인종차별 해소에 1억 달러, 한화로 1100억원을 투자한다고 1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유색인종 학습센터를 미국 전역에 100곳 만드는 계획 등을 담았다. 애플이 ‘중대발표’를 할 것이란 소식에 전기차인 ‘애플카’ 관련 발표를 기대했던 시장은 다소 생뚱맞은 주제라는 반응이다. 특히 애플 최초의 개발자 아카데미를 디트로이트에 여는 계획도 포함되긴 했는데, 과거 자동차 산업 중심 도시여서가 아니라 5만곳 이상 흑인 소유 기업이 있는 도시라는 데 방점을 찍어 디트로이트를 선택했다고 애플은 밝혔다. 인종 평등·공정 이니셔티브(REJI)라고 이름 붙인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애플은 ▲미국 전역 흑인대학(HBCU) 등과 협력해 교육 허브인 ‘프로펠 센터’ 100곳 구축 ▲디트로이트에 애플 개발자 아카데미 설치 ▲유색인종 기업인을 위한 벤처 캐피탈 펀드 조성 등을 진행한다. 쿡 CEO는 “프로펠 센터는 흑인대학 학생과 지역사회를 위한 장소이자 기업이 인재를 찾는 인력풀이 될 것”이라면서 “학생들은 기술뿐만 아니라 기업가 정신도 배울 수 있다”고 약속했다. 쿡 CEO는 또 “REJI가 공정하고 공평한 세상을 구축하기 위한 애플의 노력의 일환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흑인의 목숨도 소중하다’(BLM) 시위가 벌어졌던 지난해 쿡 CEO는 인종차별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하며 “모든 이들을 위해 더 나은, 더 정의로운 세계를 만드는 데 헌신해야 한다”고 촉구했었다. 애플뿐 아니라 다른 빅테크 기업도 인종차별을 경계하는 입장이지만, 실리콘밸리인디케이터 집계에 따르면 정작 실리콘밸리 근로자 중 흑인 비중은 2008년 3%에서 2018년 2%로 점점 위축되는 실정이다. 애플의 REJI는 이 같은 실정에 대한 자성 노력으로 보인다. 그러나 쿡 CEO의 발표는 시장이 예측한 주제에서 완전히 벗어난 것이었다. 발표에 앞서 CBS방송 뉴스 프로그램인 ‘디스모닝’의 진행자 게일 킹이 쿡 CEO와 만났다며 애플이 중대 발표를 할 것이라고 밝히자, 시장은 애플카와 관련된 세부계획 소식을 기대했다. 그러나 이날 발표에서 전기차 관련 언급은 한 줄도 없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애플 CEO 팀 쿡 “인종차별 해소 위해 1억 달러 투자”

    애플 CEO 팀 쿡 “인종차별 해소 위해 1억 달러 투자”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인종차별 해소를 위해 1억 달러(한화 약 1100억 원)를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13일(현지시간) 미국 CBS 방송에 따르면, 쿡 CEO는 해당 방송에 출연해 “유색 인종 커뮤니티의 기술과 기업가 정신 확대를 위해 1억 달러를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애플은 흑인대학(HBCU: Historically Black Colleges and Universities)과 협력해 전국에 100여개의 ‘프로펠 센터’라는 특별 학습 허브를 설립하기로 했다. 그는 “이곳을 혁신 허브로 생각하고 코딩부터 기계, 창의성, 엔터테인먼트 예술 등을 연구할 것”이라며 “학생들은 기술뿐만 아니라 기업가 정신도 배울 수 있다”고 말했다. 프로펠 센터에 대해 애플은 ‘흑인대학 학생과 지역사회를 위한 장소’이자 기업이 인재를 찾는 인력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디트로이트에 앱 개발 아카데미를 설립해 앱과 코딩 교육 등을 지원하고, 유색인종 기업인을 위한 벤처캐피탈 펀딩도 진행하기로 했다. 쿡 CEO는 “이것은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라며 “프로펠 센터에서 혁신 허브를 즐기는 학생들을 빨리 보고 싶다”고 말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졸업 후 취업 걱정 없는 전공? 中 ‘가사도우미 학과’ 개설

    졸업 후 취업 걱정 없는 전공? 中 ‘가사도우미 학과’ 개설

    가사도우미 양성을 목적으로 한 대학 전공이 개설돼 눈길을 모았다. 중국 상하이에 소재한 상하이카이팡대학은 최근 ‘가정학’으로 불리는 새로운 전공 학과를 개설했다고 19일 이 같이 밝혔다. 상하이에 문을 연 가정학과는 2021년 3월 봄 학기에 1회 입학생 50명을 모집 중으로 확인됐다. 해당 학위는 성인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비전일제 학위과정으로, 졸업 시 법학학사 졸업증을 수여받게 된다. 전체 학위 과정은 빠르면 2년 6개월에서 최대 8년 이내에 졸업이 가능하다. 법학부에 포함된 사회학과 중 가정학과가 포함돼 있는 덕분에 졸업자의 학위가 법학사로 수여되기 때문이다. 향후 3월 첫 입학을 앞둔 학생들은 주로 가정학개론, 가정학 관리 및 가족 윤리학, 심리학 등을 교육받게 될 예정이다. 가정학과 루치 학장은 “졸업 후 학생들은 이 분야 고급 인력으로 쉽게 취업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1인당 평균 월급 수준은 최저 8천 위안(약 135만 원)에서 최고 2만 위안(약 340만 원) 이상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매우 전망이 좋은 학과인 셈이다”고 설명했다. 루 학장은 특히 최근 중국의 고령화 현상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면서 학사 학위 이상의 고학력 가사도우미에 대한 요구의 목소리가 거세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는 “대졸 학위를 가진 고학력 가사도우미가 곧 인재 낭비라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서 동의하지 않는다”면서 “미래에 가장 유망한 직종 중 하나가 바로 가사도우미 직종”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최근 고령화 정도가 심각해지고, 가족 구조의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각 가정에서는 노령 인구를 보호하고 관리해야 할 전문인력에 대한 수요가 큰 상황”이라면서 “우리 모두가 늙는다는 점을 상기할 때 미래에 반드시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우리 학과의 임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현재 중국 전역에 등록된 가사서비스 전문 기관의 수는 약 2400곳에 달한다. 해당 업체에 재직 중인 가사 도우미의 수는 50만 명, 시장 규모는 약 600억 위안(약 10조 1200억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가발전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상하이 일대에서 가사도우미로 근무 중인 근로자 중 95%가 타지역 농촌 출신자로 확인됐다. 나머지 5%의 인원만 상하이 ‘후커우’(戶口)를 소지한 셈이다. 현재 상하이 시에 등록된 가사도우미의 수는 약 24만 8836명 수준이다. 단, 이들 중 가사전문가 자격증을 소지한 채 현장에서 활동 중인 이들의 수는 3만 7473명에 불과한 실정이다. 때문에 현지에서는 가사전문가 자격증 소지자 등 이 분야에서의 고급 인력에 대한 요구의 목소리가 거센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업계 관계자는 “일명 ‘베이상광(北上廣)’으로 불리는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3곳의 대도시에서의 가사도우미 인력이 매우 부족한 상황”이라면서 “상하이에서의 인력 부족 문제가 가장 심각한데, 매년 약 20만 명 수준의 가사도우미가 부족한 상태”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특히 노인을 대상으로 한 양로 전문 보호사를 포함한 학사 학위 이상의 졸업증을 가진 고급 인력풀이 가장 시급한 상태”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현재 대부분의 이 분야 종사자들은 전문 지식이 없는 일용직 종사자가 상당하다”면서 “비교적 취업 진입이 쉽고, 유연한 직종이라는 점에서 농민공 출신과 타지역에서 온 외지인들이 다수 포진한 상태다. 향후 업종 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가장 우선될 것은 재직자에 대한 교육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한편 2020년 12월 현재 중국 전역에 가사도우미 양성을 목적으로 학위 과정을 개설, 운영 중인 고등교육기관의 수는 수 십여 곳에 달한다. 이들은 지난 2019년 6월 국무원 판공청이 공개, 지시한 ‘가사도우미 양성 촉진에 관한 정책’의 일환으로 개설된 학과다. 해당 정책에 따르면 중국 23곳의 각 성 정부는 최소 1개 이상의 4년제 대학 과정과 2~3년제 전문대학과정을 개설, 지속적으로 정원을 늘려나가야 하는 상황이다. 임지연 베이징(중국) 통신원 cci2006@naver.com
  • 서현옥 경기도의원, 전문가 인력풀 활용 실태 지적

    서현옥 경기도의원, 전문가 인력풀 활용 실태 지적

    서현옥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평택5)은 지난 19일 경기도의회 의회사무처를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현재 경기도의회에서 활용하고 있는 전문가 인력풀 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보다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위한 명확한 대안을 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서 의원은 “현재 경기도의회는 17개 분야 344명의 전문가 인력풀을 마련한 상태이지만, 실제 자문 실적은 올해 불과 6건에 불과한 상태”라면서 “전문가 인력풀이라는 명칭이 무색하게도 특정인에게 자문이 쏠리는 현상이 심하게 일어난다면 제도가 유명무실한 것이나 다름이 없다”고 지적했다. 특히 “인력풀의 인원 수가 많다고 중요한 것이라 보다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전문가를 활용하는 것이 더욱 가치가 있을 것”이라면서 “인력풀 전문가의 역할이 자문에만 그치는 것이 아닌 분과별 위원회 개최 및 토론회 등을 활용한 의견청취 등의 방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서 의원은 도민의 민원에 대한 사항을 언급하며 “민원인이 경기도의회에 민원을 제기한 후, 이에 대한 피드백이 약하다는 평가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민원인에게 처리결과에 대한 응답과 민원만족도 평가를 실시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정선 경기도의원 “학교 돌봄에 만족하는 학부모 기대 외면 말아야”

    권정선 경기도의원 “학교 돌봄에 만족하는 학부모 기대 외면 말아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권정선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부천5)은 지난 16일 경기도교육청 교육협력국, 운영지원과, 미래교육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타 시·도에 비해 낮은 경기도의 방학 중 초등돌봄 운영시간, 지자체 이관 논의 속에서 초등돌봄의 지속가능한 노력, 학교급식 노동자의 휴가 보장 등 코로나 19로 인해 발생된 교육공동체의 어려움을 토로하고, 교육청 차원의 대책마련을 주문했다. 이날 미래교육국에 대한 질의에서 권 의원은 “전국 초등학교 돌봄교실 운영 현황을 보면 방학 중에도 서울시의 경우엔 17시까지 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있는데 경기도의 경우엔 대부분 오후 2시 30분까지만 운영하고 있어 맞벌이 부모의 시름이 깊다”며 “오후 2시 30분에 아이를 찾을 수 있는 맞벌이 부모가 얼마나 되며, 이렇게 조기 귀가를 시켰기 때문에 지난번 인천 라면형제 참극도 벌어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권 의원은 “초등돌봄교실에 대한 학부모 만족도 조사 결과를 보면 만족한다는 학부모가 94.2%, 계속 참여할 의사가 있는 학부모가 96.6%에 달해 학부모가 학교프로그램에서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는 것이 바로 초등돌봄교실”이라며 “최근 초등돌봄 업무의 지자체 이관이 교육계 안팎에서 논의되고 있는데 누구의 사무로 할 것인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학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어야 하며, 현실적으로 가장 안전한 최적의 장소는 학교일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아울러 “교육청에서 지자체 이관 논의를 들어 초등돌봄 업무에 소홀해서도 안 될 것이며, 사실상 학교라는 공간이 돌봄의 공간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지속적 운영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덧붙여 권 의원은 “학교급식 노동자가 제대로 휴가를 쓸 수 없는 열악한 노동환경이 계속 되풀이되고 있다”며 “대체인력 풀 확충 등 대책을 마련해야지 언제까지 이 분들의 열정페이에만 의존할 것이냐”라고 교육청이 적극적으로 인력풀을 늘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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