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인력양성
    2026-04-18
    검색기록 지우기
  • 5월납기분
    2026-04-18
    검색기록 지우기
  • 통산 3승
    2026-04-18
    검색기록 지우기
  • 학업 복귀
    2026-04-18
    검색기록 지우기
  • 국민 통합
    2026-04-1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428
  • 광양 ‘이차전지소재 일자리 인력양성 과정’ 통합 입학식

    광양 ‘이차전지소재 일자리 인력양성 과정’ 통합 입학식

    광양시가 이차전지소재 일자리 인력양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지난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차전지소재 일자리 인력양성 과정 취업아카데미 1·2기 통합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정인화 광양시장, 박희석 포스코리튬솔루션 대표이사, 서성기 광양만권인력양성사업단 대표와 포스코 그룹사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해 교육생들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차전지소재 일자리 인력양성 사업 과정은 기업에 필요한 인재를 바로 실무에 투입할 수 있도록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협약기업 맞춤형 교육훈련을 실시·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입교하는 교육생은 서류전형(1차), 필기시험(2차), 면접시험(3차)을 거쳐 최종 인력양성 과정 교육대상자로 선정된 50명(1차 26명, 2차 24명)이다. 선발자들은 앞으로 3개월여에 걸쳐 직무기초, 이차전지 소재 공정 설계, PLC 및 자동제어, 생산설비 등 종합교육을 거쳐 포스코 그룹사에 취업 지원한다. 지난해 교육 받은 100명 중 중 92명이 취업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지원하기 위해 기업과 지역사회와 협력해 이차전지 채용약정형 인력양성사업을 시작했다”며 “이차전지 소재 풀밸류체인을 완성시킨 광양시는 이차전지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생 모두가 포스코 그룹사에 취업하고 광양시에 정착해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개척자로 합류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박채아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 연휴 마친 첫날부터 현장으로

    박채아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 연휴 마친 첫날부터 현장으로

    경북도의회 박채아 교육위원장(경산3, 국민의힘)은 추석 연휴가 끝난 지난 19일 경북교육 현장을 찾았다. 박 위원장은 최근 경북 직업계고 중 4년 연속 취업률 1위를 자랑하는 영천 신녕면 소재 경북바이오마이스터고를 방문했다. 정미정 교장은 학교 현황 설명에서 “우리 학교가 잘 되는 것은 무엇보다 단일학과(바이오식의학과) 이기 때문”이라면서 “산업수요맞춤형 고등학교로(특수목적고) 전국단위모집과 소수학생 선발, 신성장 바이오분야 영마이스터로 양성한다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전교생 전원 기숙사 생활을 하며 2주에 1번 귀가, 바이오의약품 품질관리, 바이오의약품 제조 기술자가 인력양성의 목표이며 한미약품, 대웅제약 등 제약회사와 바이오 기술 기업인 ‘메디포스트’, ‘씨위드’ 등으로 취업한다”라고 말했다. 특히 정선옥 부장은 “본교가 보유한 장비는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사용하고 있는 동종 또는 유사 장비이므로 어느 학교보다 현장성 높은 교육으로 실무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박채아 교육위원장은 이날 학교 현황과 교육 현장을 둘러보면서 “바이오 분야는 앞으로 더욱 전망되는 분야이며 경북바이오마이스터고에서 훌륭한 인재를 양성하는데 대해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위원장은 “도내 출자·출연기관인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등에도 지역 인재가 취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경북도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다”라고 했다. 이날 박 위원장은 실습실에서 수업 중인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 새만금개발청, ‘퀀텀 점프’ 위한 릴레이 포럼 연다

    새만금개발청, ‘퀀텀 점프’ 위한 릴레이 포럼 연다

    새만금의 ‘새로운 개발 동력’ 발굴을 위해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댄다. 새만금개발청(청장 김경안)은 개청 11주년을 맞아 지난 11일 지자체, 새만금개발공사, 외부 전문가와 함께 ‘이차전지 클러스터 생태계 구축’을 주제로 한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투자진흥지구 지정, 스마트 수변도시 본격 착수, 내부 십자형 도로 완성 등 그간의 성과를 발판으로 지속 가능한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을 목적으로 한다. 발제자로 나선 이경구 군산대 교수는 이차전지 생태계 구축에 필요한 원재료 확보를 비롯한 인력양성, 인큐베이팅 R&D(연구개발) 지원 등 이차전지 산업 전주기 맞춤형 지원 정책을 발표했다. 이 교수는 지역대학, 산단 입주기업과의 공동개발·실험 연구과제 발굴을 통해 기업에 즉시 공급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 이차전지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구축, 이차전지 초격차 기술 개발 등을 새만금 주도로 선점할 것을 제안했다. 종합 토론에서는 최근 탄소 규제 강화 등 환경 이슈,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동향 등 이차전지 산업의 대내외 여건과 성장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토론자들은 “산단 내 핵심광물 비축기지 구축과 함께 폐배터리 재사용·재활용 등 관련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조성해 잠재 투자수요 선점 및 탄소중립을 견인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새만금청은 ▲경관 디자인 특화 방안(9월 27일) ▲해조류 스마트팜 시장 동향과 미래(10월 11일) ▲사파리 국가정원 조성 방향(10월 25일) ▲고령 친화 산업 육성 방안(11월 8일) 포럼을 순차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은 “새만금 10조 2000억원의 투자 열기가 지속되기 위해 새만금에 이차전지의 탄탄한 생태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면서 “이날 논의되었던 내용을 보다 구체화하기 위해 신규 사업화 방안 마련 및 지원체계 구축을 기업·대학과 함께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 대구시, 대구대와 ‘반도체 전문 인력 양성’ 손 잡는다

    대구시, 대구대와 ‘반도체 전문 인력 양성’ 손 잡는다

    대구시가 대구대와 손잡고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대구시는 12일 오수 시청 산격청사에서 홍준표 시장과 박순진 대구대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반도체 인재 양성과 전용 캠퍼스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구대가 지금까지 경산캠퍼스에 추진하던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대구시 권역 안으로 옮겨 확대 추진하면서 마련됐다. 양 기관은 수성알파시티 내 차세대반도체 교육연구센터, 대명동캠퍼스 내 반도체융합대학 설립도 추진한다. 이에 따라 대구대는 수성알파시티 스포츠첨단융합센터 공간에 반도체 설계·공정 관련 강의·교육 및 현장실습, 산학 연구를 위한 교육연구센터를 설립한다. 또한 2026년까지 현 대구대 대명동 캠퍼스에 반도체 공학과를 신설하고, 전기전자공학부(전자·전기·정보통신전공)를 이전해 2030년까지 반도체융합대학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AI) 반도체와 전력반도체 설계, 반도체 설계검증에 특화한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게 궁극적인 목표다. 대구대는 2017년부터 운영한 반도체기업 직무 아카데미를 통해 현재까지 반도체 기업에 총 393명의 취업자를 배출했다. 정부의 반도체 인재양성사업을 통해서도 매년 100명 이상의 반도체 설계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특히, 텔레칩스나 퓨리오사AI 등 100여 개 국내외 반도체 설계기업 등과 협력을 통해 교육과정 개발, 현장실습 등에 취업까지 연계하고 있다. 대구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비(非)메모리 반도체 산업 육성에 매진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 차량용 전력반도체 세계 1위 기업인 인피니언과 국내 차량용 반도체 1위 기업인 텔레칩스의 연구소 등 국내외 팹리스 유망기업 5곳을 유치했다. 지난 7월에는 퓨리오사AI 등 국내 AI반도체 선도기업과 ‘국산 AI반도체 산업육성’을 위한 협약도 맺었다. 박순진 대구대 총장은 “대학은 반도체 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정부지원사업을 수행하며 인적·물적 인프라를 구축해 왔다”며 “이를 바탕으로 반도체융합대학 설립을 추진해 반도체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핵심 교육거점으로 나아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대구의 산업구조를 대개편하고 있으며, 수성알파시티에 설립되는 대구대 차세대 반도체 교육 센터를 통해서 반도체 산업을 대구대가 이끌어 주길 바란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의 반도체 인재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반도체 산업에 종사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순천대학교 광양캠퍼스 설립 가시화···800명 수용

    순천대학교 광양캠퍼스 설립 가시화···800명 수용

    지난해 글로컬대학30에 선정된 국립순천대학교가 ‘고흥캠퍼스’를 설립한데 이어 광양제철소 이점을 살린 ‘순천대 광양캠퍼스’ 구축을 추진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순천대는 지난달 29일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 지원센터에 강의실 2개, 실증 온실 3개, 교수실 1개, 행정실 1개를 갖춘 ‘고흥 캠퍼스’ 개소식을 가졌다. 청년인재 양성 등 지역 강소기업 육성과 지산학평생교육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순천대는 ‘글로컬대학 30’ 사업 공동추진을 위해 지난해 9월 광양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광양 첨단신소재연구센터 구축 지원사업’에 따른 광양캠퍼스를 설립중이다. 대학생 유치를 통한 인구 증가와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 광양시도 적극 지원에 나서고 있다. 광양시는 순천대와 ‘글로컬30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중동 1808-7번지 (2만 6324㎡)를 제공하고, 순천대는 첨단소재 관련 캠퍼스를 구축하기로 했다. 순천대는 총 3단계를 거쳐 진행한다. 1단계는 이 부지 중 일부에(5670㎡) 사업비 165억원(국비 125억, 시비 40억)을 들여 2026년까지 지상 4층 규모의 첨단신소재연구센터를 지어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광양시와 순천대학교는 이차전지·수소 등 첨단산업 분야 연관 산업체 등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첨단신소재연구센터 운영을 시작으로 ‘광양 지산학캠퍼스’를 본격 가동한다. 지난 7월 실시설계에 들어간 순천대는 2026년까지 완공한 후 2027년 3월부터 최대 800명 학생 유치 목표로 광양캠퍼스를 개교한다. 전남테크노파크가 다음달 완공 예정으로 광양익신산단에 건립중인 광양만권 소재 부품 지식산업센터를 활용, 내년 3월부터 학생들을 받는다. 순천대 관계자는 “첨단 신소재공학과를 주축으로 광양 캠퍼스가 들어선다”고 말했다. 광양시의회도 지난 6일 열린 제331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광양 첨단소재 캠퍼스’ 부지 제공 동의안을 통과시키면서 광양캠퍼스 구축이 가시화 되고 있다. 광양시가 캠퍼스 조성을 위해 순천대에 40억원 상당의 부지를 제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순천대의 ‘첨단소재 광양캠퍼스’ 운영 계획안에 따르면 순천대는 광양시가 제공한 부지에 2026년까지 광양만권 소재부품센터와 기업지원플랫폼, 기숙사와 게스트하우스를 구축하고,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지산학캠퍼스와 전문인력양성원을 마련해 완성형 캠퍼스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 조용진 경북도의원 “‘경상북도 지역인재채용협의체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조용진 경북도의원 “‘경상북도 지역인재채용협의체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경북도의회 조용진 의원(김천3·국힘)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지역인재채용협의체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6일 제349회 경상북도의회 본회의 심사를 통과했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수요맞춤형 인재양성(직업계 고등학교 맞춤형 교육과정, 지방대학 맞춤형 교육과정) ▲협의체 위원 구성에 교육청 공무원과 광역의원을 포함할 수 있도록 개정했다. 상위법인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이하 ‘법’)은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을 명시하고 경북은 김천시가 혁신도시로 지정돼 현재 12개의 공공기관이 김천 혁신도시(율곡동 소재)로 이전했다. 법 제29조에 따르면 이전공공기관은 이전지역의 고등학교 및 대학교 졸업(예정)자를 지역인재로 일정 비율 채용하도록 규정하고, 광역·기초 자치단체 등과는 지역인재 채용 활성화를 위한 ‘지역인재채용협의체’를 구성하여 운영하도록 하고 있다. 조 의원은 “경상북도의 고졸인재 성공시대 슬로건에 맞게끔 혁신도시 이전기관 채용에서도 대졸과 고졸을 치우치지 않고 균형있게 지원하려고 개정했다. 지역산업 특징에 맞는 맞춤형 인력양성의 교육과정이 지역인재채용제도를 더욱 촉진해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개정 취지를 밝혔다.
  • 평택시-한국자동차연구원, 미래자동차 산업 육성 ‘맞손’

    평택시-한국자동차연구원, 미래자동차 산업 육성 ‘맞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5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한국자동차연구원(원장 나승식)과 미래자동차 산업의 혁신과 발전을 선도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7월 미래자동차부품산업법(미래 자동차 부품산업의 전환 촉진 및 생태계 육성에 관한 특별법) 시행으로 미래자동차 육성이 국가적으로 본격화된 상황에서 진행된 것으로, 평택시는 한국자동차연구원과의 협력을 통해 미래자동차 산업의 주도권을 확보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미래자동차 관련 협력 프로젝트 추진 ▲미래자동차 부품기업의 기술개발 및 사업지원 ▲미래자동차 산업 네트워크 구축 ▲인력양성 지원 등을 위해 협력한다. 또한 향후 평택에 건립되는 ‘미래자동차 전장부품 통합성능평가 센터’와 관련해 평택시는 센터 건립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하고, 한국자동차연구원은 지역 내 부품기업에 대한 시험‧평가 분야에서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항 중심으로 자리한 완성차 3개 사, 지역 내 250여 개 자동차 관련 기업, 지역의 반도체 및 수소 산업 등 평택은 미래자동차 산업을 위한 환경이 이미 조성돼 있다”면서 “한국자동차연구원과의 공고한 협력을 통해 국내 미래자동차 산업의 중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나승식 원장은 “우수한 산업 인프라와 역량을 보유한 평택시와 협력하게 되어 든든하고 기대가 크다”라며, “두 기관이 보유한 역량의 시너지를 통하여 건실한 미래자동차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평택시는 오는 10월 미래자동차 관련 ‘기업 협의체’를 발족해 적극 소통하고, ‘전문가 컨퍼런스’를 개최해, 관련 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 서대문구 전국 첫 통반장 활용 아이돌봄 서비스

    서대문구 전국 첫 통반장 활용 아이돌봄 서비스

    서울 서대문구가 전축 최초로 ‘통반장’을 활용해 아이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대문구는 동 단위 돌봄체계 강화를 위해 ‘통반장 아이돌봄 인력’을 양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를 통해 통반장만을 위한 ‘아이돌봄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했다. 앞서 참여 수요조사와 두 차례의 사업 설명회를 거쳐 통반장 수강자를 모집했으며 13명이 최근 6주간 총 120시간의 교육을 받았다. 교육에서는 아이돌봄 인력의 역할, 영유아 돌봄, 아이돌봄의 목적과 의의 등의 내용을 다루었으며 현장실습과 컨설팅도 이뤄졌다. 이들 통반장은 ‘서대문구 아이돌봄지원센터’의 채용 과정을 거쳐 ‘아이돌보미’로 활동한다. 구는 아이돌보미로 나서는 통반장들이 각 동의 긴급돌봄 수요에 적극 부응하고 원거리 등의 사유로 인한 돌봄서비스 미스매칭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A 통장은 “아이 셋을 키웠지만 당시에는 잘 모르는 게 많았던 것 같다”며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아이돌보미 활동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통반장 아이돌봄 인력양성 사례와 같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아이의 성장을 돕는 ‘동 단위 돌봄 체계’ 구축에 더 힘 쓸 것”이라고 밝혔다.
  • 제주고·제주여상 일반고… 성산고는 특성화고로 전환한다

    제주고·제주여상 일반고… 성산고는 특성화고로 전환한다

    특성화고등학교인 제주고와 제주여상을 일반고로 전환하고, 일반고인 성산고등학교는 특성화고로 전환을 추진한다. 김광수 제주교육감은 29일 도교육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런 내용을 담은 고교체제 개편안을 발표했다. 김 교육감은 이번 고교체제 개편안은 ‘학생 자신의 진로 및 희망에 따른 학교 선택권 확대’를 위해 ▲제주시 평준화고의 입학 정원 확대 ▲특성화고 교육환경 개선으로 전문적인 직업교육 제공 및 경쟁력 강화 ▲읍면지역 일반고의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 및 교육환경 개선 등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김 교육감은 “우선 고교체제 개편의 대전제는 제주시 평준화 일반고의 정원은 늘어나지만 제주시 동지역 고등학교 총정원의 비율은 변동 없이 추진하여 읍면지역의 일반고 학생이 줄어드는 일은 없도록 하겠다”며 “읍면지역 일반고를 학생들이 가고 싶어 하는 학교로 만들기 위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자율형 공립고 및 자율학교 지정을 활용하여 교육과정의 자율성을 부여하고, 교육과정 다양화를 위하여 온라인 학교 수업 개설 시 우선 지원하는 등 특색있는 학교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해나가겠으며 기숙형 고등학교와 등하교 편의를 위한 통학버스 운영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제주고는 한 학년당 12학급으로 36학급의 평준화 일반고로, 제주여상은 한 학년당 8학급으로 24학급의 평준화 일반고로 전면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제주고 부지에는 한 학년당 4학급으로 전체 12학급 규모의 특성화고가 신설된다. 신설되는 특성화고는 학생들이 선호하는 학과를 편성하여 특화된 학교, 학생이 희망하는 경쟁력 있는 학교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복안이다. 평준화 일반고 전환 방침에 대해서는 제주고와 제주여상에 권고를 하고 10월말까지 교육청으로 의견을 제출토록 해 올 연말까지는 고교체제 개편에 따른 정책을 최종적으로 결정하도록 할 예정이다. 평준화 일반고 전환 정책을 수용할 경우 일반고 전환 예고, 학교 시설 구축 등 준비해야 할 사항들이 많아 학교 전환은 2027년 신입생부터 출발한다. 도교육청은 평준화 일반고 전환이 이뤄지면 2027년 제주제일고, 제주중앙여고 등 한 학년 14학급 이상 규모의 과대 학교를 해소해 고교학점제가 원활하게 운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 교육감은 “도내 모든 특성화고는 최근 협약형 특성화고로 지정된 한림공고 처럼 지역 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을 위한 학교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급격한 산업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시점에서 신산업·신기술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학교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직업지원센터를 구축하여 모든 학생들에게 직업교육의 혜택을 주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성산고는 특성화고로 전환한다. 전환이 결정되면 학교시설 투자를 확대함은 물론 자율학교 지정 및 산업체 출신 교장을 개방형 공모로 선발하여 학교 운영을 맡긴다는 방침이다. 성산고가 특성화고로 전환될 경우 특성화고 학교 수는 6개교로 현재와 다르지 않다. 또한 중문고는 의료관광과를 관광경영과로 개편하여 제주고가 평준화 일반고로 전환되면 기존 제주고 관광경영과는 중문고에 포함시킨다. 서귀포산업과학고의 개편 방향은 현재 지자체와 협의를 하고 있어 결과가 나오면 추후 발표할 계획이다. 남녕고의 체육과는 학교 측에서 이전을 원하고 있어 이전이라는 큰 원칙 아래 계속적인 협의를 통하여 이전 여부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 반면 애월고 미술과와 함덕고 음악과는 현행 체제를 유지하되 필요한 경우 학급 수를 늘리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 소상공인 지원 나선 당정…온누리상품권 5조 5000억원 푼다

    소상공인 지원 나선 당정…온누리상품권 5조 5000억원 푼다

    당정이 내년도 온누리상품권 발행 규모를 역대 최대인 5조 5000억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채무 조정을 위한 ‘새출발 기금’ 규모는 현행 30조원에서 40조원+α(알파) 수준으로 늘린다. 또 기초생활수급자를 비롯한 각종 복지사업의 선정 기준이 되는 ‘기준 중위소득’은 역대 최대인 6.42% 인상한다. 2년 연속 세수 결손이 유력한 상황에서 건전재정 기조를 이어가면서도 소상공인과 사회적 약자 지원 예산은 대폭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정부와 국민의힘은 20일 국회에서 2025년도 예산안 관련 당정 협의회를 열고 이렇게 발표했다. 당정은 예산안 편성의 주요 방향으로 ▲약자 복지 강화 ▲경제 활력 제고 ▲미래 대비 체질 개선 ▲안전한 사회를 내걸고 구체적인 내용을 논의했다. 우선 소상공인 지원책으로는 전통시장 등에서 쓸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 발행 규모를 기존 5조원에서 5조 5000억원으로 늘린다. 전통시장법 시행령을 개정해 가맹제한업종도 현행 40종에서 28종으로 축소해 사용처를 확대한다. 고금리,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해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이커머스와 연계한 유망 소상공인 전용자금 5000억원도 새로 편성한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채무 조정을 위한 새출발 기금 규모는 현행 30조원에서 40조원+α로 확대한다. 소상공인 키오스크 수수료 반값 할인도 연내 추진한다. 저출생 상황을 고려해 2명 이상 자녀를 둔 다자녀 가구에 대한 혜택도 대폭 늘어난다. 다자녀 가구에 대한 전기차 구매 보조금을 최대 2배(600만원) 확대한다. 다자녀 가구가 승합차 등을 살 때 보조금을 지원하는 방안도 국회의 예산 심의 과정에서 추진하기로 했다. ‘K패스 교통카드’ 할인율은 최대 50%까지 늘어난다. 취약계층 지원도 과감하게 늘린다. 이를 위해 정부는 내년 기준 중위소득을 6.42% 인상한다는 계획인데, 이렇게 되면 약 7만 1000명이 새롭게 생계급여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우리 사회의 가장 어려운 분들을 위해 기준 중위소득을 3년 연속 최대 인상해 기초생활보장제도를 보강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대규모 삭감 지적을 받았던 연구개발(R&D) 예산은 다시 확충하기로 했다. 핵심 과학기술 인력양성 차원에서 석·박사 연구장려금을 현행의 2배로 늘리고, 이공계 석사 장학금도 신설한다. R&D 과제에 참여하는 이공계를 대상으로 석사 월 80만원, 박사 110만원을 보장하는 ‘한국형 스타이펜드’(연구생활장려금) 제도도 만든다. 민생 직결 현안 대응 방안도 포함됐다.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을 기존 5000가구에서 7500가구로 확대하고, 전기차 화재 예방 충전기 보급을 9만대로 늘린다. 국립대 의과대학 내 필수의료분야 교수는 3년간 1000명 증원한다. 정부는 이날 당정 협의 결과를 담은 내년도 예산안을 다음달 2일 국회에 제출한다.
  • 바이오·AI·우주기술 선도… ‘100년 대학’ 미래 기틀 닦은 조선대

    바이오·AI·우주기술 선도… ‘100년 대학’ 미래 기틀 닦은 조선대

    조선대가 지역과 함께하는 ‘100년 대학’의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고 있다. 올해로 개교 78주년인 조선대는 우리나라 최초의 민립대학이다. 1946년 민족국가를 건설하는 데 인재가 필요하다며 당시 7만 2000여명의 지역민이 성금을 모아 설립했다. 조선대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교육, 우수한 학문적 성과로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사회적 책임을 중시하는 지역거점 사립대학으로도 자리잡았다. 특히 올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바이오·헬스케어 중심 대학으로 떠오르고 있다. 또 호남과 제주권에서 유일하게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으로 선정되고 우수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우주강국 도약을 위한 미래 우주기술을 선도한다. 19일 조선대의 미래 비전을 알아봤다. ●대학-지역 바이오산업 육성 조선대는 차세대 바이오 분야 기술 개발 선도대학으로 거듭나고 있다. 과기부가 공모한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에 의생명과학과 박윤경 교수팀의 ‘펩타이드 첨단신약 핵심 원천기술 개발 및 플랫폼 구축사업’이 선정됐다. 연구 기간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4년 9개월로 총 440억원을 지원받는다. 펩타이드 의약품은 비만, 당뇨치료제로 주목받는다. 펩타이드 신약 원천기술은 질환 치료제뿐만 아니라 다양한 바이오 소재로도 활용할 수 있다. 조선대는 글로벌 수준의 펩타이드 첨단신약 전주기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플랫폼을 구축할 방침이다. 조선대는 이 사업이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믿는다. 화순백신산업특구에 펩타이드 첨단신약연구소를 구축해 대학의 우수한 연구 역량과 지역의 바이오산업 육성전략을 결합, 지역소멸 위기 극복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조선대는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해 지·산·학 협동 연구체계를 구축해 경쟁력을 키우고 인재를 양성해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대학과 지역의 상생 가치를 실현할 계획이다. ●노인성 AI닥터 세계 최초 개발 조선대는 세계 최초로 노인성 치매 위험을 조기에 예측하고 발병을 예방하는 의료 인공지능(AI)도 개발하고 있다. 올해 산업부가 공모한 바이오산업기술개발 디지털헬스케어 연구개발(R&D) 사업에 조선대 광주치매코호트연구단(단장 의생명과학과 이건호)의 ‘퇴행성 뇌질환 중심 시니어 헬스케어 임상실증 AI 플랫폼 개발 사업’이 선정됐다. 연구 기간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총 4년 9개월이고 총사업비는 118억원이다. 조선대는 치매의 가장 흔한 형태인 알츠하이머병(퇴행성 뇌질환)을 11년 동안 추적, 연구하는 국내 유일 치매코호트연구단을 운영하고 있다. 조선대는 기존의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노인성 뇌질환 전문 AI닥터를 세계 최초로 개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치매 극복을 위한 각종 바이오 의료 신기술의 상용화에 필수적인 실증 및 임상시험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성공률을 2배 이상 높이는 게 목표다. 의료 AI 플랫폼이 구축되면 노인성 질환의 조기진단과 예방, 지역 바이오헬스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혁신 AI·SW 전문 인재 양성대학 조선대는 과기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올해 주관한 SW 중심대학사업에도 선정됐다. SW 교육 혁신을 통해 국가·기업·학생의 경쟁력을 키우고 SW 가치 확산을 선도하는 대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조선대는 최장 6년 동안 총 132억원을 지원받는다. 2017년 호남에서 처음으로 SW 중심대학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다시 선정됐다. 호남·제주권에서 유일하다. 조선대는 지난 6년간 수행한 사업 성과를 기반으로 더욱 혁신해 ▲지속가능한 AI·SW 교육생태계 조성 ▲기업주도 적시적 교육모델 정착 ▲경계 없는 AI·SW 융합교육 활성화 ▲전주기적 AI·SW 전문인력 양성 ▲지역사회 AI·SW 활용 확산의 추진전략을 세워 AI·SW 인력양성 기관으로 성장할 계획이다. ●미래 우주기술 선도해 우주 강국 도약 조선대는 우주기술도 뛰어나다. 2018년 호남 최초로 초소형 위성(큐브위성) 발사에 성공한 것을 시작으로 모두 3차례 위성을 쏘아 올려 위성개발 기술력을 입증했다. 특히 2022년에는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에 관측 임무 위성을 탑재해 교신하는 데 성공했다. 또 지난해 2월 우주기술연구소를 열고 국내 최초로 우주 광통신 검증 위성을 개발하고 있다. 내년에 위성을 우주 궤도에 올려 대국민 우주기술 홍보 임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조선대 우주기술연구소는 ‘뉴 스페이스, 우주국방, 선진 우주기술을 선도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우주산업을 육성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우주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미래 우주기술을 선도하기 위해 꾸준히 교육과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국내 연구기관과 관련 분야 기업과 협력하고, 전문 인재 양성과 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조선대는 ‘2024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의 항공·우주 분야에도 선정됐다.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단기 집중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인증 등 취업 연계 지원을 통해 첨단산업의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앞으로 5년간 중앙정부로부터 총 85억 5000만원을 지원받는다.
  • 경주시, 내남면 신농업혁신타운에 ‘스마트농업 교육센터’ 조성

    경주시, 내남면 신농업혁신타운에 ‘스마트농업 교육센터’ 조성

    경북 경주시가 신농업혁신타운에 스마트농업 교육센터를 조성한다. 11일 경주시는 내남면 신농업혁신타운 내에 스마트팜 이론과 실습이 동시에 가능한 시설월예 전문 교육장인 ‘스마트농업 교육센터’를 내년 2월까지 조성한다고 밝혔다. 38억원을 들여 조성하는 교육센터는 면적 2690㎡, 높이 7.2m 규모의 벤로형 유리온실로 작목별 재배 실습장과 온실구조교육장, 양액관리실 등이 들어선다. 재배 실습장은 과채류, 딸기, 엽채류 등 각 품목별로 구성돼 스마트팜 농업 기초와 재배 기술 등 이론교육과 연계해 작물의 전 생육기간을 경험할 수 있다. 온실구조교육장은 온실 지붕, 난방시설 등을 모형화해 작동 원리와 구조를 세부적으로 관찰할 수 있고, 환경제어 프로그램 시뮬레이션도 가능하게 갖춰진다. 특히 교육센터에서는 스마트팜 운영 농업인뿐만 아니라 도입을 희망하는 예비 농업인까지 스마트팜에 대해 배울 수 있어 농업기술 혁신과 인력양성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발맞춰 지역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스마트농업 확산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화순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화순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전남 화순군은 최근 교육부가 추진하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2차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교육발전특구는 교육 혁신을 통한 지역소멸 방지를 위해 지자체와 교육청이 지역 대학, 산업체 등과 협력해 지역에 맞는 교육 정책을 자율적으로 마련하면 정부가 재정 지원과 규제 해소 등 다양한 특례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화순군은 교육부로부터 지역맞춤형 공교육 혁신 방안을 위해 연간 최대 30억 원의 지방 교육재정 특별교부금과 교육과 관련한 지역맞춤형 특례를 지원받는다. 군은 교육지원청 및 지역 기관과 적극 협력해 ▲화순형 돌봄체계 확립 ▲지역단위 공동연계 교육 ▲백신바이오(VB) 특화 교육 ▲지산학 연계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미화 화순군 인구청년정책과장은 “앞으로 교육발전특구의 성공적 운영을 통해 지역 특화 미래인재 양성과 지역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전국 최초로 시행한 만원 임대주택 정책과 화순형 24시 어린이집 등 새롭게 시도한 정주 여건 개선 정책을 기반으로 바이오·백신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인재 유치 교육’ 특화 모델을 구상하여 공모를 신청했다”면서 “전남도의 전폭적인 지원이 큰 힘이 됐다”라고 말했다.
  • 경기도일자리재단, 베이비부머 융합기술 전문가 양성 소매 걷었다

    경기도일자리재단, 베이비부머 융합기술 전문가 양성 소매 걷었다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2024년 4060 맞춤형 재취업 지원사업’ 2차 훈련생 1기 모집을 통해 전기(내선)공사, 방역·방제 드론 전문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 ‘4060 맞춤형 재취업 지원사업’은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의 대표적인 베이비부머 직업훈련 재취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직업능력개발훈련을 통해 도내 중장년들의 기술 역량 향상과 취업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재단은 지난 7월 8일부터 31일까지의 참여자 모집을 통해 전기(내선)공사 과정 15명과 드론 방역·방제 & 유지보수 인력양성 과정 20명, 총 35명의 훈련생을 모집했다. 총 지원자 수는 234명으로 6.7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류 합격자를 대상으로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본 과정은 최근 농업의 기계화 및 현대화에 따른 무인 항공 이용 방제 수요 확대에 발맞춰 신설됐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방역 및 방제 이론 교육을 통해 기본 지식을 습득하고, 드론 조립 및 유지보수 기술을 배워 현장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 4060 맞춤형 재취업 지원사업의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서부광역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손일권 서부사업본부장은 “이번 교육과정은 신산업 전환을 반영한 융합기술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교육 지원을 통해 경기도 내 중장년 베이비부머 세대가 기술 기반의 안정적 재취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가천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원 육성사업 선정

    가천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원 육성사업 선정

    가천대학교는 교육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원 육성사업’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원 육성사업은 청년의 대학원 진학 및 조기취업을 동시에 달성, 첨단산업 분야 중소·중견기업에 맞춤형 고급인재를 공급하기 위한 인력양성 사업으로 사업비는 3년간 총 72억원 규모다. 가천대는 이를 위해 대학원에 차세대반도체학과를 신설하고 내년 3월 첫 신입생을 받는다. 신입생 모집은 올 하반기부터 진행한다. 가천대는 반도체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참여 기업대상 교과과정 수요 조사를 통해 사업체 수요기반 실무형 교육과정을 개발, 반도체설계와 반도체공학 전공 등 2개 트랙으로 운영한다. 학생들은 1학기와 2학기에는 맟춤형 전공교과목 각 9학점과 여름과 겨울 방학 중 기업현장교육 각 3학점을 합쳐 총 24학점을, 마지막 3학기에는 기업과 R&D 프로젝트 6학점을 이수하도록 교육과정을 설계했다. 입학한 학생들은 1, 2학기 학비전액을 장학금 등으로 지원받고, 월 최대 100만원의 생활비도 받는다. 3학기에는 약정기업에서 급여를 받고, 학비의 50%를 지원받는다. 학생들은 맞춤형 교육을 통해 3학기(1년 6개월)만에 석사학위를 받는다. 가천대는 반도체 중견기업과 성장가능성이 뛰어난 우수중소기업 16개사와 협약을 마쳤으며 34개 기업과 협약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선발한 학생을 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 산학 공동연구 수행을 통해 협약기업에 공급할 예정이다. 2030년까지 260명의 석사 고급인력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이길여 총장은 “가천대는 기업의 니즈분석을 통한 실무교육과정 운영 등 교육인프라 구축을 통해 학부부터 대학원까지 다양한 종류의 계약학과를 운영한 경험을 갖고 있다”며 “교육부 반도체 특성화 대학이 가진 강점을 적극 활용하고 기업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반도체 분야 맞춤형 고급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 울산시, 이차전지 통합지원센터 건립 본격화

    울산시, 이차전지 통합지원센터 건립 본격화

    울산시가 이차전지 통합지원센터 건립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울산시는 오는 2028년까지 총사업비 210억원을 들여 남구 테크노일반산업단지 내에 ‘이차전지 통합지원센터’를 건립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차전지 통합지원센터는 2023년 7월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돼 추진 중인 5대 전략 13개 중점과제 가운데 하나다. 시는 오는 10월 실시설계에 들어가 오는 2028년 준공할 계획이다. 통합지원센터가 완공되면 울산테크노파크에서 운영을 맡아 이차전지 관련 창업지원, 공동 장비 운영, 기술개발 기획·발굴, 인력양성 등을 통한 기업 지원에 나선다. 특히 통합지원센터는 ▲고출력 이차전지 소재부품 대응용 성능검증 플랫폼 기반 구축 사업 ▲리튬인산철배터리 고효율 공정 기반 구축 사업 ▲차세대 이차전지 소재 개발 및 실증 사업 추진 등을 맡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차전지 통합지원센터 건립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후 맞춤형 기업 지원을 위해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대통령특사단, 체코 총리와 면담…원전 전분야 협력 논의키로

    대통령특사단, 체코 총리와 면담…원전 전분야 협력 논의키로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과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 대통령특사단은 24일(현지시간) 체코에서 페트르 피알라 체코 총리를 예방하고 윤석열 대통령의 감사 친서를 전달했다. 특사단장인 성 실장은 한국 정부와 팀코리아를 대표해 체코 신규 원전 건설 사업에 참여할 기회를 가지게 된 것에 감사를 표했다. 성 실장은 “윤 대통령께서는 체코 역사상 최대 투자 프로젝트인 두코바니 원전 건설 사업의 성공을 위해 모든 관계기관이 만전을 기해달라는 지시를 했다”고 메시지를 전달했다. 양국 정부는 체코 원전 사업의 원활한 후속조치를 지원하기 위해 양국 산업부 간 핫라인을 개설하고, 조속한 시일 내 정례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원전 건설뿐만 아니라 인력양성, 기술개발, 제3국 공동진출 등 원전 전 분야에 걸친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해 나가기로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전날 윤 대통령과 피알라 총리의 전화 통화에서 결정된 윤 대통령의 9월 체코 방문이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협의하기로 했다. 피알라 총리는 한국수력원자력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축하했다. 이어 신규 원전은 체코의 에너지 안보 확보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전기가 될 것이며 이번 협력을 통해 양국의 강력한 전략적 파트너십이 더욱 공고해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윤 대통령의 체코 방문 시 원전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과 경제협력 심화 방안이 구체적으로 논의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성 실장은 “양국은 모두 제조업 기반의 산업구조로 경제협력의 잠재력이 매우 큰 만큼 산업, 에너지, 과학기술 분야 등에서 양국 간 협력을 대폭 확대해 나가자”고 제안했고, 체코 측도 공감을 표명했다.
  • 전북대에 ‘반도체공동연구소’ 들어선다…교육부 공모 선정

    전북대에 ‘반도체공동연구소’ 들어선다…교육부 공모 선정

    전북대학교가 반도체사업 육성 핵심 대학으로 인정받았다. 교육부는 올해 반도체공동연구소를 공모한 결과 전북대와 강원대 등 두 곳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대 반도체 공동연구소를 중심 대학으로 비수도권 지역에 권역별 연구소를 지정해 공유 체계를 마련하는 게 이번 공모의 취지다. 전북대는 그동안 전북도와 전주시, 완주군 등 지자체는 물론 자동차융합기술원, KFE(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반도체 장비 진흥화연구단, KIST 전북분원 등 유관 연구기관, 그리고 동우화인캠, 한솔케미컬 등 지역 반도체 기업 등 범 지역적으로 굳건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유치에 도전해왔다. 특히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지자체와 지역의 대학들, 지역 연구기관, 반도체 관련 기업체 등 모두 43곳과 협약을 체결하고 반도체공동연구소 유치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지역 정치권 역시 정동영 국회의원 등을 필두로 지역구 모든 국회의원이 연구소 유치를 염원하는 기자회견을 별도로 개최하는 등 확실한 지원 사격도 했다. 이번 반도체공동연구소 유치를 통해 전북대는 공동연구소 건립비 164억과 장비비 280억 원 등 모두 444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여기에 전북도 63억원, 전주시 30억원, 완주군 15억원, 전북대 자체 투입 50억원 등 158억원의 대응 자금을 더하면 총 602억원을 확보한 거나 다름없다. 안정적 교육·연구 프로그램 운영, 핵심 장비 도입, 사업 종료 후 자립화 운영 계획 수립까지 원활하게 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된 것이다. 전북대는 기존 반도체 공정연구센터 증개축을 통해 지하 1층, 지상 3층의 연면적 3,800㎡ 규모의 반도체공동연구소를 건립하고, 내부에 핵심 공정 특화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강화된 안전 규정을 적용한 팹 안전시설도 갖출 계획이다. 또한 분석실과 강의실, 세미나실, 디바이스 설계 실습실, XR기반 스마트 공정 실습실 등도 배치해 지역 전체의 반도체 교육과 연구의 핵심 메카로 만들 방침이다. 아울러 전북대는 반도체 산업 인력양성을 위한 전주기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산·학·연과의 인·물적 교류를 활성화 해 지역사회와 산업체 대학 간의 공유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의 상생발전으로까지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양오봉 총장은 “지역 반도체 산업 발전을 위한 최고의 인재 양성이 가능하게 됐다”면서 “대학의 우수 인프라를 잘 활용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반도체 전문 인력을 양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관영 지사는 “이번 반도체공동연구소 공모 사업 선정으로 전북도의 새로운 첨단산업 육성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발전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도, 산업기술인력 전국 1위·반도체 인력 59% 차지

    경기도, 산업기술인력 전국 1위·반도체 인력 59% 차지

    경과원, 산업기술인력 현황과 시사점 담은 보고서 발간경기도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산업기술인력을 보유하고 있고, 반도체 인력의 비율은 60% 가까이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1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 산업기술인력 현황과 시사점’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조사·발간한 2023년 산업기술인력 수급 실태조사의 경기도 데이터를 활용해 작성됐다. 산업기술인력은 고졸 이상 학력자로 사업체에서 연구개발, 기술직·생산직, 정보통신 업무 관련 관리자, 임원 등으로 일하는 사람들이며, 산업과 기업의 경쟁력에 매우 중요한 요소로 평가된다. 2022년 기준 경기도 내 산업기술인력 수는 총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많은 495,288명으로, 전국 1,699,674명 중 29.1%를 차지했다. 연령별로는 30~40대가 경기도 전체 산업기술인력의 70.1%를 차지한 가운데 남성은 86.6%, 여성은 13.4%였고, 외국인은 3.5%인 17,232명으로 전국 외국인 비율인 1.6%보다 두 배 이상 높았다. 산업별로는 전자 70,456명, 연구개발업 63,565명, 기계 39,241명, 화학 33,499명, 금속가공제품 제조업 31,165명, 자동차 28,713명, 건축기술·엔지니어링·기타 과학기술 서비스업 27,545명, 소프트웨어 26,520명 순으로 조사됐다. 특히 반도체 인력은 전국 109,014명 중 64,412명으로 59.1%를 차지했다. 도내 산업기술인력의 부족 인원은 10,716명으로 전국 부족 인원인 38,476명의 27.9% 수준이었고, 부족률은 2.1%였다. 산업별 부족률은 목재·나무제품 제조업 11.0%, 가구 제조업 10.1%, 화학 5.0%, 섬유 4.2% 등 대체로 노동집약적인 산업에서 높았다. 이에, 경과원은 장기간의 훈련이 필요하고 타 인력과 대체가 어려운 산업기술인력의 특성에 따라 안정적인 인력양성 및 공급이 필요하다며 4대 정책과제를 제시했다. 4대 정책과제는 ▲경기도 산업기술인력 분포 특성에 맞춘 독자적인 인력 양성 정책 추진 ▲채용기업과 구직자 간 미스매치 발생에 대한 대안 마련 ▲중장기적 관점에서의 정책 접근 및 사업 시행 ▲산업 성장주기를 고려한 산업별 차별화된 정책 등이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우리나라 주력산업 대부분이 기술 기반 산업인 것을 고려할 때, 양질의 산업기술인력 양성과 확보는 국가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경기도가 우리나라 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파급력을 고려해 산업기술 현장의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는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것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과원, 스타트업 천국·G-펀드 1조 달성…북부 균형발전 ‘앞장’

    경과원, 스타트업 천국·G-펀드 1조 달성…북부 균형발전 ‘앞장’

    경과원, ‘변화와 기회의 2년’ 민선 8기 전반기 역대급 성과 김동연 지사 정책 발맞춰, 스타트업 천국·G-펀드 1조 원 조기 달성 글로벌 수출 지원·경기북부 균형발전 ‘앞장’ 강성천 원장, “수많은 성과 동력 삼아, 더 큰 경기도 도약 힘쓸 것”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 원장 강성천)은 11일 민선 8기 전반기 2년 동안 김동연 경기지사의 정책에 발을 맞추며 스타트업 육성과 G-펀드 1조 원 조성 등 큰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경과원 강성천 원장은 변화와 기회의 2년 주요 성과로 ▲스타트업 천국 경기도 조성 ▲G-펀드 1조 원 조기달성 ▲경기북부 균형발전 기반 마련 ▲글로벌 수출 경쟁력 강화 ▲신산업 육성을 통한 미래 성장 기반 확보 ▲R&D 혁신을 통한 강소기업 육성을 6대 성과로 꼽았다.[스타트업 천국 경기도 조성] 경과원은 민선 8기 출범 직후부터 스타트업 천국 경기도 조성을 위해 창업 생태계의 핵심인 ‘공간, 인력, 자금’을 확충하는데 모든 정책적 역량을 집중했다. 창업 공간은 2년 전 200개 실에서 현재 400개 실로 2배 늘렸고, 2025년부터 700개 실을 운영해 경기도의 촘촘한 창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지난 2년 동안 창업 인력도 기회 경기 스타트업 스쿨을 통해 3,500명 양성했다. 아울러 지난 2년 동안 4개의 스타트업 펀드를 신규로 조성해 총 1,935억 원의 투자 기반을 마련해 아이디어만으로도 창업과 성장이 가능한 스타트업 천국 경기도 조성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 이러한 스타트업 지원 성과로 지난 2년 동안 지원기업 수는 18%나 증가했고, 이들 기업의 매출액과 투자유치액은 각각 23%, 57%씩 증가했다.[G-펀드 1조 원 조기 달성] 도내 중소·벤처기업의 투자 기회 확대를 위해 조성한 경기도 G-펀드가 당초 목표했던 1조 원을 훌쩍 넘어서 조기 완료됐다. 지난 6월 말까지 조성된 G-펀드는 총 1조 2068억 원으로, 목표보다 2년 앞당겼으며, 규모도 2천억 원을 초과 달성했다. 경과원은 ▲스타트업 ▲탄소중립 ▲ 미래 성장 분야에 투자하는 23개 펀드를 조성해 운영 중이며 경기도 G-펀드를 활용한 투자설명회와 1:1 상담을 적극 추진해서 도내 중소벤처기업이 투자받을 수 있는 환경을 확대할 계획이다.[경기북부 균형발전 기반 마련]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민선 8기 최대 역점사업인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립의 기반 구축을 위해 경기북부 균형발전에 앞장섰다. 북부 지역의 특화산업인 섬유, 가구 등 약 1,060개 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북부균형발전 펀드 300억 원을 조성했다. 뿌리 기업의 디지털전환(DX) 사업에 709억 원을 투입하고, 중소기업 디지털전환 지원 60개 사, 노후 생산시설 현대화 지원 130개 사 등 북부지역 전통 제조기업의 디지털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글로벌 수출 경쟁력 강화]경과원은 도내 기업의 글로벌 수출 경쟁력 강화에도 성과를 냈다. 지난 2년간 도내 기업의 수출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경기비즈니스센터(GBC)를 12개에서 19개로 늘렸고 바이어 수도 2만개 사에서 10만개 사로 5배 확대했다. 디지털 수출 인프라인 지비씨프라임(gbcprime)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들이 국내에서 온라인으로 해외바이어를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한 결과 수출기업 7,120개 사를 지원해 1억 6천만 달러를 수출 계약을 이끌었고, 수출 상담도 99,500건에 이른다. 또 해외전시회 참가, 시장개척단 운영 등 도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경기도 전체 수출기업의 14%에 해당하는 10,500개 사를 지원했다. 이런 노력으로 총 50억 달러의 수출 상담과 30억 달러의 계약을 추진했다. 이밖에 내수 중심 기업 3,800개 사를 발굴해 새로운 수출 판로 기회를 제공했다.[신산업 육성을 통한 미래 성장기반 확보]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신산업을 육성하여 미래 성장 기반을 확보하는 데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선 인공지능(AI), 바이오, 미래 성장 펀드 조성으로 약 3,380억 원을 마련했다. 인공지능(AI), 친환경에너지, 바이오, 반도체 등 신산업 분야에서 청년, 재직자, 창업가 등 총 51,400명의 인력을 양성했고,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유망강소기업 등 총 2,340개의 경기도 미래를 끌어나갈 혁신기업을 육성했다. 광교테크노밸리 바이오센터에 바이오 스타트업 허브도 조성하고 있다. 경기도의 미래를 선도할 딥테크, 바이오 스타트업 보육공간을 구축 중이며 오는 9월부터 1단계로 랩 스테이션(LAB STATION)에서 바이오 스타트업 14개 사를 육성하고 인력양성 교육 공간인 에듀 스테이션(EDU STATION)을 통해 500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또한 광교테크노밸리 바이오 유휴부지(2만 5,287㎡ 규모)를 개발하여 경기도 광역 바이오클러스터의 혁신거점으로 조성한다. 신산업 진출을 위한 규제샌드박스 실증 지원도 계속되고 있다. 지난 2년간 경기도 소재 18개 사가 경과원의 컨설팅과 실증비용을 지원받아 규제샌드박스 특례 승인을 받았다.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규제샌드박스 전용 펀드를 출시해 165억 원을 조성했다.[R&D 혁신을 통한 강소기업 육성] 경과원은 R&D혁신을 통한 강소기업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2022년 대비 2024년 경과원의 기술개발 및 기술사업화 예산은 28% 확대돼 기업 수요에 부응하는 지역 밀착형 R&D를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경기도 기술개발사업 예산 투입 대비 6.8배의 경제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 기술개발, 사업화, 글로벌 지원으로 이어지는 성장 사다리 지원을 통해 강소기업 약 2,700개 사를 육성한 결과 21개 사 수출탑 포상, 19개 사 코스닥 상장, 월드클래스+ 1개 사를 배출하는 등의 실적을 거뒀다.강성천 경과원장은 “민선 8기 전반기 2년 동안 경과원 임직원이 합심하여 많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라며 “후반기에는 더욱 박차를 가하여 도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큰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