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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비안수 결혼, 남편은 아이 딸린 이혼남 ‘발리에서 비공개 식 진행’

    비비안수 결혼, 남편은 아이 딸린 이혼남 ‘발리에서 비공개 식 진행’

    ’비비안수 결혼’ 대만 배우 비비안수 결혼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현지 복수 매체에 따르면 비비안수는 지난 29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2살 연하의 싱가포르 해운기업 CEO 리윈펑과 결혼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28일 웨딩전야 파티, 29일 가족, 지인 등 100명 정도의 하객만 초대한 비공개로 본식을 진행했다. 비비안수와 리윈펑은 이미 지난 2월 혼인신고를 해 부부가 된 상태이며, 7월 23일에는 비비안수의 나라인 대만에서 두 사람의 결혼을 기념하는 웨딩파티가 열릴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한편, 비비안수의 남편 리윈펑은 2살 연하남으로 싱가포르 마르코폴로 해업그룹의 CEO로 알려졌다. 또한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는 이혼남으로 전해지며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비비안수 결혼 소식에 네티즌은 “비비안수 결혼, 축하한다” “비비안수 결혼, 행복하게 사시길” “비비안수 결혼, 잘 어울린다” “비비안수 결혼..역시 재벌” “비비안수 결혼..2살 연하남이라고?”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비비안수 웨이보 (비비안수 결혼)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비비안수 결혼 “2살 연하 이혼 재벌男 결혼” 두 사람 웨딩 사진 화제

    비비안수 결혼 “2살 연하 이혼 재벌男 결혼” 두 사람 웨딩 사진 화제

    비비안수 결혼 “2살 연하 이혼 재벌男 결혼” 두 사람 웨딩 사진 화제 대만 배우 비비안수가 결혼 소식을 알려 화제다. 지난달 30일 대만의 한 매체는 “비비안수가 지난달 29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싱가포르 해운그룹 대표인 리원펑과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비비안수와 결혼한 리원펑은 2살 연하의 이혼남이자 재력가로 알려졌다. 이날 비비안수는 결혼식에 가족, 지인 등 최측근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에 앞서 비비안수는 리원펑과 2월 혼인신고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비비안수는 1990년 걸그룹 소녀대의 멤버로 데뷔해 배우로 전향해 활동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비비안수 결혼, 재벌 이혼남과 결혼했네”, “비비안수 결혼, 그래도 연하남이네”, “비비안수 결혼, 재벌과 결혼 정말 부럽다. 나도 재벌과 결혼했으면 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비안수, 2살 연하 재력가와 비공개 결혼

    비비안수, 2살 연하 재력가와 비공개 결혼

    지난 30일 한 대만 매체는 “배우 비비안수(39)가 29일 발리에서 싱가포르 해운 그룹 대표 리원펑과 결혼식을 올렸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비비안수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 등 100명 정도의 하객만 참여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됐다. 비비안수와 리윈펑은 이미 지난 2월 혼인신고를 해 부부가 된 상태다. 비비안수의 남편 리원펑은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는 이혼남으로 비비안수보다 2살 어린 인도네시아 출신으로 밝혀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소연 우주인 포기? 항우연 퇴사에 “먹튀 무책임” vs “정책 실패”…우주인 고산은?

    이소연 우주인 포기? 항우연 퇴사에 “먹튀 무책임” vs “정책 실패”…우주인 고산은?

    ’이소연 우주인’ ‘이소연 항우연 퇴사’ ‘우주인 고산’ 이소연 우주인 타이틀을 포기하면서 항우연 퇴사 소식이 전해지자 인터넷 상에서 논쟁이 오가고 있다. 대한민국 최초의 우주인 타이틀을 가지고 있던 이소연(36) 박사가 오는 8월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을 퇴사하기로 했다. ’이소연 항우연 퇴사’ 소식을 접한 각종 SNS에서는 이소연 항우연 퇴사 이유가 무엇인지, 그리고 적절한 선택이었는지를 놓고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이소연 박사는 ‘동아일보’와 인터뷰를 통해 “어떤 계획이든 가족이 우선순위가 될 것”이라고 밝히며 퇴사 결심을 우회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 어떤 것보다 가족 및 가정생활에 충실하는 게 중요하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우주인 이소연 박사는 지난 2006년 4월 한국 우주인 배출사업을 통해 3만 6000여명의 경쟁자를 물리치고 최종 후보 두 명으로 선발됐다. 이후 2순위 탑승자였던 이소연 박사는 고산의 중도하차로 우주선 발사를 한 달 남기고 탑승 기회를 얻었다. 이소연 박사는 러시아 소유즈 로켓을 타고 국제우주정거장(ISS)에 10일간 머물면서 18가지 우주실험을 진행함으로써 ‘한국인 최초 우주인’ 타이틀을 얻었다. 이후 이소연 박사는 항우연 선임연구원으로 2년간의 의무 복무 기한을 끝내고 2012년 8월 휴직 후 돌연 미국으로 건너가 경영전문대학원(MBA) 과정을 밟았다. 당시 260억원을 들여 추진된 우주인 배출사업의 주인공이 우주 과학과 크게 관련 없는 MBA 학위를 위해 미국으로 건너갔다는 점 때문에 지난해 10월 국정감사 때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다. 결국 올해 이소연 박사가 항우연 퇴사를 선택하고 민간인 신분으로 돌아가게 됐다. 이에 따라 거액을 들인 한국 우주인 배출사업은 일회용으로 막을 내릴 전망이다. 이소연 박사가 항우연을 퇴사하면 ‘한국인 최초 우주인’이라는 타이틀은 더 이상 쓸 수 없게 된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국민의 막대한 세금을 들여 대한민국 대표로 우주인 훈련을 받고 우주선에 탑승한 뒤 그 역할을 포기한 것에 대해 무책임하다고 비판했다. 반면 일회성으로 그치고 만 우주인 배출 사업을 비롯해 애초에 우주 개발과 연계 없이 단순 탑승 프로그램을 추진했던 정책 실패의 결과라는 반론도 나오고 있다. 한편 2008년 우주인 선발에서 탈락한 뒤 러시아에서 귀국해 항우연을 거쳐 정책기획부에서 근무한 고산씨는 2010년 미국 하버드대학 케네디스쿨에서 과학기술정책을 공부하고 1년 뒤 귀국했다. 고산씨는 이후 비영리 사단법인 타이드 인스티튜드(TIDE Institute)를 만들어 다양한 분야의 창업을 돕고 있다. 고산 씨는 타이드를 통해 지금까지 미국, 영국,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등 해외에서 창업자 발굴대회를 여는 등 해외에 나가있는 한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창업 지원을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뱀 타고 노는 ‘천진난만’ 개구리...끝은?

    겁 없이 포식자 몸 위에 올라타는 개구리가 대단한 걸까. 아니면 이를 무심히 방치하는 뱀이 더 대단한 걸까.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26일(현지시각) 공개한 대형 비단뱀 등 위에 겁 없이 올라탄 ‘간 큰 개구리’의 모습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동물원 코코넛 나무에서 발견된 이 ‘초록청개구리’는 남다른 담력을 소유하고 있는 것 같았다. 길이 91㎝ 비단뱀의 등 위를 겁 없이 올라타고 있기 때문. 이 개구리는 뱀의 온 몸 구석구석을 타고 여유롭게 이동하고 있다. 목 부분을 잡고 매달리기도 하고 위협적인 뱀 입 근처에서 한참 동안 머무르기도 한다. 비단뱀은 눈앞에서 귀찮게 구는 개구리가 거슬리지도 않은지 무심히 할 일만 하고 있다. 마치 도마뱀처럼 유연한 몸놀림을 가지고 있는 이 개구리는 뱀의 비늘을 타고 나무 이곳저곳을 왔다 갔다 한다. 때로는 렌즈를 정면으로 한참 응시하기도 하는데 표정에 미묘한 미소가 담겨있는 것 같아 웃음을 준다. 이 모습을 카메라 렌즈에 담은 이는 아마추어 사진작가 파미 베스(39)다. 처음 그는 이 비단뱀이 단숨에 개구리를 삼키지 않을까 조마조마한 심정으로 촬영을 진행했지만 그런 불상사는 일어나지 않았다. 동물원 관리인에 따르면 모든 비단뱀이 개구리를 잡아먹는 것은 아니며 때로는 이처럼 무심하게 있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한편, 이 소름끼치는 적진에서의 모험을 마친 개구리는 무사히 다른 안전한 장소로 이동했다는 후문이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이소연 항우연 퇴사…우주인 ‘고산’ 근황 알고보니

    이소연 항우연 퇴사…우주인 ‘고산’ 근황 알고보니

    이소연 항우연 퇴사…우주인 ‘고산’ 근황 알고보니 우주인인 이소연 씨가 오는 8월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을 퇴사하고 민간인 신분으로 돌아갈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소연 씨와 함께 우주인에 도전했던 고산 씨의 근황에도 눈길이 모이고 있다. 2008년 우주인 선발에서 탈락한 뒤 러시아에서 귀국해 항우연을 거쳐 정책기획부에서 근무한 고산 씨는 2010년 미국 하버드대학 케네디스쿨에서 과학기술정책을 공부하고 1년 뒤 귀국했다. 고산씨는 이후 비영리 사단법인 타이드 인스티튜드(TIDE Institute)를 만들어 다양한 분야의 창업을 돕고 있다. 고산 씨는 타이드를 통해 지금까지 미국, 영국,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등 해외에서 창업자 발굴대회를 여는 등 해외에 나가있는 한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창업 지원을 하고 있다. 또 서울 세운상가에 팹랩(FABLAB)이라는 공공제작소를 만들기도 했다. 이 곳은 각종 아이디어을 3D프린터 등의 장비를 통해 시제품으로 구현해낼 수 있도록 돕는 장소다. 고산씨는 직접 3D프린터를 제조하는 ‘A팀벤처’라는 벤처기업도 차려 미국과 중국이 주도하는 3D프린터 시장에 도전하고 있는 상황이다. 고산 씨는 지난 2006년 이소연 씨와 함께 정부의 한국 우주인 배출사업에 지원해 이소연 씨보다 먼저 탑승 우주인으로 선발됐었다. 하지만 고산 씨는 훈련과정에서 규정을 위반했다는 주장이 나와 탈락의 고배를 마셨고 결국 예비 우주인이었던 이소연 씨가 탑승 기회를 얻게 됐다. 한국 최초이자 유일한 우주인인 이소연씨는 2년 전 항우연을 휴직하고 미국에 머물면서 경영전문대학원(MBA)에 진학했다. 26일 동아일보는 이소연씨가 “어떤 계획이든 가족이 우선순위가 될 것”이라면서 퇴사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소연 씨가 퇴사를 하게 되면 260억원을 쏟아부은 우주인 사업이 무위로 돌아가게 될 것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주인 고산 근황 알고보니 3D프린터 시장 개척…이소연 퇴사와 비교되네

    우주인 고산 근황 알고보니 3D프린터 시장 개척…이소연 퇴사와 비교되네

    우주인 고산 근황 알고보니 3D프린터 시장 개척…이소연 퇴사와 비교되네 우주인인 이소연 씨가 오는 8월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을 퇴사하고 민간인 신분으로 돌아갈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소연 씨와 함께 우주인에 도전했던 고산 씨의 근황에도 눈길이 모이고 있다. 2008년 우주인 선발에서 탈락한 뒤 러시아에서 귀국해 항우연을 거쳐 정책기획부에서 근무한 고산 씨는 2010년 미국 하버드대학 케네디스쿨에서 과학기술정책을 공부하고 1년 뒤 귀국했다. 고산씨는 이후 비영리 사단법인 타이드 인스티튜드(TIDE Institute)를 만들어 다양한 분야의 창업을 돕고 있다. 고산 씨는 타이드를 통해 지금까지 미국, 영국,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등 해외에서 창업자 발굴대회를 여는 등 해외에 나가있는 한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창업 지원을 하고 있다. 또 서울 세운상가에 팹랩(FABLAB)이라는 공공제작소를 만들기도 했다. 이 곳은 각종 아이디어을 3D프린터 등의 장비를 통해 시제품으로 구현해낼 수 있도록 돕는 장소다. 고산씨는 직접 3D프린터를 제조하는 ‘A팀벤처’라는 벤처기업도 차려 미국과 중국이 주도하는 3D프린터 시장에 도전하고 있는 상황이다. 고산 씨는 지난 2006년 이소연 씨와 함께 정부의 한국 우주인 배출사업에 지원해 이소연 씨보다 먼저 탑승 우주인으로 선발됐었다. 하지만 고산 씨는 훈련과정에서 규정을 위반했다는 주장이 나와 탈락의 고배를 마셨고 결국 예비 우주인이었던 이소연 씨가 탑승 기회를 얻게 됐다. 한국 최초이자 유일한 우주인인 이소연씨는 2년 전 항우연을 휴직하고 미국에 머물면서 경영전문대학원(MBA)에 진학했다. 26일 동아일보는 이소연씨가 “어떤 계획이든 가족이 우선순위가 될 것”이라면서 퇴사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소연 씨가 퇴사를 하게 되면 260억원을 쏟아부은 우주인 사업이 무위로 돌아가게 될 것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적과의 동거? 대형비단뱀 올라탄 ‘간 큰 개구리’

    적과의 동거? 대형비단뱀 올라탄 ‘간 큰 개구리’

    기존 천적-먹이 관계가 뒤바뀐 것일까? 아니면 종(種)을 초월한 아름다운 우정일까?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26일(현지시각) 공개한 대형 비단뱀 등 위에 겁 없이 올라탄 ‘간 큰 개구리’의 모습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동물원 코코넛 나무에서 발견된 이 ‘초록청개구리’는 남다른 담력을 소유하고 있는 것 같았다. 비단뱀의 등 위를 겁 없이 올라타고 있기 때문이다. 이 개구리는 뱀의 온 몸 구석구석을 타고 여유롭게 이동하고 있다. 목 부분을 잡고 매달리기도 하고 위협적인 뱀 입 근처에서 한참 동안 머무르기도 한다. 비단뱀은 눈앞에서 귀찮게 구는 개구리가 거슬리지도 않은지 무심히 할 일만 하고 있다. 마치 도마뱀처럼 유연한 몸놀림을 가지고 있는 이 개구리는 뱀의 비늘을 타고 나무 이곳저곳을 왔다 갔다 한다. 때로는 렌즈를 정면으로 한참 응시하기도 하는데 표정에 미묘한 미소가 담겨있는 것 같아 웃음을 준다. 이 모습을 카메라 렌즈에 담은 이는 아마추어 사진작가 파미 베스(39)다. 처음 그는 이 비단뱀이 단숨에 개구리를 삼키지 않을까 조마조마한 심정으로 촬영을 진행했지만 그런 불상사는 일어나지 않았다. 동물원 관리인에 따르면 모든 비단뱀이 개구리를 잡아먹는 것은 아니며 때로는 이처럼 무심하게 있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한편, 이 소름끼치는 적진에서의 모험을 마친 개구리는 무사히 다른 안전한 장소로 이동했다는 후문이다. 사진=데일리메일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우주인 고산, 근황 관심 집중…이소연 항우연 퇴사 영향

    우주인 고산, 근황 관심 집중…이소연 항우연 퇴사 영향

    우주인 고산, 근황 관심 집중…이소연 항우연 퇴사 영향 우주인인 이소연 씨가 오는 8월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을 퇴사하고 민간인 신분으로 돌아갈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소연 씨와 함께 우주인에 도전했던 고산 씨의 근황에도 눈길이 모이고 있다. 2008년 우주인 선발에서 탈락한 뒤 러시아에서 귀국해 항우연을 거쳐 정책기획부에서 근무한 고산 씨는 2010년 미국 하버드대학 케네디스쿨에서 과학기술정책을 공부하고 1년 뒤 귀국했다. 고산씨는 이후 비영리 사단법인 타이드 인스티튜드(TIDE Institute)를 만들어 다양한 분야의 창업을 돕고 있다. 고산 씨는 타이드를 통해 지금까지 미국, 영국,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등 해외에서 창업자 발굴대회를 여는 등 해외에 나가있는 한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창업 지원을 하고 있다. 또 서울 세운상가에 팹랩(FABLAB)이라는 공공제작소를 만들기도 했다. 이 곳은 각종 아이디어을 3D프린터 등의 장비를 통해 시제품으로 구현해낼 수 있도록 돕는 장소다. 고산씨는 직접 3D프린터를 제조하는 ‘A팀벤처’라는 벤처기업도 차려 미국과 중국이 주도하는 3D프린터 시장에 도전하고 있는 상황이다. 고산 씨는 지난 2006년 이소연 씨와 함께 정부의 한국 우주인 배출사업에 지원해 이소연 씨보다 먼저 탑승 우주인으로 선발됐었다. 하지만 고산 씨는 훈련과정에서 규정을 위반했다는 주장이 나와 탈락의 고배를 마셨고 결국 예비 우주인이었던 이소연 씨가 탑승 기회를 얻게 됐다. 한국 최초이자 유일한 우주인인 이소연씨는 2년 전 항우연을 휴직하고 미국에 머물면서 경영전문대학원(MBA)에 진학했다. 26일 동아일보는 이소연씨가 “어떤 계획이든 가족이 우선순위가 될 것”이라면서 퇴사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소연 씨가 퇴사를 하게 되면 260억원을 쏟아부은 우주인 사업이 무위로 돌아가게 될 것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항우연 고산 이소연 퇴사에 관심 “현재 근황은?”

    항우연 고산 이소연 퇴사에 관심 “현재 근황은?”

    항우연 고산 이소연 퇴사에 관심 “현재 근황은?” 우주인인 이소연 씨가 오는 8월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을 퇴사하고 민간인 신분으로 돌아갈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소연 씨와 함께 우주인에 도전했던 고산 씨의 근황에도 눈길이 모이고 있다. 2008년 우주인 선발에서 탈락한 뒤 러시아에서 귀국해 항우연을 거쳐 정책기획부에서 근무한 고산 씨는 2010년 미국 하버드대학 케네디스쿨에서 과학기술정책을 공부하고 1년 뒤 귀국했다. 고산씨는 이후 비영리 사단법인 타이드 인스티튜드(TIDE Institute)를 만들어 다양한 분야의 창업을 돕고 있다. 고산 씨는 타이드를 통해 지금까지 미국, 영국,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등 해외에서 창업자 발굴대회를 여는 등 해외에 나가있는 한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창업 지원을 하고 있다. 또 서울 세운상가에 팹랩(FABLAB)이라는 공공제작소를 만들기도 했다. 이 곳은 각종 아이디어을 3D프린터 등의 장비를 통해 시제품으로 구현해낼 수 있도록 돕는 장소다. 고산씨는 직접 3D프린터를 제조하는 ‘A팀벤처’라는 벤처기업도 차려 미국과 중국이 주도하는 3D프린터 시장에 도전하고 있는 상황이다. 고산 씨는 지난 2006년 이소연 씨와 함께 정부의 한국 우주인 배출사업에 지원해 이소연 씨보다 먼저 탑승 우주인으로 선발됐었다. 하지만 고산 씨는 훈련과정에서 규정을 위반했다는 주장이 나와 탈락의 고배를 마셨고 결국 예비 우주인이었던 이소연 씨가 탑승 기회를 얻게 됐다. 한국 최초이자 유일한 우주인인 이소연씨는 2년 전 항우연을 휴직하고 미국에 머물면서 경영전문대학원(MBA)에 진학했다. 26일 동아일보는 이소연씨가 “어떤 계획이든 가족이 우선순위가 될 것”이라면서 퇴사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소연 씨가 퇴사를 하게 되면 260억원을 쏟아부은 우주인 사업이 무위로 돌아가게 될 것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주인 고산, 3D프린터 사업 뛰어들어…이소연 퇴사와 비교되는 행보

    우주인 고산, 3D프린터 사업 뛰어들어…이소연 퇴사와 비교되는 행보

    우주인 고산, 3D프린터 사업 뛰어들어…이소연 퇴사와 비교되는 행보 우주인인 이소연 씨가 오는 8월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을 퇴사하고 민간인 신분으로 돌아갈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소연 씨와 함께 우주인에 도전했던 고산 씨의 근황에도 눈길이 모이고 있다. 고산 씨는 지난 2006년 이소연 씨와 함께 정부의 한국 우주인 배출사업에 지원해 이소연 씨보다 먼저 탑승 우주인으로 선발됐었다. 하지만 고산 씨는 훈련과정에서 규정을 위반했다는 주장이 나와 탈락의 고배를 마셨고 결국 예비 우주인이었던 이소연 씨가 탑승 기회를 얻게 됐다. 2008년 우주인 선발에서 탈락한 뒤 러시아에서 귀국해 항우연을 거쳐 정책기획부에서 근무한 고산 씨는 2010년 미국 하버드대학 케네디스쿨에서 과학기술정책을 공부하고 1년 뒤 귀국했다. 고산씨는 이후 비영리 사단법인 타이드 인스티튜드(TIDE Institute)를 만들어 다양한 분야의 창업을 돕고 있다. 고산 씨는 타이드를 통해 지금까지 미국, 영국,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등 해외에서 창업자 발굴대회를 여는 등 해외에 나가있는 한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창업 지원을 하고 있다. 또 서울 세운상가에 팹랩(FABLAB)이라는 공공제작소를 만들기도 했다. 이 곳은 각종 아이디어을 3D프린터 등의 장비를 통해 시제품으로 구현해낼 수 있도록 돕는 장소다. 고산씨는 직접 3D프린터를 제조하는 ‘A팀벤처’라는 벤처기업도 차려 미국과 중국이 주도하는 3D프린터 시장에 도전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26일 동아일보는 2년 전 항우연을 휴직하고 미국에 머물고 있는 이소연 씨가 “어떤 계획이든 가족이 우선순위가 될 것”이라면서 퇴사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이소연 씨가 퇴사를 하게 되면 260억원을 쏟아부은 우주인 사업이 무위로 돌아가게 될 것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CJ제일제당, 북미 라이신 시장 공략 본격화

    CJ제일제당이 미국에서 라이신 공장을 본격 가동하고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25일 미국 아이오와주 포트닷지시에서 손경식 CJ그룹 회장과 김철하 CJ제일제당 대표이사, 데이비드 맥레넌 카길사 회장, 테리 브랜스태드 아이오와 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라이신 공장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2012년부터 총 3억 달러를 투자해 지은 이 공장의 생산 규모는 연 10만t이다. 라이신은 동물 사료에 들어가는 필수 아미노산의 일종. 1991년 인도네시아에서 1만t 규모로 사업을 시작한 CJ제일제당이 주력하는 바이오산업 중 하나다. 현재 CJ제일제당은 유럽 라이신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고, 육류소비의 폭발적인 증가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중국시장을 겨냥해서도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이며 현재 중국의 GBT에 이어 2위를 차지하고 있다. 북미는 수요량 기준으로 중국(70만t), 유럽(60만t)에 이어 45만t 규모를 형성, 세계 3대 라이신 시장 중 한 곳으로 꼽히지만 현지 공장이 없는 관계로 CJ제일제당은 그동안 사업 확장에 한계를 느껴왔다. 미국 라이신 시장은 ADM(미국)과 아지노모토(일본), 에보닉(독일)의 3강 구도다. 이들 기업의 시장 점유율은 80% 이상이다. 회사는 공격적인 영업, 마케팅을 펼쳐 미국 내수 시장을 집중 공략해 시장 점유율 1위에 올라서겠다는 각오다. 회사 관계자는 “세계 최대 곡물 회사인 카길사와의 사업제휴를 맺어 라이신 원료인 전분당을 저렴한 가격에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는 만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이소연 퇴사, ‘라이벌’ 고산과 대조되는 행보…고산 근황 알아보니

    이소연 퇴사, ‘라이벌’ 고산과 대조되는 행보…고산 근황 알아보니

    이소연 퇴사, ‘라이벌’ 고산과 대조되는 행보…고산 근황 알아보니 대한민국 최초이자 유일한 우주인인 이소연 씨가 오는 8월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을 퇴사하고 민간인 신분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한 때 이소연 씨와 함께 우주인에 도전했던 고산 씨의 행보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고산 씨는 지난 2006년 이소연 씨와 함께 정부의 한국 우주인 배출사업에 지원해 탑승 우주인으로 먼저 선발되기도 했었다. 하지만 고산 씨는 훈련과정에서 규정을 위반한 사실이 밝혀져 탈락했고 결국 예비 우주인이었던 이소연 씨가 탑승 기회를 얻게 됐다. 고산 씨는 최근 타이드 인스티튜트(TIDE Institute)라는 비영리 사단법인을 만들어 젊은이들의 창업을 지원하는 일을 하고 있다. 2008년 우주인 선발에서 탈락한 뒤 러시아에서 귀국해 항우연을 거쳐 정책기획부에서 근무한 고산 씨는 2010년 미국 하버드대학 케네디스쿨에서 과학기술정책을 공부하고 1년 뒤 귀국했다. 고산씨는 이후 타이드 인스티튜드를 만들어 다양한 분야의 창업을 돕고 있다.고산 씨는 타이드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미국, 영국,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등 해외에서 창업자 발굴대회를 여는 등 해외에 나가있는 한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창업 지원을 하고 있다. 또 서울 세운상가에 팹랩(FABLAB)이라는 공공제작소를 만들기도 했다. 이 곳은 각종 아이디어을 3D프린터 등의 장비를 통해 시제품으로 구현해낼 수 있도록 돕는 장소다. 고산씨는 직접 3D프린터를 제조하는 ‘A팀벤처’라는 벤처기업도 차려 미국과 중국이 주도하는 3D프린터 시장에 도전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26일 동아일보는 2년 전 항우연을 휴직하고 미국에 머물고 있는 이소연 씨가 “어떤 계획이든 가족이 우선순위가 될 것”이라면서 퇴사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이소연 씨가 퇴사를 하게 되면 260억원을 쏟아부은 우주인 사업이 무위로 돌아가게 될 것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행 가방]

    대한민국 관광사진 공모전 개최 한국관광공사가 제42회 대한민국 관광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주제는 ‘한국의 관광 매력’이며 자연경관, 문화, 전통, 건축, 공연, 문화관광축제, 한스타일, 체험관광 등의 디지털 및 슬라이드 사진이 대상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8월 20~27일, 당선작은 오는 10월 15일 발표 예정이다. 홈페이지(kto.visitkorea.or.kr) 참조. 대천 파로스, 리뉴얼 오픈 이벤트 한화리조트 대천 파로스가 리뉴얼 오픈 3주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리조트 무료숙박권, 워터피아 무료 이용권 등을 경품으로 걸고 오는 7월 1~6일 페이스북을 통해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7월 1~17일 송림 바비큐장 이용 고객이 조식 뷔페 이용 시 바비큐장 영수증을 제출하면 부모 동반 어린이 2명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같은 기간 주중 투숙고객 대상으로 착시체험 테마파크인 ‘박물관은 살아있다’ 입장권도 무료도 준다. (041)931-5500. 득량역에서 봉숭아 꽃밭 만들기 코레일이 전남 보성 득량역에 4000㎡의 봉숭아 꽃밭을 조성하고 오는 7월 5일까지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봉숭아 꽃밭 만들기 행사를 진행한다. 득량역을 찾는 관광객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061)749-2666. 노르웨이 7월 여름축제 풍성 긴 겨울을 보내고 여름을 맞은 노르웨이에서 오는 7월 다양한 축제가 열린다. 스칸디나비아 최고의 재즈축제로 꼽히는 콩스베르그 재즈 페스티벌은 2~5일, 사미족(族)들이 벌이는 리뚜리뚜 축제는 9~13일, 북유럽 최고의 음식축제로 꼽히는 글래드맷 페스티벌은 23~26일, 노벨 문학상 수상자 함순을 기리는 함순데이는 오는 30일~8월 4일 각각 개최된다. 괌에서 즐기는 ‘BBQ 블록 파티’ ‘BBQ 블록 파티’가 오는 7월 5일 괌의 중심지 ‘플레저 아일랜드’에서 오후 5시 30분~10시 열린다. 우리나라를 비롯, 총 14개 팀이 참가한다. 괌 BBQ 블록 파티 참가는 무료다. 가루다 항공 인천~발리 편도 31만원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인도네시아 최대 명절인 르바란을 기념해 오는 7월 20~25일 출발 여행객을 대상으로 인천~발리 구간 항공권을 편도 총액 31만원, 왕복 총액 56만원부터 판매한다. 손원천 여행전문기자 angler@seoul.co.kr
  • [기고] 축구와 방산기술 보호/이용걸 방위사업청장

    [기고] 축구와 방산기술 보호/이용걸 방위사업청장

    2014 브라질 월드컵의 열기가 나라 안팎에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경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승리를 위한 치열한 두뇌싸움도 한창이다. 그리고 그 결과에 따라 속속들이 승패가 결정되고 있다. 축구에서 이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골을 넣으면 된다. 그러나 조금 더 생각해보면 수비도 이에 못지않게 중요하다. 공격력이 좋아도 수비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결코 승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축구에서 공격과 수비는 산업분야에서 기술개발과 보호로 비유할 수 있다. 현재 산업분야에서 기술 선점개발을 위한 총성 없는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그만큼 기술보호도 중요한 화두다. 기술개발이 중요한 만큼 보호하는 것이 기업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애플, MS 같은 글로벌 기업에서는 기술 보호를 위해 천문학적 비용을 들이고 있으며, 기술보호를 위한 특허전쟁도 불사하고 있다. 사회 전반에서 기술보호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방산기술 분야도 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방위사업청에서는 방산기술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전담조직인 방산기술통제관실을 2012년에 신설했다. 범정부 차원의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국제수출통제체제에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그렇다면, 방산기술에서 기술보호가 특히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이는 자명하다. 방산기술은 국가안보와 직결돼 있어 방산기술이 적대국이나 테러단체로 유출되면 돌이킬 수 없는 피해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국제협력 측면에서도 반드시 필요하다. 기술보호의 국제 기준을 준수하지 않으면 불량국가나 업체로 간주돼 제재를 받을 수 있으며, 국제공조가 어려워 첨단무기와 기술도입에 제한을 받을 수 있다. 우리가 방산기술보호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다. 마침 전 세계 방산기술 전문가들이 모여 방산기술보호의 의미와 중요성을 살펴보는 자리가 26일 우리나라에서 열린다. 제1회 방산기술보호 국제콘퍼런스에는 전략물자수출통제국제기구인 바세나르의 그리피스 사무총장을 비롯해 미국 국방부의 매코믹 방산기술보호본부장, 인도네시아의 쿠스마이티 국방장관 특별보좌관 등 국내외 방산업체, 학계, 연구소, 유관기관 등 약 300명이 참여한다. 방위사업청은 이번 콘퍼런스 개최를 계기로 국제수준에 맞는 방산기술보호 구축을 통해 튼튼한 국방을 이룩하도록 노력하겠다.
  • LG 스마트폰 G3 글로벌 시장 공략

    LG 스마트폰 G3 글로벌 시장 공략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는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G3가 27일부터 글로벌 판매에 돌입한다. 해외 주요 도시 공개행사 후 호평이 쏟아지고 있고, 폰을 달라는 통신사들도 쇄도하고 있다. ‘아이폰-갤럭시-G3’라는 빅3 체제를 예고한다. G3를 발판으로 한 휴대전화 명가(名家) 부활은 LG전자 회생과 다름없다. 24일 LG전자는 세계 최초로 쿼드HD(QHD·풀HD 화질의 2배)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G3를 27일부터 홍콩,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아시아 지역을 시작으로 유럽, 미국, 중남미, 중앙아시아 등 글로벌 전 지역에서 차례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박종석 모바일커뮤니케이션(MC)사업본부장은 “1000만대 이상을 팔겠다”고 자신했다. 앞서 국내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은 G3의 누적판매량을 전작인 G2(650만대)의 2배인 1300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런 기대와 전망치에 부응하듯 G3를 달라는 해외 통신사도 G2 때 130개보다 31% 늘어난 170개에 이르고 있다. 전명우 LG전자 전무는 “해외 공개행사 후 통신사들이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했다는 증거”라고 말했다. 출시 국가 수도 100개 국가로 G2보다 10개국 늘었다. LG전자는 G3 출시에 앞서 지난달 28일 6개 세계 주요 도시에서 제품 공개 행사를 진행했으며, 레이저 자동초점, QHD 화면 등 주요 기능에 대해 호평을 받았다. 미국 경제 잡지 포브스는 “LG전자가 G3로 경쟁자보다 한 걸음 앞서게 될지도 모른다”면서 “광학이미지보정(OIS), 듀얼 LED 플래시, 레이저 오토 포커스를 탑재한 1300만 화소 카메라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빠르면서 최고의 사진을 만들어낸다”고 극찬했다. 타임(TIME)은 “G3는 눈길을 끄는 놀라운 해상도와 레이저 오토 포커스 카메라를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세계 최대 휴대전화 리뷰 사이트인 GMS아레나는 지난 8일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선호도 조사에서 G3가 갤럭시S5 등 다른 스마트폰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G3는 최근 실시된 국내 모바일 전문 커뮤니티 세티즌 투표에서도 ‘올해 출시된 스마트폰 중 가장 마음에 드는 폰’ 1위(72.5%)로 뽑혔다. 이런 압도적인 평가로 G3의 국내 1일 평균 판매량은 1만 3000여대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G2 때 7000여대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난 판매량이다. 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G3의 판매량은 G2의 2배인 1300만대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MC 사업부의 올 2분기 영업이익은 4분기 만에 흑자 전환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박샤론 판두라틴 다이어트로 20kg 감량 “피부탄력과 다이어트를 한번에”

    박샤론 판두라틴 다이어트로 20kg 감량 “피부탄력과 다이어트를 한번에”

    최근 다이어터들 사이에서는 단연 ‘판두라틴’이 화제다. 최근 3개월 만에 산후 비만을 극복하고 화려한 비키니 몸매로 컴백한 미스코리아 박샤론이 다이어트 성공비결로 꼽으며 주목 받기 시작한 ‘판두라틴’은 다이어트는 물론, 피부 노화 방지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몸매와 건강 그리고 피부 탄력이라는 3가지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다이어트를 원했다는 박샤론은 촬영차 방문했던 인도네시아 사람들이 햇빛을 많이 쬐는데도 불구하고 다들 늘씬하고 탄력있는 구릿빛 피부를 갖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됐다. 그 비결을 확인해보니, 판두라틴 덕분이라는 것을 알게됐다. 한국에 들어와서 판두라틴 식품이 없을까 찾던 중 한국야쿠르트에서 출시한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LOOK(룩)을 알게 되어 LOOK(룩)을 통해 몸매 관리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LOOK(룩)은 주원료인 판두라틴을 알약 형태로 식이섬유 성분이 있는 석류농축액은 액상형태로 한 병에 담았다. 제품에 함유된 판두라틴은 동남아시아 야생의 생강과 천연식물로 운동능력 향상, 혈중 지방 감소, 항피로 근육증강, 혈당 감소, 콜레스테롤 감소, 체중 감소 등의 다양한 기능을 갖췄으며, 건강을 생각하는 다양한 아시아 요리의 재료로 사용돼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지방 감소와 자외선으로 손상된 피부건강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내용의 개별인정을 획득하며 효과를 검증 받은 바 있다. 한편 박샤론의 몸매 라인은 LOOK 촬영 스케치 영상(http://youtu.be/puqn3hCg03Q)을 통해서 확인 할 수 있으며, 한국야쿠르트의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LOOK은 6월 25일 18시 30분 NS 홈쇼핑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계 126개국 행정전문가 한자리 모였다

    세계 126개국 행정전문가 한자리 모였다

    세계 각국이 고민하고 추진하는 공공행정 혁신 경험을 나누는 행사인 유엔 공공행정포럼(로고)이 2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관에서 개막했다. 행사는 각국 장차관급 이상 50여명을 비롯해 주요 발표자 120여명 등 세계 126개국에서 1861명이 나흘 동안 포럼에 참석하는 공공행정 분야의 올림픽으로 통한다. 유엔 공공행정포럼은 선진 행정을 공유함으로써 회원국의 행정 혁신을 도모하고 개발도상국의 행정 발전을 지원하는 국제행사다. 2003년 이후 매년 유엔 공공행정의 날(6월 23일)에 열린다. 올해 포럼은 ‘지속가능한 발전과 국민행복을 위한 거버넌스 혁신’을 주제로 한다. 행사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유엔 공공행정상 시상식이 열리고, 공동선언문을 채택한다. 첫날에는 정부와 공공 거버넌스 혁신 및 공공 분야 리더십 역량 개발, 공공 서비스 전달 과정에서의 시민 참여 등을 주제로 토론회가 진행됐다. 24일에는 ‘행정 혁신’이라는 주제 아래 행정 패러다임 변화, 공공데이터 개방, 공공서비스 전달체계 혁신 등을 논의하고 정보화, 사이버 테러와 국제 협력, 빅데이터 등 ‘전자정부’와 연관된 주제를 다루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25일에는 최근 ‘한류행정’의 주역인 새마을 운동과 관련해 커뮤니티 참여 지역개발 모델, 지역개발 모범 사례로서 새마을 운동의 적용 가능성을 놓고 각 패널들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이 외에도 포럼은 공공행정 혁신 모범 성과물로 평가받는 시스템 및 정책들을 정부관, 기업관, 유엔관으로 나눠 전시회를 연다. 정부관의 부스에서는 서울시, 인천시, 경북도, 충북도 등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조달청, 관세청, 법제처 및 조폐공사, 지적공사 등 중앙부처와 공공기관 일부가 개발하거나 운영 중인 시스템 등이 소개됐다. 기업관에는 여러 정보기술(IT) 분야의 중소기업들이 개발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전시됐다. 개회식에서는 마하티르 모하맛 전 말레이시아 총리, 브렌던 하울린 아일랜드 공공지출 및 개혁부 장관이 기조연설을 했다. 이들은 1997년 아시아 외환위기와 2008년 이후 미국발 세계 금융위기를 극복한 정부 경험과 함께, 변화하는 국민의 요구에 부응해 정부혁신을 이루기 위한 고민을 들려줬다. 하울린 장관은 공공부문서비스, 노사관계, 정치, 예산 과정의 개혁 등 위기극복을 위한 정책들을 언급하면서, “이 포럼이 국민의 행복을 위한 최적의 공공서비스 정책을 공유해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병규 안전행정부 장관은 개회사에서 “이 포럼이 국제사회의 도움으로 성장한 한국의 발전 경험을 세계와 공유하고, 지구촌의 공동 번영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한국은 공공행정 혁신의 해답을 ‘정부3.0’에서 찾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정부3.0은 한마디로 국민과 현장 중심으로 정부 운영을 혁신하는 것으로 국민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미리미리 알아서 제공하는 ‘비서와 같은 정부’, 국민을 따뜻하게 보듬어 주는 ‘든든한 정부’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인터뷰] 마하티르 전 말레이시아 총리 “외부 조언 자국에 이익이 되는지부터 따져봐야” 아시아 외환위기를 극복할 당시 경험과 고민을 들려 달라는 질문에 마하티르 빈 모하맛 전 말레이시아 총리는 ‘내가 그때 말이야’라며 자랑하고 싶은 흐뭇한 미소가 얼굴에 번졌다. 마하티르 전 총리는 “돌이켜보면 외환위기 당시 우리가 선택했던 정책이 옳았다”고 자신했다. 그가 “세계 금융위기가 터지니까 당시 우리가 썼던 정책을 미국이 따라 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고 강조할 때는 외환위기 극복 방식을 두고 미국 등과 논쟁을 벌였던 당시를 떠올리는 듯했다. 23일 유엔 공공행정포럼 기조연설자로 초청받은 그는 인터뷰 내내 “외부로부터 행정혁신에 대한 요구가 있더라도 그것을 그대로 따르기보다는 자국에 이익이 되는지 따져본 뒤 고칠 것은 고치고 거부할 것은 거부하고, 수용할 것은 수용해야 한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올해 90세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활력이 넘치는 마하티르 전 총리는 의료 공무원과 산부인과 개업의로 일하다 정치에 입문한 뒤 1981년부터 2003년까지 22년이나 총리로 재임했다. 그는 일본과 한국이 전형적으로 성공을 거둔 동아시아 발전 모델로 말레이시아 산업화에 성공했다. 1997년 태국을 시작으로 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각국은 외환위기에 휘청댔다. 미국과 국제통화기금(IMF) 등에선 고금리와 정부지출 축소, 기업 구조조정 등 충격요법을 지원 조건으로 내걸었다. 한국은 충격요법을 받아들였고 대규모 기업도산과 실업사태를 겪었다. 반면 말레이시아는 ‘조언’을 거부하고 투기자본을 규제하고 자본유출을 통제했다. 당시 마하티르 전 총리는 국제사회에서 엄청난 비난과 압력을 받아야 했지만 고집을 꺾지 않았다. 외환위기 극복 시기는 비슷했지만 한국이 자살률과 저출산 세계 1위라는 희생을 치른 반면 말레이시아는 국민건강 부문에서 별다른 타격을 입지 않았다. 그를 비난했던 미국 언론에서도 이 사실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마하티르 전 총리는 “당시 서구에선 우리에게 기업 구제금융을 주지 말라고 했다”면서 “그랬던 서방 국가들이 자신들에게 금융위기가 닥치니까 우리보다도 훨씬 더 규모가 큰 구제금융을 기업들에 제공한다”고 꼬집었다. 그는 “그들은 선진국에 하는 조언과 개발도상국에 하는 조언이 다르다”며 선진국들의 이중 잣대, 이른바 ‘사다리 걷어차기’를 항상 기억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마하티르 전 총리는 “우리는 21세기를 맞아 정보통신혁명 등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다”면서 “도전을 이겨내기 위한 정부혁신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과거 한국의 경제개발 경험이 말레이시아 산업화에 중요한 참고가 됐던 것처럼 이번 포럼이 한국의 공공행정혁신 경험을 배우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공직현장 목소리] 한국의 행정개혁 세계가 주목한다

    [공직현장 목소리] 한국의 행정개혁 세계가 주목한다

    지난 몇 년간 참여해 온 행정 분야 공적개발원조(ODA) 프로젝트 때문에 인도네시아를 방문했다가 깜짝 놀란 적이 있다. 인도네시아 ‘행정개혁부’가 추진 중인 행정개혁의 내용과 방법이 우리 정부가 10년 전 추진했던 내용과 무척 비슷했기 때문이다. 올해 초에 방문했던 나이지리아 정부 역시 우리가 20년 전에 만들었던 ‘정보통신부’(현 미래창조과학부)를 신설해 전자정부를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었다. 또 50년 전 우리 경제기획원 공무원들을 자국에서 연수시켰다고 자부하는 파키스탄은 물론 이집트, 터키, 방글라데시도 요즘은 한국 행정에 대한 학습 열의가 대단했다. ‘행정 한류’가 세계적으로 주목받으면서 확산되고 있다. 아시아와 아프리카 등 개발도상국들은 한국의 행정을 자신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모델로 인식하고 있다. 하지만 과연 우리 행정이 우수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세계 각국이 배우고 싶어 하는 훌륭한 정부의 모델인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최근 들어 우리는 무책임하고 무능한 정부의 모습을 너무나 똑똑히 목격했기 때문이다. 권위적이고 폐쇄적인 행정 시스템의 근본적 한계도 분명하게 드러났다. 경제만이 아니라 안전과 복지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통렬하게 깨달았다. 이제 더 이상 과거의 성공 경험에만 머무를 수는 없게 됐다. 남을 가르치기에 앞서 고갈돼 가는 우리의 성공 경험을 다시 만들어야 한다. 개발도상국들이 진정 알고 싶은 것도 우리가 이뤄 낸 과거보다는 지금 작동하고 있는 우리 행정의 현재일지 모른다. 경제성장의 그늘을 어떻게 해결하고 있는지, 더 성숙한 행정을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지 궁금해한다. 이제 다른 나라에서도 공감하는 행정개혁, 세계인이 추구하는 보편적 가치와 정책을 존중하고 채택해야 한다. 단순히 일부 부처를 이리저리 바꾸는 차원이 아니다. 23일부터 26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유엔공공행정포럼’이 열린다. 100여개 국가에서 1000명 이상이 참가해 세계 행정의 발전 경험을 공유하고 미래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를 계기로 앞서 정부에 대한 불신과 실망에 가득 찬 국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고, 정직하고 신뢰받는 우리 행정의 변화된 모습을 기대해 본다. 이창길 2014 유엔 공공행정포럼 자문위원
  • “앗 차가워~” 맹수 호랑이의 반전 물놀이

    “앗 차가워~” 맹수 호랑이의 반전 물놀이

    한 여름, 뜨거운 햇볕과 푹푹 찌는 것 같은 습도에 지치는 것은 동물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자연 생태계 먹이사슬 최상위에 자리 잡고 있는 맹수 호랑이일지라도 더운 날씨는 영 적응하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이와 관련해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차가운 물로 온 몸을 식히며 즐거워하는 포식자 호랑이의 이색적인 모습을 19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사진 속 호랑이의 날카로운 눈매와 강인한 앞발 그리고 단단하고 날카로운 이빨은 당장이라도 어흥~ 하며 달려들 듯 위협적이지만 취하고 있는 포즈는 뭔가 색다르다. 차가운 물에 놀란 듯 살짝 찡그린 얼굴은 터프한 야생 맹수에게서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표정이다. 이 호랑이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남부 라구난 동물원에 살고 있는 수마트라, 뱅골 호랑이들 중 하나다. 연일 30℃를 넘나드는 더운 여름 날씨에 몸을 식히고자 우리 속 깊이 60~100㎝의 물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모습이다. 여기저기로 튀는 물방울과 앞발을 내젖는 호랑이의 순간적 모습을 잡아낸 사진은 흡사 예술작품을 연상시키듯 정밀하다. 거부할 수 없는 자연환경과 이에 맞서는 맹수의 강인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나약한 모습이 대비되는 것이 인상적이다. 사진을 촬영한 이는 자카르타에서 보안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는 아마추어 사진작가 도디 쿠수마(43)다. 그는 우리와 15m 떨어진 근접거리에서 호랑이의 모습을 렌즈에 담아냈는데 “물로 더운 몸을 냉각시키는 맹수들의 모습은 무섭기보다는 귀엽고 사랑스러웠다”는 소감을 전했다. 사진=데일리메일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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