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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덕션 레인지·IH전기밥솥 전자파 주의

    인덕션 레인지·IH전기밥솥 전자파 주의

    전자 유도가열 방식의 조리기구인 인덕션 레인지와 IH전기밥솥에 10㎝ 이내로 다가가면 기준치를 넘는 전자파를 쪼이게 돼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시판되고 있는 인덕션 레인지 6개와 IH전기밥솥 4개에 대해 전자파를 측정한 결과 한국산업표준(KS) 측정기준인 30㎝ 거리에서는 기준치(62.5mG·밀리가우스) 이하였지만 10㎝ 이내에서는 국제비이온화방사보호위원회(ICNIRP)의 기준치(62.5mG)를 최고 3배 이상 초과했다. ICNIRP에서는 거리에 관계없이 전자파가 62.5mG를 넘지 않도록 하고 있다. 전자 유도가열 조리기구는 철이나 스테인리스 용기에 강한 자기장을 흘려 유도된 전류가 용기 자체를 가열시켜 조리하는 것이어서 전자파가 발생한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유도가열 조리기구를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사용하는 경우가 있고 자기장의 세기는 거리가 가까울수록 급격히 증가하는 점을 고려하면 소비자가 실제 제품을 사용할 때 전자파 노출이 허용기준을 넘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소비자원은 기술표준원에 관련 제품에 대한 안전기준을 설정하고 사용 환경을 고려해 측정 거리를 정할 것을 건의했다고 말했다. 소비자원 시험검사국 전기전자팀 (02)3460-3061~2.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중앙청사 추위 걱정마”

    광화문 정부중앙청사 공무원들은 올 겨울 추위 걱정은 덜해도 될 것 같다. 지난 2003년부터 시작된 냉·난방시설 개선 공사가 최근 마무리됐기 때문이다. 청사의 냉·난방시설 개선공사는 1970년 청사 준공이후 36년 만에 처음 이뤄졌다. 준공 때의 시설을 36년간 쓰다 보니 노후돼 그동안 청사는 여름에는 덥고, 겨울엔 추워 공무원들의 불평이 적지 않았다. 그러다 보니 각 사무실에서는 여름에는 별도로 선풍기를 돌리고, 겨울에는 전기스토브를 켜놓아 온도조절을 해왔다. 예산 44억원이 투입된 이 공사에서 사무실 창가에 있는 낡은 냉·난방기기인 ‘인덕션 유니트’를 성능과 열효율이 향상된 ‘팬코일 유니트’로 교체했다. 또 온도 조절을 위해 뜨거운 물과 찬물이 지나가는 배관도 부식되는 철관이던 것을 동관으로 바꾸었다. 특히 냉·난방기 배관이 지나가는 곳이 2군데밖에 되지 않아 같은 사무실이라도 장소에 따라 온도가 들쭉날쭉 하던 것을 7군데로 늘려 사무실 내의 온도 편차를 줄였다. 최광숙기자 bori@seoul.co.kr
  • [이집이 맛있대] 개업은 아무나 하나

    그날은 참 이상하더군요.하루 세끼 중 밖에서 먹은 두 끼를 모두 신장 개업한 집에서 먹었으니까요.요즘 경기가 안 좋아서 창업을 하려던 분들이 고민이라는 얘길 많이 듣는 터에 같은 날 개업한 두 집의 모양새가 하도 달라서 업종도,위치도 다르지만 한번 두 집을 비교해보기로 했습니다. 낮에 ‘점심 먹자.’하고 나갔는데 길 건너편에 못 보던 간판이 눈길을 끌었습니다.‘샤브OO’라는 이름의 그 간판에는 까만 글씨와 분홍색 꽃무늬가 하얀 바탕 위에 놓여 산뜻해 보이더군요. 새로 생겼으니 최소한 지저분하지는 않겠다고 우스갯소리를 하며 들어서니 여종업원 두어 명이 부산스레 움직이고 있었습니다.주문 받는 솜씨부터 초보임이 역력하더군요. 일반적인 샤부샤부와는 달리 1인용 냄비를 인덕션 히터에 올려놓고 직접 끓여먹을 수 있게 해 종업원 수를 마이너스 2명쯤 잡은 듯했습니다.손님이 스스로 끓여먹게 한 것까진 좋은데,양념을 어떻게 하란 얘기도 없이 통을 놓고는 그냥 가버려 주위를 둘러보니 양념 배합에 실패한 손님들이 꽤 있더군요. 계산할 때 카운터에 계신 분이 ‘첫날이라 아직 미숙한 부분이 많습니다.다음에 오실 때는 좀 나을 거예요.’라는 말마저 안 하셨다면 그 집에 다시 갈 맘이 없어졌을 겁니다. 그리고 오후가 되었습니다.친한 스튜디오에 들렀다가 “저녁먹자.”하고 나갔는데 그 동네에도 못 보던 간판이 있더군요.‘사월에 보리밥(02-540-5292)’.어른들한테 보릿고개 이야기를 많이 들어 그런지 이름을 보는 순간부터 ‘4월에 먹는 보리밥은 정말 꿀맛이겠구나.’싶더군요.입구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이 집은 프로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종업원 2명이 입구에서 우렁찬 목소리로 ‘어서오세요.’를 외치며 허리를 굽혀 인사하고,바로 자리로 안내했으니까요.마주치는 종업원들마다 눈인사를 던지고 보리밥에 야채와 고추장 넣어 석석 비벼 입에 한 숟가락 넣고 우물거리며 잠깐 고개 드는 순간에도 적어도 1명 이상의 종업원과 눈이 마주쳤으니까요. 손님이 없었나 보다고요?천만에요.홀의 70%가 찰 정도로 손님이 많았습니다.더 좋았던 것은 개업 날이라고 손님들에게 직접 담근 동동주를 한 잔씩 돌린 것입니다.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종업원들에 대해 칭찬을 하자 역시 카운터에 계신 분이 그러시더군요.‘유명한 한정식 집에서 일하시던 분이 독립해서 낸 곳이고,사흘쯤 리허설을 했습니다.’라고. 한 집은 ‘고기 파동’의 끄트머리에서 샤부샤부 집을 냈고,또 한 집은 ‘고기 파동’으로 더욱 주가가 오른 ‘야채 위주의 식단’으로 보리밥 집을 냈습니다.음식점이 성공하는 데 맛과 서비스,위치 등을 이야기하는데 이날 두 집을 보니 한 가지 더 보태져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열심히 준비하되,이왕이면 바람을 타라는 것입니다. 신혜연 월간 favor 편집장˝
  • 맷돌방아/녹즙기·방아·강판 3기능 갖춰(새 상품)

    특수 연마용 돌을 이용해 맷돌처럼 콩과 녹두·쌀 등을 갈아줘 영양분이 그대로 남아 있다.또 자연 두부의 원료를 3분안에 만들어 준다.녹즙기 기능 말고도 떡쌀·다시마·홍합·멸치 등을 분말로 만들어 주는 방아 기능과 마늘·고추·무 등을 갈아주는 강판 기능도 갖췄다.소음이 전혀 나지 않는 인덕션 모터를 사용한 것도 장점.29만원.월봉전자.597­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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